아이들 영어교육 언제부터 어디까지 관심가져주어야할까?
나는 공대생 출신이다. 영어를 잘못한다. 어느정도는 하는데.. 잘못한다. 이과에서 영어를 못하면 공대에 간다던데.. 꼭 그 이유때문에 온건 아니겠지만은.. 나는 딱 그케이스인듯하다.. ㅠㅋ 그런 내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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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대생 출신이다. 영어를 잘못한다. 어느정도는 하는데.. 잘못한다. 이과에서 영어를 못하면 공대에 간다던데.. 꼭 그 이유때문에 온건 아니겠지만은.. 나는 딱 그케이스인듯하다.. ㅠㅋ 그런 내가 아이들..
영통. 삼성전자를 끼고 발달한 수원의 계획도시. 아파트들이 다소 노후했다는 단점이 있지만, 공원이 발달되어있고 교통이 편리하며, 여러가지 편의시설과 먹거리가 모여있어 살기 좋은 곳이다. 신혼때 1단지에..
딸둘을 데리고 박지성 어린이 공원에 놀러갔다. 그쪽 공원이 넓고 근처에 다른 단지 놀이터도 많아서 놀기 좋아서 종종간다.. 그런데 이게 왠일..?! 띠로리... 공사중...ㅠ 리모델링 공사를 한단다.. 11월 22일까..
오늘은 제 생일이었어요. 미역국도 먹고 생일축하도 하고 선물도 받고 그랬네요. 오랜만에 딸들이 아홉시 취침을 해주셔서..ㅎ 그림을 그려봤어요. 책을 읽으며 잠들기도하고, 차에서 스르르 잠들어 그대로 눕히..
오앙.. 오늘은 수건 삶기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 합니다. 수건을 쓰다보니 수건에서 안좋은 냄새가 나더군요. 섬유유연제 같은것도 거의 안쓰는 터라 그 냄새가 더 심해지던데.. 수건같은건 주기적으로 삶아줘야 하..
오늘은 망포 글빛 도서관을 다녀왔어요. 작년(2019년 4월)에 문을 연 이곳은 수원에서 가장 최근에 생긴 도서관일것 같은데요. 정말 멋지더군요. 망포 글빛 도서관 옆으로는 멋진 정원과 공원이 펼쳐져 있는데요...
동탄 복합문화센터에서 힐링을 하려 떠났는데 갑작스런 병충해 방제 실시로 인해 발걸음을 돌려 선납재숲 공원으로 향했다. 선납숲공원. 조그마한 호수가 있는 공원인데 큰 기대는 안하고, 공원탐방대로서의 자부..
최근 다시 코로나가 잡혀가는 모양새라서 다시 문화센터도 운영을 시작하였습니다. 원래는 9월부터 시즌이 시작되는 것이었지만 9월 한달간은 휴식의 시간을 가지고, 10월부터 본격적으로 개시를 하네요. 이번 시..
갤럭시 워치, 애플워치. 배터리가 길어봐야 2,3일. 한 달에도 몇번이고 충전을 위해 뺐다 꽂았다를 반복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음에도 사람들은 왜도대체 왜? 스마트 워치를 구매하고 사용하는 걸까요? 예상되는 이..
아내가 어제 저녁 주차중 접촉사고를 냈다는 의혹 받고 조금 곤란한 상황이 생겼다. 일단 목격자만 있을 뿐 그렇다할 증거가 없어, 일단 집으로 오긴했는데.. 퇴근을 하고 집으로 돌아온 나는 우리집 차의 블랙박..
나는 아침형 인간일까? 올빼미형 인간일까? 사실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은 자신의 성향이 어떤지에 따라 살아가기보다 외부의 요인에 의해 각자 그러한 모습을 하고 살아가게 되는 것이 아닐까. 출근을 해야..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것이 왔습니다. 티스토리 앱 전면 개편!!! 모바일 환경에서 기존에는 할 수 없었던 것들을 이제는 할 수 있게 된것이죠. = 그렇다면, 무엇이 가장 큰 변화인가? 개편된 부분들은 많지만 사용..
에베소서 3장 14~21절 14 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15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16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이번주는 설연휴까지 이어서 휴가이다.(얏호~) 나의 휴가이기도 하지만, 육아에 지친 아내를 위한 휴가이기도 하다. 지난 금요일에 둘째의 임신으로 다리부종까지 와서 고생중인 아내를 위해 아이를 데리고 근처..
영어는 인생 과제입니다. 안그런 사람도 있겠죠? 언제쯤 언어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는 오픽이라는 영어 스피킹 시험 점수를 인사가점으로 채택해서 반영하고 있습니다...
2019년 9월 23일, 아침부터 속이 좋지 않았다. 밥이 안 들어갔다. 마지막으로 생리를 한 지 7주. 예감이 들었다. 두 줄. 둘째 임신이었다. 첫째 아이 때처럼 입덧으로 두 달을 고생했다. 임산부와 수유부는 사회적..
요즘 매일 글쓰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글쓰기 자체가 목적이라기 보단 독서를 통해 다른 사람의 사고방식을 배우고 그 생각을 확장함으로써 확장된 생각을 표현해보고자하는 목적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주된..
여러분, 클래식 좋아하시나요? 고상한 취미로만 여겨지는 클래식. 알고보면 힙합만큼이나 신나고, RnB만큼 소울이 넘치는 장르가 클래식이라고 해요. 저도 아직 클래식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하지만 바쁜 일상에 지..
저는 때때로 새로운 생각으로 가득차 저 혼자 신이 나서 들떠있곤 합니다. 그렇게 가득찬 흥분은 삶의 활력이 되고, 미래를 향한 긍정적인 에너지로 발전합니다. 이제 대박만 남았구나 싶은 적도 있고, 창의력 대..
보고 싶은 영화를 단 몇 분 만에 다운로드할 수 있고 나이 지긋한 어르신도 스마트폰이 익숙한 그런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주변엔 지금도 여전히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공존하고 있지만 전에 비해 디지털 세계..
학창 시절에 읽은 책중에 "마시멜로 이야기"라는 책이 있다. 아마 많은 이들이 읽어봤으리라 생각이 되는데, 대략은 내용은 이러하다. 네 살 아이들은 대상으로 마시멜로 실험을 하게 되는데, 아이들에게 마시멜로..
그동안 미뤄놓았던 일들을 주말에 모두 마칠수 있을줄 알았지만 그건 나의 착각. 주말은 열심히 쉬느라 열심히 노느라 바빠서 결혼식다녀오고 교회다녀오고 시장다녀오고 회사 주말출근하고 나니 주말이 순삭. 추..
아무리 미치도록 바쁘더라도 20-30분도 글 쓸 시간이 없다는 것은 자주적으로 생각할 시간이 전혀 없다는 것이고. 자주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은 어쩌면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어딘가로 끌려가..
회사 임원분들을 모시고 진행된 토크 콘서트에 참석하게 되었다. 임직원들의 고충과 질문과 궁금한점들을 랜덤하게 뽑아서 임원분들이 직접 해당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야근과 평가의 상관성에 대한 불..
때는 바야흐로 워치 액티브2가 나오기 전에 이전 버전인 워치 액티브만 나왔던 시절.. 아는 동생이 저에게 워치 액티브를 싸게 살 수 있는지 묻더군요. 이번에 워치 액티브 디자인이 진짜 예쁘게 나왔다며, 혹시..
갤럭시 워치 액티브2를 어제 수령했습니다. 어제 액티브2를 받고 이것저것 살펴보고 워치 관련 어플들도 이것저것 깔아보고, 게임도 이것저것 알아보았습니다. 특별히 스마트워치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워치 페이스..
직장인 T씨는 9시 퇴근버스를 타고 집으로 갑니다. 피곤하지만 들떠있습니다. 퇴근 버스안은 조용합니다. 아닙니다. 사실 시끄럽습니다. 이어폰에서 나오는 음악소리가 요란하게 고막을 때립니다. 사실 T씨는 동요..
직장인 T씨는 회사일을 마치고 서울에 있는 처가에 도착했습니다. 엘리베이터문이 열리고나니 어린 딸의 얼굴이 보입니다. 아빠가 온걸 알고 마중나왔나 봅니다. 딸을 본 T씨의 입에는 미소가 번집니다. 아빠를 본..
1. 콩을 불린다. 2. 냄비에 물, 불린 콩, 소금을 넣고 삶는다. 3. 믹서에 간다. 4. 끓인 물에 소면을 삶는다. 5. 삶은 소면을 건져서 얼음물로 헹군다. 6. 소면에 콩물을 붓는다.
헤이슨씨는 낮시간동안 최선을 다해 회사일에 충실하였고, 퇴근하고 집에 와서는 아이와 함께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잠자리에 듭니다. 오늘도 정말 바쁜 하루였습니다. 충분히 보람된 하루였던..
올해 주말농장을 하면서 감자를 처음 심어봤다. 옆집 아저씨가 주신 20개의 씨감자는 한박스 분량의 감자가 되어 돌아왔다. 어떻게 감자는 3배 4배의 결실을 맺어 돌아올수 있었을까. 씨감자는 땅에 심겨져 싹을..
설흔 작가님의 "연암 박지원 말꽃 모음" 이라는 책을 읽다가 신선하고 인상 깊은 부분이 있어 그림으로 남겨보았습니다. 우선 책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에게 천자문 배우는 아이가 있는데 읽기를 싫어합니..
단숨에 고등학생 시절로 시간여행을 보내주는 그리운 음악 하나가 있다. "Summertime Blues" - Eddie Cochran Youtube 링크 : https://youtu.be/MeWC59FJqGc 이 노래는 고등학교 아침 점호시간에 항상 흘러나왔던..
회사 동기가 내게 물었다. "오빠, 요즘 사는 낙이 뭐야?"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나는 대답했다. "나? 요즘 인문고전을 읽고 있어." 의아한 동생. "잉? 인문고전? 왠 인문고전?" 허세에 가득찬 나는 계속해서 말을..
갑작스레 바빠진 업무로 인해.. 매일 그림일기를 100일동안 업로드하려던 프로젝트는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ㅠ 하지만!!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수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는 축복이죠. 바쁜 기간에도 지속할수 있는..
오랜만에 스마트폰 달력 배경화면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아직 여름이 되려면 좀 남았지만.. 점점 기온이 올라가니 시원한 바다가 생각나서 그만...ㅋㅋ 제가 최근에 폰을 바꾸게 되면서 동시에 만들어지는 스마..
요즘 저의 하루 일과는 이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아내와 딸과 함께 아침식사를 하고. 아내는 집에서 육아로, 저는 회사에서 업무로 열심히 씨름을 하고. 저녁이 되면 집으로 돌아와 아내와 딸과 함께 저녁식사..
일주일이 어떻게 지났지.. 이슈하나로 일주일의 시간이 순삭.. 수요일만 바라보고 월,화를 달렸는데.... 월,화,수,목,금 모두 정말 정신없이 흘러갔다.... 후..... 살려주세요..
1. 수박의 껍질을 벗기고 녹색 부분을 먹기 좋게 썬다. 2. 소금에 절인다. 3. 물에 씻은 후 고춧가루, 매실청, 액젓, 다진 마늘, 참기름, 깨에 버무린다.
오늘 밤 하늘 올려다 보신분?? 저요!! 저희 동네에서 하늘을 올려다봤는데요. 어쩜 그렇게 하늘이 높고 맑고 푸르고 예쁘던지. 밤새 비가오더니 기특하게 아침에 똑 그치고 오전내 쨍쨍하더니 저녁되어 선선해졌..
1. 감자를 깨끗이 씻는다. 2. 냄비에 물을 넣고 10분간 삶는다. 3. 말린 표고버섯과 다진 마늘을 넣는다. 4. 간장과 설탕을 넣고 졸인다. 5. 식용유, 물, 소주를 넣고 졸인다. 1. 알감자를 속까지 익도록 찜기..
초등학생 시절, 소풍이나 수학여행을 다녀오면 여행 감상문 같은걸 썼던 기억이 난다. 시간이 흐르고 어느새 어른이 되고나니 그 비슷한 걸 블로그 글로 끄적이고 있다. 글을 쓴다는 것에는 다양한 목적이 있을수..
어미와 아비에게는 아이의 삶을 안전하게 이끌고 바른길로 인도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 연약한 모습으로 태어나는 우리 인간에게 부모의 존재는 매우 중요하며 때로는 절대적이기까지하다. 그런 부모가 아이의 어..
백일동안 그림일기 - 열네번째 일기가 점점 TMI의 끝을 달리고있다.. 뭐먹은 이야기, 싸운이야기, 등등.. 이젠 교통규칙어긴 얘기까지 하려고 한다.. 작년 5월에 차라는 것이 생기고 처음으로 과태료라는 것을 받..
백일동안 그림일기 - 열다섯번째 "아이는 마을이 키워준다는 말이 있다던데 ~ 우리 아이를 키워줄 이 마을이 기대된다." 딸이 걸어다니기 시작하면서 같이 산책하러 다니는 재미가 있다. 잡아주지 않아도 자신이..
백일동안 그림일기 - 열여섯번째 "딸과 함께 돌아보는 하루, '그날은 무슨일이 있었나.' '오늘은 어떤 특별한 일을 기록해볼까.' 아무리 생각해도 꽤나 괜찮은 시간이라 할 수 있겠다." 일기쓰는 방식을 바꿔보았..
백일동안 그림일기 - 열일곱번째 날이 건조해서일까 일교차가 심해서 일까. 아침에 일어나면 주하는 꽉꽉 막힌 코로 매우 힘겨워한다. 코로 숨쉬기가 어려우니 콧소리가 심하게 나거나 입으로 헐떡거리고 있는 모..
백일동안 그림일기 - 열여덟번째 전 지구적인 관점에서 보았을때 현명하게 소비하고, 쓸데없이 버려지는 것들을 줄이는 것이 지구를 더 건강하게 오랜기간동안 지혜롭게 사용하는게 아닐까. 근처 마트에서 장을..
아이가 태어나서 매일밤 울며 밤을 지새우다 저녁부터 아침까지 통잠을 자기까지 걸리는 시간 100일. 신병이 훈련소 일정을 마치고 자대 배치를 받고 처음으로 집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기까지 100일. 100일은 참..
무질서도를 의미하는 엔트로피라는 단어가 참 오랜만에 생각났다. 매일 같이 저녁라이프를 누리고 있지는 못하지만.. 보통 나는 퇴근하고서 아내와 함께 저녁을 먹고, 이후시간은 낮시간동안 못놀아준 아쉬움을..
마스터님과 회식 자리를 가졌다. 새로 진급하시면서 매니지하게되는 인원도 많아지셔서 2주에 한번씩 돌아가면서 부서원들과 소수인원으로 나눠서 만나고 있으시다고.. 매번 메뉴를 정하기 어려우셔서 한곳으로 정..
백일동안 그림일기 - 일곱번째 이야기 "자개는 보석과 달리 수수한 아름다움이 있다." 점심시간 임직원 대상 문화강좌가 있어 신청했다. 작년엔 프랑스자수를 배워 아내와 취미를 공유했었는데 올해는 자개공예라..
백일동안 그림일기 여덟번째 이야기 "매캐한 유리공장의 난방연기... 도심속 주말농장의 한계가 아닐까.." 주말농장까지 차로 5분, 길어서 20분. 날씨가 좋아서 걸어가기로 했다. 삽과 갈퀴를 챙겨 20분을 걸어..
백일동안 그림일기 - 아홉번째 "우리들이 싸울 대상은 서로가 아니기에 다시 한마음으로 fighting을 다짐해본다." 기억은 왜곡될 수 있고, 각자의 입장은 다를수 있어서 명확하게 "어떤 어떤 일로인해 마음이 상했..
백일동안 그림일기 - 열번째 동물을 키운다는 것 우리회사 과장님은 거북이를 기르시고 같은 부서에 있는 형은 고양이를 기른다. 동네를 돌아다니다보면 개를 키우는집이 더러보이고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님들도..
백일동안 그림일기 - 열한번째 19년 업무목표 "좋은 평가만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보다 나름의 철학을 가지고 일하는 엔지니어이고 싶다." 3월이 되면 한해 농사를 시작하는 마음으로 모든 구성원은 업무목표를 작..
백일동안 그림일기 - 열두번째 분리수거는 힘드렁 "이 또한 점차 익숙해지면 불편함이 아니라 익숙함이 되어있겠지." 아파트에서 살때는 살짝쿵 분리수거를 제대로 못했을지라도 최종 마무리 정리를 해주시는 손길..
백일동안 그림일기 - 열세번째 장모님의 요즘 최대 걱정거리는 잘 못먹는 손주. 이맘때쯤엔 포동포동하게 살이 올라 있어야 하고 배도 뽈록 나와있어야 하는데 너무 안먹는것 같다고... 걱정이 한가득. 포동포동하..
1. 전복을 깨끗이 손질한다. 2. 끓는 물에 데친다. 3. 숟가락으로 껍데기를 벗겨 이빨을 제거하고 먹기 좋게 썬다. 4. 초고추장을 곁들인다.
지금 시간 새벽 05시 23분 52초. 왜 아직 안자는거니. 퇴근하고, 주하와 놀고. 놀다가 운동기구 설치하고. 운동기구 설치하고 나니 운동도 좀하고. 주하를 재우고 나서는 안테나에 꽂혀서 텔레비전 용 안테나 만들..
3월 3일, 주일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그동안 못자른 머리를 자르기위해 미용실을 들리기로 했다. 처음엔 교회 근처에 있는 "블루클럽"을 갈까했지만, 새로 이사간 동네의 가까운 미용실을 가는..
19. 3. 16. 토요일 맑음 주말을 맞아 서울 처가에 왔다. 오전엔 한의원에 간 아내의 빈자리를 꽤나 만족스럽게 채우며 주하와 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오후엔 산책겸 장모님댁 아파트 단지에 새로생긴 놀이..
19년 3월 17일 일요일 집근처 주말농장 분양소식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하필이면 처가에 올라가있는 토요일에 분양이 시작되었다고한다. 온라인으로 예약하는 방식도 아니고 직접 밭에 가서 분양을 받는 방..
여기 정원이 있는 집으로 이사오고 우리는 자연과 많이 가까워졌다. 정원에 생선가시를 내놓으면 길냥이가 방문해서 식사하고 가시고 냥이가 남긴 생선은 까치가 와서 마무리해주신다. 아침엔 새소리에 잠을깨고..
조금 늦은 퇴근길. 부랴부랴 집으로 돌아왔다. 저녁을 먹었을 법도 한 시간인데, 아내도 저녁을 안먹고 기다리고 있었다. 출출한 배를 달래기위해 우리는 간단히 있는 반찬에 먹을수도 있었겠지만 집에 있는 상추..
1. 소고기를 씻어내고 잘라서 마늘, 간장에 조물조물 버무린다. 2. 1시간 후에 냄비에 달달 볶다가 물, 무, 마른 버섯, 청양고추, 꽃게 넣고 끓인다. 3. 마지막에 파, 두부 송송 썰어 넣는다.
1. 말린 취나물을 삶는다. 2. 물에 한나절 담가놓는다. 3. 헹궈서 물기를 꼭 짠다. 4. 간장, 다진 마늘, 다진 파, 참기름에 무쳐서 볶는다. 5. 들깨가루 물에 개서 섞는다.
1. 파래를 씻는다. 2. 밀가루를 체에 거른다. 3. 밀가루, 물, 달걀, 소금, 당근, 파래를 섞는다. 4.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얇게 부친다.
1. 매생이와 굴을 깨끗이 씻는다. 2. 냄비에 매생이, 굴, 참기름, 다진 마늘을 넣고 흐느적거릴 때까지 볶는다. 3. 동량의 물을 넣는다. 4. 조선간장으로 간한다.
1. 파래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꼭 짜고 먹기 좋게 썬다. 2. 무를 깨끗이 씻어 채썬다. 3. 다진 파마늘, 식초, 액젓, 매실청, 깨소금, 간장을 넣어 버무린다.
1. 매생이를 깨끗이 씻어 먹기 좋게 썬다. 굴을 씻는다. 2. 밀가루, 계란, 물을 섞는다. 3. 매생이, 밀가루반죽, 굴을 섞는다. 4. 팬을 달구고 기름을 둘러 부친다.
1. 냄비에 물, 고추장, 설탕을 넣고 끓인다. 2. 당근, 양파, 떡을 넣고 졸인다. 뒤적인다. 3. 대파, 어묵, 고춧가루를 넣는다. 4. 참기름, 깨소금을 뿌린다.
1. 도토리가루와 물을 1:6의 비율로 냄비에 넣고 끓인다. 젓는다. 2. 소금 조금 넣고 마지막에 참기름 넣는다. 3. 굳도록 상온에 하룻밤 놔둔다. 4. 파, 간장, 고춧가루, 참기름, 매실액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1. 배추를 깨끗이 씻어 데친다. 2. 물기를 꼭 짜고 1cm 두께로 썰어 고추 송송 썰어 된장에 조물조물 버무린다. 3. 디포리, 다시마, 파뿌리, 말린 표고버섯으로 육수를 낸다. 4. 된장에 버무린 배추를 넣는다. 5...
1. 죽순은 껍질을 벗겨서 데친다. 갈기갈기 찢는다. 2. 물기를 뺀 죽순을 소금, 다진 마늘, 들기름에 버무려서 냄비에 볶는다. 3. 파 송송 썰어 넣고, 들깨가루를 물에 개어 넣는다.
1. 도라지를 잘라서 말린다. 2. 푹 삶는다. 3. 냄비에 물 넣고 소금, 다진 파마늘과 함께 볶다가 들깨가루 개어 넣는다. 들기름 두른다.
고양이 좋아하세요? 그렇다면, 바로 이게임을 시작하세요! ㅋㅋ (뭔가 광고같네요..ㅋ) 고양고양 고양이가 요즘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듯한뎨요. 제 주변에도 꽤 많은분들이 고양이 집사를 자처하고..
1. 시래기를 펄펄 끓여서 갈기갈기 찢어 물에 담가둔다. 2. 냄비에 들기름을 두르고 장어 손질한 것을 볶는다. 3. 물을 붓고 생강과 월계수잎을 넣고 팔팔 끓인다. 4. 굵은 뼈는 빼서 버리고 장어 잔가시가 섞인..
안녕하세요. 부쩍 쌀쌀해진 가을날씨입니다. 몇년전까지만해도 "가을은 없어지고 여름지나고 바로 겨울이네" 라고 툴툴 거렸던 적도 있었지만 이정도 쌀쌀한거는 겨울에 축도 못껴준다는 것을 작년 겨울에 뼈시리..
천자문, 어디까지 들어보셨나요? 보통 하늘천 따지 검을현 누를황. 이정도? 사실 천자문은 8언절구로 이어진 하나의 문학작품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보통 한문공부의 수단으로 생각하시기 쉬운데~ 그보다 깊..
1. 무청 겉부분만 떼고 깨끗이 씻는다. 2. 먹기 좋게 썰어 소금에 2시간 절인다. 3. 물에 살짝 헹군다. 대파를 크게 썰어 넣는다. 4. 고추, 마늘, 생강, 밥, 배, 양파를 갈아 넣는다. 5. 잘 섞어준다. 통에 넣는다..
언제 받은걸까요? 와이프가 인터넷 쇼핑몰에서 무언가 주문했을때 사은품으로 따라온 선물이라고 하는데~ 몇주간 그대로 방치되어있다가 이제서야 세상의 빛을 보게되었습니다. 이름하야 어벤저스 휴대폰 거치 크..
1. 말린 토란/고사리/고구마 줄기를 껍질 벗겨 잘라서 햇볕에 말린다. 2. 냄비에 토란/고사리/고구마 줄기가 잠길 만큼 물을 붓고 끓인다. 3. 김 나면 뒤적뒤적. 건져서 물에 불려 떫은 맛을 없앤다. 4. 다시마 멸..
1. 더덕을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긴다. 2. 찬물에 30분 가량 담가 놓는다. 3. 방망이로 두들겨 납작하게 만든다. 4. 간장, 참기름을 묻혀 애벌구이한다. 5. 고추장, 고춧가루, 물, 설탕, 참깨를 묻혀 굽는다.
1. 호박을 씻어서 편으로 썬다. (늙은호박은 껍질을 벗기고 단호박은 벗기지 않는다. 2. 냄비에 물과 함께 넣고 끓인다. 으깬다. 3. 찹쌀가루, 소금, 설탕을 넣는다. 젓는다.
1. 연근을 씻고 껍질을 벗겨 강판에 간다. 2. 바가지에 밀가루, 달걀, 소금과 함께 섞는다. 3.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노릇노릇 부친다.
1. 연근을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기고 편으로 썬다. 2. 냄비에 연근, 물, 간장, 고추, 마늘을 넣고 졸인다. 3. 다 졸여지면 꿀, 참기름, 깨소금을 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