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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배웅하는 시점에서의 자화상

이제 겨울의 끝자락인가. 봄내음이 진하게 느껴지는 주말이었다. 두터운 외투는 벗어던지고 코트를 입어도 괜찮은 계절이 온듯하다. 새로운 봄친구를 맞이해야하는 이 시점에서 오늘은 내 얼굴을 그려보기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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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칠일을 보내고 MUJI 구경갔다가 남겨놓은 흔적

아내가 삼칠일을 보내고 이제 바깥 공기를 쐴 수 있게 되었다. 아직도 조심해야하는 시기이긴 하지만, 산모와 아기를 보호하기위한 선조들의 지혜의 시간이 아닐까. 출산하고나서도 계속 조리원에 갇혀지내고 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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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와 하드보드지를 이용해 전등갓 만들기

오랜만에 칼질을 했다. 예전에 중학교때 두루마리 화장지를 넣는 케이스를 만드는 공예시간을 가졌었는데, 그때의 기억을 더듬어가며... 왜 갑자기 칼질인가? 이유인 즉슨, 방정리를 하던 와이프가 탁상전등을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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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쌀쌀맞은 봄, 코트를 입어야지

쌀쌀해서 걸쳐본 코트 이정도가 적당한것 같아. 옷 그림에 대해 연습과 공부가 더 필요할듯하다.ㅎㅎ 대충 색깔만 보면 이게 내 그 코트인줄은 알겠는데..ㅎ 사진으로 안보면 정확한 그림이 상상이 안간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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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새로운 취미, 픽셀아트?

모든 그림은 하나의 점으로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한편, 디지털 세계에서 모든 그림은 하나의 픽셀에서 부터 시작된다고 할 수 있겠다. 네모네모진 하나의 픽셀에서 한가지 색의 빛을 내주면 스마트폰 화면이나 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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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점묘화로 그려본 "코트를 입은 나"

최근에 픽셀아트를 좀 해보면서 점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 점이 모여 선을 이루고, 점이 더 많이 모여 면을 이룬다. 서로 다른 점이 모여 양감을 나타내기도 하고, 서로 다른 점이 모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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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출산에 대하여

내가 자연주의 출산을 처음 접한 것은, 결혼은 물론 연애도 하기 전인 스물넷의 여름 SBS 스페셜 ‘아기 어떻게 낳을까’라는 다큐멘터리를 통해서였다. 한창 채식 관련 서적을 섭렵하고 실천하던 때였다. 비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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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집에서 낳을까?

내가 자연주의 출산을 선택한 데는 임산부 3대 굴욕인 ‘관장, 제모, 회음부 절개’를 하지 않아서도 있고, ‘쇄석위, 무통주사, 촉진제’가 제왕절개를 야기한다는 눈송이 효과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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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중에 자식을 낳겠고

2018년 2월 5일 새벽 3시 반, 배를 찌르는 참을 수 없는 통증에 침대에서 일어났다. 진통이 시작됐음을 본능적으로 알 수 있었다. 거실로 나와 의자에 쿠션을 대고 앉아 엎드렸다. 7분 간격이었다. 생리통의 열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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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 조리 삼칠일

베누스 산후조리원은 갑작스러운 결정이었다. 원래 샤론 산후조리원을 예약해 놓았는데, 출산 당일 전화했더니 빈 방이 없다는 거다. 난감해서 급히 딴 곳을 알아보았고, 다행히 베누스 산후조리원에서 2주를 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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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출산"을 접한 남편의 마음

결혼하기 전에도 출산이나 임신, 육아에 대해서 막연하게 그려오던 무언가는 있었지만 당장 아내에게 임신이 찾아오니, 나는 아무런 준비가 되어있지 않음을 느끼게 되었다. 물론, 주변에 지인들이나 누나들의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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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카메라를 활용한 일러스트레이션 드로잉

그림이라는게 거창한게 아닌데 고수들의 그림을 보고있노라면 마냥 거창하게만 느껴진다. 석기시대에도 인류는 그림을 그려왔고, 남녀노소 어느 누구나 원한다면 어떤 모양이든지 그림을 그릴수 있다. 단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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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 왜 우는거니 ㅠ

안아도보고, 모유수유도해보고, 눕혀도보고, 기저귀도 확인해보고, 졸리는지 흔들흔들 토닥토닥도 해보고... 어떤 이유에서 우는건지 ㅠㅠ 내 딸의 마음을 어찌 알꼬 ㅠㅠ 초보아빠는 오늘도 웁니다 ㅠㅠ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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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삼일절입니다. 아이를 만나고 이 아이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까 이런 저런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나 살아갈 우리 딸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줄수 있을까요? 안타까운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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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등대(墨湖燈臺)

1941년 개항된 묵호항의 역사와 삶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간직한 감성스토리 마을이다. 동해문화원이 주관한 2010 어르신생활문화전승사업 묵호등대담화마을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지역 어르신들과 예술가들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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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암해변(湫岩海邊)

1. 북평해암정 고려 공민왕 10년(1361년)에 집현전 제학이었던 삼척 심씨의 시조 심동로가 관직에서 물러나 후학 양성을 위해 건립한 정자. 2. 촛대바위 애국가 첫 소절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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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계곡(武陵溪谷)

1. 무릉반석 석장암동이라고도 하며 1,500여 평이나 되는 하나의 흰 돌로 펼쳐져 있는 것이 주변의 기암괴석과 함께 장관을 이룬다. 또한 암석에 수놓아진 갖가지 기념각자의 석각이 이채롭다. 4대 명필이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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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향토음식

1. 초당순두부 삼척 부사로 부임한 허엽이 집 앞의 샘물맛이 좋아 그 물로 콩을 가공, 깨끗한 바닷물로 간을 맞추어 두부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후 두부 맛이 좋기로 소문나자 허엽이 자신의 호인 초당을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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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앞두고

20층 높이의 아파트를 계단으로 올라가고, 엘리베이터로 1층까지 내려온다. 그것을 3번 반복하면 63빌딩을 정복하는 셈이고. 그것을 3번 더 반복하면 123층 롯데타워를 정복하는 셈이다. 겨울이를 기다리며,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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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2018년 2월 11일 일요일 이야기의 전개가 급작스러울지 모르나, 이제 우리는 셋이 되었다. 2세대를 이루는 가족이 되었다. 그러나 세상일 가운데 갑자기 되는일은 없다. 모든게 순서가 있고 감내해야하는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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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8 강릉을 떠나고, 동해안을 달려

#오전일정 숙소 > 강문해변에서 해돋이 구경 > 옛태광식당에서 우럭미역국으로 아침식사 > 숙소로 돌아와 재취침 > 체크아웃하고 강문해변으로 나와 사진촬영 > 택시타고 시내로 이동 #오후일정 장수촌 칼국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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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잡기

최근에 와콤 타블렛을 샀다. 와콤 인튜어스 프로 페이퍼에디션.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작업환경이라 시간이 더 필요할듯하지만..ㅎㅎ 나와 아내와 딸의 캐릭터를 잡아가며 그림을 그려볼 준비를 한다. 만화는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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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일기 쓰기 20171215~20171217

바쁜일상에 이리저리 지쳤나보다... ㅎㅎ 일주일 넘게 일기를 쓸 엄두가 나질 않았다.. 휴가를 맞아 지난 며칠을 짧게 정리해본다. 20171215 아내의 생일 결혼하고 처음맞는 아내의 생일. 어머니가 보내주신 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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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일기쓰기 20171218~20171225

한번 밀리니까 정말 계속 밀린다. 겨울방학 숙제 몰아서 하는 기분이다. 제목이라도 써놨더라면 그날 기억이 날텐데.. 월화수목금토일. 무슨일이 있었는지 원~ 몇글자만이라도 좋으니 날짜별로 끄적여 본다.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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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7 강릉여행 2일차 (율곡처럼, 사임당처럼)

<강릉 2일차 여행로> 숙소 > 허균허난설헌기념관 > 난설헌메밀촌 > 강릉의 어느 논두렁길 > 경포생태저류지 > 오죽헌 > 김시습기념당 > 경포대 > 솔담 > 경포호산책 > 해변산책 > 씨마크호텔 > 펜션에서 당구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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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許筠許蘭雪軒記念公園)

1. 허난설헌생가터 바닷가 사천과 이어진 교룡산 정기를 타고난 허균과 허초희는 강릉이 낳은 오누이 문인이다. 오누이는 아버지 허엽과 장남 허성 그리고 허봉과 함께 허씨 5문장가를 이루어 경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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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헌(烏竹軒)

오죽헌은 1505년 형조참판을 지낸 최응현의 집이었다. 최응현은 이 집을 둘째 사위 이사온에게, 이사온은 외동딸 용인 이씨에게 물려주었다. 용인 이씨는 서울 사람 신명화와 혼인하였지만 어머니(강릉 최씨)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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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해변(鏡浦海邊)

1. 경포생태저류지 2. 경포대 관동팔경 중 하나인 경포대는 고려 충숙왕 13년(1326) 당시 강원도 안렴사 박숙에 의해 현 방해정 뒷산 인월사 옛터에 창건하였다. 현 위치로 옮겨 지은 후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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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양떼목장(大關嶺養-牧場)

해발 850~900m의 대관령 구릉 위로 펼쳐진 20만 4,959의 넓은 초지에 양들이 방목된다. 1988년에 풍전목장이란 이름으로 시작하여 2000년 겨울부터 대관령 양떼목장으로 이름을 바꾸고 관광목장이 되었다.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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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모래시계공원(正東津—時計公園)

1999년 강릉시와 삼성전자가 새로운 천 년을 기념하기 위해 총 사업비 12억 8천만 원을 들여 조성하였다. 모래시계공원 안의 모래시계는 지름 8.06m, 폭 3.20m, 무게 40톤, 모래 무게 8톤으로 세계 최대의 모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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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5 원고지일기

2017년 12월 5일 화요일 난 한가지 일을 시작하면 그리 오래가지 못한다. 지금쓰는 일기도 점점 버거워진다. 잦은 야근으로 삶의 여유가 없으니 더 그런것같다... 그래도 12월말까지는 짧더라도 꾸준히 써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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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원고지일기

2017년 12월 6일 수요일 16년이 벌써 작년이라니. 시간 금방간다. 17년이 벌써 몇주 안남았다는 사실도 놀랍다. 달려가는 시간을 잡을순 없으니 매일매일을 감사로 매일매일을 즐거움으로 최고로 행복한 날로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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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원고지일기

2017년 12월 7일 목요일 여전히 비트코인 열풍이 식지 않은 가운데 어제(6일) 동탄역 분양신청을 놓치고... 재화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는지 여전히 미련을 가지고 있구려 ㅎㅎ 요새 계속 되는 야근으로 지쳐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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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8 마흔시간에서 서른다섯시간으로

사회에 진출하여 이제 일을 시작한지도 일년 육개월 가량의 시간이 흘렀다. 아직은 신입의 딱지를 떼지 못한 파릇파릇한 사회초년생. 월요일 2시간 야근, 화요일 2시간 야근, 수요일 3시간 야근, 목요일 3시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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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두번의 결혼식 그리고 인사동 나들이

2017년 12월 9일 토요일 "즐거운 주말! 토요일의 시작!" 을 알리는 이번 주말 메인 행사는 광화문에서 있었던 점심 결혼식과 청담동에서 있었던 저녁 결혼식. 메인 행사는 두 결혼식 이었지만, 광화문을 출발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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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0 원고지일기

2017년 12월 10일 일요일 오전엔 교회에 다녀오고, 처가식구들의 방문으로 오후예배는 드리지않고 점심식사하고 바로 집에 돌아왔다. 처가식구들과 늦은 점심을 한번 더 먹고, 영화를 봤다. "아이캔스피크" 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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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1 원고지일기 (연말분위기)

2017년 12월 11일 월요일 날이 많이 추워졌다. 단단히 입고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출근하는 길에 맞는 바람이 유난히 차갑다. 주일날 비가오고타서 계속 영하권 날씨라 앞으로 요며칠은 단단히 싸메고 나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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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2 부서송년회식

2017년 12월 12일 화요일 어제에 이어 오늘도 연말분위기 17년 한해를 보내며, 부서 송년회 시간을 가졌다. 저녁식사는 일식 코스요리. 내년이면 새로운 조직으로 변화를 맞이하게 될텐데,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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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3 마무리가 더 힘든법

2017년 12월 13일 11월부터 준비해서 12월 현재까지 달려온 평가 일정이 다음주면 일단락된다. 시작도 어렵지만, 마무리는 더욱 쉽지 않은 것 같다. 잘 마무리하여 17년 유종의 미를 거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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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4 병이날듯이 힘든날

2017년 12월 14일 목요일 전날인 수요일에 1시가 넘어 퇴근하고 목요일까지 10시가 넘어 퇴근하니 점점 육체가 지친다. 무엇을 위해 일하나, 이러다 병나는거 아닌가, 일기쓸 힘도 없네.. 오만가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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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3-1124 이웃과 인사하기

2017년 11월 23-24일 (목-금) 어젠 수능. 아침부터 수능장으로 긴급히 학생을 태워가는 경찰차의 사이렌 소리가 창밖너머로 들렸다. 출근하고 창밖을 보니 흰눈이 내렸다. 언제그랬냐는 듯이 점심에 눈은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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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4,1125,1126 - 원고지일기 (마음이 동기를 먼저 살펴보기)

2017년 11월 24일 금요일 #미래지향적대화 나는 농담따먹기를 잘 못한다. 매사에 진지한것은 또 아닌데.. 가벼운 분위기에서 분위기에 양념치는 것에 약하다. 반면, 무언가 건설적인 대화를 즐겨한다. 나만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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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7 - 갈비탕 유리냄비 펑, 김밥 냠냠

2017년 11월 27일 월요일 아침부터 넘쳐나는 글감 그렇다. 뜨거워진 유리냄비가 아주 약간의 충격을 받고 위 사진과 같이 펑~ 깨져버렸다...ㅎㅎㅎ 그리하여 장모님이 해주신 갈비탕은 한그릇 먹어보고 안녕~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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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8 - 1129 이발인가 벌목인가

2017년 11월 28일 화요일 - 11월 29일 수요일 아파트는 높이 쌓아 많은 세대가 좁은 면적의 땅을 공유하여 살고 있다.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으니 그만큼 일정분량 이상의 녹지 형성을 법으로 규제하고 있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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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9 원고지일기 (프로그램 소스는 어디서부터?)

2017년 11월 29일 수요일 평가프로그램이 C언어 기반으로 되어있는지라... 요즘 C프로그래밍을 많이한다. 기존에 선배들이 짜놓은 패턴구문들을 이해하고, 새로운 환경에 맞게 변형하고 추가하고 수정하고 삭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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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김장,

2017년 11월 30일 목요일 #김장김치 아내가 부른 배를 이끌고 아침일찍 친정으로 김장을 담그러 다녀왔다. 김치냉장고 살때 받았던 김치통도 여러개 챙겨서 올라갔다. 캐리어에 그 많은 김치통을 바리바리 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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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1 - 만들어 내는 것

2017년 12월 1일 금요일 +오늘의 키워드+ #중학교동창 #악토버스카이 #절친의결혼식 #두부만들기 #콩비지전 #롱코트 #비트코인 #중딩동창 인턴동기 "M"을 통해 중학교 동창인 "N"이 우리회사에 근무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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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2-1203 어떤주말? 두부? 영화?

2017년 12월 2일 토요일 - 12월 3일 일요일 Q. 어떤 주말을 보내셨나요. A. 몰디브로 떠나는 두쌍의 결혼식에 참석하고 왔습니다. 한커플은 대전에서 결혼한 중고등학교 동창이었구요. 토요일에 거기를 다녀오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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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4 원고지일기 (하루일나열vs하이라이트)

2017년 12월 4일 월요일 일기를 쓰다보면 하루일을 쭉~ 나열해서 쓰는 날이 있는가하면, 특별했던 일을 하나 정해 주제에 맞게 글을 쓰는 날이 있다. 아래 두개의 원고지일기는 각각 하루일과를 나열한 방식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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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원고지일기 (오늘아침에 돌아보는 어제하루)

2017년 11월 15일 수요일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본격적인 월동준비에 들어가야할 시기가 온 듯 하다. 어제는 갑작스런 야근으로 일기를 못쓰고 잤다. 그래서 출근길에 어제 일기를 끄적인다. 앞으로 겨울이를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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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원고지일기 (타지에서 산다는 것)

2017년 11월 16일 목요일 #늦은출근 수요일 늦은 퇴근으로 인해 많이 피로하여 목요일엔 평소보다 30분 늦게 출근하였다. 그런다고 피로가 풀리는건 아니기에 토요일, 일요일날 잘 쉬어줘야지. 금요일이 되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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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7 원고지일기 (第二의 故鄕)

2017년 11월 17일 금요일 홈커밍데이가 있어 오랜만에 학교를 방문했다. 간단한 다과회만 준비되어 있다기에 저녁을 해결하고 들어가기로 하였다. (나중에 직접가보니.. 꽤나 푸짐한 출장뷔폐가 준비되어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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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8 원고지일기 (서른의 친구들)

2017년 11월 18일 #아빠준비 아빠가 될 준비. 뭐가 있을까? 출산, 육아. 메인은 어미의 역할이 크겠지만 핵가족사회에서 아빠의 역할은 지대하다고 한다. 아내가 마음편히 아이를 양육할수 있도록 지켜주고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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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9 원고지일기 (추수감사주일)

2017년 11월 19일 일요일 #월동준비 여름 티셔츠를 옷장 한켠으로 접어넣고, 겨울 니트를 옷걸이에 하나씩 걸어놓는다.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 한국에 살면 계절이 바뀜에 따라 사람들도 부지런히 입는 옷을 바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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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원고지일기 (바쁠수록 붙잡을 것이 필요해)

2017년 11월 21일 화요일 입김을 불었을 때 선명하게 하얀 입김이 보이는 날씨다. 원래대로면 수능이 치뤄지고도 며칠이 지났을 시기인데, 포항의 지진으로 수능이 미뤄지는 바람에 아직 수능을 며칠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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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원고지일기 (늦은귀가)

2017년 11월 21일 화요일 요즘 들어 집에 늦게 들어가는 날이 많아졌다. 바쁜 시기가 얼른 끝났으면 좋겠다. 집으로 가는 횡단보도 +오늘있었던일+ #추수감사예배 한해동안 주신 귀한 열매들에 감사드리며,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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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2 원고지일기 (숙련된다는 것)

2017년 11월 22일 수요일 숙련된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본다. 예전에 회사의 선배들이 입사했던 시절에는 "월화수목금금금" 으로 유명했던 회사이다. 그랬던 회사가 요즘엔 180도 바뀌어 "오래일하는 사람은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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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 원고지일기 (산책을 해보자)

2017년 11월 7일 화요일 #트럼프방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국빈 방문했다. 아시아 순방을 하며, 일본을 들렸다가 오는 길이다. 1박2일의 일정을 마치고 중국으로 간다고한다. 북한과 남한의 관계는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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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8 - 원고지일기 (나는 얼만큼 보이나)

2017년 11월 8일 수요일 #여보가아프다 #야근까지ㅠ 어제 와이프가 속이 안좋아서 토를 두차례 했다. 어제 하루종일 제대로 먹지 못하고.. 어제 사온 귤도 토해버려서 컨디션이 많이 안좋다. 그런데, 새로운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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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9 원고지일기 (가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2017년 11월 9일 목요일 #엄마의심장소리 #캥거루케어 세상에는 여러가지 소리가 있지만, 들을수록 화가나는 소음이 있는가하면~ 들을수록 편안함이 더해가는 포근한 소리가 있다. 와이프의 심장소리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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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0 원고지일기 (삶의 목적을 다시 찾습니다)

2017년 11월 10일 금요일 지난 금요일에 시작한 원고지 일기가 한바퀴를 돌아 다시 금요일이 되었다. 꾸준히 무언가 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습관이 되려면 좀더 반복하며 노력해야할 것 같다. 끄적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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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1 원고지일기 (알찬주말)

2017년 11월 11일 토요일  방금까지 썼던 글이 날아가서.. 처음부터 다시 쓴다..ㅠㅠ 저장을 생활화해야겠다.... ㅠㅠㅠ #아침은김치볶음밥 주말이지만, 9시20분부터 문화원에서 강의가 있기때문에 우리는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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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2 원고지일기 (피곤피곤)

2017년 11월 12일 일요일 #주일예배 걸어서 청명역까지 걷고. 청명역에서 망포까지 지하철을 타고. 망포에서 교회까지 다시 걷는다. 가을이라 걷기좋긴한데 배가 점점 불러오는 아내가 점점 힘들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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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 원고지일기 (세상이야기와 내이야기)

2017년 11월 13일 월요일 평일엔 출근하고, 퇴근하는 것 외에 큰 이슈가 없다. 특별한 하루가 되기위해 고민을 해보지만 마음가짐이 달라진다고해서 매일 특별한 에피소드가 생기는 것은 아닌것 같다. 그래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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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4 원고지일기 (당신은 의인입니까?)

2017년 11월 14일 화요일 보통은 일기를 쓰게되면, 오늘 눈을 떠서 밤에 잠들기 전까지 있었던 일을 돌아보고 그날밤 9시에서 12시 사이에 글을 쓰고 잠이 드는데.. 오늘은 어제 있었던 일을 좀 이야기 하고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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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프노버딩에서 배우는 부드러운 출산용어

아름다운 출산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요즘 읽는 책이다. 출산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가 두려움을 가져다 주며, 이러한 부정적인 생각들은 긴장을 가져다주고, 출산과정에서 실질적인 고통으로 이어지는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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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3 - 헤이슨의 원고지일기

2017년 11월 3일 금요일 #카티아 삼성 인재개발원에서 '카티아 부니아티쉬빌리' 라는 피아니스트가 와서 피아노 연주 공연을 한다고 한다. 당첨이 되지 않았지만, 대기 인원도 입장이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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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4 - 헤이슨의 원고지일기

2017년 11월 4일 토요일 #부부감동터치 말로만 듣던, 육아교실. 이제 내가 그런 나이가 되었구나 ㅎ-ㅎ 샬로머 문화원에서 진행되는 주말 강의를 듣게 되었다. 출산을 준비하는 부부의 자세. 바람직한 육아.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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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5 - 헤이슨의 원고지일기

2017년 11월 5일 일요일 #주일예배 예수님의 부활이후, 대제사장의 모습을 보며.. 내 안에 주님이 계시지 않는다면, 이들보다 악한 존재가 될 수 있다고.. 나는 주님으로 가득채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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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 헤이슨의 원고지일기 (환절기, 텍사스, 바른정당 등)

2017년 11월 6일 월요일 #카페모카한잔 졸릴땐, 커피한잔이 도움이 된다. 초코렛과 같은 당분도 집중력 회복에 꽤나 큰 도움이 된다. 커피+초코, 둘이 섞인 카페모카가 짱이다. 시럽은 조금만. #텍사스총기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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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0 FIJI 蜜月 4일차

나누쿠에서의 마지막 아침이 밝았다 받침판이 반도체 웨이퍼 같다는 Heison 허니문에서 우리 둘 식성의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 Heison은 뭐든 잘 먹고 빨리 먹어치우고 못 남긴다 Her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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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1 FIJI 蜜月 5일차

오전 10시에 로열 다부이 섬으로 가는 배(론치)를 타야 해서 아침 일찍 일어나 허겁지겁 식사를 하고 체크아웃 그 바쁜 와중에도 피지인들은 farewell song을 불러주었다. 나누쿠에서 잡아준 '에어컨 나오는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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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2 FIJI 蜜月 6일차

아침 햇살에 전망을 보니 또 다르군. 식당 옆에 리셉션이 있다. 비용을 체크아웃 때 지불해도 되지만 우리는 미리 지불. 아침 먹고, 정글 속을 누비며 해안에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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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3 FIJI 蜜月 7일차

Romance Package를 신청했는데 Sandcay Picnic과 Spa&massage가 포함되어있고 660 FJD Sandcay Picnic은 배 타고 10분 정도 떨어진 모래섬에 우리를 떨궈놓고 두 시간 가량 뒤에 데리러 온다 처음엔 아무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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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4 FIJI 蜜月 8일차

다부이에서의 마지막 아침을 먹고 09:00 Spa & Massage in Romance Package 동남아 사람으로 보이는 분들께 마사지를 받았다 마사지라기보단 몸에 좋은 크림을 발라주는 느낌? Heison은 코코넛 크림, Hermin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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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5 FIJI 蜜月 9일차

힐튼에서의 하루가 밝았다. 조식은 포함되어 있으니 아침을 먹으러 갔다. 걸어서 가다보면 Bula Bus가 멈춰서 태워다준다. 식당은 Marini와 Nuku 두 곳인데, Marini는 성인 전용이고 Nuku는 뷔페식이다. 마음껏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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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6 FIJI 蜜月 10일차

피지에서의 마지막 아침이 밝았다. 10시 비행기라서 준비를 서둘렀다. 짐을 싸놓고 아침식사를 했다. 전날과는 조금 달리 중국식 아침메뉴가 추가되어 있었다. 쌀죽(米粥), 꽈배기(油条), 볶음면(炒面)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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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9 신혼여행(honeymoon)

신혼여행을 어디로 갈까? 1. 가본 적 없는 곳 2. 직항이 있는 곳 3. 흔하지 않은 곳 유럽은 가봤으니 제외 칸쿤, 산토리니는 직항이 없어서 제외 하와이, 몰디브, 발리, 세부, 푸켓은 흔해서 제외 우리는 크리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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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21 촬영(rehearsal)

노주원헤어그라프에서 2시간 반 메이크업 받아 변신! 드레스 샵에서 나오신 헬퍼 이모님이, 우리가 전에 셀렉해두었던 3벌의 드레스와 볼레로, 귀걸이, 티아라, 헤어밴드, 웨딩슈즈, 웨딩브라, 턱시도, 나비넥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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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29 상견례(meeting)

Heison 母가 광양에 사시기 때문에 따로 올라오실 필요 없이 Hermin네가 설 쇠러 보성으로 간 김에 순천에서 상견례를 하기로 했다. 장소는 순천에서 두 번째로 맛있다는 한정식집 '신화정'에다가 Heison이 예약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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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09 혼수(hope chest)

결혼에 가장 필요한 것 하나를 꼽자면 '집'일 것이다. 다른 것 다 없어도 집만 있으면 부부가 될 수 있다. 어디에 살까요 기도를 가장 많이 했는데 야곱에게는,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하나님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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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01 예물(wedding present)

* 예물(禮物) 1. 혼인할 때 신랑과 신부가 기념으로 주고받는 물품 ex. 결혼반지(wedding band) → 3,132,000 2. 신부의 첫인사를 받은 시부모가 답례로 주는 물품 ex. 가방, 양장, 화장품, 패물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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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4 함 / 폐백 / 이바지

결혼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엄청 바쁜 날을 보내고 있었다 Hermin 오전에는 어머니 도와 음식 장만 오후에는 헤어클리닉, 피부관리, 전신마사지 저녁에는 함 들어오기 Heison 오전에는 직장 근무 오후에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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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5 결혼식(wedding ceremony)

06:00 아침식사(집) 06:30 이동 07:00 메이크업(노주원) 09:30 이동 10:30 예식장 도착(오륜교회) 11:30 결혼식 12:00 원판 촬영 12:30 피로연(고궁) 13:00 폐백(폐백실) 14:00 점심식사(긴자) 15:00 이동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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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7 FIJI 蜜月 1일차

16(일) 19:25 인천출발 17(월) 08:35 난디도착 택시로 2시간 반을 달려 나누쿠로 이동 택시비 160 FJD (약 8만원) 피지 택시는 미터기를 쓰지 않고 지역별로 요금이 정해져 있다. 예를 들어, 공항에서 나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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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8 FIJI 蜜月 2일차

늘어지게 자고 일어났더니 11시반 지금 먹으러 가면 아침식사일까 점심식사일까 사뭇 궁금했는데 아침 메뉴를 주더라 아침에도 점심 저녁처럼 세 코스를 시키면 배 터진다 식전에 빵 3개씩과 과일을 한 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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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9 FIJI 蜜月 3일차

피지의 하루는 느리게 시작된다 역시나 느지막이 일어나 아침밥을 먹고 해번으로 갔다 나누쿠에서 안내해주기를 가까이 은행이 있다고 했다. 바다에서 실컷 놀고 점심 먹고 환전하러 은행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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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日記

3개월 남짓, 결혼을 앞두고 '헤헤부부의 비밀일기장' 이라는 공간을 만들고, 그 일기장에 첫글을 쓴다. 헤이슨이 글을 쓰고, 헤르민도 글을 쓴다. 나의 생각을 말하고, 그녀의 생각을 듣는다. 함께 걸었던 길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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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日記 - 신혼집 그리고 고민

1월 31일, 어제는 참으로 감사하고 기쁜날이었다. 우리가 첫 출발을 하게 될 신혼집을 구하고 최종 계약을 한 날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 우리에게 고민이 하나 생겼다. 어머니께서는 "며칠날이 좋은 날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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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12 예식장(wedding hall)

2017년은 Heison이 서른, Hermin이 스물여덟 되는 해 이때를 놓치면 또 아홉수 때문에 결혼 승낙 못 받을라 언제 결혼할까? 1. 손 없는 날(Heison 母 강력 의견) 2. 예배 드리는 주일을 제외한 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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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3 청혼(propose)

우리는 종종 북촌에 놀러간다. 언젠가 살고픈 한국 고전 라이프의 꿈을 다지기 위해. 그날도 여느 데이트처럼, 이번엔 조금 더 특별하게 한옥 스테이와 한복 체험을 해보기로 했다. 안국역에 도착하여 삼삼오오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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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17 Studio / Dress / Make-up

웨딩업체를 선정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한국에는 너무나 많은 스드메 업체가 있기 때문이다. 결혼 준비를 통해 신부의 결단력을 가늠할 수 있다. 삼성결혼도움방에서 받은 스드메 목록을 몇날 며칠에 걸쳐 공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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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0 청첩장(wedding invitation)

1월 말 설날을 대비하여 청첩장을 미리 만들었다. 초롱불, 바른손에서 샘플 각각 10개씩 신청하여 받아 Hermin 부모님과 상의하여 선정했는데, 삼성결혼도움방에 게시되어 있는 청첩장 예시들 중 Heison이 '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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