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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탄생 100주년 기념 우표 (영상)

내년에 '박정희 탄생 100주년 기념 우표'가 나온다고 합니다. 이 일을 두고 독재자를 미화하는 것이내, 우상화내 말이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 부끄럽고 참담한 일을 사실은 우리 한국 교회가 먼저 앞장서서 시작 했다는 것입니다. 단지 우표를 만드느냐 안만드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진짜 문제는 우리 안에 있습니다. 교회가 말씀의 능력, 그 중심을 잃어 버린 것이 문제입니다. 교회가 먼저 저 독재자의 사진을 단상에 걸어 두었는데... 국회의원만 예배에 방문해도 앞장 서서 강단을 내어 주고 있는데... 우표 정도 만든다고 뭐 새삼 흥분할 자격이나 있나 싶습니다. ※ 몇 년 전, 청년들에게 보여 주기 위해 편집했 던 짜증나는 이 영상을 다시 보게 되네요. 공감()과 댓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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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13:1-2] 당신을 교회로 보겠소!

안디옥 청년들을 위한 새벽 말씀 묵상입니다. [고린고후서 13:1-2] 1. 내가 이제 세 번째 너희에게 가리니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정하리라 2. 내가 이미 말하였거니와 지금 떠나 있으나 두 번째 대면하였을 때와 같이 전에 죄 지은 자들과 그 남은 모든 사람에게 미리 말하노니 내가 다시 가면 용서하지 아니하리라 앞 장에서 바울은 고린도 교회와의 만남의 목적이 '사람'임을 말하였습니다. 그것은 그가 하고 있는 모든 사역의 수고가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함을 입은 '그 한 사람'을 위한 것임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1. 세속적인 '이해 관계'의 함정 그리고 이제 바울은 자신이 그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상 속의 이해관계가 아닌 교회로 보고 있음을 더욱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장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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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 떨어진 연

지난 추석, 나와 아이들은 아내 없이, 엄마 없이 연휴를 보냈습니다. 아내와 엄마의 부재는 마음 한 켠에 아쉬움을 남겼지만, 또 다른 한 켠에는 알 수 없는 해방감을 남겨 놓더군요. 우리는 마음 한 쪽에 있던 아쉬움을 꺼내 들고 아내와 엄마를 배웅했습니다. 그리고는 뒤 돌아서 다른 한 쪽의 해방감을 꺼내 들고 맘 껏 그 것을 즐겼습니다. 늦게 일어나고, 아침 밥은 라면으로 때우고, 점심은 나가서 놀다가 피자를 사먹었습니다. "아내에게, 엄마에게 설겆이를 남겨 주지 말자"... 되도 않는 소리를 해가며 가끔씩 밀려오는 미안함과 불안함을 스스로 달래며 그렇게 끝까지 달렸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결국 우리에게 남은 것은 소화 불량과 참을 수 없는 공복이었습니다. 참다 못해 혹시나 하고 냉장고를 열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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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정자매 환송 & 청년부 회식

그동안 우리 교회 청년부를 잘 섬겨오던 혜정 자매가... 뜻한 바가 있어 시내에 있는 한족교회로 사역지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아쉽지만, 부디 뜻한대로 한족 교회를 아름답게 섬기고 학업에도 좋은 열매가 있기를 바라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보냅니다. 그래서 오늘 저녁은 혜정자매 환송겸 청년부 회식으로 모였습니다. 분위기는 환송식이 아니라 축하해주는 분위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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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면 안되는 추석 음식

풍성한 수확의 계절 가을... 그 가을의 문턱에 자리를 잡은 추석 명절은 그래서 온 갖 기름진 음식들로 넘쳐납니다. 그러다 보니 전 날 먹던 음식을 다음 날까지 먹게 되는 경우도 종종 생가게 되죠. 그런데 여기, 다시 먹으면 안되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특히 다시 데워 먹으면 몸에 '독'이 될 수 있는 음식들이라고 하네요. 이번 추석에는 건강하게 먹고 탈나지 마시기 바랍니다. ^^ [데워 먹으면 독이 되는 음식 7가지 / 펌] 1. 감자 익힌 감자를 상온에 놔두면, 박테리아가 급격하게 번식하면서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보관 방법은 요리한 감자를 냉장보관하는 것입니다. 그렇게하면 다시 먹을 때, 전자레인지나 가스레인지로 데워도 안전하다고합니다. 2. 양파, 셀러리, 비트 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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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11:19-20,30] 당신은 '자동문'인가? '금고문'인가?

안디옥 청년들을 위한 새벽 말씀 묵상입니다. [고린도 후서 11: 19-20, 30] 19 너희는 지혜로운 자로서 어리석은 자들을 기쁘게 용납하는구나 20 누가 너희를 종으로 삼거나 잡아먹거나 빼앗거나 스스로 높이거나 뺨을 칠지라도 너희가 용납하는도다 30 내가 부득불 자랑할진대 내가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1. 당신의 마음의 문은 '자동문'인가? 바울은 자신의 어리석음을 용납하라고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호소합니다. (1절) 아니 애 끓는 마음으로 읍소를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그런 간절한 호소에도 불구하고 고린도 교회는 자신들에게 수고와 헌신 그리고 희생을 아끼지 않는 바울은 용납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교회를 속이기 위해 위선적이고 거짓 된 자기 자랑을 일삼는 자들은 용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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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12장] 자랑도 '폭력'입니다.

안디옥 청년들을 위한 새벽 말씀 묵상입니다. [고린도후서 12: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 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룰게 하려 함이라. 1. 자랑의 '폭력성' 당신이 자랑을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자랑의 폭력성을 아십니까? 우리가 무심코 하고 있는 자랑은 누군가에게 깊은 상처를 줄 수 있는 폭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랑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상대적인 결핍과 비교의식 이라는 환경과 관계를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가령 똑같은 자동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끼리는 서로 자랑할 일이 없습니다. 그런데 가지고 있는 차종이 다를 때는 문제가 달라집니다. 결핍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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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12:14] 우리 '만남'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안디옥 청년들을 위한 새벽 말씀 묵상입니다. [고린도 후서 12:14] 보라 내가 이제 세 번째 너희에게 가기를 준비하였으나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아니하리라 내가 구하는 것은 너희의 재물이 아니요 오직 너희니라 어린아이가 부모를 위하여 재물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요 부모가 어린 아이를 위하여 하느니라. 1. 모든 만남에는 목적이 있습니다. 모든 만남에는 의식하거나 의식하지 못하거나 각각의 목적이 있기 마련입니다. 교사와 학생의 만남에는 가르치고 배우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의사와 환자의 만남에는 치료하고 치료받으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장사꾼과 소비자의 만남에는 팔고 사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만남에는 목적이 있습니다. 사실 '그냥 만난다'는 말은 있을 수 없습니다. 하다못해 부자와 거지의 만남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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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산행'이 나에게 던진 '섬뜩한 반전 메시지'

약간의 '스포'가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 영화 '부산행'은 직장과 가정 그리고 아이에게 성실하지 못한 아버지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시작부터 정상적인 상식을 벗어난 주인공의 캐릭터를 통해서 일부러 관객을 불편하게 만들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 자기 이익을 위해서는 개미들 쯤은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밟아 버리는 펀드 메니저 - 이혼 위기의 가장 - 어린이날 사왔 던 선물을 생일 선물로 또 사가지고 오는 아빠 영화는 관객들의 양심과 정의감을 은근히 자극하면서, 주인공 석우(공유)를 바라보는 관객의 시선을 불편하게 만들고 있다. 영화는 위기의 순간 자신과 딸만을 생각하는 삭우의 이기적인 사랑을 통해서 관객을 더욱 불편하게 만든다. 할머니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딸에게 양보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는 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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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11장] 당신은 진짜인가 가짜인가?

안디옥 청년들을 위한 새벽 묵상입니다. [고린도후서 11장 1-6, 12, 15] 1 원하건대 너희는 나의 좀 어리석은 것을 용납하라 청하건대 나를 용납하라 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그러나 나는 3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4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5 나는 지극히 크다는 사도들보다 부족한 것이 조금도 없는 줄로 생각하노라 6 내가 비록 말에는 부족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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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소식에 널부러지다

해외에 살다 보니 한국에서 일어나는 각종 이슈에 늘 한 발 늦게 반응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그런데 어제 저녁에는 각종 SNS 대화창 마다 지진 지역에 사는 지인들의 안부를 묻는 글들로 도배가 되었다. 한국에 지진이 처음도 아니고, 이거 이거 무슨 일이지?라고 머리 속이 허공을 해집고 있는 사이...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에 서울의 집들도 흔들릴 정도의 충격이 있었다는 뉴스가 흘러 나온다. 12일 오후 8시 32분경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규모 5.8로 내륙에서 발생한 역대 최대 규모의 지진이다. 이번 지진은 경북 경주에서 발생했지만,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국민들이 지진을 감지해 대한민국이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님을 실감케 한 규모였다. 경북일대의 시민들은 여진의 여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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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에서 뭘 배웠나"…지진 나도 '가만히 있으라'는 학교들 / 입다문 국민안전처

또 다시 가만히 있으라 외치는 대한민국 지진이 발생한 직후 발생지역 주변 일부 학교에서 야간 자율학습을 하던 학생들에게 '가만히 있으라'고 지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차 지진 났는데도 대피 안 하고 '자습' 강행 학부모에게 문자 보내 '평소대로 자습' "가만히 있으라던 세월호 교훈 잊었나" 비판 부산의 한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A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글을 통해 "1차 지진이 발생한 뒤 학교는 1, 2학년생들을 귀가시킨 뒤 3학년 학생들은 자습을 그대로 강행했다"며 "화가 치민 부모님들이 학교에 전화를 걸자 안전을 책임지고 있으니 걱정 말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A군은 "심지어 교감은 1차 지진 이후 1, 2학년 학생들과 함께 귀가했다"고도 했다. 학생들에 대한 대피 안내는 규모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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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윷놀이 재미있게 즐기는 법!

추석 놀이 가운대 단연 으뜸은 윷놀이입니다. 윷놀이는 윷과 윷판 및 윷말만 있으면 어디에서나 놀 수 있습니다. 이 간단한 도구가 준비되면 편을 갈라서 윷을 던져 나온 윷패에 따라 윷말을 써서 먼저 4동이 나면 승리하는데, 매우 간단한 도구와 단순한 방법으로 놀이를 하지만 놀이 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변수들이 흥을 돋우기도 하고 탄식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한국민속대백과] 이렇듯... 윷놀는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윷놀이를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윳을 사용해서 즐길 수도 있고, (커다란 윷, 인간 윷 등등) 아니면 윷말을 다양하게 (사람, 각종 피규어, 생활 용품 등등) 준비해서 즐길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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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천상륙작전 속 불편했던 역사 고증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실제 역사를 배경으로 한 영화이기 때문에 영화 속 곳곳에 그 시대를 보여주는 인물과 사건 등이 많이 등장한다. 역사물을 만들 때 고증을 철저하게 하면 할 수록 제작비가 늘어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이 영화의 제작비가 170여억원이라고 하니, 부산행의 130여억원과 비교해 보면 어느 정도 역사 고증에 신경을 썼다고 인정해 줄만하지 않을까 혼자 생각해 본다. ㅎㅎㅎ 뭐, 물론 리암니슨이라는 세계적 스타의 출연료가 20여억원 이었기 때문에 제작비가 늘어난 것도 사실이지만, 이 부분도 그가 테이큰3에서 250억원 정도의 개런티를 받았던 것을 감안하면, 우리 영화에 매우 헐값(?)으로 출연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암튼, 영화를 보는 내내 눈을 거스르는 배경이나 소품들이 눈에는 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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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9장] 베푸는 자가 누리는 축복

안디옥교회 청년들을 위한 새벽 말씀 묵상입니다. [고후9:7-8] " ...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리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바울은 1년 전 고린도교회가 약속했던 구제 연보(헌금)를 차질 없이 준비할 것을 당부합니다. 그러면서 바울은 참된 구제 연보는 준비하는 자나 받는 자 모두에게 큰 유익이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비단 연보(헌금)에만 국한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가정과 교회 그리고 학교나 일터에서 행하는 모든 역할과 사역에 적용되는 말씀입니다. 1. 바울은 참 연보란 인색함이나 억지로 하지 않고 즐겨 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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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은 "자기 인격과의 싸움"입니다.

신앙생활은 많은 부분 "자기 인격과의 싸움"입니다. 부단히 "자기부인"의 길을 걸어가야 만 합니다. 우리는 자주 상대방의 불의나 죄와 싸우겠다고 외치곤 합니다. 그러나 그 불의와 죄는 이미 내 안에 다 있습니다. 누군가를 향해 비수를 돌릴 것이 아니라, 성도는 먼저 자기를 향해 말씀의 검을 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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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10:1,3-4] 성도의 삶은 '다름'에서 시작합니다.

안디옥 청년들을 위한 새벽 묵상입니다. [고후 10:1, 3-4] 1 너희를 대면하면 유순하고 떠나 있으면 너희에 대하여 담대한 나 바울은 이제 그리스도의 온유와 관용으로 친히 너희를 권하고 3 우리가 육신으로 행하나 육신을 따라 싸우지 아니하노니 4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떠한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 뜨리며 5 하나님을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1.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온유와 관용입니다. 1절에서 바울은 자신을 비난하는 무리들의 주장을 빗대어 자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글만 잘쓸 줄 알고 사람들 앞에서는 볼 품 하나 없는 나 바울은"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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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과 남의 자식이 왜 다릅니까?

사이다 발언 '내 자식과 남의 자식이 왜 다릅니까?' 나는 성남시민도 아니고, 이재명 시장에 대해서 어떤 정치적인 견해나 입장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사실 그가 어떤 사람인지도 잘 모릅니다. 하지만 '내 자식과 남의 자식이 왜 다릅니까?'라는 그의 말에는 어떤 다른 이견도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감() 과 댓글은 블로거에게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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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5:4] 탄식의 역설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은 우리에게 두 가지 반응을 동시에 일으킵니다. 바로 '기쁨'과 '탄식'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도로서 살아갈 때, 우리의 일상에는 늘 기쁨과 탄식이 공존하게 됩니다. 천국을 소망하기에 기쁘고, 또 역시 천국을 소망하기에 날마다 탄식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예수를 믿고 사업에 성공하면 만족하고, 자녀가 공부 잘하면 만족하고, 건강하면 만족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업이 잘 되고 자녀가 잘 되고 그리고 건강해도 우리는 그 곳에 머물러 있으면 안됩니다. 힘써 천국을 소망하며 탄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천국을 소망하며 탄식하는 사람은 그 길을 가다가 사업이 망해도, 자녀가 재수, 삼수, 장수를 해도 혹은 건강을 잃어도 평안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탄식이야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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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터널(Tunnel)'의 가장 씁쓸한 장면

영화를 보고 나서 계속 씁쓸하게 기억나는 장면이다. 꺼져 가는 생명 앞에서도 홍보용 사진 찍기에만 몰두하는 인간 궁상들... 저 순간 그들에게 원했던 것은 피해자나 그 가족을 위로하는 것도 격려하는 것도 아니었을 것이다. 자신들의 무능과 무책임 그리고 비겁한 민낯을 만천하에 드러나게 하는 사고 앞에서, 그들은 단지 그 부끄러운 맨 얼굴을 가릴 가면이 필요했던 것이었는지 모른다. 친절한 얼굴로 위로의 말을 쏟아내고 있지만, 그 사진 속에는 가면들 말고는 아무것도 찍혀 있지 않았다. 공감()을 눌러 주세요. 블로거에게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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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3:14] 지금 실패라고 생각하는 그 것, 진짜인가요?

실패의 그림자를 벗어나는 출구를 찾아라! 경영학 교수인 개리 해멀과 프라할라드는 원숭이를 대상으로하는 실험을 통해 다음과 같은 글을 썼습니다. 중앙에 긴 막대기가 세워져 있는 방에 원숭이 네 마리를 넣어 두었다. 막대기의 꼭대기에는 바나나가 매달려 있었는데, 배가 고픈 원숭이가 먹을 것을 얻기 위해 막대기를 타고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바나나를 잡아 채려는 순간, 억수같이 퍼붓는 찬물을 뒤집어 쓰고 말았다. 그 원숭이는 질겁하여 비명을 지르며 재빨리 막대기에서 내려왔고 더 이상 먹으려는 시도를 포기했다. 모든 원숭이가 비슷한 시도를 했으나 찬물을 뒤집어쓰고는 결국 모두 포기하고 말았다. 그 후, 연구원들이 그 원숭이들 중 한 마리를 교체하여 새로운 원숭이를 집어넣었다. 새로 들어온 원숭이가 막대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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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주세요. ^^

제 명함입니다. 혹, 중국 대련에 왔는데, 예배드릴 곳을 못 찾아 외로우시다거나, 배가 고픈데 함께 밥먹을 사람이 없는 분들은 연락주세요. ㅎㅎㅎ 단, 밥은 남자만 신청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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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정말 고래를 춤추게 하나?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한다"는 말은 일면 옳다. 그러나 부모의 지나친 칭찬은 아이에게 오히려 나쁜 영향을 주기도 한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정신 분석 이론을 가르치는 스티븐 그로츠는 부모들이 자식들에게 “넌 정말 똑똑해,” “넌 예술가야”라는 식으로 능력을 과장하여 너무 자주 칭찬하는 것은 아이의 자존심에 장기적으로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다시 말하면 고래에게 "넌 잠수를 참 잘하는 구나! 더 할 수 있어!"라는 지나친 칭찬은, 반드시 물 밖으로 나와 숨을 쉬어야 하는 고래에게 결국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말이다. 공허하고 의미 없는 칭찬들은 대안이 없는 비판만큼이나 나쁘다고 한다. 왜냐하면 이런 식의 칭찬은 아이들의 느낌이나 생각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드러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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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

아침에 택배회사에서 전화가 왔다. 영사관에서 택배를 보냈는데 교회 주소를 확인해 달라는 전화였다. 뭐지? 영사관에서 뭐 받을 일이 없는데? 혹시 비자에 문제가 생겼나? 별별 걱정 사서 하며 기다리고 있는데, 도착한 택배를 열어 보니 '대한민국 국경일 리셉션 초대장'이었다. 9월 마지막 주에 개천절을 앞두고 영사관에서 행사를 하는 모양이다. 아~, 그런데 9월 마지막 주면 우리 교회 '가을 말씀 사경회' 주간이다. 쩝 아쉽다. 리셉션, 뭐하는 건지도 궁금하고, 하얕 호텔 음식도 궁금했었는데... ㅎㅎㅎ 나는 그냥 말씀을 배가 터지도록 먹는 걸로... 공감() 과 댓글은 블로거에게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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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가 '미운 새끼'가 되다.

미운 우리 새끼가 미운 새끼가 되었다. SBS의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 김제동씨가 하차를 한다고 한다. (방송사는 하차가 아니라 개인 사정상 녹화에 참여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정리하는 모양이다.) 뭐가 다른지 난 잘 모르겠다. 어쨌든 그는 정말 미운(우리)새끼가 되었나 보다. '미운 우리 새끼' 김제동 하차 소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SBS 측은 7일 오후 한 매체에 “김제동 하차라는 표현은 맞지 않다. 스케줄이 많아 녹화에 직접 참여하지 못했을 뿐이다. 김제동의 출연은 언제든지 열려 있다. 본인과도 촬영을 조율하고 있다. 하차라는 표현은 사실무근이다”고 말했다. 이어 “당분간 토니안이 합류한 4인체제로 운영된다. 향후 상황에 따라 멤버 조정이 가능하다. 이는 바쁜 멤버들의 일정에 따라 촬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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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 피자가 강하다!

피자가 현금 보너스보다 업무 효율성을 더 높여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피자는 언제나 옳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피자가 사실 업무 효율성까지 높여준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가? 듀크대학교의 댄 아리엘리 심리학 교수의 책 '보상: 우리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숨겨진 논리'는 이스라엘의 인텔 반도체 공장 직원을 상대로 업무 효율성에 대해 한 실험을 바탕으로 쓰였다. 직원들은 한 주를 시작하기 전 쪽지를 하나 받았다. 한 그룹은 일이 끝나면 피자를 받게 될 거라는 메시지, 다른 그룹은 칭찬을, 또 다른 그룹은 현금 보너스를 받게 될 거라는 쪽지를 받았다. 그리고 대조를 위해 한 그룹은 어떠한 쪽지도, 보상도 받지 못했다. 실험 첫날, 피자로 보상을 약속받은 이들은 업무 효율성이 대조군보다 6.7% 올랐고, 칭찬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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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는 꼭 '라지'로 주문해야 하는 수학적인 이유

낭비가 될까 봐 라지 사이즈 피자를 시키지 않고 미디움이나 스몰로 주문해 본 적이 틀림없이 있을 거다. 그런데 그건 정말로 잘못된 계산이라고 한다. 우리 모두 격었을 학창시절의 악몽인 '기하학'에 근거한 주장인데, '라지'가 진리인 이유는 동그라미 면적이 '반지름 제곱 곱하기 파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면 된다고 한다. 일반적인 8인치 스몰 피자의 면적은 약 50제곱 인치다. 그렇다면 16인치 라지 피자는? 지름이 두배니까 전체 면적도 2배라는 순간적인 착각을 하기 쉽다. 하지만 위 그림에서 보듯이 16인치 피자는 50제곱인치의 2 배가 아니라 자그마치 4 배인 200제곱인치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실은 스몰과 라지 피자 가격 차이가 배를 넘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물론, 4 배일 가능성은 더더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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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le - 블로그 포스팅 제목 사진 꾸미기

Tyle 소개 :: 카드 뉴스란? 작은설탕이 포스팅 제목사진을 꾸밀 때, 사용하는 도구는요. Tyle.io 라는 온라인 툴이예요. 일단 홈페이지 주소부터 알려드릴까요? Tyle.io 홈페이지 : http://www.tyle.io Tyle은 온라인 편집프로그램이라는 점이 좋아요. 번거롭게 PC에 설치하지 않아도 되고, 포토샵과 같이 사용자를 패닉에 빠뜨릴 만큼의 난이도도 아니거든요. (정말 쉬워요) 그리고 "이력관리"라고 해야하나? 암튼, 자신이 만들었던 이미지들을 차곡차곡 모아놓을 수도 있어서 참 좋아요. 원래 Tyle은 블로그 제목을 꾸미는 도구가 아니라, "카드 뉴스 (Card News)"를 만드는 도구랍니다. 카드뉴스가 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카드 뉴스로 만들어진 컨텐츠를 예제로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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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없는 호텔 (영상)

우리는 일반적으로 호텔을 평가할 때 별 숫자를 가지고 평가합니다. 그래서 별의 갯수가 많을수록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기도 하구요. 보통의 여행객이라면 호화로운 5성(星) 호텔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관광을 꿈꾸기 마련이겠죠? (뭐~ 한국은 무궁화로 표시하지요.) 그런데 여기 그 상식을 깨뜨리는 호텔이 있습니다. 별 다섯개가 아니라 무려 별이 빵개... 그런데 ‘0성(星)’이면서도,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는 스위스의 ‘호텔’입니다. 스위스 남동부 그라우뷘덴주 알프스산맥 자락에 위치한 ‘눌스턴(Null Stern·독일어로 ‘제로 스타’이란 뜻) 호텔’을 소개합니다. 해발 1970m에서 알프스 산맥 경치를 즐길 수 있다는 ‘눌스턴 호텔’은 천장이 없는 노천(露天) 호텔입니다. 사실 천장도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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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로 나만의 책도장 만들기

이사를 하면서 책도장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아쉬운 대로 일반 막도장을 책도장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게 영 맘에 들지 않네요. 책하고 도장하고 어찌나 어울리지가 않는지... 역시 책에는 책도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그래서 직접 제 싸인을 가지고 나만의 책도장을 만들기로 했답니다. 지우개루요~ 1. 준비물은 간단합니다. 지우개, 종이오리기용 디자인 커터, 손톱소지용 밀대 2. 먼저 지우개에 연필로 밑그림을 그립니다. 밑그림을 그리실 때는 글씨를 뒤집어 그려야 되는 거 다 아시죠? 똑바로 그리시면 도장을 만드시면 도장은 두집힌 이름을 찍어낸답니다. 당연한 거지만 꼭 실수하는 분들이 있더군요. ㅎㅎㅎ 3. 이제 디자인 커터와 밀대를 가지고 도장을 파시면 됩니다. 밀대는 양각도장을 팔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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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냄새나는 채용 공고

임창정이 운영하는 '업체 채용공고' 충격, 왜? 많은 업체가 뽑을 때는 초보 대우를 하면서, 정작 일을 시킬 때는 선수 역할을 강요하는 요즘, 신선한 충격을 주는 채용공고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임창정의 소주한잔 정직원 모집'이라는 채용공고가 화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임창정이 운영하고 있는 '소주한잔 울산점'의 채용공고 내용입니다. 또한, 채용공고 말미에는 "업계 최고 수준의 임창정의 소주한잔 울산점 직원 대우는 이윤이 많이 남아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사장이 적게 벌면 됩니다"라는 임창정 특유의 재치 넘치는 문구가 쓰여있습니다.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공감() 과 댓글은 블로거에게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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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 주일, 안디옥교회의 하반기 사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무더 웠던 여름도 가고, 한국 방문 중이 던 성도들도 돌아오고, 이제 안디옥교회의 하반기 사역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1. 이번 주, 하반기 목장모임이 시작됩니다. 2. 이번 주, 문화교실 개강 3. 개강을 앞두고 청년부도 새롭게 시작을 하게 됩니다. 4. 9월 24일 중국 대련시 한인 체육대회 5. 9월 26일 가을 말씀 사경회 모든 일정 가운데 기쁨만 넘치면 좋겠습니다. 9월 첫 주, 주일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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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후 자동차 관리 점검 포인트

2016년 여름 휴가철도 막을 내렸다. 본격적인 운동 전후로 준비 운동과 마무리 운동이 필요하 듯 휴가 전후로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자동차 점검이다. 오늘은 무더위와 장거리를 이동하느라 수고한 내차를 아끼는 방법을 알아보자. 1. 외장관리 '여름휴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소는 시원한 바다, 그리고 계곡이다. 바다가 가까운 지역일수록 수분과 염분기가 많아 자동차 도장면에 치명적이다. 산이나 계곡을 다녀왔다면 손으로 도장면을 만져보자. 자연 곳곳에서 발생한 낙진으로 눈에 잘 보이지 않아도 이물감이 분명 느껴질 것이다. 오래 방치할수록 좋지 않다. 고압수 또는 스팀을 이용해 깨끗하게 닦아내자. 추가로 하부 세차까지 하면 금상첨화. 2. 매트청소 자동차 실내의 청결유지는 탑승자의 건강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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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독서를 자극하는 그림들...

비트코인 무료 채굴하기 / 가입방법 가을입니다. 이 계절은 특히 독서의 계절이라고도 불립니다. 저는 이 말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마치 책을 읽을 때가 따로 있는 것처럼 사람들을 오해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어야 할 때가 따로 있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이 가을에라도 책을 좀 읽자는 의미에서 독서의 욕구를 일으키는 그림을 소개합니다. 책은 현실의 벽 너머의 세상을 보게 합니다. 책 속에서 때로 가장 훌륭한 위로자를 만나게 됩니다. 독서의 높이가 삶의 높이입니다. 독서는 마음을 단련하는 가장 훌륭한 운동입니다. 책 속에는 온 세상이 담겨져 있습니다. 독서는 나를 완성합니다. 책은 더 이상 사방으로 나아갈 곳이 없을 때 문이 되어 줍니다. 가장 훌륭한 책은 활자가 살아 있는 책입니다. 책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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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잘 되는 사람들에게서 배울 수 있는 5가지 [펌]

The Huffington Post | 작성자 Abigail Williams 세상에는 '늦게 피는' 사람들이있다. 젊은 날 동안 결코 자신의 노력이 그보다 모자라지 않는 주위 동료와 친구들만이 활약하는 것을 지켜봐야 하는 것은 몹시 힘든 일이다. 그러나 늦게 피어나는 사람들은 벽에 더 많이 부딪히고 더 많은 시험을 거치면서 자신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런 과정을 거쳐 손에 넣은 성공은 더 오래 지속된다. 아래 유명인 5명의 경우에서 늦게 잘 되는 사람들이 좋은 이유들을 보자. 1. 인생은 100미터가 아닌 마라톤이라는 것을 이해한다. 영국 배우 헬렌 미렌은 18살 때 연기를 시작했다. 그러나 성공하여 이름을 알려지게 된 것은 40대 중반으로, 출연한 드라마 시리즈 '프라임 서스펙트'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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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대화법

서로를 세워주는 커플 대화법 두 사람은 책임지고 자기 혀를 훈련해야 한다. 부부가 말하는 모든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고 해가 될 수도 있고, 치유할 수도 있고 상처를 줄 수도 있다. 그리고 세울 수도 있고 무너뜨릴 수도 있기 때문에... 혀를 길들이는 것은 서로의 지속적인 목표가 되어야 한다. - 노먼 라이트의《사랑의 열쇠》중에서 - 공감() 과 댓글은 블로거에게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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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내 머리에 기름을 부으소서!

무더운 여름이 가고 가을이 다가오면서 시원한 바람은 더할나위 없이 반갑지만, 예상치 못한 불청객이 찾아 왔다. 바로 아침에 머리를 감고 나서 만나게 되는, 세면대 여기저기 붙어 있는 내 머리카락. 가뜩이나 머리숱도 없는데, 수십가닥 빠져 있는 그 모습을 보자니 슬픔을 넘어 무섭기까지 하다. 답답한 마음에 머리카락으로 검색을 해봤다. 대부분 하나마나한 기능성 샴푸 광고가 뜬다. 그러다가 '얼굴책' 담벼락에서 눈길을 끄는 포스팅을 발견했다. 빈약한 머리숱이 고민이라면 피마자유를 발라보세요. 아주까리 기름으로도 불리는 피마자유(Castor oil)는 감기와 변비에 잘 듣는 민간 요법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특유의 구역질나는 맛 때문에 피마자 기름을 억지로 먹이는 것이 일종의 고문이었던 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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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택시기사의 죽음이 보여 준 '각자도생'의 세상

지난 25일 대전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한 택시가 갑자기 앞차를 추돌하더니 30M 가량을 더 가서야 멈춥니다. 택시를 운전하던 63세의 기사에게 갑작스러운 심장마비가 찾아온 것이었습니다. 혼자 있다가 심장마비가 왔다면 손써 볼 방법이 없었겠지만, 다행이도 그 택시 안에는 두 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습니다. 이제 두 승객이 119에 전화를 하고 택시기사에게 필요한 구호 조치를 한다면, 이 위기의 순간를 잘 넘어갈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하게 됩니다. 아~ 그런데... 그 두명의 승객은 심장마비로 쓰러저 있는 택시가가에게 아무런 구호조치도 하지 않은 체 택시의 트렁크를 열어 자신들의 골프가방과 다른 짐을 꺼내 다른 택시를 타고 그 자리를 떠나버리고 맙니다. 그리고 택시기사는 그렇게 두 사람의 외면 속에서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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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이 때로는 배려입니다.

근래에 들어 제주 성산 앞바다에는 국제 보호종 '남방큰돌고래'래가 자주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돌고래들은 무리를 지어서 이 제주도의 바다에서 육아와 먹이 활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필, 이 돌고래들이 먹이 활동을 하는 지역이 관광객들이 해양레저를 즐기는 곳과 같은 곳이랍니다. 그러다 보니 관광객들은 돌고래의 무리를 지어 헤엄치는 모습이나 물위로 뛰어오르는 모습을 보며 환호를 하고, 그 모습을 자신들을 반기는 신호라고 생각해서 더 가까이 다가가서 돌고래들을 보려고 하게 되죠. 그런데 사실 돌고래들이 물위로 뛰어오르는 이유는 기분이 좋을 때도 그렇지만, 스트레스를 받거나 화가 났을 때도 같은 행동을 한답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다가올 때, 돌고래들이 보이는 행동은 반가움의 표시일 수도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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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싱가폴 선교교회 방문

2014년 한참 베트남에서 비자문제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을 무렵... 싱가폴한인선교교회에서 안수집사 임직식에 안수위원으로 참석해 달라는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교회 였고, 그 교회 담임목사님과도(총신 선배님이기는 하셨지만) 일면식이 없었는데... 날 어떻게 알고 연락을 하셨을까? 무척이나 궁금했었습니다. 나중에서야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는데, 싱가폴선교교회 담임목사님께서 우연히 어려운 처지에 있는 우리교회 사정을 이 곳 베트남 선교사님을 통해서 알게 되셨고, 비자 문제로 고생하는 저에게 잠시 베트남을 떠나 한 숨 돌리면서 쉴 수 있는 시간을 주고자 배려를 하셨던 거였답니다. 사실 싱가폴은 우리 부부의 신혼여행지였었습니다. 그래서 늘 다시 가보고 싶은 추억이 있는 나라였었구요. 13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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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밑줄' 치지 맙시다!

사람들은 종종 책을 읽을 때 밑줄을 치면서 읽습니다. 개인의 차이가 있겠지만... 좋아하는 색으로 혹은 형형색색의 색으로 밑줄을 칩니다. 공부하는 학생들의 경우에는 거의 예외없이 밑줄을 치면서 공부를 허죠. 그렇다면 한 번 생각해 봐야 합니다. 과연 밑줄을 치는 것이 책을 읽는데 도움이 될까?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밑줄은 책을 완전히 이해하는데 도움이 않된다'는 것입니다. 밑줄은 치는 것은... 밑줄 친 부분을 기억하는 데는 약간의 도움이 되지만... 밑줄을 치지 않은 부분을 기억하는 데는 오히려 방해가 되기 때문에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 결국 효과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고립효과'라고 합니다. 밑줄은 그 줄친 부분을 고립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고립된 부분을 기억하는 데는 도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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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외모지상주의'

리우 올림픽, 마지막 금메달을 장식하며 골든 그랜드슬램을 완성한 여자 골프의 박인비 선수... 손가락 부상에도 불구하고 금매달을 목에 건 박인비선수의 투혼 만큼이나, 그녀가 그동안 한국에 스폰서 계약을 체결한 업체가 없었다는 것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08년 LPGA 데뷔 첫 해부터 메이저 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이미 그 실력과 가치를 증명했지만, 이상하게도 국내의 기업들을 그녀에게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일본 골프 업체(스릭슨)에서 그녀의 실력과 가치를 인정해서 후원계약을 맺었을 뿐, 우리 나라의 기업들은 '기업 이미지와 맞지 않는다'라는 황당한 이유로 그녀에게 무관심 했다. 다행이 2013년 KB 금융이 그녀의 가치를 인정하고 스폰서 계약을 체결한다. 그러나 그녀의 실력과 가치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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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건국절 논란 관련 성명서 발표

광복회, 건국절 논란 관련 성명서 발표 광복회는 최근 또다시 국론분열의 원천이 되고, 끝없이 이어지는 정쟁거리는 물론 대한민국 국가 기강마저 뒤흔드는 ‘건국절 논란’이 계속되는 현실에 개탄과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 이는 항일 독립운동을 폄하하고 선열 모두를 모독하는 반역사적이고, 반민족적인 망론(妄論)이므로 광복회원들은 지하에 계신 안중근, 윤봉길 의사님을 비롯한 독립운동 선열께 부끄러운 마음이 들어 혀라도 깨물고 싶은 심정이다. 역사의식과 헌법정신의 부재에서 오는 건국절 논란은 유구한 역사와 정통성을 지닌 대한민국의 역사를 제2차 세계대전 이후 UN의 승인 하에 독립한 신생독립국의 경우와 같게 인식케 함으로써 국가체면을 손상시키는 망론이다. 특히 국가구성 3요소(국민, 영토, 주권) 불비(不備)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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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건국절 논리 한방에 KO 시켜버린 - 서화숙 위원

서화숙 위원은 과거(2011, 백지연의 끝장토론 63회) TVN 백지연의 끝장 토론에 출연하여 이승만 전 대통령 재평가를 주제로한 토론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또다시 일어나고 있는 건국절 논란 가운데, 5년이나 지난 영상이 지금의 논란을 시원하게 정리해 준다. 이 날, 끝장 토론은... 패널로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의 '김일주' 사무총장과 '이주천' 원광대 사학과교수가 출연해 이 전 대통령의 업적을 재조명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였고, 반대 입장으로 '조영건' 전 사월혁명 연구소장과 '서화숙' 한국일보 선임기자가 토론을 벌였다. 그리고 토론 평가단의 선택은 ... 32:8 이승만은 건국 대통령이 아니라 독재자라는 결론을 내렸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을 꼭 눌러주세요. 블로거에게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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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키 5cm' 찾아주는 4가지 운동법 (영상)

하루 10분만 꾸준히 하면 숨어있는 키를 무려 5cm나 찾아주는 운동법이 소개됐다. 지난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된 누구나 손쉽게 집에서 따라 할 수 있는 키 크는 운동법이 올라왔다.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바닥에 매트를 깔고 하루 10분씩 꾸준히 실천만 하면 숨어있는 키 5cm를 찾을 수 있다. 물론 개인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숨은 키 찾는 운동법을 했을 때 몸의 균형까지 관리할 수 있어 일석이조인 셈이다. 지금부터 집에서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숨은 키 5cm' 찾아주는 운동법 4가지 동작을 소개하니 꽁꽁 숨어있던 나의 키를 찾아보자. 1. '터크 트위스트' (Tuck Twists) 바닥에 미리 깔아놓은 매트 위에 누운 다음 다리를 살짝 들어 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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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가을 말씀 사경회

유난희 무더웠던 여름방학(휴가)이 끝나갑니다. 그런데 사실 끝이 끝이 아니죠?긴 방학이 남기고 가는 독한 것이 있습니다... '한국 방문 후유증' 이 후유증은 몸에만 남지 않습니다. 마음에도 깊은 자국을 남기기 때문에 빨리 극복하지 않으면 일상으로의 복귀가 쉽지 않죠. 그래서 준비 했습니다.'한국 방문 후유증'을 마음에서 말끔히 씼어내는 처방입니다! 2016년 가을 말씀 사경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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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 낀 인생에 태풍이 필요하다!

무더위가 한 풀 꺽이나 했더니... 저 남쪽 낙동강 지역은 상류부터 하류까지 녹색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녹조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하는군요. 더우기 이 녹조는 아직도 열기가 식지 않은 8월 폭염에 더 짙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 녹조의 심각성을 잘 보여주는 기사가 눈에 띕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낙동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이날 “현재 낙동강 녹조는 사람 힘으로는 어떻게 해볼 수 없는 상황으로, ‘태풍’이 와서 강 전체를 뒤집어 놓는 것이 유일한 최선의 해결책이라며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녹조란... 유속이 느린 하천이나 부영양화된 호소(내륙에 있는 호수와 늪)로 인해 발생되는 현상으로 식물성 플라크톤인 녹조류 또는 남조류가 크게 증가하여 물빛을 녹색으로 변화시키는 현상을 녹조현상이라 말합니다. 호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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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꼭 해보자!「체형 교정, 통증 치료를 위한 운동법」

매 주일 설교가 끝나고 영상을 보면 비딱하게 서있는 제모습이 영 거슬렸습니다. 그래서 딴에는 자세에 시경을 쓰고 단상에 서보기도 했지만, 별 효과가 없더군요. 그런데 오늘 '몸신'에서 제게 딱 필요한 운동법을 발견했습니다. 와~, 그런데 효과가 대단해 보입니다. 그래서 오늘 부터 확인 들어가려고 합니다. 저처럼 비뚤어진 분들 이제 똑바로 삽시다! ㅎㅎㅎ 1. 어깨 교정 운동 2. 짝짝이 다리 교정 운동 3. 골반 비대칭 교정 운동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을 꼭 눌러주세요. 블로거에게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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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생크림 케이크에 '유통기한' 없는 소름돋는 이유

비트코인 무료 채굴하기 / 가입방법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파리바게뜨 등 국내 유명 빵집에서 판매하는 생크림 케이크에 '유통기한'과 '제조일자'가 없어 소비자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매장 내에서 만든 빵과 케이크에 '유통기한'과 '제조일자'를 표시하지 않아도 되는 '맹점(盲點)'을 제과 업체들이 악용한다는 비판이 꾸준히 나왔지만 파리바게뜨 등은 뒷짐만 지고 있는 상황이다. 17일 제과업체 등에 따르면 국내 1위 프랜차이즈 빵집 브랜드인 SPC그룹의 파리바게뜨는 매장에서 만든 생크림 케이크와 빵 등에 '유통기한'을 표시하지 않고 있다. 현재 식품법에 따르면 제과점은 식품접객업으로 분류돼 유통기한과 제조일자를 적지 않아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허점' 때문이다. 파리바게뜨 등 국내 대기업 빵집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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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할수록 욕 잘하고 정리정돈 안 한다" [펌]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평소에 욕을 잘하고 책상을 지저분하게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이 기사에 주목하자. 지난 4일(현지 시간) 경제 전문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똑똑한 사람일수록 욕을 잘하고 정리정돈을 잘 하지 않는다는 각각의 연구 결과를 보도했다. 언어학 교수 크리스틴 엘 제이(Christine L.J)의 저서 '언어과학((Language Science)'에 실린 실험에 따르면 1분 동안 실험 참가자에게 최대한 많은 욕을 하라고 한 뒤 이들이 뱉은 욕의 개수와 아이큐를 비교했다. 실험 결과 욕을 더 많이 한 사람의 아이큐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틴은 "욕을 사용하는 것은 어휘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언어의 수사적인 능력이 뛰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getty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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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에어컨을 틀지 못하는가?

왜 우리는 이런 찜통 같은 날씨에도 에어컨을 틀 수 없는 것인가? 지난 7월 말, 우리 가족은 휴가를 맞아 한국에 계시는 어머니 댁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그 주간 우리는 무시무시한 폭염를 경험했습니다. 아~, 그런데 몸속에 진을 다빼는 듯한 폭염 속에서도 에어컨을 한 번 시원하게 틀지 못하는 어머니를 보면서 참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죄송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계속 생각했습니다. 왜 우리는 에어컨을 틀 수 없는 걸까? 그리고 오늘 그 궁금증이 다 풀렸습니다. 그런데 궁금증이 풀리고 나니 더 열이 납니다. ㅠ.ㅠ 솔직히... 서민들은 북한의 미사일 보다 우리 정부의 전기요금폭탄이 더 무섭습니다. 우리 정부가 사드배치에 열을 올리는 만큼 전기요금 폭탄을 막을 방법을 찾는데 열을 좀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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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우리의 뿌리입니다.

역사는 개인과 가정 그리고 나라와 민족을 건강하게 성장 시키는 뿌리와 같습니다. 역사는 그저 지나간 이야깃거리나 추억이 아닙니다. 역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이며,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얽힌 세상의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역사는 우리가 누구인지, 어디에서 어떻게 왔는지를 알게해주고, 그것을 통해서 우리가 어디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를 알게 해 줍니다. '정글북'이라는 영화를 보면, 주인공 모글리는 자신이 늑대라고 생각하며 자라납니다. 모글리는 멋진 늑대가 되고 싶다는 열망에, 자라면서 나타나는 인간의로서의 특별한 특징들을 스스로 절제하고 숨기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는 늑대일 수 없었고 그래서 많은 갈등과 혼동을 격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모글리는 자기가 늑대가 아닌 인간인 것을 알았고, 그 때부터 자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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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37:5] 무엇을 쌓고 있습니까?

우리가 날마다의 일상에서 만나고 경험하는 모든 것들은... 실망과 불평 그리고 두려움과 증오가 아닌... 은혜로 쌓여져 가야 합니다. 골고다 언덕 그 위에는 세 사람이 십자가에 못박혀 있었습니다. 같은 자리, 같은 처지에 있었지만... 누군가는 감사와 기쁨을 쌓았고, 누군가는 끝까지 불평과 원망을 쌓았습니다. 찬송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나의 믿음 적으나 의지하는 내 주를 더욱 의지합니다 성령께서 내 맘에 밝히 비춰주시네 인도하심 따라서 주만 의지합니다 밝을 때에 노래며 어둘 때에 기도와 위태할 때 도움을 주께 간구합니다 생명있을 동안에 예수 의지합니다 천국 올라가도록 의지할 것 뿐일세 세월 지나가도록 의지할 것 뿐일세 아무 일을 만나도 예수 의지합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야 합니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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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

농경 사회였던 우리나라에는 24절기가 있습니다. 24절기의 배치는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고 각 계절을 다시 6등분하여 양력 기준으로 한 달에 두 개의 절기를 배치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태양의 움직임에 따른 일조량, 강수량, 기온 등을 보고 농사를 짓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태양의 운행, 즉 지구가 태양의 둘레를 도는 길인 황도(黃道)를 따라 15씩 돌 때마다 황하 유역의 기상과 동식물의 변화 등을 나타내어 명칭을 붙였다고 합니다. 그 명칭은 다음과 같습니다. 봄:입춘(立春), 우수(雨水), 경칩(驚蟄), 춘분(春分), 청명(淸明), 곡우(穀雨) 여름:입하(立夏), 소만(小滿), 망종(芒種), 하지(夏至), 소서(小暑), 대서(大暑) 가을:입추(立秋), 처서(處暑), 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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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추 말고 나도 찾아주세요!

[사진 : 시리아혁명군 트위터] [피카추 대신 날 구하러 와요] 시리아 반정부 단체 연합 '시리아혁명군'(RFS)이 인기 만화 '포켓몬스터' 캐릭터를 오랜 내전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사진은 지난 20일 '시리아혁명군(RFS)'트위터에 게재된 사진으로 폐허로 변한 건물 앞에 앉은 한 아이 옆에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는 모습을 한 피카추가 앉아 있는 모습과 피카추 그림에 '내가 피카추예요,나를 구해주세요' 라고 적힌 종이를 들어 보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국일보- 요즘 '포켓몬 고' 열풍이 뜨겁습니다. 해외에서 이 게임에 열광하는 유저들의 기사를 본게 불과 한 두 달 전인 것 같은데, 국내에서도 벌써 그 열풍이 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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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은 감옥 이름이 아닙니다.

안디옥... 우리교회 이름이다. 그런데... 우리 교회 이름이 중국 종교국 허가를 받는 과정에서 서류에 중문으로 교회 이름을 표기 하면서 '안디獄'으로 기재 되어 있다. 옥자가 '감옥 옥'자로 적혀 있는 것이다. 오래전 일이라 지금은 누가 왜 옥자를 하필 '감옥 옥'자로 썼는지 아무도 모른다. 작년에 이름을 바꾸려고 하다가 종교국 서류를 다시 다 작성해야 하고, 또 다시 허가를 받아야 하고... 이만 저만 복잡한 일이 아니어서 포기 했었다. 그때 이런 농담을 했던 기억이 난다. 누가 보면 우리 교회가 사람을 데려다 가두어 놓는 이상한 교회인 줄 알겠다고... ㅋㅋㅋ 그런데 지난 주, 말이 씨가 되었는지... 생각하기에도 끔찍한 그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 부목사님이 휴가 중인 터라 요즘 나는 새벽예배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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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삼1:2] 성공보다 영혼의 잘됨이 먼저 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자신의 물리적 상태가 자기 영혼의 상태라고 착각합니다. 그래서 사람은 풍족하거나 건강하거나 그래서 스스로 성공을 붙들었다고 생각하면 자기의 영혼을 돌아보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혼의 잘 됨이 없이 누리는 범사의 잘 됨은 축복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마치 브레이크가 고장난 차를 타고 속도를 즐기는 것과 같습니다. 멈출 수 없는 차는 자신은 물론 남에게도 재앙이 될 뿐입니다. 요삼1:2의 말씀은 우리에게 성공은 속도보다 순서가 중요함을 생각하게 해줍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삼서1 :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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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가 보여주는 긍정의 힘

우리는 어떤 문제 앞에서 부정적인 사람과 긍정적인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좀더 세분하자면, 어떤 문제나 현상 앞에서, 극단적으로 부정적이거나 혹은 긍정적으로 그것을 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부정적이지만 긍정적 가능성을 놓치지 않거나 긍정적이면서도 부정적 위험을 간과하지 않는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근거없는 낙관이나 부정은 결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긍정적인 가능성을 놓쳐서 상황을 약화시키거나 부정적 위험에 노출이 되어 상황을 경직되게 만들곤 합니다. 결국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가능성과 위험의 긴장을 유지하는 긍정적인 사람들 입니다. 저는 이것이 진정한 긍정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긍정의 힘을 우리에게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바로 십자가라고 믿습니다. 십자가는 값싼 은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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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치지 말고 혼을 내라!

지난 휴가 때 온 가족이 어머니댁에서 지냈다. 집에만 있기가 지루했는지 아이들은 컴퓨터 게임에 몰두 했고, 이를 못마땅하게 보던 아내는 아이들을 불러 야단을 쳤다. 한참 야단을 맞은 아이들은 더이상 게임을 하지는 않았지만 불만이 가득한 얼굴로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그때, 아이들의 할머니가 아이들을 불러 모아 엄하지만 부드러운 목소리로 다독여 주신다. 그리고 아이들의 표정이 누그러지자 엄마가 왜 야단을 쳤는지, 야단을 쳤던 엄마의 마음이 어떤 것이었는지를 설명을 해주셨다. 그제서야 아이들의 얼굴에 짜증이 아닌 반성의 기운이 보였다. 왜 아이들의 반응에 차이가 있었을까? 단순히 엄마보다 할머니가 좋았던 것이었을까? 아니다! 이유는 엄마는 아이들에게 야단을 쳤지만, 할머니는 아이들에게 혼을 내주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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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돼지저금통에 진짜로 모아야 하는 것은?

찾아보니 '돼지저금통'의 유래는 두 가지 설이 유력하더군요. 하나는 중세 유럽인들이 ‘pigg’라는 오렌지 빛 점토로 돈을 담는 그릇을 만든 것이 ‘piggy bank’, 즉 돼지저금통이 되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미국 의 한 소년을 통해서 돼지저금통이 만들어 졌다는 설입니다. 두 가지 설 중에서 저는 두 번째 이야기가 마음에 와 닫더군요. 그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미국 캔자스 주의 작은 마을에 채프먼 부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한 번은 그의 아들 윌버가 탄넬이라는 사람에게 용돈을 받게 되었는데, 아이는 그 용돈으로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자신에게 용돈을 준 탄넬 씨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써 보냈습니다. "저희 마을에는 한센병 환자들이 많아요. 저는 아저씨가 준 3달러로 새끼 돼지를 사서 키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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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졌던 머리, 소금물로 감았더니…

소금물로 머리를 감았더니 머리가 다시 자랐다는 한 중국 여성. (사진=인터넷) 현대 사회에서 많은 남성 탈모환자는 모두 남성 호르몬 이상분비, 스트레스 등의 원인으로 탈모가 생깁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개선해보려 해도 뚜렷한 효과를 못 보기도 해 돈은 돈대로 쓰고 마음까지 상하는 일도 있는데요. 그런데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소금을 이용하면 두피상태를 개선하고 탈모예방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소금물 중의 수분은 두피에서 손실되는 수분을 보충할 수 있고, 모낭을 촉촉하게 해 주며, 머리칼이 건조해 지면서 빠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금물에 함유된 나트륨은 모낭에 대한 남성 호르몬의 자극을 감소하고 대사장애의 발생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소금물로 머리 감는 방법은 먼저 샴푸로 머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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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황소처럼 예배 드립시다!

예배는 어떻게 드리는 것이 옳을까요? 이런저런 말이 필요 없이, 영상 속의 황소가 어떻게 예배를 드려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독일의 한 축사, 어둡고 비좁은 사육장 안에, 태어나면서 부터 차가운 목줄에 매여 옴짝달싹 못하며 살고 있는 황소가 있습니다. 이 사육장을 찾은 동물단체 소속의 구조대원, 황소의 모습이 마냥 안쓰러웠던 그는 황소의 목줄을 풀어 줍니다. 비좁은 우리에서 밖으로 나온 황소, 평생 처음 누려보는 자유에 기뻐서 어쩔줄 몰라 합니다. 열악한 축사를 벗어나, 구조대원과 새 집으로 이동하는 황소. 새로운 보금자리가 마음에 드는지... 온 몸으로 행복함을 표현하면서 자유를 만끽합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자유를 준 구조대원에게 다가서는 황소... 얼굴을 비비고 눈을 맞추며 고마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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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은 '메달 사냥'이 아니다!

올림픽 시즌입니다. 연일 TV에서는 각국의 메달 경쟁 소식이 들려 오고 있습니다. 또 우리 나라 선수들의 메달 소식에 웃기도하고 울기도하고 분을 내기도합니다. 메달사냥이라는 멘트도 종종 들려 옵니다. 그런데, 올림픽 정신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올림픽은 공정한 시합을 통해서 경쟁보다는 평화를 증진하고, 이기기 보다는 참가하는데 의의를 가지며, 그리고 성공보다 노력하는 것에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장면은, 바로 개막식장에 들어서던 난민팀이었습니다. 국적도 다르고 피부색도 다른 그들이 난민팀이라는 이름으로 올림픽에 참여하는 모습은 올림픽의 정신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난민팀의 그 누구도 단지 메달이 탐이나서 올림픽에 참가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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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는 없다!

논어 (옹야편)에 이런 말이 나옵니다. 아는 노릇은 좋아하는 노릇만 못하고, 좋아하는 노릇은 즐기는 노릇만 못하다. 즉,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기지 못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 한국 펜싱 역사상 처음으로 에페에서 금메달이 나왔습니다. 박상영은 1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3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결승전서 임레 게자(42, 헝가리, 세계 3위)에게 15-14 대역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 그의 금메달은 16강전서 세계 2위 엔리코 가로조(27, 이탈리아)를 꺾은 것을 시작으로 막스 하인처(29, 스위스, 10위), 벤자민 스테펜(34, 스위스, 13위)를 차례로 물리치고 올라와, 결승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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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난 수박 이야기

네모난 수박은 신기한 것을 좋아하는 일본에서 처음 선을 보였습니다. 이 네모난 수박은 일본의 현 중에서 가장 작은 카가와(香川)현의 조그마한 농촌 마을 젠츠우지시에서만 출하가 됩니다. 농부 겸 발명가인 야마시타타카시가 특허를 얻은 후 이 지역에서만 한정 생산하도록 요청했기 때문이랍니다. 수십년 연구 끝에, 2004년 정식 특허를 받은 네모난 수박은 년간 800개만을 출하합니다. 이 특별한 네모난 수박을 만드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수박 과실이 성숙되기 전, 일정한 크기로 제작된 강화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키우면 됩니다. 수박이 자라면서 네모난 용기에 자기 몸을 맞추어 자라는 것이지요. 그런데 간단해 보이는 이 틀에는 특별한 비밀이 있습니다. 그 비밀은 바로 수박이 자라나는 그 생명력의 힘을 견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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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산만한 아이 공부 시키기^^

주의산만이 우주 최강인 초등 4학년인 아들 요한이... 그런데 신기하게도 뭔가를 만들 때는 쉼없이 나불거리던 입도 다물고 엄청난 집중력을 보입니다. 오늘도 조립식 완구 하나를 뚝딱 만들어 놓고 거실 한 복판에 데코까지 해놓았습니다. 왜일까? 모르겠습니다! 암튼 대한민국의 흔하디 흔한, 그저 아이가 공부 좀 하기를 바라는 평범한 아버지인 저는 지금 동상이몽을 꿈꾸고 있었습니다. "아이의 저 집중력을 어떻게 공부하는데 쓰게 할까" "아이의 취미도 살리고 내 소박한 욕심도 채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뭐 대충 이런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아이가 원하는 조립완구를 하나 구입을 해서 바로 주지 않고, 학업 진도를 마칠 때 마다 부품을 나눠서 주는 것 입니다. ㅎㅎㅎ 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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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에서 잘 노는 법 (에버랜드 가이드 맵)

※ 애버렌드 '가이드 맵'을 첨부합니다. (홈페이지에 가시면 스마트폰용 가이드 맵도 밭으실 수있습니다.) 아이들과의 약속대로 놀이공원으로 휴가를 왔습니다.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렸지만 3년 만에 놀이공원에 온 아이들에게는 그딴건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1. 우리가족은 10시 개장 시간에 맞춰서 입장을 했습니다. 모두 다 알고 계시겠지만, 에버랜드를 제값 다 주고 입장하는 분들은 없으시겠지요??? 각종 카드 할인, 이벤트 할인 등등 꼼꼼히 확인하시고 입장하시길... 2. 그리고 우리는 T-익스프레스를 타기위해서 4인용 케블카를 타고 바로 이동했습니다. 3. 사실 가족들은 T-익스프레스를 타본적이 없다. 아마 내가 온갓 뻥으로 구슬르지 않았다면 분명 다 도망 갔을 것이다. ㅋㅋㅋ 줄을 서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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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의 고전 중의 고전 '뱀주사위놀이'

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가 "추억의 놀이" 라고 쓰여진 코너에서 추억 돋는 물건을 발견했습니다. '뱀주사위놀이' 30여년 전 '국민학교' 시절... 친구들과 함께 했던 추억의 놀이... 나름 교육적인 내용을 담고 있고, 은근 승부욕을 자극하는 놀이 입니다. 혹시나 하는 맘으로 아이들에게 사다 주었는데... 지금 중딩 딸과 초딩 아들이 난리가 났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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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휴가 후유증인지 며칠 동안 몸이 찌뿌등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몸도 풀겸 걸어서 출근 합니다. 약간 흐린 날씨에 선선하게 바람도 불어주니, 몸에 땀은 나지만 오히려 속은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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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하고 중요한] 재외국민등록 제도 운영 변경 안내문

중국에 온지 벌써 일 년 하고도 반이나 지났는데, 재외국민등록을 하지 않았다. 사실 안 해도 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오늘 지인으로 부터 이번 7월 31일까지 재외국민등록을 하지 않으면, 등록하기 이전의 해외거주 기간이 소급 적용이 안된다는 사실을 듣게 되었다. 푸헐~ 가슴을 쓸어 내리게 된다. 이렇게 될 경우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아이들의 대학입시다. 3년, 12년 특례의 경우 해외 거주 사실이 획인이 되어야 하는데, 소급적용이 안되면 특례 자격 자체가 없어지는 것이다. 해외 거주 교육 환경의 특성상(일일이 말하기 어려 울 정도로 한국과는 다르다.) 여기서 공부한 아이들이 수능을 봐서 대학에 들어갈 확율은, 40대인 내가 다시 공부를 해서 스카이 대학에 들어갈 확율보다 더 낮다. 내가 멍~ 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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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주일학교 여름 사역

한국은 이제 본격적인 여름 사역 준비로 많이 바빠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 안디옥교회 주일학교는 모든 여름 사역이 이번 주에 끝이 났습니다. 아~ 후련합니다.~~ ^^ 유.초등부 6월 24일 - 26일 / 장소 : 안디옥교회 유치부 7월 1일 - 3일 / 장소 : 안디옥교회 중.고등부 7월 8일 - 10일 / 장소 : 안디옥교회 중국에서의 여름사역 특징 여기 중국은 로컬학교와 국제학교들마다 학사일정(기말고사)과 여름방학 시작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방학기간에 맞춰서 성경학교나 수련회를 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게다가 방학과 동시에 한국으로 또 다른 나라로 나가는 학생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날짜를 정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유치부 부터 중도등부까지 모두 학기 중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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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교회 세족식을 소개합니다.

이번 중고등부 여름수련회에서 제가 맡은 역할은 네 번의 설교와 마지막 날 저녁 세족식이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해보는 청소년 대상의 수련회 설교도 큰 부담이 되었지만, 세족식은 정말 한 5~6년 만에 해보는 것 같아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답니다. 세족식을 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신 백모 선생님이 미워지기까지 했으니까요... ㅎㅎㅎ 그런데 수련회가 끝나고 난 지금 저는 새족식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아이들은 어땠는지 모르지만, 저는 아이들을 하나하나 품을 수 있었던 그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교사들과 의견을 교환하면서 세족식의 컨셉을 잡아나갔습니다. 제가 정리한 세족식에 대한 큰 컨셉은 간단했답니다. 1. 발 닦는 시간이 아니라, 주 안에서 경건한 스킨십을 경험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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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숨겨진 보화

오늘 페이스북 담벼락에 2년전 추억의 글이 올라왔는 걸 보았다. 2014년 7월 단기선교팀이 다녀간 어느 월요일이었던 것 같다. 어제 아내와 둘이 단기선교팀에게 부탁했던 교회비치용 중고 성경을 정리하면서, 오래전에 아는 전도사님이 청계천 중고책방에서 오래된 두꺼운 성경책을 샀는데, 나중에 그 두꺼운 성경 속에서 15만원이 나온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내가 손뼉을 치며 좋아합니다. 우리가 정리하던, 막 한국에서 온 성경책에서도 돈이 나와 버렸어요.^^ 아내는 갑자기 성경책 정리를 해야겠다며 사라지십니다. ㅋㅋ 고단한 선교지에서 늘 사역에 치여 산다는 스스로의 편견에 붙잡혀 유아적 반동심에 붙잡혀 있던 때였던 것 같다. 그 반동에 말씀을 가까이 하지 못했던 던 우리 부부가 그날 만큼은 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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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에 랩을 씌우면 안되는 이유? '수박도 잘 씻어드세요~'

요슴 SNS에 수박에 랩을 씌워 냉장고에 보관하면 세균이 3000배나 증가한다는 포스팅이 많은 분들을 놀라게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대부분의 가정에서 수박을 간편하게 보관하기 위해서 가장 많이 쓰는 방법이기 때문이죠. 그럼 왜 랩을 씌우면 세균이 3000배나 증가할까? 그 이유는 열심히 찾아 봤지만 잘 모르겠더군요. (대부분의 포스팅이 이유를 말해 주고 있지 않아요. ㅠ.ㅠ) 그런데 전직 초등학교 영양사 출신인 제 아내는 랩이 문제가 아니라고 하네요. 세균이 생기는 더 큰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박을 먹을 때 수박 껍질을 씻어서 먹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학교에서 배운건지 살림의 노하우인지 모르지만, 이것을 강력하게 주장을 하더군요. ^^ 수박은 수확을 하고 유통이 되는 과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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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혀는 화살에 비유되는가?

왜 혀는 화살에 비유되는가? 예부터 유태교의 가르침에 혀는 화살에 비유되어 왔습니다. "왜! 다른 무기, 예를 들면 칼에다 비유하지 않았는가?" 하고 어느 랍비가 질문했습니다. 그 랍비에게 답이 온 즉, "누가 제 친구를 죽이려고 칼을 뽑았다가도 그 친구가 용서를 구하면, 그 사람은 화가 누그러져서 그 칼을 도로 집어넣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 번 쏜 화살은, 아무리 나중에 후회를 한다 해도 다시 돌이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라고 했답니다. "온순한 혀는 곧 생명 나무이지만 패역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 - 조셉 텔러슈킨의 『용기를 주는 말 상처를 주는 말』 중에서 - 말은 화살처럼 사람을 해할 만큼 큰 힘을 가졌습니다. 그것이 단지 짧은 한 단어일지라도 말입니다. 주워 담을 수도 없지만, 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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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지 말고 어울려 보자

드라마 '닥터스'에서 주인공 김래원이 이런 말을 했다. "인생은 폭풍이 지나가길 기다리는 게 아니라 그 속에서 춤추는 법을 배우는 거라고" 오~ 멋진 대사다 써먹어야지 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다음 느닷없는 키스씬에 앞에 감동은 다 잊고 넋이 나가고 말았다. ㅎㅎㅎ 길을 걷다 무슨 장식인지는 몰라도 허공 위에 떠있는 우산 그리고 바람 속에서 화려하게 돌고 있는 바람개비를 보니 드라마 속 주인공의 대사가 새삼 다시 생각이 난다. 우산은 펴야 제 폼이 나고 바람개비는 돌아야 제 멋이 나는구나. 그래 인생, 바람이 불고 폭풍이 불어도 저 우산처럼 폼나게 한번 날아보자. 아니면 저 바람개비처럼 멋지게 한번 돌아보는 것도 좋겠다. 피하지 말고 어울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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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청정제에 발가락을 담갔더니… 전문가들조차 놀란 효과는? [펌]

비트코인 무료 채굴하기 / 가입방법 구강청정제에 발가락을 담갔더니… 전문가들조차 놀란 효과는? 치아 건강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이라면 세면대 위에 구강청정제 하나쯤은 구비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구강청정제가 구강청정 이외에도 다양한 활용법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 아래 설명을 읽어내려가다보면, 과연 구강청정제라는 이름이 적절한지에 대한 고민이 시작될 지도 모른다. 사실 구강청정제의 대명사급인 리*테린 역시 1879년 처음 세상에 등장할 때만해도 주로 수술용 살균제(물론 다른 용도도 있었지만)으로 쓰였고 1914년에야 구강청정제로 판매되기 시작했다. 1. 체취 감소 데오드란트가 똑 떨어졌는데 여분마저 없다면? 화장솜에 구강청정제를 약간 묻혀 겨드랑이에 문질러보자. 이렇게 하면 더 이상 불쾌한 체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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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 폴더 별로 노래 넣는 법!!!

아이폰 노래넣는법, 정말 쉽게 음악넣기! 우선 아이튠즈 실행한 후에 위와 같은 화면이 나와야해요. '요약'누르시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그 다음 '음악' 클릭한 후에 오른쪽 상단에 있는 '재생록 편집'을 클릭합니다. 다음 화면이 나오면 '새로운 재생목록' 팝업창 왼쪽의 빈 공간에 마우스 우클릭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재생목록'을 눌러줍니다. 그런 다음 노래폴더를 만들어줍니다. '최신가요160517' 그런 다음 넣을 노래 폴더로 들어간 다음 아이튠즈에 아까 만든 '최신가요160517' 폴더에 드래그 해줍니다. 그러면 이렇게 빨간네모 박스처럼 노래가 들어간 게 확인이 됩니다. 그런 다음 '완료' 눌러주세요. 그리고 이제 동기화 순서로 들어가야 하는데요. '음악' 탭 누르고 '음악동기화에 체크' 재생목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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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 중.고등부 뮤직비디오 "맛을 잃은 소금"

창작은 아니지만... 손발이 오그라드는 연기력을 가진 안디옥교회 중.고등부가 만든 문제의 그 영상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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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야 산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가 신경 쓰였지만 점심 후에 잠시 공원을 걸었다. 요즘 부쩍 컨디션이 떨어지는 걸 느낀다. 걸어야 산다는 친구의 말이 생각나 더 열심히 걸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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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이의 '오지랍 상'

4학년인 요한이가 학교에서 상장을 하나 받아왔다. '봉사상' 내가 학교 다니던 시절 우리들은 이 상을 '오지랍' 상이라고 불렀다. 오늘 이 상장을 자랑스럽게 내보이는 아들을 보면서... 갑자기 그 옛날 오지랍이란 말이 다시 생각나 표정관리가 꽤 힘들었다. 이 나이의 어른이 되고 나서, 그 어떤 상보다도 '봉사'라는 이름의 이 상이 참 귀한 것인 줄을 알게 되었음에도...불구하고... 아직도 내 마음 한 구석에는 우리 아이가 남을 돕는 좋은 사람이기 보다는 남을 이기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욕심이 있나보다. 좀 늦었지만 봉사 표창을 받은 아들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려고 한다. 상장만 있고 부상이 없으니, 내가 따로 거금 50원을 봉투에 넣어서 시상을 해줘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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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티스토리에 소스코드로 영상을 올려보자!

1. 원하는 영상을 찾기 2. 영상의 원 주소를 찾기 사진을 보시면 빨간색으로 네모를 두 개를 쳐놨는데요. 아래쪽에 SNS 버튼이 3개가 있습니다. 이 버튼은 SNS에 올릴 사람이 아니라면 필요없습니다. 무시하세요. 저희에게 필요한 버튼은 '공유'버튼 이에요. 한번 눌러볼까요? '소스 퍼가기'부분이 막혀있습니다. SNS에 공유는 되지만 정작 다음 서비스인 블로그와 카페에는 가져갈 수 없습니다. 'URL을 복사'해서 글쓰기의 외부컨텐츠 부분에 바로 올라가긴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올리시면 작은 영상의 화면에 저 영상이 있는 홈페이지 전체가 들어가버려서 영상을 보는 것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대신 URL주소를 복사해서 소스의 일부분을 이용 할 거에요. 영상의 위에서 마우스 우클릭 한 뒤 '영상 주소 복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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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2:14-26] '앎'에서 시작 되고, '삶'으로 완성한다.

혁명(개혁, 변화)은 '앎'에서 시작 되고, '삶'으로 완성된다! 동서고금의 대부분의 고전들이 우리에 던져 주는 공통된 교훈입니다. 요즘 새벽 설교 본문인 야고보서를 묵상 하다 보니 고전중의 고전인 성경도 같은 말씀을 던져 주고 있네요. [약2:14-25]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많은 사람들이 개혁을 이야기하고 계십니다. 그 수 없이 많은 개혁을 주장하는 말들이 세상을 메워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는 것, 말하는 것으로는 아무 것도 혁명(개혁)할 수 없고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그것은 시작일 뿐입니다. 결국 혁명은 '삶'으로 완성된다는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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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습관은 철사를 계속 꼬아 만들어진 쇠줄과 같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결국 습관이 된다." "그리고 한 번 만들어진 그 쇠줄은 여간해서 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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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안디옥문화교실 상반기 종강

2016" 상반기 안디옥교회 문화교실이 종강 했습니다....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모든 강사들께, 그리고 성실히 참여해 주신 모든 수강생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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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밴드 2' 개봉기

'샤오미 미밴드 2' 요즘 열심히 운동을 하는 아내에게 뭔가 선물을 하나 하고 싶었는데... 얼마전 샤오미에서 미밴드2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근처 매장에 가보았습니다. (여긴 중국이에요~ ㅋㅋㅋ) 그런데 없습니다... ㅠ.ㅠ 결국 우여곡절 끝에... 우리 교회 통역하시는 간사님께 부탁을 해서 중국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했습니다. 1. 우선 너무 작고 앙증맞은 케이스에 살짝 당황하게 됩니다. (역시 '좁쌀' 스럽다고 할까요...) 2. 뚜껑을 열면 미밴드 코어(본체)가 살짝 보입니다. 3. 구성품은 코어(본체), 밴드(검정기본), 본체 USB충전 어뎁터, 사용설명서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4. '중국어 사용 설명서'지만 매우 직관적인 그림으로 설명이 되어 있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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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클로산 함유제품 ‘치약·가글액’ 유해 우려 사용 금지

지난 6월, 이미 트리클로산 함유 치약, 구강청결제 등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치약이나 가글액 등 구강용품에 유해성 논란이 일고 있는 트리클로산 성분을 사용하지 못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유해 우려 물질인 파라벤의 가글액 함량 기준도 강화되고, 콘택트렌즈 보존제에 벤잘코늄염화물의 사용도 금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해성 논란이 있는 성분을 구강용품 등에 사용하지 못하게 하거나 함량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의 '의약외품 품목허가·신고·심사 규정' 고시 일부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고시에 따르면 치약, 가글액(구강청량제), 영유아에게 사용되는 구강청결용 물휴지 등 구강용품에는 트리클로산 사용이 금지된다. 트리클로산은 치주질환 예방, 입냄새 제거 등을 위해 구강용품에 사용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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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성경책

6년 정도 쓰던 성경책이 흐물흐물 쭈글쭈글 해지던 참에 새 성경책이 생겼습니다. (아마도 설교할 때 침이 많이 튀는 주둥이 때문에 더 쭈글쭈글해진것 같습니다.) 이 거, 아주 맘에 드네요. 전에 쓰던 여백성경을 바다 건너 이사다니면서 잃어버려서 아쉬웠던 참에 맘에 쏙드는 성경이 생겼네요. 똑바로 읽고 잘 써야 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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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보다는 거실의 식탁에서 공부하게 하라

[펌] 해외학회에 갔다가 돌아온 어느 날이었다. 오랜만에 아이와 같이 밥을 먹었는데, 아이가 게눈 감추듯이 밥을 먹고는 일어나서 자기 방에 가는 것이다. 아이와 밥을 같이 먹으면서 이야기도 하고 싶고 아이 얼굴도 보고 싶은데 아이는 부모와 눈도 맞추지 않고 먼저 식사를 하더니 벌떡 일어서는 것이었다. 그래서 내가 좀 더 함께 있다가 일어서라고 했더니 몇분 앉아 있다가 “이제 일어나도 되죠”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라”라고 말했지만 좀 아쉬움이 있었다. 의 저자이며 토론식 교육으로 유명한 하버드 대학교 마이클 센델교수는 두 아들이 5~7세쯤부터 온 가족이 저녁식사 식탁에 둘러앉아 토론식 대화를 나누었다고 한다. 두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은 일들을 이야기하면서 그 상황에서는 어떤 것이 공정하고 정의로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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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깃발인가요?

바람이 불지 않는 고요한 날에는 우리는 각자의 깃발의 모양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바람이 불면, 그 때 비로서 깃발은 바람 속에서 자기의 완전한 모습을 드러냅니다. 깃발은 바람 속에서만 자신을 다 드러냅니다. 성도 역시 깃발과 같습니다. 바람 앞에 서 봐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근거 없는 낙관에 빠져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깃발이라고 스스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 알 수 없습니다. 고난과 시련의 바람 속에 서 봐야만 우리 깃발의 진짜 모습이 드러납니다. 그 때 우리도 그리고 세상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깃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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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55:8-9] 삶은 '양탄자의 뒷면'과도 같다.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이사야서 55:8~9) 우리는 삶이 순조롭기를 원하고 무엇보다 스스로 생각한 대로 인생이 흘러가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꼼꼼하게 계획도 세워보고 이를 악물고 다짐도 해보곤 합니다. 그러나 삶이라는 것이 늘 순조롭지 않을뿐더러 우리가 생각한 대로 흘러가지도 않습니다. 여기저기서 터지는 예상치 못한 일들로 언제나 뒤죽박죽이 되기 일쑤입니다. 그럴때마다 우리는 실망하게 되고, 실망은 우리의 삶을 무의미하고 무가치한 것으로 보이게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버리고 나면, 정말로 우리는 스스로 무의미하고 무가치한 인생이라고 믿게 되고 맙니다. 그러나 이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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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교회' 와 '꿈있는교회' 중.고등부 친선 미니 체육대회

오늘 예배 후에 개발구에 함께 있는 이웃 교회인 '꿈있는교회' 중고등부와 함께 미니 체육대회를 가졌습니다. 주 중에 양쪽 교회의 친분이 있는 교사들끼리 이야기가 되어서 갑자기 준비한 미니 체육대회였습니다. 그래서 종목도 간단하게 ^^ 축구, 농구, 피구... 음식도 간단하게 ^^ 나누어서 준비하고 ... 간단하게 한다고 해도 각자 하기에는 좀 부담이 되는 행사가 함께하니 넉넉하고 좋았습니다. 친선을 위한 대회이기 때문에 일부러 등수도 상품도 준비하지 않았지만... 나름 수준 있는 아이들의 실력 때문에 재미도, 긴장감도 충분하게 느낄 수 있어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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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들이 잃어버린 얼굴

[아버지들이 잃어버린 얼굴] 많은 아버지들이 아빠의 얼굴을 잃어버리고 살고 있습니다. 어쩌면 지금 우리 자녀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삶의 넉넉함, 편안함, 안전함 보다 잃어버린 아빠의 얼굴일지 모릅니다. 가정의 달 마지막 한 주, 자녀들에게 잃어버린 아빠의 얼굴을 찾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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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인천 공항입니다. 이제 출국수속 마치고 들어갑니다. 잠시 병원치료 받으러 왔다가, 아버지 장례식을 치르고 돌아가는 길이 아직도 실감이 나지않고 무겁기만 합니다. 제가 이런데 오십년 가까운 세월을 아버지와 함께하신 어머니는 얼마나 안타깝고 슬프실까요. 어머니는 아버지가 천국에 가신 것을 믿으면서도, 지금은 슬프고 안타까운 마음을 떨치실 수 없다고 하십니다. 어머니께 슬프실 때 참지마시고 마음껏 우시라고 말씀을 드리고 집을 나왔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을 하나님이 만져주시길 기도 하면서요.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께서 어머니와 우리 가족의 눈물을 닦아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집을 나서는데 아버지가 가꾸시던 화분에 꽃이 활짝 피어 있네요. 아버지의 미소가 많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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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예배

지금 교회는 온통 잔치 분위기 입니다. 우리 교회 손창동안수집사(윤상예권사)님의 외동 딸, 손민영자매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신천교회 부목사 시절 두 번 주례를 해보았지만, 역시 떨리더군요.... 그런데 저보다 성도들이 더 떠는 것 같았습니다. 몇몇분은 "젊은 목사가 경험도 없이 서툴러서 실수나 하면 어떻하나"란 근심이 얼굴에 그대로 써 있더군요. ^^ 그래도 하나님 은혜로 큰 실 수 없이 결혼식 모든 순서를 잘 진행했습니다. 제가 개인 사정으로 오래 자리를 비웠는데도 많은 분들이 솔선해서 예식 준비를 잘 하셨더군요. ※ 무엇보다 오늘 신랑 신부 둘 다 너무 이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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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 쓰는 편지

아버지의 장례식과 주변 정리를 마치고 중국에 들어 온지 한 주가 다 되어갑니다. 그런데 아직도 아버지의 부재가 실감이 나지를 않습니다. 금방이라도 예전처럼 전화기 넘어로 "별일 없냐?" 라고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릴 것만 같습니다. 이제서야 한국에서 들고 온 가방정리를 하다가 백팩 주머니에서 꼬깃꼬깃한 메모지 한 장을 찾았습니다. 메모지에는 '아버지께 쓰는 편지'라고 적혀 있습니다. 장례식 마지막 날, 발인예배를 아버지가 섬기시던 교회에서 드리게 되었는데, 집례하시는 목사님께서 유족대표로 아버지께 쓰는 편지를 준비해서 장례식 중에 낭독해 달라고 부탁을 하셨었습니다. 그 때 빈소에서 먹먹한 가슴으로 간신히 메모지에 몇 자 적었었습니다. 사실 그때 가장 쓰고 싶었던 것은 '아버지가 보고 싶다'는 그 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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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 환영식 / 2016. 6. 11

올 상반기 저희 교회에는 31명의 새신자가 등록을 했습니다. 여러가지로 전도하기 어려운 여건 속에서 대부분의 새가족들은 스스로 교회를 찾아 나오신 분들입니다. 그래서 더 귀하고 감사하답니다. 그리고 오늘 상반기 등록하신 새가족을 위한 환영식 그리고 애찬식이 있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새가족들이 '가족' 이라는 그 이름 처럼 더 친근하고 편안하게 우리 안디옥교회에 건강하게 정착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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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의 나르시시즘

나르시시즘은 그리스 신화에서 호수에 비친 자기 모습을 사랑하며 그리워하다가 물에 빠져 죽어 수선화가 된 나르키소스(Narcissos)라는 미소년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프로이트(Freud)가 이 말을 정신분석학에서 자아의 중요성이 너무 과장되어 자기 자신을 너무 사랑하는 것을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하였다. 프로이트는 나르시시즘에 대해 자기 자신을 근본적 욕망의 대상으로 삼는 것이라고 하였으며, 인격적 장애의 일종으로 보았다. 목회자의 모든 열정과 사랑은 주님을 향해야 합니다. 청중의 갈체에 비춰진 자기 모습에 마음을 빼앗기는 순간 공동체는 사라지고 스스로 만든 똥통에 빠지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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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과 흐름 - 새들은 부딪히지 않는다.

경이로움의 정체 새들이 무리지어 날아가는 것을 본적 있나요? 군무(群舞)를 추며 날아가는 새들의 모습은 경이로움까지 느끼게 하곤 합니다. 그런데 그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우리가 느끼는 경이로움이 단지 처음보는 신기한 광경 때문만이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군무(群舞)를 추는 새들에게서 우리는 놀라운 모습을 곧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은 그들이 서로 부딪히지 않고 날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람도 길을 걷다가 서로 어깨를 부딛히거나 발을 밟기 일수인데, 저 작은 미물들은 어떻게 서로 부딪히지 않고 날고 있는 것인가? 이런 생각이 새들의 군무를 보는 이에게 신비함과 경이로움을 더해 줍니다. 왜! 부딪히지 않을까? 서로 부딪히지 않고 하늘을 나는 새들의 모습은 매일 좌충우돌하는 우리에게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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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주년... 5480일째...

15주년... 5480일째... 특별한 이벤트는 없습니다.... 그냥 둘이 제일 좋아하는 삼겹살을 귀워 먹으며, 15년전 하나님 앞에서 했던 그 약속을 다시 기억해 봅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건강할 때나 아플 때나, 풍족할 때나 가난할 때나 우리는 지금부터 영원히 부부입니다 아내는 늘 저에게 해같은 존재입니다. ㅎㅎㅎ 멀면 춥고, 가까이 가면 앗 뜨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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