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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긋기 / 전쟁과 죄책

전쟁과 죄책 저자 노다 마사아키 출판 또다른우주 발매 2023.08.05. 첫 번째 반응은 '벌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전쟁 가담자와 피해자를 뭉뚱그려 아무도 벌하지 않는다. "이겨도 져도 어차피 전쟁은 비참한 것"이라는 입장에서 평화를 제창하는 움직임이 있었다. … 두 번째 반응은 '물질주의로 바꿔치기' 하는 것이었다. 전쟁에 의한 마음의 상처를 물질주의 가치관으로 덮어씌우고, 물량에서 미국에 진 것이니까 경제를 부흥하고 공업을 재건해서 미국의 경제력을 따라잡는 것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자세였다. 거기에는 정신적 퇴폐와 중국 문명에 대한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편협함이 숨어 있었다. … 이런 경향은 한국전쟁 특수, 고도 경제성장, 토목·건설업을 축으로 하는 지방의 보조금 경제, 도쿄 집중, 산업구조 전환의 과정에서 더욱 강화되어, 일본인의 심성의 본류가 되고 말았다. 이처럼 패전의 충격을 물질로 과잉 보상하려는 자세야말로, 마음의 상처를 부인하는 오늘날의 일본 문화를 만든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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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죄책 - 죄의 자각이 없는 감정 마비의 사회

전쟁과 죄책 저자 노다 마사아키 출판 또다른우주 발매 2023.08.05. <전쟁과 죄책> 노다 마사아키 지음, 서혜영 옮김 (또다른우주) 읽는 내내 페이지 넘기기가 힘들었던 책이다. 안락한 환경에서 그저 읽고 있을 뿐인데도 너무 끔찍하고 고통스러웠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일본 전범들을 분석한 정신과 의사의 글이다. 전범들이 어떤 죄를 저질렀는가를 고발하는 데 그 초점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죄책의 감정을 저 편에 묻어둠으로써 인간성을 상실하고 경직되어버린 일본인들의 정신상태를 초점으로 다루고 있음에도 간간히 묘사되는 범죄 양상이 너무나도 참혹했다. 유아사에게는 곧 생체 해부당할 인간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상상할 만한 지성이 없었다. 사과와 용서를 구하는 것은 피해자만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죄행을 고백하고 사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는 것은 가해자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일본군의 중국 침략이 본격화한 1937년 부터 패전 때까지 육군 정신장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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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에 당신의 수명이 들어 있습니다

이 안에 당신의 수명이 들어 있습니다 저자 니키 얼릭 출판 생각정거장 발매 2023.08.16. <이 안에 당신의 수명이 들어 있습니다> 니키 얼릭 지음, 정지현 옮김 (생각정거장) 어느 날 전 세계 모든 이의 대문 앞에 '이 안에 당신의 수명이 들어 있습니다'라 쓰인 나무 상자가 배달된다. 뉴욕 같은 대도시는 물론 사람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는 오지까지, 사람이 살고 있는 곳이라면 어느 곳이든 22세 이상의 모든 이에게 그 나라의 모국어로 쓰인 상자가 배송되고 상자 속에는 끈이 하나씩 들어있다. 끈의 길이는 사람마다 달라서 누구나 자신의 죽을 때를 유추할 수 있게 되었다. 그날을 기점으로 아직 22살이 되지 않은 사람들도 22살 생일을 맞음과 동시에 상자를 받게 된다. 대강의 죽을 날을 짐작할 수는 있지만 죽음의 방식도 알 수 없고 아무리 노력해도 결코 결과를 바꿀 수도 없는 이 '수명을 알려주는 끈'의 존재로 인해 사람들은 끈이 존재하기 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세상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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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의 펜 드로잉 클래스 - 나도 여행 스케치가 하고 싶다!

리니의 펜 드로잉 클래스 저자 리니 출판 동양북스 발매 2023.08.22. 리니의 펜 드로잉 클래스, 리니 (동양북스) 여행지에서 펜 하나로 슥슥 풍경을 담아내는건 나의 오랜 로망인데 굳이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요즘은 책이나 유튜브, 클래스101 같은 온라인 강의가 잘 되어있어서 꾸준함만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다고 듣고 늘 결심만 반복했다... 하지만 이번엔 <리니의 펜 드로잉 클래스>가 있으니 정말로 첨부터 차근차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샘솟는 중. 펜드로잉의 기초부터 어반드로잉까지를 다루고 있는, 그야말로 펜드로잉의 처음과 끝을 담은 책이라 할 수 있겠다. '클래스 101' 펜 드로잉 부문 5년 연속 BEST1위! 라는 문구가 나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 펜 드로잉 준비물 펜 드로잉은 준비물이 거창하지 않다는 것이 특히 매력적이다. 아무 펜이나 사용해도 관계없지만 피그먼트 라이너 펜을 사용하면 균일하게 나오는 다양한 굵기의 선을 사용할 수 있고 물에 번지지 않아 채색하더라도 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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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너머의 세계들 :: 환상 세계에서 현실로 돌아온 여행자들은.

문 너머의 세계들 저자 Seanan McGuire 출판 하빌리스 발매 2023.06.20. 문 너머의 세계들 / 섀넌 맥과이어 지음, 이수현 옮김 (하빌리스) 낸시는 최선을 다해서 참았는데도 눈을 크게 뜨고 말았고, 그 사실에 자기혐오를 느꼈다. 갈수록 정지 상태를 잃어가고 있었다. 이러다가 곧 평범하게 살아 있는 사람처럼 불안정하고 초조하게 굴 테고, 그러면 두 번 다시 '집'으로 돌아가지 못할 것이다. (본문 21쪽) … 망자의 전당에서 지낼 때는 며칠씩 같은 자리를 고수하면서 다른 살아 있는 조각상들과 섞여야 할 때도 있었다. 정지하는 데 능숙하지 못한 하녀들은 석류즙과 설탕에 적신 스폰지를 들고 다니면서 움직이지 않는 사람들의 입술에 눌러 주곤 했다. 낸시는 석류즙을 삼키지 않고 목구멍으로 흘려 넣어, 달빛을 받는 돌처럼 수동적으로 마시는 방법을 익혔다. 완벽하게 가만히 있기까지 몇 달, 아니 몇 년이 걸렸지만 그래도 해냈었다. 아, 그랬다. 낸시는 그 일을 해냈고,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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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반려동물 그리기 - 초심자도 쉽게!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반려동물 그리기 저자 이재경 출판 성안당 발매 2023.07.12.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반려동물 그리기 예전에 트레이더스에서 피에스타 색연필 60색 저렴하게 파는 걸 보고 그림 그릴줄도 모르면서 물욕에만 눈이 어두워서 질러놓곤 처박아뒀었는데 https://blog.naver.com/allure0303/221667279292 72색 색연필 수납가능한 롤필통 만들기 도대체 이걸 쓰라고 만든건지 당최 이해가 안가는 피에스타 60색 틴케이스 ㅡㅡ 가로로 흐미스럽게 길어서 ... blog.naver.com 넘 사랑스러운 책이 나왔길래 오랜만에 색연필을 꺼내보았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반려동물 그리기>. 마침 나도 넘 귀여운 내 새끼 키우고 있으니까 언젠가는 이쁘게 그려주고 싶은 마음이 가슴 한 구석에 있기도 했다. 색연필화를 시작할 때 필요한 그리기 준비물 표지를 장식하는 웰시코기 그림을 보면 아 이걸 그림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이 그릴 수 있는건가 싶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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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나만 선택하라면, 운동 : 시작이 어려운 당신에게

딱 하나만 선택하라면, 운동 저자 세라 커책 출판 디자인하우스 발매 2023.06.30. 딱 하나만 선택하라면, 운동 / 세라 커책 지음, 김잔디 옮김 (디자인 하우스) '유산소는 30분 이후부터가 진짜다 30분도 못채워서 하는건 아무 의미가 없다' '노인 아닌 이상에야 걷기는 운동이 아니지, 풀러닝이나 인터벌 달리기 정도는 되어야 운동' 'K-pop 댄스? 아이돌 방송 댄스는 재미로 하는거지 하나도 운동 안돼' 운동에 발을 들여보기도 전에 기를 꺾어버리는 멘트들, 평생 수없이 많이 들어왔고 나도 다른 이에게 전해주었던 말들. 정말 잠깐 짬내서 하는 유산소는 안하니만 못한걸까? 장애 없이 두 다리 멀쩡하고 젊은 신체를 가진 사람에게 걷기란 아무 의미도 없는걸까? 꾸준하게 하지 못하고 매번 작심삼일로 끝났던 운동들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걸까? 확실한건 저런 조언들이 모처럼 결심했던 내 운동에 대한 열의에 매번 찬물을 끼얹었다는 사실이다. 큰 맘 먹고 시작했다가도 며칠 나태해지면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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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긋기/ 딱 하나만 선택하라면, 운동

딱 하나만 선택하라면, 운동 저자 세라 커책 출판 디자인하우스 발매 2023.06.30. 불안은 온갖 비생산적인 방식으로 표현된다. 신체 활동을 했을 때 나타나는 반응이 공황 발작 증상과 똑같이 느껴지기도 한다. 나는 불안 증상이 가장 심할 때 전력 질주를 해서 증세를 누그러뜨리곤 한다. 심장 박동이 빨라진 이유를 알고, 어느 정도 그 증상을 스스로 제어한다는 느낌이 나를 현실에 붙들어 둔다. 하지만 운동을 하다가 이렇게 지나치게 친숙한 증상과 마주치면 상태가 나빠지는 사람들도 있다. 그나마 운동이 혼란스럽고 불쾌한 정도로 끝나면 다행이고, 최악의 경우 운동 자체를 견딜 수 없어진다. 사회적 상황과 건강, 부상 위험, 고통, 익숙하지 않은 신체적 감각이 주는 불안은 운동하려는 욕구와 능력을 저해한다. - 32쪽 운동과 관련한 당신의 문제는 실제로 존재한다. 당신은 약하거나 게으르지 않다. 과잉 반응을 하는 게 아니다. 당신은 최악이 아니다. 모든 지구인이 쉽게 하는 일을 당신만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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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A3 포스터 #1 티저

마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A3 홀로그램 포스터 #1 : 티저 저자 미등록 출판 아르누보 발매 2023.06.26. 왔어요~ 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르누보에서 제작한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홀로그램 포스터가 도착했다! 그냥 포스터도 아니고 홀로그램이 박혀있대서 수령하기 전부터 왕기대 택배 받았을때는 간소한 포장이라 생각했는데 포스터가 상하지 않을 최적의 포장인듯 포장은 간촐하게 왔음에도 포스터 상태가 아주 좋았다. 돌돌 말리거나 한 채로 왔으면 상태 엉망이었을텐데 뒷면에 박스 같은 두꺼운 종이가 덧대어져서 조금의 상처나 구겨짐 없이 예쁘게 도착함! 비닐 뜯기도 전부터 벌써 영롱함.... 질감이 꽤나 빳빳해서 더욱 고급스럽다 포스터 재질은 꽤나 두껍고 톡톡해서 액자에 넣지 않아도 빳빳하니 각이 산다. 물론 액자에 넣으면 더 예쁠듯! 당장은 맞는 A3 사이즈 액자가 없어서 넣지 못했다 아쉽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홀로그램 포스터 A3. 종이 질감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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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숫자 : 여름밤을 잊게 하는 범죄 소설

살인자의 숫자 저자 스콧셰퍼드 출판 하빌리스 발매 2023.07.22. 살인자의 숫자 / 스콧 셰퍼드 지음, 유혜인 옮김 (하빌리스) ※ 사람에 따라 스포일러라 느껴지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내를 폐암으로 떠나보내고, 은퇴 준비를 하던 런던의 오스틴 그랜트 형사는 은퇴를 한 달여간 앞두고 묘한 살인 사건을 담당하게 된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연구하는 교수, 동상을 조각하는 조각가, 단 한 곡의 히트곡만을 가지고 구석진 라이브 바에서 공연하는 한물간 퇴물 밴드의 보컬. 사는 지역도 이해관계도 성별·나이 조차 유사점이 전혀 없어보이는 피해자들에게는 공통점이 하나 있었다. 이마에 칼로 새겨진 로마숫자가 그것이다. 앞선 살인 사건에 대한 정보가 언론에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통된 표식을 가진 피해자가 하나 둘 추가되자 경찰은 이것이 연쇄살인임을 알게 된다. 충동적으로 살인을 저지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표식을 새기며 범행을 과시하는 듯한 범인의 행적으로 미루어 철저히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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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드 장야 원작 소설 묘니, &lt;장야&gt;

장야 : 야 1 저자 묘니 출판 메타노블 발매 2023.05.10. 장야 : 야 2 저자 묘니 출판 메타노블 발매 2023.05.10. 그간 중국 드라마엔 크게 관심이 없었어서 잘 몰랐는데 무려 넷플릭스, 왓챠, 티빙 3개 플랫폼에 다 들어와있는 중드 인기작 <장야>의 원작 소설을 읽어보게 되었다. 중국 당나라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무협 소설인데 국산(?) 무협소설은 평소 꽤나 읽었지만 그것과는 세계관이 또 많이 다른지라 처음 세계관을 파악하는데 약간 애를 먹었다. 명왕의 자식으로 오인받고 죄없이 멸문 당한 가문의 살아남은 어린 아들 녕결이 북방으로 도망쳤다가 성장해 장안으로 돌아오며 복수하는 것이 주 내용인데 책을 읽고 궁금해져서 드라마도 뒤늦게 찾아보게 되었다. 아직 드라마는 초반 밖에 보질 못했는데 (책도 2권이 완결이 아니다) 사건 서술의 순서가 책과는 약간 달랐다. 소설에서는 녕결의 과거와 출생의 비밀에 대해서 먼저 말하지 않고 북방에서 마적들을 토벌해 무서운 장작꾼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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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죽음 - 죽음과 노화를 질병이라 부를 수 있을까

죽음의 죽음 저자 호세 코르데이로,데이비드 우드 출판 교보문고 발매 2023.06.15. 죽음의 죽음 / 호세 코르데이로·데이비드 우드 지음, 박영숙 옮김 (교보문고) 노화를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것 이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노화와 죽음을 조금이라도 늦춰보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지만 '늦추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를 '멈추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 여기는 것은 어딘지 심적으로 받아들이기가 힘들다. 2018년 세계보건기구(WHO)는 노화(old age)에 MG2A라는 질병 코드를 부여했다. 시사 매거진에서 이에 대한 논란을 다룬 쪽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노화를 질병으로 보는 것에 찬성하는 입장에서는 인식의 전환을 통해 노화 방지 치료법을 만들고 유통하는 방향으로 향하는 길을 열어줄 수 있어 긍정적으로 보고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노화를 질병으로 진단할 경우 노인 차별을 심화시키거나 의사들의 치료가 부적절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여겨 반대하는 입장도 만만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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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와이너리 여행 :: 와인의 시작되는 포도밭부터

유럽 와이너리 여행 저자 나보영 출판 노트앤노트 발매 2023.07.05. 유럽 와이너리 여행, 나보영 지음 (노트앤노트) 올 봄에 한달간 유럽여행을 다녀오면서 에어비앤비를 주로 이용하다보니 가끔 좋은 호스트를 만나면 로컬 와인이나 하우스 맥주를 선물받기도 했다. 그러나 와인에 대한 조예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는지라 제대로 즐기지 못한 것이 내심 아쉬웠다. 술을 전혀 못한다거나 싫어하는건 아닌데 아무래도 우리나라는 와인보다 접근성 높은 다른 주종이 많다보니 손이 가지 않았던 것 같다. 유럽 여행 중에 보니 테라스나 노상에서 와인을 즐기는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한국에 돌아가면 나도 와인에 대해 찾아봐야지 하는 마음이 들었다. 책의 저자인 나보영 기자는 여행·와인 분야 잡지 기자로 시작해서 국제와인기구(OIV)의 '아시아 와인 트로피'와 월드 베스트 빈야드'의 심사위원이며, KBS, SBS 등을 비롯한 다양한 방송 채널에서 여행이야기를 전하는 사람이다. 본인의 전문 분야인 와인과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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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2 (자본주의부터 세계대전까지)

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2 저자 오미야 오사무 출판 사람과나무사이 발매 2023.06.30. 세계사를 바꾼 화학이야기2 - 자본주의부터 세계대전까지, 오미야 오사무 지음/ 김정환 옮김 (사람과나무사이) 2000년 전 유럽, 그러니까 기원전 218년 카르타고의 명장 한니발은 로마를 급습하기 위해 눈사태 등으로 수만 명의 장졸이 죽어나가는 희생을 감수하며 수십 마리 코끼리를 이끌고 험준한 알프스산맥을 넘었다. 오늘날 우리는 알프스 산맥을 관통하여 이탈리아와 스위스를 연결하는 약 20킬로미터 실이의 심플론 터널을 통해 어떤 생명의 위험 부담 없이 순식간에 알프스 산맥 반대편으로 넘어갈 수 있다. 눈길을 뚫으며 산을 등반해야했던 한니발의 군대가 지금의 알프스 산맥 모습을 본다면 경천동지 할 일이다. 로마나 중세에는 정 등의 도구를 사용해 돌을 만나면 돌을 캐내고 바위를 만나면 바위를 부수며 손으로 파내는 방식으로 작업을 했을 것이다. 그러니 단단한 암반을 만나기라도 하면 1년 내내 1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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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록스 게임 스크립트로 코딩 입문하기 - 코딩 재미있게 공부하자

로블록스 게임 스크립트로 코딩 입문하기 저자 Haskins, Heath 출판 제이펍 발매 2023.06.15. 로블록스 게임 스크립트로 코딩 입문하기, Haskins, Heath 로블록스 플레이어를 다운로드 하면 로들록스 게임 제작기인 로블록스 스튜디오가 함께 설치된다. 로블록스 스튜디오로 게임을 제작하는 과정은 크게 건축/디자인과 스크립트로 나뉘는데, 영어로 된 코딩을 할 수 있어야 만질 수 있는 스크립트는 아무래도 진입 장벽이 높을 수 밖에 없다. 이 책은 게임 제작의 두 과정 중 스크립트에 대해 다루고 있다. 아직 스크립트에 대한 기본 개념조차 잡혀있지 않은 나같은 초보 입문자에서 부터 게임 기획과 실제로 게임을 만들어보는 전문 과정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내용을 담고 있어 책 한 권으로 게임 제작까지 실습해 볼 수 있다. 책을 펼치면 처음 로블록스 스튜디오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방법부터 쓰여있기에 코딩의 'ㅋ'도 모르지만 용기를 갖고 차근차근 따라해 볼 수 있었다. 스크립트란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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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특별하게, 러블리 케이크 - 나도 베이커가 될 수 있을까

일상을 특별하게, 러블리 케이크 저자 이채리(쳐리) 출판 경향BP 발매 2023.06.07. <일상을 특별하게 러블리 케이크> , 이채리 (쳐리) 정작 어릴때는 단게 너무 싫었는데 오히려 나이 먹으면서 왜 점점 단 것들이 땡기는지 알 수 없다... 그냥 유행에 편승하고 있는 중인건가? 요즘은 어딜가도 달달구리 디저트가 눈에 띄니까 나도 모르게 중독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케이크란건 아무리 단 걸 싫어하는 사람일지라도 비쥬얼과 상징성 그 자체만으로도 사람을 홀리는 물건이다. 예쁘고 먹음직스럽게 꾸며진 케이크를 보면 콕 집어 말할 수는 없는 특별한 감정이 피어난다. 그리도 단 걸 싫어하던 시절에도 생일이면 꼭 케이크를 졸라서 한 입 먹고 며칠씩 방치하곤 했으니까. -'일상을 특별하게' 러블리 케이크- 정말 케이크랑 잘 어울리는 문구인 것만 같다. 거의 케이크 화보집 이 책은 정말 다양하고 예쁜 비쥬얼의 케이크를 잔뜩 실어놓아서 그냥 베이킹 서적이 아닌 케이크 화보집이라 불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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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보하고 격리하고 보호하라 SCP 재단 7 -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을 수 있는 그래픽 노블

SCP 재단: 확보하고 격리하고 보호하라 7 저자 Team. Story G 출판 Oldstairs(올드스테어즈) 발매 2023.06.01. 확보하고 격리하고 보호하라 SCP재단 7 , Team. Story G SCP 시리즈에 대해 다들 알고 있는지? SCP란 4chan이라는 사이트에서 스레드 형식으로 창작되던 괴담페이지에서 발전하여 2008년 위키닷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된 창작물 위키 사이트이다.[위키참조] 인지도가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닌지라 SPC 불매 운동이 한창이던 때 SCP와 헷갈려서 엉터리 표기하는 사람도 많았던 웃픈 현실.....(사실 나도 늘 헷갈린다) 어느 한 명이 창작해낸 것이 아니라 전세계 수많은 이용자들의 상상력이 모여 만들어지고 있으며 각종 초자연/초현실적인 대상이나 무서운 설정들을 주로 다룬다. 세계 각지의 초현실적인 것을 대중에게 새어 나가지 않게 비밀리에 확보하고 격리하고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곳이 SCP재단인데 흥미로운 설정들이 참 많다. 가끔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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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 완성 인텔리전트 피트니스 프로그램 - 헐리웃 스타 트레이너의 운동법은 어떨까?

10주 완성 인텔리전트 피트니스 프로그램 저자 사이먼 워터슨 출판 시그마북스 발매 2023.06.02. <10주완성 인텔리전트 피트니스 프로그램> /사이먼 워터슨 저, 톰 히들스턴 추천 마블 영화를 보다보면 화려한 액션을 소화해내는 배우들의 탄탄하고 멋진 몸이 눈에 들어올 때가 있다. 암만 CG의 도움을 받는다 하더라도 잘 잡힌 근육에서 나오는 생동감과 탄성을 완벽히 꾸며낼 수는 없을 것이다. 시원시원하게 하늘을 날고 건물사이를 거침없이 내달리는 배우의 몸을 보고 있다보면 저들은 과연 평소에 어떤 훈련을 해서 지금의 몸매를 만들어냈을까 궁금해진다. 저자인 사이먼 워터슨은 마블 시리즈 캡틴 아메리카 의 크리스 에반스, 로키 역의 톰 히들스턴, 그리고 007 제임스 본드 다니엘 크레이크의 멋진 몸을 만들어낸 스타 트레이너다. 단순히 보기에만 그럴듯한 몸매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배우들이 고된 촬영 스케쥴을 소화할 수 있는 체력을 갖추도록 돕고 화려한 액션 연기를 수행할 수 있게끔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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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데이후기/ 다시 시작하는 런데이 Day1~2

코로나 핑계로 운동하던거 다 그만두고 은둔 생활에 가깝게 지내다 보니 몸 상태가 너무 안좋아진게 막 느껴짐 ㅠㅠㅠ 운동하러 공원에 나간다? 그러면 집 앞 공원 도착했는데 벌써 지치는거임.. 아직 운동은 시작도 안했는데! 지하철 계단 오르는것도 버겁고 짬만 나면 계속 잠이 옴.................. 자도자도 부족하고 오히려 더 피곤함 이대로는 진짜 안되겠다 싶어서 집 앞 복싱장 알아보다가 이렇게 바닥 체력으로 가면 며칠 가고 넉다운 되서 못다닐 것 같았음 암만 센터가면 알아서 다 체력 키워준다지만 나 정도로 극심한 저질체력 자상하게 고려해주는 곳 아직 못봤고 다 고려해주면 애초에 운동도 안되고 돈주고 운동 다닐 이유도 없긴 함 그렇다고 (나름 저질체력 배려한) 프로그램 꾸역꾸역 해봤자 다음날부터 몸살나서 안가는거 복싱은 아니지만 다른 운동에서 경험 해봤기에 걷기 뛰기부터 내가 조절하면서 차근히 체력을 길러야겠다고 생각했다. https://blog.naver.com/all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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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는 게 쉬워서 양조절 다이어트 - 감량 할 땐 하더라도 잘 챙겨먹자!

살 빼는 게 쉬워서 양조절 다이어트 저자 한아름 출판 길벗 발매 2023.06.07. 한아름, <살 빼는 게 쉬워서 양조절 다이어트> 진짜 몸이 아파서 아무것도 못먹을때를 제외하곤 요즘 입맛이 없어~라는 말을 여태껏 이해 못했었는데 자취하면서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게 되었다. 늘 엄마가 해주는 따끈하고 맛있는 저녁 먹다가 내가 해먹으려니까 왜이렇게 만사가 귀찮은지;; ㅋㅋ 식욕<<<< 귀찮음이라 자연스럽게 라면을 엄청 자주 먹게 된다. 대충 먹으면 라면, 오늘은 좀 챙겨먹어야지 해도 파스타 ㅋㅋㅋㅋㅋ 소분해서 냉동고에 두면 편한 볶음밥도 만만한 편. 그러다보니 탄수화물 파티 식단만 늘 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자꾸 살이 오르는게 고민이었다. 이제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잘 챙겨먹어야하지 않나 싶던 차에 본 한아름 작가의 <살 빼는 게 쉬워서 양조절 다이어트>. 일주일 양조절 다이어트 식단표 난 반드시 체중을 몇 키로 감량해야겠다 하는 구체적 목표까지는 아직 없고 그냥 너무 살이 쪄서 몸 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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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영어명언 필사 200 - 영어공부 혼자하기

챗GPT 영어명언 필사 200 저자 Mike Hwang,챗GPT 출판 마이클리시 발매 2023.06.08. 챗 GPT 인공지능이 엄선한 영어명언 필사 200 꾸준히 영어 독학 책을 출판하고 있는 마이클리시에서 새 책이 나왔다. 챗 GPT와 Mike Hwang이 서로 명언추천을 하고 그것을 독자가 필사 할 수 있게끔 나온 책이다. 성공명언, 인생명언, 사랑명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영어 글귀들을 뽑아놓았다. 그 중에는 워낙 유명해서 한번쯤 들어본 명언들도 꽤 있는 편이다. 성공명언, 인생명언, 사랑명언 등 다양한 분야의 영어명언이 담겨있다 유사한 주제나 논지를 가진 명언을 챗 GPT가 하나, 저자 마이크 황이 하나 씩을 뽑아 소개하는 식으로 구성되어있다. 명언 아래에는 한국어 해석과 함께 간단한 구문 해설도 함께 수록되어있어 영어를 독학하는 학습자 입장에서 좀 더 읽기 편하다. 이렇게 왼편에는 인공지능과 저자의 명언 각각 하나씩해서 두 문장의 명언이, 오른편 페이지는 직접 필사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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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카페 수프리모 아메리카노랑 다이소 밀폐 내열 유리 저장 용기

커피에 그다지 까다로운 편이 아니라서 집에서는 그냥 인스턴트로 마시는데 카누로 마셨더니 소포장이라 쓰레기가 계속 나오는게 신경쓰였다. 카누에서도 스틱말고 봉지 커피 나왔으면 걍 그거 샀을텐데 (새로운 제품 모험보다는 먹던 걸 계속 먹는 타입) 찾아봐도 스틱밖에 없는 것 같아서 네스카페 수프리모 아메리카로 눈을 돌리게 됨. 네스카페 수프리모 아메리카노. 쓰레기를 덜 만들기 위해 찾은 인스턴트 봉지커피. 150g에 커피강도는 5라고 함 다른 거랑 비교를 못해봐서 커피강도 5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다;; ㅋㅋㅋㅋ Fruity & Floral 과일향과 꽃내음의 커피 풍미란다. 아메리카노에 그렇게 까다롭지 않고 사실 블라인드하면 구분도 거의 못할거 같지만 지나친 산미랑 강한 탄맛 정도만 꺼리는 편인데 산미 있다는 이야기는 없는 것 같아서 샀다. 네스카페 수프리모 누구나 큰 호불호 없이 무난하게 마실 것 같은 깔끔한 커피인 것 같다 1회분으로 소분 된 스틱커피가 아니라 봉지커피다보니까 내가 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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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영국 일기 (윤정) - 영국 워홀 일상 엿보기

영국 일기 저자 윤정 출판 세나북스 발매 2022.12.30. 영국일기 My journal in the UK , 윤정 직접 가보기 어려운 나라에 대한 정보를 얻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영화나 드라마로 접할 수도 있고, 그 나라의 역사에 대해 공부해볼 수도 있고, 뉴스기사를 읽거나 각종 통계자료를 찾아보거나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해당 나라의 국민에게 직접 이야기를 듣는 것도 매력적이지만 나와 같은 입장일 이방인의 시선에서 어떤 느낌을 받았나를 들어보는 것도 재미있다. <영국일기>는 작가 윤정이 영국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며 생활한 일상을 담은 책이다. 마치 제목처럼 그녀가 영국에서 쓴 일기를 읽는 느낌이다. 블로그나 일기장에 그날 그날의 기분과 감상을 기록하듯이 쓴 책이기에 특정한 주제가 확실히 잡혀있지 않고 홈스테이 하던 집에서의 간단한 바베큐 파티를 다루다가, 다음 챕터에선 로마에서의 여행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한국에 있는 가족들을 초대했던 경험도 담겨있다. 어떻게보면 중구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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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 아트북 : 현대 픽셀 아트의 세계 (2013) - 이제는 예술의 영역이 된 픽셀화

픽셀 아트북 : 현대 픽셀 아트의 세계 저자 그래픽사 편집부 출판 아르누보 발매 2023.01.31. <픽셀 아트북 : 현대 픽셀 아트의 세계>, 그래픽사 편집부 편저, 이제호 옮김 내가 픽셀 아트를 좋아하는 이유. 어릴 적 슈퍼마리오나 갤러그 같은 고전 게임을 하면서 자라 온 세대에게는 무척이나 친숙한 것이 픽셀 그림들이다. 그때는 지금처럼 마치 사진이나 실제 영화를 보는 듯한 고해상도 게임 따윈 없었다. 기술적 한계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단순하게 만들어진 픽셀 그림이 대다수를 차지했던 때였다. 픽셀 그림의 변천사와 거의 동시대를 보냈기 때문인지 나의 심미안도 자연스레 그것과 닮게 되어버린 것 같다. 어떤 예술들은 탄생 배경이나 담긴 사상등을 공부해야만 제대로 즐길 수 있는데, 픽셀 그림들은 이미 나에게 너무 익숙해서 굳이 그림을 받아들이려 별다른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직관적으로 내 마음 속에 쏙 들어오는 것이 좋다. 예전에는 기술적 제약으로 인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 픽셀 그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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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고양이 백과사전 (2023) - 님 정말 상당한 고양이 덕후시네요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고양이 백과사전 저자 베르나르 베르베르 출판 열린책들 발매 2022.12.20.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고양이 백과사전 /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열린책들) 중고등학생 필독서였던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 시리즈들. 나도 그맘때즈음 <개미>를 비롯해 <타나토노트>,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등의 책들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이번 신작 제목이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고양이 백과사전>인 것을 보고 그 시절 읽었던 그의 소설들이 떠올라 아주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작가와 제목만 보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펼쳐든 책을 다 읽은 뒤 나의 감상은 이거다. - ' 이 사람 정말 대단한 고양이 과몰입 오타쿠구나. ' 고양이 백과사전이라는 이름답게 고양이에 관련한 잡지식으로 가득하다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고양이 백과사전>은 전작들에 비해서는 덜 다큐스럽고 덜 딱딱한 문체다. 뭐 국내 소설이 아니기에 번역의 뉘앙스 차이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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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언제 다 정리하지...........;

여행 사진들 백업해야하는데 한번에 해야 할 일을 느려터진 컴과 인터넷으로 옮기려다보니 매일 찔끔찔끔........... 구글 드라이브랑 구글 포토는 또 왜이렇게 느림 이미 책상 앞에 앉는 것 부터가 고비인데 앉아서도 일이 진척되지가 않는다 ㅠㅠ 지금처럼 매일 몇 장씩 옮기면 올해 안에 못끝내는거 아냐...? #사진백업 #구글포토 #언제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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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소하게 지른 것들 : 찍찍이 밀대걸레, 때장갑, 화분, 독서대

원래 쓰던 밀대 걸레는 일반 걸레를 클립에 끼워서 사용하는 형태였는데 바닥 제대로 닦으려고 힘주면 밀대 헤드가 들리고 돌아가고 난리여서 청소할 때마다 넘 빡쳤음... 안그래도 청소하는거 귀찮고 싫은데 도구까지 말썽이라 급한대로 다이소에서 찍찍이 밀대걸레를 하나 사왔다. 다이소 견고한 알루미늄 찍찍이 밀대걸래 품번 1022701 본가에선 무선 물걸레 청소기도 편하게 잘 썼었는데 혼자선 매일매일 충전하고 닦고 하기 귀찮을 것 같아서 단순한게 최고라는 마음으로 다이소에 갔다. '견고한 알루미늄 찍찍이 밀대걸레' 품번은 1022723 리필걸레도 팔고 있었음 바닥 닦으려 밀면서 힘줄때 헤드가 헐떡거리지 않아서 좋당 단순한게 좋은것이여 걍 찍찍이로 되어있는 초단순한 구조 ㅋㅋㅋ 청소해보니까 확실히 헤드가 왔다리갔다리 움직이는게 없이 고정이 잘 된다 가볍고 잘 닦임 다만 걸레 사이즈가 크질 않아서인지 물이 너무 빨리 마름.... 청소 한번하는데 4번 정도 걸레 다시 빨아야 하는 듯;;;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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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표 씨앗들 쑥쑥 크는 중 ㅋㅋㅋ

https://blog.naver.com/allure0303/223112702277 최근 소소하게 지른 것들 : 찍찍이 밀대걸레, 때장갑, 화분, 독서대 원래 쓰던 밀대 걸레는 일반 걸레를 클립에 끼워서 사용하는 형태였는데 바닥 제대로 닦으려고 힘주면 밀대... blog.naver.com 5월 26일에 심었던 다이소 표 씨앗들이 하나 둘 씩 머리를 내민다. 확실히 날씨가 따뜻하니까 발아 속도가 빠르고 좋구만 ㅋㅋㅋ 2023.6.1. 다이소 딜 발아 6월 1일 꼬랑지 나온 다이소 딜. 사진으로는 안보일 수도 있는데 아무튼 나왔음 2023.6.1. 다이소 상추 떡잎 고기친구 상추인가 뭐신가는 벌써 진작에 나옴 ㅋㅋㅋㅋ 화분이 증말 작아서리 1열에 3개씩 해놓은것 중에 최소 하나씩은 뽑아야 할 거 같은데 아까워서 못뽑겠음 ㅠㅠㅠ 왜케 마음아프게 가지런히 이쁘게 나오는거임...... 2023.6.1. 다이소 바질 떡잎 같은 날 파종했던 바질도! 이거 사실 밤에 작업하다가 씨앗 쏟아버려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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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허브 CLA1250 공액리놀렌산 생리불순 부작용으로 처분

몇 년전에 다이어트 체중과 체지방 감소 어쩌구에 공액리놀렌산이 좋다길래 운동 전 부스터겸 구매한거였는데 여자한테는 안좋은걸 몰랐음... ㅜㅠㅠㅠㅠ 대부분의 영양제는 여성 위주로 연구된바가 적어서 아무리 인터넷에 좋다는 후기 많아도 위험할 수 있다는걸 그 땐 몰랐지 남자들은 대부분 별다른 부작용없이 잘 먹는거 같음 SPORTS RESEARCH max potency CLA 1250 180 캅셀 (공액리놀레산) 이거 먹기만하면 하혈 수준으로 생리를 2주씩 하고 그것도 모자라 열흘 간격으로 새로 생리가 터지질않나 난리였음 처음엔 CLA가 원인일거라고 생각 못했다가 바빠서 한동안 못챙겨먹으면 규칙적으로 생리시작하고, 아 오랜만에 다시 이거 꾸준히 먹어볼까 손대면 바로 피 펑펑............... 이게 원인이었다 찾아보니까 공액리놀레산 부작용으로 자궁수축, 하혈 겪은 사람이 나뿐만은 아닌 듯 하다 여주를 가공한 CLA 건강식품이 국내에 많이 있는 것 같은데 얘네 기사보면 임산부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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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킬링 디어 (2018)

킬링 디어 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 출연 콜린 파렐, 니콜 키드먼, 배리 케오간 개봉 2018. 07. 12. ※ 직접적인 줄거리 스포는 전혀 없지만 예민한 분들은 피해주세요 그냥 Btv에 무료영화로 떠 있길래 아무 사전 정보 없이 봤던 영화... 뒤늦게 찾아본 바로는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은 영화 <더 랍스터>로 유명하고 이것도 <킬링 디어> 못지않은 문제작(?)이라는데 나는 감독에 대해서도 영화에 대해서도 무지한 상태로 본지라 내상이 더욱 컸다; ㅋㅋ 영화 내내 배우들의 연기는 기괴하리만치 무미건조하고 숨이 막힐정도로 정적이고 고요한 흐름 속에 갈등은 파멸의 극단으로 치닫는다 감상하면서 온 몸을 죄어오는 듯한 무력감에 내가 다 탈진할 것만 같았던 영화. 최악에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는데도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고 그럴 의지조차 생기지 않는 공포. 배우들의 연기가 전부 소름끼치는 면이 있는데 마틴 역을 맡은 배리키오건의 연기가 특히 인상적이었다 눈동자 색도 옅어서 무슨 생각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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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추워... 겨울잠옷 샀다 ㅋ 도씨 밍크 상하의 세트 후기

아직 10월인데 집에서 보일러 틀기에는 조금 애매하고 그냥 버티기에는 너무 추워서 겨울 파자마를 장만했다 도씨 DOSSY 밍크 수면잠옷 세트 훌라펫 밍크 포메 피치기모 라고해서 복숭아 솜털처럼 보들보들 거의 기모가 있는듯 없는 듯 여리게 들어간게 잠옷으로 입기에 적당히 편안하고 적당히 따숩다고 듣긴했는데 나는 진!!짜!!! 뜨뜻한걸 원해서 훨씬 두껍고 따뜻한 수면잠옷 재질을 원했다 이래저래 검색하다보니까 내가 생각하는 적당히 저렴한 가격대에서 가장 많이 눈에 띄는게 도씨의 잠옷이었음 사실 여름 파자마 살 때도 냉감 잠옷 이런 키워드로 검색하면 맨날 도씨 제품 걸려나왔었는데 이 집이 잠옷쪽으로 특화된 스토어 인가보다... 암튼 그래서 집에서 막 구르면서 입을 용도라면 피나 얼룩이 묻어도 티 덜나는 짙은 색이 좋겠지 싶어서 네이비 컬러의 훌라펫 밍크세트/ 포메를 구매했다 포메랑 그려진 빨간 사과가 존귀 쿠팡에서 처음 와우회원 무료가입하니까 무슨 5000원 쿠폰주길래 그거 적용해서 상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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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이것 저것 ㅋㅋㅋ 일주일간 먹기만한 이야기

간만에 노브랜드 다크 초콜릿이 땡겨서 다녀옴 사오고 나서 생리터져서 진짜 몸에서 귀신같이 원하는구나 싶었다 꼭 생리 직전에 땡기다가 시작하면 입맛이 뚝 떨어짐 ㅜ ㅋㅋㅋ 노브랜드 다크초콜릿(100g)과 자이언트초콜릿(300g) 밀크초콜릿이 인기가 많은가? 품절이당 갔는데 다크 초콜릿 옆에 자이언트 초콜릿(300g)이 보였다 예전부터 팔던거 같은데 난 첨봐서 신기 내가 갈때마다 품절이었나? 노브랜드 자이언트 다크 초콜릿은 엄청 크고 묵직함!! 용량으로만 따지면 작은거에 비해 3배인데 들었을때 체감은 5배는 되는 느낌 얘두 똑같이 벨기에산에 다크 초콜릿이다 작은 다크 초콜릿이랑 뭐가 다른지 궁금 뭐가 다른지 궁금한데 성분 영양정보 제조사 다 똑같다 제품이름도 '자이언트' 유무 밖에는 없음 근데 왜 대량판매하면서 더 비싸게 파세요...? 그래서 영양 정보를 봤는데 칼로리 나트륨 탄수화물 당류 지방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단백질 전부 다 똑! 같다 그래서 원재료명을 봤는데 설탕 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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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 밀폐 음식쓰레기통 샀다 두 달 사용한 후기후기

음쓰는 매일매일 버려주면 제일 편하고 좋지만 본가는 아무날 아무시간에나 비번찍고 내용물만 부어버리면 되는데 이 동네는 음식물 종량제 봉투라는걸 사용해야해서 난감했다;;;;;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서 매번 비닐을 소비하는게 환경에도 안좋을뿐더러 종량제비닐 어디서 공짜로 주는것도 아니고 다 돈이니까 어쩔 수 없이 수시로 비우는게 아니라 대강이나마 봉투 한 장을 얼추 채워서 버리게 됐다 이 방식이 너무 적응도 안되고 처음에 난감했음...... 혼자서 배출하는 음식쓰레기 양이 암만 많아봤자라서 2리터 다 채우는데 심하면 달 단위로 넘어갈 때도 있다 집에서 음식 아무것도 안해먹는 날도 많기 때문에 ㅜㅜㅜ 그렇다고 한달에 한번 음쓰를 비운다?? 말도 안되는 일임 냄새는 어떡할거며 벌레 생기는거 상상하면 끔찍함... 세상에서 벌레가 제일 무서운 나는 그냥 집 버려야됨 음쓰 장기보관법(?) 엄마한테 물어봐도 엄마도 맨날 수시로 비우고 살아오셨기때문에 모르심; ㅋㅋㅋㅋㅋ 검색하니까 냉동실에 두고 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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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구매한 곰돌이 푸우 고무나무 트레이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포트에 물 끓여서 차 한 잔씩 마시곤 하는데 그 자리에서 마시는게 아니라 거실로 자리 옮겨서 테이블에 두고 마실 때가 대부분이라 다기 담아서 옮길 접시가 있으면 좋겠다 싶었다 큰 쟁반은 부담스럽고 칠칠맞은 성격이라 테두리 턱이 없이 민짜로 평평하기만 하면 다 흘리고 깰거 같아 무서워서 적당하게 작은 크기의 턱이 있는 물건을 찾고 있었는데 마침 다이소에 알맞은게 있었다 다이소 위니 더 푸 고무나무 트레이 가격 삼천원 위니 더 푸 고무나무 트레이 ㅋㅋㅋㅋ 바로 옆에 똑같은 디자인으로 아무 무늬 일러스트 없는 제품도 있었는데 푸우가 시즌 상품인 것 같아서 있을 때 사자 싶어 얘로 데려옴 가격도 같고 ㅋㅋㅋㅋ 5천원 짜리로 네모반듯하게 좀 더 크고 쟁반 테두리에 홈으로 손잡이도 있는 제품도 탐났는데 내가 사용할 용도로는 큰 것 보다는 작은게 적합할 것 같아서 얘로 데려왔다 난 왜 쟁반 사용하는게 무섭고 어려운지 모르겠다 ㅜㅠㅠ ㅋㅋㅋㅋㅋㅋㅋ 그릇이나 컵이나 내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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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느라 하루가 바쁘다 / 문명6 + 쿠키런킹덤

블챌에 딱히 쓸거 생각 안나고 최근 열심히 플레이 중인 게임들 ㅋㅋㅋㅋ 쿠키런킹덤은 최근에 빠진 게임은 아니지만 어쨌든 꾸준히 하고 있는 중이다 쿠킹덤으로 메이플 스토리 중독 치료함;;; ㅋ BTS 업뎃 이후로 게임 접을 뻔한 위기도 왔었지만 관성으로 어케든 플레이 유지 중.... 방탄에 거부감 있는거 전혀 아닌데 웬 리듬게임을 만들어놔가지고... 디즈니나 소닉 콜라보처럼 했으면 좋았을텐데 갑자기 쿠킹덤이 아닌 다른 게임을 플레이해야하니 화가 난다 쿠킹덤 방탄 콜라보 - 쿠키랑 스킨이 어느정도 갖춰져있지 않으면 MISS가 0여도 S가 안나옴 근데 하다보니 재밌음; ㅋㅋㅋㅋㅋㅋ 하루에 한 두번 접속할까말까 하는 무과금이라 이벤트 쿠키도 스킨도 모으기 힘들다보니 점수 얻기가 빡세다 하드까지는 S 만들어도 엑스퍼트는 진짜 S 잘 안나옴 ㅜㅜㅜ 속도 조절이라는게 있길래 이건 뭘까 느리면 쉬워지나 싶어서 건드렸더니 대참사... 리듬게임을 해봤어야 알지 안그래도 어려운데 이런 버그까지;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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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러미의 계절.... 그걸 살 때가 왔다

춥고 건조해지니까 손톱 주변에 까시래기인지 거스러미인지 계속 생김 이런거 잘라내야 한다던데 쫄보라서 못자르고 맨날 달고다니니까 옷에 걸리고 따가워죽겠음 ㅠㅠㅠㅠㅠㅠ 손톱 옆 거스러미 이거 은근 아프고 거슬린다 그래서 이름이 거스러미인가 이케 중지 손톱 옆에 살 껍질이 일어나서 옷 같은데 자꾸 걸린다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양 손 다 뻐큐 손가락이랑 엄지가 심함 거스러미 잘 생기는 위치가 있는건가? 암튼 그래서 보습을 위해 핸드크림과 함께 사용할 큐티클 오일 펜을 구매했다 https://blog.naver.com/allure0303/222198455820 이니스프리 네일 큐티클 오일 후기 알콜이 든 소독용 젤로 수시로 손소독 + 차가운 겨울날씨의 콜라보 탓인지 자꾸 손톱 주변에 거스러미 같은... blog.naver.com 링크는 이니스프리꺼지만 아무 브랜드꺼 사서 써도 다 똑같았음..... 차이라곤 향에서 밖에 못느끼겠는데 확실히 이니슾이 비싸서 그런가 향이 더 좋긴했지만 난 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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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일품 해물라면 후기

노브랜드에서 구매한 팔도 일품 해물라면 라면에 딱히 모험하는 편은 아닌데 노브랜드에 은근 메이저 라면은 없고 첨보는 애들만 맨날 있어서 본의아니게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중 팔도 일품 해물라면 총 내용량 120g 칼로리 495kcal 꽃게 그림이 그려져있고 새우 미역 꽃게 굴 명태 홍합 등이 함유되어 있다고 함 함량은 전부 합쳐봤자 미미... 당연하지만 ㅋㅋ 그래도 예전에 오뚜기 굴진짬뽕에서 진한 굴향을 영접하고 (멀티 하나 다 먹기 전에 질려버렸었지만..) 인스턴트 라면도 이런 맛을 낼 수 있구나 깨달은적이 있는지라 적은 함량이라도 깊은 해물맛을 느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갖고 끓였다 일품 해물라면 분말스프와 건더기스프 분말 스프랑 건더기 스프 액상스프가 아니라서 살짝 기대감 사라짐 후레이크 건더기 크기는 제법 실한 느낌 해물 비스무리하게 생긴 애들도 좀 보임 건더기 스프에는 이렇게 게맛살인지 어묵같은 애들이 들어있다 막상 먹으면 다른 해물맛과 향은 전혀 안느껴지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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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해.. 일리윤 울트라 리페어 로션 그리고 이니스프리 몇 가지 후기

날씨는 갑자기 더워졌다가 추워졌다가 찬공기 탓인지 습도 자체가 낮은건지 모르겠지만 온몸이 건조해서 간지러워 미침; 가렵기만 하면 괜찮은데 정강이 같은 부분은 갈라져서 상처도 났다 살갗이 세로로 터서 빨간 기스가 쭉쭉 생겼는데 따뜻한 부산 있다가 올라오니 적응을 못하는건지 뭔지; 보습력 업그레이드 진-한 철벽보습(내가 한 표현 아니라 박스에 일케 써있음) 일리윤 울트라 리페어 로션 암튼 그래서 샀다 일리윤 울트라 리페어 로션 하늘색 띠(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는 예전에 구매해서 손이랑 얼굴에 써봤었고 무난했는데 회색 띠가 더 리치하고 보습력이 좋다길래 이번에는 회색으로 사봄 난 여태 증정품이랑 본품이랑 같은 제품인 줄 알았는데 사진 정리하면서 보니까 튜브에 있는건 로션이 아니라 인텐시브 케어 크림이네... 얜 아직 안써봄 내가 아는 가장 보습 뛰어난 바디로션은 뉴트로지나인데 그걸로 구매하려다가 최근 일리윤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고 뷰포도 쓸겸해서 350ml 로션 본품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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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블챌 까먹을 뻔..! 대파 키운거 보세용

요리해먹고 남은 대파 꼬다리로 수경재배 키우기 블챌 마감이 지나기전에 부랴부랴 올려보는 요즘 키우고 있는 대파! 넘 부실해서 대파 아니고 부추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집에서 대파 키우기 할 때 밑둥 꽤 길게 남겨두고 하던데 난 맨 오른쪽 요구르트에 꽂힌 애 처럼 손톱만한 크기로 뿌리 잘라낸걸 키워서 그런건가? 셋 다 같은 날 같은 시에 시작한 애들인데 맨 오른쪽은 넘 대충 놨더니 뿌리가 야구르트병 바닥까지 닿기는 커녕 물에도 안닿고 얹혀져 있었어서 못자라고 나머지 둘은 딱 제 집 크기만큼 자란게 재밌다 쑥쑥 자라는거 보는 재미는 있는데 사이즈가 초라해서 그냥 관상용이 될 듯 #대파 #수경재배 #블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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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심심할 때 기초 영어 공부 하는 중 ㅋㅋ

학교 다닐 때 영어 성적이 나쁘진 않았지만 기초가 탄탄하다기보다는 요령이 좋은 편이었고 그나마도 오래 손을 놨더니 머릿속에서 다 사라진 느낌이다 공부가 취미라고 하기엔 조금 부끄럽지만 다시 영어의 감을 잡고 싶어서 기초부터 다시 훑는 중... 마이클리시 <중학영어 독해비급> 본격적으로 각잡고 하는 공부가 아니기 때문에 너무 거창하게 시작하면 질려버릴것 같고 말 그대로 심심할 때 짬날 때 취미생활 하듯이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고 싶어서 마이클리시의 <중학영어 독해비급>이라는 책이 딱이다 싶었다 중학영어기 때문에 아주 기초적인 수준이고 이제 영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학생들에게 잘 맞을 것 같다 책에 6회 이상 수록된 단어들 이 책에 6회 이상 수록된 단어들. 단어 수준을 보면 정말 기초적인 단어들이다 쉬운 기초 어휘들을 사용해 하나씩 문장을 만들어가고 해석해 나가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듀오링고도 심심풀이로 병행중인데 비슷한 수준이라 가볍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영어를 시작하는 어린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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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게 비지떡 ② : 다이소 국민득템 (새것처럼 깨끗하게) 주방세제

다이소에서 1.5L 용량을 단 돈 2000원에 판매하고 있는 '국민득템 새것처럼 깨끗하게 주방세제' 가격만 봤을때는 진짜 국민득템이라 할만큼 저렴하다 다이소 국민득템 새것처럼 깨끗하게 주방세제 1.5l 펌핑형 친환경 1종세제 환경부인증 친환경 세제라 되어있고 1종 세제라 과일 야채를 씻는데 사용할 수 있다 문제는 세척력이 너무너무너무 없음.... ㅜㅠㅠㅠㅠ 원래 1종 세제는 과일 야채 씻는데 사용가능 + 식기 세척 가능 2종 세제는 식기 세척만 가능이라서 1종 세제가 좀 더 유해성이 낮은 대신 세척력도 떨어진다고 하긴하는데 사실 마트에 파는 퐁퐁 대부분 다 1종 세제던데 이렇게 안씻기는건 처음 본다 그렇다고 우리집이 맨날 무슨 고오급 세제만 써왔던것도 아니고 선물로 들어온 제품 아니면 프릴 아니면 자연퐁 이렇게 돌려써왔는데 프릴 자연퐁 다 1종에 친환경 세제지만 기름때 잘만 지워진다 근데 얘는 아님 물 1L에 1.5ml 희석해서 쓰라는데 기름때 너무 못지움... 택도 없다 사용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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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진짜열쫄면 후기 / 진짜로 열라 매워...

이것도 평소의 내 패턴이라면 먹을 일 없었을 라면이지만 노브랜드에는 맨날 첨보는 애들만 있어서... ㅋㅋ 오뚜기 진짜열쫄면 영양정보와 칼로리 kcal 오뚜기에서 나온 진짜 열 쫄면 난 첨에 이거 그냥 열라면인줄 알았다 다시보니 차갑게 먹는 쫄면임 원래 오뚜기에서 나온 진짜쫄면이라는것도 있는데(안 먹어봄) 그것도 짱 매운데 거기서 더 맵게 나온게 진짜열쫄면이란다 무섭다 인스턴트치고 쫄면 면발 느낌 구현 잘함 쫄면답게 면이 탱글탱글 되게 쫄깃하다 쫄깃한 면발이 취향일 수도, 아닐 수도 있겠지만 일단 인스턴트임에도 나름 쫄면의 면을 잘 구현한 느낌이다 진짜열쫄면 건더기스프 건더기 스프로는 삶은 반숙 달걀 모양으로 생긴 어묵같은거랑 김치 스럽게 생긴 야채 고명이 들어있다 먹어보면 시큼한 김치는 아님 달달한게 데친 양배추나 배추 맛이다 라면에서 김치맛 나는거 질색이라 다행 오뚜기 진짜열쫄면 별첨스프 얘가 진짜 크리티컬한 매운맛을 주는 듯 건더기 스프와 액상스프 외에도 이렇게 별첨스프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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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블챌 참여 - 겨울 베란다텃밭

추워서 성장속도가 더뎌지긴했어도 병해충은 덜해지니까 오히려 보기에는 더 잘자라는 것 같다 모양새가 튼튼해보여 좋음 2022.12.04 베란다텃밭 배추 확실히 공간을 크게 줘야 잘 큰다 무럭무럭 자라는 배추 2022.12.4. 베란다텃밭 배추 다채 배청채 타임 작은 애들도 나름 힘내는 중 근데 애벌레가 있는지 갉아먹힌 자국이 간혹 있다 2022.12.4 베란다텃밭 갓 적겨자 청경채 루꼴라 열무 예전에 베란다 케일에서 커다란 송충이인지 애벌레인지 보고 기함했었는데 일단 지금은 잘 못찾겠음... 벌써 다 커서 나방이라도 되어 날아갔나? 2022.12.4 베란다텃밭 배추 배청채 청경채 다채 오늘로 드디어 블챌 끝이다 중간에 코로나 앓으면서 한 달 넘게 빼먹긴 했어도 나름 꾸준히 한 듯 블챌 덕에 거의 방치했던 블로그 주 1회나마 꾸준히 방문했네 ㅋㅋㅋ #블챌 #마지막블챌 #베란다텃밭 #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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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교보문고 - 죽음의 죽음

* [공유] 교보문고 - 죽음의 죽음 불잉걸 2023. 6. 14. 16:5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출처by 네이버 BOOK U LOVE(북유럽) | DUKE MONTECRISTO 교보문고 - 죽음의 죽음 안녕하세요? 북유럽의 카페 매니저 DUKE MONTECRISTO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책은 [교보문고 - 죽음의 죽음] 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모집... cafe.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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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정원 기프티콘 당첨! ㅋㅋㅋㅋ

이런 경품 당첨 오랜만이라 신나서 바로 캡쳐 12월 부턴가 쿠킹덤 할 때 가끔 광고보면 자꾸 고양이정원 게임 광고가 뜨길래 시작해봤는데 망고 눈 튀어나오겟서 그리고 내 눈도... 어느날 접속했더니 이렇게 번쩍번쩍 고앵이 망고 눈이 휘둥그래지더니 폰 번호 입력하기전에는 무슨 경품이 당첨된건지 알 수 없음 랜덤캡슐뽑기 당첨이라면서 폰 번호 입력하는 창이 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울에 딱 맞는 메가커피 아이스아메리카노 감사하구요 번호 입력하고나니 바로 도착한 기프티콘 메가커피의 아아메였다 신난다옹 고양이정원 짱 손흥민 짱 집앞에 메가커피 있어서 주말에 바꿔먹음 ㅎ 마싯따 요즘 메가커피더러 손흥민 생카라 부르는거 보고 개터졌었는데 ㅋㅋㅋㅋ 졸지에 손흥민 생카 다녀왔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플레이할게용 #모바일게임 #고양이정원 #경품당첨 #메가커피 #아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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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더 글로리 (2023), 불릿 트레인 (2022)

더 글로리 OST Part 1 아티스트 Various Artists 발매일 2022.12.30. 더 글로리 더 글로리 / 신예은이 계속 오버랩되던 임지연 배우들의 아역과 성인역 캐스팅 싱크율이 인상적이었던 드라마 내용 전혀 모르고 사진만 갖다줘도 누가 누구의 아역인지 척척 찍어 맞출 수 있을 정도다 특히 임지연-신예은은 평소에 한번도 닮았다고 생각해본 적 없었는데 싱크로율이 미쳤다 진짜 고딩 박연진이 자라면 딱 저런 얼굴과 분위기가 되겠구나 싶은 그대로 나온다 그 외에도 문동은 고교시절 담임과 그 아들 역도 정말 부자관계인 배우를 섭외한 마냥 이미지가 비슷해서 전체적으로 캐스팅할때 외모나 이미지에 공을 많이 들였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김은숙 드라마는 제대로 보는게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본 건 하나도 없고 쪼금이라도 맛보기라도 해본건 상속자들,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이렇게 세 편인데 셋 다 별로여서 초반 회차 찍먹만 해보고 바로 하차했더랬다 개인적으로 김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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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업그레이드 ㅋㅋ

2.6리터랑 7리터 차이라고 해서 막 크기가 3배 차이나고 그러진 않는 듯 ㅋㅋㅋ 다행 기존 쓰던 에어프라이어 크기가 너무 아쉬워서 용량 큰 7리터로 갈아탔다 ㅋㅋㅋㅋ 처음 살 때만해도 냉동식품 같은것도 잘 안먹고 해서 2.6리터면 엄청 넉넉한거 아닌가? 하고 구매했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면 바삭하게 조리하기 위해선 차곡차곡 쌓아선 안되고 바닥에 한 층만 깔아야 하는데 그런식으로 따지면 진짜 들어가는 양이 얼마 안된다 2.6리터는 커녕 실제로는 0.5리터 정도 되려나 ㅋㅋㅋ 부산집에 있는건 오븐형이라서 훨씬 더 공간활용 좋고 피자 같은것도 그대로 쓱쓱 들어가고 세척도 쉽고 여러모로 좋은데 오븐형 새로 구매하려고 보니까 가격이 만만찮아서 ㅠ ㅎㅎ 아쉬운대로 바스켓형 7리터로.... 조만간 굽네식 치킨 해먹어야지 딱기다려 #에어프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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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고양이정원 과자 간식 자판기 막차 탄 후기

하루에 쿠키런 킹덤 한번 접속하는 것도 버거워서 더 이상의 모바일 게임은 안하려 했으나 실물 과자를 진짜로 준다는 광고에 낚여서 시작한 게임 '고양이 정원' 막상 해보니 그럭저럭 재미와 중독성도 있는 편인데 게임 플레이 시작한 지 얼마 되지않아서 메가커피 아아메도 받고 https://blog.naver.com/allure0303/222979543322 고양이정원 기프티콘 당첨! ㅋㅋㅋㅋ 이런 경품 당첨 오랜만이라 신나서 바로 캡쳐 12월 부턴가 쿠킹덤 할 때 가끔 광고보면 자꾸 고양이정원 게... blog.naver.com 쿠폰 조각 모으는 속도도 나름 순조로워서 갓겜 혜자게임 이라며 플레이 하고 있던 와중에 더이상 현물 상품 지급은 없을 거라는 소식이... ㅠㅠㅠ 뭐 법이 그렇다니까 어쩔 수 없지 뭐 그런데 이번에 새롭게 생겨난 법도 아니고 예전부터 쭈욱 있던 법인 것 같은데 왜 굳이 현물 상품을 주겠노라 홍보하고 중간에 접는건지는 의문 쨌든 나는 막차 탔으니 큰 불만은 없다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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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달걀 요리》 , 쓰레즈레 하나코 지음 가케히준 그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달걀 요리 저자 쓰레즈레 하나코 출판 시그마북스 발매 2023.02.10. 달걀을 테마로 한 요리책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달걀 요리> / 쓰레즈레 하나코 지음, 가케히준 그림, 조수연 옮김 자취하면서 가장 다루기 만만하면서 친숙한 재료는 계란이 아닐까 싶다 요리다운 요리라곤 한 번도 안해본 사람이라도 라면에 넣어먹는 정도는 해봤을 테니까 ㅋㅋㅋ 마찬가지로 우리집 냉장고에도 달걀이 늘 채워져있다 요리 잘 하지도 않고 이러다 다 상해서 버리는거 아닌가 싶게 오래 방치될 때도 있지만, 일단은. 그런데 이 달걀이라는 소재 한가지로만 파고들어간 요리책이 나왔다고 한다 제목부터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달걀 요리> 란다 잘은 모르지만 달걀이라면 그냥 아무 요리에나 부재료로 깨넣으면 되는거 아닌가? 달걀을 이용한 요리로만 구성해서 책 한 권 분량이 나올 수가 있나? 너무 궁금한 마음에 책을 들여다보지 않을 수 없었다 달걀 맨날 장바구니 맨 위에 얹었자나.... 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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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먹거리 후기 / 과채주스, 아이스크림, 스낵, 베리베리 피자

노브랜드에서 이래저래 사먹었던 것들 사진첩에 있는 순서대로 짧은 후기 No Brand 사과 당근 주스 노브랜드 사과 당근 주스 과채주스 이탈리아 OEM 과채 주스. 사과 35% 당근 25% 포도 25.5% 망고 6% 호박 5% 레몬 0.5% 패션후르츠 2.98% 사과와 당근의 시큼함 없이 깔끔하게 달고 시원한 맛을 느끼고 싶어서 사마셨는데 이건 거의 뭐 망고주스다 점도도 망고 퓨레처럼 걸쭉함... 4순위로 들어간 과일이 가장 존재감이 강하다니 ㅠㅠㅠ 맛없어서 못먹겠다는건 아닌데 내가 원한 맛이 아니어서 약간 실망했음 담엔 사과 비트로 사마셔봐야지 No Brand 초코칩 아이스크림 노브랜드 초코칩 아이스크림 660ml 4천원대의 저렴한 가격 이마트 주문할 때마다 자주 함께 구매해서 꾸준히 먹는 초코칩 아이스크림 저렴한 가격에 나름 찐한 맛이라 매우 좋아함 같은 라인에 바닐라 베이스의 쿠키칩 아이스크림도 있는데 이건 개인적으로 너무 느끼하게 달아빠져서 좀 별로였음 울엄마는 맨날 초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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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먹는 장우동 비빔만두 그리고 참치김밥 돈까스

학교 다닐 때 많이 먹었던, 그리고 지금도 주기적으로 생각나는 장우동 비빔만두 ㅋㅋㅋ 나더러 비빔만두가 뭐냐 물으면 장우동식 암것도 안들은 납작 피에 초고추장에 새콤달콤 양념된 야채들 싸먹는게 떠오르는데 은근 이거 모르는 사람두 많아서 놀랬음 집에서 비슷하게 직접 만들어먹어보고 싶어서 인터넷에 검색했을때도 비빔만두로 검색하면 원하는 결과 안나오기 때문에 꼭 '장우동 비빔만두'라고 검색해야 한당 장우동 비빔만두의 만두피 이케이케 생긴 얇은 만두피 다시 보니까 납작만두 안에 약간 부추 같은 뭔가가 들어있는거 같기도 하다 근데 먹을땐 거의 그냥 만두피만 부쳐낸 느낌 장우동 비빔만두 오이 적양배추 양배추 당근 김 대충 이런 잘게 채썬 야채들에다가 빨간 양념장 쓱쓱 비벼다가 납작만두 같이 생긴 여따가 채소 싸먹는게 글케 맛있을 수가 없다 여따가 싸먹음 ㅋㅋㅋㅋ 만두피 그냥 구운거랑은 식감이 다르당 바삭한듯 하면서도 촉촉하고 쫄깃함........ 이 느낌 못내겠어서 직접 안해먹고 사먹게 됨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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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계란말이 ㅋㅋㅋㅋ 처참...

계란을 단숨에 소비할 무언가를 만들고 싶어서 계란말이를 하기로 했다 달걀찜도 많이 쓴다지만 어떤 그릇으로 중탕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서;; ㅋㅋㅋㅋㅋ 그냥 프라이팬만 있으면 되는 계란말이로... ㅋㅋㅋㅋ 자그마치 달걀 6개...! 달걀 몇 개 넣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서 계속 넣다가 보니까 6개나 풀었다 엄마가 하는거 얼핏 봤을때 꽤 많아 보였는데 내가 계란 풀었던 그릇이 큰거였는듯........... 뭐 안찾아보고 느낌대로 만들었는데 방금 뒤늦게 레시피 찾아보니까 보통 서너개 쓰네;; ㅋㅋㅋㅋㅋㅋ 냉장고 털기 느낌으로 새송이버섯도 잔뜩 썰어넣고 양파 반 개 남아서 돌아다니던것도 썰어서 넣고 대파도 좀 넣었다 원래 스팸도 썰어서 넣으려고 했는데 첨해보는거라 약간 멘붕상태여서 넣는거 까먹음;; ㅋㅋㅋㅋ 허브솔트랑 쯔유 조금으로 간 해주고 계란물에 넣지는 않았지만 노란 슬라이스 치즈도 올리려고 준비해둠 이게 부침개여 계란말이여 어케 하는건지도 모르면서 느낌대로 걍 달걀물 부어줬다 그냥 돌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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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화이트갈릭버거 / 화이트갈릭싸이버거 내 맘터 최애버거 바뀜

원래 맘스터치에서 내가 제일 자주 먹는건 딥치즈 버거, 그다음이 싸이버거였는데 갑자기 화이트갈릭으로 바뀌었다... ㅋㅋㅋㅋㅋㅋ 작년에 화갈 먹었을땐 좀 별로 같아서 다시 먹을 일 없겠다 생각했는데 얼마전에 까먹고 다시 먹었는데 이번엔 맛있음 오잉? 이것두 점바점인가 역시 젤 맛있는건 힘들고 배고플때 먹는 음식이다 아파트 전체 정전이 예고되었던 날 정전이라 가스불도 사용 못하고 냉장고 열기도 좀 꺼려지고 엘베도 당연 못쓰니까 배달 시킬수도 없어서 직접 맘스터치 포장 ㅋㅋㅋㅋㅋ 근데 정전되면 엘베 멈추는걸 미처 생각못한 주민들도 있었는지 계단 올라가면서 배달 알바 여럿 마주쳤당 몇 층까지 갔는지 모르겠지만 속으로 욕나오셨을듯...ㅠ 맘스터치 화이트갈릭버거~ 마요네즈 베이스 소스라 내가 싫어하는게 이상한 맛.. 마요네즈는 아무데나 다 뿌려먹어도 맛있다 요즘엔 라면에도 가끔 뿌림 화이트갈릭 버거 한 입 딱 먹어봤는데 넘넘넘넘 맛있는거다 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힘들게 계단타기를 해서 운동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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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더 짱잼...ㅜ

인사이더 연출 민연홍 출연 강하늘, 이유영, 강영석, 차엽, 성지루, 정만식, 김시은, 허성태, 김상호, 박성근, 강신효, 문성근, 유재명, 최대훈, 한재영, 최무성, 허동원 방송 2022, JTBC 넷플릭스에 올라왔길래 1화 조금 보는데 이건 대박이다 싶은데 왜인지 자막이 없음 안그래도 낯선 도박 용어에 엄마랑 같이 보면 엄마는 또 귀가 어두우셔서 계속 대사 안들렸다는거 설명해드리고 이럼 하나도 못보니까 올레티비에 요즘 자막 기능 추가되는게 생각나서 확인해보니 역시 있다 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왜 클리닝업도 그렇고 인사이더도 그렇고 최근 jtbc드라마는 넷플에 자막이 없는거지? 심지어 인사이더 마지막 두 회 판빙빙 등장 장면에선 영어도 무자막임 별 길고 중요한 대사는 아니었지만; 드라마 긴장감을 위해 자꾸만 일어난 일을 먼저 보여주고 과거 시점으로 돌아가 상황 설명해주는식으로 전개되는데 시간대가 뒤죽박죽 계속 움직이다보니 난 오티티로 봐서 괜찮았지만 본방 시청자는 방영시간 놓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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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으로 하는 포스팅

컴을 못쓰니까 블챌 참여가 그렇게 귀찮을수가 없다 남들은 폰으로도 잘 하던데 난 왜케 답답하지 일괄 사진수정 안되는거부터 짱남 코리나 자가진단키트 음성 바로 옆에 코로나 걸린 사람도 있고 기분탓인지 어쩐지 나도 계속 목이 간질거리고 기침이나서 간이키트 해봤는데 한줄떴다 다행인지 아니면 확진까지는 시간문제인건지는 기다려봐야겠지만...ㅎㅎ 노브랜드 맑은하루 배도라지차 티백 목이 계속 깔깔한 느낌이라 사온 노브랜드 맑은하루 배도리지차 따뜻한 생수는 물비린내 때문에 너무 마시기 힘들어서 오전에는 홍차나 아메리카노 위주로 마시고 오후엔 카페인에 예민한 편이라 잠 못자는걸 우려해서 배도라지차를 수시로 마실 예정 티백 12개 밖에 안들어가서 금방 다 마실듯; ㅋㅋ 그래도 티백 주머니 재질도 그렇고 속에 든 차 내용물도 그렇고 좋아보임 ㅋㅋㅋ 많이 시원해졌다지만 그래도 여름인데 하루종일 따뜻한 차 마시는 중; ㅋㅋ 맛은 걍 그렇다.... 도라지의 쌉쌀하고 개운한맛 기대했는데 심심하고 무난한 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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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렸던 그림들

컴터 정리하다보니까 사진들이 나와서 ... 색연필 보테니컬화는 도서관 문화센터 다니면서 책보고 그린건데 수업 몇 번 안해서 그림이 3점 밖에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 보고 그리는거라서 혼자서도 어케저케 하면 할 수 있을거 같긴한데 강제성이 없으니까 시도 자체가 어렵다 참고했던 책은 도서출판 이종의 <그림 그리기 좋은 날: 꽃> 그림 그리기 좋은 날: 꽃 저자 페이러냐오 출판 도서출판 이종(EJONG) 발매 2016.08.25. 내가 구매한 책이 아니고 도서관에서 빌려보던 책이라서 제목이 가물가물했는데 키워드 넣어서 검색 돌렸더니 표지에 떡하니 내가 그린 개나리그림이 나와서 이 책이 맞는 듯 ㅋㅋㅋㅋㅋㅋ 그냥 책 보고 따라그리는거긴 했지만 내 손 끝에서 꽃잎이 한 장 한 장 피어나는게 무척 즐거웠던 기억이다. 사용한 색연필은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구매했던 피에스타 60색 틴케이스 제품 (발색 ㅈ구림) 프리즈마는 너무 무르고 빨리 닳는데다가 비싸서 아까우니까 자린고비의 마음으로 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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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후기...? 확진 기록

걸릴 사람은 다 걸렸다 할때까지 잘 버티다가 나도 결국 8월 중순에 코로나 당첨;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전까지 블챌 꼬박꼬박 참여하고 있었는데 마지막 블챌 8월 14일에 참여하고 다다음날 바로 확진돼서 그대로 두 달 쉬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두 달전에 앓은 코로나 후기를 지금 쓰는것도 웃기긴 하지만 당시에 폰에 메모도 적어두고 했길래... 정리해봄 https://blog.naver.com/allure0303/222848053985 폰으로 하는 포스팅 컴을 못쓰니까 블챌 참여가 그렇게 귀찮을수가 없다 남들은 폰으로도 잘 하던데 난 왜케 답답하지 일괄 사... blog.naver.com 이렇게 8월 14일까지만해도 자가키트로는 한 줄, 음성이었음 목이 칼칼한 증상은 있었어서 원래 감염 초기에는 키트로 양성 잘 안뜬다는 이야기도 있고 이건 그냥 시간 문제지 걸리긴 했다고 마음 속으로 생각 중이긴 했음 8월 15일 목이 까끌 불편한게 점점 심해져서 수시로 따끈한 물을 마셔줌 베타딘 스프레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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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 수확과 다이소표 로즈마리, 타임

여름부터는 돌아서면 바질이 무시무시하게 자라있음 ㅋㅋㅋㅋㅋ 틈만 나면 신문지랑 양푼이 들고나가서 한가득 수확하는데 잔뜩 수확해서 페스토 만들고나도 돌아서면 며칠 안지나 다시 무성... 베란다 텃밭 스윗바질들. 날이 추워져서 꽃대를 올리고 수명이 다해가는 중 그래도 요즘은 꽃이 잔뜩 펴서 보내드릴때가 온건지 수확하고나면 잔뜩 새잎이 나는건 여전한데 잎 크기가 예전같지가 않다 ㅋㅋㅋㅋ 전에는 잎 한장 크기가 내 손바닥 만했었는데... 요 며칠 물을 말렸더니 애들이 축 쳐져있어서 좀 따버리고 다시 물을 줄 요량으로 수확 시작 잎은 많은데 죄다 쬐깐해짐.. 화분 비워줘야할 때가 머지 않았다 너무 자잘한 잎들은 두고 조금 커보이는 애들로 숭덩숭덩 뜯어줌 잠깐만 만져도 온 집안에 바질 향이 진동한다 키워본 허브 중에 제일 향이 강한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 바질 만지다가 거실로 들어오면 또또는 맨날 내 손을 낼름 낼름 핥는다 뭔가 강쥐가 느끼기에 맛있는 냄새인가? 큰 잎 위주로 수확했음 ㅋㅋㅋ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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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브레디크 생크림 마리토쪼 늦은 후기

8월달에 먹었던걸 지금 쓰는 후기 ㅋㅋㅋㅋ 맛있어서 그 뒤로도 자주 사먹긴 했는데 사진이 넘 옛날거네 ㅋㅋㅋㅋ GS25에서 판매하는 브레디크 생크림 마리토쪼 브래디크의 생크림 마리토쪼 사이버 칭구들이 맛있다고 하길래 바로 근처 GS25 뛰어가서 사먹었었음 게으른데 사진 보니까 갑자기 부지런해지지 않을 수 없었따 브레디크 생크림 마리토쪼 영양 성분표와 원재료 함량 가공유크림 18.57% 식물성크림 18.57% 마스카포네 치즈 5.82% 마스카포네 0.29% 마리토쪼딸기잼 13.55%(딸기 50%) 칼로리는 총 내용량 105g에 350kcal 생크림이 듬뿍듬뿍 들어있다 속은 이렇게 생김 생크림이 몹시 탐스럽다 비닐 벗기면 이렇게............ 달큰한 향 때문에 바로 침 흐름 생크림 마리토쪼 단면. 반 잘라서 확인해도 크림 듬뿍 위에만 살짝 생크림이 얹혀 있는게 아니라 반갈라서 확인해도 듬뿍 들어있는게 보인다 옹졸하게 들어있는 딸기잼 덕에 더 맛있음 ㅋㅋㅋㅋ 좋은건 크게 봐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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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나기 쇼핑 - 자주 파자마, 온더바디 발을씻자, 오가니스트 쿨링 바디워시

급 더워져서 어떻게든 견뎌보려고 소소하게 지른 것들 - JAJU 자주 오가닉 코튼 시어서커 5부 파자마 상하세트 자주 오가닉 코튼 시어서커 5부 파자마 상하세트 원래 홈웨어로 그냥 면 원피스 같은거 입었는데 여름 잠옷용으로 시어서커나 인견 같은 냉감소재를 많이 입는 것 같고 마침 자주에서 할인도 하고 있어서(!중요) 사봤다. 택비 포함 19000원 정도. 거의 평생 집에서는 원피스만 입다가 상하의로 나뉜 파자마 첨 입어보는데 의외로 원피스보다 더 편했음.... 혼자 사는 집이면 원피스도 나쁘지 않겠지만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는 입장에선 침대에서나 거실에서나 누워있다보면 치마 올라가고 빤스 보이니까 자꾸 고쳐앉고 신경쓰는데서 은근 불편함을 느끼다가 바지를 입으니 자세가 편해져 좋다. 시어서커는 오글오글 잔주름이 있는 천으로 몸에 달라붙지 않아 시원한 여름용 원단이라는데 자주의 시어서커 파자마는 여름원단치고는 두께감이 있어서 그리 시원하진 않았다는게 함정 6월 즈음에 입었을땐 시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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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가스통 르루, 《오페라의 유령》

오페라의 유령 저자 가스통 르루 출판 소담출판사 발매 2022.06.10. 가스통르루, <오페라의 유령> / 소담출판사 <오페라의 유령>은 과연 이 제목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이 세상에 존재하기는 하는걸까 싶을 정도로 오랜 시간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나는 사실 어릴 때 '소년탐정 김전일'이라는 만화책에서 처음 접했었는데 그 내용이 굉장히 충격적이면서도 흥미롭게 다가왔었다. 그 후 도서관에서 이 소설을 발견하고 읽어보려 했으나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 탓인지 혹은 수많은 출판 버전 중 유독 번역이 매끄럽지 않은 경우였는지 아니면 두꺼운 분량에 질려버렸던건지 여튼 온전히 소설을 이해하지 못하고 덮었던 기억이 난다. 오페라의 유령은 뮤지컬과 영화로 제작되었을 뿐 아니라 드라마·만화 등 온갖 분야에서 인용, 재생산 되고 있다. 전세계에서 수없이 인용되고 여러 언어로 번역/재출간 되는 데에는 그럴만한 까닭이 있을 것이다. 소담출판사에서 이번에 새로이 출간되었다기에 다시금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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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소설 - 조르주 상드, 《그녀와 그》

그녀와 그 저자 조르주 상드 출판 휴머니스트 발매 2022.06.20. 조르주상드, <그녀와 그> / 휴머니스트 조르주 상드는 쇼팽의 연인으로만 알고 있던 사람이었다. 최근에 읽었던 <어쩌다 클래식>이라는 책에서 몇 번 언급된 기억이 있어 그녀에 대해 아무것도 아는게 없음에도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그녀와 그>는 조르주 상드가 알프레드 드 뮈세와의 이야기를 소설로 엮어낸 작품이다. 조르주 상드는 작 중 '테레즈 자크'로, 뮈세는 '로랑 드 포벨'로 등장한다. 등장인물들의 이름은 각색되었지만 대부분의 이야기는 실화를 거의 그대로 담고 있다고 한다. 초반에는 워낙 각주가 많고 친숙하지 않은 옛스러운 문체 탓에 읽는데 진도가 나가질 않아 독서에 앞서 상드가 어떤 사람이었는지에 대해 간단하게 찾아보았다. 지금에 와선 쇼팽의 이름이 우리에게 훨씬 더 친숙하지만 쇼팽과 조르주가 열애했던 당시에는 오히려 쇼팽은 무명의 음악가였고 조르주는 당대를 주름잡는 여류 작가였다고 한다. 아직까지도 남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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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싫어 장마 싫어

요즘 계속 날이 흐려서 습도가 높으니까 온 몸이 붓는 것 같은 느낌 ... ㅠㅜㅜㅜㅜㅜ 손발 저리고 축축 처지고 눈도 부어서 또렷하게 안떠지는 것 같음 부종의 원인이 습도가 아닐수도 있지만 그냥 여름을 탓하고 싶다 운동이라도 꾸준히 하면 부종이 나아질텐데 더우니까 운동도 힘듦 여름만 되면 아무것도 안하고 싶고 무기력한게 나혼자만은 아니겠지.. ㅠㅠ #블챌 #여름 #여름싫어 #장마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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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쥐어짜서 쓰는 주간일기

밤의 동물원, 진필립스 / 문학동네 밤의 동물원 저자 진 필립스 출판 문학동네 발매 2018.05.29. 밤의 동물원/ 진필립스 총기난사범들에 의해 어린 아들과 함께 폐장 시간 직전의 동물원에 고립된 엄마의 이야기. 하룻밤 사이 조차 안되는 짧은 시간동안의 이야기라 플롯 자체는 단조로운데 주인공 조앤의 심리묘사가 촘촘해서 몰입감 있는 소설이었다. 좀 별로였던 부분은 총기난사범 중 하나인 로비가 학창시절 인연이 있었던 파월 선생님을 알아보고 동료들 몰래 선생님과 조앤 일행이 구조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면이 뭔가 저런 사회악들도 제대로 된 관심과 사랑, 모성애가 충족되었다면 범죄자로 자라지 않았을거라고 훈계질 하는 느낌이라 싫었다. 사회적응이 어렵다고 무차별로 무고한 사람들을 학살하는 찌질한 범죄자를 바른 길로 인도해야하는 책임은 또 여성에게 지우는것 같았달까. 이 소설 내내 깔려있는 주제가 모성애니 어쩔 수 없는건가.. 눈떨림 완화 목적으로 처방받았던 인데놀정, 대원디아제팜정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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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주간일기 이것저것 / 드라마 영화 다이소 쇼핑

드라마 영화 본 것들이랑 이것저것; 시즌 오리지널 드라마 소년비행 소년비행 왜 글감검색이 안될까; 암튼 시즌에서 본 소년비행 올레티비에 seezn 오리지널 컨텐츠들 무료로 올라와있길래 무심결에 보다가 시즌1 순식간에 다 보고 시즌가입해서 소년비행2까지 달림 ㅋㅋㅋㅋ 마약 얘기라길래 무겁고 음침할 줄 알았는데 뜻밖의 힐링 드라마였음 텃밭에서 대마키우는 리틀포레스트... 다른 ott에서 서비스했으면 더 흥했을 것 같아서 아쉽다 소년비행2는 1보다 약간 무거워지긴했는데 그래봤자 어린이 탐정단 느낌임 (어린이는 아니지만) 주조연 할거없이 전부 귀엽고 연기도 잘함 햄버거집 사장님 배우 되게 카리스마 있고 매력적이었다 오늘 우영우 보는데 조연으로 나와서 반가웠음 ㅋㅋㅋ 난 특히 공윤재 역의 윤현수가 좋더라... 필모 찾아보니까 라켓소년단이 데뷔작이던데 매 회 억지교훈이랑 시골에 대한 이상한 판타지 같은게 오글거려서 한 4화정도 보다가 하차한지라 못알아봤었음 다시 정주행할까봐... 메가로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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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진드기제거 도그스킨 산책보호막스프레이 후기

날씨가 하루가 다르게 더워지는 중이다. 진드기의 계절이다. 갈수록 날이 따뜻해져서 그런지 예전에는 제주도 지역에나 있다던 바베시아 매개 진드기들이 부산이나 서울에서도 많이 발견된다고 한다. 따로 포스팅한 적은 없지만 사실 또또도 작년 가을에 바베시아에 걸렸었다. 낯가림이 심해 밖에서 모르는 사람과 말을 섞는 일이 거의 없는데도 작년에는 다른 강아지들은 부디 아픈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공원에서 견주를 만나면 진드기를 조심하라는 오지랖도 부리곤 했다. 지갑으로 치료하는 병이라는 별칭이 붙은 것처럼 치료비도 어마무시하게 깨졌지만 가장 무서운건 완치라는게 없다는 이야기였다. 이대로 보내야할지도 모른다며 마음의 준비를 하고 매일을 가슴 졸이며 지냈었다. 다행히 가족들의 걱정하는 마음을 알았는지 결국 또또는 무사히 병을 이겨내고 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 지가 가자는대로 안가면 아무데서나 퍼질러 앉아서 땡깡부림 강아지가 바베시아에 걸렸던 견주들은 아마 다 공감하리라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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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노블 - 에린 헌터, 《전사들 / 타이거스타와 사샤》

전사들 그래픽 노블 저자 에린 헌터 출판 가람어린이 발매 2022.06.20. 그래픽노블 전사들 - 타이거스타와 사샤 전사들 스커지의 탄생, 그레이스트라이프의 모험, 레이븐포의 길에 이어 그래픽노블 네번째 이야기 '타이거스타와 사샤'가 출간되었다. 소설이었던 전사들 파이어스타의 임무를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소설 속에선 나오지 않았던 뒷이야기이기도 하고 활자 가득에 엄청난 페이지수를 자랑했던 소설과 다르게 만화인지라 빠르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집어들게 되었다. 이번 편에서는 숲 전체를 정복해 모든 고양이 종족을 다스리려던 야욕을 가진 타이거스타와 사샤가 어떻게 만나고 사랑하게 되었는지를 다루고 있다. 원래 집고양이 출신이던 사샤는 키워주던 켄이 요양원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주인으로부터 버림받게 된다. 켄이 이웃에게 사샤를 부탁하고 떠나긴 했으나 켄이 아닌 다른 사람과 함께 하고픈 생각이 없었던 사샤는 거리를 떠돌다 숲으로 들어가게 된다. 먹이를 구하려 그림자족 영역 경계에 있던 사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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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쾅 닫히는 문닫힘 방지! 무타공방식의 문고정 MDS도어스토퍼 사용 후기

하루종일 방문을 열어둬야 하는 계절이 왔다 얼마전까지 겨울이불에 전기장판 쓰고 있었던거 같은데 언제 이렇게 더워졌담 중간중간 퍼붓는 비에 습도까지 높으니까 미쳐버림.. 아무튼 비 들이치지 않는 날에는 창문과 방문을 활짝활짝 열어두면 그나마 아직까진 바람이 차고 많이 불어서 견딜만한데 이것저것 괴어두고 고정해봐도 방문이 쾅쾅 닫히는 바람에 또또가 깜짝깜짝 놀라는게 마음쓰였다 덥다고 요즘은 이불이나 쿠션 위가 아닌 마루바닥 위에 주로 엎드려있고 문지방 위에 엎어져있는 경우도 잦아서 문이 쾅 닫힐때 애가 끼이지는 않을까 걱정스럽기도 하고 ㅜ 문고정을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써보았는데 고무 실리콘 재질로 되어 문 틀 사이에 껴두는 스토퍼는 바람이 조금만 세게 불어도 슬슬슬슬 밀리면서 걍 닫혀버림;; 고정이 너무 안된다 한동안은 방문 손잡이랑 서랍장 손잡이를 끈으로 묶어두기도 해봤는데 그 상태가 계속되니까 일자형 손잡이가 멕아리가 없어지면서 쳐져서 끈이 빠짐;; 뭐지... 그리고 끈으로 묶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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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던 방울토마토 배꼽썩음병 해결한 후기

베란다에서 키우던 대추방울토마토가 큼직하니 주렁주렁 잘 매달리고 있다가 어느순간 아래부분이 시커멓게 변하기 시작했다 아래쪽이 시커멓게 변해가는 대추방울토마토 빨갛게 익는것만 기다리면 되는데 한 놈이 궁뎅이가 조금씩 까매지길래 처음에는 익어가는 과정인줄 알았음; ㅋㅋㅋ 점점 검은 부분이 커진다........ 점점 까만부분이 늘어나는게 심상치가 않아짐.... 인터넷에 막 찾아보니 토마토배꼽썩음병이란다 엄밀히 말하면 병이라고 하기엔 좀 그런게 세균 병균 바이러스 때문에 아픈건 아니고 칼슘이 부족해서 생기는 생리장해라고 한다 흙 속에 말 그대로 칼슘 자체가 부족해서 생리장해가 올 수도 있고, 혹은 날씨가 너무 무더워지면 흙 속에 칼슘이 충분해도 식물이 빨아올리지를 못해서 칼슘결핍이 올 수 있단다 저렇게 검게 멍들어가던 시기는 그닥 더울때가 아니었어서 아무래도 전자의 이유이겠거니 생각했다 인터넷에서 상토 저렴한거 암거나 사다가 심어두고 칼슘 비료는 따로 추가하지 않았으니... 물에 희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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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앨리슨 몽클레어, 《멀쩡한 남자를 찾아드립니다》

멀쩡한 남자를 찾아드립니다 저자 앨리슨 몽클레어 출판 시월이일 발매 2022.06.15. 앨리슨 몽클레어 지음, 멀쩡한 남자를 찾아드립니다 멀쩡한 남자를 찾아준다니, 제목이 너무 재미있는 책이다. 제목과 표지만 보고는 결정사 직원들이 여자를 헤치지 않을(?) 제대로 된 멀쩡한 남자를 찾아다니는 이야기 같은데 읽어보니 제목을 보며 예상했던 것과는 좀 다른 내용이었지만 재밌게 읽었다. 이야기의 무대는 세계 2차대전 직후의 영국이다. 그웬은 전쟁으로 사랑하는 남편을 잃은 충격 탓에 정신병원에 강제입원하게 된다. 퇴원 후엔 정신병력을 빌미로 시부모에게 어린 아들의 양육권을 빼앗기고 무의미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었다. 자신이 만남을 주선한 인연으로 결혼하게 된 커플의 결혼식에 참석했다가 그 곳에서 잘 맞지만 미스터리한 구석이 많은 여성 아이리스를 만난다. 첫만남부터 서로에게 끌리고 쿵짝이 잘맞았던 그웬과 아이리스는 런던의 작은 사무실에서 결혼상담소 사업을 시작한다. 어느날 그녀들의 고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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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멜리사 헬스턴, 《오드리 헵번처럼》

오드리 헵번처럼 저자 멜리사 헬스턴 출판 피카(FIKA) 발매 2022.06.13. 멜리사 헬스턴, 카일리 박 <오드리헵번처럼> 오드리 헵번. 내가 태어나기도 한참 전에 전성기를 누렸던 배우지만 그 이름 자체가 하나의 아이콘화 되어 그녀의 출연작을 하나도 보지 않은 상태에서도 헵번 이라는 이름은 친숙했다. 그러다 작년 이맘때 즈음 넷플릭스에서 <마이 페어 레이디>라는 영화가 추천에 뜬 걸 우연히 보게 된 걸 계기로 그녀에게 관심이 생겼다. 넷플릭스 최근 본 것들 후기 ③ : D.P. / 스위트걸 / 이스케이프 플랜 / 시카고 / 마이페어레이디 / 좋아하면 울리는 ※ 줄거리 스포일러 있을 수 있습니다. https://tv.naver.com/v/21534824/list/726382 D.P. 디피 예전에 ... blog.naver.com 1964년에 개봉한 영화인지라 구시대적인 가치관을 담고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몰입감을 선사했던 작품이었다. 그렇게 영화에 푹 빠질 수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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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베텃과 지렁이분액비 미생물 식물영양제 사용 후기

5월의 베란다텃밭 ㅋㅋㅋㅋ 봄~초여름은 상추 같은 쌈채소가 잘 되는 계절인 것 같다. 내 베텃 역시 왕성한 수확량을 보이고 있는 중 ㅋㅋㅋ 2022.5.20 바질 배청채 청경채 다채 로메인상추 몇 번이나 마라샹궈나 샤브샤브 해먹는답시고 청경채나 배추류를 포기째 수확해도 끊임없이 다음 포기가 그 자리를 대체해서 원없이 먹고 있다 ㅋㅋ 로메인 상추도 매주 수확하는데 자라는 속도를 먹는 속도가 못따라잡고 있는 중; 2022.5.20. 로메인 배추 고수... 고수는 이발되어 황량한 모습 ;ㅅ; 고수는 내가 입원한 사이 엄마가 싹 이발해서 김치로 만드셨다; ㅋㅋㅋ 고수김치는 식구들 모두 못먹겠다고 해서 나만 열심히 먹는 중.... 내 입엔 잘 맞음 ㅋㅋㅋ 베란다텃밭에서 수확한 배추 중간에 배추도 수확해서 동치미도 담았음 (나 말고 엄마가) 2022.5.20. 올해는 무화과 맛 볼 수 있으려나 그리고 놀랍게도 무화과에 열매가 맺힘...!!!!!!!!!!!!!!! 삽수를 얻어다가 몇 년째 키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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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김치 그리고 고수 꽃

베란다 고수가 엄청나게 무성히 자랐었는데 내가 병원에 입원하니까 가족들 아무도 고수 먹을 사람도 없고 미친듯이 자라는 속도는 감당이 안되고... 베란다 고수 키우기 수확하기 그래서 엄마가 대강 수확했다며 보내준 사진. 내가 없는 새 삭발 당한거라 쬠 맘이 아팠으나 생각해보면 어차피 나 혼자서는 다 못먹을 양이긴 함; ㅋㅋㅋㅋㅋㅋ 샤브샤브나 마라샹궈 같은 요리에 넣어먹고 라면에도 넣어먹고 걍 각종 국물 요리에는 한동안 다 넣어먹고 그랬었는데 고수가 향이 워낙 강하다보니까 글케 먹으니 모든 요리에서 비슷한 맛이 나서 어느정도 먹다보니 조금 질림... 넘 욕심부려서 많이 심음 ㅠㅠ 아직도 고수 모종판 하나가 더 있는데... ㅎ 고수로 담은 김치. 보기보다 양이 많음... 먹어도 먹어도 안줄어ㅠ 암튼 수확한 애들은 엄마가 겉절이처럼 김치 담아 주셨다. 먹어봤는데 고수향이 진짜 개 쎔; 밥 먹을때 이거 쪼금만 먹어도 다른 반찬 얘가 다 이겨버려서 찔끔찔끔씩 먹다보니 먹어도먹어도 끝이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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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히기 시작한 과실들

블챌 이벤트 참여를 위한 포스팅... ㅋㅋㅋㅋ 베란다텃밭 무화과와 대추방울 토마토 베란다에서 커져가는 무화과 열매 무화과 제법 커짐 귀여워서 매일 구경함 베란다 방울토마토 대추방울토마토는 달린지 오랜데 크기도 이만치면 적당히 큰거 같은데 왜 색이 안변할까... 맛 궁금한데 맨날 초록색임 빨리 익어라 #베란다텃밭 #대추방울토마토 #무화과 #블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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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식물살충제 창빛농원 잘자람 식물키퍼 사용 후기

올해는 좀 벌레 없는 텃밭 해보나 했는데 아니나다를까 날씨가 따뜻해지니 매년 찾아오는 해충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ㅠ 셀러리, 껍질완두, 한련화. 심한 잎은 미리미리 떼어내버렸음에도 식물해충의 피해를 입은 부분들이 꽤 눈에 띈다 모든 작물에 다 나타난건 아닌데 한련화랑 셀러리 위주로 응애 자국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무조건 친환경 유기농으로 식물을 키우자! 주의는 아니어서 집에 빅카드니 매머드니 하는 저독성 농약도 구비되어있고 어린묘 상태일때 한번씩 약을 쳐줬었기때문에 올해 그 피해가 심하진 않았는데 시기가 좀 늦어지긴 했어도 해충은 어쩔 수 없는가보다 ㅠㅠㅠ 지금은 정식할때의 유묘 상태가 아니라 3~4일 걸러 수시로 수확해먹고 있는 시기기에 아무리 약 치는 것에 대해 관대한 편이어도 농약 사용은 좀 꺼려졌다. 저독성이라도 약 한번 치면 일주일 정도는 먹지말라고 하니 아무래도 수확기간엔 좀 그렇지.. ㅠㅠ https://blog.naver.com/allure0303/2213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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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허브, 딜

베란다에서 수확한 허브 딜 연어랑 잘 어울리는 것 같은 허브 딜 쑥쑥 크기도 잘 크고 손으로 쓸었을때 나는 향도 좋다 딜을 요리 해서 먹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나는 수시로 수확해다가 훈제 연어랑 쌈채, 셀러리, 딜, 초장해서 비벼먹고 참치 캔이랑 마요네즈, 생양파, 딜해서 비벼먹고 각종 나물에다가 고추장, 딜 이렇게 해서도 비벼먹는다 거의 비빔으로 먹네 ㅋㅋㅋ 아직 레몬딜버터는 안먹어봄 빵보다는 밥이 좋아서.. 생각보다 존재감이 있어서 고추장에도 안밀림 듬뿍 넣어서 그런가 활짝 꽃이 핀 허브 딜. 손으로 쓸면 노란 꽃가루가 잔뜩 묻어나온다 맛있게 잘 먹던 딜에도 꽃이 폈다 불꽃놀이처럼 사방팔방 퍼지는 모양이라 재미있다 채종해서 내년에는 더 많이 심어야지 #베란다텃밭 #딜 #허브 #훈제연어 #블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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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또 진드기약 발라주는 날이 ..

부산시민공원에서 올해 4월부터 진드기가 보이길래 그즈음부터 월 1회 발라주고 있는 중 모기랑 진드기 지구에서 멸종했으면 좋겠다 피프닐 스팟온 액 원래 강아지 기생충약은 펫버킷에서 직구했었는데 요즘같은 정세에서는 직구 했다가 언제 받을 수 있을지 모르는 일이라... 참고로 작년에는 두달 걸려 받았었음... ㅡㅡ 펫버킷 배송 오기는 오는거냐구..... 주문 해놓은 것도 심지어 까맣게 잊고 있다가 요즘 집에 모기가 보이길래 엄마보고 또또 사상충약 먹일 때 ... blog.naver.com 펫버킷 심장사상충약(하트가드 플러스) 겨우 도착 ㅠ 징글징글했다 https://blog.naver.com/allure0303/222052267444 오늘 도착한 건 아니고 지난 주 (9월 8일)에 도착했는데 ... blog.naver.com 그래서 올해는 양정에 있는 고은약국에서 구매했다. 처음에는 직구 아니면 병원밖에 몰라서 병원 가려다가 혹시 몰라서 검색하니까 부산에서는 고은약국이 동물 기생충약을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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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훈련용간식 펫앤유 황태듬뿍 노즈워크 져키 후기!

하도 하루종일 택배 박스에 들어가있기에 아예 안에 담요를 깔아줬더니 ㄹㅇ 집처럼 쓰는 또또; 다른 집 강아지들은 안그런거 같던데 또또는 애초에 훈련이 잘못된건지 배변하고 나면 꼭 칭찬간식을 줘야한다; ㅋㅋㅋㅋㅋㅋ 어릴때 화장실에서 볼 일 보면 잘했다고 박수쳐주고 간식하나씩 주던게 지금은 똥 오줌 싸고나면 아주 맡겨놓은거 내놓으란 식임 화장실 다녀왔는데 간식을 안준다? 그러면 제자리에서 빙빙 돌고 지 꼬리 깨물고 엎드렸다 일어섰다 짖기도 하고 아주 난리도 아니다. 그래서 우리집엔 칭찬간식은 상시 준비되어있어야 한다. 아침 신문배달(이것도 이상하게 학습돼서 신문 오면 지가 먼저 낚아채고 간식줘야 돌려줌 ㅜㅜㅜ)이랑 너댓번 화장실 가는거 합하면 하루동안 기본으로 먹는 간식 먹는 횟수만 해도 꽤 된다. 안그래도 먹성좋은 시츄이기에 자꾸만 살이쪄서 칭찬받는 기분만 내라고 간식은 잘게잘게 쪼개주는데 이런 훈련용, 칭찬용 간식으로 크기와 가성비까지 딱인 제품을 발견함. https://sm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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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클래식 - 지이·태복, 《어쩌다 클래식》 : 잘 알아도, 잘 몰라도 재미있는 클래식 이야기

어쩌다 클래식 저자 지이, 태복 출판 더퀘스트 발매 2022.04.15. 지이·태복 / 최은규 감수 , 어쩌다 클래식 어떤 분야이던지간에 교과서에 실리고 공식적인 경로로 발표되지 않은 숨겨진 뒷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는 법이다. 역사라면 사서에 실리지 않은 민간의 야사가, 그림이라면 박물관에 전시된 작품의 해설보다는 화가의 생애가, 드라마 내용보다 배우들의 촬영현장 비하인드가 더 흥미로울 때가 있다. <어쩌다 클래식>은 그렇게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던 클래식 음악가들의 흥미로운 뒷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세상과는 시대도, 문화도, 국적도 다르지만 음악가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구경하다보면 다소 어렵고 따분하게 느껴졌던 클래식 음악들이 어느새 친숙하게 다가온다. 글렌굴드가 연주한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이나 리스트의 <라 캄파넬라> 정도가 내가 그나마 친숙하고 좋아하던 클래식 음악의 전부인 수준이었는데 연주자와 작곡가의 괴짜스러운 모습을 알고 나니 그 음악을 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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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화린농장 생 아스파라거스 후기! ㅋㅋ

블로그 이웃인 별란화린님이 아스파라거스 이벤트를 하시기에 손들어봤는데 감사하게도 뽑아주셔서 주소 적고 다음날엔가 바로 수령! ㅋㅋㅋ 아스파라거스는 거의 스테이크나 삼겹살과 함께 구워진 걸로만 먹어보고 생 아스파라거스를 구매해서 집에서 직접 조리해본적은 없어서 기대됐다. 사실 내가 직접 베란다텃밭에서 키웠던 아스파라거스가 있긴했지만 그건 뭐 연필 굵기 수준 밖에 안되어서 아스파라거스라고 할 수 없을 듯 ㅜㅜ 별난화린농장의 아스파라거스는 전문가의 손길로 재배한거라 두근두근 별난화린농장 아스파라거스 총알같은 속도로 배송받은 아스파라거스 ㅎㅎㅎ 사실 당시에는 몰랐지만 이때는 봉와직염에 걸려있을 때였다 ㅜㅜㅜ 발등이 퉁퉁 붓기시작해서 절뚝거리며 아팠지만 굵직한 아스파라거스를 보니 감동적이라 사진을 엄청 찍었었다 ㅋㅋㅋ 그러고 다음날 바로 급하게 입원하는 바람에 거의 일주일간 냉장고에 방치되어버린... 흑흑 아스파라거스가 진짜 굵고 실한데 전혀 질기거나 단단하지 않고 부드러워 놀라웠다 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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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쩝쩝 강아지케이크주문제작으로 또또 완치 축하하기

작년 9월 즈음 또또는 바베시아에 걸렸었더랬다. 바베시아는 완치라는게 없다고 들었고 실제로도 피검사 수치가 좋아질만하면 나빠지길 반복에 수혈도 몇 번이나 했던지라 또또의 투병기간 몇 달간은 매일매일이 눈물바람이었다. 영원히 끝나지 않을것만 같던 투병생활도 어느샌가 끝이 났고 요즘은 아주 건강해져서 산책만 나가면 아주 날아다닌다 ㅋㅋㅋ 5월이라 진드기 철이 돌아와서 트라우마 수준으로 외출시마다 진드기를 또 확인, 재확인하고는 하지만 ㅎㅎ ㅜ 아무튼 힘들었던 병도 극복하고나니 완치 기념으로다가 소소하게나마 우리끼리 축하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냥냥쩝쩝'이라는 네이버스토어에서 반려견용 주문제작 케이크를 판매하고 있어 바로 주문을 넣었다. https://smartstore.naver.com/nyang-jj/products/6156292615 [냥냥쩝쩝] 강아지 고양이 케이크 생일상 : 냥냥쩝쩝 [냥냥쩝쩝] 무방부제 무첨가제 무색소 : 천연재료로 만든 멍냥이 수제간식 :-) sm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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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고왕 떡참 간신히 먹어 본 후기

네고왕 떡참 트러플 크림 떡볶이 네고왕 보고 금요일부터였나 매일매일 노렸는데 오늘 간신히 주문 성공했다 집 근처 서너개의 떡참 매장이 매일 준비중이라는 문구만 떠있거나 혹은 지금은 전화주문만 가능하다고 쓰여있었는데 전화해보니 네고왕 메뉴는 전화로는 주문 불가라고하고 도대체 남들은 어케 시켜먹는거야.. 싶었음 오늘 보니까 오픈 준비중이라고 뜬 가게들은 오픈 시간 알람 버튼이 있어서 그걸 누르면 언제 주문이 열리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뒤늦게 그걸알고 겨우 주문 성공 ㅋㅋㅋ 먹어보니 맛은 있는데 혜자스러운 네고왕 할인 혜택이 아니었으면 좀 너무한거 아닌가 싶게 양이 적어보여서 아쉬웠다 내가 떡볶이를 거의 안먹는편이라 요즘 떡볶이 물가 시세를 잘 모르는걸수도.... 엽떡 신전 이런거 한번도 먹어본 적 없고 초등학교 앞 떡볶이 시절밖에 안떠오르는지라 넘 비싼 떡볶이 물가에 좀 놀랐다.. 트러플 크림 떡볶이는 사실 떡볶이보단 파스타에 가까운 것 같아서 파스타라 생각하니까 그 가격 맞는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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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련화 떡잎이 이렇게 귀여울 줄이야

예전에 분명 한련화 키웠던 기억이 있고 집에서 꽃을 본 기억이 있는데 떡잎은 처음 보는 것 같다. 그땐 씨앗부터 발아시켜서 키운게 아니었나..? 생각해보니까 내가 키운게 아니라 엄마가 키우시던거였던듯도 하고..... 암튼 이번에 다이소 들렀다가 무심결에 사온 한련화 씨앗이 이렇게 귀여울 줄은 미처 예상 못했다. 2022.4.16 오리발이나 개구리발을 닮은 한련화 떡잎 이렇게 오리발 같은 모양으로 떡잎이 나옴...!!! ㅋㅋㅋㅋㅋ 한련화는 본잎도 아주 미니미니한 개구리가 뛰놀것 같은 귀여운 연잎 모양인데 떡잎은 오리발 모양!!! 심지어 더 귀여운 점은 2022.4.16. 초록색 한련화 잎의 테두리는 선명한 분홍빛을 띈다 사진에 잘 드러나진 않았는데 테두리는 삥끄삥끄하다는거...!!! ㅋㅋㅋㅋㅋㅋ 전체적인 잎 색은 밝고 예쁜 초록색인데 테두리가 선명한 분홍색인게 정말 매력 터진다. 며칠전엔 저 테두리가 더 선명했는데 아차하는 사이 녹색부분이 핑크색 부분을 거의 다 잠식해버렸다. 초록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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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공한K , 《시체를 보는 사나이 1부 - 더 비기닝 ①②》

시체를 보는 사나이 1부 1 저자 공한K 출판 팩토리나인 발매 2022.04.05. 시체를 보는 사나이 , 공한K 미스터리 소설 네이버 웹소설은 한번도 접해본 적 없었는데 베스트리그 TOP 5, 독자 별점 9.92의 인기작이었다길래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네이버 웹소설 체계가 어떤식으로 되어있는지 궁금해서 알아보니 챌린지 리그라고 해서 누구나 자유롭게 투고할 수 있는 게시판이 있고, 챌린지리그에서 어느정도 인정받은 작품들은 베스트 리그로 가거나 운이 좋다면 정식 연재로 넘어가는 시스템이라고 한다. <시체를 보는 사나이>의 경우 챌린지를 거쳐 베스트리그에서도 순위권에 들었고 인기를 힘입어 책으로도 출판되었으니 웹소설이어도 나름 검증된 작품이라는 뜻이다. 이야기는 시체를 보는 사나이라는 책 제목에 걸맞는 이름의 주인공 '남시보'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공무원 준비생이던 청년 남시보는 어느날 우연히 길을 걷다 피를 흘리며 쓰러진 남자를 발견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지만 쓰러진 이는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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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 전소현·이선우, 《바다 위에도 길은 있으니까》 : 여성기관사의 삶 엿보기

바다 위에도 길은 있으니까 저자 전소현, 이선우 출판 현대지성 발매 2022.04.05. 전소현 · 이선우 지음 , 바다 위에도 길은 있으니까 / 현대지성 고3 수험생 시절 대학 홍보 차 대학생 언니 오빠들이 학교에 찾아오는 일이 종종 있었는데 그 중 단연 눈에 띄었던건 한국해양대학교 학생들이었다. 하얀색 제복을 맞춰 입은 미모의 남녀 한 쌍이 교실에 들어서는 순간 나를 포함한 반 친구들 모두는 홀려버릴 수 밖에 없었다. 홍보를 위함이니 어련히 출중한 외모를 뽑았겠지만 눈부시도록 희고 각잡힌 정복과 어우러지니 그 아우라가 어마어마했다. 한동안 생전 생각지도 않았던 해양대를 갑자기 가겠다며 진로를 바꾸는 친구들도 있었으니 말 다했다. 해양대에는 여학생들도 있다는걸 당시 눈으로 직접 보았고 우리학교는 여고였던지라 여자 친구들이 해양대 입시를 알아보는걸 옆에서 구경하면서도 왜인지 나는 여성 선박기관사가 있을 수도 있다는걸 여태 한번도 상상해보지 않았다. 막연하게 먼 바다를 항해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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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8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 /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 후기

부산시민공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시민공원로 73 코로나 탓에 오랜만에 시민공원에서 열린 도시농업박람회. 올해도 다녀왔다. 생각보다 사람들도 많고 해서 대강대강 훑어보고 옴; 매년 열리는 내용은 비슷하고 먹거리 등 판매 부스들은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하진 않음. 너무나 소소해 말하기에도 부끄러운 베란다텃밭이지만 나름 재배 취미가 있으니 재배 키트나 비료 같은거라도 있으면 좀 받아올까 싶었는데 학교나 성인 단체 관람객들이 다 쓸어가는 모양이라 빈손으로 털래털래 ㅋㅋㅋ 너무 대충 본건지 매년 보이던 모종도 안보이고 밥반찬 몇 개만 샀다. 파인애플 자라는걸 드디어 직접 봤다 사진으로는 많이 봤지만 실물로는 처음이라 신기했던 파인애플. 바로 옆에 바나나도 있었는데 사람들 많이 있어서 사진은 안찍음. 바나나 파인애플 파파야 모두모두 신기했다. 사진 찍을 때 빼고 한번도 펼쳐보지 않은 팜플릿 행사장 배치도/ 참가부스 리스트가 쓰인 리플렛. 근데 행사장이 어마무시하게 넓은 것도 아니고 결국 순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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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세이 - 박이도, 《내가 받은 특별한 선물》

내가 받은 특별한 선물 저자 박이도 출판 스타북스 발매 2022.03.30. 내가 받은 특별한 선물, 박이도 이 책은 박이도 시인이 오랜 세월 문단의 문객들과 나눈 글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책에 실린 김동리, 서정주, 황순원, 김승옥, 박목월, 이해인 등 48인은 한국 현대 문학에 크게 관심 없는 사람도 중고등학교 교과서에서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이름이다. 수업 시간에 만났던 딱딱한 문학사 속 인물들이 아니라 저자가 직접 교류했던 살아 숨쉬는 문인들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어 가치가 남다르게 느껴졌다. 그는 아주 소탈하고 자유분방한 성품이었다. 언젠가 동인들을 신당동 집으로 초대했다. 중국 음식을 시켜놓고 코가 삐뚤어질 만큼 거나하게 먹고 마시던 날의 기억은 나로서는 처음 경험했던 자리였다. 언젠가 서린동 낙지 골목에서 예의 친구들과 평론가 김치수 형이 합석한 자리였다. 그 무렵 대포집 등에는 드럼통에 연탄불을 놓고 영업하는 곳이 많았다. 서너 명이 둘러앉아 막걸리 파티가 이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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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운 채소로 마라샹궈 해먹기!

https://blog.naver.com/allure0303/222692803556 오늘은 식목일!! 식목일 기념 포스팅인데 12시가 지났다 진짜 진짜 오랜만의 베란다텃밭 포스팅 ㅋㅋㅋㅋㅋ 식목일 맞이 기념으로 파종이나 할까 싶었지만 사실 최... blog.naver.com 식목일 기념 포스팅 할 때만해도 쪼만하던 아이들이 한달 새 몰라보게 자랐다. 그동안 상추나 배추 같은 쌈채랑 고수 잎은 수시로 수확해먹긴했는데 청경채나 다채는 뭔가 포기수확해야 할 거 같아서 뒀더니 화분이 북적북적.... 2022.5.5. 배추와 배청채 한 달전에는 얘네가 배추인지 배청채인지 모르겠다고 썼었는데 조금만 키워보니 금방 티가 났다. 둘 다 배춧잎 특유의 오글오글한 잎 표면은 비슷한데 배추는 밑둥부터 잎이 넓게 나오고 배청채는 밑둥에서 잎자루? 줄기? 같은게 길게 뽑아져서 윗부분만 둥근 잎이 나온다. 사진에 있는 화분 중 왼쪽 반절은 배추, 오른쪽 반절은 배청채다. 이젠 너무 빽빽해져버려서 오히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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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탐신 머레이, 《너와 마주할 수 있다면》 : 상실을 극복하는 법

너와 마주할 수 있다면 저자 탐신 머레이 출판 해피북스투유 발매 2022.03.07. 탐신 머레이, 너와 마주할 수 있다면 소중한 사람의 장기를 이식받은 남자와 사랑에 빠진다는 러브스토리는 로맨스 장르의 스테디한 단골 소재이다. 수많은 소설, 영화, 드라마, 만화 등에서 비슷한 이야기를 이미 다루었다. <너와 마주할 수 있다면>이라는 책 역시 쌍둥이 오빠의 심장을 이식받은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여자의 이야기라고해서 큰 기대는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소재와 장르에서 예상되는 스토리야 뻔하지만, 가끔 다 아는 이야기라도 빠져들어 펑펑 눈물 쏟고 싶은 그런 때가 있으니까- 라며 읽기 시작했다. 냉랭한 무관심과 숨 막히는 과잉보호 사이에서 시소를 타는 듯한 내 심정이 어떤지 보여주고 싶었다. 나는 잠시 내 입장을 고집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냉랭한 무관심과 숨 막히는 과잉보호 사이에서 시소를 타는 듯한 내 심정이 어떤지 보여주고 싶었다. 하지만 그보다는 엄마 아빠로부터 되도록 빨리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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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식목일!! 식목일 기념 포스팅인데 12시가 지났다

진짜 진짜 오랜만의 베란다텃밭 포스팅 ㅋㅋㅋㅋㅋ 식목일 맞이 기념으로 파종이나 할까 싶었지만 사실 최근에 봄맞이 파종을 거하게 해놓은지라 도무지 자리가 나질 않아서 육묘중인 모종들에게 애정을 듬뿍 주는 것으로 대신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연평균 기온 상승으로 앞으로 식목일이 앞당겨질수도 있다고하니 파종도 매년 빨라지는게 이치에 맞겠지. 2022. 4. 5. 소렐 (수영) 몇 년째 굳건하게 화분을 차지하고 있는 소렐. 추우나 더우나 환경 따위에 지지않고 방치해도 꿋꿋이 살아남는 효자 작물이다. 너무나 오랜시간 한 화분에서 자리한 탓에 뿌리가 너무 얽고 흙도 단단하게 굳어서 분갈이 정도는 한 번 해줘야 할 거 같은데 마땅한 화분을 고민중. 소렐은 단독으로 뜯어먹으면 새콤한 맛이 넘 맛있는데 주로 샐러드로 먹는지라 섞어놓으면 맛을 모르겠다는게 함정이다. 특히나 우리집에선 대부분의 드레싱에 식초가 들어가기때문에 식초의 시큼함인지 소렐의 신맛인지 알 수가 없다... 2022.4.5. 봄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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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북/취미] 박시현, 《시현의 그림 같은 하루》 : 집 콕 힐링 취미

시현의 그림 같은 하루 저자 박시현 출판 이덴슬리벨 발매 2022.03.18. 박시현 컬러링북 <시현의 그림 같은 하루> 집콕 취미로 많이들 추천하는 컬러링북. 이미 시중에 너무 많은 컬러링 북들이 출판되어있어서 일러스트 취향에 부합하는지, 종이 질은 괜찮은지, 페이지 수는 적당한지 등을 보고 고르게 되는데 <시현의 그림 같은 하루>는 그 요소들을 모두 충족하고 있어 마음에 들었다. 180로 자유로이 쫙쫙 펼쳐지는 제본 방식 일러 62점이라는 꽤 많은 페이지를 자랑하지만 180로 쫙쫙 펼쳐지는 방식의 제본이라 컬러링하는데 불편함이 없다. 종이질도 톡톡하니 두꺼운 편이고 반드시 예시 일러스트를 그대로 따라 그릴 필요는 없지만 따뜻한 견본 일러의 색감도 좋았다. 인물, 풍경, 음식, 소품, 식물 등 다양한 주제의 일러스트 인물 일러스트의 비중이 가장 높은 편이고 외에도 풍경, 음식, 소품, 식물 등 다양한 주제의 일러스트가 수록되어있어서 질리지 않고 컬러링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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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 소스 용기에 파종하기

지난주 주말 돈까스랑 칼국수를 시켜먹었더니 단무지랑 김치 깍두기 샐러드랑 소스 등등이 담긴 1회용 소스통이 몇 개 나왔다. 요즘 봄맞이 파종병에 걸린지라 보자마자 여기에 파종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드라마 보면서 뚱땅뚱땅 파종하기-. 이제 일회용 김치통 깍두기통 다 모아놓고 솜파종용 미니온실로 써야지 화장솜을 깔아주고 씨앗 올려주고 소스 용기 씻고나서 말리지도 않은 채 바로 사용했더니 사방 벽면에 물방울이 맺혀서 사진상으로 다소 지저분해보인다. 이미 베란다텃밭엔 채소 류가 가득하고 재미로 오래된 묵은 씨앗 몇 알 파종해봤다. 발아하면 신기한거고 아님 마는거고~ 골든베리, 백설공주 방울토마토, 껍질완두, 로마토마토인데 그나마 가장 신선한 최신 씨앗이 2019년에 채종한 껍질완두 (니무라헤이세이이찌고)라니 말 다했다. https://blog.naver.com/allure0303/221564324466 베란다 완두 (니무라 헤이세이이찌고) 채종 깍지째 먹는 완두콩이라서 콩깍지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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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완두 화분에 옮겨주고 다이소 한련화도 발아!

https://blog.naver.com/allure0303/222696331351 1회용 소스 용기에 파종하기 지난주 주말 돈까스랑 칼국수를 시켜먹었더니 단무지랑 김치 깍두기 샐러드랑 소스 등등이 담긴 1회용 소스... blog.naver.com 며칠전 일회용 용기에서 발아했던 깍지 채 먹는 완두는 화분에 옮겨주었더니 귀여운 새순을 보여줄랑말랑 2022.4.11. 꼬투리채 먹는 완두 니무라헤이세이이찌고 약간 잎이 돌돌 말린 느낌으로 뾰족하게 올라왔는데 넘나 귀여운 것 오른쪽에 있는 베이지색 화분에 있는 작은 녀석도 껍질 완두(니무라헤이세이이찌고)다. 화분이 모자라서 4개 발아했는데 2녀석만 흙에 이식해줌 나머지는 미안하지만 휴지통으로... 나도 텃밭이 있었으면 좋겠다 2022.4.11. 다이소에서 산 한련화 씨앗 그리고 자신감을 얻어 연이어 솜파종했던 다이소표 한련화도 이렇게 뿌리가 나왔다. 일회용기안에 햄버거 시켜먹고 나온 냅킨같은 휴지 접어서 깔고 한련화 씨앗 담고 다음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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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교양] 얀-베르너 뮐러, 《민주주의 공부》 : 진짜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민주주의 공부 저자 얀-베르너 뮐러 출판 윌북 발매 2022.04.01. <민주주의 공부> 얀-베르너 뮐러 지음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사전적인 정의를 말하자면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 사상 또는 정치제도'라고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 주권이 진정하게 국민에게 있는 것이라 말할 수 있는지 진짜 민주주의를 가려내보자면 쉽게 판별하기 어려워진다. 오늘날에 이르러 민주주의의 필요성에 대해 부정하는 사람은 없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권위주의적 포퓰리즘 정권이 등장하더라도 이들이 직접적으로 민주주의를 반대하는 뉘앙스를 펼치는 경우는 찾아보기 어렵다. 특정한 형태의 반민주주의적 과거가 반복되지 않는 이유는 오늘날의 반민주주의자들 역시 역사로부터 교훈을 얻기 때문이다. 이들은 현대 권위주의 정치의 레퍼토리에 눈에 띄는 대규모 인권 침해 사태가 포함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안다. 20세기 독재 정권들을 연상시키면 곤란하다는 것쯤은 이들에게 상식이다. (본문 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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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꽃대가 올라온 케일

2022-3-11 케일 봄 되면서 이제 무럭무럭 크면서 바쁘게 수확할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던 케일이 이르게 꽃대를 내버렸다. 생각보다 겨울이 길어지면서 파종일이 애매해져버려 너무 오랫동안 추위를 겪는 바람에 그리된 듯 하다. 아직 서너주가 더 남아있긴하지만 뽑아버릴때의 아쉬움은 어쩔 수 없네 ㅜㅜ 야들야들 잎이 연해서 쌈채로 맛있게 먹어줬다. #베란다텃밭 #케일 #쌈채 #수확 #꽃대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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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원예] 석동연, 《오늘부터, 처음 텃밭 가꾸기》 :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오늘부터, 처음 텃밭 가꾸기 저자 석동연 출판 빌리버튼 발매 2022.03.07. 베란다 텃밭부터 노지 텃밭까지 완전 정복 - 오늘부터, 처음 텃밭 가꾸기 최근 관련 포스팅이 뜸하기는 했지만 베란다텃밭은 늘 진행중이다. 예전에는 신기해보이는건 무조건 다 심어 키우곤 했었는데 해가 갈수록 외려 가짓수가 줄어 많이 먹게되는 작물 몇 가지만 심게 되었다. 그동안 씨가 많이 묵어 발아 불량인것들이 많길래 새로운 종자도 새로이 싹 구매했다. 로메인상추, 고수, 셀러리, 참나물, 모듬 쌈채. 거기다 아직은 발아율이 좋은 케일과 바질, 루꼴라를 파종했다. 아, 매년 무시무시하게 자연발아하는 깻잎도. 가짓수가 많이 줄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하나씩 꼽아보니 여전히 많은 듯도 하다. 새마음으로 신선한 새 씨앗을 구매해서 새출발이라는 느낌에 오랜만에 다시 책을 읽고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서 제대로 해보자는 마음으로 찾아든 책이다. <오늘부터, 처음 텃밭 가꾸기> 라는 책 제목이 새로 시작한다는 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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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립스테이크&쉬림프 후기 (골드바이트 라지 엣지)

신메뉴라고 방문 포장 40% 할인하고 있길래 간만에 신제품 도전해봤다. 근데 내일부터 피자헛 방문 77% 포장 88% 할인 판매 한다면서요...? ㅜㅜ ㅎㅎ 엣지는 골드바이트 라지로 선택하고 피자만 먹기엔 아쉬워서 팝콘치킨도 하나 추가함. 피자헛 립스테이크 앤 쉬림프 L 걍 신제품인거만 보고 무슨 피자인지도 모르고 대충 주문했었는데 픽업해와서 확인해보니까 절반은 립스테이크, 절반은 쉬림프 피자다. 피자 조각 사이즈가 제각각인게 웃김 ㅋㅋㅋㅋㅋ 포켓 엣지때문에 그거 맞춰서 나누다보니 어떤건 포켓 3칸이 1조각, 어떤건 2칸이 1조각 이렇다. 먼저 큰 거 집는 사람이 땡잡은거임. 달달한 불고기 양념이라서 맛있었던 립스테이크 피자 난 둘 중에는 립스테이크 쪽이 더 맛있었따. 원래 약간 달콤짭짤한 불고기 피자류를 좋아하는데 요게 불고기 소스류여서 좋았음. 마요 맛도 나고 느끼하고 고소하고 달달한 피자 ㅋㅋㅋㅋㅋ 새우는 실하고 맛있는데 시큼한 맛이 조금씩 있어서 내 취향에서 살짝 벗어남 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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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재테크] 우석, 《부의 인문학》 : 누군가를 설득하려면 이정도는 되어야 하는구나

부의 인문학 저자 우석 출판 오픈마인드 발매 2022.03.21. 우석, 부의 인문학 부의 인문학이라니 제목 자체가 어울리지 않는 것들의 모음집인것만 같다. 슈퍼리치의 서재에서 찾아낸 부자의 길이니, 노벨상이 검증한 절대 실패하지 않는 부의 법칙이니 엄청나게 화려한 수식어를 잔뜩 표지에 달고 나온 이 책은 무려 20만부 기념 증보판이란다. 도대체 어떤 책이길래 20만부나 팔렸을까. 단순히 요즘 코인이나 주식 부동산 투자 열풍 속에 재테크에 관심이 많아진 사람들이 늘어난 탓일까. 책에서 주장하는 바를 몇가지로 요약하자면 1. 자본주의 자유시장의 흐름은 인위적으로 조절해서는 안된다. 인륜적으로 복지, 재분배 정책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나 국제화 시대에 모든 나라가 함께 시행하면 모를까 혼자서 정책을 시도하는 것은 타국의 성장 속도에 뒤쳐지는 결과를 낳는다. 2. 인적자원은 특정 도시에 몰리게 되어 있고 이는 창조적 혁신으로 이어진다. 창조적 혁신을 일으키지 못하는 도시는 더 인건비가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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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김옥림, 《1일 1페이지 짧고 깊은 지식수업 365》

1일 1페이지 짧고 깊은 지식수업 365 저자 김옥림 출판 미래북 발매 2022.03.18. 1일 1페이지 짧고 깊은 지식수업 365 교양편 , 김옥림 1일 1페이지 류의 책은 여러 출판사에서 다양한 시리즈로 나온것으로 아는데, 이번에는 교양편이다. 아침시간이나 짬짬이 나는 휴식시간 등에 한 페이지씩 가볍게 읽을 수 있다는 컨셉이 마음에 들어서 이런 책도 좋아라 하는 편인데 이번엔 아예 주제 자체가 '교양'이라기에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7가지 분야로 나누어 다방면의 지식을 수록하고 있다. 첫째는 세계문학사로, 헤밍웨이나 톨스토이와 같은 세기의 문학가와 수많은 명작 문학 작품에 대한 짧은 해설이 실려있어 세계문학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잡는데 도움을 준다. 두번째는 세계인물사다. 스티븐 스필버그, 오프라 윈프리, 마이클 조던과 타이거 우즈처럼 우리와 함께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 인물 뿐만 아니라 묵자, 안중근, 파브르 곤충기의 장 앙리 파브르 처럼 과거사의 인물들도 폭넓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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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4 황령산 벚꽃 길...

지난주 월요일에 부산 대부분 지역에 벚꽃 핀 걸 보고 찾아갔었는데 정작 황령산에는 지대가 높아 그런지 꽃 한 송이 안보이는걸 보고 실망했었다. 오늘 일주일만에 다시 찾았더니 그새 벚꽃이 활짝 만개했네. 아래 사진은 지난주의 황령산 벚꽃길 2020 3월 28일 황령산 벚꽃길 차 타고 쭉 도는데 정말 꽃이라곤 눈 씻고 찾아봐도 없어서 어느나무가 벚나무인지도 아리까리 했었던... 2022 4월 4일 황령산 벚꽃 길 그리고 오늘. 사실 아직도 전망대 봉수대 근처에는 아직 벚꽃이 덜 폈다. 부산 대부분의 저지대는 이미 벚꽃이 다 떨어져 지고 있는 중인지라 첨엔 생각보다 꽃이 적은걸보고 여기도 이미 지고 있는줄로만 알았는데 알고보니 아직 덜 핀거. 일주일새 피고 지고 벌써 끝난거냐고 놀랐었는데 다행히 아니었다 ㅋㅋㅋ 잘보면 아직 꽃망울이 채 터지지못하고 달려있는게 보인다. 바닥에 꽃잎 떨어진것도 없고 아직 덜핀게 맞겠지? 4월 4일 황령산 벚꽃 상태 평일임에도 봉수대 주차장에 자리가 없어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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