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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 모리슨의 ‘Born To Sing: No Plan B’ – 날카로운 시선과 따뜻한 멜로디

01 Open The Door (To Your Heart) 02 Goin' Down to Monte Carlo 03 Born To Sing 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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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퀸의 2014년 해외 베스트 앨범 40 + 해외 매체 베스트

바쁜 일상에 치여 여유를 잃으면 자연스레 음악 감상도 소홀해지는데, 저는 반대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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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갤러거(Noel Gallagher) 솔로 활동 돌아보기

“오아시스 앨범이라면 솔로 곡들을 공개하지 않았을 거야” Noel Gallagher's High Flying Birds (2011) 01 Everybody's On The Run 02 Dream On 03 If I Had A Gun... 04 The Death Of You And Me 05 (I Wanna Live In A Dream In My) Record Machine 06 AKA...What A Life! 07 Soldier Boys And Jesus Freaks 08 AKA...Broken Arrow 09 (Stranded On) The Wrong Beach 10 Stop The Clocks 맨체스터 시티 경기가 있을 때 평범한 축구 팬으로 가끔 모습을 드러내며 게으른 삶을 즐길 거 같던 노엘 갤러거가 노엘 갤러거스 하이 플라잉 버즈로 돌아왔다. ‘앵그리 버즈(Angry Birds)’가 더 어울린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리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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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두 개 포함한 베스트 앨범 발매한 노엘 갤러거

Back the Way We Came: Vol. 1 (2011–2021) Disc 1 01 Everybody's on the Run 02 The Death of You and Me 03 AKA... What a Life! 04 If I Had a Gun... 05 In the Heat of the Moment 06 Riverman 07 Lock All the Doors 08 The Dying of the Light 09 Ballad of the Mighty I 10 We're on Our Way Now Disc 2 01 Black Star Dancing 02 Holy Mountain 03 A Dream Is All I Need to Get By 04 This Is the Place 05 It's a Beautiful World 06 Blue Moon Rising 07 Dead in the Water (Live at RTÉ 2FM Studios, Dublin) 08 Flying on the Ground Disc 3 (Deluxe Edition Bonus Disc) 01 It's a Beautiful World (Inst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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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Oasis) 노래를 수록한 앨범들 (1995~2009)

1. 스페셜 앨범, 사운드트랙 Help: A Charity Project for the Children of Bosnia (1995) 널리 알려지게 된 자선 앨범 시리즈 ‘워차일드(War Child)’의 시작을 알린 컴필레이션이다. 보스니아 내전으로 상처받은 아이들을 돕는 자선 앨범이며 오아시스와 친구들(Oasis & Friends)이란 이름으로 느린 템포의 ‘Fade Away’를 수록했다. 참고로 노엘 갤러거는 엔딩 트랙 ‘Come Together’에도 참여했다. 라디오헤드, 블러, 스웨이드, 스톤 로지스, 포티쉐드도 만날 수 있는 앨범이다. Tonnage2: A Compilation (1996) 다양한 음악가의 미발표곡 데모, 리믹스 버전 등을 수록한 스페셜 컴필레이션이다. 오아시스는 슬레이드 커버곡 ‘Cum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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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1975의 ‘The 1975’ – 호기심을 자극하는 영국 밴드의 데뷔 앨범

01 The 1975 02 The City 03 M.O.N.E.Y. 04 Chocolate 05 Sex 06 Talk! 07 An Encounter 08 Heart Out 09 Settle Down 10 Robbers 11 Girls 12 12 13 She Way Out 14 Menswear 15 Pressure 16 Is There Somebody Who Can Watch You 함께 성장하다 뜻 모를 숫자는 호기심을 자극한다. The 1975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도 그랬다. 순간 이런저런 생각을 했다. 음반 매장에서 아바(Abba)나 AC/DC보다 더 먼저 진열되길 바라는 걸까? 신인 밴드인데, 멤버들이 1975년생? 이처럼 뻔한 생각과 더불어 퀸(Queen)이 ‘Bohemian Rhapsody’를 발표하고 통제 불가능한 아이들이 섹스 피스톨즈(The Sex Pistols)를 결성했던 1975년 음악계에 또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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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Peace)의 'In Love' - 50년대 로큰롤 같은 매력적인 데뷔 앨범

01 Higher Than the Sun 02 Follow Baby 03 Lovesick 04 Float Forever 05 Wraith 06 Drain 07 Delicious 08 Waste of Paint 09 Step a Lil' Closer 10 Toxic 11 Sugarstone (Deluxe Edition) 12 California Daze (Deluxe Edition) 13 Scumbag (Deluxe Edition) 14 Bloodshake (Deluxe Edition) 영국 버밍엄 출신 밴드 피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존재를 알린 싱글 ‘Bblood’로 마카비스(The Maccabees), 뱀파이어 위켄드(Vampire Weekend), 포올스(Foals)에 비견되는 밴드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2013년에는 더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일찌감치 밴드를 눈여겨본 NME는 극찬과 더불어 피스에게 ‘2013 NME 어워드 투어’ 오프닝을 맡겼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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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퀸의 2015년 해외 베스트 앨범 40 + 해외 매체 베스트

2015년엔 생각보다 다양한 앨범을 들었습니다. 음반 구매는 조금 줄었지만, 당장 들어야 할 앨범은 망설이지 않고 샀습니다. 그래야 제대로 들을 거 같아서요. 덕분에 2015년 리스트는 50장 넘는 앨범이 쌓였고, 거기서 40장을 추려봤습니다. 1위부터 20위까지는 큰 차이나 의미가 없으며 많이 들은 앨범을 최대한 위로 올렸습니다. 돌이켜보니 매년 그 기준으로 리스트를 만들었네요. 순전히 개인 취향으로 만든 리스트일 뿐이니까요. 1 Bjork – Vulnicura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비통함과 혼란, 어둠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세계를 만들어냈다. 톱 트랙 ‘Stonemilker’부터 가슴을 부여잡게 하는 비요크의 매혹적인 자서전. 마음이 답답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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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잉 포 체인지의 ‘Songs Around The World’ - 음악으로 세계를 연결하다

발매 10주년 맞은 ‘Songs Around The World’ 음악 프로듀서 마크 존슨(Mark Johnson)은 레코딩 스튜디오를 가다 우연히 지하철역에서 두 명의 수도승을 보게 된다. 한 사람은 노래를 부르고 다른 한 사람은 기타를 연주하고 있었다. 언어도 국적도 다른 음악에 매료된 사람들은 열차를 타는 것도 잊고 하나가 되었다. 스튜디오가 아닌 곳에서 생애 최고의 노래를 경험한 마크는 음악으로 세계를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구상하게 된다. 본격적인 여정은 산타 모니카에서 'Stand By Me'를 부르던 로저 리들리(Roger Ridley)를 만나며 시작됐다. 오티스 레딩(Otis Redding)처럼 독특한 목소리에 반한 마크는 로저에게 프로젝트를 설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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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7. 스피리츄얼라이즈드 제이슨 피어스 “생산적인 락다운 기간을 보냈어요”

신사 숙녀 여러분, 우리는 스피리추얼라이즈드(Spiritualized) 우주 사령관에게 여러분의 질문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록 세계에서 제이슨 피어스(Jason Pierce)는 코로나바이러스에 해박한 권위자일 수도 있습니다. 양측 폐렴을 앓았던 그가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투어 중에 대부분 과학과 관련된 책을 읽어서 우리가 뭘 준비해야 할지 조금 알고 있었어요. 저는 겁에 질린 채로 사람들이 모든 걸 무시하고 진위를 의심하는 걸 바라봤습니다. 숨쉬기 힘든 고통이 어떤 건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건 여러분 모두 바라는 게 아니죠.” 엉겁결에 생산적인 락다운 기간을 보낸 스페이스맨의 작업은 여느 때처럼 계속되었습니다. 스피리추얼라이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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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알려져서 더 알고 싶은 음악가들

음악은 넓은 세상을 자세히 보게 되는 여행과 비슷하다. 듣고 싶은 음반을 꺼내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마치 여행을 떠나는 것처럼 가슴이 설렌다. 스트리밍 시대를 부정할 수 없지만, 지금도 음반을 사서 오디오로 듣는 낡은 방식이 더 익숙하고 즐겁다. 커다란 책장 두 개로도 모자라 다른 수납장 자리까지 차지한 음반들을 보면 한숨이 나올 때도 있다. 음반을 구매하는 것보다 보관하는 게 더 힘든 시기가 오고 말았지만, 포기하기 힘든 즐거움이다. 늘 새로운 곳을 찾아 떠나고 싶은 여행가의 마음처럼, 들어보고 싶은 음악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나의 음악 여행은 아직 진행 중이다. 여행이 늘 즐거웠던 건 아니다. 자주 듣던 음악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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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렐 윌리엄스의 'Girl' - 행복한 음악가의 여성 찬가

Pharrell Williams - Girl 01 Marilyn Monroe 02 Brand New (with Justin Timberlake) 03 Hunter 04 Gush 05 Happy 06 Come Get It Bae 07 Gust of Wind 08 Lost Queen 09 Know Who You Are (with Alicia Keys) 10 It Girl 팝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2013년 최고 히트곡 로빈 시크(Robin Thicke)의 ‘Blurred Lines’와 다프트 펑크(Daft Punk)의 ‘Get Lucky’를 모를 수 없다. 퍼렐 윌리엄스는 이 두 곡의 피처링을 맡았다. 이후 공개한 ‘Happy’는 퍼렐 자신의 곡이다.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2’에 삽입되었으며 75개국 차트를 정복했다. ‘24시간짜리 뮤직비디오’라는 이벤트도 기발했지만, 자꾸 멜로디를 흥얼거리게 되는 곡 자체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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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음악가가 참여한 트리뷰트 앨범 30선

특정 음악가의 업적을 기리며 헌정하는 트리뷰트 앨범은 90년대부터 본격화되어 지금도 꾸준히 발매되고 있다. 한때 유행처럼 발매된 리메이크 앨범과 달리 여러 음악가의 다양한 해석을 만날 수 있어 더 흥미롭다. 물론 단독적으로 트리뷰트 앨범을 발표하는 예도 있다. 아카펠라 그룹 킹스 싱어즈(King's Singers)의 비틀스 헌정 앨범 [The Beatles Connection]이나 재즈 거장 허비 행콕(Herbie Hancock)이 조니 미첼에게 헌정한 [River: The Joni Letters]처럼 말이다. 이번 특집 기사에서 소개할 건 여러 음악가가 참여한 트리뷰트 앨범이다. 라인업에 따라 헌정 받는 음악가와 무관하게 대중의 관심을 받으면 지나치게 상업적이라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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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리스트 10. 엘피바 사장님들이 잘 틀어주는 & 절대 안 틀어주는 노래 30선

발길을 끊은 지 꽤 되었지만 주로 60~70년대 노래 틀어주는 엘피바를 거의 매주 갔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제가 알았던 사장님들은 저마다 취향이 달랐는데 몇 가지 공통점이 있었어요. 대표적인 건 역시 신청곡으로 제아무리 명곡이라도 너무 유명하면 거의 안 틀어줬다는 겁니다. (곡을 신청한 손님이 양주를 주문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한 병 더 시키면 오래된 가요도 틀어줘요) 한때는 사장님들 특유의 부심이 좀 꼴 보기 싫어서 신청하면 반드시 틀어주는 곡 리스트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요새는 신청곡 잘 틀어주는 가게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준비해봤습니다. 엘피바 사장님들이 잘 틀어주는 노래, 절대 안 틀어주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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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올로 누티니의 ‘Caustic Love’ - 아델이 반한 빈티지 소울 레코드

스코틀랜드 출신 싱어송라이터 파올로 누티니(Paolo Nutini)의 세 번째 앨범 ‘코스틱 러브(Caustic Love)’가 영국에서 발매 1주일 만에 10만 장 넘게 판매되며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번 앨범은 발매를 앞두고 영국 애비로드 스튜디오(Abbey Road Studio)에서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아델(Adele)은 유튜브로 공개한 애비로드 세션에서 ‘아이언 스카이(Iron Sky)’를 듣고 “지금까지 살면서 들어본 곡 중 최고”라고 극찬했다. 2006년 ‘디즈 스트리츠(These Streets)’로 데뷔한 파올로 누티니는 깊이 있는 보이스와 수려한 외모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데뷔 싱글 ‘라스트 리퀘스트(Last Request)’는 영국 차트 5위에 올랐다. 2009년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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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6. 블러(Blur) “21세기는 우리 음악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아요”

2003년 섬머소닉 도쿄에서 공연 5시간 전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 Q. 투어 스케줄이 없는 여가에 무엇을 하는지 궁금하다. 집에서 연주하는가? 알렉스. 보통 쇼핑을 하러 가거나 음악을 듣는다. 데이먼. 친구들을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내곤 한다. Q. [Think Tank]는 21세기로 접어든 이후 처음 발표한 블러 앨범이다. 이 앨범이 21세기에 관한 생각이나 마음가짐을 나타낸다고 생각하는가? 알렉스. 21세기는 우리 음악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데이먼. 글쎄, 빌어먹을 21세기라고 할까. Q. 하지만 21세기가 온 이후 생활이 더 편리해졌다든지 무언가 이점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데이브. 별로 할 말이 없는 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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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먼 알반(Damon Albarn)의 콜라보레이션 살펴보기

2015년 블러 재결성에 이어 2016년 고릴라즈 활동 재개를 선언하며 앨범 작업에 들어간 데이먼 알반의 2000년대 활약상은 눈부셨다. 많은 사람이 기억하는 건 고릴라즈의 성공이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다. 데이먼은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으로 고릴라즈와 또 다른 영역을 개척했다. 반면에 블러는 2003년 [Think Tank] 이후 12년이나 새 앨범 소식을 들을 수 없었다. 2014년에 발표한 [Everyday Robots]는 놀랍게도 데이먼의 첫 솔로 앨범으로 블러 또는 고릴라즈였다면 불가능했을 미니멀한 사운드를 담아냈다. 소리의 여백은 많은데 절대 공허하지 않다.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 의도적으로 힘을 뺀 보컬이 어우러진 차분한 음악들은 화려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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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Air)의 'Le Voyage Dans La Lune' - 달세계 여행을 떠난 프랑스 듀오

01 Astronomic Club 02 Seven Stars 03 Retour sur terre (Back on Earth) 04 Parade 05 Moon Fever 06 Sonic Armada 07 Who Am I Now? 08 Décollage (Takeoff) 09 Cosmic Trip 10 Homme lune (Moon Man) 11 Lava 베르사유 출신의 일렉트로니카 듀오 에어가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왔다. 타이틀은 프랑스 영화 제목과 동일한 [Le Voyage Dans La Lune]이며 그들의 두 번째 영화음악이다. 영화 ‘달세계 여행’은 스티븐 스필버그(Steven Spielberg)와 조지 루카스(George Lucas)가 존경하는 감독 조르주 멜리에스(Georges Melies)의 작품이다. ‘달세계 여행’은 무려 110년 전에 제작된 16분짜리 흑백 무성영화다. 최초의 공상과학 영화로 불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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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리스트 8. 화이트퀸의 2019년 해외 베스트 싱글 50

화이트퀸의 2019년 해외 베스트 싱글 50 (알파벳 순) 1 Alan Parsons - Years of Glory 2 Anoushka Shankar (Feat. Ibeyi) - Lovable 3 Arcade Fire - Baby Mine 4 Ariana Grande - Thank U, Next 5 Billie Eilish - bad guy 6 Bon Iver - Hey, Ma’, ‘U (Man Like) 7 Cardi B, Bruno Mars - Please Me 8 Chance The Rapper (Feat. Death Cab For Cutie) - Do You Remember 9 Charli XCX & Christine And The Queens - Gone 10 Coldplay - Daddy 11 Death Cab for Cutie - Blue Bloods 12 Doja Cat - Body Language 13 Gary Clark Jr. (Feat. Andra Day) - Pearl Cadillac 14 H.E.R., YG - Slide 15 HAIM - Summer Girl 16 Helado Negro -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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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퀸의 2017년 해외 베스트 앨범 40 + 해외 매체 베스트

2017년엔 음반을 50장만 사겠다고 큰소리를 쳐놓고 105장이나 구매했네요. 덕분에 40장을 추리는데도 꽤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늘 그랬듯이 많이 들은 앨범을 중심으로 골라 결과가 조금 의아할 수 있습니다. 1. Lorde – Melodrama 변화와 성장, 생생한 은유가 있는 스무 살 언저리의 달콤 쌉싸름한 기록은 완벽하다. ‘멜로드라마’는 갓 데뷔한 로드에게 데이빗 보위가 건넨 ‘음악의 미래’라는 찬사가 결코 헛된 게 아니었음을 멋지게 증명해냈다. 2. Bjork – Utopia 행복한 멜로디와 섬세한 구성으로 황홀감에 휩싸인다. 위태로우면서도 결연하고, 따뜻한 앨범. 아름답고 신비한 비요크의 유토피아. 3. Slowdive – Slowdive 꿈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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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퀸의 2016년 해외 베스트 앨범 40 + 해외 매체 베스트

데이빗 보위와 킹 크림슨을 미치도록 들었던 2016년은 아주 잔인했습니다. 보위, 글렌 프레이, 키스 에머슨, 프린스, 레너드 코헨, 그렉 레이크, 조지 마이클까지 연이은 부고는 일상에 찌든 저를 더 지치게 했어요. 이번에도 많이 들은 앨범을 중심으로 40장을 골랐는데, 막판에는 빼는 게 더 힘들었을 정도로 좋은 앨범이 많았습니다. 1. David Bowie – Blackstar 머나먼 어딘가로 훌쩍 떠나버린 보위를 그리워하며 2016년 내내 이 앨범을 들었다. 불안과 혼란이 혼재된 일곱 개의 노래는 지금껏 상상할 수 없던 세계로 우리를 인도한다. 삶의 빛이 점점 희미해져도 창작열이 식지 않았던 보위는 과거보다 더 대담하게 실험했다. [Blackstar]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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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리스트 9. 화이트퀸의 2017 & 2018년 해외 베스트 싱글 40

2017년 (알파벳 순) 1 Arcade Fire - Everything Now 2 Beck - Dear Life 3 Billie Eilish - Idontwannabeyouanymore 4 Bjork - Blissing Me 5 Broken Social Scene - Hug Of Thunder 6 Calvin Harris (Feat. Frank Ocean, Migos) - Slide 7 Elbow - Magnificent (She Says) 8 Father John Misty - Ballad of the Dying Man 9 Iron & Wine - Our Light Miles 10 Jamiroquai - Automaton 11 John Mayer - Still Feel Like Your Man 12 Kendrick Lamar – Element 13 Kesha - Praying 14 Lady GaGa - The Cure 15 Lana Del Rey (Feat. The Weeknd) - Lust for Life 16 Laura Marling - Nothing, Not Nearly 17 LCD Soundsystem - American D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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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스톤스(The Rolling Stones)의 'Blue & Lonesome' - 완벽한 블루스로 컴백하다

11년 만에 발표한 스튜디오 앨범 ‘블루 앤 론섬 (Blue & Lonesome)’ 올해로 데뷔 52주년을 맞은 록의 전설 롤링스톤스(The Rolling Stones)가 돌아왔다. 블루스 명곡으로 구성된 ‘블루 앤 론섬(Blue & Lonesome)’은 2005년 발표한 ‘어 비거 뱅(A Bigger Bang)’ 이후 무려 11년 만에 발표하는 스튜디오 앨범이다. 처음부터 블루스 커버 앨범을 구상했던 건 아니다. 새 앨범 작업을 위해 스튜디오에 모인 밴드는 사운드를 조율하며 익숙한 곡들을 연주했는데, 신곡들을 작업하는 것보다 더 흥미롭게 다가왔다. 그렇게 밴드는 멤피스 슬림(Memphis Slim)의 ‘블루 앤 론섬(Blue And Lonesome)’을 녹음한 뒤 갑자기 믹 재거(Mick Ja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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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헬프 더 걸 사운드트랙 - 벨 앤 세바스찬 스튜어트 머독이 감독을 맡은 뮤지컬 영화

벨 앤 세바스찬(Belle And Sebastian) 리더 스튜어트 머독(Stuart Murdoch)이 감독을 맡은 뮤지컬 영화 ‘갓 헬프 더 걸(God Help The Girl)’은 2009년에 발표한 동명 앨범으로부터 시작됐다. 당시 만든 곡들이 벨 앤 세바스찬보다 여성 보컬과 더 어울리는 음악이라고 판단한 스튜어트는 오디션으로 캐서린 아이어튼(Catherine Ireton), 브리타니 스톨링스(Brittany Stallings)를 선발해 앨범을 완성했다. 앨범 [God Help The Girl]은 꽤 오래전부터 구상했던 ‘뮤지컬 영화를 위한 모음집’이기도 했다. 영화 촬영을 앞두고 공개한 사운드트랙 [God Help The Girl]은 2009년 앨범을 바탕으로 긴장감 없이 순조롭게 작업했다. 결과는 만족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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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베트(Bigbet)의 '타인의 마음' - 마음을 잇는 다섯 개의 노래

1 노래 2 안녕 3 싱크로니시티 4 무지개 소년 5 미러볼 음악가 최새봄이 결성한 밴드 빅베트의 움직임은 느긋하다. 2016년 여름 첫 번째 정규 앨범 ‘bbdTRIO’를 발표한 직후 영입된 새 멤버 기경서와 함께 4인 밴드로 차분히 변화를 준비했다. 빅베이비드라이버트리오의 별칭 ‘빅베트’는 새 밴드명이 되었다. 무엇보다 부르기 편한 이름이라 좋다. 2018년에 발표한 싱글 ‘B22/무지개 소년’은 눈에 잘 띄지 않는 과정을 담아냈다. ‘B22’는 10분을 훌쩍 넘긴 연주곡이다. 조금씩 아이디어를 확장하면서 완성한 ‘멤버들도 예상 못 한 대곡’인데 그리 낯설지 않다. 솔로 프로젝트와 다른 색깔을 드러낸 밴드의 현재가 담겨있으며 조심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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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보양식, 떡볶이

오늘도 팔팔 끓는 국물 떡볶이 매운 걸 정말 못 먹는 저주받은 몸이지만, 떡볶이만은 포기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조금 덜 매운 국물 떡볶이를 종종 끓이곤 합니다. 굉장히 맛없는 한 끼를 준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떡볶이 만들 준비를 하는 겁니다. 후두염으로 회사를 빠졌을 때 따뜻한 거 먹는답시고 국물 떡볶이 만든 게 잘한 일인지 지금도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도 떡볶이 드시고 기운 차리세요. 튀김도 드시고 숙대 달볶이에서 떡볶이랑 오뎅을 먹고 있는데 레드 제플린의 ‘Stairway To Heaven’이 나왔던 적이 있어요. 그게 너무 신기해서 찍었던 사진 단백질이 부족해서 오늘은 달걀을 삶아요. 찍어 먹을 떡볶이도 만들고... 가스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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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기념 음반 시대, 고민에 빠진 음악 애호가

지금은 기념 음반(Anniversary Edition) 시대다. 음반 업계는 ‘기념일’을 활용한 마케팅을 펼친다. 기존 재발매와 달리 20주년, 30주년처럼 수치화된 기록으로 의미를 부여하고 사운드, 콘텐츠, 패키지를 업그레이드한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음악가, 프로듀서가 직접 참여하기도 하며 투어로 확장되기도 한다. 이름이 널리 알려진 아티스트는 특정 앨범이 아닌 모든 앨범을 새롭게 발매하기도 한다. 2009년 비틀스(The Beatles)는 특별한 콘텐츠 없이 리마스터링 재발매만으로 음반 시장을 평정했다. 레드 제플린(Led Zeppelin), 퀸(Queen)도 결성 40주년을 맞은 해에 모든 앨범을 재발매했다. 기념 음반 세계에도 명과 암은 존재한다.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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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의 다섯 나라, 다섯 밴드 살펴보기

복지제도, 신화, 디자인... 북유럽 하면 떠오르는 게 또 뭐가 있을까? 저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음악을 빼놓을 수 없다. 영국, 미국 음악을 주로 들은 나에겐 ‘미지의 세계’ 같았던 북유럽 음악은 익숙한 음악 속에서 정체된 나를 흔들기에 충분했다. 역시 세상은 넓고, 음악은 더 넓다. 북유럽 음악이 그리 생소한 건 아니다. 팝을 좋아한다면 스웨덴의 아바(Abba), 에이스 오브 베이스(Ace Of Base), 노르웨이의 아하(A-Ha), 아이슬란드의 비요크(Bjork) 정도는 알고 있을 것이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라쎄 린드(Lasse Lindh)도 스웨덴 출신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북유럽 메탈 밴드들은 한국에서 끔찍할 정도로 인기가 없다.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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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천천히 가까워진 브로콜리너마저

브로콜리너마저 이야기를 하면서 위로, 청춘, 추억 같은 단어를 꺼내는 분이 많다. 나도 그 시절이 그리운데 밴드와 얽힌 스토리가 없어서 아쉽다. 데뷔 앨범 [보편적인 노래]가 나왔을 당시 내게 브로콜리너마저는 ‘이름 정도만 아는 밴드’였다. 두 번째 앨범 [졸업]이 나왔을 때는 ‘몇 곡만 아는 밴드’였다. 본격적으로 브로콜리너마저를 들은 건 [골든-힛트 모음집]이 나온 2012년 이후다. 데뷔 앨범, EP, 싱글로 들을 수 있던 노래들을 다시 레코딩해 ‘또 다른 새 앨범’처럼 다가왔다. 그렇게 조금씩, 천천히 밴드와 가까워졌다. 2016년부터 브로콜리너마저는 싱글을 하나씩 발표하기 시작했다. ‘천천히’부터 ‘분향’까지 10개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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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을 시도한 재즈 뮤지션들의 앨범 5선

정확한 년도가 기억나지 않지만, 90년대였다. 한국에서 재즈 열풍이 불었다. 음반 업계는 다양한 재즈 앨범을 미드 프라이스로 출시했고, 대형 음반 매장은 재즈 코너 규모를 확장했다. 음악을 넘어 영화, 패션, 건축, 연예 매체까지 앞다퉈 재즈를 소개했다. 배우 차인표가 드라마에서 색소폰을 부는 장면에 삽입된 덱스터 고든(Dexter Gordon)의 ‘Misty’는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서울을 중심으로 재즈 바가 생겨났고, 대중은 어렵다고 여긴 재즈를 점점 익숙하게 받아들였다. 부작용도 있었다. 매체가 피상적으로 그린 재즈는 ‘그럴듯한 배경음악’ 정도로 인식됐다. 대중은 브랜포드 마살리스(Branford Marsalis)의 ‘Mo’ Better B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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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조비의 'This House Is Not For Sale' - 역경을 이겨내고 다시 정상에 오르다

Bon Jovi - This House Is Not for Sale 01 This House Is Not for Sale 02 Living With the Ghost 03 Knockout 04 Labor of Love 05 Born Again Tomorrow 06 Roller Coaster 07 New Year's Day 08 The Devil's in the Temple 09 Scars on This Guitar 10 God Bless This Mess 11 Reunion 12 Come On Up to Our House 14번째 스튜디오 앨범 ‘디스 하우스 이즈 낫 포 세일’ 빌보드 앨범 차트 1위 데뷔 어느덧 데뷔 30주년을 훌쩍 넘긴 록 밴드 본 조비의 14번째 스튜디오 앨범 '디스 하우스 이즈 낫 포 세일'이 11월 26일 자 빌보드 앨범차트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본 조비는 미국에서만 여섯 장의 넘버원 앨범을 보유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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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싸우고 미련 없이 헤어진 최고의 록 트리오, 크림(Cream)

영국에서 기타의 신으로 불린 에릭 클랩튼(Eric Clapton)은 야드버즈(The Yardbirds) 탈퇴 후 존 메이올(John Mayall)이 이끄는 블루스브레이커스(Bluesbreakers)에 가입해 한 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에릭은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앨범은 성공했다. 존 메이올과 활동하는 건 행복했지만, 자신감이 넘쳤던 에릭은 밴드를 이끌고 싶었다. 때마침 당시 (그의 성격을 모르는) 음악가들이 함께 연주하고 싶은 드러머로 손꼽은 진저 베이커(Ginger Baker)가 옥스퍼드에서 공연하는 에릭을 봤고, 새 밴드를 만들자는 제안을 했다. “좋아, 잭 브루스(Jack Bruce)가 참여하면 밴드를 할게.” – 에릭 클랩튼 진저는 당황했다. 그레이엄 본드 오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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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의 신 또는 중독의 신 에릭 클랩튼

앞서 크림 이야기를 올리며 에릭 클랩튼도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사실 2020년 초에 극장에서 ‘에릭 클랩튼: 기타의 신(Eric Clapton: Life in 12 Bars)’을 보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볼 생각이었는데, 계속 미루다 보니 2021년이 됐다. 에릭 클랩튼 다큐멘터리는 상영관이 적어 관람하는 게 어려웠지만, 안 봤으면 후회했을 거 같다. 화면은 열악하고 전개도 부실해 전반적인 만족도가 그리 높지 않았는데도 음악의 힘을 무시할 수 없었다. 야드버즈도 반가웠고 크림 공연 장면은 넋 놓고 봤다. (특히 마왕 진저 베이커) 존 메이올은 역시 보살이었으며 기타 솜씨 못지않은 언변을 자랑하는 비비 킹의 다큐멘터리가 있다면 꼭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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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플레이어와 아이팟

예전 블로그 글을 보다 2008년까지 아이팟보다 휴대용 시디플레이어를 더 자주 들고 다녔다는 걸 알게 됐다. 나는 그때도 (2021년에 유선 이어폰과 아이팟으로 음악을 듣는 것보다 더) 시대에 뒤처져 있었다. 휴대하기 불편하고 시디를 교체하는 것도 번거로우며 주변 사람들은 신기하다는 듯이 바라보는 유물을 지독하게 오래 들고 다닌 것이다. (지금도 파나소닉 시디플레이어를 가지고 있다) 그땐 아이팟에 앨범 수십 장을 담아도 시디플레이어에 들어간 한 장의 시디보다 빈곤해 보였다. 여러 플레이어를 오가며 휴대의 간편함과 가벼운 무게를 경험했고, 음악을 듣는 것도 가벼워졌다. 슬프게도 라이브 앨범은 연결이 자연스럽지 않았으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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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유명한 오아시스 노래들, Time Flies... 1994-2009 (Feat. 후필즈)

Time Flies... 1994-2009 Disc 1~2 : Time Flies... 1994-2009 Disc 3 : DVD Disc 4 : Live From The Roundhouse, London - 21st July, 2009 * Disc 3~4 : Deluxe Edition 끝나지 않은 오아시스 2009년 한국은 오아시스 열풍이 거셌다. 유별난 관객들과 함께 치른 두 번의 공연은 성공적이었고, 멤버들도 팬 못지않게 흥분한 모습을 보여줬다. 몇 년째 한국에 사는 영국인 친구는 “한국이 영국보다 더 어린 팬이 많아 놀랍다”고 이야기했다. 누구도 예상할 수 없던 일은 8월 28일에 벌어졌다. 노엘 갤러거가 오아시스 탈퇴를 선언한 것이다. 사실 꽤 오랜 기간 갤러거 형제의 싸움을 구경한 팬으로서 이번에도 둘의 충돌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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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매카트니의 ‘Kisses On The Bottom’ - 편안한 스탠더드 팝 커버 앨범

Paul McCartney - Kisses On The Bottom 01 I'm Gonna Sit Right Down and Write Myself a Letter 02 Home (When Shadows Fall) 03 It's Only a Paper Moon 04 More I Cannot Wish You 05 The Glory of Love 06 We Three (My Echo, My Shadow and Me) 07 Ac-Cent-Tchu-Ate the Positive 08 My Valentine 09 Always 10 My Very Good Friend the Milkman 11 Bye Bye Blackbird 12 Get Yourself Another Fool 13 The Inch Worm 14 Only Our Hearts 15 Baby's Request (Deluxe Edition) 16 My One and Only Love (Deluxe Edition) 전설의 비틀즈(The Beatles) 멤버이자 위대한 음악가로 50년을 살아온 폴 매카트니가 올해로 70살이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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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리스트 7. 닉 혼비(Nick Hornby)가 추천하는 31개의 노래

한국에서 2011년에 나온 ‘닉 혼비의 노래(들)’은 음악광이자 축구광인 영국 작가 닉 혼비(Nick Hornby)의 에세이다. (원제는 ‘31 Songs’로 2003년에 나왔다)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들을 특별한 형식 없이 자유롭게 소개하는 책이라 더 가볍게 읽을 수 있다. 영국판 책은 31곡으로 끝나며 미국판에는 앨범 다섯 장을 추가했다. 밥 딜런과 비틀즈, 레드 제플린부터 넬리 퍼타도, 소울왁스, 로익솝까지 닉 혼비는 시대와 장르, 국적과 무관한 취향을 드러낸다. 가사가 있는 노래만 듣는다는 닉이 끔찍하게 아끼는 밴드 틴에이지 팬클럽은 유일하게 두 곡을 리스트에 올렸다. 닉이 ‘재치 있고 현명한 노래’라고 언급한 벤 폴즈 파이브의 ‘Sm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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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의 ‘Nevermind’ 30주년, 커트 코베인 27주기

1994년 4월 5일, 너바나(Nirvana)의 커트 코베인(Kurt Cobain)이 세상을 떠났다. 그의 나이 스물일곱. 그리고 오늘은 그가 떠난 지 27년이 되는 날이다. 당시 나는 너바나를 몰랐다. 커트 코베인 사망을 다룬 기사도 뒤늦게 접했다. 그가 죽기 전에 밴드를 알았더라면 오늘을 전혀 다르게 기억했을 수도 있다. 가장 널리 알려진 앨범 [Nevermind]를 처음 들어본 게 언제였는지도 가물가물하다. 이 앨범을 본격적으로 좋아한 게 2000년대 중반이라는 것만 기억난다. 그때 나는 어떤 조직에서 의사소통 문제를 겪었고, 반복되는 오해와 충돌을 힘들어했다. 감정 기복은 나를 초조하면서도 과장되게 했다. 그때도 ‘음악과 글쓰기’가 극약 처방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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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앨범으로 돌아보는 영국 밴드 오아시스 연대기

“어린 시절부터 나와 리암은 아무것도 아닌 일로 싸웠다.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다.” - 노엘 갤러거 실패와 화해를 몰랐던 맨체스터의 ‘시끄러운 이웃’ 비틀즈(The Beatles)의 멜로디와 영혼을 훔친 영국 최고의 밴드 오아시스(Oasis)는 롤링 스톤즈(The Rolling Stones)처럼 거대했고, 섹스 피스톨즈(Sex Pistols)처럼 시끄러웠다. 일곱 장의 정규 앨범은 모두 영국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50만 장 이하로 판매된 앨범은 없다. 비정규 앨범들도 최소 플래티넘은 기록했다. 영국에서 탑 텐을 기록한 24개의 싱글 중 1위 곡만 여덟 개다. 인기를 유지하기 힘든 미국에서도 제법 꾸준한 반응을 얻었다. 실패를 몰랐던 밴드는 화해도 몰랐다. 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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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멀 스크림의 ‘Screamadelica’ - 약쟁이들의 마스터피스

Primal Scream – Screamadelica 1991년 9월 23일 발매 01 Movin' on Up 02 Slip Inside This House 03 Don't Fight It, Feel It 04 Higher Than the Sun 05 Inner Flight 06 Come Together 07 Loaded 08 Damaged 09 I'm Comin' Down 10 Higher Than the Sun (A Dub Symphony in Two Parts) 11 Shine Like Stars 댄스 록 역사에 남을 약쟁이들의 마스터피스 1982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바비 길레스피(Bobby Gillespie)를 중심으로 결성된 밴드 프라이멀 스크림은 오랜 무명 생활을 겪었다. 80년대에 발표한 두 장의 앨범은 시큰둥한 반응을 얻었고, 밴드의 앞날도 어두웠다. 이처럼 절망적인 상황에서 새로운 도전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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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퀸 티스토리 블로그, 네이버 포스트, 인스타그램입니다.

안녕하세요. 화이트퀸입니다. 저는 티스토리 블로그, 네이버 포스트를 함께 사용하고 있어요. 브런치는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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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 시안(Sian) “무대가 작아도 내 음악이 흐를 때 행복해요”

조경환은 시안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음악가다. 취미로 밴드를 하는 선배 소개로 알게 된 그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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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 게이트 플라워즈 박근홍 “나이가 들어도 계속 노래하고 싶어요”

공간 웹진에서 소개한 ‘13개 고원 위의 건축과 음악’이라는 책이 있다. 시원한 생맥주 한 모금과 로큰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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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3. 처로(Cheoro) “적어도 됐다는 느낌은 있어야 작품이 나올 수 있어요”

인터뷰를 앞두고 그가 야브야지드라는 이름으로 발표한 앨범 [Salon De Piano]를 들었다. 음반 부클릿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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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4. 보싸다방 나희경 “아무 연고 없이 간 브라질에서 기적 같은 만남이 이어졌어요”

이색적인 공간에서 향긋한 차 한 잔을 대접받은 기분이다. 매력적인 목소리가 빛난 보싸다방 나희경의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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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5. 작가 유정(燸濪) “비슷한 상처를 가진 사람들을 안아줄 수 있었으면 해요”

독립출판물로 구성된 어바웃 북스(About Books)전을 지난 5월에 소개했다.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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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인터뷰를 정리하고 있어요.

방대하고 불안정해지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마냥 방치할 수 없어 네이버 블로그에 기존 인터뷰를 하나둘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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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6. 검정치마 조휴일 “두 번째 앨범은 노골적으로 교외적, BPM은 계속 떨어질 계획이에요”

2집 앨범이 대세라 해도 과언이 아닐 2011년이다. 소포모어 징크스를 피해간 멋진 앨범이 속속 공개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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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7. 바이 바이 배드맨 “2020년에는 지금보다 더 멋진 음악을 하고 있지 않을까요?”

영국 밴드 오아시스(Oasis)를 좋아한다. 노엘 갤러거(Noel Gallagher)를 제외한 오아시스 멤버들이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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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8. 스웨이드(Suede) “지금까지 기다려준 한국 팬들이 고맙다”

본 인터뷰는 2011년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출연 당시 핫트랙스 매거진에서 진행한 단독 인터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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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9. 낭만유랑악단 “낭만과 위로를 더 가까운 곳에서 전하고 싶어요”

햇수로 삼 년이다. 낭만유랑악단은 여러 곳을 여행하며 낭만을 전했다. 밴드가 노래한 ‘작지만 소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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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0. 심규선 “버지니아 울프 에세이가 한 권의 책 이상의 의미가 되어주었어요”

2005년 대학가요제 금상을 수상했으며 뮤지컬 ‘마법사들’ 주연으로 활약했던 심규선(Lucia)이 에피톤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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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1. 라이너스의 담요 “각자에게 추억을 줄 수 있다면 좋은 노래라고 생각해요”

침대 위에서 책 읽는 걸 즐기는 나에게 언제 들어도 편안한 음악들은 빠질 수 없는 요소가 됐다. 책장 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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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2. 일렉트릭 뮤즈 김민규 “레이블의 가장 큰 무기는 카탈로그가 아닐까요”

참신했던 음악 매거진 서브(Sub)를 잊을 수 없다. 약간의 건방짐과 유머를 잃지 않았으며 기존 매체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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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3. 빅베이비드라이버 “동시대 음악에 관심이 있었던 적이 별로 없어요”

빅베이비드라이버와의 인터뷰를 2011년에만 두 번 진행했다. 싸이월드 뮤직에 이주의 앨범을 연재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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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4. 몽구스 “불꽃 같은 청춘도 좋지만, 불독 같은 끈질긴 청춘도 좋습니다”

음악의 힘은 놀랍다. 뻣뻣한 사람도 춤추고 싶게 하고, 거듭된 좌절로 고개 숙인 청춘을 위로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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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5. 게이트 플라워즈 “폭발적인 것도 좋지만, 오래 기억되었으면 해요”

밴드 서바이벌 ‘탑 밴드’ 4강전에서 게이트 플라워즈는 자작곡 ‘불편한 진실’로 가장 그들다운 모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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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리스트 1. 2019~2020년에 나온 크리스마스 노래들

2019~2020년에 나온 크리스마스 노래들을 모아봤습니다. 앤 마리, 피비 브리저스, 유에스 걸스, 칼리 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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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리스트 2. 록 밴드가 연주하는 크리스마스 노래들

1편과 상반된 낡은 리스트네요. (최근 노래도 조금 넣긴 했습니다) 록 밴드가 연주하는 크리스마스 노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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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민의 희생과 K-방역, 새드 엔딩이 된 2020년

사람 안 만나는 건 익숙하지만, 차 한 잔 마실 수 없는 건 조금 괴로운 요즘이다. 밖에 나가도 카페를 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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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마이블로그 리포트] 한 눈에 보는 올해 내 블로그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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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퀸의 2020년 해외 베스트 앨범 50

오랜만에 만난 음악 친구들과 올해의 앨범 이야기를 꺼냈을 때 마땅히 떠오르는 게 없었습니다. 모든 게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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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리스트 3. 화이트퀸의 2020년 해외 베스트 싱글 50

화이트퀸의 2020년 해외 베스트 싱글 50 1. Perfume Genius - Jason 2. Phoebe Bridgers - Garden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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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리스트 4. 화이트퀸의 2020년 국내 베스트 싱글 30

화이트퀸의 2020년 국내 베스트 싱글 30 ABTB (Feat. 신윤철) - daydream So!YoON!(황소윤) , 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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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보위 5주기에 돌아보는 2020년

보위절로 불리는 1월(8일은 생일, 10일은 기일)을 맞아 2020년을 돌아봅니다. 벌써 5년이 지났네요.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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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6. 피스(Peace) “우리는 지금 세계 곳곳을 발견하고 알아가는 중이에요”

‘2013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둘째 날 피스(Peace)를 만났다. 공연을 두 시간 앞둔 멤버들은 전혀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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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도 되는 화이트퀸 TMI

와주셔서 고마워요. 언제 들어도 좋은 음악처럼 행복한 날들이길 바랄게요. 1. 화이트퀸? 'White 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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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매거진 커버들로 추억하는 데이빗 보위(David Bowie)

데이빗 보위가 이 작은 세상에 없다는 게 여전히 실감이 나지 않았던 2016년 3월 8일, 인터넷 서점을 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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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7. 스웨이드(Suede) 맷 오스먼 “새 앨범은 역사를 다시 쓴다는 의미가 있어요”

스웨이드 맷 오스먼(Mat Osman) 전화 인터뷰, 2013년 비굿 매거진 # 2년 만에 다시 한국에서 공연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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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8. 이미지 “어쩌면 우리 삶은 각자만의 매혹들로 구성되지 않을까요?”

모든 노래는 어쿠스틱 기타 한 대에서 출발했다. 곡이 가진 주제와 정서에 부합하기 위한 작업 기간은 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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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Beck)이 회상하는 데이빗 보위. “그의 음악은 저를 더 높은 곳으로 인도했어요”

보위를 영웅으로 추앙했던 벡이 롤링 스톤 매거진 데이빗 보위 추모 특집호에서 이야기한 것들을 모아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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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tar' 앨범에 참여한 도니 맥캐즐린이 회상하는 데이빗 보위

색소폰 연주자 도니 맥캐즐린(Donny McCaslin)의 [Beyond Now]는 그와 밴드 멤버들이 데이빗 보위(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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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보위(David Bowie)의 콜라보레이션 살펴보기

데이빗 보위(David Bowie)의 [The Next Day]를 빼고 2013년 음악계를 논하는 건 불가능하다. 이례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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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초창기인 1999년, 미래를 예견한 데이빗 보위의 놀라운 선견지명

데이빗 보위(David Bowie)는 다음 시대를 예견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났다. 특유의 신비한 눈으로 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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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조(Mojo) 매거진이 선정한 데이빗 보위(David Bowie) 노래 100선

모조(Mojo) 매거진 2015년 2월호 커버스토리로 데이빗 보위(David Bowie)의 ‘100 Greatest Songs’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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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보위(David Bowie)를 대표하는 앨범 '히어로즈(Heroes)' 발매 40주년

데이비드 보위(David Bowie)의 걸작 <히어로즈(Heroes)>가 발매 40주년을 맞았다. 1977년 10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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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년 만에 공개된 데이빗 보위 최고의 라이브 앨범 'Cracked Actor'

1974년 5월, 영국 차트 1위에 오른 앨범 [Diamond Dogs]를 발표한 데이빗 보위(David Bowie)의 투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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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무쌍한 미래를 예고한 데이빗 보위(David Bowie)의 'Space Oddity'

Space Oddity (1972 RCA reissue) 01 Space Oddity 02 Unwashed and Somewhat Slightly Dazed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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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0. 조니 마(Johnny Marr) “두 번째 솔로 앨범은 투어 열기를 담았어요”

일본에서 무가지로 발행되는 얼터너티브 록 매거진 Skream! 2014년 10월호에 소개된 조니 마 인터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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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서비스 고민, 그리고 스포티파이

스트리밍보단 음원, 음원보다는 음반을 선호한다. 작은방 책장에 빈틈없이 꽂힌 음반 몇 장을 가져와 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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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리스트 5. 오지 오스본이 1990년에 고른 70년대 하드록 10선

오지 오스본(Ozzy Osbourne) 아저씨가 1990년에 고른 70년대 하드록 10선 Alice Cooper - Only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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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리스트 6. 화이트퀸의 2019년 국내 베스트 싱글 25

화이트퀸의 2019년 국내 베스트 싱글 25 9와 숫자들 - 24L ADOY - Porter Lim Kim - YELL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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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보위의 2000년 글래스톤베리 공연 실황 앨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음악 축제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최고의 순간 최초로 공개되는 데이비드 보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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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보위 트리뷰트 앨범 20장 정리

누가 이런 것까지 정리할까 싶어 제가 해봤습니다. 9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발매된 데이빗 보위 트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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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1. 뮤(Mew) “지금까지 발표한 앨범은 타이틀이 어려워서 바로 기억할 수 없었어요”

Qetic 매거진의 2015년 뮤 인터뷰입니다. 올여름 ‘2015 섬머소닉’ 출연을 확정한 덴마크 출신 록 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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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2. 피스(Peace) 해리 코이저 “특정 시대가 떠오르지 않는 앨범을 만들고 싶었어요”

2년 만에 발표한 두 번째 앨범 [Happy People]은 출시하자마자 데뷔작 [In Love]를 넘어서는 히트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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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3. 아노니(Anohni) “퓨처 페미니즘 아이디어를 계속 가지고 있었어요”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노이즈, 분노와 증오가 담긴 목소리까지 화려한 하이아트는 없다. 급진적 성향의 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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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4. 린킨 파크(Linkin Park) "One More Light는 순수함이 깃든 앨범이에요"

린킨 파크의 새 앨범 [One More Light]가 드디어 발매된다. 충격을 안긴 데뷔 앨범 이후 도전과 실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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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5. 미츠키(Mitski) “최고의 휴식은 인터넷과 거리를 두는 거예요”

[Be the Cowboy]는 미츠키에게 새로운 명성을 안겼다. 2018년 최고의 앨범 중 하나를 뒤로 한 채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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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넬 모네의 ‘Dirty Computer’ – 이 앨범은 당신을 위한 것

“음악가, 배우, 활동가로 거대한 세계관을 구축한 자넬 모네가 세 번째 앨범을 발표했다. 약자의 연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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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인과 사고가 가득한 나라, 여기는 1호선 어드벤처

“어제 임산부 배려석에 앉은 젊은 남자가 무리하게 탑승한 할배한테 자리 양보하는 모습을 봤다. 훈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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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요크의 'Utopia' - 더 큰 사랑을 이야기하다

새 앨범 ‘유토피아’ 발표한 아이슬란드 뮤지션 비요크 쉽사리 장르를 규정할 수 없는 아이슬란드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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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거스트 : 가족의 초상’과 에릭 클랩튼의 ‘Slowhand’ 엘피

시종일관 으르렁거리는 영화 ‘어거스트 : 가족의 초상’에 등장하는 반가운 레코드판 ‘미스터 슬로우 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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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Oasis) 오피셜 싱글 가이드 + 일본에서 발매된 싱글들

오아시스(Oasis) 오피셜 싱글 가이드 Supersonic (1994), Creation UK # 31, US # 11 (Modern R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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