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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싸우고 미련 없이 헤어진 최고의 록 트리오, 크림(Cream)

 끝없이 싸우고 미련 없이 헤어진 최고의 록 트리오, 크림(Cream)

영국에서 기타의 신으로 불린 에릭 클랩튼(Eric Clapton)은 야드버즈(The Yardbirds) 탈퇴 후 존 메이올(John Mayall)이 이끄는 블루스브레이커스(Bluesbreakers)에 가입해 한 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에릭은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앨범은 성공했다.

존 메이올과 활동하는 건 행복했지만, 자신감이 넘쳤던 에릭은 밴드를 이끌고 싶었다. 때마침 당시 (그의 성격을 모르는) 음악가들이 함께 연주하고 싶은 드러머로 손꼽은 진저 베이커(Ginger Baker)가 옥스퍼드에서 공연하는 에릭을 봤고, 새 밴드를 만들자는 제안을 했다.

“좋아, 잭 브루스(Jack Bruce)가 참여하면 밴드를 할게.” – 에릭 클랩튼 진저는 당황했다. 그레이엄 본드 오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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