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일주일에 한번씩 이런거 쓰는 것도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군요.. 저번주부터 계속 회사가 바쁜 바람에 부업으로 하는 일들에 대해 너무 소홀해지고 있어요. 돈은 열심히 벌고싶지만, 내 생활은 해야하고.. 돈 많이 버는 사람들이 왜 하루에 3시간씩 잔다고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어제는 그런 일들을 다 치워두고 야근 후 애인과 같이 장으로 보러 갔습니다. 평소에 장은 쿠팡으로 보려고 하는데, 애인이 먹고싶은 음식이 있다고 해서 근처 이마트에 들러 가볍게 (가격은 가볍지 않음) 장을 보고 왔어요. 인스턴트 음식들로 가득 찬 테이블.. 가끔은 이런 날도 좋지 않나요? 느긋하게 데워서 먹고 슬슬 치우고 침대 위로 다이빙 하면 진짜 기분 조은데.. 어쨌든 어제는 이런 음식들이다 보니, 먹으면서 영화를 보기로 했어요. 야당 감독 황병국 출연 유해진, 강하늘,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 유성주, 김금순, 임성균, 조완기, 곽자형 개봉 2025.04.16. 블로그 글 더보기 광고할 때부터 보고 싶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