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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이라고 쓰지만 사실상은 일상 이야기

 블챌이라고 쓰지만 사실상은 일상 이야기

남들보다 일찍 여름휴가를 다녀왔어요. 어머니가 해외여행 다니는 걸 좋아하시는데, 또 친구는 저밖에 없으셔서ㅎㅎ 둘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한동안 문이 닫혔던 보라카이로요! 보라카이 섬 필리핀 보라카이 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는 길은 언제나 신나죠.

저만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여행 가기 전까지는 미친 듯이 귀찮음이 몰려와요. 막상 가면 또 재미있게 놀 거면서..

알면서도 귀찮은 느낌.. 사실 코로나 이 전에는 1~2년에 한번은 해외에 나가고는 했었는데, 코로나 이후로 해외여행을 처음 와요.

항상 가려고 하면 문제가 생겼고, 갈 시간이나 돈이 여유롭지 못했거든요. 도착했을 때는 그냥 덥다는 생각밖에 안 했던 것 같아요.

제가 간 시점에서는 필리핀 건기에서 우기로 넘어가는 시점이었어요. 패키지여행을 통해 왔는데, 도착해서는 비빔밥을 먹었어요.

가이드가 꽤 어렸는데, 센스가 없더라고요ㅋㅋㅋㅋ 4시간 비행에서 내리자마자 먹은 첫 음식이 한국 음식이라니!! 좀 당황스러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