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운서옥, 보성군청 주변 동굴 있는 고택으로 된 카페
※내돈내산내가감 보성에 갔다가 제 취향의 카페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조선시대의 고택을 카페로 바꾼 곳인데 동굴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신기했습니다. 이름은 춘운서옥(春雲書屋)입니다. 글과 그림이 있는 초봄의 구름과 같은 가옥 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카페에 도착하면 정원을 가로질러 들어갑니다. 나무며 돌이며 다 예쁩니다. 작은 연못이 있어서 잉어 구경도 했습니다. 그리고 악어 조각상이 있었는데 진짜 같아서 기절할 뻔... 너무 진짜 같은 거 아니냐고요 ㅠ 암튼 정원 구경 열심히 하다가 카페로 들어갔습니다. 카페 내부의 입식 좌석들입니다. 가구 하나하나 다 예뻐서 어디 앉아야 할지 고민 여러 번 했습니다. 좌식 테이블도 있었습니다. 까꿍 좌식 자리에 있던 돌 장승 귀엽죠 카페 전경입니다. 고즈넉한 게 너무 예쁩니다. 군데군데 야외에도 좌석이 있었습니다. 날이 선선해질 때 가면 정말 좋을 듯 그리고 제일 궁금했던 동굴! 동굴 있는 카페는 처음 가봐서 설렜습니다. 동굴 내부에도 자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