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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산정과 가치평가의 차이점: 실무자가 반드시 이해해야 할 핵심 구분

가치평가(Valuation Engagement)와 가치산정(Calculation Engagement) 개념을 잘 구분하고 계시는지요? 저도 한국에서는 잘 알지 못했던 평가 업무 개념입니다만 (해외에만 있는 개념인 줄 알았는데 지침서를 보다 보니 한국에도 원래 구분되던 개념이더군요..), 두 개념이 얼핏 비슷해보여도 실제 실무에서의 의미와 책임, 절차, 결과물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수임료에서도 차이가 있구요. 본 글에서는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제정한 '가치평가서비스 수행기준'을 바탕으로 양자의 차이를 구체적으로 정리합니다. 가치평가서비스 수행기준은 한공회 홈페이지 (https://kicpa.or.kr/portal/default/kicpa/gnb/kr_pc/menu02/menu20.page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공인회계사회 공시·자료실 서식자료 공시실 법규자료 연구/논문/학술자료 CPA BSI 지속가능성 자료실 가치평가 자료실 KICPA 아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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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개정] 가치평가서비스 수행기준의 주요 변경사항 정리

어쩌다 한공회가 규정하는 "가치평가서비스 수행기준"을 들여다보게 되면서, 2024년 개정되었다는 사실도 뒤늦게 알게 되면서, 개정 사항을 정리하는 글을 작성해보면 어떨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든든한 동업자 ChatGPT를 활용하여 주요 변경사항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수행기준 전문 파일은 한공회홈페이지 (https://kicpa.or.kr/portal/default/kicpa/gnb/kr_pc/menu02/menu20.page )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공인회계사회 공시·자료실 서식자료 공시실 법규자료 연구/논문/학술자료 CPA BSI 지속가능성 자료실 가치평가 자료실 KICPA 아카이브 산업전문화 데이터베이스 감리수검노트 가치평가 자료실 Home 공시·자료실 가치평가 자료실 kicpa.or.kr <2024년 개정 가치평가서비스 기준 비교표> 항목 개정 전 2024 개정 후 보고서 필수 항목 일반적 항목 중심, 필수 항목 명확하지 않음 평가·산정 보고서별 필수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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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CC개념과 계산 방법: 계산식은 알겠고, 도대체 어디서 어떤 정보를 가지고 와야하는건데?

기업가치평가에서 빠질 수 없는 개념이 바로 WACC, 즉 가중평균자본비용(Weighted Average Cost of Capital)입니다. DCF(현금흐름할인법) 기반 평가에서는 미래 현금흐름을 할인할 때 사용하는 핵심 입력값으로, 그 산정 방식과 가정에 따라 결과값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WACC의 개념과 산출 구조, 한국 실무에서의 일반적인 접근 방식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WACC의 기본 개념 WACC는 기업의 자본조달원천인 자기자본비용과 세후타인자본비용을 자본과 부채의 비중으로 가중평균한 값으로, 기업이 전체 자본을 조달할 때 평균적으로 부담해야 하는 자본비용이 얼마인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WACC = (E / V) × Re + (D / V) × Rd × (1 - Tc) E: 자기자본(Equtiy) 가치 D: 순부채(Debt) 가치 V: 전체 자본(E + D) Re: 자기자본비용 (Cost of Equity) Rd: 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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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가 발표한 한국 시장위험프리미엄 및 사이즈 프리미엄 (2024.06 - 2025.05)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는 WACC 계산에 꼭 필요한 정보인 한국의 시장위험프리미엄(Rm - Rf)와 사이즈 프리미엄을 매해 6월 발표하고 있습니다. 현재 2025년 4월로 지금까지는 2024년 6월 정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장위험프리미엄 2024년 6월 발표한 한국의 시장위험 프리미엄은 7~9%로 전년도(2023년 6월)과 동일합니다. 가이던스 전문은 공인회계사 협회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 https://kicpa.or.kr/portal/default/kicpa/main/kr_pc_guest ) 하지만 전문이라 해도 상세한 내용은 없고 결론만 담은 느낌입니다. 한국공인회계사회 공지사항 서울교통공사 사업개발 자문위원(후보자) 모집 안내 부천시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 위원 추천 안내 (서울특별시)사회복지법인 전문가 감사 후보자 추천 요청 한국조세연구포럼,「2025년 춘계학술대회」안내 [전남개발공사]「신안 후광 해상풍력 사전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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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본비용 산정에서의 '베타(β)' 이해와 계산 방법: 이론과 실무적 고려사항까지

기업가치 평가에서 자주 사용되는 DCF(현금흐름 할인법)나 CAPM(자산가격결정모형) 등은 궁극적으로 자본의 비용을 계산하는 것이 핵심이며, 이때 중요한 입력값 중 하나가 ‘베타(β)’입니다. 본 글에서는 베타의 기본 개념부터, 하마다 모형(Hamada Model)을 통한 조정 방식, Raw 베타와 수정 베타의 차이, 베타 추정 기간 설정, 그리고 결정계수(R²)까지 이론과 실무를 함께 다루어 보겠습니다. 1. 베타란 무엇인가? 베타(Beta)는 특정 주식이 시장 전체 수익률 변화에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를 나타내는 계수입니다. 쉽게 말해, 시장이 1% 움직일 때 이 종목이 몇 % 움직이느냐를 보여줍니다. β = Cov(Rᵢ, Rₘ) / Var(Rₘ) Rᵢ: 주식의 수익률 Rₘ: 시장 수익률 베타 값 의미 β = 1 시장과 동일한 변동성 β > 1 시장보다 더 민감하게 반응 (공격적) β < 1 시장보다 덜 민감하게 반응 (방어적) β < 0 시장과 반대로 움직이는 자산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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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기업의 WACC 계산: Local 지표가 없을 때는 어떻게 계산할까

Cross border deal이 늘어나면서 해외 기업의 가치평가를 해야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보통 해외 기업의 경우도 통상의 WACC 계산시에 해당 국가의 지표를 적용하여 WACC을 산출합니다만, 해당 국가의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수집하기 어려운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런 상황에서는 미국 기준 지표를 기준으로 한 보정된 WACC 계산 방식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통상의 WACC 계산방법은 뭔데? 하는 분들 이것 먼저 보고 오세요! (WACC개념과 계산 방법: 계산식은 알겠고, .. : 네이버블로그 ) WACC개념과 계산 방법: 계산식은 알겠고, 도대체 어디서 어떤 정보를 가지고 와야하는건데? 기업가치평가에서 빠질 수 없는 개념이 바로 WACC, 즉 가중평균자본비용(Weighted Average Cost of ... blog.naver.com 미국 기준 지표를 활용한 해외 기업의 WACC 계산 방법 이 접근법은 "미국 투자자의 시각에서 해당 해외 기업이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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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M&A 개요

기업의 성장은 더 이상 내실 다지기만으로는 어렵습니다. 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경쟁은 치열해지며,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죠. 이런 상황에서 기업이 빠르게 외형을 확장하거나 전략적 자산을 확보하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인수합병(M&A: Mergers and Acquisitions)입니다. 1. M&A란? M&A는 M은 Merger을, A는 Acquisition을 의미합니다. Merger(합병): 둘 이상의 회사가 하나로 합쳐지는 행위입니다. A회사와 B회사, 두 회사가 합쳐져 하나의 회사가 되는 경우입니다. Acquisition(인수): 한 회사가 다른 회사를 매수하여 지배권을 획득하는 행위입니다. A회사가 B회사의 지분 100%를 매입하여 자회사로 편입하는 경우입니다. Merger이든 Acquisition이든 쉽게 말해 "회사를 사고 파는 행위"입니다. 매매라는 점에서 상품이나 부동산 매매와 동일하지만, 매매 대상이 복잡하고 거대한 회사다 보니 훨씬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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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적 투자자(FI): 자금의 흐름부터 글로벌 PE까지

M&A 시장을 이해하려면 전략적 투자자(SI)뿐만 아니라 재무적 투자자(FI: Financial Investor)의 움직임도 놓쳐선 안 됩니다. 특히 FI는 단기 수익 실현보다는 구조적 가치 상승을 노리는 중장기 전략을 취하는 경우가 많아, 딜의 본질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됩니다. M&A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겠다? 라면 M&A 큰 개요부터 확인하세요 짧은 M&A 개요 기업의 성장은 더 이상 내실 다지기만으로는 어렵습니다. 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경쟁은 치열해지며, ... blog.naver.com 1. FI의 자금 흐름: LP → GP → 투자 대상 기업 FI 구조의 핵심은 자금의 위탁 운용 체계입니다. 투자 자금은 아래와 같은 흐름으로 이동합니다. LP (Limited Partner): 연기금, 보험사, 대학기금 등 자본을 출자하는 기관 투자자. 투자 전략에는 관여하지 않음. 쉽게 말해 내 돈 불려줘! 하고 돈을 대는 주체이고, 운용사가 어떻게 돈을 불리는 지에는 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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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치평가 방법론1: 시장접근법과 Multiple

기업 가치평가는 투자 결정, 인수합병(M&A), 재무 보고 및 기타 경영 전략 수립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가치평가 방법은 크게 이익접근법, 시장접근법, 자산접근법(원가접근법)으로 나뉘며, 그중 시장접근법은 유사한 기업의 시장 데이터를 활용하여 대상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식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시장접근법 중 대표적인 방법인 Multiple Approach(멀티플 접근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가치평가방법 특징 이익접근법 미래 창출될 경제적 이익(현금흐름 또는 순이익)을 현재가치로 환산하는 방식으로, DCF법(Discounted Cash Flow)이 대표적인 방법 지속가능한 수익창출력이 있는 기업에 적합하며, WACC, 성장률, 리스크 프리미엄 등의 가정이 중요 시장접근법 유사한 기업 또는 거래사례와 비교하여 평가하는 방식으로, PER, EV/EBITDA, PBR 등 멀티플을 사용 상장사 비교법(Comparable Company Method), 거래사례 비교법(Compara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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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 평균 Multiple : 한국 상장기업 및 해외 시장

한국 상장기업의 경우 한국거래소(KRX)에서 업종별 PER, PBR Multiple에 대한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픈 소스로 제공되는 업종별 EBITDA Multiple 정보는 없는 듯하고, ChatGPT에 따르면 KISVALUE(한국신용평가정보), FnGuide에서 유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하네요.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 ( http://data.krx.co.kr/contents/MDC/MAIN/main/index.cmd )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증권·파생상품의 시장정보(Marketdata), 공매도정보, 투자분석정보(SMILE) 등 한국거래소의 정보데이터를 통합하여 제공 서비스 data.krx.co.kr 아래는 KOSPI 상장기업의 2025년 4월 11일 기준의 평균 PER, PBR 정보입니다. 지수명 PER PBR 코스피 12.76 0.85 코스피 200 11.60 0.83 코스피 100 11.53 0.85 코스피 50 10.86 0.85 코스피 200 중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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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ITDA Multiple 계산방법 (엑셀파일 있음)

1. EBITDA Multiple이란? EBITDA Multiple(EV/EBITDA)은 기업가치(Enterprise Value, EV)를 EBITDA(법인세, 이자, 감가상각, 무형자산 상각 차감 전 이익)로 나눈 비율입니다. 이 지표는 기업의 현금 창출 능력을 나타내며, 같은 산업 내 기업들을 비교할 때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다시말해 Target 기업의 현금 창출 능력이 유사기업의 현금 창출 능력과 동일할 것이라는 전제 하에, 유사기업의 현금 창출 능력, EBITDA Multiple을 계산해 Target 기업의 기업가치를 역으로 계산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EV와 EBITDA는 아래와 같이 계산됩니다. EV (Enterprise Value, 기업가치): 주식 시가총액 + 비지배 지분 + 순차입금(총 이자부부채 - 현금 및 현금성 자산) EBITDA (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영업이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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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ITDA Multiple과 PER : 두 방법으로 계산한 주식가치에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

기업의 주식가치를 계산하는 시장접근법 방식 중 EV/EBITDA Multiple과 PER(주가수익비율)이 있습니다. EV/EBITDA Multiple 이용한 주식가치 계산: Target 기업의 EBITDA x 유사기업 EBITDA Multiple - Net debt PER 이용한 주식가치 계산: Target 기업의 당기순이익 x 유사기업 PER 이 두 가지 방법은 유사기업의 배수를 이용하여 주식가치를 계산한다는 점에서는 동일하지만, 당기순이익과 EBITDA의 감가상각비와 이자비용의 처리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전혀 다른 주식가치를 산출할 수 있습니다. 특히 Target 회사의 설비투자 규모나 부채 비중, 그리고 이자율 수준에 따라 이 차이는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1. 감가상각비 PER은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합니다. 당기순이익은 영업이익에 세금, 이자비용을 제외한 수익지표이기 때문에 PER은 감가상각비에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나 EBITDA는 감가상각비(D&A)를 제외한 수익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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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치평가 방법론: 이익접근법(DCF를 중심으로)

기업가치를 평가하는 방식은 아래와 같이 크게 세 가지 접근법으로 나뉩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익접근법(Income Approach)에 대해 소개합니다. 가치평가방법 특징 이익접근법 미래 창출될 경제적 이익(현금흐름 또는 순이익)을 현재가치로 환산하는 방식으로, DCF법(Discounted Cash Flow)이 대표적인 방법 지속가능한 수익창출력이 있는 기업에 적합하며, WACC, 성장률, 리스크 프리미엄 등의 가정이 중요 시장접근법 유사한 기업 또는 거래사례와 비교하여 평가하는 방식으로, PER, EV/EBITDA, PBR 등 멀티플을 사용 상장사 비교법(Comparable Company Method), 거래사례 비교법(Comparable Transaction Method) 등이 있으며, 시장 데이터 가용성이 핵심 자산접근법(원가접근법) 기업의 순자산가치(자산 - 부채)를 기준으로 평가하며, 주로 청산가치 평가나 비영업적 기업, 적자기업에 적용됨 유형자산·무형자산 등의 시장가치 조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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