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하게 삽시다 (마음을 쉬게 해 주세요)
내 의지대로 척척 풀리는 순간보다는 세상사 내 마음 같지 않다는 것을 배워가는 것이 세상살이인듯 하다. 자기객관화.. 이건 정말 중요한 능력인것 같다. 어쩌면 사람마다 다른 자기객관화 역량 차이에 따라 우리는 같은 공간에서도 다른 세상을 살고 있을지 모르겠다. 언젠가부터 나는 내가 예민한 사람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어릴 땐 내 성격을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볼 필요를 느끼지못했다. 내가 악의가 없었다면 남에게 피해 준것이 없었다면 나의 생각과 행동은 그럴수도 있지 이해하고 넘어갔다. 그러다 생각이 커지면서 의식하게 되었다. 나의 감정선은 현악기 줄처럼 너무나 섬세하다는 것을. 그래서 남들보다 더 기뻐하는 순간도 많지만 그만큼 남들보다 더 스트레스를 크게 느끼는 순간도 많다는 것을. 그래서 더 노력하게 된다. 내가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려고. 정신과 전문의가 전해주는 메세지는 무엇일까? 일반인 입장에서 평소 문턱이 느껴지는 정신의학과 전문의의 조언과 지혜를 편하게 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