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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메스트레역 앞 소울키친(Soul kitchen) 카페 착한가격 참 좋다

베니스 식도락 여행 베니스 메스트레역 앞 소울키친(Soul kitchen) 카페 착한가격 참 좋다 베니스 메스트레역 바로 앞의 플라자호텔에 머물면서도 호텔 1층에 있는 소울키친은 마지막날 떠나기직전에서야 방문하게 되었는데, 참 착한 가격이라 조금 더 일찍 방문할껄,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우리는 여기서 식사를 하지 않고 어패럴 스프리츠 2잔만 주문하여 기차시간이 되기 전까지 시간을 보냈는데, service charge까지 포함하여 총 7유로였다. Soul Kitchen Café Viale Stazione, Via Piave, 38, 30171 Venezia VE, 이탈리아 베니스 메스트레역 앞 소울키친 영업시간 오전 07:00 ~ 00:00 메스트레역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한 소울치킨은 따로 찾을 필요도 없이 신호등을 건너거나, 버스/기차에서 내리면 바로 볼 수 있다. 많은 여행자들이 어딘가를 이동하기 전에 음료 한잔 하러 많이 들리는 듯 하다. 이곳은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장소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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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질리(GiLLi) 인생 티라미슈를 만나다

피렌체에서 꼭 먹어볼 것 피렌체 질리(GiLLi) 인생 티라미슈를 만나다 280년 전통의 베이커리 겸 카페 메디치가의 후손 질리(Gilli) 가족이 1733년 문을 연 베이커리 겸 카페로 빵과 쿠키를 맛있게 구워내 피렌체 귀족들의 사랑을 받으며 유명해졌다. ... ... 단, 테이블에 앉으면 카운터에서 먹는 가격의 2배를 받는다. 가이드북 테라's 데이시리즈 -이탈리아데이 피렌체편에서 피렌체 곳곳에 메디치가의 흔적이 있지만 디저트마저도 메디치가의 은총이 닿아있을줄이야 그 유명한 질리도 메디치가의 후손이 시작한 베이커리 카페였다. 카페질리 Via Roma, 9-1, 50123 Firenze FI, 이탈리아 피렌체 티라미슈 맛집, 질리(Gilli) 영업시간 7:30 ~ 24:00 <출처 : 구글 지도> 유명한 곳이라서 여길 가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방문한 건 아니라 더 맛있었을까 저녁을 먹고 돌아오는 길 이런 저런 쇼핑을 하다 시간이 늦어졌다. 다시 입이 심심할때 쯤 산조반니 세례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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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기념품 쇼핑 :: 와인스토퍼, 악세사리, 무라노섬 유리공예품

베니스 기념품 쇼핑 와인스토퍼, 악세사리, 무라노섬 유리공예품(유리꽃 등) 2박3일동안 베니스에 머무르면서 이건 꼭 사야해! 하는 것은 찾지 못했지만 소소한 기념품들은 찾을 수 있었다. 사실 베니스는 자체만으로도 기념품같은 곳이기 때문에 딱히 무언가를 사지 않고 즐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만 베니스 느낌이 물씬 나는 기념품을 사고 싶었다. 1. 와인스토퍼 베니스 기념품 : 와인스토퍼 와인스토퍼는 와인병 입구를 막을 수 있는 일종의 뚜껑인데, 와인을 즐겨먹는 사람들에게 선물하면 좋다. 한국 스토퍼는 디자인 종류도 적고 예쁜 디자인은 가격이 꽤 나간다. 무라노섬은 유리공예 특유의 개성있는 와인스토퍼가 많아서 마음에 드는 것이 많았는데 2개 구입했다 가격대는 5 ~ 20유로로 다양하다. 2. 펜촉 및 펜대 세트 잉크를 찍어서 사용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매니아 층에게는 유니크한 아이템. 펜촉, 펜대는 생각보다 필기감이 좋다. 이전에 사둔 것이 있어서 이번에는 구입하지 않았다. 가격대는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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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Bistrot Della Galleria 햄버거 테이크아웃! 7.5유로

피렌체 Bistrot Della Galleria 햄버거 테이크아웃! 7.5유로 피티가문이 지어서 메디치 가문이 사용한 궁전이라는 피티궁전을 구경하고 햄버거 + 감자칩을 테이크아웃하면 7.5유로라고 써있는 칠판에 홀려 바로 앞에 있는 Bistrot Della Galleria에 방문했다. Bistrot Della Galeria Piazza de' Pitti, 17, 50125 Firenze FI, 이탈리아 Bistrot Della Galeria 영업시간 10:00 ~ 22:00 우리가 홀려서 들어온 광고판. 피자와 햄버거 테이크아웃하면 7.5유로! 여기서는 테이크아웃이 아니라 Take away 라고 쓰나보다. 실외테이블도 있고 실내테이블도 있는데, 실내가 크게 넓진 않다. 기본 햄버거 하나 포장 7.5유로 완료! Bistrot Della Galleria 햄버거 비쥬얼은 최고다. 테이크아웃한다고 하니 햄버거만 딸랑 준 것이 아니라, 집에서 갈끔히 먹을 수 있도록 정식 냅킨과 소스를 챙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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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공항에서 중앙역 가는법::AE공항버스

프라하공항에서 중앙역 가는법 :: AE공항버스 로마에서 프라하로 라이언에어를 타면 터미널2로 나오게 되는데, 프라하공항에서 중앙역으로 가는 AE공항버스는 터미널1로 가야한다. 안내표지판의 TERMINAL1을 가리키는 방향으로 걷다보면 5분도 되지 않아 터미널1로 넘어갈 수 있다. 건물 안에서 이어져 있고 안내표지판이 잘 되어있기 때문에 헤맬 걱정은 없으니 내리는 터미널에 따라 찾아가면 되겠다. AE공항버스 티켓을 사는 곳은 Public Transport Information 을 찾으면 되는데, 이곳에서 메트로, 기차, 버스 탑승권을 다 구입할 수 있다. 유로는 받지 않는다고 하여 공항환전소에서 우선 100유로만 꼬룬으로 환전을 했는데, 수수료를 30% 가져간 것 실화? 체코에서는 아무곳에서나 환전하면 안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환전사기 또는 높은 수수료를 받는 곳이 많으니 잘 알아보고 환전하는 것이 좋겠다. 우리도 더 필요한 돈은 프라하시내의 안전한 환전소에서 환전하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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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디움 호텔 1층 카페 InGarden Noodles Restaurant Cafe

프라하 그란디움호텔 1층 카페, InGarden Noodles Restaurant Cafe 밖에 나가려고 하니 비가 오고 있었다. 빗발이 조금 잦아들때까지 잠시 기다리자 하여 그란디움호텔 1층 로비 카페에 방문했다. 앉아서 비오는 프라하를 감상할 수 있었던 InGarden Noodles Restaurant Cafe 비오는 프라하는 운치있다. InGarden Noodles Restaurant Café Politických vězňů 913/12, Nové Město InGarden Noodles Restaurant Cafe 영업시간 06:30~11:00, 11:30~23:00 전체적으로 화이트톤 인테리어. 안쪽자리도 있지만 밖이 다 보이는 창가자리로. 커피 맥주 디저트 간단한 식사 등 원하는 종류,대부분이 다 가능한 카페 InGarden Noodles Restaurant Cafe 메뉴 및 가격 카푸치노 한잔, 맥주 한잔, 홈메이드 케이크 한조각을 주문했다 Cappucino 70꼬룬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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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꼴레뇨 맛집, 브레도브스키 드부르 레스토랑

프라하 식도락 여행 프라하 꼴레뇨 맛집, 브레도브스키 드부르 레스토랑 프라하에서 먹은 꼴레뇨 중 가장 맛있었던 브레도브스키 드부르 레스토랑 꼴레뇨. 프라하에서 먹은 음식은 중 맛있는 것은 많았지만 그래도 브레도브스키 드부르의 꼴레뇨가 가장 맛있었다는 의견에 프라하 맛집으로 브레도브스키 드부르 레스토랑을 꼽기로 했다. 브레도브스키 드부르 레스토랑(필스너) Politických vězňů 935/13, 110 00 Nové Město, 체코 프라하 맛집, 브레도브스키 드부르 영업시간 11:00 ~ 24:00 얼핏보면 주택처럼 생겨서 지나치기 쉬운 외관이지만 안에 들어가면 생각보다 넓다. 전체적으로 실내도 넓고 테이블도 넓어서 좋은. 복잡하고 좁은 곳은 우리 취향이 아니다. 어떤 후기에서 '동양인을 한쪽에 몰아넣는 것 같다, 인종차별이 아니냐' 라는 글이 있었는데 한국인들을 한쪽에 몰아서 배치하기는 했지만 인종차별 같다는 느낌을 받지는 않았다. 서버가 아주 친절했고, 안녕하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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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폭립 맛집, 포트레페나 후사 히베른스카 POTREFENA HUSA

프라하 식도락 여행 프라하 폭립 맛집, 포트레페나 후사 히베른스카 POTREFENA HUSA 프라하에 도착하면 타르타르가 먹고 싶을 줄 알았는데, 정확히 폭립이 먹고 싶었다. 브레도브스키 드부르 레스토랑에서 훌륭한 꼴레뇨를 먹었지만 폭립을 향한 갈망이 사라지지 않아서 결국 폭립 하는 곳을 찾아 가게 되었다. 잘 알려진 우말레호글레나와 포트레페나 후사 중 거리가 가까운 후사를 선택하였는데, 다행히도 포트레페나 후사 히베른스카 레스토랑의 폭립이 입에 잘 맞아서 폭립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었다. Potrefená Husa Hybernská Dlážděná 1003/7, 110 00 Nové Město, 체코 포트레페나 후사 히베른스카 POTREFENA HUSA 영업시간 11:00 ~ 24:00 (목금토 25:00) 스타로프라멘 맥주회사에서 운영하는 펍 스타일 레스토랑이라고 하는 후사는 내부가 아주 넓다. 포트레페나 후사 히베른스카 POTREFENA HUSA 외관 포트레페나 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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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첫 트러플, 피렌체 중앙시장 트러플파스타

이탈리아 피렌체 식도락여행 내생애 첫 트러플, 피렌체 중앙시장 트러플파스타 피렌체여행을 하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트러플. 피렌체 중앙시장에서는 20유로에 트러플 파스타를 먹을 수 있다. 서양송로버섯 트러플이 세계 3대 식재료라 하여 맛과 진귀함이 엄청나다고 하던데... 트러플 파스타를 먹고 내 취향이 트러플과 잘 맞지 않다는 것을 알게되어 나름 충격적이었다 피렌체 중앙시장 Piazza del Mercato Centrale, Via dell'Ariento, 50123 Firenze FI, 이탈리아 피렌체 중앙시장 트러플파스타, 치킨, 양파튀김, 샌드위치 등 여러가지 음식과 음료가 판다 처음 가면 어떻게 주문해서 먹어야 하는지 조금 헷갈리는데, 푸드코트처럼 음식을 주문하고 결제한 후 조리가 완료된 음식을 받아 자리잡고 먹으면 된다. 우리는 어패럴 스프리츠 두 잔과 트러플 파스타를 각자 주문하여 테이블로 모이기로 했다. 술의 경우, 가장 가운데에 위치한 바에서 주문이 가능하다. 테이블에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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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즉석 증명사진 찍는 곳 :: 경찰서, 천안역

천안 즉석 증명사진 찍는 곳 :: 경찰서, 천안역 국제면허증을 만들려고 하니 증명사진이 필요하다. 아무래도 전문사진관을 가서 찍고 기다리는게 귀찮을 것 같아서 즉석 증명사진기를 찾아가서 사진을 찍고왔다. 천안역 내부에 있는 즉석 증명사진/여권사진기. 경부선, 호남선, 전라선 기차를 타는 대합실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천안역에는 대합실이 두 곳이 있는데 헷갈리다면 그냥 엔젤리너스를 찾으면 되겠다. 엔젤리너스가 있는 대합실의 입구 부분에 즉석 사진기가 있다. 사진 크기를 선택할 수 있다 1) 3.5*4.5cm 크기 주민증/운전면허증/여권사진 용도의 사진 8장 2) 3*4cm 크기의 소형 증명사진용 8장 3) 5*5cm크기의 비자용 사진 3장 4) 6*7cm 크기 1장 + 4.5*5.5cm 크기 2장 가격은 10,000원으로 모두 동일하다. 돈넣고 》 선택사항 누르고 》 사진 두 번 찍은 후 》본인이 원하는 사진을 하나 고르면 저렇게 8장이 나온다. 시간 여유가 없거나 우리처럼 귀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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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언 크림스프 컵스프 생각보다 맛있는데

한국은 무더운 여름이 훌쩍 다가왔는데.. 비까지 온 프라하 7월의 날씨는 살짝 차다 가을처럼 쌀쌀한 날씨를 맞다가 집에 들어오니 이렇게 포근할수가. 몸을 따뜻하게 데워줄 컵스프가 생각나서 한국에서 가져온 어니언 크림스프를 꺼냈다. 프라하 한달살기를 준비하면서 이것 저것 여러가지 사왔는데, 컵스프는 그 중 하나이다 먹을 일이 많이 있을까 생각하며 샀었는데 이렇게 빨리 꺼내게 될 줄 몰랐다 조리방법이 간단해서 집에 오자마자 생각이 났는지도 모르겠다 빨리 따뜻한 것을 먹고 싶었으니까. 봉지 내용물을 컵에 넣고 끓는 물 150ml 붓고 저어주면 끝. 한 통에 3개가 들어있다. 생각보다 속달래기 좋다 느끼하지도 않고 짭쪼롬하니 간도 딱. 아침에 크로와상과 함께 먹으면 참 좋겠다 이미지를 보면 느껴지는 것 처럼 묵직한 스프는 아니다 너무 묽지않고 부드럽게 넘어간다 뜨끈뜨끈 오뎅탕이 생각나는 맛! 관광객들보다 주민들이 더 많은 곳에 위치한 이 집은 대로변 옆이라 덜 무섭고 시끄럽지 않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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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환전소 :: 안전한 수수료로 구시가지쪽에서 환전 성공!

프라하 환전소 :: 안전한 수수료로 구시가지쪽에서 환전 성공 프라하에 환전 사기가 많다는 건 이미 체험했기 때문에 (공항에서 환전해서 수수료 30% 떼임) 이번에는 구글 지도로 열심히 검색해서 안전한 곳으로 환전소를 알아보았다. 프라하 환전소가 정말 많지만 그냥 들어가면 손해볼 확률이 높으니 꼭 확인하고 들어가자. 구시가쪽 환전소 Kaprova 14/13, 110 00 Josefov, 체코 우리가 방문한 프라하 환전소는 구시가지쪽에 있는 환전소로, 바츨라프 광장 바로 근처이다 외관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파란색 간판을 가진 꽤 큰 환전소이기 때문에 찾기 어렵지 않다. 270유로만 환전을 했는데, 네이버 검색을 했을 때 환율은 270유로 = 6,905코루나 프라하 환전소에서 받은 돈은 6,804코루나로 수수료가 100코루나 밖에 안됐다! 돈을 다 쓰고 두번째 환전을 할 때도 이 곳에서 안전하게 환전하기로 했다. 환전하고 따뜻한 커피 한잔하고 장기교통패스 만들러 가기로. 프라하 카페라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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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한달살기 교통권:: 프라하패스 한달권 구입!(+구입처 및 가격 정보)

프라하 한달살기 교통권 프라하패스 한달권 구입!(+구입처 및 가격 정보) 프라하 한달살기를 하면서 필수로 구입해야 할 프라하 패스 한달교통권. 1일 교통권, 3일 교통권에 비해 한달교통권의 가격은 크게 비싸지 않다 *3일 교통권 : 310꼬룬 / 한달 교통권 : 670꼬룬 기타 자세한 금액은 포스팅 이미지 참고 프라하 교통권 구입장소 Praha Hl.N. Wilsonova 300/8, 120 00 Vinohrady, 체코 프라하 바츨라프 하벨 국제공항 Aviatická, 161 08 Praha 6, 체코 프라하 중앙역에서 모든 교통권을 살 수 있고 프라하공항에서도 모든 교통권 구입이 가능하다. 장기패스는 메트로역 중 " I " (= information) 가 표시되어 있는 역에서 구입가능 하고 단기패스의 경우 대부분의 지하철에 자동판매기가 있다. 프라하 중앙역 1층 교통권 구입 장소 프라하 중앙역 지하1층에 가면 위 이미지와 같이 교통권을 사는 인포메이션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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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한달살기 일상] 슈퍼마켓 Albert에서 장보기#1

프라하에서 한달살기 슈퍼마켓 Albert에서 장보기#1 프라하 슈퍼마켓으로는 Albert가 여러군데 프랜차이즈로 있다. 내일 먹을 아침을 상상하며 빠르게 장을 본 후 뿌듯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왔는데.... 우유인 줄 알았던 것은 베이킹에 쓰는 버터밀크였고, 물인줄 알고 산 것은 탄산수였다. 나머지도 옳게 산 것이 맞을까? 역시 인생은 겪어봐야만 아는 것.ㅋ 그래도 아침부터 전기가 나가 어두운 화장실에서 세수를 한 것 보다는 재밌는 에피소드였다. 그리고 그 전기는 아직도 돌아오지 않았지... 프라하 슈퍼마켓 Albert 양송이버섯, 나쵸, 나쵸소스, 탄산수2개, 감자칩, 목살, 양파, 케첩, 해바라기유, 맥주 2캔, 소시지, 계란 6개, 수박1/4, 씨리얼 2개 종류, 감자 .... 대략 이정도 산 것 같은데. 프라하 장보기 - 계산하는 중 장본 것 담아서 들고갈 봉투도 2개 구입했다 하나는 일반 비닐봉지, 하나는 조금 튼튼한 봉지. 튼튼한 봉지는 이제 장보는 용도로 써야지 이렇게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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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전망 좋은 곳, 프라하성 스타벅스 강추!

프라하 한달살기 프라하 전망좋은 곳, 프라하성 스타벅스 강추! 아침부터 부지런히 일어나 프라하성을 찾았다. 비가 올 것처럼 한방울씩 떨어지더니 금방 날이 환해졌다. 프라하날씨도 내 맘 못지 않게 변덕스럽다. 프라하성 스타벅스 가는 길. 여행 책에서 '프라하 전상 좋은 곳'으로 프라하성 스타벅스를 추천했는데, 보자마자 가보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 생겨서 정확히 '프라하성 스타벅스'를 타겟으로 하여 출발했다. 프라하 성 스타벅스 Pražský Hrad, Kajetánka, Hradčanské nám., 118 00 Malá Strana, 체코 살짝 오르막길이 있지만 별로 힘들지 않다. 올라가고 내려가는 길에 이런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오히려 눈이 즐겁달까 프라하 전망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프라하성 스타벅스 꼭대기층 테라스. 프라하 전망 좋은 곳으로 이미 유명하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들이 인생샷을 찍기 위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우리는 붐비는 꼭대기층을 피해 그 아래층으로 내려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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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맛집은 '우 말레호 글레나' 였어(폭립최고)

프라하 한달살기 프라하 맛집은 '우 말레호 글레나' 였어(폭립최고) 지난번 폭립 맛집으로 포트레페나 후사를 포스팅 했었는데, 진정한 폭립 맛집은 우 말레호 글레나 였다 역시 세상엔 넓고 먹을 것은 많도다 U Malého Glena Karmelitská 374/23, 118 00 Malá Strana, 체코 프라하 폭립 맛집, 우 말레호 글레나 영업시간 11:00 ~ 02:00 (토,일 03시까지) 우 말레호 글레나 먹으러 가는 길. 프라하 홀리데이 책에서는 우말레호 글레나의 폭립에 대해 "프라하에서 가장 맛있는 립이라 자부한다"라고 설명해놨다. 검은색 간판의 U MALEHO GLENA 내부는 전형적인 펍느낌의 어두 침침한 조명. 12시에 점심을 먹으러 방문하니 우리를 포함하여 두 테이블 밖에 없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손님이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반절 이상이 전부 한국인 손님! 우말레호 글레나 메뉴 및 가격 한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기 때문에 한국어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다 아이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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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사기 좋은 프라하 하벨시장, 열쇠고리 구입!

프라하 한달살기 기념품 사기 좋은 프라하 하벨시장, 열쇠고리 구입! 프라하 하벨시장은 왔다갔다 하면서 두번째 방문한건데 또 눈돌아가는건 무엇? 이전에는 다른사람을 위한 기념품을 샀지만 이번에는 온전히 우리를 위한 기념품을 샀다 하벨시장 Havelská 13, 110 00 Staré Město, 체코 1,232년 처음 문을 연 역사가 긴 시장이라는데. 기념품들을 한데 모아 판매하는 올인원 시장같은 느낌이 있다 관광객이 꽤 많지만... 태국의 짜뚜짝 시장같은 거대한 규모의 시장을 기대하면 안된다. 거리 한블럭이 쭈욱 장터가 형성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금방 둘러볼 수 있는 깔끔한 시장이다. 프라하 여행에서 필수 코스여서 거의 모든 관광객들이 까를교처럼 스쳐 지나가는 곳. 프라하를 사진과 눈으로만 담기 아까워서 이곳에서 까를교 풍경화를 산적도 있었다. 기념품 가격이 대부분 명시되어 있는데 일반 기념품샵보다 저렴하다 (품질은 모르겠다) 예쁘게 담아놓고 저렴하게 과일도 팔던데 '과연 깨끗하게 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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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고 노트북하기 좋은 프라하카페, 스메타나Q(feat. 레기교)

프라하 한달살기 책읽고 노트북하기 좋은 프라하카페, 스메타나Q(feat.레기교) 블타바 강가를 산책하다가 무심코 들어간 프라하카페 스메타나Q 창가에 앉아 프라하성과 강변 전망을 보며 커피를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었지만 들어가보니 명당자리는 이미 고수들이 차지하고 있었다. 아쉬웠지만 들어온 김에 카페 자체를 즐기자 라고 생각해서 자리를 앉았는데, 이 카페 생각보다 괜찮다. SmetanaQ Café & Bistro Smetanovo nábř. 334/4, 110 00 Staré Město, 체코 Legions Bridge most Legií, 110 00 Praha 1, 체코 SmetanaQ cafe & Bistro 월~토 08:00 ~ 21:00, 일요일 09:00 ~ 20:00 이 카페를 가려고 하면 레기교를 볼 수 밖에 없는데, 레기교는 카를교와 프라하성, 블타바 강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다리이다. 의외로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에서 사진을 찍고 풍경을 즐기고 있다. 카를교도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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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한달살기 일상] 프라하마트 알버트(Albert) 장보기#2

프라하 한달살기 일상 프라하마트 알버트(Albert) 장보기 #2 프라하 한달살기를 하면서 두번째 장보기 집에서 조금 떨어져있기는 하지만 산책하듯 걸어서 방문할 수 있는 프라하 마트 알버트가 있기에 오늘도 한 손 가득 장보고 왔다. <오늘의 프라하마트 장보기 리스트> : 휴지, 냅킨, 계란 10개입, 양파 3개, 목살367g, 양송이버섯, 살구, 소시지 500g 총 비용 328꼬룬 (한화 약 17,000원) * 목살 kg당 179꼬룬(9,300원 정도) * 살구 kg당 59.9꼬룬(3,114원 정도) * 양파 kg당 34.9꼬룬(1,814원 정도) 이렇게 사면 약 5일정도 먹는다. (하루 한끼 외식하고 그 외 집에서 식사하며 한국에서 가져온 식료품들도 일부 활용) 이전에 사둔 우유, 시리얼, 나초 및 과자, 케첩, 감자 등이 좀 남았기 때문에 필요한 것만 샀다. 프라하 한달살기 준비 하시는 분들을 위해 프라하 마트 가격 참고! 프라하 소시지 프라하 돼지고기 프라하마트에도 돼지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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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디저트 맛집, 카페슬라비아의 팔라친키는 꼭 먹어봐야 해(체코 크레페!)

프라하 한달살기 프라하 디저트 맛집, 카페슬라비아의 팔라친키는 꼭 먹어봐야해(체코 크레페!) 시원한 통유리창 인테리어가 멋진 카페 슬라비아 Kavarna Slavia 진짜 초콜릿을 녹여 만드는 핫 초콜릿으로 유명한 카페 슬라비아. 국립극장이 세워진 1884년 문을 열었다. 처음 오픈하였을 때는 음악가 스메타나도 단골손님이었다고 한다. 300석이 넘는 자리 중 가장 인기있는 테이블은 '압생트를 마시는 사람'이라는 그림이 걸려있는 자리. 오후 17:00~23:00 사이에는 피아노 연주자가 무대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책 프라하 홀리데이 - 신시가지편 170페이지 카페 슬라비아는 별 생각없이 갔다가 홀딱 빠져버린 곳으로 창가에 앉으면 전망이 좋다. 하지만 블타바 강변을 따라 걷다보면 전망 좋은 곳은 더 많이 발견할 수 있기에 전망 좋은 곳으로 추천하기 보다는 프라하 디저트 맛집, 팔라친키 맛집으로 더 기억에 남는 곳이다. 카페 슬라비아 Smetanovo nábř. 1012/2,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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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맥주 맛집, 우메드비쿠 부드바 흑맥주 정말 맛있다!

프라하 한달살기 프라하 맥주 맛집, 우메드비쿠 부드바 흑맥주 정말 맛있다! 우 메드비쿠는 일부러 사람이 붐비지 않는 시간에 찾아갔다. 사람이 너무 많은 때에 가면 웨이팅이 있거나 서비스에 불만이 있다는 후기가 있어서. 오후 4시쯤 찾아간 우 메드비쿠는 한산했다. Since 1466, 전통이 살아있는 맥주집 우 메드비쿠 저온살균, 필터링 되지 않은 부드바르Budvar 맥주를 파는 곳으로는 프라하에서 이곳이 유일하다. 하나의 펍이 2개의 바로 나뉘어 운영되는 형식. 내부 인테리어는 전통적인 체코 펍처럼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꾸며 놓았다. 500여 년 동안 양조장으로만 영업해오다가 20세기에 이르러 직접 맥주를 마시고 갈 수 있는 펍으로 변모하였다. 맥주뿐 아니라 자두소스 돼지구이, 맥주로 졸인 소스를 얹은 필레 스테이크를 먹으러 오는 손님들도 많다. 펍 지하에는 병맥주와 맥주 잔, 따개 등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는 것들을 판매한다. 프라하 홀리데이 - 구시가지편 145페이지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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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한달살기 일상] 프라하 한인마트, 코리아마트에서 김치와 막걸리 사기!

프라하 한달살기 일상 프라하 한인마트, 코리아마트에서 김치와 막걸리 사기! 프라하 한달살기를 하면서 한인마트에서 필수로 사는 것이 있다면 바로 '김치' 한식러버였던 나였는데, 생각했던 것만큼 유럽에 있으면서 김치를 찾는 일이 적다. 체코 음식이 입에 잘 맞고 든든한 육류 위주라 넘 맛있게 먹고 있기 때문.. Korea Mart Gorazdova 356/3, 120 00 Nové Město, 체코 원래 가려고 했던 한인마트가 일요일이라 문을 닫았길래 조금 거리가 있는 코리아마트까지 걸어갔다. 코리아마트를 가는길에 댄싱빌딩을 볼 수 있어서 일석이조! 한국인이라면 누가봐도 알아 볼 수 있도록 한글로 큼지막하게 써있는 코리아마트 밖에서 보는 것보다 내부가 역시 넓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곳으로 들어가면 각종 양념과 조미료가 있다. 미림도 있음 그 건너편에는 김, 부침가루, 찹쌀가루, 미역! 부침가루 살 뻔했다.. 이 날 계획된 야식메뉴가 감자전이었는데, 감자전은 부침가루 없어도 만들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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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가볼만한 곳, 프라하 재즈바 Jazz Republic (무료입장)

프라하 한달살기 프라하 가볼만한 곳, 프라하 재즈바 Jazz Republic(무료입장) 프라하 한달살기 하면서 저녁에 돌아다닌 적이 많지 않은데, 프라하 재즈바 Jazz Republic을 방문할 때 귀가를 10시쯤 했던 듯 하다. 프라하 재즈바는 여러 곳이 있지만, Jazz Republic의 경우는 재즈 한번 들어볼까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하기 좋다. 금, 토요일을 제외한 일~목요일은 무료입장으로, 바에서 시켜먹는 음료값만 내면 되기 때문에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다. JAZZ REPUBLIC Live Music Club Prague Jilská 1a, 110 00 Staré Město, 체코 코즐로브나에서 저녁을 먹고 천천히 블타바 강변을 산책한 후 8시 반쯤 Jazz Republic을 방문했다(20시 오픈함) Jazz Republic 공연스케줄 확인과 온라인 예약 www.jazzrepublic.cz Jazz Republic Praha: Jazz and Blues Club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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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스비치코바 맛집 우핀카수, 역시 실망시키지 않아

프라하 한달살기 프라하 스비치코바 맛집 우핀카수, 역시 실망시키지 않아 프라하 맛집이라는 곳들만 찾아다녀서 그런가. 프라하 음식들은 왜 이리 다 맛좋은지 매일 같이 다른 식당에서 다양한 종류의 음식들을 먹고 있는데 이번에 먹은 우핀카수의 스비치코바는 하이라이스 소스같이 느껴져서 더 달콤하고 친숙했다 **스비치코바는 체코 전통요리로 체코식 크림소스를 곁들인 소고기 안심에 크네들리키를 먹는 요리. 크네들리키는 스비치코바에 곁들 여 나오는 빵인데, 찐빵같은 식감을 낸다. 우핀카스 Jungmannovo nám. 15/16, 110 00 Můstek, 체코 프라하 스비치코바 맛집, 우핀카수 영업시간 10:00 ~ 23:00 프라하 스비치코바 맛집 뿐만 아니라 저온살균 되지 않은 맥주를 파는 곳으로 소개된 곳이라 맥주도 꼭 먹어봐야지 싶었다 우핀카수 외관 우핀카수 메뉴 및 가격 스비치코바는 메뉴에 Old bohemian beef라고 써있다. 간단히 스비치코바 하나와 프라이드 치킨을 주문. 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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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타르타르 맛집! 두 번 찾아간 플젠스카(Pilsen Restaurant)

프라하 한달살기 프라하 타르타르 맛집! 두 번 찾아간 플젠스카(Pilsen Restaurant) 플젠스카 레스토라체. 구글 지도에는 Pilsen Restaurant Prag 라고 써있는데, 프라하 시민회관(콘서트홀)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다.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일년 전 플젠스카 레스토랑의 타르타르를 먹고 계속 생각이나서 다시 찾아가게 되었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아주 만족스럽게 먹방하고 왔다 Pilsen Restaurant Prag nám. Republiky 5, 110 00 Staré Město, 체코 이 시민회관 건물 지하1층에 위치하고 있따 겉으로 봤을 때 지하 식당의 존재감이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시민회관 건물에 있는 식당이라는 이점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별로 없다. 구글 후기도 좋고 어플의 후기도 좋은 곳이나 실제로 가보면 넓은 실내가 무색할 정도로 붐비지 않아 웨이팅 따위는 없을 듯.. (손님이 없진 않으나 내부가 지나치게 넓음) 콘서트홀인 시민회관 건물 안쪽으로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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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젤이 맛있는 프라하 코즐로브나, 굴라쉬와 타르타르를 안주 삼아.

프라하 한달살기 코젤이 맛있는 코즐로브나, 굴라쉬와 타르타르를 안주삼아. 믈레니체 2호점에서 저녁식사를 하려고 했으나 테이블이 다 차서 50분 기다려야한다는 말에 가까운 곳에 있는 코즐로브나로 갔다 코즐로브나는 코젤 맥주회사에서 운영하는 직영점으로 많은 사람들이 맥주에 대한 후기가 좋았다. 저녁 6시반쯤 방문했을 때 거의 테이블이 차있었고, 저녁 7시 반 이후부터는 웨이팅이 생기니 조금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을 듯. 코젤다크맥주 Křížovnická 4, 110 00 Staré Město, 체코 구글에 코즐로브나 치면 코젤다크맥주로 위치가 뜨니 찾아갈 때 참고필요! 코즐로브나 외관 코즐로브나 문앞에 몰려있는 사람들, 모두 웨이팅! 인기 참 좋다 프라하 코즐로브나 메뉴 및 가격 에피타이저 부분에 있는 타르타르, 전통 체코요리 부분에 있는 굴라쉬를 주문했다. - BEEF TARTAR 100g 199꼬룬 - OLD BOHEMIAN BOULASH(with dumplings) 200g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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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가볼만한 곳, 까를교 전망 좋은 카페 '클럽라브카Lavka'

프라하 한달살기 프라하 가볼만한 곳, 까를교 전망 좋은 카페 '클럽라브카Lavka' 프라하에서 잘 알려진 클럽 중 하나인 클럽라브카는 낮과 저녁시간에는 식사를 하거나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로 붐비는데, 야외 자리에 앉아 까를교를 바라보며 음료 마시기 딱 좋다. Klub Lávka Novotného lávka 201/1, 110 00 Staré Město, 체코 점심먹고 산책을 하다가 까를교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사진과 같이 야외 테이블이 근사한 곳이 눈에 띄었다. 저기 앉아서 차 한잔 마시면 좋겠다 싶어서 지도를 검색해보니 클럽라브카. 다리 옆에 하얀 천막이 세워진 곳이 클럽 라브카로 가는 입구. (야심한 시각이 되기 전까지의 클럽라브카는 클럽이 아니라 카페와 식당이 된다는 건 이 때 처음 알았다) 안으로 들어가면 이런 내부가 보이는데, 까를교 바로 아래의 야외 테라스로 가려면 안으로 더더더 쭈욱 들어가야 한다. 이 곳이 맞는거야..? 정말 들어가도 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게 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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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한달살기] 프라하 한달살기 선택한 이유(지금도 진행 중!)

유럽 한달살기를 하겠다고 마음먹고 계획을 실행에 옮기기까지 많은 준비과정이 있었는데요, 최종적으로 프라하 한달살기로 결정하기까지의 과정을 간략하게 정리하여 공유합니다. 유럽 한달살기, 최초 후보지들은? 유럽 한달살기 후보로 올랐던 대상으로는 아래 6곳 입니다. 프랑스 파리, 포르투갈 리스본, 체코 프라하, 독일 베를린, 스페인 바르셀로나, 오스트리아 빈 위 노트는 제가 브레인 스토밍 할 때 적었던 노트인데요, 6곳 중 우선 제외된 곳은 포르투갈 리스본, 스페인 바르셀로나, 오스트리아 빈, 프랑스 파리 입니다. (파리는 가장 좀 늦게 제외되서 노트에는 동그라미 쳐있어요) 그 이유에 대해 적어보자면 바르셀로나 - 물가가 높고 치안 쏘쏘 오스트리아 빈 -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치안1위 이지만 굉장히 높은 물가 포르투갈 리스본 - 유럽한달살기로 많이들 추천하는 곳이지만 위치상 유럽의 가장자리쪽이라 제외(한달살기 중 당일치기로 여행 가고싶은 곳과 멀었음) 프랑스 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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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습관 기르기.『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를 읽고

책 읽는 습관 기르기.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를 읽고 김범준 지음, 비즈니스 북스 출간일 : 2018년 6월 21일 독서기간 : 19. 7.11 ~ 7.12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네 번의 고시 실패, 그저 그런 평가를 받는 10년차 직장인, 존재감 없는 한 가정의 아빠, 스스로 인생의 낙오자라 칭했던 한 남자의 인생을 바꾼 기적의 독서습관! 경력이 쌓일수록 깊어지는 직장생활에 대한 불안, 커가는 아이들의 교육과 가족 부양에 대한 간절함, 고시 실패 이후 계속 내리막을 걷는 것 같은 절망감에 시달리던 저자가... click.linkprice.com ** 크레마 ebook 단말기로 읽었습니다. (단말기 정보는 포스팅 하단 참고) 당신은 전략적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책이 재미없다면? 억지로 읽지 말자. 책을 이리저리 굴리면서 재미있는 부분을 찾고 그때 느긋하게 읽을 준비를 하면 된다. ... 책을 가장 빨리 독파하는 방법은 우선 내 필요에 꼭 맞는 책을 선정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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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맞는 최적의 주기는? <계속하게 만드는 하루관리 습관>을 읽고

<계속하게 만드는 하루관리 습관> 케빈크루즈 지음, 프롬북스 출간일 2017.01.02 독서기간 : 19.7.13 ~ 7.14 계속하게 만드는 하루관리 습관 극적인 변화를 만드는 매직 타임 1,440분의 비밀 심층 인터뷰와 설문조사를 통해 밝혀낸 성공 기업인, 국가대표 선수, 전 과목 만점 우등생, 억만장자의 하루관리 습관!성공한 사람들의 ‘하루관리’는 어떻게 다른가?“새벽 5시에 집을 나서서 자정까지 일했으나 미칠 듯이 바쁘다보니 ... www.yes24.com 시간관리의 중요성, 효율적으로 시간관리 하는 방법을 알 수 있는 책. 대부분의 경우 완전히 잠에서 깬 후부터 두 시간 동안 가장 생산성이 높아지고 인지 능력이 최고조에 이른다. 하루관리법칙#2편에서 아침시간에 꼭 해야할 일들을 해보기로 했다. 흐트러지지 않는 생활습관은 활력을 위해 중요하다. 스케줄러를 통해 하루 관리를 할 때 주요사항 1. 중요한 모든 일에 일정 시간 할애하기. 2. 중요한 일을 앞에 넣기 3. 취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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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믈레니체 1호점에서 또 다시 폭립 먹방!

프라하 한달살기 프라하 믈레니체 1호점에서 또 다시 폭립 먹방! 전날 저녁 프라하 믈레니체 2호점을 갔다가 테이블 풀, 50분 기다려야 한다는 말에 빠르게 포기하고 다음날 다시 믈레니체 1호점을 방문했다. 사람이 덜 붐비는 시간! 12시 이전! 오전 11시 50분쯤 믈레니체 1호점을 방문하니 이미 예약된 테이블도 있었지만 다행히 자리가 있었다. 믈레니체 Žatecká 17, 110 00 Josefov, 체코 믈리니체 Kožná 488/14, 110 00 Staré Město, 체코 구글 지도에 검색했을 때 '믈레니체'는 2호점이고, '믈리니체'는 1호점이다. 그냥 프라하 믈레니체라고 검색하면 기본적으로 2호점이 나오므로 참고할 것! 믈레니체 1호점은 구시가지의 하벨시장과 프라하 천문시장 근처에 있지만 골목 골목을 들어가야 찾을 수 있다. 믈레니체 메뉴 및 가격 우리가 주문한 폭립과 구운가지&파프리카 오랜만에 꼴레뇨를 먹어볼까 하여 Pork Knee 를 주문했는데, 우리의 발음이 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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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에서 드레스덴 왕복 플릭스버스 예약하기(+드레스덴에서 프라하가는 정류장 정보)

프라하 한달살기 프라하에서 드레스덴 왕복 플릭스버스 예약하기 (+드레스덴에서 프라하가는 정류장 정보) 7월 18일 드레스덴 나들이를 다녀왔다. 프라하에서 드레스덴 가는 버스와 드레스덴에서 프라하에서 가는 버스 모두 하루 전에 예약하여 다녀왔는데, 적긴해도 다행히 좌석이 남아있었다. < 준비물 : 여권 > 어플이 잘 되어있고 아무래도 익숙하기도 해서 플릭스버스로 예약하여 다녀옴. * 표시되는 금액은 모두 2인 기준입니다. 프라하에서 드레스덴 당일치기 여행이니 출발날짜와 Return 날짜를 동일하게 선택하고 2인 설정! 시간대는 다양하지만, 시간대별로 비용이 다르기 때문에 적당히 저렴한 시간대를 선택할 것. 플릭스버스 수화물 추가 옵션 프라하에서 드레스덴 가는 버스 9:10분 출발, 드레스덴에서 프라하로 복귀하는 버스 17:50분 출발로 선택하였다. 가방만 가볍게 매고 다녀올 예정이므로 수화물 추가할 필요 없음. 프라하에서 드레스덴 소요시간 : 110분 우리의 드레스덴 당일치기 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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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프라하 한달살기 & 여행을 하면서 특이한 8가지! (나만 그런가?)

체코 프라하 한달살기 & 여행을 하면서 특이한 8가지! (나만 그런가?) 1. 가파른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메트로 에스컬레이 올라가고 내려가는 길 프라하 메트로 에스컬레이터는 빠른 롤러코스터 초입부분 같다. 롤러코스터를 타면 초반에는 높은 곳으로 뜨드드드- 올라가는데, 그 부분을 빠른 속도로 경험하는 느낌이랄까. 끝이 잘 보이지 않는 높이, 빠른 속도에 처음에는 정말 놀랐으나 이제는 많이 익숙해졌다. (혹시나 굴러떨어지기라도 하면 꽤 많이 아플 듯.... ) 2. 저렴한 장보기 비용 * 프라하 물가는 일상 장보기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프라하 마트인 빌라(BILLA), 알베르트 (Albert)에서 주로 장을 보고 있는데, 한달살기 계획을 짤 때부터 예상한 것이기는 하지만 장을 가득 봐도 4만원이 넘지 않는다. 기본적인 식료품 비용 등 장보는 값이 한국보다 저렴하다 3. 카페에서 술을 판다 스메타나Q카페 에서 먹은 맥주 카페에서 생맥주는 아니더라도 병맥주, 와인 등 여러 종류의 술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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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첼니체, 윙과 알리오올리오는 맥주를 부른다(콜코브나 첼니체)

프라하 한달살기 프라하 첼니체, 윙과 알리오올리오 는 맥주를 부른다(콜코브나 첼니체) 콜코브나는 프라하에 여러 지점을 둔 프랜차이즈 로, 한국인에게 유명한 지점은 첼니체점이다. 우리는 사바린점과 첼니체점 두 곳을 가보았고, 콜코브나 첼니체는 이번이 두번째 방문! 여전히 닭날개 윙이 유명한 듯 하다. 콜코브나 첼니체 레스토랑 V Celnici 1031/4, 110 00 Nové Město, 체코 콜코브나 첼니체점을 가기 위해 걸어가는 중 발견한 구시가지 햄리스 장난감 가게에서 잠시 한눈 좀 팔아주고... (홀린 듯 들어갔다) 구시가지 햄리스 장난감가게 실내 회전목마와 어른이 장난감을 구경하고 벽에 붙어있는 스파이더맨의 섹시한 자태를 찬양한 후 도착한 프라하 콜코브나 첼니체점. 나무에 가려서 잘 안보이지만 저곳이 콜코브나 첼니체의 야외테이블석. + 구글에 검색하면 문으로 들어가게끔 안내하는데, 그냥 BILLA 빌라 마트 입구 옆인 야외테이블석으로 들어가면 된다. " Please w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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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책쓰기 수업>을 읽고(허지영/자기계발)

<하루 10분 책쓰기 수업>을 읽고 허지영 지음, 위닝북스 출간일 : 2017.02.28 독서기간 : 19.7/14 ~ 7/17 하루 10분 책쓰기 수업 책을 쓰면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다! 당신이 책을 써야 하는 진짜 이유 요즘 서점가에 책 쓰기 관련 서적이 부쩍 늘어났다.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다거나, 책을 쓰면 인생이 달라질 것이라고 한다. 정말 그럴까? 사람들도 호기심에 하나둘 책 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도대체 ‘왜 책을 써야 하고 어떻게 인생이 달... click.linkprice.com ** 크레마ebook 단말기로 읽었습니다. (단말기 정보는 포스팅 하단 참고) 이 책의 목적은 글쓰기 수업 자체보다는 동기부여이다. 예를 들면 아래 문장과 같은. 지금 회사를 다니면서 행복하지 않은 당신, 경력단절이 될 당신, 은퇴하게 될 당신, 책을 써라... 중복된 파트와 구성이 많은 것이 조금 아쉽다. 책쓰기에 대한 기초적이거나 기술적인 내용은 파트3에 있으니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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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프라하 한달살기 비용, 첫째주(1~7일차) 총 정리

살아보는 여행 WEEK 1 체코 프라하 한달살기 비용, 첫째주(1일~7일차) 총 정리 체코 프라하 한달살기 중반에 접어들었습니다. 1일 ~ 7일차 내역을 정리하여 1일 평균 생활비를 산출해보았는데, 딱 예산 안에 들어오도록 쓰고 있는 편입니다. 하루 한번 외식, 한번 카페를 기본적인 룰로 하고 있지만 두번 카페를 갈 때도 있습니다. 큰 사치가 아니라면 갖고 싶은 것은 쇼핑하는 편이고, 장볼 때 먹고 싶은 것들은 마구 담는 편임을 참고해서 봐주세요. "내용은 모두 2인 기준 입니다" 첫째주(1~7일차) 총 지출 : 9,880 꼬룬 (513,760원) 1일 평균 지출비용 : 73,394원 * 한달교통권, 공항에서 이동비용포함(8만) * 환율 1꼬룬 = 52원으로 적용 첫째주 체코 프라하 한달살기 세부내역 * 빨간색 글씨 : 외식, 파란색 글씨 : 카페 * 모바일의 경우 표를 옆으로 넘기면 잘린 부분이 보여요. 일차 체코 (코루나) 한화(원) 일정 1 839 Kč ₩ 43,628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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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한달살기] 체코 팁문화 없는거 맞아? 프라하 팁 지출내역 정리!

프라하 한달살기 체코 팁문화 없는거 맞아? 프라하 팁 지출내역 정리 이곳에 처음 왔을 때 헷갈렸던 프라하 팁문화. '프라하, 팁을 줘야하는 것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싶은 분들을 위해 참고차 정리해봤어요. 체코 팁문화가 없다고 책에서 읽었지만, 프라하가 여행지로 핫해지면서 관광지 중심가 또는 유명 맛집들은 팁을 요구하더라구요. 그 방법은 3가지 정도로 요약됩니다. 1. 영수증에 하단에 TIP Not Included / 또는 SERVIS ISN't INCLUDED 라고 기재 2. 계산서를 줄 때 그 부분을 강조하기 (손으로 가르키거나 펜으로 체크해서 강조) - 포스팅 하단 이미지 참고 3. 팁을 요구하는 말을 하거나 계산서에 자체 포함하여 청구 보통 청구가격의 10%를 팁으로 생각하더라구요. 식당, 카페에서(2인기준) 약 300~600꼬룬 지출하고 있는데, 30~60꼬룬을 팁으로 주면 한화 1,500원~3,000원이니 기분좋게 주는 편입니다. 여행지의 핫함이 지속되면서 변화된 분위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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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팔라디움 쇼핑, 에어컨이 빵빵해서 좋다!

프라하 한달살기 프라하 팔라디움 쇼핑, 에어컨이 빵빵해서 좋다! 프라하의 날씨가 더워졌다. 그 전에는 같은 7월이라도 비도 내리고 흐리기도 하고 쌀쌀하기도 했는데, 7월 20일 이후 정도부터는 해가 뜨겁다. 비도 오지 않는다. 밖을 나서면 그늘만 찾아 걷게 된다. 그래서 에어컨이 빵빵한 구시가지의 팔라디움에 들어가 열을 식히려고 잠시 들렸지만 아주 오랜시간 머무르게 되었다. A|X Praha Palladium nám. Republiky 1, 110 00 Petrská čtvrť, 체코 이날은 마침 팔라디움 옆 광장에서 월요일 마켓이 열어서 맥주 한 잔하며 구경했다. 작은 월요일마켓은 구경하기 좋았지만 따가운 햇빛에 쫓겨 바로 팔라디움으로. 사람이 북적북적한 프라하 팔라디움 입구. 팔라디움은 정말 놀라운 구조로 되어있었는데, 에스컬레이터 구성도 독특했다. 중앙을 관통하는 에스컬레이터 뿐만 아니라 가게 내부에도 곳곳에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건물안에 또 다른 건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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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가볼만한 곳] 프라하야경, 일몰, 전망은 레트나공원이 먹었다(꼭 가봐야함!!)

프라하 가볼만한 곳 프라하 야경, 일몰, 전망은 레트나공원이 먹었다(꼭 가봐야함!!) 프라하에 15일 동안 있으면서 좋아하는 곳을 꼽자면 레트나공원이다. 프라하 가볼만한 곳, 프라하야경, 프라하일몰, 프라하전망하면 첫번째로 떠오르는 곳. 레트나공원을 처음갔을 때, 이런곳을 이제야 오다니! 라는 생각이 들었다 Letna Park 체코 170 00 프라하 유대인지구에서 다리만 건너면 바로 갈 수 있는 곳이지만 카를교와는 분위기가 완전 다르다. 붐비지 않는 곳에서 근사한 프라하 야경과 일몰을 즐길 수 있는 여유란. 프라하 가볼만한 곳, 레트나공원을 즐기는 경로 두가지 경로1. 오른쪽 이미지 레트나공원에서 프라하야경과 전망을 보는 곳으로 바로 가려면 트램 승하차 위치에서 Metronome 전망대로 바로 올라가면 된다. 경로2. 왼쪽 이미지 레트나공원에서 산책하고 전망대에 가려면 <트램 승하차 위치 - 하나브스키 파빌리온 앞 전망 구경 - Metronome - 레트나 가든 경로> Met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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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앤일이 에세이, <좋아하는 일을 계속해보겠습니다>를 읽고

카미앤일이 에세이 <좋아하는 일을 계속해보겠습니다>를 읽고 독서기간 : 19.7.22 ~7.24 좋아하는 일을 계속해보겠습니다 저자 키미앤일이 출판 가나출판사 발매 2019.02.22. 오랜만에 만나는 술술 잘 읽히는 책이다. (읽고싶어서 읽고있지만) 교과서 같은 책을 읽다가 키미앤일이 에세이를 보니 힐링되는 기분. 부드러운 문체가 좋다. 읽은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삼분의 이를 훌쩍 넘겨 읽은 걸 보고 참 신기했다 잘 읽히는 책이란 이런거구나.. 좋아하는 일을 계속해보겠습니다 라고 했지만 좋아하는 것들도 '일'이 되버리면 어쩐지 하기 싫어진다는 말에 공감이 진득하게 간다. 시간이 지나면 정말 미친듯이 하기 싫어진다는 것도. 글 구석구석에서 아내인 희은님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서 읽는 내내 웃음이 살풋 나왔다. 풍파를 겪으며 더 견고해진 사이좋은 부부. 우리도 더 단단한 부부가 될 수 있기를. 저자의 가식없는 솔직한 문장들이 많이 공감가기도 하고 신뢰가 가는 듯 하다. 요즘 책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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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카페 <그랜드 카페 오리엔트>에서 커피 대신 타르타르와 맥주!

프라하 한달살기 프라하카페 <그랜드 카페 오리엔트>에서 커피 대신 타르타르와 맥주! 그랜드 카페 오리엔트는 체코 큐비즘 스타일의 인테리어로 유명한데, 직접 가봐도 정확히 큐비즘이 무엇인지는 모르겠다. 하하 역시 아는만큼 보이나보다 다들 이곳 2층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먹길래 우리도 오랜만에 커피 한 잔 하기 위해 그랜트 카페 오리엔트를 들렸지만 무더운 날씨에 결국 1층에서 맥주와 안주를 시켰다.(카페를 즐기려면 보통 2층으로 간다고 함) Grand Café Orient Ovocný trh 19, 110 00 Staré Město, 체코 가는 길에 뜨르들로의 유혹을 거절하지 않고 아이스크림 뜨르들로를 흡입! 가장 처음 먹은 뜨르들로는 그저 그랬는데 이제 뜨르들로가 넘나 맛있다. 이제 제대로 먹는 법을 알 것 같기도 하고 프라하 그랜드 카페 오리엔트는 야외 자리도 있지만 이런 폭염에서는 야외자리에 앉을 엄두가 나지 않는다... 내부는 사람이 꽉 차있다. 야외테이블에서 앉고 싶지 마음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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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한달살기 준비물, 꼭 가져갈 물건(유럽한달살기 진행 중!)

프라하 한달살기&자그레브 한달살기 ing 해외 한달살기 준비물, 꼭 가져갈 물건(유럽한달살기 진행 중!) 유럽 한달살기를 어떻게 준비할지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가져가면 좋을 물건들은 미리 챙기고, 출발하기 전 처리할 사항들도 최대한 준비했어요. 준비한 내용에 대해서는 - 가져가면 좋을 한달살기 준비물 - 한달살기 출발 전 사전체크 항목 두개의 포스팅으로 나누어 올릴건데요, 먼저 가져가면 좋을 준비물에 대해 이야기하고 '해외 한달살기 출발 전 사전에 꼭! 체크해야 할 항목'은 이 다음 포스팅에 다루겠습니다. 해외 한달살기를 준비하면서 가지고갈 물건에 대해서는 세가지를 방향으로 고민했어요. 1. 비상 시 대처할 수 있는 물품 2. 편의를 위해 가져갈 물건 3. 해외에서도 날 행복하게 만드는 것 한달살기를 하면 저절로 미니멀라이프가 시작됩니다. 그 미니멀라이프 속에서 행복을 찾으려면 가지고 갈 물품을 잘 선정해야한다고 생각해요. 1. 비상시 대처할 수 있는 물품 프라하 한달살기 3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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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한달살기 준비물2, 출발 전 체크항목(체코 프라하 한달살기 진행 중!)

체코 프라하 한달살기&자그레브 한달살기 ing 해외에서 한달살기 준비물2, 출발 전 체크항목 (체코 프라하 한달살기 진행 중!) 해외에서 한달살기 준비물 두번째 포스팅입니다. 이번에는 유럽한달살기 출발 전 체크했던 항목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해외에서 한달살기 출발 전 준비는 아래 세가지 방향으로 체크했어요. - 한달살기를 위해 미리 준비할 일 - 오랜기간 비어있을 집 대비하기 - 해외한달살기 여행 짐싸기 겁많고 소심한 편이라 이것저것 고민했었는데 대부분 한달살기에 도움이 되고 있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심리적 안정...ㅋ) 한달살기를 위해 미리 준비할 일 국제 면허증 - 혹시모를 상황을 위해 국제면허증 발급 간편 결제 계정 - 페이팔 또는 구글페이 등 글로벌 간편 결제 어플에 계좌 연결해놓기 병원 내원 - 불편한 곳은 미리 병원진료 받기 - 치과검진 다녀오기 - 사전 예방접종하기 국제 면허증의 경우, 렌트할 계획에는 없긴하지만 혹시나 필요한 상황이 생길까봐 출발 전 경찰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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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단말기 추천! 크레마 사운드 ebook리더기, 해외에서도 잘 쓰고 있어요

전자책 단말기 추천! 크레마 사운드 ebook리더기, 해외에서도 잘 쓰고 있어요 책을 들고다니면서 읽기에는 여러가지 번거로운 점이 있어서 가독성도 좋고 휴대성도 좋은 전자책단말기를 알아보다가 1년 전 크레마 ebook리더기를 구입했습니다. 정말 잘 샀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예스24시 북클럽 멤버십 월 정액으로 전자책을 볼 수 있게 되면서 서점에 가지 않고도 폭넓게 책을 읽고 있거든요. 특히, 해외 한달살기를 하고 있는 지금, 캐리어에 무거운 책들을 들고 올 필요가 없어서 넘 좋았네요. 크레마 사운드 전자책 단말기 하나면 충분. 제가 가지고 있는 크레마 사운드 ebook리더기에요. 너무 크지 않고 손으로 들고다니기 적당한 크기 & 책 읽기 딱 좋은 사이즈 입니다. 저는 크레마사운드에 전면 보호필름을 붙이고 보호케이스를 씌워서 다녀요. 그냥 가지고 다녔다가 크레마 액정이 한번 깨진적이 있거든요 ㅠㅠ 지금은 크레마 사운드업이라고 업데이트 버전이 나왔더라구요. (제가 가지고 있는 구버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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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패들보트 강추해요! (패들보트 타는위치& 가격정보)

프라하 한달살기 프라하 패들보트 강추해요! (패들보트 타는위치&가격정보) 프라하 레기교에서 까를교쪽으로 블타바 강변을 따라 걷다보면 강에서 여러가지 모양의 패들보트를 타는 사람들이 보이죠 한번 타봐야지 하고 생각하다가 오늘 드디어 타고왔어요. 위에서 보는 전망은 레트나공원이 최고라면, 아래에서 보는 전망은 프라하 패들보트 아닐까 싶었습니다. 패들보트를 타는동안 보이는 풍경들이에요. 한가롭고, 시원하고... 정말 행복했네요. <프라하 패들보트 타는 곳> 패들보트 타는 곳은 까를교 아래에 한 곳, 슬로반스키 섬에 세 곳이 있습니다. ** 다른 곳도 있을 수 있겠지만 제가 확실히 아는 곳만 기재했어요 슬로반스키 섬 체코 110 00 프라하 슬로반스키 섬 Restaurace Lávka Novotného lávka 201/1, 110 00 Staré Město, 체코 첫번째, 까를교 아래 패들보트를 탈 수 있는 곳은 클럽 라브카, 레스토랑 라브카의 입구를 통과하여 들어가면 나옵니다. 세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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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프라하 7월 날씨 & 프라하 8월 날씨 : 봄,여름,가을의 공존

프라하 한달살기 지금, 프라하 7월 날씨 & 프라하 8월 날씨 : 봄,여름,가을의 공존 프라하의 날씨는 참 재밌다 7월 한달 있는동안 봄 여름 가을 날씨를 다 체감했다 (하루만에 다 느낄 수 있는 날도 있고..) 여행을 준비할 때는 당장 그 주의 프라하 날씨를 검색해서 옷을 챙기는게 좋다. 생각보다 상당히 유사하다. 우리도 아침에 일어나 일기예보를 보고 움직이는 편이다 네이버에 검색한 프라하 날씨 이번주는 일기예보에 써있는 것처럼 흐린데, 구름이 있는 날이 사진찍기는 더 이쁜 것 같다 프라하 8월 날씨도 한동안 7월 말의 날씨를 따라갈 것 같은데 오전과 저녁은 조금 선선하지만 오후는 뜨거울 듯 <아래 프라하 7월 날씨> 오늘 7월 초 ->7월 중순 ->7월 말 순으로 설명 프라하 7월 초 ~ 중순 날씨 7월 9일 ~ 17일 사이 날씨는 아주 제멋대로였다 비가 오다가 맑아지고 해가 뜨다가 시원해지고 변화무쌍한 프라하의 날씨, 재밌다 7월 초에서 중순까지는 쌀쌀한 날도 꽤 있어서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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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믈레니체 2호점에서 폭립, 슈니첼, 스테이크 먹방!

프라하 한달살기 프라하 믈레니체 2호점에서 폭립, 슈니첼, 스테이크 먹방 프라하 한달살기를 하는 동안 프라하에 손님이 왔다 프라하로 여행 온 친구 커플을 맞이하기 위해 믈레니체 2호점에 방문하여 오랜만에 마음껏 먹방! 수요일 저녁 6시 반에 방문하니 자리도 많고 널널했다. 믈레니체 Žatecká 17, 110 00 Josefov, 체코 믈리니체 Kožná 488/14, 110 00 Staré Město, 체코 지난번 믈레니체 포스팅에서 쓴 것처럼 믈레니체 1호점은 구글지도에 믈리니체, 믈레니체 2호점은 믈레니체라고 검색해야 한다. 이번에는 2호점으로 방문! **믈레니체 1호점 방문후기는 아래 포스팅 참고. 가게 크기는 2호점이 더 크고 메뉴는 유사한듯 프라하 믈레니체 1호점에서 또 다시 폭립 먹방! 프라하 한달살기프라하 믈레니체 1호점에서 또 다시 폭립 먹방!전날 저녁 프라하 믈레니체 2호점을 갔다... m.blog.naver.com 믈레니체 2호점은 안에서 보이는 것보다 내부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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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한인마트, 구시가지 광장에서 가까운 K-shop

프라하 한달살기 프라하 한인마트, 구시가지 광장에서 가까운 K-shop 콜코브나 첼니체 바로 옆에 빌라와 한인마트가 나란히 위치해 있어서 장보기 좋다. 빌라에서 계란, 우유 등 일차적으로 장을 보고 한인마트에서 김치, 라면 등을 사기에 동선이 복잡하지 않다 K-shop V Celnici 1035/1, 110 00 Nové Město, 체코 바로 근처에 트램과 메트로를 타는 곳이 있어서 구시가지에서 놀다가 빌라와 K-shop에서 장을 본 후 집으로 돌아가곤 했다. 지난번 갔던 프라하 한인마트 코리아마트보다 규모가 작은 편이지만 구석구석 물건들이 빼곡하다 각종 라면은 기본! 비빔면, 육개장, 꼬꼬면, 진라면, 불닭볶음면 짜파게티, 틈새라면 매운 라면이 땡겨서, 틈새라면과 불닭볶음면을 집었다. 튀김가루, 짜장, 미림, 간장, 당면, 매실청, 각종 통조림, 반찬 통조림... 식초, 고추장, 국수면, 진간장,각종 양념, 된장, 참기름.. 김치의 가격은 이전에 방문했던 코리아마트와 동일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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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파머스마켓, 질 좋은 식료품과 저렴한 꽃다발!(+위치,오픈시간)

프라하 한달살기 프라하 파머스마켓, 질좋은 식료품과 저렴한 꽃다발! (+위치,오픈시간) 프라하 파머스마켓은 하벨시장만큼 유명하지는 않다. 구경을 하기 위한 장소보다는 실제로 현지인들이 장보기 위해 주로 오는 곳. 일부러 찾아와서 볼 정도는 아니고, 지나가다가 '경로가 겹치면 잠깐 들렸다 가도 될만한' 그런 프라하 로컬시장이다. 숙소 근처에 파머스마켓이 있기 때문에 프라하에 있는동안 아주 방문하고 있다. Farmers' Market nám. J. z Poděbrad, 130 00 Vinohrady, 체코 마켓이 열리는 곳은 정말 평화로운 공원이다. 파머스마켓에서 장을 보고 공원 벤치에 앉아 쉬다보면 '행복하다'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프라하 파머스마켓이 열리는 공원 프라하 파머스마켓 오픈시간 : 수,목,금, 토 8:00 ~ 18:00 (토요일만 8:00 ~ 14:00) 토요일만 조금 일찍 끝난다. 아주 큰 규모는 아니고, 공원 한 쪽길에만 형성되어 있다. 파머스마켓 입구 가끔씩 라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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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카페 슬라비아, 이상하게 손님이 없던 날

프라하 한달살기 프라하 카페 슬라비아, 이상하게 손님이 없던 날 프라하에 있는 동안 슬라비아카페를 자주 가고 있다. 이제 우리에게는 단골카페. 까를교에서부터 레기교까지 블타바 강변을 천천히 산책하다보면 카페 슬라비아가 보인다. 산책을 하면 '커피 한 잔 할까'라는 말이 나오고 자연스럽게 카페로 들어가게 된다. 카페 슬라비아 Smetanovo nábř. 1012/2, 110 00 Staré Město, 체코 ** 프라하 카페 슬라비아 첫번째 포스팅은 아래 참고 프라하 디저트 맛집, 카페슬라비아의 팔라친키는 꼭 먹어봐야 해(체코 크레페!) 프라하 한달살기프라하 디저트 맛집, 카페슬라비아의 팔라친키는 꼭 먹어봐야해(체코 크레페!)시원한 통... m.blog.naver.com 프라하 카페 슬라비아는 늘 창가자리는 꽉 차고 그 외의 자리도 사람이 붐볐는데, 한가로운 토요일 저녁, 이상하게 손님이 없다 다들 놀러갔나? 팔라친키는 종류별로 먹어봐서 초코아이스크림 한 스쿱과 아메리카노, 카푸치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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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프라하 한달살기 비용, 2주차(8~14일차) 총 정리

살아보는 여행 WEEK 2 체코 프라하 한달살기 비용, 2주차(8일~14일차) 총 정리 체코 프라하 한달살기 8일 ~ 14일차 내역을 정리했습니다. 2주차까지 여행자처럼 돌아다녔네요. 3주차에는 너무 더워서 1,2주차 처럼 신나게 돌아다닐 수 없더라구요. 3주차는 시원한 곳에서 쉬거나 피크닉을 가거나.. 편한 일정이 많았던 것 같아요. "내용은 모두 2인 기준 입니다" "장볼 때 먹고싶은 것을 마구 담아요" 2주차(8~15일차) 총 지출 : 10,046 꼬룬 (522,392원) 1일 평균 지출비용 : 60,103원 * 드레스덴 왕복 교통비 포함(10만) * 환율 1꼬룬 = 52원으로 적용 한 곳에 오래 있는 것은 참 신기한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해지고 한국처럼 일상생활을 하게 되네요. 3주차가 지난 지금, 이제 정말 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2주차 체코 프라하 한달살기 세부내역 * 빨간색 글씨 : 외식, 파란색 글씨 : 카페 * 모바일의 경우 표를 옆으로 넘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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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맛집, 세번째 방문한 프라하 우메드비쿠(꼴레뇨,윙,소시지!)

프라하 한달살기 프라하 맛집, 세번째 방문한 프라하 우메드비쿠(꼴레뇨, 윙, 소시지!) 우메드비쿠의 맥주를 먹어보고서 '프라하에 있는 동안 자주 이 곳 맥주를 먹어야지'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실제로 우리는 여태까지 세 번 우메드비쿠를 갔고 앞으로도 더 갈 예정이다 U Medvídků Na Perštýně 345/7, 110 00 Staré Město, 체코 ** 첫번째 방문후기는 아래 포스팅 참고! 프라하 맥주 맛집, 우메드비쿠 부드바 흑맥주 정말 맛있다! 프라하 한달살기프라하 맥주 맛집, 우메드비쿠 부드바 흑맥주 정말 맛있다!우 메드비쿠는 일부러 사람... m.blog.naver.com <두번째 방문한 우메드비쿠 - 꼴레뇨> 이제 지도를 보지 않고 프라하 우메드비쿠를 찾아갈 수 있을 것 같다 두번째 방문했을 때는 꼴레뇨와 세미다크 맥주를, 세번째 방문했을 때는 윙과 소시지에 흑맥주를 먹었다 Roast pork knee 355꼬룬 꼴레뇨와 맥주의 조합이 좋아서 술술 먹었더니 꼴레뇨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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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우플레쿠, 독특한 방식의 레스토랑

프라하 한달살기 프라하 우플레쿠, 독특한 방식의 레스토랑 아침부터 비가 세차게 온 날. 아침부터 비가 오는 날은 비의 기습을 대비해야하는 날이다 오전 내내 빗소리를 감상하며 딩굴거리다가 2시쯤 나와서 늦은 점심을 먹기로 했다 U Fleků Křemencova 11, 110 00 Nové Město, 체코 2시40분쯤 갔는데, 처음 외관상으로는 너무 썰렁해서(사람이 없었음) 여기가 맞나 했는데 들어와보니 순식간에 사람이 찬다. 내부는 아주 넓다. 3시가 넘으니 사람이 붐비고 테이블이 꽉 찼다. 여긴 원래 식사시간 때가 아닌 오후에 사람이 많은 건지...? 아니면 비가 간헐적으로 쏟아져서 사람들 모두 쉬러 온걸까 프라하 우플레쿠 메뉴 및 가격 안내해준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보고 있자니 맥주를 트레이에 들고다니는 서버가 맥주를 먹을거냐고 물어본다 그에게는 맥주를 달라고 하고, 작은잔을 들고다니며 권하는 서버에게는 단호하게 노땡쓰라고 했다. 권하는 술은 모두 유료니까 먹고 싶은 거만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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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스트라호프 양조장, IPA 생맥주와 폭립이 맛있는 곳!

프라하 한달살기 프라하 스트라호프 양조장, IPA 생맥주와 폭립이 맛있는 곳! 프라하 스트라호프 수도원 맥주 양조장, 가봐야지 하다가 어제 다녀왔다 처음 프라하를 왔을 때 스트라호프 양조장에서 맥주를 먹었는데, 그 때 독일 남자 두명과 합석하여 대화할 기회가 있었다 (이곳은 테이블이 커서 2인석을 제외하고는 자연스럽게 합석을 하는 편) 친구와 내가 체코 맥주가 맛있다고 하니 독일 맥주는 더 맛있다고 자랑했던 기억이 남는다..ㅋ 수도원양조장 Strahovské nádvoří 301/10, Hradčany, 118 00 Praha-Hradčany-Praha 1, 체코 수도원 양조장 식당 Strahovské nádvoří 301/10, 118 00 Praha 1-Hradčany, 체코 Bellavista Prague Strahovské nádvoří 132/1, 118 00 Praha 1-Hradčany, 체코 프라하 스트라호프 양조장을 찾아가는 길은 뷰가 좋지만, 양조장 자체에서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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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전동킥보드, 프라하 자전거 보다 꿀잼 강추!(+Lime 어플 대여, 가격 및 위치)

프라하 한달살기 프라하 전동킥보드, 프라하 자전거 보다 꿀잼 강추! (+Lime 어플 대여, 가격 및 위치) 프라하를 돌아다니다 보면 전동킥보드가 자주 보인다. 재밌어보여서 언젠가 꼭 타야지 했는데 날씨가 선선해져서 오늘 신나게 타고 왔다. 킥보드를 타는 동안은 바람이 아주 시원하다. 50분 동안 쉬지않고 레트나공원을 돌았다. 전동이기 때문에 따로 힘들일 것은 없고, 방향만 잘 조절하면 된다. 전망 깡패인 레트나공원을 전동킥보드를 타고 즐기고 오기! 요건 프라하 여행 일정에 꼭 넣어야한다 <프라하 전동킥보드 대여어플 Lime> 프라하 자전거 대여는 rekola 어플로, 프라하 전동킥보드 대여는 Lime 어플로 이용할 수 있다. 어플 당 1개만 예약할 수 있으므로, 타려는 사람 각자 어플을 설치한 후 대여해야 한다. Lime 어플은 많은 나라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기 때문에, 위 이미지에 뜨는 도시에서는 전동킥보드를 대여하고 쉽게 결제할 수 있다. 어플을 설치하면 전화번호 인증 또는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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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마트 빌라(BILLA) 에서 장보기..알베르트보다 더 저렴해!

프라하 한달살기 프라하 마트 빌라(BILLA) 에서 장보기..알베르트보다 더 저렴해! 분무기처럼 비가 오더니 5분만에 그쳤다. 프라하 날씨는 역시 변덕쟁이. 집 근처 프라하마트가 아닌, 거리가 좀 있는 빌라를 다녀왔다. 프라하 마트 빌라는 알베르트보다 더 저렴하고 즉석식품이 잘 되어있어서, 요즘은 알베르트보다 더 자주간다. 햄 종류나 음료, 술의 종류도 더 많다. 프라하마트 빌라 빌라 앞에 장보러 온 한국 아주머니들이 모여있었다. 순간 한국 마트인 줄... 토스트용 네모 치즈를 하나 장바구니에 넣었다. 짜지 않은 완전 적당한 치즈라 아침 토스트 먹을 때 행복했다 이 곳 크로와상이 폭신폭신해서 누텔라에 찍어먹기 좋다 크로와상과 이렇게 사랑에 빠지고 있다 양념이 심하게 된 소시지. 이건 실패했다. 노맛 리즈키(체코식 슈니첼) 사서 저녁에 먹었는데 슈니첼은 식당에서 먹는 것보다 직접 사서 튀겨먹는게 더 맛있는 것 같다. 특히 치즈와 햄이 들어간 리즈키 꿀맛 하지만 지난번 여기서 산 스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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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가볼만한 곳, 프라하 벼룩시장 콜베노바(2번 방문 후기!)

프라하 한달살기 프라하 가볼만한 곳, 프라하 벼룩시장 콜베노바(2번 방문 후기!) 프라하 벼룩시장 콜베노바를 가기위해 주말 아침에는 항상 날씨를 살폈다. 오전부터 비가 꽤 오는 날은, 문을 열기는 하나 파는 사람들이 많이 안나온다는 얘기가 있어서 날씨가 화창한 날을 골라 출발했다. **프라하 벼룩시장 콜베노바 운영시간 : 토요일, 일요일 오전6시 ~ 오후2시 하지만 12시부터 가게들이 정리하기 시작하므로 11시 반 이전에 가야 여유있게 둘러볼 수 있다 10시~10시 반쯤 도착하는 걸 추천! (전체를 돌려면 대충 한시간쯤 걸린다) BLEŠÍ TRHY Praha U Elektry, 190 00 Praha 9, 체코 우리는 원래 시장을 좋아해서 여행을 가면 그 지역 유명한 마켓이나 벼룩시장을 찾는 편이다. 지금 숙소에서 50분 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지만, 한달살기의 장점은 그 정도 시간은 할애할 수 있는 것. 프라하 벼룩시장은 독특한 개성이 있는 곳이라 처음에 갔을 때는 '뭐 이런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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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맛집 히베르니아, 소고기 꼬치구이 넘 맛있다 강추

프라하 한달살기 프라하 맛집 히베르니아, 소고기 꼬치구이 넘 맛있다 강추 지나가다가 꼬치구이를 보고 오늘 점심은 맛있는 꼬치구이로 정했다 프라하에서 꼬치구이 잘하는 곳을 알아보니 히베르니아가 나오길래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 맛있어서 남편과 맥주를 1L씩 먹었다. 최고였음.. Restaurace Hybernia Hybernská 1033/7, 110 00 Nové Město, 체코 구글지도가 알려준 방법은 콜코브나 첼니체를 지나서 찾아가라고 하지만, 콜코브나 첼니체 옆은 공사를 하고 있어서 찾아가려면 삥둘러서 가야했다. 간판에 히베르니아 라고 써있지 않아서 헷갈렸다 구글 지도는 이곳을 가르키는데. 2002 BEER + KITCHEN 이라고 써있는 곳이 히베르니아였다. 문에 붙어있는 글을 보고 알아차림. Restaurance & cafe Hybernia 10:30 ~ 23:00 내부는 아주 넓고, 비나 눈이와도 활용할 수 있는 야외테라스도 있다. 전기히터도 위에 달려있어서 겨울에도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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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코즐로브나 두번째 방문(생선요리, 티본스테이크)

프라하 한달살기 프라하 코즐로브나 두번째 방문(생선요리, 티본스테이크) 코즐로브나 코젤다크는 유난히 맛있다. 달짝지근해서 내 초딩입맛에 딱 좋은. 오늘은 급 맛있는 흑맥주가 먹고싶어서 코즐로브나를 찾았다. 지난번에는 타르타르와 굴라쉬를 먹었는데, 이번에는 체코 대표음식이 아닌 새로운 음식에 도전했다. ** 첫번째 코즐로브나 방문 후기는 아래 포스팅 참고 코젤이 맛있는 프라하 코즐로브나, 굴라쉬와 타르타르를 안주 삼아. 프라하 한달살기코젤이 맛있는 코즐로브나, 굴라쉬와 타르타르를 안주삼아.믈레니체 2호점에서 저녁식사... m.blog.naver.com 한달살기의 장점은 이런 것 같다. 대표요리, 꼭 먹어봐야 할 요리가 아닌 다른 선택도 할 수 있는 것. 짧게 여행을 왔다면 이 곳의 시그니쳐 메뉴나 체코 전통요리를 주문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있으니까. 코젤다크맥주 Křížovnická 4, 110 00 Staré Město, 체코 ** 코즐로브나는 구글지도에서 코젤다크맥주 라고 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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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한달살기 중!] '해외에서 한달살기' 하면서 도움이 되는 것들

유럽한달살기 중 '해외에서 한달살기' 하면서 도움이 되는 것들 + 글로벌 뉴스 보기 언어를 모르니 유럽뉴스를 볼 순 없으니 KBS글로벌24시 뉴스를 찾아본다. 유럽의 이슈를 포함하여 세계의 주요 뉴스를 들을 수 있는데, 짧아서 읽거나 보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다. 이곳에 머무는 동안 체코에는 사건사고가 없는지, 가려고 하는 인접국가에 이슈가 없는지 확인할 수 있다. ** 최근 참고한 유럽관련 글로벌24시 뉴스 ** 7/25일 뉴스 : 영국 테마마크 롤러코스터 오작동 사건 7/30일 뉴스 : 프랑스 노트르담 대성당 '납오염' 대성당 주변이 화재 당시 녹아내린 납으로 오염되어 인근 거주자와 방문객들이 독성물질에 노출됐다고 환경단체에서 주장함. 납 오염 우려 때문에 노트르담 대성당 복구공사는 26일부터 잠정 중단되었다 8/1일 뉴스 : 독일 잇단 '기차역 묻지마 범죄' 발생 기차역에서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떠밀려 숨지는 사건. 프랑크푸르트 중앙역과 서부 푀어데 지역 기차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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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티본스테이크 맛집, 부카마리오 최고!

이탈리아 여행 피렌체 티본스테이크 맛집, 부카마리오 최고! 피렌체에서 꼭 먹어야할 음식이 티본스테이크와 트러플 파스타길래 티본스테이크 맛집이라고 알려진 부카마리오를 다녀왔었다. 처음 가는 곳은 유독 긴장하는 편인데 (그래서 유럽여행 내내 긴장했음ㅋㅋ) 합석까지 하게 되어 완전히 멍때리고 있다가 음식이 나오면서 정신을 차렸다 티본스테이크가 정말 정말 맛있어서, 놀랐다. 부카마리오 Piazza degli Ottaviani, 16r, 50123 Firenze FI, 이탈리아 부카마리오는 피렌체 티본스테이크로 유명한 만큼, 저녁에 갔을 때 자리가 꽉 차있었다. 예약을 하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아보였는데, 우리가 저녁피크타임에 찾아가서 더 사람이 많았던 것 같다. 겉으로 봤을 때는 그렇게 넓어보이지 않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개미굴처럼 방이 여러개있다. 빼곡히 사람이 다 차있는 걸 보니 진짜 개미굴같았다. 우리는 캐나다 커플과 합석하게 되었다. 4인석을 두 커플이 나누어 앉아서 조금 좁았지만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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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한달살기 여행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유럽 한달살기 여행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한달살기 여행을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본 적 없다. 실제로 실행에 옮기기전까지는. 유럽의 단골 카페에 앉아 책 보기 블타바 강변 벤치에서 한가롭게 시간 보내기 대성당 앞 공원에서 피크닉하기 3달 전만 해도 상상하지 못했지만, 지금 우리 부부는 해외에서 한달살기 여행을 하고 있다. (한달살기 + 한달살기 = 총 두달살기) 프라하 대성당 앞 공원에서 피크닉 아직 부부라고 말하는 것이 어색한, 결혼한 지 한달밖에 되지 않은 초보 신혼부부인 우리는 결혼식을 준비하는 동시에 해외 한달살기 여행을 계획했다. 일생일대의 변화를 곱빼기로 맞이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신났었다. 정신없이 바쁜건 그저 사소한 덤으로 느껴질만큼. 직장은? 돈은? 미래는? 너무 많은 생각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만든다. 결혼을 준비하며 축하와 함께 많은 말을 들었다.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내 인생이 정말 '마음껏 무언가를 하지 못하는 시기'로 들어서고 있는걸까,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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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가볼만한 곳, 마르코니(BIRRERIA MARCONI) 정강이와 라비올리!

이탈리아 여행 로마 가볼만한 곳, 마르코니(BIRRERIA MARCONi) 정강이와 라비올리! 이탈리아의 음식들은 저렴하지 않은 가격인데 그 값 만큼 맛있지는 않다. 그래도 로마 맛집 마르코니는 음식이 특색있고 맛있어서 기억에 남는 곳. 다시 로마에 가면 또 가고 싶다. Birreria Marconi Via di Santa Prassede, 9c, 00184 Roma RM, 이탈리아 이날은 날이 진짜 더워서 녹아 내리는 줄 알았다. 이탈리아 여름은 여행하기 좋은 날씨는 아니다. 고통스러운 날씨를 피해 어디로든 들어가고 싶어진다. 마르코니 내부는 넓다. 저 멀리 테이블에서 유랑에서 만난 청춘들이 자기소개를 하고 있었다. 아고 재밌겠다 로마 마르코니 메뉴 및 가격 한국인들이 많이 오는지 한국어메뉴도 있다. 시그니쳐 메뉴인 정강이와 라비올리를 주문했다. <주문내역> 돼지 정강이 구이 14유로 송로버섯소스 라비올리(이태리식만두) 10유로 시원한 맥주를 벌컥벌컥 들이키고 싶은 살인적인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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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시장 4곳 후기 :: 파머스마켓, 하벨시장, 콜베노바 벼룩시장, 프라하시장

프라하 시장 4곳 후기 파머스마켓, 하벨시장, 콜베노바 벼룩시장, 프라하시장 프라하 한달살기를 하면서 하벨시장, 파머스마켓, 프라하 시장, 콜베노바 벼룩시장 4곳을 전부 가봤다. 프라하의 시장은 잘 정리되어 있는 대형시장 느낌은 아니지만 진짜 시장의 느낌이 물씬 난다. 하벨시장은 여행자라면 당연히 가볼테고, 파머스마켓과 콜베노바 벼룩시장은 시간이 된다면 가볼만 하다. 야외시장인 Prazska Trznice 프라하 시장은 추천하지 않는다. 1. 하벨시장 Havelska trznice 구시가지 한복판에 있는 하벨시장은 딱히 찾아가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걷다보면 자연스럽게 만나는 시장이다. 원래는 과일과 채소를 판매하는 청과물 시장이었는데, 지금은 기념품과 장난감을 더 많이 판매하는 시장이 되었다고 한다. 그리 넓지 않아서 둘러보는데 오래 걸리지 않는다. ** 하벨시장 상세 후기는 아래 포스팅 참고 기념품 사기 좋은 프라하 하벨시장, 열쇠고리 구입! 프라하 한달살기기념품 사기 좋은 프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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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한달살기] 프라하 피크닉, 돗자리와 맥주 하나면 준비 끝

프라하 한달살기 프라하 피크닉, 돗자리와 맥주 하나면 준비 끝! 요즘은 유독 피크닉을 많이 다닌다. 공원에 돗자리를 깔고 테이크아웃한 음식과 맥주를 먹으면 천국이 따로 없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유모차를 끌고 온 가족들이 피크닉을 하고 커다란 강아지와 산책하는 사람들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스트르젤레츠키 섬 안에 있는 Střelecký ostrov, 숙소 근처에 있는 대성당 앞 공원(The Church of the Most Sacred Heart of Our Lord)이 피크닉하기 좋아서 자주 놀러간다. 스트르젤레츠키 섬 체코 110 00 프라하 스트르젤레츠키 섬 The Church of the Most Sacred Heart of Our Lord Vinohradská 1438/70, 130 00 Vinohrady, 체코 스트르젤레츠키 섬은 규모가 커서 많은 사람들이 앉아 블타바 강변과 까를교, 패들보트 타는 사람들을 본다. 평화로운 풍경. 우리가 자주 가는 성당 앞 공원은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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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가볼만한 곳, 피렌체 베키오다리 보며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시뇨르비노 Signorvino

피렌체 가볼만한 곳 피렌체 베키오다리 보며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시뇨르비노 Signorvino 시뇨르비노는 이탈리아 전역에 있는 체인 와인샵인데, 피렌체 베키오다리 근처에도 하나 있어서 카페처럼 잘 머물다 왔다. 피렌체 베키오다리를 건너 강변에 위치해 있어서 베키오다리를 둘러보고 방문하기 딱 좋다. 피렌체 베키오다리 지금보니 왜이리 똥물이지? 아르노강 색깔이....... 쩝 Signorvino Via de' Bardi, 46R, 50125 Firenze FI, 이탈리아 피렌체 가볼만한 곳 시뇨르비노 영업시간 9:30 ~ 24:00 Wine store & restaurant 시뇨르비노는 와인판매점이자 식당이기 때문에 와인을 맛보고 구매할 뿐 아니라 식사도 할 수 있다. 착석하기 전에 wait here 이라고 써있는 표지를 못보고 휘적휘적 들어가서 직원 빠르게 따라붙어 안내해줬다. 나중에 저 문구를 보고 조금 머슥.. 낮에 가도 놓고, 밤에 가도 좋은 와인바.. 마시고 싶은 것을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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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프라하 한달살기 일상, 우리가 집에서 먹는 식사들!

유럽 두달살기(자그레브 + 프라하) 체코 프라하 한달살기 일상, 우리가 집에서 먹는 식사들! 자칭 한식러버, 김치찌개가 없으면 못사는 줄 알았는데 유럽에 와서 음식에 적응을 하다보니 굳이 한식이 아니더라도 잘 먹는다. 여태까지 집에서 해먹었던 아침 점심 저녁들을 모아보니 이곳에 와서 왜 살이 쪘는지 알겠다. 몸이 계속 뿔고 있다,, 벌크업하는줄. 요즘 얼굴이 찐빵처럼 동글동글하다. 볼로냐 스파게티와 스비치코바 슈니첼 프라하 마트 알베르트, 빌라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냉장식품들. 볼로냐 스파게티와 스비치코바, 리즈키(슈니첼) 볼로냐 스파게티는 못먹을 맛이었고 스비치코바는 그럭저럭. 슈니첼은 맛있어서 또 사서 해먹었다. 그냥 슈니첼도 맛있지만 안에 치즈와 햄이 들은 슈니첼은 가게에서 파는 것 보다 맛있는 것 같다. 한국에서 가져온 쌀국수. 가끔 국물이 먹고 싶을 때 간단히 해먹으면 최고. 매운 국물이 땡길 때는 한인마트가서 틈새라면을 사서 먹는다. 맥주안주, 나초와 나초소스 프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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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프라하 한달살기 비용,15~30일차 정리

살아보는 여행 WEEK 3,4,5 체코 프라하 한달살기 비용, 15~30일차 정리 3주차에 폭염이 오고 4주차부터 선선해졌는데 지치게 만드는 날씨에는 많이 돌아다니지 않았어요. 주로 음식을 해먹거나 시원한 그늘로 피크닉을 가거나 시원한 쇼핑몰을 찾아갔습니다. 너무 더운 날씨는 일상의 적..! "내용은 모두 2인 기준입니다" "장볼 때 먹고 싶은 것을 마구 담아요" 15~30일차 체코 프라하 한달살기 비용 3주차 15일차 ~ 21일차 6,942 Kč ₩ 360,984 폭염 4주차 22일차 ~ 28일차 5,470 Kč ₩ 284,454   5주차 29일차 ~ 30일차 1,633 Kč ₩ 84,920 2일만. * 환율 1꼬룬 = 52원으로 적용 1,2주차에 비하면 훨씬 적은 돈을 썼습니다. 외식이 줄고 장보기가 늘었거든요. 프라하는 장보기 비용이 저렴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5주차는 29일차, 30일차 이틀만 포함됩니다. 15~30일차 체코 프라하 한달살기 세부내역 *모바일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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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자유여행, 코스짜기 팁 (+ 프라하 한달살기 동안 좋았던 맛집, 액티비티)

유럽 한달살기 여행 프라하 자유여행, 코스짜기 팁 (+ 프라하 한달살기 동안 좋았던 맛집, 액티비티) 두번의 프라하 여행, 한번의 프라하 한달살기로 총 세 번의 프라하를 경험했는데요, 여전히 프라하는 사랑스러운 여행지, 살기 좋은 곳으로 남아 있습니다. 두 번의 프라하 여행 때 주요 관광지와 체스키 크롬로프를 돌았고, 한달살기를 하는 동안에는 당일치기 여행으로 독일 드레스덴에 다녀왔어요. 프라하 한달살기 자유여행을 하면서 좋았던 일정을 꼽아보니 프라하에 대해 많이 알게된 것 같아 새삼 뿌듯하네요. 프라하 자유여행 코스짜기에 참고하세요 1. 프라하 액티비티, 가볼만한 곳 2. 프라하 음식, 맛집 3. 프라하 맥주, 카페 세 분류로 나누어 포스팅 했습니다. 프라하 가볼만한 곳, 액티비티 - 프라하 패들보트 날씨 좋은 날 블타바 강에서 패들보트를 타기. 아름다운 프라하를 즐기는 또 다른 방법. 개인적으로 보트 타기보다 좋았습니다. ** 패들보트 후기는 아래 포스팅 참고 프라하 패들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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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프라하 한달살기 비용 총 정리 (생활비+숙소=301만원)

체코 프라하 한달살기 비용 총 정리 (생활비+숙소=301만원) 프라하 한달살기 비용 총 정리 - 기간 : 2019년 7월 9일 ~ 8월 8일 - 프라하 숙소 한달 비용 : 1,253,290원 - 프라하 한달살기 생활비 : 1,766,510원 * 1일 평균 생활비 58,883원 * 외식비, 근교 당일치기 여행 비용 등 포함 한달숙소 + 생활비 총 3,019,800원 * 모바일의 경우 표를 옆으로 넘기면 잘린 부분이 보여요. 30일 WEEK 체코 한화 1일 평균 1일 생활비 내역 산출 특이사항 1주차 1일 ~ 7일차 9,880 Kč ₩ 513,760 ₩ 73,394 한달교통권 구입 포함 2주차 8일 ~ 14일차 10,046 Kč ₩ 522,392 ₩ 74,627 드레스덴 왕복 교통비 10만원 포함 3주차 15일 ~ 21일차 6,942 Kč ₩ 360,984 ₩ 51,569 폭염 4주차 22일 ~ 28일차 5,470 Kč ₩ 284,454 ₩ 40,636   5주차 29일 ~ 3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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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에서 비엔나 가는 버스타기(+플릭스버스 예약 및 타는곳 정보)

유럽 한달살기 프라하에서 비엔나 가는 버스 타기 (+플릭스버스 예약 및 타는곳 정보) 프라하에서 비엔나 가는 버스를 타기 전날 헷갈리지 않도록 버스탑승 장소를 사전탐사까지 했는데 .... 엉뚱한 곳에 서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9시 40분 버스였는데, 잘못된 곳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걸 9시 36분에 알았다. 그래서 과연 우리가 탔을까. 우선, 프라하에서 비엔나 가는 플릭스버스 예약 방법 및 가격은 아래와 같다. 플릭스버스 어플을 다운받으면 굳이 회원가입하고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버스를 예약할 수 있다.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비싸다는 걸 알았다. 버스 타기 며칠 전에 가격을 조회해봤더니, 1인 39.99유로, 2인 79.98유로로 뜬다. 3개월 전에 예약했을 때는 반절가격보다 저렴했는데. 8월8일 탑승 버스 티켓을 5월 19일에 예약했고 1인 16.39유로에 예약했다 (플릭스 버스비 14.90유로 + 좌석예약 비 1.49유로) 캐리어 하나와 손가방 하나가 허용된다. 캐리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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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에서 자그레브 가는 버스(+플릭스버스 예약 및 타는곳 정보)

비엔나에서 자그레브 가는 버스타기 (+플릭스버스 예약 및 타는곳 정보) 이번에도 플릭스버스를 이용하여 자그레브로 넘어왔다. 비엔나에서 자그레브 가는 버스는 5시간이나 걸린다. 5시간 내내 앉아있으려니 삭신이 쑤셨다. 밤새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사람들은 대단한 것 같다. 출발 전 물이 필요할 것 같아서 터미널 근처 마트에 가서 물을 사왔다. 프라하에서 드레스덴이나 비엔나를 갈 때는 여권검사를 하지 않았는데 비엔나에서 자그레브를 갈 때는 국경에서 나름 시간을 들여 검사를 한다. 우선, 비엔나에서 자그레브에 가는 플릭스버스 예약 방법 및 가격은 아래와 같다. 플릭스버스 어플을 받으면 아래와 같이 From Vienna Erdberg To Zagreb 를 입력하고 날짜를 입력한다. 편도 티켓만 구입할 경우에는 Return을 입력하지 않으면 된다. 비엔나에서 자그레브로 출발하는 버스 시간대는 다양하다. 국경을 넘는 버스는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가격이 조금 오른다. 버스 타기 며칠 전에 가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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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한달살기] 자그레브 환전소 추천!

크로아티아 한달살기 자그레브 환전소 추천! 비엔나에서 넘어와 자그레브 버스터미널에 내리면 환전소가 바로 보인다. 트램을 타기 위해 교통비로 쓸 돈 약간만 환전하고, 그 다음날 시내 환전소를 방문했다. 중심가에서 10분 정도만 걸으면 갈 수 있는 이 환전소는 그 전에 살펴본 환전소 중 가장 괜찮게 쳐주는 곳이었다. 환전소 Vlaška ul. 17, 10000, Zagreb, 크로아티아 영업시간 오전 8시 ~ 오후 8시 월화수목금토 영업, 일요일 휴무 다른 곳과 다르게 늦게 까지 운영하고, 구글 평점도 꽤 좋은 편이다. 이 환전소 바로 옆에 파란색 간판을 가진 다른 환전소가 있는데, 헷갈리지 말 것 검은색 간판을 가진 EXCHANGE 이다 자그레브 환전소 우리는 우선 100유로만 환전했다. 100유로는 8월 12일 환율기준으로 739쿠나인데, 735쿠나를 받았다. 다른 곳은 1유로에 7.1~7.2쿠나를 쳐주는데, 이 환전소는 1유로에 7.35쿠나로 가장 좋은 환율이었다. 자그레브 환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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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한달살기 일상] 자그레브 마트 Konzum 장보기 (+가격 및 물가)

크로아티아 한달살기 일상 자그레브 마트 Konzum 장보기 (+가격 및 물가) 프라하 한달살기를 하고 크로아티아 한달살기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느낀 건 더 비싸진 물가 프라하보다 덜 붐비는 거리 걸어서 다 둘러볼 수 있는 크기 장보는 비용이 훅 늘었고, 한끼 먹는 비용도... 그래도 비엔나보다는 저렴하지만, 프라하에서 먹듯이 식당에서 맥주를 마음껏 먹을 순 없을 것 같다. 오늘의 장보기 리스트 : 양파, 마늘, 감자, 물, 맥주, 우유, 치킨커틀렛, 냉동새우, 정체를 알수없는 링 튀김 자그레브 마트 Konzum 에서 장을 봤다. 프라하보다 비싸지만 한국마트보다는 저렴한 듯 하다. (한인마트, 아시아마트 제외, 현지마트만) 양파, 마늘, 감자 한 망 9.99쿠나 = 1,850원 * 8/13일 환률 1쿠나 = 185.16원 적용 쿠키 과자 10~11쿠나 = 1,851 ~ 2,000원 10쿠나라고 하면 정말 저렴한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그렇게 저렴한 건 아니었다. 아직 쿠나에 적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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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슈니첼 맛집 Lugeck, 추천! - 피그뮐러 가려다 방문한 곳

유럽 두달살기 비엔나 슈니첼 맛집 Lugeck, 추천! 피그뮐러 가려다 방문한 곳 비엔나 슈니첼 하면 피그뮐러가 맛집이라길래 식사 피크 시간대를 피해 피그뮐러를 찾아가보니 줄이 한다발이다. 온라인 예약은 향후 삼일까지 차있다. 웨이팅 없이는 갈 수 없어서 근처 다른 식당을 찾아 발길을 돌렸다. 더운 날씨에 지쳐 멀지 않은 곳에 있는(2분거리?) Lugeck 야외테이블로 갔다. 더운 날씨에 서로 짜증이 겹쳐지면서 남편과 이상한 주제로 싸우며 식사를 했지만 (말싸움하면서도 먹방할 수 있는 우리) 화해한 뒤, 서로 '거기 맛있었어' 라는 말을 했다. 싸우는 와중에도 맛은 느꼈던 것..ㅋ Lugeck Lugeck, 1010 Wien, 오스트리아 Figlmüller Vienna Wollzeile 5, 1010 Wien, 오스트리아 피그뮐러 바로 근처. 나처럼 피그뮐러의 웨이팅 줄을 보고 놀랐다면 Lugeck 으로 가는 걸 추천한다. 2.4유로짜리 편도티켓을 사서 메트로를 탔다. 비엔나는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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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레브 한인마트, 아시아마트 2곳 비교(+가격 및 물가)

크로아티아 한달살기 자그레브 한인마트, 아시아마트 2곳 비교(+가격 및 물가) 자그레브는 작은 도시인 만큼 한인마트와 아시아마트도 하나씩 있다. 한인마트와 아시아마트 모두 가보았는데, 개인적으로는 한인마트가 더 마음에 들었다. 두 곳 모두 쌀과 라면이 있다. - 한인마트 쌀에는 일본어가 써있어서 '일본거인가?' 하고 갸웃 했는데 일본산이 아니고, 메이드 인 이탈리아라고 설명해주심 - 한인마트가 직접적으로 필요한 것들의 종류가 더 많은 것 같다. 조미료 등 - 그냥 라면 하나만 사려고 하면 어디를 가도 상관 없지만, 먹고 싶은 라면 종류가 뚜렷하게 있을 경우는 그 라면을 파는지 확인하고 가길. * 라면의 종류는 아래 포스팅 참고 - 소주는 아시아마트에, 막걸리는 한인마트에. 한인마트 Korean Mart Radićeva ul. 14, 10000, Zagreb, 크로아티아 Asia store Ilica 54, 10000, Zagreb, 크로아티아 아시아마트 오전 8시 ~ 오후 8시 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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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레브 맛집 녹투르노Nokturno, 가성비 좋은 피자, 파스타, 버거

크로아티아 한달살기 자그레브 맛집 녹투르노Nokturno, 가성비 좋은 피자, 파스타, 버거 날씨가 좋아진 자그레브. 그렇게 더울때는 거리에 사람이 많이 없더니 선선하니 우두두 쏟아져 나왔다. 사람이 북적이는 거리를 오랜만에 느낀다. 지나가다가 보이는 깔끔하고 근사한 야외테이블. 남편이 "아 여기 가보고 싶다" 해서 방문한 녹토르노 Nokturno 계단식 야외테라스와 가성비 좋은 곳으로 유명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라고 한다 실제로, 다른 곳에서는 60~80쿠나 하는 먹물리조또가 여기에서는 42쿠나이다. 검은색 비쥬얼을 좋아하지 않아서 먹지는 않았다. Nokturno Skalinska ulica 4, Zagreb 계단식 야외테라스가 골목에 쭉 펼쳐져있어서 모두 같은 곳 같지만, 위 아래는 다른 레스토랑이다. 가운데쯤 위치한 야외테이블로 들어가 앉았다. <녹투르노 Nokturno 메뉴 및 가격 > 피자 & 샐러드 메뉴 및 가격 고기 및 생선 버거 파스타 리조또 메뉴 음료 및 디저트 등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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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비엔나 숙소,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아메디아 빈(2박 17만원)

오스트리아 비엔나 숙소,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아메디아 빈 (2박 17만원) 프라하에서 플릭스버스를 타고 오스트리아 비엔나 버스터미널에 도착헸고, 이틀 후 다시 버스를 타고 자그레브로 향했기 때문에 비엔나 버스터미널 근처로 숙소를 잡았다 바로 옆에 마트가 있고 조금 걸으면 메트로가 있어서 전체적으로 편안했다. 뜨거운 날씨만 불편할 뿐.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아메디아 빈 Landstraßer Hauptstraße 155, 1030 Wien, 오스트리아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아메디아 빈은 비엔나 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20분 거리다. 캐리어를 끌고 왔다갔다 했지만 다행히 크게 힘들지 않았던게, 비엔나의 거리가 캐리어끌기 좋은 매끈한 돌이라는 점. 우리가 머문 비엔나 숙소는 4성급 호텔이었다. 컴포트 더블룸, 성인2명, 조식비포함, 환불불가 예약 조식을 포함하고 싶었으나 조식 포함하면 가격 확 뛰기 무엇? 바로 아래 1층 카페에서 아침으로 파니니와 토스트를 먹거나 늦잠자고 점심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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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맛집 살람브라우 Salm Braeu, 립보다 더 맛있는 맥주

비엔나 맛집 살람브라우 Salm Braeu, 립보다 더 맛있는 맥주 비엔나 숙소에서 라임타고 신나게 달려서 방문한 살람브라우 Salm Braeu 살람브라우는 직접 양조한 맥주와 폭립이 맛있기로 유명한 집이다. 개인적으로 Lugeck이 더 맛있었지만, 살람브라우 맥주는 확실히 기억에 남았다. 테이스터 맥주를 먹었던 곳은 이곳이 유일해서 그런 것 듯. Salm Braeu Rennweg 8, Wien 벨베데레 궁전 바로 근처이기 때문에 벨베데레 궁전을 둘러보고 방문하든, 먹고 궁전을 방문하든 동선짜기 좋다. 하지만 나는 철저히 먹기위해서만 방문했지 헣헣 오후 3시 50분, 식사 시간과는 먼 시간대를 선택했지만 입구에 사람이 들락날락. 야외 테이블에 사람이 빼곡 차있어서 놀랐다. 저 멀리서 중국인들이 시끄럽게 떠들고 있었다. 동앙인 말고도 외국인들도 많은 걸 보니 여행자에게 모두 맛집으로 유명한 곳인가보다. 메뉴판이 맥주컵 모양으로 생겼다. 비엔나 맛집 살람브라우 스패어 립과 맥주 메뉴 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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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레브 카페 아멜리에 Amelie, 케이크와 마카롱 맛집!

크로아티아 한달살기 자그레브 카페 아멜리에 Amelie, 케이크와 마카롱 맛집! 자그레브 카페 아멜리에 Amelie는 많은 사람들이 좋은 평점을 주는, 자그레브 대표 디저트 가게라고 할 수 있다. 케이크와 마카롱이 맛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케이크가 맛없을 수 있냐고 생각했는데, 유럽의 한 카페에서 과일이 몸통이 된 아주 시기만 했던 케이크를 먹어본 뒤로 아 케이크도 맛없을 수 있구나, 를 깨달았다.) 실제 방문한 아멜리에는 유명한 만큼 케이크가 맛있을 뿐만 아니라 가격도 천사같았다. 식사 후 방문해서 케이크 하나밖에 먹지 못했는데, 다음에는 마카롱을 먹어봐야지. Amélie 10000, Vlaška ulica 6, Zagreb 대성당에서 1분 걸리는 거리 영업시간 08시 ~ 23시 (일요일에는 09시 ~ 23시) 많은 가게들이 쉬는 일요일에도 영업을 한다. 실내는 넓지 않지만, 야외 테이블까지 하면 앉을 자리는 꽤 된다. 우리는 저기 큰 창 바로 앞에 앉았는데, 정말 마음에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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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레브 가볼만한 곳, 자그레브 공원 즈리네바츠 공원에서 피크닉 즐기기

크로아티아 한달살기 자그레브 가볼만한 곳, 자그레브 공원 즈리네바츠 공원에서 피크닉 즐기기 즈리네바츠 공원은 자그레브 시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쉼터라고 하는데, 우리에게도 가장 사랑받는 공원이 될 것 같다. 이 공원은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는 곳이라, 일부러 시기를 맞춰 여행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크리스마스 마켓 뿐만 아니라 여름에는 길거리 음악 축제인 '세스트이즈 디 베스트'가 열리고, 가을에는 음식영화제 축제가 열린다. Zrinjevac park Unnamed Road, Zagreb 자그레브 공원, 즈리네바츠 공원은 분위기가 완전 취향저격이라 처음 방문했을 때 '여기를 왜 지금에야 왔지' 싶었다. 숙소에서 겨우 12분 거리. 즈리네바츠 공원가는 길. 자그레브의 이쁜 거리를 다 보면서 지나간다. 나무들이 울창한 안쪽으로 공원이 펼쳐져 있는데, 도심 한복판에 저런 공원이 있는게 신기하다. 자그레브 가볼만한 곳, 자그레브 공원 우리보다 먼저 와서 피크닉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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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한달살기 비용 얼마로 잡으면 좋을까(feat. 생활비 환전하기)

해외에서 한달살기 비용 얼마로 잡으면 좋을까 (feat.생활비 환전하기) 한달살기 목적지와 숙소를 정했지만 환전을 얼마나 해야하는지 감도 잡히지 않는 현실 하나씩 고민해보는걸 즐기기 때문에 남들이 보기에는 헉 소리가 날지 몰라도 이런 걸 좋아하는 편이라 즐겁게 여행 계획을 짰다. 해외에서 한달살기 생활비를 환전하기 전 검토했던 단계는 아래와 같다. 1. 전체적인 여행의 틀 정하기 2. 각 도시에서 갈 수 있는 근교여행 알아보기 3. 한달살기 비용, 생활비 산출하기 4. 한달살기 생활비 환전하기 한달살기 비용 구성하기 1. 전체적인 여행의 틀 정하기 프라하에서 자그레브로 한번에 버스 이동을 하면 10시간이 걸려서 비엔나 경유를 넣어 이동시간을 나누었다. 이틀이지만 잠시 비엔나를 맛볼 수 있었던. 비엔나에는 더 오래 있을 수 있었지만 숙박 비용이 사악해서 이틀만 머물렀다. * 프라하에서 자그레브까지 이동비용 + 비엔나 숙박비용 총 합계 : 269,803원 2. 각 도시에서 갈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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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레브 펍 Old Miner, 맥주 한잔 먹기 좋은 곳

크로아티아 한달살기 자그레브 펍 Old Miner, 맥주 한잔 먹기 좋은 곳 지나가다 자주 보이는 이 펍은 내가 좋아하는 유형의 자리가 있어서 저기에 한번 앉아봐야지, 하고 점찍어 놓았었다. 이번엔 그냥 지나치려했는데 마침 그 자리가 비어있길래 냉큼 가서 앉았다. Old Miner Preradovićeva ul. 1, 10000, Zagreb, 크로아티아 페타르 프레라도비치 광장에 위치해 있다. 이 광장은 꽃집들이 많아서 현지인들에게 꽃의 광장이라고 불린다. 광장 주변으로 분위기 좋은 노천 카페가 많은데, 앉아서 멍때리며 힐링하기 좋다. 더운날에는 야외 테이블에 사람이 거의 없다. 야외테이블도 넓게 있지만 내가 앉은 자리는 커다란 프레임의 창문 바로 앞이다. 창밖을 바라보는 형태의 bar 자리인데 지난번 아멜리에 카페의 자리처럼 실내지만 야외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곳에 와서 저런 자리를 좋아하게 되었다. 앉아서 큰 창으로 밖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Old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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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레브 맛집..이랬지만 커리보울, 3분카레가 더 맛있었다

크로아티아 한달살기 자그레브 맛집..이랬지만 커리보울, 3분카레가 더 맛있었다 스리랑카 전통 커리 맛집이라는 커리보울 Curry Bowl, 구글 후기가 천개가 넘고 평점은 4.6점이다. 잔뜩 기대하고 찾아간 탓일까. 맛이 아주 없는 건 아닌데, 맛집이라 할만큼 아주 입에 잘 맞지는 않았다. 다른 메뉴를 주문했어야 했을까? 두번째 방문해서 다른 메뉴를 주문해보고 싶으나 아쉽게도.. 조금 엄두가 안난다. 다른 맛집들이 아직 아직 많기도 하고. 한달살기가 아직 많이 남았으니 후에 그럴마음이 생기면 다시 가봐야지. (요건 한달살기의 장점인 것 같다) Curry Bowl Ulica Ivana Tkalčića 44, Zagreb 영업시간 : 보통 오전 11시 ~ 오후 11시 음식 가격대 : 50 ~ 65쿠나 자그레브 식당과 카페가 마구 모여있는 거리로 들어서면 커리보울을 찾을 수 있다. 그 거리를 걷다보면 야외테이블에서 많은 사람들이 맥주나 커피를 즐긴다. 거리를 구경하는 방향으로 의자가 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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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레브 맛집, 빈첵 Vincek 케이크 최고!

크로아티아 한달살기 자그레브 맛집, 빈첵 Vincek 케이크 최고! 지나갈 때 보면 가끔씩 사람들이 줄서서 있길래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디저트 맛집으로 유명하다. 빈첵은 젤라또와 케이크를 주로 판매하는데, 젤라또 줄과 케이크 줄이 따로 있었다. 젤라또가 인기가 많아서 줄이 길었다. 젤라또는 포기하고 케이크만 테이크아웃해왔다. 케이크 3개!! 아멜리에 케이크도 맛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빈첵 케이크가 더 맛있는 것 같다. Vincek slastičarnica Ilica 18, 10000, Zagreb,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디저트 맛집, 빈첵 Vincek 영업시간 : 월화수목금 8시30분 ~오후 11시 일요일 휴무 테이크아웃을 하면 이런 플라스틱 통에 담아준다. 3개를 테이크아웃해서 그런지, 크기가 꽤 컸다. 많은 사람들이 가게에서 먹고 또 테이크아웃 해가는 듯 하다. 케이크 세 개 중 시그니쳐 메뉴인 빈첵 토르타도 함께 주문했다. 포장비 0.5쿠나를 포함하여 총 42.50쿠나 분명 깔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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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레브 버거 맛집, 서브마린 버거 스모크하우스 꿀맛

크로아티아 한달살기 자그레브 버거 맛집, 서브마린 서거 스모크하우스 꿀맛 숙소 바로 근처에 있는 서브마린 버거는 유기농 재료로 만든 건강한 맛의 수제버거로 유명하다. 구글 평점 4.7! 개인적으로 너무 건강한 맛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여러 곳의 버거를 먹어보니, 이곳 버거가 확실히 맛있다. 버거 말고도 트러블 감자튀김이 유명한데, 트러플 마요네즈가 올라간 인상적인 감자튀김이었다. Submarine Burger Frankopanska Frankopanska ul. 11, 10000, Zagreb, 크로아티아 서브마린 버거 프랑크푸스카점 영업시간 월화수목금 오전11시 ~ 저녁 12시 일요일 오후1시 ~ 9시 저녁시간에는 늘 붐비는 야외테이블. 내부는 펍스러운 분위기다. 햄버거 대회를 매년 연다는 자그레브에서 상받은 집이라고 한다. 반옐라치치 광장 주변에도 지점이 하나 더 있다. 자그레브 서브마린 메뉴 및 가격 트러플 소스를 넣은 버거는 프렌치버거이다. 싱글과 더블의 차이는 패티를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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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레브 누텔리노바 NUTELINO BAR, 펜케이크와 크레페 맛집

크로아티아 한달살기 자그레브 누텔리노바 NUTELINO BAR, 팬케이크와 크레페 맛집 구름이 예뻐서 사진 찍을 맛이 나는 날. 누텔리노바는 이름만 들으면 술먹는 Bar 같지만, 디저트 좋아하는 사람을 뿅가게 하는 맛집이다. 빈첵이 케이크와 젤라또 디저트 맛집이라면 누텔리노바는 팬케이크와 크레페 맛집. 자그레브는 디저트를 사랑하게 만드는 도시인 것 같다. Nutelino bar Vlaška ul. 10, 10000, Zagreb,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누텔리노바 Nutelino bar 영업시간 : 월화수목 09 ~ 22시 금토 09 ~ 23시, 일요일 휴무 구름이 풍성한 디저트 먹기 좋은 날 누텔리노 바 간판에 한번에 알아볼 수 있도록 PANCAKES 라고 써있다. 달이 그려진 벽화가 있는 집. 야외테이블도 좋지만 좀 더 아늑한 실내로 들어갔다. 실내에는 손님이 하나도 없었는데, 우리가 자리잡자 하나둘 들어오더니 금새 꽉 찼다. 다들 하나같이 팬케이크를 주문했음. 자그레브 누켈리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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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한달살기 비용, 1일차~14일차 정리

살아보는 여행 WEEK 1,2 크로아티아 한달살기 비용, 1일차~14일차 정리 크로아티아 한달살기 벌써 이주가 지났네요. 다음주에는 스플리트와 두브로니크 여행이 예정되어 있어서 기대됩니다. 자그레브 숙소에 짐을 두고, 가방과 간단한 용품만 들고 5박6일의 여행으로 다녀올 예정이에요. 14일동안 둘러본 자그레브는 따로 교통권이 필요하지 않아요. 걸으면 10~20분 내에 다 도착할 수 있어서 한가롭게 산책하듯 다녀오곤 합니다. 걷다보면 자그레브만의 예쁘고 노란, 예술적인 건물을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참 친절한 도시에요. 거의 모든 차들이 보행자를 우선시 하고, 점원들도 무례한 면이 없어요. 크로아티아 여행을 하면 자그레브를 보통 하루 or 이틀만 찍고 가던데 그렇게 딱 관광지만 찍고 스치듯 지나가면 조금 아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프라하 한달살기를 한 다음 연이어 크로아티아 한달살기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이전처럼 바지런하게 다니지는 않지만, 프라하와는 사뭇 다른 매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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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레브 쇼핑, 실크넥타이 선물 구입!(+구입장소 및 가격대)

크로아티아 한달살기 자그레브 쇼핑, 실크넥타이 선물 구입!(+구입장소 및 가격대) 크로아티아 쇼핑리스트로 유명한 것 중 하나인 핸드메이드 실크 넥타이. 질 좋은 실크넥타이는 한국에서 구입하면 가격이 꽤 나가는 편인데, 자그레브에서 사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직접 가서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이뻐서, 가족선물로 주려고 총 3개를 샀다 KRAVATA Radićeva 13, 10000, Zagreb, 크로아티아 판매하는 곳은 많지만, 평점이 한인슈퍼 바로 근처에 있는 크라바타로 갔다. 캐쥬얼 스타일도 판매하고, 구글 평점과 리뷰도 괜찮아서 선택했다. (구글평점 4.5) 해가 쨍쟁 찌는 날. 그들만 찾아서 걸었다. 자그레브 쇼핑, 실크넥타이 문에 영업시간이 두 개 써있는데 크로아티아어를 모르니... 평일 오전 9시 ~ 20시까지 주말 10시 ~ 18시까지가 아닌지 조심스럽게 추측해본다...ㅋ 구멍가게처럼 작아서 문을 열고 흠칫했다. 막상 들어가니 할아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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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레브 카페, 에어컨이 빵빵한 익스프레스바

크로아티아 한달살기 자그레브 카페, 에어컨이 빵빵한 익스프레스바 Express Bar 그늘이 없는 자그레브 거리는 뜨겁다. 환전소까지 가는 길에 그늘만 찾아 걸을 걸. 방심했더니 땀이 삐질삐질. 환전이 끝나고 바로 시원한 카페를 찾아 돌아다녔다. 야외테이블이 있는 대부분의 카페는 실내의 문을 활짝 열어놓고 에어컨을 틀어놓지 않는다. 포기하려는 찰나 문을 닫고 영업하는 익스프레스바를 발견! 안으로 들어서니 에어컨이 빠방했다. Express Bar Petrinjska ul. 4, 10000, Zagreb, 크로아티아 영업시간 : 월화수목 오전 7시 ~ 오후 9시 금토 오전 7시 ~ 오후 11시 일요일 오전 11시 ~ 오후 4시 중심가에 있어서 찾기 어렵지 않다. 즈리네바츠 공원 바로 근처. 야외 테이블도 가게 바로 앞에 있는데, 다른 곳에 비해 크지 않은 곳이라 자칫 지나칠 수 있다. 마침 손님이 한번에 싹 빠지는 시기에 들어가서 넓직한 4인용 테이블에 앉았다. 아담하지만 잘 꾸며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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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한달살기 숙소::자그레브 숙소 (+에어비엔비로 예약, 생활 후기)

크로아티아 한달살기 숙소 :: 자그레브 숙소 (+에어비엔비로 예약, 생활 후기) 자그레브는 지낼수록 참 사랑스러운 도시다 맛있는 디저트, 걸어서 갈 수 있는 대부분의 곳. 너무 작은 도시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머물기에는 안정감을 준다. 이전 포스팅에서 말한 것처럼, 크로아티아 한달살기는 기본적으로 자그레브 숙소에서 한달 동안 머문다. + 중간에 스플리트와 두브로브니크 여행을 5박6일 정도 다녀오기 때문에 그 숙소는 또 따로 잡았다. 이런저런 짐은 자그레브에 두고, 간단한 짐만 가져갈 예정. 크로아티아 한달살기 숙소 위치 어떤 숙소든 위치와 조건에 따라 가격이 다르지만, 이번 자그레브 숙소는 위치와 컨디션 둘 다 좋았다. 중심가 바로 옆의 위치. + 중심가에서 조금 먼 숙소나 다른 조건의 숙소는 가격이 훨씬 저렴하기도 하다. 예약한 숙소는 2인이 살기 적합했다. 침실, 주방이 딸린 거실, 화장실이 있다. 크로아티아 한달살기 숙소 비용은 총 1,327,799원 월단위(28일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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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레브 공항버스 타는 곳(+가격, 터미널 내 탑승 위치)

크로아티아 한달살기 자그레브 공항버스 타는 곳 (+가격, 터미널 내 탑승위치) 자그레브에서 비행기를 타고 두브로브니크와 스플리트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그래서 요며칠 잠시 뜸했어요. 자그레브 시내에서 공항가는 버스를 타려면 자그레브 버스터미널로 가면 됩니다. 보통 6번 트램을 타면 중심가에서 버스터미널에 도착할 수 있지요 자그레브 버스터미널에서 다시 공항버스를 타고 30분 정도 달리면 자그레브 공항에 도착. (출퇴근 시간 등 차가 막히는 시간대는 여유를 두고 출발하세요) 자그레브 버스터미널 내 공항버스 탑승 위치 자그레브 버스터미널은 공항버스 뿐만 아니라 수많은 버스들의 정류장이 있어요. 다른 지역으로 가는 버스표는 2층에서 사고 1층에서 탑승하지만, 공항버스 티켓은 1층에서 사고, 1층에서 탑승합니다. <자그레브 공항버스 탑승 위치> 자그레브 버스터미널을 바라보는 방향에 섰을 때, 건물의 오른쪽이 자그레브 공항버스를 타는 곳 입니다. 오른쪽 사진처럼, 아주 큰 글씨로 AIR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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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레브에서 두브로브니크 가기(+크로아티아 항공, 자그레브 공항, 비행기 캔슬된 사연)

크로아티아 한달살기 자그레브에서 두브로브니크 가기 (+크로아티아 항공, 자그레브 공항, 비행기 캔슬된 사연) 두브로브니크로 가는 크로아티아 항공을 타기 위해 아침에 출발하여 자그레브 공항에 도착. 순조롭게 흘러가서 이 때까지만 해도 내 비행기가 캔슬된다는 건 생각해보지 못했지... * 자그레브 시내에서 자그레브 공항가는 방법은 아래 포스팅 참고. 자그레브 공항버스 타는 곳(+가격, 터미널 내 탑승 위치) 크로아티아 한달살기자그레브 공항버스 타는 곳(+가격, 터미널 내 탑승위치)자그레브에서 비행기를 타고 ... m.blog.naver.com 자그레브 국제공항 Ul. Rudolfa Fizira 21, 10150, Zagreb,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공항은 생각보다 크지 않고 우리가 방문한 평일 오후 9시는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았다. 크로아티아 항공 앞에서 체크인. 기내용 캐리어 하나만 있기 때문에, 별도로 수화물을 부치지 않았다. 줄이 길지도 않아서, 수화물을 부칠 경우에도 한시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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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브로브니크 짐보관 하는 곳, 케이블카 근처 ATLS(+가격 및 위치)

크로아티아 한달살기 두브로브니크 짐보관 하는 곳, 스르지산 케이블카 근처 ATLS(+가격 및 위치) 두브로브니크 짐보관 하는 곳이 팔레게이트쪽, 스르지산 케이블카 타는 곳 이렇게 두 곳이 있다고 한다. 스르지산 케이블카를 탈 예정이었으므로 짐 보관을 그쪽으로 정했다. 필레게이트는 1시간에 10쿠나, 스르지산 케이블카쪽은 1시간에 5쿠나로 가격이 2배 차이다. Atlas Street Office Lokrumska ul. 1, 20000, Dubrovnik, 크로아티아 Atlas Street Office 라는 곳. 찾기 어렵지 않다. 바로 앞에 이렇게 스르지산 케이블카를 타는 입구이고 딱 마주보는 곳에 두브로브니크 짐보관 하는 곳이 위치해있다. 이 쪽에서 공항가는 버스를 타서인지 버스정류장쪽에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 ATLAS 가게에도 AIRPORT TRANSFERS 라고 써있다. 가격은 앞에 말한것처럼 1시간에 5쿠나. Luggage 서비스는 바로 옆에 있는 discovery 매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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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스르지산 케이블카 타고 전망과 함께 맥주 한 잔!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스르지산 케이블카 타고 전망과 함께 맥주 한 잔! 캔슬될 뻔한 비행기를 타고 넘어와서 그런지,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는 기대 이상으로 정말 좋았던 곳. 고생끝에 낙이 온 것 같았다. 스르지산 케이블카는 사람들이 '이 돈주고 이걸 타다니' 라는 후기를 남겼기에 가기 전에 살짝 고민되었으나 가본 결과, 가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 뿐 전망대 레스토랑, 사진만 보면 공중에 떠있는 느낌. 전망 뿐만아니라 여유, 맥주, 분위기 다 마음에 든다. 스르지산 케이블카를 탄다면 전망대 옆에 있는 레스토랑에 들려 꼭 음료 한잔씩 먹고 오시길! Dubrovnik Cable Car Ulica kralja Petra Krešimira IV, 20000, Dubrovnik, 크로아티아 오전 11시쯤 방문했는데, 줄이 있어서 30분 정도 기다린 후 표를 사서 들어갔다. 표를 미리 구입한 사람들은 굳이 기다리지 않고 안으로 쑤욱 들어가면 된다. 기다리면서 보니, 케이블카에 사람이 생각보다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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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브로브니크 숙소 강추! 엄청난 뷰로 여행의 꽃이 되다(2박 30만원)

두브로브니크 숙소 강추! 엄청난 뷰로 여행의 꽃이 되다 (2박 30만원) 두브로브니크 숙소 가격이 사악해서 관광지에서 살짝 떨어진 대신 뷰가 좋은 곳으로 골랐다. 그덕에 두브로브니크 여행은 두배로 행복했다. 때로는 어떤 선택이 전체를 좌우한다. 숙소의 근사한 뷰는 우리의 여행 전체를 흔들었다. 아침 눈 뜰 때부터 잠들 때까지 사람을 미치게 하는 뷰였다. 숙소에서 보이는 노을지는 두브로브니크 숙소에서 보이는 야경 다시 두브로브니크를 가도 이 숙소로 갈 것이다. 두브로브니크 숙소를 이곳으로 정한 나, 칭찬해... 두브로브니크 숙소 위치 지도의 PILE라고 써있는 곳이 두브로브니크 성벽이 있는 관광 중심지. 숙소에서 필레게이트까지는 우버 택시로 36쿠나 정도, 13~16분 소요된다. 계단이 많은 두브로브니크를 걸어다니느니 우버 택시를 타고 다니는게 차라리 편해서, 불편함은 없었다. 에어비앤비 후기 우리가 이 숙소를 선택한 것은 후기의 영향이 확실히 컸다. 에어비앤비 가장 최근 후기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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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성벽 걷기(+준비물, 성벽카페 위치 및 가격)

크로아티아 한달살기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성벽 걷기(+성벽카페 위치 및 가격)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여행을 하면 꼭 해야할 일 중 하나인 두브로브니크 성벽 걷기. 올드타운을 둘러싸고 있는 성벽을 걷다보면 아름다운 바다, 요새, 수많은 지붕들, 빨래줄.. 등 인상적인 두브로브니크를 볼 수 있다. 두브로브니크 성벽은 유럽에서 가장 잘 보존된 방어체계 중 하나로 1,940m 길이에 5개의 보루, 16개의 탑과 성루로 구성되어 있다. 필레 게이트 Ul. Vrata od Pila, 20000, Dubrovnik, 크로아티아 Caffe Bar Salvatore Braće Andrijića 7, 20000, Dubrovnik, 크로아티아 Vrata od Ploča Ul. Vrata od Ploča, 20000, Dubrovnik, 크로아티아 Ul. Pred Dvorom 3 Ul. Pred Dvorom 3, 20000, Dubrovnik, 크로아티아 세 곳의 성벽입구를 통해 올라갈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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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브로브니크 카드 활용하기(+온라인 예약, 수령하는 곳, 혜택, 가격)

크로아티아 한달살기 두브로브니크 카드 활용하기 (+온라인예약, 수령하는 곳, 혜택, 가격) 두브로브니크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공항버스 안에서 호다닥 두브로브니크 카드를 구입했다. 온라인으로 구입하고 정해진 지점에서 수령하면 된다. 시내에서 직접 살 수 있지만 온라인으로 예약하면 10% 할인된다. 두브로브니크 카드 Daily 1인 250쿠나 온라인 예약시 10% 할인, 225쿠나 온라인 예약은 사기 직전 당일 예약도 가능하므로, 사기 전에 예약하고 할인 받으시길. 아래 카드의 혜택을 살펴보고 여행 일정과 맞는지 체크한 후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두브로브니크 카드 혜택 - 박물관 6곳 무료입장(문화예술박물관, 마린 드르지크의 집, 해양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Museums&Galleries of Konavle, The Rupe Museum) - 갤러리 2곳(현대 미술관, 둘시스 마스리 풀리티카 미술관) 무료 입장 - 그 외 관광지 무료입장(프란체스코 수도원, 블라호 부코바치 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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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브로브니크 해변, 반예비치 즐기기(+썬베드 대여, 가격, 위치)

크로아티아 한달살기 두브로브니크 해변, 반예비치 즐기기(+비치체어 대여, 가격, 위치) 아드리아해 연안에 자리잡은 드브로브니크의 바다는 말로만 듣던 에메랄드빛 바다이다. 이런 해변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다는 반예비치를 찾았다. 반예비치는 두브로브니크 해변 중 가장 유명한 해변으로 구시가지 팔레게이트에서 걸어서 도착할 수 있는 '도심 속 해변'이다. 살면서 처음으로 수영장이 아닌 해변 모래사장 위의 선배드에 누워봤다. 두브로브니크 성벽 걷기를 하며 보았던 부자비치를 가고 싶었으나 수영에 자신없는 사람이 가기엔 수심이 깊다고 한다. 부자비치 대신에 반예비치로 경로를 바꾸었지만 전혀 아쉽지 않을만큼 잘 즐기다 왔다. 반예비치 크로아티아 20000 두브로브니크 수영복을 따로 챙겨오지 않아서, 구시가지 기념품샵 두세 군데 들려서 수영복을 샀다. 다행히 기념품샵 4곳 중 2곳이 수영복을 팔고 있었다. 비키니 한세트 175쿠나에 구입. 한국에서는 한번도 입어보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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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브로브니크 맛집 2곳, 루신칸툰과 달마티노 (feat. 해산물 요리)

크로아티아 한달살기 두브로브니크 맛집 2곳, 루신칸툰 과 달마티노 (feat.해산물 요리) 두브로니크에서 먹은 식사는 크로아티아 여행 중 가장 만족스러운 식사들이었다. 두브로브니크의 물가가 사악하여 상대적으로 저렴한 식당을 찾아 방문했지만, 그래도 후덜덜한 가격이 나왔다. 해산물 요리가 유명한 만큼, 해산물 위주로 주문했고, 외식을 하지 않는 날은 장을 봐서 스테이크를 해먹었다. 와인이 저렴한 건 장점인 듯. Lucin Kantun Dubrovnik Ul. od Sigurate 7, 20000, Dubrovnik, 크로아티아 Dalmatino Dubrovnik Prijeko ul. 15, 20000, Dubrovnik, 크로아티아 구시가에 있는 해산물 요리 전문점인 달마티노와 루신 칸툰을 방문했다. 루신칸툰에서는 블랙리조또, 구운 문어요리, 소고기파스타, 맥주2개를 먹었고 달마티노에서는 연어구이, 새우와 조개를 넣은 요리, 로즈와인, 맥주 한잔을 먹었다. 두 곳 모두 정말 맛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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