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jin1259의 등록된 링크

키자드에 등록된 총 607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aver Blog

더현대서울 돈모노 연어호르몬동, 치킨 가라아게동 뿌시기

오늘의 점식은 더현대 지하1층 돈모노를 뿌셨다 식권대장이 되는 곳이라 지난번 연어호르몬동에 이어 치킨가라아게동을 도전. 돈모노에 있는 모든 메뉴를 먹어보는 것이 23년 하반기 목표임 으하하 #돈모노 #더현대서울맛집 #연어호르몬동 돈모노더현대서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간단하게 대표하는 6개의 메뉴들. 카이센동 / 치라시동 / 연어 아보카동 / 연어호르몬동 / 가라아게동 / 직화 부타동 같이 먹는 친구는 연어호르몬동을 고르고 나는 가라아게동을 도전했다. 결론적으로 가라아게동 만족. 감칠맛나고 부드러워서, 이전에 먹었던 연어호르몬동보다 더 맛있는 느낌이었다. 연어호르몬동의 비쥬얼 넘나 훌륭함. 이런 맛있는걸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잠시 회사에서 벗어난 듯한 느낌이 든다. 일하면서 이런 기분이 드는 건 참 중요한 것 같다 쌓인 스트레스가 조금이라도 해소되는 것 같거덩. 마찬가지로 훌륭한 비쥬얼의 가라아게동. 계란과 바삭한 가

Naver Blog

7월 건강관리 뷰티관리 : 스며들듯 예뻐지고 싶다

7월 데일리 건강관리 뷰티관리 목표 우선 헤어는 어제 새로 해서 괜찮고. 네일도 일주일 전쯤 했으니 한동안은 괜찮. 이것저것 신경안쓰면 사람이 추레해지는 것 같다. 조금씩 스며들듯 예뻐지고 싶다 cc 1. 아침요가 / 점심요가 / 필라테스 중 하나 진행 ️ 운동할 때 입을 옷 가져가기 2. 영양제, 물 챙겨먹기 ️ 보리차 물을 챙겨먹으면 아침에 일어났을 때 피부상태가 더 좋다 3. 턱보톡스, 윤곽주사 예약하기. 음 이건 페이스괄사랑 식이조절 먼저 해보고 진행해보자 ️ 페이스괄사 및 크림 챙기기 4. ️ 갑상선 정기 점진 예약 21일 금요일 오후쯤으로 시도해볼까? 아구 전화하기 귀찮다 5. 다이어트 목표 : 2키로 감량 ️ 식이조절을 하려면뭘 먹고 있는지 인식해야는데 기록한번 해볼까. 세상에 맛있는게 너무 많다! 6. ️ 속눈썹펌 예약하기 퇴근하고 여의도에서 해버리는게 좋을 것 같다 ️ 지난번 메이크업 선생님이 추천해주신 제품으로 마스카라 주문하기 7. ️ 눈썹정리하기 눈썹은 왜이리

Naver Blog

아산 해물칼국수맛집! 바다를담다 해물칼국수

아산 해물칼국수맛집! 바다를담다 해물칼국수 21개월 아기랑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방문한 바다를담다 해물칼국수 여기가 이렇게 붐비는 곳인지 여태 몰랐다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이라 칼국수가 땡기긴 했겠지만은 테이블 만석이라 한두팀씩 웨이팅도 있고? 늘 지나다니다 보이는 곳이라 찾아간건데 남편이랑 아주 깜놀했다능 결론부터 말하면 아산 해물칼국수 맛집이다 재방문각 #내돈내산 바다를 담다 해물칼국수 아산본점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매곡로33번길 22 바다를 담다 해물칼국수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바다를담다 해물칼국수 아산본점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매곡로33번길22 영업시간 11:00~22:00 화요일 정기휴무 해물칼국수 2인 26,000원 새우만두 7,000원 꼬지오뎅 추가 4,000원 날치알주먹밥 5,000원 이렇게 야무지게 주문했다 꼬지오뎅, 새우만두, 날치알주먹밥은 아기를 위해 주문한 것. 울 아가는 새우만두의 새우만 먹고 날치알주먹밥은 아주 잘 먹고 꼬지오뎅은 먹

Naver Blog

청주 즐거운나의집돌솥밥 / 오창 짬뽕마을 / 카미나르137 카페 브런치

주말 먹방 정리 #소확행 1. 청주 즐거운나의집돌솥밥 즐거운나의집돌솥밥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영운천로153번길 3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음식 하나하나가 정성이 느껴진 곳. 돌솥밥의 매력은 마지막에 먹는 누룽지. 가자미구이와 버섯튀김, 통오징어, 잡채 맜있었다 가장 좋은 건 21개월 아기도 같이 잘 먹었다는 것. 커다란 판을 가지고 와서 테이블위에 그대로 올려놓는게 인상적이었다. 음식 올리고 배치하고 할 필요없이 한번에 딱 준비됨. 어린 아기를 키우는 입장이다보니 외식할때는 아기가 먹을만한 음식이 있을까? 부터 고민해본다. 청주 #즐거운나의집돌솥밥 은 아기가 잘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있어서 걱정없이 방문할 수 있었다. 내부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의자에 앉는 형식인데, 신발을 신지 않아서 아기랑 같이 있기에는 좀 더 편했다. 돌솥밥정식 1인 가격 12,000원 둘이서 24,000원, 가성비 괜찮음! 2. 오창 짬뽕마을 오창 짬뽕마을은 지나가다가 슝 들어가게 된

Naver Blog

목포회집 양평동점 막회 / 육수당 여의도파크원점 순대국밥, 뼈해장국

1. 목포회집 양평동점 막회 당산역 근처에 있는 목포회집. 퇴근 후 방문하니 아슬아슬하게 한자리가 남아있었다. 회는 신선했고 같이 나온 번데기도 입에 딱 맞았음.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겠더라 목포회집 양평동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 7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야채가 같이 나와서 이름만 막회지, 한점한점 쫄깃쫄깃한 진퉁회였다. 시작은 쏘맥으로 그 다음은 소주로. 동료들과 사적으로 술을 먹는건 처음이었는데, 아주 시끄러운 이 공간이 싫지 않았다. 진지한 이야기와 진지하지 않은 야기를 마음껏 내뱉었다. 이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은 곳. 그날 우리의 대화를 되돌아보면 부정적인 이야기가 가득했다. 이기적인 팀장, 남탓하는 팀장, 고통을 주는 상무, 그 안에서 알앤알을 정리해달라고 하는 팀원. 그런 이야기를 듣는 중에, 내가 관리자였다면 그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까? 고민했다. 적어도 나는 결론이 지어지지 않는 것에 대하여 방향성을 묻고, 회의에서 진행된 일에 대해 확인해보

Naver Blog

7월17일 감사일기 노을이 예쁜하루

7월 17일 감사일기 노을이 참 예쁜 하루 1. 폭우로 인해 아침 출근 기차가 22분정도 지연됐지만 놀랍게도 회사 도착시간은 그렇게 늦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용산역에서 바로 버스를 타는것이 더 빨리 도착하는 길이 될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늘 습관처럼 같은 길로 다녔지만 비가 좀 멈추면 새로운 경로를 개척해봐야겠습니다! 2. 점심은 육수당에서 좋아하는 김치찌개를 먹엇습니다. 순대국밥이 맛있었던 곳이라 이곳 김치찌개는 어떨까 궁금했는데 호기심이 해소되었습니다. 맛없는 김치찌개를 내돈이 아닌 회사돈으로 먹을 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3. 회사여자동기님들과 저녁 약속을 잡았습니다. 각양각색의 사람이 모이는지라 서로가 조심스럽습니다. 늘 힘이 되는 소중한 인연들이라 마음으로 대하고 싶습니다.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일기 4. 퇴근길 용산역에서 본 노을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굉장히 예뻐서 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늦은 퇴근의 선물같아 정말 감사했습니다. 5. 기차

Naver Blog

책리뷰 <상처받지 않는 관계의 비밀>

책리뷰 <상처받지 않는 관계의 비밀> 이 책을 읽으면서 나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다. 가족과 나의 관계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한번으로는 부족하다. 이 책은 두 번 읽고 내 것으로 좀 더 흡수해야겠다 2주 후쯤 또 읽어봐야지. 읽으면서 참 내 얘기 같다고 생각한 에피소드가 몇가지 있었다 마음이 아프고 팩트로 뚜드려맞는 느낌이었다 한번씩 했던 고민들. 그러나 잘 들여다보지 못했던 주제들이 책속에 있었다 직면하기 싫은 문제들이기도 했다 사실 다 나의 내면에서 비롯된 것들이었으니까 상처받지 않는 관계의 비밀 저자 최리나 출판 미디어숲 발매 2023.07.30. 상처받지 않는 관계의 비밀 최리나 글 / 연은미 그림 / 천윤미 일러스트 미디어숲 출판 도서 가격 18,800원 #상처받지않는관계의비밀 이 책은 정말 딱 이런 고민과 질문에 대해 솔루션을 준다 가족이면 마구 선을 넘어도 될까? 사랑할수록 불안한 건 나쁜 일까? 회사만 가면 왜 숨이 막힐까? 특히 배우자에 대해, 그리고 부모님에

Naver Blog

아산 생선구이 맛집 간월도 밥맛좋음, 누룽지 만족

아산 생선구이 맛집 간월도 밥맛좋음, 누룽지 만족 두돌, 20개월 아기와 외식하기 제일 만만한 메뉴는 생선구이! 그중에서도 돌솥밥이 나오는 곳을 선호한다 돌솥밥이 나오면 누룽지를 또 먹을 수 있으니까 아기가 누룽지를 잘 먹기도 하고 가봐야지 하고 늘 찜해놨던 아산 생선구이 맛집 간월도를 오늘 드디어 방문해봤다 결론부터 말하면 정말 맛있었음 특히 밥이 남다르다 입에 착감긴다 재방문각 단골각 #내돈내산 간월도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설화고길 1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몰랐는데 다먹고서 근처 운전하다보니 바로 옆골목에 2호점도 있었다 맛있는 집은 역시 달러 #아산생선구이맛집 #간월도 토요일 12시쯤 방문하니 이미 테이블이 좀 차있었고, 우리가 자리한 옆테이블은 예약으로 이미 자리가 찜콩 돼있었음. 아기 의자를 갖다 줄지 물어보신걸 보면 아기의자가 구비되어 있는 듯 하다 물론 우리 아기는 더이상 아기의자에 앉지 않아서 필요없지만 c 잘뛰고 걷게된 이후로는 아기의자에 앉으려

Naver Blog

7월29일 감사일기 낮잠을 푹잔 하루

1. 아기와 함께 생선구이집을 다녀왔습니다 늘 외식하기 전 아기가 잘 먹을지 고민하는데 새로운 식당에서 아이가 잘 먹어서 다행이었습니다 2 아기가 낮잠을 3시간이나 잤습니다 아기와 함께 저도 푹잤습니다 휴가같은 하루입니다 3. 새로 산 복숭아가 참 맛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복숭아와 포도를 먹으면서 과일을 잊고 살았다는걸 알았습니다. 아기도 같이 과일을 잘 먹어주어 참 감사합니다. 4. 질풍노도와 같은 예민한 시기가 지나고 조용한 평화의 시간이 왔습니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것이 감사한 일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5. 한진포구에 가서 배와 바다구경을 하고 왔습니다. 날은 더웠지만, 휴가철임에도 조용하고 사람이 붐비지 않는곳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Naver Blog

책리뷰 <나를 지치게 하는 것들과 작별하는 심플라이프>

주변을 정리하고 마음을 비워라 책리뷰 <나를 지치게 하는 것들과 작별하는 심플라이프> 처음 '심플라이프'라는 제목을 봤을 때 이미 마음에 들었다. 심플라이프가 필요한 시점이었다. 작가의 솔직한 이야기가 책을 계속 읽게 했고, 내 주변을 둘러봤다. 나는 이렇게 '진심으로' 돌아보게 하는 책이 좋다. 인생을 바꾸려면 단순하게 정리하라. 일상이 버벅거릴 때는 주변을 정리하고 마음을 비워라 진짜 미니멀리즘을 실천하고,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구축하려는 노력한 사람의 솔직한 이야기였다. 이 책을 읽고, 나 또한 나에게 맞는 #라이프스타일 을 찾고 싶다는 내면의 욕구가 일어났다. 나를 지치게 하는 것들과 작별하는 심플 라이프 저자 제시카 로즈 윌리엄스 출판 밀리언서재 발매 2023.06.15. 나를 지치게 하는 것들과 작별하는 심플라이프 제시카 로즈 윌리엄스 지음 / 윤효원 옮김 밀리언서재 출판 발매일 2023.06.15 도서가격 17,500원 <나를 지치게 하는 것들과 작별하는 심플라이프>

Naver Blog

<도서:말이 느린 아이 말문을 여는 법 > 영유아검진 결과 체크하기

<말이 느린 아이 말문을 여는 법> 책을 읽고(1) 영유아검진 결과 체크하기 한달 이른둥이이긴 하지만 말이 느리다. 슬슬 걱정이 되고 주변에서도 말이 너무 느린 것 아니냐는 말에 불안감이 찾아왔다. 사실 아직 21개월밖에 안돼서 조금 더 기다려봐도 되는 시점이긴 하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생각에 말이 느린 아이, 언어 발달 관련 책을 찾아 읽어보고 있다. 지금 당장은 엄마인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해야지. 말이 느린 아이 말문을 여는 법 저자 김혜승 출판 유노라이프 발매 2022.01.27. 예스24 북클럽 ebook으로 정독 중 1. 아이의 언어 발달의 손쉽게 점검할 수 있는 방법 = 영유아 건강검진 2. 아이가 말이 느릴 때, 우선 가족력을 점검하세요. <말이 느린 아이, 말문을 여는 법> 책에서 #독서실천 #독서후실천 양가 가족력이 있는지 확인해보니 남편과 나 둘 다 언어가 크게 느린 편은 아니었다. 담당 의사선생님께서 말하길, 부모가 언어가 느렸다면 자식들도 느릴 수 있다고

Naver Blog

8월 4일 감사일기, 다 잘될거야

2023년 8월 4일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는데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는 길이라 그 바쁨 속에서 즐거웠다. 정말 인생은 어떻게 될 지 모르는 것 같다. #감사일기 #다잘될거야 1. 어제 가장 감사했던 일! 직장어린이집 만1세반 자리가 났다. 그 입소에 맞춰 급하게 이사를 간다 퇴근하자마자 에어비앤비를 알아봤다. 이사를 가기전까지 3주가 비는데, 불편하더라도 에어비앤비를 머물기로 했다. 어린이집 입소시키고 회사를 갈 수 있는 위치로. 3주 머무는 비용은 2백만원 생각 못한 출혈이지만 아기와 함께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기로 했다. 기차비와 등하원도우미 비용을 아끼면 210만원이니까 딱 에어비앤비 숙소 비용이 나온다. 오늘 머물 에어비앤비 위치를 체크하러 가본다 아기와 함께 머물 곳이니까 위치상 괜찮을지 최소한의 체크. 2. 생각지도 못하게 맛집먹방을 점심 저녁으로 한 날. 이전에는 맛집 먹방이 마음먹고 해야하는 특별한 일이었는데 요즘은 일상이 되었다. 더현대서울의 인프라를 정말 잘 활용하

Naver Blog

<도서 심플라이프를 읽고 생각할 거리>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나의 기쁨목록은?

도서 <심플라이프>를 읽고 생각할 거리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나의 기쁨목록은? 며칠 전 읽은 #심플라이프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이 질문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질문에 명확히 답을 할 수 있어야 삶의 방향을 내가 주도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질문을 자주 접하지만 진지하게 답변을 고민해본 적이 없었던 듯. 어떤 사람으로 기억될 것 같은지, 또는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어떻게 설명할 것 같은지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어떻게 기억되기를 가장 원하는가? 이다. 6개의 단어를 선택해보자. 6개의 단어를 선택했다면 각각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정의해보자. 가족, 소확행, 즐기기, 꿈, 자기계발, 유능 1. 가족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 2. 소확행을 자주 실천하는 것 3. 업무든 일상이든 긍정적으로 즐기는 것 4. 꿈과 하고 싶은 일이 있는 것 5. 자기계발을 꾸준히 하는 것 6. 유능하고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 것 그래서 이걸 정의해

Naver Blog

말이 느린 아이 말문을 여는법 책정독: 유아 언어 발달 자극법 공부하기

유아 언어 발달 자극법 공부하기 <말이 느린 아이 말문을 여는 법> 책 정독 김혜승 지음, 유노라이프 출판 출간일 : 2022년 1월 27일 독서기간 : 23.7.31 ~ 8.6 15년차 언어 재활사이자 워킹맘인 저자가 전하는 언어 발달 자극법을 알려주는 책. 우리 아기의 언어가 늦어지다 보니 이런 도서라도 읽어서 엄마로써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에 읽게 되었다. 21개월의 우리 아기는 아직 엄마라는 단어밖에 하지 못한다. 아기마다 발달의 속도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조금씩 초조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우리 아기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엄마로서 할 수 있는 것을 해야지. 도서 내용에 따라 영유아 검진 결과를 체크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 참고 <도서:말이 느린 아이 말문을 여는 법 > 영유아검진 결과 체크하기 <말이 느린 아이 말문을 여는 법> 책을 읽고(1) 영유아검진 결과 체크하기 한달 이른둥이이긴 하지만... m.blog.naver.co

Naver Blog

8월 10일 감사일기, 재택근무의 소중함

2023년 8월 10일 1. 태풍때문인지 아침부터 비가 잔뜩 왔다. 출근길이 심상치 않을 것 같아서 아침 일찍 팀장님께 재택근무를 하겠다고 연락했다. 아침일찍 연락했음에도 상냥하게 말씀해주시는 팀장님께 감사하다. 재택근무라는 제도가 있어 이렇게 태풍이 찾아올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음이 정말 감사했다. 출퇴근 시간을 아껴서 평소보다 더 자고 여유로운 아침 시작을 할 수 있었다. 오늘 회사를 아주 조금 좋아하게 되었다 kundeleknabiegunie, 출처 Unsplash 2. 오랜만에 남편과 함께 먹는 평일의 점심밥. 남편의 친구들과 함께 점심을 먹고 근처에 있는 그들의 사업장을 가볍게 둘러보았다. 새로운 환경에 눈이 번쩍 뜨였다. 이 사람들은 이렇게 도전하고 있구나,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즐겁게 일하는구나 근처에 꿈을 갖고 있는 친구들이 많다는 건 참 감사한 일이다. 그들로 인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고 배우는 것도 많으니까! 3. 오후에는 카페에 노트북을 가지고 가서 일을

Naver Blog

8월 요즘 읽고있는 책과 글쓰기 주제

8월 요즘 읽고있는 책과 글쓰기 주제 ️ 이제 막 다읽고 포스팅 하고 있는 책 : 사자츠나구 ️ 읽기 시작한 책 : 감사의 재발견, 거인의 노트, 판타스틱 그림책 육아, 한 문장이라도 제대로 쓰는 법 관심있는 분야의 책을 읽어야 꾸준히, 빠르게 읽을 수 있다고 한다. 읽기 시작한 책 4권은 내 관심사를 반영한다. 감사일기, 메모와 기록, 육아, 글쓰기이다. 여기에 종종 심리 관련된 책이 추가되기도 한다. ️ 글쓰기 주제, 글쓰고 싶은 주제 1. 업무 관련 이직 후기 / 면접질문 정리 2. 감사일기 실천 후기 - 관련하여 참고할 책 찾고 읽어보기(참고도서로 활용) 이 두 가지를 주제로 글쓰기를 하고 스몰페이지 전자책을 써보는 건 어떨까? 하반기 목표로 정해봐야겠다. ️ 추가로 하고 싶은 것 - 역사를 잘 모르는 게 부끄럽다. 출퇴근할 때 썬킴의 세계사를 들으면서 역사에 대한 배경지식을 느리지만 꾸준히 쌓아야겠다. - 맞춤법을 잘 알고 싶다. 글쓰기를 하려면 맞춤법도 신경써야 한다. 맞

Naver Blog

밀리언셀러 영화원작소설<사자 츠나구> 일본소설 추천

밀리언셀러 일본소설 / 영화원작소설 사자 츠나구 오랜만에 보는 영화원작소설 사자 츠나구. 산 자와 죽은 자의 만남을 이야기로 풀어낸다. 서른이 넘은 어른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소설. 어쩌면 이 세상 어디선가, 내가 모르는 곳에 사자 츠나구 같은 사람이 존재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첫번째 에피소드를 읽었을 때는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전혀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네번째 에피소드를 읽을 때 쯤 윤곽이 잡히는 느낌. 이 소설의 이야기가 기억에 오래오래 남을 것 같다. #영화츠나구원작소설 #일본소설 #사자츠나구 책 표지에 적힌 문구들이 화려하다. - 나오키상 메퍼스토상 서점대상 수상작가 - 요사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 수상작 - 영화 <츠나구>의 원작 소설 - 100만 부 이상 팔린 밀리언셀러 사자 츠나구 츠지무라 미즈키 장편소설 오정화 옮김 리드시드출판 책가격 17,800원 사자 츠나구 1 저자 츠지무라 미즈키 출판 리드리드출판 발매 2023.08.10. 산 자와 죽은 자 단 한번의 해

Naver Blog

정원뷰가 근사한 천안 외식장소 파고다포레스트(아기와 함께)

정원뷰가 근사한 천안 외식장소 파고다포레스트(아기와 함께) 포스팅 안하려고 했는데 오늘 간 파고다포레스트는 야외정원이 넘 예뻐서 기록을 안하고 지나칠 수 없었다. 21개월의 남아가 뛰어놀기 좋은 정원을 갖고있음. 다만 뛰어놀다가 넘어져서 무릎까짐..ㅋㅋ 파고다포레스트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교천지산길 128 파고다포레스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정원뷰를 가진 창가쪽 테이블. 창가쪽 테이블은 반려동물 동반 가능해서 강아지와 함께 방문하신 분들이 많았다 강아지구경도 하고 정원도 구경했음 #파고다포레스트 주문받고 서빙하시는 분이 매우 친절하다 비 온 다음날이라 너무 덥지 않았다. 아장아장 걷는 아기와 함께 정원가서 개미 구경 나비 구경했음 파스타 하나와 페페로니 피자를 주문했다 음료는 오렌지 주스와 에이드. 진짜 맛있었으나 아기 밥먹이느라 정신없엇음 밥을 잘 안먹는 아드님 덕분에 오늘도 하드한 점심외식이었다 그렇게 안먹으니 살이 안찌지 ㅠㅠ 영유아검진 몸무게 하위권

Naver Blog

아기 감기 병원갔더니 중이염?!(with 육아책 3살까지 아기 건강보다 중요한 건 없습니다)

육아책 <3살까지 아기 건강보다 중요한 건 없습니다>를 참고함 아기 감기 병원갔더니 중이염? 콧물로 시작한 아기 코감기가 며칠 지속됐다. 처음에는 코만 줄줄 흘렀는데, 약을 먹어도 쉽사리 낫지 않더니 갑자기 고열 증상이 추가됐다. 밤새 열이나고 다음날은 미열이 났다. 그 다음날은 고열이 나진 않았지만 또 코가 줄줄나고, 약간의 기침 증상이 추가 됐다. 아기 감기 증상인데, 병원을 가야할까 말아야할까? 감기걸릴 때마다 병원을 가도 되는걸까? bermixstudio, 출처 Unsplash 아기가 아플 때마다 늘 고민이 된다. 남편과 이야기를 나눈 끝에 병원에 가기로 했다. 그 이유는 최근에 읽은 <3살까지 아기 건강보다 중요한 건 없습니다> 책에서 봤던 구절이 생각났기 때문. 아기감기 병원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읽은 부분 우리가 감기에 복용하는 약들은 특정 바이러스를 죽이는 약이 아니라 감기 증상을 완화하는 약이라고 한다. 그 기간동안 좀 더 수월하게 보내기 위해서 약을 먹기에, 감기

Naver Blog

나태주 시인의 <행복>, 힘들 때 읽는 좋은시구절

힘들 때 읽는 좋은시구절 나태주 시인의 <행복> 행복 - 나태주 시인 - 저녁 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 있다는 것 <오래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책에서 이 시를 발견했다. 사회초년생 때, 끝나지 않는 알바로 지쳤을 때 이 시를 보면서 위로를 받았다. 힘들 때 읽으면, '그래 난 행복한거구나.'생각하게 하는... 좋은시구절. 안정적으로 머무를 수 있는 보금자리가 있고,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 있고, 때때로 노래를 들을 여유가 있다면 행복이지. 행복이라는 건 특별한 게 아니니까. 이 시를 읽고 '자신의 일상을 사랑할 때 진정으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게 된다'는 글이 생각났다.(코끼리 같은 걱정 한입씩 먹어치우자 책 중에서) 사실 스스로를 사랑한다거나, 행복을 느끼는 건 별 것 아니다. 아주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는 것... 굳이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좋은시구절 #힘들때 #나태주시인

Naver Blog

천안 두정동 전집 오복집, 모듬전과 벌집꿀잔은 적극추천

천안 두정동 전집 오복집, 모듬전과 벌집꿀잔은 적극추천 비가 추적추적 지난주 급 방문한 두정동 전집 오복집. 남편이랑 오랜만에 전을 오붓하게 먹고 싶었음. 모듬전 + 삼겹짜글이 세트메뉴를 주문했는데, 모듬전은 적극 추천하고 삼겹짜글이 메뉴는 아주 쏘쏘했기 때문에 그닥 추천하지 않는다. 세트메뉴 구성이 많으니까 다른 세트를 선택하거나 모듬전 단품만 선택하는 것도 좋을 듯. 다음번 또 기회가 있다면 육전을 먹어보고 싶음 특이하게도 벌집꿀잔이라는 메뉴가 있는데, 잔에 벌집꿀을 넣어주는 것! 거기에 막걸리는 따라 먹는 것도 매력있고, 잔에 있는 벌집꿀 자체를 뜯어먹는 것도 맛있었다. 주류 및 막걸리 종류가 다양해서 막걸리 한 잔 하기 좋은 곳. 포스팅 쓰다 보니 막걸리 한 잔 또 하고 싶다! 오복집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원두정9길 1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먹고 즐기느라 있는 사진은 별로 못찍음.ㅋ #두정동전집 #오복집

Naver Blog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민될 때 좋은 글귀. 나딘 스테어의 시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민될 때 좋은 글귀 나딘 스테어의 시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이번에는 용감히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리라. 느긋하고 유연하게 살리라. 그리고 더 바보처럼 살리라. 매사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 더 많은 기회를 붙잡으리라. 더 많은 산을 오르고, 더 많은 강을 헤엄치리라. 아이스크림은 더 많이 그리고 콩은 더 조금 먹으리라. 어쩌면 실제로 더 많은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일어나지도 않을 걱정거리를 상상하지는 않으리라. -나딘 스테어의 시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중에서 - 가끔 '아 어떻게 살아야 할까' 생각이 무의식 중에 튀어 나올 때가 있다. 주로 막막한 무언가를 마주쳤을 때나, 앞으로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할까 하는 고민이 들 때 불쑥 등장하곤 한다. 문득 저 시를 읽으면서 저렇게 산다면 고민이 저절로 해결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에 충실하다면 미래가 저절로 대비되는 경우가 많으니까. 느린

Naver Blog

불당동 이자카야 화수록 먹방 - 고등어봉초밥, 모듬사시미, 메로구이, 후토마키

불당동 이자카야 화수록 고등어봉초밥, 모듬사시미, 후토마키 오랜만에 불당동에서 모임을 가졌다 1 차는 목구멍 2차는 이자카야 화수록 이자카야는 보통 조명이 어두운 편인데 화수록은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아서 좋았음. 전체적으로 안주는 훌륭했고 모듬사시미가 특히 만족스러웠다! 화수록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21로 4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불당동 이자카야 화수록 메뉴 안주맛집이라 술보다 안주를 더 먹었고, 4명이서 2차로 간 화수록에서 17만원 나왔다. 단점이 있다면 화장실이 조금 먼 것? 나가서 공용화장실 같은 곳을 써야한다. 화장실은 지저분하진 않음 #불당동이자카야 #화수록 #화수록모듬사시미 모듬사시미 진짜 최고 모듬구성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해주신다 전복이 정말 부드럽고 따뜻함 캐만족 #고등어봉초밥 제대로 못먹어서 한번 더 먹어보고싶다 고등어초밥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데 화수록 고등어봉초밥은 먹을때 거부감이 없엇음 #메로구이 메로구이는 실패할 수 없는 메뉴 부

Naver Blog

[심플라이프를 읽고 정리실천] 책정리하기, 알라딘에 중고책팔기

심플라이프를 읽고 정리실천 책정리하기, 알라딘에 중고책 팔기 계획한 건 아닌데 오늘 굉장히 알찬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전에 심플라이프를 읽으면서 결심했던 일을 오늘 일차적으로 실행했다. 안읽고 모셔만 두었던 책들을 분류하기. 이미 읽은 책 중 소장하고 싶지 않은 책들 폐기하거나 중고책 팔기 엄청나게 많은 책들이 책장에서 빠졌고 공간이 생겼다. 책을 정리하면서, 그동안 책장이라는 공간이 내 공간이 아니었다는 걸 깨달았다. 사놓고 완독하지 못한 책들을 볼 때마다 마음에 부채감이 쌓여갔고, 읽어야 하는데 읽지 않는 나를 보면서 죄책감을 느꼈다. 그래서 어떤 책장은 들여다보지 않게 되었다. 드디어 인연이 아닌 책들을 정리하고 알라딘 중고서점에 팔아버리니 마음이 후련하다. #심플라이프 #독서후실천 책리뷰 <나를 지치게 하는 것들과 작별하는 심플라이프> 주변을 정리하고 마음을 비워라 책리뷰 <나를 지치게 하는 것들과 작별하는 심플라이프> 처음 '... m.blog.naver.com ️ 위의

Naver Blog

아기 재우는 법, 수면문제에 대한 육아책 <스르륵 수면교육>, 우리 아기가 혼란각성이라고?

아기 재우는 법, 수면문제에 대한 육아책 <스르륵 수면교육>, 우리 아기가 혼란각성이라고? 육아는 정말 끊임없이 공부하게 되는 것 같다. 그래도 이렇게 참고할 수 있는 책이 있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조금 더 일찍 이 책을 읽었으면 참 좋았을 것 같다. 신생아 재우기 방법부터, 수면 습관 만들기, 개월 별 아기수면 대하는 법에 대해 자세하게 써있다. 스스로 잘 자는 아기를 위한 스르륵 수면교육 저자 범은경 출판 더블엔 발매 2022.02.14. 스스로 잘 자는 아기를 위한 스르륵 수면교육 저자 범은경 / 출판 더블앤 발매일 2022. 02. 14 아기수면 습관 만들기가 관심있는 주제이기도 하고, 필요한 개월수에 대한 부분만 찾아봐서 책읽기에 오래 걸리지 않았다. 아기가 21개월이기 때문에 그보다 더 적은 개월수 부분은 건너 뛰고 읽었다. <스스로 잘 자는 아기를 위한 스르륵 수면교육> 목차 목차는 이런식으로 아기 개월수에 따라 나눠져 있다.(전자책으로 읽음) 개월 별 아기 수면의식과

Naver Blog

힘들때, 사는게 지칠때 - 진정한 휴식(남궁원/내일은 더 반짝일거야 중에서)

힘들때, 사는게 지칠때 - 진정한 휴식 남궁원 / 내일은 더 반짝일거야 중에서 진정한 휴식 애써 부여잡으며 노력하지만 점점 더 힘이 빠진다면 나태해진 게 아니라 많이 지친 거다. 좋아하던 일들도 재미가 없어지면 모든 일이 무의미하게 느껴진다면 게을러진 게 아니라 많이 힘든 거다. 그리고 자주 눈물이 나고 쉽게 기분이 우울해진다면 내 잘못이 아니라 마음이 아파서 그런 거다. 그럴 때는 무작정 걸어라. 주위 신경 따위 쓰지 말고 시간도 정하지 말고 대충 챙겨 입고 길을 나서라. 그렇게 매일 걷다 보면 내 인생에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난다. 기분 전환이 되고 활기가 생기기 시작한다. 그렇게 지칠 때까지 걷고 아무 생각 없이 푹 잠들어라. 하루하루 달라지는 나의 모습에 또 한번 밝은 희망이 보일 테니. - 남궁원의 <내일은 더 반짝일 거야> 책 중에서 - 요즘 <내일은 더 반짝일거야> 책을 읽으면서 참 위로를 많이 받는다.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기도 하고... 살면서 한번쯤 저런 말들이 필요할

Naver Blog

아산파스트빌리지 공룡월드,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곳

아산퍼스트빌리지 공룡월드,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곳 항상 주말이 되면 아기와 함께 어딜갈지 행복한 고민에 빠진다. 이번에는 이전부터 눈여겨봤던 아산 공룡월드 방문. 네이버예약해서 조금 할인받긴 했는데 그래도 비싸다 ㅠㅠ 어른은 가서 즐길게 없는데 어른 입장권이 1인 1.5만원으로 비싼 편이다. 도착하고야 알았는데 아울렛 쇼핑몰 안에 위치하고 있음. 식사는 4층에 있는 푸드코트로 해결할 수 있었다. 아산퍼스트빌리지 공룡월드 충청남도 아산시 둔포면 해위안길 12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아직 21개월인 우리 아기가 즐기기엔 조금 어려웠으나, 5살 이상의 아이들은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살면서 처음으로 거대한 공룡을 본 우리 아기는ㅋㅋㅋ 울음을 터뜨렸음. 놀이터에서는 큰 아이들에게 치이고ㅋㅋ 아산 공룡월드 공연은 매정각 시간마다 하는데 공룡워킹쇼는 나름 무섭고 흥미진진했다. 물론 우리 아기는 완전 무서워하고 근처에도 가기 싫어했지만.ㅋ 공룡워킹쇼 말고도 풍선쇼

Naver Blog

오한수 우육면가 여의도 파크원점 군만두 맛집임

오한수 우육면가 여의도 파크원점 군만두 맛집임 식권대장에도 있는 오한수 우육면가. 잊을만하면 한번씩 점심식사로 먹게 되는 곳.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이나, 해장 국물이 필요할 때, 맛있는 군만두가 생각 날 때 부담없이 가기 좋다. 점심에는 웨이팅이 있어서 좀 서둘러서 움직이거나 아예 12시 넘어서 방문하는게 좋다. 이 근처는 어디든 11시 반 ~ 12시 십분 사이가 웨이팅 피크 타임임. 여의도 직장인들 다 모인다...!! 오한수우육면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사실 이곳을 여러번 왔지만 항상 홍콩우육탕면과 군만두를 주문했다. 한번쯤은 청경채 도가니탕면이나 홍콩완탕면을 먹어봐야하는데 말이지. #오한수우육면가 #홍콩우육탕면 오한수 우육면가의 좋은 점은 음식이 진짜 빨리나온다 군만두 주문하자마자 샤샥 나오고, 홍콩 우육탕면도 바로 쭉쭉. 오한수 우육면가 군만두는 진짜, 꼭️ 먹어봐야한다 겉바속촉의 정석. 주문하면 기본적으로 4개가 나오는데

Naver Blog

외로울 때 읽는 시, 수선화에게 - 정호승

외로울 때 읽는 시, 수선화에게 - 정호승 수선화에게 / 정호승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걷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숲에서 가슴검은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고 내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퍼진다 -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중에서 -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저자 신현림 출판 걷는나무 발매 2011.04.02. 이런 시가 20대의 나를 견딜 수 있게 했다. 지금 돌아보면 20대의 꽃같은 나이에 한없이 우울하고 외로웠다. 조금 더 즐기고 경험하고 웃어도 괜찮았을텐데 이상하게 늘 진지하고 심각했던. 23살에 입사하여 회사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일을 시작했다. 그때는 일터를 향해 가는 길이 어두운

Naver Blog

20대 추천도서 <내일은 더 반짝일거야/남궁원 작가> 책리뷰

20대 추천도서 <내일은 더 반짝일거야/남궁원작가> 책리뷰 내가 30대인데 왜 '20대 추천도서'냐면, 20대에 읽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서. 내 20대는 정말 전형적이었다. 연애에 흔들리고 취업 때문에 불안하고 끊임없이 뭘 하지 않으면 초조하고 때때로 찾아오는 외로움에 방황했다. 그 때 마음을 잡아줄 좋은 글귀들을 찾아 읽고는 했는데, 이번에 읽은 <내일은 더 반짝일거야>를 보며 그 시절 읽었던 글귀들이 떠올랐다. 20대 추천도서 <내일은 더 반짝일거야> 살짝 오글거리는 글귀가 있기도 함. 자기 전 마음 편히 읽기 좋은 책. 훌훌 넘기며 읽을 수 있는 책. 쉽게 읽히는 책이라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내일은더반짝일거야 #20대추천도서 #남궁원작가 #모모북스 내일은 더 반짝일 거야 저자 남궁원 출판 모모북스 발매 2023.07.20. 20대 추천도서 <내일은 더 반짝일거야> 책목차 1장은 사랑, 연애에 대하여 2장은 인간관계, 3장은 인생에 대한 내용이다. 작가와 이야기

Naver Blog

메모습관 동기부여책 <거인의 노트-김익한> 책리뷰

메모습관 동기부여책 <거인의 노트-김익한> 책리뷰 이 책을 읽으면서 굉장히 많은 영감을 받았다. 완독한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정신없는 회사생활과 회식에 정리를 못하고 이제야 정리한다. 이 책을 읽으며 기록과 메모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조각조각난 내 메모들을 잘 활용하면 내 삶에 엄청난 영향을 줄 것 같다. 동기부여 뿜뿜 메모에 대한 시야가 넓어진 느낌이다. 일상도 메모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깨달았다. 책에서 제시한 방법을 시도해봐야겠다. 시도하면 더 많은 것이 떠오르고 아이디어로 연결될 수 있다. #메모습관 #거인의노트 #동기부여책 메모습관 동기부여책 거인의 노트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기록의 중요성과 가치를 말하고, 머릿속에 맴도는 생각을 어떻게 요약하고 정리하는지 설명한다. 주기성을 가지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도. 거인의 노트 저자 김익한 출판 다산북스 발매 2023.03.08. #메모하는법 #메모정리하는법 #김익한 #다산북스 전자책으로 읽으면서 주요 부

Naver Blog

여의도 맛집 고방채 먹방! 회식장소 추천

여의도 맛집 고방채 먹방! 회식장소 추천 오랜만에 달린 여의도 회식 회식이라 함은 내돈주고 먹지 않는 비싼 것! 맛있기로 유명한 고방채에 가서 한을 풀었다! 넘 잘먹어서 또 먹고싶음. A세트에 한우육회탕탕이를 주문했는데 A세트는 전복술찜 + 매생이연포탕 + 모듬사시미! 해산물과 날것의 향연이었달까 무엇하나 맛없는게 없었다 #여의도회식 #여의도고방채 #여의도맛집 고방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20 1층 고방채 고방채 서여의도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여의도파라곤 1층 113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여의도 고방채는 본점과 서여의도점이 있는데 서여의도는 예약이 마감돼서 고방채본점으로 갔다 다행히 홀자리가 하나 남아있다고. 운이 좋았음 고방채 한우육회탕탕이 비쥬얼 훌륭한 것 이런걸 먹는데 어떻게 술을 안먹어? 술이 술술 들어간다 고방채 모듬사시미 맛없는 걸 먹는 회식은 싫다! 이런 맛있는 회식만을 원한닷 내돈내산 말고 회사돈회사산 고방채 매생이연포탕 술먹을 땐 국물요

Naver Blog

왜 사는가. 왜 매일 사는걸까 <낚시질-마종기>

왜 사는가. 왜 매일 사는걸까 <낚시질-마종기> 낚시질 낚시질하다 찌를 보기도 졸리운 낮 문득 저 물 속에서 물고기는 왜 매일 사는 걸까. 물고기는 왜 사는가. 지렁이는 왜 사는가. 물고기는 평생 혜엄만 치면서 왜 사는가. 낚시질하다 문득 온몸이 끓어오르는 대낮. 더 이상 이렇게 살 수만은 없다고 중년의 흙바다에 엎드려 물고기같이 울었다. - 마종기 - 온몸이 끓어오르는 대낮.. 더 이상 이렇게 살 수 만은 없다고 엎드려 운다.. 이 시의 마지막 부분을 계속 곱씹게 되었다. 낚시질 하다가 나는 왜 사는걸까, 사는건 뭘까, 이런저런 생각이 이어져 '왜 이렇게 살고있나' 생각이 들고 이렇게 살 순 없다고 엉엉 .. 우는 모습을 상상해본다 속상한 일이 마음을 어지럽히는 때였을지도. 사는게 뭘까. 왜 사는 걸까.. 이런 생각을 안해본 사람도 있을까? 다들 살면서 한번쯤은 생각해봤을 것 같다. 특히 '나 왜 살지' 같은 생각을 할 때는,, 대부분 안좋은 상황인 것 같다. 사는 이유를 명확히

Naver Blog

8월30일 감사일기, 회사가 좋아지는 법

2023년 8월 30일 수요일 1. 늘 지방 출장을 갈 때면 기차역에서 간단히 아침을 먹고 가는데, 그 소소한 여유가 참 행복하다. 이번주는 달달한 도넛과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먹으며 잠깐 전자책 읽기. 그래, 이게 출장가는 맛이지 하는 생각이. 출장 시 법인카드를 쓸 때 누군가 감시하고 세모눈을 하면 보면 별생각이 없다가도 유쾌하진 않다. 지금 다니는 회사는 정당하게 쓰는 비용에 대해 쪼잔스럽게 굴지 않아서 좋다. 그래서 난 이전 회사보다 지금 회사가 더 좋다 2. 요즘 완전 읽고 싶은 책을 자주 만난다. 덕분에 몰입의 즐거움을 잔뜩 느끼고 있다. 출퇴근길 틈새틈새 읽는 재미가 쏠쏠. 이렇게 내 생활이 잘 제대로 굴러가야 회사도 좋아진다 회사가 좋아지는 법은 별 것 없다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는 것.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내가 하고싶은 것에 몰입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도 있을 것. 3. 어려운 프레젠테이션과 미팅을 이틀 새 다섯번이나 했다 총 30명의 모르는

Naver Blog

[도서 거인의노트를 읽고] 욕망 발견하기, 버킷리스트 쓰기

도서 거인의노트를 읽고 기록해보기 욕망 발견하기, 버킷리스트 쓰기 며칠 전 도서리뷰한 거인의 노트를 보면서, 이 부분은 나도 써보고 좀 더 생각해보고 싶다고 느낀 부분이 있었다. 내가 못하는 것이 무언인지 리스트를 써보고, 그 중 극복하고 싶은 것을 찾아내 욕망 발견하기. 살면서 한번쯤은 꼭 이루고 싶다는 버킷리스트와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하지만 또 사람에 따라 같은 결과물이 나올 수도 있다. 이전 <거인의 노트> 도서리뷰 포스팅 참고 메모습관 동기부여책 <거인의 노트-김익한> 책리뷰 메모습관 동기부여책 <거인의 노트-김익한> 책리뷰 이 책을 읽으면서 굉장히 많은 영감을 받았다. 완... m.blog.naver.com <거인의 노트> 전자책 하이라이트 부분 / 예스24 크레마클럽 전자책으로 읽었다 '내가 죽기 전에 이걸 안 해보면 정말 억울해서 못 살 것 같다.' 하는 것을 생각해보라.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내기란 결코 만만한 작업이 아니기 때문에 생각이 잘 안나고 시간이 오래

Naver Blog

<거인의 노트> 책읽는법, 책읽고 요약하는 법에 대해

<거인의 노트> 책읽는법, 책읽고 요약하는 법에 대해 이번에 읽은 <거인의 노트> 책에서 책읽는법, 책읽고 요약하는 법에 대한 글을 읽었다. 인상깊음 + 공감 + 내 방식을 이해받는 느낌이 들었다. 또한 그 글을 통해 책읽는법에 대해 조금 더 정립할 수 있었다. #거인의노트 #책읽는법 책에서 읽은 모든 것이 나의 지식이 될 수 있을까? 아니다. 지금의 내가 저자와 교감할 수 있는 것만이 내 지식이 된다. 책을 읽고 이해할 수는 있지만 공감하거나 교감할 수 없는 내용도 있다. 장담하건대, 그런 것은 절대 내 것으로 남지 않는다. 여러 번 읽거나 기록해도 소용없다. 책이든 강의든 교감할 수 있는 것만 내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러므로 책을 읽을 때 저자의 의도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오로지 자신이 교감한 만큼 자신의 언어로 요약하고 기록하는 일에 집중하자. 당신이 표상할 키워드가 원래 저자가 쓴 키워드가 아니어도 상관없다. 나한테는 익숙하지 않거나 와닿지 않는 단어 대신 내가 온전

Naver Blog

미니멀라이프로 가는 중?! 도서 <정리의 힘>을 읽고 물건버리기 실천

미니멀라이프로 가는 중, 도서 <정리의 힘>을 읽고 물건버리기 실천 최근 내 생활에 영향을 주고 있는 책 도서 <심플라이프>와 <정리의 힘>. 심플라이프를 읽으면서 저자가 추천한, 곤도 마리에의 정리의 힘까지 단숨에 읽게 되었다. 도서 <정리의 힘>은 짧고 강렬한 메세지를 주었다. 버려라, 물건의 자리를 정해라. 그리고 남긴 물건이 무엇인지 잘 보아라. 그리고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집 전체를 정리하고 있다. 쓰레기봉지를 10장이 넘게 사용했다. 아주 많이 버렸다. 책도 정리했다. 얼핏 미니멀라이프로 가고 있다. 버리다 보니 기분이 좋다. 빈공간이 생길 때마다 쾌감도 느껴진다. 버리기에 중독될 것 같다. 중독되면 미니멀라이프로 정말 향할지도 책장 3개 중 2개를 비워내고 1개만 사용하기로 했다. 정리하다보니 그냥 가지고 있는 책들이 정말 많았다. 사놓고 읽지 않은 책도 있었다. 과감히 다 정리했다. 되팔거나 버렸다. 정리의 힘 목차 중 <'언젠가' 읽으려는 책은 과감히 버려라>편과 <

Naver Blog

9월 4일 감사일기, 회사를 다니는 이유 : 어린이집 때문

2023년 9월 4일 1. 직장어린이집으로 중간입소 첫날 직장어린이집의 시설과 체계는 기대 이상이었다. 이직한 지 조금 됐지만, 존재감 없던 애사심이 자라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어린이집을 다니려면 회사를 계속 다녀야겠다 이런 생각이 절로 들었다. 이 과정이 다 감사했다. 어린이집에 입소할 수 있는 것, 직장어린이집이라 혜택이 많은 것, 그런 시설이 있는 것, 그런 직장에 다니고 있는 것 등 모든 것이 감사하다. 돌고 돌아서 이 어린이집으로 정착했기에 더 감사하다. 2. 육아 자체가 감사하다고 느낄 수 있을 줄은 몰랐다. 한때 모든 것에 지쳐서 육아로 인한 행복을 느끼지 못했었다. 새로운 회사, 적응, 회식, 남편 눈치, 퇴근 후 육아 등 결국 조부모의 도움을 받게 되었는데 그러면서 알게되었다. 내가 직접 등하원 시킬 수 있다는 것, 밥을 해먹일 수 있다는 것, 잠들 때 옆에 있어줄 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누군가의 도움을 받기 시작하면 딸려오는 부작용이 너무 크다

Naver Blog

인생책 추천, 곤도 마리에 <정리의 힘> 미니멀라이프 입문서 느낌

인생책 추천 곤도 마리에 <정리의 힘> 미니멀라이프 입문서 느낌 <정리의 힘>은 한때 이미 열풍이었던 걸로 보인다. 뒤늦게 접한 나는 뒷북이나 다름없지만 조금 늦게 읽었어도 뭐 어떠랴. 이 책이 인상깊었고, 내 가치관에 영향을 주었고, 이윽고 행동에 옮겼다. 이 책을 읽기 전과 후가 다르다. 2023년의 인생책 추천 리스트에 넣기로 했다. #책리뷰 #도서후기 #인생책추천 인생책 추천, 곤도마리에 <정리의 힘> 완독한지는 2주정도 지났다. 지난번 포스팅했던 것처럼, 이 책을 읽고 폭풍 감명(?!)을 받아서 집 전체를 정리하고 버리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러다보니 '독서후실천' 포스팅이 먼저 올라가고 이제서야 도서리뷰 포스팅을 올리게 되었다. 곤도마리에의 <정리의힘>을 읽고 물건버리기 실천 포스팅 미니멀라이프로 가는 중?! 도서 <정리의 힘>을 읽고 물건버리기 실천 미니멀라이프로 가는 중, 도서 <정리의 힘>을 읽고 물건버리기 실천 최근 내 생활에 영향을 주고 있... m.blog.na

Naver Blog

도서 <생각 정리의 힘> 중에서 메타인지, 시간관리매트릭스에 대하여

도서 <생각 정리의 힘> 중에서 메타인지, 시간매트릭스에 대하여 요즘 정리에 꽂혀서 '정리'라는 키워드로 전자책 목록을 검색해봤다. 수많은 검색 결과 중 <생각 정리의 힘>이라는 제목에 끌린 건, 요즘 내가 생각 정리를 하고 싶기도 하고, 그만큼 잡생각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밀려들어오는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한 건데, 이 책을 읽으며 한가지 중요한 키워드를 얻었다. '생각한다'와 '고민하다'는 다르다는 것. #생각정리 #생각정리의힘 도서리뷰<생각 정리의 힘> 이번에도 전자책단말기로 읽음 도서리뷰<생각 정리의 힘> 생각 정리의 힘 저자 심은정 출판 북카라반 발매 2021.12.01. 생각 정리의 힘 심은정 지음 출판 북카라반 발매일 2021.12.01 #책리뷰 #도서후기 메타 인지란 자기 생각에 대해 판단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내가 무엇을 아는지 모르는지에 대한 판단과 더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한 계획 수립과 실행 전반을 의미합니다. 계획한 실행 과

Naver Blog

여의도 회식! 고기맛집 이도맨숀, 비싸고 맛있다

여의도 고기맛집 이도맨숀, 비싸고 맛있다 회식이 아니면 언제 이런걸 또 먹어볼까 내 돈으로 먹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대다 삼겹살과 항정살이 맛있었으며 나오는 밑반찬이 다 잘 어우러지고 입맛을 돋군다 이도맨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94 이도맨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격이 후덜덜 하지만 맛은 있으니까 다음에 또 회식으로 오자고 해야지// 팀장님 한번 더 가시죠!!!!! #여의도고기맛집 #여의도맛집 #이도맨숀 고기를 구워주셔서 굉장히 만족. 소고기는 못먹어봤지만 돼지고기 정말 굉장히 맛있다! 부드럽고 겉바속촉 내스타일굽기 5만원짜리 육회 궁금했다 5만원짜리 육회! 색깔이쁘고, 맛있고 회사돈으로 먹으니 더 즐겁고 #여의도회식 육전 10점 나옴! 저녁에만 주문가능 3만 얼마였던 것 같은데 10점나와서 놀랐잖아잉 1점에 3,500원쯤 하는 육전입니덩 물론 아주 부드럽고 맛있긴 했음 하지만 육전은 그냥 전집가도 더저렴하고 맛나게 먹을 수 있다구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

Naver Blog

9월 9일 감사일기 - 일상의 소중함

2023년 9월 9일 토요일 감사일기 spen, 출처 Unsplash 1. 요즘은 좋은 책을 자주 만난다. 읽다가 멈추면 궁금해지는 책들. 꾸준히 독서를 하고 싶어도 마음과 행동이 안따라주는 때가 있다. 그럴 때는 독서 잠시 멈추는데, 해야할 일을 하지 않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하곤 했다. 요즘처럼 계속 읽고 싶은 책을 만나면 자연스럽게 책읽기와 글쓰기가 꾸준히 된다. 좋은 책을 계속 만나고 있음에 참 감사하고 저자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책읽는 시간은 늘 소중한 순간. 2. 청첩장을 받기 위해 오랜만에 옛회사동료를 만났다. 결혼식 초대를 위해 만남을 요청하고 청첩장을 주고, 서로 덕담을 주는 자리가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즐겁고 기쁜 날 내가 와줬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청첩장을 주는 거니까. 누군가의 초대와 만남을 위한 노력을 순수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된 것 같아 감사하다. 이사람은 이렇고 저렇고 평가하지 않고 만남의 의도를 평가하지

Naver Blog

사내병원 부속의원이 환경안전이 아닌 인사HR 소속이 되면서 업무가 끔찍해졌다

업무 관련 답답해서 그냥 토해내듯 쓰는 글. 글이라도 쓰고 나면 마음이 좀 나아질까하여. - 기업에 속해있는 병원, 부속의원을 단순 복지로만 보고 인사팀 소속으로 변경했다. 윗사람의 일방적인 지시로 한순간 이루어진 일이다. 이래서 리더가 중요하다... 잘못된 지시임을 알고도 주변 사람(보직자)들은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본인에게 불똥이 튈까봐 다들 숨죽여있는다. - 부속의원 뿐만 아니라 환경안전 법적업무를 하던 보건관리 간호사도 인사팀 소속으로 변경되어 버렸다. 황당하게도 인사팀으로 넘어가면서 관련 법적 업무를 놓고 갔다. 보건관리자로 선임된 간호사가 보건관리자 업무를 매우 한정적으로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 부속의원과 간호사가 환경안전부서에서 분리되면서, 알앤알 협의를 진행했지만 최상위 꼭대기에 있는 인사팀과의 협상은 불리할 수 밖에 없다. 결국 환경안전에서는 보건관리자를 또 선임하였다. ...인사팀의 심기를 거스르고 싶어하지 않는 상사의 솔직한 마음은 들었다. 이해는 간다.

Naver Blog

9월 14일 감사일기, 회사에 안주하지 말고 퇴사를 늘 준비하자

2023년 9월 14일 쓸 기분 아닌데 쓰는 감사일기.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1. 조직문화가 너무 좋지 않아서 상사가 주목을 받았다. 이제는 그의 회사생활 뿐만 아니라 조직의 운명도 위태롭다. 비로소 우리는 깨달았다. 상사와 그 산하에 있는 우리들은 같은 배를 타고 있었다는 것을. 그의 위기가 우리의 위기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그는 말한다. "너희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어. 너희가 조직문화 안좋다고 표현을 해서 내가 이렇게 된거야." 그는 팀원들에게 탓을 돌린다. 우리는 여전히 그를 원망했지만, 안쓰럽다는 새로운 감정이 추가되었다. 그 이유는 우리가 같은 배를 탔기 때문에. 태풍을 겪으며 우리는 서로를 조금씩 이해하게 되었다. 늦었을지도 모르지만 그조금의 가능성에 감사함을 느껴본다. 지금이 아니라 이 다음 상사가 온다면 그때 우리의 자세도 조금 달리지겠지. 조금 나아지겠지. 2. 내 주변에 파도가 치고 있다. 물결에 밀려 어딘가로 가고 있는데 어디로 향하

Naver Blog

우울할때 읽는책 <내 인생을 바꾸는 좋은 감정 습관> 도서리뷰

우울할때 읽는책 <내 인생을 바꾸는 좋은 감정 습관> 마음공부 도서리뷰 < 내 인생을 바꾸는 좋은 감정 습관> 책은 펼치자마자 매료되어 거의 단숨에 읽었다. 문장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닿았고 저자가 마음공부, 감정습관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 느껴졌다. #우울할때읽는책 #마음공부 #내인생을바꾸는좋은감정습관 우울할때 읽는 책 <내 인생을 바꾸는 좋은 감정 습관> 어느 아주 우울한 날이었다. 완독한 이 책을 전자책으로 밑줄쳐놓은 하이라이트 부분을 다시 읽고 블로그 포스팅 필사(?!)를 했다. 신기하게도 문장을 따라쓰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조금씩 편안해졌다. 좋은책에 있는 문장을 써보며 마음에 새기는 것만으로도 감정해소에 도움이 된다. 내 인생을 바꾸는 좋은 감정 습관 저자 이지혜 출판 다른상상 발매 2021.04.15. 내 인생을 바꾸는 좋은 감정 습관 이지혜 지음 다른상상출판 발매일 2021.04.15 #감정습관 #감정정리 #우울할때 * 예스24 북클럽 전자책으로 읽음 우울할때

Naver Blog

아기 책 읽어주는 법, 유아독서에 대한 책 <판타스틱 그림책 육아> 본격 책육아 공부하기!

아기 책읽어주는법, 유아독서에 대한 책 <판타스틱 그림책 육아> 본격 책육아 공부하기! 아기가 23개월이 되면서 잠들기전 함께 책을 읽는다. 내가 책을 좋아하는 만큼 아이도 책을 좋아하고 즐겼으면 싶어서. '책육아' 느낌 그대로 책과 함께하는 육아를 하고 싶다 아기에게 책 읽어주기 뭐가 어렵냐 할지도 모르지만,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이렇게 읽어줘도 되는 건가...? 싶은 순간들이 여러번 있었다. 아기가 다 건너뛰고 다른 페이지로 넘어갈 때라던지.. 이야기에 관심은 없고 그림에 나오는 새만 집중할 때라던지... 똑같은 책만 계속계속 읽어달라고 할 때 등 #책육아 #아기책읽어주기 아기 책읽어주는 법, 유아독서에 관한 책 이 책의 목표는 '책육아의 핵심을 놓치지 않으면서 최대한 유아기를 그림책과 행복하게 보내도록 하는 것'이라고 한다. 궁금한 걸 풀어주는 책이라 그런지 술술 읽혔다. 그리고 많이 배웠다. 이래서 먼저 경험한 사람들의 지혜는 소중하다. #판타스틱그림책육아 #그림책육아 #책읽

Naver Blog

머지않아 죽는다면 할일 생각해보기. 버킷리스트랑 다른 거.

요즘 읽고 있는 책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저자 김혜남 출판 메이븐 발매 2022.11.11. 나는 이 책의 저자가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책을 쓴 김혜남 선생님인지도 모르고 펼쳤다. 저자 소개에서 알게 되었다. 방황하는 20대에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책을 읽고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기억에 남았었다. 마흔세 살에 몸이 점점 굳어 가는 파킨슨병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지금도 읽고 있는 책이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 아픈 것들, 혼란스러운 것들이 많이 가라앉았다. 내가 당장 어떤 위중한 병에 걸렸는데, 중요한게 뭐가 있어? 라는 생각으로 하루종일 생각해봤다. 회사도 회사동료도, 하는 업무도....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았다 - 나의 가족과 같이 있는 시간 - 내가 죽어도 가족과 자식이 살 수 있는 경제적인 든든한 무언가 (생명보험을 들어야하나 + 보험을 정비해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 당장 내가 하고 싶은 것들. 책읽기 글쓰기..

Naver Blog

불안감을 잠재우기 가장 쉬운 방법 : 감사일기

불안감을 잠재우기 가장 쉬운 방법 : 감사일기 최근 불안한 마음을 감사일기로 달래곤 했다. 불안감을 느낄 때 감사일기를 쓰면 마음이 조금 나아지곤 했는데 그 이유는 1. 감사일기를 쓰면서 나의 상황이나 감정을 정리할 수 있어서. 2. 그로 인해 내 근본적인 감정과 마음을 한층 더 들여다 볼 수 있어서. 3. 감사일기를 쓰면서 새로운 관점을 찾게 되고,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구석을 찾을 수 있게 되어서. 최근 읽은 <내 인생을 바꾸는 좋은 감정 습관>에서 감사일기에 대해 적힌 문구가 인상깊어서 가져왔다. 감사일기를 지속하게 하는 힘. 감사일기 동기부여. #불안감 #불안감잠재우기 #감사일기 joshwithers, 출처 Unsplash 일상생활 속에서 불안감이 올라올 때, 불안감을 잠재울 가장 쉬운 방법 가운데 하나가 감사 일기를 쓰는 것이다. 불안할 때 감사 일기를 쓴다는 것은 자신의 에너지를 바꾸는 일이다. 세상 모든 만물은 에너지이고, 나라는 사람도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다. 당연히

Naver Blog

즐길거리가 다양한 사람일수록 잘 버틸 수 있다 - 김혜남 선생님

지난번 포스팅한 것처럼 김혜남 선생님의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을 읽고 생각의 주제로 삼고 있다. 요즘 내게 작은 위기가 왔지만 그건 김혜남 선생님이 인생의 어느날 걸린 파킨슨 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책 속에 이런 말이 있다.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린다. 그러니 더이상 고민하지 말고 그냥 재미있게 살았으면 좋겠다. 더이상 고민하지 말고 재밌게 살 궁리나 해야겠다. #김해남선생님 #만일내가인생을다시산다면 <책 속의 좋은 말> 삶이 힘들고 어렵고 좀체 나아질 것 같지 않아 보여도 어느 때나 즐길거리는 분명히 있다. 그리고 즐길거리가 다양한 사람일수록 불가피한 불운과 불행 또한 잘 버틸 수 있다. 즐길거리가 다양한 사람이 되어야겠다. 어떤 힘듬 속에서도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정신분석의 선구자인 프로이트가 말한 정상의 기준을 다시한번 들여다보게 되었다. 그의 기준에 따르면 사람이 약간의 히스테리, 약간의 편집증, 약간의 강박'을 가지고 있는 것이 정상이다

Naver Blog

9월 26일 감사일기, 새로운 관점을 알게되어 행복함

2023년 9월 26일 아직까진 여의도 뷰가 참 맘에 든다. 1. 아기를 재우고 창 밖 야경을 보면서 문득 생각했다. 참 인생 알 수 없다 올해 초만 하더라도 여의도에서 살 거라고 생각해본 적 없다 살면서 한번도 서울에 살게 될거라고 생각해본 적 없고 바란적도 없는데 어느새 보니 이곳에 와있다. 내후년에는 외국의 어느 집에 서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동시에, 이런 변화들이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숨가쁘게 적응하고 또 달리고 있지만 예상치 못한 일들이 벌어져서 삶이 참 흥미진진하다. 사는게 재밌다. 여의도 생활이 즐겁다. 경험하지 않았으면 몰랐을 것들을 알게 되어 참 감사하다. 날 행복하게 하는 것 : 토마토 바질 에이드, 컵 떡볶이 2. 오랜만에 직장에서의 인간관계에 대해 돌아보았다. 그리고 요즘 회사생활에 대해 불안함만 느끼고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한 일이라는 걸 깨달았다. 회사생활에서 힘든 건 일이 아니라 인간관계다. 여태까지 인간관계에 문제가 없기 때문에 소속에 대한 불안함

Naver Blog

육아책 리뷰 <아이의 작은 인생은 어린이집에서 시작된다> 유아교육관 정립 완료

육아책 리뷰 <아이의 작은 인생은 어린이집에서 시작된다> 유아교육관 정립 완료 <아이의 작은 인생은 어린이집에서 시작된다> 라는 책 제목에 끌려 단숨에 읽었다. 올해부터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했기에 관심이 가는 주제였다. 어린이집 선생님이 쓴 어린이집 생활 이야기. 아이들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글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다. 아이와 부모, 어린이집 선생님의 관점을 두루두루 느낄 수 있음. 이 책에서 배운 것. 1. 부모의 교육관이 정립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부모도 학습해야 한다. 육아방식과 교육에 대해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휩쓸리지 말자 2. 7세 이하의 유아교육은 아이가 보는 관점에서, 아이 행복을 중심으로 하자 아이의 작은 인생은 어린이집에서 시작된다 저자 최경애 출판 포북(for book) 발매 2015.03.30. 아이의 작은 인생은 어린이집에서 시작된다 최경애 지음 포북(for book) 출판 발매일 2015.03.30 <책 속의 인상깊었던 구절> 경쟁이 치열

Naver Blog

매순간 삶이 그대의 문을 두드린다. 삶과 연애해보라

매순간 삶이 그대의 문을 두드린다. 삶과 연애해보라 -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책에서 - 잠이 깬 아기를 재우니 새벽 5시다. 문득 다시 잠들지 않고 이 시간에 책을 읽으면 어떨까, 궁금해졌다. '지금 깨어있으면 하루종일 피곤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스쳤다. 하지만 이렇게 새벽 5시 '자연스럽게' 깨어 있을 일이 별로 없기에, 잠든 아들 옆에서 조용히 책을 펼쳤다. 전자책은 이런 때 참 좋다. 어스름한 빛만 있어도 책을 보기에 충분했다. 책을 읽으니 좋은 문구가 마음에 와닿았고, 그에 대한 글을 쓰고 싶어졌다. 그렇게 새벽 5시에 시작한 독서는 새벽 6시 블로그 글쓰기로 이어지고 있다. 새벽 6시, 밖을 보니 해가 뜨고 있었다. 삶의 여러 모습을 마치 연애하듯이 궁금해보는 것. 지금 나는 이 말을 조금 알 것 같다. 평생을 살아가면서 새벽 5시의 독서는 어떨지, 아침 7시에 메모하는 기분은 어떨지 궁금해본 적 없다는 걸 깨달았다. 가족 모두가 잠든 아침 일찍 일어나 나만

Naver Blog

독서기록 체크 읽고 있는 책이 관심사를 반영한다

독서기록 체크 읽고 있는 책이 관심사를 반영한다 ️ 23년 8월부터 10월 2일 독서 : 총 12권 - 전자책 10권 1. 말이 느린 아이 말문을 여는 법(저자 김혜승) 2. 3살까지 아기 건강보다 중요한 건 없습니다(저자 여은주) 3. 스스로 잘 자는 아기를 위한 스르륵 수면교육(저자 범은경) 4. 정리의 힘(저자 곤도 마리에) 5. 거인의 노트(저자 김익한) 6. 생각 정리의 힘(저자 심은정 저자) 7. 내 인생을 바꾸는 좋은 감정 습관(저자 이지혜) 8. 판타스틱 그림책 육아(저자 박지현) 9. 아이의 작은 인생은 어린이집에서 시작된다(저자 최경애) 10.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저자 김혜남) - 종이책 2권 1. 내일은 더 반짝일거야(저자 남궁원) 2. 사자 츠나구(츠지무라 미즈키) * 노란색으로 체크한 3권은 나중에 다시 한번 읽을 예정 : 거인의 노트 / 내 인생을 바꾸는 좋은 감정 습관 /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예스24 북클럽 정기권으로 독서 중, 어플에

Naver Blog

책리뷰 <유리멘탈이지만 절대 깨지지 않아> 멘탈이 약할수도 있지뭐

책리뷰 <유리멘탈이지만 절대 깨지지 않아> 멘탈이 약할수도 있지뭐 스스로를 유리멘탈이라고 생각해서 책 제목을 봤을 때 읽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통 우리는 유리멘탈인 것을 부끄러워한다 유리멘탈이 아니고 싶어하고 멘탈이 단단한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나 또한 그렇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유리멘탈이 뭐 어때서? 유리멘탈인 걸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유리멘탈의 성향을 이해하면 되지' 라는 느낌으로 접근한다. 내가 유리멘탈인데, 아닌척 할 필요가 있냐는 것이다. 내가 아닌 사람이 되기를 원하지말고 받아들이고 케어하자.. 라는 것. #유리멘탈이지만절대깨지지않아 #책리뷰 #도서후기 '정신과 상담을 받을 정도는 아니지만 지금의 멘탈로는 버티기 힘들다' 이 책은 이런 사람들을 위해 쓰여졌습니다 네, 저요 cc <유리 멘탈이지만 절대 깨지지 않아> 술술 읽히는 편. 유리 멘탈이지만 절대 깨지지 않아 저자 기무라 코노미 출판 밀리언서재 발매 2023.09.17. 유리멘탈이지만 절대 깨지지 않아 기무라

Naver Blog

10월 5일 감사일기, 여의도 영원식당 수제비랑 감자전 참 맛있다

2023년 10월 5일 목요일 의욕 안나는 날. 그래도 감사일기. nickmorrison, 출처 Unsplash 1. 이번달 영어강의를 수강을 '포기'하려고 하다가 마음을 고쳐먹고 다시 수강신청을 했다. 오늘 저녁부터 또 매일 한시간씩 강의를 듣고 숙제를 해야 한다. 포기하려는 마음이 돌아선 건 옆에서 열심히 영어 공부하는 동료가 있기 때문이다. 그 동료를 보고 있자니, 하루이틀 강의를 빼먹을지언정 아예 놔버리지는 말자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래서 부모님들이 공부 잘 하는 친구랑 친해지기를 바라나보다. 주변에 선하고 꾸준한 사람이 있으니 나도 영향을 받게 된다. 의지가 꺽이지 않도록 잡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이번달 영어 공부를 포기하지 않을 수 있어 감사하다. 맛있는 무알콜 맥주를 발견한 것도 행운이다! 칭타오 무알콜 맥주는 진짜 맥주처럼 맛있다. 맨정신으로 해야할 일이 있을 때 먹을 수 있는 술이 있어서 행복 2. 좀 쉬고 싶은 날이다. 좀처럼 일에 의욕이 붙지 않

Naver Blog

운동 입문책 <바쁜 사람은 단순하게 운동합니다> 폼롤러에 관심생김!

운동 입문책 <바쁜 사람은 단순하게 운동합니다> 폼롤러에 관심생김! 운동에 슬슬 관심이 생겨서 읽은 첫번째 책. 사실 아직 한강공원으로 운동을 간 건 딱 한 번. 그 때의 공기, 기분, 풍경 모든 것이 좋았다. 그래서 아침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건강 때문만이 아니라.. 그냥 그 순간 인생이 변하는 느낌은 받은게 좋아서. 그렇게 된 운동입문책 <바쁜 사람은 단순하게 운동합니다>는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었고 술술 읽혔다. * 예스24 북클럽 전자책으로 읽었습니다 바쁜 사람은 단순하게 운동합니다 저자 박정은 출판 웨일북 발매 2021.03.05. 바쁜 사람은 단순하게 운동합니다 박정은 지음 웨일북 출판 발매일 2021. 03. 05 #바쁜사람은단순하게운동합니다 #책리뷰 #도서후기 #책후기 < 책 속의 문구 > 운동을 시작할 때 고민해야 하는 것은 '어떻게 더 잘할 수 있을까? '가 아니다. 운동을 `어떻게 꾸준히 할 수 있을까?'를 총총하게 궁리해야 한다. 몇 분이 되었든 나를

Naver Blog

정기구독 고민 : 예스24 크레마클럽 전자책과 윌라 오디오북

정기구독 고민 : 예스24 크레마클럽 전자책과 윌라 오디오북 최근 오디오북 윌라 무료체험 기간 이용을 하면서 윌라 오디오북 정기구독 결제를 할 지 계속 생각했다. 기본적으로 예스24 크레마클럽 전자책을 정기결제 하고 있어서 여기에 또 정기구독을 추가해도 될 것인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잘 활용할 수 있을지(뽕뽑을 수 있을지) 등등 예스24 크레마클럽 전자책 정기구독 예스24 크레마클럽 55 요금제를 이용 중. 많은 플랫폼 중 왜 예스24 크레마클럽으로 정착하게 되었는지는 기억이 안난다. 크레마클럽을 이용한지 너무 오래되어서...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사운드를 가지고 있기도 하고. 예스24 ebook 어플이 익숙해져서 크레마클럽 정기구독은 특별한 일이 없는 한 계속 이용할 것 같다. but 언제가 밀리의 서재 등 다른 플랫폼을 이용할 가능성은 있음. 윌라 오디오북 정기구독 윌라 오디오북은 집안일을 하거나, 아기 재울 때 귀로 들으며 활용할 생각이었다. 생각보다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어서

Naver Blog

감사일기 효과에 대하여(with 감사의 재발견 도서리뷰)

감사일기 효과에 대하여 <감사의 재발견> 책리뷰 뭐랄까 이 책은 감사일기에 대한 연구자료 같은 느낌이 들었다. 감사일기에 대한 여러 통계자료와 연구 뿐만 아니라 핵심요약까지 성실하게 기재되어 있다. 감사일기 효과에 대해 이 책보다 더 전문적인 내용을 담을 수 있는 책이 있을까? (그래서 좀 안읽히는 부분도 있는데 거긴 그냥 건너 뛰었다) 감사일기를 쓴 집단과 쓰지 않은 집단이 어떻게 다른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감사의 재발견> 이라는 책 제목답게, 감사일기 쓰기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었다. 또한 꾸준히 감사일기를 쓰는 것이 옳은 방향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감사의 재발견 저자 제러미 애덤 스미스,키라 뉴먼,제이슨 마시,대커 켈트너 출판 현대지성 발매 2022.01.12. <감사의 재발견> 저자 제러미 애덤 스미스, 키라 뉴먼, 제이슨 마시, 대커 켈트너 현대지성 출판 발매일 2022.01.12 <책속의 글귀> 감사하는 사람은 자신의 행동과 무관하게, 때로는 자신의 모자람에도

Naver Blog

10월 11일 몰아쓰는 감사일기, 나만의 영역을 만드는 즐거움

몰아쓰는 감사일기 2023년 10월 11일 수요일 1. 뷰티 인 사이드 드라마를 어쩌다보니 다시 정주행하게 되었다. 드라마나 영화를 잘 안보는 편인데 이렇게 몰입해서 볼 수 있는 작품이 있어서 좋았다. 어떤 영상을 집중적으로 볼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쉽지 않으니까. 몰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하다. 2. 여의도에 살면서 단점보다 장점을 더 많이 느끼고 있다. 특히, 여의도 불꽃축제를 보면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그렇게 감동적인 불꽃축제는 처음이었다. 이렇게 감수성이 충만한 사람이었던가, 하는 스스로의 새로운 면모를 보았다. 아기에게 생애 첫 불꽃놀이를 보여줄 수 있어서 감사했다. 이런 행사를 준비하기 위한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감사했고, 여의도로 이사 오자마자 환영하듯 찾아온 불꽃놀이라 그 적절한 타이밍에 또 감사했다. 3. 여의도에서 나만의 단골가게를 늘리고 있다. 새로운 지역에서 나만의 영역 만드는 기쁨을 알게 되었다. 영원식당 수제비와 감자전, 오마뎅 떡볶이와 비빔만두,

Naver Blog

육아에세이 <육아가 한 편의 시라면 좋겠지만> 예비엄마가 보면 좋은 글들

육아에세이 <육아가 한 편의 시라면 좋겠지만> 예비엄마가 보면 좋은 글들 육아 일상 기록을 아름다운 시선으로 쓴 책. 이 책을 보면서 자주 가슴이 뭉클했다. 어떤 문장은 울컥하게 했다. 책을 읽는 내내 이상하게 눈물이 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오래되지 않았음에도 그리운 추억처럼 남은 나의 임신시절과 아이가 태어난 날, 신생아를 케어하기 위해 종종거렸던 나와 남편이 생각났다. 나처럼 어린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가 봐도 좋고, 아직 임신중인 예비엄마들이 보아도 참 좋을 책. 작가님처럼 나도 아이와의 추억을 기록하고 쌓아서 언젠가 책으로 만들고 싶다는 소망이 생겼다. 우리 아이가 말을 하기 시작하면 아이의 시선에서 어떤 기발한 말들을 할지도 기록하고 싶다. #육아에세이 #예비엄마 #예비엄마를위한책 #육아일상 육아가 한 편의 시라면 좋겠지만 저자 전지민 출판 비타북스 발매 2020.03.02. 육아가 한 편의 시라면 좋겠지만 전지민 지음 비타북스 출판 발매일 2020.03.02 <책속

Naver Blog

[20.Blog] 기록이 쌓이면 나만의 역사가 된다

나만의 역사. 내가 방문하고 생각하고 관심있는 것들의 히스토리. 내가 걸어온 길을 볼 수 있는 프라이빗 포트폴리오!c 네이버 블로그 20주년 캠페인 기록이 쌓이면 뭐든 된다! 모든 기록이 뭐든 될 수 있는 곳, 블로그 https://mkt.naver.com/p1/blog-20th-anniversary

Naver Blog

신사동 가로수길 산책 : 아트박스/알라딘중고서점/다비치안경(with 아기와 함께 지하철타기)

신사동 가로수길 산책 : 아트박스/알라딘중고서점/다비치안경 요즘 결혼식 시즌이라 주말 이틀을 결혼식을 다녀왔다 셀럽앤어셈, 더채플앳청담 다음주는 공덕의 아펠가모 결혼식을 갈 예정. 결혼식 끝나고 카페에서 커피 한 잔 하는데 아기가 카페에 있는 고양이 장난감에 흥미를 보였다. 비슷한 장난감을 사주고 싶어서, 근처에 있는 아트박스를 검색해보니 '아트박스 가로수길점'이 나와서 바로 출발. 아트박스에서 비슷한 장난감을 찾지는 못했지만, 아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작은 마트카트 모형을 발견했다. 구조가 마트 카트와 동일해서 굴러가기도 하고, 아기가 타는 곳도 만들어져 있는 카트 장난감. 아기는 보자마자 갖고 싶어서 흥분모드. 집에와서 그 카트에 뭘 담아놨을까 궁금해서 보니 카트에 개미와 메뚜기 장난감을 담아놨다.ㅋㅋ So cute 아트박스 가로수길점에서 산 마트 카트 장난감 아트박스 가로수길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139 제이타워 B동 지하1층 3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Naver Blog

한라봉의 책장기록 : 네이버 블로그

여행하고 책 읽는 한라봉 작가입니다. 독서 후 내 것으로 만들기에 공들이고 있습니다.#책읽기, 글쓰기, 리뷰어 감사일기, 일상계획 여행, 나들이

Naver Blog

회사의 독감예방접종 지원은 임직원 복지와 감염병예방과 건강케어 그 사이.

오늘은 퇴근하고도 계속 우울하고 가슴이 먹먹했다. 회사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집안일을 할 때도 남편과 대화를 나눠도 맛있는 것을 먹어도. 일이 진행되고 있고, 크게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답답할까 생각하다가 최근에 읽은 <내 인생을 바꾸는 좋은 감정 습관> 책의 구절이 생각나서 도서 리뷰한 포스팅을 찾아봤다. 바로 이 부분이다. 분노를 일으킨 상황을 해결할 힘이 나에게 없다는 것. 아무리 애를 써도 내 의지나 노력으로 상황을 바꿀 수 없다는 것. 그런 분노를 방치하면 들끓던 감정이 가라앉아서 우울감으로 바뀌는 것. 나는 지금 감정이 들끓다가 우울감으로 가고 있는 그 과정에 있다는 걸 깨달았다. 애써 괜찮은 척 했지만 억울하고 짜증나는 걸 글로 토해내보자! 1. 간호사가 있지만 독감예방접종 지원 업무를 내가 하게 되었다. 또 전문가를 두고 감염병 대응의 일부라며 떠넘기듯 날아온 독감예방접종 지원 업무. 애초에 감염병 대응 업무자체를 산업위생 분야에서 담당하는 것도

Naver Blog

요즘 사는게 재미없는 이유 : 주인공이 아니라서

요즘 사는게 재미없는 이유 : 주인공이 아니라서 요즘 읽고 있는 책 <마음을 썻다 내가 좋아졌다> 작가는 심리상담을 받을 때 선생님께 이렇게 말한다. .... 사실은 유명해지고 싶어요. 모두가 나를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내가 만든 것들을 보고 눈물 흘리고 감동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좀 번거롭더라도 그 사실을 꼭 나에게 알려주면 좋겠어요. 주인공 되고 싶어서 안달 나는 마음을 인정하기로 했어요. 세상에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나요? 저는 늘 성공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고, 성공의 부작용이 두렵다고 하지만 그건 거짓말 같아요. 욕망을 말하고 못 이루면 창피하니까 겸허한 척한 것 아닐까요. 그 욕망을 한번 인정이라도 해보고 싶어요. 아이고! 세상 사람들아! 나는 엄청 잘되고 싶다! - 글을 쓸 때 우리는 주인공이 된다 편에서 - 그리고는 이게 진실이 아닐까 하고 넌지시 말한다 "제가 주인공이 아니잖아요. 조연이잖아요. 하나도 재미없었어요." 이 부분을 보고 아! 이거다! 생각이 스쳤다 요즘

Naver Blog

책리뷰 <부모노릇>, 예비부부를 위한 책(육아서로는 비추천)

책리뷰 <부모노릇>, 예비부부를 위한 책(육아서로는 비추천) 뜻 그대로 '부모노릇'에 대한 내용을 기대하고 펼쳤는데, 결혼에 대한 내용이 너무 많았다. 목차를 보니, 이 책의 목표는 예비부부가 행복한 결혼을 하고 좋은 부모가 되는 것 이었다. 예비부부를 위한 책. 기대와 달라서 그런지 크게 도움을 받지는 못했다. 부부의 입장에서 봤을 때도 교과서 같은 느낌이었다. #책리뷰 #부모노릇 #도서후기 부모 노릇 저자 민승기 출판 나비의활주로 발매 2021.02.08. 부모노릇 민승기 지음 출판 나빙의 활주로 발매일 2021.02.08 저자가 노래듣기를 좋아하는지, 노래 가사를 많이 인용했다 가사를 귀기울여 듣는 스타일인가보다 너무 감성적인 노래가사가 많아서 보기 조금 불편했다. 그래도 <인상적이었던 책속의 글귀>를 찾자면 나태주 시인은 <부모 노릇>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낳아주고 길러주고 가르쳐주고 그리고도 남는 일은 기다려주고 참아주고 져주기.' 요즘 아이를 기다려줘야 한다는 생각을 많

Naver Blog

악착같이 기록하자 (with 여행에세이 '이렇게 오랫동안 못 갈 줄 몰랐습니다')

악착같이 기록하자 (with 여행에세이 '이렇게 오랫동안 못 갈 줄 몰랐습니다') 최근 읽고 있는 책 <이렇게 오랫동안 못 갈 줄 몰랐습니다>의 글쓴이는 여행에 대한 글을 쓰는 프리랜서 일을 하는 사람이다. 여행가서 '기록 루틴'에 대해 쓴 부분이 굉장히 인상적었다 책을 덮고도 계속 생각났다. 여행 한 번에 노트 한 권씩, 지금도 책꽂이에 잔뜩 꽂혀 있는 소중한 보물이다. 이렇게 말하니 마치 여행의 매 순간을 낭만적으로 즐겁게 기록한 것 같은데, 사실 꼬박꼬박 노트를 채워가는 건 생각보다 더 귀찮고 고되다. 순간의 기분과 감상을 자유롭게 기록하는 건 물론이고 실시간 정보도 꼼꼼히 쌓아놔야 한다. 오늘의 날씨, 생수 1병 가격, 커피값, 입장료, 정류장 위치 같은 걸 아주 그냥 소상히 써야 한다. 밥을 먹든 차를 마시든 일단 엉덩이만 댔다 하면 지금까지의 일을 잊기 전에 화라락 휘갈긴다. 숙소에 돌아와 씻고 나면 그대로 드러눕고 싶어 죽을 지경이지만 꾹 참고 또 노트를 쓴다. 지금 안

Naver Blog

23년 환경안전/산업위생분야 출장이력, 업무성과와 반성

23년 환경안전/산업위생분야 출장이력, 업무성과와 반성 체크해놓지 않으면 나중에는 이력 관리가 안된다 내가 스스로 참고하려고 정리하는 23년도 업무 관련 출장 / 진단 이력 / 메인성과 정리 <23년도 환경안전분야 체계화 업무 성과> 1. 산업위생 실무협의체 운영을 통한 실무자들의 소통 활성화 2. 스마트AED 전사 설치 및 대응체계 구축 3. 보건관리 체계화 26개 과제 선정하여 현황 점검 및 개선 실시 ️ 23년도 잘한 일 - 타겟 업무를 진행하며 업무를 확장하여 진행함 - 전체적으로 관리체계를 개선하고 프로세스를 정립 1. 보건관리 체계화 과제를 진행하며 연계하여 환경안전시스템 활용을 시도했다. 사업장 담당자들이 수검대응 및 이력관리 진행하기에 이점이 있음 * 추가로 법적인 서류를 관리하는 시스템 구축 중 2. 스마트AED도입 -> AED관리 체계 세분화, 매뉴얼 작성 -> 사업장 배포 및 교육 -> AED 관리/점검/응급대응처 체계도 구축 완료 -AED 점검결과 전산관리, 사

Naver Blog

체력도 실력입니다 (책 '계속 가봅시다 남는게 체력인데' 중에서)

체력도 실력입니다 (책 '계속 가봅시다 남는게 체력인데' 중에서) 요즘 읽고 있는 책 <계속 가봅시다 남는게 체력인데>의 글쓴이는 열정 넘치는 커리어우먼이자 워킹맘이다. "다른 건 몰라도 체력은 자신 있다" 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글쓴이가 멋있고 부럽다. 내 몸...... 체력 저질... 쓔레기. 구글에는 화려한 이력과 뛰어난 실력으로 무장한 인재들이 넘쳐나지만, 내가 체력 하나는 자신 있다. 평범한 문과생 출신 아시아인이 50대가 되어서까지 현역으로 일할 수 있는 경쟁력은 이 체력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치지 않는 체력 덕분에. 밤낮없이 이어지는 메가톤급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해외출장으로 시차 적응이 채 되지 않은 때에도 다음날이면 망설임 없이 다시 스위치를 켤 수 있다. 체력이야말로 우리가 인생을 끈질기게 이끌어나가게 만드는 숨은 저력이다.// "운동하는 시간을 아깝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영어 공부하는 것과 같은 거에요. 체력에 시간을 투자하세요. 체력도 실력입니다."

Naver Blog

우리 모두 '갭이어(gap year)'가 필요하다 : 일상의 루틴에서 잠시 벗어나기

우리 모두 '갭이어(gap year)'가 필요하다 : 일상의 루틴에서 잠시 벗어나기 어제 오늘 읽고 있는 <계속 가봅시다 남는 게 체력인데> 책에서 인상적인 단어를 발견했다. 갭이어(gap year) 책속에는 아래와 같이 써있다. 2018년 구글 10년 차가 되던 해, 나는 프로 휴가자로서 5주 동안의 휴가를 떠났다.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어느 한 자락을 걸으며 완전한 고립을 누렸다. 나이 50을 앞두고 나머지 50년은 어떻게 살지 고민해보고 싶어서, 과거를 돌아보기 위해 떠난 여행이었다. // 한 달 넘게 혼자 외롭게 걷는 길. 하지만 길 위에서 만날 수 있는 친구가 참 많았다. // 그날도 길 위에서 한 여성을 만나 평소처럼 서로 서로 자기소개를 하고 말문을 텄다. 고등학생 즈음으로 보이는 이 친구는 갭이어(gap year)를 하는 중이라고 했다. 아, 대학 가기 전 이제 막 세상에 나오는 나이구나 하고 있는데, 그게 아니라 중학교를 마치고 고등학교에 가기 전의 갭이어라고 하는

Naver Blog

동기부여책 <계속 가봅시다 남는 게 체력인데> 읽고 구글에서 일하고 싶어짐

동기부여책 <계속 가봅시다남 남는 게 체력인데> 읽고 구글에서 일하고 싶어짐 '체력이 실력이다' 라는 말은 정말 이 글쓴이를 보면 할 수 있는 말 같다. 책을 읽다보면 '진짜 하고 싶은 거 다하는구나' 생각이 절로 들어서 대단하다. 일하고 애도 키우고 공부도 하고 책도 쓰고 운동도 하고 대금도 배우고 개인 프로젝트도 하고 검도도 하고 .... 어떻게 다하지?? 체력이 좋아서인가! 라는 생각으로 이어져 버리는 것 그래서 이 책 이름이 <계속 가봅시다 남는 게 체력인데> 인가보다. 다 읽고 나니 책 이름이 정말 찰떡이다. 저자는 구글 12년차인데 책 안의 에피소드들 때문에 구글 조직문화가 넘 궁금해졌다. 계속 가봅시다 남는 게 체력인데 저자 정김경숙 출판 웅진지식하우스 발매 2022.07.08. 책에서 말하기를 검도를 가르치기 가장 어려운 사람은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이라고 한다. 소위 잘 나가는 임원들... 운동을 새롭게 배울 때 갖게 되는 어설픔, 혹은 실패자가 되는 느낌을 견디지

Naver Blog

연차쓰고 서울데이트 풀코스 : 광장시장, 동대문쇼핑, 한강공원라면에 자전거대여까지

연차쓰고 서울데이트 풀코스 : 광장시장, 동대문쇼핑, 한강공원라면에 자전거대여까지 남편과 오랜만에 정말 행복한 데이트를 했다 아이가 어릴 때 둘만의 시간을 가지기란 노력하지 않는다면 정말 힘든 일이다 육퇴를 한 후의 맥주 한잔을 하는것은 충분히 가능하지만... 아기를 재우다가 같이 잠들어 버리는 일이 허다하다 아이가 어린이집에 적응을 한 후 남편과 나는 함께 연차쓰고 데이트를 하러 나가자라는 말을 했다 데이트라니.... 데이트라는 말 자체가 너무 낯설어서 기분이 이상했다 그렇게 해서 서로 일정을 맞춰 어떻게 어떻게 연차를 내게 된 금요일. 아이를 등원 시킨 후 우선 집안일로 바빴다 아기가 없을 때 해야 하는 집안일들을 빠르게 처리하고 싶었음. 오전 10시까지는 그렇게 정리하고 행거를 설치하고 이불 빨래를 하고 그 후 설거지를 하고 대청소를 했다 막상 나가려니 '어딜 가지? 어디를 가야 되는 거지?' 이러면서 서로에게 물음표만 던졌다 모르겠다 우선 배고프니까 광장시장을 가보자 해서 광

Naver Blog

10월 독서기록 체크️ 꾸준히 책읽기

10월 독서기록 체크️ 꾸준히 책읽기 내가 책을 좋아하는구나, 느낄 때는 한 장을 읽었는데 그대로 끝까지 쭉 읽고 싶어질 때. 그자리에서 다읽고 싶을 때. 그런 책을 만나면 참 설렌다. 10월은 그런 책을 만나서인지 다른 달보다 책을 많이 읽었다. ️ 23년 10월 독서 : 총 9권 - 인상 깊었던 책 : 계속 가봅시다 남는 게 체력인데 / 이렇게 오랫동안 못 갈 줄 몰랐습니다 1.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저자 김혜남) 2. 바쁜 사람은 단순하게 운동합니다 (저자 박정은) 3. 육아가 한 편의 시라면 좋겠지만 (저자 전지민) 4.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저자 김신지) 5. 부모 노릇 (저자 민승기) 6. 이렇게 오랫동안 못 갈 줄 몰랐습니다 (저자 신예희) 7. 노력의 배신 (저자 김영훈) 8. 다낭 셀프트래블(저자 이은영) 9. 계속 가봅시다 남는 게 체력인데(저자 정김경숙) #독서기록 지금 읽고 있는 책 확실히 여러 책을 동시에 읽으니까 기분과 컨디션에 따라 읽고 싶은 책

Naver Blog

직장인추천도서 <직장인 말하기의 모든 것>

직장인추천도서 <직장인 말하기의 모든 것> 30년차 베테랑 아나운서의 노하우를 그대로 녹여낸 듯한 말하기 관련 책.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말하기에 대해 조금씩은 고민이 있을 것이다. 이유는 다양하다. 보고를 더 잘하고 싶어서, 프레젠테이션을 능숙하게 하고 싶어서, 직장동료들과 스몰토크를 잘 하고 싶어서, 상사와 일상대화를 자연스럽게 하고싶어서...등 대한민국에서 직장인으로 사는 한 우리는 끊임없이 이러한 고민들과 마주한다. 이번에도 이 책을 읽으며 마음에 와닿는 도움되는 문구들을 정리해본다. #직장인말하기의모든것 #책후기 #이남경아나운서 직장인 추천도서 <직장인 말하기의 모든 것> 직장인 말하기의 모든 것 저자 이남경 출판 모모북스 발매 2023.10.16. 직장인 말하기의 모든 것 이남경 지음 모모북스 출판 발매일 2023. 10. 16 <직장인 말하기의 모든 것> 책 목차 가장 인상적으로 보았던 부분은 '커뮤니케이션 감각을 키우는 자료 수집 비결' 부분이다. 우리가 접하는 많은 사

Naver Blog

사람이 미울때, 화날 때 읽는 글(노자 명언)

사람이 미울때, 화날 때 읽는 글(노자 명언) 누가 너를 모욕하더라도 앙갚음 하려 들지마라. 강가에 앉아 있노라면 머지 않아 그의 시체가 떠내려가는 것을 보게 되리라. - 노자 - 사람이 미울 때 나를 화나게 할 때 이미 속으로 욕을 했는데도 더 하고 싶을 때 복수하고 싶을 때 종종 이 글이 생각났다 - 복수를 생각하느라 심력소모하지 말자 - 그는 내가 아니더라도 이치에 따라 자연스레 대가를 받게 될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정말 화날일이 맞는지 미울만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일이다,, 무엇보다도 미워하는 내 감정, 화난 내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한다. 그래야 정말 그것이 화가 맞는지 미움이 맞는지 들여다 볼 수 있다. 마음은 때로 서럽고 속상하고 슬플 때 화로 둔갑하기도 하므로. #화날때명언 #화날때읽는글 #노자명언 #복수하고싶을때 #사람이미울때

Naver Blog

11월 17일 감사일기, 서울에서 첫눈 본 날

2023년 11월 17일 금요일 서울에서 첫눈 본 날 1, 오랜만에 쓰는 감사일기. 그동안 왜 감사일기를 안썼을까? 감사일기를 써야겠다는 마음이 한동안 안들었다. 감사하지 않아서는 아닌데, 스스로 챙기지를 못했다. 다른 생각을 잘 못할 정도로 무언가에 몰입을 했는데 생각해보니 책읽기와 여행, 감상에 빠져있었다. 잡생각이 줄어들만큼 몰입할 수 있다는 게 감사하다. 책읽기의 재미에도 홀딱 빠졌는데 그렇게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찾는 것도 참 감사하다. 2. 오늘 서울에 온 첫눈을 카페 안에서 이쁘게 봤다 점심먹고 커피 먹으러 방문한 그 타이밍에 마침 눈이 내렸고 향긋한 커피를 마시며 통창으로 첫눈을 구경할 수 있었다. 감사일기를 적는 이 순간 이게 참 감사할 일이라는 걸 깨닫게 된다. 어쩌면 회사안에 있어서 지나쳤을 수도 있는 첫눈의 순간이니까. 좋은 사람들과 좋은 곳에서 첫눈을 볼 수 있어 감사하다. josephtpearson, 출처 Unsplash 3. 마음이 복잡해도 하루가

Naver Blog

에세이책리뷰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기록습관과 주제에 대하여

에세이책리뷰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기록습관과 주제에 대하여 이 책을 보면서 '이런것도 기록할 수 있구나' 싶었다. 뭐가 되었든 기록하면 그것은 남는다. 꾸준히 기록한 저자가 대단하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느낌이랄까? 글쓴이는 무엇이든 주제가 될 수 있음을 예시를 통해 직접 보여준다. 그에 대한 기록이 모이면 무엇이든 책이 될 수 있겠지. 기록해서 결과물로 만든다는 것은 대단히 부지런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곤한다. 포기하지 않는 집념, 의지, 습관화... * 전자책으로 읽음 /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위와 같이 기록에 부담을 가지지 말라고 한다. 스트레스 받지말라고... "기록은 어디까지나 즐거워서 하는 일이어야 합니다." 의지 뿐만 아니라 즐거움과 애정이 필요하다. 그래야 지속할 수 있다.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저자 김신지 출판 휴머니스트 발매 2021.02.09.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김신지 지음 휴머니스트 출판 발매일 2021.02.09 #에세이책 #기록하기로했습니다 <기록하기

Naver Blog

인천중구 책읽기 좋은 카페, 카페운북 / 주차장 있음, 영종도카페

인천중구 책읽기 좋은 카페, 카페운북 / 주차장 있음, 영종도카페 BMW 드라이빙센터를 가다가 아기가 잠들어서 방문하게 된 인천 중구에 위치한 카페운북. 여의도에서 인천이 이렇게 가까운지 몰랐다 앞으로 갈 곳이 생겨서 참 좋다. 카페운북은 부부가 운영하는 것으로 보였다. 남편과 그런 얘기를 했다. 나중에 좀 더 나이먹고 우리도 이 정도 크기의 카페를 운영하면서 살면 참 좋을 것 같다고. 적적하지 않고 적당히 할 일이 있어서 우울하지 않고. 크지 않아서 바쁘지 않을 것 같고. 카페운북은 화수목금만 운영하고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 오후 6시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워킹타임이 아닐까 싶었다. #인천책읽기좋은카페 #인천중구카페 카페운북 인천광역시 중구 백운로 524 카페운북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책 읽기 좋은 카페, 카페운북 - 인천광역시 중구 백운로 524 - 운영시간 : 월화 정기휴일 / 수목금토 오전 10시 ~ 오후 6시 - 주차 : 별도 주차장 있음 인천중구카페

Naver Blog

생각이 많을 때, 마음이 괴로울 때 - 삶에 힘을 빼고 이완하라

생각이 많을 때, 마음이 괴로울 때 - 삶에 힘을 빼고 이완하라 생각이 많을 때, 마음이 괴로울 때 읽는 글 삶에 힘을 빼고 이완하라. 모든 일들이 일어나도록 그저 내버려 두라. 어느 것도 막아서지 말고 그저 흘러가게 하라. 내 역할에 충실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자기 주장을 하지 말라는 말도 아니다. 내 직업과 주어진 역할을 다하는 것과는 별개다. 삶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일들에 힘들여 막으려 말고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들에 괴로워하지 말라는 것이다. 어차피 다 흘러갈 것이다.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게 되어있다.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면 그저 일어나지 않을 뿐이다. 생각이 많을 때, 마음이 괴로울 때 읽는 글 옛말에 "사람의 계획은 하늘의 뜻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마음을 단순하게 먹을수록 자유롭게 살 수 있다. 계산하던 것을 멈추고, 사람들 사이의 다툼을 잊고, 단순한 마음을 유지하려고 노력해야만 인생이 밝아질 수 있다. <선을 넘지 않는 사람이 성공한다> 책에서 자기

Naver Blog

외로울 때 읽는 글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김재진 시인

외로울 때 읽는 글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김재진 시인 외로울 때 읽는 글 // 김재진 시인의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 김재진 - 믿었던 사람의 등을 보거나 사랑하는 이의 무관심에 다친 마음 펴지지 않을 때 섭섭함을 버리고 이 말을 생각해 보라.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두 번이나 세 번, 아니 그 이상으로 몇 번쯤 더 그렇게 마음 속으로 중얼거려 보라. 실제로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지금 사랑에 빠져 있거나 설령 심지 굳은 누군가 함께 있다 해도 다 허상일 뿐 완전한 반려란 없다. 겨울을 뚫고 핀 개나리의 샛노랑이 우리의 눈을 끌듯 한때의 초록이 들판을 물들이듯 그렇듯 순간일 뿐 청춘이 영원하지 않은 것처럼 그 무엇도 완전히 함께 있을 수 있는 것이란 없다. 함께 한다는 건 이해한다는 말 그러나 누가 나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가. 얼마쯤 쓸쓸하거나 아니면 서러운 마음이 짠 소금물 처럼 내밀한

Naver Blog

괴로울 때 읽는 글 <억지로 안 되는 건 그냥 둬라> 삶에 기대하지 마

괴로울 때 읽는 글 <억지로 안 되는 건 그냥 둬라> 삶에 기대하지 마. 괴로울 때 읽는 글 <억지로 안되는 건 그냥 둬라> "억지로 안 되는 건 그냥 둬라. 애쓰지 마. 슬프고 괴로운 건 노상 우리 곁에 있는 거야. 받아들여야지 어째." 2017년 방영된 JTBC의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 등장하는 할멈이 읊은 대사이다. 할멈은 이어 "언젠가 다 잊고 괜찮아지겠지. 기다리며 살다가 알게 된 게 뭔 줄 아느냐? 그런 날은 안 온다" 라며 허탈한 표정을 짓는다.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뜻으로 들린다. 이는 삶에 기대하지 말란 단호함이 담긴 교훈이자 시니컬하지만 인생의 진리를 품은 조언이다. - 도서 <내일, 내가 다시 좋아지고 싶어> 본문 중에서 - 받아들여야지 어째. 슬프고 괴로운 건 언제나 함께 하는 것. 그냥 '슬프구나, 괴롭구나, 괜찮지 않구나' 알아차리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나아지기도 한다. '사는게 도대체 뭘까...' '인생 정말...' 이런 말을 하면서 계속

Naver Blog

11월 29일 감사일기, 반짝이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11월 29일 수요일 감사일기, 아침시간의 행복 반짝이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1. 담당하는 업무가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조직개편의 방향이 그런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 지금 내가 해야할 것은 내 마음을 다 잡는 일. 마음을 정비하고, 돌아보고, 알아차리고 다독이는 일. 내 마음을 케어할 수 있다면 조금 비용이 들더라도 투자해야겠다. 기와 한 장 아껴서 대들보 썩는다는 속담이 있다. 마음이 상하지 않게 적절할 때 써야겠다. 이럴 때 쓸 수 있는 비용과 여유가 있다는 게 감사하다. 차근차근 마무리를 하고 다시 시작할 준비를 해야지. 2. 출근하면서 달이 예쁘게 떠있는 걸 봤다. 그림자같은 달 표면 모습이 오묘하고 아름다웠다. 달을 이렇게 환하고 밝게, 자세히 본적은 참 오랜만이라는 생각. 이렇게 일찍 출근할 때의 여유는 참 기분좋다. 함께 듣는 음악도, 혼자 있는 고요한 사무실도 마음을 편하게 만든다. 마음의 에너지가 가끔은 이런 하루의 시작에서 나오는 것 같다. 일주일에 한 번쯤은 남편

Naver Blog

심리학도서 추천 <말의 진심> 마음에 와닿는 책

심리학도서 추천 <말의 진심> 마음에 와닿는 책 좋은 책을 만나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 큰 변화가 예정되어 있는 연말이지만 이 책 덕분에 마음을 다독이고 간다. 이 책은 서재 한쪽에 고이 꼽아두고 두고두고 여러번 읽어야지 싶다. 사람 심리와 마음공부에 원래 관심이 많지만, 이번에 만난 심리학도서 <말의 진심>은 다른 때보다 더 와닿았다. 글쓴이가 직장생활을 15년이나 했기 때문인지 생각하게 하는 문구들이 많았다. 심리학도서 추천 <말의 진심> #심리학도서 #말의진심 #최정우 말의 진심 저자 최정우 출판 밀리언서재 발매 2023.12.05. 심리학도서 추천 <말의 진심> 최정우 지음 밀리언서재 출판 발매일 2023.12.05 책 목차 및 인상적인 글귀 저자의 소개 부분부터 인상깊었다. '15년 동안 직장인의 삶을 살았으며 지금은 신나는 직업인의 삶을 살고 있다' '신나는' 직업인... 나도 언젠가 '신나는' 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일을 해봐야지. 심리학도서 추천 <말의 진심> 책 목

Naver Blog

12월 5일 감사일기, 나의 좌우명 '그래도 다시 한 번'

2023년 12월 5일 화요일 나의 좌우명 '그래도 다시 한 번' 1. 어제까지만 해도 정말 외로웠는데 나를 도와주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것을 오늘 비로소 깨달았다. 내 업무는 굉장히 고독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도와주는 이 없이 홀로 개척하고 묵묵히 해야하는 일이라고.. 그런데 다들 지켜보고 있었나보다. 두 개 부서에서 추천을 받고, 옆 부서에서는 나를 '모셔가고 싶다' 제안했다. 나에겐 정말 자랑스러운 일이다.. 눈물나도록 감사하다. 최종적으로 지금 추진하는 일이 잘 될지 아닐지 모르지만 덕분에 큰 감동을 받았다. 올 한해 받은 것 중 가장 큰 선물이다. 어떤 결과가 나오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오늘 받은 애정이 너무나 크고 감사해서 마음이 따뜻해진다. 하늘을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누가 보지 않아도 한결같이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어야지. aaronburden, 출처 Unsplash 2. 나는 해준 것도 없는데 생각지도 못한 사람에게 선물을 받았다. 머리끈을 사는

Naver Blog

'친구 같은 부모'가 되려면 5세 이후부터 하자(육아서 감정조절 훈육법)

'친구 같은 부모'가 되려면 5세 이후부터 하자 - 육아서 감정조절 훈육법 - 0세부터 시작하는 감정조절 훈육법을 빌려서 읽고 있다. 내용이 너무 좋아서 중고책을 구매하여 여러번 읽을까 생각중이다. 현재 이 책은 절판이라 새책이 없더라. 아쉽게도 전자책도 없더라c 친구 같은 부모가 된다는 것, 아이를 존중해준다는 것, 정말 좋은 생각입니다. 그러나 0-5세는 아이가 미성숙한 사고를 하는 시기입니다. 친구 같은 부모가 되려면 6세부터 되기로 하자. 이전에 남편이 말한 적 있다. "친구 같은 부모가 되고 싶어. 굳이 권위있는 부모가 되고 싶지 않아" 이 말을 들었을 때 6% 찜찜한 마음이 들었었다. 책을 읽으면서 그 이유를 찾았다. 친구 같은 부모가 되고 싶은 마음보다 우선해야 할 것이 있는 시기였기 때문이다. 발달을 고려해 반드시 아이들에게 허용되는 것과 허용되지 않는 것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부모로써 해야할 일을 먼저 하고 친구가 되기로 하자. 이 책구절을 남편에게 보여줬다. 남편도

Naver Blog

1월8일 작은해냄 기록 1일차

1월 8일 작은해냄 기록 1일차 매일 경험하는 '작은 성공'에 대해 적는다면 감사일기만큼 힘이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가볍게 시작해본다.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다.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생각해보다가 글쓰고 정리하기를 좋아하는 내 스타일에 맞춰 그날의 '작은해냄'을 적어보기로 했다. 별 것 아니더라도 계속 인식하다 보면 큰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 같다 나만의 작은해냄 프로젝트 1일차 1. 오늘의 예쁨 노력 실천 - 오트 요거트 워시워프 팩 하기 세수할 때 잠시 여유를 가지고 15분 팩 완료 느낌이 좋으면 올리브영가서 또 사야즤 데일리 팩 도전해서 집에 쟁여논 팩 써버려야지. - 사놓고 안먹고 있던 콜라겐 영양제 먹었다! - 보톡스 맞을 병원 물색 완료 내일 방문일정 잡고 예약까지 끝내야지! 보톡스와 물광주사, 윤곽주사가 타겟이다. 2. 오늘의 영어공부 - 비지니스 영어 이메일 쓰기 강의 복습 필기 및 과제 제출까지 완료 - 영작문 기

Naver Blog

불안할 때 마음 다스리기 - 불확실성을 감당할 용기를 갖기 위해

불안할 때 마음 다스리기 - 불확실성을 감당할 용기를 갖기 위해 - 요즘 매일매일이 선택의 연속이다 나의 행동이 향후 어떻게 변모하여 다가올지 모르기에 선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회사 내 조직개편이 진행되면서 모든 것이 불확실하다. 거주지의 박탈과 생존문제. 이렇게 불안할 때는 책을 읽게 된다. 마음 다스리기 위해 좋은 말을 만나야 한다. 나를 납득시킬 좋은 말. 불안할 때 읽는 글 / 마음 다스리기 미래를 예견하고 통제하려는 것 자체가 헛된 시도이다. '미래'는 추상적인 '무엇'으로 존재할 뿐이며 가정이나 추측만 해볼 수 있을 뿐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 모든 불확실성을 감당할 용기이다. 이 순간의 1분 1초에 묵묵히 대응해나가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이다. 도서 <내일, 내가 다시 좋아지고 싶어> 본문 중에서 필요한 것은 모든 불확실성을 감당할 용기. 현재에 살자.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 우울할 시간이 없다. 우선 그 불안함을 받아들이고 행동하는 수밖에.

Naver Blog

1월9일 작은해냄 기록 2일차

1월 9일 화요일 작은해냄 기록 2일차 하루종일 정신없이 밀려오는 정보를 받아들이느라 요즘 눈과 뇌가 무리하고 있다. 하루의 끝, 그날의 일을 글쓰기로 정리하면 마음이 편해진다. 이래서 글쓰기는 명상과 같다고 하는걸까. 나만의 작은해냄 프로젝트 2일차 1. 오늘의 예쁨 노력 실천 - 챠콜 Peel off 팩하기 챠콜 Peel off팩은 하고난 직후 피부가 부들부들해진다. 어제 한 오트 요거트 워시오프팩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 화장이 잘먹었다! 둘 다 올리브영에서 또사야지 - 콜라겐 챙겨먹기 - 수면팩 바르고 자기 - 보톡스 맞을 병원 예약완료 내일 예약 컨펌 전화 따로 올 듯? ️ 워시오프팩이나, 필오프팩이나, 수면팩은 다른 일을 하면서도 할 수 있어서 편함. 이런 유형으로 꾸준히 해봐야지. 효율적. 2. 오늘의 영어공부와 독서 - 비지니스 영어 이메일 쓰기 핵심요약 정리 읽고 온라인 시험보기 완료 내일 프린트해서 다시 복습해야겠다 외울 때까지 봐야지 - <엄마표영어> 다 읽음 - 전

Naver Blog

1월10일 작은해냄 기록 3일차

1월 10일 수요일 작은해냄 기록 3일차 바쁘게 산다. 매일 너무 많은 사람을 만난다 어제가 기억이 안난다. 여의도에 남기 위해 정말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다. 지금은 그래야 하는 때다. 쟁취가 코 앞. 이렇게 기록하지 않으면 일상의 전투에 휘말려 나의 소소한 일상을 지나쳤겠지. 나만의 작은해냄 프로젝트 3일차 1. 오늘의 예쁨 노력 실천 - 점심 샐러드 먹음! 동료들과 오랜만에 함께 점심을 먹었다 샐러드를 먹고 나니 배가 가벼워서 좋았다. 그리고 야채를 먹었다는 만족감. - 병원 예약완료 금요일 오후 5시 반 보톡스! 매일 팩을 하다보니 피부가 좋아지는게 눈에 보여서 피부시술은 우선 패쓰 - 오늘은 잊지않고 회사에서 콜라겐 섭취 완료 계속 하다보면 습관이 될 수 있을 듯. - 블랙슈가 딥스크럽 워시오프팩 꾸준히 팩을 하니까 확실히 아침에 일어났을 때 피부가 다르다. 화장을 해도 잘 먹는다! 효과가 있는 것 같으니 재미가 느껴진다. 그래서 올리브영에서 또 샀다. 오늘도 수면팩을 바

Naver Blog

<엄마표 영어> 저자 황의민

<엄마표 영어> 저자 황의민 간단하게 볼 수 있는 황의민님이 쓴 <엄마표영어> 두껍지않고 이동하면서 간단하게 보기 좋은 책이다. 엄마표 영어: 흘려듣기 절대로 하지 마라! 저자 황의민 출판 마이클리시 발매 2023.12.14. #엄마표영어 어린이집 등하원할 때 주로 읽었다 '엄마표 영어'라니 우선 제목이 너무 엄마의 마음을 당겼던 것 같다 잘하는 아이들은 '먼저' 공부했을 뿐이다. 선행 학습이 좋지 않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영어에 있어서는 선행 학습만이 답이다. 이래서 자꾸 주재원이 가고 싶은가보다. 자연스럽게 먼저 시작하게 하고 싶어서! 내가 영어로 고생하고 있는 것과 다르게 내 아이는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혔으면 해서.. <엄마표영어. 책의 후단에는 부록으로 '빈도순 1000 단어'와 '초등영어 끝내기 순서' 라는 부록이 있다. 요즘 영어공부에 꽂혀서 비지니스 영어 이메일 쓰기 + 영작문강의를듣고 있기 때문에 가볍게 읽기 좋았다 영어공부하면서 엄마역할도 챙기기 :-)

Naver Blog

1월11일 작은해냄 기록 4일차

1월 11일 목요일 작은해냄 기록 4일차 오랜만에 저녁이 있는 삶을 보냈다.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살아가는 거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다. 나만의 작은해냄 프로젝트 4일차 1. 오늘의 예쁨 노력 실천 - 수면팩 준비함! 자기전 할 예정 - 콜라겐 챙겨먹음 확실히 피부가 좋아졌다 아침에 화장할때마다 느껴짐 이러니 팩을 안할수가 있나 2. 오늘의 영어공부와 독서 - 영어 이메일 쓰기 과제 완료 / 영작문 강의 1개 수강, 시험 및 과제 완료 복습이 좀 약하네 내일은 시간내서 작정하고 복습해야겠다 - 전자책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다 읽음 내용이 참 좋다. 책 살까? 전자책으로만 읽기엔 아쉬운데. - <MBTI 수준별 영어책 추천> 책 다 읽음 얇아서 금방 읽었다 - <엄마표영어> 포스팅 완료 3. 오늘의 노력 - 맛있는 걸 먹는 하루를 보냈다 요즘김밥의 묵은지참치마요 김밥, 리치몬드 과자점의 다쿠아즈, 커피빈 아메리카노 1+1 쿠폰 사용! 집 앞에 파는 타

Naver Blog

기분도 관리해야 한다('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중에서)

기분도 관리해야 한다 -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중에서 - 요즘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에 푹 빠져있었다. 두번째 읽는 책인데도 마치 처음본 것처럼 인상깊은 책. 처음으로 기분도 관리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기분 나쁜 채로 그냥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왜 기분이 나쁜지, 정말 이렇게 기분이 나빠야 하는 상황이 맞는지 살피기 시작했다.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본문 중에서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부분을 보는 순간 뭔가 띵했다. '아 맞다. 기분도 관리해야 하는 거였지.' 잊고 있던 걸 다시 생각해낸 느낌이랄까. 어떤 것에 대한 흥미의 상실이 늘 다른 무엇인가에 대한 흥미의 발생을 뜻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내가 지금 부정적인 생각에 정신 에너지를 쓰고 있다는 것을 느끼면 즐거움과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다른 것으로 에너지를 전환하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앞서 민재씨가 언급한 것처럼 기분을 관리하는 것이다. 감정은 스물네 시간 나와 더불어 존재하며, 심지어

Naver Blog

1월12일 작은해냄 기록 5일차

1월 12일 금요일 작은해냄 기록 5일차 성공경험은 확실히 자신감을 준다. 요즘 직장 내 위기를 대응하고 극복하고 있는 날 보면서 '이렇게 할 수 있는데 뭘 못하겠는가'라는 생각이 든다. 마음 먹은 것을 꾸준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위기가 생겼을 때 차라리 '난 주인공이다'라는 마인드를 가지는게 낫다는걸 깨달았다. 영화의 주인공들은 대부분 방법을 찾고 시도하고 결국은 해내니까. 앞으로도 어려움이 닥쳤을 때마다 주인공이 되어보자고 다짐해본다. 나만의 작은해냄 프로젝트 5일차 1. 오늘의 예쁨 노력 실천 - 드디어 피부과 가서 보톡스, 윤곽주사, 슈링크 유니버스 시술 완료 어쩌다보니 돈을 많이 썼네? 새해 1월의 첫 큰 소비! 24년 부지런히 병원 다녀야지 역시 집에서 가까운 병원이 최고다 - 콜라겐 챙겨먹기 2. 오늘의 영어공부와 독서 - 전자책 <명상하는 글쓰기> 읽는 중 내가 글쓴이의 수준이 아니라 내용을 못따라가고 있지만 뭔가 신기해서 계속 있는 중 - 영작문

Naver Blog

1월13일 작은해냄 기록 6일차

1월 13일 토요일 작은해냄 기록 6일차 주말은 역시 게을러진다. 그래서 푹 쉬고 있긴 한가 생각해보면 그렇게 푹 쉬고 있지도 않아서 조금 안타깝다. 나만의 작은해냄 프로젝트 6일차 1. 오늘의 예쁨 노력 실천 - 챠콜 Peel off 팩, BAMBOO 슬리핑팩하기 브링그린 프레시 볼 팩 너무 좋아! 내 스타일이다 - 윤곽주사 보톡스 관리! 윤곽주사를 맞고 팅팅 부었던 얼굴이 이제야 돌아왔다 내가 살이 찌면 이런 얼굴이 되겠구나 싶어서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가 생겼다. - 콜라겐 챙겨먹기 3. 오늘의 소확행 - 멀티패어링 블루투스 키보드를 새로 들였다. Actto 레트로 미니 키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연결해놔서 주로 집에서 사용할 예정. 둘이 연결해 놓으니까 확실히 편하네. 근데 키보드가 쪼꼼 시끄럽네~~ - 만년필 잉크 충전하기! 열정적인 상그리아(Red Purple), 하늘 담은 호수(Royal Blue) 잉크를 샀다. 늘 검은색 잉크만 쓰다가 컬러 만년필을 쓰니까 기대감에 웃

Naver Blog

1월14일 작은해냄 기록 7일차

1월 14일 일요일 작은해냄 기록 7일차 오늘은 컨디션이 좋지 않아 자주 자고 푹 쉬었다 간단하게만 포스팅. 나만의 작은해냄 프로젝트 7일차 - 수면팩하기 콜라겐 안챙겨먹었네 아이코 - 전자책 <명상하는 글쓰기> 읽는 중 -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서 청첩장을 받았다 오네스트와 앵무새카페 먹방 오네스트 파스타와 리조또가 취향저격이었다 - 중간중간 낮잠을 3번이나 잤다 정말 휴식의 날을 보낸 느낌. 그럼에도 피로가 완전히 풀리지 않은 느낌 뜨끈한 물에 몸을 푹 담구고 싶다 다음주 시도 해봐야겠다

Naver Blog

도서 <인간실격> 독서 후기(다자이오사무 지음)

도서 <인간실격> 독서 후기 (다자이오사무 지음) 처음에는 참 이상했다. 의식의 흐름을 읽는 느낌. 두 번, 세 번 읽으니 조금은 알 것 같다. 도서 인간실격 / 다자이오사무 지음 이 책 <인간실격>을 다 읽은 후 때때로 생각났다. 이렇게 인상깊게 남을 줄 몰랐다. 인간의 가장 나약한 부분을 포로 살짝 떠서 가장 잘 보이게 널어논 느낌. 그 포가 굉장히 얇고 투명해서 보는 순간 깜짝 놀란 것 같은. 어쩌면 나도 이런 생각들을 갖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 홀렸다. 인간 실격 저자 다자이 오사무 출판 민음사 발매 2012.04.10. #인간실격 #다자이오사무 책 <인간실격>의 인상깊은 문장들 저는 학교에서 존경을 받을 뻔했습니다. 존경받는다는 개념 또한 저를 몹시 두렵게 했습니다. 거의 완벽하게 사람들을 속이다가 전지전능한 어떤 사람한테 간파당하여 산산조각이 나고 죽기보다 더한 창피를 당하게 되는 것이 '존경받는다'는 상태에 대한 제 정의였습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할

Naver Blog

1월15일 월요일 작은해냄 기록 8일차

1월 15일 월요일 작은해냄 기록 8일차 월요일은 역시 몸이 무겁다. 하지만 그만큼 많은 걸 하게 된다. 나만의 작은해냄 프로젝트 8일차 1. 오늘의 예쁨 노력 실천 - ARTEMISIA wash off 팩, 수면팩 하기 쑥팩이라 쓰면 되지 왜 굳이 영어로 써논거야 궁시렁 콜라겐 먹어야는데 또 까먹음 ㅠㅠ 2. 오늘의 영어공부와 독서 - 비지니스 영어 이메일 쓰기 강의 수강, 데일리 영작문 강의 수강, 과제 및 시험완료 주말에 밀린 영어공부하느라 바빴다 헥헥 점심에 밥안먹고 열공함 - 요즘 읽고 있는 책 종이책 <오늘도 딴생각에 빠진 당신에게> 이제 목차 읽음 전자책 <명상하는 글쓰기> 24% 정독 3. 오늘의 노력 - 회사 연계 교보문고 전자도서관 뚫었다 - 연말정산 일정 확인 - 인간실격 도시리뷰 포스팅 완료 - 24년 잔여 연차 확인 완료 - 오늘의 좋은 말 "아무리 유익한 책이라도 그 절반은 독자 자신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 내일 해야할 일 - 영어 2월 수업 등록

Naver Blog

망원한강공원 나들이 : 마포인트 한강라면, 오리배, 한강뷰카페 스타벅스

망원한강공원 나들이 : 마포인트 한강라면, 오리배, 한강뷰카페 스타벅스 서울사는 묘미는 한강공원 한강라면을 수시로 먹을 수 있다는 거다. 뷰 좋은 카페를 따로 찾아다닐 필요 없이 한강뷰가 펼쳐진 한강공원만 가도 마음이 그렇게 차오른다. 서울 한강공원은 종류도 많아서 처음 서울여행을 왔을 때는 도대체 어느 한강공원을 가야하는지 알 수 없었다. 이제는 전철을 타고 갈거면 여의나루 한강공원으로 가면 되고, 차타고 가려면 주차장이 가까운 망원한강공원으로 향한다. 마포인트 한강공원 풍경. 오리배가 앙증맞게 돌아다닌다. 해가 뜬 날이라 물결이 반짝반짝. 마포인트는 망원한강공원에 있는 건물로 그 안에 한강뷰카페인 스타벅스도 있고, 한강라면을 먹을 수 있는 곳도 있다.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 후 걷는 동선이 짧아 아이를 데려가기 적당했다. 마포인트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나루길 435 마포인트나루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나루길 442 망원 한강공원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나루길 467 한강공원

Naver Blog

글쓰기36일차, 그 이상을 하려면 건강해야 한다

2월 14일 수요일 글쓰기 습관 만들기 36일차 알레르기 반응 때문에 컨디션이 안좋다.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가기를 기다리게 된다. 정상으로 돌아오기 전까지는 계속 그게 목적이 되겠지. 그 이상을 하려면 건강해야 한다. 나만의 작은해냄 기록 글쓰기 습관 만들기 36일차 오늘의 기록 - 회사로 가는 길 회사에서는 늘 내가 잘 말하고 있나, 실수 한 것은 없는가 더듬게 된다. 남에게 사랑받고 싶은 마음보다는 민폐를 끼치지 않고 싶은 마음. 새로 이동할 부서의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티타임을 했다. 지금 같아서는 어디를 가든 같다는 마음 뿐이다. 이상하다 싶으면 이상한대로 다니면 되고, 혼란스러우면 혼란스러운 대로 다니면 된다. 흔들림이 찾아오면 또 어떻게 흔들릴지를 고민해야지. 회사로 가는 길 유난히 하늘이 예쁘다 구름이 솜사탕 같다. 발렌타인 데이라 초코분수를 구경할 수 있었다. - 몸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다 오랜만에 병원에 다녀왔다. 아파서 일상이 번거로워져야 느끼는 익숙한 것들에 대한

Naver Blog

[도서 매일을 헤엄치는 법을 읽고] 잘라야 할 잔가지 정의하기

도서 매일을 헤엄치는 법을 읽고 잘라야 할 잔가지 정의하기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원하는 곳에 내 에너지를 집중하기 위해 잔가지를 정리하기 했다. 매일을 헤엄치는 법 저자 이연 출판 푸른숲 발매 2022.07.20. #독서효과 #독후활동 #생각거리 #독서후실천 이 책을 읽으며 특히 이 부분을 인상깊게 읽었다. 잔가지는 중요한 가지에 갈 영양분을 빼앗아간다. 그래서 요즘은 무언가를 하는 것보다 하지 않는 것에 더 초점을 맞추고 지낸다. 나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무언가를 하지 않는 것. 덜어내는 것.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구분할 수 있어야 쳐내야 할 잔가지를 알 수 있다.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진심을 다해 물었다. 그리고 그에 대답하듯 행동했다. 그러니 내가 하는 일과 만나는 사람, 먹는 음식과 습관이 바뀌었다. <매일을 헤엄치는 법> 본문 중에서 그에 대답하듯 행동하고 싶다. 정말 그러고 싶다. 정말로 좋아하는 것 보다는 싫어하는 게 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