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난간, 아파트 외관 커튼월룩 트렌드와 뷰 강조되며 인기
철제 난간에서 입면분할창, 유리 난간까지...발코니 난간의 변화 흥미로워 아파트 외관 입면 디자인 트렌드에 따라 아파트 발코니 난간도 변화하고 있다. 과거 지어진 구축 아파트들은 철제 난간 적용이 대부분이었지만 최근 획일화된 아파트 입면디자인에서 탈피하고 건설사 브랜드의 이미지를 특화시키기 위한 시도가 아파트 외관 디자인에 도입되면서 유리 난간 도입이 부쩍 늘고 있다. 유리 난간의 적용 확대는 최근 고급 아파트에 외관에 적용되고 있는 커튼월룩(Curtainwall Look)과 관련이 있다. 커튼월룩은 벽이 건물 하중을 지탱하는 벽식 구조로 지어지는 일반 아파트와 달리 외벽면에 있는 창호 사이의 콘크리트 벽을 페인트가 아닌 유리로 마감하는 방식이다. 주상복합건물에서 유리로 외벽을 만드는 커튼월과는 다르다. 커튼월룩은 일반 아파트의 벽식 구조에 페인트를 바르는 벽에만 유리를 시공해 냉·난방과 환기 등에서 기존 아파트와 차이가 없고, 화려함은 취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강남 및 부산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