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안키 Anki 2022.10.21
하루 암기 단어를 20개로 늘렸더니 시간 부족이 느껴진다. 원래도 안키는 짬짬이 하긴 했지만, 이젠 아침에도 좀 더 적극적으로 신규 단어부터 봐야겠다. 시간 소모를 조금이라도 줄이게.
키자드에 등록된 총 987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하루 암기 단어를 20개로 늘렸더니 시간 부족이 느껴진다. 원래도 안키는 짬짬이 하긴 했지만, 이젠 아침에도 좀 더 적극적으로 신규 단어부터 봐야겠다. 시간 소모를 조금이라도 줄이게.
4강 갔다! 페이커 최고! 다행히 5시 반에 제때 일어나서 얼른 라떼 한 잔 만들어서 착석. 경기 재밌게 보고도 아쉬워서 하일라이트 돌려보고 유튜브도 보고하다 11시 지음 도저히 못 참고 잠들어버렸다. 그렇게 오후를 날리고... 해야 할 일 하다 뒤늦게 공부 시작. 어쨌거나 티원은 이겼고 나도 할 일 다 했고 공부까지 마침. 비록 계획했던 일 중 링피트는 못했으나... 그건 내일 해도 되니까~!
오늘이 월드 3의 마지막 지점, 보스 드래고와 싸우는 맵이라 8분짜리 맵인데 이거 딱 하나만 후딱 하고 끝내려고 했다. 그런데... 맵 들어가기 전에 스무디를 만들라는 경고를 코웃음치고 걍 들어갔다가 하트가 모자라서 전투 도중 죽어버렸다. 아니 절반이나 했는데! 결국 스무디 왕창 만들어가서 다시 깼다. 다행히 맵 처음부터가 아니라 전투 직전부터 시작이라 운동 시간은 평소와 같은 10분. 다음부턴 보스전은 스무디를 가득가득 챙기는 걸로... 스쾃을 만 번을 하네... 난 안 쉬고 100개만 해보고 싶다... 저번에도 대체 왜 아무 데도 안 가고 구석에서 운동만 하는, 이렇게나 무해한 드래고를 링은 가둬놨을까 궁금했는데, 아무래도 드래고가 너무 많이 트레이닝을 하다 보니! 그걸 막으려고! 가둬놓은 듯 ㄷㄷㄷ 사실 둘은 절친이었나 봄. 오늘 받은 칭호들. 딱히 와닿는 칭호가 없어서 패스.
공부 방법을 바꿔보려고 했는데... 잠깐 해보고 아닌 거 같아서 돌아옴 ㅋㅋ 그냥 하루 공부량을 마아아아아니 늘리기로 했다. 안키만 하루 40분 정도 하던 걸 2시간 정도로. 이걸 매일 할 수 있을까 싶긴 한데... 일단 해보고 힘든 날은 좀 줄이면서 하면 되겠지.
오늘은 뭔가 기운이 없어서 맵 딱 한 개만 하려고 했는데, 마침 이벤트 맵이 열리길래 그것까지 해서 얼추 30분 맞춰서 했다. 첫날에 비해 체력이 늘은 게 느껴진다. 사실 늘었다기 보다 완전 저질에서 저질로 약간 복구한 정도지만 ㅋㅋ 이제 슬슬 웨이트도 조금 섞을까 싶긴 하다. 적어도 하체 운동은 해야 해. 아직 짐에 가거나 하고 싶지 않아서 계속 홈트레이닝을 할 생각이니 10kg 바벨 정도는 하나 살까 고민됨. 새로 칭호도 많이 받았다. 근데 칭호는 어쩌다 하나씩 줘야 바꾸는 맛이 있는데, 한 번에 너무 많이 주니까 조금 재미없다... 지금 쓰고 있는 '스쿼트의 전사'는 꼴랑 스쿼트 100개하고 받은 거지만 받았을 때 너무 뿌듯했던 게 기억난다.
맨날 책 안 읽고 있다고 한탄만 하다가, 드디어 방법을 바꾸기로 했다. 어차피 안 읽는 거, 안키나 많이 하기로... 무리다 싶으면 다시 줄이지, 뭐.
이디엄 덱 드디어 시작! 총 600개의 이디엄(이라고 하지만 구동사도 포함)이 들어있는데, 하루에 5개씩만 할 생각이다. 천천히 조금씩... 오늘은 전부 아는 것만 나옴.
어제 일찍 자긴 했는데, 새벽부터 일어나 T1 경기 보느라 하루가 어떻게 갔는 지도 모르겠다. 덕분에 새로 시작하는 이디엄 책의 안키 입력을 다 못함... 주말이니 꼭 완료해야지!
체력이 얼마나 떨어졌는지, 10분 하는 것도 힘들다... 물론 실제 운동 시간은 처음 스트레칭부터 쟀을 때 30분 내외긴 하다. 그래도 전엔 링피트 시간으로 20분 이상씩 했던 거 같은데 ㅠㅠ
이제 슬슬 운동 시간을 늘릴까 하는데 영 귀찮다;;; 그래서 이틀에 한 번 20분(스위치에 나오는 시간 기준)씩 하려던 걸 그냥 매일 10분씩만 할까? 하는 중. 운동 효과는 그게 더 있을 테니.. 일단 아직은 근육통이 살짝 있는 단계니까 일요일에 운동해 보고 괜찮으면 다음 주 월요일부터 바로 매일 운동에 돌입! 스쾃(사실 스쿼트가 아니라 squat 스쾃이 더 본래 발음에 가깝다) 100개 했다고 칭호도 줬다. 운동하는 드래고가 귀여워서 찍어봄. 아니, 자유의 몸이 돼도 아무도 없는 구석에서 운동만 하는 애를 링은 왜 봉인시켜뒀을까? 앞으로 그런 스토리도 나올까 기대 중.
원래 하루 1시간씩 하던 안키를 줄였던 게, 책을 좀 더 읽고 싶어서였는데 책은 안 읽고 안키만 하고 있다. 그래서, 그냥 다시 안키 학습량을 늘릴까 심각하게 고민 끝에 새로 idiom 책을 하나 시작하기로 했다. 덱 작업도 거의 끝! 조금씩 꾸준히 해야지.
저번에 <굿 다이노>를 읽고 느낀 건데, 구동사, 이디엄 쪽이 많이 약하다. 그래서 새로 이디엄 책을 시작하기로 했다. 안키에서 외울 예정인데, 열심히 덱 만드는 중. 빨리 만들어서 시작해야겠다.
매직 트리 하우스를 오디오와 함께 읽어봤는데, 이게 핸드폰에 켜놓고 읽으니 불편하진 않은데, 읽다가 문장에 한 번에 이해가 안 가도 다시 돌려 듣기가 좀 힘들고 귀찮으니 그냥 넘어가게 된다. 그냥 넘기면서 읽어야 할지, 아님 귀찮아도 돌려가며 들어야 할지 고민됨...
한글날이니 더욱더 영어를 열심히! <굿 다이노> 읽느라 북클럽 하나를 임시로 빠져나온 상태라, 매직 트리 하우스를 혼자 읽어야 한다. 역시 강제가 없으니 게을러져서 오늘은 패스했음.. 그래도 링피트를 새로 시작했으니 링피트 일지도 시작해 봐야겠다.
작년에 하다 접은 링피트를 다시 시작한다. 의문의 어깨 부상을 당해.. 잠시 쉰다는 게 코로나를 핑계로 그냥 쭉 쉬어버렸다. 너무 살쪄서 안 되겠음.. 아직 코로나 무서워서 운동하러 등록하는 건 꺼려지니 이거라도 해야지. 그러고 보니 힙쓰러스터도 사놓고 창고방 벽에 곱게 세워져있다. 이것도 10번도 안 쓴 듯 ㄷㄷㄷ 일단 링피트부터 주 3-4회 꾸준히 하면서 힙쓰러스터 놓을 자리도 마련해야지. 그러려면 창고방 청소를 해야 하는데 그게 더 두려움...
저번에 운동하고 안마의자에서 안마 받다가 잠들었는데, 아니 몇 년을 그렇게 잠드는 동안 한 번도 그런 적이 없는데 목을 오른쪽으로 돌리고 자다가 왼쪽 승모근 부분에 담이 왔다. 자고 일어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다음 날부터 고개도 잘 안 돌아가서 운동을 3일이나 쉬어버렸다. 실은 이틀 만에 나았는데 토요일엔 너무 하기 싫어서 하루 더 쉬었다 ㅎㅎ 본 운동 앞뒤 스트레칭까지 해서 대략 30분 소요가 되는데, 링피트는 순수하게 게임 플레이 시간만 측정해 주기 때문에 꼴랑 10분 남짓한 걸로 나와서 속상하다. 뭐 그만큼 더 플레이 시간이 길어지는 거니 오래오래 써먹을 수 있으니 더 좋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너무 무리하지 말고 일주일에 3-4번씩만, 이틀에 한 번은 꼭 한다는 각오로 꾸준하게 해봐야겠다. 이틀째 운동했더니 칭호도 준다. 칭호고 다 모으고 의상도 다 모아야지.
오늘 티원 그룹 스테이지 첫 경기 승리 축하! 원래는 어제 12시에 자서 5시 반에 일어나 후딱 씻고 마실 거 만들어서 착석하려고 했는데, 자기 전에 새로 읽을 책 리스트를 꾸리느라 2시에 잠... 근데 내가 왜 긴장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긴장해서, 10분 자고 깨고, 20분 자고 깨고를 반복하다 알람이 울리기도 전인 5시 20분쯤 그냥 일어났다. 아까 너무 졸렸지만 오늘은 일찍 자려고 저녁잠 20분만 잤음. 공부 다 했으니 졸음 유도용(!) 킨들을 좀 읽다 일찍 자야겠다. 우리 티원 아니라도 전 경기가 다 재밌어서 너무 행복하다.
쉽다고 해도 손품을 아예 안 파는 건 아닌데, 한 번 해보시면 금방 해요. 1. 킨들 사용자라면 vocabulary builder는 아실 거예요. 책 읽다 사전 찾아본 단어들이 모두 들어가 있는 거요. 모르신다면 일단 읽고 계신 책 안에서 상단 터치하면 메뉴들이 뜨잖아요? 그중에 상단 제일 오른쪽 끝에 점 세 개 누르시면 뜨는 메뉴바에 vocabulary builder 있습니다. 2. 독서하며 단어들을 차곡차곡 모으시고 단어장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드시면 pc에 kindle mate라는 프로그램을 구글링해서 설치하세요. 설치가 끝나면 케이블로 pc와 킨들을 연결하세요. 3. 연결이 되면 화면에 보캐뷸러리 빌더의 단어들이 그 단어가 들어간 문장들과 함께 전부 보일 거예요. 이것들을 엑셀로 내보내기 하시고 저장하시면 단어장의 기본 소스가 만들어진 겁니다. 텍스트 파일로 된 사전을 넣으면 단어의 정의도같이 출력이 된다는데, 킨들에 넣으려고 가공 중이던 사전을 텍스트 파일로 변환해서 넣어
올 1월에 최대 복습 기간을 70일로 늘려놓고 습관적으로 그냥 공부를 해왔다. 오늘 우연히 생각이 나서 80일로 늘렸다. 이제 복습에 조금 덜 허덕이겠지... 대신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는 단어들은 "다시"를 눌러서 복습도 철저하게 해야겠다.
드디어 <굿 다이노> 완독!!! 와... 너무 힘들었다... 4.6점 책이 이렇게 힘들 줄이야... 2점에서 3점대는 점수대 차이가 없을 정도로 그게 그거던데, 4점대는 달랐다. 적어도 반년은 어려운 책은 거들떠보지도 말고 쉬운 책이나 읽어야겠다.
매직 트리 하우스 1권부터 다시 읽고 있는데, 4점대 책을 읽다 와서 그런가 전보다는 쉬운 느낌이다. 쭉쭉 읽어야지..
드디어 The Good Dinosaur 쥬니어 노벨을 거의 다 읽었다. 15% 정도 남은 듯? 소감은... 처음 읽어 본 4점대 책은 많이 어렵다... 이디엄이 많이 나오고 기본 단어들의 구동사도 많이 나온다. 모르는 단어도 물론 많고... 북클럽이 끝나면 매직 트리 하우스로 돌아가려고 한다. 멀린 미션과 분리된 후인 29권 이후의 단어장을 웹상에서 찾을 수가 없어서, 직접 만들려면 읽어보는 수밖에... 매트하의 문장이 여타 얼리 챕터북보다 좀 어려웠던 걸로 기억하는데, 설마 The Good Dinosaur보단 쉽겠지...
영어 공부 차원에서 읽기와 듣기를 병행할 때 많이 추천하는 게 오더블인데, 오더블이 사람이 읽어주는 거니 제일 자연스럽겠지만 초보인 제가 듣기엔 힘든 면이 있었어요. 성우가 감정을 넣어 읽다 보니 좀 부정확하게 흐리는 말도 많아서 정확한 발음으로 또박또박, 하지만 어색하진 않게 읽어주는 걸 듣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tts 분야 최고봉이라는 알렉사에 대해 알아보다가 킨들 파이어에 뒤늦게 관심 생겨서 할인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마존 웨어하우스에서 파는 중고가 너무 싸길래 호기심에 사봤어요. 정가 89.99달러짜리가 무려 34달러! 막상 받아보니 이거 중고 맞나? 싶게 깨끗한 상품이 왔어요. 원래 중고거래 아예 안 하는 성향인데 워낙 싸서 사봤거든요. 기기 뒷면 흠집 정도는 감수하고 산 건데, 리퍼 제품을 받은 거처럼 액정도 뒷면도 완전 깨끗해요. 사소한 얼룩 하나 없네요. 설정 화면. 한국은 정발이 안 된 상태라 한국어가 없음 이렇게 멀쩡한 리퍼 같은 제품이 올 줄 알았으면 조금 더 써
오늘로써 드디어 안키 연속 학습 365일을 채웠다!! 처음 공부한 날로부터는 380일째인데, 남이 만들어놓은 덱으로 잠깐 하다가 역시나 나한테 딱 맞는 나만의 덱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며칠 쉬면서 덱 만들고 정말 본격적으로 시작한 게 딱 1년 전이었다. 하루 41일분, 많다고는 할 수 없는 시간이지만 그래도 컨디션이 안 좋아도, 정말 정말 하기 싫은 날도, 너무 바빠서 시간이 없던 날도 하루도 거르지 않고 했다는 데에 의의를 두고 싶다.
9월도 무사히 끝...! 습관이 됐는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저녁 9시 정도만 되면 공부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몰려오는 걸 보면 조금은 더 꾸준히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부디 조금 더가 5년쯤 지속되기를... 이왕 시작한 거 끝내고 싶어...
오늘도 계속 틈틈이 알렉사와 tts를 비교해 봤는데, 역시 알렉사가 제일 낫다. 그거 비교하느라 킨들 언리미티드도 가입함... 일단 써보고 아동용 책도 많으면 계속 써볼까 했는데, 역시 볼 책이 많진 않네. 성인용 책이 대다수고, 아동용은 진짜 아동용 리더스... 리더스와 해리 포터 사이의 책들이 많이 부실하다. 유명한 챕터북 검색해 봐도 1권 맛보기로도 안 들어있다. 그런 책들은 키즈 플러스를 봐야 하려나...?
원서는 페이퍼화이트로 정착하려고, 간만에 보이지를 안드로이드로 돌려놨다. 덕분에 어제오늘 내내 한글책 읽느라 공부를 등한시... 복습만이지만 어쨌거나 했으니 다시 책 읽으러!
작년 9월 15일에 안키를 처음 시작하고 어느새 1년이 넘었다. 내일이면 드디어 연속 학습 365일째다. 만 1년을 하루도 빼놓지 않고 했다니, 스스로도 믿기지가 않는다. 평소엔 이런 끈기가 없는데... 정 하기싫은 날엔 복습만 해도 되는 안키의 시스템이 나같이 게으른 사람과 아주 잘 맞는다. 세상의 모든 공부하는 사람들이 안키를 하면 좋겠다. 안키 개발자 돈 많이 버세요.
하이에나 같은 마음으로 뭐 살 거 없나 하고 아마존을 들어갔다가 또 우연히 발견해버렸다, 파이어 신제품 소식을. 2020년 킨들 파이어 HD 8 중고를 아마존 웨어하우스에서 사서 통관도 끝나고 내일 받을 예정인데, 2022년 제품이 나와버렸다! 신제품 나올 줄 알았으면 좀 기다렸을 것을... 싶긴 하지만 일단 뭐가 달라졌나 궁금해서 비교표를 만들어봤다. 보통은 아마존에서 알아서 구제품, 신제품 나란히 놓고 비교표를 내주는데, 이번에는 어째서인 지 안 해줘서 직접 만듦. 2020년 버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 CPU만 업그레이드됐고 그 외 디자인이나 크기도 거의 같다. 무게는 약간 가벼워졌고. 카메라도 변화가 있지만 핸드폰 놔두고 8인치 기기 들고 사진 찍을 일은 많이 없을 거 같다. 컬러 중에 흰색 컬러가 빠졌다. 잘 안 팔렸나...? 하지만 이번에 난 흰색을 산 지라, 왠지 더 잘 산 거 같은 뿌듯한 기분 ㅎㅎ 기존 8인치나 10인치 쓰고 있는 사람이라면 바꿀 필요 전혀 없어 보인다
오늘은 킨들 파이어 정보 좀 알려고 이거저거 하느라 시간 다 써서 공부를 소홀히 함... 그래도 이제 주말이니 보충할 시간이 있어서 다행이다. 주말에 새로 시작할 안키 이디엄 덱 정리하고 바로 시작해야겠다.
킨들 파이어 8인치 산 거 왔다! 그런데 이거 중고 맞나 싶을 정도로 흠집 하나 없이 깨끗한 게 왔다. 뒷면의 흠집 정도는 감수하고 구입했지만 정말 깨끗하다. 그냥 기기 자체의 성능이 떨어질 뿐, 중고라서 감수해야 할 부분은 없었다. 오늘은 세팅을 하다 말았으니 조만간 이걸로 알렉사와 TTS를 각각 비교해 봐야겠다.
오늘은 종일 킨들 파이어와 아이패드의 tts를 비교하느라 분주하게 보냈다. 둘 다 tts치고는 품질이 아주 좋았지만 시리가 아주 약간 더 생동감 있고 덜 기계스럽게 읽어준다는 느낌을 받았다. 모든 책을 아마존에서 샀더라면 좋았으련만, 기존에 다른 서점에서 산 것들도 있고 구글에서 산 책도 있고 해서 아마존에서 이중으로 구매하는 건 꺼려져서 방법을 찾고 있는 중인데, 역시 알렉사가 제일인 거 같아서 고민거리가 더 많아짐.
킨들용 갈망 사전을 잘 쓰고 있는데, 진짜 답답할 때 서브로 쓸 영한사전 좋은 거 없나 찾아봤더니 없었다. 그래서 이리저리 구글링하다 주운 사전을 킨들용으로 만들고 봤더니 다행히 작동을 잘 했다. 그래서 안심했는데... 이 사전이 편집이 이상한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고 없음, 있음을 자꾸 없'슴, 있'슴'으로 표기해놔서 거슬리는 게 한두 개가 아니었다. 그래서 결국 편집을 시작함. 괜히 컬러 잔뜩 집어넣어서 글씨만 흐린 거 다 빼버리고, 발음 기호 좌우에 [ ] 넣어주고 등등, 손 대기 시작했더니 할 게 너무 많다. 괜히 시작했나 싶은데 이미 꽤 많이 해버려서... 9월 안에는 끝났으면 ㅠㅠ
킨들 파이어 8인치가 드디어 통관 중. 근데 하나만 사기 아쉬워서, 마침 비타민도 다 떨어져 가길래 멀티 비타민도 하나 넣었더니 비타민 때문에 통관이 밀렸다... 빨라야 금요일에나 오겠네.
킨들이랑 에코닷이 연결이 안 된다. 구글링을 하고 유튜브도 찾아봐도 알렉사 '앱'과 에코닷을 연결하는 글만 있고 킨들과 연결하는 글은 없다. 내가 못하는 게 아니라 원래 안 되는 건가...?
오늘도 안마의자에서 잠들어서 지각만 겨우 모면 ㄷㄷㄷ 공부를 하고 하면 좋을 텐데 그게 잘 안된다 ㅋㅋ
저번에 안키 갈아엎고 2000 words를 시작한 거 까진 좋았는데, idioms 덱을 하나 새로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다. 2000 시리즈를 그냥 중지하고 구동사를 하는 게 합리적이긴 한데... 요즘 책 읽으면서 단어보다 구동사때문에 더 스트레스다. 킨들에서는 구동사 검색이 쉽지 않아서, 특히 동사와 전치사 사이에 명사가 들어있으면 그걸 자동으로 걸러내면서 검색해 줘야 하는데 그걸 못함... 킨들이 외국어 학습자에게 아주 좋은 기기임엔 틀림없지만, 이런 곳에서 디테일이 좀 떨어진다.
오늘은 안키를 대대적으로 갈아엎었다. 그동안 지루하게 복습하던 1000 Basic English Words 덱을 중지시키고 거기서 새로 익힌 카드 90여 개를 자주 쓰는 단어장으로 다 옮겼다. 하루에 4-5분에 불과했지만 한 달이면 2시간 남짓이니 이거라도 시간 절약해야지.. ...라고 생각했다가 바로 2000 Core English Words 시작함 ㅋㅋ 1000 words에 비해 지문이 훨씬 다채롭고 액티브해서 갑자기 확 구미가 당겼다.
누가 지난 할인 때 킨들 베이직 가격 얼마였냐고 물어보길래 아마존 들어갔더니, 올 뉴 킨들 배너가 보였다. 뭐지? 하고 들어가 봤더니 신제품 프리 오더가 뙇!! 데님 색이 새로 나왔군. 좋아. 자세한 스펙을 볼까? 300ppi? 아주 좋아. 16GB? 아주 좋아. 충전도 C 타입 충전기 가능하고 6 주면 쓸만하네. 오더블도 가능하고. 그런데... LED가 4개라니... 지금 쓰는 보이지가 LED 6개인데도 전체 화면이 환하지 않고 부분부분 어두워서 얼룩덜룩 한데 (독서 등을 좀 높게 켜거나 형광등 아래에선 커버 됨) 4개면 화면이 깨끗하지 않을 건 감안해야 할 듯. 웜라이트는 없지만 다크 모드는 가능. 다크 모드 써보니 확실히 눈은 편했다. 다만 책 보는 기분이 좀 안 들고 이상함. ㅋㅋ 자매품으로 올 뉴 킨들 키즈도 출시. 케이스는 예쁜데 본체는 검은색만 판매하네. 작년에 나온 킨들 페이퍼화이트 키즈와 40달러 차이니까 블랙 프라이데이엔 20달러쯤 차이가 날 텐데, 20달러 더 주
킨들이 새로 나온 시점에, 킨들 파이어 8인치 중고를 샀다 ㅋㅋ 원래는 살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에코닷이 뭔가 애매해서, 기기 안에 들어있는 알렉사는 좀 다를까? 하는 호기심에 파이어 태블릿에 계속 관심이 갔다. 하지만 할인은 뜨질 않고 큰돈 들여서 사고 싶지는 않아서 고민하던 차에 아마존 웨어하우스에서 파는 중고가 very good으로 나왔길래 일단 주문. 비타민도 다 떨어져가서, 어차피 배대지 쓰는 거 비타민도 같이 주문. 이번 알렉사 테스트는 성공했으면 좋겠다.
곧 안키 사용 1년이 된다. 200일 때 당시 외웠던 단어 수와 공부 시간 등등 통계 내용을 스크린샷을 찍어놨었다, 포스팅하려고. 하지만 게으름으로 인해... 어느새 300일이 넘어버렸고... 결국 그냥 1주년 때 비교하기 위한 자료로 쓰면 되겠거니, 하고 스스로 자기 합리화를 했었다. 그런데 가끔 안키 좋냐는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직접적으로 보여줄 만한 뭔가가 없을까 고민했다. 통계적으로 내가 이만큼 공부했어요, 이만큼 외웠어요하는 거 말고 아주 직관적인 방법. 그러다, 갑자기 어제 번뜩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The Good Dinosaur 쥬니어 노벨을 읽으면서. 이 책 읽는 중 최근 계속 어려운 책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 좀 어렵고 모르는 단어가 많아도 그냥 대충 버려두고 60-70% 정도만 이해하고 넘어가는 훈련이 필요했다. 어쩌다 모르는 문장이 한둘 나오면 대충 넘어가질 못하고 아주 오래 분석하며 읽는 지금으로썬 대충 읽는 경험이 꼭 필요했다. 사소한 곳에서 발휘되
오~래전에 포스팅했던 스위치 게임을 드디어! 조카랑 해봤다. Switch 말랑말랑 두뇌학원 크리스마스를 즐기려면 내 돈을 들여야 하는 나이라 이젠 그냥 휴일+1 느낌이지만 그래도 신작 게임이 나왔... blog.naver.com 아직 유치원생이라 유아 등급으로 시켜줬는데, 좀 쉬워하는 거 같아서 초급으로 바꿔줬는데도 잘 한다 ㅎㅎ 게임 사놓은 보람이 있다.
주말에 볼 대회가 너무 많아서, 새벽에 졸면서 보고 낮에 자느라 밤낮이 바뀌었다. 발로란트 컴퓨터에 설치해 본 적도 없는데 보는 맛이 있다. 근데 별로 하고 싶진 않아 ㅋㅋ 오버워치나 아님 디비전, 데스티니 같은 게임이 더 취향에 맞음.
돌고 돌아... 작년에 읽다 만 이퓨쳐 클래식 그레이디드북을 다시 읽고 있다 ㅋㅋㅋ 장편도 매력 있지만 한 권씩 깔끔하게 끝내는 게 그리워져서, 문득 생각난 김에 꺼내봤는데 쉽고 좋구만! 컬러 일러스트도 많고~
전 부치고 하느라 영 공부하기 싫어서 억지로 했다. 아니, 농경 사회도 아닌데 추석을 꼭 지내야 하나? 그냥 연휴만 즐겼으면 좋겠당..
북클럽 책 읽느라 공부를 너무 늦게 시작해서, 예문도 안 읽고 후다다다닥 끝냄. 오늘도 안 거르고 했다는 것에 의의를...
저녁에 제티 한 잔 마시면서 안키하는 게 일과였는데, 어느새 제티가 다 떨어졌다. 트레이더스에 주문하려고 봤더니... 우리 집 시골 됐나 봐 ㅠ 트레이더스 가능 지역이 아니라고 나옴 ㄷㄷ 그래서 할 수 없이 온라인으로 주문했는데 아직 안 왔다... 제티 금단현상 심각하다...
매직 트리 하우스 18권에서 19권 넘어가는 부분을 암기하고 있는데, 여기 단어 너무 안 외워진다... 50분씩 걸릴 게 아니었는데 너무 안 외워져서 힘들었네. 뭐, 5번 봐서 안 되면 10번 보면 되긴 해.
안마의자에서 잠들어서 지각... 12시 안 넘으려 예문도 거의 안 보고 넘겨가며 했지만 실패! 슬슬 날이 쌀쌀해져오니, 무릎 담요 덮고 안마의자 위에 누워 있으면 잠이 솔솔 잘 온다. 진짜 아이패드 이후로 최고로 만족하는 제품이다.
요즘 북클럽에서 The Good Dinosaur를 읽고 있다. 평소라면 절대 손대지 않는, 무려 4.6점의 어려운 책인데 쉬운 책 읽다가 어려운 책도 섞어서 읽어주면 좋다는 말을 듣고 경험차 시도해 봤다. 그런데 이상한 건, 그동안 읽었던 2점, 3점 초반의 책과 크게 난이도 차이가 없다. 모르는 단어의 빈도수도 비슷한 거 같고... 한 2점 차이까지는 차이가 별로 없는 거였나? 좀 더 표본을 모아봐야 할 듯.
광고 아님. 우연히 발견해서 정보 공유 차 쓰는 것. 에코닷에 관심이 생긴 이후, 할인을 기다리기 힘들어서 woot와 중고나라를 계속 구경 다녔다. 딱히 맘에 드는 게 없던 차에, 지난번 킨들을 살 때 11번가에서 검색했던 게 기억났다. 그때, 11번가에 킨들은 없었다. 파이어 태블릿도 없었다. 하지만 혹시나 싶어서 검색해 보니... 으, 응??? 왜 에코닷은 팔지? 킨들도 인터내셔널 버전이 있지만 11번가에선 팔지 않는데, 에코닷만 왜 팔까? 궁금해서 아마존 페이지를 열어보니, 인터내셔널 버전이 미국에서 파는 제품에 비해 기능이 적은 것 같았다. 에코닷 미국 내수용 버전의 제품 소개 에코닷 인터내셔널 버전의 제품 소개 아직 다른 기능은 시기상조 같고, 난 알렉사가 읽어주는 책을 듣고 싶을 뿐이므로 인터내셔널 버전도 충분할 것 같았다. 거기다 가격이 아주 좋았다. 아마존에서 직접 인터내셔널 버전을 직배송으로 구입한다면 제품가 $28.74 + 직배송비 $7.65, 환율 1,300원으로
그래머 인 유스 입력하느라, 그리고 결승에서 지고 시무룩해 있던 동안 미뤄뒀던 안키 정리를 간만에 했더니 너무 많당... 신규 단어도 남은 게 거의 없어서 새로 입력도 해야 하고... 주말까진 딴 생각 할 여유가 없네.
질 것 같아서, 막상 져도 그렇게 타격 없을 줄 알았는데 계속 마음이 힘들당... 현실을 잊고 싶을 땐 주로 책을 보면서 이 세계로 여행을 떠나는 버릇이 있는데, 오늘은 그걸 긍정적으로 발휘해서 안키를 열심히 했다. 하면서도 계속 딴 생각이 들긴 했지만 어쨌거나 오늘도 공부는 했다. 티원 선수들 고생했어요. 잘 쉬시고 월즈는 우승합시다!
하루가 지났는데 아직 회복이 안 된다... 뭔가 계속 마음이 불안하고 문득 심장이 빨리 뛰고 그런다. 며칠 더 지나야 무덤덤해질까 ㅠㅠ 그렇게 몰입해서 응원한 건 아닌 거 같은데, 아니었나 보다. 나름대로 심각하게 몰입했었나 보다 ㅠㅠ 그래도 어쨌거나 안키는 했다. 그런데 책은 못 보겠다, 도저히 집중이 안 됨.
아마존에 UP 주니어 노벨이 e북으로 없어서, 알라딘 중고로 페이퍼백을 하나 샀다, 읽어보고 싶어서. 대충 볼만한 거 같아서 vflat으로 찍어 텍스트 인식을 먹여봤더니 인식이 엄청 잘 된다. 이렇게 e북도 만들 수 있을 듯?
일지에 쓰진 않았는데 에코닷을 샀다. 수요일에 샀는데 오늘 벌써 받음. 일이 있어서 아직 택배를 못 열어봐서, 이건 따로 포스팅해야겠다. 유후~ 씐나~
블루투스가 가능한 킨들을 샀으니 이제 관심은 에코닷으로! 아마존 에코는 1세대부터 관심은 있었다. 관심은 있었지만 한국에서 실질적으로 쓸 만한 곳이 없었기 때문에 몇 년간 오 신제품 나왔네, 정도만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다 이 에코에 들은 알렉사가! 킨들의 책을 읽어준다는 사실을 최근에 알게 됐다! 그래봤자 tts 아닐까? 싶겠지만 알라딘, 예스24의 저질 tts를 생각하면 큰일 남. 진짜 자연스럽게 잘 읽어준다. 어떤 면에서는 사람이 직접 읽은 오더블보다 나을 수도 있다. 왜냐면 오더블은 최대한 재밌게, 실감 나게 읽어주기 위해 성우가 소리도 크게, 작게, 속삭이며 등 연기를 하며 읽어주기 때문에 원어민이 아닌 경우 좀 힘들다. 해리 포터 오더블 샘플 들어봤는데 문장으로 보는 것보다 확실히 알아먹기 힘들었다. 그런 반면에 알렉사는 최대한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읽어주면서 감정 없이 차분하게 읽어준다. 너무 속도가 빠르면 알렉사 slowly라고 하면 속도도 늦춰준다. 아직 에코닷이 없어
오늘은 그래머 인 유스 입력을 할 필요가 없다 보니 보통 때보다 성실하게 공부했다. 단어에 넣어둔 예문들까지 소리 내서 읽으면서 했더니 50분이나 해버렸네. 목이 아프다, 간만에 많이 읽어서.
새로 옮긴 케임브리지원에 그래머 인 유스 부록의 음성 파일이 안 들어있다... 내가 잘못 봤나 싶어 기존의 북쉘프도 확인했는데 거기는 있다. 진짜 이렇게 대충 만들어도 되는 거 맞나? 그래머 인 유스 입력으로 다 끝난 줄 알았는데, 이건 따로 녹음을 해서라도 남겨놔야겠다, 안 그러면 영원히 못 들으니. 아 짜증 난다, 케임브리지 출판사.
오늘은 어제 안 한 그래머 인 유스 입력하느라 시간이 너무 모자랐다. 그래도 내일이나 모레면 다 끝난다! 드디어!
킨들을 주문하고 배대지 배송비 결제가 된 걸 확인한 다음 날, 이런 안내가 떠 있었다. 대략 비행기 화물칸이 모자라서 화물들을 나눠서 일부만 보내고 일부는 비행기를 못 탔다는 소리 같은데? 에이, 하루 이틀 더 늦어지겠구먼 했었다. 하지만 통관 완료! 추리하자면, 화물칸이 모자랐던 건 사실인데 비행기에 타지 못 하고 누락된 물품 중에 내 킨들은 없었던 거다. 오마이집 쪽에서는 화물을 전부 싣지는 못했으니 그날 출발하기로 돼있었던 모든 고객에게 일괄적으로 메시지 보낸 것 같다. 뭐, 전부 추측이지만. 아무튼 나는 운이 좋은 쪽이었고, 생각난 김에 직구를 기다리며 시간을 견디는 소소한 팁을 공유하려고 한다. 아시는 분도 많겠지만 혹시 모르실까 봐 ㅋ_ㅋ 국내에서 물건을 사면 배송 완료까지 추적이 되지만 직구의 경우 마냥 기다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냥 기다리지 말고 추적을 해보는 것도 재밌다. 아마존의 경우 배대지 또는 직배송까지 꼬박꼬박 알려주므로 따로 추적을 할 필요가 없다. 최근에는
티원이 이겼다! 결승 간다! 만세!!! 그래머 인 유스 입력도 거의 다 해서 이제 유닛 20개 정도 남았고, 티원은 이겼고, 킨들도 드디어 택배사에 인계되어 움직이고 있고, 마지막으로 오늘 경기 볼 때 먹으려고 튀긴 치킨이 맛있었다. 오늘은 정말 보람찬 하루였다.
드디어 킨들이 왔다! 가지고 노느라 오늘 그래머 인 유스 입력은 생략. 아쉽게도... 기대와는 달리... 보이지만큼 명암비와 선명도가 높지 않았다. ㅠㅠ 그래도 작년에 아이패드 구매한 이후 오랜만에 기기를 들여서 재밌게 가지고 놀고 있음.
지지난 주 일요일에 카드 결제 후 수요일 즈음 취소가 됐었는데, 지난 토요일에 또 카드 승인 문자가 왔었다. 이번엔 믿지 않으려고 애써 외면했는데... 어제 자기 전에 혹시나 하고 아마존 앱을 열어봤더니 출발했단다!! 흙흙 .. 무려 주문 후 31일 만에 출발이다. 그래도 9월까진 안 가서 다행 .. 프라임 데이 물품 받을 사람은 다 받았을 테니 설마 통관에 시간이 많이 걸리진 않겠지? 빠르면 다음 주 화요일에 받아볼 듯! 그때쯤엔 그래머 인 유스 작업도 다 끝났을 테니 마음껏 가지고 놀 수 있겠다! 야호!!
오늘 생각날 때마다 아마존 앱 열어서 배송상태 확인해 봤다. 미국 시간으로 수요일 저녁 8시까지 배송이라고 한다. 금요일 비행기 타고 들어와서 월요일에 통관 딱 끝나고 화요일엔 왔으면...
자고 일어나면 킨들이 배대지에 도착하는데, 배송비 결제도 자동으로 해놨으니 결제돼있었으면 좋겠다. 내일 비행기 타면 더 좋고~
드디어!! 킨들이 비행기를 탄다!! 어제 자는데 카톡이 새벽에 오길래 왔다 싶었다. 그 새벽에 카톡 올 일은 배대지 입고밖에 없음 ㅋㅋㅋㅋㅋ 수수료 자동 결제를 해놨길래 맘 편히 잤더니, 일어나 보니 이미 킨들은 공항에... 우리나라 시간으로 금요일 저녁 6시 인천 도착 예정이라는데, 수년간의 통관 스토킹 결과, 토요일도 통관이 진행되는 걸 알고 있다. 빠르면 다음 주 월요일에 킨들 받아볼 수도 있는데, 문제는 아직 프라임 데이 물건들이 쌓여있다면 통관이 며칠 걸릴 지도...?
깜빡하고 알라딘 적립금 안 쓴 게 뒤늦게 기억나서, 구매할 책 고르느라 공부 시간이 늦어졌다... 간신히 세이프!
그간 많지는 않지만 5대의 e 리더를 사용해 봤고, 나름 구매했던 포인트가 다 있었다. 그냥 갖고 싶어서 샀던 킨들 보이지 한글책을 보기 위해 산 크레마 사운드 사운드의 212ppi를 못 버티고 갈아탄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 큰 화면이 갖고 싶어서 산 오닉스 노바 새로운 패널을 사용했다길래 구매한 오닉스 리빙스턴 이 중에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는 건 보이지와 노바뿐이다. 보이지 말고는 화질에 만족한 기기는 하나도 없었다. 보이지마저도 잠자기 전 조명 없이 보면 투톤이 많이 거슬리지만, 조명 아래에선 무엇보다 깨끗한 화면이어서 아직까지 잘 쓰고 있다. 노바 역시 7.8인치의 큰 디스플레이와 블루투스 리모컨 덕분에 현역으로 잘 사용 중이다. 폰트가 좀 흐릿하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보이지와 비교해서 그런 거고, 단독으로 책 읽다 보면 독서에 지장이 갈 정도는 아니다. 킨들 보이지 / 오닉스 노바 지금까지 기대감을 가지고 e 리더를 구매한 뒤 전부 실패만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이퍼화이트 5
오늘도 그래머 인 유스 인터미디엇 작업하고 책도 아주 조금 읽고 경기도 보고 안키도 하고 나름 보람차게 보냈다. 하루가 후딱 지나갔네. 티원 오늘 이겨서 정말 다행이다. 플레이오프도 파이팅! 결승 갑시다!
드디어 그래머 인 유스 인터미디엇도 절반 정도 했다. 일주일만 더 하면 된다 T^T 킨들은 올 생각도 안 하는데, 케이스 하나 더 주문했다. 이번엔 핑크색 TPU 케이스. 얘도 킨들보다 먼저 올까 두렵다 ㄷㄷ
안키에 입력해놨던 단어들이 거의 소진이 돼서 새롭게 작업해서 넣었다. 이제 매직 트리 하우스 16권 시작... 온라인에서 이리저리 구한 단어장이 전부 28권까지 밖에 없다. 구판에서는 29권부터 멀린 미션이 시작돼서 그런 듯? 일단 28권까지 남은 단어가 대략 1,000개라 아직 반년은 더 할 게 있다. 이거 끝나면 멀린 미션 단어장을 해야 할지, 아니면 드룬의 비밀 단어장을 할지 고민 중.
저번에 수준보다 어려운 책을 워드 와이즈와 사전의 도움으로 읽어볼까 했는데, 한 20분쯤 읽다가 포기했다.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서... 근데 오늘 또 병이 재발해서 COCO를 슬그머니 꺼냈다. 스포 당하지 않으려고 조심한 덕분에 스토리는 아직 모르는데, 이김에 그냥 도전해 볼까나 .. 4점대라 약간 어렵긴 할 텐데...
몇 번의 경험에 의하면 아마존은 오더 한 즉시 카드 승인이 나지 않고 물품을 배송할 때 승인하던데, 왜 이번엔 다를까나... 주말 새벽에 카드 승인 문자가 와있었길래 드디어 내 킨들이 출발하나 보다 하고 기뻐했건만 아직도 "Ordered" 상태에 배송 예정일은 9월 ㅠㅠ 빨리 좀 보내주면 안 되겠니... 주문한 지 한 달이 다 되어 간단다...
오늘 드디어 그래머 인 유스 인터미디엇의 엑셀 작업을 시작했다. 베이직과 같이 구매했었는데, 책 도착한 날 대충 훑어본 뒤로 읽어본 건 처음인다. 근데... 분명히 사람들이 베이직이나 인터미디엇이나 별 차이 없으니 인터미디엇으로 공부하면 된다고 말하는 걸 많이 봤는데, 어디가 차이가 없다는겨? 차이 겁나 많다. 문장 길이부터 다르다. 어휘도 다르고 문장 구조도 다르고 전부 다 확실히 더 어렵다. 같은 내용이라도 베이직에선 Please be quiet. I’m working. 라고 하지만 인터미디엇에서는 Please don’t make so much noise. I’m trying to work. 라고 한다. 뭐를 시작해도 1번 또는 1권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강박이 있어서, 인터미디엇부터 해도 된다는 권유를 뿌리치고 베이직부터 시작했었는데, 그러길 참 잘 했다. 과거의 나 칭찬해!
드디어! Basic Grammar in Use 엑셀 입력이 끝났드아아!! 가끔 연관된 문장 두 개를 하나로 묶은 것도 있고, 너무 길어서 반씩 나눈 것도 있지만, 대략 베이직 그래머 인 유스의 전체 예문 수는 2100개로 보면 되겠다. 여기까지가 끝! 아직 Grammar in Use Intermediate을 건드리지도 않긴 했지만, 오늘은 마냥 기쁨 ㅎㅎㅎㅎㅎ 내일은 일주일 넘게 못한 안키 자료 수정을 해야지.
역시 주말! 여유롭게 공부 끝내고 안키 자료 정리도 얼추 끝냈다. 어제 자기 전 킨들 커뮤니티에서 베스트바이 할인 글을 읽고 일어나자마자 도전해 봤는데... 배대지는 귀신같이 잡아낸다는 베스트바이 악명 그대로, 주소를 이리저리 변화를 줘봤지만 5번 연속 캔슬... 그냥 포기했다. 에코닷 하나 사고 싶었는데... 뭐 급한 건 아니니까 블랙 프라이데이를 기다려봐야지.
오늘은 시간 분배를 좀 잘 해서, BGiU 정리하고 책 읽고, 안키 공부하고 등등 시간 내에 다 해치웠다. 그 사이에 티원 경기도 봤다! 진짜 알차게 시간 잘 써서 뿌듯하다 ㅋ1ㅋ1
물론 빨리 보내준다고 한 건 빨리 보내주는데, 늦게 준다고 한 것도 늦게 줌 ㅋㅋㅋㅋㅋ 몇 번 언급했듯이 지난 아마존 프라임 데이 때 킨들 페이퍼화이트 키즈를 주문했었다. 프라임 데이 첫날 주문한 사람들은 이미 한국에서 킨들을 직접 수령했는데, 둘째 날 막차를 탄 나는 예상 배송일이 9월 6-12일이었다. 뭐, 재고가 없으니 어쩔 수 없지...라고 생각했는데 책 좀 보러 갔다가 배송 예상일이 아직도 9월인 거 보고 속 터져서 혹시나 하고 상품 페이지를 열었더니... 위와 같이 In Stock 이라고 나온다. 배송 예정일은 8월 8일! 이건 못 참지 싶어서 오랜만에 아마존 채팅을 시도했다. 그동안 많이 바뀌었네. 이젠 채팅 시작부터 사람이 응대하는 게 아니라 AI가 먼저 답변을 한다. 채팅이 도움이 안 됐다는 답변을 고르니까 Connect me to an associate 라고 나와서 OK를 하자 예전처럼 상담사와 채팅이 가능했다. (원래 채팅 끝나면 저장하겠냐고 묻고 저장한다고 하면
베이직 그래머 인 유스 정리를 하루 2시간 정도씩 하고 있다. 시간 너무 잡아먹어... 어차피 언젠가 할 거 미리 하는 거긴 한데, 촉박하게 숙제하듯이 하니까 너무 힘들다.
베이직 그래머 인 유스 정리를 이제 유닛 77까지 했다. 괜히 행운의 숫자 같아서 적어봄... 하루에 10개씩 하는 거 너무 힘들다 흙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