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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준비] 에어비앤비로 오사카 숙소 잡기 - Vitti Lodge Osaka 이용후기 /오사카 게스트 하우스

오사카 여행준비 1. 숙소잡기 모든 여행이 그렇듯이.. 오사카를 간다고는 해놨는데 숙소의 위치를 어디다 잡아야 할지 몰랐음. 오사카는 넓고, 교토도 가야하고, 번화가는 어디인지 알아야했기에. 간단한 팁을 주자면, 오사카의 중심은 난바임. (우리나라의 명동같은) 난바 근처에 숙소를 잡고 도톤보리/신사이바시/난바 일대를 구경한다고 함. 그래서 나도 에어비앤비를 통해... 난바 주위의 숙소를 알아보기 시작함. (만약 교토일정이 오사카일정보다 많다면, 신오사카역 부근을 추천함) https://www.airbnb.co.kr/rooms/3139353 Naniwa-ku, Osaka의 Family Flat #1 (4 Guest ). 일본 Naniwa-ku, Osaka 소재 아파트. Close the heart of Namba, Vitti Lodge Guest House & Family private flats offer your own bathroom, flatscreen TV, wi-fi,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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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 건투를 빈다 - 김어준

건투를 빈다 작가 김어준 출판 푸른숲 발매 2008.11.10 리뷰보기 한줄 평 난 김어준을 잘 모르지만, 정치 이념 관심도 없지만, 진짜 책 하나는 잘 쓴듯. 주옥같은 글이 넘쳐남. P.6 한 마리 동물로서 자신이 생겨먹은 대로의 경향성을 깨닫자 이 땅에서 어떻게 살 건지는 스스로 깨치는 수밖에 없다. 그러자면 가장 먼저 필요한 게 자신이 무엇으로 만들어진 인간인지부터 아는거다. 언제 기쁘고 언제 슬픈지. 무엇에 감동하고 무엇에 분노하는지. 뭘 견딜 수 있고 뭘 견딜 수 없는지. 세상의 규범에 어디까지 장단 맞춰줄 의사가 있고 어디서부턴 콧방귀도 안 뀔 건지. 그렇게 자신의 등고선과 임계점을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윤곽과 경계가 파악된 자신 중, 추하고 못나고 인정하기 싫은 부분까지, 나의 일부로, 있는 그대로,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전혀 멋지지 않은 나도 방어기제의 필터링 없이 고스란히 받아들이게 되는 지점, 그런 지점을 지나게 되면 이제 한 마리 동물로서 자신이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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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요요마의키친 2호점 [예술의전당/파스타/떠먹는피자]

요요마의 키친 2호점 '예술의 전당 맛집' 이라고 치면 꼭 나오는 요요마의 키친. 1호점은 예술의전당 사거리 부근에 위치하고 2호점은 남부터미널 역에서 가까움. 요요마의키친 2호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난 회사와 가까운 2호점 방문 안에 인테리어도 이쁘고 분위기도 좋음 완전 조용한 레스토랑 분위기.. ㅋㅋ 메인메뉴 2가지를 시켰는데 먼저 나온 샐러드와 빵. 가격대는 만원 후반 ~ 3만원 대임 1호점에는 버거세트도 있고 점심에 먹을 수 있게 만원으로 해결되는 메뉴가 좀 있지만 2호점은 그런 메뉴는 못봄(내가 못본것인가..) 드디어 나온 파스타!!! (2만원대) 로제였나 성게알이였나... 기억이 안나는데 진짜 맛있었음 진짜 내가 먹어본 로제계열중에 젤 맛났음 같이 시킨 떠먹는 피자 (만구천원정도) 이것도 맛있음.. ㅠㅠ 좀 느끼하긴했지만 꿀이 엄청 들어가서달달함 피자는 양이 꽤 있어서 다 못먹고 포장해옴.. 예술의전당가서 파스타 먹고싶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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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 레고 미니 피규어 시즌2

심슨 레고 미니피규어 시즌2 (71009) 고속터미널 반디앤루니스를 들렸다가 우연히 심슨 레고 발견 9천원인데 인터넷에서는 6천원 정도로 팜 근데 이게 랜덤이라 쪼물딱거려보고 사야하기에.. 보이자마자 바로 구매!! 머리통이 포장지에서 느껴졌음 완전 졸귀 난 근데 심슨을 잘 안봐서 호머 가족 말고 이름을 잘 모름ㅋㅋ 하지만 귀여우니 일단 수집 개귀엽다진짜 치마도 입고있다.... 요건 저번에 산 심슨 시리즈 이렇게 하나씩 덕질이 늘어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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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누들스 noodles [예술의전당/맛집/쌀국수/팟타이]

누들스 Noodles 예술의전당 앞에 위치한 퓨전 쌀국수 집 난 쌀국수를 좋아하진않지만, 여긴 특유의 쌀국수향이 심하지 않아서 좋음 누들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점심시간에 몇번 가는데 갈때마다 사람이많아서 가려면 12시~12시 반 사이는 피하는걸 추천 메뉴는 국물 쌀국수부터 볶음면까지 다양하고 거의 다 맛있음 가격은 8천원 부터. 밥류도 맛있음. 게살볶음밥이랑 파인애플볶음밥인가 2개 먹어봤는데 게살이 나음. 내꺼아닌 양지쌀국수 ㅋㅋ 난 국물있는걸 먹어보진 않았지만 다들 맛있다고 함 내가 시킨 팟타이 볶음 누들. 이거 맛있음 ㅠㅠㅠ 저번에 먹었던건 미고랭인가? 그랬는데 그것보다 이게 훨씬 맛남 가게도 꽤 넓은 편이여서 12시 시간대만 피하면 여유롭게 먹을 수 있을 듯 예술의 전당 근처에서 먹을데가 없다면 추천!! 쌀국수 싫어하는 친구라도 볶음면이나 밥먹을 수 있다면 전혀 문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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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 스마트한 선택들 - 롤프 도벨리

스마트한 선택들 작가 롤프 도벨리 출판 걷는나무 발매 2013.04.24 리뷰보기 감상평 인간이 이런 감정을 느끼고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지 논리적(?)으로 잘 설명해 놓았다. 해결안은 스스로 읽으면서 깨달아야 한다. 맞는 말도 있고, 그냥 넘기는 부분도 있고. 사과가 익으면 왜 땅으로 떨어질까? 지구의 인력에 이끌려서일까? 가지가 말라서 시들었기 때문일까? 사과의 과육이 물러서 흐물거리기 때문일까? 사과가 너무 무거워져서 일까? 바람이 불어서 흔들리기 때문일까? 아니면 그 나무 밑에 서있던 소년이 사과가 먹고 싶어서 흔들었기 때문일까? 그 중 어떤 것 하나가 이유인 것이 아니라 그 모든 것이 합해져서 이유가 된다 -「한 가지 이유의 함정 - 우리는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아니라 책임질 사람이 필요하다」 계획은 틀어지게 마련이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실패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대비책을 마련해 두는 것이다. -「계획 오류 - 왜 항상 계획보다 시간이 더 많이 걸릴까?」 "A등급 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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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젠 티 레모네이드 피지오 - 이걸 왜만들었지

스타벅스 아이스 쉐이큰 젠 티 레모네이드 피지오 어제부터 피지오가 먹고싶어서 출근길에 사이렌오더로 피지오 주문 사이렌오더는 진짜 편하다.. 지하철 올라오면서 결제 하고 스벅 매장 들어가면서 주문전송!! 줄 안서고 내꺼 바로 픽업 가능함 근데 핵 맛없다. ㅋㅋㅋㅋ 저번에 유자 피지오는 유자차에 탄산 약간 들어간 맛이여서 나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분명 레모네이드피지오인데 레모네이드 맛보다는 젠 티 (Zen tea) 맛이 더 강함. 젠 티가 뭔지 몰라서.. 블랙 티 시키려다가 이게 색깔이 이쁘길래 시켰건만ㅋㅋㅋㅋ 찾아보니까 젠 티는 녹차같은거란다. 무슨 스피아민트랑 뭐 어쩌구.. 피지오 먹으면 스타벅스 별 3개 더주니까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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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X 카카오페이] 카카오톡 체크카드 발급

하나카드 X 카카오페이 카카오톡 체크카드 카카오톡 카드 가지고싶어서... 혜택 안보고 그냥 바로 발급받음ㅋㅋ 카카오톡 앱에서 > 더보기 > 카카오 페이로 가면 카드 관련 배너가 보임. 지금은 모든 가맹점에서 첫 결제 시 14%나 할인해 준다고 함. (근데 난 모르고 편의점에서 그냥 첫결제 하였지..) 저 배너를 누르면 아래 페이지로 이동함 http://paybiz-web.kakao.com/event/kakaopay/index201506/kakaopay_event_hana.html?nonavi=1 여기서 위에 '카드 발급받기' 선택하고 하나카드에서 하란대로 내용적고 하면됨 (모바일에서 하는걸 추천) 따로 방문점을 갈 필요도 없고 페이지 3번만 거치면 간단하게 발급!! 그리고 도착한 어피치 카드.. 진짜 개귀엽다 신청하고 2틀뒤에 바로와서 좀 놀람ㅋㅋ 신나서 회사 앞 공원에서 인증 체크카드라 따로 연회비는 없고 하이브리드 기능까지 있어서 좀 좋은 듯. 나는 원래 하나카드가 있었어서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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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동경도 [예술의전당/맛집/일본식라멘/술집]

동경도 예술의전당 근처 신중초등학교 앞에 위치한 동경도. 예당에서 10분정도 걸어가면 됨 크기가 아담해서 그냥 지나치면 잘 안보일 수 있음 원래는 일본식 술집이라 밤에 문을 여는데 주변에 회사도 많고 하여 점심메뉴를 만들어 점심시간에도 운영함 점심 오픈은 11시 45분부터이고 (직장인 맞춤.. ㅋㅋ) 저녁에는 6시부터 오픈해서 운영하는 듯. 저녁엔 가보진 않았고 점심에만 가봤는데 12시 반 넘으면 여유롭게 먹을 수 있음 (1시 반까지는 한다는 블로거님의 말씀!! 댓글 감사합니다) 저녁메뉴는 굉장히 다양해서 한번 먹어보고 싶음 ㅠㅠ 점심메뉴도 맛있으니 저녁메뉴들도 다 맛있을거임... 점심메뉴는 딱 3개임. 카레, 규동, 라멘 3개 다 자주먹는데 3개 다 맛있음 하코야도 자주가 서 먹지만 카레랑 규동은 하코야보다 여기가 진짜 훨씬 맛남 라면도 맛있는데 한가지메뉴밖에 없어서 좀 아쉬움 이 날 시킨 돈코츠 라멘. 계란도 반숙으로 취향저격... 이건 옛날에 갔을 때 찍어논 카레. ㅋㅋ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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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z 브리츠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기 [아이폰/블루투스이어폰추천]

브리츠 BZ-M20 브랜드 브리츠 95dB, 11.5g, 블랙/레드, 평점 리뷰보기 가격 2만원 대 초반 장점 가격 치고 괜찮은 성능과 음질 단점 핸드폰을 가방 깊숙히 넣어놓거나 했을 때 가끔 끊김 블루투스 이어폰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가격대 괜찮은 브리츠 이어폰 주문 난 잘 몰랐는데, 나름 메이커인듯..? 정품인증서도 있고 공식 서비스 센터도 있어서 A/S도 가능하고 블루투스 페어링 방법도 한번만 해놓으면 전혀 어렵지않음 이어폰 크기도 적당한데 저 물갈퀴 모양이 맘에 안듬... 다행히 탈부착가능한거였음 LG꺼나 몸체가 좀 큰(?) 이어폰들은 목에 거는 것도 무거워서 무조건 가볍고 조그만걸 원했는데, 완전 크기도 굳 저 가운데 재생버튼을 길게 누르면 켜지고, 길게 누르면 꺼짐. 물갈퀴 모양 떼어내고..ㅋㅋ 스페어 이어플러그가 많이 왔길래 내 귀에는 너무 커서 작은걸로 교체해줌 물갈퀴도 스페어로 4개나 옴... 사람들이 음질이 구리다 막 이러는데 그 전에도 그렇게 비싼 이어폰을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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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톡 X 롭스] 아미니 셀룰르 엑스 카보겔 세트 무료 GET/사용후기

뷰티톡 X 롭스 에코스탬프 이벤트 뷰티톡 앱 다운받고 롭스에서 아미니 셀룰르 엑스 카보겔 세트 무료로 받기! 뷰티톡 앱에서 롭스랑 하는 이벤트인데 내용은 뷰티톡 앱을 다운받아서 친친이벤트로 쿠폰받기 누르면 무려 6만 8처넌짜리 카보겔 패치를 준다는거 우선 뷰티톡 앱을 구글마켓이나 앱스토어에서 다운받고 앱을 실행한다 앱 실행하자마자 이런 팝업 나오는데, 다시보지 않기를 절대!! 누르지 말고 닫기도 누르지말고 (아이폰은 닫기눌렀르면 앱 다시깔아야한다) 저 이미지 클릭 위에 경품이 뭐가뭐가 있다고 나오고 밑에 핸드폰번호를 적는 곳이 나온다. 핸드폰번호 인증하고 쿠폰다운받기 버튼 선택하면 문자로 해당 쿠폰 링크가 와있다 그러고 난담엔 롭스 매장 방문해서 저 쿠폰링크 클릭해서 보여주면 점원이 화면에다가 스탬프를 찍어줌 상품은 총 4개인데, 가장 비싼 1번이 좋으니.. 1번달라고 하면 그냥 준다 이거 개신기함... 쿠폰 사용했다고 내 스마트폰 화면에다가 도장같은거 찍어주는데 저렇게 화면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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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 한국이 싫어서 - 장강명

한국이 싫어서 작가 장강명 출판 민음사 발매 2015.05.08 평점 한줄평 그래, 나라가 이꼴인 마당에 나라도 살아야지. (E-Book, 한국이 싫어서 中) 책속으로 내가 여기서는 못 살겠다고 생각하는건... 난 정말 한국에서는 경쟁력이 없는 인간이야. 무슨 멸종돼야 할 동물 같아. 추위도 너무 잘타고, 뭘 치열하게 목숨걸고 하지도 못하고, 물려받은 것도 개뿔 없고. 그런 주제에 까다롭기는 또 더럽게 까다로워요. 직장은 통근 거리가 중요하다느니, 사는 곳 주변에 문화시설이 많으면 좋겠다느니, 하는 일은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거면 좋겠다느니, 막 그런 걸 따져. 회사에서 일할 때에는 아무 생각이 없었던 거 같아. 내가 어떤 조직의 부속품이 되어서 그 톱니바퀴가 되었다 해도, 이 톱니바퀴가 어디에 끼어 있고 이 원이 어떻게 굴러가고 이 큰 수레가 어느 방향으로 가고 그런 걸 알았다면 좋았을 텐데. 난 내가 무슨 일을 왜 하는지도 모르겠고 이 회사는 뭐 하는 회사인지 모르겠고, 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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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LeTAO 르타오 [치즈케이크/가로수길]

LeTAO 르타오 일본에서 치즈케잌으로 유명한 르타오. 한국에 상륙했다는 페북보고 가로수 길 방문 LeTAO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이 치즈케잌이 훗카이도에서 그렇게 유명하다며.. 가격은 착하지 않지만 비주얼 대박.... 몽글몽글 ㅠㅠ 실제로 보면 크기가 크지 않음. 파리바게트나 일반 빵집에서 파는 제일 작은 생크림케잌 크기 정도? 종류는 치즈, 초콜릿, 녹차 프로마쥬가 있고 치즈케잌 중엔 더블 프로마쥬랑 위처럼 파르페 프로마쥬가 있음. (버터같이 생긴..) 난 다 먹어볼 것이기에... ㅋㅋㅋ 4종류 모두 주문함 이 타르트도 맛있다고 하는데 우선 케잌종류만 시킴. 1층엔 포장해가는 카운터이고, 먹고 갈거면 2층이나 3층으로 올라가면 됨. 8시쯤 갔는데 일단 대기하라고해가지고 5분정도 기다렸다 들어감 테이블에 앉아서 메뉴 고르고 요금은 선불. 먼저시킨 더블 프로마쥬랑 초콜릿 프로마쥬 피스가 4800원인데 진짜 주먹보다 조그마함. 크기보고 놀라면 안됨... ㅋㅋㅋ 엄청 작음 근데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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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모모코 [예술의전당/퓨전주점/과일막걸리/밥집]

모모코 퓨전 주점으로 더 유명한 모모코. 점심때 가면 모모코백반으로 먹기 좋고 밤에 가면 과일막걸리 시켜서 안주먹기 좋음 모모코 예술의전당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 전당에서 조금만 내려오면 바로 보임 근데 여기 테이스티로드에 나왔나봄 그냥 나에겐 점심먹으러 가는 곳이라... 모모코가 체인이였다는것도 와서 알게됨 브레이크타임이 3:30분부터 5시까지이니 이 사이는 피해서 가시길 런치에는 백반밖에 안될것 같지만 디너에 있는 메뉴도 주문 가능하다는거. 백반도 6천원이라는 개 착한 가격. 파스타나 다른 식사류 메뉴도 그렇게 비싼편이 아닌데, 술안주나 술이 비쌈..... 샐러드 파스타도 괜찮고 무슨 함박스테이크였나..? 밥이랑 스테이크랑 같이 나온것도 괜찮고 해물로제파스타는..... 여기서 젤맛있음. ㅋㅋㅋ 그냥 먹어본 것중에 이게 젤 맛있고 또 양이 엄청남 약간 매콤하고 면도 아주 굳!! 밤에 갔을 때는 막걸리 안주로 쭈꾸미시켰는데 2만원대인데 양이너무적어서 실망... 메뉴선정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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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준비] 간사이쓰루패스 구매/ 일본 포켓와이파이(SKT는 반드시!!)

오사카 여행준비 2. 패스구매 / 포켓와이파이 신청 총 3박 4일 이였는데, 마지막날은 아침비행기여서 2일은 오사카, 당일치기로 교토를 다녀옴. 그런데 오사카 패스가 너무 많아서 처음에 뭘 사야할지 몰랐음.. 오사카 주유패스도 있고, 교토 버스1일권도 있고 가격도 다따져보고 했지만 결론은 오사카+교토 일정이면 간사이쓰루패스가 제일 낫다는거. 오사카 주유패스사서 공중정원 무료입장하고, 뭐 하나하나 지하철뭐탈지 이런거 따지고, 교토에서 버스해서 다 따져도 골치만 아픔. (오사카 가서 보니 지하철 표 파는 기계가 다 일본어여서 사지도 못했겠구나 생각듬) 오사카 주유패스로 무료입장 가능한 곳을 다 둘러볼거 아니면 간사이가 제일 괜찮았음. 간사이 공항에서 난바까지 표가 920엔인데 간사이 쓰루패스는 무료임. 근데 난 첫째날/마지막 날에는 패스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일정이였기에 2틀용으로 구매. 하나투어에서 3만5천원에 구매했고, 서울역 도심공항 하나투어에서 수령! 간사이쓰루패스를 사기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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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미스꾸냥 [부산/남포동/자갈치역/문어짬뽕/중국집]

남포동 미스꾸냥 사실 이것을 먹으려고 간거나 다름없는 올해 겨울 부산 방문.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페이스북 페이지 '부산 맛집' 에서 '미스꾸냥' 보고 여길 가야겠다 하고 마음먹음 미스꾸냥 부산 중구 남포동 전화 위치는 자갈치 시장역에서 한 5분정도 걸리고, 새로 생긴 와이즈파크 건물이라고 부산 친구가 데려갔음ㅋㅋ (근데 메뉴판이랑 위치같은걸 하나도 못찍음..ㅠㅠ) 일단 사진에서 본 통문어 백짬뽕 하나 시켜주고 (8,500원) 문어가 꽤 큼지막하게 들어가있고 조금 짰지만 면이 수타면이여서 그런가 맛있었음. 공기밥은 무한리필! 그 다음에 치즈 깐쇼새우 먹었는데, 인터넷으로 찾아보니까 이게 23,000원이였다데..? 전혀 그런 양으로 느껴지지 않았는데... 여기는 땡초불짜장이랑 통문어짬뽕, 깐쇼새우가 유명한데 내가 진짜 너무많은 기대를 했나봄... 치즈깐쇼새우는 생각보다 튀김옷이 별로였고 통문어 짬뽕은 맛있었음. 굳이 자갈치시장까지 가서 먹을건아니고, 자갈치 시장 근처에있거나 남포동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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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파스치노 팬 스테이크 [홍대/스테이크/파스타]

파스치노 팬 스테이크 오랜만에 홍대 나들이에 저렴한 스테이크 집 발견 파스치노팬스테이크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홍대 뉴발란스 맞은편에 홍대거리 골목에 있는데 홍대는 메인 스트릿 말고 골목으로 들어가면 한적해서 좋음 피자헛 건물 바로 옆 골목으로 꺾으면 2층에 보임 주말인데 거의 3시 다되서 그런가 웨이팅 바로 없이 입장! 근데 안에는 사람이 많았음 오늘의 메뉴에는 2가지 피자가 있고 이게 본 메뉴판! 스테이크 치고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 괜춘. 파스타랑 피자 샐러드 두루두루판다 먼저 나온 부채살 팬 스테이크 (13,900원) 야채랑 밥이랑 같이 나오는데 종업원분이 야채랑 밥은 모자르면 가져다 준단다 무료로 제공된다능... 고기는 진짜 맛있었음 파스타는 로제감베 시켰는데 (12,900원) 이것도 매콤하니 아주 맛남... 고르곤졸라는 그냥 고르곤졸라 피자맛임. 근데 꿀이 아예 피자위에 뿌려져나와서 너무 달았음ㅋㅋ 난 찍어먹고싶었는데 다음번에 가게되면 꿀은 따로달라고 해야겠음 스테이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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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VVIP키트 2015년 2분기 (7월) GET !!

이니스프리 VVIP Kit 2015년 2분기 제일 되기 쉽다는 이니스프리 VVIP회원.. ㅋㅋ 6개월 간 누적금액이 10만원이면 VVIP가 될 수 있다고 들었음 올해도 어김없이 키트 수령하는 문자를 받고 강남고속터미널 점으러 수령하러 감 근데 고속터미널에 이니스프리가 이렇게 많을 줄이야 난 분명 반디앤루니스 옆 이니스프리에 신청한줄 알았는데 반디앤루니스는 공사중이라 이전하고 이전한 반디앤루니스 앞에 이니스프리 있길래 가보니 거기는 신세계 강남점이란다.. ㅋㅋ '강남고속터미널역' 점은 고속터미널 경부선 쪽 지하에 있음 이번엔 트래블 키트여서 디자인 컨셉도 여행느낌 이번 구성도 아주 바람직함 이니스프리 제주 탄산 미네랄 스킨/로션 (30ml) 그린티 밸런싱 클렌징 오릴 (30ml) 그린티 클렌징 폼 (20ml) 알로에 리 바이탈 슬리핑팩 (20ml) 거기다가 넉넉한 파우치까지! 용량도 30ml 정도니 1-2주 여행용으로 아주 넉넉할듯 이니스프리 VVIP는 되기 쉬운편이니 자기 등급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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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스타터에서 상품구매 : 아이폰 백버튼 필름 'Halo Back'

미국의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킥스타터 (Kickstarter) https://www.kickstarter.com/ Kickstarter www.kickstarter.com 크라우드 펀딩이란,'대중으로부터 자금을 모은다.' 는 뜻으로 자금이 없는 예술가나 사회활동가 등이 자신의 창작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익명의 다수에게 투자를 받는 방식. 목표액과 모금기간이 정해져 있고, SNS를 적극 활용하기 때문에 '소셜펀딩' 이라고도 불림 (네이버-시사상식사전) 미국의 킥스타터는 이런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중 제일 유명한데 여기서 Haloband Inc. 에서 만든 아이폰 백 버튼 필름 'Halo back'을 만들었음! 아이폰5 이용자들은 화면 내 이동이 한손으로 가능할 것 같은데 난 아이폰6여서.. 위처럼 맨날 백버튼 누르러 가다가 떨어트리기 일수임. 근데 Haloback 필름을 사용하면..? 개싱기 !! 바로 구매결정 ㅋㅋㅋ 제품이 나오기 전에 프리오더로 주문하면 12불이라는 완전 착한가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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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flop 핏플랍 구스탁 [발편한 샌들/지간신경종 신발추천]

핏플랍 구스탁 엄청 발 편하기로 소문난 핏플랍! 난 지간신경종이 있어서 푹신하다고 하는 것들은 다 신어봤지만 잘 와 닿았지는 않았는데 핏플랍이 푹신하다기에.. 사러감 강남 고속터미널 신세계 3층에있음. 내가 산건 핏플랍 구스탁인데, 구스탁 뒤에 끈이 달린건 '구스탁 샌들' 임. 마침 구스탁은 세일 기간이여서 13만원에 구매! (구스탁 샌들은 세일 안했음) 원래 핏플랍 사이트에서 이거 보고 간건데, 실제로 가서 신어보니 진짜 못생겼음.. 구스탁 자체가 투박한데다가 밴드나 발볼이 워낙 두툼하고 넓게나와서 별로 이뻐보이지 않았음 샌들은 신어보고 진짜 무슨 부장님신발같애서.. 구스탁으로 결정 밑에 굽이 있는 편이여서 진짜 푹신하고 편함. 핏플랍꺼 살려면 반드시 굽이 있는걸로 추천하고 핏플랍 제품들은 가죽 아니면 스웨이드여서 물 닿으면 안되니 참고하시길 너무 투박하다 싶어서 반다샌들도 신어봣는데 이건 생각보다 푹신하지 않았음 뭔가 핏플랍을 신는다기 보단, 그냥 굽낮은 샌들느낌? 핏플랍의 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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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 표백 - 장강명

표백 작가 장강명 출판 한겨레출판 발매 2011.07.22 리뷰보기 한줄평 결론적으로 세연이 선택한 방법은 극단적이지만, 이유는 충분하다. 책속으로 단지 정상인이라면 감히 넘을 생각조차 못하는 어떤 선을 살짝 넘기만 하면 돼. ... 그러나 가끔은, 완전히 미친 건 아닌 것 같은 사람이 그 선을 넘어. 그러면 많은 것들이 바뀌지. 처음으로 변기통을 미술관 안으로 갖고 들어온 사람은 예술의 개념을 바꿨고, 처음으로 비행기를 납치해 건물에 처박은 놈들은 전쟁과 테러의 개념을 바꿨어. 자기를 믿지 않는다고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는 신 따위는 있다 해도 별것 아니야. 저는요, 젊은이들더러 도전하라는 말이 젊은 세대를 착취하려고 하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뭣모르고 잘 속은 어린애들한테 이것저것 시켜봐서 되는지 안되는지 알아보고 되는 분야에는 기성세대들도 뛰어들겠다는 거 아닌가요? 도전이라는게 그렇게 수지맞는 장사라면 왜 그 일을 청년의 특권이라면서 양보합니까? 척 보기에도 승률이 희박해 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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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페르난도 보테로전' [현대백화점 카드/멤버십 할인]

페르난도 보테로전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하고 있는 보테로전. 모든 사물을 다 뚱뚱하게 그린걸로 유명함. 모나리자도 뚱뚱하게.. 근데 작가는 자기는 절대 뚱뚱한 사람을 그리지 않았다고 말하고 다닌다능. 미술관 위에 저렇게 한량하게 누워있음..ㅋㅋ 저 그림은 '소풍' 이란 그림인데, 설치된걸 보니까 더 귀여운듯 보테로전은 현대백화점에서 주최해서, 현대백화점 카드, 체크카드, 멤버십카드 소지자는 3천원 할인되서 만원에 관람. 할인 안받고 가면 13,000원이라 좀 쎈 가격임.. 만천원정도면 그냥 낼만한데 뭔가 13,000원주고 볼만큼 얘를 좋아하지 않았음. 전시장 밖엔 대표적인 그림들이 프린팅 되어있고 내부는 사진촬영 금지임 (그림만큼 엽서도 많고 색칠공부하는것도 있었음) 이번 전시는 엄청나게 그림 많이 가져온듯. 볼 작품이 엄청 많아서 만원이면 아주 좋은 전시임. 부채도 귀여움..ㅋㅋㅋ 현대백화점 카드 할인받기 난 현대백화점 U멤버십이 기존에 있었던 터라 시럽 앱으로 열어서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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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토마틸로 TOMATILLO [코엑스맛집/삼성역/멕시코요리/타코/퀘사디아]

TOMATILLO 토마틸로 삼성동 파르나스몰에 위치한 토마틸로. 파르나스몰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지하에 있는걸로, 맛집들이 모여있다고 함.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2027&contents_id=86974 지하세계 맛집탐방_건물의 지하층이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맛집 탐방 1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지하 파르나스몰맛으로 인정받는 전국의 유명 식당들이 삼삼오오 고층 빌딩으로 모이고 있다. 이제 소문난 맛집에 가려면 후미진 뒷골목이 아닌 도심의 고급 오피스가로 향하는 것. navercast.naver.com 코엑스에서 파르나스몰 가는 법은 지하1층에서 현대백화점 쪽으로 가다보면 나옴. 아마 도심공항쪽으로 나가거나, 아예 삼성역을 나가서 호텔을 찾아 지하1층으로 내려가면 될 듯. 주말에 갔었는데 운좋게 웨이팅 없이 들어감. 기본 메뉴판 밖에 못찍었는데 타코/토르티아/퀘사디아를 선택하고 그 안에 들어갈 고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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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르 쁘띠푸 Le Petit Four [홍대/상수/카페추천/마카롱/디저트]

르 쁘띠푸 Le Petit Four 홍대 정문에서 상수역방향으로 가다보면 나오는 르쁘띠푸 르쁘띠푸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수동 마카롱이랑 디저트 가게로 유명한데 눈사람 빙수 맛보러 방문 주말에 갔는데도 시간이 애매해서 그런가 사람이 별로 없어서 아주 좋았음 홍대는 진짜 어느 카페를 들어가도 시끄러워서 싫었는데 아주 굳 타르트, 케잌, 푸딩, 몽블랑, 마카롱도 보이고 (색깔 완전 이쁨..) 티라미수부터 시작해서 롤케잌까지... 여기 디저트는 왠만하면 맛있다고 함. 여기 파티쉐분이 유명한가봄 군데 군데 이런 상장 엄청 많았음 디저트는 크기에 비해 비싸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음료 가격도 적당한듯 눈사람 빙수에는 2가지맛 젤라또 아이스크림이 들어가는데 난 레몬이랑 산딸기 주문! 눈사람 얼굴과 몸통에 젤라또가 들어가있어서 산딸기 시켰더니 얼굴에서 피나는거같음 ㅋㅋㅋ 2명이서 먹기에 아주아주 충분한 양임 완전 귀엽 근데 상큼+상큼한 맛의 조화는 너무 셨음 두가지 맛을 고를때 잘 골라야함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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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난바] 오꼬노미야끼 맛집 '아지노야' (味乃家)

[도톤보리/난바] 오꼬노미야끼 맛집 '味乃家 (아지노야)' 오사카 도착 했을때 저녁때라 거의 굶주리다시피 찾은 아지노야 원래는 아지노야 말고 책에서 본데를 가려다가, 내가 이름을 잘못알고 아지노야로 검색함..ㅋㅋ (구글지도에 한글로 '아지노야' 검색하면 나옴) 아지노야는 도톤보리 강 가기 전에 있고, 난바역 14번출구로 나오면 완전 가까움. 난바역은 지하도를 통해 출구찾는거보다 나와서 걷는게 더 빠르다는 사실!! 골목길을 한참 걷다보니 보라색 아지노야 간판 발견! 난 일본어든 한자든 전혀몰라서.. 그림으로 한땀한땀 기억하면서 간판만 보고 다녔음 저녁 시간대여서 웨이팅이 좀 심하긴했음. 금요일 저녁이였는데 일본도 우리처럼 불금일때 사람이 많나 싶었다능.. 좀 유명한데라 관광객이 많을 줄 알았는데 한 팀빼고는 다 일본인이였음 한 20분 넘게 기다렸더니 드디어 가게 메뉴들과 안에가 보이는 줄까지 옴 기다리는 동안 미리 주문을 받는데, 유명한 가게라 영어/한국어 메뉴판은 구비되어 있음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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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서교동 언니네 [마카롱추천/남부터미널/예술의전당]

서교동 언니네 남부터미널 근처에 있는 마카롱 카페. 원래 홍대 앞에 있는건데 2호점 오픈한듯 차영빌딩 서울 서초구 서초3동 간판을 못찍었는데 엄청난 핑크핑크 간판임..ㅋㅋ 마카롱은 개당 2천원이고 위에 쿠키처럼 생긴 마카롱은 3천원 난 회사가 근처라 자주 가는데, 이날은 부장님이 먹고싶은거 다고르래서 농담으로 여기서부터 여기까지요 했다가 진짜로 쓸어 담으시는중...ㅎㅎ 마카롱 크기는 조그마한데 여기 진짜 마카롱이 부드러움.... 쫀득쫀득하다기 보단 위에 겉은 바삭 쫀득하고 크림은 완전 부드러운? 진짜 개맛 같이 시킨 블루베리 에이드 (였나..?) 가격은 4500원정도 였던듯. 여기는 별도 앉아서 마실 수 있는데가 없음. 그냥 다 테이크아웃용이여서 커피는 3천원정도이고 에이드는 4천원대임. 지금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음료 1개 구매 시 마카롱을 공짜로 줌. 공짜로 주는 맛은 '소금' 맛인데, 완전 맛있음. 한박스에 14개인데, 한 박스로 사주신 통큰 부장님...ㅋㅋ 한박스는 2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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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 청춘의 문장들 - 김연수

청춘의 문장들 작가 김연수 출판 마음산책 발매 2004.05.01 리뷰보기 한줄평 작가의 기억속에 묘사된, 그 청춘의 장면, 그게 부럽다. 책속으로 그 즈음 창 밖을 내다보면 뭔가 지나가는 게 언뜻언뜻 눈에 보였다. 바람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이었다. -45p. 나는 대체로 다른 사람들에게는 큰 관심이 없다. 내가 꼭 하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에도 흥미가 없다. 내가 해야만 하는 일들만이 내 마음을 잡아끈다. 조금만 지루하거나 힘들어도 '왜 내가 이 일을 해야만 하는가?'는 의문이 솟구치는 일 따위에는 애당초 몰두하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완전히 소진되고 나서도 조금 더 소진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 내가 누구인지 증명해주는 일,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일, 견디면서 동시에 누릴 수 있는일, 그런 일을 하고 싶었다. -67p. 그 모종삽처럼 살아오는 동안, 내가 어딘가에 비스듬하게 꽂아두고 온 것들. 원래 나를 살아가게 만들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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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 보어아웃 - 필리페 로틀린, 페터 R.베르더

보어아웃 작가 필리페 로틀린, 페터 R. 베르더 출판 디플BIZ 발매 2008.06.30 리뷰보기 한줄평 술술 읽히진 않지만 읽어볼만은 하다. 번아웃이였다가 보어아웃으로 추락한 직장인 1인은 개공감... 책속으로 모든 흥미로운 업무가 사라지고 지루한 활동만이 남거나 아무것도 할일이 없을 때, 직장은 잘못된 장소로 변신한다. 회사의 비전이 보이지 않을 때에도 마찬가지다. 이 경우, 직장인은 대부분 구체적 성과가 없는, 판에 박힌 일을 해야만 하고, 결국에는 자신이 성장할 기회마저도 차단된다. 업무 열정조차도 당신이 잘못된 장소에 있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그럴 경우 보어아웃이 약속이라도 한 듯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무리 직장이 훌륭하고 동료 역시 좋은사람이라고 해도, 당신이 적절하지 못한 직무에 배정되었다면 이 또한 적절하지 못하다. 멋진 근무환경 역시 업무 본질에 대한 당신의 부족한 관심을 메울 수 없기 때문이다. 올바른 장소라고 해도 잘못된 업무를 맡고 있다면, 그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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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난바] 도톤보리강/ 글리코상 / 돈키호테 쇼핑/ 타코야끼

[도톤보리/난바] 도톤보리 강 일대 구경 아지노야에서 밥먹고 도톤보리 강가 구경하러 출발 난바역 26번 출구로 나와서 길건너 직진하면 바로 보인다고 하는데, 난 그냥 신사이바시 방향으로 메인스트릿을 따라걷다보니 강가가 나왔음 여기가 글리코상 보이는 초입. H&M이랑 뒤에 지우히메보이는 광고를 찾는게 수월함. 그 건물만 지나면 뙇! 글리코상 발견 이게 뭔의미인지는 모르겠는데, 관광객이 엄청많았음 ㅋㅋ 9시정도 되서 다른데는 사람이 별로없는데 여기만 바글바글 글리코상 오른쪽으로 보면 강가가 쭉~~나있고 쇼핑으로 유명한 돈키호테도 보임 저 동그란게 옛날엔 관람차였는데, 지금은 운행하지 않는다함. 돈키호테는 얼마 이상 사면 세금 다 제해주고, 다른데보다 물건값이 좀 싸기로 유명함. 난 시세이도 아넷사썬크림이랑 비오레파우더시트만 사서 바로 쓸거였기 때문에 세금은 공제 못받았지만 가격대도 한국에서 알아간거랑 비슷했음. ------------------------------------- 시세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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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 한국인은 미쳤다 - 에리크 쉬르데주

한국인은 미쳤다! 작가 에리크 쉬르데주 출판 북하우스 발매 2015.07.24 리뷰보기 감상평 대학 때 교수님이 스마트폰 바람이 막 일때 쯤, 쿼티자판을 버리지 못하는 LG가 안쓰럽다고 했음. 윗선에서 풀터치는 안이쁘다고 까여서 디자이너가 빡쳤다고... 우리나라에서 단일기간 제일많이 팔린 초콜릿폰의 영예를 아직까지도 희망으로 삼고있다고. 책 안에서도 LG가 왜 이동단말기 시장에서 급속한 추락이 있었는지 그 이유가 조금이나마 보임. 문장 하나하나가 완전 사이다임. 보고만 하다 끝난다는 대기업을 간접경험한 기분이랄까.. 진짜그럴려나..? 사원이든 대리이든 과장이든 팀장이든 부장이든 이사든.... 책속으로 한국 사람들은 오랫동안 그런 시스템에 준비되어 있다. 한국에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등급이 매겨지기 때문이다. 전 세계의 초등학교 중 가장 힘들다는 한국의 초등학교에서아이들은 어릴 때 부터 점수를 받는다.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가면 수업시간이 서양의 어느 국가와도 비교될 수 없을 정도로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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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토촌 [인천역/차이나타운/이색카페추천]

토촌 회사 연차날 부모님 모시고 가게된 토촌카페. 알고 봤더니 한식당이 주이고 옆에 카페가 딸려있는 한정식집이였음. 인천역에서 걸으면 10분정도 되는데 여기 굉장히 급경사에 위치해있어서 여름에 걸어오면 땀 엄청날듯.. 다행히 차타고 옴. 주차는 토촌주차장이 따로 있고 무료임 식당은 한정식을 팔기에 정식 3~5만원대, 일반 점심식사는 7천원대 메뉴도 있어서 가격대는 나쁘지 않음 우리는 한정식은 먹지않고 그 옆에 있는 찻집만 방문! 안에 인테리어가 무슨 황토방 같이 굉장히 전통적임 내부는 1층과 2층으로 규모가 꽤 있는 편이였고 들어서자마자 새소리 물소리 난리남 완전 친환경적인..ㅋㅋㅋㅋ 새들이 엄청많고 다 날라다녀서 비쥬얼쇼크 완전 부모님 취향ㅋㅋ 정말 한번 모시고 오면 다들 좋아하실듯함 토촌 카페는 가격대가 있는 편이지만 인테리어 값을 보면.. 이정도 받아야 할 것같음 부모님은 대추차 시켜드리고 나는 바닐라라떼를 시켰는데 의외로 맛남 아주 달달 좌석 옆에는 엄청나게 큰 어항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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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 언제 들어도 좋은 말 - 이석원

언제 들어도 좋은 말 작가 이석원 출판 그책 발매 2015.09.17. 리뷰보기 한줄평 책은 무거워서 잘 안들고 다니니까, e-book으로 많이 사서 보는 편이지만 이런 에세이는 왠만하면 책으로 사는편. 가볍고 빠르게 읽을 수 있지만 생각은 깊이 해 볼 수 있는 책이다 근데 이석원이 언니네이발관의 그 이석원이였구나. 책 속으로 '인생은 단순해요. 우리 머리속이 복잡할 뿐이지.' 그것이,제게 주신 처음이자 마지막 연락이었죠. 즐거웠다, 안녕히 주무시라 인사하는 척하며 은근슬쩍 질문 섞인 답장을 보내 봤지만, 당신은 닷새째 아무런 대답이 없었으니까요. 늘 그렇듯, 답이 없는 것이야 말로 가장 확실한 답이겠지요. -p.51 언젠가, 누군가에게 이끌려 찾게 된 명동 중앙극장에서 본 스웨덴 영화 「렛미인」에서도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나왔었다. 사람의 피를 빨아먹지 않으면 생명 유지를 할 수 없는 흡혈귀가 그만 인간인 백인 소년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자, 몇 날을 망설이다 이렇게 물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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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oon5 Live in KOREA 2015] 마룬5 서울 내한공연

Maroon5 Live in KOREA 마룬5 2015 서울 내한 공연 9월에 간 마룬 콘서트지만.. 올해가 가기전에 포스팅 처음에는 대구밖에 표가 없어 대구콘을 예매했는데, 후에 서울 추가 공연이 확정되면서 다행히 티켓팅 성공! 스탠딩 줄 기다리면서 팬클럽에서 준 피켓. 공연이 8시였는데 스탠딩이 6시 반부터 들어갔음 평일이여서 그런가 안온사람도 꽤 많아서 800번대였지만 완전빨리 들어감 오프닝은 Dirty Loops. 마룬콘에서 처음봐서 잘 몰랐는데, 노래가 나쁘지 않았음 역시 빨리 들어간 보람이있어.. 사진을 확대하긴 했지만, 꽤 잘보여서 굳!! 더티룹스 보컬이 좀잘생긴듯.. 목소리도 좋고 네이버 뮤직 플레이어는 종료된 서비스 입니다. 공연 때 처음들어봤는데, 이 3곡이 젤 좋은듯!! 마룬 공연은 오프닝무대 끝나고 30분 뒤에 시작했음 드디어!! 애덤리바인 등쟝 대구콘 2시간 전에 취소되고, 츄리닝입고 올라왔다 말도 많았지만 원래 항상 추리닝을 입고 올라온다능.... 목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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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X 해피브리즈] 카카오톡 크리스마스 기프트박스 - 네오 피규어 방향제

[카카오톡 X 해피브리즈] 카카오톡 크리스마스 기프트박스 11월 15일까지 한정주문만 받는다길래, 과장님 선물로 뭘 살까 고민하다가 카카오톡 네오를 좋아하셔서 사기로 결정 난 미미박스에서 주문했는데, 올리브영에서도 파는걸보고 뭔가 속은느낌..ㅋㅋㅋ 네오로 주문했는데 라벤더 향이여서 괜찮을 것 같았음 그런데 아무리 한정판이라지만 가격이 비썀.... 드디어 개봉!! 꺠알같이 막혀있는 캐릭터들 안에 들어있는 크리스마스 카드는 랜덤인데, 무지로 나옴 사진으로 봤을 땐, 피규어가 사진빨일까봐 좀 조악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의외로 괜찮았음 무엇보다 그렇게 크지도않고 (상자가 더큼) 완전 귀여움!!! 졸귀탱 http://www.oliveyoungshop.com/prd/detail_cate.jsp?item_cd=36577744&NaPm=ct%3Dih4c1koo%7Cci%3D98b4f7fad8f694b87d433885f697a71c3a4083da%7Ctr%3Dsls%7Csn%3D197658%7C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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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디뮤지엄 - 아홉 개의 빛, 아홉 개의 감성

한남동에 있는 디 뮤지엄이 개관하여 전시를 보러 갔다옴 밖에서 부터 엄청난 빛 풍겨주시는 디 뮤지엄.. ㅋㅋ 가는길 교통이 좋지 않아 한강진 역에서 택시타고 갔음 주말이라 사람이 꽤 많아서 밖에서 대기 20분정도 했고, 온라인 예매를 했더라도 디뮤지엄 멤버십이 아니면 우선입장 불가함! 개인적으로 이게 제일 예쁜듯 실같은거에 빛을 쏴서 만든거 같은데 광섬유?? 그런걸로 한거같음 블로그나 인스타에 많이 있는 제일 유명한 4번방 빛이 쏘는 각도에 따라 색이 변해서 싱기 총 9개의 방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각 방을 돌아다니며 구경하면 됨 빛을 이용한 설치 작품이 많음 이것도 완전 신기함 거울에 비춰서 도형이나 패턴을 만드는것 같은.. ㅋㅋ 저 종이는 천장에 매달려서 바람에 의해 조금씩 움직이는데 구도가 예술... 빛의 3원색을 이용한 작품들 한번 쯤 가보면 좋을듯한 전시! 주말에는 사람이 좀 많아 너무 추운날은 표끊느라 기다리기 힘들기에 날좋은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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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 5년 후 나에게, Q&A a Day - 포터 스타일

5년 후 나에게 Q&A a Day 작가 포터 스타일 출판 토네이도 발매 2015.11.16. 리뷰보기 일기 쓰기는 귀찮지만 그래도 나라는 인간의 생활은 기록해 보고 싶다는 분들께 추천. (바로 나) 미국과 영국에서 무려 250주 연속 베스트 셀러라는 책 크기도 아담해서 부담도 안감. 구성은 간단함. 매일매일 다른 질문 하나씩 물어보는데, 그걸 5년동안 기록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것. 옆에 금박이... 성경책같음 사고나서 4개월 째에 접어들었지만, 사실 맨날 쓰는게 쉽지 않음. 거의 2주에 한번 몰아쓰고, 그날 답해야 하는 질문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내 가치관이나 이념에 대해 물어보는 질문들이 많음. 최대 3줄정도 기록하게 되어있는데 '사람은 변할 수 있는가' 같은. 좀 심오한 질문이 나오는 날의 장은 5년 뒤에 궁금해짐. 지금은 '없다' 라고 답했지만 몇년 뒤에 '있다' 라고 답할지도? 가끔 웃긴것도 있고 쓰면서 5년간의 나의 몸무게를 측정할 기회도.. 무튼 완전 의미있는 선물로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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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오사카 성/ 천수각 /오사카 성 공원

[도톤보리/난바] 오사카 성 천수각 / 오사카 성 공원 구경 밀리고 밀렸지만... 1년은 넘길 수 없기에 급 포스팅 *이 글은 작년 5월 중순에 다녀온 오사카성 이야기임 오사카 성에 가기 위해 우선 지하철 이용했고 1번 환승함. 이동경로 난바역 → 다니마치욘초메역 → 도보이동하여 오사카 성 도착 (약 40분) 1. 난바 역에서 미도스지선(M,빨간색 라인) 타고 우메다 방향으로 2정거장 가서 '혼마치' 역 하차 2. '혼마치' 에서 주오선(C,초록색 라인)으로 환승하여 2정거장 가서 '다니마치욘초메' 역 하차 '다니마치욘초메' 역 9번 출구로 나오면 일본NHK건물이 나옴. 나오자마자 너무커서 바로 보일거임. 건물 우측 방향으로 대각선 45도 정도 직진해야함. 사실 내리자마자.. 사람들이 우르르 가거나 우르르 오기때문에 바로 알아챌 수 있었음. 그러면 드디어... 오사카성 공원의 입구가 보임 오사카성을 보기 위해서는 좀 더 안으로 들어가야함. 신나게 들떠서 들어갔는데 너무 배가 고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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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플랍 로프레이스업 목 (TAN) [캐주얼/편한신발/지간신경종 신발추천]

핏플랍 15SS 로프 레이스업 목 LOAFF LACE-UP MMOC 몇일 전, 인터넷 하다가 CJ 오클락에서 핏플랍 신발 특가 딜 발견!! 지금은 종료되었찌만.... 3시간 남긴 상황이였기 때문에 바로 주문하였음ㅋㅋㅋ http://www.fitflop.net/shop/fitflop/goods/list.php?searchStr=%B7%CE%C7%C1 fitflop www.saveheels.co.kr 내가 산건 로프레이스업 목이라는 제품이였는데, 245~250 사이일 경우 UK5사이즈가 좋다고 하여 UK5로 주문! 8만 9천원이라는 엄청나게 착한 가격... 역시 특가 딜은 떳을때 바로 사야함 드디어 받은 핏플랍! 상자가 좀 뜯어져 있어서 신경쓰였지만.. 싸니까 그냥 참는걸로. 정품 보증서도 들어있어서 AS 가능! 진짜 핏플랍의 생명은... 요 신발 바닥임. 쿠셔닝이 장난 아니라능 나는 보통 245~250 사이를 왔다갔다 하기에 250사이즈인 UK5를 주문함. 딱맞지 않고 양말 신고도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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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2016 벚꽃MD / 워터보틀 구입

DAILY 스타벅스 2016 벚꽃MD / 워터보틀 구입 작은 자전거 2016. 3. 22. 17:3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3월 22일. 대망의 스타벅스 체리블라썸 MD가 풀림 나오기 전부터 페이스북 360도 영상으로 줄기차게 광고하더니 완전 사람 설레게 공홈에 공식 이미지도 떴음. http://www.istarbucks.co.kr/menu/product_list.do Starbucks Starbucks www.istarbucks.co.kr 우선 머그 라인부터 살펴봄 쏘쏘. 나쁘지 않음. 오늘 직접 가서 보니까 스태킹글라스세트가 의외로 이쁨 와 진심 레나 콜드컵이랑 워터보틀라인 존예... 그러나 나는 살수없었음. 언제나. 매년그래왔듯이. 새벽 4시에 일어나는 자들을 무슨수로 이김 스노우볼 머들러도 죤예 ㅠㅠㅠ 나는 회사가 남부터미널 근처여서 출근길에 일단 남부터미널 근처 스벅을 모두 돔. 남부터미널 5번출구와 가까운 '남부터미널2호점' 스타벅스에는 체리블라썸 클레이 워터보틀 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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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길 JUICY 쥬시 클렌즈주스 프로그램 [디톡스/주스배송/새벽배송/배민프레시]

DAILY 경리단길 JUICY 쥬시 클렌즈주스 프로그램 [디톡스/주스배송/새벽배송/배민프레시] 작은 자전거 2016. 3. 24. 10:4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경리단길에서 유명한 쥬시 클렌즈 주스. 배달의 민족이 만들었다던 신선식품 배송인 배민프레시에서 한번 시켜봄. J U I C Y choice - 주시 초이스 (4병) 경리단길 주스 부티크 J U I C Y www.baeminfresh.com 나는 1회 구매로 주문했고, 사람들 말로는 클렌즈주스 중에 이게 젤 달달하고 맛있단다. 자체제작 콜드백이 예뻐서 같이 주문함. 온거 보니까 안에 아이스박스처럼 은박이 되어있더라 그러하다. 요즘 몸이 개 거지다. 난 미친듯이 아주 원초적인 초딩 입맛이라 이런 유기농 채소라던가... 유기농 과일.. 생강 등등으로 섞인 뭔가 건강한 느낌의 녹즙같은건 입에도 안대지만, 몸이 거지가 되는 것을 느끼고 있었기에 주문함. 배민프레시는 새벽배송을 해주는데, 아침에 현관 앞에 나가보니 박스에 포장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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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 크리스텔 프티콜랭

READ. BOOK [15'12]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 크리스텔 프티콜랭 작은 자전거 2016. 3. 31. 18:1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저자 크리스텔 프티콜랭 출판 부키 발매 2014.05.20. 상세보기 감상평 나는 어떨땐 좌뇌지만, 어떨땐 극 우뇌가 되기도 한다. 보통은 좌뇌 우뇌 동일한 것 같지만. 정신적 활동 과잉. 너무 많은 생각이 한꺼번에 쏟아지는 현상, 정리되지 않은 것들, 그러다 갑자기 정리된 형태로 보이는 것들. 설명할 순 없지만 이게 맞는 것 같은 확신. 관심있는건 한번 보면 안 잊혀 진다는 것.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습득되던 것들.. 책을 보며 내가 살아온 동안 느꼈던 것들을 작가가 설명해 주는 느낌이다. e-book 에서, 제일 공감갔던.. 유난히 좋아하거나, 극도로 혐오하거나. 감각기관이 지나치게 예민하고 지각이 증폭되어 있다면 감각 과민증은 여러모로 약점이 된다. 눈부신 조명을 견딜 수 없다든가, 알록달록한 장식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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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PIT-A-PAT 핏어팻 [여행카페/부개동카페/삼산동/굴포천]

EAT #26. PIT-A-PAT 핏어팻 [여행카페/부개동카페/삼산동/굴포천] 작은 자전거 2016. 4. 24. 17:1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오랜만의 나의 거주지 주변 카페를 추천함 지나가면서도 건물 외벽부터 눈에 확 띄기 때문에 바로 찾을 수 있음 우선 카페 컨셉은 '여행' 임. 들어오자마자 인테리어부터 깔끔하고 블루+화이트의 조합이 굳 카페 전반적으로 깨알 같은 소품도 좋음 사장님이 엄청 여행을 다녀오셨는지 벽면에 여행 사진을 꽂아놓은 앨범이 가득함 여행 계획 짤 때 진짜 좋을 듯. 책장에 여행책들이 있고, 이렇게 계획 짜라고 필기구까지 놔둠.. 원래 이런컨셉의 카페들이 죽치고 앉아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커피값을 높게 받는데 가격도 비싸지 않음! 카페모카 4500원이었고 아메는 3500원이었나..? 처음 방문했을 때 시킨 스콘 (3500원) 이것도 맛있다는 와플도 굳 무엇보다도 사람이 별로 없어서 조용해서 너무좋음... 혼자 공부하기도 딱 좋고 좌식의자도 있어서 수다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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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MD 미리보기 (10/28일 판매시작!)

DAILY 2016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MD 미리보기 (10/28일 판매시작!) 작은 자전거 2016. 10. 21. 11:0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스벅의 다이어리 스티커가 시작되거나, 컵이 바뀌는 순간 벌써 크리스마스야..? 하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스벅 크리스마스 시즌이 돌아왔음 일단 공식 홍보 영상에서 잠깐 비춰진 MD.... ㅠㅠㅠㅠ 존예 좋은거 두번보기 오씨 뭐야.......집이잖아.... 저 쿠키같은 애도 존귀.... 머그에다 니트 입혔어........ 빼꼼히 보이는 저 분홍색은 무엇인지.... 저게 젤이쁘다 깔끔한 레나면 대박이쁠듯 실제 실물 MD는 아래 홍보영상에서 확인할수있고 10월 28일, 마법과 같은 크리스마스가 시작됩니다. 이번에 특별히 홀로그램용으로 만든 영상에서 2016년 스타벅스 다이어리와 크리스마스 MD의 일러스트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음 헐 이거 트리인가봄......? 죵귀 ㅠㅠㅠㅠㅠ 쿠키가 얹혀져있는.... 워터보틀이라니 이건 당장 사야할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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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part1>. 인천에서 뉴욕(feat.시애틀) - 델타항공 델타컴포트플러스좌석 이용기

나의 뉴욕 여행기 2017.04.24 - 05.05 퇴사를 하기 전, 나름의 퇴사일을 정하고 보상으로 뉴욕행 티켓을 끊음. 사실 어딜갈까 생각해 보지도 않았는데 뉴욕에 친구가 있어 그냥 뉴욕으로 정함. 근데 비행시간이 넘나 긴 관계로.. 도저히 이코노미는 못타겠어서 델타컴포트플러스라고 비지니스와 이코노미의 중간(?) 단계인 좌석을 끊음. 보통 각 항공사마다 프리미엄이코노미 좌석이 있는데 그런 좌석이라고 생각하면 됨. 17년 4월 말에 출발했는데, 항공권은 거의 6개월 전에 결제했고, 왕복 103만원에 끊었음. 인천공항 도착해서 스페셜 식사(글루텐 프리 밀) 주문한 것 확인하고, 시애틀이 10시간 경유라 JFK로 바로 짐을 붙여줄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다행히 된다고 해서 짐붙이고 면세구역으로 !! 수하물도 걱정 했었는데 델타항공은 23kg짜리 캐리어 2개까지 무료로 부칠 수 있다고 함. 근데 보조배터리 캐리어에 넣지마세요!!!! 이거 때문에 면세구역 이미 들어갔는데 델타항공에서 전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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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울 것 - 임경선

READ. BOOK 자유로울 것 - 임경선 작은 자전거 2018. 2. 12. 19:1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자유로울 것 저자 임경선 출판 예담 발매 2017.02.20. 상세보기 매번 꼭 찾아서 읽게되는 임경선 에세이. '태도에 관하여' 에 이어서 봤지만 이번 편은 뭔가 더 뜨끔한 내용이 많다 그녀는 욕망을 욕심, 탐욕과 혼동하고 무기력, 나태를 착함, 초연함으로혼동하고 있기때문이다. 부정적으로해석하면 뜨뜻미지근한 물속에 머물면서 스스로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 한다. 일이나 일상이 만족스럽지 못한 것을알면서도 새로운 일이나 지루한 하루하루를 바꾸기 위한 방법을 찾아보려는 의지도 없이 현실과 타협하는 것을 행복이 아니냐고 합리화하려 한다. 동시에 욕망을 품으면 불행해질지도 모른다며 두려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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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좋은데 혼자라서 싫다 - 이혜린

READ. BOOK 혼자가 좋은데 혼자라서 싫다 - 이혜린 작은 자전거 2018. 2. 13. 14:4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혼자가 좋은데 혼자라서 싫다 저자 이혜린 출판 프레너미 발매 2017.06.12. 상세보기 뭐지 이 인생책 같은 느낌은. 작가가 말했듯이 정말 혼자서도 불안하지 않을 방법은 어디에도 없다. 이 외로움을 껴안고 얼마나 즐겁게 살 수 있느냐가 문제지. 책속으로 누가 그게 정답인 걸 몰라서 이래? 아무리 옳은 말도, 내가 꼬였을 땐 별 소용이 없다. 실은 나도 그게 정답인 거 아는데, 상대의 말이 매우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걸 아는데도 그게 더 짜증이 난다. (...) 내가 원하는 답은 따로 정해져 있었다. 나는 대체 뭘 바란 걸까. 각자 고민만으로도 힘겨운데 내 어려움까지 똑같이 느끼고 이입해 달라는 건 대체 무슨 욕심인가. 친구가 독심술사도 아닌데 내가 원하는 리액션을 안 해 준다고 섭섭해하는 건 가당키나 한 말인가. 그 어떤 길을 택해도 불안하지 않은 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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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Part2> 시애틀 경유/ 공항에서 시내로 나갔다오기

시애틀 - 뉴욕까지 10시간정도 경유시간이 있었는데, 입국심사 하고 짐찾고 면세에서 산거 다시 짐가방에 넣고 (100ml이상이면 무조건 넣으세요. 비행기 들고타면 뺏깁니다) 짐 또붙이고 티켓발권하고 -화장하고- 하니까 2시간이 넘어버렸다. 입국심사를 하고 나오면 'Connecting Flight' 라고 바로 발권하는데가 있는데, 다음 비행기에다 짐을 먼저 부쳐야 했기에 일단 줄서서 티켓팅을 기다렸다. 직원이 '너 10시간이나 남았네? 나갔다와!' 하길래 웃으면서 'Yes!!' 라고 하고 EXIT가 써져있는데로 직진. ※참고로, 경유시간이 10시간 정도로 길 경우 경유지에서 발권받은 티켓의 Gate 번호가 무조건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티켓만 우선 끊고 다시 뉴욕으로 갈때는 꼭 비행기 게이트번호를 다시 체크해야 한다. 'Link Light Rail' 이라고 써져있는데로 쭉쭉 가면 되는데, 참고로 공항에서 나와서 레일타러 가는 거리가 진짜 멀다. 한국 공항철도는 저리가라임. 쭉쭉쭉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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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part3> - 시애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스타벅스 1호점,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다시 공항으로 돌아갈 시간을 제외하고 총 6시간이라는 널널한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우선 westlake 역에서 내려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부터 갔다.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Pike Place Market 시애틀 하면 가장 유명한 곳이고, 스타벅스 1호점이 있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시장. 가는 길부터 남다르다. 내가 드디어 미국에 왔구나 한참을 걸은 끝에 드디어 입간판이 보인다. 뭉클뭉클한 느낌과 왠지 모를 어시장? 같은 냄새가 났다. 시장 안에 들어가 보면 정말 우리나라 시장처럼 북적북적하고 냄새도 무지하게 난다. 너무나도 유명한 시장 간판 내부에는 꽃부터 생선, 기념품, 식당들이 즐비해 있다. 마그네틱을 사고 너무 추워서 Hot apple juice라는 걸 5불이나 주고 사 먹었는데 진짜 맛없다. 피크 플레이스 마켓 미국 워싱턴 시애틀 스타벅스 1호점 The 1st Starbucks 아 나는 진짜 스타벅스 빠다. 시애틀을 일부러 경유한 것도 다 스타벅스 1호점과 팩토리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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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시타라 [홍대/합정/인도커리]

합정역 근처에 위치한 인도커리 전문점. 평일에 오랜만에 인도커리 먹으려고 언니가 검색한 곳. 나름 맛집으로 유명한 곳인가봄 시타라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6길 32 금요일 5시 쯤에 갔는데 브레이크 타임에 걸려서 30분 기다림 브레이크타임은 평일 오후 3:30 ~ 5:30, 주말은 3:30 ~ 4:00 이니 피해서 가세요. 오픈 하자마자 와서 한적한 가게 안. 6시 정도 지나니까 예약손님들도 하나둘씩 오고 가게가 채워져 갔다. 이쁜 테이블과 깔끔한 식기들 역시 사진은 아이폰 인물사진모드 세트메뉴가 가성비는 좋지만, 맛은 별로래서 각각하나씩 카레를 시켰다. 자세한 메뉴와 가격은 아래에. 내가 시킨 시금치 치즈커리(₩16.0) 와 시타라 버터 치킨 카레(₩16.0) 난이나 밥은 따로 시켜야 해서 플레인 난 (₩2.5) 과 밥 (₩1.5) 하나 추가했다. 나는 시금치 치즈커리를 좋아해서 맛있었지만, 인도커리 특유의 자극적인 맛을 좋아한다면 시키지 말고 무난한 베스트 메뉴 드시길. 시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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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웹소설 추천] 버림받고 즐기는 소박한 독신의 삶 (완독 리뷰, 스포주의)

제목 : 버림받고 즐기는 소박한 독신의 삶 작가 : 박귀리 전체회차 : 302화 / 완결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로맨스판타지 로판 빙의, 회귀에 질렸다면 개 추천!! 30화 정도만 넘기면 집착(이라는 말로는 부족한) 남주, ISTP같은 여주의 로맨스 달달함은 기본. 거기에 미친 세계관 오픈. 그 흔한 환생 빙의 1도없이 말도 안되는 대서사 시작. 저 이런 루프물을 로판 웹소로 본적 없어서 개당황했어요... 카카오페이지에 표현된 작품 소개글은 읽으나마나임. 그거슨 이 소설의 일화 중 1/1000만 표현한거임. 여주와 남주의 로맨스 고구마? 내가 느낄땐 없었으나 상황이 로맨스를 조큼 더디게 만들긴 함. 하지만 이 소설보다 절절한 로맨스 나와보라 이말이야. 모든 회차에 로맨스가 다 나와야된다..라는 사람이 있다면 비추고 몇 회차는 대꽁냥 숨멎 로맨스 + 그러다가 어벤져스 (당연히 조금의 로맨스를 곁들인) + 그러다가 인터스텔라 (이 또한 로맨스를 곁들인) 이것의 반복임. 단순반복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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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바이 퍼펙트 파워쉐이크 :: 락토프리 단백질 파우더 추천 :: 내돈내산

나는 아가리어터임. 그렇지만 이것은 다이어트 목적으로 사지 않았음. 이러다가 늙어서 걷지도 못할까봐 홈트 하기 시작했는데 운동 끝나고는 단백질을 먹어야 근손실이 없대서 가뜩이나 없는 근육 보존이라도 하자 싶어 단백질 쉐이크를 알아봤고, 네이버 검색하니 쇼핑 최상단에 떠있고... 모델이 김종국님이고! 게다가 초코맛!!! (나처럼 개 호구 소비자는 없을것임) 그래서 충동구매함. 진짜 돈주고 삿다 이말이야.. 물론 단백질 쉐이크 먹어본적 있고, 그때는 허벌라이프에서 바닐라맛이랑 초코맛 시켜봤었음. 근데 드럽게 맛없어서 그 뒤로 절대 안먹음. 특유의 그 역한 냄새라고 해야되나? 그게 미약하게 남아있는게 너무싫엇음 근데 이건 후기 보니까 그런 냄새도 안난다하고.. 게다가 락토프리...! (사실 단백질에 그런 유당분해안되는거 있는지 몰랐음) 우유 200미리에 두 스푼 넣어서 먹는데 단백질도 한번 마실 분량에 27g이 들어있다고 함. 실제로 먹어보니까 진짜 이상한 단백질 냄새안남. 그냥 코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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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웹소설/웹툰 추천] 다크 히어로의 딸이 되는 법 (육아물/추리물/약 스포)

(좌) 소설표지 (우) 웹툰표지 제목 : 다크 히어로의 딸이 되는 법 작가 : 리사벨 전체회차 : 208화 / 완결 / 외전10화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로맨스판타지 #노블코믹스 육아 + 추리탐정 + 판타지물, 거기에 로맨스를 곁들인. 회귀물이긴 하지만, 흔하지 않은 전개와 꽤 반전도 있어서 재밌게 본 작품! 처음엔 웹툰으로 보다가, 뒷 내용이 궁금해서 소설로 전부 다 달려버림..ㅋㅋㅋㅋ 로맨스가 있지만 '이건 로맨스야!!!!!개로맨스!!'라는 작품은 아님. 여주를 주변으로 한 인물들에게서 일어나는 사건들과, 그걸 추리로 풀어나가는 여주가 메인임. 여주의 천재성을 보며 감탄하게되는..? 마지막 최종 빌런을 처리하기까지 과정이 반전을 안고있어서 고구마라고는 느껴지지 않고 간간히 곁들인 로맨스도 말랑말랑하고 공작(아빠)이랑 오빠도 아끼는게 역시...귀여워.. 소설 장벽이 있다면 웹툰으로 먼저 보는것도 추천! 너무 가볍지 않고 뻔하지 않은 로판 소설을 찾는다면 추천! http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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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웹소설 추천] 베이비 폭군 (육아물/ 힐링/ 빙의/ 주접/ 무료/ 노스포)

제목 : 베이비 폭군 작가 : 이흰, 강수인 전체회차 : 264화 / 완결 플랫폼 : 네이버 시리즈 내 나이 한 살, 제국의 황제가 되어 버렸다! 가족의 사랑을 바랐지만 결국 받지 못한 삶. 더 이상 가족 같은 건 필요 없다고 여겼다. 비참한 결말 끝에 눈을 뜬 나. 응? 내가 제국의 공주라고? 그런데, 황제라는 아빠가 이상하다?! "메이블. 네게 폰세 성을 하사하마." "가장 비옥한 영지도 너의 것이다." 태어나자마자 시작된 하사 러쉬는 내 나이 한 살, 려우 끝이 났다. "안 되겠다. 이 나라를 네게 주마." .......나라를 주고 나서야. IF 추천을 한다면... 육아 힐링물 좋아하고, 아무 생각 없이 그냥 후루룩 읽히는 소설 찾는자, (여기에 미친 주접을 곁들인) 완.전.추.천. More... 드디어 완결 된 기념으로... 리뷰를 작성해볼까함. 우선 전개가 빠르고 고구마 적고 사이다임. 고구마 취급 안한다 이말이야... 육아물 본 것중에 제일 귀엽고 너무 개주접임ㅋㅋㅋㅋ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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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웹소설] 마성의 공작님은 잠 못 이루고 (노빙의회귀환생/ 완독리뷰/ 결말 스포 있음)

제목 : 마성의 공작님은 잠 못 이루고 작가 : 레몬개구리 전체회차 : 146화 / 완결 플랫폼 : 네이버 시리즈 외 다수 네이버 시리즈 평점 : 9.4 작품 소개글 남녀노소를 홀리는 마성때문에 시종 하나 곁에 둘 수 없는 비운의 공작 카헬 루아브가 마성이 통하지 않는 희귀 체질 하녀 레나를 만나면서 전개되는 로맨스판타지. 이런분께 추천 (스포 없음) 시간은 남고, 회귀/빙의/환생 없는 것 보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좀 특이한 남주의 능력과 똘똘한 여주가 만나서 케미 있고 나름 웃겨요. 본인의 능력때문에 시중을 단 한번도 받아 본 적이 없는 남주가, 여주가 시중 드는걸 끊을 수가 없어서... 생기는 에피소드들이 굳 섭남은 없고, 남주와 대립하는 악녀는 있습니다. (여왕의 시대고 여성 권력이 좀 인정받는 시대배경이라서) 15화 이전까지는 개인적인 느낌으로 좀 사족이 많아 프리패스 이용권으로 보기를 추천드리고 그 이후부터 100화까진 귀찮아서 돈 질렀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재밌습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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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숲으로 가을 단풍 구경가기 (2021.11.06 방문)

서울 근교에서 구경할 수 있는 단풍 명소인 화담숲. 온라인으로 사전 예매해두고 드디어 갔다왔습니다..! '화담숲 전용 주차장'으로 갔는데 입구에서부터 약 5분정도 대기했어요 스키장 입구 지나서 화담숲 가는길.. 주차하고 나서 화담숲 입구까지 걸어가는데도 20분정도 걸렸구요 발권은 따로 하지 않고, 모바일 티켓으로 온거 바로 보여주면 됩니다. 입구에서 부터 아주 울긋 불긋 모노레일 티켓은 당연히 사지못함 ㅋㅋㅋㅋ 우리의 입장 예약 시간이 3시 40분이여서 너무 늦기도 했고 주말은 오전에 들어가도 이미 모노레일 매진 + 모노레일 타는데 2시간 넘게 기다려야 한다고 들었슴... 스키장도 보이고요. 화담숲은 관람 동선이 왼쪽부터 해서 오른쪽으로 내려오게 되어있으니 동선따라서 그냥 가기만 하면 됩니다. 데크로 잘되어있어서 유모차 끌고 가족단위 방문객도 많았어요 동선따라 20분 정도 걷다가 만난 모노레일이 지나가는 첫번째 구간! 모노레일 구간을 찍는 이유가, 진짜 다른곳보다 레일이 지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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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트루스 오일향수 밤쉘 & 칼리브리아버가못 내돈내산 후기

다니엘트루스 롯데백화점 중동점 경기도 부천시 길주로 300 1층 롯데백화점 중동점에 갔다가 나눠주는 시향 페이퍼가 향이 너무 좋아서... 홀린듯이 구매한 다니엘 트루스의 오일향수! 제가 구매한 향은 제일 시그니처 향인 '밤쉘 Bombshell'향과 귤 같은 상큼한 과일향이 나는 '칼리브리아 버가못 Calabria Bergamot' 입니다 가격은 각 43,000원인데, 두개 이상 사면 10%, 15%.. 할인 합니다 (홈페이지도 동일) 대니 멕켄지도 '밤쉘'이라는 향을 가지고 있는데 다니엘 트루스랑 사실은 같은 브랜드라고 하네요. 다니엘 트루스가 대니 멕켄지의 상위브랜드로 오일 향수라인업으로 리 브랜딩한..(?) 개념이라나 아무튼 열심히 설명해주신 직원님.. 일단 제가 홀린듯이 시향 페이퍼를 들고 들어갔기 때문에 제일 유명한 밤쉘 향을 먼저 테스트 해주셨고 오일향수라 오일을 한 방울만 손목에 대주셨는데도 향이 너어무 좋았어요..!! 이것이 바로 로판에서만 보던 향유라는 것인갘ㅋㅋㅋ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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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채식주의자의 무화과 [전주/비건카페/디카페인커피]

제 계획없이 따라만 다닌 전주여행에서 만난 비건카페 채식주의자의 무화과 입니다. 비건카페가 뭔지 사실 잘 몰라요. 그냥 친구가 사진보여주고, 맛있겠다! 하고 따라갔죠 디카페인 커피가 있냐 없냐가 저에겐 중요했기 때문에 메뉴판부터 보니 디카페인 커피가 있었어요...!!!! 갬동 디저트들도 꽤 많았고 흑임자 케이크도 맛있어보여서 당연히 시켰습니다 5900원.. 나름 괜찮은 가격 보리커피나, 알룰로스 유명한 제품도 팔더라구요 (설탕에는 좀 관심 있어서 알아봤습죠) 평일 여행이였고, 거의 점심시간대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1도 없었어요... 그래서 너무 좋았습니다 커피맛은 디카페인인데도 평타 이상 제가 스벅 디카페인으로 마시는거 좋아하는데, 아메리카노 디카페인만 별로라고 생각하거든요..ㅋㅋㅋ (항상 바닐라더블샷이나 라떼투샷에만 디카페인 교체..) 그래서 그런지 아아인데도 맛이 괜찮더라구요 디저트는 흑임자케이크의 흑임자가 상당히 찐하고 마들렌도 인절미 맛이나요! 할매입맛에 딱임 관광지와는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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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다오면 [전주/칼국수맛집 추천]

전주 여행 중 만난 특이한 칼국수 리뷰할게요.. 블로거라면 입구컷이 있어야하겠지만 (당연히 까먹고) 겨우 메뉴판을 하나 찍었습니다 너무 배고팠기 때문에 들어가자마자 냅다 칼국수부터 시켰고요 가격은 7,000원 식당 내부는 깔끔해요 화장실도 안에있는 센스.. 평일이라 그런지 가는 곳 마다 사람이없어서 아주 좋네요 면이 바로 뽑아서 나오는지 시간은 좀 걸려요. 하지만 맛은...?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칼국수라면서 면이 엄청 얇아요 존맛입니다 국물에 깨가 미친듯이 많아서 다먹고 이를 꼭 봐야할 정도지만.. 뭔가 국물이 특이해요. 그렇다고 대놓고 들깨칼국수는 아니고, 계란이 많이 풀어져있는데 뭐랄까... 암튼 처음 먹어보는 맛이였어요. 다오면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평화16길 6-4 여긴 제가 다시 전주를 간다면 재방문 할겁니다. 그냥 칼국수인줄 알고 간건데 생각지도 못하게 특이한 칼국수를 만났어요. 비빔밥과 콩나물 국밥 말고 다른 한식을 찾는다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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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풍 로판 무료 웹툰 추천 :: 블랙윈터/ 모락모락 왕세자님/ 홍천기

전 사실 동양풍보다는 서양풍이 더 제 취향입니다만, 무료(미리보기)라면 물불 안가리고 일단 보는 편입니다ㅋㅋㅋ 제가 재미있게 보고 있는 동양풍 로판 웹툰 3개 추천드릴게요! 블랙 윈터 글/그림 정이나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다 아실 것 같지만, 카카오 웹툰/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중인 '블랙 윈터'입니다. 시즌1은 떡밥들이 던져지는 구간이라서 10화정도 까지는 집중이 잘 안됐었는데, 그 이후부턴 멈출 수 없었고요.. 시즌2에서는 떡밥이 회수되면서 과거 이야기가 나오는데 너무 슬퍼서 아껴봤어요ㅜㅠㅠㅠㅠ 블랙윈터 46화 작화 진짜 말도 안되죠..? 맨날 한 회차 볼때 마다 눈물을 흘릴 순 없기 때뭉에 회차 좀 묵혀 두고 보고, 묵혀 두고 보다가 드디어 완결까지 봤네요. 약간 피폐물 같고,, 피폐물 싫어하는데 작화가 안 볼 수가 있냐구요.. 신의 손 작가님 솔직히 이 작품은 유료였어도 돈주고 봤을 것 같아요. 작화와 서사가 완벽합니다. 밝은 이야기는 아니고, 먹먹하고 중간 중간 화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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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전주에서 만난 한식 맛집 4곳 - 고구마순 감자탕/ 순대국밥/ 콩나물국밥/ 비빔밥

먹으러 간 전주여행에서 진짜 먹기만 하고 온 제가 제일 기억에 남았던 4곳 추천드립니다! 완전 김숙님 처럼 여행했는데....ㅋㅋㅋㅋㅋㅋ 그냥 따라만 다녔는데도 너무 맛있게 먹고와서 같이 간 친구들에게 무한감사.. 육일식당 고구마순 감자탕 '고구마순'이라는 식물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암튼 그거랑 같이 먹는 감자탕이에요. 국물이 시원 + 매콤해서 무족권 소주를 부릅니다 c 제가 술 끊은지 1년만에 다시 먹을 정도로,, 참을 수 없었어요 ㅋㅋㅋ 고구마 순만 먹었을 땐 그냥 나물 느낌인데, 고구마 순과 '함께'먹는 감자탕이 특이하고 생각나게 만듭니다. 맵기 조절도 가능해서, 기본으로만 먹어도 저에게는 매콤했지만 매운거 좋아하시면 조금 맵게 해달라고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차가 있다면, 살포시 두고 소주를 꼭 시켜드세요.. 육일식당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천잠로 17 감자탕 (소)21,000원, (중)30,000원 주차장 크고 건물도 커요 평일 저녁인데도 사람 상당히 많았어요 종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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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헤이치즈 Hey chesse [부천/신중동/ 캐주얼카페/ 와인바/ 메뉴]

대놓고 와인만 파는 와인바가 부담스러울때 가기좋은 카페같은 와인바 소개합니다! 신중동 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헤이치즈'라는 곳인데, 술만 먹어야 되는 다른 와인바와는 달리 카페처럼 다양한 음료 메뉴가 있어서 좋더라구요. 알쓰 친구가 있다면 완전 같이 가기 좋은곳! 일반 커피나 에이드, 직접 짜낸 클렌즈 주스까지 와인을 팔지만 카페도 한다.. 라는 느낌 와인 종류로는 글라스로 된 내추럴와인, 컨벤셔널와인, 샹그리아, 뱅쇼가 있습니다. 와인에 곁들일 안주도 다양하구요 와인이 뭔 맛인지 모르는 저는 매실에이드(5,000원), 같이 간 친구들은 내추럴와인(12,000원)을 주문했습니다. 친구 왈, 와인 맛있답니다 근데 같이 주문한 브리치즈구이(13,000원)는 더 맛있어요... 이게 견과류 엄청많고 꿀에 절여져 있는데 완전 단짠! 전 와인이 쓰고 숙취 때문에 잘 안먹는데 안주가 달달하니까 이거랑 먹으면 와인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케이크와 아메리카노의 조합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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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웹소설/웹툰 추천] 어차피 조연인데 나랑 사랑이나 해 (병맛/ 빙의/ 결말 스포 포함)

어차피 조연인데 나랑 사랑이나 해 - 웹툰 표지 저는 웹툰으로 처음 봤는데, 웹툰이 상당히 정제 되어있던 거였어요 ㅋㅋㅋㅋ 소설을 읽다가 '글이 시끄러운데..?'라고 느꼈거든요. 주접계의 킹, 멋진 킹깅자씨가 나오는 웃기고 밝은 웹소설 '어차피 조연인거 나랑 사랑이나 해' (a.k.a 어조사) 완독 리뷰입니다. ※ 글 하단에 결말 스포일러 포함되어있습니다. 작품소개 & 줄거리 웹소설 작품을 기준으로 소개합니다 제목 : 어차피 조연인데 나랑 사랑이나 해 작가 : 단디 회차 : 182화 완결 / 외전 O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시리즈 등 카카오페이지에 독점 웹툰 있어요! 줄거리 “내 마음을 전하고 싶어.” 비참한 결말을 맞이하는 책 속 조연에게 일방적인 사랑의 열병을 앓았다. 근데…… 그게 좀 과했나? 책 속에 들어올 정도로? 신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소비자 만족도 평가는 대만족. ‘미안, 아까 나갈 때 엉덩이 봤어요. 카일 엉덩이 짱 예뻐.’ “엉덩이를 왜 봐!”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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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 홀리데이 돌체 쿠키 라떼 맛 후기 - 주문한 나를 치고 싶다

뭐죠...? 맛이가 없어요. 제가 아이스로 시켰는데 아이스라서 맛이 이런가? (맛 없는 것 만큼 사진도 상당히 성의 없게 찍었네욬ㅋㅋ) 시킬 땐 귀여운 곰돌이 쿠키가 있었지만 알고보니 쿠키는 랜덤이었고요.. c도대체 무슨맛인가 첫 맛은 시나몬, 중간은 생강맛, 끝은 한약맛 입니다. 따뜻한걸로 시켰다면 좀 나았을 것 같긴 한데 제가 개 초딩입맛이라 생강맛 나는거 보고 깜짝놀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베스킨의 오리지널 블라스트에 뿌려진 시나몬은 괜찮던데 암튼 이건 아니였어요 도전 실패 6,100원짜리 주식을 사는게 나을 뻔. 일단 원두 기본옵션이 '블론드'인데 블론드가 그냥 기본원두보다 상당히 연한맛이 나거든요 (제 입맛 기준) 그래서 이게 커피맛이 잘 안나기도하고 저 돌체 쿠키 소스... 가 문제였을까요... 주문한 제가 바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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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포천 조용한카페 :: 물멍에 최고였던 <가비가배>

캠프오후4시를 갔다가 점심과 커피를 해결하기위해 포천 산정호수 근처에 있는 카페 '가비가배' 에 방문했습니다. 주차장이 위쪽에 있어서, 주차 하고 내려가는길. 야외 테라스 자리가 꽤 많아요 건물 자체도 크고, 여기가 산정호수 주변 중에서도 호수 외곽에 있다보니 붐빔이 좀 덜 한 것 같아요. 2층에도 자리가 있어서 꽤 넉넉한 편입니다. 왼쪽 건물에 창이 나있는 곳이 2층인데, 저기서 보는 뷰도 이쁘대요. (하지만 귀찮아서 올라가진 않았습니다) 커피와 음료는 가격대가 있습니다. 기본 아메리카노가 5,000원이네요. 디저트도 팔지만 밥을 먹어야 했으므로 패스. 카페 사장님의 취향인지 앤틱한 소품들이 많았어요 외관은 완전 찐 한옥인데 안에는 모던(?) 제가 토요일 12시 -1시 사이 방문했는데, 2층과 1층에 사람들이 어느 정도는 있지만 자리가 없는 편은 아니였습니다. 주말 치고는 너무 시끄럽거나 북적대지도 않아서 완전 만족 ️ 주말에 이렇게 조용한 카페 찾기 힘든데 개이득이였어요 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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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포천 맛집 :: 호수 앞에서 해물파전 딱이야 <산정야영식당>

사실 이 곳은 알아보고 간건 아니고 가비가배 카페 갔다가 배가고파서 눈 앞에 있는 식당에 냅다 들어갔어요ㅋㅋㅋㅋ 근데 의외로 괜찮아서 포스팅! (하지만 간판은 왜 허브야영식당이지..? 이동허브갈비인가..?) 메뉴판은 요렇고요. 점심을 가볍게(?) 먹고싶었기 때문에 갈비대신 나물비빔밥/ 허브해물파전/ 도토리묵을 시켰습니다. 두 명 뿐인데 왜 이렇게 많이 시킨건지.. 식당 내부는 넓어요! 좌식도 있어서 안쪽에는 예약손님이 있는지 테이블 셋팅이 다 되어있더라구요 그리고 여기가 의외로 뷰맛집이였습니다. 산정호수가 바로 보여요 도토리묵(12,000원)인데요. 완전 간이 팍팍 되어있어가지고 맛있어요 ㅜㅠㅠ 묵 간이 맹맹한건 별론데 이건 존맛 그리고 양도 엄청 많아요! 막걸리를 같이 안 먹은게 후회되는 허브 해물파전(12,000원) 꽤 두꺼운데 겉에가 바삭해서 더 맛있어요 이거 두 개만 시켜도 될 정도로 양이 많습니다. 배 터지는줄 알았어욬ㅋㅋㅋ 그리고 여기에 등산복 입고오신 아저씨들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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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신메뉴 고디바 맛 후기 :: 고디바 반값인데 맛은?

제가 회사 스트레스로 미쳐갈 때 퇴근길에 고디바 소프트아이스크림 사먹는게 낙이였는데... 베라가 고디바 맛을???!! 무족권 먹어봐야죠. 집 근처 베라로 갔습니다 메뉴판 부터 크리스마스 뿜뿜 원래는 고디바 블라스트를 먹어보고 싶어서 간건데 블라스트 원액이 품절이라 주문불가 ㅜㅠㅠ 아이스크림도 얼마 안 남은 상태라 못 먹을뻔 했어요. 마지막 통이라며 열심히 퍼주셨습니다 고디바 맛은? ️ 맛있는데, 엄마는 외계인보다 더 달아요 ️ 고디바 더블 초콜릿 아이스크림은 소프트인데, 베라는 꾸덕한 질감이라 더 달게 느껴져요 ️ 중간 중간 초코칩이 박혀있는데 그거 깨물면 내 혈관에 초콜릿 파티 이달의 메뉴라 할인 행사도 많이 하네요. 아 블라스트를 더 먹어보고 싶었는데... 제가 고디바 아이스 초코 참 좋아하는데.... 다음엔 일찍가서 블라스트 꼭 먹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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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웹소설 추천] 귀여움 지구 뿌셔 <뱀 가문의 막내딸 입니다> :: 수인물/ 육아물/ 환생/ 힐링

진짜 예전에 봤지만, 최근에 머리를 비우고 싶어서 다시 재주행 한 마랭 작가님 작품 <뱀 가문의 막내딸입니다> 리뷰입니다. 마랭 작가님이 약간 호불호가 있으신 것 같은데 저는 재밌게 봤어요! 항상 생각하지만 웹소설은 그냥 개취 of 개취인 것 같아요. 보시기에 그냥 '괜찮은데?' 싶으면 냅다 한 번 읽어보고 판단하는게 꿀입니다. 작품소개 & 줄거리 제목 : 뱀 가문의 막내딸입니다 작가 : 마랭 회차 : 175화 완결 / 외전 X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줄거리 예정일이 한참 지난 알이 부화했다. "삐이!" 새하얀 솜뭉치가 빼꼼 고개를 내밀며 주변을 살폈다. 그것이 태어나는 순간을 지켜보던 남자는 침묵했다. 자신은 뱀(그것도 블랙맘바)이건만, 태어난 건 아기 새였다. * * * 잠깐 정신을 잃고 눈을 떴더니 아기새가 되어있었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감히 누가 내 딸을 울렸지? 당장 그 목을 비틀어주지." "뚝. 말 하지 않아도 된단다. 한 놈도 남김없이 쓸어주마. 그 중에 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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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부천 신중동 맛집 :: 혼밥하기 좋은 <코이라멘>

<엔칸토 : 마법의 세계>를 보러 가기 전, 간단히 점심 먹으러 들른 일본 라멘집 리뷰입니다. 신중동역 롯데백화점 근처에 있어서 롯데시네마랑 위치도 가까워요 (오늘도 입구샷 찍는것에 실패) 전 매운걸 1도 못먹는 맵찔이라 오리지널 라멘시켰고요 사이드 안시키면 섭섭하니 교자 추가 주문했습니다. 먹는거엔 돈을 아끼지 말라 제가 앉은 곳은 2인 테이블이였는데, 주방장님 앞으로 전부 긴 바가 있어서 혼밥하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바 테이블에는 사이마다 코로나 방지로 칸막이가 되어있어 혼밥하면 딱일 것 같아요. 가게 내부가 협소해서 테이블도 2인 이상 테이블은 없습니다. 일반 라멘(8,000원)은 국물 진짜 진해요 돈코츠 라멘이 국물 안 찐하면 다시는 안가는데 왜 맛집인지 알겠더라구요. 그리고 먹는 법이 옆에 있었는데 ️ 1/3을 그냥 먹다가 ️ 1/3을 마늘 1개 빻아서 먹어보고 ️ 나머지 1/3을 깨를 갈아서 먹어보라고 하셨거든요 전 반 정도 먹다가 깨 갈아서 먹었는데 더 고소해져서 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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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부천 상동 맛집 :: 바지락 반 국수 반 <황고집 바지락 칼국수>

요새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러닝메이트와 상동 호수공원에서 (30분 겨우)달리고 탄수화물 먹으러 <황고집 바지락 칼국수>집에 갔습니다. 30분 달리면 제 페이스로 130킬로리 밖에 안빠지더라고요..? 진짜 인생이 불공평. 음료수 하나 먹는것만큼도 안빠지다니 c (또 입구 찍는것 까먹음..) 여기 나름 오래됐는데, 칼국수 전문이라 칼국수랑 수제비 위주로만 팔아요. 근처에서 일할 때 혼밥하러 자주 왔던 기억이 나네요.. 들깨 수제비도 맛있는데 이 날은 칼국수로 통일! 후덜거리는 다리 붙잡고 주문했고요 보리밥이 사이드로 나오는데 테이블에 있는 열무 + 고추장 + 참기름으로 비벼줍니다. 꽁보리밥 진짜 해먹어 본 적 없는데 이런 식당에서 나눠주는건 별미인 것 같아요 다음에 나온 칼국수..! 직접 면을 뽑는건지 어쨌는지 나오는데는 살 시간이 걸립니다만, 양이 진짜 푸짐해요. 말 그대로 바지락 반 칼국수 반. 국물이 찐하다기 보단 되게 맑은데 시원합니다. 후추 팍팍 뿌려먹으면 칼칼해서 더 죤맛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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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파리바게트 마음샌드 현장구매 후기 :: 위치, 오후2시 수량, 맛 리뷰 :: 제주기념품추천

요새 제주 공항에 도착하면 꼭 들려줘야 하는 곳이라고 해서 비행기에서 내리자마다 냅다 파리바게트로 갔습니다. 제주에서만 난다는 '마음샌드'를 사기 위해서죠..! 파리바게트는 3층 국내선 출국장에 있는데요. 내려서 출국장으로 올라간 후,국제선/국내선 B출국장이 아닌 항공사 카운터가 많은 곳으로 가줍니다. 항공사 카운터와 출국장을 지나 고래를 쭉 따라가세요! 아시아나 카운터 옆쪽으로 특산물 파는곳과 같이 있는 파리바게트가 보입니다. (12월 8일 방문) 이 때가 2시였는데, 생각보다 사람은 많지 않았어요. 사실 마음샌드 예약하려고 했는데 해피앱 깔고 뭐하고 해야 댄대서... 귀찮아서 가서 있음사고 아님말자 하는 마음으로 갔는데 사람 없어서 넘나 다행. 매장 현장판매 시간은 오전 6시, 오후 1시 두타임이고 선착순이에요. 1박스에 14,000원, 인 당 2박스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들어갈 때 출입구랑, 왼쪽에 좀 쌓여있었는데요. 이게 수량이 전부 인 것 같긴 한데, 같이 온 언니와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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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만 먹을 수 있는 돼지바, <돝짝대기> 맛 후기 :: 제주 동쪽 세화 파는곳

육지에는 없는, 온리 제주도에서만 판다는 특별한 제주도 돼지바, <돝짝대기> 먹어봤습니다. 이게 구하러 다니기가 진짜 힘들다던데, 저는 그냥 세화쪽 구경하다 눈 앞에 있는 편의점에 들어갔더니 있더라구요? 한방에 구매 성공해서 개이득ㅋㅋㅋ * 구매 위치는 포스트 맨 하단에 있습니다 '돝'이라는 말이 제주도로 '돼지'를 뜻하는데, (돝)돼지 + 짝대기 라는 말로 해서 제주도 버전으로 돼지바를 만든 것 같더라구요. 생김새는 완전 돼지바 판박이인데, 안에는 우도 땅콩과 제주 백년초가 들어있다네요. 돝짝대기 돼지바 맛은? ️ 가운데가 백년초 초콜릿에 들어가는 필링 딱 그 맛! 포도맛과 향이 나요 ️ 우도 땅콩으로 만들었다더니, 되게 달달하고 땅콩맛이 강해 이것만 있어도 맛있을 듯 ️ 개인적으로는 포도맛 나는 음식을 그리 즐겨먹지 않아 그냥 돼지바가 더 맛있지만, 제주도에 간다면 먹어볼가치는 있어요 제주도가 겨울인데도 너무 따뜻해서, 세화 해변을 바라보며 아이스크림을 먹어도 춥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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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제주 세화 맛집 :: 맵단 존맛 소갈비찜 <제주 세화갈비 본점> :: 현지인 추천

숙소 사장님이 추천해 주신 <제주 세화갈비 본점> 먹어보니 완전 현지인 로컬 맛집이였습니다 ccc 제 무계획 여행에 빛이 되어 주신 사장님께 감사드리며 리뷰 시작! 세화갈비 본점은 제주도 동쪽 '세화해변' 근처에 있는데요, 근처에 5일장이나 카페들도 많아서 볼거리도 많아요. 저녁 8시쯤 방문했는데, 안에 정리가 되지 않아 기다리고 있는 손님 한 팀만 있었습니다. 테이블 정리되자마자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왠지 저녁 피크 시간대에 왔다면 100퍼 기다렸을 것 같은... 메인메뉴 <매운 소갈비찜, 갈비탕, 돼지갈비> 로 3개구요. 원래는 소갈비찜이 아니고 그냥 구워먹는 갈비만 파셨대요. 그 때도 맛있었지만, 소갈비찜으로 바꾸고 나서 그게 더 맛있어서 숙소 사장님이 오시는 분 마다 세화 쪽 간다면 한번 들려보라고 추천하신답니다. (그래서 온 1인) 밑반찬에 처음보는 '계란탕'이 나왔는데 완전 특이했어요. 찐한 계란찜과 탕과 죽의 중간 같은 맛(?) 드디어 나온 소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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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제주 종달리 카페 :: 해안 도로 앞 바다멍의 끝판왕 <오늘 종달>

제주도에 있는 4일 내내 방문했던, 제주 동쪽 종달항 앞 작은 카페 <오늘 종달> 입니다. 저는 뚜벅이였기 때문에 버스 종점인 '종달항'에 내려서 귀여운 표지판을 따라가면 <오늘 종달>이 바로 나와요! '종달리'는 관광지로서는 세화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은데, 저는 사람 없는 곳을 좋아하기 때문에 관광객이 아닌 실제 찐 제주민들이 마을을 이루고 사시는 곳에 가보고 싶어 이쪽에 숙소를 잡았어요. 4일 내내 이 카페를 간 이유도 카페와 붙어있는 숙소가 큰 몫을 했죠..ㅋㅋㅋ 카페 뒤쪽(오른쪽 사진)으로 보시면 집이 붙어있는데, 숙소와 카페가 같이 있습니다. 흔한 제주도의 카페 앞 뷰.jpg 카페가 숙소와 가깝다는 이점도 있었지만, 그것만으로 사실 (관광객에게) 4일 연속 동일한 곳을 갈 이유는 없다 생각해요. 하지만 전 멍 때리기에 진심이기 때문에, 이 카페에서 때리는 바다멍.. 물멍.. 그 마약 캠핑의자에서 멍 때리는걸 포기할 수 없어서 아침마다 맨날 갔습니다. 일단 메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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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제주 종달리 맛집 :: 참치와 묵은지 말이의 환상조합 <로시 심야식당>

종달리 마을 길을 걷다 보면, 가끔가다 입구부터 풍겨오는 인스타 재질의 건물들이 보이는데요. 그 곳의 종착역, <로시 심야식당> 리뷰입니다. 종달리 마을에 있는 카페나 음식점 대부분이 6시~7시 사이 문을 닫기 때문에, 말 그대로 심야식당 이였어요. 여기만 불이 은은하게 켜져있는 인테리어 부터 냄새가 난다... 제주도에서 홍대 연남동 재질의 냄새.. 서울 냄새.. 내부가 상당히 작고, 100% 예약제에요. 오후 6시, 8시 두 타임 예약 가능한데 저희는 4명이라 네이버 예약에서는 두명까지 밖에 안되더라구요. 전화해서 여쭤보니 한명이 두 번 예약하면 되고, 하는 방법 자세히 알려주셨어요. 4명이 바 자리에 연달아 앉을 수 있고, 바 뒤로 두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 밖에 없어서 2인 이상이면 꼭!! 전화해서 자리 먼저 확인 후 예약하세요 메인 메뉴가 참치이다보니, 참치 부위 재료와 숙성 시간 때문에 예약만 받으시는 것 같아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약 후, 8시 타임에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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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제주 종달리 카페 :: 한라산 까눌레 먹으며 LP 듣기 <모뉴에트>

왠지 이런 글씨체로 감성있게 시작해야 할 것 같은, 종달리에서 만난 카페 <모뉴에트> 입니다. 아니 여기 입구부터 완전 인스타 재질 오픈키친으로 들어오는 햇살 도라버리죠 시그니처인 모뉴에트 라떼가 바로 보이구요, 기본 커피 메뉴와 제주 천혜향이나 귤로 만든 에이드도 있어요. 디카페인은 없네요.. 까눌레도 종류가 7가지! 여기가 까눌레에 럼 같은거 대신 한라산 소주를 넣어서 만든다고 합니다. 시그니처는 한라산 까눌레(바닐라맛, 3,000원) 저희는 한라산, 츄러스, 인절미 까눌레 시켰고, 3개 다 맛있었어요. 완전 겉바 속촉 포장도 6개 짜리로 해 갔었는데, 말차 까눌레는 말차 향이 너무 쎄서 본연 까눌레 맛이 묻히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말차 빼고 다 맜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카페만의 라떼, 모뉴에트 라떼 (7,500원) 이거 완전 달달하고 찐해서 맛있었어요 우유 대신 아몬드 브리즈 + 에스프레소 큐브라서 얼음이 녹으면 녹을 수록 더 찐해져요! 제가 음료를 빨리 못마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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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제주 구좌 맛집 :: 누룽지가 대박인 전복 돌솥밥 <평대전복> :: 현지인 추천

야들야들한 전복과 내장이 스며든 누룽지가 예술이였던 제주 구좌에 위치한 <평대전복> 리뷰입니다. 평대전복은 동쪽 해안도로를 달리다 보면 보여요. 평대 해변과 아주 가까이 있습니다. 여기 근처에 '명진전복'도 수요미식회에 나와서 돌솥밥으로 유명한데, 숙소 사장님께서 명진전복이 사람도 너무 많고 복잡하다구 여길 추천해 주셔서 방문했어요! 여기 물회가 완전 존맛이라고 해서 왔는데 물회는 이제 안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넘나 아쉽 물회 대신 전복 돌솥과 뚝배기 인 당 1개 씩 주문했습니다. 제가 갔을때가 평일에다가, 점심-저녁 사이 애매한 시간이여서 그런지 사람이 없더라구요. 사람 없는거 개조아... 내부는 아주아주 큽니다. 밑반찬은 계속 셀프로 리필 해 먹을 수 있어요. 한 상 가득한 뚝배기와 돌솥밥. 돌솥밥엔 미역국 같은것도 같이 나와요. 전복 돌솥밥(15,000원)에 전복이 진짜 너무 부드러워요... 야들야들c 내장도 위에 올려져있는데 짜지 않아서 같이 주신 양념장과 비벼먹으면 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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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노량진 수산시장 맛집 :: 겨울엔 대방어지 <경성상회> :: 내돈내산/ 방어가격/ 수산시장가는길

솔직히 겨울에 방어 안 먹으면 겨울을 날 수 없어요. 동물이 겨울잠을 준비하듯이 인간은 대방어를 먹어야 한다 이말입니다. 겨울을 나기 위해 일단 노량진 수산시장으로 갑니다. 오늘도 내돈내산이죠 이런거 협찬 받고 싶다 증말 노량진역 7번출구로 나와서 직진하다 보면 아래로 내려가는 길이 보입니다. 안내판 쭉 따라가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면 수산시장 건물이나와요. 제가 사실 동네에서 방어 먹으려고 했다가 맨날 품절이래서 못먹었거든요? 그렇다고 핫한 연남 홍대 이런데 가면 2시간 웨이팅이 기본이라고 하니... 방어 먹다가 입맛 떨어질 수도 있어서 일단 노량진으로 갔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노량진에서조차 품절될까봐 '예약이 가능한 곳'으로 1순위로 찾았더니, 그곳이 바로 <경성상회>였어요 경성상회는 주소지 끝에 '2-26'이라고 되어있기 때문에 건물의 2층으로 올라가 줍니다. 야외의 왼쪽 계단으로 올라가면 찾기 쉬워요. 노량진 신축 건물 처음가보는데, 너무 깔끔하고 호객행위도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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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학교 재질 로판 무료웹툰 추천 :: 대마법사의 딸/ 아, 쫌 참으세요 영주님!/ 샬롯에겐 다섯명의 제자가 있다

로판 무료웹툰 추천 2탄! 로판 중 '마법'을 사용하는 주인공들로 모아봤습니다. 사실 너무나도 유명해서 아실 것 같지만, 그래도 무료로 재밌게 보고 있는 작품이라 아직 안 본 작품들이 있다면 한번 달려보세요 *본 포스팅은 약간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각 작품의 무료 회차분, 썸네일 대마법사의 딸 새벽애 (원작 문설아) 연재 플랫폼 카카오웹툰, 카카오페이지 연재 상태 108화, 연재중 (미리보기 8회 포함) 키워드 요약 소설 원작, 육아물, 힐링 최강 아빠와 아빠로 인해 성장하는 말랑콩떡 여주 간간히 나오는 수인물 이 작품은 아버지를 찾아 떠난 여주인공의 성장 스토리가 메인이고, 아빠가 처음에 딸을 알아보지 못하는 이유가 얽혀있는 나름 정치적인 서사도 좀 있습니다. 초반 우울한 시점을 지나 아빠와의 관계를 회복해 나가며, 아빠한테 마법 배우면서 성장하는 모습이 힐링이에요 ️ 역시 마음이 힘들 땐 육아물을 봐줘야함.. 개인적으로 작화도 초반에 비해 점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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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도 안먹는 초맵찔이가 먹어 본 <러블리 핫 불닭볶음면> - NO LOVELY...️

드디어 불닭볶음면을 맵찔이들도 먹을 수 있다는 소식에, 홈플러스에서 <러블리 핫 불닭볶음면> 시켜봤습니다. 신상이라 그런지 주변 GS25나 세븐일레븐, 동네 슈퍼에도 가봤는데 안 팔더라구요. 러블리 시리즈는 컵라면도 없고 봉지라면만 있었어요. 저는 신라면은 매워서 안먹고, 신라면 건면은 그나마 한봉은 할 수 있는 정도로(그래도 매움) 개초초맵찔이입니다. 왠만한 떡볶이는 무조건 제일 순한맛으로 시키고, 느끼할 수 있는 로제떡볶이도 예외 없이 제일 순한 맛으로 시켜요. 신전떡볶이는 순한맛도 매워서 잘 안먹는... 이 정도면 그냥 외국인이라고 해도 무방 러블리는 오리지널 불닭볶음면에 비해 Fire Level이 '1'이래요. 하지만 오리지널도 먹어보질 않았기 때문에 전혀 감이 안옴.. 불닭볶음면 소스에는 후첨 후레이크라는 것이 있군요?? (불닭볶음면 처음 뜯어본 1인) 제 자신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스프도 우선 반만 넣고 끓여봤습니다. 반만 넣어서 그런지 색깔도 빨갛진 않았어요. 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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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제주 여행 #1 | 한적한 종달리 마을의 독립 서점 <소심한 책방>

종달리는 제주 동쪽 '종달항'근처에 있는데, 마을이 조용하고 관광지처럼 시끌벅적 하지 않아서 여유롭게 제주를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뚜벅이였기 때문에, 종달항에서 소심한 책방까지 걸어갔습니다. 걷다 보면 어디서나 성산 일출봉이 바로 보여요. 바로 책방을 가지 마시고, 마을 곳곳을 산책해 보시는 것 완전 추천입니다 걷다 보면 이렇게 갑자기 말도 나와요. 진짜 찐 말 . 찐 당황 c 말이 너무 한가롭게 당근c을 먹고 있었어요. 도대체 말이 왜 길가다 있는거지..? 제주도 감귤 같은 존재인가..? 마을 안 쪽 깊숙히 들어오면, 소심한 책방으로 가는 소심한 표지판이 나옵니다. 흔한 제주도 서점 가는길. 뷰가 미쳤죠. 간판이 '수상한 소금밭'이라고 되어 있어서 순간 헷갈렸는데, 이 곳이 바로 제주도의 교보문고(?)급 서점인 <소심한 책방>입니다. 안이 꽤 넓고 크더라구요. 주변에 유명한 카페도 있어서 그런지 평일인데도 사람은 꽤 있는 편. 크리스마스라고 책으로 트리 만들어 놓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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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짐옮김이 | 제주공항 ↔ 숙소 간 캐리어 여행짐 배송 <세이펙스> 이용후기

<갑자기 2월 말에 다녀온 제주도 포슷팅> 급발진으로 칭구와 끊어버린 제주도 여행에, 가장 고민하던 문제는 캐리어(짐)이였는데요. 저희는 뚜벅이 여행이였기 때문에 교통편이야 택시든 버스든 어떻게든 될 것 같은데 캐리어를 질질 끌고다니면서 가보고 싶은 곳을 갔다가, 숙소까진 갈 수 없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제주공항에서 짐을 옮겨주는 서비스를 찾기 시작했고, 여러 곳이 있긴 했지만 그 중 예약 시간대가 다양했던 <세이펙스>로 결정! 완전 200% 만족했던 짐 해방기로 예약 방법부터 가격, 이용기까지 싹 다 리뷰해볼게요 *23년 9월 기준, 세이펙스 사이트 접속이 되지 않아 다른 짐 옮김이 서비스를 예약했습니다. 세이펙스 대신 추천합니다 뚜벅이 여행 필수템 제주 짐옮김이 <가방을부탁해> 이용후기 • 예약 • 공항픽업 캐리어 끌고 다니는거 핵 싫어하는 나란 인간... 역시나 이번 제주도 여행에도 제주 짐옮김이 서비스를 이... m.blog.naver.com 세이펙스 예약방법 제주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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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제주공항 근처 맛집 :: 찐제주 고사리 육개장과 고소한 고기비빔국수 <낭푼밥상>

제주공항 내리자마자 찾아간 제주공항 근처 맛집 <김지순의 낭푼밥상> 리뷰입니다. <낭푼밥상>은 제주 향토 음식점으로 유명한데, 제주 전통성과 지역의 정체성을 지킨 식당으로 선정되었대요. 뚜벅이기 때문에 공항에서 택시타구 갔고요. 공항에서 낭푼밥상까지는 10분정도 걸립니다. 배고파가지구 급하게 찍어서 간판 각도가 도랏슴.. 고개 꺾이는 각도.. 원래는 네이버 예약에서 '코스'요리를 먹을까 하다가, 코스 나오는거 보구 기겁해서 (의외로 입이 짧음) 가서 정식을 먹으려구 했는데요, 정식은 안되고 단품 주문만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구요. 몸국, 접짝뼈국, 고사리 육개장 등등.. 제주도에서만 맛 볼 수 있을 것 같은 전통음식이 주 메뉴에요! 게다가 메밀 간장 비빔국수.. 고기국수... 메뉴 이름만 들어도 맛있을 것 같은c 역시나 평일이라 그런지 한가했습니다. 내부도 넓고 깔끔합니다 만약 한정식 코스로 드실거라면, 꼭 예약을 먼저 하구 가세요 밑반찬도 정갈하쥬. 청양고추를 같이 주셨는데, 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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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가 빠른 전문직/능력녀 위주 로판 웹소설 추천 :: 시한부 황제의 주치의입니다 외 4 작품 모음

완독하는데 기다무 이용권을 거의 못 쓴, 굉장히 빠르게 읽은 로판 웹소설 추천합니다! ️ 전개가 빠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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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강릉바다, 그리고 일상 코닥 컬러플러스 Colorplus 200 필름 현상스캔 코닥 M35 토이카메라

귀차니스트의 필카 입문기 03 코닥 M35 c 코닥 컬러플러스 200 35mm필름 (ColorPlus 200)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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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찐살 빼기엔 좋았던 &lt;딥트 3일 스트롱 업&gt; 내돈내산 일주일 후기 :: 식단X, 섭취 후 몸무게/체지방 수치 첨부

나는야 인스타로 쇼핑하는 녀자... SNS에 낚여 구매한 &lt;딥트 3일 스트롱 업&gt;을 일주일 먹어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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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컵라면 :: 제주 흑돼지라면 돗멘, 제주 딱새우라면 딱멘 맛/ 가격/ 파는곳

제주도 여행 중 만난 컵라면을 리뷰해 보겠습니다. 내돈내산이고요 여행 가서는 아침 먹긴 귀찮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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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정품 스트랩 - 가죽링크 발틱블루 44mm M/L 색상 및 남자 착용샷

가격은 사악하지만 가죽 질감만은 좋은, 애플워치 가죽 스트랩 - 발틱블루 - 리뷰입니다. 선물이였지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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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고 불멍하기 좋은 포천 캠프오후4시 방문기 (코지레몬/ 캠핑장 부대시설/ 준비물 TIP)

감성 캠핑장으로 유명한 &#x27;포천 캠프오후4시&#x27;를 11월 끝자락에 방문했습니다. 제가 11월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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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웹툰 추천] 원작을 뛰어넘는 웹툰 &lt;어떤 계모님의 메르헨&gt; :: 회귀물/ 정치물/ 나름 육아물(?)

요 근래 어계메 웹툰의 2부가 다시 시작되었는데 지난 회차를 다시 보다 작성하는 &lt;어떤 계모님의 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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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웹소설 추천] 집착 시종으로 살아남기 (개그/ 빙의/ 회귀/ 착각계)

c️ 리뷰는 너무나도 주관적이고 취향입니다. 꼭 무료회차라도 보시고 판단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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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부산역 차이나타운 맛집 :: 70년 동안 내려온 장인의 딤섬 &lt;신발원&gt;

KTX 부산역 바로 건너편에 있는, 차이나타운 거리의 터줏대감 &#60;신발원&#62; 리뷰입니다. 부산을 그래도 몇 번 와봤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부산역 근처에 차이나타운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60;신발원&#62;은 차이나타운 거리로 들어가면 바로 보여요! 너무 유명한 곳이라 부산역 맛집치면 바로 아실지도,,ㅋㅋㅋ 저희는 신발원 &#x27;신관&#x27;에서 먹었는데, 웨이팅 등록을 &#x27;본관&#x27;에서 해야 한다고 들었어요. 평일 5시 반 쯤 갔는데, 기다리는것 처럼 보이는 사람이 없어서 일단 안에 들어가서 여쭤봤고, 직원분이 나오셔서 본관 웨이팅 확인 후 바로 &#x27;신관&#x27;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아마 기다리는 사람이 없어서 바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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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의심된다면, 코로나 자가키트 대신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한 병원을 가보자 부평구청 근처 신속항원검사 병원 비용, 검사후기, 증상

내 인생에 코로나(오미크론)는 사실 주변에 걸린 사람도 없었고, 나 또한 보통 감기도 진짜 1년에 한 번 걸릴까 말까 한 사람이라 기본적인 마스크와 손소독만 지키며 경각심이 덜했다. 그런데 3번의 신속항원검사를 하면서, 아직도 목과 기침이 낫지 않은 상태를 겪고 있어 정말 이 지긋지긋한 시국을 언젠간 기억하기 위해 무작정 기록을 해야될 것 같다. 일상의 소중함이야 언제든 느꼈지만, 특히 요새 더 감사하고 있달까. 암튼 3번의 키트 검사 이야기 시작 첫번째 항원검사 : 자가검사키트 일단 이 자가키트를 살 당시에는 증상이 심해지기 3-4일 전이였다. 1차 증상 목이 따끔거리는 정도지만 기침이 좀 많이 났음. 따뜻한 물 먹으면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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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부산 광안리 횟집 :: 입 터지는 참치마끼와 숙성회 맛집 &lt;광안태양&gt;

부산여행에서 숙성회의 진가를 알게 해 준, 광안리에 위치한 이자카야 겸 횟집 &#60;광안태양&#62; 리뷰입니다. 광안태양은 광안리 해변 근처에 형성되어있는 부산 민락동 횟집거리 근처에 있어요. 광안리 해변 끝까지 걸어오신다면, 보실 수 있습니다. 이자카야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내부가 어둑어둑하고 딱 술먹기 좋게 생겼죠 저희는 평일 6시 좀 넘어서 가서 기다리진 않았고, 내부에도 자리가 꽤 있었는데 주말에는 웨이팅이 많은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포장 가능하다면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는것도 나쁘지 않을 듯. 제철 메뉴로 방어회랑 방어로 만든 마키(롤)도 팔아요. 이번 겨울에 방어를 안 먹었다면 당연히 시켰겠지만 이미 방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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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부산 밀면 맛집 :: 곡밀면의 쫀득함이 분모자 급 &lt;본가제일면가&gt;

부산여행 2일차에 눈 뜨자마자 먹으러 간 광안리 근처 밀면 맛집 &#60;본가제일면가&#62; 리뷰입니다. 저희는 광안리에 숙소를 잡아서 걸어갔는데요, 그냥 가는길일 뿐인데 이렇게 왼쪽에 바다가.. 흔한 밀면 먹으러 가는 길 2222.jpg 너무 배고파서 11시 쯤 갔는데 사람도 1-2팀만 있어서 한적하니 좋았어요! 가게 앞 주차도 가능한데 주차 가능 대수 2대뿐이라 자리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밀면이 사실 냉면이긴 한데, &#60;본가제일면가&#62;는 &#x27;곡밀면&#x27;을 사용해서 밀가루를 최소화하고 곡물(흑미, 서리태, 흑임자 등)을 혼합해서 만들었다구 하더라고요. 면이 밀가루면보다 고소하고 담백한게 특징! 사이드가 빠지면 섭섭하니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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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진심릴레이 (From 냐냐랭님) :: 나는 효율, 귀여운 것, 사진에 조큼 진심이다

제 내적 친밀감 미쳐버린 이웃 중 한 분, 냐냐랭님의 지목을 받아서 작성하게 된 #진심릴레이 글 시작합니다. 사실 저도 이 챌린지가 뭔지 모르지만, ️잇님 글을 참고해서 작성해 봤씁니다. 나는 도대체 무엇에 진심인가,,,? 를 3가지 쓰고, 다음 챌린지를 진행 할 잇님을 지목해야 하는데 일단 TMI 남발하는 글이니 그냥..재밌게 읽어주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1. 효율에 진심 이 얘기를 하려면 MBTI 얘기를 안 할 수가 없긴 해서, 제 안에는 두개의 자아가 있습니다. 10년 전엔 유료검사에선 ISTP였고, 지금은 INTJ가 나오지만 뭐..두 개 다 저인 것 같아욬ㅋㅋ MBTI로만 사람을 판단할 수 없듯이, 어느 한 유형만 나고, 다른건 내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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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부산 해운대 미포 카페 :: 캡슐열차타고 기 빨릴땐 1인 1크로플 &lt;카페 레빗&gt;

부산여행 2일차. 청사포 - 미포(해운대) 구간의 캡슐열차를 타고 내려서 미친듯이 흡입했던 존맛 크로플이 있는 &#60;카페 레빗&#62; 리뷰입니다. 카페레빗은 해운대 캡슐열차 승강장 바로 뒤에 있어요. 논밭이 우거진 곳 사이에 흰색 건물이 이뻐서 바로 보입니다. 저희는 청사포에서 출발하는 캡슐열차를 타고 해운대까지 왔는데, 편도로 끊었기 때문에 내려서 다시 청사포까지 걸어가려고 했어요. 근데.. 이미 개 기빨린 상태 캡슐열차가 30분정도 되는데 걷는 속도랑 똑같아서 그냥 타고만 있으면 힘들게 1도 없거든요? 하지만 밥만 먹은 상태라 커피와 디저트 넘나 간절해서 내리자마자 눈 앞에 있는 카페로 돌진했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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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부산 해운대 갈비집 :: 투플 한우는 배신하지 않는다 &lt;거대갈비&gt;

투플 한우는 정말 입에서 녹는구나, 를 체험하고 온 부산 해운대 갈비집 &#60;거대갈비&#62; 리뷰입니다. 아직도 부산여행 2일차 포스팅.. 거대갈비 주차는 전용 주차장이 있어서 편하긴 한데, 거대갈비 건물이 보이는 곳에서 벗어나는 공간(?)에 주차는 안되요! 저 화살표 방향으로는 &#x27;거대갈비&#x27;집 주차장이 아닌, &#x27;해운대 이름난 암소갈비&#x27; 매장의 주차장이에요. 주차장을 두 개 매장이 같이 쓰는데, 경계선도 없고 아무런 사인도 없어서 완전 헷갈림.. 저희가 들어갔을 땐 안내요원도 없고 안 쪽에 한 분 계시길래 그냥 주차하고 내렸거든요? 근데 &#x27;암소갈비&#x27;왔냐 그래서 &#x27;거대갈비&#x27;왔다고 하니까 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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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부산 기장 맛집 :: 부산 앞바다 보며 초밥과 물회 흡입 &lt;시공담&gt;

부산여행 마지막 날. 부산 주민분들이 많이 가신다는 기장에서 만난 뷰맛집 초밥맛집 &#60;시공담&#62; 리뷰입니다. 이미 사진부터.. 오션뷰 미치지 않았씁니까?!!! 시공담은 기장군에 &#x27;동백리&#x27;라는 작은 마을에 있는데요, 부산 해운대에서 기장까지 오는 동안 정말 대형카페와 밥집이 많더라구요. 마치.. 서울 주민의 남양주같은 휴식 공간의 느낌이랄까?ㅋㅋㅋㅋ 그나마 여기가 북적북적한 기장보다는 조금 떨어진 곳이였어요. 금요일 1시 쯤 방문했는데, 가게 앞 주차가 가능해서 다행이였습니다. 가게 앞에 방파제까지 주차장이 있는데, 차가 너~~무 많아서 아예 댈 수도 없었어욬ㅋㅋ 어쨌든 내부는 지은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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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부산 기장 카페 :: 한적한 어촌마을, 커피가 맛있는 &lt;라이프 라이크&gt;

관광지 느낌보단 한적한 마을을 간 것 같은, 부산 기장에 있는 카페 &#60;라이프 라이크&#62; 리뷰입니다. 라이프라이크는 부산 기장 일광면 동백 방파제가 있는 마을에 있는데요, 방파제를 쭉 따라 오다가보면 작은 통통배들과 마을만 있는 곳에 딱! 카페가 있어요. 바다 색감 미쳤따리 카페 외관부터 화이트 + 우드조합이라 인스타 느낌 낭낭 기장으로 오는길에 대형까페가 진짜 많았는데, 사람도 많아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선택한 카페지만 넘나 만족..! 이렇게 카페 앞에서 조금만 돌리면~~~ 넘나 조용한 바다가 있습니다. 해운대나 광안리 관광지처럼 시끌벅적 하지도 않고 간간히 카페 오시는 외부 손님들만 있어서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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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서울역 우동집 :: 탱탱한 문어우동 한상 &lt;제일제면소 서울역사점&gt;

오랜만에 간 &#60;제일제면소&#62; 에서 문어우동 먹방! 제일제면소는 나름 자주가는 프랜차이즈 중 하나인데요, 우동 면이 진짜 탱글해요,, 프랜차이즈가 아닌 &#x27;좀 잘한다&#x27;는 일반 우동집 면과 비교했을 때도 뒤쳐지지 않는 것 같아요. &#60;제일제면소&#62; 서울역사점 가는길은 서울역 지상 1번출구로 올라오면 롯데마트 가는길 쪽에 토끼정이 있는데 , 토끼정 바로 왼편에 보이는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3층에 제일제면소가 있어요! 롯데마트 / 롯데아울렛 방향으로만 보구 오시면 찾기 쉽습니다. 겨울한정 문어우동이나 명태회 비빔국수 같은 계절 메뉴도 보이네요. 모든 메뉴는 차림상이 아닌 우동 or 국수 단품으로도 주문이 가능!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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