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이런 글씨체로 감성있게 시작해야 할 것 같은, 종달리에서 만난 카페 <모뉴에트> 입니다. 아니 여기 입구부터 완전 인스타 재질 오픈키친으로 들어오는 햇살 도라버리죠 시그니처인 모뉴에트 라떼가 바로 보이구요, 기본 커피 메뉴와 제주 천혜향이나 귤로 만든 에이드도 있어요.
디카페인은 없네요.. 까눌레도 종류가 7가지!
여기가 까눌레에 럼 같은거 대신 한라산 소주를 넣어서 만든다고 합니다. 시그니처는 한라산 까눌레(바닐라맛, 3,000원) 저희는 한라산, 츄러스, 인절미 까눌레 시켰고, 3개 다 맛있었어요.
완전 겉바 속촉 포장도 6개 짜리로 해 갔었는데, 말차 까눌레는 말차 향이 너무 쎄서 본연 까눌레 맛이 묻히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말차 빼고 다 맜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카페만의 라떼, 모뉴에트 라떼 (7,500원) 이거 완전 달달하고 찐해서 맛있었어요 우유 대신 아몬드 브리즈 + 에스프레소 큐브라서 얼음이 녹으면 녹을 수록 더 찐해져요!
제가 음료를 빨리 못마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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