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예전에 봤지만, 최근에 머리를 비우고 싶어서 다시 재주행 한 마랭 작가님 작품 <뱀 가문의 막내딸입니다> 리뷰입니다. 마랭 작가님이 약간 호불호가 있으신 것 같은데 저는 재밌게 봤어요!
항상 생각하지만 웹소설은 그냥 개취 of 개취인 것 같아요. 보시기에 그냥 '괜찮은데?'
싶으면 냅다 한 번 읽어보고 판단하는게 꿀입니다. 작품소개 & 줄거리 제목 : 뱀 가문의 막내딸입니다 작가 : 마랭 회차 : 175화 완결 / 외전 X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줄거리 예정일이 한참 지난 알이 부화했다.
"삐이!" 새하얀 솜뭉치가 빼꼼 고개를 내밀며 주변을 살폈다.
그것이 태어나는 순간을 지켜보던 남자는 침묵했다. 자신은 뱀(그것도 블랙맘바)이건만, 태어난 건 아기 새였다. * * * 잠깐 정신을 잃고 눈을 떴더니 아기새가 되어있었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감히 누가 내 딸을 울렸지? 당장 그 목을 비틀어주지."
"뚝. 말 하지 않아도 된단다.
한 놈도 남김없이 쓸어주마. 그 중에 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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