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만 해도 포인트 적립! 동백전 부산행복 마일리지 신청·적립·사용 가이드 / 25년 26년 변경 사항 비교
나는 부산의 동백전이 부산시 상징의 동백꽃과 화폐를 뜻하는 전의 조합임을 바탕으로 이 글을 정리한다. 동백전으로 결제하면 캐시백과 연말정산 시 30% 소득공제 혜택이 있다고도 들었다. 작년엔 이걸로 치킨 한 마리를 시켜 먹었고, 올해도 다 같이 먹자는 취지로 공유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5월 27일 오전 10시부터 10월 28일까지이고 대상은 만 19세 이상 부산시민이다. 선착순 모집으로 10만 명을 뽑으며 가입 방식은 모바일 앱을 통한 간편한 선착순 가입이다. 참여 혜택은 미션 달성에 따른 포인트 적립 및 이 포인트를 동백전으로 전환해 가맹점에서 사용하는 구조다.<br><br>포인트의 구체적인 내역을 보면 출석 포인트는 매일 앱을 열어 출석체크 시 10포인트가 적립된다. 걷기 포인트는 하루 8,000보를 달성하면 100포인트를 얻고, 65세 이상은 5,000보로 적용되며 주 3일 이상 실천 시 매주 200포인트가 추가로 쌓인다. 15분도시 포인트는 15분 도시 생활권맵에서 QR 인증 시 회당 50포인트가 적립되며 하루에 3곳까지 가능하고, 1일 1회 이상, 주 3일 이상 실천하면 매주 200포인트가 추가된다. 이들 포인트의 사용은 최대 5만 포인트까지 가능하며, 적립된 포인트를 동백전으로 전환하거나 행복마일리지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행복마일리지 포인트 정책은 부산시 정책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br><br>나는 10시 3초에 접속했다가 대기 순번이 986번이었고 신청을 끝내고 10시 8분에 다시 확인하니 대기 순번이 11,915번으로 늘어 있는 것을 보았다. 10시가 되자 즉시 주문이 가능했고, 접속 대기 화면을 넘긴 뒤에는 다시 한 번 대기를 거쳐 서비스 가입 화면에 도달했다. 전체 동의 후 확인 버튼만 누르면 바로 가입이 완료되었다. 홈 화면에서 사용가능 포인트를 누르고 동백전으로 전환하면 쉽게 포인트를 옮길 수 있었고 남은 한도도 자동으로 표시되어 편리했다. 출석 포인트를 모으는 과정은 앱의 출석하기 기능으로 간단했고, 15분도시의 경우 주변 행복시설을 찾아 방문 인증을 한 뒤 포인트를 받는 방식이었다. 오늘은 출석 포인트와 15분 도시 포인트를 합쳐 160포인트를 모으는 데 성공했다.<br><br>걷기 포인트는 매일 8,000보를 목표로 삼는 일이 쉽지 않지만, 매주 꾸준히 진행하면 누적 효과가 크다고 느꼈다. 2024년과 2025년의 혜택 차이도 눈에 띄는데, 24년에는 동백전 전환 최대 4만 포인트였고 걷기 포인트 100포인트, 15분도시 포인트 회당 100포인트 등이 혜택으로 제공되었다가 25년에는 전환 최대가 4만 포인트로 축소되고 일부 포인트 사용 혜택이 할인으로 바뀌었으며 26년에는 다시 전환 최대가 5만 포인트로 상향되었다. 이 흐름 속에서 나는 포인트를 모아 치킨 한 마리의 즐거움을 다시 얻으려 한다. 동백전과 행복마일리지가 주는 혜택 구조는 변화가 있지만, 나처럼 꾸준히 참여하면 실질적으로 가맹점에서 포인트가 쌓이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체계가 확립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