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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 하월시아 픽타 - 쿠마도리系

[ 작성일 : 2023년 8월 19일 ] 하월시아 픽타 실생으로 쿠마도리를 모주로 하고, 부주를 그레이스레이디 지양실생묘로 조합했다. 즉 앞서 올린 녀석과 교차실생묘라고 할 수 있다. 안타까운 것은 쿠마도리 모주로는 발아가 한 개 밖에 안된것이데 긍정적으로 해석한다면 하나라도 남아 있어 줘서 다행이라고도 할 수 있다. 확실히 그레이스레이디의 형질은 덜 보인다. [ 2023년 8월 19일 ] https://blog.naver.com/haworthian/223192016576 하월시아 픽타 - 쿠마도리 하월시아 입문 초반, 인터넷 상에서 판매되는 '쿠마도리'를 들여와 키웠었다. 하지만, '쿠...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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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 하월시아 코렉타 - 거인병系

[ 작성일 : 2023년 8월 19일 ] 앞선 픽타 실생과 마찬가지로 '22년에 파종을 해서 올해 봄에 화분으로 옮긴 코렉타 실생이다. 모주는 지양실생인 거인병계 코렉타 실금이며, 이 당시 부주의 기록은 메모했는데 정확하진 않고, 거인병계 코렉타 또는 멕시코 다육농장 대형코렉타금으로 추정한다. 모주의 화려한 무늬만 발전해도 관상미가 좋은 녀석이지만, 그래도 금변이를 바라면서 실생을 했는데, 일단 아래 첫 번째 사진 좌상단의 녀석이 기대된다. [ 2023년 8월 19일 ] [ 모주 모습 ] https://blog.naver.com/haworthian/223192025895 하월시아 코렉타 - 거인병계 실금 [ 작성일 : 2022년 5월 11일 ] 날짜를 보니, 2년 2개월 정도의 시간이 흘렀다. 농장 한켠에서 입장 도트가 ...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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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 하월시아 코렉타 - 거인병系(보르도 系)

[ 작성일 : 2023년 8월 19일 ] 하월시아 코렉타금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이 당시 코렉타금을 만들기 위한 실생 조합에 집중했었다. 모주는 지양 실생 거인병계 코렉타금(슈팅스타금×거인병)이며, 부주는 집에서 함께하는 코렉타 금을 활용했다. 총 3개의 화분 중에서 2개의 화분에는 실생금이 확인되고 있다. - 첫 번째 화분 : 무지(금 0개) - 두 번째 화분 : 금 4개 - 세 번째 화분 : 금 2개(북쪽과 남쪽) [ 2023년 8월 19일 ] [ 모주 모습 ] https://blog.naver.com/haworthian/223192124302 [일상] 하월시아 코렉타 - 거인병계 실생금 [ 작성일 : 2023년 5월 6일 ] 하월시아 코렉타 중에 무늬와 크기면에서 Top급에 들어가는 "거인병&qu...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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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 하월시아 코렉타 - 대형종금系

[ 작성일 : 2023년 8월 19일 ] 함께하고 있는 대표 코렉타금 3인방 중 마지막인 대형코렉타금(멕시코다육농장 출신)을 모주로 실생 한 녀석들이다. 두 개의 화분으로 나누어 심었는데 첫 번째 화분에서는 좌측 위아래 두 개, 그리고 두 번째 화분에는 다섯 개 모두 금 변이가 포함되어 있다. 모주 자체가 금은 약해도 번식 시에 금변이 형질을 잘 내려주는 녀석인데, 잎꽂이 외에도 실생에도 같은 형질을 보여주고 있다. [ 2023년 8월 19일 ] [ 모주 모습 ] https://blog.naver.com/haworthian/223192816251 하월시아 코렉타금 - 대형(멕시코다육농장) [ 작성일 : 2023년 6월 19일 ] 개인적으로 국내 하월시아 3대 농장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곳에서 분양받아 ...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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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 하월시아 데케나히 - 흑호系

[ 작성일 : 2023년 8월 19일 ] 흑호를 모주로 한 실생 파종묘이며, 부주는 기록해 둔 것이 사라진 점이 아쉽다. 어린 소묘에서 잎장에 무늬가 제각각 나오고 있는데, 이후 어떤 모습으로 성장할지 지켜보고 있다. 금품종을 부주로도 사용했던 기억이 있는데, 아쉽게도 금변이종은 얻을 수 없었다. 다만, 5시 방향에 어리지만 독특한 무늬가 재미있어 유심히 변화를 지켜보고 있다. [ 2023년 8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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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 하월시아 옵투사금 - 밀병系

[ 작성일 : 2023년 8월 19일 ] 하월시아 옵투사금(밀병)을 모주로 하고, 부주 또한 다양한 옵투사금을 활용해서 수분을 했고, 금변이종을 꽤 많이 받아냈다. 파종한 씨앗이 많아서, 입식한 개체수도 적지 않은데, 총 5개의 화분에서 약 25개의 실생 옵투사금이 자라고 있다. [ 2023년 8월 19일 ] [ 모주 모습 ] https://blog.naver.com/haworthian/223192134634 [일상] 하월시아 옵투사 - 밀병금 [ 작성일 : 2023년 5월 9일 ] 하월시아와 함께, 주중 하루 휴가를 보내고 있다. 모주도 아름답지만, 작년에...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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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 하월시아 뮤턴트 - 이반야系

[ 작성일 : 2023년 8월 19일 ] 뮤턴트인 이반야를 실생 할 경우 재미있는 모습들이 심심치 않게 발현되곤 한다. 따라서 지양에서 구입한 이반야를 모주로 여러 부주를 조합하면서 수분했던 기억이다. 꽤 많은 씨앗을 파종했고, 하나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중이다. 눈여겨보고 있는 것은 두 개의 화분 중에서 두 번째 화분의 녀석이다. 통통한 뒤창도 기대해 본다. [ 2023년 8월 19일 ] [ 모주 모습 - 2023년 8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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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 하월시아 농백운콤프토니아系

[ 작성일 : 2023년 8월 19일 ] 잎장의 무늬가 아름답고 구름과 같은 운도 새겨지는 콤프토니아를 모주로 수분, 파종, 그리고 입식한 녀석들이다. 특히 3시 방향의 개체들이 나중에 어떤 무늬를 보여줄지 지켜보고 있다. [ 2023년 8월 19일 ] [ 모주 모습 ] https://blog.naver.com/haworthian/223192058132 하월시아 콤프토니아 - 농백운 [ 작성일 : 2022년 5월 22일 ] 나뭇잎 무늬에 흰색 구름이 깃든 창이 매력인 녀석, 2년 반 동안 잘 보살피...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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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월시아 피그마에아hyb. - 성영금

[ 작성일 : 2023년 8월 19일 ] 오랜만에 토요일에 집에 머물고 있으면서 그간 안쪽에 있어서 사진으로 잘 담지 않았던 몇몇 녀석들도 성장 과정 기록 삼아 몇 장 담아봤다. 피그마에아 교배종인 "성영금" 모습이다. 약간 후발성 백금을 보이는 녀석인데, 호반이면 좋겠지만 아직 산반금에 머물고 있다. 성장하면서 잎장 크기를 키우기보다는 탑을 쌓듯이 자라는 것 같기도 하다. 계속 탑을 쌓는다면 내년에는 부득이하게 코어링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작년 요맘때 뿌리가 부실하고 흔들거림이 살짝 느껴져서 베란다에서 요양 중이데, 분갈이 없이 다시 잘 안착하고 성장을 지속 중이다. [ 2023년 8월 19일 ] https://blog.naver.com/haworthian/223191942235 하월시아 피그마에아Hyb - 성영금 피그마에아 교배종으로 판단된다. 옅지만 그물망 무늬가 인상적이고, 금분 포도 적당해서 식구로 맞이 했던...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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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시아 바디아 - 브라운스타(Brown Star)

[ 작성일 : 2023년 8월 19일 ] 함께한 지 4년이 조금 안 되는 바디아, "브라운스타(Brown Star)" 모습을 담아 본다. 2019년 겨울(11월), 한참 바디아에 관심이 있었을 때였고, 여러 실생 조합을 상상하곤 했던 시기였다. 일반적인 색감이 아닌 보드랍고 따스한 브라운 색감을 조합하면 또 다른 매력이 있을 것 같아서 함께한 녀석으로 기억한다. 뿌리내려서 활착 된 소묘들도 있었지만, 고유의 부드러운 색감을 유지했지만 떼어낸지 얼마 되지 않았던 자구를 식구로 맞이했다. 바디아의 특성상 뿌리 내림이 그리 빠르지 않았고, 활착 하는 데 4~6개월은 걸렸던 것 같다. 그러던 녀석이 자구를 내어주어 분리해서 이제는 모주와 자구가 함께 서로 성장을 다투고 있다. 다만, 올여름 지나면서 약간의 탈수 증상이 생겨서 색감이나 통통함은 잃었다. 아무래도 최근 고온이 지속되면서 잠깐 탈수가온 듯한데, 뿌리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짐작한다. 내년봄까지는 멋진 색감과 수형을 후대에 물려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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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월시아 옵투사 - 블루렌즈

[ 작성일 : 2023년 8월 19일 ] 여름의 막바지 시기인데, 다시 한여름으로 돌아온 듯한 기온을 보이고 있다. 기온이 최고점에 다다른 지금, 베란다의 기온은 37.5도를 넘어서고 있다. 그래도 습도는 50% 이하라서 그나마 사람이든 식물이든 견디고 있다고 생각한다. 뜨거운 여름, 그래도 차가운 커피 한잔과 함께 베란다 하월시아들과 눈 맞춤을 해본다. 그리고 자주 담아주다가 자구를 여럿 품고 삐딱해진 이후 담아 주지 않던 옵투사의 모습을 햇살과 함께 몇 장 담아서 기록으로 남겨둔다. 하월시아 옵투사 블루렌즈(Blue lens), 이 녀석은 특히나 빛을 받을 때 한껏 제멋을 발산한다. 봄에 관상미를 위해 바꿔준 토분과도 잘 어우러진다. 오래도록 곁에 머물며, 베란다에서 보내는 시간을 나와 함께해 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 2023년 8월 19일 ] https://blog.naver.com/haworthian/223192120968 [일상] 하월시아 옵투사 - 블루렌즈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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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시아 데케나히 - 흑호

[ 작성일 : 2023년 8월 19일 ] 중소형종이면서 검은색 바디색감과 자선과 백은 도트, 그리고 안정된 수형 등 장점이 많은 품종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흔치 않은 바디 색감은 유전적으로 잘 활용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지속적으로 실생에 투입하고 있고, 이 녀석을 모주로 한 실생 파종묘가 이미 베란다 한구석을 차지하는 것도 모자라, 파종통에도 올해 채종한 씨앗이 발아에 이어 성장을 시작하고 있다. 2019년 카페 오프라인 판매전에서 들였던 아이이고, 그 때나 조금이나 높지 않은 가격에 형성되어 있지만, 설령 실생이 아니더라도 자람에 있어 부침도 적고 중묘이상이 되면 색감과 수형 등 그 어느 면에서도 관상미가 충분한 녀석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체로 성장했고, 자구를 달았지만 분리해서 키울지 군생으로 키워볼지 고민 중이다. 아무래도 가을이 되면 분갈이 시점도 도래하기에. 아무래도 분갈이하면서 자구 분리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때까지 기운 잃지 말고 잘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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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시아 위미hyb - 빙상의무

[ 작성일 : 2023년 8월 20일 ] 이름이 좀 어렵고 생소하게 느껴지지만, 얼음판 위에서 춤을 추는 듯한 무늬(氷上の舞)를 뜻하고 그에 걸맞은 무늬를 특징으로 하는 녀석이다. 이름이 다소 길지만 식물이 가진 그 특징을 녹여내는 것이 그리 쉬운 작업이 아닌 만큼, 충분히 멋진 이름이라고 생각한다. 함께한 지 3년 반인데 자람이 썩 좋지 못해서 제대로 된 성체까지 키워내지 못했고, 작년 겨울에는 자구를 달면서 그나마 있던 세력마저 약해져서 뿌리를 모두 잘라내고 1/3 가량의 잎장도 떼어내는 대수술을 강행했었다. 떼어낸 잎장은 동백나무 화분 위에서 뿌리를 몇 개 내리고 있고, 모주와 자구는 새 뿌리를 내리면서 이 더운 여름에도 이전에 없던 활착을 진행 중이다. 대부분의 위미계열의 아이들은 여름에 탈수가 잦은 편이다. 그럼에도 새 뿌리를 통해 오히려 살을 찌우고 있어 대견하게 생각하고 있다. 아마도 올 겨울이면 얼음창과 함께 그 위를 수놓는 본 무늬를 감상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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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월시아 코렉타 - 난(蘭)

[ 작성일 : 2023년 8월 20일 ] 지난 성장기 모습을 담은 지 두 달이 안되었지만, 워낙 예뻐라 하는 소묘라서 주말 아침에 현재 모습을 담아 봤다. 여름을 보내면서 탈수 증상은 커녕, 포동포동 살을 계속 찌우고 있다. 봄에 수형을 위해서 잎을 여러 개 떼었음에도 충격 먹지 않고 지금까지 잘 자란다. 품종 자체가 적응력이 좋아서 예상컨대 앞으로도 쭉 부침 없이 자라줄 것이라 확신해 본다. 성장할수록 하트모양의 넓은 창에 명도 높은 굵은 백선이 비정형으로 큰 획을 그리듯 자라는 모습에 오늘도 미소 머금게 된다. https://blog.naver.com/haworthian/223192817383 하월시아 코렉타 - 난(蘭) [ 작성일 : 2023년 6ㅇ눨 23일 ] 하월시아 품종 중에서 로젯형 중에서는 "코렉타(Correcta)"를 ...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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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시아 만상 - 오로라(Aurora)

[ 작성일 : 2023년 8월 20일 ] 하월시아 농장을 잘 모르던 시절, 인터넷을 통해서 하월시아를 구입하곤 했었다. 구입 방식이야 어찌 되었던 새로운 식구를 맞이할 때의 흥분과 기대감은 지금보다 낮지 않았던 것 기억이다. 하월시아 만상 오로라(Aurora)를 본인이 구입 사이트에서 구매이력을 검색해보니, 구입일은 2018년 5월로 확인된다. 그렇다면 아래 사진의 하월시아 오로라는 약 5년 넘게 함께해왔다고 할 수 있겠다. 추정컨대 이 녀석의 태생은 아무래도 조직배양묘 가능성이 높지 않나 싶긴 하다. 함께한 지 4년 정도가 흘렀던 작년봄부터 히월시아 만상 오로라 고유의 무늬가 비치기 시작했고, 그 뒤로는 신엽에서는 계속 고정 또는 발전된 형태의 무늬와 함께 잎장을 늘려가고 있다. 초기에 무늬 발현도 없고, 성장 과정에서 부침도 많아서 어찌 보면 천대했었는데, 지금 무늬를 보면서 조금 더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줬어야 하는 후회와 미안함이 들곤 한다. [ 2023년 8월 19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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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월시아 페어리(Fairy)

[ 작성일 : 2023년 8월 20일 ] 하월시아의 새 뿌리를 내리는 과정과 그 기다림의 시간은 생각보다 더디 간다. 페어리의 경우도 다르지 않았고, 노심초사하는 시간을 약 두 달을 보내고서야 살을 찌우면서 예전 모습을 찾아가기 시작했었다. 지난 6월의 기록 이후 두 달이 지난 지금 모습을 보니, 그 사이 살을 더 찌워서 이제는 과거 수축되었던 모습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아마도 지금 나오고 있는 속잎장 2~3개가 모두 제 자리를 잡는 시기에는 회색빛 바디 색감과 함께 준성체의 무늬를 한껏 뽐낼 것으로 생각된다. [ 2023년 8월 19일 ] https://blog.naver.com/haworthian/223191937634 하월시아 - 페어리(Fairy) 강렬한 무늬가 시선을 잡는 아이가 있는 반면, 은은하게 내비치는 신비로움이 매력인 것도 있다. '페...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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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월시아 올라소니hyb.금

[ 작성일 : 2023년 8월 20일 ] 예전, 뿌리 없이 떼어낸 자구를 활착 시키는 것을 많이도 두려워했었다. 물론 지금도 두려움이 전혀 없다는 것이 아니다. 다만, 사전 단계를 잘 준비하고 조바심 내지 않고 기다리면 하월시아는 그 보답을 분명히 한다는 믿음이 생겼다는 것이 달라진 점이라 하겠다. 지난 7월에 분양시점부터 중간 활착 모습을 기록했고, 그 시점에서 한 달이 지난 지금은 이전대비 훨씬 더 활착 한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앞으로 약 두 달 정도 지나, 지금 나오는 신엽이 자리 잡는 시점이 되면 소묘이지만 본래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때까지 성장 기록을 한 달 간격으로 남겨서 혹시 본 피드를 보는 이에게 미천하지만 참고가 되었으면 한다. [2023년 8월 19일] https://blog.naver.com/haworthian/223192830347 하월시아 올라소니(Ollasonii)hyb. 금 [ 작성일 : 2023년 7월 24일 ] 지난 5월, 쿠페리 계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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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월시아 픽타 - 아이스 버던트(Ice Verdant)

[ 작성일 : 2023년 8월 20일 ] 농장의 실생품 하나하나를 살피다가 창의 형태와 수형, 그리고 색대비에 반해서 함께하기 시작했던 농장 실생 단일묘의 성장 모습을 기록해봤다. 피드 게시이후에 명명을 위한 고민을 계속했고, 오늘(2023년 8월 22일) 이름 후보군을 추린 후에 지인들에게도 의견을 구하고, 또 농장에도 제안하면서 최종 확정을 했다. 최종 명명한 이름은 "아이스 버던트(ice verdant)"이다. 얼어 붙은 눈사이에 피어오르는 식물의 초록을 연상할 수 있는 단어 조합이고, 이 픽타의 대표적인 모습을 담았다고 할 수 있다. 앞으로 잎장 크기가 대형종으로 자라진 못할 것 같지만, 지금의 색감과 수형은 눈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흔치 않은 진한 녹문은 광량이 높아지면 검붉게 단풍이 들고, 이 색감과 얼음창이 대비되면서 다른 픽타에서는 보지 못하는 색대비를 만들어 낸다. 물론 단풍이 안 들었을 때는 녹색과 흰색의 대비가 으뜸이라고 할 수 있다. 조금 더 잎장을 늘리고 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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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월시아 옥선 - 콩게스타 복륜금

[ 작성일 : 2023년 8월 20일 ] 하월시아 옥선의 상단 창의 형태가 "8"자 혹은 여기 모양으로 자리 잡은 옥선 형태를 "콩게스타(Congesta)"라고들 부른다. 정확한 어원은 모르겠지만 병목 현상을 만들 듯 가운데가 움푹 들어갔기 때문이지 않나 싶다. 이런 콩게스타 혹선 중에 양쪽 가장자리에 수레바퀴 자국처럼 금변이가 들어간 옥선금을 "콩게스타 복륜금"으로 칭한다. https://blog.naver.com/haworthian/223192116276 하월시아금(錦, Variegata) 분류 [ 작성일 : 2023년 4월 23일 ] 하월시아의 관상미를 끌어올리는 것 중에 금(錦, Variegata) 변이를 빼놓을... blog.naver.com 아래 개체는 " 콩게스타 복륜금" 이전 피드에서 보이던 첫자구이며, 초반에는 복륜금의 금변이가 있다가 점차 호반금으로 바뀌고 있다. 간혹 이런 금변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예상하지 못한 결과이다. 다만, 신엽의 호반금에서 녹색 부분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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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월시아 코렉타 - 줄리엣(Juliet)

[ 작성일 : 2023년 8월 21일 ] 하월시아 중에 로젯을 형성하는 품종들의 잎 형태를 잎끝으로, 그리고 가로 세로 길이를 통해 구분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우선, 잎끝은 마지막 방향이 하늘로 향하느냐, 아니면 반대로 수평 또는 땅으로 향하느냐로 볼 수 있고, 일반적으로는 후자를 선호한다. 그리고, 잎의 가로와 세로 비율 측면에서 세로가 길면 세엽으로 구분하고 가로길이가 길면 환엽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세엽이든 환엽이든 잎의 측면은 자로 그은 듯 직선이 아니라,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정도나 굴곡도 있을 수 있다. 잎의 모양에 대해서는 분명 취미가마다 호볼호가 있고, 본인은 정삼각형에 잎장을 일반적으로 선호하는 편인 것 같다. 물론 잎이 가진 무늬와 특징에 따라서 세엽이 잘 어울릴 수도, 환엽이 잘 어울릴 수도 있어서 천편일률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힘들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꼭 하나만 고르라고 하면 다른 취미가들처럼 세엽보다는 환엽에 손을 들어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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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시아 만상 - 망향(望鄕)

[ 작성일 : 2023년 8월 21일 ] 하월시아 만상을 키우기 시작했던 초반부터, 왠지 모르게 "망향(望鄕)"은 계속적으로 동경하는 품종이 되어 왔었고, 농장에서 구하기 쉽지 않아서 2020년 10월경에 인터넷으로 조직배양묘를 구입하여 키워오고 있었다. 그러다가, 조직배양이 아닌 자연 번식묘를 지난 주말에 새로 식구로 맞이했다. 20년 4월에 구입했던 조직배양묘는 다른 조직배양묘와 달리 빠르게 환경을 적응했지만, 수개월이상 얼음땡 상태로 자람이 없었다. 그린 시간을 다 보내고 작년부터는 발전시키는 무늬를 가진 신엽을 내기 시작했었다. 그래서 주위에도 조직배양 "망향"은 구입 추천을 하기도 했었다. 허나, 방심했었나 보다, 장마가 시작되는 시점부터, 잎장 하나씩 노란색 원형이 생기면서 타고 들어가기 시작했다. 주변 그 어떤 녀석도 이런 현상이 없는데 왜 그럴까라는 의문과 함께, 과거 기억을 다시 떠올리면 가끔씩 조직배양묘에서 잘 생기는 세균성 병변인 듯하다. 맞다, 예전에 조직배양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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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시아 만상 - 지양실생(Cool系, Ⅲ)

[ 작성일 : 2023년 8월 21일 ] 하월시아 만상 중에 유독 지양 실생인 쿨(Cool) 계열의 조합이 내 취향을 저격해 왔고, 아래 새로 식구로 맞이 한 개체를 포함하면 총 세 개의 실생 단일묘와 함께 하게 되었다. 참고로, 세 개의 쿨계 실생 중에서 한 녀석은 "아스트론(Astron)"으로 명명했고, 다른 녀석은 백운이 짙은 아이라서 그 특징을 딴 이름을 곧 붙이려고 생각 중이었다. 그런던 중에 식친분의 만상을 대신 골라드리려고 실생판 뒤지다가 예전부터 봐왔던 이 녀석을 짚어 들었고, 우여곡절 끝에 계획과 달리 지금 내 곁에 있게 되었다. 이 녀석은 한 가지 특출 난 특징이 있다기보다는 좋은 형질을 두루 가지고 있는 만상이다. 다만 현재는 입장 크기가 보통인 상황이라서 앞으로 입장의 크기가 커질 수 있느냐가 관상미의 관건일 것 같다. [ 2023년 8월 21일 ] [ 2023년 8월 20일 ] https://blog.naver.com/haworthian/223193814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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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월시아 그린젬hyb. - 스위스(Swiss)

며칠전 아침 담아 본, 그린젬 하이브리드 "스위스(Swiss)" 모습을 올려 본다. 조금은 까칠한 녀석이라서, 여름을 잘 보낼 수 있도록 늦봄이지만 분갈이와 뿌리를 다듬어서 새 뿌리를 받았었다. 그렇지만 조금 이른 더위에 혹시나 하는 상태가 안 좋아질까 염려도 되었던 녀석이다. 거기다 여름에 광량이 높아지고 성장을 일시적으로 멈출 경우에는 아래 사진처럼 약간 갈변이 오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래서 더 세심하게 상태를 살폈던 것 같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여름이 2차 장마가 시작되면서 슬슬 끝이 보이고 있다. 아직 갈변 흔석은 남아 있지만, 이번 주말 관수 이후부터는 그 흔적을 모두 없애고 초록빛 영롱함이 더 살아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 2023년 8월 23일 ] https://blog.naver.com/haworthian/223192139072 하월시아 그린젬hyb. - 스위스(Swiss) [ 작성일 : 2023년 5월 13일 ] 주말아침, 하월시아 "그린젬 하이브리드(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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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시아 옵투사 - 젤리피쉬(Jellyfish)

하월시아 옵투사 교배종 중에서 조금은 독특한 외모를 가진 녀석이 있다. 그 외모 덕에 불리는 이름도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제목에 기재한 것처럼 해파리의 영문인 "젤리피쉬(Jellyfish)", 그리고 또 하나의 이름은 "찹쌀떡(찹쌀떡)"로 불린다. 둘 다 괜찮은 이름이지만 개인적으론 "젤리피쉬"가 조금 더 어울리는 느낌이다. 독특한 외모의 특징을 한마디로 말하면, 보통 옵투사의 잎이 삼각기둥 형태라고 할 때, 바깥쪽이 통통하기보다는 안쪽면이 통통해져서 불룩해진다고 표현하면 맞지 않나 싶다. 성장할수록 더 볼록해지고, 광량을 줄이면서 사이즈를 키울 경우는 투명함이 더해지기에 반짝반짝 윤이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렇듯 볼록한 창이 크기 또한 작지 않아서 성체의 젤리피쉬가 조명을 받거나, 햇빛이 투과되는 상황에서는 정말 보석처럼 영롱한 느낌을 주곤 한다. 그래서, 예전에는 꽤 인기가 좋았고 분양가도 적지 않았었지만, 조직배양 번식묘가 시중에 풀리면서 크게 문턱은 낮아진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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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월시아 콤프토니아 - 농백운

[ 작성일 : 2023년 8월 26일 ] 자라온 시간을 반영하듯,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름처럼 "진한 백운(하얀 구름)"이 조금씩이나마 넓게 자리 잡고 있는 콤프토니아 모습이다. 이 녀석은 콤프토리아이면서도 코렉타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아주 단단한 바디, 고급스러운 블루창, 나뭇잎과도 유사하지만 또 다른 굵은 백선, 그리고 이 위에 드리운 진한 백운이 매력인 품종이다. 그렇게 자기만의 매력을 한껏 뿜어내 왔는데, 어느 순간 떼어 내기 어정쩡한 곳에 자구를 달았다. 볼 때마다 이 자구를 떼어야 하나 아니면 그냥 군생으로 키워야 하나 고민 고민하는 데, 현재로서는 그냥 군생으로 키울까 싶다. 며칠 전 담았던 아래의 사진을 보면 이상하리만큼 혼자가 아닌 둘이기에 훨씬 더 포근하고 따스함을 풍긴다. [ 2023년 8월 23일 ] https://blog.naver.com/haworthian/223192058132 하월시아 콤프토니아 - 농백운 [ 작성일 : 2022년 5월 22일 ] 나뭇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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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월시아 만상 - 오로라렌즈

하월시아는 하나하나 각기 개성과 멋을 품고 있기에 더욱더 자식 같은 아이들이라고 할 수 있고 마치 어느 하나 아프지 않은 손가락없듯 모두 소중한 아이들이다. 그래도, 몇몇 녀석들은 눈길이 자주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이렇게 모두 소중한 하월시아들 속에서 내 시선을 자꾸 빼앗는 녀석 중에 만상 "오로라 렌즈"로 포함된다. 초봄에 분갈이후 아직 완벽한 모습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뿌리는 잘 활착되어 단단히 고정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제 여름의 끝이 보이는데, 가을부터 겨울까지 성장기동안은 잎장의 크기도 키우고, 오목한 렌즈창이 조금은 볼록창으로 바꾸면서 중묘다운 모습으로 자라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앞으로 건강한 시간을 함께하게 되면 과연 내년 봄의 모습은 어떨까 상상하며, 아침 출근전에 담았던 사진을 성장기록으로 남겨서 기록해본다. [ 2023년 8월 25일 ] https://blog.naver.com/haworthian/223192815078 [일상] 하월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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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월시아 스플렌덴스 - 야상의숲(Night Forest)

[ 발행일 : 2023년 8월 26일 ] 올해 여름을 돌이켜보면, 매순간 혹시나 키우는 하월시아들에게 위기가 닥치지 않을까 염려하면서 보낸 것 같다. 그 정도로 조금은 혹독한 여름이었다고 판단한다. 장마기간은 이슈가 안 되었지만, 장마 이후 오랜 기간 초고온이 지속되었기 때문에 더 노심초사했던 것 같다. 하지만, 그래도 현재까지는 소묘와 유묘를 포함해서 약 300여 개의 화분 중에서 아주 약한 탈수 증상을 제외하면, 뿌리가 완전히 녹아내려 시급한 조치를 취한 녀석은 한 개 정도로 그럭저럭 여름을 마무리하는 것 같다. 물론, 상태가 조금 안좋아 보이는 녀석 한두 개는 있지만, 뿌리 소실이 없음을 확인했기에 그 녀석둘은 약 2주 후에 분갈이를 해주면서 상태를 점검하면 되는 수준이다. 올 여름에 예의주시한 하월시아는 특히 올해 봄과 여름에 분갈이를 진행한 녀석들이었다. 처음 내린 뿌리들이 혹시나 예상치 못한 초고온현상에 다시금 소실되면, 이후 성장에는 조금 타격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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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월시아 코렉타금 - 프리즘(Prism)

[ 작성일 : 2023년 8월 26일 ] 하월시아를 키울 때 1년중 제일 조심스러울 수 있는 계절을 보냈기에, 요사이 식집사의 일상은 한 녀석 한 녀석의 이상 유무를 살피는 것이다. 본인이 함께하고 있는 하월시아들이 자라는 환경은 '거실 창가'와 '베란다'인데, 비록 공간이 다르더라도 여름 보내기에 있어서만은 거실에 있는 녀석들과 베란다에 있는 녀석들이 크게 다르지 않다. 이는 보통의 가정이라면 대부분 사용하는 계절 가전인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거실에 있는 하월시아들도 베란다와 마찬가지로 고온을 그대로 버티면서 여름 나기를 하고 있다. 어찌 되었건, 올해도 대부분의 하월시아들은 큰 시련 없이 잘 버텼고, 초여름까지 분갈이를 해줬던 녀석들은 오히려 뿌리를 새로 내리면서 살을 찌우기도 했다. 어찌 보면 조금 험한 환경에서도 기본 조건과 관심, 그리고 돌봄만 있다면 씩씩하게 자라면서 제 멋을 뽐내는 식물인 것 같다. 아래 사진은 본인이 명명한 농장 실생 단일묘인 "코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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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월시아 스프링복스 - 신드라(Syndra)

[ 작성일 : 2023년 8월 26일 ] 하월시아 농장의 번식판에서도 세 개 남았던 녀석 중에서 상처 없고, 수형이 잡혀 있는 녀석을 아들과 함께 골라서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는 스프링복스 계열의 농장 실생묘 "신드라(Syndra)"의 성장 모습을 기록해 본다. 다른 하월시아와 마찬가지로 탈수 증상이 나타나면 볼록한 잎의 윗면이 조금이지만 움푹 파인 듯한 모습이 되곤 하는데, 다행히 이 녀석은 포동 포동 함을 잘 유지하고 있다. 더불어 여름 강광을 받아서 흑자색으로 물듬도 유지하고 있어서 색대비는 오히려 더 좋아진 것으로 보인다. 가을에는 이글거리는 자문의 색대비를 감상하는 것도 좋지만, 색이 빠지더라도 조금 더 성장에 신경을 쓸까도 생각 중이다. "마계"유전자를 가지고 있기에 성장이 엄청나게 느리지만, 그래도 성장 시기에 광량을 조금 줄여주면 녹 빛이 살짝 비치면서 잎장을 조금은 길게 내민다. 성체의 경우는 이것이 수형을 망치는 요인이 되지만, 소묘나 종묘일 때는 오히려 잎장 길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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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시아 만상 - 우도금(Udo錦)

[ 작성일 : 2023년 8월 26일 ] 하월시아 만상 교배종 중에서 창의 크기는 작더라도 성체의 덩치로는 현존 만상류 중에 가장 큰 것이 "우도(Udo)"라고 할 수 있다. 약간은 잎장이 길어지는 장(長)엽 형태이며, 위쪽 창이 좁아지는 어찌 보면 항아리형 만상이다. 허나 콩나물처럼 길쭉해지는 것이 아닌 바나나처럼 통통해지는 잎장형태를 갖추고 있어서 길이가 15cm를 넘기더라도 웅장한 관상미를 보여준다. 또한, 이렇게 잎장 하나하나가 굵고 길다는 것을 역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금변이"라고 할 수 있겠다. 사실상 만상을 창의 무늬를 감상하는 품종이라 단엽(잎의 길이가 짧음) 대창(위쪽 절단면과 같은 창이 큼)을 선호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보통의 경우 금변이가 있어도 관상가치가 아주 크게 올라가진 않을 수 있다. 이와 반대로 "우도금"의 경우에는 금변이의 다양한 색감을 오로시 감상할 수 있기에 산반금이나 호반금이 함께한 경우 선호도가 굉장히 높은 편이다. 함께한 녀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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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월시아 무티카hyb - 마이티스타(Mighty Star)

[ 작성일 : 2023년 8월 27일 ] 반려 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최근까지도 "하월시아"라는 식물의 다양성과 고유의 매력들은 잘 알려지진 않은 것 같다. 엄밀하게 따지면 "하월시아(Haworthia)"라는 단어조차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것이 현실이고, 나또한 주위 지인에게 하월시아를 설명하면 돌아오는 대답은 "아! 다육이 말하는 거구나? 알지.. 다육이! 우리 집에도 있어... " 수준이다. 그래도 국내 최대 농장인 "지양하월시아"에서는 여러 가지 유통 채널과 매체를 통해서 하월시아라는 인식 자체를 늘리는 활동을 벌이고 있고, 그 덕에 국내 검색량과 관심은 조금씩이나마 살아나고 있음을 체감한다. 여기에 가속을 붙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여러 측면에서의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하월시아 전문 농장은 농장대로 영역과 역할을 고민하고 실행해야 할 것이고, 취미가는 취미가로써의 역할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그 두 영역의 교차 부분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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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월시아 옥선 - 이케다실생(A-72)

[ 작성일 : 2023년 8월 27일 ] 하월시아 옥선은, 만상과 마찬가지로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굉장히 낯선, 그리고 독특한 형태의 하월시아라고 할 수 있겠다. 하월시아종류 중에서 옥선(玉扇)은 한자 표기에서 알 수 있듯 흔히 우리들이 알고 있는 여름에 사용하는 부채의 펼친 모습이며, 외래어 표기 "Trucata"는 라틴어 유래이고 잘린 모습을 의미한다고 한다. 이를 종합하면 일자로 펼쳐지는 부채 모습으로 자라면서 상단부는 잘려진 듯한 모습이 그 특징으로 정리할 수 있겠다. 하월시아 옥선(玉扇)의 관상미는 하월시아 공통적으로 여겨지는 덩치(크기)와 안정된 수형에 더하여, 잘린 단면에 새겨지는 무늬와 색감, 그리고 그 무늬가 다양하게 표현되도록 창의 크기가 좌우한다. 즉, 큰 덩치에 햇볕은 받는 창의 색감, 무늬, 형태, 입체감 등이겠다. 기다리긴 오래 기다렸지만, 함께 한지는 한 달 정도밖에 안된 아주 작은 옥선 자구의 모습을 성장 기록으로 남겨본다. 아래 모주의 모습을 링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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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시아 만상 - 자만상(紫万象)

[ 작성일 : 2023년 8월 23일 ] 하월시아 종류 중에서 가장 특이하게 여겨지는 부류가 "만상(万象, maughanii)"인 것 같다. 정확한 어원을 알지는 못하지만 한자어인 "만상(万象)"은 여러 가지 형상을 뜻하는 "삼라만상(森羅萬象, 森罗万象)", 그리고 한편에서는 "상(象)"의 의미를 동물인 "코끼리"로 보고 만상의 모습이 코끼리의 발과 닮았다며 굵은 줄기에 평편한 발바닥을 뒤집어 놓은 듯하다고 해석하는 것 같다. 어느 것이든지 하월시아 만상이 가지는 외형적 특징과 관상미를 담아낸 표현으로 생각된다. 기존 T 스토리 블로그에서도 함께하는 식물을 모두 게시하진 않았기에, 게시하지 않은 녀석들도 찾아서 공유해 보려고 한다. 그런 취지에서 베란다를 살피다가 오늘은 하월시아 만상 중에서 자(紫, 보라색, purple)선이 새겨진 만상인 "자만상(紫万象)"을 기록으로 담아 본다. 하월시아 자만상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만상 중에 명명된 여러 개체들이 있다. 생각나는 것으로 나열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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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시아 만상 - 자호(紫虎)

[ 2023년 8월 28일 ] 앞서, 하월시아 자만상(紫万象)에 대해서 게재한 후, 자만상 계열이라고 할 수 있는 하월시아 만상 자호(紫虎)의 성장 기록을 남겨보려고 한다. 하월시아 만상 - 자만상(紫万象) [ 작성일 : 2023년 8월 23일 ] 하월시아 종류 중에서 가장 특이하게 여겨지는 부류가 "만상(万象, mau... blog.naver.com 하월시아 만상 "자호(紫虎)"는 다른 만상들에 비해 조금 늦은 시점에 함께 하기 시작했다. 작년 4월로 기록하고 있으니, 집에서 함께한 지는 이제 16개월 정도인 듯하다. 예전부터 함께하고 싶은 만상이긴 했으나, 아무래도 창의 크기의 한계가 있는 점이 있고, 이후 실생에 자선만 넣는다면 다른 만상도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강했던 것 같다. 조금 늦게 함께하기 시작한 "자호(紫虎)"였기에, 식구로 들일 개체를 선택함에 있어서는 꽤 고심을 했었다. 농장(지양하월시아, 영농법인지양)에 있는 적지 않은 개체들 하나하나 거의 모두를 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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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시아 코렉타 - 샹들리에錦(Chandelier var.)

[ 작성일 : 2023년 8월 28일 ] 하월시아 전문 농장(지양하월시아, 영농법인지양)에서 실생한 녀석들 중에서는 비록 이름을 지어지지 않았어도, 독특한 매력을 지닌 귀한 개체들이 적지 않다. 아래 분양 기록으로 남기는 "하월시아 코렉타금(Correcta var.)"가 그 예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글 발행 이후, 걸맞은 이름을 계속 고민하다가, 농장에 제안한 후 "샹들리에(Chandelier)"로 잠정 결정했다. "샹들리에(Chandelier)"라는 이름의 의미는 세 가지 측면에서 검토했으며, 첫째 거인병계 실생 중에 일부 보이는 특징인 비드가 잎 전면에 빼곡한 점, 둘째 대형종이며 잎장이 왕관처럼 하늘을 향해 솟은 채로 차곡차곡 쌓이고, 셋째 이면금을 가지고 있어서 뒤창으로 들어오는 빛 덕분에 전면 비드는 불을 켜놓은 샹들리에처럼 환하게 빛나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분양받은 "하월시아 코렉타(Correcta)"는 본인이 굉장히 좋아하는 하월시아 종류 중에 하나이다. "코렉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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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시아 - 파라다이스 플라워(Paradise Flower)

[ 작성일 : 2023년 8월 28일 ] 하월시아 실생가 중에 미국에 거주하는 일본인으로 알고 있는 레니(Renny)의 실생품으로 알고 있다. 이 녀석은 하월시아 전문 농장(지양하월시아, 영농법인 지양)을 방문했을 때, 자구를 통해 산반이나 호반금을 노리면서 실생도 도모하기 위해 함께 하기 시작했다. 2020년 9월 말에 함께하기 시작했으니, 약 3년 정도의 시간이 흐른 것 같다. 하월시아는 종류에 따라 성장 속도가 틀리고, 자구를 내는 습성도 크게 차이가 나는 데, 이 녀석은 자구를 한 번에 다량으로 내진 않지만, 빠르게 내는 편으로 판단된다. 3년 동안 두 차례 자구를 달았고, 각각 두 개의 자구를 내어주었다. 하월시아 파라다이스 플라워의 구입 시점의 모습과 1차 자구의 모습 그리고 2차 자구 분리 후 모주의 모습을 기록으로 남겨본다. (2차 분리 자구는 무지성이 강해서 젊은 취미가분께 나눔을 진행해서, 사진으로 담진 않았다. ) 하월시아 전문 농장(지양하월시아, 영농법인 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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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시아 만상 - 백묘(白妙, Ⅰ)

[ 2023년 8월 29일 ] 하월시아 만상 중에서 오래된 유명 품종들이 상당히 많이 있고, "백묘(白妙, Shirotae)"도 그중에 하나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얼마나 이 품종이 인기가 좋았으면, 작출 초기에 취미가들의 수요를 공급이 못 따라가니 조직 배양을 했고, 얼마나 조직배양을 했으면 그 과정 속에 슈퍼 클론에 해당하는 "비취룡(翡翠龍)"이라는 품종도 탄생되었으니, 인기도를 짐작할 수 있겠다. 하월시아 만상 "백묘(白妙, Shirotae)"는 예상했겠지만 일본 실생가(야마모토)의 실생품이며, "백묘(白妙)"라는 이름을 보더라도 일본 내에서 인기를 짐작할 수 있다. 일본에서는 하월시아에도 "난(蘭)"에서 사용하던 명칭 또는 이름을 가져오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백묘(白妙)"또한 일본 한란의 품종 중 하나이기도 하고, 겹꽃이 피는 벚나무의 품종명에서 동일한 이름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난(蘭) 취미가들이 해석하는 "백묘(白妙)"의 뜻을 "나무껍질(섬유)로 만든 흰색 천"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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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시아 만상 - 백묘(白妙, Ⅱ)

[ 2023년 8월 29일 ] 하월시아 만상을 키움에 있어 중복(동일 품종을 2개이상)으로 키우는 개체는 이 녀석이 유일한 것 같다. 앞서 처음 식구로 맞이했던 "백묘(Ⅰ)" 기록에 이어, 구입 시점이 얼마 차이는 나지 않지만 두 번째 "백묘(Ⅱ)"를 기록해 본다. 하월시아 만상 - 백묘(白妙, Ⅰ) [ 2023년 8월 29일 ] 하월시아 만상 중에서 오래된 유명 품종들이 상당히 많이 있고, "백묘(白妙, Sh... blog.naver.com 둘째 백묘는 사실 얼마 크지 않은 자구를 분양받았었는데, 지금 모습은 자구가 나오기 시작해서 4년 반 정도 지난 성장 모습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하월시아 만상 "백묘(白妙)"는 워낙 많이 번식되다 보니, 개체 간 형질 차이가 좀 있는 편으로 알고 있다. 앞서 전문 농장에서 구입한 녀석과 이 녀석도 조금은 차이를 보인다. 이 녀석은 어릴 적부터 녹문이 있고 백선이 밀도도 조금 더 높은 것 같다. 하월시아 만상, 동일 개체를 두 개나 키우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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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월시아 코엘마니오름 - 은대교(Gintaikyo, 銀帯橋)

[ 작성일 : 2023년 8월 29일 ] 하월시아 코엘마니오름(koelmaniorum)의 외형적 특징은 잎에 작은 융기 비슷한 결절과 가장자리에 짧은 돌출부가 있으며 수형은 로제트 형태를 이루고 있다. 또한 색상이 갈색, 녹색, 황갈색, 또는 붉은색 등 다소 짙은 것도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 Google 코엘마니오름 검색 이미지 참조 > 하월시아 코엘마니오름(koelmaniorum)의 성장 특징으로는 자생지로는 남아프리카 북부지역일대에서 많이 발견되며, 자라는 속도가 하월시아 만상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히 느린 축에 속하고, 전부는 아니지만 자구 번식을 잘 하지 않는 것도 특징이라서 잎꽂이나 코어링(줄기 절단)으로 개체 수를 늘리곤 한다. 코엘마니오름(koelmaniorum) [ 작성일 : 2023년 4월 12일 ] 하월시아는 여러 가지 품종들이 있고, 이들 간의 교배종도 수없이 많아서 다... blog.naver.com 일반적인 하월시아 로젯형과는 외형도 색감도 상당히 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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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시아 코엘마니오름 - 황금교(黃金橋)

[ 작성일 : 2023년 8월 29일 ] "하월시아 코엘마니오름(koelmaniorum)"이 최근 일부 해외 국가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유 중에 하나가 "이종 교배를 통해서 기존에 접하지 못했던 관상미를 가져다준다는 점"이라는 의견을 앞서 발행한 게시글에 언급했었다. 이러한 코엘마니오름과 이종 교배종에 대한 열기는 가까운 일본에서도 실감할 수 있고 이미 크게 Boom-up된 상황으로 생각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리나라에는 영향 자체가 있을 지도, 영향이 있다면 언제쯤일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국내 하월시아 인지/관심/탐색 층이 워낙 적어서 예측이 힘들다는 것이며, 그래도 국내 일부 매니아 층에서는 코엘마니오름과 로젯형 하월시아들을 이종교배하면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은 확인된다. 우리나라보다 일본에서 코엘마니오름 교배종에 대한 열기가 뜨거운 상황이고, 그것을 반영하듯 일본 야후 경매에서도 코엘마니오름 및 코엘마니오름 교배종에 대한 관심과 인지는 상당했다. 이 녀석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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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월시아 콤프토니아hyb. - 이그니스(Ignis)

[ 작성일 : 2023년 8월 30일 ] 하월시아 키우기에 있어서 초가을은 정말 행복한 계절이다. 아마도 뭘 해도 잘 자랄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렇게 하월시아는 좋은 환경을 맞이하고 있는데, 본인은 지난 일요일에 시작된 감기로 6시간마다 해결제와 감기약을 먹고 있는 상황이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약기운이 다한 새벽 1시에 해열제를 추가로 복용하며 오한에 떨다가 선잠을 들었다. 하월시아를 기르는 식집사라면, 하월시아 성장과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감기 따위는 걸리면 안 되는데, 아직 고수가 안되다 보니 이렇게 고생하는 것 아닌가 자책도 해본다. 어찌저찌 출근은 했는데, 출근 전에 잠시 베란다에서 하월 시야가 반려 식물로써 내게 주는 힘을 받을까 싶어서 두 아이 모습을 사진에 담았었고 이를 게시해 본다. 하월시아 콤프토니아hyb. - 이그니스(Ignis) [ 작성일 : 2023년 4월 23일 ] 하월시아의 관상미는 여러 군데에서 얻을 수 있다. 그래도 대표적으로 꼽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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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시아 코엘마니오름 - 올드포크스(Oldfolks)

[ 작성일 : 2023년 8월 30일 ] 하월시아 코엘마니오름 올드포크스(Oldfolks)의 성장을 기록해 보려고 한다. 그러기에 앞서 올드포크스의 성체 모습이 일부 하월시아 카페에서도 확인할 수 있지만, 일단은 구글에서 찾은 중묘의 모습을 캡처해 봤다. 출처 : Goolge "Old Folks haworthia" 검색 결과로 확인되는 사진 하월시아 코엘마니오름 "올드포크스(Oldfolks)"의 외형적 특징은 위 사진에서도 충분히 유추할 수 있을 것 같다. 코엘마니오름 교배종이며, 소형종에 속하며 잎장폭은 그리 넓지 않지만 잎장 가운데 무늬는 금대교나 은대교와 유사한 패턴임을 확인할 수 있다. 그 외 특징으로는 성체로 가면 탑을 쌓으면서 동시에 자구를 잘 내어주기 때문에, 분양가는 일본 경매가격등을 볼 때 크게 높지 않은 편이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본인과 함께 하는 녀석은 한 취미가의 모주에서 나온 자구 출신이며, 올해 4월에 식구로 맞이했다. 이미 명명된 하월시아의 이름을 해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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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월시아 픽타 - 비비안계(지양실생)

[ 작성일 : 2023년 8월 30일 ] 하월시아 종류 중에서 여성미가 강한 품종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픽타(picta)"이지 않나 싶다. 잘 자란 소형 또는 중소형 "픽타(picta)"는 여성의 옷자락에 다는 브로치(Brooch) 또는 펜턴드가 땅 위에 떨어진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아름답다. 출처 : Goolge 검색에서 검색해서 일부 발췌한 상품 이미지 (문제가 될 경우 삭제하겠음) 오늘 기록하고 있는 하월시아 픽타(picta)는 중형~중대형종으로 자라고 있는 녀석이고, 지난봄에 약간의 수축은 있었지만, 기르고 있는 공간에서 제일 좋은 장소를 내어주고 여름을 보냈기에 조금씩은 회복하는 모습을 보인다. 물론 광량을 더 줄였다면 잎장사이는 조금 벌어졌더라도 잎의 폭과 길이는 더 커졌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단단하게 자라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이 녀석의 이름을 요새 고민 중인데, 아직 농장과 협의할 매력적인 이름을 추리지는 못했다. 하월시아 종류가 많은 만큼 이미 많은 이름들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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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월시아 피그마에아 - 타이커피그마에아 호반금

[ 작성일 : 2023일 8월 31일 ] 하월시아 매력 중에 금변이가 있을 때의 화사함을 빼놓고 이야기할 순 없을 것 같다. 금변이의 여러 형태 중에서 관상 매력이 높은 것으로는 "호반금" 형태를 꼽고, 자구 번식 등에는 "산반금"을 선호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월시아금(錦, Variegata) 분류 [ 작성일 : 2023년 4월 23일 ] 하월시아의 관상미를 끌어올리는 것 중에 금(錦, Variegata) 변이를 빼놓을... blog.naver.com 하월시아 종류 중에서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보통 소형~중형의 크기로 자라면서 식집사의 감성을 크게 자극하는 품종이 "피그마에아(pygmaea)"라고 생각한다. "피그마에아(pygmaea)"의 특징은 잎이 일반 다육이들처럼 두껍고, 잎 모양은 하트형 또는 삼각형이며, 전체적인 수형은 로젯 형태를 이룬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대부분의 개체에서는 잎의 윗면을 중심으로 하얀색 또는 투명한 "섬모(털)" 또는 "돌기"가 서너 개의 잎맥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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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월시아 만상 - 아스트론(Astron)

[ 작성일 : 2023년 8월 31일 ] 하월시아 종류가 많은 이유는 "자가 수분이 잘 안된다는 기본 특징에서 시작되었고, 이후 다른 개체들과의 수분이 활성화되면서 형질이 다른 개체들의 매력을 느끼게 된 것"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하월시아 전문 농장(지양하월시아, 영농법인지양)에서 농장 실생묘들의 유묘~대묘까지의 성장과정을 4년 이상 꾸준히 살펴보면서 본인이 몸소 느낀 것이기도 하지만, 같은 조합에서 나온 녀석들이라도 어느 한쪽을 100% 담는 경우는 쉽게 찾아보기 힘들었다. 이는 사람의 자녀들이 아빠와 엄마의 유전자를 고르게 받는 것과 비슷하게 여기면 될 것 같다. 물론, 유전적으로 형질의 치우침은 있기 마련이지만 100:0 또는 0:100은 쉽게 보기 힘들다. 본인의 인스타 그램의 대표 사진인 하월시아 만상 "아스트론(Astron)"의 모습을 기록해 보면서, 조금 더 이야기를 풀어 보겠다. 하월시아 만상 - 아스트론(Astron) [ 작성일 : 2022년 5월 6일 ] 농장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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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월시아 만상 - 지양실생(Cool系, Ⅱ)

[ 작성일 : 2023년 8월 31일 ] 앞서 하월시아 종류가 많은 이유와 함께 하월시아 만상 "아스트론(Astron)" 모습을 메모했었다. 더불어 실생 조합 시에 치우침은 있어도 100% 한쪽 개체를 유전 받는 경우가 적음을 의견으로 담았었다. [일상] 하월시아 만상 - 아스트론(Astron) [ 작성일 : 2023년 8월 31일 ] 하월시아 종류가 많은 이유는 "자가 수분이 잘 안된다는 기본 특징에서... blog.naver.com 아래 기재하는 만상은 앞서 예시를 들었던 "아스트론(Astron)"과 같은 실생판, 즉 조합이 같은 품종이다. 물론 모주와 부주가 바뀌었을 수도 있다. 허나, 같은 실생판이었지만, 앞서 게재했던 "아스트론(Astron)"은 무늬에 있어서는 "T-86" 특징이 강했다면, 이 녀석은 "쿨(Cool)" 유전자가 확실히 강하고, 또한 "쿨(Cool)"이 가진 백문과 백운의 특성이 한두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느낌의 실생단일묘라고 생각된다. 앞선 게시물과 비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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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꽂이] 하월시아 코렉타 - 적부사금 실생

[ 작성일 : 2023년 9월 1일 ] 하월시아 번식 방법에는 씨앗을 이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자구 대기, 모주의 줄기의 생장점을 활용하기 위해 줄기 커팅을 통한 인위적인 자구 생성, 떼어낸 잎과 뿌리를 통한 번식, 그리고 꽃대나 잎 등을 활용해서 조직을 떼어 생장점을 인위적으로 생성하는 조직배양(Tissue Culture; TC)으로 구분이 된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생존 본능의 일환으로 발생하는 자연발생 자구를 기다리는 것인 일반적이나, 오랜 시간 기다림이 필요하며 때론 자구를 거의 안 내어주는 개체들도 있어서 인위적인 번식을 시도하게 되는데, 주로 "코어링(coring)", 또는 "커팅( cutting)"이라고 부르는 줄기 절단 방식을 활용하고, 더불어 분갈이 시에 떼어낸 구엽(오래된 잎)의 단면 생장점을 활용해서 자구를 얻어내는 "잎꽂이"도 많이 사용된다. 하월시아 번식 방법에 있어 각각의 장단점에 대해서는 나중에 추가로 기술하겠지만, 간략히만 적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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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시아 만상 - 은룡(銀龍)

[ 작성일 : 2023년 9월 1일 ] 하월시아의 구입 채널은 크게 세 가지 정도가 아닐까 생각된다. "하월시아 전문 농장",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그리고 "취미가 및 커뮤니티"로 분류되고, 해당 채널별로 "오프라인(매장, 행사, 모임)"과 "온라인 사이트(홈페이지, Shop, SNS)"의 접촉 및 구매 방식이 있을 것 같다. 결국 조합으로 보면 2×3으로 6가지 정도가 되는 것 같다. 과거의 히스토리부터 거슬러 오면, 하월시아 초창기는 온라인 마켓이 활성화되지 않았기에,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해서 탐색하고 구매하는 방식과 커뮤니티 모임을 통해서 개인 간 분양 또는 정기 행사에 참여해서 분양받았을 것이다. 지금도 아직 유효한 방식이고, 하월시안(본인)은 아직도 전문 농장에 직접 방문해서 탐색하고 구매 및 수령하는 것을 선호하긴 한다. 하지만, 최근 경향을 조금 달라지고 있다. 해외에서 조직배양을 통해 기존 인기 품목들이 저가로, 그리고 대량으로 공급되면서 기존에 보기 힘들었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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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시아 키우기 - 자구분리 · 분갈이(만상 용호)

[ 작성일 : 2023년 9월 1일 ] "하월시아 분갈이 방법"에 대해서 기존에 작성했던 게시글이 있지만, 자구 분리를 겸해서 조금 더 자세히 공유해 보려고 한다. 하월시아를 기르는 "식집사"라면 "분갈이에 익숙해지는 것"이 "식물을 잘 이해하고 잘 키우는 방법"이지 않나 생각되기도 한다. 예시로 삼은 개체는 "하월시아 만상 용호(龍虎)"이며, 일반 가정에서 자랄 때는 다소 까칠한 녀석이라는 평이다. 하지만 겨우내 살을 잘 찌우던 만상이었는데, 초봄에 자구 세 개를 한꺼번에 달면서 모주가 세력을 조금씩 잃어가는 모습이 안쓰러웠다. 여름이 지난 시점이고, 자구는 아직 어리지만 모주의 세력을 더 잃지 않기 위해서, 자구 분리와 분갈이를 동시에 진행했다. 자구 분리 방법은 "분갈이 없이 심어진 상태에서 하는 방법"과 "분갈이하면서 뿌리를 드러낸 후에 진행" 하는 것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분갈이 타이밍이 도래했다면 아무래도 후자가 더 용이할 것으로 판단된다. 자구를 분리하는 방법은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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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시아 코엘마니오름 - 적토마(赤兎馬)

[ 작성일 : 2023년 9월 1일 ] "하월시아 코엘마니오름"을 다른 시선으로 보게 되게된 시점은 작년부터였던 것 같다. 그래서 작년 여름에 "실버타란툴라" 아주 작은 유묘를 첫식구로 맞이했고, 다른 녀석들은 올해 봄부터 함께하기 시작한 것 같다. 하월시아 코엘마니오름(koelmaniorum) [ 작성일 : 2023년 4월 12일 ] 하월시아는 여러 가지 품종들이 있고, 이들 간의 교배종도 수없이 많아서 다... blog.naver.com "코엘마니오름과 함께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앞선 몇 개의 게시글에도 메모했지만, 자체 매력도 매력이지만 일반 하월시아들과의 실생 조합에서 기존에 보지 못했던 매력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이는 본인뿐만 아니라 다른 취미가들에게도 큰 걸음으로 성큼 다가온 것 같다. 하월시아 코엘마니오름 - 황금교(黃金橋) [ 작성일 : 2023년 8월 29일 ] "하월시아 코엘마니오름(koelmaniorum)"이 최근 일부 해외 국가에...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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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시아 만상 - 헤르메스(Hermes), 잎변이

[ 작성일 : 2023년 9월 1일 ] 하월시아를 반려 식물 삼아 함께하기 시작할 무렵, 하월시아 종류 중에서 특히나 "만상(maughanii)"을 좋아했던 것 같다. 물론 지금도 그 사랑에는 변함이 없다. 홈페이지를 뒤지며 무늬와 특징을 먼저 살펴보고, 농장에 방문해서 실물을 확인하곤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지금은 분양가격이 번식이 많이 된 개체를 중심으로 소폭이지만 하향 평준화되었지만, 수년 전만 하더라도 조직배양묘를 제외하면 다소 부담스러운 분양가였던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더욱더 하월시아 전문 농장의 홈페이지와 판매 사이트에 업데이트된 품목을 먼저 탐색해서 특징을 판단한 후에 농장에 방문해서는 조금 작은 소묘를 구입해서 경제적인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었던 것 같다. 이렇듯 작은 소묘를 분양받는 경우에는 경제적으로 부담이 조금은 적어지는 대신 성체 모습까지 기르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 인내심이 필요하기에, 가급적 중묘 또는 중묘에 가까운 개체를 분양받는 것을 추천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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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월시아 만상금 - 지양실생 백묘계

[ 작성일 : 2023년 9월 2일 ] 하월시아 종류 중에서 "과거 가격 문턱이 제일 높았던 품종"이 "만상금"이었던 것 같다. 그만큼 "하월시아 만상"의 인기가 높았고, 여기에 금변이까지 있을 경우는 더 치솟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물론, 지금은 조직배양 만상금이 활개를 치고 있어서 처음 하월시아를 접하는 취미가들은 조금 의아하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하월시아 만상금의 관상미"는 두가지라고 생각되며, 첫째는 잎의 겉면에서 볼 수 있는 금변이 줄무늬의 화려함, 그리고 둘째는 기존 하월시아 만상을 보듯 창의 화려한 무늬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한가지를 더하자면, 창의 화려한 무늬에 녹문이나 자문이 들어 있는 만상의 경우, 금변이가 잎 겉면을 타고 들어오며 창에도 금변이가 수놓아 질 수 있다. "하월시아 만상금의 평가 등급"도 위에서 언급한 잎 겉면의 금변이의 레벨과 함께, 기존 만상의 관상가치처럼 창에 들어오는 무늬의 화려함과 희귀성에 레별 평가도 좌우된다고 보기에, 창에 무늬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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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구] 하월시아 옵투사 - 블루렌즈

[ 작성일 : 2023년 9월 2일 ] "하월시아 옵투사"는 다른 하월시아에 비해 성장이 빠른 편이라고 할 수 있다. "하월시아 만상"이 최소 10년은 기다려야 한다면, "옵투사(obtusa)"는 4~5년이면 성체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품종들이 많다. 오늘은 감기로 시작된 고열이 일주일 만에 차도를 보여, 오랜만에 집에서 하월시아의 자구를 분리했다. 오늘의 대상은 "하월시아 옵투사 - 블루렌즈(Blue lens)"였고, 기존 게시물 링크는 아래와 같다. [일상] 하월시아 옵투사 - 블루렌즈 [ 작성일 : 2023년 8월 19일 ] 여름의 막바지 시기인데, 다시 한여름으로 돌아온 듯한 기온을 보이고 있다.... blog.naver.com [일상] 하월시아 옵투사 - 블루렌즈 [ 작성일 : 2023년 5월 2일 ] 하월시아 중에 옵투사는 햇살과 함께할 때, 제 멋을 더한다. 연휴 마지막날인... blog.naver.com 며칠 전 게시한 녀석이고, 그 글에도 자구를 달아서 수형이 삐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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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월시아 코렉타금 - 지양실생 선발묘

[ 작성일 : 2023년 9월 3일 ] 하월시아 전문 농장(지양하월시아, 영농조합법인지양)을 찾을 때면, 거의 빼놓지 않고 들여다보는 곳이 있다. 지금은 리뉴얼 중이라서 어디로 옮길지 모르지만 최근까지는 농장의 구석진 선반 하단에서 비공개로 키우고 있는 공간이 있고, 이곳에는 흙에 심은 지 6~24개월 정도의 아주 어린 실생묘들이 성장하고 있다. 사실 일반 방문자 혹은 취미가들도 발견하기 힘든 곳이기에, 나만의 보물 창고처럼 생각하고 잠깐이라도 매번 들리곤 한다. 약 1~1.5cm 정도의 유모들의 모습과 실행 조합 푯말을 살짝 커닝하면서 유묘에 그 모습들이 나타나는지 살펴보는 것은 상당히 재미있는 작업이고, 미래를 위한 작은 공부이기도 했다. 그렇게 몇 해가 지나면, 어리디 어렸던 유묘가 일정 기간 후에 볕이 많은 곳으로 옮겨지고 또 크기도 커지게 되는데, 이때 본격적인 특징들이 나타난다. 그 과정을 수년 동안 지켜보다 보면 마치 내 자식을 키우듯 좋은 형질로 자란 녀석을 만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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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시아 콤프토니아 - 태양(太陽)

[ 작성일 : 2023년 9월 3일 ] "하월시아는 키우기 어렵지 않다"라고 한다. 그 이유는 짐작하건대 관수(물 주기) 주기가 길고 직사광선을 쬐어 주지 않고 햇볕이 통하는 창가에 둘 수 있으면, 화분 크기도 작아서 그렇게 여겨지는 것 같다. 하지만, "하월시아 제대로 키우기"는 생각만큼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고 생각된다. 모든 식집사가 겪듯이 아무리 정보를 탐색하고 따라 해도 시행착오를 반복해서 겪게 되고, 여기서 얻게 된 교훈이 쌓인 후에야 조금은 안정감 있게 식생활을 하면서, 하월시아의 매력을 뽑아낼 수 있는 것 같다. 제대로 키우는 방법 중 하나는, 여름이 끝나가면 하월시아들의 상태를 살피며 분갈이가 필요한 녀석들은 빠르게 진행하는 것이 1년을 조금 더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9월 초, 가을로 접어드는 문턱이라 오늘도 분갈이를 진행했다. 어제는 집에서 자구 분리 겸 한두 개 화분만을 건드렸지만, 오늘은 분갈이를 하고 싶은 하월시아 개체수가 많기에 하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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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월시아 픽타 - 전인미답(前人未到)

[ 작성일 : 2023년 9월 4일 ] 하월시아 키우는 시기 중 가장 분주한 계절이, 초봄과 초가을인 것 같다. 초봄은 조금 힘든 계절인 여름을 앞두고 건강히 보내기 위해서 바빠지고, 초가을은 여름을 보낸 녀석들의 상태 확인과 내년 여름이 오기까지 긴 성장 시간을 호기를 이용하기 위해 바빠진다. 지난 주말, 집에 분갈이한 녀석의 모습을 기록으로 남겨본다. "하월시아 픽타 - 전인미답(前人未到)"이며, 다른 픽타들에 비하면 그래도 최근에 함께한 녀석으로 2020년 11월부터 내 곁을 지키고 있다. 약 4개월 전 모습을 보면 봄이 되어 살을 찌우며 녹선이 짙게 창 도트 사이로 뻗어내던 녀석이다. 하월시아 픽타 - 전인미답(前人未到) [ 작성일 : 2023년 5월 15일 ] 하월시아의 새로운 품종을 만들어내는 일련의 활동과 개체를 흔히 "실... blog.naver.com 여름을 보내면서 덩칫값 못하고 조금 힘이 들었는지, 녹선이 자선으로 진하게 물들며 색대비는 좋아졌지만, 보기 좋은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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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하월시아 픽타 - 지양실생(선발 단일묘)

[ 작성일 : 2023년 9월 4일 ] "하월시아의 성장 속도"는 익히 듣었을 것이고, 또 실제 곁에 두고 관찰해 봤기 때문에 모두 잘 알겠지만, "상당히 느린 축"에 들어간다. 그래서 당연히 하루 이틀 정도의 시간 만으로는 미세한 변화를 눈으로 확인하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계절이 바뀌거나 최소 한 달 이상의 기간을 두고 "기존 모습에 대한 기록"과 "현재 모습"을 비교 관찰한다면 구체적인 "변화와 성장 수준을 확인"이 가능할 것 같다. 여기에 오늘 기록하는 녀석은 "하월시아 픽타 - 지양실생(선발 단일묘)"이며, 지난 5월 31일에 모습을 게시했던 기록이 있는 "픽타"이다. 거의 4개월 전의 모습이기에 비교를 통해 변화를 체크할 수 있는 수준이 될 것 같다. 하월시아 픽타 - 지양실생(선발 단일묘) [ 작성일 : 2023년 5월 31일 ] 하월시아 키우기 시작하면서 초반에는 '만상'과 '피그마에아... blog.naver.com 과연, 4개월 전의 모습과 비교해서 어떤 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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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월시아 만상 - 오로라퀸(Aurora Queen)

한 달 전에도 성장 모습을 기록으로 담았었던 "하월시아 만상 - 오로라 퀸(Aurora Queen)"이지만, 최근 색감이 더 예뻐져서 한 번 더 담아 본다. [일상] 하월시아 만상 - 오로라퀸(Aurora Queen) [ 작성일 : 2023년 8월 1일 ] 어제 여름이지만, 오랜만에 물을 흠뻑 주고, 오늘 아침에 담아본 녀석이다. ... blog.naver.com 하월시아 만상 중에서 "오로라(Aurora)" 또는 이 형질이 많이 들어간 품종들은 분명한 특징이 있다. "높은 광량에서 성장"을 해야 만, 바디의 색이 점점 은은한 "자색 빛으로 살짝 물들게" 되면서, "창에 우윳빛 색감이 짙어진다"는 것이다. 그제야 본 매력이 발산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본래 "오로라(Aurora)"가 가지는 "단엽성"인 수형도 지킬 수 있다. 만상 "오로라(Aurora)"가 그렇고, "오로라 퀸(Aurora Queen)"도 그렇고, "오로라 렌즈(Aurora Lens)" 또한 그렇다고 본인은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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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월시아 콤프토니아 - 문수(紋寿)

[ 작성일 : 2023년 9월 5일 ] 하월시아 종류 중에서 "콤프토니아"는 성장이 빠른 축에 속한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성장이 느린 로젯형 하월시아와의 교배에도 활용하여 실생묘의 성장 속도를 높이는 데 활용되기도 한다. 아마도 이 녀석과 함께하기 시작한 이유 중에 하나도 여기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또한 "문수"는 "대형종"의 특징과 함께 "녹문(녹색 무늬)이 화려한 품종"이기도 해서 활용가치도 상당히 높고, 유사한 품성을 지는 녀석으로는 "투당카멘"과 "가면무도회"가 있다. 2019년 초겨울부터 함께하기 시작한 "문수"는 분양받은 이후 집에서 기르는 초반에 수형을 잘 잡지 못해서 웃자람이 있어서 중간에 하월시아 전문 농장(지양하월시아, 영농조합법인지양)에서 약 1년 정도 요양 후에 다시 작년 봄부터 집에서 함께하게 된 이력이 있다. 초반 수형을 못 잡은 이유는 성장이 빠른 녀석임에도 성장 LED 없이 키우면서 나타난 웃자람이 원인이었다. 이렇듯, 특히나 성장이 빠른 대형 로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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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월시아 픽타 - 춘향(春香)

[ 작성일 : 2023년 9월 5일 ] "하월시아 픽타"의 성장 속도는 "평균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즉, 빠르지도 그렇다고 아주 느리지도 않은 수준이라서 6~7년이면 성체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생각되고, 4~5년 정도가 지나면 중묘까지도 키워낼 수 있다고 생각된다. 다만, 위에 언급한 성장 기간은 부침이 없이 성장하는 조건이고, 또한 광량을 적정 수준 또는 적정 수준에서 살짝 부족한 듯한 조건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반대로 중간에 무름이나 뿌리 커팅이 심하게 되었거나 적정 수준보다 높은 광량에서 성장을 한다면 중묘까지도 6~7년은 소요된다고 본다. 하월시안(본인)은 적정 광량보다 살짝 더 강한 광량으로 키우는 것을 좋아하긴 한다. 여기에는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 장점으로는 소묘이지만 강광에서 키우면 성체에서 느낄 수 있는 형질을 조금 빨리 확인되고 이를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고, 단점은 앞서 언급한 것처럼 성장이 느리고 최대 크기보다는 전반적인 수형이나 잎의 크기가 작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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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시아 코엘마니오름 - 실버 타란툴라(Silver Tarantula, Ⅱ)

하월시아 종류 중에서 "코엘마니오름(koelmaniorum)"은 풍기는 외모 자체가 조금은 위협적인 모습이다. 여기에 한술 더 떠서 명명된 이름까지 공격성이 더해지고, 접근을 불허하는 느낌을 주는 녀석이 "실버 타란툴라(Silver Tarantula)"라고 생각된다. 이렇듯 조금은 무서운 이름을 가진, 하월시아 "실버 타란툴라(Silver Tarantula)"의 성장 기록을 남겨본다. 우선, "실버 타란툴라(Silver Tarantula)"는 두 개체와 함께하고 있다. 작년 여름에 하월시아 전문 농장을 통해 아주아주 작은 유묘를 분양받아 키우기 시작했고, 올해 4월에는 일본 경매를 통해서 소묘를 넘어선 크기를 분양받아서 키우고 있다. 즉, 아래 녀석은 크기는 크지만 서열로 보면 2위라고 할 수 있다. [ 2023년 9월 4일 ] 실버 타란툴라(Silver Tarantula, Ⅱ), 성장 기록(2023년 9월 4일) "실버 타란툴라(Silver Tarantula)"라는 명칭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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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시아 스프링복스 - 마계 실생(골든 하월시아)

[ 작성일 : 2023년 9월 5일 ] "하월시아 스프링복스 - 마계(魔界)"는 "특유의 이글거리는 무늬" 때문에 자체의 관상 가치도 높았을 뿐 아니라, 정말 여러 가지 품종과의 실생에도 활용되었던 것으로 확인된다. 그래서, 수많은 "마계(魔界) 실생"이 하월시아 시장에서 난립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월시안(본인)도 형질을 닮은 실생묘가 아닌 제대로 된 "마계(魔界)" 번식 묘를 구하고 싶은데, 아직 구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언젠가는 가능할 수도 있을 테니 기다리고 있는데, 최근까지는 "마계(魔界)"라고 해도 모주가 확인하지 않은 소묘에 대해서는 신뢰가 적어 분양받기를 주저하고 있다. [ 2023년 9월 4일 ] 하월시아 스프링복스 마계 실생묘(골든하월시아), 2023년 9월 4일 위 사진이 오늘 기록으로 남길 "마계(魔界) 실생묘"의 현재 모습이다. 취미를 같이하고 있는 본인 아들이 하월시아 품종 중에서 좋아하는 종류가 "만상", 그리고 "마계"였다. 어떻게든 분양받아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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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시아 스프링복스hyb - 아레스(Ares)

[ 작성일 : 2023년 9월 5일 ] "하월시아 스프링복스"가 지닌 "느림의 미학"에 대해서는 앞선 글에도 설명했었다. 이를 포함하면 "하월시아 스프링복스"에는 크게 두 가지 타입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글거리는 멋진 무늬에도 성장이 느린 "마계"류와 두툼한 창에 성장성을 높인 품종, 이렇게 구분된다. 오늘 처음 기록하는 "하월시아 스프링복스 교배종"은 2019년 인터넷 경매를 통해서 분양받은 품종이다. 당시에는 그냥 "하월시아 스프링복스"로 경매에 올라왔고, 낙찰받고, 배송받았던 기록이 있다. 이후, 해당 농장에서 "아레스(Ares)"로 명명한 것으로 추정해서, 이 녀석에게도 같은 이름을 붙여보려고 한다. [ 2023년 9월 4일 ] 이 녀석은 역시나 성장이 빠른 타입이고, 광량이 높아지면, 스프링복스 마계에서 볼 수 있듯이 바디의 색이 짙은 검갈색 또는 검은 자줏빛으로 물들고, 이때 투명창과의 색대비가 좋아지면서 관상미를 높여준다. 함께한 지 4년을 넘기고 있기에 이제는 중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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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월시아 무티카 - 대형 환엽 호반금

[ 작성일 : 2023년 9월 7일 ] 최근 날씨는 마치 동남아시아처럼, 밤에는 소나기가 내려 습하고, 낮에는 가을치고는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아침이 상쾌하면 좋은데, 오히려 아침이 조금 찝찝하게 느껴진다. 물론, 한낮 기온만 조금 더 떨어지면 하월시아에게는 성장하기 좋은 환경이긴 하다. 이런 날씨가 반복될수록 하월시아 식집사의 시선을 사로잡는 녀석은 화려하고 시원시원한 멋을 뿜어내는 개체인 것 같아서, 이 녀석의 성장 모습을 담아 본다. 하월시아 금 품종의 매력 중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화려함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금변이 종류에서 가장 화려함은 역시 "호반금"이라고 여겨진다. 오늘 기록하는 녀석은 "하월시아 무티카금"으로 창이 "대형", 그리고 잎의 모양이 "환엽"인 하월시아 전문 농장(지양하월시아, 영농조합법인지양)에서 2020년 2월 분양받았던 개체이다. [ 2023년 9월 6일 ] 지금까지 성장하면서, 정말 큰 부침 없이 잘 자라준 녀석이다. 그래서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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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월시아 위미hyb - 소울 크라운(Soul Crown)

[ 작성일 : 2023년 9월 6일 ] 한국은 일본보다 한참 늦게 "하월시아를 반려식물로 여기고 곁에 두기 시작"했다. 그렇기에 초기 한국 하월시아 취미가들은 대부분 일본 유명 실생가들의 작품(실생품)을 보며 꿈을 키워올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하월시아를 최소 10년이상 곁에 두신 고수님들은 일본 실생가 이름과 실생품, 그들간의 관계 등을 잘 알고 계시고 계시지만, 본인은 경력도 비할바가 안되고 사실 기억력이 좋지 못해서 머리속에 넣어도 정보들이 서로 뒤엉켜서 헷갈리곤 한다. 그래도, 일본 실생가 중에 최고 수준의 실생가인 "가네코(金子, Kaneco)"씨는 너무나 유명해서 머리 속에 깊은 인상을 주고 있다. 만상(코로나, 아이거...)에서 로젯형까지 두루 걸쳐 기존에 없던 형질을 뽑아낸 빼어난 실생가이며, 아기자기함부터 웅장함까지 그의 실생품에는 다양한 매력도 담겨 있는 것 같다. [ 2022년 3월 ] : 소울크라운(좌)과 엔젤(우)을 함께 기록한 모습 오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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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월시아 스프링복스hyb - 릴리(Lily)

[ 작성일 : 2023년 9월 6일 ] 하월시아의 실생은 취미가 스스로 한계를 규정해서 그렇지,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면 "아직도 무궁무진한 세계"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본인(하월시안)이 기르고 있는 하월시아 품종이 약 200~250여 종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이를 1세대만 부주와 모주로 조합하더라도 실생 조합 경우의 수는 엄청난데, 여기에 그치지 않고, 실행품 F1으로 추가 조합을 한다면... 더군다나, "하월시아 전문 농장"이라면 "기초 품종이 수천 개"이고, 여기서 이미 두 단계의 실생 과정을 거쳤으니, 이후에 실생 가능한 조합 경우의 수는 수십~수백만 가지로 늘어났을 것이다. 그야말로 한계를 모르는 세계인 것 같다. 물론, 그저 수학적인 실생 조합이 아닌 "효율"과 "확률"을 기준으로 먼저 레시피를 그린다고 생각한다. 그런 과정 속에서 상상을 하고, 5~7년 후에 생각했던 결과로 실생품이 자라주거나 예상치 못한 뜻밖의 모습으로 깜짝 놀라게 하는 과정이 실생의 기쁨일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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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월시아 피그마에아 - 마일드스노우 금(Mild Snow)

[ 작성일 : 2023년 9월 6일 ] 일상생활에 지쳐갈 때, 눈앞에 펼쳐지는 "익숙하지 않지만 아름다운 모습"을 바라보면 소위 말하는 "힐링(Healing)"을 경험한다. 아마도 하월시아를 처음 시작할 때의 내가 그랬던 것 같다. 그 당시 아들 녀석이 좋아하는 "만상"에 더해서, 눈이 쌓인 듯한 하얀 섬모가 내려앉아 있는 "피그마에아"의 모습은 기존 식물에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든 모습이었고, 이를 바라는 보는 동안 "안구 정화"를 느꼈던 것 같다. 이런 하월시아를 곁에 두고 싶어서 "피그마에아"를 두 농장에서 열심히 찾아다녔고, 그러다가 가격이 높지 않고, 소형종에 속하는 녀석이지만, 함께하고 싶은 포근함에 반해서 "마일드스노우"라는 하월시아 전문 농장(지양하월시아, 영농조합법인지양)의 실생 품종을 분양받았던 기억이다. [ 2023년 9월 5일 ] "하월시아 피그마에아 - 마일드스노우"는 2019년 봄부터 함께 하기 시작했었다. 아마도 농장(지양하월시아, 영농조합법인지양) 선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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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월시아 스프링복스 - 스프링복스 교배종 금

[ 작성일 : 2023년 9월 6일 ] "하월시아 금품종"을 모으기 시작한 시점이 아마도 2019년 겨울부터였던 것 같다. 주요 품종별로 금품종들을 식구로 키우면서, 이후에 실행금을 만들어보고 싶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러다가, 한국 하월시아 농장 중에 한 군데(주성농원)에서 인터넷 사이트에 게시한 판매글을 보고 구입했던 품종이다. 해당 농장의 실생품인지, 일본 실생품의 자구나 번식묘인지는 정확히 확인하지 못했고, 나중에 시간이 되면 별도로 문의하려고 한다. [ 2023년 9월 5일 ] 작은 소묘였는데, 3년 9개월의 성장을 통해, 이제는 거의 성체에 가까운 모습으로 자라주고 있다. 스프링복스 계열 중에 성장이 빠른 축에 속하는 품종을 이용한 실생으로 생각된다. 마계 혈통을 이어받은 실생묘로 교배했다면 아마도 지금 크기의 1/3~1/5도 장담하기 힘들 수 있겠다. 처음 분양받을 때 산반금과 호반금, 그리고 약간의 편호성도 있었는데, 지금은 신엽을 기준으로 모두 호반금으로 자리 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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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월시아 위미hyb - 엔젤(Angel, 지양)

[ 작성일 : 2023년 9월 7일 ] 하월시아 종류 중에서 대중적으로도 인기가 있고, 반려식물 추천 순위에서 상위 랭킹인 품종이 "하월시아 위미hyb - 엔젤(Angel)"인 것 같다. 물론, 일반인이 처음 접하게 되는 하월시아 종류는 아직도 "옵투사(Obtusa)"이긴 하지만, 이 종류를 제외하고 최근 하월시아 전문 농장(지양하월시아, 영농조합법인지양)에서 와디즈 펀딩으로 판매를 늘린 것이 "엔젤(Angel)"의 인기를 끌어올리는 계기였다고 생각한다. "하월시아 위미hyb - 엔젤(Angel)"은 앞서 게시했던 "소울 크라운(Soul Crown)"과 형제 묘라는 설도 있다. 아무래도 뒷창의 관상미나 전체적인 수형, 그리고 같은 실생가(가네코씨)의 실생품이라서 그렇게 판단하는 것 같다. 2022년 3월, 소울크라운(좌)과 엔젤(우)을 함께 기록한 모습 "소울 크라운(Soul Crown)"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이라서, 같이 키우면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품종이고,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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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월시아 옵투사 - 흑대옥금(黑大玉)

[ 작성일 : 2023년 9월 7일 ] "하월시아"는 여러 측면에서 "반려 식물로 함께하기 안성 맞춤인 식물"이라 생각해서 "추천" 하고 있다. 반려 동물과는 달리 하월시아는 수명이 정해져 있지 않아 긴 시간(평생)을 함께할 수 있고, 실생을 통해서 새로운 품종을 만들어 내기에 멈춰져있지 않으며, 그 어떤 식물보다도 다양한 관상미를 안겨 주는 특징 때문이지 않나 생각된다. 또한,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그냥 던져 놓으면 알아서 자라는 식물이라기보다는 일정 정도의 환경을 고민하고 맞추는 식집사의 관심과 사랑도 필요한 점이 오히려 "동반자로써 상호 보완 관계를 형성" 하고, 그래야 진정한 반려식물이라는 생각이다. 오늘 기록하는 품종은 하월시아에 입문하기 좋은 "하월시아 옵투사"이며, 이 중에서 금변이가 들어가 있는 일본 실생 명명품인 "흑대옥"의 "금변이"인 "흑대옥금"이다. [ 2023년 9월 7일 ] 모주 사진은 뒤로하고, 첫 번째 자구 5형제 중에서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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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월시아 스플렌덴스 - 지양 실생금

[ 작성일 : 2023년 9월 6일 ] 하월시아 종류 중에서 "스플렌덴스" 계열 하월시아 전문 농장 실생 단일묘이며, 백색의 산반금이 자리 잡은 "스플렌덴스 실생금"의 모습을 기록한다. 실행 조합 레시피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아무래도 "스플렌덴스"의 유명한 금품종이고, 호반금일 때 매력이 있는 "핑크팬더금"을 활용한 실생품은 아닐까 생각된다. 전체적인 수형이 "핑크 펜더"를 많이 닯아보여서 그리 생각해 봤다. 함께 하기 시작한 시점은 앞선 포스팅 개체와 마찬가지로 금품종을 모으기 시작했던 2020년 1월이다. [ 2023년 9월 5일 ] 전형적인 산반금이며, 백금의 색감이 강하다. 창이 짧지 않고 길죽하게 자라고 있으나, 최종 성체로 진화할 때도 이러한 특징을 가질지, 아니면 조금은 환엽 타입으로 짧아질지는 살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최근 성장성을 확인하기 위해서 3개월전과 지금의 모습을 비교하면, 여름동안에도 성장을 지속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문제는, 아직 성체로 가려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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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하월시아 '옵투사금'의 아름다운 모습들

[ 작성일 : 2023년 9월 8일 ] "하월시아"를 하나 둘씩 "반려 식물"로 늘려가기 시작하다가, 내 아이들(남매)을 담아주던 카메라를 반려 식물이라면서 이 녀석들에게는 사용하지 않고 있음을 반성하게 된 시기가 있다. 그 반성으로 당시에 함께하는 "옵투사들"과 "역광샷이 아름다운 녀석들"을 창틀에 모델로 세워 놓고 DSLR로 담던 추억이 있다. 핸드폰의 과거 기록을 뒤지다가 지나치긴 아까운 사진들이 있어서 몇회정도는 이런 사진들을 포스팅 해본다. 인물 사진도 그렇지만, 식물 사진에 있어서도 본인은 "역광"을 굉장히 좋아한다. 아마 남매들의 성장 사진과 스냅샷의 90%는 역광샷에 스트로보 촬영이었던 기억이 있다. 역광샷을 좋아하는 만큼 단렌즈에 대한 선호도도 높은 편이라서 대부분의 단렌즈 인물화각은 보유했고, 이때 접사렌즈 격인 60N을 식물용으로 구입했던 기억이 있다. 2019년, 지금이라면 안그랬을 수도 있겠지만, 이 당시 잘 자라다가 다음해에 생을 달리해서 보내버린 "하월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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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하월시아 옵투사 - '퍼플렌즈' 모습들(1/2)

[ 작성일 : 2023년 9월 8일 ] 반려 식물 하월시아와 함께했던 추억 사진, 두번째 주인공은 "하월시아 옵투사 - 퍼플렌즈" 모습이다. 창의 투명도가 아주 높은 품종이라서, 역광에 비친 모습은 다른 어떤 옵투사보다 아름다운 모델이 된다. 자꾸 과거 사진을 보다보니, 제습함에 있는 바디와 렌즈를 다시 꺼내고 싶은 생각이 든다. 주로 핸드폰으로 촬영하는 이유는 사실상 실내 촬영은 스트로보를 활용해서 촬영하긴 하는데, 어차피 인위적인 느낌도 들고 공간의 특성상 초첨거리가 필요해서 하나씩 별도 공간을 조성해서 꺼낼만한 시간적 여력이 없어, 핸드폰으로 담곤 한다. 허나, 이렇듯 자연광이 누워서 뒤로 비치는 아침 타이밍은 참기 힘들긴 하다. 아직도 예전 노트북에 보정 프로그램이 작동하는지를 우선 살피고, DSLR을 주말에라도 꺼내는 것을 생각해봐야겠다. [ 2019년 6월 1일 ] D800 + 60N [ 2019년 6월 1일 ] D800 + 60N [ 2019년 6월 1일 ] D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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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하월시아 - '아트로푸스카 뮤턴트' 모습들

[ 작성일 : 2023년 9월 8일 ] 지금은 고향집 아버지 작업실(화실)에서 자라고 있는 "아트로푸스카(Atrofusca) 뮤턴트"의 예전 모습이다. 참 오랜만에 다시 열어보는 것 같다. 투명도와 함께 뒤창도 아름다워서 정말 최고의 모델이 되는 품종이었다. 다시 담아 보고 싶다. [ 2019년 6월 15일 ] D800 + 60N [ 2019년 10월 20일 ] D800 + 60N [ 2019년 10월 20일 ] D800 + 60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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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하월시아 옵투사 - '퍼플렌즈' 모습들(2/2)

[ 작성일 : 2023년 9월 8일 ] 반려 식물로 처음 함께하곤 하는 "하월시아 옵투사"는 아름다운 창이 심장을 뛰게 만든다. "하월시아 옵투사"를 구분할 때, 창의 특징을 가지고 두 가지로 구분하는 것이 일반적이니,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투명도가 높아서 유리처럼 맑은 칭과 불투명한 느낌으로 오묘함을 주는 약간 우윳빛 창으로 구분된다. 보통은 투명도가 높은 창을 선호하긴 하는데, 본인은 각각의 매력이 모두 있다고 생각하며 오히려 유윳빛 창이 들어오는 "블루렌즈"나 "르네상스"를 조금 더 매력적으로 생각하고 있긴 하다. 모두 사람의 기호이니 옳고 그름이 아니라 "다름"으로 해석하고 이해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아래 첫 사진은 앞선 게시글에서 올렸던 "퍼플 렌즈"의 모습을 담았던 사진이다. 특히 이런 역광 사진에 있어서는 투명도가 높은 옵투사 최고의 모델이 된다. 투명도가 높은 옵투사의 대표주자인 "퍼플 렌즈"의 두 번째 사진들이다. 본인이 정말 좋아하는 사진이었던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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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하월시아 쿠페리 - 베누스타(Venusta) 모습들

[ 작성일 : 2023년 9월 8일 ] 오늘은 느닷없이 하월시아의 옛 추억이 담긴 서랍 속 사진들을 꺼내본 하루였던 것 같다. 마지막으로 꺼내본 사진은 불투명한 창, 그리고 섬모들이 자리 잡은 베누스타의 사진 기록이다. 역광에서 창에 불이 들어오는 듯한 모습이 심장을 콩당거리게 하는 것 같다. 이 녀석은 냉해로 생장점이 다쳐서 군생으로 다시 시작하고 있는데, 내년쯤에 다시금 원기 회복하면 꼭 다시 한번 담아 보고 싶다. [ 2019년 6월 23일 ] D800 + 60N [ 2019년 6월 23일 ] D800 + 60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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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월시아 콤프코렉타 - 화정금(華晶錦)

[ 작성일 : 2023년 9월 10일 ] 반려 식물로 여기며 하월시아와 함께 하기 시작하면서, 각 개체 마다 다른 식물을 넘어 하월시아 내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매력들에 매료되었던 것 같다. 그런 각 개체가 가진 고유한 매력에 더해서, 금변이가 들어선 녀석은 그렇지 않은 것들에서 느끼기 힘듬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그 하나가, 종잡을 수 없는 잎장마다의 금변이 모습을 기다리고 확인하는 과정때문인 것 같다. 이번 신엽은 산반금을 어떻게 품고 있을까? 혹시 금이 없는 것은 아닐까? 아니면 올금(고스트, 유령) 잎이 나오면 어떻게 하지? 등의 상상은 보는 내내 계속된다. 오늘 기록하는 녀석은 분갈이를 하려고 마음을 먹은 녀석이라서, 한달전에 성장기록을 했지만 분갈이전 모습을 기록으로 한번 더 남겨본다. 하월시아 전문농장(지양하월시아, 영농조합법인지양)에서 분양받은 "콤프코렉타(콤프토니아와 코렉타교배종) 화정금" 이고, 세력이 워낙 좋아 화분사이즈를 하나 올리고, 구엽을 제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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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하월시아 분갈이 - 화정금외 3종(9/10)

[ 작성일 : 2023년 9월 10일 ] 한낮은 아직 덥지만, 그래도 "가을이 다가오는 시점"이다. 이 시기에 하월시아를 키우는 식집사의 주말은 분주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여름 동안 티는 크게 안내도 힘들어했을 녀석들의 모습을 관찰한 후에 분갈이가 필요하다 판단되면 더 이상 미루지 않고 해주기 바쁘기 때문이다. 어제 예고했던, "하월시아 콤프코렉타 - 화정금"의 분갈이 외에 세 녀석을 하월시아 전문 농장(지양하월시아, 영농조합법인지양)을 찾아 분갈이를 마쳤다. 집에서 할까도 했지만, 요사이 배합토 믹스의 베이스가 되는 "농장의 배합토" 보유분이 바닥났기 때문이기도 하고, 분갈이 환경도 조금 편해서 농장을 찾았다. 오늘 분갈이를 했던 녀석들은 그럭저럭 건강한 여름을 보냈다고 생각한 개체들이었고,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서 화분 사이즈를 키우려고 분갈이를 진행했다. 참고로 본인(하월시안)은 "플라스틱 화분"을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로젯형은 원형슬릿", "만상과 옥선은 사각슬릿"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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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시아 옵투사 - OM옵투사 금(발렌타인 데이지, 와디즈)

[ 작성일 : 2023년 9월 11일 ] 하월시아의 많은 종류 중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종류로 "옵투사(Obtusa)"를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반려식물로 첫 추천 품종"으로 "하월시아 옵투사"를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하월시아 옵투사"는 일반적인 식물에서는 찾기 힘든, 보통 "알"이라고 표현하기도하는 동글동글한 포도알과 같은 잎이 특징이다. 여기에 다채로운 무늬와 함께 보석처럼 투명한 느낌까지 있어서 귀여움과 고급스러움이 공존하기 때문에 인기가 지속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옵투사"의 성장과정 속에서도 적지 않은 변화가 있고, 그 과정을 함께하는 반려식물로써의 의미가 충분하다. 다만, 여기에 한가지를 더하면 조금더 함께하는 재미를 더할 수 있게 되는데, 그것이 "금변이" 품종의 매력인 것으로 생각한다. 금변이는 잎이 하나 하나 나올때마다 가지는 무늬가 다를 수 있고, 금변이의 색상은 광량과 성장 수준에 따라서 변화하기도 하며, 번식되는 자구또한 신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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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시아 코렉타금 - 보르도(Bordeaux, 거인병계)

[ 작성일 : 2023년 9월 11일 ] "하월시아 종류"가 현재에도 이미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지만 "앞으로도 종의 증가세는 계속"될 것인데,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앞서 몇 개의 게시글에서도 언급했듯 "자가 수분"이 쉽지 않기에 "이종 교배가 활성화" 되었고 이것이 장점으로 작용해서 많은 실생묘들이 나오고 또 지속적으로 독립 개체로 인정받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반려 식물로 추천하는 최고의 식물"이 "하월시아"가 되고 있어, 더욱더 "하월시아는 반려 식물의 마지막이자 종착역", "하월시아는 반려 식물의 끝왕판"이라고 여겨지는 것 같다. 오늘 기록하는 "하월시아"는 몇 주 동안 계속해서 이름을 고민하던 녀석이고, 오늘에서야 드디어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품종으로는 "하월시아 코렉타금"로 구분할 수 있고, 더 정확히는 "하월시아 코렉타교배종금"으로 구분하는 것이 맞을 것 같고, 다른 품종과 교배된 품종이지만, "코렉타"의 품성이 전체적으로 아주 강한 녀석이다. 이 녀석의 부주는 "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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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월시아 코렉타금 - 베가실생(지양)

[ 작성일 : 2023년 9월 12일 ] 하월시아 종류 중에서 정말 좋아하는 품종인 "코렉타(Correcta)" 중에서 최근에 함께한 녀석의 성장 모습을 기록으로 남겨 본다. "하월시아 코렉타금 - 베가 실생"으로 기록하고 있고, 이 녀석은 뿌리 없이 올해 2월 농장에 있는 모주에서 자구를 떼어 분양받았었다. 그래서 뿌리는 잘 내리고 있는지, "금변이" 품종이기에 "금"의 발전은 어떤지 궁금해서 자꾸 들여다보게 되고, 또 자주 기록하게 된다. 여름을 보내면서 속 잎장 두 개 정도를 한꺼번에 밀어 올리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처음에 뿌리내릴 때 곰팡이균이 있어서 조심스레 처치했던 기억이 있는 데, 잘 이겨내고 오히려 초반에는 폭풍 성장 중이라고 할 수 있다. [ 2023년 9월 11일 ] 하월시아 코렉타 종류는 스스로 번식을 잘 하는 편이 아니라서 번식 방법으로는 "잎꽂이", "코어링(줄기절단)"을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다만, 요 녀석은 의도적인 번식이기보다는 모주가 자라면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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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하월시아 옵투사 - 블랙옵투사 모습들

[ 작성일 : 2023년 9월 12일 ] 과거, 주말 아침이면 동쪽 창틀에 하월시아를 올려 놓고, 부서지는 아침 햇살을 배경으로 하월시아를 모델 삼아 DSLR 셔터를 누르고 했었고, 지금 다시 꺼내봐도 생생한 사진이고, 예전 추억을 떠올리게 해서 조금씩 올려보고 있다. 오늘의 주인공은 "하월시아 - 블랙옵투사"이며, 단단히 잘 크면서 아담한 수형과 색감이 참 이뻤을때였던 것 같다. 지금은 방전되었겠지만, 이때는 라벨기로 출력해서 직접 네임텍을 만들어줬었는데, 사진을 보면서 다시금 라벨기를 꺼내볼까 생각해본다. [ 2019년 10월 6일 ] D800 + 60N [ 2019년 7월 14일 ] D800 + 60N [ 2019년 10월 6일 ] D800 + 60N [ 2019년 10월 20일 ] D800 + 60N [ 2019년 10월 20일 ] D800 + 60N 아래 모습은 떼샷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아마도 왼쪽부터 "수정 옵투사", "블랙 옵투사", "흑 옵투사", "특환 자렌즈 옵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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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하월시아 옵투사 - 흑옵투사 모습들

[ 작성일 : 2023년 9월 12일 ] 하월시아 사진을 뒤적이며 추억 여행을 떠나는 7탄인 것 같다. 일곱번째 주인공은 "하월시아 흑 옵투사"의 어릴적 모습이다. "하월시아 흑 옵투사"는 흔히 보이는 종류가 아니다. 어릴적 잎모양은 "하월시아 도도손(OB-1)"과 닮은 듯하지만, 무늬에서 일단 차이가 확연하고 성장하면서 포도알 같던 잎모양은 약간 길어지고, 자선이을 짙게 드리우며 돔을 형성하기에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옵투사이다. [ 2019년 10월 6일 ] D800 + 60N [ 2019년 6월 8일 ] D800 + 60N [ 2019년 10월 6일 ] D800 + 60N [ 2019년 10월 6일 ] D800 + 60N [ 2019년 6월 23일 ] D800 + 60N 흑 옵투사의 작년 모습을 참고로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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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월시아 바디아 - 명창금(이케다, AAA-S)

[ 작성일 : 2023년 9월 12일 ] "하월시아 키우기"에 있어서 가장 행복한 것은, 식집사의 곁에 올 때부터 최상의 컨더션이었고 이후 함께하는 기간에도 분갈이나 환경 변화에도 스트레스 없이 건강한 모습을 보는 것이 아닌가 싶다. 물론, 최상의 컨디션이 아니었고, 함께하면서 부침도 많아서 신경을 많이 썼던 녀석이 어느 순간부터 언제 그랬냐는 듯 자라는 것도 보람있는 일임에 틀림은 없고, 오히려 "반려 식물"의 의미에는 더 가까운 것일 수는 있다. 그래도, 아파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그 기간이 얼마가 되었든 보는 이도 힘들기에 처음부터 꾸준히 건강한 녀석이 심적인 스트레스를 덜고 행복감을 더 주는 것 같다. 이 녀석이 딱 이런 예에 맞는 녀석인 것 같다. [ 2023년 9월 12일 ] 올해 함께하게 된 녀석이고, "호반금"이기에 나름 까칠할 수도 있을 텐데, 그런 내색없이 지금껏 정말 최상의 컨디션으로 거실을 밝히고 있는 "바디아교배종 금"이다. 가장 최근에 기록했던 8월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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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하월시아 위미 - 흑사탕 모습들

[ 작성일 : 2023년 9월 13일 ] 하월시아와 함께 했던 과거 DSLR 스냅 일곱 번째 사진들을 열어 본다. 오늘 모은 사진은 "하월시아 위미 - 흑사탕"이고, 지금 자주 찾는 하월시아 전문농장(지양하월시아, 영농조합법인지양)에서 분양받은 첫 개체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것도 농장을 방문해서가 아니라, 인터넷 쇼핑몰에서 주문해서 받았던 기억이다. 군생으로 자라던 녀석에게 어느 순간 무름병이 와서, 살리지 못하고 떠나보낸 녀석이라서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추억을 되새겨본다. [ 2019년 6월 9일 ] D800 + 60N [ 2019년 6월 9일 ] D800 + 60N [ 2019년 6월 9일 ] D800 + 60N [ 2019년 10월 20일 ] D800 + 60N [ 2019년 10월 20일 ] D800 + 60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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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꽂이] 하월시아 코렉타 - 난(蘭)

[ 작성일 : 2023년 9월 13일 ] 어제는 베란다에서 함께하고 있는 하월시아들에게 물을 주는 날이었다. 며칠있으면 가을치고는 높던 낮 기온도 수그러 들것이라서 퇴근이후에 시원스레 관수를 진행했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출근전에 물반응을 살피려고 화분들을 살피다가, 우연찮게 "하월시아 코렉타 - 난" 잎꽂이 화분에서 자구를 발견했기에 이를 기록해본다. [ 2023년 9월 13일 ] 4개월전에 구엽이 새로 나오는 잎의 성장을 방해하고 있어서 분갈이 주기는 도래하지 않았지만 과감히 분갈이를 하고, 떼어낸 잎은 잎꽂이를 시도했었다. 새끼 손톱만한 잎까지 포함해서 여섯 개 잎은 기본 조치 후에 흙에 심었었다. 4개월이 지나는 동안 2개의 잎은 시들어서 뽑아내고 지금은 네장의 잎이 뿌리를 내리고 있는 상황이었다. 분갈이 과정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면 될 것 같다. 하월시아 코렉타 - 난(蘭) [ 작성일 : 2023년 6월 23일 ] 하월시아 품종 중에서 로젯형 중에서는 "코렉타(C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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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시아 만상 - 실생묘(지양하월시아)

[ 작성일 : 2023년 9월 13일 ] 하월시아 종류 중에서 "만상(Maughanii)"는 매니아 층을 중심으로 꾸준하게 인기를 얻어 왔고, 혹자는 "반려식물의 끝왕판은 하월시아"이고, "하월시아의 끝왕판은 만상"이라고 이야기 하곤 한다. 본인또한 "만상"은 기존 식물에서는 느낄 수 없는, 그리고 "반려"에 의미에 딱 들어 맞기에 동의하는 편이다. 오늘 기록하는 "하월시아 만상"은 지난 주말에 농장(지양하월시아, 영농조합법인지양)에서 분양 받아 온 새식구이다. 아직 명명되지 않은 준성체의 농장 실생 만상이며 오래도록 농장을 방문할 때마다 눈여겨 본 만상이기에, 잎꽂이 번식묘의 크기가 분양할 수준이 안되지만 "장화신은 고양이 눈"으로 농장주를 설득해서 식구로 함께하게 되었다. "지양하월시아(영농조합법인 지양)"은 전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하월시아 전문 농장 답게, 구석 구석을 살피면 아직 명명되진 않았지만 글로벌 매니아들의 눈을 번쩍이게 하는 멋진 실생품들이 쉽게 확인된다. 개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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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시아 옵투사 - 도도손(OB-1)

[ 작성일 : 2023년 9월 13일 ] "하월시아 옵투사"는 "반려 식물"로 하월시아를 입문하는 취미가들에게 인기 있는 품종이다. 오늘 기록하는 "도도손(OB-1)"을 처음 보는 취미가들의 한결 같은 감탄사는 "귀엽다"였던 것 같다. 아무래도 존 식물이 뾰쪽한 느낌의 잎이라면, 둥글둥글한 포도송이 느낌을 주고, 창에서는 반짝반짝 윤택이나는 그 느낌 때문에 그런 감탄사가 나오는 것 같다. [ 2023년 9월 12일 ] "하월시아 옵투사"들이 그렇지만, 소묘로 시작해서 약 4년정도면 거의 성체로 성장한다. 만상의 경우 10년이 넘는 것을 보면 상대적으로 성장성이 빠르다고 할 수 있다. 옵투사를 기를 때는 결정의 순간이 찾아오곤 한다. 이렇게 소묘에서 3~4년 전후가 되면, 자구나 나오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첫번째는 "자구를 분리"하면서 화분을 늘리거나 선물을 할지, 자구를 떼지 않고 그냥 키우면서 "군생으로 키울지"의 결정일 것이다. 물론, 이 선택에서의 전제 조건은 "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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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월시아 픽타 - 다크헤븐금(Dark Heaven)

[ 2023년 9월 13일 ] 하월시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시간이 날 때 미리 사진들을 저장 기능으로 업로드 해놓고 예약 발행을 하곤 한다. 오늘 기록으로 올리는 녀석은, 지난주에 저장했던 사진들인데 마무리를 못해서 게시하지 않았던 것 같다. 더 늦으면 새로 기록해야 할 것 같아서, 뒤늦게 공유해 본다. 하월시아 종류 중에서 "만상"이나 "옥선"이 특이한 모양으로 관심을 가진다면, "픽타"와 "코렉타"는 마치 "꽃을 연상하는 아름다움"으로 관심을 받는 품종이라고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브로치" 또는 "코사지" 느낌을 주는 "픽타"와 "코렉타"를 좋아한다. 또한 "픽타금"는 검은색 바디인 "흑"픽타류가 색대비 매력이 높아서 선호하는 편이다. 이러한 본인의 기호에 모든 것이 최적으로 들어 맞았던 녀석이 바로 "하월시아 픽타 - 다크헤븐금"이었다. 오래전에 농장(지양하월시아, 영농조합법인지양)에서 "흑픽타금"을 지속적으로 문의했었고, 모주는 없지만 번식 묘 두 개 정도를 확인한 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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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월시아 옵투사 - 실생금(ALEE-75)

[ 작성일 : 2023년 9월 14일 ] 아침 출근 전 커피 한잔을 타서 들고 거실과 베란다의 반려 식물들의 모습을 살피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몇해전부터 하루도 빼먹지 않는 일상으로 자리 잡았은 것 같다. 그러면서 오늘이나 내일에 기록할 하월시아를 찾아 보고, 눈 맞춤하면서 예전 기억을 떠올리곤 한다. 오늘은 사진을 중심으로 기록해보려고 하고, 주인공은 "하월시아 옵투사금 ALEE-75"라고 구분하는 녀석이다. 이 녀석은 취마가이신 "아리나라님"의 실생 단일묘이며, "아리나라님"은 하월시아의 분류 중에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옵투사(Obtusa)"에 있어서는 한국에서 가장 다양하고 많은 개체수를 키우시는 분으로 유명하다. 또한, 여기서 멈추지 않고 그 다양성을 기반으로 많은 실생품들을 키워내고 계시기도 한다. 이 분은 실생 옵투사금을 올 봄에 받을 수 있었고, 본인의 보답으로는 최선의 방법을 모두 다해서 야무지고 아름답게 키워내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아마도 그 결실을 맺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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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하월시아 - 그린젬(Green gem) 모습들

[ 작성일 : 2023년 9월 14일 ] 하월시아와 함께 했던 과거 DSLR 스냅 여덟 번째 사진들을 열어 본다. 오늘 모은 사진은 "하월시아 그린젬"이고, 아쉽게 지금은 곁에 없는 품종이다. 이상하게 이 품종은 내 곁을 오래 머물지 않고 무름병으로 떠났다. 그것도 한 번이 아니라 두 번씩이나 그랬다. 소형종이지만, 이름과 같이 "초록빛 보석"처럼 햇살을 받으면 정말 찬란하게 빛나는 품종이라 정말 좋아했었는데, 지금 봐도 너무 예쁘다. 예전 하월시아 DSLR 스냅을 꺼내면서 시간을 되돌리는 맛이 있는데, 단점도 있다. 아쉽게 곁을 떠난 녀석들은 다시금 곁에 두고 싶은 생각이 든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이 녀석은 조만간 다시 품어야 할 것 같다. [ 2019년 6월 23일 ] D800 + 60N [ 2019년 6월 23일 ] D800 + 60N [ 2019년 6월 23일 ] D800 + 60N [ 2019년 10월 20일 ] D800 + 60N [ 2019년 10월 20일 ] D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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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월시아 바디아 - 라이온킹(Lion King) 금

[ 작성일 : 2023년 9월 14일 ] 하월시아 종류 중에서 좋아 하지 않는 녀석들이 없지만, "바디아(Badia)"의 단단한 바디와 거칠면서 아름다운 품성을 많이 좋아 한다. 그래서, 적지 않은 종류의 "바디아(Badia)"를 키우고 있긴 한데, 그 중에 "금변이"의 화려함을 갖춘 이 녀석은 자주 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흑사자"라는 바디아에서 교배를 통해서 나온 품종으로 알고 있는데, "흑사자"보다 덩치가 약 1.3~1.5배로 큰 품성을 가지고 있고, 여기에 "산반금"이 화려한 "라이온킹 금" 모습을 기록한다. [ 2023년 9월 14일 ] 한달전에도 기록했지만, 자꾸 눈길이 가기에 또 핸드폰 카메라의 모델이 된 것 같다. 하월시아 중에서 "바디아"는 생각보다 키움에 있어서 까칠한 편이다. 그 예로 튼실한 자구라도 뿌리 내리고 안착하는 데 길게는 8개월이상이 소요된 경험이 있다. 그리고 분갈이로 인한 스트레스도 적지 않게 받는 편이다. 그렇기에 다른 "하월시아"보다 곁에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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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시아 픽타 - 실생 단일묘(지양하월시아)

[ 작성일 : 2023년 9월 14일 ] "하월시아 종류" 중에 선호도를 꼽을 수는 없지만, "내 눈길을 사로잡았던 순서"는 있었던 것 같다. 제일 처음은 독특한 형상과 무늬가 매력적인 "만상"이었고, 이어서 눈 내린 듯한 모습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피그마에아", 키움에 대해서 고민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웃자람이 적고 시원스러운 수형의 "바디아", 그리고 옷 장신구처럼 아름다움을 품고 또 뽐내는 "픽타"와 ""코렉타" 의 흐름이었던 것 같다. 특히, "하월시아 픽타"에 대해서는 시기상으로는 2019년에 본인의 관심이 집중되었던 것 같다. 이 당시에는 하월시아 전문농장(지양하월시아, 영농조합법인 지양)을 한 달에 두 번 이상 방문하면서 농장의 수많은 실생 픽타의 유묘에서 소묘, 성체까지 반복해서 자주 살피던 시기였다. 그러다 그 해 초겨울에 식구로 품고,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는 픽타를 기록해 본다. [ 2023년 9월 12일 ] 픽타의 관상미 중에 "입체감"을 보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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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갈이] 하월시아 위미 - 대형 몰도르(Mordor, Sauron)

[ 작성일 : 2023년 9월 18일 ] 하월시아 종류 중에서 우둘투둘한 돌기가 특징인 "위미(H.winii)" 교배종 "몰도르(Mordor)", 이 중에서 "대형 몰도르(Mordor)"를 "사우론(Sauron)"으로 재분류한다고 한다. 실제 잎의 크기가 일반 "몰도르"의 2~3배 정도는 되는 것 같으니, 이름을 달리 부르는 게 맞는 것 같다. 아무래도 "반지의 제왕"에서 얻은 이름들에서 연속성을 부여한 것 같다. 여름을 보내면서 잎장 수축과 하엽이 보였다. 스스로 다시 활착되길 기다려도 되지만 통통함을 조금 더 빨리, 조금 더 오래 보고 싶어서 지난 주말에 분갈이하면서 뿌리도 다듬었고, 기록으로 남겨 본다. [ 사진 : 2023년 9월 17일 / 분갈이 : 2023년 9월 16일(토) ] 분갈이 2023년 9월 16일(토), 기록 사진 2023년 9월 17일(일) [일상]하월시아 위미 - 대형 몰도르(Mordor, Sauron) [ 작성일 : 2023년 5월 31일 ] 1년 전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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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갈이] 하월시아 콤프토니아 - 농백운

[ 작성일 : 2023년 9월 18일 ] 지난 주말('23.9.16) 농장에서 분갈이했던 녀석은 "대형 몰도르-사우론", "농백운 콤프토니아", "마계실생", 그리고 "코렉타 홍산반금"이었고, 앞선 "사우론(대형몰도르)"에 이어 두 번째 녀석인 "농백운 콤프토니아" 분갈이 모습을 기록해 본다. [ 사진 : 2023년 9월 17일 / 분갈이 : 2023년 9월 16일(토) ] [일상] 하월시아 콤프토니아 - 농백운 [ 작성일 : 2023년 8월 26일 ] 자라온 시간을 반영하듯,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름처럼 "진한 백운(하... blog.naver.com 이 녀석은 자구 위치가 분리하기 모호한 곳에서 자라고 있고, 군생으로도 나름의 멋이 있어서 앞으로도 군생으로 키워보려고 한다. 여름도 잘 보낸 녀석이지만 성장성이 좋다 보니, 기존 화분이 작아서 화분 크기를 키우기 위해 분갈이를 진행했다. "백운(하얀색 구름처럼 번지는 문양)"이 매력적인 아이들은 시간이 꽤 지나야 제 멋을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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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월시아 옵투사 - OM옵투사 금(발렌타인 데이지, 9/18)

[ 작성일 : 2023년 9월 18일 ] 일주일에 한 번씩 성장 기록을 남길 계획인 "옵투사 OM금(TC)" 모습이다. (유통명 : 발렌타인 데이지 - 지양, 와디즈펀딩) D+7일이 경과한 모습이며, 지난번에는 농장 분양 당시의 모습과 분갈이하면서 확인된 뿌리 모습 등을 기록했었다. 사실, 지난번 기록에서 분갈이 시점에 확인했던 뿌리가 너무 좋아서 놀랐던 점을 의견으로 남겼었다. 그리고 그날 바로 관수를 한 후, 다음날 저녁에 "물반응"을 살폈었다. "물반응"을 살피는 방법은 육안으로 상태를 보는 것도 있지만, 살짝 손가락을 이용해서 잎장의 단단함을 느끼곤 한다. 다음날 손가락으로 잎장의 단단함을 체크했던 물반응에도 깜짝 놀랐다. 24시간 전과 달리 "돌덩이"처럼 단단한 촉감을 느꼈고, 이는 그만큼 뿌리가 제구실을 바로 시작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현상이다. [ 2023년 9월 18일 / 분양 D+7일 ] [ 분양일 : 2023년 9월 11일 ] 하월시아 옵투사 - OM옵투사 금(발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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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월시아 만상 - 코로나(Corona, 일반 vs. 조직배양)

[ 작성일 : 2023년 9월 18일 ] 하월시아 종류 중에서 다른 식물들과 외형 상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것이 "만상"과 "옥선"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중에서 "만상"은 잘린듯한 단면에 담긴 무늬와 전체적인 수형과 색감 등이 관상 포인트가 된다고 할 수 있다. 오늘 기록하는 "하월시아 만상 코로나(Corona)"는 "만상" 중에서는 독보적인 모습을 자랑하는 녀석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은 키우고 있는 "하월시아 만상 - 코로나(Corona)" 두 개체의 성장 모습을 함께 기록해 보려고 한다. [ 2023년 9월 18일 ] 좌상단은 일반 번식 묘(잎꽂이 번식)이고, 우하단은 조직 배양 번식 묘로 추정하는 개체이다. 일반 번식 묘를 키우는 중에 우연찮게 조직 배양 소묘로 구하게 되어 2019년부터는 두 개체를 같이 키우고 있다. 우선, 코로나의 성체 모습을 상기해 보면 아래 사진과 같다. 일본 실생가인 "가네코 씨"의 작품으로 만상 "밀레니엄"과 "신기루"의 실생 조합 중에서 선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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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꽂이] 하월시아 스플렌덴스 - 야상의숲(Night Forest)

[ 작성일 : 2023년 9월 18일 ] 하월시아 종류 중에서 "호반금"의 금변이를 매력적으로 담아내는 종류가 "스플렌덴스"이고, 그중에서 화려함에 있어서는 손에 꼽히는 것이 "야상의 숲"이라고 생각한다. 6월 초에 곧 말라서 사라질 오래된 구엽 네 장을 제거하면서 수형을 다시 잡고, 화분크기를 키우기 위해 분갈이를 진행했었고, 이때 제거한 잎을 잎꽂이 했었다. "호반금 잎꽂이"에서 다시 호반금이 나오는 경우는 아주 희박하고, 많은 경우 올금이 나와서 얼마 살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거나, 극단적으로 무지(금이 없는) 묘가 나오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잎꽂이를 시도해봤었다. [ 2023년 9월 18일 ] [일상] 하월시아 스플렌덴스 - 야상의숲(Night Forest) 올해 여름을 돌이켜보면, 매순간 혹시나 키우는 하월시아들에게 위기가 닥치지 않을까 염려하면서 보낸 것 ... blog.naver.com 약 100일이 지난 오늘 아침, 꽂았던 잎 네 장 중 세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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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갈이] 하월시아 스프링복스 - 마계교배종

[ 작성일 : 2023년 9월 19일 ] 지난 주말 분갈이 기록 세 번째 녀석인, "하월시아 스프링복스 마계 교배종" 모습이다. 다른 마계 실생과 비교해서는 조금 더 광량이 많아야 자줏빛 색으로 물드는 특징을 가진 환엽성이 개체이고, 마계의 형질을 닮아서 낮게 깔리며 자라는 녀석이다. [ 사진 : 2023년 9월 17일 / 분갈이 : 2023년 9월 16일(토) ] 하월시아 스프링복스 - 마계교배종 [ 작성일 : 2023년 7월 14일 ] 하월시아를 식구로 맞이해서 키우기 시작하면서, 스프링복스 마계류에 대한 ... blog.naver.com 여름에 오래된 뿌리를 잃고 새 뿌리를 내리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는 개체였고, 로젯형은 원형에 심어야 관리와 관상 미가 올라가는 점, 그리고 성장을 위해서 화분 사이즈를 키우는 점까지 고려해서 분갈이 대상으로 낙점했다. 뿌리는 약 두 가닥 정도를 남기고, 기존 구엽 두 장을 제거하면서 뿌리줄기도 깔끔하게 다듬는 분갈이를 진행했다. 이 녀석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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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월시아 옥선 - 이케다 실생, 잎 떼기

[ 작성일 : 2023년 9월 19일 ] 하월시아 "옥선(玉扇)" 일자 형태로 계속 자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키우는 과정에 있어서 다른 하월시아 종류와 달리 한 가지 작업(?)인 잎떼기를 지속적으로 해줘야 한다. 하원시아 종류 중에서 "옥선(玉扇)"은 한자 표기에서 알 수 있듯 흔히 우리들이 알고 있는 여름에 사용하는 부채의 펼친 모습이며, 외래어 표기 "Trucata"는 라틴어 유래이고 잘린 모습을 의미한다고 한다. 이를 종합하면 일자로 펼쳐지는 부채 모습으로 자라면서 상단부는 잘린 듯한 모습이 그 특징으로 정리할 수 있겠다. ※ 기존 게시글 : [일상] 하월시아 옥선 - 이케다실생(A-72) https://blog.naver.com/haworthian/223194966820 잎을 떼어내는 것을 반복적으로 해줘야 하는 이유는, 양쪽 잎이 자라면서 점점 잎이 땅에 가깝게 밀리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가운데에서 나오는 신엽이 눌려서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거나 수형이 "S"자로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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