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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 산행 채취시기 맞추기 힘드네요.

두번째 두릅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자연산 산두릅은 채취시기를 맞추기 참 힘들다는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마지막에 첫번째 두릅 산행기 링크도 남겨 둘께요. 다른 자리는 얼마나 올라 왔는지 둘러보고 첫번째 산행에서 남겨 두고 온것들을 채취하러 갔었는데 다른 자리들은 아직도 모두 총알이고 (살짝만 피었고) 첫번째 산행지도 아직도 많이 크지 않았고 총알인 두릅도 역시 있어서 또 반은 남겨 두고 왔습니다. 산두릅 채취시기를 맞추기가 참 힘드네요. 그리고 모두 같이 올라오는것이 아니기에 두세번은 기본으로 와야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판매할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이정도 크기라도 채취 합니다. 작아서 먹을건 없지만 먹기에 좋기때문에 저는 선호합니다. 대신 한나무에서 절때 두번 채취하지 않고 아래에 올라는 눈들도 채취하지 않습니다. 이정 크기면 상품이겠네요. 이정도도 딱 좋은것 같습니다. 씨알 굵기가 참 좋습니다. 통통하게 살이 올랐습니다. 하루종일 햇빛이 많이드는 지역이라 그런게 아닐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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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종류,멍석딸기 새싹,효능

멍석딸기 멍석딸기 새싹이 올라와 있습니다. 멍석딸기 새싹을 보니 한동안 잊고 지냇던 산딸기가 떠오르며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산을 알기전엔 산딸기는 한가지인줄 알았지만 산을 알고나선 국내에 자생하는 산딸기가 꽤 많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멍석딸기도 산딸기 종류의 한가지인데요. 국내에 자생하는 산딸기를 대충나열해보면 산딸기, 뱀딸기, 줄딸기, 멍석딸기, 장딸기, 곰딸기, 거지딸기, 수리딸기, 복분자, 겨울딸기, 오엽딸기, 섬딸기 등등 나열하기 힘들정도 많습니다. 멍석딸기 새싹 뱀딸기는 대부분 아실거고 많은 종류의 산딸기 중에서 제가 생각할땐 산에서 자주 만날수 있는 산딸기와 멍석딸기, 줄딸기등 3가지 정도만 구분 하실수 있으면 베스트입니다. 산딸기,멍석딸기는 비슷하게 생겼지만 맛이 조금 다르기 때문에 구분할수 있으면 좋은데 멍석딸기의 과육이 더 크고 더 시큼합니다. 이건 나중에 비교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특히나 줄딸기를 모르신다면 꼭 이번 봄엔 익혀 보시기바랍니다. 이유는 맛이 매우 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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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효능

한국의 산나물 : 무릇 들보다 산이나 산기슭에 자라는 여러살이풀 무릇은 생소한 식물이지만 예전 꽃을 꽃으로 보지 않고, 먹을 것으로 보았을 그 어려웠다는 시절 엿처럼 삶아 무릇 조청을 만들어 아이들이 간식으로 먹거나 구황 식물로 먹었을만큼 친숙했던 식물이라고합니다. 무릇 조청은 무릇을 짓찧어서 엿기름물과 함께 5-6시간 삭힌 뒤 건더기는 버리고 삭은 물만 서서히 끓여 조청으로 만든다고 하는데요. 무릇 조청은 어떤 음식이었는지 잘 상상이 되지 않지만 아이들이 먹은 만큼 단맛이 나지 않았을까요.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이것을 알고 있었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만흔 세월동안 하나하나 다 해봤던것이겠죠? 언젠간 한번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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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냉이

한국의 산나물 : '미나리냉이' 몇일전 봄비가 내린후 많은 식물들이 올라왔는데 미나리냉이도 여기저기 진작에 올라와 세력을 키우고 있었습니다. 많은 냉이 종류들 중에서 냉이,말냉이,황새냉이 다음으로 많이 보이는 냉이가 미나리냉이라 생각합니다. 산지 어느곳에서든 볼수 있는 미나리냉이는 잎은 미나리를 닮았고 5~6월에 피는 꽃은 냉이 꽃을 닮았기에 이름이 미나리냉이가 되었다고합니다. 지금보다 4월 초쯤 좀더 자랐을때 전초를 꺾어 나물로 먹을수 있는 미나리냉이는 군락으로 자라기에 금방 먹을만큼 채취할수 있으며 살짝 데쳐서 먹거나 그냥 무침으로 먹는데 약간 매운맛이 있고 얼얼한 맛과 향이있는데 그때문에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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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꽃

개암나무는 전국 어느산이든 흔하게 만날수 있는 나무입니다. 개암나무를 알고 있으면 좋은게 가을에 고소하고 맛있는 열매를 맺기 때문입니다. 열매는 일명 조선 헤이즐넛입니다. 우리가 모를뿐 모든 나무는 꽃이 피는데 개암나무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진의 모습이 개암나무의 꽃입니다. 저도 개암나무를 모를때에는 주렁 주렁 달린 저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는데 우리 상식을 벗어나는 꽃이라서 말입니다. 빨간색 꽃이 암꽃이며 노란색으로 길게 늘어뜨려 진것이 수꽃입니다. 개암나무 꽃은 곤충이 아닌 바람의 힘을 빌려 수정을 시도 한다고 하는데요. 바람을 이용하여 꽃가루를 전달하는 대표적인 ‘풍매화’인것입니다. 바람을 타고 날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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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물 효능

봄이 점점 다가오니 산에도 사람이 점점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저도 점점 더 자주가게되는것 같은데요 갈때마다 산은 변해있는데 변화를 알아채려니 따라가기 힘듭니다. 한국의 산나물/들나물 : '돌나물' 오늘은 돈나물(돌나물)을 만났습니다. 돈나물을 보자마자 맛봐야 하는데요. 통통하고 싱그러워보여서 그렇게 하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하나 뜯어 맛을 봤는데요. 와~ 정말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아삭아삭하니 초고추장이 바로 생각나더라구요. 한번 먹을 만큼만 뜯어 챙겼습니다. 돌나물은 산이나 들 물기가 많은곳, 바위나 돌이 있는 곳에 자라는 여러해살이 식물이며, 어린 잎과 줄기를 초고추장에 무쳐 먹거나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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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신나물 효능, 큰뱀무와 차이

한국의 산나물 '짚신나물' 짚신나물은 산지의 길가나 임도 옆에 흔히 자라는 식물입니다. 짚신나물의 씨가 갈퀴같이 생긴 빳빳한 털이 나있는데 먼 옛날 우리 조상님들이 짚신을 신고 다닐때 짚신에 잘 붙었다고해서 짚신나물이라는 귀여운 이름을 얻게되었다고합니다. 그래서 짚신나물이 길가쪽에 잘 보이나봅니다. 누군가 지나가는 곳에 있어야 번식에 유리하니까요. 짚신나물은 새싹이 나오는 모습도 힘차지만 조금씩 조금씩 자라는 모습을 봐도 먹고 싶을 만큼 윤기 있고 싱싱해보이는데요. 어린순을 나물로 먹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쓴맛이 강하기 때문에 데쳐 먹어야하며 데친 후에도 찬물에 우려쓴맛이 없애야 맛있게 먹을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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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제비꽃

제비꽃 시즌입니다. 산 여기저기 제비꽃이 피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비꽃 시즌이라고 당당히 외쳤지만 정작 저는 수많은 제비꽃 중에 5가지의 제비꽃 밖에 구분할 줄 모릅니다. 제비꽃은 공부좀 해본 사람들도 고개를 흔들 정도로 종류가 많아서 그런데요. 식물학자나 특별한 목적이 있는 분들이 아니라면 대부분 포기하게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제비꽃이 50 여가지가 넘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일찌감치 포기했었는데 또 다시 의욕이 생겼다가 포기했다가 왔다 갔다 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제가 사는곳 주위에 많이 나오는 제비꽃 몇가지만 알고 있는데요. 그중 한가지인인 남산 제비꽃을 만났습니다. 남산 제비꽃은 남산에서 처음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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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나무 꽃 ,살구씨 효능 부작용

남부지방은 지금 살구나무 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고 피기 시작 했습니다. . 살구꽃도 이렇게 아름답기 때문에 봄철 꼭 보아야 하는 꽃인데요. 보통 매화꽃 다음엔 벚꽃이라 생각하지만 그 사이에 피는 꽃나무들이 많습니다. 산수유,생강나무,개나리, 진달래 등이 있죠. 그리고 진달래가 피고난 후 연이어 살구꽃이 핍니다. 저는 매일 지나가는 곳에 있는 살구나무라 이 꽃이 살구꽃인지 바로 알지만 첨보는 사람은 이것이 매화인지 벚꽃인지 궁금해할것 같습니다. 꽃이 매화꽃인지 벚꽃인지 구분하기 힘들기 때문인데요. 살구도 매화,벚나무와 같은 집안 나무이기 때문에 일반인인 우리가 꽃을 보고 바로 구분하긴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거의 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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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쑥

한국의 들나물 : '재쑥' 지난달 무엇인지 모르는 새순을 봤었고, 갯당근 이라 믿고 있었는데 오늘 지나다 노란 꽃이 핀것을 보고 갯당근이 아닌 '재쑥' 이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재쑥은 들에 흔히 자랄것만 같은 식물이지만 또 잘 안보이는 식물이기도 한데요. 재쑥은 두해살이풀이며 키는 30~70cm 정도 자라고 들의 빈자리에 자른 식물입니다. 남부 지방은 3월 중순부터 꽃이 피며 노란색 꽃이 가지 끝에 총상으로 달립니다. 꽃이 지고나면 3cm 정도의 길이를 가진 꼬투리가 생기고 열매를 맺습니다. 원산지를 알수 없는 귀화 식물이라고하며 유럽어딘가에서 온것이라 추정하며, 재쑥이라 부르는데 이름의 유래도 알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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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나도나물,꽃마리,장미세덤(장미기린초)

밤 낮으로 기온차가 좀있는 계절이지만 남부지방 3월의 산에는 벌써 새순을 올리는 나무들이 있었는데요. 이나무들은 꽃보다 잎으로 먼저 피우나 봅니다. 병꽃나무 나무 새순 입니다.거의 1등으로 갈색 뿐인 산에 푸름으로 물들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쥐똥나무 새순도 새롭게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줄기속에 국수같은 수가 들어 있는 국수나무 새순입니다. 찔레나무 새순처럼 먹을수 있습니다. 딱총나무 새순입니다. 딱총나무 새순은 맛있는 고급 산채중 하나입니다. 새순을 녹차 만드는 방법으로 덖어서 차를 만들면, 얼핏 녹차와 착각할 정도로 비슷한 맛을 가진 으름덩굴의 새순입니다. 역시 새순을 나물로 해먹을수 있는 회잎나무 새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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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나물(연삼) 효능

한국의 산나물 '바디나물' 3.26일, 연삼(바디나물)도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어릴때에는 무엇이든 귀여운것 같습니다. 연삼은 딱 보기에도 약초 같이 생겼고 좋은 약초일거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식물인데요. 여러해살이 식물이라 뿌리가 실하고 캐어보면 한약 냄새가 나는게 약성이 좋을것 같아 보이기도합니다. 하지만 실제 효능도 좋은 약초인것 같은데 사람들이 알아도 찾지 않는 약초 같기도하고, 많이 흔한데요 사람들이 캐어가지 않으니 군락을 이루고 사는 식물입니다. (약초꾼도 잘 캐지 않는것 같습니다.) 연삼이 당뇨에 좋다고 하는데 정말인지 개인적으로 정말 궁금한 부분입니다. 연삼을 먹는법은 입과 줄기 뿌리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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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 효능

계곡은 봄비를 이용해 겨울을 씻어내고 있고, 봄이와서 신난 국수나무 새순의 재잘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은 작은 계곡입니다. 참나무에는 팥빵이 열리고 있고...? 외딴 산속, 나무에 왠 팥빵이....??? (연출 아님) 산벚나무는 꽃망을 터트렸고 조금더 올라가 옆을보니 참나무 낙엽 속에서 엉겅퀴가 언제올라 왔는지 지나는 사람을 반깁니다. 한국의 산나물 '엉겅퀴' 산과 들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식물입니다.엉겅퀴는 우리나라에 20여 가지가 있다고 하는데요. 저는 식물학자가 아니니 산에서 주로 많이 만날수 있는 엉겅퀴 하나만 기억하기로 했습니다. 엉겅퀴는 잡초 취급 받다가 요즘은 간에 좋은 식물로써 귀한 대접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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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오리나무 꽃

물오리나무 꽃이 활짝 폈습니다. 암꽃도 수꽃 모두가 부풀어 올라 있습니다. 따지고보면 산에서 가장 꽃이 먼저 피는 나무는 오리나무나 개암나무가 아닐까요.. 우리가 생각하는 예쁜꽃이 아니라 눈에 띄지 않아 외면하고 있는건지도 모릅니다. 사람들이 그러거나 말거나 물오리나무는 3월초부터 꽃을 피웠고 지금쯤 많은 일들을 하고 있을것 같습니다. 오리나무 꽃은 암수모두 겨울엔 다부진 느낌의 초록색이었다가 점점 봄이 다가오면 암꽃은 빨갛게 변하고 수꽃은 노란색으로 변하면서 부풀어 오르는데 바람에 몸을 맡겨 수정한다고합니다. 아름답고 신기합니다. 물오리나무는 오리나무 종류중 한가지이며 염료로 쓴다는 뜻의 물감나무(물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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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나무 꽃

생강나무 꽃이 피고 있습니다. 여긴 남부지방이라 일찍 구경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설레는 마음으로 가까이 다가가 보니 은은한 향기가 진동했습니다. 그 순간이 지금도 잊혀 지지 않네요. 생강나무 꽃을 보아야 정말 봄이라는것을 인정하게됩니다. 저의 봄은 복수초도 변산바람꽃도 아닌 생강나무 꽃으로 시작합니다. 제가 8년전 산에 관심을 가졌을때 가장 먼저 본 꽃이 생강나무 이기 때문입니다. 가지에서 생강 냄새를 처음 체험 했을때도 기억 나네요. 이런것이 있다는걸 알고 푹 빠졋던 기억이 납니다. 꽃을 보니 생강나무 가지를 꺽어 생강나무 꽃차를 만들어 보겠다고.. 시도 했던 기억도 납니다. 이 시기 생강나무 꽃으로 담금주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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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 겨울눈과 열매

오늘은 봄비가 촉촉히 내렸는데 그래도 임도쪽이라도 가볼까 하다가 꿉꿉하니 포기합니다. 도서관, 미용실 갔다가 조용한 곳에 박아 놓고 혼자 책보고 담주 할거 정리하고 등등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금 늦은 밤이지만 저는 살짝 덥네요. 그래서 창문을 살짝 열어는데 블로그 보기 적당합니다. 봄인데 저는 아직도 겨울눈 타령입니다. 겨울에 볼 수 있는 나무가 500여가지가 넘는다고 하는데 작년 겨울부터 오늘까지 10%도 못 본것 같습니다. 더 부지런히 봤어야 하는데.. 아쉬움이 남기도합니다. 다시 겨울은 오니.. 몇일전 찍어둔 철쭉을 올려봅니다. 철쭉의 이름은 원래 '양척촉' 이었다고 하는데요. 머뭇거릴 '척'에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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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철쭉 끝눈 꽃눈 겨울 열매

산철쭉입니다. 철쭉은 '철쭉'과 '산철쭉' 두 종류가 우리나라 산에 자생합니다. 둘다 사람을 머뭇거리게 하는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건 같지만 살아가는 환경이나 잎, 겨울눈, 모양등은 다릅니다. 산철쭉 꽃눈은 가지 끝에 달리고 털이 많은 잎으로 감싸져 보호 받습니다. 마치 봄에 새로나온 새순 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잘 안보이지만 아래쪽에 조그만한 곁눈이 보이는데 이것은 장차 잎이될 산철쭉 잎눈입니다. 앞으로 아름다운 꽃이될 꽃눈들이 겨울을 무사히 넘기고 옹기종기 햇살을 받고 있습니다. 이 산철쭉을 본곳은 산 8부 위치였는데 정상부위에 가까운 곳이지만 경사도가 20도 되지 않을만큼 완만한 곳 이었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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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에 올라온 원추리 새싹과 효능

한국의 산나물 '원추리' "왼초 사이소" 봄비가 왔었는데 달라진 것이 있는지 살펴보니 원추리가 낙옆을 헤치고 고개를 내밀고 있었습니다. 원추리는 산에 사는 여러해살이 식물이며 산기슭이나 양지쪽에 자생합니다. 줄기는 없고 뿌리로부터 여러장의 잎이 올라와 최대 70cm 정도까지 자라는 식물입니다. 우리나라에는 10여종의 원추리가 자생한다고 하며 품종에 따라 노란색 꽃과 주황색 꽃을 피웁니다. 봄에 올라오는 어린순을 식용하며 나중에 나오는 꽃봉오리 식용할수 있으며 뿌리는 약용으로 사용한다고합니다. 남부지방은 이 맘때 올라오는데 홀로 있지 않고 군락으로 있는 경우가 많기에 한번 나가면 먹을만큼 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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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팝나무 이야기, 효능

산에서 이팝나무를 만났습니다. 이팝나무는 산아래서 늘 보아오던 나무인데 산에서 보게되니 낯설었습니다. 가까운곳에서 만났기에 잎과 꽃이 필때 다시 오고 싶습니다.(산에서 보는 이팝은 다르지 않을까요) 이팝나무의 하이라이트는 꽃인데, 4갈래로 갈라지는 이팝나무 꽃은 잎 하나하나가 마치 잘 지어진 밥알처럼 생겼기에 그 옛날 배고픔에 시달리던 사람들은 이팝나무 꽃이 수북하게 쌓아 놓은 쌀밥처럼 보였다는 이야기 있습니다. 배고픔이 없는 지금도 이팝나무 꽃이 한창일때 조금 멀리서 보게되면 군침이 돌만큼 맛있게 뜸 들여진 밥처럼 보입니다(저만 그럴지도) 5월이 되어야 꽃이 피므로 그때 한번더 블로그를 올려볼 생각입니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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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나무 순 뿌리 열매 효능

오늘 경칩에 본 찔레입니다.날씨가 따뜻하니 양지바른곳 찔레나무가 벌써 꽃망울을 터트리고 순을 올리기 시작 했습니다. 아직 지를 담그거나 청을 정도로 올라오지 않았지만 반갑네요. 아버지 어릴적 찔레 순의 대 껍질을 벗겨서 간식으로 먹었다고 하는데.. 부드러운 속살이 혀에 미끄러지며 달짝 지근한 맛이 입안에 가득 해진다고하는데.. 그런데 실제 찔레순은 어린이들의 성장 발육에 도움이 되며 혈액 순환에 좋고 다양한 효능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밖에 찔레순은 변비, 어혈등을 풀어주는데 좋다고 들었습니다. 또한 찔레 순은 고령자의 뼈 건강에도 도움되고, 겨울내내 쌓여있던 독소를 제거해주는데에도 탁월하다고합니다. 찔레 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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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기름 나무 쪽동백나무

옛날에는 긴 머리카락을 단정하게 하고 아름다운 머리카락으로 가꾸기 위해 머릿기름을 발랐다고하는데요. 지금도 멋쟁이 어르신들은 머릿 기름을 바르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옛날에는 머릿 기름을 바르고 참빗으로 빗은 다음 비녀하나 꽃는게 정석이었고 길고 윤기 있는 머리카락이 미의 기준중 하나였다고해요. 머릿기름을 바르면 검은 머리가 더 검게 보이고 윤기가 있어보니 당연히 보기에 좋았던 모양입니다. 머리에 기름을 바르던 재료는 주로 동백나무 기름이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당시 동백나무는 남쪽지방에서만 많이 있어서 구하기 힘들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동백기름 대안으로 수유,생강나무 등 여러나무가 사용되었는데 특히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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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박달나무 수액 효능

물박달나무입니다. 물박달나무는 자작나무를 볼 수 없는 남쪽 지방에서 자작나무를 대신해 순백의 아름다움을 뽐냅니다. 조금 높이가 있는 산에 자라고 많지 않아서 귀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실제 물박달은 자작나무 집안 나무입니다. 비목나무처럼 껍질이 덕지덕지 벗겨져 있는데 만져보면 바삭바삭한 튀김 같기도합니다. 껍질 밖은 흰색으로 보이지만 안쪽은 갈색입니다.껍질은 물에 젖어도 불에 잘 탄다고합니다. 껍질에는 종이가 발명되 전에 사람들이 문자를 기록 했다고도합니다. 속담에 '반드럽기는 삼 년 묵은 물박달나무 방망이' 라는 말이 있는데 매우 뺀질거리고 약삭빠른 짓만 하는 사람들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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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산달래 효능

달래를 보고 왔습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달래가 아닌 산에서볼 수 있는 야생 달래입니다. 달래는 두 종류가 있는데요. 들에 사는 달래가 있고 산속에 사는 달래가 있습니다. 들에 사는 달래는 '산달래'라고 부르고 산에 사는 달래는 '달래'라고 부른답니다. 그런데 이름이 뭔가 꼬여버린것 같습니다. 산달래는 정작 산에 많이 살지 않는것 같기 때문입니다. 도감등을 보면 산달래는 산에도 산다고 하지만 산에서 참 보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저는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산달래를 산에서 채취하던데.. 지역 문제인지 사람을 손을 탄건지.. 산달래와 달래는 생김새도 다르며 꽃의 모양도 다른데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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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괴불 주머니,현호색 효능

경칩이 지난 봄이지만 아직도 산에선 꽃을 보기엔 여간 힘든게 아닌것 같습니다. 노루귀,변산바람꽃,복수초 처럼 겨울에 피는 꽃을 제외하면 아직 꽃을 올린 식물은 없지 않을까요. 가장 먼저 꽃이 피는 생강나무도 터질듯 말듯 하고 있고 봄의 전령사 현호색, 산괴불주머니도 새싹이 한창이지 꽃은 아직인것 같습니다. 산과 가까운 숲 산기슭 등 습한 곳에서 자라는 2년생 식물인 산괴불주머니는 꽃을 먼저 피우기보다 잎을 먼저 올리는 식물입니다. 잎은 날개 모양으로 갈라지고 어긋나 달리고 깃털 모양으로 또다시 갈라지는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이른 봄 노란 꽃을 피우는 산괴불주머니는 봄의 전령사 역할도 하지만 다른 꽃들이 지고 난 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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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회양목

조경수로 많이 이용되는 회양목을 고지가 높은곳에서 만났습니다. 훤한 능선이고 정상 부위라서 엄청 추울텐데.. 과연 사철나무 인가봅니다. 올겨울도 무사히 넘긴것 같아 보였습니다. 사철나무라 경남의 추위쯤은 아무것도 아닐수도.. 회양목은 북한쪽 강원도 회양에 많이 자라는 나무이기 때문에 이름이 회양목이라 부르게되었다고합니다. 전국에 자라지만 석회암 바위 지대에만 자라기 때문에 야생에선 보기 힘들다고합니다. 이날은 바람은 차가웠지만 햇빛은 매우 따뜻했는데 사진에 바람에 없어 보이지만 햇살은 그대로 드러나 있는것 같습니다. 회양목 잎은 겨울을 나야하기 때문에 만져보면 도톰하고 겨울에도 얼지 않기 위해 특별한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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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검사로 알수 있는것

소변 검사로 알 수 있는 질환은? 어디가 안좋아 병원을 가게되면 피검사나 소변을 검사를 많이 하게되는데요. 혈액 검사로는 정말 많은 질환을 조기 진단할수 있다고 하지만 소변 검사는 어떻까요? 소변 검사 역시 우리 건강 상태의 바로미터이기 때문에 소변검사를 하는것이라고합니다. 병원에서 소변 검사 하기전에 스스로 소변을 보고 몇가지 질환을 체크해볼 수 있다고도 하는데요. 그 방법부터 정리해봤습니다. 소변의 색으로 알수 있는것 소변의 색이 붉다면 혈뇨,요로감염,요로 결석, 암 등을 의심할 수도 있다고하며 소변이 탁하다면 소변에 세균이 많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합니다. 또한 소변의 색이 옅다면 당뇨병을 의심할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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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버들 효능

근처 강이 있다면 버드나무와 섞여서 자라는 키버들을 쉽게 만날수 있는데요 갯버들의 버들 강아지처럼 매우 귀여운 겨울눈을 가진 버드나무입니다. 버드나무는 크게 일반 나무처럼 크게 자라는 버드나무와 작은 키의 갯버들(버들강아지), 다발로 크는 키버들 , 매우 큰 왕버들, 늘어지는 능수버들 등이 있는데요. 강에선 버드나무,갯버들,키버들을 쉽게 볼 수 있고 강둑같은 곳에선 능수버들 저수지 등에서 왕버들을 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 키버들의 겨울눈인데요. 이렇게 마주나기에 다른 버드나무와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키버들은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는 한반도 고유종이라고합니다. 키버들은 또 개키버들, 당키버들 등 다른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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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팥배나무

꽃과 열매가 예쁜 팥배나무는 깊은 산속에 주로 산다고하지만 공원에 많이 심는 나무이며, 마을 근처 산에서도 볼 수 있어요. 열매는 팥을 닮고, 5월에 피는 흰 꽃은 배꽃을 닮아서 팥배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팥배나무 열매는 가을에 흰 가루가 묻은 듯한 모습으로 붉게 열리는데요. 그대로 건조해지면서 겨울 산에서 만나게 되면 영락없이 팥처럼 생긴 모양이라고합니다. 늦가을 열매가 모두 떨어지기에 저는 시기를 놓쳐버렸습니다. 팥배 나무 열매는 찔레 열매와 비슷한 크기의 열매가 달리는데 과육을 가졌기에 산새들의 좋은 먹이가 되어 새의 도움으로 번식 한다고합니다. 새들은 골짜기에서 쉬는것을 좋아하므로 팥배나무도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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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밭

동네에 마늘밭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왜냐면 관심이 없었거든요. 블로그를 시작 하면서 좀더 관심 영역이 넓어지고 있는 산기슭입니다. 사실 마늘잎이 이렇게 생겼다는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심각하지요. 산마늘은 알아도 마늘은 모르고 살았기에 참.. 머하고 살았는지... 사실 얼마전 공원 주위를 서성거리다 저 멀리 마늘밭에서 일하시는 주인을 본적이 있는데요(그때도 마늘밭인지 몰랐음) 저건 무슨 식물이고 언제 심었기에 벌써 파릇파릇하지라는 궁금증이 일어났었는데요. 이 시기 재배하는거라면 가까운곳에도 있을거란 생각에 오늘 둘러보니 이렇게 곳곳에 마늘이 재배되고 있었습니다. 매서운 추위를 뚫고 살아 있는 마늘을 보며 마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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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겨울눈

산에는 진달래 나무가 정말 많은데요. 대부분 소나무 아래에 있어서 잘보이지 않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실제 꽃이 펴도 조금 들어가기 전까진 보이지 않더라구요. 가끔 산에 다니다보면 진달래 군락을 지나가야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진달래 밭을 통과하는건 매우 힘들기 때문에 체력 소모가 많아지는데 그래서 저는 진달래 군락을 썩 좋아하지 않지만 군락으로 꽃이 피어 있을때는 이루말할 수 없는 아름다움에 미처버리고 싶기도합니다. 또 진달래는 우리 민족의 꽃 나무 이기에 미워할수 없고, 가을 송이 버섯과 진달래 나무는 연관이 있기 때문에 저에겐 놓치안되는 나무이기도합니다. 꽃만 볼줄 알았지 이번에 겨울의 진달래 나무는 어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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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꽃나무

산에는 병꽃나무가 정말 많은데요. 국내에만 자생하는 특산식물이며 계곡으로 가면 어김없이 볼 수 있고 북향 비탈 빈틈이라면 어디든 자라는것 같습니다.진달래나 철쭉이 없다면 그곳은 병꽃나무가 채우는것 같기도합니다. 모래흙을 좋아하는 나무라고 하지만 척박한 너널지대에 많이 자생합니다. 병꽃나무는 꽃이 피기전 꽃봉오리가 뒤집어 놓은 호리병처럼 생겨서 붙게된 이름이라고 하는데요. 마치 백자 병이나 청자 병처럼 생겼는데 이번 늦봄에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병꽃나무 수형은 무지개처럼 둥글게 늘어 뜨리는 모습인데 저는 그 유연하게 굽은 모습을 좋아합니다. 봄에 병꽃나무가 많은 만큼 진달래처럼 꽃도 정말 많이 피는데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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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때죽나무 그리고 효능

겨우 하나 찾은 때죽나무의 열매입니다. 때죽나무 열매가 가을에는 수백,수천개의 열매가 대롱대롱 매달리는데 다 어디로 간것일까요.. 때죽나무 이름은 엄청 많은 회백색 빛, 반질 반질한 열매가 마치 스님들이 때로 모여 있는것 같다고, 때중나무로 불리다가 때죽나무로 변한것이라고합니다. 지금 열매의 색은 갈색이지만 가을철 회색에 가까운 열매가 열리는데 겨울철 열매의 씨에는 소바구미가 알을 낳은 구멍이 있다고합니다. 소바구미는 소를 닮은 곤충이라고 하는데요. 소바구미가 때죽나무 위에서 짝짓기를 하고, 짝짓기가 끝나면 열매에 구멍을 뚫어 그 속에 알을 낳아 반복된다고합니다. 대분의 나무에는 공생하는 곤충들이 있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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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에서 깨어난 다람쥐

안녕하세요. 산기슭입니다. ~토요일이라 할꺼 후딱 해놓고 간단히 챙겨서 바로 산으로 출동, 산 입구에 황조롱이? 가 저를 반기는건지 경계하는건지. 저를 째려보고 있는건지 호기심으로 보고 있는지 알수가 없네요. 목적지의 입구에 들어갔는데 겨울잠에서 깨어난 다람쥐가 반겨줍니다. 반겨주는것 같이 보였습니다. 바로 이 모습이요. 첨에 저를 보고 놀라 돌구멍으로 들어가려다 다시 1미터 정도 더 뒤로 돌 위로 올라가더니 저를 빤히 쳐다보기 시작합니다. 올 겨울 한번도 다람쥐를 만난적이 없는데 날씨가 따뜻해지니 역시 활동을 시작하네요. 잠에서 이제 깨어났나봅니다. 너덜에 있는거보니 여기 어딘가 집이 있나봅니다. 옆 모습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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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쑥 효능

한국의 들나물 : 떡쑥 가까운 산기슭 떡쑥이 올라왔나 가봤더니 역시 빨리 올라와 있습니다. 사실 저는 떡쑥이 두해살이 풀이라서 이것이 겨울을 지내고 이제 모습을 드러낸 2년생인지 올해 새로이 올라온 1년생인지 구별하지는 못하겠어요. 떡쑥은 옛날에 이 풀로 떡을 만들어 먹었기 때문에 떡쑥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합니다. 풀로 만든 떡은 쑥떡이 맛나는데 떡쑥은 어떤 맛이었을까요. 떡쑥은 온 몸이 동물처럼 흰 솜털로 덮여 있지만 떡뿐만 아니라 어린 순을 데쳐서 나물로도 먹는다고하며 순으로 국을 끓여 먹을수도 있는데 털때문에 약간 텁텁한 맛이라고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또 좋아한다고합니다. 순은 약간 씁쓸한 맛이 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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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삭줄 효능 고혈압,관절염

어느 숲이든 숲 가장자리에는 덩굴 식물들이 많이 자라고 있는데요. 그중 약간 어두침침한 곳에 마삭줄이 많이 자생하는데 숲이 어두워서 마삭줄이 있는것이 아니라 마삭줄이 자생해서 어두워 보인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마삭줄이 많이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저는 마삭줄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마삭줄이 있으면 하늘은 어둡고 땅엔 다양한 식물이 자생하지 못하고 아무것도 없거나 매우 단조로운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마삭줄이 예쁘고 귀엽게 보이는 때가있는데요. 바로 사진처럼 작은 줄기가 나무에 바싹 붙어 있을때인데요. 마치 누군가 일부러 장식을 해둔것처럼 예쁘게 붙어 있으면 쳐다보지 않을수 없는것 같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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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릅나무 효능 갑상선 질환

오래전 다릅나무가 어딧는지도 모르는데 무작정 찾아 나선 적이 있는데요.다릅나무가 갑상선 질환에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막상 어찌어찌 하여 발견은 하였는데 막상 먹어 보려고 하니 못 먹겠더라구요. 이유는 다릅나무를 달여 먹으면 정신을 잃을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맹현 반응때문이라고 하는데, 갑상선 질병 환자는 명현 반응이 몹시 심하게 나타나므로 아주 적은양을 달여먹다가 양을 점차적으로 늘려가야하는데 아주 적은 양도 막상 먹으려니 두려웠던 것이었습니다. 다릅나무는 증상과 체질에 따라 다르지만 여러 갑상선 질환들은 2개월에서 6개월쯤 먹으면 대부분 좋아진다고하니 혹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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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 껍질 효능

관심이 없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아니하며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그 맛을 알 수 없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저에게 버드나무에 적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여기에 있었을 나무인 버드나무가 저는 무슨 나무인지 몰랐었거든요. 버드나무가 이렇게 가까이 있는지 몰랐고 버드나무의 씨앗이 날리는 5월 미친듯이 아름답다는걸 모르고 살았었습니다. 버드나무는 물가에 살면서 물고기들의 보금자리가 되어 주고 새들의 안식처도 제공하며 강의 물도 정화 시켜주고 사람들에게 시원한 그늘과 목재 그리고 놀이로 사용할수 있는 버들피리등 유용하고 좋은것들을 주는 나무인데요. 그리고 최근 알게된, 버드나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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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꽃 노루귀 꽃

오늘, 2월에 피는 꽃인 노루귀 꽃을 보고 왔습니다. 시간이 남아서 그냥 잠깐 둘러보고 오자는 생각으로 들어갔는데 뒤뚱거리며 중심을 잃고 소 뒷걸음치다 발아래를 봤는데 노루귀 꽃대가 올라온 모습을 발견했고 그제서야 주변을 살펴보니 여기적이 노루귀 꽃이 필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생각을 못했기( 처음 와보는곳이라) 너무 반가웠습다. 아직 많이 춥고 (낼도 많이 추운데) 어찌 견딜려고 벌써 올라 왔는지 혼내고 싶었습니다. 몇일만 더 있으면 남부지방은 정말 날 좋은디.. 그때 올라오지... 노루귀는 키가 10cm를 넘지 않기 때문에 혹시나 뒷걸음 치다 밝아버릴까봐 조심조심 이동하며 노귀를 담았습니다. 키가 작아서 바닥에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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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냉이 효능

한국의 들나물 - 말냉이 말냉이는 이맘때 들에서 흔히 볼수 있는 식물인데요. 의외로 유럽에서 귀화한 식물이라고합니다. 뭔가 모르게 관심이 가지 않아서 자세히 보지 않지만 해가 지려고 할때에는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이는데 말냉이 역시 석양에 아름답게 반짝이고 있어서 핸드폰을 꺼냈습니다. 오늘 제가 사는 지역의 들판은 역대급으로 추웠는데요. 바람이 많이 불더라구요. 그래서 아이고 추운데 너희들도 고생 많다며 말하며 말냉이를 찍으려고 앉았는데 들판의 비탈면은 바람이 치지 않더라구요. 다 계획이 있는건지 우연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말냉이는 두해살이 풀이며 60cm 정도까지 자란다고합니다. 잎에 광택이 있고 잎모양이 약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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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숭아 돌복숭아 효능

7년전에 멋도 모르고 산비탈을 마구마구 올라갔는데요 바위가 많은 지역에서 열매가 달려 있는 나무를 발견하게됩니다. 열매 모양이 아무리 봐도 매실이나 복숭아 모양인데 외딴 산속에 왜 이런 나무가 있는지, 여기에 옛날에 사람이 살았던건가?, 혼자서 추리를 해보지만 답을 알수 없어 사진을 찍어다 물어보니 야생복숭아인 개복숭아 나무라는것을 뒤 늦게 알게되었는데요. 개복숭아 나무가 좋다는 이야기를 알게되었고 좋았던게 제가 발견한 곳은 산중턱이라 사람이 올수 없고 개복숭아 나무가 한그루가 아니라 20그루 정도 되었고 매우 깨끗한 환경에서 잘 자라고 있었기에 땡 잡았다 생각 했는데.. 개복숭아 채취 시기인 8월쯤 다시 한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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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 효능

팥이 무엇인지 물어보면 팥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건데요 하지만 팥은 언제 수확하고 어떤 영양소가 있고 원산지는? 제철은? 이러한 질문을하면 대답하지 못하게되는데요. 저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아는것을 안다고 하면 안된다는 이야기 있는것 같습니다만, 암튼 팥은 우리나라 사람에겐 매우 친숙한 음식이지만 제가 팥에 대해 너무 모르기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알고 싶어서 팥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요. 팥에 대해 알아본 내용들을 여기에 정리해봤습니다. 팥이란 팥은 동북아시가 원산지라서 전 세계 팥 생산량의 대부분을 중국과 일본,우리나라에서 나온다고합니다. 특히 중국은 2000여 년 전부터 재배하였다고 하며 우리 나라는 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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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목나무 효능

산에가면 비목나무라는 나무가 있는데요. 저는 오랫동안 이 나무가 느릅나무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나무의 겨울눈을 자세히 살펴 보게되면서 느릅나무가 아니라 비목나무라는것을 알게되었는데요. 왜 비목나무로 기억하는지 생각하면 누군가 지나가며 그렇게 말했기에 철석 같이 믿고 있었던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그 사람 잘못이 아니라 확인하지 않은 제 실수 였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비목나무가 얼빗 멀리서 보면 느릅나무와 닮은건 맞는것 같습니다. 암튼 이번에 확실히 비목나무는 어떤 특징이 있는 나무인지 알게되었고 구분도 자신있는데요. 비목나무 겨울눈은 잎눈과 꽃눈이 함께 달리는데 그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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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효능 피로회복과 항산화

사과처럼 토마토도 속담이 있는데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 얼굴은 파랗게 변한다라는 속담이 입니다. 이처럼 토마토 역시 꾸준히 섭취하면 의사가 필요치 않을 만큼 건강에 이롭다는 뜻일것입니다. 안데스산맥이 원산지인 토마토는 조선 시대쯤에 이탈리아에서 처음을 재배가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재배가 시작된기전 토마토는 먹으면 죽을수도 있는 독초로 취급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관상용으로 길러지다 16세기 이탈리아에서 심각한 기근으로 굶어 죽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되자 굶주림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에 먹지 않던 식물들을 먹기 시작 했는데 그중 하나가 토마였다는것입니다. 그때 토마토가 맛이 좋고 독초가 아니라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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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칭개 효능

한국의 산나물/들나물 지칭개 남부지방은 조금씩 봄을 느낄수 있는 식물들이 조금씩 조금씩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오늘은 지칭개가 계속 보여서 지칭개 효능에 대해서 정리해봤습니다 . 지칭개는 밭이나 들에서 많이 볼 수 있지만 사진처럼 산에서도 볼 수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들나물,산나물중 하나이며 두해살이 풀이기 때문에 그해에 태어난 지칭개는 로제트 모양으로 땅에 바싹 붙어 겨울을 보내게됩니다. 오래전 지칭개를 모를때에도 지칭개라는 이름은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지 참 익숙한 이름이었는데요. 이 이름의 유래는 상처 난 곳에 짓찧어 사용되고 으깨어 바르는 풀이라 하여 '짓찡개'라 불리다가 지칭개가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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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총나무 접골목 효능

딱총나무, 화살나무, 작살나무, 저는 이 3가지 나무가 계속 헷갈리는데요. 모두 모양도 다르고 이름도 분명 다른데 계속 헷갈리는것입니다. 하지만 올해 부터는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최소한 나무 이름은 정확히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산에서 보이는나무마다 이건 작살, 저걸 화살,이건 딱총 이런식으로 되풀이 하다보니 이젠 확실히 구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확히 어떠한 나무인지는 아직 더 보고 익혀야 합니다. 이름만 알뿐 여러가지가 궁금한것이 있지만 어디에 물어 볼때도 없어서 그저 지켜보며 천천히 알아 가려고 합니다. 이번에 딱총나무 겨울눈을 봤을때 이상 했습니다 하나는 동그랗고 하는 뾰족하기에 왜 이런건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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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냉이

한국의 산나물 들나물 : 냉이 냉이하면 김훈 작가님의 냉이 이야기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데요.. 김훈 작가님은 우리가 흔히 먹는 냉이 된장국을 보며 된장 국물과 냉이 건더기와 인간을 삼각 치정관계로 표현했는데.. 창의력이란 이런것이다라는 것을 아낌없이 보여준 문장이라는 평이 많아서 저같은 평범한 사람도 김훈 작가님을 알게되었는데요. 냉이 부분에 대한 문장을 아래에 옮겨봤습니다. " 냉이된장국을 먹을 때,된장 국물과 냉이 건더기와 인간은 삼각 치정관계이다. 이 삼각은 어느 한 쪽이 다른 두 쪽을 끌어안는 구도의 치정이다.그러므로 이 치정은 평화롭다.냄비 속에서 끓여지는 동안,냉이는 된장의 흡인력의 자장 안으로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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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나무 효능,겨울눈,열매

겨울숲에서 작게 반짝 거리는 나무이가 있는데요. 고광나무입니다. 고광나무는 꽃이 아름다운 나무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 꽃을 깜깜한 밤에 보면 한 줄기 빛을 내뿜는듯 보인다고합니다. 그래서 홀로 빛난다는 뜻의 광나무란 이름이 붙었다고합니다. 그리고 고광나무의 어린잎을 데치면 오이냄새가 난다고해서 오이나무라 부르기도 한다고합니다. 그런데 겨울눈도 흰색으로 되어 있기때문에 꽃이 없는 겨울에도 여전히 반짝이며 홀로 빛나는 나무이며 산기슭이나 산골짜기에서 주로 볼수 있는 나무입니다. 꽃이 향기롭고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많이 가꾸는 나무인데 겨울이라 잎과 꽃을 볼수 없으니.. 저는 겨울눈과 묵은 열매를 찍어봤습니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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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효능,산마 찾는법

안녕하세요. 산기슭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잠깐이라도 늘 산에 갔다오는데 오늘도 산에게 얼굴을 비추고 왔는데요. 오늘의 목적은 '산앵도나무'였는데 앵도나무 사진을 찍고 내려오다 산마가 보여서 생각해보니 산마에 대해 블로그에 기록으로 남긴것이 없어서 오늘 산마의 효능을 빠르게 알아보고 산마 찾는법 단풍마와 산마를 구분하는 법에 대해서 적어 보았습니다. 마 종류는 많지만 보통 재배마와 산마로 크게 나눌수 있는것 같은데요. 복잡해서 학명 따지지 말고 산에 사는 마는 참마지만 산마로 부르면 문제 없을것 같습니다. 재배마는 '마'라고 부르면 될것 같은데.. 산마(참마)는 산에 사는 마이며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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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손 효능, 먹는법

언제부턴가 부처손이 TV에 많이 소개되면서 저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많은 효능이 있다는것을 뒤늦게 알게되었는데요. 하지만 TV에서 부처손을 귀한 약초로 부각시키기위해 위험을 무릅서고 채취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부처손이 큰 바위 위에 자라는것은 맞지만 흔해서 굳이 천길 낭떠러지-수직 절벽에 있는 부처손을 채취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로프 메고 절벽을 타고, 부처손을 채취하는 장면은 과장된 장면 같습니다. 왜냐면 동네 뒷산 바위만 올라서도많이 볼수 있기때문입니다. 부처손은 전국적으로 볼수 있으며 산지의 양지쪽 바위위에 자생합니다. 부처손 부처손은 부처의 마음과 손을 닮았다고 해서 부처손이라는 이름이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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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효능

두부는 두유에 간수를 넣어 굳힌 것이 두부인데요. 밭에서 나오는 고기라고 부르는 대두를 원료로 만든 것으로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고합니다. 두부는 콩이 재로라서 단백질이 풍부한데 단백질은 소화 흡수율이 높기 때문에 두부는 효율성도 좋은 음식이라고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기억력,학습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기능이 있는 레시틴과 지질이 추척되는것을 억제하여 비만을 예방해주는 사포닌,여성호르몬과 유사한 기능을 하는 이소플라본 등 다양한 성분이 두부에 함유되어 있다고 알려지면서 건강 음식으로 더욱 인기라고합니다. 두부 영양소 두부에 에 함유되어 있는 영양소로는 에너지 관련 영양소인 비타민B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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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장나무 효능

22년도 올해 처음 알게된 나무 '누리장나무'인데요. 계곡을 타고 죽 내려오다 키작은 나무를 발견합니다.얼빚 개옷나무처럼 보이기에 지날칠수 있는데 저도 모르게 한번 더 봤다는건 어떠한 감각으로인해 뭔가 다르다는것을 느겼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그냥 지나치지 않고 자세히보니 확실히 개옻나무와는 달랐습니다. 그리곤 이게 무슨 나무인지 알고 싶어 특징들을 살펴 보기 시작합니다. 이 나무의 특징은 매우 작은 겨울눈에 비해 잎이 떨어진 자국은 매우 크고 U자 모양이라는것 그리고 마주 보고 난다는것입니니다. 그래서 알아보니 '누리장 나무'였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나무를 한가지 알게되면 저는 그렇게 기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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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수오 효능

몇년전만해도 취미로 백하수오를 채취하기 위한 산행을 정말 많이 했는데요. 언제 부턴가 안가지게 되더라구요 ㅠㅠ 일단 제가 필요치 않고 인간관계도 좁다보니 주변에 원하는 사람도 없구요. 저의 최고 기록은 860g의 백하수오를 온전히 캔것인데요 약초 산행하는 사람들에겐 모양 좋고 1kg 이상의 백하수오를 만나고 싶어합니다. 대부분 그 목표를 이루지만 저는 아직 kg급 대물 백하수로를 만나지 못했네요. 현재는 미완의 목표로 남겨두 지만 언젠간 만날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취미로 약초 산행을 하는데 힘들지만 산에가면 일단 좋고 산속으로 들어가면 재밋는 일들이 많이 생깁니다. 동료가 있으면 말동무도 되고 안전해서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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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목이버섯 효능 비타민D 풍부

산에게 가장 쉽게 볼수 있는 식용버섯은 사람 귀를 닮은 목이버섯이라 생각하는데요. 제가 산에서 가장 처음본 버섯이 목이버섯이었습니다. 그만큼 초보에게도 잘 보이는 버섯이 목이버섯,그 다음이 영지버섯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러고보니 영지버섯 추억이 있는데요. 멋도 모르고 영지버섯 산행에 나섰는데 영지버섯이 산에 얼마나 많던지 그해에 채취한 영지 버섯을 스팀 처리하여 몇년간 먹었고 다 먹지 못해 막 나눠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이후 한번도 영지를 따본적이 없습니다. 그만큼 영지버섯은 흔한데요. TV에선 매우 귀한 버섯으로 나오더라구요. 암튼 다시 목이버섯으로 돌아와서... 이 사진은 고사한 나무에 발생한 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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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입춘대길, 들꽃들

안녕하세요 산기슭입니다. 오늘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입니다. 한파속 입춘이지만 대문에 붙이는 '입춘대길' '건양다경'의 말처럼 우리 블로그 이웃님들 모두 묵은해를 보내고 봄을 맞이하여 큰 기운과 좋은 일,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입춘, 다가온 봄 집을 나가자 마자 큰개불알 풀이 보입니다. 어제까지도 그냥 지나쳤는데 오늘 입춘을 맞이하여 새로운 마음을 가져서인지 이제서야 눈에 보이는것 같습니다. 계절은 아직 겨울인데 꽃이 피어 있는거보니 봄이 다가오는게 실감납니다.오늘은 들로 나가봤습니다. 먼저 큰개불알풀 꽃이 피어 있는 곳으로 발길을 옮겨봅니다. 큰개불알 풀입니다.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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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나무 효능

생강나무는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우리가 먹는 생강과 관련 있는 나무인데요. 생강나무의 잎을 비비거나 가지를 꺾어보면 은은한 생강냄새가 나기 때문에 생강나무라는 이름이 붙은 나무입니다. 생강과 생강나무는 다른 식물이지만 같은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이라고 하며 생강나무에서 가장 냄새가 강한 부분은 새 잎이고 다음으론 어린 가지입니다. 봄에 피는 꽃에선 생강 냄새가 덜한 편입니다.. 산속에선 나무중 가장 먼저 꽃을 피우므로 꽃이 피면 산에도 봄이 왔음을 실감케 해주는 나무입니다. 그리고 일찍 깨어나는 곤충들의 훌륭한 먹이가 되며 생강나무도 다른 꽃과 경쟁하지 않고 꽃가루를 전달할 수 있어서 일찍 피면 여러모로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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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꿩나무 열매 효능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겨울산에는 나무 열매들의 전시장 같기도 한데요. 겨울에도 이렇게 가을에 열렸던 열매가 달려 있는 나무 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 덜꿩나무 열매는 매우 아름다운 모습으로 겨우내내 달려 있는데 색이 검게 변하지 않고 빨간색에서 더 숙성된 색으로 반짝거리며 겨울산을 물들이고 있습니다. 사실, 가막살나무와 덜꿩나무는 거의 같은 겨울눈과 열매를 달고 있어서 저는 아직 겨울나무로는 완벽히 구분해 내지 못하는데요. 이 사진속의 열매가 덜꿩인지 가막살인지 확신하지 못해 올리길 주저 하다가 확실히 이 사진의 나무는 덜꿩나무의 열매이기에 올려보게되었습니다. 덜꿩나무의 이름은 들에사는 꿩이 좋아하는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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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주 나무 겨울눈(산호자 나물)

저는 나무를 하나씩 알아가고 있는 나무린이인데요. 새롭게 알게된 나무를 이렇게 블로그에 적으면 잊어 버리지 않아서 좋은것 같습니다. 사람주 나무는 오래전부터 조금 알고 있던 나무인데요. 겨울눈을 마주했을땐 사람주 나무인지 몰랐습니다. 저는 열매로만 구분할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열심히 사진을 찍고 돌아와 도감을 뒤적이다 사람주 나무인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사람주 나무의 겨울눈은 딱봐도 다른 나무와 다르게 생겨서 강하게 기억에 남게되는것 같습니다. 겨울눈이 세모꼴로 되어 있고 엽흔(잎자리)이 각져 보이는게 여는 나무들의 겨울눈과는 확실히 구분되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2개의 비늘로 쌓여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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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다리나무

이름도 생소하지만 합다리 나무에 대한 정보도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저는 올해 처음 알게된 나무인데요 처음 봤을때 나무 껍질로을 봐선 느티나무 같기도 하고 팽나무 같기도하고 겨울눈을 보니 둘다 아니길래 열심히 도감을 찾았았 었습니다. 그렇게 알게되고 또 산에가서 만나고 만나고 하다보니 이제 눈에 완전히 들어와 제 기억속에 완전히 자리 잡은 나무입니다. 겨울나무로 알게되었기에 어서 봄이와 잎과 꽃 그리고 열매까지 모두 관찰하고 싶어집니다. 저는 나무 전공자도 나무나 식물에 대해 뜻이 있는건 아니지만 주변이 모두 산이라 산에 자주 놀러가다보니 궁금해졌고 찾아보다가 알게되고 알게되니 더 알고 싶고 더 알게되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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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통에 좋다는 광대싸리 효능

우리나무 이름에는 자라는곳 생태 쓰임 또는 비슷한 나무를 구분하기 위해 접두어가 붙이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가죽 나무 처럼 '가'자가 붙어 가짜 가죽 나무임을 나타내거나 각시괴불나무처럼 '각시'를 붙여 잎,꽃,열매등이 각시처럼 작고 예쁜 모습임을 나타내는 경우입니다. 접두어로는 갯,겹,공,광대,구슬 등등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광대싸리는 접두어 광대가 붙어 싸리는 아닌데 싸리 흉내를 내고 있다하여 붙은 이름이라고합니다. 광대는 진짜와 비슷하게 흉내를 내는 재주가 있으니까. 광대싸리 나무는 싸리나무와 비슷한 나무라는 뜻이며 광대처럼 싸리나무 흉내를 잘도 내었다고 광대싸리란 이름을 붙인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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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주 효능

제가 산에서 첨으로 저 스스로 발견한 약초가 삽주 였는데요. 위장에 좋다기에 먹는 방법을 찾아보고 만들어 먹어보기도했던 약초였습니다 그때 약초를 발견했다는 사실에 기뻣고 직접 말리고 차로 먹을때의 과정도 진지했던 기억이 나네요. 위장에 도움이 되었는지는 잘 기억 나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삽주가 귀하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엔 삽주는 흔랬습니다 양지 소나무 숲에 들어가면 한두뿌리는 반드시 보게되는데 여기도 저기도 항상 있었습니다. 오래묵어 뿌리가 실한건 보기 힘들지만요. 삽주는 음지보다 양지에서 더 잘보이고 삽주가 있다면 산도라지도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저는 도라지 산행을 할때 삽주가 보이면 좋은 신호로 여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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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층나무 효능과 겨울눈

층층나무는 이름 대로 나무의 가지가 층층이 자라서 멀리서 나무를 보면 마치 1단 2단 3단 식으로 층이 져보이기 때문에 붙여진것이라고합니다. 산속 음지 계곡에서 주로 볼 수 있으며 층이진 모양이 뚜렸해서 여름에 본다면 쉽게 기억할 수 있는 나무입니다. 나무가 옆으로 넓게 퍼지고 빽빽하기 때문에 층층나무 주변에 있으면 햇빛을 못 받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인지 숲속의 폭군이라는 별칭도 가지고 있다고합니다. 봄에 가지에 물이 오를때 가지를 꺾으면 물이 뚝뚝 떨어지는데 고로쇠 채취 기간이 끝나는 3월초부터 채취할수 있다고 하며 물 처럼 마실수 있으며 수액은 달지 않고 향긋하다고합니다. 수액에는 칼슘,마그네슘,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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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옻나무 겨울눈,열매

오래전 친구랑 이야기 하다가 옻나무가 어디에 좋다던데 같이 채취하러 가자는 이야기에 산에 늘린게 옻나무 아니냐며 흔쾌히 수락 했었는데요. 그렇게 옻나무 사진을 보며 같은 나무를 찾으려고 했지만 옻나무를 찾을수 없었습니다. 늘 옻나무라 생각했던 나무는 개옻나무 였는데요 그제서야 뭔가 잘못되었다는것을 알고 옻나무가 어떤 나무인지 찾아보게되었는데요. 옻나무는 중국이 원산지라는 이야기에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옻나무가 중국 원산지인데 우리나라 산에 있을리가 없다.. 누군가 산에서 채취한 야생 옻나무라고 한다면 그말은 틀린말은 아니겠지만 그건 누군가 산에 심었기에 있는거지 우리나무가 아니기에 아무산에 간다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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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나물(부싯깃나물,까치취) 효능

한국의 산나물 : 솜나물 매일 나무를 찾느라 위쪽으로만 보다가 오래만에 땅을 보며 걸었습니다. 아직 2월 초라서인지 땅을 뚫고 올라온 식물은 없다시피하지만 별꽃,쑥,등이 보여쏙 그리고 솜나물이 많이 보였습니다. 뽀송뽀송 털이 많은 나물, 솜나물은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선 가장 빠른 산나물인것 같습니다. 아직 쌀쌀한데 이렇게 낙엽 아래에 있으면 견딜만 한가봅니다. 또 앞뒤로 털이 뽀송뽀송하고 나있는데 보온에 신경쓴 모습입니다. 영리해 보입니다. 솜나물은 여러해살이 풀이며 양지 바른곳을 좋아 한다고 하는데.. 제가 본 솜나물은 모두 북향 그늘 이었는데요. 양지를 좋아하지만 음지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인것 같습니다. 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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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꼬마리 효능

한해살이 풀 도꼬마리는 이름이 일본말 같지만 순 우리말에서 변형된 이름이라고 하는데요. 찾아보니 옛이름 '됫고마리(또는 고고말이)'가 어원으로, 약재로 사용하는 열매의 가시가 되(도로) 고부라져 말린 모양 또는 머리 모양이라고 본 것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합니다. 예부터 열매를 약재로 사용했는데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쓰며 달지만 독성이 있다고 합니다. 도꼬마리 효능으로는 간에 좋고 비염이나 축농증에 도움되며 대부분의 피부병에도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약에 넣을 때는 절구에 찧어서 가시를 없애고 약간 볶아서 쓴다고합니다. 도꼬마리 효능 알코올 중독 치료 씨를 은은한 불로 볶아서 하루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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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어나무 겨울눈

우리나라 활엽수중 참나무 다음으로 많은 나무가 서어나무라고 하는데요. 어떤 골짜기를 가보면 정말 온통 굵직 굵직한 서어나무들만 자라고 있는곳들을 만나게됩니다. 뭔가 나올것 처럼 분위기는 매우 좋지만 제가 찾는건 경험적으로 없는 경우가 많아서 빠르게 벗어나곤합니다. 슬프게도 실제 서어나무는 산을 푸르게 하는것 외에 딱히 쓰임새도 없다고 합니다. 슬프지만 이건 사람들 기준이겠죠. 존재의 이유가 없는것이 있을까요. 제가 찍은 사진의 서어나무는 매우 어린 서어나무입니다. 큰산을 가게되면 대적할 만한 나무가 없을만큼 굵직굵직함을 뽐내고 있는데요 키도 10미터 이상이고 한아름(성인이 두 팔을 모아서 만든 둘레)이 넘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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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태나무 효능/소태나무과

소태나무는 쓴맛으로 유명한 나무인데요. 소의 태반처럼 쓴맛이 나기 때문에 붙여진 소태나무라고 이름이 붙여 졌다고 하며(소의 태반이 많이 쓰나보네요) 소태나무의 쓴맛은 콰신, 콰시아라는 낯선 이름의 성분 때문이라고합니다. 소태나무의 줄기 껍질,뿌리,가지 등에 모두 들어 있는 성분으로 줄기나 가지의 속껍질에 가장 많이 들어 있어서 그 부분이 가장 쓰다고합니다. 그래서 한번 체험 해봤는데... 입이 아릴 정도로 쓴맛이 납니다. 쓴맛을 이용해 예전에는 줄기에서 나오는 진을 아기가 젖을 떼게 하기 위해 젖꼭지에 발랄다고도합니다. 사람의 옆모습 같은 소태나무 겨울눈입니다. 5~6월에 꽃이 모여 피고 9~10월에 열매를 맺습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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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과는 관련없는,굴피나무 이야기

굴피나무 이름은 나무껍질이 질기고 물에 썩지 않아 굴피나무로 그물을 만들었다는 뜻의 그물피나무가 변해서 '굴피나무'가 되었다고합니다. 지방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굴황피나무, 굴태나무,꾸정나무라고도 한다고도 합니다. 굴피나무는 굴피집을 만드는 재로로 오해하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굴피집과는 1도 관련없는 나무라는 사실, 굴피집은 굴참나무의 껍질로 지붕을 이은집인데 굴참나무의 껍질을 '굴피'라고 하기 때문에 오해가 생긴것이라고합니다. 굴피나무 겨울눈은 초록색이고 큼직큼직 시원하게 생겨서 한번보면 잊어버릴수 없는 겨울눈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겨울눈을 보면 잠을 자고 있다기 보다 살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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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의 효능

감자는 이름도 그렇지만 생김새도 우리 정서에 어울리는 채소 같아서 우리나라 토종 야채 같지만 1800년대에 유럽을 통해 들어온 수입 채소라고합니다. 남미 안데스 고산지대가 원산지라고 하며 식량으로서 매우 훌량한 식품이서 아시아, 유럽등 세계적으로 재배되었다고 합니다. 감자는 많은 품종이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 먹는 감자 품종은 '수미감자'라고 합니다. 수미감자는 국내 전체 감자 재배 면적의 70~80%를 차지하고 하얀 감자입니다. 1962년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개발한 품종인데 우리나라에는 1975년에 들어왔고 정부에 의해 장려 품종으로 선발되면서 널리 퍼졌다고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많이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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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나무 열매,겨울눈,나물효능

고추나무는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고춧잎과 잎의 모양이 비슷해서 고추나무라는 이름이 붙은 나무라고 하는데요. 고추는 우리나라에 언제부터 들어 왔는지 알수없다고는 하지만 고추가 들어오기 이전에는 다른 이름으로 불렸을텐데 기록은 없나봅니다. 고추나무는 열매 씨방 모양이 인상적이어서 이와 관련된 이름이었지 않았을까요. 고추나무는 동북,북향 산골짜기 가장자리나 중간에서 흔히 볼수 있고 군락으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당한 크기의 키작은 나무라 이름만큼이나 정감가는 나무라고 생각합니다. 5~6월에 가지 끝에 흰색 꽃이 모여달리는데 냄새가 매우 좋습니다. 열매는 9~10월에 갈색으로 익는데 2개의 부푼 자루 모양이며 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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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풀 효능

오늘은 산골짜기로 올라 돌아 내려오면서 등선으로 내려 왔는데요. 혹시나 복수초가 있는지 탐색하면서 내려오다 복수초는 아직인것 같고.. 노루발풀이 낙옆 사이에서 쉬고 있어서 사진에 빠르게 담아 봤습니다. 노루발풀이란 이름은 잎이 노루의 발자국처럼 작고 동글 동글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여러해살이 풀이며 겨울에도 푸른채로 사랑 있기 때문에 겨울에 야생동물의 귀중의한 식량이 되는 고마운 식물이라고합니다. 사슴이 많이 먹어서 사슴풀이라고도 한다는데 요즘은 사슴은 없으니.. 고라니까 먹을까요... 낙엽을 치우니 새싹들이... 봄이 오는가 봅니다. 봄이 되면 겨울을 난 잎은 떨어지고 어린이들이 다시 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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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추천,호두의 효능

작지만 많은 영양이 담겨 있어서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호두. 저도 틈틈히 챙기고 있는데요. 호두가 궁금해서 호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호두는 가래나무과에 속하는 갈잎큰키나무인데요. 호두는 발칸 반도에서 페르시아, 히말라야, 동쪽으로는 중국에 이르는 유라시아 대륙 일대가 원산지이며, 우리나라에는 고려 충렬왕 때 중국을 통해 묘목을 들여와 천안의 광덕사에 심은 것이 시초라고합니다. 지금도 400년전에 심은 호두나무가 자라고 있다고 하며 천안은 호두로 가장 유명하다고 합니다. 또한 천안 호두는 품질도 좋아서 1kg에 2만원 정도라고 하며 깐 호두는 사람의 손품이 들어가에 1kg에 8만원 정도 한 다고합니다. 호두 생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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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나무 효능 및 겨울눈

물푸레나무는 가지를 물에 담그면 물 색깔이 푸른색으로 변하게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인데요 그래서 수청목 이라 부르는곳도 있다고합니다.물푸레나무는 물과 연결되어 있는 이름만큼 자라는 환경도 건조한 곳을 싫어해서 비옥하고 습기가 많은 계곡에서 살아가는 나무입니다. 물푸레 나무는 나무가 좋아서 쓰임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나무의 조직이 단단하지만 유연해서 '곤장'을 만드는 도구로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재밋는건 버드나무나 가죽나무 곤장보다 죄인들이 자백을 더 잘했다는 이야기 있네요. 또한 주로 농기구를 만드는데 많이 사용되다보니 물푸레나무는 고목이 많지 남아 있지 않다고합니다. 그래서 인지 천념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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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릅나무 효능

느릅나무의 이름은 나무껍질에 점액질이 있어서 물에 담가두면 흐늘흐늘 늘어진다는 뜻의 느름나무에서 변한 이름이라는 이야기 있습니다. 중국,일본,한국에 분포하며 전국의 산에서 볼수 있다고합니다. 주로 산중턱 골짜기 부분에서 잘보입니다. 느릅나무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는 저는 아직 느릅나무와 참느릅나무 두가지밖에 보지 못했네요. '당느릅나무''혹느릅나무''흰느릅나무' 등등이 더 있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은 참느릅나무가 많이 보이고 느릅나무는 조금 산을 올라가야 보이며 많지 않고 드문드문 보이는것 같습니다. 오래전부터 약재로 사용한건 느릅나무의 줄기 껍질이나 뿌리 껍질을 사용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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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가리 씨방

잡초로 취급될 만큼 너무나 흔해서 고개만 돌리면 나무에 걸려 있었던 박주가리가 올해 제 눈에는 안걸립니다. 제가 박주가리가 없는 곳으로만 이동해서 그런것일까요. 하지만 아마도 제가 흔하다 생각하고 자만 했기에 잘 보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박주가리는 보통 씨방도 여러개 달리는데 이건 하나밖에 없네요. 박주가리 열매 겉에는 오돌돌 돌기가 나 있고 안에는 비단실 같은 하얀 솜털이 차곡차곡 포개져 있습니다.이 솜털에 씨앗이 달려 있습니다. 가을이 되어 열매가 다 익으면 껍질이 갈라지면서 그 사이에서 씨앗이 나와 하얀 털을 날개삼아 바람을 타고 먼 여행을 떠나 번식힙니다. 이 솜털을 만져보면 굉장히 따뜻한 느낌인데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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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제철인 야채 무우효능(무효능)

가격도 저렴하고 쉽게 구할수 있는 무는 겨울철 산삼 못지 않은 효능이 있는 야채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무의효능은 무엇인지 효율적으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봤습니다. 매일 무를 먹으면 의사 만날 일이 없다 "매일 무를 먹으면 의사 만날 일이 없다" 라는 속담이 있을 만큼 무는 옛날부터 몸에 좋은 야채로 알려져 있었는데요. 중앙아시아가 원산지이지만 세계적으로 재배되는 야채이며 봄의 무는 매운맛이 강하고 겨울의 무는 단맛이 강하다고합니다. 또한 11월부터 3월까지가 무우의 제철이라고합니다. 성분으로 무우의 몸통,뿌리 부분에는 소화를 촉진하는 효소가 많고,잎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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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담쟁이 넝쿨 '송담효능'

송담은 소나무에 붙어사는 담쟁이 넝쿨을 말하는데요. 담쟁넝쿨은 못 오르는곳이 없기 때문에 다른 나무에도 많이 붙어 사는데 소나무에 붙은 송담을 높게 친다고 합니다 송담은 소나무와 공생하며 살아가기에 소나무의 좋은 영양이 송담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라고합니다. 그래서 송담은 소나무에 붙은 보약이라고 부르기도합니다. 소나무담쟁이 송담은 소나무 숲이라면 어렵지 만날수 있습니다. 오래된 굵은 송담은 인적이 드문곳으로 가야 만날수 있지만, 사진에 보이는 정도의 굵기의 송담은 흔합니다. 채취하기 애매한 굵기같아 보입니다. 송담 채취시기는 10월 ~ 다음해 4월까지 이루어지는데요 잎의 양분이 줄기에 모이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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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겨울눈

느티나무를 모르는 한국인은 없을건데요 하지만 여러나무를 놓고 막상 구별해보라고하면 구분할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텐데요. 특별히 구분하기 힘든 나무라서가 아니고 대부분 친숙해서 안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아닐까 합니다 실제로는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는 시골 동네 입구에 항상 있는 느티나무에 대해 안다고 생각 했지만 막상 구별하려니 할수 없었던.. 그래서 자꾸자꾸 봤더니 이제 감을 잡았습니다. 그렇게 지내다보니 이젠 산속에서도 느티나무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저는 느티나무가 우리 산야에 자생하는 나무인지 몰랐습니다. 느티나무 = 동네입구라는 고정관념이 박혀 있었던것 같습니다. 왠지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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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참나무 겨울눈

산의 낮은 부분에 주로 많이 자라는 굴참나무는 소나무와 함께 낮은 산 대부분을 채워주고 있는 나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소나무 다음으로 군락으로 있는 경우가 많은데 굴참 나무는 자연적으로 골짜기 하나를 통으로 대규모 군락을 형성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겨울철 굴참나무 숲을 건널때는 미끄러움에 주의해야합니다. 낙엽이 수북히 떨어져있어서 매우 미끄럽기 떄문입니다. 때론 발이 푹푹 빠지는 참나무 지뢰밭을 만나기도합니다. 참나무 6형제중 낮은 산에 가장 많이 분포하는 굴참나무의 이름은 나무껍질에 깊은 골이 진다고 하여 골참나무라고 하다가 굴참나무라 불리게된것이라고합니다. 굴참나무 겨울눈은 요렇게 생겼는데 가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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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울 효능

솔방울 이야기 우리나라 사람에게 솔방울은 왠지 모르게 친근한데요. 우리나라엔 워낙 소나무가 많아서 일까요.? 저는 어릴때 솔방울은 먹는것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그때, 이렇게 딱딱한것을 어떻게 사람이 먹을수 있지 라는 궁금증이 가진적이 있었습니다. 그땐 어른들이 말씀하시길 먹는거라며 솔방울을 모아 가던것이 생생히 생각납니다. 아마도 땔감용이나 솔방울의 효능때문에 약재로 사용하기 위해 가져 갔던것이 아니었을까요. 그런데 옛날 조선시대에는 솔방울을 구황식품으로도 널리 이용되었다고 하는데요. 성종 때 흉년이 들자 한명회가 임금에게 솔방울을 갈아서 싸라기와 섞어 죽을 만들어 먹으면 좋다고 건의 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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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당광나무 효능

1월 3일 산에서 만난 당광나무입니다. 이 겨울에도 이렇게 푸르름을 간직하며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 주는 나무인데요. 한편으론 이 시기 대부분 겨울 잠을 자며 쉬는것이 나무인데 이 겨울에도 열심히 일해 열매를 살찌우고 있는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 안쓰럽기도합니다. 몇일전엔 한파도 있었는데.. 알아보니 당광나무는 주로 제주도에서 자생하는 나무라고 하는데요. 남쪽 지방의 산에서 자라는것을 보니 누군가 여기다 오래전 심은것 같습니다. 주변에 무덤이 많았는데 이것과 관련 있는것 일까요. 당광나무 효능떄문에 약재를 얻으려 했던것일까요. 알길이 없습니다. 한그루가 번식하여 여러 그루가 옹기종기 자라고 있었습니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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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무 쥐똥나무

나무에 좀더 관심을 가지고 산을 돌아 보던중 보게된 쥐똥나무, 쥐똥나무를 처음본건 작년이었습니다. 열매를 보고 바로 이게 쥐똥나무구나라고 알아챌수 있었습니다. 알고나서 보니 온산에 쥐똥나무더라구요. 정말 흔한 나무 였던것입니다. 싸리나무 같이 군데 군데 자라고 있었습니다. 쥐똥나무의 이름은 열매가 쥐똥 같아서 붙은 이름이며 어떤 사람들은 이름이 직설적으로 쥐똥이서 아쉬워하기도 하지만 저는 귀엽고 기억에도 오래남는 이름같습니다. 북한에선 검은콩나무라고 하던데 이 이름이 더 좋을려나요. 쥐똥나무 전국의 낮은 산등에 자라며 경계목이나 생울타리로 많이 심기도한다고합니다. 5~6월에 새가지 끝에 흰색 꽃이 모여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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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마 효능,씨앗

산속에서 단풍마는 쉽게 만날수 있는데요.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멀리서 덩굴이 어떤 나무를 휘감고 있다면 대부분 단풍마입니다. 단풍마는 여러해살이 덩굴풀이며 숲 사이에서 잘 자랍니다. 잎자루가 길고 잎 모양이 단풍잎을 닮았으며 손바닥 모양으로 5~7개로 갈라집니다. 암수딴그루이며 6~7월에 꽃이 피어 10월에 날개가 달린 열매가 익습니다. 꽃은 매우 작지만 예쁩니다. 단풍마 효능 단풍마는 뿌리를 약재로 사용하는데요.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아서인지 산속에는 실한 뿌리의 단풍마가 많습니다. 일단 적당한 단풍나무를 골라서 땅을 파보면 많은 양의 뿌리가 사방으로 이어져 나오는데요. 이리저리 이동하지 않아도 한자리에서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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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간주나무 이야기 열매,효능

노간주나무는 소나무 숲에서볼 수 있는 나무인데요. 제 경험으론 소나무 숲 사이사이에 꼭 한그루씩 존재하고 있는 나무였습니다. 그래서 소나무 숲에 노간주 나무가 없으면 허전한 느낌이 들곤합니다 또 송이버섯이 있는곳 주위에 노간주 나무가 있는 경우가 매우 많은데요. 그래서 노간주 나무를 잡목이라 생각하고 베어서는 안되며 송이 채취할때도 나무가 다치지 않도록 해주는것이 좋다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그런데 산에 다니다 보면 숲가꾸로 인해 오래된 노간주나무가 잘려 나간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그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딱 한그루 있는 자리에 굳이 이 나무를 베어야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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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느릅나무 잎,열매,겨울눈,껍질과 효능

참느릅나무는 느릅나무과의 나무인데 한국 특산 식물이기에 이름 앞에 참자를 붙여자 우리 입장에서 진짜느릅나무임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숲의 가장자리나 물이 있거나 골짜기 부분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10월에 본 참느릅나무의 잎입니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한 편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습니다. 잎의 질은 가죽질이고 앞면에 광택이 있으며 뒷면 맥겨드랑이에 연한 갈색 털이 있습니다. 세상에 모든 작은것은 모두 귀여운것 같습니다. 열매는 날개가 있는 시과이고 10~11월에 익습니다. 모야은 넓은 타원형이고 날래가 있고 열매 자루가 분명히 있습니다. 씨는 날개의 중앙에 위치합니다. 느릅나무는 3년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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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염나무 열매 ,효능

1월 8일 본 고욤나무 잘 숙성되어 자연 곶감이 되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고욤나무가 떫은 맛도 있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달게만 느껴지던데요.. 고욤나무는 '곧'에서 변한 '골'이 '골옴'이 되었다가 변한 이름이라고합니다. 고욤나무는 서남아시아에 분포하고 국내에서는 경기 이남에서 심은것이 야생화하여 퍼진것으로 보고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 본래 자생하는 나무가 아니란걸 이번에 알게되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고욤나무는 수령이 약 250년인 충청북도 보은군 회인면 용곡리 우래실 소재의 당산나무라고합니다. 산에선 남향이든 북향쪽이든 골짜기 부분에서 둘다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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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담쟁이 넝쿨(덩굴)

도서관을 들렸다가 보게된 장면인데요 한쪽 벽을 점령한 담쟁이 넝쿨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담쟁이 넝쿨은 잎이 있을때는 시원한 느낌이 좋고 가을엔 단풍이 들어 아름다운 넝쿨이라고 하고 겨울에도 모두 없어지고 쓸쓸해 보인다고 하지만 겨울은 마치 거대한 하나의 예술 작품 같은 모습같아 아름답고 놀라운것 같습니다. 담쟁이 넝쿨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고 읽어 봤지만 확실한건지 확인할 길이 없는데요. 여름에 잎은 건물을 시원하게 해준다지만 벽을 잡고 있기에 끝내 건물을 약하게 만든다는 이야기부터 숲에 사는 담쟁이 넝쿨은 나무를 타고 올라가 살아가는데 약초꾼들에 따르면 진액을 빨아 먹기에 끝내 나무를 쓰러뜨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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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 초피(제피) 나무 차이

할일 없이 산 정상 소나무 숲을 기웃거리다 산초 나무를 만났는데요. 그래서 산초와 제피(초피)나무의 차이를 한번 남기고 싶어졌습니다. 산초와 제피는 다른 나무인데 거의 똑같이 생겨서 같은 나무라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죠. 저도 몇년전엔 같은 나무인줄 알고 있다가 다르다는것을 알고 그 차이점을 익혀 두었는데요.둘를 구분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어린 줄기의 가시를 보면 바로 알수 있는데요 산초나무는 가시가 어긋납니다. 간혹 일부가 마주 나기도 하지만 살펴보면 대체적으로 모두 어긋나있다는것을 볼수 있을것입니다. 반면 제피나무는 가시가 마주납니다. 역시 제피나무도 어긋나는 경우가 있지만 그 수가 마주보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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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이기는 인동덩굴 효능

한겨울에도 잎이 푸른 인동덩굴 인동초는 오래전부터 우리땅에 자란 덩굴나무로서 인동이라는 이름은 참을 '인'자에 겨울 '동'자를 써서 겨울을 이겨낸다는 뜻인 이름이 붙게되었다고합니다. 하지만 남부지방에서만 이렇게 푸른 잎을 달고서 겨울을 이겨내고 위쪽 지방으로 갈수록 대부분 잎 일부가 남은 상태로 겨울을 난다고합니다. 인동덩굴을 찾으려면 쉽게 찾을수 있는데요 보통 숲의 가장자리 양지 바른 곳이면 어디든 잘 자란다고 하지만, 제 경험에 의하면 구체적으로 작은 골짜기 가장 자리에는 어김없이 인동덩굴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인동덩굴 꽃은 양성화인데 5~6월에 가지 잎겨드랑에 1~2개씩 흰색 꽃이 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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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아름답다는 신나무 효능

식물이든 나무든 남향보다 북향의 산에 더 다양하게 있는것 같고, 또한 능선보다 골짜기로 가면 더욱 다양한 식물과 나무를 만날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북향의 산을 좋아하고 골짜기를 좋아합니다. 어떤산을 가보면 이렇게 낙엽송이 많이 있는것을 볼수 있는데요. 그럴때마다 생각해봅니다. 낙엽송이 있다는것은 벌거숭이 산이었다는 말인데 그럼 왜 여기만 벌거숭이 였을지 말입니다 ;;; 누군가는 낙엽송이 있다면 거긴 화전민 터로 보는게 맞다고 하는데 글쎼요. 북향 낙엽송 숲을 걷다가 노랑 단풍 잎을 발견합니다. 단풍이 아름다운 '신나무' 였습니다. 신나무는 단풍나무에 속하는 낙엽이 지는 키작은 나무인데요. 나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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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태나무 겨울눈,잎,충영,연수목

겨울에도 마른잎이 떨어지지 않는 감태나무는 숲속에서 눈만 돌리면 볼 수 있는 나무인데요. 특이하게도 겨울철에도 잎이 붙어 있어서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습니다. 감태나무는 잎을 떨구는 물질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며 그럼 잎은 어떻게 떨어지는 알아보니 봄에 새잎이 나올때 한번에 우수수 떨어진다고 하는데요. 그러한 절략을 선택한 이유가 있겠지만 우리는 알수 없는것 같습니다 다만 사람들은 이것을 보고 모성애가 깊은 나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합니다. 그리고 감태나무는 암수 딴그루라고 하지만 성별을 구별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4~5월 잎이 나면서 꽃이 피고 9~10월에 검은색의 열매가 달립니다. 감태나무 이름 유래는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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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덩굴 효능과 가을 열매

이 사진은 오래전 정말 깊은 계곡에서 오래된 노박 덩굴이 나무를 마구 사정없이 타고 올라 있던 모습을 보고 인상적이어서 사진으로 남겨 둔건데 사진으로는 그 역동적인 느낌이 잘 안느껴 지는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 혼자 산행을 다니는데 일단 산에 들어가면 휴대폰이 안 터지지 않기 때문에 정말 산에 나홀로 남겨 됩니다. 이 계곡이 궁금하여 들어갔을때 무서웠는데요. 계곡이 끝도 없이 이어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계곡 막창에선 시간에 쫓겨 허겁지겁 나왔던 기억이.. 그리고 나올떄 거의 탈진해서 나왔다는.. 그런데 사람이 안다니는 곳이라 정말 맑고 자연 그대로 였던 계곡이었습니다. 노박덩굴 노박덩굴은 우리나라 전국 어디에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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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을 환하게 빛내주는 노박덩굴 열매

아름다운 노박덩굴에 대한 찬사 열매가 꽃보다 다름답다 가을숲의 홍보석 황금 열매가 사랑스런 노박덩굴 노박덩굴 열매 효능 예로부터 열매는 생리통과 생리불순 그리고 무월경을 치료하는데 사용한다고합니다. 생리통일때 잘 익은 열매를 살짝 볶은 다음 부드럽게 가루 내어 하루에 세번 식전 30분 전에 0.5g을 따뜻한 물에 타서 먹고 생리가 끝난 날부터 다음 생리가 시작될 떄까지 먹으면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독성이 있어서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하거나 토할수 있어서 소량 섭취해야한다고 합니다. 노박덩굴에 대해더 알아보기 https://blog.naver.com/ichat/222608046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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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질빵 효능

갈잎 덩굴성 식물인 사위질빵은 산과 들에서 볼수 있는데요. 특이한 사위질빵 이라는 이름은 강원도 사투리라고 하는데요. 알아보니 사위를 고생시키지 않으려는 장모가 연약한 이 나무의 줄기를 사위 짐의 질빵으로 묶게 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것이라고 합니다. 사위질빵은 조금만 힘을 주어 잡아 당기면 툭 하고 끊어져버리는데 왜 장모는 이것을 질빵으로 묶게 했을까요. 오래전 가을 수확철이 되면 사위가 처갓집으로 가서 가을걷이를 도와주는 풍습이 있었다고합니다. 그때 처갓집에 온 사위가 뙤약볕에서 일하는 모습을 장모는 안스러웠다고합니다. 하지만 남들 다 일하고 있는데 사위만 쉬라고 할 수없는 노릇이라, 생각 해낸것이 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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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나무 약초 효능 및 채취시기

산숲 가장자리 어디에서든 쉽게 만날 수 있는 국수나무는 아이들이 소꿉놀이를 할 때 이나무의 줄기 속에 있는 수를 뽑아 국수라고 하며 놀았던 데에서 유래된 이름이라고합니다. 굵은 줄기를 잘라 속의 심을 더 작은 가지로 밀면 국수가락처럼 나온다고합니다. 국수나무는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스치고 지나갔을 만큼 흔해서 이 나무가 없는 산은 없는것 같습니다. 산 입구부터 발견되기 시작하고 진달래처럼 덤불을 이루고 있는데 굵은 기둥이 있는 나무가 아니라서 감아 늘어져있고 모여 있는 경우가 때문에 '숲 보초병'이라는 귀여운 별명도 있었습니다. 덤불이라 작은 새들의 안식처를 제공하기도하며 손쉽게 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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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나무 겨울눈 (꽃,오배자,잎,열매)

붉나무는 우리 산속에 듬성듬성 자라거나 군락으로 많이 자라고 있는 나무라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나무입니다 하지만 처음엔 구분하기 쉽지 않은데요. 모든 나무가 그런것 같습니다. 산에가보면 그 나무가 그 나무 같고 나무가 너무 많고, 같은 나무라도 조금씩 모양이 다른 경우도 많고 나무 껍질도 나이에 따라 색깔이나 모양이 다 다르고해서 큰특징을 기억하거나 계속 보는 방법 말고는 구분할수 있는 방법이 많지 않는것 같니다. 그래서 저도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알아 가고 있는데요. 붉나무도 제가 바로 구분할 수 있는 나무중 한가지가 되었습니다. 붉나무 겨울눈은 개옻나무랑 분명히 다르지만 처음엔 둘이 왜그렇게 비슷하게 보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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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록싸리 겨울눈,잎,수피(싸리나무 종류)

아직도 우리에게 친숙한 나무인 싸리나무는 종류가 많아서 저는 아직 모두 구분하지도 다 만나지도 못했는데요. 그래도 조금씩 천천히 꾸준히 알아 나가고 있습니다. 제가 이쪽 전공도 아니지만 호기심으로 알고 싶다라는 생각하나만으로 틈틈히 익히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는 16여 종의 싸리 나무가 자생한다고 하는데요. 그 중에서 분포지역이 가장 넓고 흔히 볼 수 있는 싸리나무가 조록 싸리라고 하더라구요. 실제 산에 가보면 조록싸리를 많이 볼수 있고 그 다음으로 참싸리,족제비싸리,광대싸리등이 많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각자 자라는곳이 조금씩 다른것을 느낍니다. 하지만 대부분 양지 바른 곳엔 항상 있는것이 싸리나무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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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요등(계뇨등) 열매

오늘도 알아갑니다. 지나가다 이렇게 바닥에 떨어져 있는 열매를 발겼했었습니다. 첨엔 산초나무 열매인줄 알았습니다. ;; 그래서 위를 올려다 보니 산초나무가 아니가 덩굴에 매달린 열매였는데요. 찾아보니 이 열매는 계요등(계뇨등) 나무의 열매라고합니다. 계요등 열매는 씨가 단단한 핵으로 싸여 있는 핵과로 되어 있었고 10~11월 이렇게 황갈색으로 익는다고합니다. 지금 12월 말이지만 열매를 만져보니 예상과 다르게 촉촉했으며 터트리니 황갈색 물이 나왔고 안에는 납작한 씨앗이 들어 있었습니다. 계요등이라는 이름은 잎을 비비면 닭 오줌 냄새가 은근히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계뇨등이라 부르는것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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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야생콩,여우콩

여우콩을 잘 찍은 사진을 본적이 있는데요. 그때 여우콩이 이름도 예쁘지만 빨간꼬투리에 검은 열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여우콩은 야생에서 자라는 콩이라고하며 여러해살이 식물이라고합니다. 산속 가장자리에서 볼수 있다고 하는데요. 양지바른 소나무 숲에서 쉽게 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 여우콩의 이름 유래는 잎이 여우를 닮았기 때문이라고합니다. 꽃은 8~9월에 달리는데 꽃이 진후 이렇게 꼬투리가 달리는데 처음엔 녹색이었다고 가을이 깊어질수록 여우콩의 꼬투리는 붉게 물들고 후에 꼬투리가 벌어지면 얼굴이 미칠듯 반들거리는 까만 씨앗들이 꼬투리 밖으로 나오는데 나온후에도 이렇게 떨어지 않고 매달려 있다고 언제고 툭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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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본 개암나무,수꽃,암꽃,열매

산속을 헤메다보면 반드시 만나게되는 나무가 개암나무인데요. 개암나무는 양지,음지 가르지 않고 산속 비탈면 어디에든 자라는 나무인것 같습니다. 이 나무에 열리는 열가가 개암인데요. 개암나무는 밤나무보다 못하는 뜻에서 개+밤나무에서 변한 이름이라고합니다. 하지만 이름과 다르게 열매의 맛은 꿀밤 그 이상입니다. 개암나무는 수꽃과 암꽃이 한나무에 달리는 암수한그루 나무라고하는데요 이렇게 암꽃과 수꽃이 함께 있습니다. 겨울엔 이러한 모습이었다가 봄이 다가오면 암꽃은 말미잘처럼 변하고 수꽃도 성숙해져 꽃가루가 생기는데요. 바람를 통해 수꽃의 꽃가루가 암꽃에게 전달된다고 합니다. 수정이 이루어지면 가을에 열매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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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이고들빼기 꽃

이고들빼기는 왕고들빼기와 함께 가을에 꽃이 핀다고합니다. 고들빼기류 중에서 가장 늦게 꽃이 피는 이고들빼기는 꽃잎 끝이 사람의 치아처럼 각져 있는데요 그래서 이고들빼기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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