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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쥬250 외형복원 2, 연료탱크 도색 및 오토바이 시동꺼짐 자가정비

지난번 미라쥬250 외형복원에 앞서 연료탱크 샌딩작업 하는 글을 올렸었습니다. 원래는 다음날 바로 하려던 거였지요. 그러나 막내 병원 데리고 다니는 등 잡다한 일들로 바쁘고 제 컨디션도 좋지 않아 미루다가 오늘에야 셀프도색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연료탱크 도색 1. 시트탈거 미라쥬250의 왼쪽 시트 아래 카울의 키박스에 키를 넣고 돌리면 간단하게 시트가 탈거됩니다. 시트 하단의 먼지가 장난 아니더군요. 2. 볼트 빼기 이제 연료탱크를 차대에 고정시킨 볼트 두 개를 빼내줍니다. 고무 와셔 를 같이 빼 주었습니다. 3. 호스 및 배선 빼기 두 개의 고무 호스와 두 개의 배선 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모두 빼내야 완전 탈거가 가능합니다. 위 사진의 파란색 부분과 연결된 호스를 빼내면 호스에 남아있던 휘발유가 흘러나옵니다. 원래 그런 것이니 당황하지 마세요.ㅎㅎ 4. 연료탱크캡 마스킹 도색에 앞서 연료탱크캡에 페인트가 묻지 않도록 테이프로 마스킹해주었습니다. 마스킹은 별것 아니지만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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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정비, 미라쥬250 엔진오일 및 점화플러그 교체

현재 외형 복원 및 정비 중인 미라쥬250의 남은 문제는 종종 달리다가 클러치를 잡고 스로틀을 놓으면 시동이 꺼진다는 것입니다. 크게 불편한 정도는 아니지만 정상은 아니지요. 또 하나는 정차 시 중립이 잘 안 들어가는 문제입니다. KR모터스 대리점에 방문하여 엔진오일 및 오일필터 교체를 부탁드렸습니다. 판매자가 교체했다고는 했지만, 다른 여러 가지 심각한 하자들에 대해서는 일체 입다물고 모른체했기에, 엔진오일을 교체했다는 말에도 신용이 안 갔기 때문이지요. 먼저 엔진 오일을 빼냅니다. 깨끗한 오일 상태를 보니 교체한지 얼마되지 않았거나 교체 후 별로 운행하지 않은 모양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며칠 전 플러그캡을 앞뒤 모두 교체했었습니다. 리어는 신형 캡으로 교체되어 있었으나 프런트 실린더에는 여전히 구형 플러그캡 이 장착되어 있는 것을 확인한 바 있었지요. 전 차주가 앞쪽만 신형으로 교체하지 못한 것으로 보아 점화플러그도 앞쪽은 교체한 적이 없을 가능성이 크겠지요. 예리한 단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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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미라쥬250 타이어 교체

오늘은 말썽 많은 15년식 미라쥬250 앞타이어를 교체하기 위해 이천 #신춘도예촌역 근방 #맥바이크 를 방문했습니다. 인터넷으로 주문한 #미라쥬250앞타이어 입니다. 저렴하고 평이 좋아서 구입해 보았습니다. 맥바이크 근방의 작은 마트에서 음료수 두 캔을 구입했습니다. 데미소다를 좋아하실지는 모르지만, 왠지 상큼할 것 같은 초록 사과 그림에 끌려 구입했지요. 센터에 방문했습니다. 저는 일반적이지 않은 맥바이크의 모습이 이상하게 친근감 가고 좋더군요. 어릴 적 아이들과 놀면서 하나쯤 소유하고 싶었던 온갖 물건들로 가득한 아이들만의 기지(?) 같은 느낌이랄까요? 암튼 향수를 자극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센터 안에는 새 생명을 얻기 위한 #비라고 한 대가 눈에 띕니다. 이렇게 오래되고 낡은 바이크가 수리되어 우렁찬 배기음을 내뿜는 것을 보면 참으로 신기합니다. 맥바이크 사장님이 워낙 좋으시다 보니 싼값에 날로 먹으려는 진상들도 종종 나타나는 듯합니다. 기술자가 자신의 시간과 기술을 사용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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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MT09트레이서 세차 및 체인관리

어제 MT09트레이서 세차를 했습니다. 최근 비가 자주 오면서 비맞으며 달린 일이 몇차례 있다보니 흙탕물이 많이 튀었습니다. 세차해주지 않으면 체인에서 튀었던 오일과 흙탕물이 섞여 때가 찌들게 됩니다. #부식 이 잘 되는 곳이 있다면 부식을 더 가속화시키기도 합니다. 그런것을 떠나 지저분한 오도방 타는 것 보다 깨끗한 오도방 타는 것이 기분 좋지요. 비오는 날은 가급적 안 타는 것이 가장 좋은데, 용인 수지 갈때마다 정체되는 것이 너무 답답하여 바이크를 운행하게 됩니다. 꽉 막히면 공황증이 생기다보니 정체되면, 조심히 갓길로 주행하곤 합니다. 선비주행 하시는 분들은 그것도 비난 하시겠지만, 제가 살려면 어쩔 수 없습니다. 한여름에도 비 맞아가며 바이크를 타는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새 체인에도 녹이 좀 났습니다. 저는 #체인루브 대신 #기어오일 을 사용합니다. 저렴한 장점도 있지만, 테스트 상에서 체인루브보다 오히려 더 나은 결과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세차용스폰지 와 #식물성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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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모터스 ST7 시동 불량

오늘 오후, 부천 산천지인 님의 연락이 있었습니다. 산천지인님은 과거 수년간 활발하게 활동했었던 바이크 동호회 회원이시지요. 애마 ST7 수리를 위해 성남에 있는 KR모터스대리점 을 방문하셨다더군요. 집에 늘어져 있다가 전화를 받고 얼른 챙겨 입고 출동했습니다. 시동이 걸리기는 하지만, 힘들게 걸려서 스타트모터 를 교체하는 중이었습니다. 스타트모터는 셀모터 또는 일본식으로 쎄루모다라고도 합니다. 아버지 세대 분들은 다들 '쎄루모다'라고 표현하시더군요. 이 부속이 바로 스타트 모터입니다. 그리 쉽게 고장 나는 부품은 아니지만, 다른 전기 장치들이 이상이 없는데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면 의심해 볼 만한 부품입니다. 그 밖에도 시동이 시원치 않을 때 의심해 볼 만한 부속으로는 원웨이클러치라는 부속도 있습니다. 다른 말로 클러치베어링 이라 하더군요. 클러치베어링의 경우 고장 증상이 확실하기에 고장 진단이 비교적 아주 쉬운 편에 속합니다. 산천지인님의 ST7은 스타트 모터 고장이 아니더라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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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특이한 시동꺼짐 현상, 15년식 미라쥬250

최근 미라쥬250을 자주 타고 있습니다. 처음에 계속 시동이 꺼지는 것은 점화플러그와 플러그캡을 교체하여 수리 완료 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특이한 시동꺼짐 현상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어떤 특정한 조건에서만 시동꺼짐이 발생하는 것이지요. 시동꺼짐이 발생하는 조건을 정확히 밝혀내고 그것이 맞는지 테스트할겸 자주 탔습니다. 특이한 시동꺼짐 현상의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어 변속을 위해 클러치를 잡고 서서히 놓으며 스로틀을 당기려 할 때, 반클러치가 아닌 최적의 변속 타이밍에서 아주 살짝 아이들링이 약해지는 순간적인 찰나의 타이밍에서 시동꺼짐 2. 주행 중 탄력주행을 위해 클러치 레버를 당길 때, 레버를 천천히 당기다보면 클러치 디스크가 맞물렸던 것이 떨어지며 살짝 아이들링이 약해지는 타이밍에 시동꺼짐 3. 2의 경우라도 클러치를 빠르게 잡으면 안 꺼짐 4. 기어가 들어간 상태로 클러치를 잡고 탄력주행 하다가 클러치를 서서히 놓으면서 클러치 디스크가 서로 맞물리기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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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타이어 펑크 자가정비

오랜만에 맑게 개인 하늘입니다. 올 여름은 비가 정말 많이 왔죠. 하루가 멀다하고 내리는 비에 한동안 세차를 포기하고 탔더니 이모양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합니다. 타이어가 주저앉아 있군요. 일단 공기를 주입해봅니다. 공기 주입기는 2년 전에 구입해서 자동차와 모터사이클에 요긴하게 쓰고 있습니다. 공기가 아예 없더군요. 동네 비슷한 또래로 보이는 사람이 오길래 인사를 했더니 오도방을 타고 다녀서 어리게 본건지 대뜸 반말을 합니다. 음.. 저는 맨날 보는 동생인 덩크맨에게도 존대를 하는 스타일인데.. 뭐 친하다면 말 놓아도 그러려니 하겠지만, 담에 보면 같이 말을 놓던가 서로 예의를 지키자 하던가 해야겠습니다. ㅎㅎ 보통 이런경우 상대가 더 어린 경우가 많았으니 서로 예의를 지기자 하는게 낫겠군요. ㅎ 바람이 빠진 원인 발견!! 못이 박혀 있었습니다. 먼저 니퍼로 머리를 잡아 살짝 끄집어냅니다. 잘 안빠진다 싶더니만, 못이 아니라 볼트였습니다. 십자볼트인데 이물질이 껴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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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 발칸750 스탠드 센서 고장으로 인한 시동 꺼짐 수리

지난번 오토바이 충전 라이딩하려고 발칸750을 탔다가 클러치를 놓으면 시동이 꺼지는 문제가 발견되었습니다. 맥바이크 사장님을 통해 어디가 문제인지 알게 되었고 직접 수리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시도해 보려 했으나, 코로나 확진으로 뒤늦게 점검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발칸750의 이상 증상을 영상으로 남겨보았습니다. 시동은 잘 걸리지만 클러치를 놓으면 꺼집니다. 처음엔 클러치 센서가 이상 있을 거라 생각했었는데요. 맥바이크 사장님께서 직접 테스트하는 것을 보여주셨는데 클러치 센서 문제가 아닌, 스탠드 센서 문제였습니다. 아무래도 워낙 오래된 바이크라 센서가 이상이 생긴 것이지요. 그런데 스탠드 센서는 신차들도 많은 말썽을 일으키곤 합니다. 특히 중국산 바이크들에서 잦은 말썽을 일으켜서 아예 스탠드 센서를 제거해놓는 경우도 많지요. 그래서 자주 트러블이 발생하는 스탠드 센서를 수리하여 장착하는 것 보다는 아예 제거하는 것이 낫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스탠드에 체결되어 있는 센서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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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퀼라 방향지시등 전구 교체 쉽지만 모르면 못합니다.

최근에 타고 있던 아퀼라125 좌측 후미 방향지시등 전구가 나갔더군요. 한쪽 전구가 나가면 방향지시등을 작동시켰을 때 멀쩡한 쪽이 빠르게 깜박입니다. 진작에 전구가 나갔다는 것은 알았는데, 아무리 살펴보아도 방향지시등에 볼트가 체결된 곳이 없었습니다. 섣불리 자가 정비 시도했다가 괜히 바이크가 상할 위험이 있기에 단골 센터인 KR모터스 성남 상아 대리점에 방문했습니다. 성남 상아점은 맥바이크와 함께 믿고 맡길 수 있는 몇 안 되는 센터입니다. 물론 경기도 광주에도 실력 있는 센터가 있으나 너무 바쁘기도 하고 일단 바이크 세울 곳이 없더군요. 집도 경기도 광주보다는 성남이 가까워서 보통 성남 쪽으로 많이 갑니다. 8일만의 시동에도 힘차게 시동이 걸려주는 아퀼라125 상아 대리점에 들르기에 앞서 이비인후과에 들러 아직 남아있는 증상에 대한 약을 처방받았습니다. 오랜만에 바이크를 타니 기분 좋더군요. 성남 신흥역 근방인데, 길 건너편이 성남 중동입니다. 모두 철거하고 신도시로 탈바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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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재생 원리, 죽은 오토바이 배터리를 재생해 보았습니다.

최근 센서 문제로 시동이 걸리지 않았던 가와사키 발칸750의 스탠드 센서를 제거하였으나 배터리 방전으로 인해 시동을 걸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금요일 바쁜 와중에 배터리를 충전하려고 우측 커버를 벗겨내보았습니다. 파란색의 배터리가 살짝 보이긴 하지만 여기에서 배터리를 탈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반대편을 탈거해보았습니다. 좌측 커버를 탈거한 모습입니다. 구조상 좌우에서 탈거하는 것이 아닌 시트를 벗겨내야 배터리 탈거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좌측 커버 안쪽에 이렇게 바이크의 매일 안전 체크 사항이 도면으로 붙여져 있더군요. 지금은 지저분한 채로 두고 나중에 봄이 되면 다 뜯어서 제대로 세차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시트를 벗겨내기 위해서는 뒤쪽 작은 공간을 키로 열어서 앞에 보이는 두 개의 볼트를 풀어야 합니다. 이 볼트를 풀기 위해서는 복스 공구가 필요합니다. 전에 구입했던 공구 세트를 사용할 기회가 왔군요. 이 공구세트는 저렴한 가격에 비하여 상당히 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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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엔진오일 및 오일필터 교체, 체인 점검과 냉각수 보충

평소 바이크 세차와 체인 관리 등을 직접 해왔는데요. 여러 가지 일들로 분주하고 날씨도 춥다 보니 올겨울은 오토바이 관리가 평소보다 소홀했습니다. 최근 고속(?) 투어를 다녔던 아퀼라125 엔진오일을 교체할 겸 제 단골 센터이며 국산 오토바이 카페에서 경기 지역 성지로 꼽히는 KR모터스 성남 상아 대리점을 방문했습니다. KR모터스 성남상아대리점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산성대로 417 오늘도 같은 동네에 거주하시는 블로그 이웃, 토리쉐프님과 광주 시청 앞 우체국에서 만나 함께 달렸습니다. 이젠 블로그 이웃이 아닌 그냥 이웃이 되었습니다. ㅎㅎ 상아 대리점에 아퀼라125 신차가 입고되어 있었는데, 이미 계약되었다고 하시더군요. 아퀼라 덕분에 KR모터스가 다시 활력을 찾은 것 같아 다행입니다. 특히 최근 모든 바이크 가격이 상승하면서 쿼터급들도 어지간하면 700만 원대로 비싸진 상황에서 여전히 500만 원대인 아퀼라300s의 가성비는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고작 20마력인 로얄엔필드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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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오토바이 세차 및 광택, 낡은 미라쥬250의 변신

쿼터급 바이크 세차 및 광택, 낡은 미라쥬250의 변신 작년에 구입했던 15년식 KR모터스 미라쥬250은 구입 후 정말 많은 곳을 손봐야만 했습니다. 도저히 15년식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외관 상태가 좋지 않았지요. 주행 중 끊임없는 시동 꺼짐이 반복되었고, 위와 같이 엔진오일 비침이 보입니다. 이건 연식 있는 미라쥬250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수준이긴 하지만, 2만 km 대의 짧은 적산 거리에 비하면 관리 상태가 많이 안 좋습니다. 지난 겨울 동안 눈과 비를 맞으며 달린 후 간단한 세차는 했었지만, 그 뒤에도 젖은 노면을 달려서 흙탕물 튄 곳이 많습니다. 특히 브레이크 캘리퍼 사이사이의 오염이 아주 심합니다. 그래도 브레이크가 잘 잡히니 다행입니다. 15년식이라 알루미늄 휠 상태는 좋지만, 흙탕물과 먼지들이 엉켜 많이 지저분해져있습니다. 좀 더 날이 따뜻해지면 엔진과 실린더도 내열 도색제를 이용해 도색해 봐야겠습니다. 작년에 이미 1300도까지 견딜 수 있는 블랙 컬러의 내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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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 자던 화석 바이크 가와사키 발칸750을 깨우다, 배터리 장착과 시동

지난번 발칸750의 시동 꺼짐 문제로 인해 배터리를 탈거하여 재생한 후 아직까지 장착하지 않고 날이 따뜻해지기를 기다렸습니다. 발칸750은 캬브 방식으로 겨울철 시동 거는 것이 불편해서 그동안 방치 상태에 있었습니다. 겨울철에 바이크를 보관할 때는 연료통에 연료를 가득 채워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연료통에 습기가 차서 녹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과거에 데이스타를 탈 때 경험해 보았습니다. 전에 시트를 탈거한 후 배터리 장착을 위해 볼트를 체결하지 않은 채로 보관하였기에 바로 시트를 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배터리를 고정하는 브라켓은 시트 뒤 작은 수납공간에 보관해두었었습니다. 그런데, 이걸 굳이 장착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배터리를 방향 맞추어 넣어주고 먼저 플러스선을 연결해 줍니다. 이 순서가 중요한데, 마이너스선을 먼저 연결하게 되면 차대에 마이너스 전류가 흐르는 상태가 되고 이때 실수로 플러스선을 차대에 닿게 하면 쇼트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사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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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쥬250 자가 정비 탑박스와 사이드백 탈거 후 시시바 장착

지난 화요일에 탈거를 시작하고 마무리를 못했던 미라쥬250 자가 정비를 끝냈습니다. 딱히 자가정비라고 하기엔 애매하고 탑박스와 사이드백을 탈거하고 필리언 라이트와 시시바를 장착하는 수준이었습니다. 너트를 풀고 조는데 디월트에서 경품으로 제공받은 임팩트 렌치가 정말 유용했습니다. 제 손목삼각연골 통증이 다시 시작되어 손으로 돌리는 작업이 정말 힘들었거든요. 다만 복스알은 긴 것을 추가로 구입해야겠습니다. 온라인에서 사이즈별로 낱개로 판매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긴 볼트에 끼워진 너트를 빼낼 때 필요합니다. GIVI E21 사이드백은 깨끗하게 닦아서 팔지, 아니면 언젠가 다른 바이크에 장착하여 사용할지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당장은 필요 없어도 막상 구입하려면 비싸거든요. 게다가 브라켓도 다양한 바이크에 장착 가능한 범용 브라켓이었습니다. 단점은 브라켓의 상태가 안 좋다는 것인데, 분해해서 녹을 사포로 갈아내고 다시 도색하면 이쁘게 변신하겠지요. 브라켓을 체결한 너트도 풀어서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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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오토바이 배터리 탈거 및 충전

자동차나 오토바이는 타지 않고 오랫동안 방치하게 되면 배터리가 자연 방전됩니다. 특히 완전히 방전된 경우 배터리의 성능이 급격하게 저하되기 때문에 완전 방전되지 않도록 종종 운행해 주거나 가끔씩 10분 이상 시동이라도 걸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오토바이들은 겨울철 3~4개월 동안 타지 않고 보관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때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되어 수명을 다 하기도 합니다. 완전히 방전되면 새 배터리도 예외 없이 못쓰게 되더군요. 그렇게 오랫동안 타지 않는다면 아예 배터리를 탈거해서 집에서 충전하여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집안에서 보관해도 자연 방전되므로 가끔씩 충전은 필요합니다. 위와 같은 사례가 아니더라도 배터리가 방전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바로 키 온 되어 있는 상태로 킬 스위치로 시동만 끄고 주차하고 들어가는 경우입니다. 지난주 화요일 판교 현대백화점 인디언 모터사이클 팝업스토어를 방문했을 때 오랜만에 15년식 KR모터스 미라쥬250을 탔었는데요. 집에 도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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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오토바이 성지 안산 럭샵에서 아퀼라300 기어포지션센서 교체

지난 화요일 오전 블로그 이웃 '토리쉐프'님과 안산 럭샵에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원래는 몸살 기운이 있어서 병원에 먼저 가려 했었는데요. 아주 특별한 바이크에 대한 소식이 있어서 병원은 다음 날로 미루고 토리님과 동행하기로 했습니다. 집 근처 편의점 앞에서 조인하여 음료 하나씩 마시고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토리쉐프'님의 아퀼라300과 제 할리 미러줘슨250입니다. 토리님의 아퀼라300은 지난 번 세차 이후 기어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었습니다. 처음엔 계기판에 물이 들어갔나 싶었으나, 시간이 지나도 여전하여 안산 럭샵에 연락을 해봤더니 증상만 듣고 바로 기어포지션센서 이상이라는 진단을 내리셨다고 하더군요. 그 이야길 듣자마자 저도 "맞다" 싶었습니다. 변속을 하면 기어가 엉뚱하게 표시되거나 중립 램프가 켜지는 등 제멋대로 였거든요. 제가 '토리'님과 안산 럭샵으로 동행한 이유는 바로 위 사진의 바이크 때문입니다. 럭샵 사장님의 배려로 시승도 하고 사진도 잔뜩 찍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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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바이크 정비 가와사키 발칸750 방향지시등 교체

작년 10월에 화석바이크 전문점 이천 맥바이크에서 구입했던 가와사키 발칸750은 여전히 트러블 없이 잘 달리고 있습니다. 원래 발칸750은 어느 정도 달린 후 엔진이 열을 받은 상태에서 주유나 볼일을 보기 위해 잠시 시동을 껐다가 다시 시동을 걸면 시동이 안 걸리는 열간 시동 불량이라는 고질병이 있습니다. 열받은 상태에서는 시동이 잘 걸리는 게 보통인데, 그 반대라는 것이 특이하지요. 어쨌거나 그 고질병으로 인해 절대 구입해서는 안 되는 바이크로 소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놀랍게도 제가 타는 발칸은 그런 고질병이 전혀 없는 완전(?)한 상태였기에 구입했습니다. 고질 병 없는 발칸750을 구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거든요. 수요일 오전 BMW 모토라드 분당 호켄하임에 시승이 있어 방문하는데 오랜만에 발칸을 타고 나왔습니다. 발칸은 KR모터스 미라쥬250이나 아퀼라와 같은 크루저지만 반 만세 핸들로 포지션 차이가 있어서 마치 다른 장르처럼 느껴집니다. 특히 과하지 않은 순정 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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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세차] 혼다 ST1300 바이크 셀프세차 요령

[오토바이세차] 혼다 ST1300 바이크 셀프세차 요령 지난주에 쉐보레 스파크 셀프세차 뒤에 바로 혼다 스포츠 투어러 ST1300 세차에 들어갔습니다. ST1300은 바이크가 카울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카울만 잘 관리해도 깨끗해 보이기 때문에 잘 몰랐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정말 많이 지저분했습니다. 좌우에 있는 머플러 엔드가 크롬도금이 아닌 스테인리스 재질입니다. 빗길을 달려서 흙탕물이 튀어 있군요. 혼다 ST1300은 위 사진에서 보이듯 센터스탠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그라나 혼자서 세우기가 쉽지 않더군요. 일단 제 손목삼각연골이 정상이 아니라서 힘을 쓰기 힘든 것도 있지만, 밟아 세우는 부분을 밟을 수 있는 공간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동승자가 편안하게 발을 올릴 수 있도록 큰 스텝을 장착해 두어서 간섭이 일어나기 때문이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센터스탠드로 세우는 것은 포기!! 리어 휠은 단순히 흙탕물 정도가 아니라 브레이크를 밟을 때 패드와 디스크가 갈리면서 튄 철분 등으로 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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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세차] 나리모드 무선고압세차기를 사용하니 셀프세차가 즐겁다

[오토바이세차] 나리모드 무선고압세차기를 사용하니 셀프세차가 즐겁다 지난달 '나리모드 무선 고압 세차기'를 협찬받아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사정이 있어서 오래 테스트해 볼 수 있었고 덕분에 뛰어난 성능을 가진 무선 고압 세차기 임을 확인하여 뒤늦게 소개해 드립니다. 튼튼한 박스 안에 사진과 같이 검은색 케이스와 함께 20리터의 접이식 물통이 들어 있습니다. 케이스를 열면 고압세차기와 함께 충전기, 5m 호스, 퀵 커넥터, 필터, 각종 노즐 및 설명서 등이 들어 있는 것이 보입니다. 하나씩 꺼내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고압세차기 본체 분사구 쪽에 거품 포트를 장착하고 호스 연결부에는 페트병 커넥터를 연결시켜보았습니다. 사진에서는 거품 포트가 위로 올라가 있는데, 장착 후에도 회전이 가능합니다. 제품 정보 나리모드 무선고압세차기 제품무게 1.5kg(배터리 포함) 토출량 6L/분 충전시간 약 2시간 작동시간 최대 40분 (2단 사용 기준) 모터 BLDC 모터 배터리 21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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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 바이크 다이나 스트리트밥 배터리 방전 및 재생 & 배터리 충전 시간

할리데이비슨 바이크 다이나 스트리트밥 배터리 방전 및 재생 & 배터리 충전 시간 며칠 전 친한 지인 '아도아자'님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보신 후에 마지막으로 혹시나 하고 저에게 연락을 주셨더군요. 잦은 해외 출장으로 인해 애마인 할리데이비슨 다이나 스트리트밥을 한동안 못 타다가 오랜만에 끌고 나왔다가 배터리가 방전되었다는 겁니다. 늦은 시간이라 출장 올 수 있는 업체는 없었고 출장 온다 해도 기종에 맞는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 배터리 재고를 가지고 있는 곳도 거의 없었을 겁니다. 그래서 혹시 아는 배터리 업체가 있는지 문의하셨던 것인데, 할리 다이나스밥과 호환되는 배터리를 알고 있다 해도 제품을 구하려면 시간이 걸릴것 같더군요. 할리데이비슨 다이나/소프테일 배터리 및 충전 시간 사진출처 @할리데이비슨 게다가 할리데이비슨 순정 배터리는 재고가 있더라도 가격이 거의 26만 원에 이릅니다. 할리는 뭐든 비싸다는..ㅠㅠ 어차피 바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니 배터리를 탈거하여 재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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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오토바이 MT09 트레이서 체인 관리와 블로그 이웃과의 라이딩

야마하 오토바이 MT09 트레이서 체인 관리와 블로그 이웃과의 라이딩 지난 월요일은 오전부터 분주하게 돌아다녔습니다. 중고 물품을 팔았는데, 실수로 부품 하나를 잘못된걸 드려서 직접 방문하여 확인 후 제대로 된 부품을 가져다드리기로 했습니다. 오랜만(?)에 출동하는 야마하 MT09 트레이서... 그런데 이상하게 체인에서 요란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더군요. 생각해 보니 올봄에 야마하 동대문점에서 점검 후 체인을 한 번도 점검하지 않아서 루브가 말랐다던가 체인이 늘어졌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복귀하면 상태를 확인해 보기로 하고 출발했습니다. 블로그 이웃 '토리쉐프'님과 통화가 되어 함께 제 단골 미용실 성남 수현헤어를 방문하고 시원한 빙수라도 먹고 오기로 했습니다. 주유 중인 '토리쉐프'님... 멍 때리고 있다가 미용실에서 이발하시는 '토리'님의 사진은 못 찍었군요. 성남 수현헤어를 4년째 단골로 다니는 이유는 원장님이 무지 예쁘신데다 성격도 너무 좋기 때문입니다. 처음 방문했던 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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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오토바이 엔진오일 추천, 나인서클 크루저 4T 체감 성능

바이크 오토바이 엔진오일 추천, 나인서클 크루저 4T 체감 성능 어제는 오랜만에 KR모터스 성남 상아점을 방문하여 오토바이 엔진오일을 교체하였습니다. 약 3주 전에 협찬으로 오토바이 엔진오일 나인서클 그루저 4T를 제공받았었는데요. 보유 중인 바이크들 모두 아직 엔진오일을 교체할 때가 되지 않아서 지금껏 미루다가 이제야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30년 넘도록 바이크를 타면서 다양한 합성유들을 사용해 보았지만, 딱히 체감되는 차이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운 엔진오일로 교환하면서 확실한 체감 효과를 느낄 수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제공받은 오토바이 엔진오일은 나인서클(9CIRCLE)이라는 브랜드로 정식 명칭은 CRUISER 4T입니다. 대만에서 수입한 엔진오일로 100% 합성유지요. 오토바이 엔진오일 크루저 4T를 테스트하려 했던 바이크는 원래 스포츠 투어러 혼다 ST1300이었습니다. 그런데 덩크맨님이 엔진오일을 교환한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라고 하시기에 쌍아 1호기 야마하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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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오토바이 미라쥬250 100% 합성 엔진오일 교체 후 고질적인 중립 변속 문제 해결될까?

국산오토바이 미라쥬250 100% 합성 엔진오일 교체 후 고질적인 중립 변속 문제 해결될까? 오랜만에 글을 쓰는군요.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지만, 장시간의 운전과 잠자리 변화로 인한 건지 잠을 제대로 못 자서 수면 부족으로 컨디션이 많이 안 좋았습니다.^^;; 오늘은 최근에 사용해 보았던 오토바이 엔진오일을 고질적인 중립 변속 문제가 있는 미라쥬250에 사용해 보았을 때 과연 중립 변속 문제가 개선될지 테스트했던 내용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사용한 오토바이 엔진오일은 나인서클 크루저 4T로 최근 야마하 MT09 트레이서에 사용해 보고 체감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다음날 국산오토바이 미라쥬250을 타고 KR모터스 성남 상아대리점에 방문하여 크루저 4T 엔진오일로 교체해 보았습니다. 제 미라쥬250은 셀프 도색한 상태라 자세히 보면 허접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그래도 처음 가져왔을 당시의 끔찍한 상태에 비하면 정말 용됐습니다.ㅎㅎ 국산오토바이 전문 센터 KR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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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및 오토바이 정비에 아주 유용한 코너 임팩트 렌치로 간단하게 MT09트레이서 캐리어 탈거

자동차 및 오토바이 정비에 아주 유용한 코너 임팩트 렌치로 간단하게 MT09트레이서 캐리어 탈거 최근 쌍아 1호기 MT09 트레이서를 재미있게 타고 있습니다. 3000rpm 내외로 변속하면 연비 주행이 가능하지만 재미는 좀 떨어지고 3500~4000rpm으로 변속하면 엄청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재미있게 바이크를 타다 보니 어느 순간 탑박스가 흔들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원래는 탄탄하게 고정되어 있었는데 말이지요. 그래서 자세히 살펴보니 탑박스를 받쳐주고 있던 알루미늄 캐리어에 크랙이 발생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5mm 두께의 알루미늄 캐리어로 튼튼하지만, 제가 종종 무거운 짐들을 싣고 다녔기 때문인 듯합니다. 많은 책이나 가끔씩 앰프도 넣어 다녔거든요. 최근 정리가 얼추 마무리된 제 레슨실 및 작업실에서 탈거하기로 했는데요. 먼저 탑박스를 분리해야 하는데, 깜빡 잊고 탑박스 키를 챙겨오지 않았습니다. 그냥 사진의 너트만 풀면 볼트가 헛돌아 너트가 풀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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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재생기는 모든 자동차 및 오토바이 배터리를 재생할 수 있을까?

배터리 재생기는 모든 자동차 및 오토바이 배터리를 재생할 수 있을까? 지난번 자동차 오토바이 보조배터리를 이용하여 완전 방전된 배터리를 장착한 미라쥬250에 점프 시동하는 방법을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원래 배터리로 교체했어야 했는데, 귀찮아서 안 하고 깜빡하고 있었지 뭡니까? 미라쥬250을 사무실에서 밖으로 끌어내 시동을 걸다가 안 걸려서 요단강을 건넌 배터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당장 배터리를 교체할 시간은 없고 급한 대로 보조배터리를 꺼내서 점프 시동을 시도했습니다. 보조배터리가 있어서 다행이었지요.^^;; 제대로 연결되면 초록색 램프에 불이 들어와서 알려주니 편리합니다. 키온하니 계기판에 불이 들어오며 연료펌프에서 연료를 끌어올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참고로 보조배터리는 항상 풀로 충전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차나 오토바이는 시동 걸 때 가장 많은 전력이 소모되며 한 번에 높은 전압을 사용하기 때문이지요. 지난번에는 아주 시원하게 일발 시동이었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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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정비, 바이크 배터리 방전 및 충전, 라이더들이여 겨울을 대비하라

오토바이 정비, 바이크 배터리 방전 및 충전, 라이더들이여 겨울을 대비하라 최근에 미라쥬250 배터리를 점프 시동 테스트를 위해 고장 난지 오래된 배터리를 장착한 적이 있었습니다. 점프 시동 후 잘 타다가 복귀해서 시동을 끈 뒤 다시 재 시동을 걸어 보려 했지만, 시동이 걸리지 않고 재생도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전에 사용하던 배터리를 장착하고 집에 며칠 세워 두었는데요. 그전에도 시동이 시원치 않았는데 날씨가 추워지니 배터리의 전압이 급격하게 저하되며 시동이 걸리지 않더군요. 다행히 점프 시동을 위한 보조배터리를 챙겨 다니고 있어서 시동을 걸어 무사히 광명역 사무실까지 타고 왔습니다. 번거롭지만 또다시 오토바이 배터리 탈거 작업을 시도해야 했습니다. 미라쥬250은 배터리 탈거 난이도는 쉽지만 조금 번거로운 점이 있습니다. 오토바이 배터리 탈거 순서 먼저 시트를 탈거합니다. 위해서 보면 왼쪽에 플러스 선이 연결되어 있고 좌측에 마이너스 선이 연결되어 있는데요. 마이너스 선은 차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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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월동 준비 미라쥬250에 아사히 윈드쉴드 장착 및 핸들 올리기

오토바이 월동 준비 미라쥬250에 아사히 윈드쉴드 장착 및 핸들 올리기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제가 타고 있는 KR모터스 미라쥬250은 자가 정비와 자가 도색으로 워낙 촌스러운 상태라 되도록이면 촌스러운 쉴드를 장착하고 싶지 않았는데요. 그러나 지난번 한파가 시작되는 날 밤 광명역으로 달리면서 제법 싸늘한 한기를 느껴서 전에 장착했다가 탈거한 아사히 쉴드를 다시 장착하기로 했습니다. 또 한 가지 추가한 작업은 핸들 올리기입니다. 미라쥬250의 포지션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반만세로 핸들로 교체할까도 생각했었는데요. 그럼 작업이 너무 커지기 때문에 간단하게 기존 핸들을 살짝 올려보기로 했습니다. 핸들 올리기 순정 핸들은 그립이 살짝 아래를 향하고 있는데요. 이게 너무 낮게 느껴져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약간만 더 위로 올라갔으면 좋겠다 싶었던 부분입니다. 그래서 반 만세 핸들을 고민했던 것이지요. 먼저 미라쥬250 핸들 라이저 볼트 캡 아래쪽만 오픈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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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스쿠터] XQ300 오토바이 배터리 복구 및 시동 성공

[출퇴근 스쿠터] XQ300 오토바이 배터리 복구 및 시동 성공 지난 월요일 저녁에 도착한 DNA모터스 300cc 빅스쿠터 XQ300이 배터리 성능 저하로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는 글을 올렸었습니다. 처음 배터리를 테스트했을 때의 CCA 값은 173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탑돈 배터리 충전 및 재생기를 이용하여 재생 기능을 사용한 뒤 나온 측정값을 살펴보았습니다. 왼쪽이 처음 상태였고 오른쪽이 재생한 상태입니다. 배터리 건강 상태가 33%에서 53%로 20% 향상되었으며 충전도 60% 상태에서 만충되었습니다. 배터리 수명을 좌우하는 CCA 값은 173CCA에서 218CCA로 향상되었고 내부저항은 17.3mΩ에서 13.7mΩ로 줄어들었습니다. 배터리 성능이 향상되었고 사용할 수는 있으나 만족할 만한 값은 아니었기에 이전에 사용하던 재생기를 이용하여 강제 재생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이 제품은 납산 배터리에만 사용 가능합니다. 테스트 기능은 없이 충전과 재생만 가능한데요. 1A 로만 충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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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125cc 오토바이 MSX125 구형과 신형의 차이

오늘은 혼다 msx125 구형 1세대 모델과 신형 2세대 모델을 직접 보고 타면서 느낀 주관적인 차이점을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일단 구형 MSX125입니다 13~15년식이 구형 모델입니다. 15년식은 카울에 약간의 변화가 있지만 눈에 띄는 변화가 아니며 디자인 자체에는 뚜렷한 변화가 없어 구형으로 묶었습니다. 구형의 특징은 위 사진과 같이 머플러가 상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의 바이크는 14년식입니다. 또 하나의 뚜렷한 차이는 전면부 헤드라이트의 형태입니다. 구형은 위 사진과 같이 일체형의 큼지막한 헤드라이트입니다.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 16년식 이후 신형과 확실히 구분됩니다. 일단 얼굴이 확 틀려졌습니다. 풀체인지 된 신형 MSX입니다. 16~20년식 모델로 머플러가 하단으로 내려왔습니다. 엔진은 동일하지만 카울의 디자인에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자세히 보면 시트도 구형과 차이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신형의 디자인이 훨씬 이쁘네요. 마치 건담 플라모델과 비슷한 느낌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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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cc 오토바이 동급 최강 스즈키 GSX-S125 시승기

한 지식산업센터 바이크 주차장에서 처음 보았던 스즈키 GSX-S125는 적당한 사이즈에 날렵하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이 매력적인 125cc 네이키드 모터사이클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이 바이크에 관심이 생겨 종종 찾아보곤 했었지요. 그런 와중 잠시 gsx-s125를 보유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21년형은 휠이 파란색인 것이 특징입니다. 프런트 디스크 브레이크는 싱글이지만 바이크가 가벼워서 브레이킹 성능은 만족스럽습니다. 게다가 ABS가 기본 옵션이라 초보자들도 비교적 안심하고 탈 수 있지요. 머플러는 머플러 파이프와 일체형이지만 탈착이 의외로 간단하게 되어 있습니다. 볼트 몇 개 푸는 것으로 탈거가 가능한 구조더군요. 그것은 정비성이 좋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다만 머플러 도색이 너무 얇게 되어있는것 같아 조금 아쉽습니다. 머플러 맨 뒤쪽의 밝은색 커버는 의외로 금속이 아닌 플라스틱 재질이었습니다. 당연히 내열 플라스틱이라 녹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비록 단기통 엔진이지만 주행은 진동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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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현역인 추억의 오토바이 혼다 스티드600 이야기

VF125를 타던 시절, 혼다 미들급 크루저 스티드600은 언젠가 꼭 타고 싶은 바이크였다. 지금은 워낙 좋은 바이크들이 넘쳐나고 대배기량의 바이크들도 다양하게 경험해 보았던 터라 스티드를 보아도 그 시절의 감흥은 느껴지지 않는다. 그럼에도 20대 초반에 꿈꿔왔던 바이크라 한 번쯤 소유해 보고 싶어 2020년 10월 말이었던가... 멀리 제주도까지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서 구입해서 타고 왔다. 제주도 서귀포 해변에서 스티드600 적산 거리가 짧아서 엔진은 괜찮을 거라는 생각에 바로 계약금 보내고 비행기 표를 끊었다. 아무리 오래된 바이크라도 바이크를 구입할 때는 늘 설렌다. 바이크를 구매하고 제주도에서의 첫날은 이호태우 해수욕장에서 천정 뚫린 텐트에 매트도 없이 잠을 청했다. 바이크 상태는 대략 아래와 같았다. 가져와서 스팀세차한 사진인데 강력 스팀으로도 묵은 때가 안 벗겨진다. 킬로수가 맞는다면 외부에 그대로 방치된 바이크를 살린듯하다. 괜히 샀나 싶을 정도로 심하게 낡아서 '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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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 최강 125cc 오토바이 혼다 MSX125

2013년 퇴촌 팔당댐 전망대 입구에서 혼다 MSX125를 처음 봤었다. 노란색의 작은 바이크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그 당시는 건강 상태도 지금보다 많이 안 좋았고 공황장애도 심해 일을 제대로 못하니 경제적으로 정말 힘들었던 시기였다. 세컨 바이크는 커녕 기름값도 없어서 투어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었다. 그래서 카페 활동을 통해 친해진 부산의 형님이 사정을 아시고 기변할 때 내게 대리구매를 맡기면 부산까지 직접 타고 가져다드리는 것으로 장거리 투어에 대한 갈증을 풀곤 했었다. 세월이 지나니 조금씩 여유가 생기기 시작했다. 서울은 아파트가 20억이라는데.. 우리 빌라는 2억도 안된다. 20억 짜릴 5억에 판다 해도 어차피 살 수 없는 아파트.. 그래서 아주 약간 생긴 여유로 세컨을 들여보았다. 물론 마눌의 등짝 스매싱은 각오해야 한다. 14, 15년식을 각각 구입해서 등록해 타봤었지만 카울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 디자인은 거의 같다. 그런데 16년식부터 풀체인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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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최강 미들급 멀티퍼포즈 오토바이 14년식 가와사키 버시스650

▷오늘은 2세대 모델인 14년식 버시스650을 포스팅하겠습니다.◁ 버시스650은 15년식부터 바이크 디자인이 멀티퍼포즈에서 투어러에 가까운 형태로 풀체인지 되었습니다. 물론 여전히 듀얼퍼포즈 바이크로 광고하고 있긴 합니다. 15년식부터는 정식 수입 판매하고 있으나 그 이전 모델은 정식 수입이 아닌 병행수입 형태로 2015년에 14년식만 소량 들여왔었지요. 때문에 이 바이크를 보고 가와사키 버시스650임을 알아보는 라이더들은 극히 드뭅니다. 아마도 버시스X 카페 회원들이나 병행 수입 업체인 스쿠터코업 회원 일부 정도만 알아볼 수 있을 겁니다. 흔치 않은 바이크를 탄다는 것에 대한 매력도 컸습니다. 듀얼 디스크 방식의 전륜 브레이크 시스템 듀얼퍼포즈 혹은 멀티퍼포즈의 대표적인 바이크로는 BMW의 GS 시리즈가 있으나 가격과 유지비가 상당합니다. 그리고 스즈키의 브이스트롬650, 혼다 NC750 등이 있지요 혼다 NC 시리즈는 뛰어난 연비와 합리적인 가격이 장점이지만 밋밋한 디자인과 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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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cc 클래식 바이크 키든 노스텔지아 울프125 시승기

2020년, 노스텔지어 울프125의 이름을 계승한 신형 노스텔지어 울프125가 출시되었다. 그런데 기존에 알던 울프125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다. 사실 엔진부터 부속까지 호환되는 것이 전혀 없는 완전히 다른 바이크로. 단지 노스텔지아 울프라는 이름만 계승했을 따름이다. 일단 사이즈부터 확 차이가 난다. 구형 울프125가 작고 아담한 사이즈로 정통 클래식 바이크의 형태를 하고 있었다면 신형 울프는 레트로한 감성에 현대적인 디자인을 더했다. 이런 것을 뉴트로라 한다고? 몬디알 힙스터125처럼 독보적인 디자인은 아니지만 그래도 상당히 잘 뽑은 디자인이다. 그리고 모든 것이 커졌다. 250cc라 해도 믿을 것 같은 사이즈다. 특히 연료탱크의 용량이 무려 20리터로 이 정도면 동급 최대 용량이며 디자인도 멋지다. 장거리 투어 좋아하는 경우 큰 장점이 될 수 있고, 근거리 위주로 다니는 경우 쓸데없이 기름통만 크다고 느껴질 수도 있다. 할리데이비슨 포티에잇처럼 작은 사이즈의 연료탱크를 선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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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cc 동급 최강 클래식 바이크 21년식 몬디알 힙스터125 ABS 시승기 1편

오늘은 힙한 125cc 클래식 바이크 몬디알 힙스터125 abs 모델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이넘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멋진 디자인 때문입니다. 힙스터125의 실물을 영접(?) 하는 이들은 모두 디자인에 감탄사를 연발합니다. 말 그대로 실물 깡패입니다. 크기도 적당하게 크고 무게는 큰 차이는 아니지만 키든 울프125보다 묵직합니다. 게다가 구석구석 마감도 뛰어납니다. 중국산이라고 까는 사람들도 많은데 아이폰도 중국산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중국산이라는 것보다 애플이라는 브랜드에 더 큰 가치를 두죠. 마찬가지로 몬디알 힙스터는 중국에서 생산하지만 어디까지나 이태리 브랜드의 바이크입니다. 덕분에 클래식 바이크임에도 이태리 감성이 충만한 디자인입니다. 부품 하나하나 살펴보아도 어떤 곳도 결코 싸구려 느낌은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대단히 고급스럽습니다. 대신 그만큼 가격도 비싸죠. 지난번에 포스팅했던 키든 노스텔지아 울프125는 신차 가격이 299만 원으로 저렴했습니다. 덕분에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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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cc 동급 최강 클래식 바이크 21년식 몬디알 힙스터125 ABS 시승기 2편

1편에 이어, 이제 측면을 다시 보겠습니다. 확실히 시트가 성인 두 명이 타기엔 짧지만 연인이 함께 탄다면 아주 좋겠군요. ㅎㅎ 엔진 하부에는 커버가 있어 엔진 쪽이 좀 더 꽉 차고 깔끔해 보입니다. 커버는 엔진에 이물질이 튀는 것을 방지해 주는 장점이 있는 반면, 엔진오일 교체할 때 조금 번거롭습니다. 연료탱크를 보면 좌우가 움푹 파여있는데 이것은 니그립을 하도록 이렇게 디자인한 것 같습니다. 특히 고속 주행할 때 엉덩이를 살짝 뒤로 빼면 무릎이 연료 탱크에 딱 맞고 상체가 자연스럽게 좀 더 앞으로 숙여져서 스포티한 주행 포즈가 됩니다. 기스 생기지 않게 맘 놓고 니그립 하려면 꼭 니그립 패드를 붙여놓는 게 좋습니다. 니그립하고 주행하면 한결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지요. 발판도 높고 약간 뒤로 빠져있어 공격적인 라이딩 포지션이 나옵니다. 10분이면 적응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125cc 클래식 바이크가 공격적이어봤자 얼마나 공격적이겠습니까? 그저 다른 클래식 바이크들에 비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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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 최강 클래식 바이크, 21년식 몬디알 힙스터125 ABS, 단점

지난 2편의 시승기는 너무 좋은 점 위주로 이야기해서 최고의 바이크 인 것 마냥 오해가 생길 것 같아 이번엔 단점 위주로 포스팅하려 한다. 반복되는 내용도 많을 것이다. 바이크들은 널리고 널렸다. 전에 썼던 시승기는 힙스터125가 125cc 클래식 바이크 중에서 가장 뛰어나다는 것이지 125cc 전체에서 최고의 바이크라는 의미는 아니다. 게다가 바이크 취향이나 주행 성향에 따라 얼마든지 누군가에겐 좋은 바이크가 되기도 하고 누군가에겐 믿고 거르는 바이크가 되기도 한다. 따라서 다른 사람들의 시승기는 참고만 하고, 구매하려 한다면 직접 보고, 앉아보고, 가급적이면 시승해 보고 구입하길 권장한다. 모두가 쓰레기라 하던 엑시브250을 나는 고장 없이 나름 만족하며 탔었다. 반면 많은 라이더들이 선망하는 BMW 바이크는 엄청난 잔고장과 비싼 부품값으로 인해 BMW 바이크 자체를 기피하게 만들었다.. 마찬가지로 힙스터125 또한 안 좋은 경험을 했던 이들이 구매를 문의하는 사람들의 글에 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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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125cc 클래식 오토바이 야마하 YB125 SP 시승기 2탄

오늘은 야마하 YB125 SP를 세차하고 광택 작업 후 기념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장거리 투어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지요. 경험상 어지간하면 125cc로 장거리 투어는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만, YB125는 워낙 포지션이 편해서 장거리 투어를 시도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 바이크는 한 여름임에도 냉간 시에는 초크 밸브를 내리고 시동을 걸어주어야 합니다. 초크 밸브는 왼쪽 핸들 스위치 뭉치 쪽에 있죠. 캬브 방식은 시동성이 많이 떨어지는데 특히 125cc는 배터리도 약하고 셀모터도 약하기 때문에 일발 시동을 위한 선조치가 필요합니다. 초크 밸브를 내리고 아이들링을 높게 세팅해 주면 한결 시동이 잘 걸립니다. 핸들 그립 색상이 정말 촌스럽지만 그립감은 아주 좋더군요. 배기음이 엄청 조용합니다.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매가리가 없다고 해야겠군요. 하지만 아이들링을 조절해 주면, 많이 좋아집니다. 박력 있는 사운드는 아니지만, 조용한 배기음을 좋아하는 저에겐 매우 만족스러운 배기음입니다.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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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cc 클래식 바이크 비교, 힙스터125, 부캐너125, 팬텀125, 키든울프125

오늘은 최근 인기 있는 125cc 클래식 바이크들을 비교하여 주관적인 순위를 포스팅하겠습니다. 객관적인 수치가 아닌 직접 운행해 본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최근 연식에서는 조금 바뀐 것이 있습니다. 변화되어 차이가 생기거나 시간이 지나다 보니 착시현상도 생겨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교 순위도 변경될 수 있습니다. 편의상 125는 생략하며 울프=키든 울프를 의미합니다. 1. 크기 힙스터 >키든 울프>부캐너>팬텀 옆에서 봤을 때는 거의 비슷한 사이즈로 보입니다. 덩치 = 소위 빵이 큰 힙스터 >키든울프 > 부캐너 > 팬텀 2. 무게 힙스터>키든울프>부캐너>팬텀 힙스터를 제외하고는 그다지 유의미한 차이가 아님 3. 디자인 힙스터>부캐너 >키든울프>팬텀 개인 취향에 따라 울프와 팬텀은 순서가 바뀔 수 있을듯함 4. 배기음 크기 부캐너>팬텀 >힙스터>키든울프 부캐너 독보적 5. 속도 힙스터>팬텀>키든울프>부캐너 130, 125, 110, 100 ※ 리밋 없는 팬텀125※ 6. 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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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최대 배기량 크루저 오토바이 ST7 시승기

효성 st7 국산 바이크 최대 배기량 효성 ST7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14년식 ST7을 2년간 탔었답니다. 처음엔 할아버지스러운 디자인이 싫어서 관심 없었다가 어느 순간 예뻐 보이더군요. 사진은 풀옵션으로 꾸며놓은 st7입니다. 휠도 장난 아니죠. 미라쥬650과 동일한 엔진에 배기량만 높였습니다. 덕분에 많은 부품이 미라쥬650과 호환됩니다. 정확한 배기량은 678cc랍니다. 구동방식은 체인이 아닌 벨트 방식으로, 국산 바이크가 벨트구동방식을 사용하는 것은 미라쥬650과 st7뿐입니다. 미라쥬650이 출시 당시엔 아메리칸 스타일로써는 파격적인 디자인이었습니다. 그 당시 사진을 보고 정말 감탄했었지요. 반면 st7은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크루저로 출시되었습니다. 트윈 머플러가 멋진 st7 바이크 머플러도 대다수 아메리칸 스타일 바이크와 동일하게 크롬도금의 트윈 머플러로 제법 웅장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st7 전용 사이드백 st7 전용 사이드백입니다. 가죽이 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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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바이크의 정점 89년식 스즈키 인트루더1400 시승기

오늘은 89년식 스즈키 인트루더1400 시승기를 포스팅하겠습니다. 배기량 1400cc 공차중량 약 250kg 샤프트 구동방식으로 80년대 야마하의 기함이었던 인트루더1400입니다. 친한 지인의 부탁으로 대리 구매했던 바이크입니다. 연식에 비해 관리가 잘되어 있기는 개뿔.. 이렇게 번쩍이게 만드느라 엄청 고생했었습니다. 올드 바이크 좋아하시는 분인데 뒤치다꺼리 하느라 제가 고생 좀 했지요. 물론 바이크를 워낙 좋아해서 일부러 사서 고생했던 것도 있습니다. 그래도 이 연식에 크롬광이 여전히 살아있더군요. 엔진오일 비침은 있었지만, 올드 바이크들은 감안해야 합니다. V2기통으로 박력 있는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1400cc에 실린더에 냉각핀이 촘촘한 것으로 보아 기본적으로 공기로 엔진 열기를 식히는 구조를 하고 있더군요. 동시에 전면부 상단에 작은 사이즈의 라디에이터가 위치해 있고 라디에이터와 연결된 호스의 재질과 두께로 보아 수랭식이 아닌 유냉식으로 보입니다. 공/유냉 방식인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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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오토바이의 자존심 미라쥬650 시승기, GV650

오늘은 국산 미들급 바이크 미라쥬650에 대하여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미라쥬650은 2005년 효성 오토바이(현 KR모터스)에서 야심 차게 출시했던 국산 최초의 미들급 크루저입니다. 미라쥬650 경찰 사이드카 순흥 사이드백과 대형 쉴드를 장착하여 출시 초기 일시적으로 경찰 오토바이로 사용된 적 있었지만 고질적인 잔고장이 감당이 안 돼 퇴출된 전력도 있습니다. 현장으로 나가야 할 바이크가 툭하면 수리 중이어서 묶여있었다면 생각만 해도 골치 아픈 문제지요. 미라쥬650 초창기 모델 수랭식 DOHC V-twin 엔진과 72마력의 출력은 당시로써는 대단한 고성능이었습니다. 지금도 미들급 크루저로 72마력의 출력을 가진 바이크는 드물 겁니다. 덕분에 순간 가속과 최고 속도는 기존 국산 바이크에서 느낄 수 없었던 임팩트를 선사했습니다. 125cc나 250cc를 타다가 미라쥬650으로 넘어오면 신세계가 어떤 것인지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1단 기어 넣을 때부터 철컹하며 강력한 변속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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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악의 바이크 06년식 BMW F800ST 시승기

이번에 포스팅 하는 바이크는 BMW 모터라드에서 출시했던 F800st 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의 주관적인 경험일뿐이니 부정적인 내용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2006년식 BMW F800ST BMW 모터라드는 레전드급의 훌륭한 바이크들을 많이 출시해온 명품 바이크 브랜드다.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BMW엠블럼이 바이크에 붙어 있어 이 마크에 자부심을 느끼는 라이더들이 많다. 그러나 어디든 예외는 존재하는 법! 명차들이 즐비한 비엠에서 엄청나게 욕먹는 기종이 있었으니.. 그게 바로 f800st 되시겠다. 이미 BMW 오너들 사이에선 기피해야하는 바이크로 유명했다는데 불행히도 난 몰랐다. 처음 가져올 때는 이렇게 깨끗한 상태가 아니었다. 오히려 너무 지저분하고 관리 안된 상태여서 첫인상이 좋지 못했다. 게다가 시동도 어렵게 걸리고 가져오는 내내 수 없이 시동이 꺼졌다. 그 때 바로 돌려주고 왔어야 했다. 이 사진 한 장이 구매 당시의 관리 상태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머플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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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멋진 클래식바이크 몬디알 힙스터125 연비 및 사진

125cc 클래식 바이크 중 가장 힙한 몬디알 힙스터125는 꽉 들어찬 다부진 체구를 갖고 있습니다. 125cc로는 드물게 수냉식으로 라디에이터가 있고 하단의 커버도 있어 더 덩치가 있어 보이지요. 머플러가 없는 좌측의 새들백이 특히나 잘 어울리는 바이크입니다. 평균실연비 리터당 37km 최근 마지막으로 측정한 연비는 39.9로 거의 40에 가깝습니다. 심지어 투어도 아니고 일반 출퇴근 및 장보기 라이딩 연비입니다. 힙스터의 사이즈와 무게, 그리고 두꺼운 타이어를 고려하면 연비가 상당히 우수합니다. 디자인이 타 클래식 바이크들이 비벼볼 수준이 아니라는.. 125cc급 이상의 사이즈와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두 개의 짧은 머플러가 특이하면서도 디자인적인 효과도 커서 타 바이크들과 확연히 다른 힙스터만의 상징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125cc 바이크들은 프런트휀더가 플라스틱인데 힙스터는 금속입니다. 빛깔로 보아 크롬 도금이 아닌 스 덴 재질인듯 한데 자석을 붙여볼걸 그랬군요. ㅎ 엔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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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입문자들이 좋아하는 125cc 클래식바이크, 부캐너125 인기있는 이유

안녕하세요. 바이크 좋아하는 악기강사 쌍둥아빠 입니다. 오늘은 머드가드 교체하고 다시 복귀한 부캐너 이야기를 이어가볼까 합니다. 감성 터지는 배기음 Titanium Muffler 트라이엄프 스크램블러와 유사한 하이 포지션 머플러가 부캐너의 특징이다. 아래는 원래 머플러의 정의를 다음 백과사전 에서 인용했다. 내연기관에서 나오는 배기 가스에 의해 발생되는 소음을 줄이기 위해 이 가스를 통과시키는 장치. 즉, 머플러라함은 간단히 말해서 소음기라는 이야기다. 배출가스에 의한 소음을 줄이기 위해 머플러가 있는 것인데, 이상하게 머플러 소리가 작다고 비싼 비용을 들여서 튜닝하여 디자인을 쉣으로 만들고 덤으로 바이크 성능을 떨어뜨린다. 지나가는 곳마다 시끄럽다고 욕먹는건 보너스다. 특히 요즘같이 창문 열어두고 지내는 계절에 바이크들의 밤낮없는 굉음은 엄청난 짜증을 유발한다. 머플러 본래의 기능을 상실한 듯한 강력한 배기음 그렇다! 부캐너125의 머플러는 소음기의 역할을 포기하고 라이더들의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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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의 팔방미인, 스포츠 투어러 MT09트레이서 시승기, 후기

2015년 야마하는 미래지향적 디자인의 스포츠 투어러 MT09트레이서를 출시했다. MT09 엔진을 베이스로 만들어져 최고 115마력의 뛰어난 주행성능을 갖고 있다. 보통 125cc 들이 7~9마력임을 감안할때 115마력이 어떤 수준인지 감이 올것이다. . 알차 잡는 아멜이라는 미라쥬650이 72마력이었고 가성비 최고의 버시스650은 64마력이었다. 64마력도 중저속 토크가 충분히 좋았고 고속 주행도 뛰어났었는데 이 바이크는 알차도 아닌것이 무려 115마력이다. MT09트레이서는 멋진 디자인과 우람한 차체, 그리고 뛰어난 주행성능 등 타기종을 압도하는 상품성으로 국내에서도 상당히 인기있다. givi 롱스크린을 장착한 트레이서 흔히들 기술의 혼다라 칭하며 기술력과 내구성하면 혼다를 떠올린다. 그러나 야마하는 혼다 못지않은, 아니 그 이상의 뛰어난 기술력과 내구성을 자랑하는 바이크 제조회사다. 특이하게도 전혀 관계없을것 같은 악기를 제조하는 회사이기도 하다. 암튼 이 디자인이 15년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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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모터스 쿼터급 바이크 미라쥬250 제원 및 이야기

오늘의 시승기는 효성(현 KR모터스) 오토바이 미라쥬250입니다. GV250이라고도 합니다. 2012년, 디자인이 부분변경된 미라쥬250이 인젝션 모델로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국내 바이크들은 2012년부터 배출가스 기준이 높아지면서 신차는 대부분 인젝션 방식을 채택했던 것으로 압니다. 미라쥬250은 국산 250cc 아메리칸 스타일의 크루즈 바이크로, 조금씩 개선해가며 상당히 장수했던 모델입니다. 미라쥬250은 미라쥬125와 함께 국산 최초로 2기통 모터사이클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초기 모델은 트윈머플러였으나 나중엔 하나의 큰 머플러로 변경되었지요. 개인적으로는 트윈머플러가 더 좋았습니다. 주행 느낌은 조용하고 부드럽습니다. 프런트는 디스크브레이크 방식이며 리어 브레이크는 드럼 방식입니다. 드럼 브레이크는 비를 맞거나 습기가 많은 날 운행하게 되면 처음에 날카로운 비명 같은 쇳소리가 납니다. 최고 속도는 계기판 상으로 약 140km, 실연비는 리터당 25~30km 정도로 상당히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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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 투어러 MT09트레이서 vs 멀티퍼포즈 버시스650

오늘은 스포트 투어러 야마하 MT09 트레이서와 멀티퍼포즈 혹은 어드벤처 장르의 가와사키 버시스650을 비교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배기량과 장르가 다르기 때문에 감안하시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가격도 비싸고 배기량도 더 크기에 객관적인 스펙은 두말할 필요 없이 MT09 트레이서 가 낫습니다. 그럼에도 버시스650만의 매력이 있기에 단순히 스펙만으로 바이크를 평가하기는 힘들더군요. 사이즈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으로 크기 자체는 비슷하다. 트레이서가 더 길어 보이는 이유는 짐대가 더 튀어나왔기 때문이다. 무게 사이즈는 비슷하지만 트레이서가 약간 더 무겁다. 배기량도 더 높은 데다 3기통이라 엔진 무게도 더 나나기 때문이다. 버시스는 멀티퍼포즈 장르로 임도 주행도 염두에 두었기에 차체 사이즈와 배기량 대비 가볍다. 그런데 실제로는 멀티퍼포즈 스타일의 외형을 가졌을 뿐 오프로드에 최적화된 바이크는 아니다. 최고 속도 버스시650은 유튜브에서 최고 속도를 220km/h까지 뽑아내는 영상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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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있는 미들급 클래식 바이크, 로얄엔필드 클래식500 시승기

클래식500은 로얄엔필드사의 미들급 클래식 바이크로 정통 스타일의 클래식함을 간직하고 있는 바이크입니다. 바이크의 정체성을 이름에서도 알 수 있지요. 오늘은 압도적인 가성비로 인기 있는 미들급 클래식 바이크의 대표주자인 로얄엔필드 클래식500에 대하여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일찍부터 클래식500을 포스팅하려고 했지만, 원하던 매물을 기다리다 보니 이제야 올립니다. 19년식 스텔스 블랙 컬러로 연료분사 방식이 인젝션 방식입니다. SIZE 바이크 크기 확실히 125cc 들에 비하면 크지만, 배기량 대비 큰 사이즈는 아닙니다. 시트고는 787mm로 키 170 이상이면 안정감 있게 타실 수 있습니다. 베넬리 임페리알레400보다 약간 더 높지만, 길이는 다소 짧습니다. WEIGHT & FUEL TANK 공차중량 및 연료탱크 용량 공차중량은 195kg으로 경쟁 차종 임페리알레400보다 5kg 가볍습니다. 그래도 연료 가득 채우고 옵션 이것저것 설치하다 보면 어느새 220kg에 육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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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cc 클래식 오토바이 팬텀125 s 시승기 및 최고 속도

안녕하세요 쌍둥아빠입니다. 오늘은 인기 있는 125cc 클래식 바이크 중 하나인 21년식 엘로이모토 팬텀125s 시승기를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부캐너125와의 비교를 통해서 많은 부분 소개하긴 했지만, 너무 단편적인 것 같아서 좀 더 자세한 사용 후기를 남기고자 합니다. 일단 장점으로는 125cc 클래식 바이크 중에서는 가장 전통적인 클래식 스타일을 잘 구현했습니다. 클래식 하면서도 촌스럽지 않아서 제법 인기가 있습니다. 바이크든 차든 구매 시 디자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하지요. 전체적인 크기는 부캐너가 조금 더 크지만 높이가 약간 더 높아서 팬텀이 더 커 보이는 것도 특징이고요. 보기와는 다르게 무게는 제일 가볍습니다. 팬텀125 에어 서스펜션 리어 서스가 무려 에어 서스펜션입니다. 125cc 클래식 바이크에서 에어 서스를 장착한 것은 몬디알 힙스터125 정도입니다. 비싼 걸 장착했을 리는 없지만 괜찮은 시도입니다. 팬텀125는 약간 떨어져서 보면 정말 예쁘고 고급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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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식 팬텀125 머플러 크롬도금 일어남, 팬텀125의 심각한 단점

반복적으로 언급한 팬텀125의 단점이 부식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다른 바이크들은 볼트들이 이렇게 까지 빠른 부식이 일어나는 경우는 드뭅니다. 17년식 베넬리 TNT300을 1년간 습기 많은 산간지방에서 커버만 씌워놓고 방치했었도 부식은 전혀 없었지요. 볼트의 부식은 그렇다치지만 휠, 차대, 머플러 등 부식의 범위도 광범위합니다. 필자가 보유한 21년식 팬텀125는 부식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었지만, 그동안 봤던 모든 팬텀125들의 부식은 연식에 비해 심했습니다. 어떤건 20년식인데 마치 10년 지난듯한 모습이었죠. 그런것을 거의 신차라며 팔던 양심없는 업자도 만나봤습니다. 그 업자의 양심도 문제가 있지만, 그런 상태를 신차급이라 광고할만큼 팬텀125의 상태들이 좋지 못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필자의 경우 부식을 방지하고자 약간의 녹이 비치는 곳도 미리 닦고 도색을 해두고 방청제도 뿌려놓아서 관리하고 있었는데.. 전혀 예상치 못한 황당한 상황을 마주했습니다. 한 번도 충격 받은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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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cc 클래식 오토바이 팬텀125 구매전 꼭 알아두어야할 점

팬텀125는 힙스터125, 부캐너125와 함께 가장 인기있는 125cc 클래식바이크 중 하나다. 21년부터는 유로5 도입으로 인해 배기가스 기준이 더 높아지면서 바이크의 가격이 상승되었다. 특히 힙스터125는 329만원에서 459만원으로 급격한 가격 상승이 있었다. abs를 장착하고 유로5 기준을 맞추었다고는 하지만, 120만원이나 높아진 금액은 125cc 바이크를 구매하려는 입장에서는 구매를 망설이게 만드는 요인이다. 크고 멋진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 등 괜찮은 상품성을 가졌던 키든 울프125도 있었지만, 고질병인 시동문제와 유로5 미대응으로 잠깐 반짝하고 단종되고 말았다. 따라서 현재 21년식으로 300만원 내외로 구매 가능하며 디자인도 우수한 125cc 클래식바이크로 부캐너125와 팬텀125가 가장 많은 비교대상이 된다. 이미 두 대를 비교 포스팅한 적이 있기에 오늘은 팬텀125로 결정한 분들을 위해 팬텀125를 관리하는 팁을 포스팅하고자 한다. 전에 올렸던 글들과 중복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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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있는 125cc 클래식바이크 팬텀125 이야기

클래식 바이크 중에서 가장 핫한 것은 부캐너125 입니다. 예쁘고 세련된 디자인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배기음이 큰 매력입니다. But !!! 그 멋진 배기음이 70km이상의 속도가 되면 짜증나는 소음이 됩니다. 밤에는 주변에 민폐가 되어 차마 시동도 못 걸겠더군요. 그래서 선택한 팬텀125는 부캐너같은 세련미는 없지만, 정통 클래식한 디자인을 가장 잘 구현했습니다. 따라서 부캐너125보다 팬텀125의 디자인을 더 선호하는 라이더들도 적지 않습니다. 재원상으로는 휠베이스가 더 긴 부캐너가 약간 더 크지만, 팬텀125는 시트고와 차체가 부캐너125 보다 더 높습니다. 덕분에 팬텀125가 더 커보입니다. 사실 사이즈 비교는 도토리 키재기 수준이라 둘 다 거의 비슷한 사이즈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타이어는 부캐너보다 팬텀125가 조금 더 두껍고 포지션도 팬텀125가 더 편하고 시트도 더 푹신합니다. 좀 떨어져서 보면 883과 오해하는 분도 간혹 있습니다. 그게 말이 되냐고 어이없어 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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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털거리는 감성으로 타는 바이크, 재미있고 연비 좋은 로얄엔필드 클래식500 시승기 2

필자의 클래식500은 19년식으로 인도 내수용이라고 한다. 수출용과 내수용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알지 못한다. 다만 인젝션 방식임에도 캬브방식에서나 사용하던 초크 밸브가 존재한다. 원래 1인 시트인데 전 차주가 불편해서 위와 같은 시트로 변경했다고 한다. 푹신하고 탠덤도 편하지만, 모양은 살짝 빠진다. ㅎㅎ 장착되어 있던 윈드쉴드가 너무 촌스러워서 떼버릴까 했는데, 촌스러운 게 묘하게 어울려서 그냥 두었다. 이제 곧 날씨도 선선해질 테니 있는 것이 좋겠다. 내년 여름에나 탈거해서 바람맞으며 타자. 커다란 엔진 가드가 잘 어울린다. 요즘 나오는 다른 바이크들에 저런 무지막지한 엔진 가드를 장착하면 정말 꼴 보기 싫을 텐데 클래식500은 촌스러움을 잘 소화해낸다. 측면에서 보면 그리 예뻐 보이던 연료탱크가 위에서 보면 엄청 웃기게 생겼다. 이 연료탱크는 도대체 무슨 잡생각을 하며 디자인했길래 이리도 우스꽝스러울까 싶다. 그런데 이게 또 묘하게 정감 있다. 엔진 모양은 어떠한가?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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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오토바이, 125cc 클래식바이크 우양 혼다 CG125

오늘 동네 병원 주차장에서 혼다 CG125를 발견했다. 아담한 사이즈에 무광블랙으로 가까이서 보니 제법 예쁘다. 클래식 바이크들 중 선호하는 취향과는 괴리가 있지만 실물은 의외로 예쁘다. 전형적인 클래식 바이크의 형태로 심지어 기계적 특성마저 수십년 전 방식 그대로다. 따라서 보기에 따라 촌스럽게 여겨질 수 있는 부분들이 많다.ㆍ 중국 우양에서 OEM 생산되고 있어서 아는 사람들은 우양 혼다라고 부른다. 비록 중국생산이지만, 마니아들에게는 잔고장 없이 오래 탄다고 좀비 바이크로 불려지며 제법 인기있는 기종이다. 바이크 크기만큼이나 엔진도 아담한 사이즈다. 연료탱크 형태도 특이하지만 이상하지는 않다. CG125도 셀모터가 실린더 뒤에 있으며 엔진옆의 빨간 혼다앰블럼은 매우 중국스럽다. 시트는 조금 짧아 보여서 텐덤할 때 텐덤자가 좀 불안할것 같다. 타이어는 마치 산악용 자전거 타이어처럼 정말 가늘다. 연비는 잘 나오겠지만 너무 폭이 좁으면 주행시 고르지 못한 노면에서 불안정하다.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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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cc 국산 스쿠터 프리윙250 시승 및 장거리 투어, 그리고 라이더들의 세계

2014년 5월 19일 친한 형님과 상주에서 조인해서 경기도로 올라오는 도중 서로 바이크를 바꿔 타보기로 했다. 프리윙250 당시 형님이 타시던 바이크는 사진의 프리윙250으로 제법 사이즈가 큰 국산 스쿠터였다. 상주에서 프리윙250과 미라쥬650 스쿠터는 도심에서 편안한 주행이 목적이라 투어에는 적합하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시트가 넓고 편안한데다 포지션도 편했다. 120km 정도의 속도도 그리 어렵지 않게 나와주어서 상주에서 경기도 성남까지 편안하게 투어가 가능했다. 미라쥬650 형님도 오랜만에 까칠한 미라쥬650의 속도감을 즐겼다. 카페에서 알게된 형님인데 언어의 천재로 5개국어 이상을 구사하는 분이다. 악기를 따로 배운적이 없음에도 기타와 키보드, 하모니카 등을 수준급으로 연주한다. 요즘 흔히들 사용하는 기타 리듬인 16비트 모던스트로크는 전혀 못 치면서 훨씬 더 어려운 핑거스타일을 구사한다. 국산 바이크를 타던 이 당시에는 하도 센터를 많이 다니며 후기를 올렸다. 재미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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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이고 재미있는 오토바이 로얄엔필드 클래식500

요즘은 항상 로얄엔필드 클래식500을 즐겨 타고다닌다. 레슨 갈 때, 마트 갈 때,근거리 라이딩할 때도 클래식 500을 탄다. 덕분에 1호기 MT09트레이서가 찬밥 신세가 되어 오랜만에 시동거느라 스타트 버튼을 누르자 힘없이 빌빌댄다 그정도로 클래식500은 재미있는 바이크다. 물론 MT09트레이서가 재미없는것은 아니다. 클래식500은 고작 28마력이지만, MT09트레이서는 무려 115마력이다. 재미없을 수 없다. 게다가 장착해놓은 탑박스에 텐뎀 등받이도 부착되어 있어 텐덤자에게는 클래식500 보다 MT09트레이서가 훨씬 안정감 있고 진동도 적어서 편안하다. 객관적인 모든 성능과 편의성 등이 클래식500에 비하면 훨씬 뛰어난 바이크다. 그런데 이 바이크의 용도는 텐덤과 장거리 투어용이다. 트레이서로 텐덤을 자주하고 데일리 바이크로 타왔지만, 최근 세컨카로 12년식 수동변속 쉬ㅣ보레 스파크를 구입한 뒤로는 텐덤할 일이 있으면 그마저 MT09트레이서 대신 스파크를 이용하게 되었다.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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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보다 더 할리같은 배기음 야마하 로드스타1700 시승기

2015년 2월 19일, 아마도 연휴 기간이었던 것 같다. 음악인 라이더 아우 '언덕'과 막히는 도로를 피해 근거리 라이딩을 나섰다. 동환(언덕)이 덕분에 할리보다 더 할리같은 배기음으로 유명한 야마하의 거함 로드스타1700을 시승해볼 수 있었다. '언덕'은 기존에 타던 발칸800을 팔고 풀옵션의 로드스타1700으로 기변했다. 로드스타1700의 배기음은 저음의 멋진 말발굽 사운드가 일품이다. 워낙 저음이라 듣기도 편하고 멋지다. 미라쥬650도 같은 크기와 모양의 사이드백을 설치해서인지 얼핏보면 사이즈로는 그리 꿀려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확실히 로드스타가 고급져보인다. 사이드백은 모양과 크기는 거의 흡사하지만 내구성이 극과 극이다. 중국산 짝퉁 사이드백의 품질 문제는 심각하다. 로드스타1700은 뚱뚱하다고 해야하나? 암튼 덩치가 엄청나다. 게다가 핸들도 비치바로 튜닝해서 엄청 넓다. 연식이 오래됐음에도 관리가 잘됐는지 크롬 도금 상태도 아주 뛰어났다 저속에서의 토크가 엄청나다. 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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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조카의 첫 125cc 오토바이 대림 VJF125 펄아이 시승기

2015년 7월 1일 조카 로제타가 자신이 구매한 VJF125를 우리집으로 보냈다. 몰바라서 걸리면 안된다고 일단 필자에게 보낸 뒤 찾아가기로 했다. 바이크는 대림 VJF125로 흔히 '펄아이'라고 부르는 바이크다. 비록 125cc지만 최고속도 120km이상 가능하다. 다만 힘이 딸려 중저속의 답답함이 있다. VJF250과 사이즈가 동일하기에 빵은 상당히 큰 편이다. 국산은 과거 125cc가 최대배기량이었다. 하지만 외관만큼은 125cc 이상급으로 덩치를 키웠다. 그래서 데이스타125, 로드윈125, VJF125등은 요즘 나오는 250cc이상의 바이들과 견주어도 덩치는 뒤지지 않는다. 낮은 배기량에 덩치만 키웠으니 힘이 딸리는것은 당연한 이치.. 중저속 토크를 높이면 최고속이 안나오고, 고속을 높이면 중저속에서 속터진다. 이래저래 속터져서 125cc는 바이크가 아무리 좋다한들 결국 빠르게 업글병이 온다. 그것은 예쁜 필자의 조카도 마찬가지.. 처음엔 125cc도 버거워하더니 금방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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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VJF250 펄아이 시승기

2015년 7월 19일 대림 VJF250으로 기변한 위대한방을 만나기위해 안양 평촌으로 향했다. 필자의 미라쥬650과 덩크맨님의 미라쥬650프로가 함께 달렸다 청계산을 넘어가다가 발견한 주유소에서 주유하는 덩크맨 광주에서 성남 판교를 지나 청계산을 넘어 의왕을 거치면 안양이다. 의왕에서 계속 직진하면 인덕원사거리가 나오고 평촌은 그 근방에 있다. 평촌의 약속 장소에 도착했다. 잠시후 바이크를 타고 나타난 위대한방님 바이크는 대림 VJF250이다. 대림에서 250cc 바이크는 Q3, vjf250, 데이스타250이 전부다. 디자인은 VJF125와 거의 동일하다. 지금에야 워낙 뛰어난 디자인의 바이크가 넘쳐나지만, 이 때는 VJF도 나름 괜찮았다. 최고 속도도 140km이상 나가주었다. 바이크에 올라보는 덩크맨님 프런트 브레이크는 듀얼 디스크로 제동성이 좋고 연비도 양호하다. 2012년식으로 당시 정가는 460만원 247cc 수냉식 단기통 엔진이다. 대림은 2기통은 없고 단기통뿐이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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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미라쥬650프로와 구형 미라쥬650 차이

오늘은 필자가 가장 재미있게 탔었던 국산 바이크 KR모터스(구 효성) 미라쥬650과 미라쥬650pro를 비교해보는 내용으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위 사진은 미라쥬650pro 순정 상태의 모습입니다. 아메리칸스타일 이라곤 하지만 사이드백 등 다른 옵션이 없는 순정은 마치 네이키드 바이크 같은 느낌입니다. 실제로 아메리칸 스타일 같지 않은 엄청난 가속감이 일품입니다. 근래에는 워낙 우수한 디자인의 바이크들이 넘쳐나는 상태라 미라쥬650이 평범 혹은 조금은 촌스럽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10년 전에는 디자인과 주행성능에서만큼은 수입산에 뒤지지 않았습니다. 안타까운것은 잔고장, 특히 전기계통에 문제가 많았던것이 큰 단점이었습니다. DIFFERENCE 구형과 신형의 차이 1. 색상 구형은 차대와 실린더가 은색으로 도색되어 있습니다. 그밖에도 라이트커버, 체인커버, 클러치커버, 제너레이터커버, 사이드커버 등이 크롬도금되어 있어 번쩍번쩍 광이 나지만, 보기에 따라 할배 스타일로 비춰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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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있는 125cc 클래식 오토바이, 리밋 없는 팬텀125 시승기

전에 올렸던 21년식 팬텀125는 5단에서 80km 리밋이 걸려있었습니다. 시속 80km까지 매우 경쾌하게 달려주었지만, 힘이 남아 있음에도 리밋으로 인해 더 이상 속도가 나지 않으니 상당히 답답했습니다. 물론 리밋을 뛰어넘는 요령이 있긴 하지만 애초에 리밋이 없는 것과는 차이가 큽니다. 그래서 기존 팬텀125를 정리하고 리밋이 없는 21년식 팬텀125s를 들여왔습니다. 비록 제꿍은 있었지만 주행거리가 500km 밖에 안되는 상태였으니 신차나 다름없어야 하는데, 역시 단점인 부식 문제는 전에 타던 것보다 훨씬 심하더군요. 팬텀125의 최대 단점인 부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구입하자마자 부식이 잘 되는 곳에 미리 도색을 해두어야 합니다. 부식상태는 차주가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천차만별입니다. 따라서 부식 문제로 인해 구매를 주저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리밋이 없는 팬텀125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SPEED 최고 속도 당연히 가장 큰 차이는 최고속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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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125cc 오토바이 트로이125 시승기

국산 125cc 오토바이 트로이125 시승기 오늘은 효성(현 KR모터스)의 125cc 오토바이 트로이125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제가 소유했었던 트로이125는 03년식 트로이125와 12년식 트로이 RT125였습니다. 마치 엔듀로 장르로 분류되는 산악오토바이 같은 디자인이 특징이며, 125cc급에서는 가장 크고 두꺼운 타이어를 장착한 바이크일듯합니다. 덕분에 옆에서 보면 사이즈가 상당히 크고 시트고도 높아서 키가 큰 라이더들의 입문용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트로이RT125는 효성이 SnT로 바뀐 뒤에 개선되어 생산된 바이크입니다. 계기판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바뀐 정도이며 거의 변한 것은 없더군요. 12년식도 03년식과 다름없이 캬브 방식입니다. 사진의 디지털 계기판은 시인성 좋고 방향지시등의 방향을 알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바이크 자체는 지금의 중국산 125cc 수준으로 도색 품질이 떨어지고 조잡하며, 일부 부속에 부식도 심하게 일어납니다. 특히 머플러와 머플러 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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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의 스포츠 투어러 야마하 FJR1300

2015년 10월 8일 이날은 수지 풍덕천의 맥도날드에서 모였다. 평택에서 늘 제수씨와 함께 모임에 참석하는 힘센푸우님이 야마하 FJR1300으로 기변하여 이를 축하할겸 모인것이다. 야마하 FJR1300 FJR1300은 스포츠 투어러로 빵도 크고 엄청난 속도를 자랑한다. 혼다의 ST1300과 비교되는 기종인데 그보다 빠르다. 다른 팀원들의 바이크도 속속 도착했다. 혼다 ST1300은 타보았다. 멋지고 안정적인 포지션인데 토크는 좋지만 최고속은 MT09트레이서가 더 잘 나가는 것 같다. 반면 FJR1300은 MT09트레이서보다 토크뿐만 아니라 최고속도 역시 더 뛰어난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점차 실외보다는 실내에서 모이는 것을 선호하게 되었다. 제수씨, 힘센푸우, 생략, 위대한방, 워너해피, 멍멍해, 슬슬, 덩크맨 지금의 코로나 시국에선 이렇게 마스크 벗고 모이는 것이 불가능한데.. 언제 이런 때가 있었나 싶다. 제수씨와 힘센푸우 부부는 연상연하 커플이다. 항상 같이 다니는것이 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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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야마하 MT09트레이서, 트레이서9

2021년부터 아마하의 3세대 MT09트레이서가 출시되었습니다. 더이상 MT09트레이서가 아닌 「트레이서9」으로 이름도 바뀌었네요. 무광 컬러에 동글동글한 느낌의 디자인으로 실물이 상당히 멋지더군요. 초기 모델도 여전히 멋지지만 다소 날카로운 느낌이었다면 3세대 「트레이서9」은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미러와 핸들은 동일해보였으나 계기판의 디자인은 변했습니다. 게다가 계기판 컬러도 풀컬러더군요. 중립에서의 자갈 굴러가는 듯한 잡소리는 잡혔다고 하더니만, 오너의 이야기로는 여전하답니다. 그래도 부드러운 곡선과 다부진 외형이 멋집니다. 혁신적인 변화는 없지만 기존의 MT09트레이서보다 확실히 더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사이드백이나 탑박스도 이 디자인에 잘 어울리는 순정으로 셋팅되어 출시되는 GT버전이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가격이 상당합니다 트레이서의 엔진 내구성은 이미 수많은 라이더들을 통해 검증된 바이크입니다. 차후에 시승해볼 기회가 있으면 시승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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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어울리는 125cc 클래식 오토바이 팬텀125를 추천하는 이유

엘로이 팬텀125s 레트로가 대세인 요즘 바이크도 레트로 열풍이 한창이다. 특히 125cc 클래식 바이크는 입문용으로도 찾는 이들이 많지만, 미들급 이상의 바이크 오너들이 세컨으로 소유하는 경우도 많다. 125cc 바이크의 장점은 2%의 저렴한 취등록세와 저렴한 보험료를 꼽을 수 있겠다. 물론 10대나 20대들에겐 125cc도 보험료만큼은 결코 저렴하지 않다. 35세 이하라면 부모님 명의로 등록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오래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125cc 클래식 바이크들이 있다. 혼다 cg125 야마하 yb125 SYM 울프125 등이 그렇다. 아쉬운 점은 위 바이크들은 다 좋은 바이크지만, 보기에 따라서 상당히 촌스러울 수 있다. 특히나 필자의 관점에서는 더욱 그랬다. 남들에게도 그랬던 것인지 최근에 출시된 125cc 클래식 바이크들은 레트로함을 유지한채 세련미도 놓치지 않았다. 힙스터125 부캐너125 팬텀125 키든울프125 그리폰125 기타 등등.. 이렇듯 수년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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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엔필드 클래식500의 특징

19년식 클래식500 로얄엔필드의 클래식500은 클래식 바이크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만한 이름일겁니다. 레트로 바이크가 인기를 끌면서 클래식500 역시 인기 있는 클래식 바이크 중 하나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것은 가성비가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초기 모델의 경우 국내에 900만원대 후반에 수입되었는데 단종되기 전 가장 최근의 모델의 가격이 500만원대 후반이었습니다. 가격 역주행의 이유는 성능이나 품질에는 차이가 없고 과거엔 개인이 소량으로 수입하여 판매했기 때문이라더군요. 빅싱글 엔진의 진동 일반적으로 400cc 이상의 단기통 엔진을 "빅싱글" 엔진이라 하는데, 클래식500이 바로 빅싱글 엔진을 탑재한 바이크입니다. 500cc의 빅싱글 엔진이 주는 고동감과 진동이 아주 독특한 매력이 있습니다. 계기판 상으로 100km/h 가까운 속력으로 땡기면 간질간질한 진동이 온 몸에 전해지는데, 이는 마치 소변볼 때 몸이 오싹하며 떨리는 것과 비슷한 오싹함을 느끼게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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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클래식 오토바이 임페리알레400 장단점

오늘은 오랜만에 베넬리 임페리알레400 장단점 위주로 다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임페리알레400의 장점 SIZE 큰 사이즈 필자가 클레식바이크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바로 임페리알레400을 실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임페리알레400은 덩치 있는, 소위 빵이 큰건 아니지만, 옆모습만을 놓고 보면 휠 베이스가 길고 커다란 머플러로 인해 상당히 커 보입니다. 우리나라 청년들의 신장이 아시아에서 제일 크기 때문에 사이즈가 작은 바이크 보다는 임페리알레400처럼 큰 바이크를 탔을 때 더 멋진 폼이 납니다. DESIGN 매력적인 디자인 거기에 클래식하면서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오히려 세련된 디자인도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중국 생산이라 도색 품질이 떨어질거라 생각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훌륭했습니다. 할리나 트라이엄프 등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판매 가격을 고려하면 밸런스 좋고 세련된 클래식함으로 제법 사람들의 시선을 끌더군요. PRICE 역대급 가성비 처음 국내에 수입되어 출시한 금액은 4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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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헤리베르 주차장에서 발견한 추억의 오토바이 혼다 마그나750

양평 헤리베르 언제부터인가 지역의 명소가 되어 버린 헤리베르 앞으로 라이딩을 나왔습니다. 커피를 좋아하지 않아서 헤리베르에 방문한적은 없지만, 헤리베르 맞은편 팔당호와 중간에 있는 섬, 그리고 양평으로 이어지는 남한강이 아름다운 곳이라서 자주 들러 산책하곤 합니다. 헤리베르는 비교적 최근에 생긴 빵카페입니다. 혼다 마그나750 헤리베르가 워낙 영업이 잘 되다보니 주차장이 항상 북적입니다. 그래서인지 약간 떨어진 곳에 보조 주차장을 마련했더군요. 그 곳에서 혼다 마그나750을 발견했습니다. 이 디자인은 마지막 3세대 모델로 아메리칸 스타일의 바이크로는 극히 드문 V4기통 바이크입니다. 공차중량은 228kg 으로 아이언883보다 약간 가볍습니다. 883은 240kg입니다. 시트고는 711mm로 아메리칸 스타일 치고는 높은편이지만, 키 170cm 정도면 양발 뒤꿈치까지 착지가 가능합니다. 연료탱크 용량은 13리터입니다. 4기통인만큼 연비가 좋은 바이크가 아닌데 13리터의 용량은 아쉬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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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국산 베스트셀러 오토바이 대림 VF125 시승기

사진첩을 뒤지다가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95년에 찍었던 사진으로 많이 젊었구나 싶습니다. ㅎㅎ VF125는 아르바이트를 하여 신차를 할부로 구입했었습니다. 대림 VF125 이전에는 시티100을 탔었는데 연비 좋고 편하긴 했지만 워낙 배달 오토바이 이미지가 컸지요.^^;; 대림 VF125는 요즘 출시되는 125cc 들과 비교하면 큰 차체였고 구입할 당시 옵션으로 탠덤석 발판 겸 범퍼와 탑박스를 장착하여 더욱 커 보였습니다. 당시로서는 디자인도 어디서 뒤지지 않는 멋진 바이크였습니다. 내구성도 뛰어나서 마치 좀비처럼 요즘에도 낡아빠진 VF125가 여전히 털털대며 돌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89년에 생산을 시작하여 2004년까지 거의 20만 대 가까이 판매되었던 베스트셀러 바이크였지요. VF125의 엔진 기술은 최신 대림 125cc 바이크들에 그대로 사용될 정도로 완성도 높은 엔진이었습니다. 고속에서도 안정적인 저진동 엔진이었으나 같은 엔진을 신차들에 계속 써먹으니 "사골 엔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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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국산 오토바이 엑시브250R 시승기

지금의 KR모터스가 과거 효성스즈키 시절 공전의 히트를 쳤던 바이크가 있었으니, 아재들이라면 한 번쯤 그 이름을 들어봤을 법한 "엑시브125" 입니다. 비록 125cc였으나 당시 국산 바이크 최대 배기량이 125cc였으니 국산 중 다른 배기량은 선택지에 없었습니다. Exiv125 엑시브125는 대림오토바이가 주름잡던 시절 SOHC엔진 일색이던 국내 바이크 시장에서 최초로 DOHC엔진을 탑재하여 출시했습니다. 거기에 매끈한 디자인도 크게 어필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지요. 이는 효성오토바이의 가능성을 보여준첫 바이크라고 보아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엑시브250N 2014년 효성(당시 SnT)은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고픈 염원을 담아 엑시브의 이름을 계승한 쿼터급 네이키드 엑시브250N을 출시했습니다. 엑시브라는 이름은 과거 90년대에 바이크를 접했던 아재들의 향수를 자극했고 직선이 강조된 파격적인 디자인은 청년들의 소유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엑시브250R 그리고 2015년, 엑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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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본 혼다 MSX 그롬125

2022년 4월 24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예약이 있어 로얄엔필드 클래식500을 타고 갔습니다. 바이크를 주차하는데 귀엽게 생긴 오토바이 한 대가 보이더군요. 혼다MSX125의 최신모델 MSX GROM125였습니다. 게다가 스페셜컬러 모델이네요. 사이즈는 과거 모델들과 동일하지만 빵은 훨씬 크더군요. 혼다 로고가 보이고 커다란 GROM 문자 G속에 작은 사이즈로 msx라 적혀있습니다. 이 카울 덕분에 빵이 커보입니다. 엔진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실린더는 거의 동일한데 엔진 커버 디자인은 확연히 다르더군요. 머플러의 형태도 완전히 다릅니다. MSX125의 느낌은 분명히 갖고 있지만, 풀체인지 되어 MSX125와 유사한 다른 바이크 같아 보이더군요. 좌측에 헬멧 고리도 있습니다. 다만, 빨간시트가 너무 튀는군요. 타이어 사이즈는 같지만 휠 디자인은 바뀌었습니다. 프런트 휀더는 구형과 비슷합니다. 사이드미러와 방향지시등은 예전 모델과 동일합니다. LED가 아닌것이 아쉽군요. 사진보다는 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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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차량등록사업소에서 발견한 BMW G310R

오늘 성남시 차량등록사업소 주차장에서 BMW G310R을 발견했습니다. 클래식500을 세컨으로 들이기 전 G310R도 관심 기종 중 하나였기에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안타깝게도 머플러가 순정이 아닌 「아크라포빅」입니다. 아크라포빅 머플러가 나쁘다는건 아니고 순정을 찍고 싶었거든요. BMW 앰블럼이 돋보이네요. 앰블럼이 딱히 이쁘지도 않은데 이상하게 눈에 띄고 없으면 서운할것 같지요? ㅋㅋ "너 뭐 타고 왔냐?" "나 BMW 타고왔다." 2021년형 BMW G310R은 313cc 수냉식 단기통 엔진입니다. 가격은 647만원으로 MT03과 비슷합니다 최고출력 34마력으로 경쟁 모델인 야마하 MT03의 42마력에 비하면 출력이 그리 높은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클래식500의 28마력에 비하면 오히려 준수한편입니다. ㅎㅎ 디자인은 정말 잘 뽑았네요. G310R의 최대토크는 2.9kg/m으로 약3.0kg/m인 MT03과 수치상으로는 비슷하지만 실제 두 대를 경험해보면 제법 체감 차이가 크게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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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 클래식오토바이 Z900RS 시동과 배기음

가와사키 클래식오토바이 Z900RS 시동과 배기음 오늘 광주시 차량등록사업소에서 엘로이모토 팬텀125 구매자를 만났습니다. 아는 형님이 바쁘셔서 구매와 등록을 대신해 주러 나오셨더군요. 가와사키 Z900RS를 타고 오셨는데요. 실물을 보니 빵이 엄청 큽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배기량 948cc 병렬 4기통 엔진으로 4기통만의 고오오옹 거리는 배기음이 아주 멋집니다. 클래식 바이크답지 않게 최대출력 111마력에 최대토크는 무려 10kg/m/6500rpm으로 고속에서의 힘이 대단할듯합니다. Z900RS는 사진보다 실물이 더 크고 멋집니다. 연료탱크 용량도 17L로 넉넉합니다. 그리고 탱크가 용량 대비 더 커 보이고요. 뒤늦게 알았지만 차주분은 경찰로 사이드카를 운전한다고 합니다. 10년간 사이드카를 몰았다 하니 바이크 운전은 수준급이실 듯하네요. 가와사키 W800은 많이 봤지만 Z900RS는 처음이었습니다. 다양한 바이크들을 경험해 보았지만 직접 등록해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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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125cc 오토바이의 자존심 KR모터스 아퀼라125 시승기 및 배기음

어제 엘로이 팬텀125 판매 약속을 하고 바로 계약한 아퀼라125 시승기입니다. 미리 등록은 했는데 방금 막 가져오느라 아직 번호판도 장착하지 않고 사진만 찍어댔네요. 작년 한때 물량이 풀리지 않아서 말 그대로 없어서 못 파는 상황이 오래갔었답니다. 그러다가 올해부터 재고가 입고되어 성남 대리점에서 7대를 확보해놓았는데 순식간에 4대가 출고되었다고 합니다. 대리점 사장님도 상품성에 자신을 보이시더군요. 그만큼 과거에 부족했던 부분들을 개선하여 작심하고 만든 것 같습니다. 고질적인 부품 품귀현상도 아퀼라는 예외인듯하고요. 물론 2022년형 신차를 뽑지는 않았습니다. 신차급 중고를 구입했지요. 믿을만한 센터라서 개인 매물보다 훨씬 안심이 되는 곳입니다. 기름이 거의 없어서 주유해 보니 조그만 연료탱크에 2만 원어치가 들어가더군요. 그러면 차근차근 아퀼라125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아퀼라125 재원 아퀼라125는 배기량 124.7cc 수랭식 V2기통 엔진으로 22년식 가격이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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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투어러 오토바이 야마하 FJR1300 AS 제원 및 성능 분석

2016년에 야마하 FJR1300을 처음 봤었습니다. 구형 모델은 2000년대 초반 출시된 바이크지만 실물을 본 것은 처음이었지요. 아메리칸 스타일의 크루저만 타던 사람이 거대한 투어러를 마주하니 신기했었는데, 자주 모이던 지인이 FJR1300으로 기변하면서 질리도록 보게 됐습니다. 얼마 전 센터에서 봤던 FJR1300 AS로 은은한 광택의 메탈릭 컬러가 아주 고급 집니다. 16년 디자인인데도 최신 디자인의 멋진 바이크들과 비교해도 전혀 뒤떨어지지 않더군요. 머플러를 튜닝해놓은 것이 흠이지만, 옆모습도 웅장하고 아름답습니다. 은은한 광택의 도장 품질도 매우 우수합니다. 스위치 뭉치는 MT09 트레이서와 호환되는 건가 싶을 정도로 거의 유사한 스타일입니다. 앞의 쉴드는 상하 조절이 가능합니다. 전에 지인의 FJR1300에 앉아보니 시트도 편하고 핸들 높이도 편해서 장거리 투어에 적합하겠다 싶었습니다. 잘 어울리는 순정 사이드 박스 덕분에 뒷방도 엄청납니다. 시트고도 부담스럽지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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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있는 125cc 오토바이 아퀼라125와 부캐너125 비교

오늘은 인기 있는 125cc 바이크인 아퀼라125와 부캐너125를 비교 분석해 보겠습니다. 125cc 오토바이들은 2종소형면허가 필요 없이 원동기 면허로 운전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취등록세가 2%로 저렴하고 보험료도 저렴해서 국내에서 입문용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배기량입니다. KR모터스 아퀼라125 그중 아퀼라125는 국내 브랜드인 KR모터스(구 효성)가 야심 차게 출시한 크루저 바이크로 멋진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을 가졌습니다. 이와 비교하려는 부캐너125는 성능보다는 뛰어난 가성비와 멋진 배기음, 그리고 클래식한 디자인까지 라이더들이 좋아하는 요소들을 두루 갖추었습니다. 아퀼라125 부캐너125 엔진 수냉식2기통 공냉식단기통 길이 2085mm 1980mm 높이 1050mm 1060mm 너비 760mm 830mm 시트고 710mm 760mm 탱크용량 12L 12L 무게 165kg 126kg 최대출력 13.9ps 9.7ps 최대토크 1kg/m 0.94kg/m 인기 클래식 오토바이 부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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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남종면 풍경과 KR모터스 아퀼라125 이야기

경기도 광주 남종면은 경기도 광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발길 닿는 곳마다 이렇게 빼어난 경관을 보여주지요. KR모터스 아퀼라125를 타고 들러보았습니다. 아퀼라125는 최고출력 13.9마력으로 기대이상의 주행성능을 보여줍니다. 수냉식 2기통 엔진에 공차중량 165kg으로 무거울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무게 중심이 낮아서 무게감이 크게 느껴지지 않아 다루기 편하고 주행시에는 오히려 훨씬 안정적입니다. 시트도 상당히 낮기 때문에 입문자나 여성라이더들에게도 유리합니다. 다만 낮은 시트고로 인해 키180 이상이라면 앉았을 때 포지션이 불편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180cm넘는 분들이 바이크는 맘에들지만 너무 낮은 포지션에 불편함을 느껴 기변하는 경우가 제법 있습니다. 신장 155cm~175cm 정도의 분들에게 추천드릴만합니다. 우측의 커버에 에어필터가 있으며 좌측의 커버에는 배터리가 있습니다. 정비성이 엄청 좋지요. 과거 미라쥬 시리즈들은 점화플러그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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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모터스 아퀼라300 구매 후기, 장거리 투어도 거뜬합니다.

오늘 강원도 동해시에 있는 아퀼라300을 구입하기위해 동서울터미널로 출발했습니니. 21년식에 배터리를 교체했다는 매물이었지요. 심지어 적산거리가 2,500km 밖에 안된.. 로얄엔필드 메테오350이나 존테스310-X는 다음 기회로 미루고.. 일단 좋은 매물이 나왔으니 질렀습니다. 11시 30분 버스를 타려고 모란역에 트레이서를 세우고 커버를 씌웠습니다. 일부러 통행이 거의 없는 한적한 곳에 주차했지만 혹시라도 주차위반이라며 사진찍어 신고하면 기분 상하니 귀찮아도 커버를 씌워놓는 것이 손타지도 않고 맘이 편합니다. 모란에서 8호선을 타고 「잠실역」에서 갈아타서 「강변역」 으로 갑니다. 강변역에서 내리면 「테크노파크」와 「동서울터미널」로 각각 연결됩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11시30분 차를 놓치고 말았네요. 다음 버스는 12시30분 한 시간이나 남아서 근방을 돌아다니다. 맛있어보이는 토마토를 발견! 그리고 어느새 손에 쥐어진 토마토봉지.. 한강 건널 때가 제일 멋진데 지하철에서 사진 찍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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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잘 나가는 국산오토바이 KR모터스 아퀼라300 vs 로얄엔필드 클래식350

용인 에버랜드에 갔던 딸이 데리러 오라고 전화를 하더군요. 마침 아퀼라300을 타고 볼일을 보기위해 나와있어서 데리러 갔습니다. 덕분에 멋진 사진들을 담아왔습니다. 아퀼라300 먼저 아퀼라300과 클래식350의 재원을 직접 비교해보겠습니다. 클래식350 아퀼라300 클래식350 수냉식2기통 공냉식단기통 배기 296cc 349.3cc 출력 30마력 20마력 토크 2.6kg/m 2.8kg/m 기어 수동6단 수동5단 탱크 12.5L 13L 중량 170kg 195kg 시트 710mm 805mm 전장 2080mm 2145mm 가격 549만원 450부터 배기량은 클래식350이 높지만 최고출력은 아퀼라300이 10마력 더 높아 고속에서는 아퀼라300이 유리합니다. 최대토크는 큰 차이는 아닙니다만, 클래식350은 저알피엠에서 최대토크를 낼 수 있어서 중저속에서 확실히 힘이 느껴집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길이는 클래식350이 65mm더 길고 무게도 25kg 더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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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퀼라300을 기대하게 만든 KR모터스 아퀼라125 시승기 두 번째

지난 달 오랜만에 방문했던 센터에서 깨끗한 상태의 KR모터스 아퀼라125를 발견하고 바로 구입했었습니다. 125cc급에서는 극히 희귀한 V-2기통 바버스타일의 크루즈 아퀼라125를 한동안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일단 아퀼라300을 염두에 둔 디자인과 사이즈로 125cc급으로는 큰 차체와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장 2085mm, 공차중량 165kg은 125cc 바이크로는 제법 크고 무겁습니다. 경우에 따라 핸들의 포지션을 불편하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만, 다양한 바이크들을 경험해본 입장에서는 아주 재미있는 포지션이더군요. 마치 아이언883을 타는 듯한 느낌과 매우 유사합니다. 비록 256kg인 아이언883 보다는 한참 가볍지만 탱크용량 12L로 12.5L인 아이언883과는 0.5L 차이로 큰 차이가 없습니다. 아퀼라125의 최대토크는 1kg/m/9250rpm 으로 아이언883의 7.4kg/m/3750rpm과는 비교자체가 말이 안되지만, 125cc로는 무난한 수준입니다. 단지 수치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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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다른 세 오토바이 야마하 드랙스타1100, 미라쥬650pro, 엑시브250N 비교와 기변병이 걸리는 이유

2017년 2월 3일 예술인 라이더 3인방이 모였습니다. 착한감자 야마하 드랙스타1100 덩크맨 KR모터스 미라쥬650pro 쌍아 KR모터스 엑시브250N 그런데 왜 모였는지는 기억이..^^;; 암튼 세 대의 서로 다른 바이크가 모였으니 한 번 제원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엔진의 성능은 단순히 출력이 높은 것만으로 판단하기 곤란한 부분이 있습니다. 중저속의 크루징을 선호하는 라이더들을 위한 전통적인 아메리칸 스타일의 크루저 바이크는 특성상 출력을 낮추고 토크를 높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지요. 드랙1100 미라쥬650 엑시브250 엔진 V2기통 V2기통 단기통 배기량 1063cc 647cc 149.4cc 냉각방식 공냉식 수냉식 수냉식 최대출력 60마력 72마력 28마력 최대토크 8.3kg/m 6.3kg/m 2.46kg/m 공차중량 272kg 240kg 155kg 전장 2465mm 2352mm 1937mm 연료탱크 17L 16L 11L 구동방식 샤프트 벨트 체인 밋션 5단 5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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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 못판다는 미들급 네이키드 오토바이 트라이엄프 트라이던트660

어제 알바하러 갔다가 트라이엄프 트라이던트660을 발견했습니다. 트라이던트660은 트라이엄프에서 출시한 미들급 네이키드 바이크입니다. 트라이던트660의 판매가격은 1135만원으로 할리 못지않게 값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트라이엄프 바이크들 중에서는 비교적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국내에서는 없어서 못팔만큼 인기랍니다. 요즘 신차들은 다 없어어 못팝니다.ㅎㅎ 트라이던트660만 그런것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어쨌거나 그정도로 인기있다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고급브랜드 답게 도색품질 등 차원이 다른 마감 상태를 보여줍니다. 구석구석 흠잡을 곳이 없이 마감상태가 훌륭합니다. 트라이엄프 라인업중 가장 저렴한 모델이지만 결코 대충 만들지 않았더군요. 660cc 수냉식 3기통 엔진입니다. 야마하의 MT09도 3기통이지요. 머플러도 MT09처럼 하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3기통인만큼 저진동의 매끄러운 주행감이 예상됩니다. 볼트류도 모두 스덴 재질에 머플러도 스테인리스임을 알 수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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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오토바이 KR모터스 아퀼라300, 21년식 유로4 모델과 22년식 유로5 모델의 차이점, 연식별 차이

인기있는 국산 오토바이 KR모터스 아퀼라300은 2021년식 유로4 버전에서 22년식 유로5 버전으로 바뀌었습니다. 외관상으로는 바뀐 것이 전혀 없는것 처럼 보이지만, 동시에 놓고 비교하면 사소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동시에 성능과 기능에서도 미미하지만 변화가 있습니다. CHANGE 1 강철볼트의 컬러 강철볼트 컬러가 블랙으로 바뀌었습니다. 스덴볼트들은 고유의 재질이 그대로 드러나지만 강철볼트들은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도색되어 있습니다. 21년식은 연한 국방색에 가깝고 22년식 아퀼라300은 블랙으로 바이크 색상과 잘 어울립니다. 실린더의 볼트 연료탱크 고정 볼트 연료탱크 하단 엔진 프런트 쇽업 볼트 리어 쇽업 볼트 CHANGE 2 클러치 케이블 클러치케이블 끝의 금속 부위 컬러도 국방색에서 블랙으로 변경되었습니다. CHANGE 3 패스 스위치 컬러 왼쪽 스위치 뭉치의 패스 스위치가 노랑에서 검정으로 바뀌었습니다. 참 자잘한 변화입니다. ㅎㅎ CHANGE 4 핸들 컬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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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아퀼라300 변경된 부분 추가 및 배기음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아퀼라300 유로4 모델과 유로5 모델의 외관상 변화 위주로 다루었습니다. <못 보신 분은 아래 링크 참조> https://m.blog.naver.com/ichthu/222735038444 국산오토바이 KR모터스 아퀼라300, 21년식 유로4 모델과 22년식 유로5 모델의 차이점, 연식별 차이 인기있는 국산 오토바이 KR모터스 아퀼라300은 2021년식 유로4 버전에서 22년식 유로5 버전으로 바뀌었습... m.blog.naver.com 오늘은 KR모터스 대리점 사장님으로부터 직접 전해들은 정보를 토대로 아주 번거로운 작업을 시도해봤습니다. 그것은 바로~!!!!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아퀼라300 배기음 부터 듣고 가실게요. 배기음은 조용하면서 듣기 편한 저음으로 "두두두두" 거립니다. 이어폰을 끼고 들어야 제대로 들립니다. 자! 이제 다시 본론으로..! 뜯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변화가 있었습니다. 연료탱크를 들어내고 아래쪽을 살펴보면 21년식에는 없었다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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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엔필드 클래식500 vs KR모터스 아퀼라300S 비교

어제 클래식500과 아퀼라300을 비교해줄 수 있는지 문의가 있었습니다. 아마도 중고 가격대가 비슷하다보니 둘 중 어느 것을 구매하야할지 고민중이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따라서 공식적인 재원을 객관적으로 비교하고, 실제 두 바이크를 모두 경험해본 제 주관적인 느낌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승자의 신장, 몸무게, 팔다리 길이 등 신체의 특성도 다 다르고, 많이 타봤던 경험자들에게 있어서는 입문자들에겐 부담스러운 포지션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타인의 시승기는 참고만 하시고 자신이 직접 타보고 결정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퀼라300과 클래식500 재원비교 아퀼라300 클래식500 냉각방식 수냉식 공냉식 엔진형식 2기통 단기통 배 기 량 296cc 499cc 최대출력 30마력 27.2마력 최대토크 2.61kg/m 4.21kg/m 압 축 비 11.8:1 8.5:1 기 어 수동6단 수동5단 탱크용량 12.5L 13.5L 공차중량 170kg 195kg 시 트 고 710mm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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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효성오토바이 아퀼라300S

인스타그램에서 자동 친구추천으로 올라오는 사진들이 있습니다. 주로 오토바이 사진을 올리다보니 팔로우하는 사람들도 대부분 오토바이 라이더들 아니면 자전거 라이더들입니다. 놀라운것은 여성 라이더들이 엄청나게 늘었다는 겁니다. 여성 라이더 luna 인스타는 거의 여성라이더들의 무대나 다름없더군요. 최근 아퀼라125와 아퀼라300사진을 올렸더니 아퀼라 오너들의 팔로우나 좋아요 수가 늘면서 친구추천으로 「효성이스라엘」이 뜨더군요. 외국에서는 효성이라는 이름이 더 인지도가 있다더니 여전히 효성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더군요. 위 사진의 아퀼라300을 보니 연료탱크 컬러가 좀 더 다양합니다. 튜브리스 스포크휠에 1인승 바버스타일 시트 등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델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1인 시트도 국내에서 판매되는 것과는 디자인이 완전히 다릅니다. 에어필터 커버도 다른 색상이네요. 혹시 커스텀인가 싶어서 사진들을 더 검색해보았습니다. 동일한 옵션을 가진 다른 컬러의 아퀼라300이 있더군요.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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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오토바이 드랙스타1100 이야기, DragStar1100, XVS1100

2017년 5월 16일 야마하 드랙스타1100을 타고 방문하신 만화가 착한감자님 오늘은 드랙스타1100에 대해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타봤냐구요? 당연히 타봤습니다. 추천하냐구요? 아메리칸 스타일의 오버리터급 중고 바이크를 찾으신다면 뭐.. 개인적으로 좋다 나쁘다 평가하기는 그렇고 차주들의 주관적 평가는 다들 좋습니다. 드랙스타1100은 비라고1100의 후속모델로 98년에 발표 후 1999년에 첫 출시되었습니다. 2003년식부터는 머플러에 촉매가 들어가며 유로2에 대응하는 모델이 출시되었지요. 드랙스타1100의 제원을 살펴보겠습니다. 배기량 1066cc V2기통의 공냉식 엔진입니다. 길이 2465mm로 상당히 긴 차체입니다. 시트고는 710mm로 아퀼라300과 동일하네요. 전형적인 Long & Low 스타일입니다. 최대출력 62마력/5750rpm 으로 요즘 바이크들에 비하면 배기량대비 출력은 떨어집니다. 압축비 8.3:1로 클래식500과 비슷한데 이것만 보아도 고속주행에 적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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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오토바이 KR모터스 신형 아퀼라300 미리보기, GV300SA

최근 효성이스라엘의 인스타그램을 보다보니 지난번 포스팅했던 다른 디자인의 아퀼라300은 앞으로 출시될 신형 아퀼라300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색상도 더 다양해졌음은 이미 지난번 포스팅을 통해 확인한바 있습니다. 레드 컬러의 탱크에 빨강 스티커 블랙 컬러의 탱크에 파랑스티커 블루 컬러 탱크에 파랑 스티커 또한 영상을 통해 옐로우 컬러 탱크도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효성 GV300SA라고 표기되어 있네요. 변화된 점을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LED 라이트와 두 줄 LED 방향지시등 입니다. 라이트 림도 색상이 들어갔으며 기존 림에 비하여 돌출된 형태로 더 세련된 모양입니다. 테일램프와 후미쪽 방향지시등 역시 모두 LED로 되어있습니다. 또 다른 큰 변화는 완전히 다른 디자인의 계기판으로 FULL 디지털 LCD 디스플레이를 채용했습니다. 모양도 기존 계기판에 비해 훨씬 세련되고 시인성도 뛰어납니다. 엔진의 디자인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296cc 수냉식 V트윈 엔진에 6단 변속기입니다.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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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쿼터급 크루즈 오토바이 미라쥬250DR vs 아퀼라300 제원 비교

오늘 오랜만에 미라쥬250DR을 발견했습니다. 이 바이크는 KR모터스 미라쥬250과 아퀼라300의 과도기적인 모델로 출시 당시에는 국산 바이크 카페에서 제법 큰 관심을 받은 바이크입니다. 미라쥬250DR의 엔진은 기존 미라쥬250의 엔진과 동일하며 머플러도 동일한 디자인입니다. 그러나 연료탱크 가 날렵해지고 휠도 촌스럽고 두꺼운 알루미늄 휠에서 세련되고 가벼운 휠로 바뀌는 등 디자인에서는 큰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무엇보다 국산 바이크를 사랑하는 라이더들이 간절히 원하던 ABS까지 장착하고 가격도 착하게 출시되었지요. 그러면 미라쥬250DR과 아퀼라300의 제원을 비교하여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미라쥬250DR은 2017에 출시되어 20119년까지 생산되었습니다. 그중 가장 마지막에 생산된 19년식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아퀼라300은 2022년식 제원을 참고했습니다. 미라쥬250DR 아퀼라300 배기량 249cc 296cc 실린더 V2기통 공/유냉 V2기통 수냉 기어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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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식 KR모터스 아퀼라300 시승기 및 기어표시 영상

오늘은 국산 쿼터급 바이크의 마지막 남은 자존심 KR모터스 아퀼라300 시승기를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이 글을 접하는 분들을 고려하다 보니 전에 올렸던 아퀼라125 시승기와 내용상 겹치는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22년식 유로5 모델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1. 바버 스타일의 디자인 바이크 디자인은 바버 스타일로 마치 할리데이비슨 순정 아이언883을 타는 느낌으로, 약간 앞으로 기울어지는 자세라서 입문자들은 처음에 어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색함은 잠깐이고 금방 익숙해지니 문제 될 것은 없습니다. 오히려 그래서 재미있기도 하거든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엔진도 수랭식 2기통으로 기존 KR모터스 미라쥬250 또는 미라쥬250 DR 엔진과는 완전히 다른 사이즈와 디자인입니다. 2. 바이크의 크기 엔진의 실린더는 미라쥬250에 비해 작아졌지만 배기량은 높아졌지요. 바이크 길이 2085mm에 공차중량 170kg으로 배기량 대비 작고 가벼운 바이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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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식 MT09트레이서 종특 및 시동영상

2016년식 MT09트레이서 시동영상입니다. 영상의 라이더는 블로그 이웃으로 키 190cm의 장신입니다. 시트고가 860mm로 상당히 높은편이라 키큰 라이더에게 적합합니다. 단신인 저도 아무 불편없이 잘 타고 있으니 경력있는 바이크 운전자라면 키가 작아도 크게 부담스러울 정도는 아닙니다. MT09트레이서 종특 1 중립에서 자갈 굴러가는 듯한 소리는 MT09트레이서 종특으로 유명합니다. 지극히 정상이니 오너분들이나 기변하시는 분들은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과거 라이딩동료 덩크맨님도 MT09트레이서를 탔었습니다. 몇년 전 기변하느라 판매할 때 구입하러 온 분이 그 사실을 모르고 한참 실랑이를 벌인적도 있었지요. ㅎ 밤에 어떻게 보이는지 촬영해보았습니다. 역시 시동이 걸리면 중립의 자갈 구르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처음에는 좀 거슬리는데 타다보면 익숙해져서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간혹 소리에 예민한 분들은 이 소리 때문에 기변한다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음악 들으면서 타시지..ㅋ 바이크가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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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끝판왕 BMW K1600B와 혼다 ST1300 비교

얼마 전 아들과 나갔다가 우연히 BMW K1600B 오너를 만났습니다. 마침 아들이 저에게 어떻게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는지 물었을 때였지요. 그것을 몸소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내성적인 큰아들은 몇몇 친한 친구들 이외에는 만나는 친구들이 드물고 만화를그려 공유하는 사이트에서 만화 그리는 사람들과는 댓글로 교류는 하지만 모두가 하나같이 내성적이라 #오프라인 에서 만날 일이 없다는 겁니다. ㅋㅋ BMW K1600B #양평 #강하면 #헤리베르 근방의 공원에서 만난 #K1600B 오너 부부를 보고는 바로 다가가서 반갑게 인사했습니다. 그리고 바이크가 너무 멋져서 구경 좀 해도 되는지 양해를 구했습니다. 정말 이상한 사람이 아니고서야 반갑게 인사하며 자신의 바이크가 멋지다고 구경 좀 하자는데 싫다고 할 사람은 없지요. 친절하게 구경하라 하고 사진 찍는 것도 동의해 주시더군요. 디자인이 독특해서 옆모습만 보고는 BMW 오토바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가 앞모습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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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오토바이 혼다 ST1300 분석, 배기음 및 전동스크린 영상

배기음 지난주 수요일까지 잠시 탔었던 혼다 ST1300 배기음입니다. 시동 걸었을 때보다 달릴 때의 사운드가 조용하고 좋습니다. 4기통으로 중형 세단을 타는 듯한 느낌이지요. 게다가 자동차처럼 저알피엠 엔진이라 바크다운 굉음을 기대한다면 크게 실망스러울 수 있습니다. 스포츠성보다는 편안한 장거리 투어에 적합한 바이크입니다. 그렇다고 속도가 느린 것도 아닙니다. 바이크 무게 덕분에 체감 속도가 그리 높지 않게 느껴질뿐이지요. 그만큼 엄청난 고속주행에도 안정적인 바이크입니다. 전동스크린 좌측의 버튼을 이용해 스크린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어 엄청 편리합니다. 요즘같이 더운 날씨엔 스크린을 내려 바람을 맞으며 달릴 수 있습니다. 스크린을 올리면 얼굴까지 완전히 가려주기 때문에 비가 오거나 추운 겨울에 매우 유용합니다. 계기판 계기판은 매우 다양한 정보를 보여줍니다. 좌측은 아날로그계기판 으로 rpm을 표시해 줍니다. 중간 역시 아날로그 계기판으로 속도 를 표시해 줍니다. 가장 우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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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셉터650과 비교한 트라이엄프 스트리트 트윈 (Triumph Street Twin) 이야기

지난 일요일 레드 컬러의 트라이엄프 스트리트 트윈을 보았습니다. 전에 #트라이엄프강동점 에서 보긴 했지만, 워낙 엄청난 바이크들이 즐비하다 보니 이 바이크가 이렇게 멋졌구나 싶습니다. #팔당남원추어탕 집에 방문했는데, 바이크는 바로 이 식당 주차장에 있었습니다. 워낙 맛집으로 소문나서 사람들로 꽉 찼더군요. 주차장에 들어서자마자 강렬한 빨강 연료탱크가 눈에 띄더군요. 뒤에 탠덤 해서 온 듯, 탑박스 앞쪽으로 텐덤 등받이가 장착되어 있고 헬멧도 두 개가 있더군요. 엔진 중간에 있는 900이라는 숫자는 이 바이크가 900cc 임을 의미합니다. 고배기량 바이크들이 즐비한 트라이엄프 라인업 중에서 900cc 면 #입문용오토바이 로 취급당하죠. 그런데 결코 초보자들의 가볍게 탈 수 있는 #입문용바이크 가 아닙니다. #125cc오토바이 이상의 #메뉴얼바이크 경험이 충분한 사람들이 '트라이엄프'라는 브랜드의 바이크에 입문하는 용도라는 것이지요. 30년간 꾸준히 바이크를 운행해왔던 제가 메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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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형 미라쥬650 pro, 최신형 GV650 미리 보기

오늘 자 효성 이스라엘 인스타그램에 최신형 미라쥬650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머플러입니다. 두꺼운 하나의 머플러에서 트윈 머플러로 변화되었습니다. 마치 기존 미라쥬650을 커스텀 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확실하지는 않지만 머플러의 광택을 보니 재질이 크롬도금 강철이 아닌 스테인리스로 보입니다. 그랬으면 좋겠군요. 우측의 클러치방커버 디자인도 좀 더 세련된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프런트휀더는 요즘 바이크 디자인 추세를 따라 많이 짧습니다. 젖은 노면에서는 흙탕물 엄청 튀겠군요. ㅎ 그리고 또 다른 눈에 띄는 변화는 헤드라이트 페어링입니다. 헤드라이트 커버가 차체와 이어지는 듯한 디자인으로 지난번 포스팅했던 신형 gv250과 유사한 형태입니다. 자세히 보면 방향지시등 역시 최근 추세대로 LED로 변경되었습니다. 헤드라이트 역시 LED로 바뀌었습니다. 신형 바이크들은 레귤레이터가 큼직하고 과거처럼 금방 고장 나지 않는 데다 저전력의 LED 등 화류로 바뀌면서 전기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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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오토바이에 반하다! 트라이엄프 스트리트 스크램블러 (TRIUMPH STREET SCRAMBLER)

2020년 첫눈에 반한 오토바이가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클래식 바이크에 관심을 갖게 만든 기종이기도 하지요. 특이한 것은 머플러가 상단에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두 개나... 물론 머플러 커버가 있어 화상의 염려는 없지만, 요즘 같은 날씨에 머플러가 상단에 있다는 것은 상당히 괴로움으로 다가오겠지요. 배기량이 900cc나 되니 낮에는 타는 것을 포기해야 될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멋진 바이크를 직접 보게 된다면 반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클래식 바이크도 굳이 장르를 따지자면 #네이키드 입니다. 네이키드는 "벌거벗은"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카울이 없는 오토바이를 일컬어 네이키드라고 합니다. 전혀 장르가 다를 것 같은 가와사키 #Z1000 이나 야마하 #MT09 도 네이키드입니다. 다만, 스타일이 워낙 다르다 보니 스트리트 스크램블러 같은 디자인의 바이크를 클래식 바이크라고 부르는 것이지요. 클래식 바이크 중에서도 이러한 유형을 또 다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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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폭발 미들급 크루저 혼다 레블500 (Lebel500, CMX500)

일이 있어 나왔다가 우연히 혼다 레블500을 발견했습니다. 미들급 크루저가 없어서인지는 몰라도 레블500의 폭발적인 인기는 어떻게 설명하기가 힘들정도로 상당합니다. 개인적인 소견일뿐이지만, 디자인이 빼어나거나 멋있다는 느낌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딱히 할리나 트라이엄프같은 고급스러움이 있는것도 아니더군요. KR모터스 퀼라300 보다 약간 더 나아보이는 정도입니다. 다만, 기존의 정형화된 크루저의 디자인에서 벗어나 개성이 강하다는 느낌은 있습니다. 개인적인 디자인평은 뒤로하고 레블500의 엄청난 인기를 볼 때 보편적인 관점은 괜찮은 디자인 또는 가성비 좋은 바이크라고 인식하는 모양입니다. 배기구를 보니 겉으로 드러난 커다란 머플러 엔드는 커버의 역할을 하고 내부에 진짜 머플러가 있을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그렇다면 안전에 있어서 매우 바람직한 설계입니다. 새로운 바이크로 기변할 여유가 없다보니 이렇게 다른 사람의 바이크라도 찍어서 올리는 수 밖에 도리가 없습니다.ㅠㅠ 배기량 471cc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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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감성 그대로 125cc 클래식 오토바이 혼다 CG125 이야기

어제 오랜만에 혼다 CG125를 보았습니다. 비교적 작은 사이즈의 클래식 오토바이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기종입니다. 70년대부터 생산된 바이크로 획기적인 변화 없이 처음 감성 그대로지요. 여전히 일관적인 디자인으로 아직까지 생산되고 있습니다. 우양 혼다 CG125 초기 생산된 CG125와의 차이점은 일본이 아닌 중국에서 생산된다는 것입니다. 신대주 혼다와 우양 혼다 두 곳에서 생산되는데 사진의 제품은 우양 혼다에서 생산된 제품입니다. 국내 물량 대부분은 우양 혼다에서 생산됩니다. 우양 혼다는 일본 혼다와 중국 광저우 자동차가 제휴하여 만든 회사입니다. 우리나라도 과거에 대림혼다라고 불렸던 적이 있었는데 그것과 비슷한 개념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즉, 혼다라는 이름을 사용하지만, 일본의 혼다와는 다른 회사입니다. 하지만 CG125는 일본의 설계 그대로입니다. 엔진 우측으로 우양 혼다 마크가 새겨져 있습니다. 겁나게 촌스러운 붉은색이 특징입니다. 실린더 핀 부분을 보시면 알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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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cc 클래식 오토바이 스즈키 GN125-2F

어제 성남의 단골 KR모터스대리점을 방문하여 과거 친했던 동호회 회원이신 산천지인님을 정말 오랜만에 뵈었었지요. 음료수를 사러 근방 마트에 가다가 대리점 뒷골목에서 낯이 익은 클래식 바이크를 발견하여 살펴보니 스즈키 GN125-2F였습니다. 특히 아주 친숙한 엔진이 장착되어 있었는데요. 바로 엘로이모토 팬텀125와 거의 유사하더군요. 스즈키 GS125 엔진입니다. 팬텀125(좌)와 GN125-2F(우) 팬텀125 엔진과 다른 점을 찾는다면 엔진의 헤드 커버 디자인이 약간 다른 것 이외에 모두 동일합니다. 과거 일본에서 GN125E로 출시되어 판매되었던 바이크로 99년에 일본 내에서는 단종시키고 중국에서 OEM 생산하고 있습니다. GS125 엔진을 사용하는 클래식 바이크로는 국내에서 제작한 레트로125가 있습니다. 카페레이서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호불호가 갈립니다. 일반적으로 클래식 바이크들은 튜브가 들어가는 타이어가 장착된 스포크휠을 사용하지만, 저는 안전 때문에 튜브리스 타이어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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