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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왈 익자삼요 손자삼요 요절예악 요도인지선 요다현우 익의 요교락 요일유 요연락 손의

논어 계씨편 제5장孔子曰 益者三樂 損者三樂 樂節禮樂 樂道人之善 樂多賢友 益矣 樂驕樂 樂佚遊 樂晏樂 損矣공자왈 익자삼요 손자삼요 요절예악 요도인지선 요다현우 익의 요교락 요일유 요연락 손의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유익하게 좋은 것이 세 가지. 해롭게 좋은 것이 세 가지. 절도에 맞는 예악을 좋아함, 남의 선함을 말하기를 좋아함, 어진 친구가 많음을 좋아함 등은 유익하다. 교만하게 즐김을 좋아함, 편안하게 놀기를 좋아함, 잔치 즐기기 좋아함 등은 해롭다.집회서 9장1 네 품의 아내를 질투하지 마라. 그에게 너를 해칠 생각을 일깨울까 두렵다.2 너 자신을 여자에게 넘겨주어 그가 네 능력 위에 올라서지 못하게 하여라.3 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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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왈 시어군자유삼건 언미급지이언위지조 언급지이불언위지은 미견안색이언위지고

논어 계씨편 제6장孔子曰 侍於君子有三愆 言未及之而言謂之躁 言及之而不言謂之隱 未見顔色而言謂之瞽공자왈 시어군자유삼건 언미급지이언위지조 언급지이불언위지은 미견안색이언위지고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를 모심에 세 가지 허물이 있다. 말을 해야 할 시기가 도래하지 않았는데 말함을 조급하다고 한다. 말을 해야 함에도 말하지 않는 것을 숨긴다고 한다. 안색을 살피지 않고 말함을 어리석다고 한다.잠언 25장1 이것도 솔로몬의 잠언으로서 유다 임금 히즈키야의 신하들이 수집한 것이다.2 일을 숨기는 것은 하느님의 영광이고 일을 밝히는 것은 임금의 영광이다.3 하늘이 높고 땅이 깊은 것처럼 임금의 마음도 헤아릴 길 없다.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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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왈 군자유삼계 소지시 혈기미정 계지재색 급기장야 혈기방강 계지재투 급기로야 혈기기쇠 계지재득

논어 계씨편 제7장孔子曰 君子有三戒 少之時 血氣未定 戒之在色 及其壯也 血氣方剛 戒之在鬪 及其老也 血氣旣衰 戒之在得공자왈 군자유삼계 소지시 혈기미정 계지재색 급기장야 혈기방강 계지재투 급기로야 혈기기쇠 계지재득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세 가지 경계함이 있다. 젊을 때는 혈기가 바로잡히지 않으므로 경계할 것은 색이다. 장성해서는 혈기가 한창 왕성하므로 경계할 것은 싸움이다. 늙어서는 혈기가 이미 쇠약해지므로 경계할 것은 탐욕이다.루카 복음서 12장1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어떤 부유한 사람이 땅에서 많은 소출을 거두었다.17 그래서 그는 속으로 ‘내가 수확한 것을 모아 둘 데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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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왈 녹지거공실오세의 정체어대부사세의 고부삼환지자손미의

논어 계씨편 제3장孔子曰 祿之去公室五世矣 政逮於大夫四世矣 故夫三桓之子孫微矣공자왈 녹지거공실오세의 정체어대부사세의 고부삼환지자손미의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녹이 공무를 보는 방을 떠난 것이 오세五世가 됐다. 정치가 대부의 손아귀에 넘어간지가 사세四世가 됐다. 그래서 저 삼환의 자손이 쇠미하다.창세기 6장9 노아의 역사는 이러하다. 노아는 당대에 의롭고 흠 없는 사람이었다. 노아는 하느님과 함께 살아갔다.10 그리고 노아는 아들 셋, 곧 셈과 함과 야펫을 낳았다.11 세상은 하느님 앞에 타락해 있었다. 세상은 폭력으로 가득 차 있었다.12 하느님께서 내려다보시니, 세상은 타락해 있었다. 정녕 모든 살덩어리가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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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왈 익자삼우 손자삼우 우직 우량 우다문 익의 우편벽 우선유 우편녕 손의

논어 계씨편 제4장孔子曰 益者三友 損者三友 友直 友諒 友多聞 益矣 友便辟 友善柔 友便佞 損矣공자왈 익자삼우 손자삼우 우직 우량 우다문 익의 우편벽 우선유 우편녕 손의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유익한 친구가 셋. 해로운 친구가 셋. 정직한 친구, 진실한 친구, 들은 것이 많은 친구는 유익하다. 편벽한 친구, 선하고 부드러운 친구, 아첨하는 친구는 해롭다.집회서 6장5 부드러운 말씨는 친구들을 많게 하고 우아한 말은 정중한 인사를 많이 받게 한다.6 너와 화목하게 지내는 친구들을 많이 만들되 조언자는 천 명 가운데 하나만을 골라라.7 친구를 얻으려거든 시험해 보고 얻되 서둘러 그를 신뢰하지 마라.8 제 좋을 때에만 친구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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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왈 천하유도 즉례악정벌자천자출 천하무도 즉례악정벌자제후출 자제후출 개십세희불실의 자대부출 오세희불실의 배신집국명 삼세희불실의 천하유도 즉정부재대부 천하유도 즉서인불의

논어 계씨편 제2장孔子曰 天下有道 則禮樂征伐自天子出 天下無道 則禮樂征伐自諸侯出 自諸侯出 蓋十世希不失矣 自大夫出 五世希不失矣 陪臣執國命 三世希不失矣 天下有道 則政不在大夫 天下有道 則庶人不議공자왈 천하유도 즉례악정벌자천자출 천하무도 즉례악정벌자제후출 자제후출 개십세희불실의 자대부출 오세희불실의 배신집국명 삼세희불실의 천하유도 즉정부재대부 천하유도 즉서인불의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천하에 도가 있으면 예악과 정벌이 천자로부터 나온다. 천하에 도가 없으면 예악과 정벌이 제후로부터 나온다. 제후로부터 나오면 대게 십세十世에 잃지 않음이 드물다. 대부로부터 나오면 오세世希에 잃지 않음이 드물다. 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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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씨장벌전유 염유계로현어공자왈 계씨장유사어전유 공자왈 구 무내이시과여 부전유 석자선왕이위동몽주 차재방역지중의 시사직지신야 하이벌위

논어 계씨편 제1장季氏將伐顓臾 冉有季路見於孔子曰 季氏將有事於顓臾 孔子曰 求 無乃爾是過與 夫顓臾 昔者先王以爲東蒙主 且在邦域之中矣 是社稷之臣也 何以伐爲 冉有曰 夫子欲之 吾二臣者皆不欲也 孔子曰 求 周任有言曰 陳力就列 不能者止 危而不持 顚而不扶 則將焉用彼相矣 且爾言過矣 虎兕出於柙 龜玉毁於櫝中 是誰之過與 冉有曰 今夫顓臾 固而近於費 今不取 後世必爲子孫憂 孔子曰 求 君子疾夫舍曰 欲之 而必爲之辭 丘也聞有國有家者 不患寡而患不均 不患貧而患不安 蓋均無貧 和無寡 安無傾 夫如是 故遠人不服 則脩文德以來之 旣來之 則安之 今由與求也 相夫子 遠人不服 而不能來也 邦分崩離析 而不能守也 而謀動干戈於邦內 吾恐季孫之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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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현 급계 자왈 계야 급석 자왈 석야 개좌 자고지왈 모재사 모재사 사면출 자장문왈 여사언지도여 자왈 연 고상사지도야

논어 위령공편 제42장師冕見 及階 子曰 階也 及席 子曰 席也 皆坐 子告之曰 某在斯 某在斯 師冕出 子張問曰 與師言之道與 子曰 然 固相師之道也사면현 급계 자왈 계야 급석 자왈 석야 개좌 자고지왈 모재사 모재사 사면출 자장문왈 여사언지도여 자왈 연 고상사지도야악사(樂師) 면冕이 왔다. 계단에 이르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계단입니다. 자리에 이르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자리입니다. 모두 앉았다. 공자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아무개는 여기에 있고 아무개는 여기에 있습니다. 악사 면이 나가자 자장이 물었다. 악사와 말씀할 때의 도道입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렇다. 진실로 악사를 돕는 방법이다.요한 복음서 9장1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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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사달이이의

논어 위령공편 제41장子曰 辭達而已矣자왈 사달이이의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말은 전달하는 것일 뿐.마태오 복음서 7장21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22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주님, 주님! 저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일으키지 않았습니까?’ 하고 말할 것이다.23 그때에 나는 그들에게,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내게서 물러들 가라, 불법을 일삼는 자들아!’ 하고 선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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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유교무류

논어 위령공편 제39장子曰 有敎無類자왈 유교무류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가르침이 있으나 무리는 없다.루카 복음서 19장1 예수님께서 예리코에 들어가시어 거리를 지나가고 계셨다.2 마침 거기에 자캐오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세관장이고 또 부자였다.3 그는 예수님께서 어떠한 분이신지 보려고 애썼지만 군중에 가려 볼 수가 없었다. 키가 작았기 때문이다.4 그래서 앞질러 달려가 돌무화과나무로 올라갔다. 그곳을 지나시는 예수님을 보려는 것이었다.5 예수님께서 거기에 이르러 위를 쳐다보시며 그에게 이르셨다. “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6 자캐오는 얼른 내려와 예수님을 기쁘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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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도부동 불상위모

논어 위령공편 제40장子曰 道不同 不相爲謀자왈 도부동 불상위모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도가 같지 않으면 서로 도모함을 하지 않는다.사도행전 15장1 유다에서 어떤 사람들이 내려와, “모세의 관습에 따라 할례를 받지 않으면 여러분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고 형제들을 가르쳤다.2 그리하여 바오로와 바르나바 두 사람과 그들 사이에 적지 않은 분쟁과 논란이 일어나, 그 문제 때문에 바오로와 바르나바와 신자들 가운데 다른 몇 사람이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과 원로들에게 올라가기로 하였다.3 이렇게 안티오키아 교회에서 파견된 그들은 페니키아와 사마리아를 거쳐 가면서, 다른 민족들이 하느님께 돌아선 이야기를 해 주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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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사군 경기사이후기식

논어 위령공편 제38장子曰 事君 敬其事而後其食자왈 사군 경기사이후기식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임금을 섬김에 있어 그 일을 공경하고 그 먹는 것을 뒤로 한다.마태오 복음서 6장31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차려입을까?’ 하며 걱정하지 마라.32 이런 것들은 모두 다른 민족들이 애써 찾는 것이다.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33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논어를 읽다 보면 임금을 섬기는, 요즘 말로 공무원이 공자는 성직자 수준의 도덕성을 갖추게 하고 싶었구나, 느낀다.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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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군자정이불량

논어 위령공편 제37장子曰 君子貞而不諒자왈 군자정이불량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곧지만 의심이 없지는 않다.요한 묵시록 2장2 나는 네가 한 일과 너의 노고와 인내를 알고, 또 네가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못한다는 것을 안다. 사도가 아니면서 사도라고 자칭하는 자들을 시험하여 너는 그들이 거짓말쟁이임을 밝혀냈다.군자는 자기 종교에 대한 지조가 있으나 참 종교를 따르기 위해 의심하고 또 의심한다. 의심하고 또 의심해도 자기 종교가 진리라는 확신이 있으면 이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경지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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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당인 불양어사

논어 위령공편 제36장子曰 當仁 不讓於師자왈 당인 불양어사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인仁에 당면하는 문제에는 스승에게도 양보하지 않는다.요한복음서 1장35 이튿날 요한이 자기 제자 두 사람과 함께 그곳에 다시 서 있다가,36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는 것을 눈여겨보며 말하였다.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37 그 두 제자는 요한이 말하는 것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갔다.위에서 말한 세례자 요한의 제자 두 사람은 사도 요한과 안드레아였다. 그 두 제자는 예수님에 관한 일에 당면했기 때문에 그들의 스승을 떠나 예수님을 따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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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민지어인야 심어수화 수화 오견도이사자의 미견도인이사자야

논어 위령공편 제35장子曰 民之於仁也 甚於水火 水火 吾見蹈而死者矣 未見蹈仁而死者也자왈 민지어인야 심어수화 수화 오견도이사자의 미견도인이사자야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백성이 인仁에 의지함은 물과 불에 의지함보다 깊고 두텁다. 물과 불, 나는 이를 밟아 죽는 사람을 보았으나 인仁을 밟고 죽은 사람은 보지 못했다.시편 42장1 [지휘자에게. 마스킬. 코라의 자손들]2 암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하느님, 제 영혼이 당신을 이토록 그리워합니다.3 제 영혼이 하느님을, 제 생명의 하느님을 목말라합니다. 그 하느님의 얼굴을 언제나 가서 뵈올 수 있겠습니까?4 사람들이 제게 온종일 “네 하느님은 어디 계시느냐?” 빈정거리니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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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군자불가소지 이가대수야 소인불가대수 이가소지야

논어 위령공편 제34장子曰 君子不可小知 而可大受也 小人不可大受 而可小知也자왈 군자불가소지 이가대수야 소인불가대수 이가소지야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작은 지식은 알 수 없어도 큰 임무를 받을 수 있다. 소인은 큰 임무를 받을 수 없어도 작은 지식은 알 수 있다.탈출기 2장11 모세가 자란 뒤 어느 날, 그는 자기 동포들이 있는 데로 나갔다가, 그들이 강제 노동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때 그는 이집트 사람 하나가 자기 동포 히브리 사람을 때리는 것을 보고,12 이리저리 살펴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에, 그 이집트인을 때려죽이고서 모래 속에 묻어 감추었다.13 그가 이튿날 다시 나가서 보니, 히브리 사람 둘이 싸우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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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지급지 인불능수지 수득지 필실지 지급지 인능수지 부장이리지 즉민불경 지급지 인능수지 장이리지 동지불이례 미선야

논어 위령공편 제33장子曰 知及之 仁不能守之 雖得之 必失之 知及之 仁能守之 不莊以涖之 則民不敬 知及之 仁能守之 莊以涖之 動之不以禮 未善也자왈 지급지 인불능수지 수득지 필실지 지급지 인능수지 부장이리지 즉민불경 지급지 인능수지 장이리지 동지불이례 미선야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앎이 거기에 도달하더라도 인仁이 그것을 지킬 수 없으면 비록 얻었다고 하나 반드시 그것을 잃는다. 앎이 거기에 도달하고 인仁이 그것을 지킬 수 있어도 정중하게 그것에 임하지 않으면 백성들이 공경하지 않는다. 앎이 거기에 도달하고 인仁이 그것을 지킬 수 있으며 정중하게 그것에 임하더라도 예로써 그것을 움직이지 않으면 선이 아니다.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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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군자모도불모식 경야 뇌재기중의 학야 록재기중의 군자우도불우빈

논어 위령공편 제32장子曰 君子謀道不謀食 耕也 餒在其中矣 學也 祿在其中矣 君子憂道不憂貧자왈 군자모도불모식 경야 뇌재기중의 학야 록재기중의 군자우도불우빈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도를 모색하고 먹이를 모색하지 않는다. 농사를 지으면 굶주림이 그 가운데 있고 배우면 녹봉이 그 가운데 있다. 군자는 도를 근심하지 가난함을 근심하지 않는다.루카 복음서 16장13 “어떠한 종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14 돈을 좋아하는 바리사이들이 이 모든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비웃었다.요즘 부동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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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과이불개 시위과의

논어 위령공편 제30장子曰 過而不改 是謂過矣자왈 과이불개 시위과의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허물을 고치지 않는 것. 이것을 허물이라 한다.마태오 복음서 18장21 그때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다가와,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22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내가 죄를 지었는데 형제가 나를 용서하지 않으면 그 형제가 잘못한 것이다. 또한 잘못한 그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 나도 잘못한 것이다. 내가 죄를 지었는데 형제가 나를 용서하면 그 형제가 잘한 것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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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오상종일불식 종야불침이사 무익 불여학야

논어 위령공편 제31장子曰 吾嘗終日不食 終夜不寢以思 無益 不如學也자왈 오상종일불식 종야불침이사 무익 불여학야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이전에 종일토록 먹지 않고 밤새도록 자지 않고 생각했으나 무익했다. 배움만 같지 못했다.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10장4 우리의 전투 무기는 속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느님 덕분에 어떠한 요새라도 무너뜨릴 수 있을 만큼 강력합니다. 우리는 잘못된 이론을 무너뜨리고,5 하느님을 아는 지식을 가로막고 일어서는 모든 오만을 무너뜨리며, 모든 생각을 포로로 잡아 그리스도께 순종시킵니다.하느님을 알기 위해서는 하느님을 아는 “지식”이 있어야 하며 이를 습득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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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인능홍도 비도홍인

논어 위령공편 제29장子曰 人能弘道 非道弘人자왈 인능홍도 비도홍인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진리를 넓힐 수 있다. 진리는 사람을 넓히지 못한다.요한 복음서 1장1 한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는데 말씀은 하느님이셨다.2 그분께서는 한처음에 하느님과 함께 계셨다.3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고 그분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4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도道는 이理와 기氣 중에 무엇에 가까운가? 이理에 가깝다. 바꿔말해 사람人은 기氣에 가깝다. 따라서 공자의 위 말은 기氣가 이理에 선행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빛이 입자인가 파동인가, 원자의 위치와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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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오유급사지궐문야 유마자차인승지 금무의부

논어 위령공편 제26장子曰 吾猶及史之闕文也 有馬者借人乘之 今亡矣夫자왈 오유급사지궐문야 유마자차인승지 금무의부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사관이 기록하다 문장 중에 빠진 글자와 말을 가진 사람이 남에게 빌려주어 타게 하는 것을 오히려 보았다. 지금은 없어졌구나.루카 복음서 6장34 “너희가 도로 받을 가망이 있는 이들에게만 꾸어 준다면 무슨 인정을 받겠느냐? 죄인들도 고스란히 되받을 요량으로 서로 꾸어 준다.”말을 빌려준 사람이 죄인인지 아닌지 모르나 그는 그가 말을 돌려받을지 알았다. 그러나 공자가 이 말을 한 시점에 말을 돌려받을지 알고도 말을 빌려주는 사람조차 없었다. 이것이 춘추시대다. 사람들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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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교언란덕 소불인 즉란대모

논어 위령공편 제27장子曰 巧言亂德 小不忍 則亂大謀자왈 교언란덕 소불인 즉란대모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공교한 말은 덕을 어지럽힌다. 작은 것을 참지 못하면 큰 계책을 어지럽힌다.잠언 1장20 지혜가 바깥에서 외치고 광장에서 목소리를 높인다.21 법석대는 거리 모퉁이에서 소리치고 성문 어귀에서 말을 한다.22 “어리석은 자들아, 언제까지 어리석음을 사랑하려느냐? 언제까지 빈정꾼들은 빈정대기를 좋아하고 우둔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려는가?23 내 훈계를 들으러 돌아오너라. 그러면 너희에게 내 영을 부어 주어 내 말을 알아듣게 해 주리라.24 내가 불렀건만 너희는 들으려 하지 않고 손을 내밀었건만 아무도 아랑곳하지 않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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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중오지 필찰언 중호지 필찰언

논어 위령공편 제28장子曰 衆惡之 必察焉 衆好之 必察焉자왈 중오지 필찰언 중호지 필찰언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무리가 싫어해도 반드시 살펴볼 것이로다. 무리가 좋아해도 반드시 살펴볼 것이로다.지혜서 3장1 의인들의 영혼은 하느님의 손안에 있어 어떠한 고통도 겪지 않을 것이다.2 어리석은 자들의 눈에는 의인들이 죽은 것처럼 보이고 그들의 말로가 고난으로 생각되며3 우리에게서 떠나는 것이 파멸로 여겨지지만 그들은 평화를 누리고 있다.4 사람들이 보기에 의인들이 벌을 받는 것 같지만 그들은 불사의 희망으로 가득 차 있다.5 그들은 단련을 조금 받은 뒤 은혜를 크게 얻을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들을 시험하시고 그들이 당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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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공문왈 유일언이가이종신행지자호 자왈 기서호 기소불욕 물시어인

논어 위령공편 제24장子貢問曰 有一言而可以終身行之者乎 子曰 其恕乎 己所不欲 勿施於人자공문왈 유일언이가이종신행지자호 자왈 기서호 기소불욕 물시어인자공이 물었다. 한마디 말로 평생토록 행할 만한 것이 있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아마도 서恕일 것이다. 자기가 원하지 않는 바를 남에게 시켜서는 안 된다. 루카 복음서 6장27 “그러나 내 말을 듣고 있는 너희에게 내가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너희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잘해 주고,28 너희를 저주하는 자들에게 축복하며, 너희를 학대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29 네 뺨을 때리는 자에게 다른 뺨을 내밀고, 네 겉옷을 가져가는 자는 속옷도 가져가게 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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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오지어인야 수훼수예 여유소예자 기유소시의 사민야 삼대지소이직도이행야

논어 위령공편 제25장子曰 吾之於人也 誰毁誰譽 如有所譽者 其有所試矣 斯民也 三代之所以直道而行也자왈 오지어인야 수훼수예 여유소예자 기유소시의 사민야 삼대지소이직도이행야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타자에 대하여 누구를 헐뜻고 누구를 칭찬했는가? 만약 누구를 창찬한 바가 있다면 그것은 시험해본 바가 있기 때문이다. 이 백성은 삼대에 도를 올바르게 실천한 바가 있었다.마태오 복음서 22장41 바리사이들이 모여들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42 “너희는 메시아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는 누구의 자손이냐?” 그들이 “다윗의 자손입니다.” 하고 대답하자,4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러면 다윗이 성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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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군자불이언거인 불이인폐언

논어 위령공편 제23장子曰 君子不以言擧人 不以人廢言자왈 군자불이언거인 불이인폐언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말로써 사람을 추천하지 않는다. 사람을 보고 말을 버리지 않는다.루카 복음서 9장49 요한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어떤 사람이 스승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는 것을 저희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가 저희와 함께 스승님을 따르는 사람이 아니므로, 저희는 그가 그런 일을 못 하게 막아 보려고 하였습니다.”50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막지 마라.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너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요한은 예수님을 따라다니지도 않는데 그분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는 것을 보고 막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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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군자구저기 소인구저인

논어 위령공편 제21장子曰 君子求諸己 小人求諸人자왈 군자구저기 소인구저인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자기에게서 구한다. 소인은 남에게서 구한다.시편 1281 [순례의 노래] 행복하여라, 주님을 경외하는 이 모두 그분의 길을 걷는 이 모두!2 네 손으로 벌어들인 것을 네가 먹으리니 너는 행복하여라, 너는 복이 있어라.3 네 집 안방에는 아내가 풍성한 포도나무 같고 네 밥상 둘레에는 아들들이 올리브 나무 햇순들 같구나.4 보라,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이렇듯 복을 받으리라.5 주님께서는 시온에서 너에게 복을 내리시어 네 평생 모든 날에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며6 네 아들의 아들들을 보게 하시리라. 이스라엘에 평화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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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군자긍이부쟁 군이부당

논어 위령공편 제22장子曰 君子矜而不爭 羣而不黨자왈 군자긍이부쟁 군이부당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자랑하지만 다투지 아니한다. 무리를 짓되 무리를 짓지 않는다.마르코 복음서 3장13 예수님께서 산에 올라가신 다음,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가까이 부르시니 그들이 그분께 나아왔다.14 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셨다. 그들을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시고, 그들을 파견하시어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며,15 마귀들을 쫓아내는 권한을 가지게 하시려는 것이었다.16 이렇게 예수님께서 열둘을 세우셨는데, 그들은 베드로라는 이름을 붙여 주신 시몬,17 ‘천둥의 아들들’이라는 뜻으로 보아네르게스라는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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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군자병무능언 불병인지불기지야

논어 위령공편 제19장子曰 君子病無能焉 不病人之不己知也자왈 군자병무능언 불병인지불기지야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무능을 병으로 삼지 남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음을 병으로 삼지 않는다.마태오 복음서 23장28 이처럼 너희도 겉은 다른 사람들에게 의인으로 보이지만, 속은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하다.그러므로 차라리 남에게 무능하게 보일지라도 마음이 선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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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군자질몰세이명불칭언

논어 위령공편 제20장子曰 君子疾沒世而名不稱焉자왈 군자질몰세이명불칭언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세상을 마치도록 이름이 일컬어지지 않음을 근심한다.마태오 복음서 6장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10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우리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야 하는 이유는 그분이 스스로 이름이 드러나기를 좋아해서가 아니다. 우리가 우리를 구원해주신 그 이름을 기억하고 싶기 때문이다. 군자가 이름이 드러나는 원리도 이와 같아야 한다. 이름을 드러내고 싶되 덕을 닦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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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군자의이위질 예이행지 손이출지 신이성지 군자재

논어 위령공편 제18장子曰 君子義以爲質 禮以行之 孫以出之 信以成之 君子哉자왈 군자의이위질 예이행지 손이출지 신이성지 군자재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의로써 바탕으로 삼고 예로 그것을 행하며 겸손으로 그것을 나타내고 믿음으로 그것을 이룬다. 군자로다.요한 복음서 16장12 내가 너희에게 할 말이 아직도 많지만 너희가 지금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한다.위 논어의 그것(之)은 무엇일까? 의와 예와 겸손과 믿음이 있어야 바탕으로 삼고, 행하며, 나타내고, 이룰 수 있는 무엇이다. 그것을 굳이 표현하자면 진리이며 공자의 언어로는 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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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불왈여지하여지하자 오말여지하야이의

논어 위령공편 제16장子曰 不曰如之何如之何者 吾末如之何也已矣자왈 불왈여지하여지하자 오말여지하야이의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어떻게, 어떻게 하고 말하지 않는 사람. 내가 그 사람을 어떻게 할 수 없다.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9장18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어떤 사람에게는 자비를 베푸시고,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어떤 사람은 완고하게 만드십니다.19 이제 그대는, “그렇다면 하느님께서는 왜 사람을 여전히 책망하십니까? 사실 누가 그분의 뜻을 거역할 수 있겠습니까?” 하고 물을 것입니다.20 아, 인간이여! 하느님께 말대답을 하는 그대는 정녕 누구인가? 작품이 제작자에게 “나를 왜 이렇게 만들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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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군거종일 언불급의 호행소혜 난의재

논어 위령공편 제17장子曰 羣居終日 言不及義 好行小慧 難矣哉자왈 군거종일 언불급의 호행소혜 난의재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종일 무리지어 거하면서 말이 의로움에 도달하지 않고 작은 지혜를 행하기를 좋아하면 어렵도다.요한 복음서 12장4 제자들 가운데 하나로서 나중에 예수님을 팔아넘길 유다 이스카리옷이 말하였다.5 “어찌하여 저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지 않는가?”6 그가 이렇게 말한 것은, 가난한 이들에게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도둑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돈주머니를 맡고 있으면서 거기에 든 돈을 가로채곤 하였다.유다 이스카리옷. 3년 동안 예수님을 따라다녔음에도 말이 의로움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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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궁자후이박책어인 즉원원의

논어 위령공편 제15장子曰 躬自厚而薄責於人 則遠怨矣자왈 궁자후이박책어인 즉원원의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몸을 자책함을 두터이 하고, 남에게 탓함을 엷게 하면 원한을 멀리할 수 있다.요한 복음서 6장63 영은 생명을 준다.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다.몸을 자책함을 두터이함은 자기 안에 육적인 욕구를 벗겨냄이요, 남에게 탓함을 엷게 함은 남을 심판하지 않음이다. 육적인 욕구를 벗겨내야 영이 자라고, 남을 심판하지 않음은 구원의 시작이다.그런 것은 기도와 단식이 아니면 나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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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인무원려 필유근우

논어 위령공편 제12장子曰 人無遠慮 必有近憂자왈 인무원려 필유근우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멀리 생각하지 않으면 반드시 근심이 가까이 있다.시편 51장5 저의 죄악을 제가 알고 있으며 저의 잘못이 늘 제 앞에 있습니다.훌륭한 임금인 다윗이 살인강간을 저지르고 통회하며 지은 시편이다. 그가 멀리 생각해서 죄를 짓지 않았더라면 근심도 없었고 나라를 다스리는 데 좀 더 집중할 수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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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이의호 오미견호덕여호색자야

논어 위령공편 제13장子曰 已矣乎 吾未見好德如好色者也자왈 이의호 오미견호덕여호색자야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만두자꾸나. 나는 덕을 좋아하기를 색을 좋아하는 것처럼 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마태오 복음서 5장27 “‘간음해서는 안 된다.’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28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마음으로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위 복음서를 봄에 우리 모두는 이미 간음을 저질렀다. 혹시 자기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는 이를 위해 성경에는 아래와 같이 적혀있다.요한의 첫째 서간 1장10 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않았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그분을 거짓말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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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장문중 기절위자여 지유하혜지현 이불여립야

논어 위령공편 제14장子曰 臧文仲 其竊位者與 知柳下惠之賢 而不與立也자왈 장문중 기절위자여 지유하혜지현 이불여립야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장문중은 그 자리를 훔친 사람이구나. 유하혜의 현명함을 알고서도 함께 조정에 서지 않았다.마태오 복음서 23장1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과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2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3 그러니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라 하지 마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4 또 그들은 무겁고 힘겨운 짐을 묶어 다른 사람들 어깨에 올려놓고, 자기들은 그것을 나르는 일에 손가락 하나 까딱하려고 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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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직재사어 방유도 여시 방무도 여시 군자재거백옥 방유도 즉사 방무도 즉가권이회지

논어 위령공편 제7장子曰 直哉史魚 邦有道 如矢 邦無道 如矢 君子哉蘧伯玉 邦有道 則仕 邦無道 則可卷而懷之자왈 직재사어 방유도 여시 방무도 여시 군자재거백옥 방유도 즉사 방무도 즉가권이회지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정직하도다, 사어여. 나라에 도가 있어도 화살 같았고, 나라에 도가 없을 때도 화살 같았다. 군자로다, 거백옥은. 나라에 도가 있으면 벼슬을 했고 나라에 도가 없으면 그것(능력)을 거두어 가슴속에 품을 수 있었다.요한 복음서 19장38 그 뒤에 아리마태아 출신 요셉이 예수님의 시신을 거두게 해 달라고 빌라도에게 청하였다. 그는 예수님의 제자였지만 유다인들이 두려워 그 사실을 숨기고 있었다. 빌라도가 허락하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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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가여언이불여지언 실인 불가여언이여지언 실언 지자 불실인 역불실언

논어 위령공편 제8장子曰 可與言而不與之言 失人 不可與言而與之言 失言 知者 不失人 亦不失言자왈 가여언이불여지언 실인 불가여언이여지언 실언 지자 불실인 역불실언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함께 말할 수 있는데 그 말을 하지 않으면 사람을 잃는다. 함께 말하지 않아야 하는데 함께 그 말을 하면 말을 잃는다. 지자知者는 사람을 잃지 않고 또한 말을 잃지 않는다.집회서 4장22 자신에 대해 편견을 가지지 말고 너를 파멸로 이끄는 부끄러운 짓을 하지 마라.23 필요한 때에 말을 삼가지 말고 우아하게 보이려고 지혜를 감추지 마라.24 말에서 지혜가, 말씨에서 교양이 드러나기 때문이다.25 진리를 거스르는 말을 하지 말고 네 무지를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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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지사인인 무구생이해인 유살신이성인

논어 위령공편 제9장子曰 志士仁人 無求生以害仁 有殺身以成仁자왈 지사인인 무구생이해인 유살신이성인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지사志士와 인인仁人은 삶을 구하여 인仁을 해치지 않는다. 목숨을 바쳐서라도 인仁을 이룬다.요한 복음서 17장제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시다6 “아버지께서 세상에서 뽑으시어 저에게 주신 이 사람들에게 저는 아버지의 이름을 드러냈습니다. 이들은 아버지의 사람들이었는데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켰습니다.7 이제 이들은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모든 것이 아버지에게서 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8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말씀을 제가 이들에게 주고, 이들은 또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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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공문위인 자왈 공욕선기사 필선리기기 거시방야 사기대부지현자 우기사지인자

논어 위령공편 제10장子貢問爲仁 子曰 工欲善其事 必先利其器 居是邦也 事其大夫之賢者 友其士之仁者자공문위인 자왈 공욕선기사 필선리기기 거시방야 사기대부지현자 우기사지인자자공이 인을 행함에 대해 물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기술자가 그 일을 잘 하려면 반드시 먼저 그 연장을 날카롭게 한다. 그 나라에 살 때는 그 나라의 대부 중 현자를 섬기고, 그 선비 중 인자仁者와 사궈야 한다.요한 복음서 1장9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 세상에 왔다.10 그분께서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지만 세상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다.11 그분께서 당신 땅에 오셨지만 그분의 백성은 그분을 맞아들이지 않았다.12 그분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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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연문위방 자왈 행하지시 승은지로 복주지면 악즉소무 방정성 원녕인 정성음 녕인태

논어 위령공편 제11장顔淵問爲邦 子曰 行夏之時 乘殷之輅 服周之冕 樂則韶舞 放鄭聲 遠佞人 鄭聲淫 佞人殆안연문위방 자왈 행하지시 승은지로 복주지면 악즉소무 방정성 원녕인 정성음 녕인태안연이 나라 다스림에 대해 물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하나라의 역법(책력)을 행한다. 은나라의 수레를 탄다. 주나라의 면류관을 쓴다. 음악은 소무韶舞로 한다. 정나라의 음악은 내쫓는다. 아첨하는 사람은 멀리한다. 정나라의 음악은 음란하고 아첨하는 사람은 위태롭다.마태오 복음서 5장27 “‘간음해서는 안 된다.’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28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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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문행 자왈 언충신 행독경 수만맥지방 행의 언불충신 행부독경 수주리 행호재 입즉견기참어전야 재여즉견기의어형야 부연후행 자장서저신

논어 위령공편 제6장子張問行 子曰 言忠信 行篤敬 雖蠻貊之邦 行矣 言不忠信 行不篤敬 雖州里 行乎哉 立則見其參於前也 在輿則見其倚於衡也 夫然後行 子張書諸紳자장문행 자왈 언충신 행독경 수만맥지방 행의 언불충신 행부독경 수주리 행호재 입즉견기참어전야 재여즉견기의어형야 부연후행 자장서저신자장이 쓰임에 관해 물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말이 충성스럽고 믿을만해야 한다. 행동이 도탑고 경건해야 한다. 비록 오랑캐의 나라에 갈지라도 쓰일 것이다. 말에 충성심과 믿음이 없고 행동에 도타움과 경건함이 없으면 비록 중원에 있다 해도 쓰이겠는가? 일어서면 그것(忠信篤敬)이 앞에 있는 것을 헤아려 보아라. 수레에 타면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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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무위이치자 기순야여 부하위재 공기정남면이이의

논어 위령공편 제5장子曰 無爲而治者 其舜也與 夫何爲哉 恭己正南面而已矣자왈 무위이치자 기순야여 부하위재 공기정남면이이의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무위無爲로 다스린 사람이 있다면 아마도 순임금일 것이다. 그는 무엇을 했는가? 공손한 몸으로 바르게 하여 남쪽을 향하고 있었을 뿐이다.마르코 복음서 16장14 마침내, 열한 제자가 식탁에 앉아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셨다. 그리고 그들의 불신과 완고한 마음을 꾸짖으셨다. 되살아난 당신을 본 이들의 말을 그들이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15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16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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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유 지덕자선의

논어 위령공편 제4장子曰 由 知德者鮮矣자왈 유 지덕자선의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유야, 덕을 아는 사람이 드물다.이사야서 1장2 하늘아, 들어라! 땅아, 귀를 기울여라!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아들들을 기르고 키웠더니 그들은 도리어 나를 거역하였다.3 소도 제 임자를 알고 나귀도 제 주인이 놓아 준 구유를 알건만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구나.4 아아, 탈선한 민족 죄로 가득 찬 백성 사악한 종자 타락한 자식들! 그들은 주님을 버리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을 업신여겨 등을 돌리고 말았다.5 너희는 얼마나 더 맞으려고 자꾸만 반항하느냐? 머리는 온통 상처투성이고 마음은 온통 골병들었으며6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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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사야 여이여위다학이지지자여 대왈 연 비여 왈 비야 여일이관지

논어 위령공편 제3장子曰 賜也 女以予爲多學而識之者與 對曰 然 非與 曰 非也 予一以貫之자왈 사야 여이여위다학이지지자여 대왈 연 비여 왈 비야 여일이관지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야, 너는 내가 많이 배워서 그것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 대답했다. 그렇습니다. 그것이 아닙니까? 말씀하셨다. 아니다. 나는 하나로 그것을 꿰뚫는다.콜로세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3장2 위에 있는 것을 생각하고 땅에 있는 것은 생각하지 마십시오.3 여러분은 이미 죽었고, 여러분의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느님 안에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4 여러분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여러분도 그분과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날 것입니다.5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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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공문진어공자 공자대왈 조두지사 즉상문지의 군려지사 미지학야 명일수행

논어 위령공편 제1장衛靈公問陳於孔子 孔子對曰 俎豆之事 則嘗聞之矣 軍旅之事 未之學也 明日遂行위령공문진어공자 공자대왈 조두지사 즉상문지의 군려지사 미지학야 명일수행위나라 영공이 공자께 진법을 물었다. 공자께서 대답하셨다. 예의에 관한 일은 일찍이 들었습니다만 군대에 관한 일은 배우지 못했습니다. 마침내 다음날에 떠나셨다.이사야서 11장1 이사이의 그루터기에서 햇순이 돋아나고 그 뿌리에서 새싹이 움트리라.2 그 위에 주님의 영이 머무르리니 지혜와 슬기의 영 경륜과 용맹의 영 지식의 영과 주님을 경외함이다.3 그는 주님을 경외함으로 흐뭇해하리라. 그는 자기 눈에 보이는 대로 판결하지 않고 자기 귀에 들리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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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진절량 종자병 막능흥 자로온견왈 군자역유궁호 자왈 군자고궁 소인궁사람의

논어 위령공편 제2장在陳絶糧 從者病 莫能興 子路慍見曰 君子亦有窮乎 子曰 君子固窮 小人窮斯濫矣재진절량 종자병 막능흥 자로온견왈 군자역유궁호 자왈 군자고궁 소인궁사람의진나라에서 양식이 떨어졌다. 수행원이 병들었다. 아무도 일어나지 못했다. 자로가 성내며 뵙고 말하였다. 군자도 또한 궁할 때가 있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궁함에 굳어지고 소인은 궁함에 넘쳐버린다.욥기 1장13 하루는 욥의 아들딸들이 맏형 집에서 먹고 마시고 있었다.14 그런데 심부름꾼 하나가 욥에게 와서 아뢰었다. “소들은 밭을 갈고 암나귀들은 그 부근에서 풀을 뜯고 있었습니다.15 그런데 스바인들이 들이닥쳐 그것들을 약탈하고 머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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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문군자 자왈 수기이경 왈 여사이이호 왈 수기이안인 왈 여사이이호 왈 수기이안백성 수기이안백성 요순기유병저

논어 헌문편 제42장子路問君子 子曰 脩己以敬 曰 如斯而已乎 曰 脩己以安人 曰 如斯而已乎 曰 脩己以安百姓 脩己以安百姓 堯舜其猶病諸자로문군자 자왈 수기이경 왈 여사이이호 왈 수기이안인 왈 여사이이호 왈 수기이안백성 수기이안백성 요순기유병저자로가 군자를 물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공경으로 자기를 닦는다. 말했다. 이것뿐입니까? 말씀하셨다. 자기를 닦아서 타자를 편안하게 한다. 말했다. 이것뿐입니까? 말씀하셨다. 자기를 닦아 백성을 편안하게 한다. 자기를 닦아 백성을 편안하게 하는 것은 요순도 오히려 어려워했을진저.요한 복음서 15장12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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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양이사 자왈 유이불손제 장이무술언 로이불사 시위적 이장고기경

논어 헌문편 제43장原壤夷俟 子曰 幼而不孫弟 長而無述焉 老而不死 是爲賊 以杖叩其脛원양이사 자왈 유이불손제 장이무술언 로이불사 시위적 이장고기경원양原壤이 퍼지고 앉아 기다렸다. 공자가 말씀하셨다. 어려서 공손하지 않고, 자라서 말할 것이 없고, 늙어서 죽지 않는다. 이를 도적이라 한다. 지팡이로 그의 정강이를 두드리셨다.집회서 25장2 나는 세 부류의 사람을 미워하고 그들의 생활 방식을 몹시 혐오한다. 잘난 체하는 가난한 사람과 거짓말하는 부자 지각없이 간음에 빠진 늙은이가 바로 그들이다.3 네가 젊어서 아무것도 벌어들이지 못했다면 늙어서 무엇을 찾을 수 있겠느냐?원양처럼 늙지 않으려면 젊어서부터 진리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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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당동자장명 혹문지왈 익자여 자왈 오견기거어위야 견기여선생병행야 비구익자야 욕속성자야

논어 헌문편 제44장闕黨童子將命 或問之曰 益者與 子曰 吾見其居於位也 見其與先生並行也 非求益者也 欲速成者也궐당동자장명 혹문지왈 익자여 자왈 오견기거어위야 견기여선생병행야 비구익자야 욕속성자야궐당의 동자가 말을 전하는 심부름을 했다. 어떤 사람이 물었다. 진전된 사람입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그가 자리에 거하는 것을 보았다. 그가 선배들과 나란히 걸어가는 것을 보았다. 진전되기를 구하는 자가 아니라 빨리 이루고자 하는 자다.요한 복음서 13장12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다음, 겉옷을 입으시고 다시 식탁에 앉으셔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깨닫겠느냐?13 너희가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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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상호례 즉민이사야

논어 헌문편 제41장子曰 上好禮 則民易使也자왈 상호례 즉민이사야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윗사람이 예를 좋아하면 백성을 부리기 쉽다.요한 복음서 19장7 유다인들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우리에게는 율법이 있소. 이 율법에 따르면 그자는 죽어 마땅하오. 자기가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자처하였기 때문이오.”8 빌라도는 이 말을 듣고 더욱 두려운 생각이 들었다.9 그리하여 다시 총독 관저로 들어가 예수님께, “당신은 어디서 왔소?” 하고 물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10 그러자 빌라도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나에게 말을 하지 않을 작정이오? 나는 당신을 풀어 줄 권한도 있고 당신을 십자가에 못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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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경어위 유하괴이과공씨지문자 왈 유심재 격경호 기이왈 비재 갱갱호 막기지야 사이이이의 심즉려 천즉게 자왈 과재 말지난의

논어 헌문편 제39장子擊磬於衛 有荷蕢而過孔氏之門者 曰 有心哉 擊磬乎 旣而曰 鄙哉 硜硜乎 莫己知也 斯己而已矣 深則厲 淺則揭 子曰 果哉 末之難矣자격경어위 유하괴이과공씨지문자 왈 유심재 격경호 기이왈 비재 갱갱호 막기지야 사이이이의 심즉려 천즉게 자왈 과재 말지난의공자께서 위나라에서 경磬을 치셨다. 삼태기를 매고 공씨의 문을 지나가는 자가 말했다. 마음이 있구나! 경을 치는 것이. 잠시 뒤 말했다. 비루하다. 땡땡거리는 소리여. 자기를 알아주지 않으면 그만둘 뿐이다. 깊으면 옷을 벗고 건너고 얕으면 옷을 걷고 건너지.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과감하다. 삼가는 것이 없다.요한 복음서 7장20 군중이 “당신은 마귀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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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왈 서운 고종량음 삼년불언 하위야 자왈 하필고종 고지인개연 군훙 백관총기이청어총재삼년

논어 헌문편 제40장子張曰 書云 高宗諒陰 三年不言 何謂也 子曰 何必高宗 古之人皆然 君薨 百官總己以聽於冢宰三年자장왈 서운 고종량음 삼년불언 하위야 자왈 하필고종 고지인개연 군훙 백관총기이청어총재삼년자장이 말했다. 서경에 고종이 상을 당하여 움막생활을 하며 삼 년 동안 말을 하지 않았다 하니 무엇을 말합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어찌 꼭 고종뿐이겠는가? 옛 사람은 다 그러했다. 임금이 돌아가시면 백관은 자기의 직무를 총괄하여 총재에게 삼 년 동안 들었다.요한 복음서 12장1 예수님께서는 파스카 축제 엿새 전에 베타니아로 가셨다. 그곳에는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일으키신 라자로가 살고 있었다.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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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숙어석문 신문왈 해자 자로왈 자공씨 왈 시지기불가이위지자여

논어 헌문편 제38장子路宿於石門 晨門曰 奚自 子路曰 自孔氏 曰 是知其不可而爲之者與자로숙어석문 신문왈 해자 자로왈 자공씨 왈 시지기불가이위지자여자로가 석문에서 묵었다. 새벽에 문 여는 이가 말했다. 어디서 왔소? 자로가 말했다. 공씨로부터 왔습니다. 말했다. 그 불가함을 알면서도 그것을 하는 사람이구나.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2장8 이 세상 우두머리들은 아무도 그 지혜를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이 깨달았더라면 영광의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았을 것입니다.9 그러나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되었습니다. “어떠한 눈도 본 적이 없고 어떠한 귀도 들은 적이 없으며 사람의 마음에도 떠오른 적이 없는 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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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료소자로어계손 자복경백이고 왈 부자고유혹지어공백료 오력유능사저시조 자왈 도지장행야여 명야 도지장폐야여 명야 공백료기여명하

논어 헌문편 제36장公伯寮愬子路於季孫 子服景伯以告 曰 夫子固有惑志於公伯寮 吾力猶能肆諸市朝 子曰 道之將行也與 命也 道之將廢也與 命也 公伯寮其如命何공백료소자로어계손 자복경백이고 왈 부자고유혹지어공백료 오력유능사저시조 자왈 도지장행야여 명야 도지장폐야여 명야 공백료기여명하공백료公伯寮가 자로子路를 계손季孫에게 참소했다. 자복경백子服景伯이 이를 고하며 말했다. 그 사람(계손)은 공백료에게 미혹한 뜻이 굳어짐이 있습니다. 나의 힘은 오히려 시정과 조정에 (그의 시체를) 늘어놓을 수 있습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도가 장차 행해짐도 천명이고 도가 장차 버려짐도 천명이다. 공백료가 천명을 어떻게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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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현자피세 기차피지 기차피색 기차피언 자왈 작자칠인의

논어 헌문편 제37장子曰 賢者辟世 其次辟地 其次辟色 其次辟言 子曰 作者七人矣자왈 현자피세 기차피지 기차피색 기차피언 자왈 작자칠인의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현명한 사람은 세상을 피한다. 그다음은 땅을 피한다. 그다음은 색을 피한다. 그다음은 말을 피한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일곱 사람은 행한 사람이다.마태오 복음서 24장15 “그러므로 다니엘 예언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대로,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이 거룩한 곳에 서 있는 것을 보거든 읽는 이는 알아들으라. 16 그때에 유다에 있는 이들은 산으로 달아나라.17 옥상에 있는 이는 물건을 꺼내러 집 안으로 내려가지 말고,18 들에 있는 이는 겉옷을 가지러 가려고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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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막아지야부 자공왈 하위기막지자야 자왈 불원천 불우인 하학이상달 지아자기천호

논어 헌문편 제35장子曰 莫我知也夫 子貢曰 何爲其莫知子也 子曰 不怨天 不尤人 下學而上達 知我者其天乎자왈 막아지야부 자공왈 하위기막지자야 자왈 불원천 불우인 하학이상달 지아자기천호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를 아는 사람이 없구나. 자공이 말했다. 어찌 선생님을 아는 사람이 없다 하십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하느님을 원망하지 않는다. 사람을 탓하지 않는다. 형이하학에서부터 형이상학에 통달했다. 나를 아시는 분은 하느님이시다.루카 복음서 23장32 그들은 다른 두 죄수도 처형하려고 예수님과 함께 끌고 갔다.33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그들은 예수님과 함께 두 죄수도 십자가에 못 박았는데, 하나는 그분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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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왈 이덕보원 하여 자왈 하이보덕 이직보원 이덕보덕

논어 헌문편 제34장或曰 以德報怨 何如 子曰 何以報德 以直報怨 以德報德혹왈 이덕보원 하여 자왈 하이보덕 이직보원 이덕보덕어떤 사람이 말했다. 은덕으로 원한에 보답하면 어떠합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무엇으로 은덕에 보답하겠느냐? 정직으로 원한에 갚아야 한다. 은덕으로 은덕에 갚아야 한다.요한 복음서 12장34 그때에 군중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우리는 율법에서 메시아는 영원히 사실 것이라고 들었는데, 어떻게 선생님은 사람의 아들이 들어 올려져야 한다고 말씀하십니까? 그 사람의 아들이 누구입니까?”35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빛이 너희 가운데에 있는 것도 잠시뿐이다. 빛이 너희 곁에 있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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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불역사 불억불신 억역선각자 시현호

논어 헌문편 제31장子曰 不逆詐 不億不信 抑亦先覺者 是賢乎자왈 불역사 불억불신 억역선각자 시현호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속일 것이라고 미리 헤아리지 않는다. 믿을 수 없다고 미리 추측하지 않는다. 물러나서 미리 깨닫는 자는 또한 이를 현명하다 한다. 집회서 5장9 아무 바람에나 키질하지 말고 아무 길에나 들어서지 마라. 두 혀를 지닌 죄인의 짓이 그러하다.10 네가 깨친 바를 굳게 지키고 네 말을 한결같이 하여라.11 듣기는 빨리하고 대답은 신중히 하여라.12 네가 이해했거든 이웃에게 대답하여라. 그러지 못했거든 손을 입에 얹어라.13 영광과 치욕은 말에 있고 인간의 혀는 파멸이 될 수도 있다.아무 바람에나 키질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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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무위공자왈 구하위시서서자여 무내위녕호 공자왈 비감위녕야 질고야

논어 헌문편 제32장微生畝謂孔子曰 丘何爲是栖栖者與 無乃爲佞乎 孔子曰 非敢爲佞也 疾固也미생무위공자왈 구하위시서서자여 무내위녕호 공자왈 비감위녕야 질고야미생무가 공자에게 말했다. 구는 무엇 때문에 조급하고 바쁘게 움직이는가? 바로 아첨하기 위함인가?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감히 아첨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고질적인 것을 미워하기 때문입니다.마태오 복음서 10장24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고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25 제자가 스승처럼 되고 종이 주인처럼 되는 것으로 충분하다. 사람들이 집주인을 베엘제불이라고 불렀다면, 그 집 식구들에게야 얼마나 더 심하게 하겠느냐?”춘추시대. 혼란한 시대를 바로잡겠다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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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기불칭기력 칭기덕야

논어 헌문편 제33장子曰 驥不稱其力 稱其德也자왈 기불칭기력 칭기덕야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천리마는 그 힘으로 칭하지 않는다. 그 덕으로 칭한다.요한 복음서 6장2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27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그 양식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줄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람의 아들을 인정하셨기 때문이다.”예수님의 구세주로서의 정체성은 기적에 있는 것이 아니다.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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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공방인 자왈 사야현호재 부아즉불가

논어 헌문편 제29장子貢方人 子曰 賜也賢乎哉 夫我則不暇자공방인 자왈 사야현호재 부아즉불가자공이 사람들을 비교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賜는 현명하도다. 나는 그럴 겨를이 없다.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9장19 이제 그대는, “그렇다면 하느님께서는 왜 사람을 여전히 책망하십니까? 사실 누가 그분의 뜻을 거역할 수 있겠습니까?” 하고 물을 것입니다.20 아, 인간이여! 하느님께 말대답을 하는 그대는 정녕 누구인가? 작품이 제작자에게 “나를 왜 이렇게 만들었소?” 하고 말할 수 있습니까?21 또는, 옹기장이가 진흙을 가지고 한 덩이는 귀한 데 쓰는 그릇으로, 한 덩이는 천한 데 쓰는 그릇으로 만들 권한이 없습니까?22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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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불환인지불기지 환기불능야

논어 헌문편 제30장子曰 不患人之不己知 患其不能也자왈 불환인지불기지 환기불능야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남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음을 근심하지 말라. 그 할 수 없음을 근심하라.루카 복음서 9장23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24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25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자신을 잃거나 해치게 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26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럽게 여기면, 사람의 아들도 자기의 영광과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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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부재기위 불모기정 증자왈 군자사불출기위

논어 헌문편 제26장子曰 不在其位 不謀其政 曾子曰 君子思不出其位자왈 부재기위 불모기정 증자왈 군자사불출기위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 자리에 있지 않으면 그 정사를 도모하지 않는다. 증자가 말했다. 군자는 그 위치에서 벗어나지 않음을 생각한다.창세기 3장1 뱀은 주 하느님께서 만드신 모든 들짐승 가운데에서 가장 간교하였다. 그 뱀이 여자에게 물었다. “하느님께서 ‘너희는 동산의 어떤 나무에서든지 열매를 따 먹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셨다는데 정말이냐?”2 여자가 뱀에게 대답하였다. “우리는 동산에 있는 나무 열매를 먹어도 된다.3 그러나 동산 한가운데에 있는 나무 열매만은, ‘너희가 죽지 않으려거든 먹지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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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군자치기언이과기행

논어 헌문편 제27장子曰 君子恥其言而過其行자왈 군자치기언이과기행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그 말이 그 행동에 비해 넘침을 부끄러워한다.마태오 복음서 23장(14)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과부들의 가산을 등쳐 먹으면서 남에게 보이려고 기도는 길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엄한 단죄를 받을 것이다.사람은 몸과 마음이 있고 군자는 일반적으로 마음으로 군자가 되려고 뜻을 품고 몸으로 실천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마음을 먹는 것(理)이 먼저고 몸으로 실천하는 것(氣)은 그 다음이다. 그런데 이와 기가 분리된 것을 느끼면 군자는 그것을 부끄러워한다.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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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군자도자삼 아무능언 인자불우 지자불혹 용자불구 자공왈 부자자도야

논어 헌문편 제28장子曰 君子道者三 我無能焉 仁者不憂 知者不惑 勇者不懼 子貢曰 夫子自道也자왈 군자도자삼 아무능언 인자불우 지자불혹 용자불구 자공왈 부자자도야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의 도는 셋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인자仁者는 근심하지 않는다. 지자知者는 미혹되지 않는다. 용자勇者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자공이 말했다. 선생님 자신의 도다.마태오 복음서 6장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고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으냐?26 하늘의 새들을 눈여겨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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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고지학자위기 금지학자위인

논어 헌문편 제24장子曰 古之學者爲己 今之學者爲人자왈 고지학자위기 금지학자위인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옛날의 학자는 자기를 위해 학문을 했다. 지금의 학자는 남을 위해 학문을 한다.마태오 복음서 23장5 “그들이 하는 일이란 모두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성구갑을 넓게 만들고 옷자락 술을 길게 늘인다.6 잔칫집에서는 윗자리를,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를 좋아하고,7 장터에서 인사받기를, 사람들에게 스승이라고 불리기를 좋아한다.8 그러나 너희는 스승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자기를 위해 학문을 한다면 타인을 자기처럼 아끼고 특별대우를 받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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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백옥사인어공자 공자여지좌이문언 왈 부자하위 대왈 부자욕과기과이미능야 사자출 자왈 사호 사호

논어 헌문편 제25장蘧伯玉使人於孔子 孔子與之坐而問焉 曰 夫子何爲 對曰 夫子欲寡其過而未能也 使者出 子曰 使乎 使乎거백옥사인어공자 공자여지좌이문언 왈 부자하위 대왈 부자욕과기과이미능야 사자출 자왈 사호 사호거백옥蘧伯玉이 공자에게 심부름하는 사람을 보냈다. 공자가 그와 함께 앉아 물으며 말씀하셨다. 그분께서 어찌 하시오? 대답했다. 그분은 그 과오를 적게 하고자 하나 아직 안 되십니다. 심부름하는 사람이 나갔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심부름하는 사람답구나! 심부름하는 사람답구나!창세기 24장1 아브라함은 이제 늙고 나이가 무척 많았다. 주님께서는 모든 일마다 아브라함에게 복을 내려 주셨다.2 아브라함은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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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기언지부작 즉위지야난

논어 헌문편 제20장子曰 其言之不怍 則爲之也難자왈 기언지부작 즉위지야난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부끄럽지 않은 말은 실천하기 어렵다.야고보 서간 2장15 어떤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그날 먹을 양식조차 없는데,16 여러분 가운데 누가 그들의 몸에 필요한 것은 주지 않으면서, “평안히 가서 몸을 따뜻이 녹이고 배불리 먹으시오.” 하고 말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17 이와 마찬가지로 믿음에 실천이 없으면 그러한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평안히 가서 몸을 따뜻이 녹이고 배불리 먹으시오.” 하는 말이 부끄럽지 않으려면 그 형제 자매에게 그날 먹을 양식을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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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자시간공 공자목욕이조 고어애공왈 진항시기군 청토지 공왈 고부삼자 공자왈 이오종대부지후 불감불고야 군왈고부삼자자 지삼자고 불가 공자왈 이오종대부지후 불감불고야

논어 헌문편 제21장陳成子弑簡公 孔子沐浴而朝 告於哀公曰 陳恒弑其君 請討之 公曰 告夫三子 孔子曰 以吾從大夫之後 不敢不告也 君曰告夫三子者 之三子告 不可 孔子曰 以吾從大夫之後 不敢不告也진성자시간공 공자목욕이조 고어애공왈 진항시기군 청토지 공왈 고부삼자 공자왈 이오종대부지후 불감불고야 군왈고부삼자자 지삼자고 불가 공자왈 이오종대부지후 불감불고야진성자陳成子(제나라 대부)가 간공簡公(제나라 임금)을 시해했다. 공자께서 목욕재계하고 조정에서 애공(노나라 임금)에게 아뢰었다. 진항陳恒이 그 임금을 시해했으니 그를 토벌하소서. 애공이 말했다. 저 세 사람[맹손씨, 숙손씨, 계손씨]에게 말하시오. 공자께서 말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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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문사군 자왈 물기야 이범지

논어 헌문편 제22장子路問事君 子曰 勿欺也 而犯之자로문사군 자왈 물기야 이범지자로가 임금 섬김에 대해 물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속이지 말고 그것을 어겨라.마태오 복음서 14장3 헤로데는 자기 동생 필리포스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로, 요한을 붙잡아 묶어 감옥에 가둔 일이 있었다.4 요한이 헤로데에게 “그 여자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하고 여러 차례 말하였기 때문이다.헤로데의 간신들은 헤로데에게 그 여자를 차지해도 된다고 속이며 헤로데의 비위를 맞추었을 것이다. 진정 임금을 섬긴다면 그 간신들을 거슬러 직언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모든 신하가 진리의 입장에서 옳은 말을 한다면 임금은 감히 죄를 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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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군자상달 소인하달

논어 헌문편 제23장子曰 君子上達 小人下達자왈 군자상달 소인하달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위로 통달하고 소인은 아래로 통달한다.요한 복음서 3장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위로부터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인간은 흙으로 빚어졌고 원죄와 본죄를 지었고 지으며 살고 있다. 이런 비참한 인간이 군자가 되는 방법은 위로부터 태어나는 것이다. 그 방법을 잘 몰라 반드시 필자에게 다시 묻고 싶을 것임을 알고 있다. 성경에는 그 방법론뿐만 아니라 위로부터 태어났을 때 어떤 경지에 이를 수 있는지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요한 복음서 3장5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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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언위령공지무도야 강자왈 부여시 해이불상 공자왈 중숙어치빈객 축타치종묘 왕손가치군려 부여시 해기상

논어 헌문편 제19장子言衛靈公之無道也 康子曰 夫如是 奚而不喪 孔子曰 仲叔圉治賓客 祝鮀治宗廟 王孫賈治軍旅 夫如是 奚其喪자언위령공지무도야 강자왈 부여시 해이불상 공자왈 중숙어치빈객 축타치종묘 왕손가치군려 부여시 해기상공자가 위령공衛靈公의 무도함을 말씀하셨다. 강자康子가 말했다. 무릇 이와 같은데 어찌 망하지 않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중숙어仲叔圉가 빈객을 맡고 축타祝鮀가 종묘를 맡으며 왕손가王孫賈가 군을 맡았습니다. 무릇 이와 같은데 어찌 망하겠습니까?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14장26 그러니 형제 여러분,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여러분이 함께 모일 때에 저마다 할 일이 있어서, 어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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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공왈 관중비인자여 환공살공자규 불능사 우상지 자왈 관중상환공 패제후 일광천하 민도우금수기사 미관중 오기피발좌임의 기약필부필부지위량야 자경어구독이막지지야

논어 헌문편 제17장子貢曰 管仲非仁者與 桓公殺公子糾 不能死 又相之 子曰 管仲相桓公 霸諸侯 一匡天下 民到于今受其賜 微管仲 吾其被髮左衽矣 豈若匹夫匹婦之爲諒也 自經於溝瀆而莫之知也자공왈 관중비인자여 환공살공자규 불능사 우상지 자왈 관중상환공 패제후 일광천하 민도우금수기사 미관중 오기피발좌임의 기약필부필부지위량야 자경어구독이막지지야자공이 말했다. 관중은 인자仁者가 아니었습니까? 환공이 공자규公子糾를 죽이자 죽지 않았고 또 환공을 도왔습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관중이 환공을 도와 제후의 으뜸이 되게 했다. 천하를 하나로 바로잡았다. 백성이 지금의 그 은혜를 받기에 이르렀다. 관중이 없었다면 우리는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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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숙문자지신대부선 여문자동승저공 자문지 왈 가이위문의

논어 헌문편 제18장公叔文子之臣大夫僎 與文子同升諸公 子聞之 曰 可以爲文矣공숙문자지신대부선 여문자동승저공 자문지 왈 가이위문의공숙문자의 가신家臣인 대부 선僎이 문자와 함께 조정에 올랐다. 공자께서 이를 들으시고 말씀하셨다. 시호를 문이라고 할만하다.요한 복음서 20장1 주간 첫날 이른 아침, 아직도 어두울 때에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2 그래서 그 여자는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였다.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3 베드로와 다른 제자는 밖으로 나와 무덤으로 갔다.4 두 사람이 함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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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왈 환공살공자규 소홀사지 관중불사 왈 미인호 자왈 환공구합제후 불이병거 관중지력야 여기인 여기인

논어 헌문편 제16장子路曰 桓公殺公子糾 召忽死之 管仲不死 曰 未仁乎 子曰 桓公九合諸侯 不以兵車 管仲之力也 如其仁 如其仁자로왈 환공살공자규 소홀사지 관중불사 왈 미인호 자왈 환공구합제후 불이병거 관중지력야 여기인 여기인자로가 말했다. 환공桓公이 공자규公子糾를 죽이자 소홀은 순절했고 관중은 죽지 않았습니다. 말했다. 인仁하지 않았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환공은 제후를 여러 차례 모았지만 무력으로 모으지 않았다. 관중의 역량이다. 그 인仁과 같겠는가? 그 인仁과 같겠는가?사무엘기 하권 15장31 다윗은 “아히토펠이 압살롬의 반란 세력에 끼여 있다.”는 말을 듣고 이렇게 기도하였다. “주님, 제발 아히토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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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장무중이방구위후어로 수왈불요군 오불신야

논어 헌문편 제14장子曰 臧武仲以防求爲後於魯 雖曰不要君 吾不信也자왈 장무중이방구위후어로 수왈불요군 오불신야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장무중臧武仲이 방읍防邑으로 노나라에 후계자로 삼아주기를 청했다. 비록 임금을 협박하지 않았다고 하나 나는 믿지 않는다.사무엘기 하권 15장1 그 뒤, 압살롬은 자기가 탈 병거와 말들을 마련하고, 자기 앞에서 달리는 사람들을 쉰 명이나 거느렸다.2 압살롬은 일찍 일어나 성문으로 난 길 옆에 서 있곤 하였다. 그러다가 고발할 일이 있는 사람이 임금에게 재판을 청하러 올 때마다, 압살롬은 그를 불러 “그대는 어느 성읍에서 오시오?” 하고 물었다. 그가 “이 종은 이러저러한 이스라엘 지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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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진문공휼이부정 제환공정이불휼

논어 헌문편 제15장子曰 晉文公譎而不正 齊桓公正而不譎자왈 진문공휼이부정 제환공정이불휼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진문공晉文公은 속이고 바르지 못했다. 제환공齊桓公은 바르고 속이지 않았다.집회서 47장12 다윗의 후계자로 슬기로운 아들이 일어섰는데 다윗 덕분에 이 아들은 편안히 살게 되었다.13 솔로몬은 하느님께서 사방을 평온하게 해 주셨기 때문에 평화로운 시대에 나라를 다스렸다. 그리하여 솔로몬은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짓고 그 안에 영원한 성소를 마련해 드렸다.14 당신은 젊은 시절에 얼마나 현명하였습니까? 당신은 강물처럼 지식이 흘러넘쳤습니다.15 당신의 정신은 온 땅을 덮고 당신은 그 땅을 심오한 격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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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공숙문자어공명가왈 신호 부자불언 불소 불취호 공명가대왈 이고자과야 부자시연후언 인불염기언 락연후소 인불염기소 의연후취 인불염기취 자왈 기연 기기연호

논어 헌문편 제13장子問公叔文子於公明賈曰 信乎 夫子不言 不笑 不取乎 公明賈對曰 以告者過也 夫子時然後言 人不厭其言 樂然後笑 人不厭其笑 義然後取 人不厭其取 子曰 其然 豈其然乎자문공숙문자어공명가왈 신호 부자불언 불소 불취호 공명가대왈 이고자과야 부자시연후언 인불염기언 락연후소 인불염기소 의연후취 인불염기취 자왈 기연 기기연호공자께서 공숙문자公叔文子에 관하여 공명가公明賈에게 물으셨다. 정말인가? 그 사람은 말하지 않고 웃지 않으며 가지지 아니하는가? 공명가가 대답했다. 말씀드린 자가 지나쳤습니다. 그 사람은 적절한 연후에 말하므로 사람들이 그 말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기쁜 후에 웃으므로 사람들이 그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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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맹공작위조위로즉우 불가이위등설대부

논어 헌문편 제11장子曰 孟公綽爲趙魏老則優 不可以爲滕薛大夫자왈 맹공작위조위로즉우 불가이위등설대부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맹공작은 조씨나 위씨의 가신이 되기에 충분하다. 등나라나 설나라의 대부가 될 수는 없다.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14장1 사랑을 추구하십시오. 그리고 성령의 은사, 특히 예언할 수 있는 은사를 열심히 구하십시오.2 신령한 언어로 말하는 이는 사람들이 아니라 하느님께 말씀드립니다. 사람은 아무도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성령으로 신비를 말하는 것입니다.3 그러나 예언하는 이는 사람들을 성장하게 하고 격려하고 위로하는 말을 합니다.4 신령한 언어로 말하는 이는 자기를 성장하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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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문성인 자왈 약장무중지지 공작지불욕 변장자지용 염구지예 문지이례악 역가이위성인의 왈 금지성인자하필연 견리사의 견위수명 구요불망평생지언 역가이위성인의

논어 헌문편 제12장子路問成人 子曰 若臧武仲之知 公綽之不欲 卞莊子之勇 冉求之藝 文之以禮樂 亦可以爲成人矣 曰 今之成人者何必然 見利思義 見危授命 久要不忘平生之言 亦可以爲成人矣자로문성인 자왈 약장무중지지 공작지불욕 변장자지용 염구지예 문지이례악 역가이위성인의 왈 금지성인자하필연 견리사의 견위수명 구요불망평생지언 역가이위성인의자로가 완성된 사람에 대해 물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장무중臧武仲의 지知와 공작公綽의 욕심 없음과 변장자卞莊子의 용기와 염구冉求의 재주를 예악으로 꾸미면 또한 완성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말씀하셨다. 지금의 완성된 사람이 어찌 반드시 그러해야 하겠느냐? 이익을 보면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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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빈이무원난 부이무교이

논어 헌문편 제10장子曰 貧而無怨難 富而無驕易자왈 빈이무원난 부이무교이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가난하면서 원망하지 않기는 어렵다. 부자이면서 교만하지 않기는 쉽다.야고보 서간 1장9 비천한 형제는 자기가 고귀해졌음을 자랑하고,10 부자는 자기가 비천해졌음을 자랑하십시오. 부자는 풀꽃처럼 스러질 것이기 때문입니다.11 해가 떠서 뜨겁게 내리쬐면, 풀은 마르고 꽃은 져서 그 아름다운 모습이 없어져 버립니다. 이와 같이 부자도 자기 일에만 골몰하다가 시들어 버릴 것입니다.가난하면서 원망하지 않기는 어렵고, 부자이면서 교만하지 않기는 쉬우나, 진리의 관점에서 보면 부자보다 가난한 이가 진리에 가까우므로, 그리스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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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문자산 자왈 혜인야 문자서 왈 피재 피재 문관중 왈 인야 탈백씨병읍삼백 반소사 몰치무원언

논어 헌문편 제9장或問子産 子曰 惠人也 問子西 曰 彼哉 彼哉 問管仲 曰 人也 奪伯氏騈邑三百 飯疏食 沒齒無怨言혹문자산 자왈 혜인야 문자서 왈 피재 피재 문관중 왈 인야 탈백씨병읍삼백 반소사 몰치무원언어떤 사람이 자산에 대해 물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은혜로운 사람이다. 자서에 대해 물었다. 말씀하셨다. 그 사람! 그 사람! 관중에 대해 물었다. 말씀하셨다. 그 사람. 백씨의 병읍 삼백 호를 빼앗았다. 백씨가 거친 밥을 먹었지만 늙을 때까지 원망하지 않았다.시편 51장1 [지휘자에게. 시편. 다윗.2 그가 밧 세바와 정을 통한 뒤 예언자 나탄이 그에게 왔을 때]3 하느님, 당신 자애에 따라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당신의 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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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위명 비심초창지 세숙토론지 행인자우수식지 동리자산윤색지

논어 헌문편 제8장子曰 爲命 裨諶草創之 世叔討論之 行人子羽脩飾之 東里子産潤色之자왈 위명 비심초창지 세숙토론지 행인자우수식지 동리자산윤색지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외교문서를 만들 때 비심이 초안을 만들고, 세숙이 검토하고, 행인 자우가 수식하고, 동리 자산이 윤색했다.요한 복음서 12장20 축제 때에 예배를 드리러 올라온 이들 가운데 그리스 사람도 몇 명 있었다.21 그들은 갈릴래아의 벳사이다 출신 필립보에게 다가가, “선생님, 예수님을 뵙고 싶습니다.” 하고 청하였다.22 필립보가 안드레아에게 가서 말하고 안드레아와 필립보가 예수님께 가서 말씀드리자,2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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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애지 능물로호 충언 능물회호

논어 헌문편 제7장子曰 愛之 能勿勞乎 忠焉 能勿誨乎자왈 애지 능물로호 충언 능물회호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를 사랑한다면 수고롭지 않게 할 수 있겠느냐? 진심으로 대한다면 가르치지 않을 수 있겠느냐?마태오 복음서 6장1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에게서 상을 받지 못한다.2 그러므로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위선자들이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듯이, 스스로 나팔을 불지 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3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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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괄문어공자왈 예선사 오탕주 구부득기사연 우직궁가이유천하 부자부답 남궁괄출 자왈 군자재약인 상덕재약인

논어 헌문편 제5장南宮适問於孔子曰 羿善射 奡盪舟 俱不得其死然 禹稷躬稼而有天下 夫子不荅 南宮适出 子曰 君子哉若人 尙德哉若人남궁괄문어공자왈 예선사 오탕주 구부득기사연 우직궁가이유천하 부자부답 남궁괄출 자왈 군자재약인 상덕재약인남궁괄이 공자에게 물었다. 예는 활을 잘 쏘았고 오는 배를 끌고 다녔으나 모두 올바른 죽음을 얻지 못했습니다. 우禹임금과 후직后稷은 몸소 농사를 짓고도 천하를 가졌습니다. 선생님께서 대답하지 않으셨다. 남궁괄이 나갔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다, 이 사람. 덕을 높인다, 이 사람.마태오 복음서 5장38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하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39 그러나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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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군자이불인자유의부 미유소인이인자야

논어 헌문편 제6장子曰 君子而不仁者有矣夫 未有小人而仁者也자왈 군자이불인자유의부 미유소인이인자야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君子면서 불인자不仁者는 있어도 소인小人이면서 인자仁者는 있지 아니하다.마태오 복음서 5장43 “‘네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네 원수는 미워해야 한다.’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44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45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 그분께서는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당신의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 비를 내려 주신다.46 사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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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유덕자필유언 유언자불필유덕 인자필유용 용자불필유인

논어 헌문편 제4장子曰 有德者必有言 有言者不必有德 仁者必有勇 勇者不必有仁자왈 유덕자필유언 유언자불필유덕 인자필유용 용자불필유인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덕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말이 있다. 말이 있는 사람이라고 반드시 덕이 있는 것은 아니다. 어진 사람은 반드시 용기가 있다. 용기 있는 사람이라고 반드시 인仁이 있는 것은 아니다.루카 복음서 12장49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50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이 일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되신 하느님으로서 말씀하셨다. 그 말씀이 세상에 진리의 불을 밝혔다. 이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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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방유도 위언위행 방무도 위행언손

논어 헌문편 제3장子曰 邦有道 危言危行 邦無道 危行言孫자왈 방유도 위언위행 방무도 위행언손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라에 도가 있으면 말을 준엄하게 하고 행동을 준엄하게 한다. 나라에 도가 없으면 행동을 준엄하게 하고 말은 겸손하게 한다.사무엘기 하권 12장1 주님께서 나탄을 다윗에게 보내시니, 나탄이 다윗에게 나아가 말하였다. “한 성읍에 두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부자이고 다른 사람은 가난했습니다.2 부자에게는 양과 소가 매우 많았으나,3 가난한 이에게는 자기가 산 작은 암양 한 마리밖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가난한 이는 이 암양을 길렀는데, 암양은 그의 집에서 자식들과 함께 자라면서, 그의 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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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문치 자왈 방유도 곡 방무도 곡 치야 극벌원욕불행언 가이위인의 자왈 가이위난의 인즉오부지야

논어 헌문편 제1장憲問恥 子曰 邦有道 穀 邦無道 穀 恥也 克伐怨欲不行焉 可以爲仁矣 子曰 可以爲難矣 仁則吾不知也헌문치 자왈 방유도 곡 방무도 곡 치야 극벌원욕불행언 가이위인의 자왈 가이위난의 인즉오부지야원헌原憲이 수치스러움을 물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라에 도가 있으면 녹을 먹는다. 나라에 도가 없는데 녹을 먹는 것이 수치다. 이기려 함, 정벌함, 원망함, 욕망함을 행하지 않으면 인仁을 행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어려운 일을 하는 사람이라 말할 수 있으나 인仁한 사람인지 내가 알 수 없다.루카 복음서 3장10 군중이 그에게 물었다. “그러면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11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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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사이회거 부족이위사의

논어 헌문편 제2장子曰 士而懷居 不足以爲士矣자왈 사이회거 부족이위사의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선비가 편안한 거처에 길들이면 선비라고 하기에 부족하다.마태오 복음서 10장9 전대에 금도 은도 구리 돈도 지니지 마라.10 여행 보따리도 여벌 옷도 신발도 지팡이도 지니지 마라. 일꾼이 자기 먹을 것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11 어떤 고을이나 마을에 들어가거든, 그곳에서 마땅한 사람을 찾아내어 떠날 때까지 거기에 머물러라.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면서 편안한 거처를 위해 돈을 밝히고, 복음을 전하지도 않았는데 그 돈으로 호의호식하며, 예수님을 전한답시고 더 좋은 숙소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이리저리 옮겨 다닌다면 예수님의 복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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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선인교민칠년 역가이즉융의

논어 자로편 제29장子曰 善人敎民七年 亦可以卽戎矣자왈 선인교민칠년 역가이즉융의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선인이 백성을 칠 년 동안 가르치면 또한 전쟁에 나아가게 할 수 있다.마르코 복음서 13장3 예수님께서 성전 맞은쪽 올리브 산에 앉아 계실 때,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안드레아가 따로 예수님께 물었다.4 “저희에게 일러 주십시오. 그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또 그 모든 일이 이루어지려고 할 때에 어떤 표징이 나타나겠습니까?”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너희는 누구에게도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6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다.’ 하면서 많은 이를 속일 것이다.7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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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이불교민전 시위기지

논어 자로편 제30장子曰 以不敎民戰 是謂棄之자왈 이불교민전 시위기지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가르치지 않은 백성으로 전쟁함, 이를 버리는 것이라고 한다.요한 복음서 14장1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2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러 간다고 말하였겠느냐?3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같이 있게 하겠다.4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5 그러자 토마스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저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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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南-1 關雎

창세기 2장18 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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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南-2 葛覃

헤브론에서 태어난 다윗의 아들들은 이러하다. 맏아들은 이즈르엘 여자 아히노암에게서 낳은 암논이고,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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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南-3 卷耳

해가 바뀌어 임금들이 출전하는 때가 되자, 다윗은 요압과 자기 부하들과 온 이스라엘을 내보냈다. 그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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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南-4 樛木

그때에 하느님께서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집짐승을 기억하셨다. 그리하여 하느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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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南-5 螽斯

세상에서 가장 작으면서도 더없이 지혜로운 것이 넷 있다.힘없는 족속이지만 여름 동안 먹이를 장만하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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