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왈 논독시여 군자자호 색장자호
논어 선진편 제21장子曰 論篤是與 君子者乎 色莊者乎자왈 논독시여 군자자호 색장자호공자께서 말씀하셨...
키자드에 등록된 총 682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논어 선진편 제22장子路問 聞斯行諸 子曰 有父兄在 如之何其聞斯行之 冉有問 聞斯行諸 子曰 聞斯行之 公...
논어 선진편 제23장子畏於匡 顔淵後 子曰 吾以女爲死矣 曰 子在 回何敢死자외어광 안연후 자왈 오이여위...
논어 선진편 제24장季子然問 仲由冉求可謂大臣與 子曰 吾以子爲異之問 曾由與求之問 所謂大臣者 以道事君...
논어 선진편 제25장子路使子羔爲費宰 子曰 賊夫人之子 子路曰 有民人焉 有社禝焉 何必讀書 然後爲學 子曰...
논어 선진편 제26장子路曾晳冉有公西華侍坐 子曰 以吾一日長乎爾 毋吾以也 居則曰 不吾知也 如或知爾 則...
논어 안연편 제1장顔淵問仁 子曰 克己復禮爲仁 一日克己復禮 天下歸仁焉 爲仁由己 而由人乎哉 顔淵曰 請...
九二 在師 中吉 无咎 王三錫命구이 재사 중길 무구 왕삼석명구이. 군사에 있다. 중심에 있으면 길하다. 허...
六五 田有禽 利執言 无咎 長子帥師 弟子輿尸 貞凶육오 전유금 이집언 무구 장자솔사 제자여시 정흉육오. 사...
上六 大君有命 開國承家 小人勿用상육 대군유명 개국승가 소인물용상육. 대군이 명을 내린다. 나라를 열고 ...
논어 안연편 제2장仲弓問仁 子曰 出門如見大賓 使民如承大祭 己所不欲 勿施於人 在邦無怨 在家無怨 仲弓...
논어 안연편 제3장司馬牛問仁 子曰 仁者 其言也訒 曰 其言也訒 斯謂之仁已乎 子曰 爲之難 言之得無訒乎사...
논어 안연편 제4장司馬牛問君子 子曰 君子不憂不懼 曰 不憂不懼 斯謂之君子已乎 子曰 內省不疚 夫何憂何...
논어 안연편 제5장司馬牛憂曰 人皆有兄弟 我獨亡 子夏曰 商聞之矣 死生有命 富貴在天 君子敬而無失 與人...
比 吉 原筮 元永貞 无咎 不寧方來 後夫凶비 길 원서 원영정 무구 불녕방래 후부흉견준다. 길함. 점의 근원....
初六 有孚比之 无咎 有孚盈缶 終來有他 吉초육 유부비지 무구 유부영부 종래유타 길초육. 믿음으로 그것을 ...
九五 顯比 王用三驅 失前禽 邑人不誡 吉구오 현비 왕용삼구 실전금 읍인불계 길구오. 견주어 나타난다. 왕...
否之匪人 不利君子貞 大往小來비지비인 불리군자정 대왕소래악인에 막힘. 군자의 곧음은 불리하다. 큰 것이...
初六 拔茅茹 以其彙 貞吉 亨초육 발모여 이기휘 정길 형초육. 띠를 뽑으면 부드럽다. 그 무리로 곧으면 길...
六二 包承 小人吉 大人否 亨육이 포승 소인길 대인비 형육이. 감싸고 계승한다. 소인은 길하고 대인은 막힌...
九五 休否 大人吉 其亡其亡 繫于苞桑구오 휴비 대인길 기망기망 계우포상구오. 막힘을 멈춘다. 대인은 길하...
同人于野 亨 利涉大川 利君子貞동인우야 형 이섭대천 이군자정들에서 타자와 뜻을 같이함. 형통함. 큰 내를...
논어 안연편 제6장子張問明 子曰 浸潤之譖 膚受之愬 不行焉 可謂明也已矣 浸潤之譖 膚受之愬 不行焉 可謂...
논어 안연편 제7장子貢問政 子曰 足食 足兵 民信之矣 子貢曰 必不得已而去 於斯三者何先 曰 去兵 子貢曰 ...
논어 안연편 제8장棘子成曰 君子質而已矣 何以文爲 子貢曰 惜乎 夫子之說君子也 駟不及舌 文猶質也 質猶...
논어 안연편 제9장哀公問於有若曰 年饑 用不足 如之何 有若對曰 盍徹乎 曰 二 吾猶不足 如之何其徹也 對...
논어 안연편 제10장子張問崇德辨惑 子曰 主忠信 徙義 崇德也 愛之欲其生 惡之欲其死 旣欲其生 又欲其死 ...
논어 안연편 제11장齊景公問政於孔子 孔子對曰 君君 臣臣 父父 子子 公曰 善哉 信如君不君 臣不臣 父不父...
논어 안연편 제12장子曰 片言可以折獄者 其由也與 子路無宿諾자왈 편언가이절옥자 기유야여 자로무숙낙공...
논어 자로편 제28장子路問曰 何如斯可謂之士矣 子曰 切切偲偲 怡怡如也 可謂士矣 朋友切切偲偲 兄弟怡怡자로문왈 하여사가위지사의 자왈 절절시시 이이여야 가위사의 붕우절절시시 형제이이자로가 물었다. 어찌하면 선비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서로 간절히 선행을 권면하고 격려하며 화목하다면 선비라 할만하다. 친구 사이에 서로 간절히 선행을 권면하고 격려하고 형제간에 화목해야 한다.마태오 복음서 18장15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 가서 단둘이 만나 그를 타일러라.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16 그러나 그가 네 말을 듣지 않거든 한 사람이나 두 사람을 더 데리고 가거라. .......
논어 자로편 제16장葉公問政 子曰 近者說 遠者來섭공문정 자왈 근자열 원자래섭공이 정치를 물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가까이 있는 사람은 기쁘게, 멀리 있는 사람은 오게 하는 것이다.시편 51장16 죽음의 형벌에서 저를 구하소서, 하느님, 제 구원의 하느님. 제 혀가 당신의 의로움에 환호하오리다.17 주님,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제 입이 당신의 찬양을 널리 전하오리다.18 당신께서는 제사를 즐기지 않으시기에 제가 번제를 드려도 당신 마음에 들지 않으시리이다.19 하느님께 맞갖은 제물은 부서진 영. 부서지고 꺾인 마음을 하느님, 당신께서는 업신여기지 않으십니다.20 당신의 호의로 시온에 선을 베푸시어 예루살렘의 성을 쌓.......
논어 자로편 제17장子夏爲莒父宰 問政 子曰 無欲速 無見小利 欲速 則不達 見小利 則大事不成자하위거보재 문정 자왈 무욕속 무견소리 욕속 즉부달 견소리 즉대사불성자하가 거보의 재상이 되어 정치를 물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빨리하려 하지 말라. 작은 이익을 보려 하지 말라. 빨리하려 하면 통달하지 못한다. 작은 이익을 보려 하면 큰일을 이루지 못한다.예레미야서 23장19 보라, 주님의 폭풍이, 그 노여움이 터져 나온다. 회오리치는 폭풍이 사악한 자들의 머리 위로 휘몰아친다.20 주님께서는 마음속에 뜻하신 바를 이행하고 이루시기까지 주님의 분노를 거두지 않으시리라. 훗날에야 너희는 그것을 분명히 깨달으리라.21 내가 예.......
논어 자로편 제18장葉公語孔子曰 吾黨有直躬者 其父攘羊 而子證之 孔子曰 吾黨之直者異於是 父爲子隱 子爲父隱 直在其中矣섭공어공자왈 오당유직궁자 기부양양 이자증지 공자왈 오당지직자이어시 부위자은 자위부은 직재기중의섭공이 공자에게 말했다. 우리 마을에 곧음이 몸에 나타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아버지가 양을 훔쳤습니다. 아들이 그것을 증언했습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우리 마을의 곧은자는 이와 다릅니다. 아버지가 한 것을 아들이 숨겨줍니다. 아들이 한 것을 아버지가 숨겨줍니다. 곧음은 그 가운데 있습니다.집회서 3장10 아버지를 욕되게 하여 자신을 영광스럽게 하지 마라. 아버지의 치욕이 네게 영광이 될 수는 없.......
논어 자로편 제19장樊遲問仁 子曰 居處恭 執事敬 與人忠 雖之夷狄 不可棄也번지문인 자왈 거처공 집사경 여인충 수지이적 불가기야번지가 인仁을 물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거처에서 공손할 것. 일을 맡아봄에 경건할 것. 타인과 함께함에 정성을 다할 것. 비록 오랑캐 땅에 가더라도 버려짐이 불가하다.집회서 1장27 정녕 주님을 경외함은 지혜요 교훈이며 믿음과 온유야말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다.28 주님을 경외함에 불신감을 갖지 말고 두 마음으로 그분께 나아가지 마라.29 사람들 앞에서 위선을 부리지 말고 네 입술을 조심하여라.믿음과 온유로 공손할 것이며, 그분을 섬에 불신하지 말고, 타인과 함께할 때 겸손하게 경.......
논어 자로편 제20장子貢問曰 何如斯可謂之士矣 子曰 行己有恥 使於四方 不辱君命 可謂士矣 曰 敢問其次 曰 宗族稱孝焉 鄕黨稱弟焉 曰 敢問其次 曰 言必信 行必果 硜硜然小人哉 抑亦可以爲次矣 曰 今之從政者何如 子曰 噫 斗筲之人 何足算也자공문왈 하여사가위지사의 자왈 행기유치 시어사방 불욕군명 가위사의 왈 감문기차 왈 종족칭효언 향당칭제언 왈 감문기차 왈 언필신 행필과 갱갱연소인재 억역가이위차의 왈 금지종정자하여 자왈 희 두소지인 하족산야자공이 물었다. 어찌하면 선비라고 할 만합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자기의 행함에 부끄러움이 있고, 사방에 사신으로 가서 임금의 명을 욕되게 하지 않으면 선비라고 할 만하다. 말.......
논어 자로편 제21장子曰 不得中行而與之 必也狂狷乎 狂者進取 狷者有所不爲也자왈 부득중행이여지 필야광견호 광자진취 견자유소불위야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중용을 지키는 사람과 함께 어울리지 못한다면, 골몰한 사람, 고집이 세고 지조가 굳은 사람과 반드시 함께 어울릴 것이다. 골몰한 사람은 적극적으로 나아가서 일을 이룩하고, 고집이 세고 지조가 굳은 사람은 하지 않는 바가 있다.에제키엘서 24장15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16 “사람의 아들아, 나는 네 눈의 즐거움을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너에게서 앗아 가겠다. 너는 슬퍼하지도 울지도 눈물을 흘리지도 마라.17 조용히 탄식하며, 죽은 이를 두고 곡을 하지 마라. 머리에 쓰.......
논어 자로편 제22장子曰 南人有言曰 人而無恒 不可以作巫醫 善夫 不恒其德 或承之羞 子曰 不占而已矣자왈 남인유언왈 인이무항 불가이작무의 선부 불항기덕 혹승지수 자왈 부점이이의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남쪽 사람들 사이의 말에 이르길 사람이 항상됨이 없으면 무당이나 의사 일도 못한다 했는데, 좋은 말이다. 그 덕이 항상되지 못하면 혹 부끄러운 일을 당하게 된다 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점을 치지 않았을 뿐이다.사무엘기 상권 15장17 사무엘이 말하였다. “임금님은 자신을 하찮은 사람으로 여기실지 몰라도,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아니십니까? 주님께서 임금님에게 기름을 부으시어 이스라엘 위에 임금으로 세우신 것입니다.......
논어 자로편 제23장子曰 君子和而不同 小人同而不和자왈 군자화이부동 소인동이불화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서로 뜻이 맞아 좋은 상태가 되지만 같아지지는 않는다. 소인은 같아지지만 서로 뜻이 맞아 좋은 상태가 되지는 않는다.루카 복음서 7장31 “그러니 이 세대 사람들을 무엇에 비기랴? 그들은 무엇과 같은가?32 장터에 앉아 서로 부르며 이렇게 말하는 아이들과 같다.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33 사실 세례자 요한이 와서 빵을 먹지도 않고 포도주를 마시지도 않자, ‘저자는 마귀가 들렸다.’ 하고 너희는 말한다.34 그런데 사람의 아들이 와서 먹고 마시자, .......
논어 자로편 제24장子貢問曰 鄕人皆好之 何如 子曰 未可也 鄕人皆惡之 何如 子曰 未可也 不如鄕人之善者好之 其不善者惡之자공문왈 향인개호지 하여 자왈 미가야 향인개오지 하여 자왈 미가야 불여향인지선자호지 기불선자오지자공이 물었다. 마을 사람이 모두 그 사람을 좋아하면 어떻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옳지 않다. 마을 사람이 모두 그 사람을 미워하면 어떻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옳지 않다. 마을 사람 중 선한 사람이 그를 좋아하고 선하지 않은 사람이 그를 미워함만 못하다.루카 복음서 12장51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52 이제부.......
논어 자로편 제25장子曰 君子易事而難說也 說之不以道 不說也 及其使人也 器之 小人難事而易說也 說之雖不以道 說也 及其使人也 求備焉자왈 군자이사이난열야 열지불이도 불열야 급기사인야 기지 소인난사이이열야 열지수불이도 열야 급기사인야 구비언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섬기기는 쉬워도 기쁘게 하기는 어렵다. 진리로써 기쁘게 하지 않으면 기뻐하지 않는다. 사람을 부릴 때는 그 그릇에 맞게 부린다. 소인은 섬기기는 어려워도 기쁘게 하기는 쉽다. 진리로 기쁘게 하지 않아도 기뻐한다. 사람을 부릴 때는 완벽한 것을 요구한다.요한 복음서 7장45 성전 경비병들이 돌아오자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이, “왜 그 사람을 끌고 오.......
논어 자한편 제26장子曰 君子泰而不驕 小人驕而不泰자왈 군자태이불교 소인교이불태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크지만 교만하지 않다. 소인은 교만하지만 크지 않다.루카 복음서 1장39 그 무렵에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40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42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43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44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
논어 자로편 제27장子曰 剛毅木訥 近仁자왈 강의목눌 근인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굳셈 강인함 질박함 어눌함이 진리에 가깝다.탈출기 4장10 모세가 주님께 아뢰었다. “주님, 죄송합니다. 저는 말솜씨가 없는 사람입니다. 어제도 그제도 그러하였고, 주님께서 이 종에게 말씀하시는 지금도 그러합니다. 저는 입도 무디고 혀도 무딥니다.”11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누가 사람에게 입을 주었느냐? 누가 사람을 말 못하게 하고 귀먹게 하며, 보게도 하고 눈멀게도 하느냐? 나 주님이 아니냐?12 그러니 이제 가거라. 네가 말할 때 내가 너를 도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가르쳐 주겠다.”13 그러나 모세는 “주님, 죄송합니다. 제.......
논어 자로편 제2장仲弓爲季氏宰 問政 子曰 先有司 赦小過 擧賢才 曰 焉知賢才而擧之 曰 擧爾所知 爾所不知 人其舍諸중궁위계씨재 문정 자왈 선유사 사소과 거현재 왈 언지현재이거지 왈 거이소지 이소부지 인기사저중궁이 계씨의 가신이 되어 정치를 물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유사有司를 중히 여겨라. 작은 허물을 용서하라. 뛰어난 재주를 가진 이를 등용하라. 말했다. 어떻게 하면 뛰어난 재주를 가진 이를 알아서 그를 등용합니까? 말씀하셨다. 네가 아는 사람을 등용하라. 네가 모르는 사람은 사람들이 그를 버려두겠는가?사도행전 9장10 다마스쿠스에 하나니아스라는 제자가 있었다. 주님께서 환시 중에 “하나니아스야!” 하고 그.......
논어 자로편 제3장子路曰 衛君待子而爲政 子將奚先 子曰 必也正名乎 子路曰 有是哉 子之迂也 奚其正 子曰 野哉 由也 君子於其所不知 蓋闕如也 名不正 則言不順 言不順 則事不成 事不成 則禮樂不興 禮樂不興 則刑罰不中 刑罰不中 則民無所錯手足 故君子名之必可言也 言之必可行也 君子於其言 無所苟而已矣자로왈 위군대자이위정 자장해선 자왈 필야정명호 자로왈 유시재 자지우야 해기정 자왈 야재 유야 군자어기소부지 개궐여야 명부정 즉언불순 언불순 즉사불성 사불성 즉례악불흥 례악불흥 즉형벌부중 형벌부중 즉민무소조수족 고군자명지필가언야 언지필가행야 군자어기언 무소구이의자로가 말했다. 위나라 임금이 선생님을 대우하며 정치를.......
논어 자로편 제4장樊遲請學稼 子曰 吾不如老農 請學爲圃 曰 吾不如老圃 樊遲出 子曰 小人哉 樊須也 上好禮 則民莫敢不敬 上好義 則民莫敢不服 上好信 則民莫敢不用情 夫如是 則四方之民襁負其子而至矣 焉用稼번지청학가 자왈 오불여로농 청학위포 왈 오불여로포 번지출 자왈 소인재 번수야 상호례 즉민막감불경 상호의 즉민막감불복 상호신 즉민막감불용정 부여시 즉사방지민강부기자이지의 언용가번지가 곡식 배우기를 청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늙은 농부만 못하다. 채소 가꿈을 배우기 청했다. 말씀하셨다. 나는 나이 든 채소 경작자만 못하다. 번지가 나갔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소인이다. 번수. 윗사람이 예를 좋아하면 백성.......
논어 자로편 제5장子曰 誦詩三百 授之以政 不達 使於四方 不能專對 雖多 亦奚以爲자왈 송시삼백 수지이정 부달 시어사방 불능전대 수다 역해이위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시경의 시 삼백 편을 외더라도 정치를 맡겼을 때 통달하지 못하고 사방의 나라에 사신으로 가더라도 독단으로 자유로이 응대함을 할 수 없으면 비록 많이 외더라도 또한 무엇을 하겠는가?마르코 복음서 4장10 예수님께서 혼자 계실 때, 그분 둘레에 있던 이들이 열두 제자와 함께 와서 비유들의 뜻을 물었다.1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느님 나라의 신비가 주어졌지만, 저 바깥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그저 비유로만 다가간다.12 ‘보고 또 보아도.......
논어 자로편 제6장子曰 其身正 不令而行 其身不正 雖令不從자왈 기신정 불령이행 기신부정 수령부종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 몸이 바르면 명령하지 않아도 행해진다. 그 몸이 바르지 않으면 비록 명령하더라도 따르지 않는다.마태오 복음서 6장33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위정자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구하지 않고 명령이 행해지기를 바라서는 안 된다. 知所先後 則近道矣(大學)
논어 자로편 제7장子曰 魯衛之政 兄弟也자왈 노위지정 형제야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노나라와 위나라의 정치는 형제다.마태오 복음서 11장12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 폭력을 쓰는 자들이 하늘 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때는 춘추시대. 각국의 정치는 위태로운 상황이다. 하지만 과연 춘추전국시대만 정치가 혼란했을까? 아니다. 정치는 언제나 혼란스럽다. 공자가 노나라와 위나라의 정치는 형제라고 한 말은 두 나라 모두 주나라를 계승했지만 그 정치가 혼란스러움을 말한 것이다. 정치가 혼란스러운 이유는 정치에 행정, 군사, 법, 경제 등이 따라붙기 때문이다. 또한 인간세의 일이.......
논어 자로편 제8장子謂衛公子荊 善居室 始有 曰 苟合矣 少有 曰 苟完矣 富有 曰 苟美矣자위위공자형 선거실 시유 왈 구합의 소유 왈 구완의 부유 왈 구미의공자께서 위나라 공자 형을 평하셨다. 집안 살림살이를 잘 했다. 처음 가졌을 때는 대충 모였다고 말했다. 조금 가졌을 때는 대충 완비됐다고 말했다. 부유하게 가졌을 때는 대충 좋다고 말했다.마태오 복음서 6장31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차려입을까?’ 하며 걱정하지 마라.32 이런 것들은 모두 다른 민족들이 애써 찾는 것이다.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33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
논어 자로편 제9장子適衛 冉有僕 子曰 庶矣哉 冉有曰 旣庶矣 又何加焉 曰 富之 曰 旣富矣 又何加焉 曰 敎之자적위 염유복 자왈 서의재 염유왈 기서의 우하가언 왈 부지 왈 기부의 우하가언 왈 교지공자가 위나라로 가실 때 염유가 수레를 몰았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많구나. 염유가 말했다. 이미 많으면 또 무엇을 더해야 합니까? 말씀하셨다. 부유함이다. 말했다. 이미 부유하면 또 무엇을 더해야 합니까? 말씀하셨다. 교육이다.요한 복음서 6장25 그들은 호수 건너편에서 예수님을 찾아내고, “라삐, 언제 이곳에 오셨습니까?” 하고 물었다.2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나를 찾.......
논어 자로편 제10장子曰 苟有用我者 朞月而已可也 三年有成자왈 구유용아자 기월이이가야 삼년유성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진실로 나를 쓰는 사람이 있으면, 일 년이 지나면 이미 괜찮아진다. 삼 년이면 완성된다. 요한 복음서 19장30 예수님께서는 신 포도주를 드신 다음에 말씀하셨다. “다 이루어졌다.” 이어서 고개를 숙이시며 숨을 거두셨다.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삼 년의 공생활로 단련시키신 후 당신 죽음으로 가장 큰 가르침을 베푸셨다. 부활로 당신께서 하느님의 외아드님이심을 확증하셨고 승천하셔서 하늘에 계신다. 지금 로마 카톨릭 교회가 건재하다면 그것은 그분의 공생활로 이루신 공로 때문이다. 공생활은 3년이었다.
논어 자로편 제11장子曰 善人爲邦百年 亦可以勝殘去殺矣 誠哉是言也자왈 선인위방백년 역가이승잔거살의 성재시언야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선인이 백년 동안 나라를 다스리면 역시 잔인함을 이기고 죽음을 없앨 수 있다. 진실이로다, 이 말이.사무엘기 하권 12장7 그러자 나탄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임금님이 바로 그 사람입니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임금으로 세우고, 너를 사울의 손에서 구해 주었다.8 나는 너에게 네 주군의 집안을, 또 네 품에 주군의 아내들을 안겨 주고, 이스라엘과 유다의 집안을 주었다. 그래도 적다면 이것저것 너에게 더 보태 주었을 것이다.9 .......
논어 자로편 제12장子曰 如有王者 必世而後仁자왈 여유왕자 필세이후인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가령 왕이 있다 하더라도 반드시 그 세대 이후에 진리가 나타난다.요한 복음서 16장5 이제 나는 나를 보내신 분께 간다. 그런데도 ‘어디로 가십니까?’ 하고 묻는 사람이 너희 가운데 아무도 없다.6 오히려 내가 이 말을 하였기 때문에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 찼다.7 그러나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는데,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이롭다.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그러나 내가 가면 그분을 너희에게 보내겠다.8 보호자께서 오시면 죄와 의로움과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밝히실 것이다.진리의 왕은.......
논어 자로편 제13장子曰 苟正其身矣 於從政乎何有 不能正其身 如正人何자왈 구정기신의 어종정호하유 불능정기신 여정인하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진실로 그 몸을 바르게 하면 정치하는데 무슨 문제가 있겠는가? 그 몸을 바르게 하지 못한다면 남을 어떻게 바르게 하겠는가?루카 복음서 18장9 예수님께서는 또 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 다른 사람들을 업신여기는 자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다. 한 사람은 바리사이였고 다른 사람은 세리였다.11 바리사이는 꼿꼿이 서서 혼잣말로 이렇게 기도하였다. ‘오, 하느님! 제가 다른 사람들, 강도짓을 하는 자나 불의를 저지르는 자나 간음을 하는 자와 같.......
논어 자로편 제14장冉子退朝 子曰 何晏也 對曰 有政 子曰 其事也 如有政 雖不吾以 吾其與聞之염자퇴조 자왈 하안야 대왈 유정 자왈 기사야 여유정 수불오이 오기여문지염자가 조정에서 물러났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어찌 늦었느냐? 대답했다. 정사가 있었습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 일이다. 만약 정사가 있으면 비록 나를 등용하지 않았지만 나도 같이 그것을 들었을 것이다.요한 복음서 16장11 그들이 심판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이 세상의 우두머리가 이미 심판을 받았기 때문이다.세상의 우두머리가 정사를 돌보기보다 공적인 시간에 개인적인 일을 처리할 때, 아무도 모르는 것 같지만 공자와 같은 사람은 알고 하느님.......
논어 자로편 제15장定公問 一言而可以興邦 有諸 孔子對曰 言不可以若是其幾也 人之言曰 爲君難 爲臣不易 如知爲君之難也 不幾乎一言而興邦乎 曰 一言而喪邦 有諸 孔子對曰 言不可以若是其幾也 人之言曰 予無樂乎爲君 唯其言而莫予違也 如其善而莫之違也 不亦善乎 如不善而莫之違也 不幾乎一言而喪邦乎정공문 일언이가이흥방 유저 공자대왈 언불가이약시기기야 인지언왈 위군난 위신불이 여지위군지난야 불기호일언이흥방호 왈 일언이상방 유저 공자대왈 언불가이약시기기야 인지언왈 여무락호위군 유기언이막여위야 여기선이막지위야 불역선호 여불선이막지위야 불기호일언이상방호정공이 물었다. 한마디의 말로 나라를 일으킬 수 있다는 데 있.......
논어 안연편 제13장子曰 聽訟 吾猶人也 必也使無訟乎자왈 청송 오유인야 필야사무송호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송사를 판결함에 나도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다. 반드시 송사가 없도록 하겠다.루카 복음서 12장13 군중 가운데에서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스승님, 제 형더러 저에게 유산을 나누어 주라고 일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14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관이나 중재인으로 세웠단 말이냐?”15 그리고 사람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주의하여라.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송사가 일어나는 원인은 주로 돈이다. 공자.......
논어 안연편 제14장子張問政 子曰 居之無倦 行之以忠자장문정 자왈 거지무권 행지이충자장이 정치를 물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평상시 게으르지 않고, 정치를 행할 때는 충성으로 함이다.테살로니카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3장10 사실 우리는 여러분 곁에 있을 때, 일하기 싫어하는 자는 먹지도 말라고 거듭 지시하였습니다.정치에 꿈이 있다고 바로 정치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자리가 있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평상시 부지런히 준비해야 한다.일일부작 일일불식(一日不作 一日不食)-회해
논어 안연편 제15장子曰 博學於文 約之以禮 亦可以弗畔矣夫자왈 박학어문 약지이례 역가이불반의부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널리 글을 배운다. 예로써 이를 갖춘다. 또한 권세나 세력을 제멋대로 부리며 함부로 날뛰지(畔) 않을 수 있으리라.지혜서 4장1 아들들아, 아버지의 교훈을 들어라. 귀를 기울여 예지를 얻어라.2 내가 너희에게 유익한 지침을 주었으니 내 가르침을 저버리지 마라.3 나도 내 아버지에게 좋은 아들이었으며 내 어머니가 애지중지하는 외아들이었다.4 아버지께서는 나에게 이렇게 가르치셨다. “내 말을 마음에 간직하고 내 계명을 지켜라. 그러면 네가 살리라.5 지혜를 얻고 예지를 얻어라. 내가 한 말을 잊지 말고 어기.......
논어 안연편 제16장子曰 君子成人之美 不成人之惡 小人反是자왈 군자성인지미 불성인지악 소인반시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타자의 좋은 점을 이루어준다. 타자의 나쁜 점은 이루어주지 않는다. 소인은 이를 반대로 한다.잠언 1장10 내 아들아, 죄인들이 너를 유혹하여도 따라가지 마라.11 그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우리와 함께 가자! 숨어서 남을 기다렸다가 그 피를 쏟고 매복하였다가 이유를 찾지 말고 죄 없는 이를 덮치자.12 저승처럼 그들을 산 채로 집어삼키자. 구렁으로 내려가는 이들을 삼키듯 통째로 삼켜 버리자.13 우리는 온갖 값진 재물을 찾아내어 우리 집을 약탈물로 그득 채우게 될 것이다.14 너도 우리와 함께 제.......
논어 안연편 제17장季康子問政於孔子 孔子對曰 政者 正也 子帥以正 孰敢不正계강자문정어공자 공자대왈 정자 정야 자솔이정 숙감부정계강자가 공자에게 정치를 물었다. 공자께서 대답하셨다. 정치는 바름입니다. 사람이 바름으로 인도하면 누가 감히 바르지 않겠습니까?마르코 복음서 8장34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군중을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르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35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36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37 사람.......
논어 안연편 제18장季康子患盜 問於孔子 孔子對曰 苟子之不欲 雖賞之不竊계강자환도 문어공자 공자대왈 구자지불욕 수상지부절계강자가 도둑을 걱정하며 공자에게 물었다. 공자께서 대답하셨다. 진실로 사람이 원하지 않으면 비록 상을 줘도 훔치지 않을 것입니다.호세아서 4장1 이스라엘 자손들아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주님께서 이 땅의 주민들을 고소하신다. 정녕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신의도 없으며 하느님을 아는 예지도 없다.2 저주와 속임수와 살인 도둑질과 간음이 난무하고 유혈 참극이 그치지 않는다.3 그러므로 이 땅은 통곡하고 온 주민은 생기를 잃어 간다. 들짐승과 하늘의 새들 바다의 물고기들마저 죽어 간다.4 그러나 아.......
논어 안연편 제19장季康子問政於孔子曰 如殺無道 以就有道 何如 孔子對曰 子爲政 焉用殺 子欲善而民善矣 君子之德風 小人之德草 草上之風 必偃계강자문정어공자왈 여살무도 이취유도 하여 공자대왈 자위정 언용살 자욕선이민선의 군자지덕풍 소인지덕초 초상지풍 필언계강자가 공자에게 정치를 물었다. 무도한 자를 죽여 도를 이룬다면 어떻습니까? 공자께서 대답하셨다. 사람이 정치를 함에 어찌 죽음을 씁니까? 그대가 착해지려 하면 백성이 선하게 될 것입니다. 군자의 덕은 바람이고 소인의 덕은 풀입니다. 풀 위에 바람이 불면 반드시 쓰러집니다.마태오 복음서 5장38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하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논어 안연편 제20장子張問 士何如斯可謂之達矣 子曰 何哉 爾所謂達者 子張對曰 在邦必聞 在家必聞 子曰 是聞也 非達也 夫達也者 質直而好義 察言而觀色 慮以下人 在邦必達 在家必達 夫聞也者 色取仁而行違 居之不疑 在邦必聞 在家必聞자장문 사하여사가위지달의 자왈 하재 이소위달자 자장대왈 재방필문 재가필문 자왈 시문야 비달야 부달야자 질직이호의 찰언이관색 려이하인 재방필달 재가필달 부문야자 색취인이행위 거지불의 재방필문 재가필문자장이 물었다. 선비가 어떻게 하면 통달했다고 할 수 할 수 있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무엇인가? 네가 말하는 통달이라는 것이. 자장이 대답했다. 나라에 있어도 소문이 나고, 집에 있어도.......
논어 안연편 제21장樊遲從遊於舞雩之下 曰 敢問崇德 脩慝 辨惑 子曰 善哉問 先事後得 非崇德與 攻其惡 無攻人之惡 非脩慝與 一朝之忿 忘其身以及其親 非惑與번지종유어무우지하 왈 감문숭덕 수특 변혹 자왈 선재문 선사후득 비숭덕여 공기악 무공인지악 비수특여 일조지분 망기신이급기친 비혹여번지가 공자를 따라 무우 아래에서 노닐며 말했다. 감히 덕을 높임과 사특함을 닦아냄과 미혹됨을 분별함을 묻습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훌륭하구나. 질문이. 먼저 일하고 나중에 얻음이 덕을 높임이 아니겠는가? 자기의 악을 다스리고 타자의 악을 공격하지 않음이 사특함을 닦아냄이 아니겠는가? 하루아침의 분노로 그 몸을 돌보지 않고 자기.......
논어 안연편 제22장樊遲問仁 子曰 愛人 問知 子曰 知人 樊遲未達 子曰 擧直錯諸枉 能使枉者直 樊遲退 見子夏曰 鄕也吾見於夫子而問知 子曰 擧直錯諸枉 能使枉者直 何謂也 子夏曰 富哉言乎 舜有天下 選於衆 擧皐陶 不仁者遠矣 湯有天下 選於衆 擧伊尹 不仁者遠矣번지문인 자왈 애인 문지 자왈 지인 번지미달 자왈 거직조저왕 능사왕자직 번지퇴 견자하왈 향야오현어부자이문지 자왈 거직조저왕 능사왕자직 하위야 자하왈 부재언호 순유천하 선어중 거고요 불인자원의 탕유천하 선어중 거이윤 불인자원의번지가 인仁을 물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을 사랑함이다. 지知를 물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을 아는 것이다. 번지가 통달하.......
논어 안연편 제23장子貢問友 子曰 忠告而善道之 不可則止 無自辱焉자공문우 자왈 충고이선도지 불가즉지 무자욕언자공이 친구를 물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정성으로 알리고 잘 인도한다. 불가하면 멈춘다. 이로 인해 자신을 욕보이지 말라.집회서 6장5 부드러운 말씨는 친구들을 많게 하고 우아한 말은 정중한 인사를 많이 받게 한다.6 너와 화목하게 지내는 친구들을 많이 만들되 조언자는 천 명 가운데 하나만을 골라라.7 친구를 얻으려거든 시험해 보고 얻되 서둘러 그를 신뢰하지 마라.8 제 좋을 때에만 친구가 되는 이가 있는데 그는 네 고난의 날에 함께 있어 주지 않으리라.9 원수로 변하는 친구도 있으니 그는 너의 수치스러운 말.......
논어 안연편 제24장曾子曰 君子以文會友 以友輔仁증자왈 군자이문회우 이우보인증자가 말했다. 군자는 글월로 친구를 모으고 친구로 인仁을 돕는다.집회서 6장34 원로들이 많이 모인 자리에 서라. 그들의 지혜에 너 자신을 맡겨라.35 하느님에 관한 온갖 담화를 즐겨 듣고 지혜로운 금언이 너에게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여라.36 지각 있는 이를 보거든 이른 새벽부터 그를 찾아다니며 너의 발에 문지방이 닳도록 들락거려라.37 주님의 법령을 되새기고 언제나 그분의 계명을 묵상하여라. 그분께서 네 마음을 든든히 잡아 주시고 갈망하는 지혜를 너에게 주시리라.군자는 글월로 친구를 모으고 친구와 함께 서도 도우며 진리로 나아간다. 원.......
九三 伏戎于莽 升其高陵 三歲不興구삼 복융우망 승기고릉 삼세불흥구삼. 풀숲에 군사를 매복하고 높은 언덕에 올라갔더라도 삼 년 동안 일으키지 않는다.象曰 伏戎于莽 敵剛也 三歲不興 安行也상왈 복융우망 적강야 삼세불흥 안행야상에서 말했다. 풀밭에 군사를 매복함은 굳셈에 대적함이고, 삼 년 동안 일으키지 않음은 편안하게 행함이다.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12장12 몸은 하나이지만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고 몸의 지체는 많지만 모두 한 몸인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도 그러하십니다.13 우리는 유다인이든 그리스인이든 종이든 자유인이든 모두 한 성령 안에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습니다. 또 모두 한 성령을 받아 마셨.......
논어 자로편 제1장子路問政 子曰 先之勞之 請益 曰 無倦자로문정 자왈 선지로지 청익 왈 무권자로가 정치를 물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솔선하고 수고스럽게 한다. 더 청했다. 말씀하셨다. 게으르지 않아야 한다.마태오 복음서 5장16 “이와 같이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정치는 민감한 문제로 사람의 눈과 귀가 집중되므로 언행의 파급효과가 크다. 따라서 자기를 모방하는 사람이 많은 정치인은 모범을 보인 후 사람들을 부지런하게 만든다. 그 모범이란 매사 부지런하게 진리를 추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