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약원의 정통성과 황세손, 황사손 호칭에 관한 단상
전주이씨대동종약원 이화빌딩(서울시 종로구 돈화문로 89) 태조께서는 조선을 건국하자 마자 종친들의 친목기관인 전중시(殿中寺)를 만드셨고, 태종대에 이르러 종부시(宗簿寺)로 개칭되고, 고종대에 종친부(宗親府) 종정부(宗正府) 종정사(宗正司) 종정원(宗正院) 종부사(宗簿司) 등으로 변화를 거듭하다 한일병탄 후 전주이씨종약소(全州李氏 宗約所)로 바뀌고 그 수장을 순종께서 맡게 되십니다. 전주이씨대동종약원은 8.15해방과 6.25사변으로 어수선했던 한국 사회가 조금 안정된 1955년 5월 서울지역 종친들이 창경궁 수정(水亭)에 모여 전주이씨대동화수회를 결성하고 11월 창립총회를 개최하면서 출범하였습니다. 이듬해 종약원은 당시 대한민국 이인자였던 이기붕(효령17)씨 등의 도움으로 現 종약원 부지를 매입(낙찰) 하였으며, 그 다음 해 4월 사단법인으로 전환함과 동시에 5월 24일 광복 후 첫 건원릉 제향을 주관했습니다. 조금 다른 이야깁니다만, 종약원이 출범할 당시 전국 조직으로 만들면 정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