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의 제사 영인본 표지 (원본: 1967년 문화재관리국 출간) 1967년 문화재관리국에서 발간한 <朝鮮王朝의 祭祀>라는 책자를 국가무형문화재 제56호 예능보유자 이기전 선생님께서 소개해 주셨는데, 여건이 되어 영인본 1부를 구해 어제 잠시 봤습니다. 일전에도 변명(?)
했지만 제가 한문(漢文)이 아니라 독일어를 선택하여 한자충인 관계로 우선 그림 위주로 살펴 봤는데 몇 가지 인상적인 것을 소개 드립니다. 1. 종묘약도 현행 제관 배석과 조금 차이가 보이네요. 2.
신위도 묘호 등을 전부 수기로 쓰셨네요. 3. 진설도 대충 <오향 친제진설도>와 비슷한 것 같은데 준상은 확실히 현재와 다릅니다.
참고로 다음은 현행 진설도입니다. 준상을 옆으로 튼 것은 공간이 협소하여 헌관 세 분이 모든 실을 돌던 조선시대와 달리 현재는 각 실마다 제관이 봉무하는데, 동선 문제 때문에 당시 관계자들이 협의를 하셔서 바꾼 것이라 들었습니다. 4.
목차 친행에는 침향(沈香)을 쓰고 섭사는 자단향(紫檀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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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조선왕조의 제사 - 목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