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역주행차 차주 주장 진실일까 거짓일까?
참사를 일으킨 제네시스 차주가 6년간 6번의 사고 이력이 있다고 한다. 6번의 사고가 남편인지 부인인지 확인이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6번의 사고 중 4번이 가해자측 책임이였다는 점 자체가 너무나 다음 사고의 발생 가능성이 높음을 보여 주는 듯하다. 남편은 40년 동안 버스를 운전한 베테랑 운전사이며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베테랑이라고 하지만, 순간의 실수로 당황해 사고를 낼 수는 있다. 베테랑도 사람이다 나도 20년 넘게 무사고이지만, 두어번 당황해 사고를 낼뻔한 경우가 있었다. 약간 경사진 면에서 정차하고 있는데, 옆 차가 서서히 출발할 때 무의식적으로 내 차가 밀리는 듯한 느낌을 받아 엑셀을 밟은 적이 있다. 물론 앞차와의 거리도 충분했고, 바로 상황을 인지하고 브레이크를 밟아 사고는 없었다. 이렇게 내차가 밀리는 듯한 상황을 느껴본 게 두어번인데 처음 이후로는 당황하지 않고 전방을 먼저 주시하고 놀람을 달랜다. 베테랑도 사람이고 나이를 먹다보면, 주변 상황 인지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