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ourney의 등록된 링크

키자드에 등록된 총 30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aver Blog

여자 혼자 니스 여행|아침 산책 코스, 마세나 광장에서 바다까지 - (4)

안녕하세요 일단 떠난 후에 떠오르는 대로 느낀 대로 써가는 졓니입니다. 짧은 영어로 힘겹게 체크인에 성공하고 방에 들어왔을 땐 오후 11시였어요. 맘 같아서는 후딱 씻고 뻗고 싶었는데 한국 시간으로 아침 7시였거든요~ 니스 아침 산책 네, 또 못 잤어요 너무 예상한 결말이라 할 말이 없죵ㅎ.. 그래도 자야 일정 소화할 수 있다. 자야 시차 빨리 맞출 수 있다. 생각하면서 누워있는데 침구 하나는 폭닥한 게 맘에 들었다는 이야기 전해드리면서... 새벽 4시에 말똥말똥한 정신으로 나갈까 말까 고민하며 시간을 보내다 새벽 6시 나갈 준비를 시작했어요. 아침 일찍 나온 거리에는 사람은 안 보이고 옛날로 시간 여행을 온듯한 졓니만 남아 있었어요. 상쾌한 아침 바람을 맞으며 바닷가로 걸어가는데 신호등이 너무 귀여운 거예요 한 칸에 다 들어가는 신호등이라니 쏘 큣아니냐구요ㅠ 힝.. 신호등 너무 귀여웠다구 어쨌든 바다 방향으로 장 메드생(Jean Médecin) 거리를 걸어가는데 오른편에 파리에 있

Naver Blog

푸꾸옥 크라운 플라자|북부 여행에 딱 맞는 숙소? - (번외1)

안녕하세요 일단 떠나온 졓니입니다. 이번 연휴 기간 동안 니스 여행 기록을 잠시 미루고, 4곳의 푸꾸옥 호텔 후기를 들고 찾아왔어요! 푸꾸옥 공항 첫 번째로 크라운 플라자 푸꾸옥 스타베이 바이 IHG (Crowne Plaza Phu Quoc Starbay by IHG) 로 시작해 볼게요 졓니부부가 푹 빠진 베트남, 그 안에서도 힐링 90% + 관광 10%의 색깔을 가진 푸꾸옥이란 도시가 있죠. 베트남의 다른 도시들이 관광과 힐링이 적당히 섞여 있다면, 푸꾸옥은 진짜 ‘쉼’에 올인하는 느낌이었어요. 크라운플라자 오션뷰 그리고 놀라운 사실 하나! 23년과 24년 여름의 푸꾸옥은 한국보다 오히려 시원했어요. 숨통 트이는 여름에 찾은 힐링이답니다 (작년에 뉴스에서 "살면서 가장 시원할 여름"이라고 했던 거 기억나시나요? 곧 다가올 여름이 아찔해져요 ) 푸꾸옥 크라운 플라자 산책로 그래서 오늘 들고 온 포스팅 주제가 "푸꾸옥의 북부, 그곳을 즐기기엔 크라운 플라자 푸꾸옥 스타베이 바이 IH

Naver Blog

풀만 리조트 푸꾸옥|2년 연속 방문 후기&호캉스 리얼 리뷰 - (번외2)

안녕하세요 일단 떠나온 졓니입니다. 여행 기록은 잠시 미뤄두고 번외 2편으로 돌아온 이곳! 바로 푸꾸옥 풀만 리조트 후기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졓니부부는 23년과 24년 여름휴가를 푸꾸옥에서 보냈다고 말씀드렸었는데 그 2년 연속을 방문한 리조트가 바로 풀만 리조트였어요. 푸꾸옥 풀만 리조트 오션뷰 푸꾸옥 북부가 크라운 플라자라면, 푸꾸옥 중남부는 단연 풀만 리조트가 아닐까 싶은데요! 어떤 매력이 있어서 2년 연속으로 머물렀는지 그 매력에 대해 정리해 보려고 해요. 1. 위치 푸꾸옥 풀만 리조트는 남부 안통 지역에 위치해 있어서 공항과의 접근성이 무척 좋았어요. 풀만 리조트 첫 예약 당시,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공항 셔틀을 신청했었어요. 공항 셔틀로 벤이 오는데 캐리어도 끌어주셔요.. 크라운 플라자에서 체크아웃 후 셔틀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갔고, 풀만 리조트에서 보내준 셔틀 벤을 타고 이동했죠. 공항에서 리조트까지 차량으로 15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푸꾸옥 풀만 리조트 로비 바

Naver Blog

푸꾸옥 씨쉘스 후기|바다 가까운 시내 호텔, 아쉬움까지 솔직히 - (번외3)

안녕하세요 일단 떠나온 졓니입니다. 오늘은 푸꾸옥 숙소 시리즈, 세 번째 호텔인 바로 씨쉘스 호텔&스파 (Seashells Phu Quoc Hotel & Spa) 후기를 가져왔어요. 푸꾸옥 씨쉘스 호텔 이전 포스팅에서 크라운 플라자, 풀만 리조트를 다뤘다면 이번에는 조금 더 현실적인 시선으로 들여다보게 될 수도 있어요. 왜냐구요? 씨쉘스 호텔은... 분명 장점도 있지만, 졓니 입장에서 살짝 아쉬웠던 부분들도 꽤 있었거든요. 그럼 시작해 볼게요! 1. 위치 푸꾸옥 씨쉘스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단연 위치예요. 푸꾸옥 시내 한복판에 있어서 공항에서의 접근성도 좋고 시내 투어를 비롯한 야시장, 카페, 약국, 마사지샵 등 뭐 하나 부족함 없이 도보로 누릴 수 있는 호텔은 드물죠! 딘꺼우 사원 산책 그랩(Grab) 부를 필요도 없이 슬리퍼 끌고 툭툭 걸어가면 다 해결되니까요. 아침에 더워지기 전에 딘까우 사원으로 산책도 가고 호텔 앞 약국에서 또 쇼핑을 하기도 했거든요! 특히 씨쉘스 호텔의

Naver Blog

라 페스타 푸꾸옥 후기|바다 뷰, 불꽃놀이, 조식까지 - (번외4)

안녕하세요 일단 떠나온 졓니입니다. 이번 마지막 번외 4편에서 라 페스타 푸꾸옥, 큐리오 컬렉션 바이 힐튼 (La Festa Phu Quoc, Curio Collection by Hilton) 이야기를 가지고 왔어요. 라 페스타 본관과 별관 사이 입구 푸꾸옥에서 크라운 플라자, 풀만, 씨쉘스까지 짐시 머물다 왔는데 “아, 여기서 한 번쯤 더 묵고 싶다"라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던 곳이 바로 라 페스타였거든요. 묵는 동안은 물론, 다녀온 이후에도 여운이 계속 남았던 호텔이에요. 1. 위치 라페스타는 푸꾸옥 남서쪽, 선셋 타운의 끝자락에 위치해 있어요. 가까이서 들리는 파도 소리 대신, 이국적인 건물과 함께 보이는 바다가 맞아주는 뷰였죠. 라 페스타 오션뷰 ‘바다를 마주 본다’는 말이 이런 거구나 싶게 객실 안에서부터 바다를 정면으로 수평선 끝까지 보이는 뷰와 그날의 채광, 온도, 습도가 졓니부부를 빛내주는 느낌까지 그저 빛.. 멀리 보이는 푸꾸옥 선셋 타운의 '키스 오브 더 브리지

Naver Blog

나고야 근교 소도시 여행|시라카와고 & 다카야마 당일치기 - (11)

안녕하세요 일단 떠난 후에 떠오르는 대로 느낀 대로 써가는 나고야 4일차 다카야마 후기입니다. 나고야에서부터 내리던 눈이 다카야마로 이동중엔 그쳤는데 도착하자마자 다시 내리기 시작했어요 다카야마 3번가 오사카의 근교 하면 교토가 떠오르시는 분들 분명히 계실 텐데요, 나고야의 근교 하면 작은 교토 다카야마가 있답니다. 엔데이트립 투어버스를 타고 시라카와고에서 다카야마까지 1시간가량을 달려가서 다카야마 베츠인 쇼렌지라는 절에서 다시 모일 시간을 안내받고 헤어졌어요. 다카야마 주차장 베츠인 쇼렌지 이 절에도 공용화장실이 있으니 참고하세용~ 다카야마는 크게 3골목으로 나누어진데요. 여기를 산마치 전통거리라고 불러요! 여기서 먹거리가 몰려있고 다카야마하면 떠오르는 거리는 2번가 골목입니다. 이날 시라카와고로 가는 길이 많이 막혀서 다카야마에도 예정보다 늦게 도착했는데요. 어쨌든 도착했으니까 저희는 베츠인 쇼렌지 절에서 3번가부터 1번가로 내려오며 산책을 시작했어요. 킨노콧테큐 가는 길 또 가

Naver Blog

나고야 여행 꿀팁|히츠마부시·오스상점가 한눈에 정리 - (12)

안녕하세요 일단 떠난 후에 떠오르는 대로 느낀 대로 써가는 나고야 4일차 저녁과 5일차 오스 상점가 후기입니다. 시라카와고와 다카야마를 하루 종일 누비고 나고야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7시였는데요. 다카야마에서 야무지게 먹고 오긴 했지만 더 늦으면 저녁을 못 먹을 것 같았어요. 나고야의 명물 음식을 일컫는 나고야 메시 그 2번째, 히츠마부시를 먹으러 갑니다. 일일 버스 투어 후 하차 장소가 나고야역이었고, 근처에 장어덮밥 맛집이라 소문나있는 히츠마부시 빈쵸가 있었기 때문이죠. 히츠마부시 빈쵸 에스카점 히츠마부시 빈쵸 에스카점은 지하상가 모퉁이에 위치해있었는데 지하상가 음식점 중에서 이 구역에만 줄을 서서 드시더라구요! (이 지하상가의 이름이 바로 에스카랍니다ㅎㅎ) 대기가 몇 팀 없어서 살포시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방금 자리가 만석이 된 거였던지 꽤나 기다렸다가 먹은 것 같아요. 대기하는 동안 한국어로 된 메뉴판을 보고 곧바로 주문까지 했어요. 이후 자리 안내받고 바로 음식이 나오더라구

Naver Blog

나고야 밤 추천 코스|사카에 하이볼바 솔직 후기 - (13)

안녕하세요 일단 떠난 후에 떠오르는 대로 느낀대로 써가는 나고야 마지막 밤에 가볼만한 하이볼바 후기입니다. 오스상점가를 한바퀴 산책하고 돌아오는 길에 한곳이라도 놓치면 안된다는 듯이 이어진 쇼핑거리를 걸어오면서 일본에서 꼭 사야하는 브랜드라고 알려진 가게들도 보이고 저의 애정브랜드들도 보였어요. 나고야 프린세스 거리 유혹을 이겨내고라고 말하고싶지만 쇼핑을 즐겨준 다음~ 호텔에 콕 박혀있다가 이대로 있다가 마지막 날이 끝나버릴 것같은 느낌에 불안감이 덮쳐온 졓니는 자리를 털고 일어나 나고야 여행 내내 눈여겨 보고 있었던 하이볼바에 가게돼요. 나고야 하이볼바 하이볼바 이름이 나고야 하이볼바 입니다! 여기는 이때까지 갓던 일본의 여느 술집과는 달랐어요. 일본 술집하면 이자카야나 꼬치집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 여기는 밝은 분위기의 카페에 들어와 있는 기분? 그리고 또 요즘 일본 술집 내에서도 금연이 많아지는 추세잖아요~ 나고야 하이볼바도 실내금연이라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며 술 한잔의 여유를

Naver Blog

나고야 사카에→중부국제공항|나고야 리무진버스 꿀팁 - (14)

안녕하세요 일단 떠난 후에 떠오르는 대로 느낀 대로 써가는 사카에에서 나고야 중부 국제공항으로 향하는 졓니의 나고야 마지막 일정입니다. 나고야에서 청주공항으로 가는 RF341편을 이용했구요~ 나고야에서 청주로 가는 에어로케이 RF341편 사카에에서 중부공항까지 이야기 시작해 볼게요! 첫날 사카에에 도착하자마자 했던 다짐인 "공항리무진버스 타고 직행으로 가고야 말겠어!" 를 지키려고 부리나케 오아시스 21로 걸어갔어요. 오아시스 21 버스터미널로 가는 계단 오아시스 21의 버스터미널에 나고야 중부 국제공항으로 가는 공항 리무진버스가 오거든요~ 배차시간은 평일과 휴일 구분 없이 똑같이 운행 중이었고요~ 첫차는 오전 6시 10분, 막차는 오후 6시 10분입니다. 첫차와 막차사이에는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간격으로 공항 리무진버스가 와요! 나고야 공항리무진버스 시간표 특이사항이 있다면 11시 10분에 오는 공항리무진은 카드 종류로만 결제가 된다는 거예요! 현금으로 이용할 수 없으니 이 시간

Naver Blog

나고야 5박6일 경비 총정리|쇼핑·식비·교통비 한눈에! - (15)

안녕하세요 일단 떠난 후에 떠오르는 대로 느낀 대로 써가는 졓니입니다. 오늘은 쇼핑의 성지라는 나고야에서 어떤 걸 어떻게 얼마나 사 왔는지, 또 나고야 메시라는 이름이 생길 정도인 도시의 식비는 어떻게 될지 이모저모 다 모아서 정리해 볼게요. 일본 여행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나가는 항공, 숙박 여행지에 도착해서 사용하는 식비, 교통비, 쇼핑으로 나눠 전해드릴게요. 1. 항공 이번 나고야 여행을 함께해 준 항공사는 에어로케이였고 편명은 RF 342, 341편이었어요. 비용은 1인에 30만 원대였습니다. +졓니는 기본 위탁수하물 15kg에 5kg을 추가했어요! 예약은 에어로케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운임으로 진행했구요. 정기 운행인지 비정기 운행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래오래 청주에서 갔으면 좋겠는 여행지인 나고야를 고민 중이시라면 도전해 보시는 걸 권해드릴게요 지브리 파크 마녀의 계곡 2. 호텔 앞선 포스팅에서 아주 면밀히 뜯고 뜯어 장단점을 꼭꼭 눌러 담았던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사카에에서

Naver Blog

여자 혼자 남 프랑스 니스 여행|티웨이 꿀팁&환승 후기 - (1)

안녕하세요 일단 떠난 후에 떠오르는 대로 느낀 대로 써가는 졓니입니다. 이번엔 여자 혼자 남프랑스 니스에서의 7박 9일 일정을 정리해 보려고 해요. 사실 졓니는 이전에도 혼자 해외여행을 나간 적은 있지만 유럽은 처음이라 가기 전에 고민도 엄청 되고 잘 해나갈 수 있을까 걱정도 됐었는데요 졓니남편이 "난 네가 혼자서 가는 거 못 할 거라 생각하지 않아! 이번에 가지 않으면 또 언제 이런 도전을 해보겠어?" 라고 다독여주고 응원도 해준 덕분에 시작할 수 있었어요. 저와 같은 분들에게 작은 도움과 응원을 건네며 시작해 볼게요! 바르셀로나 가보자고~ 이번 니스 여행에서는 직항이 없으니까 우선 인천에서 출발하여 바르셀로나로 가는 티웨이항공사의 TW407편을 이용했어요. 이후 바르셀로나에서 환승해서 니스로 가는 방법을 선택했어요. 출발 당일 인천공항 티웨이항공사는 인천공항의 1터미널을 이용하구요~ 하지만.. 때는 3월 초..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이 많지 않은 시기.. 인천공항에 출발 3시간

Naver Blog

여자 혼자 니스 공항에서 시내|트램·버스·택시·볼트 비교 - (2)

안녕하세요 일단 떠난 후에 떠오르는 대로 느낀 대로 써가는 여자 혼자 남프랑스 니스로 떠난 2편, 코트다쥐르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 방법입니다. 바르셀로나 공항에서 오후 9시 25분에 출발한 부엘링 VY1517편은 니스 코트다쥐르 공항에 10시 20분에 도착했어요. 니스 거리 니스 코트다쥐르 공항 1터미널까진 잘 도착했고 이젠 공항에서 니스 시내로 가봐야겠죠? 니스 코트쥐다르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방법은 크게 트램, 버스, 택시인데요. 1. 트램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으로는 대표적인 게 트램이라고 합니다. 늦은 새벽까지도 운행을 하기 때문에 많은 여행자들이 선택한다죠? 그전에 트램이나 버스를 타기 위해서는 니스 교통카드가 필요한데요. 니스 교통카드는 탑승 횟수에 맞춰 충전식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근데 요 교통카드가 공항에서는 다회권만 구입이 가능해요. 그래서 공항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한 구간인 grand arena 역 까지 이동해주고~ 니스 트램 L1 grand arena역의 교통카

Naver Blog

여자 혼자 니스 시내 숙소 후기|치안·위치·가성비 솔직하게! - (3)

안녕하세요 일단 떠난 후에 떠오르는 대로 느낀 대로 써가는 여자 혼자 떠나온 니스에서의 7박을 지내며 포근한 집이 되어줬던 옐로 진 메디슨 파워드 바이 손더 (Yelo Jean Medecin powered by Sonder)를 하나하나 뜯어보는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엘리베이터 감성 보쎄요..! 리셉션은 0층~ 이 여행을 떠나기 전 졓니에게 니스는 유럽의 휴양지, 살면서 한번은 가고 싶은, 언젠가 갈 수 있겠지 싶은, 여름이 아름답다는 곳에 지나치지 않았어요. 그렇게 머리 한켠에 자리잡고 있는 니스를 직접 경험하고 잠시 살아볼 수 있는 기회가 손안에 들어온 거죠. 바르셀로나에서 니스라니 좀 특이한 선택이긴 하죠? 보통은 프랑스를 투어하면서 짧으면 1박 2일, 길어도 3박을 넘지 않는 도시니까요. 갓 도착한 니스 시내 처음 일정을 짤 때 이 부분이 저에게도 좀 걸렸던 것 같아요. 니스에 오래 머물면 아쉬움이 남을까? 다른 도시도 함께 챙겨가는 게 맞는 걸까? 수많은 고민을 떠나기도 전에

Naver Blog

나고야 자유여행 2일차 |지브리파크 후기와 추천 동선 정리 - (4)

안녕하세요 신나게 떠난 후에 생생하게 써가는 아직도 지브리 파크가 눈에 선한 나고야 2일차 후기를 가져온 졓니입니다. 앞선 포스팅에서 이번 나고야 여행은 시어머니와 함께한다고 말씀드렸었는데요. 어른과 함께 보는 드넓은 지브리 파크, 모든 구역 다 볼 수 있을까요? 나고야 했을 때 떠오르는 랜드마크가 많으실 텐데요, 오늘은 지브리 파크에 대해 정리해 보려고 해요. 지브리파크 입구 지브리 파크의 운영시간은 평일과 주말이 달라요. 평일은 10:00 ~ 17:00 , 주말은 09:00 ~ 17:00이고 모든 구역 마지막 입장 시간은 16시 30분 이래요! 저희는 평일에 방문해서 10시에 오픈이었어요. 사실 나고야 여행이 떠나기 2-3주 전에 결정되어서 프리미엄 티켓이 아닌 그냥 산책 티켓으로 예매하여 지브리 파크를 방문했어요. 그래서 대창고를 제외한 구역 별 랜드마크의 실내를 직접 눈으로 못 본 아쉬움이 남았어요. 어쨌든, 지브리 파크를 여행하는 당일! 아침 일찍부터 사카에역에서 히가시야마

Naver Blog

나고야 자유여행 2일차|지브리파크 예매부터 대창고 후기까지 꿀팁 총정리 - (5)

안녕하세요 일단 떠난 후에 떠오르는 대로 느낌을 써가는 두근두근! 지브리파크 대창고편입니다. 졓니는 오산포티켓으로 대창고 입장 12시로 예매했었는데요. 지브리파크 입장권은 입장일 2개월 전 10일 날 오픈돼요. 예를 들어, 7월 16일 입장 예정이시라면 2개월 전인 5월 10일에 오픈되는 거죠! 프리미엄 티켓은 빠르게 동나버리니까 이점 참고하셔서 계획 짜시면 좋겠죠? 또 예약 이후에는 티켓 변경이나 환불은 되지 않아요! 프리미엄 오산포티켓을 숙박이나 비행기와 함께 파는 여행사 상품도 있는데요. 이 상품들은 몇 배씩 뛰기도 하니까 좋은 선택하시길 바래요! 지브리파크 지도 표지 또 4월부터는 기존 오산포데이패스가 오산포데이패스 스탠다드로! 프리미엄 티켓의 경우, 첫 번째 입장하는 구역에서 팔찌를 수령해야 하는 걸로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추가로 데이패스 스탠다드로 예매했더라도 마녀의 계곡에서 추가 요금을 지불하고 하울의 움직이는 성, 오키노 레지던스, 마녀의 집 실내 관람이 가능해졌다고

Naver Blog

나고야 2일차|닛타이지·요키소 & 위스키 득템 후기 - (6)

안녕하세요 일단 떠난 후에 떠오르는 대로 느낌을 써가는 2일 차 오후에 다녀온 닛타이지와 가쿠오잔, 하루 속 틈새 일정 후기입니다. 혹시 닛타이지라는 절을 품고 있는 가쿠오잔이라는 동네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가쿠오잔역 주변으로 일본의 옛날 주택들을 현재는 카페나 소품샵들로 바꿔 운영하는 상점들이 이어져 있는 동네인데요. 가쿠오잔 상점가 각왕산에 있는 닛테이지(일태사)와 요키소를 방문하기 위한 관광객들이 다녀가는 동네이기도 해요. 닛타이지의 이름은 일본과 태국의 사원이라는 뜻이래요! 가쿠오잔은 6시간의 지브리파크 대장정으로 무거워진 다리를 이끌고 사카에역으로 돌아가려던 찰나 졓니의 머릿속에 번뜩이는 동네였어요. 대체 거기가 어떤 곳인지 시작해 볼게요. 절을 좋아하시는 졓니시어머니께서 일본에도 태국에서부터 온 석가모니 사리를 보관하고 있다는 절을 지나친다면 한국으로 돌아갔을 때 아쉬움이 남을 거라 생각했어요. 리니모타고 슈슝~ 닛타이지 사카에역으로 가던 중 졓니는 슬쩍 우리 호텔가는

Naver Blog

나고야 3일차|메구루버스 원데이패스로 시내투어 꿀팁 총정리 - (7)

안녕하세요 일단 떠난 후에 떠오르는 대로 느낀 대로 써가는 나고야 3일차 시내투어 1편입니다. 혹시 메구루 버스에 대한 정보를 찾고 계시나요? 그렇다면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졓니에게 잘 찾아오셨습니다 졓니일행은 3일차 일정으로 시내투어를 계획했는데요, 먼저 계획을 어떻게 짰는지 공개합니다. 시내투어 계획 이번 계획은 다 할 수 있었을까요? 나고야에는 대표 관광지를 기점으로 운행하는 "메구루버스"가 운행 중이에요. 이날 졓니는 메구루 버스 원데이패스로 나고야의 방방곡곡을 누비고 다녔어요. 메구루 버스 탑승권을 쉽게 받을 수 있는 방법은 탑승 당일 버스 기사님께 요청드리면 된답니다! 메구루버스 원데이 패스권 저희는 오아시스 21의 인포메이션에서 원데이패스를 발급받았어요. 메구루버스가 아닌 외부에서 발급을 받은 경우, 날짜가 안 적혀있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그랬구요! 근데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처음 버스 탑승하시면서 패스권을 보여주시면 기사님께서 날짜를 찍어주시더라구요. 그 이후 탑

Naver Blog

나고야 카페 & 관광지|3일차 시내 루트 정리 - (8)

안녕하세요 일단 떠난 후에 떠오르는 대로 느낀 그대로 써가는 나고야 3일차 시내투어 2편 오전 일정 후기입니다. 나고야 시내투어 오전 일정 09:00 아침 식사 나고야 하면 오구라 토스트!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텐데요. 졓니는 팥을 좋아하지 않아서 느낌만 내보려고 호텔 근처에 있는 카페 벨로체에서 아침식사를 했어요. 일본의 커피 체인점인데 일찍 오픈하고 모닝세트를 팔고 있어서 주변 테이블은 다 현지분들이셨고 졓니일행만 한국인이었어요. 나고야에서 유명한 카페인 코메다 커피의 오구라 토스트를 드시기 위해 아침부터 대기가 있다고들 하죠~ 카페 벨로체 모닝세트 앞선 포스팅들을 보셨다면 저는 웨이팅이 있는 가게의 주변의 다른 가게도 좋은 퀄리티로 지금까지 살아남았을 거라는 생각으로 도전을 해보고는 하는데요. 그런 면에서 카페 벨로체는 깔끔하고 모닝세트를 선택할 수 있고 진짜 출근 전에 간단하게 아침을 드시거나 서류를 정리하고 계시는 분들 틈에서 여행이 아닌 이 도시에서 살아가는 기분을 잠시나

Naver Blog

나고야 쇼핑&맛집 루트|이온몰→나고야역→츠케멘 - (9)

안녕하세요 일단 떠난 후에 떠오르는 대로 느낀 대로 써가는 나고야 3일차 시내투어 3편 오후 일정 후기입니다. 나고야 3일차 오후 일정표 13:00 이온몰 나고야 성과 노리타케의 숲을 오전에 보고 숨 좀 돌리나 했더니 배에서 밥 달라고 아우성을 치고 있는 거예요~ 노리타케의 숲 라이프스타일샵에서 쭉 나와서 왼쪽에 이온몰이 있는데요. 그래서 졓니일행은 쇼핑도 할 겸 점심도 먹을 겸 이온몰로 직행했습니다. 일단 배꼽시계부터 끄기로 한 졓니일행은 푸드코트 쪽을 쭉 둘러보는데 이름부터 눈에 띄는 가게를 발견하게 됩니다. 너의 함바그를 먹고 싶어 메뉴 '너의 함바그를 먹고 싶어' 노리타케 신마치점입니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점이었지만 여전히 대기가 조금 있었어요. 10분 정도 기다렸을 때 직원분께서 영어 메뉴판을 가져다주셨어요. 메뉴를 먼저 정하고 5분 뒤에 자리 안내받았어요. 트러플 데미 그라스 함바그 저희가 시킨 메뉴는 트러플 데미 그라스 함바그와 치즈 데미 그라스 함바그였어요. 치즈

Naver Blog

시라카와고 당일치기 버스투어 후기|나고야 4일차 - (10)

안녕하세요 일단 떠난 후에 떠오르는 대로 느낀 대로 써가는 나고야 4일차 일일 버스투어 '시라카와고와 다카야마' 후기입니다. 삿포로에 이어 요즘 핫플로 뜨고 있는 시라카와고! 비행기에서 졓니가 찍었다던 히다 산맥이 혹시 기억나시나요? 시라카와고 입구 시라카와고는 나고야에서 히다 산맥을 넘어가야 만날 수 있는 아주 소도시에요. 또 시라카와고의 유래는 옛날 옛적에 막 에도막부 이런 시대에 사무라이들이 모시던 장군이 패하고 그 지역을 뺏기면 다 같이 도망치면서 모여 살기 시작했다는 곳이에요. 그래서 엄청난 오지이고 숨겨져있는 곳이랍니다. 세쌍둥이 집 가는 길 지금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고 이 전통마을을 유지하기 위해 마을 분들이 온 힘을 다해 지키고 계신다고 해요. 그래서 사계절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시라카와고지만 여전히 주민들이 살아가고 있는 동네니까 주의가 집중될 만큼 시끄럽게 하시거나 촬영 금지표시에도 사진을 마구잡이로 촬영하거나 그런 일은 조심해야겠죠? 엔데이트립

Naver Blog

베트남 나트랑 2월 시내쇼핑투어(마담프엉, 파마시티, 롯데마트) 후기 - (3)

안녕하세요 일단 떠난 후에 떠오르는 대로 느낀 그대로 써가는 나트랑 여행기 3일차 오후 일정입니다. 지난 포스팅에 저희 모녀의 시내 코스 계획을 알려드렸었는데요! 실제로 오후 일정을 소개해 보려고 해요. 과연 이들의 계획은 다 이루어졌을까요? 1. 마담 프엉 포나가르 사원과 담 시장 2개의 오전 일정을 끝내고 점심 식사를 위해 나트랑 맛집으로 소문난 마담프엉으로 갔어요. 오똔데! 공손하게 코코넛워터 들고있는 우리 여사님! 마담프엉 34f Nguyễn Thiện Thuật, Tân Lập, Nha Trang, Khánh Hòa 650000 베트남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식당에 도착했더니 2월 나트랑에 오신 한국인분들이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이곳에 모여 계시더라고요. 리모델링을 해서 자리가 훨씬 많아졌더라구요! 애피타이저 머시기였는데...메뉴판을 찍어왔어야 했어요.. 메뉴판을 보고 다 맛보고 싶었지만 가장 먹고 싶은걸 우선순위로 두고 3개의 음식을 결정했어요. 졓니가 좋

Naver Blog

모벤픽 근처 나트랑 '라 스파 마사지' 솔직 후기 (+픽업·망고·저녁까지!) - (4)

안녕하세요 일단 떠난 후에 떠오르는 대로 느꼈던 대로 써가는 나트랑 여행기 중 극찬했던 그 마사지샵. 드디어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베트남만 N회차인 저도 '와 여긴 잘하는 곳이구나!'라고 느낀 이곳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로 광고가 아니에요 여길 혹시라도 방문하신다 해도 저에게 떨어지는 건 아무것도 없답니당ㅎ 바로 써제껴볼게용! 졓니모녀는 나트랑에 머무는 3박 5일 중 늦게 도착한 첫날을 제외하고 이곳만 방문했어요. 라 스파 마사지 가는 길과 족욕시간 셀카 작년 나트랑에 방문했을 때는 시내에서만 숙박을 해서 시내 스파를 주로 이용했었는데 좋았던 곳도 있지만 유명세에 비해 또 너무 아쉬웠던 곳도 있었어요. 그래서 구글 리뷰만 믿고 여긴 가도 되겠다 하고 가는 상태는 아니었죠. 이와 더불어 이번에 묵고 있는 숙소는 깜란 지역의 모벤픽 리조트였고, 굳이 시내에서 받을 이유가 없었기 때문에 깜란 지역의 스파 맛집을 찾아 나서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저희에게 맞는 스파집을 찾기 위해 여러 곳을

Naver Blog

베트남 나트랑 엄마랑 모벤픽 트로피카나 비치클럽 저녁 후기 - (5)

안녕하세요 일단 떠난 후에 떠오르는 대로 느꼈던 대로 써가는 나트랑 여행기 3일차 저녁 일정입니다. 마사지 샵에서 돌아온 후 저희 모녀는 모벤픽 리조트 'Tropicana Beach Club' 안에서 저녁 식사를 해결하기로 결정합니다. 체크인하는 날 레이트 체크아웃을 신청하는데 프로모션으로 저녁식사 제공이 있었거든요! 프로모션 내용은 아래와 같았는데요. 밥 포함 23시 체크아웃을 하면 2,000,000동, 그냥 레이트 체크아웃을 신청하면 1박의 50%인 1,897,669동. 그래서 바로 프로모션으로 신청했었어요. 나트랑 모벤픽 리조트 레이트 체크아웃 프로모션 그래서 바닷가 앞 레스토랑인 트로피카나 비치 클럽에서 해산물 플레이트에 맥주 타워가 포함된 세트로 시켜 먹었어요. 이런 날 또 맥주가 빠질 수가 없잖아요! 푸짐하게 시킨 졓니모녀는 실질적 마지막 밤을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또 모벤픽 프로모션으로 제공된 저녁식사 비용은 100만 동이었어요! 좀 신기한 경험이었던 게 맥주잔이 비면

Naver Blog

베트남 나트랑 2월 엄마랑 모벤픽 파노라마 조식부터 초콜릿 아워까지 하루 완전 정복 후기 - (6)

안녕하세요 일단 떠난 후에 떠오르는 대로 느낀 그대로 써가는 나트랑 여행기 4,5일차 후기에요. 나트랑에서 대구로 가는 비행기는 새벽이라 여행 일정 날에는 포함되지만 사실 공항에서 보내는 시간이 전부에요. 비행기 정보만 나오면 그렇게 카메라를 드는 졓니 그래서 사실상 이번 여행의 마지막 낮 일정은 어떻게 보냈는지 끄적여보려 해요. 엄마와의 여행을 준비하면서 마지막 날을 계획을 세워두지 않았었는데요. 그 이유는 앞에서 하지 못 한 일정들이나 한 번 더 하고 싶었던 일들에 대해 미련을 남기지 않기 위함이었어요. 그래서 결국 결정한 졓니모녀의 일정은 리조트에서 마지막까지 끝내주는 하루를 보내보자였어요. 나트랑 여행 일정 동안 아침을 든든하게 책임진 레스토랑인 파노라마는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에 갔더니 웨이팅이 있었답니다. 이후, 저희 차례에서 2층으로 안내받았어요. 반미 좋다면서 왜 없냐..이미 잡아먹었어요.. 어쩌다 보니 파노라마 레스토랑의 1층과 2층을 모두 경험하게 되었는데요. 음식의

Naver Blog

베트남 나트랑 2월 여행 예산 얼마썼을까?|1인당 경비 리얼 공개

안녕하세요 일단 떠난 후에 떠오르는 대로 느꼈던 대로 써가는 졓니입니다. 오늘은 그래서 나트랑 3박 5일 여행경비가 얼마나 들었는지 어떻게 준비했었는지 정리해 보도록 할게요. 크게 3가지 파트로 나뉠 거 같은데요 1. 항공 2. 호텔 3. 여행지 내 지출 여기서 또 여행지 내 지출은 식비, 교통비, 쇼핑, 마사지로 세부적으로 다뤄보려 합니다. 1. 항공 항공은 대구에서 나트랑을 왕복하는 티웨이항공사를 이용했어요. 비용은 1인에 40만 원대였습니다. 예약은 티웨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스마트 운임으로 진행했었어요. 항공권의 경우는 시기와 요일에 따라 요금 변동이 있는 편이죠! 상황에 맞춰 가심비와 가성비 모두 챙기는 항공권 예약하시길 바래요 나트랑 모벤픽 리조트 루프 2. 호텔 졓니는 나트랑 2회차, 엄마는 첫 방문이셨어요. 그래서 시내에서 투어하면서 놀지, 깜람의 리조트 단지에서 힐링하며 놀지, 시내와 리조트 단지를 1박, 2박 나눠 두 마리 토끼를 잡을지 엄청 고민이었답니다. 나트랑

Naver Blog

일본 나고야 자유여행 1일차|청주공항~시내 교통팁 & 오아시스 21 - (1)

안녕하세요 일단 떠난 후에 떠오르는 대로 느낀 그대로 써가는 나고야 1일차 일정과 후기로 찾아왔어요. 청주에서 출발하는 일본 여행정보를 찾고 계셨다면 제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청주공항에서 나고야행 비행기를 취항한다는 소리에 사람처럼 달려가서 예약했었어요️️ RF342편을 타고 15시 05분에 나고야 중부 국제공항에 도착했어요. 나고야가는 길 히다산맥 원래대로라면 15:25분에 도착 예정이었지만 여행지에서의 20분은 정말 금과 같은 걸 알기에 룰루랄라 콧노래가 절로 나왔던 것 같아요. 일본 공항에 도착했으면 필요한 건 뭐다? 스피드입니다.. 입국심사 시간이 길어진다는 건 서있는 시간이 길어진다는 것 졓니는 걸어 다니는 것보다 가만히 서있을 때 다리 피로가 몇 배는 더 쌓이는 유형이라 빠른 걸음으로 입국 심사장으로 진입했어요! 지금 일본에서 입국심사는 비짓재팬으로 하고 있잖아요~ 줄 서있을 때부터 한 손엔 여권, 한 손엔 비짓재팬캡쳐화면 틀어놓고 기다리는 건 저뿐인가요..? 어찌저

Naver Blog

나고야 자유여행 1일차|미소카츠·테바사키 이자카야 맛집 - (2)

안녕하세요 일단 떠난 후에 떠오르는 대로 느낀 그대로 써가는 나고야 1일차 저녁 일정인 이자카야 후기에요. 지난 포스팅에서 이어서 오아시스 21에서 돈키호테 쪽으로 걸어가며 만난 이자카야는 '伍味酉 栄町店(고미토리 사카에점)'이었어요. 고미토리 사카에점에서는 "나고야 메시"라고 부르는 나고야만의 특징이 담긴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데요. 伍味酉 栄町店 3 Chome-16-20 Nishiki, Naka Ward, Nagoya, Aichi 460-0003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한국어로 된 메뉴판과 태블릿이 있어서 주문에 어려움은 없었어요. 졓니일행은 고미토리 세트로 테바사키, 미소카츠, 미소된장오뎅모듬, 도테미소찜을 도전해 봤답니다! 미소된장오뎅모듬은 무, 계란, 곤약, 튀긴 유부, 소고기 힘줄 꼬치 로 5종류의 재료들로 준비되어 나왔어요. 그래서 속으로 어묵탕에 들어가는 재료 모둠인가 생각했었던 건 안 비밀.. 일본 미소된장을 생각하면 뭔가 말갛고 옅은 갈색으로

Naver Blog

나고야 자유여행 숙소 후기|베스트웨스턴플러스 사카에 선택 이유 총정리 - (3)

안녕하세요 일단 떠난 후에 떠오르는 대로 느낌을 써가는 졓니입니다. 이번에는 나고야에서 베스트웨스턴 플러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 보고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졓니일행은 이번이 나고야에 첫 방문이었어요. 그래서 다른 일본 지역보다 사전 정보가 부족한 상태로 여행 준비를 시작했어요. 그렇게 새로운 여행지에 대한 공부를 시작했고 과연 근교를 많이 다니는 여행 일정인가가 가장 큰 고민이었어요. 울산 + 대전 = 나고야? 나고야역은 일본의 대전이라는 별명답게 어느 도시로든 이동이 편한 교통의 요지로 JR, 신칸센, 지하철, 버스터미널이 있다는 장점이 있고 사카에역은 나고야라는 도시 자체를 여행하기 적절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래서 나고야 여행 스타일에 맞는 숙소 기준을 다음과 같이 만들었죠. 1. 근교 여행 여부 나고야 5박 6일 동안 근교는 지브리 파크와 시라카와고로 나고야 중심 여행에 중점을 뒀어요. 지브리파크와 시라카와고 시라카와고 여행기는 다음에 자세히 다뤄볼게요! 2

Naver Blog

베트남 나트랑의 2월 엄마랑 모벤픽 리조트로 떠난 여행 후기 - (1)

안녕하세요 일단 떠난 후에 떠오르는 대로 느끼는 대로 써 내려가 보려 해요. 지난 2월 엄마와 베트남 나트랑을 3박 5일 일정으로 다녀왔어요. 오늘은 1일차, 2일차를 압도적으로 책임져준 모벤픽에 대한 후기를 남겨볼게요! 대구에서 출발하는 TW159편을 타고 늦은 저녁에 나트랑에 도착했어요. 건기의 나트랑답게 깜란공항에 도착했을 때 동남아 하면 생각나는 습기는 온데간데없이 선선한 바람이 맞이해줬답니다! 공항에서 안 찍으면 서운하다는 내가 탈 비행기 정보와 누가 봐도 깜란공항 출국심사 후 그랩을 이용해 택시를 불러 모벤픽 리조트로 향했어요. 공항에서 택시로 10분 정도 소요되는 깜란지역에 있어서 늦은 시간에도 부담이 없었어요. 모벤픽 리조트 호텔동의 씨뷰 럭스 트윈룸으로 예약을 했었는데 늦은 시간이었지만 친절하게 체크인을 도와주셨어요. 또 마지막 날 밤 비행기를 타야 해서 레이트 체크아웃에 대한 부분도 안내받을 수 있었어요. 뭔가 싶겠지만 달려가는 그랩 안에서 찍은 모벤픽 리조트 자태

Naver Blog

베트남 나트랑 2월 시내투어(포나가르사원, 담시장) 후기 - (2)

안녕하세요 일단 떠난 후에 떠오르는 대로 느꼈던 대로 써가는 나트랑 여행기 3일차입니다. 그래도 비행기 타고 날아왔는데 시내를 찍고 가야지! 라는 생각으로 아침부터 부지런하게 준비해서 그랩 타고 출발한 졓니모녀! 유난히 쨍한 날씨가 반겨주는 셋째 날이었는데요. 그날을 추억하며 남겨볼게요! 이날 시내 코스는 나트랑 위쪽부터 중심부까지 내려오는 거대한 계획을 가지고 시작했었어요. 1. 포나가르 사원 모벤픽 리조트에서 45분 정도 차를 타고 가면 만날 수 있는 포나가르 사원부터 둘러봅니다. 포나가르 운영시간은 06:00~17:30 이였어요! 사실 저는 24년에도 나트랑을 다녀왔었어요~! 그래서 포나가르사원에는 그늘이 없다는 걸 알고 있어서 해가 쨍쨍한 낮보단 오전 시간으로 배치했어요. 오전에 다녀왔으므로 체력을 아낄 수 있었던 건 안비밀! 올해는 작년에 다녀왔다고 사진을 많이 안 찍어서 작년 사진으로 대체합니당ㅎㅎ 3초 뒤 제출해야 할 입장권과 입장하자마자 반겨주는 만다파 포나가르라는 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