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혼자 니스 여행|아침 산책 코스, 마세나 광장에서 바다까지 - (4)
안녕하세요 일단 떠난 후에 떠오르는 대로 느낀 대로 써가는 졓니입니다. 짧은 영어로 힘겹게 체크인에 성공하고 방에 들어왔을 땐 오후 11시였어요. 맘 같아서는 후딱 씻고 뻗고 싶었는데 한국 시간으로 아침 7시였거든요~ 니스 아침 산책 네, 또 못 잤어요 너무 예상한 결말이라 할 말이 없죵ㅎ.. 그래도 자야 일정 소화할 수 있다. 자야 시차 빨리 맞출 수 있다. 생각하면서 누워있는데 침구 하나는 폭닥한 게 맘에 들었다는 이야기 전해드리면서... 새벽 4시에 말똥말똥한 정신으로 나갈까 말까 고민하며 시간을 보내다 새벽 6시 나갈 준비를 시작했어요. 아침 일찍 나온 거리에는 사람은 안 보이고 옛날로 시간 여행을 온듯한 졓니만 남아 있었어요. 상쾌한 아침 바람을 맞으며 바닷가로 걸어가는데 신호등이 너무 귀여운 거예요 한 칸에 다 들어가는 신호등이라니 쏘 큣아니냐구요ㅠ 힝.. 신호등 너무 귀여웠다구 어쨌든 바다 방향으로 장 메드생(Jean Médecin) 거리를 걸어가는데 오른편에 파리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