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여행 온 기분 대구 동성로 칵테일바 로스쿠바노스
쿠바여행 온 기분 대구 동성로 칵테일바 로스쿠바노스 "이곳은 마치 쿠바" 해외여행을 못다니니 몸이 좀 쑤셔서 저의 생일주간에 지인 찬스로 대구에 갔다 왔어요. 내편님 허락도 받았겠다 신나게 놀 일만 남았는데, 어디를 가야 잘 먹고 잘 놀았다고 소문이 날까?! 하다가 동성로 칵테일바 로스쿠바노스에 갔지요. 왠지 호텔체크인하고 짐 풀어 놓고 쿠바 뒷골목 바에 놀러온 듯한 기분이 들었는데요. 컬러감이 남다른 인테리어에다가 어깨춤이 들썩거려지는 흥이 나는 BGM까지 깔려 있어서 진짜 여행온 것 같은 느낌이 났어요. 다른 점이라면 직원분들과도 말이 아주 잘 통한다는 점이랄까???!! 원래 이곳은 인근에 미군들이나 대구에 사는 외국인들이 자주 찾는 동성로 칵테일바 라고 해요. 그래서 펜데믹 이전에는 외국인들이 많고 다같이 흥겹게 노는 분위기였다고 합니다. (이노무 ㅋㄹㄴ 간만에 좀 외쿡느낌나게 놀아볼까 했더니! ) 테이블에는 춤금지 안내문이 붙어 있었어요. 그만큼 자유로운 분위기 였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