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의 시작 '인식론' - 소크라테스가 문을 열다!
철학자들의 사상 철학의 시작 '인식론' - 소크라테스가 문을 열다! 철하기 2016. 4. 27. 3:2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주말에 아는 지인을 만났습니다. 여러 대화가 오가는 중 지인에게 제가 블로그의 올린 글을 읽고 평을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러자 지인이 너무 철학 용어에 대해 설명이 없어 이해하기 어렵다라 말하여 이번 시간에는 용어에 대한 해설도 조금 하고, 전체적인 철학사에 대해 논해보려 할까 합니다. 일단 지난 시간에 소크라테스의 인식론을 설명하였습니다. 그중에 조금은 어려울 수 있는 단어가 '인식론', '관념' 등이었는데요. 우리는 항상 경험합니다. 컵을 보고, 소리를 듣고, 이러한 여러 경험을 우리는 '지각'한다. 혹은 '감각'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인간은 경험만 하지 않고, 이 경험을 기억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컵을 보았다면, 우리 내부에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컵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이를 '관념'이라 합니다. (여기서 관념을 이미지로 생각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