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여행 마지막 날, 어디를 가야 할까 고민 중이신가요? 저가 항공타서 비행기 시간이 애매할 땐, 가까운 근교 도시를 산책처럼 다녀오는 게 제일 좋더라고요.
보통 저가항공 비행기는 저녁비행기가 많거든요. 저는 취리히 근교의 라퍼스빌(Rapperswil)을 다녀왔어요.
조용한 분위기와 중세 감성 가득한 거리, 호숫가 산책길까지 모두 만족스러웠답니다 :) Rapperswil-Jona Rapperswil-Jona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취리히에서 반나절! 라퍼스빌이 좋은 이유 라퍼스빌은 취리히에서 S-Bahn으로 약 40분 거리에 있는 소도시로, 작지만 볼거리가 알차고 여유롭게 둘러보기 좋아요.
저녁 비행기 전에 가볍게 산책하기 딱 좋았어요. 게다가 저처럼 만네도르프(Männedorf) 근처에 머무신다면 더 가까워서 추천드려요.
비 오는 날씨였는데도 너무 운치 있었던 곳이에요. 스위스는 교통비가 비싼 곳이니 관련 교통패스는 미리미리 구매해놓으시길..!
스위스패스 할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