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개설 도전, 이제 시작합니다.
오래 전부터 블로그를 시작해보려 했었는데, 오늘에서야 블로그에 첫 글을 쓴다. 그 동안 블로그를 어떤 식으로 만들어나갈 지 구상을 해봤는데, 전공인 IT? 아니면 게임, 영화, 음악, 심리, 책, 재테크 등등.. 내가 관심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었던 분야들에 대해서 찬찬히 생각해 보았다. 블로그 관련 책이나 글들을 보아도, 시작은 자신이 가장 잘 알거나 관심 있는 분야 중에서도 구체적인 한 파트, 예를 들자면 게임을 선택해도, RPG, 전략 시뮬, AOS 같은 장르가 나뉠 수 있고, PC, 비디오, 모바일 같이 플랫폼으로 나눌 수도 있지 않은가. RPG AOS 히지만, 결론은 어느 하나의 주제에 국한되지 않기로 했다. 왜냐면.. 나란 사람이 그렇기 때문이다. 사람은 보통 관심사가 하나가 아니다. 나는 IT 직군의 일을 하지만, 영화나 드라마, 예능 컨텐츠를 보는 것을 좋아하고, 출퇴근 길에는 늘 가요 뿐만 아니라 재즈를 듣고, 사람들과 연애나 미래, 재테크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