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일 전 쯤 금요일이었던가. 무심결에 안드로이드 마켓에 들어갔더니 애니팡2가 런칭되었는지 순위에 보였다.
워낙 유명한 게임 후속작이라 사전예약 광고를 보긴 했었지만, 그 날이 런칭 직후일 줄이야. 눈에 밟히는 걸 그냥 둘 리가 없다.
바로 애니팡2를 폰에 다운받았다. 애니팡 시작 화면.
낯익은 동물들을 보면 누구나 애니팡을 떠올릴 듯 하다. 애니팡2에 대한 사전 정보가 없이 받은 터라, 기존 애니팡과 비슷한 게임을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게임이 캔디 크러쉬사가와 매우 비슷했다.
아니, 똑같다고 해야 맞을 것 같다. 같은 블럭 3칸이 가로, 세로로 모이면 없어지는 것 4칸이나 5칸 일자, T자로 모이면 특수 블럭이 생기는 것 여기까지는 어차피 기존의 bejeweled blitz를 따온 건 매한가지니 그렇다치고 (그러구보면 애니팡도 비주얼드를 따라 만든거긴 하다), 길을 따라 진행하는 스테이지 구성이라던지, 일정 스테이지를 깨면 다음 chapter로 가기 위해 열쇠가 필요하다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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