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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큰 실수는 아이엘사이언스를 매수한 거다 거래량이 너무 적어서 주가가 떨어져도 손절을 할 수가 없다 5,391주를 손절하려고 하면 -1% 보다 훨씬 더 떨어진 -3~4%까지 매도를 해야 겨우 손절을 할 수가 있다 다행히 공매도를 치지 못하는 종목이라서 낙폭이 크지는 않지만 관심종목이 아니다 보니 오르지도 않는다 공부하는 차원에서 매수했는데, 실수였다 돈이 완전히 묶여 버렸다 공부하는 차원이라면 500만원정도만 소량으로 매수했어야 했다 다음부터는 절대로 거래량이 적은 종목은 아무리 좋다고 해도 매수하지 말자! 아이엘사이언스에 투자한 돈을 오늘같은 날 포스코홀딩스에 투자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나의 판단 미스를 뼈져리게 느낀 날이였다 처음으로 보유종목 중에서 -1.82%를 기록한 종목이다 고영 -5.88% 고영은 외국인이 가지고 노는 종목이다 현재 위치는 바닥권에 있지만, 조금만 오르면 가차없이 차익실현을 하는 종목이다 다시 바닥으로 떨어트리고 다시 올라오면 집중적으로 매도
https://www.youtube.com/watch?v=xUYHv2XV2Z0 구독자는 3천4백명 밖에 안돼지만 내용이 상당히 자세하고 분석을 잘한다 직장을 다니는 사람 같은데, 퇴근 후에 집에서 주식 공부를 진짜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 보여진다 주식 투자하는데 참고하면 좋을듯 하여 좋은 유튜버로 강추한다
일본 여행을 갔을 때 목욕탕에서 나와서 동네 근처에 있는 고로케 집에서 130엔하는 고로케를 사먹었다 정육점에서 직접하는 집이라서 고기의 육질이 아주 부드러웠다 고기의 비중이 높고 뜨근하게 구워져 있어서 맛도 좋았다 같이 간 어르신에게 고로케 맛이 어떠시냐고 물었다 "음... 괜찮네..." 사실 한국 사람은 이정도 표현이면 맛이 좋다는 뜻이다 그런데 옆에서 먹고 있던 일본 사람들은 확실히 표현의 강도가 달랐다 여자 대학생정도로 보이는 두사람이 고로케를 한입 배어 물고는 "오오오오이이이시잉잉잉잉~~~~~~~ 아아아아!!!!!!! 혼도니 혼도니 스바라싱~~~~~" 정말 호들갑을 떨면서 떡실신을 할 정도로 맛있다며 먹고 있었다 와우~~~~ 확실히 일본 사람들은 리액션이 엄청나다는걸 실감한 순간이였다 일본 사람은 헤어질 때도 인사를 수백번도 더 한다는건 다 아는 사실이다 식당에 가면, 이랏사이 마셋! 하면서 기합소리를 내면서 손님을 반긴다 일본사람들은 왜 이렇게 호들갑을 떨정도로 과장된 표
한번 사람이 미워지고, 꼴보기 싫어지면... 다시는 보기 싫어진다 곰곰히 화해할까 생각하다가도 아니! 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왜?.....왜?.....왜? 그런데 마음 속에서는 분노에 찬 미움이 계속해서 부글부글 끓으면서 남아 있다 안보면 돼!!! 다시 만날 일도 없어!!!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일년이 지나고 몇년이 지나면 그렇게 미워했던 사람도 까맣게 잊어버리게 된다 누군가를 미워하고 싫어하는건 나의 기준으로 그 사람을 판단해서다 내가 받아들이지 못하니까 상대를 미워하고 싫어하게 되는거다 모든 사람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는 없지만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을 만난다는건 참 어려운 일이다 화해 이 행동은 자기를 낮출줄 아는 행동이다
보유종목을 모두 매수가에서 전량매도 하고 가장 강하게 버티고 있는 제너럴모터스를 종가에 102주 매수했다 금요일에도 하락이 예상되는데, 어떻게 나올지 집중해보자
Nature Boy (Arr. For clarinet, cello and double bass) 프뢰스트와 친구들이 연주하는 앙코르 소품집 마틴 프뢰스트는 뛰어난 연주 실력과 개성있는 스타일로 많은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클라리넷 연주자이다. 거기에 잘 생긴 외모도 더해져 많은 클래식 팬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다 오랜 시간동안 훌륭한 연주자들과 호흡을 맞추며 많은 명반들을 발표해 온 프뢰스트는 앨범의 타이틀을 프뢰스트와 친구들이라 이름 지으며... 지난 10년을 음악으로 정리하고 있다. 귀에 익숙한 명곡들로 수놓아진 본 작이기에 듣고 또 들어도 잊을 수 없는 연주 곡들이다 Ave Maria (Arr. For clarinet and cello)
햇볕이 쨍쨍하게 내리쬐면 이불을 가지고 베란다에 나가서 넌다 이불이 축축한 느낌을 없애는 좋은 방법이다 햇볕의 자외선은 이불에 붙어있는 세균을 죽이는 작용을 해준다 2시간 후에 다시 이불을 뒤집어준다 뒤집어줄 때, 작대기로 이불을 두들겨 주면 먼지도 날라가고 눈에 보이지 않는 진드기도 없앨 수가 있다 베란다가 없는 아파트에 살 때만 해도 햇볕에 이불을 말리는 건 꿈도 못꿨는데 이불을 마음껏 말릴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2시간 후 뒤집어서 말린다
"포트폴리오 다각화는 멍청이들이나 하는 짓이다" 워렌버핏은 1960년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 투자했는데 스캔들 이후 주가가 폭락했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아메리칸익스프레스가 스캔들로 사업을 중단할 것이고 그에 따라 주가도 폭락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버핏은 아메리칸익스프레스의 독점권이 확실하기 때문에 살아남을 것으로 생각했다 자산 중 40%를 집중 투자했고, 그 결과 엄청난 투자 수익률을 올렸다 버핏은 확신있는 기회가 나타나면 거듭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포트폴리오 다각화는 무지에 대한 보호 수단이다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는 사람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 "포트폴리오를 다각화로 탁월한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은 한마디로 웃긴 생각이다 효과도 없고, 불가능한 일이다" 집중 포트폴리오는 효과가 크다 좋은 투자 기회가 나타나면 집중적으로 투자해야 한다 자산이 적을수록 집중 투자를 하는 것이 효율이 훨씬 높다
세진이는 까만 티셔츠를 입어서 내 어깨 위에 떨어진 비듬을 손으로 털어 주면서 말했다 "엄마는 포도를 엄청 좋아하지만... 야야! 이런 비싼 포도는 사지마라...." "아니다, 세진아 너 이제 일본에 돌아가면 엄마 보러 다시 언제 오겠냐? 엄마 돌아가신 다음에 제사상에 아무리 좋은 음식 올려놓고 울어도 엄마는 다시 살아 오지 못한다 살아계실 때, 엄마가 한번도 잡숴보지 못한 포도 사드리자" 극구 만류하는 세진이를 설득 시켜서 샤인머스켓 포도를 어머니께 잡숴보시라고 했다 한입 배어물은 어머니는 두눈을 커다랗게 뜨면서 놀라셨다 우리는 맛있게 한송이를 다 드시는 모습을 한동안 흐믓하게 바라봤다 제사상에 아무리 비싸고 맛있는 음식 잔뜩 올려놓는 것 보다 살아계실 때 잘 해드리는게 최고 아닌가... 노란색 반바지, 미용 티슈 2통, 물티슈 2개, 한과자 3개, 뚜레쥬르 피자빵, 소세지빵 집에 돌아올 때 세진어머니께서 챙겨주신 선물이다 노란색 반바지는 어머니가 안 입는다고 나한테 선물하신건데,
올해 들어서 가장 많은 수익이 난 날이다 천만원 이상 손실이 난 적은 많이 있었지만, 천만원 이상 오른 날은 단 한번도 없었다 그만큼 많이 떨어졌기 때문에 오늘 오른 것으로 판단한다 수익율 +3.21%도 처음 경험한다 하락장이 계속되는 가운데에서도 이런 날도 있어서 다행이다 고영 +8.78% 올랐는데, 고영은 여전히 7년동안 가장 주가가 낮은 상태다 LX세미콘 +4.61% 이종목도 상당히 낮은 위치에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90% 장중 -8%이상 하락했었다 대대적인 차익실현이 나온 날이였다 러시아 전쟁 끝나기 전까지는 계속 들고 간다 손실율은 -3.73% 낙폭을 많이 줄인 날이다 미국주식이 어떻게 흘러가느냐에 따라서 오를수도 있고, 다시 내려갈 수도 있다고 본다 소비자물가지수 발표와 0.75% 금리인상에 따라 미국주식이 어떻게 움직일지 잘 살펴보자 외국인은 포스코인터내셔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포스코케미칼, 포스코홀딩스, 알에스오토메이션을 계속해서 사고 있다 그중에서 포스코케미
Stocks log worst day since 2020 as CPI triggers meltdown(붕괴) 지난 달 물가가 예상보다 많이 올랐다는 놀라운 인플레이션 보고서가 나온 후 화요일 미국 주식은 급락했다. 세 가지 주요 평균 모두 2020년 6월 이후 최악의 날을 기록했다. 기술주는 나스닥 종합주가 5.2% 급락하면서 하락을 주도했다. 화요일 세션은 Bespoke Investment Group의 데이터에 따라 올해 나스닥이 4% 이상 하락한 7번째를 기록. 작년에는 같은 규모의 감소가 기록되지 않았으나 2020년에는 10건이 발생했다. S&P 500 지수는 4.3%,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약 4% 하락했다. 노동통계국은 화요일 초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발표했는데 물가는 전년 동기 대비 8.3%,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지난해 물가상승률이 8.1%, 전월 대비 0.1%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수치는 올해 초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쇼핑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은 정신병의 한종류다 돈이 많아서 감당할 수 있다면 치료 받지 않아도 되지만 돈도 없으면서 쇼핑에 빠지게 되면 치명적인 경제적 파탄을 초래할 수 있다 강박적 구매로도 불린다 쇼핑 중독은 쇼핑에 대한 부적합하고 과도한 충동이나 집착이 있어서 분별없이 필요하지도 않는 물건을 구매하고 분수에 맞지 않게 비싼 물건을 구매하는 행위가 빈번히 나타나는 병이다 단순히 쇼핑을 많이 하는 병이라기 보다는 쇼핑의 충동을 스스로 조절하지 못해 자기 자신을 망치는 병이다 쇼핑 중독의 미국에서의 유병률은 2~8%이며 쇼핑 중독자들의 80~95%가 여성이다 쇼핑 중독 환자에서의 강박장애 유병률은 12.5~30%이다 쇼핑중독은 우울증, 불안장애, 알코올 및 약물 남용이 동반된다 사람의 소유욕이 해결되면서 생기는 즐거움이 스트레스 해소와 과시 소비에 연결되면서 발생한다 임상적으로는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많이 나타난다 쇼핑을 많이 하기 위해서 카드를 남발한다 빚까지 지는 막장행위까지 발
나는 사람들과 만나면서 대화의 등급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5등급 대화: 상투적이고 기초적인 단계 가장 기초적인 대화 단계로, 일상적이고 의례적인 대화다.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참 좋지요?” 와 같이 감정이 전혀 실려 있지 않은 대화다. 악수나 인사가 5등급 대화에 속한다 이 단계의 대화는 이후의 관계를 위한 기초 역할을 하기도 한다 상투적인 표현은 분주한 문화에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사람들의 진짜 생각과 감정을 아는 것이 두려워 사람들을 상투적으로 대하기 때문에 나오는 것이다 4등급 대화: 사실과 보고의 단계 일상적이고 의례적인 대화를 나누면서 정보를 주고받는 단계다 단순히 정보만 주고 받을뿐 생각이나 느낌은 전혀 주고받지 못하는 등급의 대화 “오늘 날씨 좋습니다” / “네, 26도라고 합니다” / “소풍가기 딱 좋을 날씨입니다” / “그렇습니다” 5등급 대화보다 오가는 말의 양은 많지만 대화하는 두 당사자의 삶과는 상관없는 일들에 대한 정보교환을 바탕으로 하여
포스코케미칼 +3.34% 에코프로에이치엔 +2.25% 인선이엔티 +1.43% 고영 +1.40%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16% 가장 많이 떨어진 포스코홀딩스 -3.43%, LX세미콘 -3.11% 지수의 흐름은 다시 하락세로 꺾일수도 있다 다음주 20일에 미국금리가 오르면 어제와 같이 큰폭의 하락이 또 있을 것이다 9월은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면서 단타장이 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수익률 5등으로 내려갔다 포스코케미칼과 고영은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3일 연속으로 2%이상 상승하고 있다 아이엘사이언스는 공매도가 없는 종목이라서 그런지 제자리에서 맴돌고 있다 거래량이 적은 종목은 팔아야할 때 팔지를 못하는게 가장 큰 단점이다 외국인은 꾸준히 사고 있고 기관은 계속해서 팔고 있다 엠케이전자와 삼성에스디에스는 다시 -2%이상 하락했다 SK증권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목표주가를 기존 7만5000원에서 13만원으로 73.33%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계열사별로
아파트 옆에 숲길이 있어서 한바퀴를 돌면 4천보 정도 산책을 할 수 있다 이 산책길은 거의 다니는 사람이 없어서 언제든지 나와도 조용하다 천천히 걸었다 빨리 빨리 힘차게 걸을 필요도 없다고 느꼈다 늘 느끼는거지만 산책을 한다는 것은 운동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생각을 하기 위해서다 헬스장에서 트레드밀을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역시 땅을 밟는 것만큼 좋은 기분은 없다 별별 생각을 다할 수 있어서 좋다 아침이고 밤이고 언제든지 나와서 동네 숲길을 한바퀴 돈다 찬물샤워는 아직은 할만하다 낮에는 기온도 높고 스쿼트는 이제 다시 시작했다 150번씩 담은 이제 오른쪽 옆구리에서 완전히 빠져나갔다 덤벨들기와 벤치프레스도 슬슬 시작한다 거의 3주동안 무거운 것을 일체 들지 않았다 좋은 공부가 되었다 무리하게 하면 반드시 고장이 난다는 현실 빨리가도 인생의 시간은 정해져 있고 느리게 가도 시간은 똑같다 제대로 음미하면서 천천히 가자 밤9시에도 산책을 나갔다 보름달은 아니지만 빛이 밝은 달이 떴다
손절이 64% 익절이 36% 50/80 Rule 주식시장은 90%가 자동 알고리즘으로 움직인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지수가 떨어지면 자동으로 매도신호가 나오기 때문에 대부분의 주식들이 다같이 떨어지는 것이다 오를 때도 다 같이 오른다 그래서 지수가 하락세를 보일 때에는 지수보다 강하게 위로 움직이는 종목을 찾아내야 한다 마크의 말에 의하면, 통계적으로 주도주의 50%는 80% 폭락한다. 주도주의 80%는 50% 폭락한다 이게 50/80 Rule이라는건데 그래서 주도주를 사는 것은 단기간 고수익을 낼 수 있지만 적절할 때 빠져나오지 못하거나 손절을 사용하지 않고 무작정 장기보유하면 매우 위험하다 항상 20일 이평선 밑으로 떨어지기 시작하면 익절해야 한다 38년 짬밥이 폭락한 주식을 사서 성공한 사람이 없다는걸 말해준다 저점매수하는 애들은 여러번 맞아도 운이 나빠서 한번 틀리면 모든걸 날린다 평생동안 트레이딩 하면서 배운건 Loser 주식들을 홀딩하거나 물타기하는 건 자살 행위다 챔피언
밤이는 추석선물로 사슴뼈를 받았다 견생 처음으로 뼈를 씹는데 나한테 눈길 한번 안준다 뼈 위에는 소고기 힘줄을 둘둘 말아서 이빨로 물어 뜯기 좋게 만들었다
시간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은 인생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이다 시간의 걸음걸이에는 3가지가 있다 미래는 주저하면서 다가오고, 현재는 화살처럼 날아가고, 과거는 영원히 정지하고 있다 짧은 인생은 시간낭비에 의해 더욱 짧아진다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은 활동이요, 시간을 견디지 못하게 하는 것은 안일함이다 미래를 신뢰하지 마라 죽은 과거는 묻어버려라 그리고 살아있는 현재에 행동하라 오늘 하루를 헛되이 보냈다면 그것은 커다란 손실이다 하루를 유익하게 보낸 사람은 하루의 보물을 파낸 것이다 하루를 헛되이 보냄은 내 몸을 헛되이 소모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계획이란 미래에 관한 현재의 결정이다 시간을 선택하는 것은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다 시간이 덜어주거나 부드럽게 해주지 않는 슬픔이란 하나도 없다 가장 바쁜 사람이 가장 많은 시간을 갖는다 부지런히 노력하는 사람이 결국 많은 대가를 얻는다 그대는 인생을 사랑하는가? 그렇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왜냐하면 시간은 인생을 구성하는 재료니까 똑같이
바나나 모양의 변을 본다 그러다 가끔 변기가 막힌다 작은어머니 집에서 화장실 갔다가 몇번이나 막혀서 곤혹을 치른 경험도 있다 화장실 옆에는 항상 뚫어뻥이 대기하고 있다 오늘 아침에도 물을 가득 붓고 펌프질을 강력하게 하니 쓔욱~~~ 뚫렸다 그토록 맛있었고 보기 좋았던 것들이 어떻게 그렇게도 고약한 냄새를 풍기며 몸 밖으로 나올까? 나를 유혹했던 황홀한 먹거리의 냄새들은 어째서 악취로 변할까? 연로하신 아버지가 몸이 불편하실 때 수십번 똥을 치운 적이 있었는데... 속이 토할 것 같은 울렁거림을 느꼈었다 냄새...보이는 거...기분...뭉클한 촉감 등등 온 몸이 더러워지는 느낌이였다 화려하고 아름답고 그토록 멋지고 훌륭한 모든 것들 그것들의 마지막은 똥일 것이다 모두 쓰레기로 변하고 가장 더러운 것으로 변하게 된다 살아있는 모든 것들은 똥으로 변한다 그래서 똥을 잘 싸지 못하면 몸이 나빠지면서 병에 걸린다 건강관리에서 먹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이 똥을 잘 싸는 것이다 달리 큰일이라고
어제도 날씨가 쨍했지만 아내와 딸의 빨래가 먼저여서 하루 연기했다 오늘도 해가 쨍하고 떠서 힌남노 때문에 하지 못한 빨래를 했다 밀린 빨래를 하니 기분이 좋아졌다 뽀송뽀송 잘 마를 날씨다
9월2주차는 8월의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면서 떨어졌다 손실 -6.72% 손실액 -26,453,898원 리노공업 -11.37% 하락 -348만원 손실, 수익률 2위로 떨어짐 포스코인터내셔널 -1.11% 하락 삼성바이오로직스 -4.87% 하락 -173만원 손실 인선이엔티 -11.77% 하락 -181만원 손실 LX세미콘 -3.21% 하락 -150만원 손실 2주차 손실액 - 809만원 POSCO홀딩스 신규매수 아이엘사이언스 신규매수 엠케이전자 손절 삼성에스디에스 손절 2주차에 가장 큰 실수는 인선이엔티를 차익실현하지 못한 것이다 2주차에 -11.77% 하락할 때 아무 것도 하지 못한 것이 안타까웠다 힌남노가 역대급 초대형급 태풍이라서 큰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했었기 때문이다 월요일 -2.71% 떨어지고, 화요일 태풍이 의외로 약해지면서 -4.19% 떨어지고 수요일 -1.94% 떨어지고, 목요일 -1.19% 떨어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주차에도 +2.39% 상승 수익률 1위로 올라섰다 안정적
장인어른 간병하면서 6개월동안 사진을 찍었다 마지막 모습이 될거라는 아쉬움에.... 돌아가시고 나니 명절때 많은 것들이 변해 버렸다 처가 식구들은 이제 추석이 되어도 모여서 함께 밥을 먹지 않게 되었다 배다른 자식이라는 이유도 있지만 그동안 명절때마다 차례상 비용과 며느리들에게 수고비를 넉넉히 주셨던 장인어른이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어른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추석이다
食口 한집, 한조직에서 같이 밥을 먹는 사람을 식구라고 한다 저때는 몰랐다 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 다시 보니 눈물이 날만큼 정겨운 순간이였다 문득 식구들과 밥을 먹을 때 영상을 찍어야겠다고 결심했다 분명히 저때는 아무 것도 아닌거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한참 지나고 보니 밥먹을 때 영상보다 리얼한 것도 없다는걸 알았다
동묘앞 역 중고물건 파는 곳에 갔다 세진이는 종묘라고 잘못 들어서 종묘에서 기다렸다 동묘와 종묘는 ㄷ과 ㅈ의 차이지만 헷갈려 했다 토쿄에도 입던 옷이나 중고물건을 파는 곳이 아주 오래전부터 발달했다고 한다 물건의 대부분이 쓰레기 물건들이라서 살만한 물건은 거의 눈에 뜨이지 않았지만 세진이는 일할 때 입을 작업복을 하나 샀고, 나는 운동할 때 입을 후드티를 하나 샀다 후디티는 5천원이였지만, 세진이는 너무 비싼편이라고 말했다 하긴 3년전만해도 거의 모든 물건들이 천원 2천원 했었는데, 어느새 2배로 올랐다 골목안에 동태탕 파는 집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 6천원짜리다 생태가 아니라서 맛은 좀 떨어졌지만, 먹을만 했다 세진이는 가는 곳마다 비싼 물가에 놀랐다 커피 한잔을 하기 위해서 맥도널드에 갔는데 2,600원이라는걸 보고 다른 곳으로 가자고 했다 롯데리아에서는 1,500원이라서 그곳에서 커피를 마셨다 자신은 천원이상을 주고 커피를 사 먹은적이 없다고 한다 토쿄는 편의점에서 천원짜리 커피
전철 안에서 한사람 한사람의 행동을 관찰했다 앉아서 자는 사람 몇사람 빼고는 모두 휴대폰을 들여다 보고 있다 애인 사이로 보이는 커플도 휴대폰을 같이 들여다 보면서 대화하고 있다 내 옆자리 70대 남자도 유튜브에 푹 빠져서 보고 있었다 왠만한 사람들의 귀에는 무선 이어폰이 부착되어 있었고 스마트워치를 찬 사람도 상당히 많았다 노인들도 스마트워치(비교적 저렴한)를 차고 있었다 휴대폰에는 끝없이 볼 것들이 실시간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세상에 이것처럼 재미있는 건 없다 카페에서 만난 연인끼리도 대화하기 보다는 휴대폰을 들여다 본다 가족끼리 놀러나가도 아이들은 휴대폰으로 게임을 하는게 더 재미있다 아내와 딸도 잠들기 전에 침대에 누워서 휴대폰을 들여다 보다 잔다 결론적으로 휴대폰에 빠지다 보면 점점 더 깊이 빠진다 휴대폰 없는 세상은 존재하지 않는 세상이다 산책하기도 귀찮고 30분이든 한시간이든 산책하면서도 휴대폰 들여다 보는 사람들도 많다 뭔가를 들여다 보기 시작하면 점점 안 움직이게 된다
아침에 해가 뜨면 빨래를 하고 싶다 이틀전에 빨래를 했는데도 또 하고 싶다 속성빨래로 20분 돌린다 런닝셔츠 팬티 후드티 수건 후다닥 돌린 후에 베란다에 넌다 뜨거운 햇볕에 널고나면 기분이 좋다 오전이면 금새 뽀송뽀송 해진다 60살전에는 빨래라는걸 안했다 백수가 되면서 집안일을 스스로 한다 제일 어려운건 음식을 만드는거다 버리고 치우는건 쉽다 빨래해서 베란다 너는 것도 즐겁다
러시아 에너지 무기화 심화…올겨울 가스 대란 우려 고조 천연가스를 둘러싼 악재가 겹겹이 쌓이며 올겨울 가스 대란 우려가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이로 인해 국내 도시가스 요금 인상 우려도 커지고 있다. 1 3일 투자정보업체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동북아 지역의 액화천연가스(LNG) 가격 지표인 일본·한국 가격지표(JKM) 선물 가격은 지난달 말 100만BTU(열량단위)당 53.950달러로 1년 전(18.220달러)보다 196.1% 상승했다. 이는 러시아가 유럽의 자국 제재에 맞서 유럽 국가들에 대한 가스 공급을 대폭 감축하면서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 크게 올랐기 때문 산업부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난 3월부터 조기에 동절기 대비 비상체제를 가동하고 물량 조기 확보에 나선 만큼 올 겨울철 가스 대란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수급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뉴욕증시, CPI 발표 앞두고 상승 마감…나스닥 1.27%↑ 간밤 뉴욕증시는 이번 주 나올 소비자물가지수
이제 정말로 비싼 카메라 살 필요 없을 듯.... 그러나 아이폰14의 가격은 대략 140만원이 되기 때문에 싼가격도 아니긴 하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보유종목들은 소폭 떨어졌다 다음주에는 종목을 1종목 줄인다 포스코홀딩스가 추가로 하락한다면 비중을 더 늘린다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을 잡을 때까지 긴축의 고삐를 늦추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우리는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단도직입적이고 강력하게 행동할 필요가 있다"며 "나와 동료들은 인플레이션을 끌어내리기 위한 임무에 전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이 끝날 때까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려는 노력을 중단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경제침체 등을 우려한 정치권의 압력에 대한 질문엔 "의회가 우리에게 부여한 임무에만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연준은 물가 안정에 대한 책임을 갖고 있으며, 이를 받아들인다"며 "역사는 섣부른 완화 정책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달 26일 잭슨홀 미팅에서 그가 시장에 던진 메시지를 재차 반복한 것이다.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고정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물가상승률이 목표치를 크게 상회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더 높은 물가상승률을 경제활동의 의사
앞산 숲길을 한바퀴 돌면 딱 3천보 걸음이다 아침 산책 코스로 아주 좋은 곳이다 햇살이 뜨거울 때는 숲길을 산책한다 뜨거운 자외선은 얼굴에 검버섯을 만들고 피부에 나쁘다 숲길은 거의 사람이 다니지 않는다 딱 한사람 나보다 나이 많은 남자와 마주쳤다 늙으면 얼굴 표정이 무서워지나 보다 나는 걸어오는 남자에게 "안녕하세요" 인삿말을 던졌다 그도 짧게 인사를 받아줬다 "네에" 나이를 먹을수록 여유가 없어지는 느낌이다 보이지 않는 뭔가에 쫓기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주식시장이 안좋아서 그럴꺼다 손실이 커지기 시작하면 마음이 무거워진다 멀리 내다 보고 여유를 갖고 임하자 세상 한번 살다 죽는건데 조바심 내면서 살 필요가 뭐가 있겠나...
이 영상은 3분2초짜리다 이게 뭐야! 하면서 휙~ 다른 재미있는 것을 찾아 볼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3분이라는 긴 시간동안 집중해서 본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삶이라는게 사소한 것에 집중하지 못하면 깨닫지 못하는 것처럼...
성공 흐름도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고 추진하고 계속해서 시도하고 실패하더라도 또 다시 시도하고 오랜기간을 참아내면서 계속할 때 비로소 성공하는 것이다 무엇인가를 시도한다는 것은 위대한 행동이다 많은 사람들은 생각만 할 뿐이고 약간의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잘될까 아이디어도 낸다 그리고 극소수의 사람들이 이를 실행에 옮긴다 확실히 주식투자는 농사와 같다 매우 오랜 시간동안 바뀌는 것 같지도 않고 위대하지도 않은 것 같은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심한 변동성을 보이기 때문에 매일 매일 정신적인 고통을 겪게 한다 어떤 한 기업이 성공하기까지는 엄청난 시간이 걸린다 그 어떤 기업도 6개월만에 1년만에 성공하는 기업은 없다 그리고 영원히 성장하는 기업도 없다 한계단 한계단 오르기 때문에 성장성을 확인하면서 오랫동안 참고 기다려야 한다
산책을 한지 30분만에 해가 지면서 돌아오는 길에 보름달이 떠있었다 보름달을 보면서 산책한 건 처음이다 해가 짧아지고 기온도 뚝 떨어져서 저녁에 산책하긴 아주 좋았다 멍석이 낄린 길은 푹신해서 보름달을 보고 걸으니 구름 위를 걷는 느낌이였다 뚝방길을 2번 왕복해서 8천보를 걸었다
월가 "인플레이션에 대해 보다 낙관적 시각" 트루이스트 어드바이저리서비스의 키스 러너 최고투자책임자는 "이번주 나타난 랠리는 8월26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잭슨홀 연설로 촉발된 과매도에 부분적으로 기반을 두고 있다"며 "하지만 이미 상당부분 반등했기 때문에 현 상황에서 단기적으로 기대할 것은 많지 않다"고 진단했다. 이어 "급등세를 보였던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이 어느 정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고 유가도 하락하면서 당장 시장에 대한 지지대가 형성되는 모습"이라며 "투자자들이 인플레이션에 대해 보다 낙관적으로 보기 시작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테미스 트레이딩의 조 살루지 주식트레이딩 공동 헤드는 "최근 연준이 매파적 발언을 이어가고 있지만 반응이 조용한 것은 시장이 9월 금리인상폭을 75bp(베이시스포인트, 1bp=0.01%포인트)로 예상하고 있음을 시사한다"며 " 우리는 몇 주 전처럼 더 이상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귀로 들은 것은 귀하게 여기고, 눈으로 본 것은 천하게 여긴다 먼 곳에서 소문으로 전해듣게 되는 것은 귀해 보이고, 가까이 있어 항상 눈에 띄는 것은 하찮게 여기는 세상 편견을 비유한 말이다 비슷한 말로는 귀곡천계 드문 것은 귀히 여기고, 흔한 것은 천하게 여긴다는 말도 있다 남의 떡이 커보인다는 말도 비슷한 말이다 매일 보는 뻔한 것들을 귀히 여겨라라는 의미
전기차 배터리 산업은 언제까지 성장할 것인가? 1~2년 안에 끝나지 않을 것이다 좋은 배터리 제조 회사의 주식을 3년이상 온갖 시련을 이겨내고 끝까지 보유한다면 큰 수익을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한다
유가는 7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배럴당 5.7% 하락한 $82.32로 1월 13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87.62로 5.4% 하락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서방이 러시아의 석유 및 가스 수출에 가격 제한을 가하면 에너지 공급을 차단하겠다고 위협했다는 보고서에 뒤이어 하락세가 나왔다. Apple(AAPL)은 수요일 오후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서 열린 연례 제품 출시 행사에서 다른 제품 라인업과 함께 iPhone 14 및 iPhone 14 Pro를 공개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최대 1.1%의 세션 최고치를 기록한 후 주가는 0.9% 상승했다. 미국 경제를 주기적으로 측정하는 연준의 '베이지북'은 인플레이션이 진정되는 동안 성장률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별도로 라엘 브레이너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은 수요일 미국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있다는 징후가 나타나더라도 물가 안정을 회복하는 데 필요한
3월20일 종가 208,000원25만원에서 20만원 가까이 떨어졌다면 -20% 떨어진 가격이다.도대체 원인이 뭘까?...
에이치엘비가 오늘 6/27 오후 임상3상 결과 발표를 했다.사장이 기대에 못 미친다는 말을 했다.FDA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