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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대종주 32km 완벽가이드 (지도 & gpx)|서울 최고의 종주산행

북한산대종주는 의정부역에서 시작해 사패산 도봉산 북한산을 연결하고 은평구 불광역까지 이르는 서울 북부 장거리 종주코스로 알려져 있다. 하루 동안 서울 북부 산줄기의 핵심 구간을 모두 걸으며 웅장한 암릉과 역사유적, 아름다운 조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종주코스 중 하나로 평가된다.<br><br>북한산은 서울 강북구 도봉구 은평구 성북구 종로구와 경기 고양시 양주시 의정부시에 걸쳐 있으며 해발 836.5m의 백운대를 최고봉으로 한다. 서울 도심에 가장 가까운 국립공원이자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명산으로 연간 수백만 명이 방문한다. 이름의 기원은 조선시대 한양의 북쪽에 위치한 산이라는 의미에서 비롯되었고, 옛 지명 삼각산은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 세 봉우리가 삼각형 모양으로 보인 데에서 유래된다. 일제강점기 이후 북한산 국립공원이 지정되면서 현재의 공식 명칭으로 정착되었다.<br><br>북한산대종주는 북한산국립공원의 범주 안에서 북한산과 도봉산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서울 북부 산줄기를 완주하는 대장정이다. 주요 코스는 의정부역에서 시작해 사패산 도봉산 우이령 북한산 백운대 대동문 대성문 비봉능선 향로봉 족두리봉을 거쳐 불광역으로 마무리하는 약 32km 코스이며 시간은 12시간에서 15시간 사이로 예상된다. 최고봉은 백운대로, 난이도는 상급으로 분류된다.<br><br>북한산대종주의 매력은 여러 면에서 나타난다. first 암릉 종주는 사패산의 거대한 암릉에서 도봉산의 신선대 자운봉 만장봉 선인봉까지 이어지는 웅장한 풍경을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는 점이다. 두 번째로 북한산의 상징인 백운대 정상 조망은 서울 전역과 한강 관악산 수락산 불암산까지 한눈에 펼쳐진다. 세 번째로 산길은 북한산성 대동문 대성문 보국문 등 조선시대의 문화유산을 따라 걷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하루에 서울 최대 규모의 종주를 완주한다는 성취감이 있다.<br><br>준비물로는 등산화 헤드랜턴 스틱 방풍재킷 충분한 식수 행동식 장갑 보조배터리 비상약품 등이 필요하다. 장거리 산행이므로 체력 관리와 수분 보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북한산대종주는 단순한 등산을 넘어 삼국 시대부터 한양을 지켜온 서울의 진산을 따라 걷는 역사 여행이자, 서울 한복판에서 만나는 가장 웅장한 종주코스이다. 32km의 긴 여정을 마치면 도심의 도전적 종주를 완수했다는 특별한 성취감을 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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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롤리안 트래버스(tyrolean traverse) 장비

나는 티롤리안 트래버스(tyrolean traverse)란 좁은 협곡이나 급류가 흐르는 계곡, 빙하의 크레바스를 로프를 타고 공중으로 횡단하는 기술이라는 점을 먼저 밝힌다. 이 용어는 돌로미테의 구글리아 디 아마치스에서 널리 쓰인 방법은 아니고, 이탈리아 남티롤 산맥에서 시작된 이름이다. 도봉산 오봉의 2봉과 3봉 사이에서도 이 방법으로 건너를 수 있다. 실제로 사용할 때는 건너편 암봉에 로프가 안전하게 고정되어 있을 때가 가장 적합하다. 공중 횡단의 구체적 방법은 두 가지가 있으며, 나의 선택은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첫 번째는 손과 한쪽 다리를 로프에 구부려 매달린 뒤 로프를 당겨 전진하는 방식으로, 이 경우 로프에 잠금 장치가 달린 카라비너로 자기 확보를 반드시 하고 전진해야 한다. 이 방식은 엎드려서 이동하는 방식보다 안정적이고, 로프를 따라 위로 올라갈 때 유리하다. 두 번째는 로프 위에 몸 전체를 싣고 배를 바닥에 대고 발을 꼬아 밸런스를 유지하며 손으로 로프를 번갈아 잡아당겨 전진하는 방식이다. 이 방법은 로프를 내려올 때 더 빠르지만, 완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밸런스 유지가 어려워 몸이 거꾸로 뒤집히는 경우가 있다. 두 가지 모두 로프에 자기 확보를 위한 카라비너가 필요하고 추락에 대비해야 한다. 또한 로프는 중간 부분이 체중에 의해 늘어나므로 보조 로프를 이용해 전방으로 잡아당기는 방법도 유용하다. 배낭이나 장비를 후송할 때는 로프에 매달려 다른 로프를 이용해 끌어당겨야 한다. 티롤리안 트래버스를 처음으로 crossing하는 사람은 기술적으로 기량이 가장 뛰어나야 한다고 나는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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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7최모 산행 일정

https://cafe.daum.net/han2020 7대륙 최고봉 모임 7대륙 최고봉 등반과 세계 유명트레일 트레킹을 위한 모임 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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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청종주 27km 완벽가이드 (지도 & gpx) - 수도권 장거리산행 입문 코스

저는 수원 반딧불이화장실에서 출발해 서울 양재동 화물터미널로 내려오는 광청종주 27km를 통해 수도권의 대표 장거리 산행 입문 코스를 소개합니다. 이 코스는 광교산에서 시작해 백운산, 바라산, 우담산, 국사봉, 청계산을 잇고 한강 이남의 주요 산줄기를 직접 걷는다는 점에서 광청대간으로도 불립니다. 진행 방향의 대표 구간은 반딧불이화장실∼형제봉∼시루봉, 시루봉∼백운산, 백운산∼바라산, 바라산∼우담산∼하오고개∼국사봉∼청계산∼양재동 화물터미널로 이어집니다. 전체 거리는 약 27km로, 오르내림이 잦아 체력 분배가 중요합니다. 길이가 길고 여러 산을 연결해 걷는 만큼 준비와 계획이 필수이며, 초보보다는 10km 이상 산행 경험과 20km 이상 장거리 산행 준비가 필요합니다.<br><br>가장 큰 매력은 한남정맥과 관악지맥의 흐름을 함께 체감한다는 점입니다. 광교산 형제봉에서 백운산까지는 한남정맥의 구간이고, 백운산에서 청계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는 관악지맥과 연결됩니다. 따라서 단순한 코스 순서를 넘어 서울 남부와 경기 남부의 주요 산맥을 실제로 따라 걷는 의미가 큽니다. 시작점인 광교산은 수원과 용인의 경계를 이루는 대표 산으로, 시루봉까지의 초기 구간은 체력 관리가 특히 중요하고 페이스를 무리하지 않게 조절해야 후반 구간의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반면 마지막 구간인 청계산은 이미 많은 거리를 지나온 상태라 체력 소모가 크게 느껴질 수 있어 마지막까지 꾸준한 이동이 관건입니다.<br><br>난이도 측면에서 거리는 길고 오르내림이 반복되며 후반 청계산 구간에서 체감 난이도가 올라옵니다. 따라서 중간 보급과 탈출 계획이 필요하고, 장시간 걷기에 익숙한 이들에게 적합합니다. 준비물로는 등산화나 트레킹화, 무릎 보호를 위한 스틱, 계절에 따라 1.5~2L의 물, 이온음료나 에너지 보충식, 경량 보조배터리 등을 추천합니다. 또한 겨울은 해가 짧으니 이점을 감안해 출발 시간을 조정하고 여름에는 탈수를 주의해야 합니다.<br><br>이 코스는 국립공원 장거리 산행 입문 코스의 맥락에서도 의미가 큽니다. 지리산 성중종주, 설악산 남오종주, 덕유산 육구 종주 같은 전통적인 3대 입문 코스와 함께 국내 장거리 산행의 대표 축으로 자리합니다. 서울과 주요 도시별로도 다양한 입문 코스가 존재하는 가운데, 광청종주는 수도권의 거대한 산줄기를 실제로 걸어보는 매력적인 시작점이자 도전으로 남습니다. 광청종주는 수도권에서 장거리 종주를 처음 시도해 보고 싶은 이들에게 꼭 한 번 도전해볼 만한 코스이며, 완주를 목표로 할 때는 특히 후반부의 체력 관리에 집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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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성중종주 34km 완벽가이드 (지도 & gpx) - 3대 능선종주 / 지리 3대종주 / 3대종주

저는 지리산 성중종주 34km를 통해 지리산 주능선의 진면목을 체험하는 길을 말합니다. 성삼재에서 출발해 노고단, 임걸령, 삼도봉, 연하천, 벽소령, 세석, 장터목, 천왕봉을 거쳐 중산리로 하산하는 이 코스는 지리산 주능선의 핵심 흐름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대표 종주이자 입문이자 기준이 됩니다. 길은 약 34km로 길지 않으면서도 능선의 깊은 숲과 넓은 조망, 오랜 산길의 질감을 차례로 품고 있습니다. 종주 마지막 구간에서 만나는 천왕봉의 절정은 이 여정을 완성시키는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지리산의 풍부한 역사와 자연이 한꺼번에 어우러진 이 길은 단순한 체력의 시험이 아니라 지리산의 품 속으로 들어가 봉우리와 숲, 바람, 역사와 만나는 체험이 됩니다.<br><br>이 코스가 많은 산악인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지리산 주능선의 대표 구간을 가장 효율적으로 걸을 수 있고, 노고단에서 천왕봉까지 이어지는 능선미를 온전히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34km의 거리감은 성취감을 충분히 주면서도 도전 가능한 수준으로 다가옵니다. 또한 성중종주는 지리산 종주의 입문이자 기준으로 여겨지며, 국립공원 3대 능선종주 중 하나인 지리산 주능선의 핵심 코스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br><br>준비 시에는 체력과 날씨 변수에 대한 대비가 필수이며, 여름의 더위와 탈수, 겨울의 적설과 결빙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식수와 식량, 방한 장비, 우의, 헤드랜턴 등 기본 장비를 꼼꼼히 챙기고, 초보자는 대피소를 이용한 1박 2일 산행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 코스는 지리산 주능선을 제대로 체험하고 싶은 이들, 장거리 산행에 도전하고 싶은 이들, 국립공원 3대 능선종주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특히 권합니다. 걸음마다 지리산의 깊은 감동을 실감하게 되며, 결국 왜 많은 이들이 지리산을 어머니의 산이라고 부르는지 몸으로 느끼게 됩니다. 지리산 성중종주는 지리산을 가장 지리산답게 만나는 길이며, 반드시 마음에 남길 길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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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대종주 / 지리 3대종주 / 설악 3대종주 / 덕유 3대종주 완벽가이드 (지도 & gpx트랙)

국가대표 3대 종주는 지리산, 설악산, 덕유산 이 세 산을 중심으로 형성된 대표 종주 코스를 말합니다. 이들 국립공원은 각각 깊은 산세와 풍광, 역사성을 지니고 있으며 능선을 따라 걸으며 산 전체를 조망하는 종주가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지리산 주능선 종주, 설악산 서북능선 종주, 덕유산 주능선 종주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졌고 이를 실제로 구현한 코스로 지리산 성중종주, 설악산 남오종주, 덕유산 육구종주가 탄생했습니다. 이 세 코스를 묶어 ‘국립공원 3대 능선 종주’라고 부르지만 완전한 국립공원 종주가 아니기에 소종주에 해당합니다. 거기에 길이를 늘려 장거리화한 코스들이 생겨나면서 ‘국립공원 3대 장거리종주’가 등장합니다. 지리산의 화대종주, 설악산의 설악산 대종주, 덕유산의 덕유산 대종주가 그 예로, 이들 역시 대종주로 불립니다.<br><br>지리산은 1967년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뒤 노고단에서 천왕봉까지 이어지는 주능선이 대표를 이룹니다. 설악산은 웅장한 암릉과 계곡, 동해를 품고 있으며 서북능선이 핵심이고, 덕유산은 부드러운 주능선이 특징이지만 겨울 풍경이 특히 유명합니다. 각 산의 대표 종주는 코스로 구분됩니다. 지리산의 성중종주, 화대종주, 태극종주, 설악산의 남오종주와 대종주, 태극종주, 덕유산의 육구종주와 대종주, 환종주가 있습니다. 대종주 코스들은 주능선을 완전히 잇는 장거리로, 화대종주(지리산), 설악산 대종주, 덕유산 대종주가 대표적입니다.<br><br>국립공원 3대 장거리종주는 긴 거리와 큰 누적고도, 기상 변화, 보급 문제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하며 체력 관리와 페이스, 계절별 기상 확인, 탐방로 통제 여부 확인, 식수 계획이 필수입니다. 무박 종주는 피하고 1박 2일이나 2박 3일 일정으로 나누는 것을 권합니다. 이 길들은 단순한 산행을 넘어 우리나라 산악문화와 종주 산행의 상징으로 자리합니다. 언젠가 지리산의 깊은 숲길, 설악산의 암릉, 덕유산의 긴 능선을 따라 걷는 날이 와도 왜 이 길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주 코스인지 온몸으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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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남오종주 30km 완벽가이드 (지도&gpx 트랙) - 설악 3대종주 / 3대 주능선종주

저는 설악산 남오종주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이 코스의 핵심을 전하고자 이 글을 정리합니다. 십이선녀교에서 시작해 안산, 대승령, 귀떼기청봉, 끝청을 거쳐 대청봉으로 오르고 다시 오색으로 하산하는 약 30km의 남오종주는 거리보다 체력과 집중력이 더 큰 관문입니다. 초반 안산 구간은 설악의 웅장한 산세를 넓게 바라볼 수 있지만 길이 거칠고 체력 소모가 큽니다. 이후 대승령 구간으로 들어가면 피로가 가속화되고 갈림길이 많아 코스 확인이 필수이며, 날씨에 따라 시야가 급격히 좁아질 수 있습니다. 귀떼기청봉은 너덜길과 바위 구간이 이어져 발목 부상 위험이 높고 속도보다 안전을 우선해야 합니다. 끝청–중청 구간은 고산 분위기를 잘 느끼게 하지만 이미 긴 여정을 거친 만큼 체력 관리가 중요하고, 대청봉 정상에 도달하면 긴 능선을 넘는 성취감이 크게 다가옵니다. 대청봉 이후 오색으로 하산하는 구간은 경사가 급하고 무릎에 무리가 크므로 마지막까지 집중력이 필요합니다.<br><br>설악산은 강원도에 걸쳐 있는 대표 명산이며, 대청봉은 1,708m로 남한에서 높은 편에 속합니다. 설악의 이름은 눈이 이르면 이듬해 늦봄까지 남아 있다는 전설적 기후에서 유래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5대 명산으로 꼽히는 웅장한 산세와 깊은 계곡, 계절마다 다른 풍경이 매력을 더합니다. 설악산국립공원은 1970년 다섯 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내설악, 외설악, 남설악으로 나뉘며 서북능선은 이 중에서도 능선미를 가장 강하게 느낄 수 있는 구간으로 꼽히죠. 남오종주는 설악산의 3대 종주 중 하나로 손꼽히며, 상급 산행의 입문으로도 많이 추천되지만 거리와 기상 변수, 체력 관리의 난이도가 큽니다.<br><br>코스의 상세 흐름은 한계1교를 출발점으로 삼아 초반 체력 분배를 신중히 하고, 안산 구간에서 설악의 품에 한 발짝 더 다가가며, 대승령 구간으로 들어가면서 피로를 누적시키고, 귀떼기청봉의 위험 구간을 지나 끝청과 중청을 거쳐 대청봉에 오릅니다. 대청봉에서의 정상직후 하산 방향은 오색으로 이어지며, 이 하산길은 경사와 체력 부담이 가장 크게 다가옵니다. 남오종주는 준비물 역시 엄격히 갖춰야 하며 헤드랜턴과 보조 배터리는 필수, 비상 상황에 대비해 방풍 재킷과 보온 의류를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탐방로 통제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기상 변화에 대비한 판단력이 중요합니다. 새벽 출발이나 야간 산행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 안전이 최우선이고, 이 코스를 완주하면 설악산 장거리 산행의 강렬한 기억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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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장마 종주 30km 완벽 가이드 (지도 & gpx 트랙) - 설악산 공룡능선급 조망의 명품 암릉 산행

천성장마 종주는 천태산 대성산 장령산 마성산을 연결하는 약 30km의 긴 종주 산행입니다. 충남 금산과 충북 영동 옥천의 경계에 걸쳐 이어지며 충청권에서 손꼽히는 대표 코스이기도 합니다. 천성장마라는 이름은 네 산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약칭으로, 각 산의 고도는 천태산 715m 대성산 706m 장령산 656m 마성산 510m입니다. 거리만 보면 30km 전후이나 실제로는 암릉구간과 잦은 업다운으로 체력과 집중력이 모두 요구됩니다. 그럼에도 아기자기한 바윗길과 시원한 조망,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종주 특유의 성취감이 큰 매력으로 다가옵니다.<br><br>천성장마의 가장 큰 특징은 암릉과 업다운입니다. 한 산을 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봉우리를 연결해 걷다 보니 체력 소모가 큽니다. 약 30km의 장거리 가능 코스로는 하루 산행에 맞춰 이른 출발과 체력 배분이 중요합니다. 암릉구간은 바윗길의 스릴을 주지만 비나 눈 이후 미끄러움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능선 산행 특성상 고도 차가 반복되어 평지 30km보다 훨씬 힘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날씨가 좋으면 능선 위의 조망이 뛰어나 피로를 잊게 하고, 일부 구간은 설악산 공룡능선을 떠올리게 하는 인상적 분위기를 제공합니다.<br><br>천성장마 이름의 의미는 네 산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뽑아 만든 흐름에 있습니다. 천태산에서 시작해 대성산 장령산 마성산으로 이어지며 핵심 능선을 따라가면 종주의 매력을 한꺼번에 체감할 수 있습니다. 천성장마 코스의 706봉에서 대성산 장령산 마성산으로 이어지는 흐름은 지맥 산행의 재미도 함께 제공합니다. 이 중 706봉~대성산~장령산 구간은 장령지맥의 일부로, 금성산 부근에서 동북 방향으로 이어지는 산줄기입니다. 이 지맥은 금강에서 맥을 다하며 옥천군 장계리에 이르는 구간을 거쳐 종주를 완성합니다. 천성장마는 이 지맥의 일부를 포함하고 있어 단순한 산행을 넘어 지맥 산행의 재미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br><br>천성장마가 힘든 이유는 거리만이 아닙니다. 반복되는 오르막과 내리막, 암릉구간의 속도 저하와 체력 소모, 접근성의 불편함이 결합돼 차분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들머리 천태산 접근 교통이 다소 불편한 반면 하산은 옥천 시외버스터미널 근처에서 편리한 편이어서 하산 후 교통 계획을 꼼꼼히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준비물로는 접지력이 좋은 등산화, 암릉구간 보완용 장갑, 충분한 식수, 행동식, 헤드랜턴, 보조배터리, 바람막이, 우의, 응급약 등이 필요합니다. 긴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늦은 하산 가능성까지 대비해 헤드랜턴은 꼭 챙기길 권합니다.<br><br>이 코드는 장거리 산행 경험이 있는 사람이나 암릉 산행을 좋아하는 사람, 천태산 대성산 장령산 마성산을 한 번에 잇고 싶은 이들에게 특히 매력적입니다. 설악산 공룡능선처럼 장엄한 조망과 스릴 있는 능선길을 즐기고 30km 전후의 당일 종주에 도전하고 싶은 이들에게도 적합합니다. 다만 장거리 산행이 처음이거나 암릉 산행에 익숙하지 않다면 충분한 준비가 필요합니다.<br><br>천성장마 종주는 체력과 장비, 교통편을 사전에 꼼꼼히 준비하면 안전하고 멋진 종주 산행으로 남을 만한 코스입니다. 암릉과 능선, 조망, 지맥 산행의 재미를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이 코스는 충청권 산행 애호가들에게 충분히 도전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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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대종주 45km 완벽가이드 (지도 & gpx 트랙) - 설악 3대종주 / 3대종주 / 17대종주

저는 설악산 대종주 45km 코스를 통해 설악산의 정수를 직접 체험한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설악산은 강원도의 여러 지자에 걸쳐 위치한 대한민국 대표 명산으로, 주봉 대청봉은 해발 1,708m로 남한에서 세 번째로 높습니다. 이름은 예로부터 눈이 길게 쌓인 시기를 떠올리게 하는 설악에서 비롯되었고, 1970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지리산, 덕유산, 한라산, 북한산과 함께 한국의 5대 명산으로 손꼽힙니다. 설악산은 단순한 산행지가 아니라 국제적으로 보호받는 생태계의 보고이자 천연기념물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인정받은 가치가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내설악, 남설악, 외설악으로 구분되며 대청봉을 중심으로 중청, 소청, 화채봉 등 30여 개의 봉우리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습니다.<br><br>대종주는 십이선녀교에서 출발해 안산, 서북능선, 대청봉, 무너미고개, 공룡능선, 마등령, 황철봉을 지나 미시령까지 잇는 약 45km의 긴 종주 코스입니다. 설악산의 서북능선과 대청봉, 공룡능선을 한꺼번에 체감할 수 있어 설악산 3대 종주이자 국립공원 3대 장거리종주로 불립니다. 코스의 핵심 구간은 안산을 지나 만나는 서북능선의 긴 흐름과 대청봉의 상징적 고도, 그리고 날카로운 암릉이 이어지는 공룡능선으로 이어집니다. 무너미고개를 넘어 마등령으로 접어들며 북능 구간이 시작되고, 황철봉을 지나 미시령으로 향하는 마지막 구간에 이르면 긴 여정의 피로 속에서도 설악의 위엄과 매력을 되새기게 됩니다.<br><br>대종주를 준비하며 저는 상급자 코스인 만큼 충분한 체력과 경험, 그리고 철저한 준비물이 필수라고 느꼈습니다. 등산화와 헤드랜턴, 여분의 배터리, 방풍재킷과 보온의류, 물과 간식, 구급약과 지도 앱, 보조배터리 등을 두고 날씨와 탐방로의 통제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 안전 의무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날씨 변화가 급격하고 구간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무리한 진행은 피하고 안전한 완주를 최우선으로 두어야 합니다. 저는 이 여정을 통해 설악의 속살을 깊이 들여다보고, 깎아지른 기암과 구름 위의 풍경을 마음에 새기며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강한 의지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설악산 대종주는 걷는 행위를 넘어 생태와 풍경, 체력과 정신의 경계를 확장시키는 위대한 여정이며, 이 길을 걷고 난 뒤에도 저는 그 경험이 주는 울림을 오래 간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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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화대종주 46km 완벽가이드 (지도 & gpx 트랙) - 지리 3대종주 / 3대종주 / 17대종주

저는 지리산 화대종주를 통해 전남 구례 화엄사탐방지원센터에서 시작해 노고단, 벽소령, 세석, 천왕봉을 지나 경남 산청 유평탐방지원센터로 내려오는 약 46km의 긴 여정을 체험했습니다. 이 코스는 지리산 주능선을 길게 걷는 대표적인 장거리 종주로, 완주하는 순간 체력도 마음도 한 단계 올라간다는 생각이 깊이 남았습니다. 지리산은 예로부터 한민족의 영산으로 불리며 신라 5악의 남악이자 두류산·방장산으로도 알려진 산이고, 1967년에 국립공원 제1호로 지정되어 천왕봉을 중심으로 수많은 능선과 계곡이 펼쳐지는 대표적인 산악형 국립공원입니다. 이 화대종주는 코스명대로 화엄사에서 출발해 천왕봉을 지나 유평으로 이르는 흐름으로 구성되며, 총거리는 약 46km이고 최고봉은 천왕봉(1,915m)으로 난이도는 상에 속합니다. 화대종주는 지리산 주능선의 핵심 구간을 종주하는 국립공원 3대 장거리 코스의 하나로 손꼽히며, 설악산의 서북능선 종주와 덕유산의 주능선 종주와 함께 대표적인 삼대 장거리 종주로 자리합니다. 한눈에 보면 5구간으로 나뉘는데 화엄사에서 시작하는 긴 첫 오르막이 초반 핵심 구간이고, 노고단에서 벽소령까지는 주능선의 조망이 돋보이며, 벽소령에서 세석 구간은 체력 관리가 중요하고, 세석에서 장터목을 지나 천왕봉으로 이르는 구간이 하이라이트이며, 천왕봉에서 유평까지는 긴 하산이 남아 있습니다. 이런 흐름을 통해 장거리 산행을 좋아하는 이들이 도전하고, 지리산 주능선을 제대로 걷고 완주 후 강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준비물로는 헤드랜턴과 우의 및 방풍, 충분한 물, 행동식, 등산스틱, 여분 양말, 보조배터리, 개인 상비약, 무릎 보호대 등을 꼼꼼히 챙기는 것이 좋고, 날씨나 탐방로 통제 여부, 일출·일몰 시간은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46km의 여정은 화엄사에서 시작해 지리산의 깊이와 능선의 웅장함을 온몸으로 체험하게 해 주며, 완주하면 레벨이 달라지는 대한민국 대표 장거리 종주 코스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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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대종주 50km 완벽 가이드 (지도 & gpx 트랙) - 덕유 3대종주 / 3대종주 / 17대종주

저는 덕유산 대종주 50km 코스를 통해 대한민국 장거리 종주에서의 끝판왕 같은 매력과 도전 의식을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덕유산 대종주는 육십령에서 시작해 향적봉 남덕유산 적상산을 거쳐 남대천까지 이어지는 약 50km의 장거리 능선 종주로, 전라북도 장수군 무주군 경상남도 함양군 거창군을 차례로 지나게 됩니다. 이 코스는 전국 17대 장거리 종주 코스 중 하나로 꼽히며, 바람처럼 길게 펼쳐진 능선 위에서 탁 트인 조망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덕유산 대종주를 이해하는 핵심은 백두대간 구간과 덕유지맥 구간을 한 번의 종주로 동시 체험한다는 점입니다. 백두대간 구간을 따라 육십령에서 남덕유산까지 이어지는 루트와, 덕유지맥 구간의 백암봉에서 향적봉 설천봉 두문산까지의 흐름을 한꺼번에 밟게 되니, 한 번의 여정에서 대한민국 산줄기의 핵심을 모두 걸으며 깊은 체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코스에서 마주하는 봉우리로는 향적봉(1614m)과 덕유산의 최고봉, 남덕유산(1507m), 적상산(1034m) 등이 있으며 각 봉우리는 한국 100경으로 손꼽히는 경관과 함께 사방으로 뻗는 절벽이 주는 압도적인 조망을 자랑합니다. 덕유산의 이름 의미 역시 ‘덕이 많고 너그러운 산’이라는 모산의 기원을 담고 있어, 이곳을 걷는 경험은 단순한 체력 소모가 아닌 마음의 여유와 겸손을 키우게 합니다. 덕유산 대종주는 약 50km의 긴 여정임에도 능선의 조망이 최고로 뛰어나고, 백두대간과 지맥을 동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최상급 종주 코스로 자리매김합니다. 장거리 종주 입문을 넘어 상급자에게도 필수 코스로 평가되며, 이 도전을 통해 백두대간의 매력과 함께 국내 최고 능선 조망의 깊이를 체험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지도와 GPS 트랙은 대한민국 장거리산행의 메카로 자리한 이 코스의 핵심 정보를 제공하며, 해외 트레킹마저 꿈꿔볼 만한 매력을 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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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트레킹 23일 완전정복 2027년 - 페리토모레노/엘찰텐/우에물/우수아이아

저는 2027년 파타고니아 트레킹 참가를 준비하며, 일정은 2027년 2월 18일부터 3월 12일까지의 23일간이고, 지역은 엘칼라파테(모레노빙하) · 엘찰텐(피츠로이 & 세로토레) · 우에물 · 우수아이아로 구성됩니다. 기본비용은 약 650만원이고 현지투어가 약 100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지구의 끝이자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자연을 걷는 여정으로, 빙하가 무너지던 소리와 하늘을 찌르는 화강암 봉우리, 빙하기가 남긴 호수와 숲을 누빌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번 일정은 아르헨티나와 티에라 델푸에고 핵심 코스를 완전 포함한 일반 관광이 아닌 정통 트레킹 중심 일정으로 구성됩니다. 특별한 이유로 페리토 모레노 빙하 체험, 피츠로이와 세로토레의 핵심 트레킹, 우에물 서킷(고급 백패킹 코스)이 포함되고, 우수아이아와 티에라 델푸에고 트레킹, 에스콘디도와 파냐노 호수, 오호 델 알비노 빙하 트레킹까지 핵심 코스가 모두 포함됩니다. 또한 펭귄섬과 비글해협 투어도 함께 진행되며, 관광형 일정이 아닌 진짜 걷는 파타고니아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주요 트레킹으로는 페리토 모레노 빙하의 거대 담수 빙하를 가까이에서 바라보는 감동, 엘찰텐의 피츠로이 및 세로토레에서 만나는 Laguna de los Tres 와 Laguna Torre의 절경, 남부 빙원 조망과 야생 자연을 만나는 우에물 서킷, 지구의 끝을 느끼는 우수아이아의 빙하 계곡 트레킹이 있습니다. 에스콘디도와 파냐노 호수는 빙하기의 흔적이 만들어낸 맑은 호수들로, 주변 숲과 함께 환상적인 풍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오호 델 알비노 빙하의 얼음 동굴과 빙하 호수, 펭귄섬과 비글해협의 바다사자 및 펭귄 관찰도 포함됩니다. 이 여정은 “진짜 파타고니아”를 원하는 이들, 빙하와 암봉, 호수 절경을 사랑하는 이들, 인생 트레킹을 찾는 이들에게 적합합니다. 소규모 정예 진행으로 조기 마감 가능성이 있으며, 체력과 경험 상담 후 참가 확정이 필요합니다. 신청은 카카오톡 문의나 다음 카페 문의를 통해 가능합니다. 일정·비용·준비사항에 대해 상세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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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돌로미테 트레킹 / 돌로미테 알타비아 2 풀코스 & 사이트트레일 5곳 & 비아페라타까지 완벽종주

저는 2027년 여름 돌로미테 알타비아2 트레킹 참가를 모집합니다. 일정은 7월 2일에서 20일(19일간)로, 알타비아2 풀코스에 대표 사이드 트레일 5곳과 비아페라타 체험까지 포함한 완성형 프로그램입니다. 총비용은 약 750만원이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돌로미테의 장대한 풍경을 배경으로 진행됩니다. 트레킹은 북에서 남으로 흐르는 유럽의 대표 장거리 코스로, 총 거리 약 160km를 약 19일간 걷습니다. 출발지는 브레사노네이며 도착지는 Passo Croce d’Aune입니다. 알타비아2는 알타비아1보다 더 큰 규모의 암봉과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중급자 이상 코스로 평가되며, 고도 차가 큰 구간과 다양한 날씨 상황에 대비한 체류지의 조합이 특징입니다. 이번 일정의 핵심은 알타비아2 풀코스 종주에 더해 사이드 트레일 5곳을 선택적으로 경험하고 비아페라타 체험까지 포함하는 점이며, 마르몰라다 케이블카 체험과 셀라 산군의 360도 파노라마 전망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사이드 트레킹으로 푸티아봉, 니베스 고개, 피츠 보에, 비아페라타 트린체, 마르몰라다 케이블카를 포함한 루트가 제시되며, 각 루트는 조망과 도전감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푸티아봉과 피츠 보에 같은 명소를 통해 오스트리아 북부 산맥의 풍경을 한꺼번에 볼 수 있고, 비아페라타 트린체를 따라 올라가며 빙하와 호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마르몰라다의 정상에서 360도 파노라마로 돌로미테를 한눈에 조망하고 세렁트의 박물관과 빙하 전시 터널 등을 체험하는 하이라이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코스는 세계적인 장거리 트레일을 경험하고 비아페라타와 알파인 트레킹을 함께 하고 싶은 분들에게 특히 매력적입니다. 돌로미테의 심장부를 걷는 이 여정에 관심이 있다면 일정, 준비물, 비용 등 상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도록 안내드립니다. 참가 문의는 일정대로 진행되며 소수 인원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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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등산 용어 순화

일본의 등산용어는 주로 독일에서 들어왔고, 그 외 프랑스나 미국에서도 차용되었다. 일본식 발음을 표기하면서 일부 발음이 변형되었고, 뜻도 달라진 사례가 있다. 우리나라 등산용어도 거의 일본에서 다 들어온 덕분에 원래의 의미가 달라지거나 발음이 변형된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독일어 Kocher는 가열기(버너, 스토브)이고 Kochgeschirr는 취사도구(코펠)다. 우리나라에서 코펠은 독일어 Kocher(코허)를 일본어 コッヘル(콕-헤ル)로 표기한 뒤 뜻까지 바뀌어버린 케이스다. 즉 Kocher의 기본 뜻은 끓이는 기계였는데 한국식 코펠은 냄비 세트로 의미가 바뀌었다.<br><br>한국어 스패츠는 일본어 스パッツ에서 왔고, 스パッツ는 영어의 spats를 일본어로 표기한 것이다. spats는 신발의 일부를 덮는 장식이고, 게이터는 신발을 완전히 감싸 눈의 유입을 막는 역할의 등산 장비다. 그러므로 스패츠가 아니라 게이터로 불려야 한다는 점이 분명하다.<br><br>비박은 프랑스산 등산 용어이고 원래의 뜻은 야영장비 없이 비상노숙을 한다는 의미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야영 동호 현장에서는 캠핑장이 아닌 산에서 캠핑하는 것을 비박으로 이해하는 경향이 강하다. 실제 비박은 비상시 캠핑장비 없이 동굴 등지에서 박을 한다던지, 비상시 낙엽 등을 모아 판초 우의를 이용해 임시로 박는 행위를 가리킨다.<br><br>해외 등반 및 해외트레킹을 주로 다루는 카페인 7최모의 특성상 국적이 불명되거나 국내에서만 통용되는 용어보다는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용어를 우선적으로 다루려 한다. 이 점을 바탕으로 국제적으로 널리 쓰이는 표기와 뜻의 일관성을 고민하며 정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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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7최모 해외트레킹 설명회

1) 모임일시 : 일시 2026년 5월 17일(일) 오전 10시 2) 모임장소 : 대전역 행복한커피 3) 2027년 해외트레킹 코스 - 2027년 해외트레킹 코스 TMB, 알타비아2, 파타고니아트레킹, 마추픽추트레킹 - 향후 해외트레킹 코스 (질의 응답) 티베트트레킹, 무스탕트레킹, 네팔 좀무나틸서킷 트레킹, 네팔 쿰부 3패스, 토델파 O-트렉, 와이와시-(W-트렉)/(알파인서킷), 코르시카섬 GR-20, 융프라우 아이거트레일, 유럽알프스 4대트레일 연속종주(몽오마몬) *참가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다음카페 '7대륙최고봉모임을 참조하세요. https://cafe.daum.net/han2020/LTVZ/36 7대륙 최고봉 모임 - Daum 카페 카페정보 7대륙 최고봉 모임 골드 (공개) 카페지기 써밋대장 회원수 2,141 방문수 7 카페앱수 21 검색 국내산행(모임)공지 게시판 권한 안내 회원님은 아직 로그인을 하지 않으셨어요. 먼저 로그인을 하시고 이용해주세요. Daum 또는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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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트레킹 (TMB) / 몽블랑둘레길 2027년 모집- 세계10대트레일

저는 2027년 몽블랑 트레킹(TMB)을 통해 몽블랑 둘레길의 전 구간을 체험하려고 합니다. 트레킹 일정은 2027년 8월 19일에서 8월 31일 사이로 약 13일간이며, 프랑스 샤모니를 시작으로 이탈리아 구간, 스위스 구간을 거쳐 프랑스로 돌아오는 원형 코스입니다. 총 거리는 약 170km로, 하루에 6~7시간가량 걷는 편이며 고도 상승이 반복돼 체력 관리가 필수입니다. 코스 특징으로는 알프스의 최고 풍경을 포함한 비교적 정비된 트레일과 산장 형태의 숙소를 이용하는 점이 있습니다. 난이도는 상급에 해당하며 캠핑 트레킹의 특성상 초중급 트레커에게도 큰 도전이 됩니다. 캠핑 준비물로는 방수 트레킹화와 자켓, 우비, 60~75리터급 배낭, 스틱, 캠핑장비 등이 필요합니다. 장비보다 체력 준비가 더 중요하다고 느낍니다.<br><br>비용은 항공권 약 100~120만원, 캠핑장 숙박과 식비를 포함해 기본비용이 약 330만원으로 책정되며, 총 예상 비용은 약 500만원 수준으로 예측됩니다. 현지에서의 숙소 이용과 식사비, 트레킹 동안의 경비 감안 시 실제 비용은 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br><br>참가자 모집이 진행 중이며, 일정과 비용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다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코스의 핵심은 몽블랑 일주를 약 10~12일에 걸쳐 완주하는 체험으로, 프랑스 구간 샤모니 출발로 시작해 이탈리아와 스위스를 거쳐 다시 프랑스로 돌아오는 전체 루트를 따라가게 됩니다. 코스의 특징으로는 가장 아름다운 알프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점, 초중급 트레커에게도 매력적이지만 실제로는 체력 관리와 준비가 매우 중요하다는 점이 꼽힙니다. 이 모든 요소가 조화를 이루며 세계10대 트레일로 널리 인정받는 트레킹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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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11국기봉 종주 22km 완벽가이드 (지도 & gpx)

관악산 11국기봉 종주 22km - 아기자기한 암릉의 향연 서울 근교 산행지 중에서 가장 다채로운 암릉과 능선을 만날 수 있는 곳을 꼽으라면 단연 관악산을 빼놓을 수 없다. 관악산은 서울 관악구와 금천구, 경기도 안양시와 과천시의 경계에 걸쳐 있는 산으로, 높이는 약 629m이다. 이번 산행은 관악산과 삼성산, 호암산 일대에 흩어져 있는 관악산 11국기봉을 모두 이어 걷는 종주 코스이다. 전체 거리는 약 22km로, 단순한 산책이나 짧은 등산이 아니라 체력과 집중력이 필요한 장거리 산행이다. 관악산 11국기봉 종주 22km는 관악산의 주요 지능선과 봉우리를 차례로 밟는 코스라서 관악산의 매력을 가장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는 산행이라고 할 수 있다. 관악산이란? 관악산(冠岳山)은 서울특별시 관악구·금천구와 경기도 안양시·과천시의 경계에 있는 산이다. 높이는 약 629m이며, 서울 남쪽을 대표하는 명산이다. 관악산이라는 이름은 산 정상부의 모습에서 유래했다고 전해진다. 꼭대기가 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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