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주차 챌린지
와.. 이번주 진짜 정신없어서 아슬아슬 했다. 오늘이 일요일이라는 것도 잊고 있었음 ㅠㅠ 너무 고민이 많은 시기이다. 올해는 좀 편하게 쉬자고 많이 내려놓으려고 했지만. 여전히 완전히 내려놓고 쉬고 있지 않은 것 같다. 번아웃 때 가장 중요한 건 일이나 뭔가 계획에 대한 생각조차 내려놓고 진짜 여행이나 운동 같은 나를 위한 시간으로 꽉꽉 채워서 치유해야 한다고 한다 이 말에 정말 동감인 것이. 일을 그만두고 쉬기 시작하면서. 진짜 쉰적이 단 한번도 없다. 매번 먹고살 걱정에 다른 걸 해놓기 위해 공부하고 찾아보고 해보고 .. 이러느라 1-2년을 보내고 중간중간 생활비 벌려고 알바도 하고 별 짓을 다 하고 있었으니.. 이걸 어떻게 쉬었다고 할 수 있냐고... 요즘 자꾸 병원갈 일이 많아져서 이런저런 검진, 점검들을 해봤는데. 내가 스트레스에 어느정도 강하긴 하나, 몸 상태가 아주 취약하고 스트레스가 신체적으로 몸으로 표출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자꾸 여기저기서 생기는 염증. 나가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