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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_육아] 지난밤 첫째둘째와 함께한 대환장파티

요즘 정말 하루하루가 전쟁같이 지나가고 있다.전투육아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가보다....ㅡㅡ출산준비했던거나 둘째의 성장과정등도 틈틈히 포스팅하여 기록을 남기고 싶었으나일단 절대적인 수면시간 부족으로 눈이 시릴지경이다.나중에 몰아서라도 기록해야지...아무튼 이렇게 바쁜 와중에도 오늘은 그냥 푸념삼아 글을 남겨본다.나는 요즘 안방에서 만두와 침대에서 자고 호빵이는 만두가 쓰던 아기침대(Crib)에서 잔다.(남편은 어쩔수 없이 옆방으로 ....) 근데 평소에는 중간중간 호빵이가 깨서 젖달라고 울거나 해도 만두가 깨지는 않았었는데 지난밤...호빵이가 좀 자주깼다. 새벽 4시쯤인가 호빵이가 울어서 달래는 중 만두가 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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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육아]남편의 회사복귀와 새로운 육아국면으로의 돌입

오늘 부터 남편이 회사에 복귀하였다.코로나 사태가 터진후 4개월 만이다.원래 회사는 7월초쯤인가 공장가동을 다시 시작했지만 출산에따른 parental leave 를 한달 써서 좀더 늦어졌다.그런데 남편은 그동안 쭉 night shift였는데 복귀하면서 afternoon shift로 바뀌었다. 그래서 남편은 집에서 1:30pm쯤 출근하였고 나는 새로운 육아국면을 맞이하였다...이제 40일된 아가아가한 호빵이와 37개월 만두와 함께 보내는 하루는 예상대로 결코 녹록치 않았다.나에게는 현재 충돌되는 2가지 중요한 육아이슈가 있다. 1. 가정보육을 하고있는 만두의 시간을 재밌게는 아니더라도 너무 지루하지않게 보내게해야한다는 의무감 2. 호빵이의 먹놀잠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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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생활]이제 캐나다의 일상도 코로나19 영향을 받기 시작하는건가

어제인가 지역까페에 여기도 코로나발 사재기가 시작된거 같다는 글이 올라왔다.주말이긴하였지만 코스트코 워털루점에 사람이 엄청 많았고 생수는 솔드아웃에 휴지도 거의 다 떨어졌다고하였다.안그래도 요즘 남편이랑 비상식량이나 생필품을 좀 마련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지만현재까지는 겉으로 느껴지는 분위기가 없어서 그런지(물론 내 생활반경이 몹시 좁디좁다) 재빨리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었는데 생수가 솔드아웃이라는 말에 깜짝놀래가지고 오늘 당장 코스트코 키치너점에 갔다.우리는 캐나다에 온이래로 거의 4년동안 생수를 거의 코스트코에서 사다마시는데 매장에 생수가 떨어진걸 본적이 없었다.다행히 오늘 물건을 채워놓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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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임신]임신23주차 정기검진_이제부터 산부인과 전문 클리닉에서 진료

3월3일 화요일 처음으로 산부인과 전문의를 만나고 왔다.그랜드리버하스피탈(Greand River Hospital)길건너 아주 가까이 있는 병원이었다.앞으로 출산 전까지는 여기서 진료를 보게된다.담당의사를 만나기 전까지 간호사가 역시나 또 꽤 기나긴 문진을 하였고(리스닝테스트 하는 기분 ㅎㅎ) 소변검사를 하였다. 그리고 만두때 빅토리아병원 다닐때처럼 인턴?으로 보이는 젊은 의사가 먼저 기본적인진료를 하고 마지막에 담당의사를 만났다.지난 2주정도 걸쳐 있었던 일때문에 긴장감을 안고 갔는데 의외로 그 초음파 결과에 대해서는 흔한 일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다.휴....이런 상황에서 이런 반응을 겪으면 참 위안이 된다.하지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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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생활]요즘 분위기_COVID19 관련

참 낯설다 텅빈 주차장우리집 건너편에 있는 상가단지이다? 토이즈러스 앞은 워낙 주차공간이 넓어서 항상 여유가 있지만 내가 사진을 찍을때 쯤에는 공휴일마냥 차가 한대도 없었다.근데 그보다도 더 낯설었던건 가장 왼쪽에 있는 가게이다. 워낙 멀리서 찍어서 이름은 잘 안보이지만 저기는 CHUCK'S라는 펍인데 가성비가 좋아서 손님도 많고 당연히 그앞 주차장도 붐빈다. 하지만 이제는 당분간 장사를 못하니....며칠째 횅하다 저 넓은 공간이지난 월요일이었나 캐나다총리의 COVID-19사태 관련 발표 후 (캐나다총리도 부인이 코로나 확진자라서 혼자 관저 앞에서 발표하였다.) 온타리오주도 다음날 발표가 있었다. 핵심은 왠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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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생활]COVID19 와 오늘의 일상

# 온타리오주 2020.3.24일 23:59분 부로 Essential Businesses만 가능오늘(현지시간 기준: 3.24일 Tue) 23:59부터 온타리오주에서는 사진에 나온 essential businesses를 제외하고 다 문을 닫으라고 발표를 하였다. 발표는 어제였으나 essential businesses에 대한 리스트는 오늘 나왔다.그리고 이 발표가 적용되는 기간은 at least 14days라고 한다.아무튼 상기 리스트보면 꽤 종류가 많아서 적어도 전업살림 및 육아를 하고있는 6개월차 임산부인 나로서는 일상생활에는 별 지장이 없을거 같다. 심지어 남편 회사(자동차 부품 생산)도 Manufacturing 카테고리에 속해서 오늘 23:59분 부로 의무적으로 닫아야하는 대상이 아니다. (그래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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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임신]임당검사_Covid19로 확 달라진 분위기

이제 임신 26주 어제 집근처 Dynacare(채혈등 의료검사서비스만 제공하는 곳)에 가서 임당검사를 받고왔다. 지난번 체크업(처음으로 산부인과전문의 방문한날)때 받은 의뢰서에 3.30~4.3일 사이에 받으라고 되어있어 5일이라는 시간이 있지만 요즘은 하루앞도 내다보기가 어려워 3.30 월요일 땡~하자마자 아침부터 부리나케 다녀왔다. 병원이나 Lab에 갈때는 여전히 영어가 부족해 항상 남편과 함께 가는데 요즘 남편네 회사도 2주간 lay off라서 아침에 만두만 빨리 준비시켜서 같이 갔다와야겠다라고 생각하다가 아....만두를 데꼬 그런곳을 가기가 찝찝....그래서 그냥 혼자가려다가 남편 입장에선 임산부 혼자 보내기는또 싫다하여 어떻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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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_육아]Covid-19_아이와 보내는집콕

요즘 국가를 막론하고 (전업)엄마라면 아이와 종일 집콕하는 날이 많을 것이다.나는 뭐 집에서도 잘 지내는 편이지만 그래도 이런 이유로 집에서만 보내게되는, 기약없는 이런 상황은 누구라도 싫을것이다. 대체 이사태는 치료제가 나와야 끝날것인가....종종 산책도 가주고 공원도 가고해야 하루가 빨리 갈텐데종일 집에서 놀아주는 것은 참으로 힘든일이다. 몸이 힘들다기보다는 에구...모하고 놀아주나 ...이거때문이다.내아이가 이뻐죽겠는거랑 '잘'놀아주는것은 다른 얘기이다.아무튼지간에 요 몇주사이 그래도 우리 만두랑 잘놀았던거, 좋은추억 남겨보고싶어 끄적인다.친구가 알려준 마블링놀이, 난 마블링 물감이 있어야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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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임신]4월에 '홀로' 받은 두번의 정기검진(check up)

이제 벌써 임신 31주가 되었다. 배는 이따만큼 나오고 혼자 산부인과 정기검진 받는거 그건 그냥 자연스러운 일이다. 시간이 되면 남편이 함께 가는거고 아님 나 혼자 가는거고 ....그치만 여긴 캐나다고..나는 영어가 딸리고....그르니까항상 남편이랑 같이 갔는데;; 코로나가 이것마저도 불가능하게 한다. 참 대단한 녀석이다.4월 첫째주와 마지막주에 2번의 정기검진을 받았다.4월 첫째주에 갔을때 위와같은 안내가 붙어있었고 여기저기 안내지만 경고?주의?같은 문구들이 덕지덕지 붙어있었다. 3월초에 갔을때만 해도 평소와 다름없었지만 한달뒤 저런 변화가 있었고, 4월 마지막 주에 갔을때는 대기실에 의자도 4개만 남겨두고 다 한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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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임신]임신 20주 긴장감의 연속

지금 호빵이와 함께하는 임신기간은 만두때와는 좀 다르다만두때는 아기가 작다고 초음파를 좀더 자주 한것 말고는 항상 괜찮다, 건강하다, 잘자라고 있다...참 고마운 일이었다. 이 먼 나라에 와서 말도 잘 안통하는데 임신해서 병원 다니고 하는 것이 두렵고, 낯설고 했지만당시 런던에서 빅토리아병원에 다닐때 늘 함께 해주신 통역하시는분(무료)도 너무 든든했고 또 별 탈없이 임신기간이 지나가서 말이다.이렇게 첫째때를 수월하게 지나놓으니 나도 모르게 방심했다랄까.....만만하게 봤다랄까...연초부터 발생한 몇 해프닝은 나를 들었다 놓았다 하고 있다.어제 현재 다니고있는 Waterloo region nurse practitioner clinic에서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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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비자] PGWP Processing Time 확인법 및 PGWP 받기 전 회사 취업 시

학교를 졸업하게 되고 Graduation Letter를 받게 되면 자연히 PGWP 신청에 들어간다. 제출하고 나면 아무 소식없이 한 달, 두 달 지나게 되는데.. 괜히 불안해 진다. 왜 안나오는 걸까? 내가 뭘 잘못 한 걸까.. 매우 느리긴 하지만 의외로 캐나다 스럽지 않게 투명하게 해놨다.https://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services/application/check-processing-times.html위와 같이 선택 후 Get Processing time을 선택하면..요렇게 몇 일 소요 되는지 언제 접수된 자료를 처리하고 있는 지 나온다. 내 경우에도 약 90일 걸렸던 것으로 기억되며 보통 졸업생이 많은 4월의 경우 기간이 좀 더 늘어나는 것으로 알고 있다. (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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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임신]22주차 정기검진 및 태아 choroid plexus cyst(맥락총낭종)

지난주 클리닉에서 받았던 연락 및 blood test 후 조마조마한 일주일이 지나고 드디어 목요일 클리닉에 다녀왔다.내가 사는 동네는 아직 코로나19의 심각한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지만 그래도 병원가거나 할때는 좀 걱정이 되는데다행히 우리가 갔을때 대기자도 거의 없었고 아무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지 않았다.담당간호사(nurse practitioner)를 기다리는 동안 긴장이 됐지만 남편이랑 만두가 옆에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그리고 담당간호사분이 오셔서 우리를 안내해주셨다. 여긴 전화통화는 진짜 잘 안되지만 일단 만나면 무지무지 친절 맘이 사르르...일단 전화통화로만 설명을 들었던 내용들을 드디어 서류(초음파검사 결과)와 함께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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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임신]임신16주/ NIPT검사(harmony)받음/맥마스터어린이병원(McMaster Children's Hospital)

사실 몇주전 내가 다니고 있는 클리닉에서 작년 12월 말에 했던 12주차 기형아검사(초음파, 피검사)에서 고위험군 결과가 나왔다는 연락을 받았다. 당시 검사 받고 며칠후 클리닉을 방문했을때는 아직 초음파검사결과 까지만 나왔는데 검사결과가 괜찮다고 하여 나는 안심하고 생각도 안하고 있었던 터라 너무나 놀래서 잠시 얼어버렸다. 그때 남편이 옆에있어서 정말 다행이었다.당시 남편이 상황을 아주 잘 정리해주었다. 굿좝! 일단 나는 이제 고령산모에 속한다. 클리닉에서 말하길 내나이에서는 1:150이 평균인데 나는 1:140이 나왔다고 한다. 경미한 차이긴하지만 자기네는 나를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을수 있도록 의뢰를 할거라고 하였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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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영주권]우리도 이제 영주권(OINP_International Student Stream)을 준비해본다.

남편이 취업한지 1년이 거의 다 되간다.작년 2월 뭔가 급작스럽게, 꽤 괜찮은 회사에 취업이 되서 당시 기쁘면서도 얼떨떨했던 기억이 생생하면서도 먼 기억처럼 느껴진다.아마도 그사이 이사도 하고 했기 때문일거 같다.남편은 런던(Ontario)에서 팬쇼컬리지 전기과 3년제(Electrical Engineering Technology)를 2018.12월에 졸업후작년 2월 중순부터 자동차부품공장에서 Automation Technician으로 일하고 있다. 보통 이렇게 CEC(유학후이민) 과정을 통해 영주권을 목표로하고 있는 많은 분들이 졸업후 취업을 하여 International Student Stream을 통하여 영주권에 도전을 해본다.이 방법이 그나마 쉬운 것으로 보인다. 단, 졸업후 2년 안에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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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영주권]최근 온타리오주이민법 개정에 따른 인터내셔널 스튜던트 스트림 관련 이슈 발생

며칠전 남편이 OINP준비관련하여 공유하는 채팅방에서 온타리오주이민법 관련 개정사항이 이슈가 되었다. 개정안 관련 링크 https://www.ontariocanada.com/registry/view.do?postingId=31367&language=en 그래서 남편과 함께 읽어보았는데 아래 발췌한 부분이 문제가 되는거 같았다. 이것을 뭐라고 내가 세련되게 번역은 못하겠고...calendar year 동안 해당 고용주에게 고용되어있는 근로자의 사이즈에 비례하여 지원에 제한을 두겠다는 의미로 보인다.구체적으로는 광역토론토의 경우 퍼머넌트&풀타임 근로자 5명당 1명(1개의 지원서)으로 제한 두고 그외 지역은 3명당 1명으로제한을 두겠다는 것이다.처음에는 이것을 읽었을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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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임신]임신16주_갑자기 찾아온 임산부 튼살, 배 가려움/알로에젤과 Palmer's 튼살크림

2주전쯤(임신 16주차일때) 갑자기 배가 간질간질 하더니 습진처럼 배에 여기저기 붉은 발진이 생기고 간지러웠다.서서히, 조금씩 발진이 생긴게 아니라 배가 전체적으로 갑자기 그러니 당황스러웠고 이틀 뒤엔가는 자다가 나도모르게 막 긁고 가려워서 3번정도 깨고연초에 소변때문에 응급실 다녀온뒤로 좀 편안하다 싶었는데 이젠또....다른이슈가..ㅠㅠ만두때도 배가 간질간질 했지만 이렇게 갑자기 그런게 아니라 건조한 정도 였는데....튼살도 안생겼는데 이번에는 사뭇 다른점이 많구나..아무튼 저렇게 잠을 설친 담날 도저히 안되겠어서 검색하다보니 누군가 알로에젤을 바르고 효과를 봤다는 걸 보고 갑자기 확 땡겼다.생각해보니 초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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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육아]30개월 여아 발달사항

<언어>엄마~ 요리해줘서 고생했어유~~아빠 무지무지 사랑해유~엄마는 귀염둥이야엄마~ 화났어? 엄마 피곤해? 아파?나: 햇빛 비춘다. 놀이터갈래? 만두: 아냐아냐 추워서 갈수가 없어. 따뜻한데 갈꺼야.나도 한숨잘래~ 하루종일 아이 하나가 쏟아내는 수많은 말들 중 요즘 기억에 남았던 말들을 적어놔보았다.25개월 발달사항 이후로 만두가 어떻게 크고있는지 기록을 못했는데 그때꺼를 다시 읽어보니그때도 말이 많이 늘었다고 생각했지만약 반년사이에 또 비약적인 발전을 했다. 나와 남편이 하는말을 상당부분 이해하니 대화도 제법 된다. 기억력 또는 상대방에 대한 관심도 많이 향상됐다는 생각이 느는게 한달전쯤 친정엄마랑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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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일상]2019년 연말을 보낸 이야기2_토론토 1박 여행_첫째날

연말을 보낸 이야기 1편은 김장이었고그 다음날 우린 12.22(일)~23(월) 1박2일 토론토여행을 다녀왔다.우리가 지금 사는 곳 키치너는 시골이라할수는 없지만 삐까번쩍 도시라할 수도 없다. 뭐 사실 일상생활에서는 큰 불편함은 없지만가끔 도시풍경, 그 분위기, 잘 꾸며진 사람들을 보는 재미가 그립기도 하다. 작년 이맘때쯤에도 토론토로 1박2일 다녀왔었는데 마치 연례행사 마냥 요번에도 고민하다가 그냥 토론토를 다녀왔다.사실은 이민공사에 상담도 갈겸 생각했다가 거기는 안가게 되었지만 내 경미한 입덧으로 인해 노스욕가서 '한국음식 마니 먹어보자!'라는 부푼마음을 안고 출발했다 ㅋㅋㅋ < 숙소: 노스욕 노보텔>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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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일상]전기도 물도 안나왔던 8시간

며칠전 이런 노티스가 엘리베이터에 붙어있었다.그러니까 어제(1/14일) 9am부터 전기가 안들어온다는 공지였는데(왜 여기서는 전기를 hydro라고 하는지 궁금)대략 언제 끝날지, 왜그런건지 설명이 없다. 남편과 얘기하면서 우리가 만일 저 노티스를 만드는 사람이라면shut down 사유를 추가하고, 또 엘리베이터나 아파트 1층 주출입구 이용에는 문제가 없을거라든지 이런 문구를 넣었을거라며 투덜거렸다.가끔 여기 살면서 느끼는 ....아주그냥 확그냥 짜증나는 것;;; 하지만 전날까지는 나는 물안나오는것보단 낫다고 생각하고, 남편은 전기 안들어 오는게 더 싫다고하고 그랬다.또 어차피 남편은 나이트쉬프트니까 아침에 퇴근해서 오후까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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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임신]임신14주/소변이 안나옴/하혈/응급실

그저께 나와 남편은 천국과 지옥을 다녀온기분이었다. # 4일전부터 시작된 소변 장애1.2일 새벽 소변을 보려고 일어났는데 엄청 마려운데도 조금 나오고 멈췄다. 얼마전부터 새벽에 소변을 볼때 빨리 안나오고 시간이 걸리긴 했었지만 결국은 소변을 다보긴 했었는데 찝찝한 기분으로 그냥 다시 잠을 청했다. 잠이 오는것도 신기했다. 그리고나서 아침에 몇번 화장실을 가서 소변을 정상적으로 보고는 밤에 자기전까지 너무나 멀쩡했다. 그리고 다시 그다음날 새벽 이번에는 아예 소변이 나오질 않았다. 소변이 잔뜩 마려운 기분으로 자는걸 상상해보라... 잔건지 만건지....다음날 아침 그야말로 방광이 꽉찬 상태로 아침식사를 준비했다.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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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임신]임신초기 입덧(울렁거림, 미식거림)과 입맛의 변화

임신을 확인한 후부터 아마 5주차였던거 같은데... 속이 울렁울렁 미식미식거리고 배고프면 참기가 힘들었다.그리고 만두때는 그냥 얼큰한거, 뜨끈한 국물 이런게 먹고싶은거 뿐이었는데이번에는 얼큰하다고 다 좋은게 아니라 또 마늘향이 강한건 싫었다.아무튼지간에 입맛이 상당히 달라졌는데 1. 커피를 안마셔도 상관이 없어졌다. 윤서때는 초기에도 죄책감을 끌어안고 커피도 쬐꼼쬐꼼 마셨는데 이번엔 안마셔도 떠오르지 않았다. 대신 상큼한거, 시원한거 이런것만 마시고 싶고...... 종종 즐겨먹던 팀홀튼 더블더블도 전혀 마시고 싶지 않다. 2. 실온에 있던 물을 못마시겠다. 난 원래 냉장고에 있던물은 너무 차가워서 잘 못마시는데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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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일상]2019연말을 보낸 이야기1_김장

벌써 2020년이라니 아재스런 추억이 떠올랐는데 원더키디....만화내용은 전혀기억 안나고 2020만 기억이 난다. 지난 12.20부터 1.1일까지 남편 회사는 shutdown을하여 꽤 긴 휴가를 보냈다.이럴때 뭐해야지~뭐해야지~ 생각하지만 보통은 절반이나 이룰까..?그래서 애초부터 나는 별 계획을 세우지는 않았었다. ㅋㅋㅋㅋ일단 그래도 벼르고별렀던 김장으로 스타트를 끊었다. 남편 휴가시작 다음날인 토요일 KW한국마켓에서 주문해놨던 절인배추를 픽업하였다.(한 2주전쯤 미리 예약을 해야함)1Box를 주문했는데 배추사이즈가 커서 6포기라고 하였고 집에와서보니 총 28쪽으로 나뉘어있었다.생각보다 많았고 "절이고 헹구는비용 + 배추값까지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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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임신]첫 초음파 검사(Ultrasound Test)받다.

지난 목요일 고대하고고대하던 첫 초음파검사 등을 받고 왔다.일단 저번에 포스팅 했던대로 12.3일 처음으로 클리닉을 방문하여 nurse practitioner를 만났고당장이라도 초음파검사를 받고싶었지만 최선으로 예약했던것이 12.12일이었다. 무려 9일뒤였지만다행히 시간이 빨리 가주었다. # 초음파검사751 Victoria St. South에 있는 True North Imaging(이름이 좀...;; 도착했을때 이름만 보고는 전혀 여기가 Lab인줄 몰랐었다)이라는곳에서 초음파 검사를 받았다. 건물 지하에 위치해 있었는데 들어가니 대기실에 사람이 꽉차있었다. 그래도 예약시간에 맞게 검사를 받았다. 보통 Lab에서는 검사 시행후 결과를 의뢰한 의사(의료기관?)에 통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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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생활]키치너_크리스마스마켓 다녀오기(Cristkindl Market)

어제 12.5일 크리스마스 마켓에 다녀왔다.매년 이맘때쯤 키치너에서는 아래와 같은 크리스마스마켓이 열린다고 한다.올해는 12.5(목)~12.8(일) 4일간 https://www.christkindl.ca/ 1997년부터 시작했다고 하며 캐나다 내에서도 규모가 꽤 큰편이고 유명한 것으로 알고있다. 키치너가 옛지명이 베를린이었을 만큼 독일로부터의 이민자가 많은 곳이라 그런지 10월엔 옥토버페스트가 있었고이 크리스마스 행사에도 보면 먹거리들도 독일에서 크리스마스때 먹는 빵이라던지, 독일 국민간식?이라는 currywurst같은걸 팔고 있었다. 메인행사는 키치너시청내 1층 로비와 2층에서 여러 밴더들이 참여하여 하고있었고외부에도(King st.을 따라) 옥토버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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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일상]구엘프나들이/Crafty Ramen/호박구경(Strom's Farm&Bakery)

생각해보니 우리가족 요근래 단풍구경만 한것이 아니라 호박구경도 했었다.추수감사절연휴로 롱~위캔을 보냈던 지지지지지나버린 주말 토요일에남편이 일하는 동네 구엘프(Guelph)에 놀러갔다가파머스마켓 구경> 구엘프 시내 구경> Crafty Ramen> Strom's Farm & Bakery이렇게 나들이를 하고 왔었다. # 구엘프 파머스마켓여기는 무조건 토요일에는 이동네 저동네 다 파머스마켓을 연다고 봐야할거같다.이날도 남편 직장동료가 구엘프파머스마켓이 좋다기에 우리도 구경해보았다.마켓이 실내/실외 열렸는데실내는 정말 사람들이 많이 북적거려서 한번 쓱 둘러보고 나왔다.>> 북적북적~ 다니긴 힘들지만 재래시장은 항상 재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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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장을 사다_Canada_ Indigo

오늘 오랜만에 Indigo에 가서 나를 위한 쇼핑을 했다.생필품도 아닌, 그저 내가 사고싶어서 ...(나를위한 쇼핑을 위해 남편, 만두 다같이 ㅋㅋ)다이어리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그냥 노트이다.시즌이 시즌인 만큼 다이어리가 많이 진열되어있고 세일도하긴 했지만다이어리 혹은 플래너의 형식이 내겐 불필요하여 (솔직히 여기서는 나의 스케줄이라는게 머리속으로도 다 정리될정도라 플래너가 필요없음 ㅋㅋ)잘 펼쳐지고 사이즈가 적당하며 무겁지 않은 노트를 골랐다. 내가 좋아하는 냐옹이 그림도 있고..예전에는 매년 다이어리를 사서 틈틈히 썼었는데 애낳고 나서부터는 다이어리를 잊고 지냈었다.하지만 최근 새로운 방식으로 나만의 일기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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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생활]비자만료로 중지됐던 차일드베네핏 다시 받다.

드디어!! 차일드베네핏 지급이 재개되었고 못받은것도 다 소급이 되었다.일전에 포스팅한대로 8월부터의 차일드베네핏이 지급되지 않았었는데 우리가 가장 강력히 추정한 원인은나의 비자가 7월말에 만료된 점이었다. https://blog.naver.com/maanhye1206/221657809883 그래서 당시 이리저리 검색도 해보고한뒤 온라인으로도 제출한 사례가 있어서 나도 그렇게 진행해 보았었다.일단 CRA에 로그인을 하였다. 1. My account 화면에서 우측상단에 종이비행기 표시가 있는 "Submit documents"를 선택 2. "Submit documents"를 선택하고나면 Case/reference number를 입력하하고 하는데 나의 경우는 CRA에서 어떤 요청을 받아서 레퍼런스넘버를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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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임신]임신테스트 후 첫 병원 방문(임상간호사)

11월초 임신테스트후 이때까지 병원을 안못갔다가오늘 Nurse Practitioner(임상간호사)를 만나고 왔다. _임상간호사는 의사에 준하는 많은 의료행위를 할수있다고 알고있는데 한국에서는 임상간호사만으로 이루어진 별도의 병원?을 본적은 없다OHIP(온타리오주의 건강보험?)은 되지만 아직 패밀리닥터를 구하지 못한 상태였다. 정확히는 패밀리닥터를 구하기 위해 Health Care Connect에 우리가족 모두 등록은 해놨는데 담당자에게 온 이메일을 보자면 KW지역에만 4300명이 등록되어있다고하였다. 패밀리닥터 구하기 어렵단 말이 진짠가보구나 하는데키치너에서는 자기가 알려줄수 있는 옵션이 지금 딱 한곳 있는데 그곳이 오늘 다녀온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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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일상]주말 단풍구경/엄마 걱정해주는 딸

지난 주말 아주 훌륭한 가을 날씨를 누려보았다.사실 한달전 아니 한 1~2주전만 해도 남편 생일겸 단풍구경 겸 어디라도 1박으로 갔다올까 했었다.근데 이래저래 돈계산을 해보니 자고오는건 그냥 돈이 훅~ 나가버리고 또 그만큼의 가성비가 느껴질까 싶기도하여근교 다른도시라도 놀러갔다올까 하다가 결국은 동네 단풍구경을 했다 ㅋㅋ이틀전에는 빅토리아파크를 다녀오고 오늘은 워털루파크를 다녀왔는데 특히 오늘은 날씨도 포근하니 너무 좋았다. 뭐 이렇게 기분좋은 단풍구경을 하고는 평소처럼 경전철을 타고 집에 오는길이었는데갑자기 무슨 문제가 생겼는지 키치너마켓역에서 다 내리란다....아 이경험 친정부모님 왔을때도 한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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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일상]캐나다 우유

우유쟁이 만두만두는 다행히 흰우유를 좋아한다.밥먹으면서도 우유를 마시는데 참 신기하다. 나도 남편도 둘다 어릴때 흰우유를 썩 좋아하지 않았는데아무튼지간에 다행이다.오늘도 만두에게 우유를 따라주다가 문득 아...이 신기한 캐나다우유의 포장이 새삼 눈에 띄어 포스팅을 해본다. 무려 4L 용량의 우유, 처음 봤을때 가장 신기했던 점은 비닐팩 3개로 소분되어 들어있다는 점이었다.종이팩이 아니라 비닐팩...서울우유 삼각형 커피우유의 비닐보다 얇아서 막 잘못하면 터질것 같은 그런 비닐팩...사진에 보이는 밀크홀더라고 해야하나...? 암튼 저런 통에 우유(비닐)팩을 넣고 가위로 한 귀퉁이를 살짝 잘라서 따라마신다. 그리고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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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일상]키치너워털루_옥토버페스트(Oktoberfest) 첫째날 구경

# 서론2019.10.11(금) ~ 10.14(월) 4일간 내가사는 KW지역에서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가 열렸다. : 키치너 다운타운, 워털루 업타운에 걸쳐 부스가 설치되고 또 퍼레이드도 한다고 함.키치너 지역이 예전에 독일인 이주자들이 많이 정착해서 살았던 곳이어서 옛명칭이 베를린이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이런 축제가 열리나보다.독일에서 열리는 오리지날? 옥토버페스트 다음으로 큰 옥토버페스트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원조하고는 규모등의 차이가 크지 않을까 싶다. # 구경가보기남편은 맥주러버이니까 당연히 이 축제를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다.하지만 2돌쟁이 만두와 함께 이런 축제에 가는것은 여러모로 맘껏 즐겨보기엔 제약이 있다.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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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생활]요 며칠 CRA발 충격과 공포 에피소드 두가지

# 충격1. 차일드베네핏 지급 중단며칠전 밤에 만두를 재우고 집안일도 다 마치고 자유시간을 즐기던중....은행계좌 거래내역을 보다가 충격에 빠졌다. 차일드베네핏이 7월까지만 들어오고 8,9월달꺼가 안들어온거다.아아니 이게 무슨일인가 머리속이 멍해졌다.그리고 봄에 CRA로부터 받았던 차일드베네핏 노티스를 다시 펼쳐봤다.그리고 오마이갓!!!! 사람이 보고싶은것만 보인다고 거기에 적혀있던 금액이 난 매월 수령액인줄 알았는데 다시보니 the entire year에 대한 수령액이었던 것이다.근데 그 금액이 평소 받던 금액과 비슷하니까 내가 그냥 대강 읽고 넘겨버렸었나보다.그리고 금액이 얼마안되니 7월에 일시불로 들어오고 끝....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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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일상]외국생활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

# 소중했던 토요일 점심시간 어제는 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언니네가 놀러왔다.이사오기전 런던에서 알게된 인연인데 우리가족이랑 같은해 비슷한 시기에 랜딩을 하였고 게다가 우리가 런던내에서 다른 아파트로 이사하기 전까지 약 2년동안 같은 타운하우스 단지에 살아서 자주 왕래하며 지냈었다. 첨에 남편과 아저씨가 같은 학교를 다니면서 알게되어 자연스레 가족끼리 알게되었다.언니는 모르겠지만 ㅎㅎ언니를 알고지내면서 좋은, 유쾌한 에너지를 늘 많이 받았다. 또 내 가치관에 영향을 줄만큼 배운것도 많다.단순히 만나서 수다떨고 즐겁고 그런수준을 넘어서는 말이다.키치너로 이사오고나서 그런 언니네가 마치 가족처럼 그리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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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일상]변덕쟁이 날씨

참 날씨가 희한하기도 하지..3일 동안 겨울, 가을 ,여름을 모두 느꼈다. 일요일에는 아침먹고나서 집안도 썰렁하고....왠지 팀홀튼 더블더블이 마시고 싶어집근처 Fairview Park Mall에 가는데 만두에게 초겨울 잠바를 꺼내 입혀서 유모차 없이 갔다.만두좀 걷게해주려고 그런거였는데 추운지 가는길내내 안으라고만 하고 바람까지 불어서 표정도 영 딱해보였다. 어제(월요일)에는 오전에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는 Wilson Park에 갔다. 이날은 전형적인 가을의 온도를 느낄수 있었다. 오늘(화요일)은...아니이게 뭔일이야 10월의 첫날이...아침부터 외부온도가 거의 20도에 가까웠다.아 이건 올해의 마지막 여름날일수도 있어!!! 무조건 나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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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각_뒤늦게 깨달아지는 것들(feat.김미경tv 인간관계 관련 동영상)

요즘 종종 유튜브로 김미경TV를 본다.이분 말씀하시는게 참 재밌고, 아~~마자마자 이런 공감에서 우러나오는 감탄사를 자주 나오게 한다. 어쨋거나 나에게는 잘 맞고 들어서 도움도 되고하여 짬날때 힐링하는 맘으로 듣곤한다.(한국어는 힐링이다.) 오늘은 인간관계가 힘들때를 주제로한 Best5를 편집한것을 들어보았다(저녁준비 하면서)아...그렇다고 요즘 인간관계가 힘든일이 있는것은 아니다.캐나다와서는 전업주부로 생활하고 있어 한국에서 회사 다닐때처럼 많은 사람을 매일 만나는 것도 아니고또 키치너에 이사오고 나서 아직 아는사람이 정말 별.로.없기때문에 힘들 소재도 없다 ㅋㅋㅋ 그런데도 이걸 들은 이유는 오늘따라 그냥 이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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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일상]요 며칠간의 좋았던일 나빴던일(아팠던, 아픈 만두/ 아빠생신/ 결혼기념일/랍스터와 연어)

지난주 목~일 친정부모님과 남동생은 파란여행사를 통해 뉴욕워싱턴 여행을 다녀왔다.그리고 토욜은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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