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우]임청하(林靑霞, Brigitte Lin)
국적 홍콩 출생 1954년 11월 3일 (현재 만 70세) 타이베이시 시기. 대만 타이베이 신체 168cm, 50kg, O형 취미 수영, 승마, 스카프 모으기 “그녀가 웃는 순간, 한 시대가 숨을 멈췄다.” 1980년대에서 90년대에 이르는 시기, 홍콩 영화는 마치 태풍처럼 한반도를 휩쓸었다. 총성보다 빠른 검, 유혈보다 진한 멜로, 그리고 무엇보다도 강렬했던 한 여성의 눈빛이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임청하. 시대의 허리를 꿰뚫는 카리스마와, 남녀의 경계를 넘나드는 중성적 매력으로 한국 영화 팬들의 가슴 속 깊이 각인된 이름이다. 순수의 얼굴, 청순의 전성기 임청하는 1954년 대만 자이현에서 태어났다. 본적은 산둥성. 외성인(外省人)이라는 이중적 정체성 속에서 그녀는 대만 영화계의 순수한 여주인공으로 데뷔한다. 1973년, 경요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창외(窓外)로 스크린에 첫 발을 디뎠을 때, 그녀는 교복을 입은 여고생이었다. 교사의 그림자를 뒤쫓는 그 모습은 당시 대만 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