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코미디 국가:일본 런닝타임:129분 재개봉:2025.08.13 개봉:2007.04.12 원작:소설 배급:(주)디스테이션 “행복해지고 싶었던 것뿐인데… 그렇게 어렵니, 그게?” 사라진 고모, 마츠코의 흔적을 좇다 영화의 주인공은 사실 마츠코가 아니다.
도쿄에서 의미 없는 나날을 보내던 청년 ‘쇼’(에이타 분)는 아버지의 전화를 받고 오랜만에 고향으로 향한다. 이유는 단 하나 — 사망한 고모 마츠코의 유품을 정리하기 위해서.
그는 평생 얼굴조차 본 적 없는 고모를 통해 점점 ‘자신’이라는 존재의 공백을 마주하게 된다. 고모 마츠코(나카타니 미키)는 한때 중학교 국어 교사였고, 누구보다 성실하며 따뜻했던 여성이다.
하지만 그녀는 학생의 절도사건을 감싸다 교단에서 쫓겨나고, 이후의 인생은 급전직하, 끝없는 불행과 고통의 연속이었다. 무려 25년간 추락에 추락을 거듭한 그녀는 결국 ‘혐오스러운 마츠코’라는 오명을 쓴 채 세상에 잊혀진다.
빛나는 시퀀스 속, 절망의 파노라마 감독 나카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