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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5월의 장미 꽃말, 오월의 장미 시 장미와 어울리는 짧은 시

분홍 장미 꽃말 단순, 망설임, 사랑의 서약, 행복한 사랑, 맹세 행복한 사랑을 이루고 싶어요. 장미 한 송이 용혜원 장미 한 송이 드릴 님이 있으면 행복하겠습니다 화원에 가득한 꽃 수많은 사람이 무심코 오가지만 내 마음은 꽃 가까이 그리운 사람을 찾습니다 무심한 사람들 속에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장미 한 다발이 아닐지라도 장미 한 송이 사들고 찾아갈 사람이 있는 이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꽃을 받는 이는 사랑하는 님이 있어 더욱 행복하겠습니다 빨간 장미 정열적인 사랑 당신을 열렬히 사랑합니다. 장미를 생각하며 이해인 우울한 날은 장미 한 송이 보고 싶네 장미 앞에서 소리 내어 울면 나의 눈물에도 향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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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시작 명언, 도전과 용기를 위한 좋은 글귀

시작을 앞둔 사람에게 시작이 두려운 사람에게 새로운 시작에 용기가 필요한 사람에게 도전을 위한 좋은 글귀를 소개합니다. 영국의 소설가 조지 버나드 쇼의 묘비명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묘비명이라는 사실이 큰 의미가 있습니다. 망설이고 타이밍만을 기다리다가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는 의미죠. 뼈 때리는 말입니다. 되면 하고, 아님 말고! Try and Error 이런 생각을 가지고 일에 임한다면 부담감이 줄어드니 오히려 일이 잘 해결될 것 같네요. 독일의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 나는 모든 시작을 사랑한다. 그 모든 출발에, 불안과 불확실함이 깃들어 있음에도. 완벽한 타이밍에 시작하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시작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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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일상) 어제, 비 오는 날의 드라이브~!

어제는 비가 부슬부슬 내렸다. 나는 여느 때처럼 길을 향해 나간다. 비가 오니 어떤 음악이 좋을까? 하던 차에 눈에 들어온 플레이 목록이다. "혼자 달려도 외롭지 않을 드라이브 뮤직" 차종 : 소형차 색상 : 연핑크색 연식 : 대략 40년 속도 : 평균 4~5 km/h 연료 : 순수해유, 쾌활해유, 귀여워유, 예뻐유 그렇게 나는 오늘은 나 혼자 드라이브하는 컨셉으로 걸었다. 한 손은 핸들에, 다른 한 손은 열린 창문에 걸치고 나는 바람을 느끼고 있다. 이런 상상을 하다 보니 정말 드라이브하는 기분이 든다. 현실은 장롱면허 운전자로서 핸들을 잡아본 지 오래됐다.ㅎㅎ 예전에 내가 올린 위로가 되는 노래, 이상은의 <넌 아름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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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그린 캠페인 공모전에 도전! 드디어 첫 스티커 판매개시입니다. 응원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색다른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얼마 전 네이버 OGQ마켓에서 그린그린 캠페인 공모전을 했던 것 알고 계시죠? 제가 예전부터 스티커 만들기에 도전을 해보고 싶었거든요. 마침 공모전을 한다길래 2주전 부터 준비해서 열심히 그렸고 지난 금요일에 스티커 등록을 했어요. 그리고 공모전 신청 메일까지 보내고 두근두근한 주말을 보내고~! 오늘 확인을 해보니 심사가 통과가 되어 판매가 개시되었습니다~! 네이버 OGQ 마켓에 들어가서 스티커를 -> 그린그린 캠페인 순서로 들어갔어요. 제 그림을 찾는데 한참 밑으로 내려가긴 하네요. 드디어 찾았습니다! '앤'이라는 닉넴을 그대로 쓰고 싶었는데 이미 있다네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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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미시회 19th 자작시> 한때의 사람 (짧은 시 그리움의 시 사랑 시)

한때의 사람 앤 한때 소중했던 사람은 미련이라는 감옥에 가둬 놓지 않을 뿐 숨죽여 우는 바람에도 살아나는 그리움의 불씨 그마저 산 능선이에 두고 오는 먹먹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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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에세이] 나의 손에게 (가볍게 써본 글)

안녕? 나의 손아. 너와 함께 한지 오랜 세월이 지났구나. 그동안 한 번도 너에게 편지를 써 본 적이 없었네. 미안해. 예전에 엄마가 널 잡을 때면 항상 하는 말이 있었잖아. "어찌 손이 이리 보드랍냐." 그때 너는 으쓱하며, '뭘 당연한 소리를 하시지?' 이렇게 생각했지. 그래, 너는 길다랗고 예쁜 손은 아니었지만 작고 보드랍고 잡으면 기분 좋은 그런 손이었지. 만나는 남친들도 널 잡는 것을 좋아했구. 앗! 미안. 기밀누설인가?ㅎㅎ 사실 그때는 고향 집에 가서도 엄마가 해주는 밥을 얻어먹기만 하고 설거지도 거의 하지 않고, 좀 싹수가 없었다고나 할까. 너 밖에 몰랐잖아. 게다가 깔끔쟁이라서 장갑같은 보호막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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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밑 떨림 증상 원인과 대처법(마그네슘 부족 증상) 마그네슘 영양제

안녕하세요 :) 제가 한 3주 전부터 눈 밑 떨림이 생겼어요. 오른쪽 눈 아래 피부가 미세하게 떨리며 경련이 일어나는데요. 이게 느껴지기 때문에 상당한 불편감이 있습니다. 예전에도 가끔 그런 적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빈번하게 오랫동안 지속되는 특징이 있었어요. 처음엔 '이러다 말겠지' 했는데요. 시간이 지나도 증상이 계속되니 원인을 찾아보았습니다. (오늘은 생활밀착형 건강 정보입니다!) 흔히 아는 이유, 마그네슘이 부족할 때 마그네슘은 천연 이완제로 부족하면 불안, 경련, 초초함이 생깁니다. 그래서 대표적으로 얼굴이나 입 주변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는데요. 또 다른 곳으로 위장에 경련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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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마을> 예쁜애옆에예쁜애 멤버로 산다는 것

블로그 마을 전경과 표지판 그리고 주인장, 깊고 푸른 밤호수님 나는 운이 좋게도 창이 넓은 집에 살고 있다. 낮에 보는 풍경도 멋지지만 내가 특히 좋아하는 것은 밤하늘에 쏟아지는 별을 보는 일이다. 그렇게 지은 시를 나는 마을 신문에 '수요 미시회'로 선보이고 있다. 내가 대외적으로 나를 드러내는 일은 걸그룹 활동과 수요 미시회 활동뿐이다. 나서기를 싫어하고 혼자 지내는 게 편한 면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안의 숨겨진 열망을 어찌 숨기랴. 내가 언젠가 나는 샤이관종이다.라는 글을 기고한 적이 있는데 그것을 보시고 어느 날 밤호수님이 집으로 찾아오신다. 상냥하고 쾌활한 행동 안에 사람에 대한 진정성이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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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힐링 영화 추천!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줄거리, 명대사, 감상평)

등급 : 15세 관람가 장르 : 드라마, 멜로/로맨스 러닝타임 : 139분 얼마 전 한 이웃님의 포스팅에서 이 영화를 발견했다. 인생 영화라는 말이 확 다가온다. 며칠 뒤 영화를 봐야겠다며 쭉 살펴보다가 추천 목록에 있는 이 영화를 다시 보게 되었다. 사소한 인연들이 모여 이 영화와 만나게 했고, 나는 이 영화를 선택했다. 영화는 실제 에세이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한 것이라고 한다. 하긴, 제목부터 그런 느낌이 있었다. 오래전 영화라는 느낌이 조금 들기는 했지만 영화 속에 담긴 메시지는 오히려 더 생생하게 전달되어 공감할 수 있었다. 우리 모두가 처한 상황은 다르지만 어떤 경우에도 이 영화의 메시지는 와닿을 거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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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기 너를 기다렸다! 이번에도 주제를 정하려고 함. 무엇일까?

오늘 내가 사는 게 재미있는 이유, 김혜남 다짜고짜 책이다. 하루에 책 한 권씩 독서하기인가?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아니다! 우선 이 책에 대해 설명하자면 이웃인 '기쁨이'님의 소개로 알게 된 책이다. 아직 읽진 못했지만 그 안의 메시지가 참 와닿는 부분이 많았는데 그중에서 도전과 용기에 대해 몇 가지 적어본다. 한 발짝을 내디딘 순간 알게 될 것이다. 용기 내기를 참 잘했다는 것을. 삶과 연애해 보라! 생각을 멈추고 그냥 삶을 살아 보면, 연애하는 마음으로 기대와 설렘을 가진다면, 세상은 당신이 미처 생각지 못한 새로운 세상을 보여줄 것이다. 또한 당신이 그 세상을 보고 감탄한다면 무의미한 오늘이 신나고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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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 한 걸음에 액땜, 그래도 내일이 있다.

1. 찜찜한 꿈을 꿨지만 그래도 20분 일찍 기상 잠에서 깨기 전에 꿈을 많이 꾸는 편이다. 오늘 아침엔 찜찜한 꿈을 꾸다가 깨어났다. 꿈일 뿐이지만 자고 일어난 직후엔 그 영향을 받아 마음이 가볍진 못하다. 꿈을 잊기 위해 오늘의 새로움으로 무엇을 할까를 생각한다. 사소하다고 못 박아놓았기 때문에 더 쉬울 듯한데도 잘 생각이 나질 않네. 그러면서 뭉그적거리며 자리에 누워있는 나를 본다. 평소에도 바로 일어나지 않고 항상 뭉그적 거리며 '일어나기 싫어'를 온몸으로 표현한다. 그렇게 20분은 그냥 시간을 보내곤 했다. 그래! 지금 이 행동부터 변화를 줘보자! 어제보다 20분 빨리 일어나 보는 거야! 좋다! 일어나자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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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새로움 즉흥시

1. 다르게 하자 오늘 아침은 눈 뜨자마자 바로 일어났다. 뭉그적이 뭐더라? ㅎㅎ 평소보다 일찍 자서 그런가 싶다. 아침 시간이 좀 더 여유가 있어서 기분 좋았다. 내일은 또 다르게 해봐야지. 눈 떨림 포스팅 이후 빨리 자려고 하고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 영양제도 먹고. 그래서인지 지금은 거의 눈 떨림이 느껴지지가 않아서 그것도 좋다. 2. 다시 발견 또 손에서 놓쳤다. 이틀 연속이면 실수가 아닌가? 강황가루를 꺼내다가 손에서 '또' 놓쳤다. 통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또' 깨졌다. 다행히 유리가 아니라서 살짝 깨졌고 그 사이로 노란 가루가 쏟아져 나와 바닥에 흩어진다. 바닥을 치우며 생각한다. '아, 진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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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발견, 오감의 만족

어제 걷다가 문득 귀에 꽂혀있던 이어폰을 빼고 싶었다. 빼는 순간, 바로 내 귓가로 파고드는 쏴아악 쏴아악 바람에 흔들리는 풀이 내는 소리다. 육지가 낼 수 있는 조용한 연초록 파도 소리다. 육감이라는 말도 있기도 하듯 오감만으로 이 세상을 다 안다고는 할 수 없다. 그러나 어쩌면 우리는 그마저 닫고 자신만의 세상에 틀어박혀있는 건 아닌지. 눈은 핸드폰을 보고 귀는 음악을 듣고 손은 낯선 것을 만지지 않는다. 그나마 냄새는 맡으려나? 아니다. 그것도 요즘은 마스크로 가리고 있으니 잘 맡지 못할 수도 있겠다. 감각기관으로 우리는 이 세상을 경험한다. 그것이 한정적일 수밖에 없을지라도 그 감각이 있어 우리는 현실을 더 생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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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작은 모험, 습작 그리고 아침 산책

#블챌 #오늘일기 습작 지금 하는 이야기의 시작은 뼈다귀였다. 너무나 잘 핥아먹은 나머지 플라스틱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말끔하고 단정해 보이기까지 한 뼈다귀였다. 누구의 몸에 있던 것일까? 해부학적 지식이 전혀 없는 나로선 알길은 없지만 적어도 작은 짐승의 것이 아닐까 추측할 뿐이다. 닭의 뼈치곤 컸다. 돼지나 소의 뼈치곤 작아 보이기도 했다. 주인이 던져준 어느 동물의 뼈를 충실한 개가 아낌없이 발라먹은 것일까? 해변가에서 유난히 하얗게 보이던 그것은 왠지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여기까지 읽고 책에 고개를 파묻고 있던 나는 번쩍 고개를 들었다. 다른 차원으로 가는 길이 있다면 그것은 필시 책이라고 생각한다. 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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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산책, 세찬 물줄기 소리로 명상 효과

어제 제가 '사실은 쉬고 싶다.'라고 말했던 것의 연장선으로 오늘 포스팅은 힐링 산책, 그리고 명상입니다. 제목을 붙이다 보니 거창하게 된 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흠흠. 그냥 동네 산책입니다. 다음엔 동네를 벗어난 힐링 산책길을 소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굵고 짧게! (제가 평소에는 말이나 글이 상~당히 길었다죠.ㅎㅎ) 요즘 지천으로 피어있는 금계국 꽃길입니다. 노란 코스모스라고도 하는데, 원래 봄에 피 나 싶어 검색해보니 6-9월이 개화시기랍니다. 날이 더워서 좀 빨리 개화했나 봐요. 노오란 색은 행복을 의미한대요~!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사이로 비치는 오후의 햇살을 전달해 주고 싶어서 올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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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만 내디뎌보면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을 만난다.

2020년 5월 30일 8년 만의 포스팅 시작! 벌써 1년이라니!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얼마나 변했을까?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 년이 지났지만 일 년 뒤에도 그 일 년 뒤에도 너와 함께해 브리운아이즈 노래 <벌써 일 년> 가사를 개사해봤다. 여기서 너는 블로그~ㅎㅎ 2020년 5월 30일 좁고 한정된 공간 속에 오랫동안 머물던 내가 처음으로 밖을 향해 발걸음을 내디딘 날이다. 무슨 계획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저 한 걸음을 떼는 그 마음뿐이었다. 다양한 꽃들만큼이나 다양한 사람들,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지금은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보고 듣고 나누고 있다. 오랜 시간 꾸준히 교류해 온 잇님들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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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간단하게! 분식이 좋아

분식 좋아하시나요? 대학 시절 김밥 천국이 막 등장했을 때 김밥 한 줄이 천 원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저렴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분식'이었지요. 요즘은 김밥도 떡볶이도 고급화가 되는 추세에요. 흔히 햄, 계란, 단무지 등이 기본으로 들어가는 김밥, 일반 김밥이라고 하는데요. 그것도 2,500원에서 3,000원을 합니다. 거기에 참치나 소고기 새우등 부가적인 재료들이 더해지며 김밥이 커진 만큼 한 줄에 5,000원에 육박하는 김밥도 등장했네요. 설탕 대신 벌꿀을 넣었다는 떡볶이는 9,500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을 제시하는데 이게 또 잘 팔린다네요. 저는 그 돈 주고 떡볶이 못 사 먹을 것 같은데 말이죠.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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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새로움 (사소함 주의) 세잎클로버 꽃말

어젯밤, 레그 프레스를 하면서 졸다니! 아파트 안에 레그 프레스가 있어서 한 번씩 이용하는데요 좀 가벼운 감이 있거든요. 방아깨비처럼 쿵덕쿵덕 반복적으로 움직이다 보니 이게 익숙해졌나 봐요. 어느새 제가 꾸벅꾸벅 졸고 있더라는! 이래서 운동효과가 있을까? 다르게 하자! 그래서 한쪽 다리는 내리고 다른 쪽 다리로만 밀어보기로 했어요. "으아~!" 확실히 다리에 힘이 팍팍 들어갑니다. 벌은 무섭지만, 너를 담아 보겠다! 토끼풀 꽃에 앉은 벌 한 마리. 이 꽃 저 꽃 옮겨 다니니 제 눈에 띕니다. 벌이 무서워서 무조건 피하고 보지만 오늘은 꿀을 먹는 벌을 친구 삼아 카메라에 담아봐요. 나에게는, 행복만 있나 보다.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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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미시회> 20th 자작 시, 5월의 바람에게

5월의 바람에게 앤 5월의 바람이 분다 풀이 눕고 그 위로 나도 같이 누웠다 어둑했던 마음도 바람을 따라 허공으로 올라간다 갈데없이 쌓여가던 외로움과 답답함이 상쾌한 그대를 만나 날아오르며 어디론가 사라진다 그대가 여기 있어줘서 참, 다행이다 수요일이라 자작 시를 올려보았습니다. 이제 6월이 시작되었지만 5월의 바람과 함께했던 순간을 시로 남겨봅니다. 아무리 힘든 시간이라도 고마움은 어딘가 반드시 함께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모든 고마운 존재에게 내 곁에 있어줘서 참 다행이고 고맙다고 이야기 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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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나에게 귀 기울여 줄래?

밤에 걷다 보면 주로 다니는 길목이 있다. 준 주거 공간으로 허가된 공터인데 코로나로 인해 건물이 띄엄띄엄 올라가고 있는 곳이다. 자주 다니는 길이다 보니 일 년 사이에 하나둘씩 건물이 지어지는 과정을 쭉 지켜보게 되었다. 그렇게 나는 건물에 '시선'을 둔 것이 하나의 지분처럼 생각되면서 건물이 완성되면 한동안 마음에 담아둔다. 그 건물도 얼마 전 완공이 되었다. 3층짜리 건물이었는데 3층에는 조물주보다 높다는 건물주가 사는 공간인 듯 몇 주 전부터 살림의 흔적이 보였다. 1층은 세를 줄 목적의 상업 공간인데 아직 비어져 있었다. 며칠 전 그곳을 지나는데 희미하게 나무냄새가 났다. 조명이 아직 연결되지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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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요거트 만들기(불가리스와 요거베리 요거트메이커 활용) 수제요거트 효능과 칼로리, 유통기한

안녕하세요 :) 비가 온 다음 날은 참 하늘이 맑고 공기는 상쾌합니다. 이런 날은 약속이 없어도 누군가 밖에서 저를 부를 것만 같아서 참 설렙니다. 예전에 단백질 음식의 기능과 권장 섭취량에 대해 포스팅을 했는데요. 단백질은 체내 축적이 되지 않기 때문에 매일, 매 끼니마다 먹어줘야 하는 영양소입니다. 크게 식물성, 동물성 단백질이 있다는 것은 아시죠? 성인 남성의 경우 계란 대란 정도의 양, 성인 여성의 경우 그보다 좀 작은 왕란 정도의 양을 매 끼니마다 먹어주면 계산하기가 쉽다고 합니다. 그래도 모자란 부분은 간식으로 보충할 수가 있는데요. 주로 견과류나 요거트를 권장하더라고요. (탄수화물을 피하고 부족하기 쉬운 단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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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그린 캠페인 입상대신 지식인 질문 채택

안녕하세요 :) 그린그린캠페인 공모전 기억하시죠? 저도 도전한걸 아실텐데요! 오늘이 당선작 발표날입니다! 참가에 의의를 두었다고는 해도 0.1%의 기대마저 접진 못해 은근 궁금했답니다. 제가 참가에 의의를 두었다는 것을 어찌 아시고~ 알아서 빼주심. ㅎㅎ 그린그린 캠페인 당선작들 입니다!! 총 15분이 당선되셨네요. 축하합니다! 그린그린 캠페인 공모전 당선은 안됐지만 관심과 격려와 응원과 구매까지 해주신 이웃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어 포스팅 합니다. 쭈뼛쭈뼛 조심스러운 마음밭에 이웃분들이 촉촉한 단비를 뿌려 주셨어요. 그것이 저를 기쁘게 하고 춤추게 해 주었습니다. 마치 이제 막 싹을 틔워 자라려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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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떡 로제 떡볶이와 모둠튀김을 친구찬스로 먹어봄. (배떡 메뉴, 칼로리,맵기)

안녕하세요 :) 오늘은 블로그 개설 후 최초로 '맛집 포스팅'을 해 봅니다. 처음이니 그냥 제 스타일로 간단하게 할께요. 친구가 복직을 앞두고 집에 놀러왔는데요. 요즘 소문난 '배떡' 을 포장해왔더라고요. 점심 메뉴를 해결해주는 친구의 센스! 엄지 척! 배떡 메뉴 요렇게 대표 메뉴인데, 우리는 로제떡볶이 밀떡 보통맛으로 먹었답니다. 모듬 튀김도 추가했어요. 포장을 개봉한 모습입니다. 블로그에 사진찍기 위해 접시에 옮겨 담았어요. 좀 더 나은 음식사진을 위해 편리함을 포기하는 이 노오력! 모둠튀김의 구성은 김말이 튀김 2개, 야채튀김 1개, 고구마튀김 1개 꼬물만두(당면만두튀김) 1개, 집게살,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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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미시회 21th 자작 시> 주머니

주머니 앤 주머니를 손에 꼭 쥐고서 잘 들고 있나 하루 종일 들여다보며 애지중지 점점 무거워지고 힘이 든다 그냥 그 손을 놓아 바닥에 그대로 두어 이제 나는 주머니를 놓았다 가고 안 가고는 주머니 사정이다 수요 미시회를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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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산책과 스타벅스 여름 신 메뉴 딸기 레몬 블렌디드 가격, 칼로리

안녕하세요 : ) 어제는 저녁운동 코스에 스타벅스를 경유해가는 것으로 해봤어요. 왜냐하면 스타벅스에서 여름 메뉴 시즌 2가 얼마 전에 나왔거든요! 스타벅스 여름 메뉴 시즌 2 음료 돌체 카라멜 칩 커피 프라푸치노 (이름도 길다길어~) 파인애플 선셋 아이스티 딸기 레몬 블렌디드 (직접 구매) 자, 일단 음악 장착해야죠. 낮엔 더워도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불더라고요. 어제도 그런 날씨여서 걷기에 참 좋은 날씨였습니다. 기분 좋은 어쿠스틱 가요를 들어서인가요~ 매번 보던 풍경이 밤에 보니 색다른 느낌입니다. 스타벅스에 도착해서 주문을 해요. 제가 간 지점은 클래식 시럽이 2번 들어간다고 해서 저는 1번만 넣어달라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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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외버스와 파란 후드티

부산스럽게 움직이다가 문득 거실 한편에 놓인 색깔 대비가 선명한 종이가방이 보인다. 대비가 선명한 색감을 보고 있노라니 기억 하나가 불쑥 고개를 내민다. 그것은 반팔의 몸통 길이가 짧은 후드티로 색감이 딱 저것과 비슷한 옷에 대한 기억이다. 파란색 바탕에 노란색으로 로고가 들어간 옷이었다. 그 옷이 나에게 의미 있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8살 인생에서 처음으로 내가 살던 곳에서 벗어나 다른 도시로 갔고, 처음으로 혼자서 산 옷이라는 것. 18살 때의 일로 기억한다. 나는 그때도 집순이 기질이 다분하여 활동 범위가 집과 학교 근처 이외에는 어디 멀리 가 본 적이 없었다. (물론 부모님과 함께 가는 것은 제외하고) 그렇게 어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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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자> 재미있는 유머, 웃긴 사진

안녕하세요 :) 요즘 웃을 일 있으신가요?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게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해진다는 말이 있는거 아시죠? 현재 저는 잠재력으로 '유머' 가 있어요. 아직 발현이 제대로 되지 않은 영역이라 개척하고 싶은 1호 영역입니다. 그래서 재밌는 것들에 엄청 매력을 느끼는데요. 그렇게 발견한 카스 채널 '그냥 웃자' 웃자고 올린 글에 죽자고 덤비지 말라는 귀여운 멘트로 채널을 소개하네요. 호기심에 봤는데 소소하게 웃기 좋더라고요! 앞으로 종종 공유해볼께요^^ 출처 : 카카오스토리 채널 - 그냥웃자 https://story.kakao.com/ch/hakuni 이 분 평생 운을 여기서 다 썼다! 죽은 직원이라고요? 덜덜덜 공포의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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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비가 온 뒤

1년전 오늘, 하늘 구름! 미쳤다! 마치 캔버스에 붓으로 터치한 듯한 느낌이다. 오늘은 작년과 다르게 흐리다. 산에는 안개까지 뿌옇게 내려 앉았고, 오후에는 비까지 예보되어 있다. 블로그에서 과거의 글을 보여주니...그 시간동안 나는 무엇이 달라졌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네! 아휴, 지금은 좀 힘들다. ㅎㅎ 그래도 웃어본다. 작년의 오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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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미시회> 21th 자작시 '참, 속도 없다' (feat. 1년 전 오늘의 자작시도 함께 소개)

참, 속도 없다 앤 잊은 건 아닌데 그 순간 좋으면 잊은 것처럼 군다 참, 속도 없다 아이들이 그렇다지 나에게도 그런 아이가 있어 그 순간 좋으면 언제 울었냐는 듯이 웃고 있다 속도 없는 내가 참, 우습다 1년 전 오늘도 시를 올렸네요. 시는 학창 시절부터 써오긴 했지만 일 년에 한 편 쓸까 말 까였는데, 블로그 하면서 꾸준히 쓰게 됩니다. 역시 사람은 계속 써야 발전을 하는 거군요. 내놓기 부끄럽지만 한 번도 빛을 발하지 못한 이 시가 '애매'하여 다시 꺼내어 봅니다. 서투르고 오래된 것에 대해 너그러운 분들께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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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에세이 추천> 치유 일기 박은봉 우울과 불안의 치유, 마음 챙김

한때 빈 둥지 증후군이라는 말이 유행한 적이 있었다. 자녀를 양육하는데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쏟았다가 자녀가 진학이나 결혼을 이유로 독립하여 나가게 되었을 때 느끼는 부모의 심리적 상실감을 일컫는 말이다. 유사한 용어로 ‘공소증후군(空巢症候群)’이 있다. 이는 중년의 가정주부들이, 남편과 자식이 자신의 곁을 떠났다고 느끼고 정체감의 상실과 공허함을 느끼는 경우를 말한다. 빈 둥지 증후군은 대체적으로 자녀들이 성인이 되는 나이와 맞물려 부모, 특히 여자들이 40대 후반에서 50대 초 중반이 될 때 폐경기와 겹치면서 우울증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저자는 이와는 다른 경우이나 나이 오십에 하나의 사건으로 모든 것이 무너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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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요리! 찬 밥을 활용한 가지 라자냐 응용 버전 (가지 효능과 보관법)

안녕하세요 :) 가지 좋아하시나요? 가지 제철은 4월에서 8월 사이인데요. 그래서인지 요즘 마트에 가면 가지가 보이더라고요. 가지의 효능으로 대표적인 게 항산화, 항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제철이 되면 가지로 요리를 종종 하곤 하는데 그동안은 가지 밥, 가지 구이나 나물을 주로 해서 먹었어요. 그러던 중에 저의 이웃인 '숲'님의 가지 라자냐 레시피를 보게 됩니다. '어랏? 시판 토마토소스로 할 수 있다고? 할 만하겠는데?' 저는 언제나 쉬운 요리를 하고 싶어 하니까요! ㅎㅎ 그런데 집에 라자냐 면이 없습니다. 그게 있을 턱이 없어요. 제가 잘하는 것이 내 마음대로 레시피 응용하기입니다. 좋게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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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에세이) Thanks! 훈남!

1. 서정적이고 슬픈 드라마 음악을 듣는데 귀로 들어오지 않고 밖으로 흘러가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그럴 때 밖으로 흘러가는 것은 음악뿐이 아님을 알게 된다. 마음이 온전히 머물지 않고 산만하게 흩어졌다 모였다를 반복한다. 가슴 가운데가 답답하고 숨이 막히는 기분이 들면서 슬픔이 파도를 탄다. 파도는 경계에 부딪힐 때마다 산산이 물보라를 일으키며 부서진다. 검은 바다 위를 홀로 떠 있는 섬은 끊임없는 파도의 부딪힘에 의해 침식되고 있었다. 그 순간 갑자기 내 눈앞에 한 남자가 나타났고 그를 보지 않을 수 없었다. 2. 시트콤 이곳에서 운동을 1년 가까이했지만 처음 보는 비주얼이었다. 그는 훈남의 정석 패션인 청바지에 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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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서 추천) 말센스 - 대화 잘하는 법, 공감 소통, TED 강연 대화법 분야 최고 조회 수

말을 잘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은 많다. 이 책은 말을 잘 하는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말센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말센스를 다음과 같이 말한다. 경청하고 (말하기보다는 들어주고), 질문하고, 공감하고 (논쟁하기보다는 공감하고), 배려함으로써 (재촉하기보다는 기다려주고), 상대가 하고 싶었던 말, 망설이던 말, 감춰두었던 말이 드러나도록 하는 것. 상대의 마음은 절대 펼쳐진 책 같지 않다. 서로를 더 잘 이해하는 비결은 상대의 입장을 해석하는 능력이 아니라, 상대가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도록 공을 들여 관계를 맺는 것이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사람들은 대화 능력이 점점 저하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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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관찰 일기 (알락 하늘소와 살갈퀴)

1. 곤충은 어릴 때나 흥미를 가지고 관찰하고 채집하고 했지 크면서 점점 멀어져갔던 존재였습니다. 아니, 이제는 오히려 6개의 다리나 긴 더듬이를 보기만 해도 기겁을 하며 몸서리를 치지요. 도심에서 자연이라고 해봤자 곳곳에 조성해놓은 공원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도시에 사는 곤충들은 그나마 흙과 나무가 있는 공원에 모여 사는 것 같아요. 오늘 처음 보는 이 녀석은 아파트 안에 수목을 조성해 놓은 정원이랄까요. 거기 살다가 여차해서 보도블럭까지 나와버려서 눈에 확 띄고 말았지요. 저도 처음 보는 비주얼이라서 신기했어요. 움짤입니다. 곤충 무서움 주의! 엄청난 더듬이 길이를 자랑하는 점박이 등껍질의 주인공은 '알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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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미시회> 22th 자작 시 - 기대 1,2,3 슬픈시 미련

기 대 앤 1. 어쩌면 현실은 그대로 내가 바뀐 걸지도 2. 돌아서려는 등 뒤로 작은 불씨 하나가 포로록- 공중으로 날아간다 불씨가 다시 피어오를까 눈물로 꺼뜨리니 치이익- 눈이 더 맵다 어느샌가 불씨는 하나의 씨앗으로 심기고 기대라는 미련한 싹이 돋아난다 잡초 같은 기대는 잘라도 싹을 틔우니 입안에 끈적하게 달라붙는 엿 같다 3. 어쩌면 현실은 바뀌는데 내가 그대로인 걸지도 미련한 기대만큼이나 지독스레 움켜쥐고 불씨만 바라보는 걸지도 앤의 말 : 생각은 생각을 낳고, 감정은 우물처럼 깊게 들어가게 됩니다. 이런 시기엔 이런 시가 나오기도 하죠. 뭐 어때요. 이런 감정 저런 감정 다 시기가 있고, 그럴 법하니 오는 거겠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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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의 소통>내게 있어 낮술이란, 나의 욕구를 미루지 말라. 변화에 대한 두 가지 장벽

3번만 참으면 살인도 면한다는 말이 있는데, 참는 것이 낫다는 사실에 동의한다. 하지만 나는 항상 참고 견디려는 태도를 취한다는 점이 문제다. 그렇게 참다 보니 반드시 폭발의 지점이 오고 그동안의 수고를 모두 도로아미타불로 만든다. 참으려는 경향은 나의 생활에도 나타난다. 나는 화장실이 가고 싶지만 하던 일을 다 끝내고 가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참는다. 여기까지는 뭐 그럴 수도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일을 끝내고 화장실을 가는 길에 또 다른 일거리가 눈에 들어온다. 계속할 일이 눈에 보이고, 그 일을 하느라 화장실에 가는 일은 나에게 맨 뒷전이 된다. 물론 아이를 키우면서 이런 성향이 강화된 면이 있다. 아시다시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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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오이 장아찌 만들기, 삼겹살 고기요리에 찰떡 궁합인 양파의 효능, 보관법

안녕하세요 :) 오늘은 고기 요리의 환상 궁합, 양파 오이 장아찌 만들기를 소개해 봅니다. 마트에 갔더니 이렇게 작은 양파를 팔더라고요. 깨끗이 씻어놓은 모습입니다. 참 귀엽네요. 양파 4개 백오이 2개 청량고추 (저는 없어서 생략) 양파가 작아서 두 번만 자르면 되더라고요. 양념기준이 양파 4개인데 저는 꼬마 양파라 저정도면 되겠지 싶었는데 좀 모자랐어요. 좀 더 사올껄 싶었네요. 사약 아닙니다.ㅎㅎ 장아찌 만들 간장물을 끓입니다. 물 400 ml (다시마 우린물이면 더 맛나요) 간장 300ml 비정제설탕(또는 갈색설탕) 200ml 식초 100m 장아찌 양념 끓이기 Tip 간장, 설탕을 먼저 넣고 물을 팔팔 끓이다가 식초는 마지막에 넣어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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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펼쳐 보는 트랜서핑(실패 명언), 처음 시작하는 당근 마켓 (중고거래 신세계)

다시 펼쳐보는 트랜서핑 REALITY TRANSURFING 요즘 블로그 상단에서 '지난 오늘'이 자주 보인다. 작년 6월부터 트랜서핑의 내용을 공부하고 정리해서 포스팅을 올렸기 때문이다. 그때는 정말 처음으로 트랜서핑 책을 읽어보고 이해하는 과정이었기 때문에 너무 어려웠고 잘 알지 못했다. 그래서 포스팅을 하며 공부를 해 나간다는 입장이었다. 뭐 지금도 잘 알고 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오늘 트랜서핑 책을 다시 펼쳐보았다. 6개월 동안 꽤 열심히 포스팅을 하다가 이만 하면 되겠다 싶어서 더이상 올리지 않았다. 사실 하려면 계속 할 수도 있었지만 다른 곳으로 흥미가 옮겨갔다. 그럼에도 유튜브 동영상을 보는 것은 놓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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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걷기 앱 캐시워크 미국진출과 업데이트, 그리고 6월의 기록

캐시워크 미국진출 실사용 순위 3위  건강관리 앱 캐시워크가 지난 12월, 미국 구글 플레이 론칭 이후 약 6개월 만에 헬스·피트니스 부문 실사용 순위(Usage Rank) 3위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순위는 트래픽 분석 사이트 시밀러웹의 분석 결과로, 미국 사용자들이 웨어러블 디바이스와의 높은 호환성으로 상위권을 점유해 온 구글 핏빗과 삼성 헬스 다음으로 캐시워크를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미국 캐시워크는 ‘걷기’의 습관화를 위해 설계한 기존 캐시워크의 금전적 보상 체계와 휴대폰 잠금화면 내 만보기 기능은 그대로 반영했다. 이처럼 캐시워크의 기존 장점은 그대로 살린 가운데, 현지 전문가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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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시회> 23th 자작시, 오솔길

오 솔 길 앤 나는 홀로 오솔길을 걸었지 구불구불 그 길이 힘에 부치기도 했고 그늘이 드리운 길은 두렵기도 했어 그래도 지나온 모든 길은 언제나 기분 좋은 길이었다네 길 저편에 오두막이 보이네 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지만 나는 심호흡을 크게 하고 문 앞에 섰다네 똑똑 문을 두드렸지 누가 나오든 두 팔을 벌려 그를 안고 싶은 마음으로 사실은 말이야 나는 길을 걷다가 문을 두드린 꿈을 꾼 거란다 사실은 그런 거야 내가 문을 열고 나가는 것 나가서 만나게 될 모든 길을 기분 좋게 걷는 것 그 길을 우리가 함께 하는 것 앤의 말 : 아직 수요일이 시간이 남았으니 수요미시회가 늦은 것은 아니지요? (아마 포스팅은 내일이 되어서야 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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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의 소통> 충동적이라 쓰고 필연적이라 읽는다. (마음 알아차리기, 도전 명언)

어제 자작시 '오솔길'을 올리고 마음이 고무되어 오늘은 아침부터 블로그 이웃 탐방에 나섰다. 공감과 댓글로 모처럼 여유롭게 글을 읽고 소통했다. 그러던 중에 한 이웃님의 글에서 동기부여를 받고 충동적으로 -그러나 마음으로는 언젠가 해야겠다고 생각했던 - 브런치 작가를 신청했다. 작가 신청이 뭐 대수로운 일이냐고 할 법하지만 소소한 도전, 시도들이 가진 의미는 나에게 특별하다. 브런치는 몇 년 전에 벌써 가입을 했었고 작가의 서랍에는 10개 남짓의 글이 저장되어 있다. 오늘, 작가 신청을 위해 글을 읽어보는데 갑자기 부끄럽다. 솔직한 내용 때문이 아니라, 그때의 고뇌와 지금의 고뇌 사이에 큰 변화가 없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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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토 낫또 브랜드별 비교 (풀무원, 곰곰, 종갓집 나또 그리고 검은콩 생나또) 검은콩 효능

※ 외국어다 보니 발음에 따라 나또, 낫또, 낫토 3가지 말을 모두 사용합니다. 안녕하세요 :) 전에 낫토의 효능과 먹는 법에 대해 포스팅을 한 이후로 저는 낫토를 즐겨 먹게 되는 새로운 식습관이 생겼습니다. 오 놀라워라~! 내가 낫또를 먹다니! 낫또는 애초에 선호할 수 없는 식품이라 생각했고, 먹어볼 생각조차 하지 못했는데요. 요즘은 냄새가 거의 없고 먹기 좋게 포장되어 나오니 전혀 거부감이 없더라고요. 게다가 유산균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무엇보다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한다 생각하니 몸 건강을 생각하게 되는 요즘, 이만한 음식이 없다 싶기도 합니다. 저는 주로 '낫또 비빔밥'을 해서 먹어요. 그렇게 먹으면 냄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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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상) 소보루 구름

오늘 거기 날씨는 어땠나요? 여긴 오전엔 맑다가 오후되니 구름이 많아요. 후텁지근한데 그래도 살랑 바람이 불어주면 땀이 식어서 시원한 날씨! 하늘의 구름을 보니 저는 소보루빵이 생각나요. 소보루빵 좋아하시나요? 저는 좋아하는 빵이거든요. 요즘엔 맛있는 빵이 너무 많아서 안먹은지 오래 됐네요. 소보루 맞죠? 모르시겠다고요? . . . 자아~! 요렇게 비교 사진! 비슷하죠? ㅎㅎㅎ 제가 배가 고파서 그런가봐요! 다들 저녁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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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Sue & Sunny

2002년 월드컵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했던 그 해 가을, 나는 한 신문사에서 주최하는 해외 단기 취업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고 미국 동부지역에서 두 달 정도 살았다. 그리고 보름 정도는 여행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영어 수준은 형편없었는데 그때는 해외 연수나 여행이 지금보다는 흔하지 않았기에 부족한 실력이었지만 참가할 수 있었다. 그 프로그램이 막 시작했던 터라 가능하기도 했다. 내 인생에서 짧은 해외 생활 경험이었지만 그 뒤로 그 경험은 10년 가까이 내 마음속에 커다란 흔적으로 남아있게 된다. 단순 여행이 아니라 직접 일을 해보고 회사에서 제공한 기숙사에서 살며 스스로 시간을 채워나가야 했었던 경험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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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 거미줄 자리도 명당이 있다.

조금 눈살이 찌푸려졌을까? 아님 '엄마야!' 하며 커다란 거미를 보고 놀랐을까? 나에게 곤충은 물론이고, 거미도 좋아하는 동물은 아니다. 좋아하기는커녕 발견이라고 하면 무서워하는 생명체 중에 하나. 거미의 생김새도 그렇지마는 먹이를 먹는 방식이 편협한 인간의 눈으로는 잔인해 보이기까지 해서이다. 아시다시피 거미는 먹이를 천천히 녹여서 빨아먹는다. 차라리 바로 죽는 게 곤충 입장에서는 나을 텐데 말이다. 요즘같이 후텁지근한 날에는 벌레도 많다. 특히 밤에 날벌레들이나 나방들이 불빛 주변으로 어지럽게 몰려드는데 살짝 무섭기까지 하다. 저 거미가 인상 깊었던 점은, 거미의 탁월한 자리선정 때문이다. 사진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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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시회> 24th 자작시, 나이를 먹는다는 것

나이를 먹는다는 것 앤 암만 먹을 게 없어도 먹고 싶지 않은 것 링거처럼 혈관에 꽂혀있어 몸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것 싫다고 바늘을 뽑는 것은 자살행위임을 아는 것 밤새 창문 닫는 걸 깜빡한 날이면 목이 따가운 불편함으로 잠에서 깨는 것 갈수록 손이 가는 몸뚱이를 위해 타협하는 것들이 많아지는 것 자유로워지는 날보다 촘촘히 지어놓은 일상에 안주하게 되는 것 사람 사이의 열정이 식어가는 것을 그저 바라보기만 하는 것 궁뎅이를 깔고 앉아 좀처럼 움직일 생각이 없는 것 이러니까 먹기 싫은 것 그럼에도 잘 먹고 싶은 것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거친 바위에서 '용기'라는 씨앗을 품고 기다림을 배워나가는 것 결국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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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시> 유명하고 좋은 시 추천, 인생시 추천, 위로가 되는 시

"시란 무엇일까?" 시를 쓴다고 하면서도 제대로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질문을 던져 봅니다. 저는 시가 가지는 함축성, 비유과 은유, 글이 춤추는 운율... 이런 것들이 좋아 시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평소 저 역시 시를 자주 접하고 있지는 않기에 반성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닮고 싶고, 담고 싶다는 마음으로 도서관에 가서 시집을 골라왔습니다. 제목은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시' 총 49명의 유명한 시인들의 시가 실려있습니다.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대중들에게 널리 사랑을 받는 시 위주로 실속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시집이라 그런지 책은 얇고 크기도 제손보다 조금 더 큰 정도라 손에 들고 다니며 읽기 좋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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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 <운의 알고리즘, 정회도> 타로마스터가 말하는 운의 법칙

타로 마스터 정회도 정회도씨는 무한도전에도 출현했던 유명한 타로 마스터이자 타로를 오랫동안 가르치고 있는 분이다. 현재 그의 유튜브 채널에는 구독자만 20만이 넘는다. 수많은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운이라는 것도 규칙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정리해서 책을 낸 것이 이 '운의 알고리즘'이다. * 알고리즘 : 어떤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입력된 자료를 토대로 하여 원하는 출력을 유도하여 내는 규칙의 집합. >>> 들어가며 - 운명의 주인이 되자 30대 중반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자신의 목적지를 찾지 못했다고 해서 좌절할 필요도 없다. 운명은 내가 이미 갖고 태어난 것이기 때문에 늦더라도 찾고자 한다면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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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꼭 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어떨까 싶어 그냥 해본 거야.

요즘 말하듯이 적는 제목이 유행이라면서요? 그래서 저도 이렇게 제목을 달아보았습니다. 사람은 뭐든 때가 있나 봐요. 예전엔 내가 유튜브를? 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내가 그걸 어떻게 해... 촬영은 어떻게 하고 편집은 또 어떻게 할 거야. 이러면서 그저 수요자 입장으로 지냈어요. 제가 작년부터 심적으로 좀 힘든 시기를 거치다 보니 주변에 이야기하기도 그렇고 고민이 될 때 예전에 배웠던 타로카드를 다시 보기 시작했거든요. 유튜브 동영상으로도 이것저것 많이 보고요. 그렇게 보다가 며칠 전 문득 이 정도면 나도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지 뭐예요! 이래서 시간이 쌓여서 때가 되면 다 하나보다. 하는 생각이. 그래서 그냥 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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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시회> 25번째 자작시, 흔한 이야기

흔한 이야기 앤 어느 여름밤 풀꽃의 환영이 날카롭고, 묵직하게 건네주는 이야기 잘려나간 풀과 꽃이 지푸라기처럼 엎어져있는 살초의 현장에서 이름 모를 그들의 진하디 진한 고통의 여운이 나에게도 닿았다 그러나 누군가는 구슬땀 흘리며 할 일을 한 것이고 사람들이 다니는 길에 해충의 번식을 막기 위한 일이다 이런 나의 이기심을 비웃는 듯 모기가 팔을 따끔하게 문다 자신의 삶을 채 펼치기도 전 누군가의 이익을 위해 잘려나간 풀의 아픔이 진실로 닿지 못하는 이야기 이것은 비단 풀의 이야기만은 아니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도 흔하디흔한 이야기 앤의 말 : 여름밤 하천을 따라 걷는데 유독 마른 풀의 버석거리는 냄새, 짓눌린 듯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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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즐거움 16 블로그 댓글 캐릭터? 이모티콘? 퍼스나콘 설정하는 법

안녕하세요 :) 저는 어제오늘 동영상 편집기도 해보고 안 해본 것 이것저것 해본다고 과부하 걸리는 중입니다. 방금 가볍게 퍼스나콘 포스팅 날려먹었네요.ㅎㅎㅎ 공감 두 분 누르셨는데 죄송합니다. 하아.... 그럼 새 마음 새 뜻으로 다시 쓰겠습니다. 블로그 댓글을 쓰다 보면 닉네임 앞에 작은 그림이 보이시죠? (현재 저는 반짝이는 하트로 변경해서 사용 중) 처음엔 저도 몰라서 기본으로 쓰고 있었거든요. 바꾸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혼자 이것저것 검색해본 결과! 저것을 퍼스나콘이라고 부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방법을 배우게 되었지요! 퍼스나콘 설정은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먼저 블로그 관리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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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개설, 첫 영상 제작 도전기 ('그냥'이 '진심'이 되다)

안녕하세요 :) 제목을 보시고 전에 포스팅을 보지 못한 분들은 머선 일이고? 하며 궁금하실 테고! 한다더니 진짜 개설했네? 하며 놀라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네. 제가 유튜브 채널 개설이라는 것을 해봤습니다. 전에 포스팅 꼭 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어떨까 싶어 그냥 해본 거라는 제목처럼 그냥 혼자 녹음해본 건데... 포스팅의 효과를 톡톡히 봤습니다. 바로! 응원해 주고 격려해 주시는 이웃님들 덕분이지요~! 그중에서도 유튜브 채널 개설을 직접적으로 언급해 주신 분들의 댓글을 올려봅니다. 유튜브 채널 사진입니다. 여심 저격 핑크 너무 핑크라 제 취향은 아닌데...ㅋㅋ 사랑꾼 이미지 살려봤어요. 나중에 바꾸든지요. 일단은 쉽게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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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개설 3일째 변화

안녕하세요 :) 주말 잘 보내고 계시나요? 이곳은 정말 감사하게도 금요일부터 시원하네요. 살짝 6월 날씨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습도가 낮아지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저절로 감사한 마음이 샘솟아요. 오후에 비 소식이 있고 아마 다시 후텁지근해질 것 같긴 하지만 이렇게 중간에 휴식 같은 날이 주어지니 불쾌지수도 내려가네요. 제 성향이 시작하기까지가 굼뜨고 한번 꽂히면 돌진하는 스타일입니다. 네. 오랫동안 생각만 해오던 유튜브를 시작하고 오늘까지 1일 1영상을 올리고 있네요. 오늘 아침에도 올려서 이제 총 3개입니다. 다만, 쉽게 지쳐서 불꽃이 사그라들까 봐 걱정이긴 해요. 이제부터 속도를 좀 조절할까 봐요. 찐 이웃인 &#x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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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아침메뉴 식빵으로 시리얼 계란 토스트 만들기

안녕하세요 :) 계란 토스트 좋아하시나요? 저는 So So ~ 그래서 가끔 만들곤 했는데요. 오늘은 주말 아침에 만들어 본 시리얼 계란 토스트를 소개할까 합니다. 저는 처음 이 레시피를 접하고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와! 새롭다! 맛있을 것 같은데 해볼까? 한번 해본 뒤로는 계란 토스트를 할 때 꼭 시리얼 계란 토스트를 하려고 합니다. 이게 훨씬 제 입에는 맛있더라고요. 이 레시피는 시리얼이 필요한데 주로 시리얼을 다 먹어갈 때쯤에 가루가 많잖아요. 그것을 활용하는 용도로 만들면 딱입니다. 이번에도 먹다 남는 시리얼이 있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 식빵 3조각 계란 2개 소금 한 꼬집 시리얼 계란 토스트 만드는 방법 1. 볼에 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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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에 쏘아진 빛, 글자 조명! 굿 아이디어 칭찬해~

더운 날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불쾌지수가 올라가다 보니 평소에는 그냥 넘어갈 일도 짜증이 확 치솟을 때가 있습니다. 심지어 저는 제가 밥을 많이 퍼놓고는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밥을 보며 짜증이 나더라고요. 네~ 더위 때문이라고 말할게요. ㅎㅎㅎ 원래는 안 그럽니다. (정말?) 자자,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죠. 우리는 글자 조명이라고 하면 흔히 이런 것들을 생각하죠~ 그런데 말입니다. 이런 글자 조명은 보셨나요? 터널이 어둡잖아요. 그런 어두운 곳은 밤에 특히 좀 거시기 하죠? 그런 어두컴컴한 마음에 환하게 불을 밝혀주는 예쁜 글귀의 조명들!! 저 뿐만 아니라 지나가는 사람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바닥을 내려다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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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시회> 26번째 자작시, 우중(雨中) 산책

우중(雨中) 산책 앤 비가 내리는 날에는 달콤함이 남아 있던 시절 우산 너머 스치는 서로의 눈빛처럼 설레는 만남을 꿈꾸었지 향기는 이제 사라졌지만 빗방울은 남아 톡톡 우산을 간지럽히고 똑똑 내 마음을 두드려 자박자박 내 곁에서 함께 걷지 비 오는 날의 산책 풍경 앤의 말 : 비가 내리던 어느 날, 우산을 쓰고 걸으며 떠오른 느낌을 시로 다듬어 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우산을 쓸 때 안쪽 면의 우산 윗부분에 손을 대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얇은 우산 천을 사이에 두고 나의 손가락과 빗방울이 만나는 느낌... 빗물이 내 손가락을 톡톡 두드리니 제 마음도 활짝 열립니다. 색다른 촉감이 참 즐거웠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 장화 신고,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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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1,2에 이어 번외 '킹덤 아신전' (줄거리, 결말, 등장인물) 김은희 작가의 시즌 3 예고, 감상 포인트

안녕하세요 :) 오늘은 무더위에 재밌게 볼 넷플릭스 시리즈 추천할까 해요. '킹덤 아신전' !!! 저는 무서운 영화, 잔인한 영화, 공포물, 스릴러 모두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 저의 벽을 깨준 분이 주지훈 님입니다. 주지훈 님에 대한 포스팅을 예전에 한 번 한 적이 있죠~! <드라마 지리산> 주지훈, 김은희 그래서 전혀 취향이 아니지만 한국판 좀비 영화라는 '킹덤'을 시즌 1부터 정주행하게 됩니다!! 사실 좀비들 나오는 장면을 제외하면 정말 저는 재미있게 봤어요. (눈을 감는 경우가 종종 있었죠.) 김은희 작가님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선 좀비가 생사초로 인해 생겨난 생사역으로 표현되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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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가지로 만든 라따뚜이 레시피로 건강한 여름 요리를 만들었어요 (토마토 효능)

아랐다~아랐다~ 라따뚜이~ 시작부터 죄송합니다. 저는 라따뚜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저런 옛날식 개그가 생각나네요. 예전 개그 콘서트에서 저런 아랐다~하면서 하는 코너가 있었는데^^; 김대희 씨 하고 김준호 씨가 나왔던 코너였던가요?? (넘 예전이라 기억이 가물) 여튼! 블로그를 하다보니 이웃님들을 통해 이런 요리도 알 게 됩니다. 요즘 종종 보였는데 만드는 방법이 쉽더라고요. ※ 호기심 + 쉬운 요리 = 앤이 하는 요리 라따뚜이 (La ratatouille)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의 대표 요리 채소를 활용한 건강한 스튜 요리 재료 가지 2개 애호박 1개 토마토 2개 시판 스파게티 소스 간 돼지고기 양파 파프리카 마늘 모차렐라 치즈 1.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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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하면 수요미시회! 근데 시는 어디에?

하루 2포스팅! 진짜 오랜만입니다.ㅎㅎ 혹시 수요미시회를 기다리실 분들을 위해 알릴 사항이 있습니다. 자~ 먼저 시원한 맥주 한잔 하실래요? TMI이지만 이 맥주를 얼마 전에 맛보고 완전 반했네요! 과일향과 부드러운 거품이 완전 제 취향~ 예거 맥주, 오스트리아 맥주입니다. 블로그 이웃님들이 모여서 꿈의 도서관 프로젝트를 진행하시는데 이렇게 이번에 이벤트를 개최하시더라고요. 저도 꾸준히 써왔던 '시'로 응모해볼까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문의해 본 결과, 결과 발표일까지는 비공개가 원칙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주에 올리려고 준비해 둔 따끈한 자작시를 한 주 미뤄서 올린다는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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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길에서 만난 사람들

1. 어두운 길에서 만난 사람들 속지 마라. 은밀하든, 고독하든, 그들의 사생활이지만 어두운 차 안에는 사람들이 있다 초반부터 미스테리함을 풍기는 문장으로 시작했다. 지금은 날이 많이 더워 차 안에 사람들이 있는 것 같지는 않지만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컴컴한 길가에 주차된 차를 지나치다가 깜짝깜짝 놀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어두운 밤에 불이 꺼진 채 주차되어 있는 차를 보며 처음엔 당연히 안에 사람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어두운 데서 뭘 하겠는가... 그런데 그건 순전히 나만의 착각이었음을 이제는 알게 되었고 요즘은 자연스럽게 저 안에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조심하게 된다. 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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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시회> 29번째 자작시 '아플 때'

아플 때 앤 아프다 머리가 무겁고 지끈 하여 드러누워 물만 홀짝이고 있다 먹지 않아도 더부룩한 속이지만 먹어야 아픔을 이기는 법이라 무엇을 먹을지 생각하다가 무거운 몸 일으켜 스스로 챙겨 먹어야 하는 끼니가 가끔은 서럽다 먹고살아야 하니까 내 손으로 먹고살아야 하니까 알면서도 때로는 그것이 눈물 나게 서럽다 몸이 아파도 이럴진대 마음이 아픈 것은 어찌할까 그 어느 누가 알아줄까 주르륵 아픈 날에는 몸도 마음도 어려진 내가 덩그러니 남아있다 몸을 일으켜 물을 끓인다 컵라면이라도 챙겨 먹을 수 있는 게 어디냐며 나를 위로한다. 앤의 말 : 누구나 아플 때가 있습니다. 감기나 몸살처럼 잠시 아픈 것도 이리 서러운데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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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Anne of Green gables

1년 전 오늘 쓴 글입니다. 저 때 나의 생각이 저랬구나. 지금과 비슷하기도 하고 다른 마음이기도 하구나... 일년 후 나는 얼마나 달라졌을까... 이런 저런 생각이 들어서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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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남이 부족해 보이는 것은 나의 부족함을 보라는 것이다 (인간관계 갈등상황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모든 인간관계에서 저런 태도를 유지할 수만 있다면, 적어도 저렇게 생각할 수만 있다면 갈등 상황은 상당히 줄어들 것임은 분명하다. 보통 말하길, 자신의 허물은 모르고 남의 허물을 잘 보인다고 한다. 그리고 내가 보기엔, 그 남의 허물이 유독 내게 거슬리는 이유가 있다. 얼마 전 공원에 자전거 타기 운동을 하기 위해 갔을 때의 일이다. 자전거를 탄지 2-3분쯤 되었을까? 옆에서 윗몸일으키기를 하던 한 아주머니가 내 앞을 지나가면서 하는 말이 내 귓가에 들렸다. "적당히 탔으면 내려와야지." 사실 이어폰을 귀에 꽂고 음악을 듣고 있는 바람에 정확한 상황 판단이 되지 않았지만 왠지 나에게 하는 소리인 것 같아 슬쩍 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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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시회> 30번째 자작시 '구름달' (feat. 이벤트 결과 발표)

구름달 앤 구름이 그려내는 달의 모습은 너의 날렵한 콧날이 되었다가 감은 한 쪽 눈이 되었다가 완만한 얼굴선도 되었다가 그러니까 구름이 그리는 달은 너의 얼굴 같더라 너의 날카로운 말 같더라 구름이 그리는 달은 둘로 나뉘었다가 하나의 점이 되었다가 티끌만 해졌다가 어느 순간 깜쪽같이 사라졌다 검은색 도화지에서 흔적도 없이 지워져버린 달 달이 사라진 하늘을 넋 나간 듯 바라본다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앤의 말 : 저의 영감은 주로 걸으면서 나옵니다. 어느 날의 여름밤에 바라본 달은, 신비롭기 그지없었는데요. 마치 구름이 달을 그리는 것 같다는 착각이 들었어요. 구름에 달이 가리어지는 것이 아니라 구름이 달을 그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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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근력 운동법> 근육 키우기, 이렇게 습관 들이자. 근력운동의 오해와 진실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운동 관련 포스팅을 올립니다. 요즘 가을장마라지요? 날씨와 휴가로 인해 운동을 못하는 날이 한 번씩 생기니 마음에 게으름이 찾아옵니다. 매일 걷기 운동을 나간 지 1년이 지났어요. 그 습관을 들이는 것은 꾸준한 노력이 필요했는데, 돌아가는 것은 왜 이리 쉬운지! 이럴 때마다 한 번씩 허탈하네요. 다시 정신 차리고 해야지요. 저는 봄부터 다리 근력 운동와 팔, 어깨 근력 운동을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수치를 확인할 수 없으니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기분은 왠지 근육이 생긴 것 같은... 상당히 주관적인 느낌입니다만. ㅎㅎ 나이가 들수록 근육 손실 정도가 커지는 걸 알고 계시나요~? 그래서 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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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즐거움 17 '워크 유어 라이트 오라클 타로 카드' 공식 한국판

안녕하세요:) 몇 장씩 소개한 적은 있지만 이렇게 전체 타로카드를 소개한 적은 처음이네요. 이 카드는 절친 후배가 저의 유튜브 채널을 응원하기 위해서 선물 해 준 카드랍니다~! 너~~무 고맙고 힘이 되요~! 타로카드는 크게 웨이트 계열 카드, 점성학을 기반에 둔 카드, 그리고 이렇게 오라클 카드가 있습니다. 오라클 카드는 기존의 타로카드와는 결이 완전히 다르고, 카드를 만드는 사람마다 자유롭게 만들기 때문에 각각의 카드를 다 공부해야 한답니다. 오라클 카드는 내면을 비춰주는 거울, 내면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그런 의미가 있는 카드입니다. 이 워크 유어 라이트 오라클 카드는 총 44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아시다시피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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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사진 글) 사랑하는 나의 푸른 하늘아

흔하게만 보였던 푸른 하늘이 어느새 귀해진 일상이었다. 오늘 아침 오랜만에 보인 파란 하늘은 내 마음에도 햇살을 내리쬐어준다. 강렬한 햇살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지만 그마저도 덥다고 불평할 수 없다. 눅눅해진 마음을 널어 말릴 수 있는 고마운 햇살이니까. 우윳빛 구름바다가 파도처럼 밀려오고 나는 그 파도에 시선을 맡긴다. 스마트폰에 길들여진 침침해진 눈이 적응하지 못해서 자꾸 깜빡거린다. 그렇게 오늘 아침 나는 파란 하늘을 보며 인사를 나누었다. 이 마음, 여기서도 나누고 싶어 글을 올려본다. 창을 사랑한다는 말은 태양을 사랑한다는 말보다 눈부시지 않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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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에세이> 편집 지옥과 글멍 (※ 긴 글 주의)

나는 좀 심약한 면이 있는 사람이라 강한 말이나 단어를 좋아하진 않는다. '지옥'이라는 말도 그중 하나인데.. 죄가 많은 건지 그 단어를 썩 입에 올리고 싶진 않다. 그런데 이틀 내내 편집을 하며 저절로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이 편집 지옥이었다. 처음엔 편집 늪이었다. 할수록 자꾸 깊은 수렁으로 빠지는 듯한 느낌이랄까. 좋아서 푹 빠졌다는 표현이 아니라 점점 조여오는 마감이라는 게 이런 걸까 싶은 그런 느낌에 가깝다. 유튜브로 영상을 올리면서 흔히 말하는 1인 창작자가 되어서, 컨셉을 잡고 촬영하고 마지막 영상 편집까지 마무리를 한 다음 동영상을 게시한다. 처음엔 어설퍼도 뭐 어때. 이런 생각으로 올렸는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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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사실은 괜찮지 않았어.(에세이)

이 글을 쓴 게 벌써 1년전이구나. 블로그 시작한지 두 달쯤 되었던 때. 이웃교류는 거의 하지 않았던 때. 새삼 스럽다. 사실은 괜찮지 않았어... 그랬다. 나는. 풋풋함이 있는 이 글을 다시 읽어보며 지금 나는 괜찮은걸까? 질문을 던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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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시회> 33번째 자작시_ 가을이다

가을이다 앤 온몸으로 맞는 서늘하고 시원한 바람 더위에 흐물거리던 마음도 슬며시 올라붙는다 채워지지 않는 마음의 구멍은 가을바람의 정거장 바람이 지날 때마다 서걱거리는 소리를 머물던 것들이 사라질까 조바심 내는 소리를 듣는 것 그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 그런 가을이라 큰일이다 앤의 말 : 가을을 가장 좋아하는 소녀가 있었습니다. 파란 하늘과 따스한 햇살, 상쾌한 바람 그리고, 데구루루 낙엽이 소녀의 마음으로 굴러들어오는 계절. 시간은 흐르고 소녀도 낙엽도 가을도 사라진 것만 같았습니다. 꾸준히 시를 써왔기 때문일까요? 사라진 것만 같았던 가을 냄새가 다시 맡아집니다. 계절이 전해주는 아련함, 그리움,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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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음식으로 얼큰한 국물요리! 짬뽕 아닌, 짬뽕 같은 요리

안녕하세요 :) 비 오는 날 만든 요리, 비 안오는 날 포스팅 합니다.ㅎㅎ 나중에 비올 때를 생각하며 봐 주시길~ 저는 요리를 즐기는 편은 아니에요. 그냥 먹고살기 위해 기본만 하는 정도? ㅎㅎㅎ 그랬던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변화하기 시작했다는 사~~실!! 이웃님들이 올려주시는 맛깔스러운 음식, 새로운 음식을 보면 호기심도 생기고 의욕도 생겨요! 그렇게 느꼈던 것들은 제 마음속에 저장되어 있다가 어느 순간 딱! 하고 나타납니다. 그러면 이렇게 말하죠. '이거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 요즘 비가 잦고 바람은 차고.. 약간은 추운 느낌도 들더라고요. 그때 생각난 음식이 짬뽕이었습니다. 예전 같으면 만들어 먹는다는 생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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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명언, 짧은 명언을 그림과 함께 보는 책 <하루 명화 하루 명언>

독서를 하다 보면 복잡하고 생각이 많아지는 책보다는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책을 보고 싶을 때가 있다. 어딘가에 이미 에너지를 쏟고 난 후, 마음의 양식으로 다시 에너지를 채우고 싶을 때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아름다운 명화와 인생 명언이라고 불릴만한 유명한 명언들이 함께 어우러져 있어서 휴식시간에 짧게 읽기 좋았다. 차를 마실 때, 간단한 식사를 할 때나 그저 멍을 때리고 싶거나, 편안하게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열정으로 그린 화가들의 아름다운 그림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듯 마음이 차분해졌다. 전시회나 박물관에 가서 직접 그림을 보며 거장들이 내뿜는 빛을 느끼며 영감을 받는 것이 가장 좋지만,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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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전사 (Way Of The Peaceful Warrior), 댄 밀맨 (인생 명언, 인생철학, 마음 다스리기 책)

자네 길이 자네를 인도해 줄 거야. 삶의 근원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내면의 성장을 다룬 책. 세계 트램펄린(매트 위에서 뛰어오르거나 공중회전을 하는 체조 경기) 챔피언 댄 밀맨이 자신의 독특하고 신비로운 '스승'과의 만남을 그려내고 있다. 28년 동안 미국의 베스트셀러인 이 책은 미국의 베이비붐 세대들이 '20대에 처음 읽고 40대에 접어들어도 다시 읽는' 책으로도 알려져 있다. 전미 국가대표 체조선수로서 전도유망한 댄 밀맨은 우울과 무기력 속에 슬럼프를 겪다가 어느 날 새벽 '소크라테스'라고 부르게 되는 스승에게서 평화로운 전사의 길을 배우게 된다. 주인공은 삶이 지겨워지는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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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시회> 35번째 자작시_ 그곳에 가면

그곳에 가면 앤 이곳은 첩첩산중이라지 돌아갈 수도 없어서 앞만 보고 가야 하지 저 멀리 엇갈린 산 능선을 바라보면서 그렇게 빛바랜 희망을 바라보면서 한숨짓고 눈물짓고 밥을 짓는다 계속 가다 보면 갈 수 있을까 장이 서고 사람들이 북적대는 그곳 바람에 나풀거리는 치맛자락 따라 웃음소리가 흩날리는 그곳에 앤의 말 : 이 시의 영감은 순간의 엉뚱한 상상력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지금이야 길을 내고 집을 짓고 해서 계발이 되었지만 크고 작은 산들로 둘러싸인 곳입니다. 어느 날 산책로를 걸으며 저 멀리 겹겹의 산 능선을 보고 있노라니 갑자기 그 옛날 첩첩산중을 넘어가던 누군가의 마음이 됩니다. 보부상이든,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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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꺼비의 의미는?)

휙! 빠르게 걷던 발걸음을 멈추고 나는 고개를 돌려 조금 전에 지나온 길을 보았다. 지난 번 뱀을 밟은 사건과 묘한 데쟈뷰를 느낀다. 내게도 육감 같은 게 생긴 것일까? 그것은 애써 찾을 필요도 없이 나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갈색의 양서류, 개구리보다는 덩치가 크고 단단한 녀석이었다. 두꺼비를 제대로 본 적이 없는 나였지만 그것이 '두꺼비'임을 직감했다. 두.꺼.비.라.니! 아파트 대단지가 밀집한 이곳에서 - 물론 아직 미개발 구역이 있어 풀도 많고, 근처에 공원도 있으니 자연과 나름 가깝긴 하지만 - 뱀에 이어 이번엔 두꺼비와 조우하니 마치 내가 '지리산'에 있는 착각마저 든다. 움직이지 않고 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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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시회> 37번째 자작 시_ 구름달 2

구름달 2 앤 너를 보지 못한 지 수십일이 지났다 지워진 줄만 알았던 너는 탁! 불씨처럼 살아나 오묘한 색의 구름으로 다시 태어난다 뜨겁고도 차갑게 가슴에 그려지는 달의 감촉 달을 그렸다 지웠다 오고 가는 모든 것들도 그러하다. 앤의 말 : 그랬다. 멈춰진 줄 알았던 것은 흐르고 있었고, 사라진 줄 알았던 것은 다시 생겨나고 있었다. 우리는 이런 말을 쉽게 한다. '이 나이 먹어서 뭘~' '다 젊을 때(또는 어릴 때) 이야기지.' 예전 같지 않은 몸과 마음이라 그런 말을 한다는 것을 나도 경험으로 안다. 그러나 멈춘 줄로만 알았던 젊은 날의 빛나는 감성은 조용히 흐르고 있었고, 어린 시절의 순수함도 퇴색되어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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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의 '시 공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소개)

안녕하세요 :) 요즘 제가 블로그에 뜸하죠~ 우리 이웃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러 자주 와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입니다. 예전만큼 자주는 못가더라도 이웃분들의 안부가 궁금해서 빼꼼 얼굴을 내미는 저를 예쁘게 봐주세요~^^ 요즘 제가 집중하고 있는 일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아시다시피 '유튜브 채널 운영'이고요. 다른 하나는 '글쓰기'입니다. 유튜브는 이틀에 하나씩 영상을 올리고 있어서 여유가 없긴 해도 서서히 자리 잡아가고 있고요. 얼마 전부터는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에서 글쓰기를 새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시뿐 만 아니라 글을 쓰는 것은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이지만, 공모전이나 다른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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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글) 일상에서의 소확행 모음

여기는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이야 오늘은 가볍게 일기처럼 글을 써볼까 해. 오늘은 친구에게 말하듯 반말 컨셉이야. 괜찮지? 최근 소소하게 즐거웠던 소확행 일상을 이야기할게~ 들어봐~ 첫 번째, 드디어 캐시워크로 치킨을 먹게 되다 어랏. 미안. 마음이 급해서 쓰기 전에 캡처 한다는 것을 사용 후 부랴부랴 캡처했네. ᄏᄏ 나는 사실 BHC '맛초킹'을 먹고 싶었는데 말이야. 포인트가 천몇 점이 부족하더라고! 그래서 포인트 맞춰서 간장 치킨도 맛있다길래 시켜본 거~~! 캐시워크로 1년 가까이 모은 포인트야! 열심히 걸어서 이렇게 치킨을 먹으니 뿌듯함이 절로 생기더라. 치킨 말고 뭐 없나 봤는데 치킨이나 빵, 커피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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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시회> 38번째 자작 시_ 가을비

가을비 가을비가 내리는 밤에는 가로등 불빛이 발밑에서도 반짝거린다 흙먼지 날리던 마른 땅은 촉촉이 젖어드는 빗물을 만나 말갛게 빛나는 거울로 다시 태어난다 거울에 비친 우산을 쓴 사람과 마주 보며 웃는다 가을비가 보내 준 선물이다. 앤의 말 : 비가 오는 날, 돌로 만든 징검다리 같은 길이 빗물로 적셔지면 거울처럼 빛을 반사시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스팔트나 보도블록을 걸을 땐 잘 몰랐는데 매끈하게 다듬어진 돌길은 마치 대리석과 같이 변하더라고요. 저는 그것이 또 신기해서 이렇게 시로 표현해봅니다. 거울 같은 돌길은 가로등 불빛을 반사시키니 내 발밑에도 마치 조명이 켜진듯한 착각을 일으킵니다. 거기다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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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나는 걷기 중독자

환기를 위해 3센티미터 정도 열어 둔 창문으로 바람소리가 거세다. 불과 하루 전의 날씨와 이렇게 다르다니! 급변하는 세상의 속도만큼 날씨마저 변덕을 부리니 내 마음도 덩달아 불안정해지는 기분이다. 내가 운동을 나가지 않는 날씨가 있는데 지금처럼 비바람이 불 때이다. 하지만 비 온다고 집 안에만 하루 종일 있었더니 몸이 영 찌뿌둥해서 잠깐이라도 바람을 쐐야겠다 싶었다. 쓰레기봉투를 버리러 나가면서, 잠깐이라도 걷자는 생각으로 집을 나선다. 현관문 밖으로 나가보니 생각보다 바람이 잠잠하다. 우산을 써야 하는 수준이긴 해도 흠뻑 젖을 정도로 내리는 양도 아니었다. '이 정도면 아주 양호한데?' 직접 밖으로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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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_꿈세권에 집을 짓다. 내 손으로 내 집짓기, 행복한 집짓기,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집짓기 책

행운의 봄 참 따뜻하면서도 긍정의 기운이 나는 말이다. 이런 예쁜 말을 닉네임으로 쓰시는 분을 블로그에서 만났다. 그런데 그 말처럼 말랑하고 부드러운 느낌만 가지신 분이 아니었다. 작은 체구에서 그런 에너지가 대체 어디서 나오시는지! 내가 본 행운의 봄 님은 상당히 진취적이고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실 줄 아는 '능력자'이시다. 꿈세권에 집을 짓다 제목 잘 지었다. 사실 나는 독서에 손을 놓은지 오래되어 여전히 습관으로 만들지 못했다. 책을 읽고 싶은 열망은 가득하지만 항상 다른 무언가를 하고, 막상 책을 읽기까지가 시간이 걸린다. 그렇게 일상에 묻혀 책을 잠시 잊어버리기를 수일, '읽어봐야겠다.&#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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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포토 에세이) 11월의 첫날은 가을의 풍경으로 시작해야 제맛!

시월의 어느 날 오후의 햇살이 공원에 비스듬히 비추던 시간 문득 던진 시선 안에 주황빛으로 물든 대왕참나무가 자리 잡는다. 그래, 이제 정말 가을이구나. 가을이 깊어가구나. 나의 마음도 덩달아 깊어가는구나. 아야! 참나무의 독특한 잎모양이 뾰족뾰족 하늘을 찌른다. 그래도 예뻐서 봐준다~ 늦가을의 오후는 빨리도 지나간다. 어느새 해가 넘어가면 주황빛 단풍이 하늘로 옮겨간다. 강아지풀이다. 지난 계절 동안 싱그러운 초록빛을 자랑하더니 시간이 흘러 매혹적인 보랏빛으로 탈바꿈한다. (사진으로 그 보랏빛을 담아보려 했지만 갈색에 가까워서 아쉽다.) 채워지지 않는 마음의 구멍은 가을바람의 정거장 ... 그런 가을이라 큰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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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시회> 40번째 함께 지은 시_ 글을 쓴다는 것은 (이벤트에도 참여하세요~)

유난히 굳어버린 내 마음을 바라보다가 컴퓨터를 켜고 '글'을 주문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내 눈앞에 놓인 상자하나. 찬찬히 열어보니 아름다운 오로라 빛 단어들이 부드럽게 흘러나온다. 글을 쓴다는 것은 인사 그리고 고백 1. 아가 손톱보다 작게 핀 꽃들에게 하얗게 인사를 건네는 일 2. 곱게 숨겨놓은 내 마음 살짝 들춰 보이는 것 3. 수줍어서 하지 못했던 말을 사랑하는 그대에게 고백하는 일. 4. 말을 더 예쁘게 포장할 수 있는 것 글을 쓴다는 것은 연결과 공유 5.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지요 서로의 마음을 열어보아요 당신 속에 내가 있고 내 속에 당신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렇게 한 걸음 다가가 손을 내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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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엉뚱함의 미학

1. 앗! 나의 실수 한 번도 그런 적이 없는데 서로 이렇게 떨어져 있는데 나의 손이 누른 펌프는 주황빛 몸통의 너. 거품이 안 나는 것도 모르고 손을 헹구다 시트러스 향으로 알아차린다. 아차! 치약이다! 2. 세상에 하나뿐인 날개 달린 무지개 운동화 이런 운동화 보셨어요? 색깔은 무지개색이고요 양옆으로 구름 날개가 달렸답니다. 아주 잠깐 신을 수 있어요. 그래서 아주 잠깐 날 수 있답니다. 운동화 자랑질은 요기까지! 저는 그럼 이만. 휘익~슝~! (날아가는 중) 3. 오늘의 포토그래퍼 '앤'입니다. 사진은 배워본 적은 없지만 색감의 대비나 감각적인 구도로 이루어진 사진을 좋아한다. 문득 하늘을 보다가 영감이 떠올라 사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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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미시회> 41번째 자작 시_ 11월의 산

11월의 산 앤 차갑고 푸른 표정의 너는 가을이 되면 속내를 드러낸다 처절한 고통의 흔적에서 흘러넘치는 붉은 선혈 거대하고 큰 산도 그렇게 변한다더라 움직여지지 않을 것 같던 그 산도 시간이 흐르고 흘러 깎이고 상처 나기를 반복하며 조금씩 변한다더라 그러니 붉은 피로 속살이 드러나면 아프더라도 내치지 말고 가만히 놔두라 건드리지 말고, 그저 안아주라. 앤의 말: 어느 날, 고개를 들어 산을 바라보니 어느새 단풍이 사방에 내려앉았습니다. 싱그러운 초록빛에서 짙푸른 색으로 변하는 걸 계속 지켜봐왔던 산이었는데, 이 가을 유독 한 부분만 붉게 물든 것을 보다가 영감이 떠올라 시를 써보았습니다. 제가 지금 조금이라도 배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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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글) 어머! 당신의 따뜻함이 내게 전해오는 걸!

쉿! 뽁뽁이를 뜯자마자 앤의 초록색 눈동자와 마주쳤다. 순간 만화 속의 '앤'과 정말 마주한 것 같아서 행복해졌다. 너무 예쁘잖아? 블로그를 하면서 힘이 되고 따뜻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그리고 감사하다. 관계에서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꼈지만 지금은 그 빈공간이 채워지고 있는 느낌이다. 흔히 온라인 만남은 가볍고, 스치듯 지나는 거라 말한다. 그래, 그럴지도 모르지. 근데 그건 직접 만나든, 만나지 못하든 그런것에 얽매일 필요가 있을까? 직접 만나서 교감하는게 물론 제일 좋지만 이렇게 만나지 않더라도 서로의 마음과 마음이 연결되는 순간들을 과연 가볍다고만 치부할 수 있을까? 보이지않더라도 서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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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 추천! Alexander Jean (알렉산더 진) 노래/가사해석 (팝, 어쿠스틱 팝 추천) 여성 보컬이 매력적인 노래, 감성팝송 추천

요즘 제가 꽂힌 가수가 있습니다. 너~무 좋아요. 진심. 네. 제 취향이니까...모든 분들에게 좋다고 할 순 없지만! 그래도..아마 들어보시면요 여성 보컬의 그 목소리에는 반할 수 밖에 없을거에요. 저는...남자를 좋아합니다.(갑자기 고백타임도 아니고..ㅎㅎ) 그래서 노래도 중저음 보이스의 남성 보컬들을 주로 애정했거든요. 학창시절에는 김정민, 이적, 김동률 지금은 적재, 하현우, 김필 감미로운 보이스도 좋아해요. 소란이나 멜로망스 그런데 말입니다! 알렉산더 진의 여자 보컬의 매력에 그냥 아주 푹푹 빠져버렸네요! 알렉산더 진은 미국 혼성 듀오로 2012년 만나 2015년에 공식 듀오가 되었다고 합니다. '마크 발라스'와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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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안녕, 나의 한옥집_ 임수진

미리 이야기하자면, 이 글은 일반적인 책 리뷰가 아닙니다. 제가 느낀 점들 위주로 적은, 완전히 주관적이고 감상적인 글임을 밝혀둡니다. 그리고 '밤호수'라는 한 사람에 대한 저의 마음을 담은 글입니다. 프롤로그 - 그 시절 내가 가장 사랑했던 친구에게 사랑하는 책 <빨강 머리 앤>에서 앤이 그린게이블즈에서 사랑을 받고 꿈을 꾸고 나서 세상을 향해 걸어 나갔듯 나 역시 나의 꿈을 키워준 곳, 한옥집 이야기를 풀어놓지 않고서는 한 걸음도 더 나아갈 수 없다고 느꼈다. 이 구절을 읽으면서 내가 왜 작가님의 글을 읽으며 알 수 없는 울컥함이 올라왔는지 알 것 같다. 내가 가지지 못했다고 생각한 따뜻한 추억, 내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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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아마트리치아나 베이컨 토마토 스파게티소스 후기

안녕하세요 :) 오늘은 신제품 시식 후기 포스팅을 할까 해요. 어쩌면 신제품이 아닐 수도 있는데, 어쨌든 저한테는 신제품입니다. 평소 스파게티를 좋아해서 종종 해먹는데요. 직접 만들고...뭐 그렇게까지 정성을 들이기는 싫어서 그냥 시판 소스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주로 로제소스와 토마토 소스를 번갈아가며 먹는데요. 어느 날 요 제품을 발견하고는 호기심이 발동! 무슨 맛일까 너무 궁금해서 집어왔습니다. 이름도 어려워요. 아마트리치아나 소스 아마트리치아나 소스는 아마트리체에서 유래한 토마토 소스로, 돼지뽈살로 만든 이탈리아의 염장 가공육인 구완치알레(Guanciale)가 첨가되어 고소한 맛이 난다. 고추를 첨가하기 때문에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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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시회> 43번째 자작 시_ 가을, 밤

가을, 밤 앤 추위에 옷깃을 여미다 두 눈 가득 피어오르는 붉은 단풍잎 구름 그를 이불 삼고 따뜻한 차가 목구멍을 적시면 아련한 그리움의 별을 노래 삼는다. 그래서 나는 이 가을밤이 외롭지 않다. 앤의 말: 지난주에 이어 '가을 시 2탄'입니다. 이제 겨울이 시작되었다고 볼 수도 있을 만큼 이번 주에 들어서 추운 날씨네요. 그래도 11월의 마지막 <수요미시회>을 장식할 시는 '늦가을'입니다. (저의 가을 사랑~) 계절의 풍성함 만큼이나, 화려한 색감과 분위기로 저의 감성을 자극해 주던 올해 가을이었습니다. 그래서 시를 더 많이 창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오늘 시는 앞선 두 시를 염두에 두며 (11월의 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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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마을에서의 이중생활 (타로 마스터 시앤)

12월의 어느 날, 앙상한 나뭇가지 사이로 사박사박 낙엽을 밟으며 지나가는데 저 편에 사람들이 모여있다. 다들 분주한 모습이다. 12월의 블로그 마을의 가장 큰 축제인 크리스마스 파티가 있는 날이기 때문이다. < 블로그 마을 주민들의 파티 준비 현황> 달달한 현지마미님의 '퀼트팀' 민앤박'님의 순록 타고 배달 업무 '그리다'님의 사랑스러운'무드 등' 빨강 머리 앤줌마'님의 블로그 마을 Avonlea 빛 축제 준비 옥빛바다님의 게스트 하우스를 오픈 애플 님의 '솔방울 요정들' 뮬리아 님의 팝업 상점 오픈! 담백이 님의 '어린이 체험부스 프로젝트' 솔립 님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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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시회> 45번째 자작 시_ 너만이 알지

너 만이 알지 앤 그거 아니? 이유 없이 가슴이 시린 건 구멍이 났기 때문인데 그곳으로 바람이 숭숭 드나드는 계절이 오면 유난히 가슴이 시린 거야 미리 말해두겠는데 그것을 들여다보진 말아 가만히 보게 되면 어디서 나오는지 모를 눈물이 스며나와 가슴은 시리다 못해 서늘해지거든 그래도 들여다보고 싶다면 주의사항이 있어 '기대'라는 놈을 절대 데려오지 마 한번 들러붙으면 질질 너의 발목을 잡고 늘어질 테니까 그렇게 되면 너는 채워지지 않는 갈증으로 목마름을 느끼는 거야 그렇게 너는 바보가 되거나 바보 같은 로맨티시스트가 되거나 둘 중 하나야. 둘 중에 뭐가 될지는 아무도 몰라 저런! 이미 기대를 데려온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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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마이 블로그 리포트] 블로그 빅데이터로 알아보는 '2021 내 블로그 스타일'

벌써 일년... 아아..블로그 리포트를 보니 연말이 실감나네요. 시간이 흐르는것이 아쉬워요. 내년엔 지금보다 덜 아쉽고 가득찬 맘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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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시회> 46번째 자작 시_ 오늘의 놀라운 일

오늘의 놀라운 일 다음 주가 크리스마스라는 것 내 나이가 이제야 익숙해지려는데 다시 하나가 더해진다는 것 시를 쓴다 해놓고 멍 때리는 것 멍 때리는 게 어때 서라며 천하태평인 내가 좋아지는 것 사람이 바닥만 치고 있진 않다는 것 그 시간이 아무리 길어도 반드시 가벼워진 바람과 함께 일어나는 시간은 온다는 것 하기 싫다는 마음 사이를 헤집고 움직인다는 것 뭐라도 하나 만들어내는 것 왜 이것밖에 안 되느냐고 다그치기보다 그런 나를 바라봐 주는 것 이렇게 다르게 보는 것 이 또한 놀라운 일 그리고 오늘의 가장 놀라운 일은 어떤 순간이 와도 묵묵히 담담히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당신을 만났다는 것. 앤의 말 : 시작은 늦가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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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시회> 47번째 자작 시_ 화장을 고치고

화장을 고치고 아주 오래된 기억은 노래를 타고 다가오는 겨자 같은 맵싸함 이상도 하지 기억은 희미하고 모두 지난 일이지만 마음은 여전히 그 자리에 멈춰있었다 갑작스러운 이별 앞에 모든 것은 무용지물 어린 내가 할 수 있었던 것은 그저 덮어버리는 것 그게 사랑이었을까 외로운 우리 관계를 향한 위로의 노래였을까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 해라는 가사가 그의 진심이길 믿고 싶었던 나의 집착이었을까 잊는다는 건 어쩌면 잊지 못해서 붙잡고 있다는 말의 다른 표현일지도 그리고 잊지 못하는 건 그 사람이 아니라 상처받은 그 시절의 나였음을 이제는 바라볼 수 있는 오늘 우리는 모두 자신을 먼저 생각하기에 상처받았다 기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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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난해가 될, 그리고 새해가 될 시간 앞에서...

이렇게 또 한 해가 멀어져 간다. 김광석의 노래 가사처럼 우리는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다지만 그럼에도 익숙해질 수 없는 게 이별이다. 아니, 누군가에겐 어느 정도 가능할 테지만 적어도 나에겐, 뭐든 마음에 두고 잡고 있으며 쉽게 거두지 못하는 미련 곰탱이 같은 나는 아무래도 익숙해질 수가 없다. 당신의 2021년은 어땠을까? 그리고 나의 2021년은? 오늘은 2021년의 마지막 수요일이므로 <수요미시회>대신 올해를 정리해보는 글을 올린다. 1 타로 유튜브 채널 개설 지금까지 꾸준히 하다 이거슨~! 하루아침에 그냥 이루어진 게 아님을!!! 애드 포스트 도전과 그린 그린 캠페인 스티커 공모전 도전이라는 눈에 보이는 작은 도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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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들으면 좋은 희망 노래 추천! 소녀시대_ 좋은 일만 생각하기 (Day by Day) 노래 가사

안녕하세요:) 2022년 새해가 밝은지 4일이 지나서 빼꼼 인사드립니다! 내일 수요미시회로 첫인사를 할까 하다가 밝고 희망적인 노래로 올해를 시작하려고요~! 지금 이 순간 저와 함께 상큼한 노래 들으면서 좋은 생각만 해보는 거 어떠세요? 새해엔~ 다 ~ 잘~ 될 거예요! 좋은 일만 생각하기 (Day by Day) 소녀시대(GIRL'S GENERATION) << 추천 이유 >> 사랑 노래지만 밝고 경쾌한 가사로 햇살 가득한 날 산책할 때 듣기 좋은 노래! 노래 재생을 눌러주세요~! https://youtu.be/8txQHSZcYpw 눈을 뜨면 달콤한 햇살 싱그러운 fruit 향 흐르고 모카 라테 가득 담아 작은 테라스에 앉아 그댈 떠 올리면 나도 몰래 스미는 미소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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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시회>48번째 자작 시_ 민낯의 계절, 겨울

민낯의 계절, 겨울 앤 한때 푸르렀던 나무도 구불구불 앙상한 가지만으로 버티는 계절 마스크로도 가리지 못한 내 민낯도 보이고 쓸쓸한 풍경이 옮긴 울적한 마음도 그대로 드러나는 계절 겨울은 삐죽삐죽 땅속에 박힌 낙엽이 새싹을 가장한 채 누워있더라도 눈감아줄 수 있고 추위에 자신을 내맡긴 모든 것들을 품어주고 용서할 수 있을 것 같은 아름다운 계절. 앤의 말 : 얼마 전 <앤의 시 공장>에서 쓴 글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지금 이 나이에서 멈추고 싶다고. 물론 더 젊으면 좋겠지만 지금 이 나이에서라도 멈추면 좋겠다고. 나이 들어가는 내 모습이 매해 피부로 와닿는 걸 보면서 솔직히 그러고 싶더라고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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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즐거움> 카카오 뷰?!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 모든 신문물에 취약하고 관심없는 1인이 유튜브와 블로그를 하다보니 이런 새로운 서비스에도 가입하게 되네요. 오, 놀라워라! 제가 하면 여러분들도 하실 수 있다는! 그게 무엇이냐. 아시는분은 다 아시는 카카오 뷰! 입니다. 카카오 뷰란? 이게 머선 소리고? 하실텐데요. 기존에 내가 브런치나 티스토리, 블로그, 유튜브 등의 활동을 이미 하고 계시다면 그 콘텐츠를 연동시켜서 활용하실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아, 물론 내가 만든 콘텐츠이외에도 관심 콘텐츠를 나름의 기준에 따라 분류하고 수집해서 (이걸 큐레이션이라고 하더라고요) 보드를 발행하셔도 된답니다. 일단 카카오 뷰 가입을 하세요. (가입은 쉽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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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들고온 빨강 머리 앤 컬러링북 2

1년 전 쯤에 서점갔다가 충동구매해서 들고 온 <빨강 머리 앤 컬러링북 2> 몇 장 하다가 보관만 해두었는데 오늘 갑자기 색칠을 하고 싶어졌다. 아마도 어제는 평소보다 잠을 더 잤기 때문일까? 일상에 쓰는 에너지만으로도 버거운 느낌이 있었는데 새로운 뭔가를 하고 싶어지는 의욕이 생기는 걸 보니 말이다. (이래서 수면 시간이 중요하구나!) 오늘은 안을 살짝 공개해본다. 오늘의 Pick! 하얀 드레스를 입고 왕관까지 쓴 앤! 기도를 하고 있다. 눈을 감고 어떤 상상을 하고 있는 것일까? 입가에 슬며시 지어진 미소를 보니 어떤 상상일지 짐작되는걸~^^ 새해가 밝은지 열흘이 지났지만 1월은 첫 달이기에 계속 새해를 맞이한 새로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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