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지모드 컨셉으로 글 쓰는 이유
책 읽는 것도, 글 쓰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던 내가 블로그라는 것을 시작한 지 벌써 7개월이 넘었다. 블생 초반에는 내 글을 봐주는 사람들이 적어서 과연 블로그는 나랑 맞는 걸까, 앞으로 계속 지속해도 되는 걸까라는 의문점이 생겼었지만, 그래도 꾸준히 해온 결과 방문자 수도 늘고, 포스팅하는 것에 재미가 붙었다. StockSnap, 출처 Pixabay 수많은 블로거 들의 포스팅을 보면, 다양한 성격에 여러 가지 어투와 문장 구성을 볼 수가 있다. 요즘 많이 접할 수 있는 블로그 강의를 보면, 블로그 포스팅 문장 스타일을 일기 형식보단 정보 전달의 느낌으로 -요, -습니다, -합니다 등의 어투가 좋다는 말을 듣게 되는데, 그래서 나도 내 블로그는 일기가 아닌 정보를 공유하는 곳이라 생각하여 결정한 스타일이 바로 진지모드이다. 내가 진지모드 컨셉으로 글 쓰는 이유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놀라웠던 건, 생각보다 글을 재밌고 유머러스하게 쓰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이다. 물론 글을 읽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