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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으로 성공하는 유일한 방법

20년 하반기 쯤이었을가. 유튜브의 알고리즘에 의해 추천 동영상 목록에 뜬 신사임당 채널. 창업 다마고치라는 것을 보고 사기가 아닐까 하다가, 초기 투자금이 0원이라는 말을 보고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실제는 통신판매업 신고시 5만원 안쪽의 돈이 들어간다.) 그래도 혹시 몰라서 와이프와 상의를 하고 한 번 해보기로 결심했다. 21년 2월, 드디어 통신판매업 신고를 하고 쇼핑몰을 개설해서 판매를 시작했다. 개설을 해보니 참 여러가지 방법이 있었다. 위탁판매, 사입, 대량등록, 구매대행 등 종류가 너무 많아 어떤것을 해야할지 몰라 헤매기도 했다. 초반에는 위탁판매와 대량등록 두 가지를 모두 해보았으나, 대량등록은 나에게 맞지 않는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내가 무슨 제품인지도 모르는데, 제품 또는 배송관련 문의가 오면 공급사에 전화하고 다시 알려주고 하는게 정신없었다. 3개월정도 헤매다가 유튜브에서 본 한 가지 방법을 터득하여 현재는 매출이 어느정도 커졌다. 물론 월 1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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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땅 1평 무료 분양

강남땅 1평 vs 무인도 땅 1평 제목과 같이 강남땅 1평을 무료로 분양한다고 하면 전국에서 사람이 몰려들 거다. 만약 무인도에 있는 땅 1평을 무료 분양한다면 사람들이 몰려들까?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을 테니 있을 것 같긴 하다. (위 내용은 주피디 유튜브에서 얘기한 내용이다) matthaeus123, 출처 Unsplash 강남에 있는 땅은 왜 비쌀까? 물론 학군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사람이 많다. 사람이 있는 곳엔 돈이 몰리는 법이다. 강남땅 1평을 무료로 분양하는 일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런데 온라인에서는 누구에게나 강남땅을 무료로 분양하고 있다. 무슨 사기꾼 같은 소리냐고? 사기가 아니다. 바로 '유튜브'이다. Dsndrn-Videolar, 출처 Pixabay 유튜브는 전 세계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있는 곳이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도 않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강남땅 1평'에 들어갈 수도 있다. 물론 무료로 받은 땅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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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 아재는 하고 싶은 게 왜 이렇게 많을까

하고 싶은 것이 많다. 무슨 초등학생 때처럼 꿈이 여러 가지이다. 시간적 여유가 많은 대학생, 총각 때는 별생각 없이 살았다. 이제 와서 이것저것 해보려고 하니 시간이 없다. 블로그에 글쓰기도 매일 1개씩 하려고 했는데 정말 어렵다. 집에 있는 날은 계속 아이들 봐야 하니 재우고 이것저것 하다 보면 새벽 1~2시다. 지금도 잠들기 전 억지로 글을 쓰고 있다. 이런 내가 유튜브, 쇼핑몰, 그리고 쇼핑몰 추가 개설 이런 걸 다 하려니 어렵다.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데, 직원을 고용하는 게 정답일까? 고용해도 아이들 보는 시간은 똑같은데 효과가 있을까?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할지, 이것저것 다 조금씩이라도 해봐야 할지 고민이다. 시작이 반이니까, 우선 시작만이라도 해놓고 싶긴 하다. 할 수 있다. 40살 되기 전까지 월 1억 매출 꼭 가자. chaseelliottclark,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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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그랑 한푼, 땡그랑 두푼

어렸을 때 한 번쯤은 불러본 동요, 땡그랑 한푼. 지금도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배우는지 모르겠다. kharp, 출처 Unsplash 땡그랑 한푼 땡그랑 두푼 벙어리 저금통이 아이무거워 하하하하 우리는 착한 어린이 아껴쓰고 저축하는 알뜰한 어린이 동요 '땡그랑 한푼' 가사 문득 생각난 이 노래의 가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아껴쓰고 저축하는 알뜰한 어린이 = 착한어린이라고 말한다. 내 생각은 그렇지 않다. 아껴쓰고 저축하는 것 자체를 깎아내릴 생각은 없다. 다만 월급쟁이로 살아갈 명분을 무의식중에 심어주는 노래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자본주의 사회가 돌아가려면 소비를 해야한다. 과소비하라는 얘기가 아니다. 소비가 없으면 생산도 줄어든다.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도 월급이 줄어 소비를 줄인다. 악순환의 반복이다. 그런데도 아껴쓰는것이 좋은가? 최근 '무지출 챌린지'라는 단어를 들었는데, 참 씁쓸했다. 극단적으로 소비를 줄이는 것인데 과연 맞는것일까? 물가가 오르는 속도에 비해 월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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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0.01%가 되려면 '이것'만 있으면 된다

나는 어느 분야에서 상위 0.1%가 되어본적이 없다. 학창시절에 공부는 곧 잘했지만 공부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 물론, 공부로 상위 0.1%에 들었다는 것은 아니다. 공부머리 없이 누구나 할 수 있을 것 같다. 단, '어느 특정 분야'는 아니다. 무슨 황당한 얘기일까? 지금은 '자청'님의 역행자 라는 책을 보고 있다. 이 책 자체의 내용이라기 보다는 '타이탄의 도구들'이라는 책의 내용인듯 하다. 여기서 얘기하는 상위 0.1%가 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예를들어, 아래 기술 5개를 상위 20% 정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해보자. 1. 글쓰기 2. 영상편집 3. 마케팅 4. 꾸준한 독서 5. 실행력 위 5개의 도구를 곱해보자. 글쓰기 x 영상편집 x 마케팅 x 독서 x 실행력 = 0.2 x 0.2 x 0.2 x 0.2 x 0.2 = 0.00032 위 수식만 보면 상위 0.01% 안에 들어가는 것이 정말 쉽다. 각 부분의 교집합을 모은 사람은 극소수이기 때문이다. 이를 '타이탄의 도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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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수인 길이가 진짜 존재할까?

세상을 궁금한 눈으로 바라보면 참 신기한 것이 많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무리수' 인데요 중학교 때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배우면서 우리는 아래 그림과 같은 공식을 접하게 됩니다. 그럼 위 공식에서 숫자를 대입해보면 어떨까요? 무리수인 길이가 왜 있는거지? 수학적으로 계산했을 때, 나오는 무리수. 그런데 이상하지 않으신가요? 어떻게 길이가 소수점 아래로 끝없이 나아가는 '무리수'가 될 수 있을까요? 정말 궁금한데 인터넷을 아무리 찾아보아도 답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 나름대로의 해답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우리가 쓰는 길이, 무게 등은 가상에서만 존재한다 예를 들어볼게요. 근처에 있는 자(ruler)로 정확하게 1cm를 그려보세요. 그리셨나요? 그런데 좀 더 확대해보면 어떨까요? 1.005cm 인 것 같습니다. 이걸 다시 확대해보면? 1.005003cm 인 것 같네요. 이렇게 계속 확대해보면 원자단위, 더 나아가 원자보다 작은 단위까지 계속 나아갑니다. 즉, '정확한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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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수의 0거듭제곱은 왜 1일까?

중학생때인지 고등학생때인지 모르겠네요. 어떤 수의 0거듭제곱은 1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때는 이유를 따져보지도 않고 그냥 계산했습니다. 정말 잘못된 방법이죠. 그래서 찾아낸 결론은 0번 곱했으니까(한번도 곱하지 않았으니까) 1이 된다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2의 거듭제곱은 4입니다. 아주 간단하죠. 위 수식의 의미는 2를 2번 곱하라는 의미입니다. 뻔한 얘기를 하는것 같나요? 그런데 위 수식에서 생략된 것이 있습니다. 뭘까요? 바로 1 입니다. 위 수식을 다시 적어보면 빨간색 글씨로 표시한 부분, 즉, 1이 생략된 것이죠. 모든 수의 거듭제곱은 1로부터 이 사실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왜 그런지 0거듭제곱을 해보면서 확인해보겠습니다. 위 수식에서 흐리게 표시한 2는 곱하지 않은것입니다. 즉, 1에 2를 한번도 곱하지 않았으니 결과는 '1'이 되는것이죠. 그런데 0의 0거듭제곱은? 0의 0제곱은 수학적으로 정의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만 제가 생각하는 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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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와 글쓰기를 게을리한 이유

30대 중반이 넘은 나이. 어느덧 내 어깨에는 부양가족이 늘었다. 가고자 하는 회사에 면접을 2번이나 낙방하며 (결국엔 3번째 면접에서 합격했지만) 무엇이 문제일까 생각해 보았다. 그 고민의 끝은 독서량 부족으로 깊은 사고를 하지 못하고 말로 표현하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입사 후 과학, 철학, 역사, 인문 가릴 것 없이 읽어나갔다. 독서와는 담을 쌓고 살던 내가 책을 읽으려니 진도가 잘나가지 않았다. 그래도 유튜브와 블로그의 책 해석들을 보며 조금씩 헤쳐나갔다. 첫째, 둘째가 태어나고 육아에 지쳐 다시 책을 멀리하기 시작했다. 아파트 중도금, 생활비. 당장의 현실을 마주하니 책보다는 돈을 벌 수 있는 방법들만 찾았다. 물론 이것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경제적 여유가 있어야 다른 것도 할 수 있다. 다시 책 읽기를 시작하려고 한다. 그리고 글쓰기도. 하루 30분만 투자하자. 10년 뒤의 나는 지금과 전혀 달라진 모습으로 세상과 마주할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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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K대 출신이 말합니다. 노오력하지 마세요.

나는 흙수저다. 내 나이 또래에 연탄을 쓰고, 푸세식 화장실을 써본 사람은 아마 그리 많지 않다. 20살이 되던 해 까지 나는 단칸방에서 살았다. 노오력만 하면, 수능 상위 1%에 들어가면 내 삶도 상위 1%가 될 줄 알았다. 벌써 20년이 다 되어간다. 좋은 대학에 들어가려고 아침 8시부터 야자 11시까지 공부. 그리고 집에와서 새벽 1시까지 또 공부. 의대 진학을 원했으나 그 이상은 멀리있었고, 평소 모의고사 성적과 비슷한 학교로 진학하게 된다. 명문대에 왔으니 이제 내 삶도 상위 1%가 되겠지? 라는 막연한 기대감이 있었다. 하지만 오히려 그게 마이너스였던 것 같다. 대기업에 들어갔지만 첫 연봉은 3,850만원. 세금 다 떼면 월 300만원이 채 되지않는 액수였다. 상위 1%의 삶은 고사하고 상위 50%의 삶도 버거웠다. 상위 1%가 되고자 주식을 하고, 겁도없이 파생상품에 손을 대고 27살에 5천만원을 날렸다. 누군가에게는 큰 돈이 아니지만, 나에게는 삶이 통째로 날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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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어렸을 때 철학자였다.

첫째 아이랑 대화하다보면 난감할때가 많다. 질문에 질문이 꼬리를 물고 결국에는 본질에 대한 질문까지 들어간다. 결국에는 백기투항.. 생각해보면 아이들은 모르니까 물어보는것이겠지만, 철학이야말로 이런게 아닐까싶다. 어른들이야 당연하게 생각하는것들. 예를들어 파란색은 왜 파란색인지, 기차는 왜 빠른지, 내가 서있는 이 다리가 왜 높은지 등등 나도 기억은 안나지만 분명히 어렸을때는 꼬마 철학자였을거다. 그런데 왜 나는 더 이상 궁금한것들이 없어지고 그냥 당연하게 생각하는걸까? 이제부터라도 첫째아이를 본받아 세상을 좀 더 파고드는 습관을 길러야겠다. 그래야 의미없이 하루하루 보내는 날보다 재밌게 사는날이 많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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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 사업못함

주변 친구들 중 사업을 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 하면 된다, 일단 시작해라 아무리 얘기해도 시작 자체가 두려운가보다. 막상 해보면 힘든것도 있지만 한 번 시도해볼만한데 왜 안할까? 혼자 하며 시행착오 겪었던것들 물어보면 다 얘기도 해주면서 해보려고 했다. 월매출 얼마라고 오픈하니 관심은 가진다. 그런데 내가 보기에 실제 실행할 사람은 없다. 사업을 하며 느낀 어려움은 고독하다는 것이다. 주변에 같은 부류의 사람이 있어야 도움이 되진 못하더라도 서로 힘이되줄텐데. 외로움을 많이 타는 사람은 절대 사업 못할듯하다. 그리고 또 한가지. 죽이되든 밥이되든 일단 한번 해보는 무모함이 필요하다. 그 무모함으로 큰 돈을 잃는것이면 안되겠지만, 온라인 사업은 초기자본이 많이 필요없다. 모 아니면 도인데 한 번 시도해볼만하지 않을까? 학창시절 친구들을 보며 오늘도 느낀다. 먼저 하는 놈이 장땡. 일단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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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한 것이 아니다.

부자이든, 부자가 아니든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분배된 것이 있다. 바로 시간이다. 그런데 문제는 정말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분배되어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다. 물론 과학적으로는 지구 중심부와 가까운 쪽에 사는 사람 또는 북극/남극에 사는 사람은 아주 미세하게 시간이 더 빨리 흐른다. (상대성이론) 과학적인 얘기를 논외로 하면, 누구에게나 하루 24시간이라는 시간이 공평하게 주어진다. 겉보기에는 공평하다. 하지만 진짜 공평할까? 회사에서는 일하고 집에서는 육아를 하다보면 내 시간이 없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시간이 부족하다. 돈으로 시간을 직접 살 수 는 없지만, 돈으로 다른 사람의 노동시간을 살 수는 있다. 바로 '레버리지'이다. 부자는 이 '레버리지'를 이용해서 사용가능한 시간을 늘리는 것이다. 애초에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사람이면, 다른 사람의 노동시간을 이용하는 것이 쉽겠지만 금수저가 아니면 이것 마저도 힘들다. 그렇다면 우리 일반사람들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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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하면 상위 1%

나는 모든 일에 싫증을 잘 느낀다. 끈기가 없다고 해야하나? 무언가를 시작하면 처음에는 열의에 차서 미친듯이 하다가 금새 사그라든다. 전형적인 용두사미라고 할 수 있다. 학생때도 수학문제를 풀 때 금방 풀리지 않으면 답안지를 들춰보곤 했다. 그래서 수학 성적이 그렇게 안올랐을지도 모른다. 최근 'GRIT' 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 책 전체를 읽어본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읽어본 내용 중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아래 두 공식이다. 재능 x 노력 = 기술 기술 x 노력 = 성취 물론 꼰대처럼 노오력해라 이런건 아니다. 위에서 말하는 노력이란 꾸준함이다. 재능도 어떤 일에 대한 꾸준함이 없으면 기술을 얻지 못한다. 기술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꾸준함이 없으면 어떤 일에 성취를 못하는 것이다. 사람에 따라 기술을 익히는 시간 차이는 재능차이인데, 다르게 말하면 기울기(Gradient)라고 할 수 있다. 평범한 사람 : y = x 재능있는 사람 : y = 2x 천재 : y = 1000x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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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압기(Regulator) 원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압기의 원리에 대해서 수식을 이용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압기의 원리를 알아보기 전에 우선 정압기의 정의와 구조를 먼저 알아보도록 하죠. 정압기(Regulator) 1차측(Inlet) 압력을 일정한 압력으로 감압하여 2차측(Outlet)에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설비 정압기의 구조는 아래 그림을 확인해주세요~ 정압기가 움직이지 않는, 즉 힘의 평형상태일 때, 밸브 open 힘 = 밸브 close 힘 입니다. Wsp + P2*a = P2*A + P1*a Wsp : Weight of spring P1 : 1차측 압력 P2 : 2차측 압력 A : 다아프램 단면적 a : poppet의 단면적 평형상태(P1 = P2)이므로, 위 식을 Wsp = P2*A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즉, P2*A = Wsp → P2 = Wsp / A A(다이아프램 단면적)는 변화가 없는 상수이므로 P2(2차측 압력)은 스프링의 힘(Wsp)와 비례합니다. 즉, 2차측 압력을 스프링의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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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단위 환산(Unit Conversion)

안녕하세요. 오늘은 회사생활에 꼭 필요한 단위 환산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대학교 2학년 화공 양론 시간에 단위 환산표를 외워야 했는데요. 그 당시에는 왜 단위 환산표를 외워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회사를 다니다 보니, 기본적인 단위에 대해서는 암기를 하고 있어야 편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단위 환산. 순서대로 살펴보겠습니다. 1. 압 력 산업 현장에서 보통 사용하는 압력단위는 kgf/, bar, MPa, psi입니다. 1kgf/ = 약 1bar (0.98bar) = 약 0.1MPa (0.098MPa) = 약 14psi (14.22psi) 쉽게 1k : 1b : 0.1M : 14p로 생각하면 되겠네요. ※ psi : pounds per squreinch (lbf/in^2)이며 산업현장에서 #로 표시하여 사용하기도 함 그렇다면 1kgf/는 얼마 정도의 압력일까요? 1kgf/ = 10000H2O 입니다. 즉, 물기둥을 10m 높이만큼 올릴 수 있는 힘이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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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지(Earth grounding)의 정의와 목적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접지' 입니다. 발화, 폭발성 위험물을 다룰 때 특히 조심해야 할 것이 전기 관련 점화원입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접지와 피뢰침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하는데요. 우선 접지의 정의와 목적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죠. 접지 : 전기회로 또는 전기 장비의 한 부분을 도체를 이용하여 땅(grounding)에 연결하는 것 네이버 지식백과 그렇다면 접지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접지의 목적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1. 인체 보호(감전 예방) - 기기 접지 2. 기기 보호 - 기기 접지 3. 정전기 방지 - 인체 접지 접지를 전기 용어로 말씀드리자면 회로 또는 장비와 땅을 등전위 상태로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전위차가 존재하게 되면 전기가 흐를 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지는데, 통로를 만들어 전위차를 없애는 것이죠. 다만, 접지 단자에 녹이 발생하게 되면 저항이 증가하여 접지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에 따른 관리가 필요합니다. 위 1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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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방식법(electrolytic protection)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전기 방식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우선 전기 방식이 어떤 것인지 알아야겠죠? 전기방식 : 금속에 일정한 전위를 주어서 부식을 방지하는 일 출처 : doopedia 쉽게 말해서, 금속에 전기를 흘려(e- 전자 이동) 부식을 방지한다는 의미입니다. (부식의 원리에 대해서는 따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방식은 배관, 설비관리에 있어서 중요한 사항입니다. 배관이나 밸브 등에서 부식이 발생하여 가스가 누출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죠. 이런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서 주로 사용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희생 양극법 2. 외부 전원법 고등학교 화학 시간에서도 배웠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실무에서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그렇다면 각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희생 양극법> 이온화 경향성이 큰 금속이 전해질(토양, 물 등) 환경 내에서 M → M+ + e-로 이온화되고, 여기서 발생한 전자(e-)가 전선(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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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 금속 접촉부식(갈바닉 부식)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종 금속 간 접촉을 했을 경우 발생하는 부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부식이 일어나는 원인에 대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전기 방식법(electrolytic protection) 안녕하세요. 이야고 입니다.이번 포스팅에서는 전기 방식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우선 전기 방식... blog.naver.com 이종 금속 접촉 부식이란, 말 그대로 서로 다른 금속이 접촉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부식을 말합니다. 위 포스팅에서 금속 간 이온화 경향성에 대해 설명했었죠? 만약 완전히 다른 금속이 아닌, 같은 철(Fe)라도 함유하고 있는 각 자재별 규격(함유하고 있는 성분)이 다르기 때문에 이온화 경향성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부식 속도의 차이만 날뿐, 부식은 진행되는 것이죠. 며칠 전 저희 아파트에 들어가는 길에 배관을 보았는데, 이중금속 접촉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절연 조치를 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위 사진에서 1번 표시를 보면 배관과 U 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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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발생 원인과 회전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태풍의 발생 원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태풍의 정의부터 살펴볼까요?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이 17m/s 이상의 폭풍우를 동반하는 열대 저기압 즉, 중심 부근 최대 풍속 17m/s를 기준으로 그 미만이면 열대저압부, 이상이면 태풍으로 분류하는 것이죠. 태풍 발생 원인 태풍이 생성되기 위한 조건을 알아보죠. 1. 북/남위 5도 이상일 것(적도 부근에서는 전향력이 0이므로 발생하지 않음) 2. 마찰이 적은 바다일 것(해수면 온도 26 부근) 3. 대기에 소용돌이가 존재할 것 아래 그림과 같이 바닷물이 가열되면 증발이 일어나 상승기류 발생으로 위쪽에는 적란운이 형성됩니다. 상승기류가 발생하는 곳에는 대기압이 낮아져 주변의 공기가 빨려 들어오게 되죠. 주변 공기가 빨려 들어가는 이유는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상자 속에 각 단별로 3개씩 5층의 구슬을 쌓았다고 생각해보죠. 위쪽 중간 2개의 구슬을 빼내게 되면 왼쪽, 오른쪽에 있는 구슬이 하나씩 내려와 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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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역학 기초

안녕하세요. 이야고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유체역학(Fluid Dynamics)의 기초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저 역시 대학교 2학년 1학기 때 유체역학을 배웠지만 수업을 제대로 듣지 않아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아래 기초 개념이 유체역학 공부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유체(Fluid)란 무엇일까? 우선 유체(Fluid)에 대한 정의를 내려보겠습니다. 1. 유체는 Shear Stress(전단 응력)를 지지하지 못함 2. 유체는 어떠한 Shear stress에 대해서 형태가 변형되는 물질 즉, Shear Stress를 주었을 때 원래의 형상을 유지하지 못하고 움직이거나 변형되는 물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Shear Stress란 무엇일까요? Stress란 압력과 비슷한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우실 텐데요. 어떤 물체를 문지르듯이 작용하는 압력을 Shear Stress라 하고, 물체를 누르는 압력을 Normal Stress라고 합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종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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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계,닫힌계,고립계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세 종류의 계(Sysyem)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끊임없는 열전달, 물질 전달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 열린계(Opened System) - 열 및 물질 전달 2. 닫힌계(Closed System) - 열전달 3. 고립계(Isolated System) - 열 및 물질 전달 없음 이 세 가지 계는 이와 같이 외부와 열(에너지) 및 물질 전달이 이루어지는 지로 나뉩니다. 갓 지은 밥을 밥공기에 담은 상황을 보겠습니다. 밥공기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겠죠? 밥공기 주변과 물질과 열전달을 하고 있으므로 열린계라고 볼 수 있겠네요. 밥을 먹고 남은 밥을 밀폐용기에 넣어 뚜껑을 닫았습니다. 외부와 열전달은 가능하지만 물질 전달이 차단되었으므로 닫힌계로 볼 수 있습니다. (완전 밀폐는 아니므로 엄밀히 따지면 열린계이긴 합니다) 자, 이제 외부와 열전달도, 물질 전달도 없는 상황을 찾아볼까요? 엄밀히 말하면 완벽한 고립계는 우주 그 자체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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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번개가 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천둥, 번개가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천둥(thunder)이란, 번개가 칠 때 발생하는 소리를 의미하고 번개(lightning)이란, 대기 중에 고전류의 전기를 방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선 번개가 치는 이유에 대해 살펴보죠. 구름 내부를 살펴보면 물 입자와 얼음 입자가 있습니다. 이 입자들이 서로 마찰을 일으켜 마찰대전에 의해 전하를 띄게 되고, 음전하(-)는 물로 이동하여 얼음 입자가 양전하(+)를 띄게 됩니다. 그리고 물은 얼음보다 비중이 크기 때문에 구름 내부에서 얼음은 구름 상부로, 물은 구름 하부로 이동합니다. 그렇게 해서 구름 상부는 양전하(+)를 띄게 되고, 구름 하부는 음전하(-)를 띄게 됩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구름 하부가 음전하(-)를 띄게 되면 대지는 양전하(+)를 띄게 되죠. 자석의 N극을 나침반에 가져가면 S극이 끌려오고 N극이 밀리는 경우와 유사합니다. 구름 하부에 음전하가 쌓이다 보면 대지와 구름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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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D 제어란?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PID 제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PID 제어란 Proportional, Integral, Derivative 컨트롤의 약자로 기기나 공정의 제어에 사용되는 방법이며, 기본적으로 피드백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각 제어별 특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P 제어 (Proportional Control) P 제어는 제어기로부터 출력 신호가 Set Point와 측정된 변숫값의 차이에 비례하는 제어 위 설명을 수식으로 표현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m(t) : 제어기로부터의 출력 신호 (주로 psig나 mA) r(t) : Set point c(t) : 센서/전환기에 의해서 측정된 제어 변수 e(t) : Set point와 제어 변수의 차이로 정의되는 오차 신호 KC : 제어기의 gain m- : 오차 신호 e(t)가 0일 때 제어기 출력 신호값 P 제어의 특징을 알아보겠습니다. ① 조절해주어야 할 parameter가 KC 하나뿐이다. ② 비례 제어기의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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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러 효과(Doppler Effect)

안녕하세요. 이야고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도플러 효과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도플러 효과의 정의를 살펴보죠. 도플러 효과(Doppler Effect) 소리 등의 파장을 발생시키는 물체와 관찰자의 운동 상태에 따라 진동수가 달라지는 현상 위 현상은 우리 주변에서도 많이 관찰할 수 있는데요. 앰뷸런스가 발생하는 소리가 나에게 가까이 올 때는 파장이 짧게 들리고 멀어질 때는 긴 파장으로 들리게 됩니다. 가까워질 때는 '삐뽀삐뽀' 소리가 나고 멀어질 때는 '삐~~뽀~~삐~~뽀' 소리가 나죠. 과속 단속 카메라나 야구에서 투수가 던진 공의 속도를 확인하는 데에도 이 원리가 사용됩니다. 위 그림에서 보듯이 공의 속도가 느리면 반사파의 파장이 상대적으로 길고, 속도가 빠르면 반사파의 파장이 짧아지게 됩니다. 빛 역시 파동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지구에서 다른 은하(별)가 발산하는 빛을 측정했을 때 멀어지는지, 다가오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측 결과 적색편이(선 스펙트럼이 적색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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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풍의 원인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빌딩풍의 원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빌딩풍이란 빌딩들이 밀집해있는 도심지역에서 부는 강한 바람을 의미합니다. 바람이 빌딩에 가로막혀 그 속도가 줄어들 것 같은데 도대체 왜 속도가 증가할까요?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예시 하나를 보겠습니다. 폭이 넓은 강이 있는데 강 양쪽에 암석이 있어 폭이 줄어들면 어떻게 될까요? 위 그림에서 보듯이 강 상류와 하류의 유량 Q1과 Q2는 같으므로 강의 유속은 단면적에 반비례합니다. 하류 쪽 단면적이 상류대비 1/10로 줄어들자 유속은 10배로 늘어난 50m/s가 되었네요. 빌딩풍의 원인은 위 경우와 같습니다. 도심에 빌딩이 많이 있게 되면 빌딩과 빌딩 사이에 폭이 좁아져 이와 반비례하여 풍속은 빨라지는 것이죠. 위 그림에서 왕복 4차선 도로에서 빌딩 방향으로 10m/s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도로의 폭이 12m라면 오른쪽 빌딩 사이의 유속은 어떻게 될까요? 답은 2배가 증가한 20m/s가 됩니다. 계산식은 아래를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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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의 원리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전자레인지의 원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자레인지는 영어로 Microwave입니다. 음식물을 데우는데 microwave(마이크로파)를 사용한다는 의미이죠. 마이크로파(Microwave)란? 마이크로파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전자기파의 파장별 구분을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위 그림에서 보듯이 마이크로파는 파장 1 ~ 1m의 전자기파를 의미합니다. 주파수(진동수)로는 300MHz ~ 300GHz 정도가 되겠네요. 전자레인지에서 사용하는 주파수는 보통 2.45GHz입니다. 진동수(f)는 아래 수식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f : 진동수(Hz) c : 광속(약 30만/s) λ : 파장(m) 진동수, 파장의 개념은 아래 그림을 확인해주세요. 마이크로파가 음식을 데우는 원리 음식을 데우는 원리는 '유전가열(Dielectric Heating)'이라는 개념이 사용됩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마이크로파가 음식물에 접근할 때 극성을 가지는 물 분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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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놀즈 수(Reynolds number)

안녕하세요. 이야고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무차원 수 중에서 레이놀즈 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레이놀즈 수는 점성력에 대한 점성력의 비 (관성력/점성력)입니다. Re가 작다면(<2100) 점성력이 관성력에 비해 커서 유선이 일정한 흐름이 생깁니다. Re가 크다면(>4000) 유체의 관성력, 즉 유체가 나아가려는 힘이 커지게 되어 유선이 흐트러지는 흐름이 생깁니다. 레이놀즈 수의 수식 표현 레이놀즈 수는 아래 수식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D : 관경(m) v(over bar) : 관 내 유체의 평균 유속(m/s) ρ : 유체의 밀도(kg/) μ : 유체의 점도(kg/m · s) ν : 유체의 동점도 (/s) 레이놀즈 수의 직관적 이해 위 식을 직관적으로 해석해보겠습니다. 분자의 속도항(u)을 자동차의 속도, 분모(μ)를 자동차의 브레이크라고 생각해보죠. 자동차의 속도가 빠른 상황이라면 핸들을 조금만 틀어도 그 움직임이 많이 흐트러집니다. 차가 1대라면(작은 D) 괜찮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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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누이 정리와 응용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베르누이 정리와 그 응용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베르누이 정리란 유체의 흐름 특성을 기술한 식입니다. P1, P2 : 유체의 압력 u1, u2 : 유체의 속도 z1, z2 : 유체의 높이 위 식으로 유체의 압력, 속도, 높이 이 세 가지의 상호 관계를 볼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차례로 보시죠. 위 그림의 배관에서 흐름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진행됩니다. 왼쪽 배관의 직경이 더 크므로 같은 유량이 흐를 때 u1이 u2보다 작은 값을 갖습니다. 따라서 P1이 P2보다 큰 값을 가지게 되어 배관의 직경이 작은 오른쪽에서 더 큰 압력을 나타냅니다. 위 그림은 비행기가 뜨는 이유를 설명한 것입니다. 비행기가 왼쪽으로 진행할 때 날개 위쪽, 즉 u1의 값이 날개 아래쪽 유속 u2보다 큰 값을 가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 p2가 p1보다 커지게 되어 압력차가 발생하고 위쪽으로 뜨게 되는 것입니다. 위 그림은 공에 회전을 주어 던지거나 찼을 때 휘어지는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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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유전법칙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혈액형 유전법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았습니다. 남자와 여자 모두 B형인데, 아이의 혈액형은 O형. 혈액형 유전법칙에 대해 잘 모를 경우 자칫 부부 싸움으로 이어질 수도 있겠네요. 둘 다 B형인데 어떻게 O형의 아기가 나왔을까요? 각 혈액형별로 어떠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지 아래 그림을 통해 확인해보죠. AB형과 O형은 그 종류가 하나이지만 A형과 B형은 종류가 두 개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A형과 B형에서 O가 포함되어 있어도 각각 A형, B형으로 발현됩니다. 글 서두에서 남녀 모두 B형이고 태어난 아기가 O형인 경우는, 남녀가 BO인 경우 25%의 확률로 O형인 아기가 태어나게 됩니다. 만약 한쪽이 BB인 경우라면 O형이 태어날 수 없죠. 다른 예시를 하나 더 들어볼까요? 만약 A형과 AB형이 결혼해서 아이를 낳게 되면, 태어날 아기의 혈액형별 확률은 어떻게 될까요? 이 경우는 A형인 사람이 AA이냐 AO냐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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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의 구조와 역사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원자의 구조와 역사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우선 원자의 정의부터 알아보죠. 원자 : 원소의 화학적 성질을 갖는 최소 단위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만물이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가에 대한 질문은 고대 그리스 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리스의 철학자 엠페도클레스가 모든 만물은 물, 불, 공기, 흙. 이렇게 네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는 4원소설을 주장합니다. 지금 들으면 참 어이없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1803년 돌턴의 원자설이 나오기 전까지 사람들은 이 주장을 믿었습니다. (그리스의 철학자 데모크리토스가 원자설을 주장했지만 4원소설이 정설로 받아들여졌습니다.) 그 후 1869년 멘델레예프의 주기율표가 나오면서 세상을 구성하고 있는 물질이 다양하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하지만 이후 전자, 양성자, 중성자의 순으로 존재가 알려지며 다시 세상은 3가지로 이루어진 원자로 정리가 됩니다. 1. 전자 : 톰슨의 음극선 실험(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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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속 불변 원리 - 빛의 속도가 일정한 이유는?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광속 불변 원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원리를 설명할 때 '광속은 항상 일정하다'라는 광속 불변 원리를 얘기합니다. 저 역시 어떤 이유로 빛만 관측자의 운동에 관계없이 일정한지 궁금하여 공부해보았습니다. 빛은 입자의 성질과 파동의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빛의 이중성이라고 하죠. 보통 파동은 매질이 필요합니다. 물결이 치기 위해서는 물이라는 매질이 필요하고, 음파가 전달되기 위해서는 공기라는 매질이 필요합니다. 진공상태에서는 소리 전달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빛이라는 이 녀석은 매질이 필요 없는 파동입니다. 이는 1887년 마이컬슨과 몰리가 했던 실험을 통해 '에테르'라는 매질이 없다는 것이 밝혀지죠. 마이컬슨-몰리 실험 만약 에테르라는 것이 있다면 에테르 흐름이 지구의 움직임에 따라 흐름이 변하며 빛의 속도에 영향을 주리라 생각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광원을 반거울에 쏘았을 때 검출기에 도달하는 두 빛 간의 시간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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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이중성 - 파동성,입자성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빛의 이중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빛은 음파와 같이 파동의 성질과 입자의 성질 모두를 가지고 있는 특이한 녀석입니다. 빛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한 과학의 역사는 배제하고 두 가지 실험만 설명드리겠습니다. 빛의 파동성 : 영의 이중 슬릿 실험 토머스 영의 이중 슬릿 실험은 빛의 파동설에 힘을 실어주게 됩니다. 빛이 입자라면 슬릿 2개를 통과했을 때 회절을 일으킨 두 파동이 간섭무늬를 발생시키지 않는다는 것이죠. 마치 대포를 쏘는 것처럼 입자가 직진해야 할 것입니다. 위 이중 슬릿 실험에서 빛을 슬릿에 통과시켰을 때 빛은 '회절'한 후 그 빛이 다시 두 개의 슬릿을 통과했을 때 '간섭'을 일으키게 됩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두 파동의 마루와 마루, 골과 골이 만나면 보강간섭을 일으키고 마루와 골이 만나면 상쇄 간섭을 일으킵니다. 빛의 입자성 : 광전효과 아인슈타인은 특정한 파장의 빛을 금속에 쏘면 전자가 튀어나오는 광전효과 현상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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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 발전기의 원리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교류 발전기의 원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이 원리를 알기 위해 패러데이의 전자기 유도 법칙과 렌츠의 법칙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패러데이의 전자기 유도 법칙이란? 1831년 M.패러데이가 발견한 법칙으로, 코일 형태로 감긴 도선 내에 자속의 변화량은 기전력의 크기에 비례한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코일 형태의 도선 근처에서 자석을 빠르게 움직이면 만들어지는 전기의 양이 커진다는 의미죠. 위 수식에서 보듯이 자속의 변화량에 비례하므로 등속으로 변화하는 자기장에서는 기전력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위 그림에서 자석 주위에는 자기장(Magnetic Field)가 펼쳐져 있습니다. N 극에서 나가서 S 극으로 들어가는 것이죠. 도선을 코일 형태로 감아놓고 그 통로에 자기장 변화를 주면 전기가 만들어지는 원리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전자파는 전파(전기)와 자파(자석)이 합쳐진 것이죠. 즉, 두 가지는 서로 상호 관계에 있다는 얘기입니다. 렌츠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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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역학 제1법칙(The 1st law of thermodynamics)과 에너지 보존법칙 (Law of energy conservation)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열역학 제1법칙(The 1st law of thermodynamics)과 에너지 보존법칙(Law of energy conservation)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위 내용을 알아보기에 앞서, 우리는 내부에너지(Internal energy)라는 개념에 대해 알 필요가 있습니다. 내부에너지란 무엇일까? 내부에너지란 물질이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에너지입니다. 미시적(Microscopic)으로 들여다보면 물질 내 분자들이 가지고 있는 역학적 에너지(운동에너지와 위치에너지)를 가지고 있는데 이 에너지의 합을 내부 에너지라고 합니다. 운동에너지는 회전(rotation), 병진(transition), 진동(vibration)으로 나뉘고 위치에너지는 원자 상호 간의 인력, 반발력 에 기인합니다. 열역학 제1법칙(The 1st law of thermodynamics) 내부에너지는 온도, 압력, 부피 등과 같이 직접 측정할 수 없는 물리량으로 그 변화량만을 알 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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