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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해야 할 12가지 간단한 질문

1년 동안 투자금이 20% 하락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지 상상해 보자. 그런 생각에 밤잠을 설치게 된다면 위험 감수성이 낮을 수 있으므로 변동성이 낮은 투자로 눈을 돌려야 한다. 핵심은 단순하게 투자하는 것이다. 투자는 5만 단어로 된 책을 쓰는 것과 같다. 어려울 것 같다고? 당연하다. 하지만 한 번에 2,000단어씩 25번으로 나누어 쓴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어렵지 않다. 핵심은 '단순하게'이다. 어려운 일이라도 단순하게 만들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힘들게 번 돈을 잃지 않도록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할 12가지 간단한 질문은 다음과 같다. 1. 나의 재무 목표는 무엇인가? 투자를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해 보자. 이것이 모든 투자 결정의 첫 번째 단계이다. 은퇴, 주택 계약금, 아니면 자녀의 대학 교육을 위해 저축하고 있는가? 재무 목표에 따라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한다. 은퇴를 위해 저축하고 있다고 가정해 보자. 장기적인 성장에 중점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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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바뀌는 전세 제도에서 알아둬야 할 것

1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중개대상물에 대한 공인중개사의 확인 및 설명의무를 강화하고자 올해 7월부터 시행되는 공인중개사법 시행령 개정안에 포함된 내용 중 중요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공인중개사는 안전한 임대차 계약 중개를 위해 1) 선순위 권리관계(임대인의 미납세금, 확정일자 부여 현황, 전입세대)와 2) 임차인 보호제도(소액 임차인 보호를 위한 최우선변제권, 민간임대주택의 임대보증금 보증제도) 등을 설명해야 하며, 이를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서에 작성하고 서명해 거래 당사자에게 교부해야 한다. 2 2022년 7월부터 10개월간 정부 특별단속에서 적발된 전세사기 의심자 970명 중 공인중개사·중개보조원은 414명(42.7%)이나 된다. 보통 중개사무소에서 부동산 계약을 체결할 때 공인중개사로부터 <공제증서>를 받게 된다. 공제증서란 부동산 거래 시 중개업자의 고의 또는 실수로 인해 발생한 재산상의 피해를 보상해 주는 공제제도로 명목상으론 부동산 거래의 안전을 보장하고 중개 과정에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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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는 것이 점점 힘들어지는 사회 ft. 피식대학

1 2 확실히 요즘은 '미안하다', '내 탓이다'라고 말하는 것이 점점 힘들어지는 것 같다. 보통 사과를 한다는 것 자체가 내가 지고 들어간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듯. 하지만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신을 낮추는 일에 망설임이 없다. 용서를 구하는 것이 자신의 가치를 낮추는 것이 아님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자존감 문제를 떠나서 제3자가 남이 하는 사과 자체를 재단하고 평가하면서 새로운 논란거리로 만드는 분위기에도 문제가 있는 건 사실이다. 3 얼마 전 피식대학의 영상 하나가 문제가 되었다. 경상도 영양 방문 영상에서 “재미가 없다.”, “이런 지역 들어본 적 있냐.”, “여기 중국 아니냐.” “특색이 없다.” “똥물이네.”, “젤리가 할매 맛이다. 내가 할머니 살을 뜯는 것 같다"와 같은 비하 발언을 해 여론이 들끓었다. 남을 깎아내리는 부적절한 언어 사용과 표현을 사용하면서 낄낄댄 것이 문제가 되어 뉴스까지 나올 정도. 결국 문제가 커지자 영상을 올린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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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음주운전 인정 후 팬카페 반응

1 최근 트로트 가수인 김호중이 음주운전 후 접촉 사고를 낸 뒤 여러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처음에는 매니저가 김호중이 사건 당시 입고 있던 옷을 입고 거짓으로 자수하고, 차에 있던 블랙박스가 사라지고, 김호중 본인은 사건 발생 후 17시간 만에 경찰서에 출두해 음주 측정을 받았다. 문제는 이것뿐만이 아니라 사건이 발생한 뒤에도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 증거인멸 혐의, 범인도피 혐의를 받으면서도 예정되어 있던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라는 이름의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강행했다는 점이다. 지난 11일과 12일 경기도 고양, 18일과 19일 경남 창원에서 콘서트를 강행했는데 단순 계산만 해도 티켓 판매로만 약 3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뺑소니 혐의로 입건된 후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도 공연을 강행한 배경에는 아무래도 '돈'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2 김호중 본인 이외에도 문제가 되는 부분은 바로 그의 팬덤이다. 사건이 알려진 뒤 그들의 반응을 보면 놀랄 수밖에 없다. 이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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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직원 폭언 및 가스라이팅, 갑질 논란. 개는 사람처럼 사람은 개처럼 대했다

1 우리나라에서 반려견 행동교정 전문가로 가장 유명한 이를 꼽으라면 바로 강형욱이다. '개통령'이라고 까지 불리며 많은 애견인들에게 사랑받았다. 강형욱은 <개는 훌륭하다>란 예능에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견종들의 문제행동을 교정하고 보호자와 반려견간의 소통을 돕는 역할을 맡으면서 2020년과 2021년에는 KBS 연예대상에서 핫이슈 예능 프로그램상과 프로듀서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강형욱이 운영하는 회사 '보듬 컴퍼니'에서 직원들에게 욕설, 폭설, 부당업무지시, 가스라이팅 등의 갑질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2 잡플래닛에서 퇴사한 직원들이 올린 글이 시작인데, CCTV를 통한 감시, 메신저 감시 동의서를 강제로 작성하게 하여 직원 메신저 채팅 감시 및 검열, 부서 간 이간질, 초과근로 강요, 폭언, 인격 모독 등이 이뤄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두 명이 아닌 여러 명이 비슷한 주장을 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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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근거지라는게 그냥 밈인줄 알았는데...

1 개근거지라는 말도 있네. 가끔 초등학생이 더 지독하게 잔인하구나라고 느껴질 때가 있음. 성인들과 달리 선이 없는 느낌? 예전엔 사는 아파트가 어디냐에 따라서 차별한다고 들었는데 이젠 비교 문화가 진짜 극에 달한 것 같긴 한 듯. 아니 근데 뉴스에선 중산층이 무너지고 있다는 기사가 심심하면 올라오고, 물가 상승으로 실질소득이 줄어들었다고 난리던데, 실제론 다들 해외여행도 펑펑 다니고 하는 건가? 그리고 체험학습이랑 해외로 놀러다니는 거랑은 무슨 상관이 있는 거지? 여행이 목적이면 방학 때도 가도 충분할 것 같은데. 20대 중에서 남을 엄청 의식하는 사람들 중에는 인스타에 사진 한 장 올리려고 카드론, 사금융에서 엄청 끌어다 쓰고 으스대는 경제관념 없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는데 부디 친구를 개근거지라고 부르는 아이들의 부모는 그 정도는 아니길. 뭐, 친구를 저런 멸칭으로 부르는 것 자체에서 가정에서 어떤 대화가 오고가는지 대충 보이는 것 같기도 하지만... 사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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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세가 진정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1 원금에 30%의 수익을 얹어주겠다는 수법으로 17억원 규모 사기 행각을 벌인 유명 가수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류호중)는 23일 선고 공판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된 그룹 ‘디셈버’ 출신 가수 윤혁(39·본명 이윤혁)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윤 씨는 지난 2021년 8월부터 작년 5월까지 지인 등 20여 명으로부터 17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중국에서 화장품 유통 사업을 하는데 원금에 30%의 수익을 얹어 2~3주 안에 돌려주겠다”며 피해자들을 속였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거액의 돈을 가로챘다”며 “초기 범행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 중인데도 자숙하지 않고 계속 범행했다”고 꼬집었다. 이어 “피해자 중 한 명은 좋아하는 연예인으로부터 사기를 당해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며 “피고인이 반성하고 있지만 피해 복구가 되지 않았고 피해자들도 형사 처벌을 원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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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로맨스 스캠 사기

1 카카오 뱅크 쓰는 일론 머스크 사칭 사기범한테 7천만 원 입금한 여성. 아니, 근데 일론 머스크가 만약 자신한테 먼저 팔로우를 걸면 좋아서 흥분할 것이 아니라 당연히 의심부터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내가 보기엔 이건 이재용이 갑자기 인스타 DM으로 연락해서 '내가 좋은 정보 줄 테니 투자해 봐라'라고 말하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 같은데 말이다. 그리고 그 바쁜 사람이 저렇게 일반인한테 암호화폐로 수익을 내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하는데 순순히 믿는다니 놀라울 따름. 여기까지도 어이가 없지만 결정적으로 일론 머스크가 카카오 뱅크를 쓰겠냐고. 2 위의 사례처럼 엉성한 사기 수법에도 속는 사람이 있고, AI의 발달로 인한 딥페이크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사기 피해 가능성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지난 2월, 홍콩의 한 금융사 직원은 회사 최고 재무 책임자와 영상 통화를 마친 뒤 340억 원이 넘는 돈을 송금했으나, 이는 딥페이크로 만들어진 가짜 얼굴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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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스 펀드가 주식 시장을 떠받치고 있을까?

한 독자가 물었다. 많은 팟캐스트에서 대형주 지수가 계속 오르고 있는데, 이로 인해 인덱스 펀드를 매수하는 사람들(저를 포함)의 주가수익비율(P/E ratios)이 너무 높아진 것이 아닌가 하는 논의가 있었습니다. 동시에 중형주와 소형주 지수는 전반적으로 같은 상승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S&P 500 지수가 실제 가치에 비해 과도하게 상승했다가 한꺼번에 빠져나가면서 하락할 위험이 있을까요? 나는 항상 인덱스 펀드가 주가에 혼란을 일으킬 것이라는 우려는 과장된 것이라고 생각했다. 인덱스 펀드로 유입되는 모든 자금이 주가를 떠받치고 있다면 왜 대형주가 중소형주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걸까? 소형주의 주가를 끌어올리는 것이 더 쉬울 것 같은데? 시가총액 가중 인덱스 펀드를 매수하면 해당 종목의 현재 가중치에 비례하여 매수하게 된다. 시장에서 이미 가격이 책정된 것보다 더 대형 기업 주식을 더 많은 비중으로 매수하는 것과는 다르다. 인덱스 펀드가 정말 대형 기술주의 가격을 상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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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공개된 연극 &lt;로미오와 줄리엣&gt;, 고객의 니즈 파악 실패

1 처음 <로미오와 줄리엣> 캐스팅 소식을 들었을 땐 농담인 줄 알았다. 톰 홀랜드(좌), 프란체스카 아메우다 리버스(우) 아니 도대체 왜? 음, 초점은 블랙워싱이 아니지 않나? 일단 원작 자체가 15세기 이탈리아인데 일단 시대적 배경으로 흑인이 귀족으로 등장한다는 것은 차치하더라도 문제가 되는 건 '외모'라고 보여지는데. 실제로 로미오와 줄리엣은 런던에서 1988년 흑인 배우가 로미오 역을 맡은 바 있고, 2013년 미국 뉴욕에서는 흑인 여배우가 줄리엣 역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 2019년 로미오와 줄리엣을 재해석한 뮤지컬 ‘& 줄리엣’에서도 흑인 여배우가 줄리엣을 연기했던 적이 있으니 문제는 '흑인'이 출연했다가 초점이 아니다. 내용 자체가 로잘린이란 아가씨를 사랑하던 중이던 로미오가 무도회에서 줄리엣을 보고 한눈에 반한다는 것인데. 로미오는 줄리엣을 보자마자 '나는 이전까지 사랑이 뭔지 몰랐던 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하며 밤중에 월담하여 애정공세를 취할 정도로 줄리엣은 엄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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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주의를 후회하는 여자

1 확실히 미디어는 자극적인 것을 추구하기 때문에 너무 깊이 심취하지 않는 게 좋다. 특히 방송이나 여초 커뮤니티에서는 결혼을 부정적으로 조명하는 경향이 강한 것처럼 보인다. 특정 커뮤니티에 너무 빠지면 안 좋은 것이 그곳에 극단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주로 몰려있기 때문. 게다가 사실상 경험하지 않은 일을 마치 경험한 것처럼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 없는 이야기를 지어내기도 한다. 2 이 유튜브는 <인생 녹음 중>이란 채널인데 부부의 차량에서 녹음된 내용을 쇼츠로 올리고 있다. 부부의 대화 내용과 하찮은 애니메이션의 콜라보로 인해 동영상을 올린지 3개월 차에 15개 정도의 영상만으로도 70만 명대 구독자를 달성했다.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은 영향도 있었겠지만 이렇게 빠르게 구독자들이 늘 수 있었던 이유는 미디어를 통해 매일 부부끼리 싸우고 갈등이 일어나는 모습만 봐서 지친 사람들이 꽁냥꽁냥한 부부의 모습에서 힐링을 얻었기 때문은 아닐까. 3 확실히 요즘은 너무 정보들이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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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이 되어버린 원영적 사고 GPT

1 “물이 반이나 남았다고? 완전 럭키비키잖아!” 걸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에서 비롯된 초긍정적인 사고방식, ‘원영적 사고’가 인기를 끌고 있다. 팬이나 젊은층을 넘어 정치인이나 기업까지도 ‘원영적 사고’를 인용하고, 질문을 던지면 원영적 사고에 입각해 답을 주는 ‘원영적 사고 챗GPT’까지 등장했다. 7일 챗GPT에서는 ‘원영적 사고 GPT'를 이용할 수 있다. 팬으로 추정되는 개인이 장원영의 말투와 사고방식을 교육시켜 만든 GPT다. “남친과 싸워서 속상하다”고 글을 남기면 원영적 사고에 입각해 “싸우고 난 뒤에 화해하면 둘 사이가 더 단단해질거야. 완전 럭키비키!”라며 긍정적으로 해석해주는 식이다. 여기서 비키는 장원영의 영어 이름이다. 긍정을 넘어 ‘초월 긍정’이라고 할 만한 원영적 사고는 장원영이 브이로그에서 보인 긍정적 마인드가 화제가 되면서 시작됐다. 빵을 사러 베이커리에 들른 그녀는 자신이 사려던 뺑 오 쇼콜라가 자신의 앞에서 품절되는 일을 겪었다. “제가 사려던 뺑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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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GPT-4o 모델 공개, 이제 개인이 자비스를 가지는 시대가 올까?

1 5/14일 새벽 2시, OpenAI가 라이브 방송으로 GPT-4o 모델을 공개했다. 이 최신 모델은 실용성을 목표로 한 딥러닝 모델로, 효율성을 훨씬 개선했다. 기존 GPT 4의 지능을 갖고 있지만 응답속도가 훨씬 빠르고 텍스트, 음성 뿐만 아니라 실시간 영상 또한 인식해서 처리할 수 있다. (한국어 처리 능력도 1.7배 적은 토큰을 사용하도록 개선되었다고.) 공개된 내용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다음과 같다. 1) 출시일부터 ChatGPT에서 텍스트 및 이미지 기능을 롤아웃하며, 무료 등급과 Plus 사용자에게 최대 5배 더 높은 메시지 한도를 제공. 2) 몇 주 안에 ChatGPT Plus에 새로운 음성 모드가 알파 버전으로 롤아웃될 예정. 3) 개발자들은 이제 GPT-4o에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통해 접근 가능하고, GPT-4 Turbo보다 2배 빠르고 가격은 절반, 속도 제한은 5배 더 높음. 2 발표 영상을 보면 놀라운 부분이 많다. 보이스 모드 측면에서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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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700만 원을 번다면 중산층인가?

1 흥미로운 기사를 하나 읽게 됐다. 월 700만원(연소득 8,400만원) 이상 버는 고소득 가구지만 자신을 하층이라고 인식하는 중은 1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가 중산층과 상(上)층을 가르는 기준으로 총급여 연 7800만원(월 650만원, 전체근로자 평균임금의 200% 이하인 자)을 제시한 것과 대조되는 결과다. 12일 황수경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원·이창근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이 발간한 '한국의 중산층은 누구인가' 보고서에 따르면 월 소득 700만원이 넘는 고소득 가구 중에서도 자신을 상층이라고 생각하는 비율은 11.3%에 그쳤다. 76.4%는 자신을 중산층으로 여겼지만 12.2%는 하층으로 생각했다. 이는 지난해 약 3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다. 지난 2021년 스스로 상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2.9%에 불과했다. 통상 상위 20%를 상층으로 분류하는 것과 다르다. 월소득이 600~700만원에 해당하는 가구에서도 3.9%만이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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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경매 낙찰받고 취소해도 될까?

1. 빌라 경매 건수 18년 만에 최다 서울 빌라 경매 건수가 18년 만에 최다 기록을 세웠다. 올해 4월 경매로 넘어간 서울 빌라가 1,456채를 기록했으며, 월간 기준으론 2006년 5월(1,475건) 이후 18년 만에 최고치이다. 전셋값 급락에 따른 역전세에 전세사기 여파까지 겹치면서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거나 대출을 갚지 못하는 집주인이 늘어난 데 따른 결과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 역전세 : 전세 계약 시점보다 만기에 전셋값이 떨어진 상황. 처음 전세 계약 당시 1억 원을 보증금으로 냈는데, 계약 종료시 전세 시세가 7,000만원으로 떨어져 A와 새로운 임대차 계약을 맺은 경우, 임대인은 7,000만원에 3,000만원을 더해 내게 돌려줘야 하기 때문에 유동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어설프게 경매에 접근했다가 손해를 보는 사례도 늘고 있다. 2. 10건 중 1건만 낙찰 jdent, 출처 Unsplash 경매건수가 증가한 반면, 경매 낙찰률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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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면모

대부분의 사람들은 물 없인 3일이 지나면 사망한다. 그러나 물을 너무 많이 마시는 것도 똑같이 위험할 수 있다. 물 중독은 치명적이며 엄격한 훈련 중에 매년 약 12명의 군인이 물을 너무 많이 마셔서 입원한다. 메이 웨스트(Mae West)는 "좋은 것은 과할수록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는 건강, 행복, 골든 리트리버 등 어떤 것에는 맞는 말일 수 있다. 하지만 상당히 많은 경우에서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과할 때 위험한 수준으로 치달을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명백한 위협이 아니라 '좋은 것'이기 때문에 그 위험은 눈에 띄지 않게 우리 삶에 스며든다. 지능을 예로 들어 보자. 이는 SAT 점수와 GPA와 같은 학력 평가에서 반영되는 종류의 책 지능(book intelligence)에 대한 것이다. 사람이 너무 똑똑하다고 가정한다면? 만약 조금만 더 멍청했더라면 더 성공할 수 있었다는 것을 깨닫는 지점에 어떻게 도달할 수 있을까? 몇 가지 방법이 있다. 1. 아주 똑똑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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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 오룡2지구 '힐스테이트 오룡' 현재 상황이라던데...

1 최근 뉴스에서 본 전남 무안 오룡 2지구 '힐스테이트 오룡' 상황이라는데 정말 대단함. 5월 말 입주 예정이라던데 이 상태로 입주가 가능할리가? 사실상 저기 들어가서 살라는 건 사실상 살인미수나 다름없는 것 아닌가? 2 힐스테이트(HILLSTATE)라는 브랜드 자체가 '힐(HILL)'과 '스테이트(STATE)'의 합성어로 '힐(HILL)'은 베버리힐즈와 같은 고급 주거 단지, '스테이트(STATE)'는 높은 지위와 품격을 뜻하며,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창조하는 '라이프스타일 리더'를 의미한다고 하던데 저기서 어디서 리더의 품격을 찾을 수 있는지. 게다가 불과 반년 전 2023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에서 힐스테이트가 1위 달성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더욱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는 듯. 부동산R114가 조사한 이 설문조사에서 해당 브랜드를 선호하는 이유로는 ‘품질 및 기능이 우수해서(49.3%)’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친근하고 익숙해서(31.7%), 재무구조나 시공 등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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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독서율 최저치 경신

1 최근 뉴스에서 한국의 2023년 독서율에 대한 기사를 읽음. 지난해 우리나라 성인 10명 가운데 약 6명이 1년간 책을 단 한 권도 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가 18일 발표한 '2023 국민 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2022년 9월∼2023년 8월) 성인 가운데 일반 도서를 단 한 권이라도 읽거나 들은 사람의 비율을 뜻하는 종합독서율이 43.0%에 그쳤다. 직전 조사 시점인 2021년 대비 4.5%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1994년 독서 실태조사(격년)를 실시한 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성인 연간 종합독서율은 처음 조사가 이뤄진 1994년까지만 하더라도 86.8%에 달했다. 하지만 전자책이 통계에 포함된 2013년(72.2%) 이후 줄곧 내리막길을 걸으며 매번 역대 최저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연령별로 나눠보면 60세 이상 노년층의 종합독서율이 15.7%로, 2021년(23.8%) 대비 크게 줄어든 모습을 보였다. 20대(19∼29세)는 74.5%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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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 이젠 잠도 돈이 되는 시대가 온다?

1 일상생활에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 3가지가 바로 수면, 먹는 것, 그리고 운동이다. 그중 수면은 당일 하루를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잠을 설치는 날이면 하루 종일 멍한 느낌이 들고 하루를 망친 느낌이 든다. 근데 이젠 잠이 하루의 당락을 결정할 뿐만 아니라 돈과도 연관이 되는 시대가 왔다.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 한국은 대표적 수면 부족 국가로,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이 OECD 회원국 중 최하위 수준이다. OECD의 2021년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7시간 51분으로 일본과 더불어 최하위 수준이며, OECD 회원국 평균인 8시간 27분에 비해 30분 이상 부족하다. 그렇다고 수면의 질이 높은 것도 아닌데 불면증·기면증·수면 무호흡증 등의 수면 장애, 걱정, 스트레스, 취침 전 스마트폰 사용 등의 생활 습관이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다. 이처럼 수면의 양과 질 모두 불만족스러운 상황이 지속되면 수면 장애를 유발하면서 개인의 문제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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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이상해지고 부담스러워지는 k-결혼식

1 보여주기식 문화로 인해 즐겁고 행복해야 할 결혼식이 고통받고 있다. 사실 인플레이션을 가장 체감하는 부분은 식료품 부분이지만 요즘은 결혼식 준비도 인플레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듯. 예전에는 축의금은 5만 원 냈으면 욕먹을 정도는 아니었는데 요새는 5만 원 냈다고 하면 실망한다고. 결혼식 준비 과정 자체도 힘든데 돈 문제까지 겹치니 이래저래 문제인 듯. 우리나라의 결혼식이 이처럼 우울한 이유는 나를 위한 결혼식이 아니라 보여주기식의 남을 위한 결혼식이어서 그런 것은 아닐까. 인스타그램에서 외국으로 여행 나간 사진 올리고, 행복한 모습만 올리는 것처럼 결혼식에서도 나는 성공한 인생을 살았고, 우리는 완벽한 커플이니 완벽하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강박도 있는 것처럼 보인다. 남들에게 보여주려고 하다 보니 예물, 예단, 예식, 스드메, 신혼여행에 무리한 경비를 쓰게 될 수밖에 없는 듯. 특히, 결혼식의 경우 부부 둘만의 문제도 아닌 게 부모님의 경우 그동안 주변의 경조사에 다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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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수산시장 최연소 20대 사장의 영업 비밀

1 유퀴즈에 노량진 수산시장 최연소 사장님이신 유한나 사장님이 출연한 방송을 봤다. 원래는 사진을 전공으로 하고, 어머니가 수산시장을 운영하셨다고 한다. 노량진 수산시장 시스템은 한자리에서 계속 영업을 하는 것이 아닌 4년에 한 번씩 추첨으로 자리를 뽑는다. 그런데 어머니가 S 급 자리를 뽑아서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일을 돕기 시작한 것이 2019년도부터라고. 하지만 유한나 사장님이 가게를 맡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코로나가 터짐. 대면 고객이 많은데 사람이 방문할 수 없게 되자 한 달 만에 3천만 원의 빚이 생김. 2 하지만 좌절하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직시하고 해결 방안을 찾으려고 노력함. SNS에 당일 시세와 특가 정보를 공유하고, 깨끗하고 신뢰할 만한 가게란 걸 보여주기 위해 수족관 청소 영상도 업로드, 해산물 손질법 같은 꿀팁도 공유하기 시작하자 고객들이 다시 찾아주기 시작했다. 3 찾아오시는 손님들을 사로잡기 위한 영업 비밀은 3가지. 1) 손님의 가격 부담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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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시기심 속에서 돋보이는 충주맨의 멘탈

1 한 커뮤니티에 '충주맨 퇴사 후 유튜버 활동은 법적으로 금지하는 게 맞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옴. 글의 논지는 세금으로 띄운 인지도로 유튜버를 한다면 나쁜 선례가 될 수 있으니 수익 제한을 걸어야 한다는 것. 저런 생각을 하고 그걸 또 글로 옮기는 사람이 있다니 놀라울 따름. 충주맨은 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 등을 직접 하고 있는 상황에서 운영 예산은 연간 62만 원으로 이 돈은 모두 편집 프로그램 구독료로 이용하고 있다. 이 정도 예산으로 이만큼의 홍보효과를 보고 있으면 세금을 쓰는 게 아니라 세금을 벌어들이고 있는 지경인 것 같은데. 그리고 퇴사하고 난 뒤엔 유튜버를 하든지 말든지 한 개인의 미래를 법적으로 제재하자고 하는 게 정상인가? 2 근데 더 대단한 건 이러한 사태에 대처하는 충주맨의 멘탈임. 이것 또한 하나의 콘텐츠로 만듦. 3 사실 살다 보면 누구나 커다란 벽을 몇 번이나 마주하게 된다. 같은 상황에서도 누군가는 이 벽을 넘어가기도 하지만 누군가는 벽 앞에서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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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라인 사태 정리해 줌

1 2 위에서 말한 통합 경영이 이루어진 배경은 네이버 라인에서 그동안 적자가 계속 되어왔기 때문이다. 네이버 라인과 야후 재팬의 통합 경영과 관련된 보도가 나오면서, 양사간 핀테크와 이커머스 사업 시너지에 대한 장밋빛 전망이 나오고 있다. 네이버 종속회사 라인과 야후재팬 모회사인 Z holdings와의 통합 경영 계획설이 돌고 있다. Z 홀딩스는 소프트뱅크에서 44%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회사다. 네이버는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지만, 네이버와 소프트뱅크의 공동 출자 및 공동 경영으로 갈 공산이 크다.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50%씩의 비중으로 신설회사를 설립 후 신설회사를 통해 Z홀딩스를 소유하고, Z홀딩스 밑에 100% 자회사로 라인과 야후재팬 등을 소유하는 구조다. 라인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일본만으로도 8,200만명에 달한다. 야후재팬 MAU는 5000만명이다. 라인이 메신저, 야후가 검색 서비스 기반으로 하고 있어 단순히 숫자가 합쳐지지는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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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배워야 하는 이유

1 방송 컨셉인지 정말 자기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어느 쪽이든 저런 말을 공공연하게 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는 듯. 사실 팩트 체크만 하더라도 한글 창제와 관련된 주요 기록으로는 <세종실록>과 <훈민정음해례>가 있는데, 기록에 따르면 세종대왕은 한글 창제에 직접 참여하고 이를 주도했다는 것이 대세적인 의견임. 즉, 단순히 명령을 내리는 것을 넘어서, 실제적인 창제 과정의 모든 측면에 깊이 관여했다는 것이 기록에 남아 있는 것. 그리고 이순신 장군의 업적은 거북선 제작이 아니라 임진왜란 당시 일본의 침략에 맞서 '한산도 대첩', '명량 해전', '노량 해전' 등에서 조선의 해군을 지휘하며 일본 함대를 격파하고 대승을 거둔 것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전투에서 뛰어난 지략과 용맹함을 보여주었기에, 이순신 장군은 조선 시대 최고의 영웅 중 하나로 꼽히며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있다. 게다가 이순신 장군의 역량은 우리나라에서만 높게 치는 것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감탄하는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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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완벽한 멘탈 건강을 유지할 수 없는 이유

우리는 어떻게든 항상 행복할 수 있는 완벽한 마음 상태를 달성할 수 있다는 가정 하에 살아간다. 사람들은 효율성에 대한 강박관념으로 완벽한 멘탈 건강을 목표로 삼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자기계발 동영상, 세미나, 컨퍼런스, 책, 강연에 열광한다. 우리는 비밀을 찾고 있다. 퍼즐의 잃어버린 조각. 결국, 멘탈 건강은 목적지가 되어야 할 것이다. 아닌가? 그곳에 도착한다면? 완벽하다. 다시는 외롭거나 좌절을 경험하거나, 불행하지 않을 것이다. ...알고 있겠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카를 융(Carl Jung)과 도달할 수 없는 이상에 대한 아이디어 스위스의 정신분석학자 카를 융은 우리 마음의 내면에 대한 획기적인 연구를 수행했다. 그는 멘탈 건강은 우리가 결코 도달할 수 없는 이상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우리가 일시적으로 완벽한 멘탈 건강 상태에 도달한다고 해도 그것은 흐트러지기 마련이다. 이것이 인생의 본질이다. 안정적인 상태란 존재하지 않는다. 날씨를 보라. 주식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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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는' 사람이 아닌 '실천하는' 사람에게서 배우자

가치 있는 기술과 교육에 관해서는 우리가 배우고자 하는 것을 성공적으로 실행한 사람들로부터 배워야 한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말로만 떠들어대는 사람은 피하자. 얼마 전 많은 뉴스레터에서 신규 구독자를 모으기 위해 사용하는 새로운 마케팅 기법에 대해 들었다. 해당 서비스의 웹사이트를 살펴보니 유명 뉴스레터 몇 개를 '사용자'로 소개하는 것을 봤다. 그래서 나는 "그 뉴스레터들의 웹사이트에서 어떤 식으로 사용하는지 확인해 보자"고 생각했다. 그 결과에 여러분들은 놀랄 것이다. 내가 확인한 처음 두 곳은 이 서비스를 사용하지도 않았다. 어쩌면 그들이 서비스를 사용했을지도 모르지만 내가 확인한 시점에는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지 않았다. 나는 한 가지 이유로 그 서비스를 더 이상 살펴보지 않기로 결정했다: 말보다 행동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몸매가 엉망인 퍼스널 트레이너 몸매가 엉망인 퍼스널 트레이너를 믿을 수 있을까? 좋은 리뷰와 판매량을 가진 책이 없는 작가는 어떨까? 사람들에게 이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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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카르텔

테드 지오이아(Ted Gioia)는 최근 필독서에서 <도파민 문화 dopamine culture>에 관한 차트를 공유했다. 그는 "새로운 문화"는 <문화의 부재 the absence of Culture (with a capital C)>로 정의된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문화는 심지어 엔터테인먼트도 아니다. 모든 것이 "강박적인 활동"으로 대체되고 있다. 다시 말해, 이는 자극적인 산만함에 중독된 문화이다. 지오이아는 "이 문화는 패션이나 미학이 아닌 신체적 화학작용에 기반하기 때문에 영원히 지속될 수 있습니다."고 경고했다. 이 문화는 무섭지만 잊을 순 없는 것이다. 도파민 루프를 이용하지 않으면 경쟁자가 이를 이용한다는 일종의 죄수의 딜레마가 존재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틱톡( TikTok)으로 바뀌고 있습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참여 지표는 그저 소비자들이 갈망하는 것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어떤 회사는 약과 주사로 사람들을 매료시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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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 보상: 매일 운동하는 데 가장 좋은 동기 부여의 원천

예전에 달리기 습관을 들이려고 한 적이 있다.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섞어 하는 것이 내게 가장 좋은 운동 루틴이라는 것을 곧 알게 되었다. 하지만 무슨 운동을 하든 나는 여전히 하루에 어떤 형태로든 운동을 하고 있다. 핵심은 정서적 보상을 얻는 데 집중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운동을 꾸준히 하기가 더 쉬워진다. 매일 기분을 좋게 만드는 작은 일을 하는 것이다. 힘들고 바쁠 때에도 마찬가지다. 이 경험에서 가장 동기부여가 되었던 것은 처음에는 하루의 운동을 끝냈다는 생각에 흥분하곤 했다는 점이다. 그러다 가끔은 운동하고 싶지 않을 때도 있었다. 하지만 결국에는 매일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했을 때부터 진정으로 운동을 꾸준히 할 수 있었다. 요즘은 유산소 운동을 하는 날이나 근력 운동을 하는 날로 나누어 운동을 하고 있다. 다른 일로 바빠서 둘 다 할 수 없다면? 그러면 30분 정도 걷는다. 하루 종일 앉아있어서 걷고 싶지 않은 날에도 나는 걷는걸 그만두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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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이 충주 지자체 유튜브를 시작할 때 세운 2가지 철칙

1 충주맨은 충주시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는 공무원이다. 이 채널의 특징은 지자체 홍보 유튜브임에도 불구하고 딱딱하지 않고 B급 유머와 최신 밈을 활용한 예능감으로 젊은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것이다. 충주맨은 이런 시류에 맞는 홍보 능력으로 충주시 유튜브를 지자체 유튜브 구독자 수 1위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원래는 충주시 페이스북에서 홍보 포스터를 만드는 일을 했었는데 이 당시에도 특유의 병맛 감성은 그대로다. 2 그러다가 지자체 홍보 목적으로 유튜브를 하는 게 좋겠다고 보고를 했는데 졸지에 유튜브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기획, 편집, 섭외, 촬영까지 전부 직접 하는데 처음 시작할 때는 예산조차 편성되지 않아서 0원으로 시작했다고. 자신의 휴대폰 카메라로 영상을 찍고 편집도 무료로 제공되는 기본 프로그램으로 편집했다고 한다. 지금은 연간 60만 원 정도 예산이 편성되어 있는데 편집 프로그램 사용료로 사용한다고.(근데 월 60만 원도 아니고 연간 60만 원이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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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가 될지도 모를 아이돌 글로벌 앰배서더

1 굴착기 면허는 건설 기계에 해당되는 굴착기를 조종하기 위해 필요한 면허로 크게 두 가지로 나뉨. 1) 3톤 미만의 소형 건설기계 조종사 2) 3톤 이상의 굴착기 운전기능사 자격증 소형 건설기계 조종사는 별도의 시험 없이 지정 교육 기관에서 이론 6시간, 실습 6시간을 이수하면 발급받을 수 있고, 굴착기 운전기능사의 경우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에 모두 합격해야 취득할 수 있음. 우주소녀 다영이 취득한 굴착기 면허는 3톤 미만의 소형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다. 2 얼마 전 유튜브 ’워크맨‘ 채널을 통해 우주소녀 다영이 특별 MC로 나서며 굴착기 기사 일일 아르바이트를 위해 이틀간 직접 이론과 실기 교육을 이수하고, 실습까지 마쳐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증(3t 미만)을 취득하는 일이 있었다. 다영은 굴착기로 경사로 정주행은 물론, 최대 난이도로 꼽히는 버킷 교환까지 성공해 실력을 입증했다. 이어 1200평 농장에 투입되어서 퇴비를 옮기는 작업을 시작으로,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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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의 삶: 부를 잃지 않으면서도 스스로 즐기는 방법

스토아 철학(Stoicism)은 지난 10년 동안 주류 문화의 일부가 되었다. 사람들은 항상 즐거움을 추구하고 고통을 피하는 쾌락주의적인 삶이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주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쾌락주의는 또한 비용이 많이 들 수 있다. 지나치게 사치스러운 생활 방식은 당신의 재산을 파괴할 것이다. 하지만 고대 스토아 철학자들도 수도사처럼 살아야 한다고 믿진 않았다. 세네카(Seneca)는 <행복론 On The Happy Life>에서 이렇게 표현했다. 현명한 사람은 운명의 손이 건네오는 어떠한 산물도 자신에게 부적합하다고 여기지 않습니다. 그는 부를 사랑하지는 않지만 그것을 가지는 것은 원합니다. 재물을 마음속에 받아들이진 않지만 집으로는 받아들입니다. 자신이 가진 부를 거부하지 않고 유지하며, 이를 통해 자신의 덕을 실천하고 더 큰 범위에서 선을 행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부를 쌓는 것은 명예로운 목표다. 중요한 것은 도덕적으로 의미 있는 것을 추구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지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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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가 후배들에게 열심히 하라고 말하지 못하는 이유?

1 기안84는 위로의 말을 전할 의도로 저런 말을 한 것이겠지만 사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를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것은 당연히 필요하다. 일타강사인 정승제 강사의 경우 고등학교 때부터 스타강사를 목표로 했다고 한다. 기존의 교재를 가지고 수업을 하는 것은 아마추어틱하다고 생각했고, 자신만의 교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그래서 고등학교 때부터 자필로 고등학교 3년 과정을 담은 자신만의 교재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인터넷 강의 학원에 직접 만든 교재를 가지고 찾아갔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부터 수업 준비하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사실 저 정도 열정을 봤다면 나라도 당장 채용했을 듯. 아마 기안84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치열한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원하던 것을 이루지 못했더라도 자신의 탓이라면 자책하지 말라는 뜻이겠지. 2 그리고 이와 별개로 돈은 많이 벌어야 한다고 말함. 돈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은 위선자니 멀리하라고. 돈이 행복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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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하이브의 갈등을 통해 생각해 보는 그릇의 중요성

1 2 사실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자신이 하는 일에 상표권이나 지분관리, 아키텍처 등 리스크를 다각도로 검토할 필요가 없다. 직장인들은 당연히 회사의 내부 시스템에 따라 일하면 되고, 동네에서 하는 자영업은 큰 규모의 사업체를 운영할 때와 같이 고려해야 될 사항이 많지는 않다. 엄연히 포지션이 다른 것이다. 비즈니스가 처음엔 소규모로 주먹구구식으로 시작하더라도 성장을 거듭함에 따라 조직의 구조도 복잡해지고 다각도로 리스크 관리를 하는 방법도 배우게 된다. 민희진 대표도 자기 나름대로 리스크 평가 및 설계를 했겠지만. 본질적으로 사업가가 아닌 프로듀서로서의 정체성이 강했기에 사업가적 시야가 부족할 수밖에 없고, 결국 이런 결과로 이어진 것이 아닐까 한다. 돈 욕심이 없다고 말하는데 그건 좀 신빙성이 떨어지지 않나. SM에서도 등기이사까지 올라간 이력이 있고, 하이브 산하 어도어 레이블의 대표이사직을 맡았다고는 하지만, 결국 이 정도 규모의 회사와 인력을 다룰 만한 그릇은 아니었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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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대표의 기자 회견 이후 유튜브 등 여론이 우호적인 이유는 뭘까?

1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 기자회견 후 여론이 요동치고 있다. 민희진 대표의 입장을 지지하는 편과 하이브의 입장을 지지하는 편으로 나뉘어 격렬한 언쟁을 벌이고 있는 양상이다. 하이브는 자회사 어도어의 경영권 탈취 시도에 대한 중간 감사 결과를 공개하고 민희진 대표 주도로 경영권 탈취 계획이 수립됐다는 물증을 확보,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민희진 대표는 "이 사안에 대한 공식입장을 발표할 것"이라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민희진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하이브가 발견한 문건들은 부대표와 나눈 사담일 뿐이며 농담 같이 주고 받은 것 뿐이라며 "사담을 진지한 뭔가로 포장해서 날 매도한다", "우리끼리 노는 이야기를 진지병 환자처럼 받아들였다"고 일축했다. 주술 경영 의혹에 대해서는 "무속인을 지인으로 두면 안 되냐. 불가촉천민이냐"고 반박했다. 이와 함께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의 멀티 레이블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민희진 대표 기자회견 후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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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직전의 고점에 투자했다면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5%의 단기 금리와 일부 사람들이 원하는 것보다 더 높은 인플레이션, 그리고 연준이 몇 달 동안 금리 인하를 미룰 가능성이 있고 새로운 <트루 디텍티브(True Detective)> 시즌이 큰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지만, S&P 500 지수는 계속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내 계산으로는 2024년에만 벌써 12번이나 최고치를 경신했다.(2월 27일 기준) 다음은 2015년 이후 연도별 최고치 경신 기록이다. 2015: 10 2016: 18 2017: 62 2018: 18 2019: 35 2020: 32 2021: 70 2022: 1 2023: 0 2024: 12 이는 지난 10여 년 동안 거의 260개에 달하는 새로운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의미다. 꽤 괜찮은 성과 아닌가. 물론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가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새로운 고점이 없었던 기간도 있었다. S&P 500 지수는 2007년 10월에 정점을 찍고 2009년 3월에 바닥을 찍은 후 2013년 3월까지 다시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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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인 지식 VS. 장기적인 지식

당신이 오늘 읽은 정보 중 1년 후에도 여전히 관심을 가질 만한 내용이 얼마나 될까? 80% 정도? 아니면 절반? 혹은 전혀 없을까? 나는 스스로에게 이 질문을 많이 던지는데, 꽤 고통스럽다. 솔직히 말해서 대답은 '거의 없다'라고 할 때가 많다. 벤 그레이엄이 쓴 <현명한 투자자 The Intelligent Investor>는 1934년에 출간되었다. 나는 이 책이 83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연간 10만 부 이상 팔린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 책이 여전히 팔리는 이유는 그 메시지가 시대를 초월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소비하는 정보 중 대부분이 며칠이나 몇 달이라는 반감기를 가지고 있고, 그레이엄의 책처럼 영구적인 중요성을 지닌 무언가를 알려주기 때문에 수십 년 동안 소중히 간직되는 책이 얼마나 적은지 안다면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MIT 기금(MIT’s endowment fund)에서 최근 훌륭한 글을 썼다. 몇 년 전 우리는 우리가 소비하는 정보의 상당 부분이 유효기간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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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투자에 있어서 가장 큰 리스크는 무엇일까?

한 독자가 물었다. 지금 시장에서 가장 큰 리스크는 무엇인가요? 가장 간단한 대답은 모두가 지난 24개월 동안 준비해 온 경기 침체라고 답할 수 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경제는 평균적으로 5년 정도에 한 번씩 경기 침체에 빠졌다. 최근 수십 년 동안 이러한 경기 침체(회색 막대)가 어떤 간격으로 벌어졌는지 살펴보자. 194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 초반까지는 평균적으로 3.5년에 한 번씩 경기 침체가 발생했다. 1990년 이후에는 평균적으로 9년에 한 번씩 불황을 경험해야 했다.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침체가 끝날 무렵부터 2020년 봄의 코로나19 사태까지 거의 11년이란 기간이 있었다. 하지만 팬데믹 기간 중 2개월간의 경기 침체는 자체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정상적인 경기 순환 사이클의 일부가 아니었다. 그 2개월을 제외하면, 미국에서 진정한 의미의 경제 침체가 발생한 지 거의 15년이 지났다. 2020년 봄에 경제 환경이 한번 초기화되는 듯 했으나 이러한 확장세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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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목소리를 찾는 방법

글쓰기의 최대 장점은 마치 '포탈 portal'과 같아서 상상력을 자극하고 새로운 아이디어, 감정, 그리고 경험의 세계로 인도한다는 점이다. 글을 쓰다 보면 자신의 마음과 깊은 대화에 빠져들게 된다. 그러다 갑자기 모든 잡음이 멈추고 주변의 소음이 사라진다. 아이디어가 빠르게 떠오르고 생각이 급속도로 진전된다. 거기에 맞는 수많은 단어들이 쏟아져 나온다. 여러분의 손가락은 떠오르는 것을 따라잡고 필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여러분은 창조적 지능의 깊은 원천을 담는 그릇이 된다. 작품을 편집할 때는 마치 귀중한 보석을 다루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섬세하게 연마하고 다듬을 때마다 더 많은 마법을 발견할 수 있다. 당신의 글은 자연스럽고 생동감 있게 다가온다. 그 단어들의 집합은 독자들을 깊은 흐름의 순간으로 데려가는 힘을 지니고 있다. 시간 여행의 포털이자 상상을 공유하는 것과 같은 진정한 마법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사람들이 글을 쓸 때 이와는 다른 일이 일어난다. 기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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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투자를 두려워하는 5가지 이유와 이를 극복하는 방법

심장이 두근거리고 땀으로 손이 너무 젖어 컴퓨터 마우스를 제대로 잡을 수도 없었다. 돈을 잃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나니 투자가 두려워졌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이 게임에 뛰어들기로 결심했다. 부자가 되고 싶었다. 마치 속이 뒤집히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내 안에 있는 모든 용기를 끌어모았다. 그리고 마침내 해냈다. 마침내! 첫 주식을 샀다. 2007년이었는데 그때의 기분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것이 얼마나 무서운 투자였었는지. 몇 년이 지나면서 나는 돈을 투자할 때 조금의 동요도 느끼지 않을 정도로 감정을 조절하기 시작했다. 투자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기 때문이다. 다음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투자를 두려워하는 5가지 일반적인 이유와 그 두려움을 극복하는 실질적인 방법이다. 1. 손실에 대한 두려움 돈을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우리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린 원초적인 본능이다. 이는 생존 본능과도 관련이 있다. 인류 역사의 대부분에서 자원을 잃는다는 것은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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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도 백만장자가 될 수 있을까?

이런 말을 몇 번이나 들어봤는가? 25세부터 매달 300달러를 저축하기 시작하면 60세가 되면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 엄밀히 말하면 틀린 말은 아니지만(매년 9.5%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가정할 때), 이러한 말은 백만장자가 되는 것이 쉬운 일처럼 보이게 한다. 누구나 백만장자가 될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사고 실험은 (1) 시간이 지나도 저축하는 금액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과 (2) 매년 수익률이 높고 일정하다는 두 가지 큰 가정에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두 가지 가정이 모두 경험적으로 거짓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소득(평균)은 나이가 들수록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며(즉, 저축률은 시간에 따라 변동하는 경향이 있다), 시장 수익률은 평균적 수익률을 내는 경우가 드물다. 그렇다면 이러한 가정을 수정하고 사람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떻게 저축하는지에 대한 보다 현실적인 관점을 제공한다면 어떨까? 일반적인 사람이 고정된 저축액과 일정한 투자 수익률로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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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및 보유(Buy & Hold) vs. 공포와 탐욕(Fear & Greed)

나는 시장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이 늦은 편이었다. 어렸을 때 주말마다 신문을 읽고 주식을 고르던 천재는 아니었다. 대학 4학년이 되어서야 sell-side research 인턴십을 할 때까지 금융 시장에 대해 전혀 몰랐다. 졸업 후 업계에서 실제 직업을 얻었을 때는 실질적인 투자 경험이 전혀 없었다. 은행에서 양도성예금증서(CD) 외에는 어떤 돈도 투자해 본 적이 없던 상태였다.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차선책은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손에 닿는 모든 투자 서적을 읽었내려갔다. 남해 버블(South Sea Bubble), 대공황, 일본 자산 버블, 1987년 주가 폭락, 닷컴 버블 등 호황과 불황에 대해 배우며 시장 역사를 공부했다. 위험과 수익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면서 장기 투자가 나에게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버핏과 보글의 가르침을 경배한다. 매수 후 보유는 악재와 함께 좋은 것을 취하는 것을 의미하지만 결국에는 좋은 것이 악재를 상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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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이면 얼마를 모아야 할까?

1 '30살이면 얼마를 모아야 할까?'란 질문에 대해 인터뷰한 내용이 있다. 알파 세대 : 5천만 원~2억 Z세대 : 천만 원 밀레니얼 세대 : 9천~1억 X세대 : 3천만 원 이하 베이비 붐 세대 : 5천만 원 2 사실 특정 나이에 얼마를 모아야 하는지에 대한 것처럼 무의미한 질문은 없는 것 같다. 각자가 처한 환경이 다르고 벌어들이는 소득도 다를 텐데 의미가 있을까? 특정 나이 때에 얼마를 모아야 한다는 건 결국 타인과의 비교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하지만 중요한 건 내가 타인과 비교해서 얼마나 모았느냐가 아닌 과거에 비해서 더 발전하고 있는가를 확인할 필요가 있을 듯. 예를 들어, 젊은 나이에 사업에 성공해서 30살에 30억의 자산을 모았더라도 투자의 실패나 도박 등으로 인해 35살에 10억으로 자산이 줄었다고 해보자. 남들과 비교한다면 평균보다 나은 자산을 모았다고 할 수 있지만 개인적 측면에서는 실패한 것이나 다름없다. 3 중요한 것은 자신의 에너지를 어디에 집중할 것인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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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요즘 학부모 문해력 수준

1 1) 전학 가는 학생에게 교과서를 도서관의 사서 선생님에게 반납하란 가정통신문을 보냈더니 학부모가 교과서를 직접 '사서' 반납. 2) 미술 시간에 모형 햄버거 만들기 수업 진행을 위해서 준비물을 적어뒀지만 학부모가 아이 손에 들려 보낸 것은 실제 햄버거 재료. 3) 코로나가 심각할 때 온라인 학습이 이뤄졌는데 온라인 학급 가입 안내를 보냄. 구글 ID를 통해 가입하는 절차와 가입 안내를 위한 안내 동영상 링크까지 첨부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문의 전화가 옴. 항의 내용은 '줄글로 되어 있는 설명은 읽지 않는다. 누가 요즘 줄글을 읽느냐, 동영상으로 찍어서 보내달라.' 2 진짜 이제 교사라는 직업은 극한 직업이 된 것이 확실한 듯. 학생이나 학부모들이 예전과 같은 선생님에 대한 공경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쉽게 부릴 수 있는 피고용인처럼 생각하는데다가 24시간 자신의 상담에 대답해 주길 원함. 게다가 아이들의 학습을 위한 기본적인 안내문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부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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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사람이 구매할수록 가격은 올라간다

지난주 비트코인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나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다. FOMO도, 후회도, 아무것도 없었다. 나는 여전히 비트코인 0.5개 이상을 보유하고 있지만, 비트코인이 마지막으로 69,000달러를 기록한 이후 암호화폐에 대한 나의 생각은 많이 바뀌었다. 2021년 11월 당시 나는 회의적이었지만 암호화폐의 매력에 매료되었다. 암호화폐가 기존 금융 시스템을 전복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금융계의 무언가를 뒤엎을 것이라고는 믿었다. 당시엔 이렇게 말했다. 크립토랜드(Cryptoland)가 모든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하겠지만, 일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문제인지 알아내는 것이 여정의 다음 단계입니다. 안타깝게도 내가 틀린 것 같다. 이미 알고 있던 사용 사례(예: 이식성(portability) 및 탈중앙화) 외에 실현된 사용 사례는 단 한 건도 생각나지 않는다. 그렇다, 호환성과 이동성이 높고 탈중앙화된 부를 갖는 것은 가치가 있다. 탈취하기 어렵고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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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동 아파트 이름이 '서반포 써밋 더힐'이라고?

1 기사를 하나 읽음. 흑석동 아파트 이름이 조합원 투표 결과 '서반포 써밋 더힐'로 결정되었다는 기사.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들어설 예정인 아파트 이름에 ‘서반포’가 포함돼 네티즌들 사이 논란이 일고 있다. 서반포는 실제 존재하지 않는 행정구역명이다. 2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흑석 11구역 재개발 조합은 조합원 투표 결과 아파트 단지명을 ‘서반포 써밋 더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흑석동 304번지 일대에 지어지는 1522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동작역과 흑석역 사이에 위치한 흑석뉴타운에 건설될 계획이다. 반포동과 전혀 관계없는 지역임에도 아파트 이름에 ‘반포’라는 지명을 넣은 데는 대표적 부촌으로 꼽히는 반포동을 연상시켜 집값을 높이려는 시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 서반포라는 지명은 존재하지 않는다. 서반포와 함께 포함된 ‘더힐’도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주택 ‘한남더힐’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고급화를 염두에 두고 지은 이름으로 보이지만, 의도와 달리 네티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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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고 있던 유튜브 사우스 코리안 파크의 정체는 장삐쭈였다고?

1 얼마 전 구독자 122만을 보유한 사우스 코리안 파크의 커뮤니티에 다음과 같은 사진이 올라오고 장삐쭈 커뮤니티에도 글이 올라왔다. 장삐쭈가 누군지 잘 모르는 사람도 있을 텐데 장삐쭈는 병맛 더빙과 스토리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유튜버 크리에이터다. 가장 유명한 것은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던 <신병> 시리즈. 드라마의 경우 캐릭터들의 싱크로율이 꽤 높아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다. 2 장삐쭈 채널은 사실상 2023년 9월부터 무기한 휴재를 하고 있었다. 표면적으로는 채널 재정비와 휴식 및 재충전을 위해서였지만 사실은 사코팍 채널을 운영해왔던 것으로 보인다. 2024년 4월 4일 오후에 사우스 코리안 파크 채널 커뮤니티로 제작하는 곳이 장삐쭈 스튜디오임을 공개했고, 이후 장삐쭈 채널 커뮤니티에서 정식으로 사코팍이 장삐쭈 스튜디오에서 운영하는 채널이 맞다고 밝혔다. 새로운 채널을 만들게 된 계기는 채널이 성장함에 따라 주변의 눈치를 보게 되고, 소위 말하는 순한 맛으로는 소재의 한계를 느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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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을 2배 불리는데 걸리는 시간은?

당신의 돈을 두 배로 늘리는 데 얼마나 걸릴까? 전통적인 조언에 따르면 72의 법칙을 사용하여 72를 예상 연간 수익률로 나누면 자산이 두 배가 되는 데 걸리는 기간을 계산할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자산이 매년 4%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면 72를 4로 나누면 자산이 두 배가 되기까지 18년이 걸린다. 자산이 매년 12%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면 자산이 두 배가 되는 데 6년(72/12 = 6)이 걸릴 것이다. 72의 법칙은 편리하지만, 일시금을 한 번에 투자하는 경우 두 배가 되는 시간만 측정할 수 있다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 안타깝게도 아무도 이런 식으로 투자하지 않는다. 단 한 번 투자하고 다시는 투자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기적으로 투자 자산을 추가한다. 따라서 자산을 두 배로 늘리는 데 걸리는 시간을 이해하려면 새로 추가되는 자산에 맞춰 조정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오늘 내가 해야할 일이다. 아래에서는 자산을 두 배로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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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 바루크(Bernard Baruch)의 시대를 초월한 7가지 투자 아이디어

1870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캠든에서 태어난 버나드 바루크(Bernard Baruch)는 주식 중개인의 러너(as a runner for stock brokers)로 일하며 금융 경력을 시작했다. 1899년에는 주식 거래로 번 돈으로 19,000달러(현재 약 67만 달러에 해당)를 주고 뉴욕 증권거래소의 회원 자격을 구매했다. 1903년, 33세가 되던 해에 바루크는 약 3백만 달러의 재산을 모았다. 이는 오늘날 달러로 환산하면 약 1억 5천만 달러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바루크는 동시대 인물인 제시 리버모어(Jesse Livermore)만큼 잘 알려지진 않았다. 아마도 바루크는 리버모어만큼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사업가로서의 면모를 살펴보면 바루크는 미국 고무 시장을 장악하는 회사를 설립했다. 그의 비즈니스 파트너 중에는 스탠더드 오일의 거물인 존 록펠러 주니어(John D. Rockefeller Jr.)와 자선가인 조지 포스터 피바디(Geo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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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ETF의 찬성과 반대 사례

어떤 종류의 주식 ETF/뮤추얼 펀드에 투자해야 하는지에 대해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이 질문이다. 배당금 지급 ETF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배당이 회사에서 주주에게 지급하는 이익이라면 배당을 많이 지급하는 회사가 적게 지급하거나 아예 지급하지 않는 회사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안타깝게도, 상황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배당금을 많이 지급하는 기업이 더 좋은 투자처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러한 관점은 최근 수십 년 동안 발생한 기업 전략과 시장 구성의 주요 변화를 간과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배당금 지급 주식에 대한 투자는 예전과 같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를 살펴보기 전에 배당주 투자에 대한 과거 성과를 먼저 살펴보자. 역사적으로 배당주 수익률은 어땠을까? 배당주 투자를 고려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먼저 궁금해하는 것은 배당주 실적이 어땠는가 하는 것이다. 다행히도 이 주제에 대한 많은 역사적 데이터가 남아 있다. 투자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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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과 투자에서 성공하는 과소평가된 비결

뉴욕 타임스는 2023년 12월 부고 기사에서 찰리 멍거에 대해 다음과 같이 썼다. 버핏 회장의 그림자에 가려졌지만, 억만장자였던 멍거는 부회장이라는 직함이 시사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영향력을 버크셔에서 발휘했습니다. 버핏은 그를 버크셔 해서웨이의 투자 방식을 창시한 인물로 설명했습니다. "그가 제게 준 청사진은 간단했습니다. 평범한 기업을 싼 가격에 사는 것이 아니라, 좋은 기업을 적당한 가격에 사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투자 전략은 1950년대에 문제가 있는 기업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사들여 이름을 날렸던 버핏 회장에게는 혁명과도 같은 방식이었습니다. (그는 이러한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길가에 버려진 한 모금만 더 빨아들일 수 있는 시가 꽁초를 줍는 것과 같다"고 말하며 '담배꽁초'라고 불렀습니다.) 멍거는 버핏에게 다른 투자자들을 능가하는 지속 가능한 대형 기업을 만들고 싶다면 견실한 브랜드의 기업을 인수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버핏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그는 건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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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 84가 생각하는 인생이란?

1 작년 연말 연예대상을 수상한 기안84가 유퀴즈에 출연했다. 이야기를 이어나가던 중 '인생을 뭐라고 생각하는가?'란 질문에 기안84는 '인생은 여행이다.'라고 답했다. 미국의 통계에 의하면 물질적으로 잘 먹고 잘 사는 것보다 불행한 일을 마주했을 때 이를 대하는 태도가 행복 지수를 결정한다고 한다. 즉, 생계를 걱정하지 않는 수준이 된다면 그 이후에는 불행에 대처하는 자세가 행복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 기안 84는 인생을 여행이라고 생각하면 위기가 온다고 해도 이 또한 하나의 재미있는 이벤트라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듯했다. 2 이후에 <나혼자 산다>에서 기안84가 대학교에서 강연 후 Q&A 시간에 학생의 질문에 대답한 걸 봤다. '작가란 직업이 어쩔 수 없이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받고, 평가받는 게 중요한 직업이고 자신 또한 남들의 시선에 신경을 많이 쓰는 타입인데 거기에서 받는 스트레스나 부정적인 마음을 해소하는 꿀팁이 있냐'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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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투자하는 1달러는 30년 후 7.61달러의 가치가 있다

나는 '복리'라는 주제가 항상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 지금 100달러를 투자하면 연 7%의 수익률을 가정할 때 1년 후 107달러의 가치를 가진다. 그러면 그 107달러는 1년 후 114.49달러가 될 것이고, 또 1년 후에는 $122.50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 과정이 반복된다. 물론 투자 수익률이 매년 이렇게 일정하게 유지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주식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1920년대 이후 S&P 500은 인플레이션 이후에도 역사적으로 연간 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는 마치 마법과도 같다. 내가 투자한 돈이 나에게 돈을 벌어다 주고, 그 새로운 돈이 나에게 돈을 벌어다 주고, 또 그 새로운 돈이 나에게 돈을 벌어다 주고, 또다시 그 새로운 돈이 나에게 돈을 벌어다 주다니. 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하지만 복리에 대해 사람들이 간과하는 진실은 복리 투자 초기에는 수익률이 좋지 않다는 것이다. 매년 1만 달러를 주식 시장에 투자하여 연간 7%의 수익을 올리는 사람이 있다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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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서 배우는 투자에 있어 과신의 아슬아슬한 경계

대학원 마지막 학기에 나는 <리더십을 탐방: 게티스버그에서 배우는 교훈>이라는 수업을 들었다. 남북전쟁의 가장 결정적인 전투를 연구하고 그 교훈을 오늘날의 비즈니스와 투자에 적용하는 것이 목표였다. 뻔한 수업이었나? 전혀 그렇지 않다. 그렇다면 가치 있는 수업이었나? 의심의 여지가 없다. 수업의 초반 몇 주 동안, 우리는 전투에 이르는 전략과 전투 중에 전략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살펴봤다. 또한 조지 미드부터 로버트 E. 리, 조슈아 체임벌린부터 리처드 이웰, 제임스 롱스트리트부터 존 버포드와 같은 장군들의 전술이 어떻게 수행되었고 무엇이 차별화되었는지 비교했다. 그런 다음 실수를 저지른 부분, 기회를 포착한 부분, 이득을 취하거나 잃은 부분에 대해 더 자세히 살펴봤다. 캠퍼스에서 열린 10개의 수업을 마친 후, '탐방'은 세미너리 리지, 리틀 라운드 탑, 데블스 덴 등의 장소를 방문하는 이틀간의 전장 투어를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게티스버그에서의 이틀째 마지막 날, 우리는 연합군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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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근거한 매일 기분이 좋아지는 4가지 방법

하루 중에 기분 좋고 에너지 넘치며 피로감 없이 완전히 활기찬 느낌을 경험하는 경우는 얼마나 자주 있는가? 기운이 없거나 생산성이 떨어지지 않는 날을 상상해 보자. 그 대신 집중력이 높아져서 일을 처리하고 있다면?. 확실히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하고 싶었던 일을 정확히 해내고 하루를 마쳤을 때 보람을 느낀다. 나는 글을 쓰는 날이면 그런 느낌을 받는다. 글을 쓰는 과정 자체가 내게 활력을 가져다준다. 물론 이런 '멋진' 날이 매일 찾아오지는 않는다. 그리고 스트레스가 많은 업무나 교통 체증 등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다양한 요인들이 우리의 하루를 망칠 수 있다. 하지만 기분이 좋다는 것은 일시적인 감정이 아니다. 여러분이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다. 이는 당신이 통제할 수 있다. 업무 스트레스, 인간관계의 갈등, 임박한 마감일과 상관없이 매일을 기분을 좋게 만드는 선택은 여전히 여러분의 몫이다. 다음은 매일 지속적으로 기분을 좋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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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구매를 관리하기 위한 4가지 습관

가끔씩 소비에 관한 충동이 들 때가 있는가? 가끔, 특히 월급을 받으면 무엇이든 사고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미국인들이 충동구매로 매달 평균 314달러를 지출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충동구매는 계획에 없던 모든 구매를 포함하는 것이다. 계산대에서 장바구니 목록에 없는 간식 몇 가지를 추가하는 것과 같은 경우 말이다. 또는 '그냥 둘러보려고' 옷 가게를 방문했다가 새로운 재킷을 사는 것일 수도 있다. 아니면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은 후 값비싼 저녁 식사를 '스스로에게 대접'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사회는 우리가 돈을 써서 자신을 대접해야 한다고 믿도록 우리를 훈련시켜 왔다. 이는 어떻게 작동할까? 당신이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고 그 돈을 몇 분 만에 소비한다고 상상해 보자. 그러면 이런 행위가 당신에게 어떤 만족감을 느끼게 하는 걸까? 충동구매가 모두 나쁘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충동구매는 삶의 자연스러운 일부이다. 하지만 통제 불능 상태가 되면 충동적인 소비 습관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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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 배우가 4년간의 슬럼프를 겪는 시기에 아내가 해준 조언

1 내가 류승룡 배우를 확실하게 인식하게 된 것은 <7번방의 선물>을 관람했을 때였다. <광해, 왕이 된 남자> 당시에도 상당히 인상적인 연기를 하신다고 생각했지만 그 영화는 이병헌의 연기가 너무 압도적이었다. 이후 <7번방의 선물>에서는 그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들었다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고 마지막에 오열하는 씬은 지금 봐도 절로 눈물이 울컥 나올 정도다. 그런데 확실히 <7번방의 선물> 이후에는 한동안 특별히 기억에 남는 작품이 없었다. 활동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선택한 작품마다 흥행 부진으로 이어졌던 것. 2 세상 일이란 것이 반드시 내가 노력한 것에 맞는 보답이 돌아오는 것이 아니기에 답답한 면도 있었을 것 같다. 특히 배우는 성과가 대중들에게 바로 관람객 수와 시청률과 같이 수치로 보이니깐 심적 고생이 심했을 듯. 3 그렇게 4년간 힘들고, 지치고 우울한 날을 보내고 있을 때 아내가 류승룡에게 해준 말이 있다. "여보, 껌껌하지만 이게 동굴이 아니라 터널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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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에 대한 13가지 생각

1) 돈을 소비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기 위한 지위의 척도로 사용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전자를 열망하지만 후자를 쫓아다니느라 바쁘게 살아간다. 2) 돈은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도구다. 하지만 조심하지 않으면 돈이 우리를 이용한다. 때로는 돈을 쓰는 물건이 우리의 자율성과 정신에 너무 많은 영향을 미쳐서 우리가 물건을 소유하는 것인지 물건이 우리를 소유하는 것인지 모를 때가 있다. 3) 누구나 자신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돈을 쓸 수 있지만, 그 방법에 대한 보편적인 공식은 없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좋은 물건이 여러분에게는 미친 짓처럼 보일 수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재테크의 많은 부분이 그렇듯이, 어떤 라이프스타일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은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를 헐뜯는 것에 불과하다. 4) 돈을 쓰는 방식은 인생에서 경험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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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의 사상 최고가는 보통 더 많은 사상 최고가로 이어진다

한 독자가 물었다. 사상 최고치에서 투자하는 것은 직관에 반하는 것 같습니다. 시장은 미래지향적이고 투자자는 모멘텀 투자자이니깐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걸까요? 장기간에 걸친 심각한 약세장 직전에 매수하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걱정이 이해가 된다. 역사상 모든 주식시장 폭락은 사상 최고치 이후에 시작되었기 때문에 사상 최고치에 투자한다는 것은 무서운 일인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시장에 대해 이해해야 할 점은 시장은 항상 그리고 영원히 주기를 반복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주기가 한순간에 바뀌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시장은 상승과 하락 모두에서 오버슈팅한다. 진자가 양방향으로 아주 크게 흔들리는 것이다. 왜 그럴까? 시장을 조정하는 것은 인간이며, 상황이 좋거나 나쁠 때 감정에 휘둘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락장에서는 변동성이 커지는 경향이 있고 사상 최고치 경신은 상승장 중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195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녹색 점으로 표시된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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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을 위한 독서

wadeybha, 출처 Unsplash 나는 이제 점점 더 드문 경험이 되어 가는 독서에서 위안과 안정을 얻는다. 대부분의 경력 동안 저는 수업 시간마다 30페이지 정도의 독서를 기본으로 할당했습니다. 이제 학생들은 10페이지가 넘으면 겁을 먹고 20페이지 정도만 읽는 것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포기하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똑똑하고 의욕이 넘치는 학생들조차도 주어진 텍스트에서 요점을 추출할 수는 있지만 그 정보를 텍스트가 제시한 맥락에서 이해하거나 활용하는 것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아담 코츠코(Adam Kotsko) 교수 이해는 간다. 우리의 도파민 시스템이 망가졌다. 비디오와 소셜 미디어가 승리했다. 누구나 주의력 결핍증(ADD)이 생겼다. 이는 큰 손실이다. 하지만 이 글을 쓰다 보니 나에게는 대부분의 경우 즐거움을 위해 독서를 할 수 있는 특별한 자유가 있다는 사실이 떠올랐다. 나는 내 호기심을 따라 내 페이스대로 책을 읽는다. 요즘은 단테의 신곡을 하루에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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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의 포로인가 운명의 주인인가?

투자 심리에 대해 내가 흥미를 느끼는 주제 중 하나는 위험 선호도가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는지 환경에 의해 결정되는지 여부이다. 과거 논문에서 이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지만, 이제 새로운 연구에서 이 주제에 대한 추가적인 조명이 이루어졌다. 위험 선호도가 유전적으로 코딩된 비율을 조사하는 가장 일반적인 접근 방식은 쌍둥이 연구의 ACE 모델이다. 본질적으로 많은 일란성 및 이산성 쌍둥이에게 일반적인 설문지를 작성하도록 요청하여 위험 또는 시간 선호도를 도출한다. 위험 선호도 질문은 '보상 X가 지급되는 안전한 선택을 선호합니까, 아니면 보상 Y가 지불되지만 손실 가능성이 있는 위험한 선택을 선호합니까?'와 같은 스타일의 일반적인 질문이다. 시간 선호도는 '오늘 작은 보상 X를 받는 것을 선호합니까, 아니면 1년 후 더 큰 보상 Y를 받는 것을 선호합니까'와 같은 일반적인 상충 질문으로 도출할 수 있다. 그런 다음 결과를 사용하여 쌍둥이 간 행동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구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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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심리학과 이동귀 교수가 말하는 미루는 습관을 고치는 방법

1 새해에 결심했던 일을 지금까지 지켜오고 있는 사람들은 정말 소수일 것이다. 아마 대다수가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계획했던 일들을 미루고 있지 않을까. 심리학과 이동귀 교수는 이처럼 일을 미루는 사람들의 성향은 5가지로 나뉜다고 소개했다. 첫 번째는 낙관주의자다.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는 유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실제로는 20시간 정도 걸리는 일을 2시간이면 할 수 있겠지라고 생각하면서 현실감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두 번째는 자기비난형이다. 조금만 일이 틀어지면 자신을 자책하는 유형이다. 모든 원인을 자기로 돌리기에 죄책감을 느끼기 쉽고, 이는 곧 우울함으로 이어져 일을 계속 해나갈 동력을 잃어버리면서 일을 미뤄서 시작조차 못하는 것이다. 세 번째는 현실저항형이다. 이는 자신의 입맛에 맞는 일만 하려는 유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예를 들어, 상사가 어떤 일을 시키면 그 자리에서는 "예. 알겠습니다."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일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나중에 왜 일을 안 했냐고 물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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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좋은 물건을 죄책감 없이 구매할 수 있을까?

멋진 자동차, 한 달간의 휴가, 최고급 레스토랑에서의 저녁 식사까지, 언제쯤이면 비용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구매할 수 있을까? 내가 "언제"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에 주목할 것이다. 이는 사치품(luxuries)라고 해서 꼭 '사야 하거나 잊어버려야 하는' 엄격한 상황이 될 필요는 없는걸 나타낸다. 나는 우리가 인생에서 원하는 대부분의 물건, 심지어 상당히 "사치스러운" 물건도 충분히 살 수 있다고 믿는다. 나는 여러분이 타고난 검소한 사람이라면 돈에 대한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사치스러운 소비는 이정표(milestones)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가장 좋다. 예를 들어 나는 집을 사고, 임대 부동산을 소유하고, 6자리 숫자의 높은 주식 포트폴리오를 가진 후에야 좋은 차를 샀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전에는 훨씬 더 낡고 저렴한 차를 몰았다. 브랜드나 명성, 심지어 어린 시절의 "드림카"에도 신경 쓰지 않았다. 그런 것들은 집을 살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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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투자는 어렵다

장기 투자는 어렵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장기 투자를 실천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다음과 같다. 대부분의 인플루언서나 전문가들이 주장하는 단기주의와 정면으로 대립하는 아이디어다. 시장이 결국 가치에 맞는 가격을 형성하는 것은 오랜 시간이 지나야 하기 때문에 고통스러운 인내심이 필요하다, 비즈니스의 수명과 경쟁 우위 기간은 평균적으로 짧아지고 있다, 우리의 집중력과 유지 기간이 줄어들고 있다. 주변의 소음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 모든 것을 고려한다면 장기 투자는 점점 더 어렵고 대세를 역행하는 일이 되고 있으며, 이를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이나 여건을 갖춘 투자자는 많지 않다. 사실 주식 시장에 참여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조차 이해하지 못한다. 특히 빠르고 쉽게 돈을 벌 때, 그리고 자신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할 때 더욱 그런 경향이 있다. 양의 탈을 쓴 이솝의 늑대처럼, 실제 성격과 반대되는 역할을 수행하며 종종 당신을 도살장으로 인도한다. 그러나 장기적인 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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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재정에 있어서 과대평가되는 것들

개인 재정의 세계에서 우리는 재정 생활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한 가지'에 대한 메시지를 끊임없이 접하게 된다. 특정 종류의 투자, 새로운 마인드 셋, 최신의 절약 기법 등, 앞서 나가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는 무궁무진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러한 아이디어 중 상당수는 이론적으로는 훌륭하지만 실제로는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 내가 개인 재정에서 가장 과대평가된 것들이라고 말하는 것들이 바로 이런 것들이다. 따라서 정말 중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하는 데 관심이 있다면 이 블로그 포스팅이 도움이 될 것이다. 먼저 조기 은퇴가 항상 이상적인 것은 아닌 이유부터 살펴보자. 조기 은퇴 조기 은퇴. 상사도 없고, 회의도 없다. 더 이상 일하지 않아도 된다. 안 좋은 점이 있을까? 조기 퇴직이 언뜻 보기에는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안타깝게도 일반적으로 간과되는 몇 가지 단점이 있다. 목적의식 상실. 어떤 사람들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조기 은퇴를 할 수 있지만,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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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리포팅을 망치고 눈물 흘리던 강지영 앵커가 회계사를 포기하고 아나운서를 선택한 이유

1 원래 미국에서 대학교를 나오고 미국공인회계사(USCPA) 자격증까지 취득했던 강지영 아나운서는 2011년 MBC에서 방영한 신입사원이라는 아나운서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하면서 처음 얼굴을 알렸다. 오디션에서는 떨어졌지만 잠재력을 알아본 JTBC에서 특채로 채용하면서 아나운서로 입사하게 된다. 하지만 당시 상대적으로 다른 동료들보다는 어린 나이와 경력으로 입사 초기에는 혼자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았다고. 초반에는 '나는 아직 어리고 부족하니까'라는 말로 자신을 위로하기도 했지만 이런 기간이 길어지자 '이 길이 내 길이 맞나? 나는 여기서 왜 이러고 있는거지?'란 생각도 하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 모든 선택은 자신이 한 것이었고 그에 대한 결과도 받아들이던 중 홍명보 감독 데뷔 전에 처음으로 현장 리포팅을 하러 나가게 된다. 문제는 준비도 미흡했을 뿐만 아니라 그동안 자신의 목소리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질 대로 떨어져 있었다는 점이다. 특히 아나운서나 리포터의 경우 전달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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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피할 수 있는 투자 실수 25가지

나는 19살 때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그 이후로 나는 말 그대로 책에 나오는 모든 종류의 투자 실수를 저질렀다. 생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금융상품을 사고 팔았다. 일반 주식, 옵션, 선물, ETF, 뮤추얼 펀드, 금,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모든 금융상품을 말이다. 독일 제국의 초대 수상인 오토 폰 비스마르크(Otto von Bismarck)는 아마 나를 어리석다고 말했을 것이다. 초창기에는 자신의 실수를 통해서만 배웠으니까. 비스마르크는 이런 유명한 말을 남겼다. "어리석은 자들은 경험을 통해 배우지만, 나는 다른 사람의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것을 선호한다." 다른 사람의 경험과 실수로부터 배운다면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교훈을 얻기 위해 똑같은 일을 겪을 필요는 없다. 앞선 실수를 포함하여 내가 저지른 25가지 투자 실수 중 피해야 할 실수들을 소개한다. 1) 노후를 위한 투자를 너무 늦게 시작하기 : 19세부터 29세까지 나는 투자는 빨리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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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의 통역사가 도박을 위한 횡령이 가능했던 이유

1 저 정도면 가족 전체가 오타니 선수와 관련된 것 같은데 오타니가 이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때 진짜 뒤통수가 얼얼했을 것 같다. 일본에서부터 믿고 의지하는 사이였고, 경제권을 포함하여 거의 모든 것을 믿고 맡기는 사이였다고 함. 일본 내에서도 통역 실력을 별로라는 말이 많았는데 둘의 사이가 좋고 거의 비서 같은 느낌이라 넘어가는 분위기였는데 이런 일이 발생해서 일본에서도 충격이 큰 듯. 2 이번에 횡령을 통해 도박을 했다고 알려진 금액은 60억 정도라고 하는데 알려진 것만 저 정도니 알려지지 않은 것까지 나오면 그 이상이지 않을까. 뉴스를 보니 통역사인 미즈하라가 연봉을 받는 금액도 적지 않은 금액이어서 도박 중독이 정말 무서운 것이구나 새삼 느끼게 됨. 뉴스에서는 오타니의 통역 겸 비서로 일하며 받은 연봉을 약 10억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구단의 경우 스페인어 통역 직원에 비해 일본어는 약 2배 수준이고, 여기에 원정 수당이나 교통비, 각종 인센티브 등이 추가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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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선택은 포트폴리오 관리와는 다르다

나의 저축 여정 초기에 다른 어떤 것보다 세금 이연 퇴직 계좌를 우선순위에 두었다. 401k 불입금이 당좌 예금 계좌에 입금되기도 전에 급여에서 빠져나가는 쉽고 간편한 방식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이 방식은 자동화가 쉽다. 한 번 설정하면 잊어버릴 수 있는 직장에서의 퇴직 플랜의 특성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기능 중 하나이다. 게다가 이 계좌에서 돈을 인출하기가 어렵다는 점도 마음에 든다. 은퇴할 때까지는 그 돈을 건드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그런 유혹을 없애는 것은 훌륭한 행동 보호 장치이다. 이 모든 것이 자동으로 작동하고 과세 유예 은퇴 계좌에 저축하는 금액에 익숙해지면 두 번째 단계는 퇴직 연령 이전에 좀 더 유연성을 제공하기 위해서 과세 대상 계좌를 만드는 것이었다. 나는 몇 년 전에 세금 환급금을 사용하여 처음 저비용 브로커리지 계좌(low-cost brokerage account)를 개설했다. 금액이 너무 적었기 때문에 재미 삼아 계좌에 주식을 몇 개 넣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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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신영철 교수가 말하는 도박 중독이 무서운 이유

1 현재는 도박 중독 237만 시대에 도박 중독자의 75%가 2030세대라고 한다. 게다가 237만이라는 것도 드러난 것만 통계를 낸 것이라고 보면 숨겨져 있는 도박 중독자들은 훨씬 많을 듯. 술과 마약과 같은 물질 중독은 한계가 있다. 즉, 몸이 감당할 수 없으면 더 이상 할 수가 없지만 행위 중독의 경우는 한계가 없다고 한다. 그중 도박 중독이 특히 무서운 이유는 바로 자신만의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족, 친척, 친구 등 주변 사람들도 끌어들이기 때문이다. 특히 가족들의 경우 공동 의존이라고 해서 만일 남편이 도박 중독에 빠져 있는 경우 부인이나 자녀들의 기분이나 생활이 남편이 도박을 하는가 안 하는가에 따라 좌지우지되어 자신의 생활리듬이 무너지게 된다. 2 과장되게 말하자면 도박의 중독에 빠지는 것 자체는 돈 자체와는 무관하다. 중독이란 것은 어떤 행위에 즉각적인 보상이 돌아올 때 발생하는 데 술을 먹는 것이 즉각적으로 술에 취하기 위해서 마시는 것처럼 도박도 빨리 승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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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꼭 지키는 루틴

1 바이올리니스트인 대니 구는 직업이 직업인지라 공연 때문에 매주 비행기를 타야만 했음. 그런 생활을 반복하다 보니 자신을 잃어버리는 느낌이 들게 되고,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 루틴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됨. 2 장시간 서서 연주해야 되니 건강을 위해서라도 하루에 1시간씩 꼭 운동 루틴을 가져감. 보통 일반 사람들이 하는 근육 증대보다는 체력 증진을 위한 운동을 주로 하는 편. 그리고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항상 연습을 5~6시간 정도 하는데 회사원들이 9시에서 6시에서 일하는 것처럼 연주자라면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라고 함. 생각해 보면 직장인은 오히려 출근시간과 퇴근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그 시간에 맞는 루틴이 정해져 있지만 프리랜서라면 출퇴근 시간이 없으므로 반복되는 루틴을 만들어가는 게 중요해 보인다. 3 중간에 흐지부지되지 않는 게 정말 힘들다는 말에 공감한다. 일반적으로 뇌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면서 이게 일상적인 것이라고 느끼는 데는 22일 정도가 걸리고 한 가지 습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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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소함 vs. 독립성

수입보다 지출을 적게 하는 사람들에 대한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내가 정의하는 검소함이란 원하는 것과 살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박탈하는 것을 의미한다. 처음부터 무언가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곳에서 기쁨과 정체성을 얻기 때문으로, 이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 이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는 아마도 '독립'이 아닐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복보다는 지위와 성공을 추구하도록 설정되어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을 보면 놀라울 따름이다. 겉으로 보기에 그들은 검소해 보인다. 하지만 사실 그들은 세상이 원하는 것을 거부하고 더 깊게 바라보며 다른 곳에서 행복을 찾았다. 지난주 뉴햄프셔주 시골의 트레일러 파크에 살던 자녀가 없는 82세의 독신 남성 제프리 홀트가 사망하면서 380만 달러를 마을에 남긴 사실이 밝혀졌다. "트레일러 공원에서 잔디 깎는 기계에 앉아 하루를 보낸다"고 알려진 이 겸손한 남성이 사실은 수백만 달러의 자산가였다는 사실은 그를 아는 모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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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라리모어(Taylor Larimore)가 98년간 쌓아온 지혜에서 얻은 투자 교훈

테일러 라리모어, 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이자 투자 전문가 평범한 사람들이 재정적 자유를 얻을 수 있도록 누구보다 많은 일을 했다고 생각하는 두 명의 인물이 있다. 첫 번째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초저비용 인덱스 뮤추얼 펀드를 제공한 뱅가드 그룹의 창립자 존 C. 보글(John C. Bogle)이다. 두 번째는 테일러 라리모어(Taylor Larimore)라는 98세의 노인이다. 라리모어는 '보글헤드의 왕'으로 알려져 있다. 보글헤드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곧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라리모어의 지혜로부터 계속 혜택을 받고 있는 수십만 명의 사람들 중 한 명엔 나도 포함되어 있다. 라리모어는 벌지 전투 당시 제101공수사단 낙하산 병으로 참전한 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다. 그의 전문 경력에는 생명보험 설계사, 국세청의 세입 담당관, 남부 플로리다 중소기업청의 재무 부서장, 데이드 카운티 주택 금융 당국의 국장 등이 포함되어 있다. 1986년 라리모어는 보글이 쓴 <보글 온 뮤추얼 펀드(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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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스승인 워런 버핏의 10가지 조언

재정적 성공은 천재성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올바른 습관의 문제입니다. 워런 버핏 워런 버핏은 자신이 투자자보다는 스승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는 말을 자주 했다. 그리고 더 멋진 점은 그 말이 진심이라는 것이다. 그는 매년 장문의 연례 보고서와 수많은 미디어 출연, 그리고 매년 봄 오마하에서 열리는 마라톤 질의응답 세션을 통해 자신의 지식과 전문성을 널리, 그리고 자유롭게 다른 사람들과 공유한다. 또한 버핏은 오랫동안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을 만나 그들의 개인 금융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 그들이 어릴 때부터 부의 복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었다. 버핏은 감수성이 예민한 젊은 학생들에게 자신이 힘들게 얻은 지혜를 전수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아래에서 배우고 가장 적절한 시기에 자신의 재정적 미래를 통제할 수 있는 찰나의 기회를 주는 것을 매우 소중하게 생각했다. 1997년 11월 10일, 오마하 시내에서 열린 '재정 건전성 포럼'에서 버핏이 연설한 것도 그러한 기회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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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연간 6자리 수입을 안겨준 글쓰기 루틴

작가로서 나는 항상 다른 사람들의 루틴과 도구에 관심을 가져왔다. 다른 사람들에게 효과가 있다면 내게도 효과가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수년 동안 나는 좋은 글쓰기 루틴을 개발해 왔다. 자신만의 글쓰기 리듬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나의 루틴을 공유해 보려 한다. 이것은 내가 지난 5년간 글쓰기만으로 연간 6자리 숫자의 수입을 창출하기 위해 사용해 온 루틴이다. 이 루틴은 포스팅과 책을 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소셜 미디어 및 기타 플랫폼에 글을 쓸 때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지, 시작해 보자. 1) 일상생활을 하면서 포스팅할 아이디어를 적어 두기. 나는 하루를 보내면서 글감 아이디어가 떠오르는지 유심히 살펴본다. 이제는 모든 것을 잠재적인 글쓰기 소재로 보는 것이 내게는 제2의 천성처럼 느껴진다. 카페에서 우연히 들은 대화나 운동 중에 떠오른 생각도 모두 매력적인 스토리의 씨앗이 될 수 있다. 2) 제목 적어 보기. 나는 항상 제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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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에 관한 3가지 비유

주식 시장 투자는 두려울 수 있다. 거창한 규칙, 전문 용어, 두려움, 탐욕, 그리고 무엇보다도 많은 의견들 뒤섞여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항상 주식 시장에 대해 설명하려고 하는 것은 당연하다. 모두가 전문가인 것처럼 행동한다. 최근 Z세대는 친구로부터 투자 조언을 얻는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어쩐지 무섭게 들리는 이야기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 주식 투자는 그렇게 복잡하지 않다. 따라서 투자 전문 용어를 사용하는 대신 3가지 비유를 들어 설명해 보겠다. 1) 주식 시장은 농사와 같다 raphaelfyi, 출처 Unsplash 주식 시장을 농장이라 상상해 보라. 농부가 씨앗을 심고 인내심을 가지고 씨앗이 자라기를 기다리듯이 투자자는 주식을 사서 주가가 오를 때까지 기다린다. 씨를 뿌리고 거두는 개념은 농사와 투자 모두의 핵심이다. 처음 씨를 뿌릴 때는 텅 빈 밭만이 눈앞에 펼쳐져 있다. 첫 투자를 시작하면 빈 계좌만이 눈에 들어온다. 농작물이 다 자란 모습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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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창의성을 싫어할까?

주변을 둘러보면 창의성은 모든 곳에서 장려되고 칭찬받는다. 우리는 음악, 공연 예술, 미술 분야에서 창의적인 예술가를 높이 평가한다. 기업들은 구직자가 갖춰야 할 자질 중 하나로 창의성을 자주 언급하며(물론 회계사를 뽑을 때는 그렇지 않겠지만...), 창의성에 대한 태도를 묻는 질문에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창의성을 높게 평가하고 긍정적인 성격 특성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사람들이 행동하는 방식을 살펴보면, 창의성은 일반적으로 사회에서 보상을 받지 못하고 때로는 불이익을 받기도 한다. 만약 우리가 음악에서 창의성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재즈 뮤지션이 차트 1위를 차지하고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와 에드 시런(Ed Sheeran)은 훨씬 적은 돈을 벌 것이다. 우리가 예술에서 창의성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했다면 슈퍼히어로 영화는 이미 오래 전에 사라졌을 것이고 앤디 워홀(Andy Warhol)은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되지 못했을 것이다. 제니퍼 뮬러(Jennifer M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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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부(Fast-Wealth)의 함정을 피하기 위한 젊은 투자자를 위한 가이드

젊은 투자자들과 대화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하는 질문 중 하나는 다음과 같다. "초기에 트레이딩을 통해 자본을 만들고 그 자본을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나는 "왜 그렇게 하려고 하십니까?"라고 묻는다. 자주 듣는 대답은 "장기 투자를 위한 자본을 빨리 만들어서 빨리 부자가 되려고요."라는 것이다. 그러면 나는 "왜 그렇게 서두르는 거죠?"라고 묻는다. 다음 대답은 거의 나오지 않는데, 대부분의 젊은 투자자들은 주식 투자를 통해 빨리 부자가 되려고 서두르는 이유를 잘 모르기 때문이다. 그들은 단지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즉 트레이딩을 통해 자본을 만들고 그 자본을 투자하여 빨리 부자가 되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자신도 그렇게 하기를 원한다. loic, 출처 Unsplash 나는 수년 동안 신규 젊은 투자자들의 심리에 대한 기본적인 연구를 통해 이를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질문의 핵심은 금전적인 의미보다는 오히려 그것을 이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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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을 갚고 재정적 자유를 유지하기 위한 6가지 전략

부채는 일반적으로 당신의 재산을 파괴한다. 만일 당신이 누군가에게 빚을 진다면 빚을 모두 갚을 때까지 구매한 물건을 소유할 수 없다. 이는 여러분을 옭아매고 재정적으로 자유로워지는 것을 방해한다. 특히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치가 하락하는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빚을 지는 것은 더 큰 영향을 끼친다. 하지만 자산을 소유하면 일반적으로 부를 쌓을 수 있다. 자신의 돈으로 부동산과 주식을 구입한다고 생각해 보자. 이러한 자산은 장기적으로 가치가 상승하여 부를 늘리는 경향이 있다. 중요한 것은 부채가 없는 진정한 소유자가 되는 것이다. 부채가 있는 사람은 그것이 부동산을 위한 것이라 할지라도 여전히 다른 사람에게 빚을 지고 있다. 목표는 스스로 소유주가 되는 것이다. 억만장자 CEO이자 <장사의 신을 넘어 비즈니스의 신으로 Shut Up and Listen!: Hard Business Truths that Will Help You Succeed>의 저자 틸만 페르티타(Tilman Fer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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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과 소비, 같은 동전의 양면성

1995년 대학을 졸업했을 때만 해도 세후 소득의 10% 정도를 은퇴를 위해 저축하면 충분하다고 생각이 일반적이었다. 이 금액을 다양한 포트폴리오에 투자하면 수십 년 동안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고, 노후에 빈곤을 피할 수 있다는 비교적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 이 조언을 뒤집어 생각하면 세후 소득의 90%를 자유롭게 소비 가능하다는 뜻이 된다. 우리가 저축하지 않는 금액은 명백하게 주거, 음식, 의복, 여행, 오락 등 어떤 종류의 소비에 사용되는 것이 분명하다. 세후 소득이 10만 달러인 개인이 10%를 저축하라는 일반적인 조언을 따른다면, 그는 1만 달러를 저축하고 9만 달러를 소비할 것이다. 그는 9만 달러에 대해 가장 많은 '가성비'를 얻을 수 있는 방식으로 자신의 삶을 계획할 것이다. 결국, 만족감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일에 돈을 낭비하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돈을 어떻게 사용하든 소비의 기준선은 정해져 있다. 지출을 재량 지출과 비재량 지출로 분류할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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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교차점(The Dividend Crossover Point)

모든 배당 투자자의 목표는 언젠가 수익을 창출하는 주식 포트폴리오를 축적하여 매달 많은 배당금을 받는 것이다. 매직 포인트(The magic point)는 배당금 수입이 배당 투자자의 지출을 초과하는 지점이다. 배당 교차점(The Dividend Crossover Point)에서 배당금 수입이 지출을 충당할 수 있거나 초과한다. 많은 배당 투자자에게 이 시점은 재정적 독립과 동의어라 할 수 있다. 결국 수년간의 희생과 현명한 투자, 계획에 따른 꾸준한 노력 끝에 투자자는 마침내 주 5일 근무제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 배당 교차점에 도달하는 목표는 실현 가능하지만, 이 지점에 도달하려면 자본, 시간, 기술 또는 운을 필요로 한다. 그 마법의 지점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투자자는 은퇴 전략을 설계하고, 그 전략을 고수하는 동시에 그 과정을 개선해 나가야 한다. 성공적인 배당 투자를 가로막는 가장 큰 위험 요소는 시장 변동성, 배당금 삭감, 경기 침체가 아니라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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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하면서 알게 된 12가지 교훈

나는 2015년부터 매일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 이후로 600개 이상의 포스팅을 하고 8권의 책을 썼다. 아마 족히 100만 단어 이상을 썼을 것이다. 글을 쓰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교훈 12가지를 소개하려 한다. 1) 글쓰기는 보상을 가져다 준다. 글을 쓰는 행위는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가장 보람 있는 지적 과정이다. 머릿 속에는 아무도 볼 수 없는 수많은 생각들이 있다. 글을 쓰면 그 생각들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 그 생각들을 현실 세계로 가져오는 것이다. 글쓰기는 자기 인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자신의 생각을 현실 세계로 풀어내는 과정 자체가 기분 좋은 일이다. 2) 매일 무언가를 하면 그것으로 좋은 돈을 벌 수 있다. 내가 과소평가했던 부분이다. 처음 시작할 때는 "나는 글쓰기를 좋아하니 전문 작가가 되야겠어. 돈을 많이 벌지 못해도 신경 쓰지 않겠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나면서 많은 돈이 수중에 떨어지게 되었다. 매일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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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과소 소비는 성취감의 신호일까, 두려움의 신호일까?

2020년 소사이어티 오브 액추어리스(Society of Actuaries)가 설문조사한 결과, 은퇴자의 절반 이상이 은퇴 후에도 자산을 소비하기보다는 유지 또는 증식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또 다른 최신 연구에 따르면 은퇴 후 20년이 지난 은퇴자의 거의 3분의 1이 실제로 은퇴 후에도 자산을 유지하거나 늘린 것으로 나타나 은퇴설계사들이 흔히 가정하는 인출 경로에 대한 가정과는 다른 결과를 보여줬다. 언뜻 보기에는 과소 소비가 가장 큰 문제인 것처럼 보이지만 이것이 진짜 문제일까? 이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 과소 소비는 투자자와 경제 전반에 걸쳐 최적이 아닌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경제학자들은 70세 이상 미국인의 총 순자산이 35조 달러(미국 전체 자산의 약 4분의 1)에 달한다고 언급하며, 은퇴자의 상당수가 소비를 하지 않는다면 전체 경제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한다. 플래너와 어드바이저는 은퇴 지출에 대한 잘못된 가정에 근거하여 사람들에게 과도한 준비를 하라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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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실수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도구

2006년, 존스홉킨스의 마취과 의사가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도구를 만들었다. 이 도구는 15개월에 걸쳐 미시간주 100개 병원에서 테스트되었다. 그 결과 1,500명의 생명을 구하고 2억 달러의 지출을 절감했다. 이 도구가 사용될 때마다 소요된 비용: $0.02. 의학 역사상 이보다 더 강력하고 접근하기 쉬운 도구로 대중을 돕는 일은 다시는 없을지도 모른다. 그 마법의 도구는 무엇이었을까? 바로 체크리스트다. 체크리스트에는 손 씻기, 절개 부위 깨끗이 하기, 환자에게 붕대 감기, 수술용 모자/장갑/가운 착용하기, 멸균 드레싱하기 등 다섯 가지 간단한 작업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 체크리스트를 인쇄한 종이 한 장당 비용은 0.02달러에 불과했다. 우리는 복잡한 하이테크 솔루션에 매료되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원치 않는 오류를 제거하는 것이 진정한 이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바로 이때 체크리스트가 유용하다. 병원의 경우 체크리스트를 사용하여 감염 발생률을 4%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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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은 프레임의 문제다

내가 가장 흥미롭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는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며 울음을 터뜨린다는 사실이다. 첫 숨을 내쉴 때의 관성은 압도적인 느낌으로 우리를 두렵게 만들고, 그 결과 놀라움의 대리인 역할을 하는 울음으로 이어진다. 두려움은 우리에게 가장 먼저 찾아오는 감정이며, 삶은 그 충격의 잔여물을 지속적으로 헤쳐나가는 과정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하는 많은 행동은 대부분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한 수단으로 두려움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는 계획적으로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할 일 목록을 작성한다. 우리는 혼돈의 바다에서 주의를 집중할 수 있도록 습관을 만든다. 이것은 우리가 신뢰할 수 있는 것, 즉 예측할 수 있고 평온함을 주는 무언가에 우리 자신을 뿌리내리려는 시도다. 하지만 문제는 미래를 바라보거나 과거를 떠올릴 때마다 두려움을 다시 불러일으킨다는 것이다. 미래를 렌즈로 삼을 때 두려움은 기대의 형태로 나타난다. 과거를 렌즈로 삼을 때 두려움은 반추의 형태로 나타난다. 오늘은 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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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학자들만이 효율적인 시장을 믿는다

투자자들은 금융 시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대학에서 금융을 공부한다면, 교수들은 시장이 효율적(또는 적어도 대체로 효율적)이며 새로운 정보는 즉시 기업의 주가에 반영된다고 말씀하실 것이다. 따라서 기업에 대한 과거 뉴스를 보는 것이 투자 결정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 하지만 개인 투자자나 금융 전문가에게 물어보면 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 피터 안드레(Peter Andre)와 그의 동료들은 학계, 금융 전문가, 개인 투자자,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식 또는 주식 시장 전체에 투자하도록 하는 모의실험을 진행했다. 실험에 관한 설정은 아주 간단했다. 투자자들에게 4주 전에 발표된 한 기업에 대한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제공되었다. 그런 다음 해당 주식의 향후 수익률을 예측하도록 요청하고 그러한 예측을 한 이유에 대해 인터뷰했다. 결과는 아래 차트에 요약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대다수의 학자들은 효율적 시장 가설의 권고를 따랐으며, 좋은 소식이든 나쁜 소식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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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진실 시대 (post-truth era)의 인간의 어리석음에 대한 이해

인시아드 비즈니스 스쿨의 맨프레드 케츠 드 브리스(Manfred Kets de Vries)의 새 논문을 우연히 접했을 때 이 글의 제목을 빌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논문에서 그는 인간의 어리석음의 본질과 가장 똑똑한 사람들도 때때로 어리석은 일을 하는 이유를 조사한다. 그러나 우리 시대에 더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왜 합리성을 완전히 포기하고 음모론과 같은 어리석고 기괴한 생각을 붙잡고 있는지, 그리고 왜 이러한 현상이 그토록 많이 퍼져서 지금 우리가 탈진실의 시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다. 우선, 케츠 드 브리스가 <어리석음 stupidity>이라는 용어의 의미를 어떻게 정의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의 정의에 따르면 어리석음이란 일시적으로 또는 다른 방식으로 "추론, 계획, 문제 해결, 추상적 사고, 복잡한 아이디어, 경험을 통한 학습의 영역을 제대로 탐색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전적으로 동의한다. 이제부터 나는 항상 사람들을 추론의 영역을 제대로 탐색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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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적 학습 vs. 수동적 학습

어떤 것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관계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1) 나를 모르는 사람과의 중매결혼. 2) 수년간 다양한 배경을 가진 수백 명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자신이 원하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을 파악하고, 우연히 두 사람 모두 정착할 준비가 되었을 때 비로소 배우자를 만나는 것. (적어도 내게는) 답은 명백하다. 첫 번째는 바로 능동적 탐색이다. 타임라인에 따라 관리되고, 규칙이 있으며, 준비 여부에 관계없이 진행된다. 두 번째는 수동적 탐색이다. 당신이 통제하며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현재 삶의 위치가 어떤지에 따라 당신이 필요로 하는 일어나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생각해 온 능동적 학습과 수동적 학습에 대해서도 같은 논리가 적용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렇게 정의하고 싶다. 능동적 학습: 누군가가 미리 선택된 표준화된 주제에 대해 정해진 일정에 따라 무엇을,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 알려준다. 수동적 학습: 정해진 목적지 없이 폭넓게 읽고 배우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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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글쓰기가 당신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12가지 이유

매일 글을 쓰는 것의 변화의 힘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매일 글을 쓰기 시작한 이후로 내 인생은 엄청나게 개선되었다. 글쓰기는 사고의 한 형태다. 종이 위에 글을 잘 쓸 수 있게 되면 자기 자신을 더 잘 인식하고 자신의 삶을 더욱 잘 통제할 수 있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글쓰기는 '글쟁이가 아닌' 사람이라도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기술이다. 내가 경험한 매일 글쓰기의 12가지 이점은 다음과 같다. 1) 자기 규율 강화 : 매일 글쓰기 습관을 유지하려면 절제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습관은 삶의 다른 측면으로 파급되어 목표와 일상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된다. 2) 공감과 이해 : 독자들을 대상으로 글을 쓰다 보면, 그것이 한 사람일지라도 자연스럽게 그들의 관점에서 사물을 바라보게 된다. 이러한 관점의 전환은 공감을 불러일으켜 독자, 고객, 동료, 심지어 친구까지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세상에 대한 이러한 폭넓은 이해는 정기적인 글쓰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장 실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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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막스가 말하는 현명한 투자자 활동을 저해하는 7가지 감정

하워드 막스는 그의 저서 <투자에 대한 생각 The Most Important Thing>에서 현명한 투자자 행동을 저해하는 7가지 감정에 대해 설명했다. 1) 탐욕(Greed)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 투자하며 이는 잘못된 것이 아니다. 돈을 버는 것에 관심이 없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투자에 나서지 않는다. 문제는 그 욕망이 "지나치거나 모든 것을 소비" 하는 정도가 되어 "상식, 위험 회피, 신중함, 주의, 논리, 과거의 고통스러운 교훈에 대한 기억, 결심, 불안감"과 같이 다른 문제로부터 우리를 지켜주는 요소들을 압도할 때 발생한다. 2) 두려움(Fear) 막스는 투자의 필수 요소인 일반적인 위험 회피가 아니라 패닉에 대해 말한다. 두려움은 우리를 마비시켜 필요한 행동을 하지 못하게 하거나 성급한 행동을 유발할 수 있다. 두려움은 투자자에게 긍정적인 측면(놓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부정적인 측면(모든 것을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 모두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길 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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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계획: 일, 월, 년을 계획하는 방법

2015년부터 나는 인생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하루, 몇 달, 몇 년을 계획하고 있다. 이 글에서는 내가 어떻게 계획을 세우는지, 그리고 이것이 내 삶과 경력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공유하고자 한다. 나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 데 영감을 받은 사람은 짐 론(Jim Rohn)이다. 그는 그의 고전적인 세미나인 <인생을 주도하는 방법 How To Take Charge Of Your Life>에서 이에 대해 이야기했다. 30년이 지났지만 그의 조언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적절하다. 우리 주변에는 우리의 관심을 끄는 기회와 반짝이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불확실성이 우리를 마비시킨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뚜렷한 목적 없이 방황한다. 계획을 세우면 이러한 시간 낭비와 목적 없는 방황을 피할 수 있다. 내가 하루, 몇 달, 몇 년을 계획하는 이유는 크게 다섯 가지다. 1) 명확성 향상 -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면 미루게 되고, 시간을 낭비하게 되고, 기분이 나빠진다. 2) 시간 절약 -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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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재정적 안정을 위한 5가지 특별한 방법

여러분과 저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재정적으로 안정을 얻는 방법은 몇 마디로 요약할 수 있다. 덜 쓰고, 더 버는 것이다. 꾸준히 저축하고 투자하면 편안한 둥지를 틀 수 있는 시점에 도달할 때까지 점차적으로 부를 축적할 수 있다. 그리고 더 이상 일하지 않아도 될 정도가 될 것이다. "하지만 수입의 상당 부분을 저축하는 것은 너무 힘들어요!" 사실이다. 저축과 투자가 매우 쉬웠다면 지금쯤 더 많은 사람들이 재정적으로 안정되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미국인은 1,000달러의 응급 치료비조차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대로 된 비상금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덜 쓰고 더 벌기"라는 전략이 아니라 사고방식이라는 것이다. 이 글에서 알려드리려는 5가지 항목은 전략이다. 하지만 올바른 마인드 셋을 갖지 않으면 효과가 없다. 예전에 내가 팔로우했던 가장 인기 있는 개인 금융 블로그 중 하나는 <미스터 머니 머스타쉬 Mr. Money Mustache>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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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돈 또는 당신의 삶

나는 항상 펜트하우스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 그 전망. 호화로움. 그리고 위층에 시끄러운 이웃이 없다는 것. 그 안엔 뭔가 흥미로운 점이 있다. 그리고 지난 11년 동안 8개의 다른 아파트에 살았던 사람으로서 사람들이 왜 이런 경험에 프리미엄을 지불하는지 이해한다. 하지만 모든 것이 항상 이런 식이었던 것은 아니다. 사실 대부분의 역사에서 건물의 고층에 사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아래층에 사는 사람들보다 가난했다. 1900년대 초 맨해튼과 같은 곳에서 고층 건물이 건설되기 시작했을 때만 해도 엘리베이터는 아직 보편화되지 않았다. 따라서 고층에 사는 사람들은 집에 돌아올 때마다 더 많은 계단을 올라야 했다. 이는 저층에 사는 부유층 주민들이 불편함을 피하기 위해 지불하는 중요한 비용이었다. 하지만 편리함만이 문제가 아니었다. 어느 층에 사느냐는 때에 따라 삶과 죽음의 문제가 될 수도 있었다. 대부분의 집이 나무로 지어진 고대 폼페이에서 고층에 거주한다는 것은 화재 시 사망할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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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이 하락장일때 일시금 투자하기

약세장에서는 생각이 많아진다. 매수할 때인가? 매도할 때인가? 지금이 바닥인가? 포트폴리오를 변경해야 하나? 주가가 얼마나 더 하락할까? 하락장은 얼마나 오래 지속될까? 시장이 상승세로 돌아섰을 때 초과 수익을 내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무엇인가? 지난 몇 주 동안 많은 고객, 친구, 가족, 심지어 나 자신과 나눈 대화 중 하나는 다음과 같다. 하락장에서 일시금을 투자해야 하나?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목돈을 마련한다. 상속, 보너스, 자산이나 사업체의 매각, 또는 적절한 시기를 기다리며 쌓아둔 저금일 수도 있다. 이것이 즐거운 고민이라는 건 뻔히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결정으로 피해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 평소 납입하던 금액보다 더 큰 금액을 처리할 때 후회할 가능성이 더 크기때문이다. giorgiotrovato, 출처 Unsplash 한꺼번에 목돈을 투자했는데 시장이 더 하락하면 시간을 두고 천천히 투자하지 않은 자신을 자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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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to 5에서 벗어나며 알게 된 놀라운 진실 5가지

여러분에게 자유란 어떤 의미인가? 어떤 사람들에게는 재정적인 걱정 없이 열정적인 프로젝트에 전념할 수 있는 자유일 수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전 세계를 여행하거나, 가족을 꾸리거나, 집을 사거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한 달간의 휴가를 선물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돈을 버는 것일 수도 있다. 인생에서 더 많은 자유를 누리고자 하는 열망은 더 많은 돈을 벌고자 하는 원동력이 된다. 결국 돈이 많으면 더 많은 자유를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맞을까? 정말로? 글쎄... 항상 그렇지만은 않다. 어떤 사람들은 많은 돈을 가지고 있지만, 그만큼 책임도 수반된다. 그들이 원하는 것을 마음대로 할 수가 없다. 나는 2015년부터 자영업을 운영하고 있다. 그전에는 런던에 있는 IT 리서치 회사에서 9시부터 5시까지 일했었다. 그 직장을 그만둘 당시에도 학자금 빚과 내 이름으로 된 몇 천 달러의 빚이 남아 있었다. 내가 돈을 얼마나 가지고 있었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2019년에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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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입장료

높은 수익률과 낮은 위험. 모든 투자자가 원하지만 소수의 투자자만이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주식시장에서 잃을 수 있는 금액을 제한할 수 있다면 그럴만한 가치가 있을까? 하락을 피하는 것이 잠재적 상승을 놓치는 것보다 가치가 있을까? 이 질문을 테스트하기 위해 다음 사고 실험을 고려보자. 매년 12월 31일에 내년 미국 주식 시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마법의 "지니"가 있다고 가정해 보자. 안타깝게도 이 지니는 어떤 개별 주식을 매수해야 하는지 또는 시장이 어떻게 될지 알려줄 수는 없지만, 향후 12개월 동안 주식 시장이 최악의 시점("최대 연내 하락폭")에서 얼마나 하락할 것인지는 알고 있다. 내가 여러분께 드리는 질문은 주식(S&P 500) 투자를 포기하고 채권(5년 만기 미국 국채)에 투자하려면 내년에 시장이 최악의 지점에서 얼마나 하락해야 하느냐는 것이다. 질문에 답하기 전에 더 나은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몇 가지 데이터를 제공하겠다. 1950년 이후 S&P 500의 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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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분석과 통제에 대한 환상

발견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무지가 아니라 지식에 대한 착각이다. 다니엘 부어스틴 롤프 도벨리의 <스마트한 생각들 The Art of Thinking Clearly>은 좋은 책들 중 하나다. 한 챕터에서 도벨리는 몇 가지 사례를 보여준다. 매일 9시 정각 쯤에 빨간 모자를 쓴 한 남자가 광장에 서서 모자를 거칠게 흔들기 시작합니다. 5분이 지나면 그는 사라졌습니다. 어느 날 한 경찰관이 그에게 다가와 물었습니다. "뭐 하는 겁니까?" "기린을 쫓고 있어요." "하지만 여기에는 기린이 없는데요." "그럼 제가 잘하고 있나 보네요." 다리가 부러진 친구가 침대에 누워있는데 복권을 사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저는 가게에 가서 몇 개의 숫자를 체크하고 그의 이름을 적고 계산을 했습니다. 복권 사본을 건네주자 그는 머뭇거렸습니다. "왜 네가 써 놓은 거야?" "그냥 그러고 싶었는데." "네가 체크한 번호로는 절대 당첨이 안 될 거야!" "정말 네가 번호를 고르는 게 추첨에 영향을 미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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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에서 배당이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

한 독자가 질문했다. 대부분의 투자자가 배당금을 재투자해야 하나요, 아니면 하지 말아야 하나요? 제 생각에는 자산을 축적하는 동안에는 좋지만 은퇴 후 인출할 때는 배당금을 현금으로 가져가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복리 수익의 상당 부분이 배당금 재투자에서 나온다는 통계를 읽은 적이 있는데, 이는 좋은 방법이지만 단지 소규모로 새롭게 적립식 분할 투자(DCA)를 하는 게 아닐까요? 아니면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 걸까요. 이는 표면적으로는 간단한 질문처럼 보이지만 많은 투자자가 깊이 생각하지 않는 질문이다. 주식 시장 수익률의 역사를 살펴보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배당이 수익률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 알아보자. 다음은 1928년부터 2022년까지 S&P 500의 주가 기준 차트이다. 이는 배당금 재투자를 고려하지 않은 지수이다. 1928년 18에 조금 못 미치던 가격 지수는 2022년 말에는 3,800을 넘어섰다. 이는 총 수익률 21,500% 또는 연평균 5.8% 이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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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한 신뢰로 이루어진 끈끈한 그물망

문명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형태는 합당한 신뢰의 그물망입니다. 복잡한 절차 없이,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이 서로를 온전히 신뢰하는 것입니다. 찰리 멍거 찰리 멍거와 워런 버핏은 1959년 서로의 친구가 주최한 저녁 파티에서 만났다. 그들은 즉시 의기투합해 몇 시간 동안 대화를 나누었다. 그날의 만찬에선 역사상 가장 유명한 비즈니스 파트너십 중 하나가 시작되었으며, 더욱 중요한 60년 이상 지속된 개인적인 우정이 시작되었다.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비즈니스 관계든, 우정이든, 연애 관계든, 누군가와 첫눈에 마음이 맞았을 때의 짜릿함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첫 만남은 언제나 설레지만, 이러한 관계는 시간이 지나면서 사그라드는 경우가 많다. 결국 서로에게 공통점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거나 신뢰 관계가 깨지는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사실 깊고 지속적인 신뢰는 구축하는 데 수년이 걸리며 매우 빠르게 무너질 수 있다. 신뢰는 처음에는 깨지기 쉽지만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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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캔 투자

수탁자에게 드릴 조언은 이보다 더 간단할 수 없습니다: 현금의 10%는 단기 국채에, 90%는 매우 저렴한 S&P 500 지수 펀드에 투자하십시오. (Vanguard 펀드를 추천합니다.) 이 정책으로 인한 신탁의 장기적인 성과는 연기금, 기관, 개인 등 대부분의 투자자가 고액의 수수료를 받는 매니저를 고용하여 얻는 성과보다 우수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워런 버핏 잭 보글이 개인 투자자가 이용할 수 있는 최초의 인덱스 펀드를 출시한 지 거의 반세기가 지났다. 이 혁명은 주목을 받는 과정에 수년이 걸렸지만 오늘날 수조 달러의 자금이 단순히 목표 지수의 평균 수익률을 달성하려는 패시브 전략으로 운용되고 있다. 한때 패배주의로 여겨지던 투자 전략이 수백만 명의 투자자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심지어 워런 버핏도 자신의 사후에 아내의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기 위해 인덱싱 펀드를 추천했다. 나는 평생 동안 인덱스 펀드에 평균 비용으로 투자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들은 비즈니스와 투자에 대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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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투자자를 위한 주식 시장이란 황야를 헤쳐나가기 위한 가이드

최근에 한 무리의 고등학생들을 만났는데, 그들은 나에게 '주식 시장의 개념'에 대해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 중 한 명이 "시장은 어떤 곳인가요?, 신규 투자자에게 어떤 경험을 제공하나요?"라는 기발한 질문을 던졌다. 나는 이 질문에 당황했지만, 어린 학생들 앞에서 망신당하기 전에 정신을 가다듬고 세스 클라먼의 저서 <안전 마진 Margin of Safety>에서 주식 투자자가 되는 여정을 울창하고 종종 혼란스러운 숲을 헤쳐나가는 것과 비슷하다고 설명한 교훈을 떠올렸다. 클라먼은 시장을 부주의한 투자자에게는 위험으로 가득한 영역으로 묘사했다. 그는 불가피하게 이 숲을 지나가야 한다면, 눈을 크게 뜨고 그 안에 내재된 이기심과 단기주의의 특성을 인식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월스트리트는 투자자에게 위험한 곳일 수 있다. 그곳에서 사업을 할 수밖에 없지만 항상 경계가 필요하다. 월스트리트 사람들의 표준적인 행동은 자기 이익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것이며, 그 방향은 대개 단기적이다.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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