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모든 것이 다 기적입니다.]행정사사무소 천안
14일 새벽3시부터 복통이 와서 자다 깨고, 비상약환약으로 체기같은 체기아닌 기분나쁜 복통을 다스려보려 두차례간격을 두고 먹었으나, 소용없었고, 예배드리러 가기 어려운 상황이였지만, 타이레놀을 더 먹고 오전예배를 드리고 집으로 돌아와, 타이레놀 하나를 더 먹었는데,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곧장, 응급실로 ᆢ 발열증상, 코로나신속항원검사부터 혈액검사, 엑스레이, ct조영술까지 필요한 모든 검사를 마친 후, 의사쌤 "맹장터지기직전인데 이 고통을 어떻게 참으셨어요? 천공이 보이는거 같으니 바로 수술 들어가지 않으면 위험합니다." 와 동시에 수술준비 한시간만에 2시간동안 급성맹장염수술. 마취가 안깨어서 수술시간이 길어졌다고, 그렇게 갑작스런 병원생활이 시작되었고, 고1인 둘째딸 다인이가 스스로 담임쌤께 말씀드리고 학교를 결석하고 아빠와 오빠대신 보호자와 간병인으로 6일간 고생하고 (옆에 입원한 환자와 간병인 모녀가 마스크착용도 안한 채, 콜록콜록. 시도때도 없는 고성방가) 도저히,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