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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밀다 - 센트럴파크 플레이팅이 예쁜 브런치 카페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과 브런치 동네 카페에서 추천글을 보고 '밀다'라는 브런치카페에서 약속을 잡았다. 밀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194 B동 지상1층 104호(송도동, 더샵 센트럴파크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밀다는 더샵 센트럴파크2차 대로변쪽 상가에 있고, 꼬마김밥집 근처에 있다. 아담한 카페이고, 평일 점심인데도 거의 만석 운좋게 딱 한 케이블이 비어있어서 다행이었다. 에이드 한잔 시키고 클래식 감자 스프. 보기에는 진해보였는데 막상 먹으니 살짝 밍밍했다. 마이 그린 플레이트 샐러드 과일이랑 야채가 엄청 신선하고, 과일도 큼직하게 잘라져있어서 좋았다. 드레싱도 은은한 맛인데 너무 잘 어울리고 제일 맛있었던 메뉴. 비프 고다 샌드위치 치아바타에 야채 고기가 가득 들어가있어서 좋았는데, 샌드위치에 비해 그릇이 다소 작아서 나눠 먹기는 조금 불편했다. 오븐 크로크무슈 맛있었다! 좋았던 점. 맛도 있는데 플레이팅까지 예뻐서 기분이 좋다. 브런치카페 치고는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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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단토리 - 트리플스트리트 가성비 술집

오랜만에 자유부인 하는 날이지만 담날 출근을 해야하니, 간단하게 맥주 한 잔 하기로ㅋㅋ 단토리 송도트리플스트리트점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과학로16번길 33-3 C동 1층 113b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예전에 봐두었던 단토리 트리플스트리트점으로 갔다. 단토리는 트리플스트리트 C동 1층에 있다. 가격은 저렴한 대신 인당 3천원의 공간대여비가 있어서 아주 간단하게 먹는게 아니고 안주 여러가지나 술 여러잔을 시킨다면 꽤 메리트가 있다. 매장이 꽤나 넓다. 기본안주는 알새우칩 얼른 맥주부터 주문하기 300ml 1,900원, 특대사이즈는 6,900원 특대사이즈는 1리터 정도 되었던 것 같다. 염통꼬치. 맛있었음 제육볶음은 별로였다.. 아게도후. 튀긴 두부였는데 괜찮았지만 소스에 너무 푹 담겨나와서 좀 짰다. 토리껍칠꼬치 5개 단위로 주문 가능하고, 하나에 900원이라 매우 저렴하다. 남편이 맛있다고 함. 명란구이. 맛있었는데 위에 뿌린 시즈닝이 입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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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유원지] 우판등심

송도유원지(구송도)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우판등심. 옛날엔 대도식당이었는데 언제부턴가 우판등심으로 상호가 바뀌었다. 우판등심은 한우 고기집인데, 고기 메뉴는 등심 하나뿐이다. 안심은 안좋아하고 등심을 좋아하는 나같은 사람들에게 좋음 우판등심 인천점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량로 6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송도 우판등심은 구공도 바베큐광장 맞은편에 있다. 이 일대가 완전 먹자골목이고 맛집도 많다. 우판등심 도착 주차장이 넓진 않지만 사람 많을때도 주차 못한적은 없었다. 좌석이 있는 2층으로 올라갔다. 내부가 매우 넓고 20명 이상 들어갈 수 있는 룸도 여러개 있다. 기본세팅 등심 3인분. 1인분에 37,500원으로 한우치고는 가격은 괜찮은 편이다. 불판 달구고 기름칠하고~ 고기는 모두 구워주신다^^ 공기밥 시키면 조미김 한봉지도 나오고 ㅎㅎ 다 구워진 고기 너무 맛있다 ㅠㅠㅠㅠㅠㅠ 근데 여기는 고기를 한번에 너무 많이 올려서 그냥 직접 구워먹고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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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육공구 참숯화로구이 - 5공구 글캠 고기 맛집

예정된 스케줄이 취소되어 급 외싣. 원래 아이 수영수업 끝나고 수영학원 근처에 있는 밀락책방이라는 분식집에 갔더니 네이버지도에는 영업중이라 뜨는데 폐업한 곳이었다..ㅋㅋ 폐업했으면 좀 지도에도 반영을 했으면 좋겠구만... 추운데 헛걸음해서 예민해짐 아이가 고기를 먹고싶다고 해서 집근처에 있는 육공구라는 고기집에 갔다. 육공구참숯화로구이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문화로28번길 2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글캠상가에 있는 육공구. 파리바게뜨가 있는 동이고, 센트럴시티 아파트와 바로 맞닿은 쪽에 있다. 육공구 외관 여긴 5공구인데 왜 상호가 6공구인가 했는데, 숫자가 아니고 고기 육자를 쓴건가보다. 메뉴판 우리는 생삼겹살 2인분과 왕갈비 1인분, 된장찌개, 공기밥, 소주1병을 시켰다. 가게는 꽤 넓은 편이고 안에 작은 놀이방도 있다. 기본찬은 이렇게 세팅되고 셀프바가 있어서 기본찬에 포함되지 않은 다른 반찬과 야채도 맘껏 갖다먹을 수 있다. 오랜만의 소주 ㅋㅋ 삼겹살 2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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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커피화로스터스 코지점 - 5공구 글캠상가 커피찐맛집

송도에서 커피 맛있기로 유명한 커피화 로스터스. 7공구 롯데캐슬 아파트 단지내상가에 본점(주복 아니고 찐 아파트 상가인데 카페가 크게 있고 항상 손님이 많다), 인천대 근처에 2호점이 있는데 작년에 5공구 글캠상가에 코지점이라는 지점이 새로 생겼다.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가보게 되었다. 커피화 코지점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문화로28번길 28 204동 1층 4-121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커피화 코지점은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 상가 204동 1층에 있고, 도로쪽이 아니라 안쪽에 있다. 커피화 코지점 외관. 영업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내부는 요런 분위기 ㅎㅎ 넓진 않지만 본점보다는 훨씬 정리된 분위기이다. 커피도 디저트도 종류가 다양하다^^ 사진은 못찍었지만 에그타르트 같은 구운 디저트류도 다양하게 있었다. 내가 주문한 따뜻한 라떼와 말차치즈케이크. 둘다 맛있었지만 고소한 라떼가 정말 힐링되었다. 여긴 이름값에 비해 가격도 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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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한달살기 짐 리스트 (추천, 비추천템)

한달살기 갈때 짐 챙기는게 넘 어려웠다. 일주일을 캐리어 펼쳐놓고 그때그때 생각나는걸 넣었고, 공항가서 무게 재보니 40키로가 훌쩍 넘어서 부랴부랴 일부를 핸드캐리짐으로 뺄정도.. 현지가서 몇몇 분과 대화해보니 난 진짜 바리바리 많이 싸간 편이었고 대신 버릴거 위주로 많이 챙겨서 올때는 많이 비우고 온 덕에 수하물 총 35키로 정도가 나왔다.  핸드캐리 각종 서류 : 가족관계증명서(영문, 사용하진 않았다), 여행자보험, 항공이티켓, 여권사본 태블릿, 노트북, 보조배터리 신용카드 : 트래블월렛, 트래블로그, SOL트래블 3종. sol트래블이 가장 환율이 좋아서 이것만 썼다. 양치도구 안대 선크림 : 밤 출발, 이른 아침 도착이라 쌩얼로 탔다가 내리기 전에 선크림만 발랐다.  위탁 수하물 음식, 주방용품 관련 - 쌀 : 우린 2인가족이라 소량만 지퍼백에 넣어갔다. 3인 이상이면 현지마트 구입이 낫다. - 라면/짜파게티 : 3봉씩 챙겼는데, 현지마트에서 4~5개들이 한봉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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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아임파인 카페 (수제청국, 사층카페) - 5공구 스마트스퀘어 카페 추천

하루 세끼 차리기가 너무 힘들어서 오늘 아침은 카페에서 먹기로 했다. 상품권이 많은 스벅을 갈까, 같은 가격으로 훨씬 맛나게 먹을 수 있는 아임파인을 갈까 하다가 아임파인으로 정했다. 아임파인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미래로11번길 27 A동 4층 A401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아이파인은 집 근처 스마트스퀘어 상가 4층에 있는 카페인데 '수제청국' 이라는 상호도 사용하시는듯 하고(원래 청 판매점인듯), 처음 오픈했을때 '4층에 카페있다' '사층카페' 등의 현수막이 크게 붙어있었어서 사층카페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음카드 10프로 캐시백 되는 곳이라 좋음 ㅎㅎ 아임파인 카페가 있는 스마트스퀘어로 ^^ 건물에 들어서자 눈에 띄는 배너들. 여기 사장님 이런 사인물을 별 디자인 요소 없이도 눈에 띄게 잘 만드시는 것 같다. 카페가 있는 4층으로 갔다. 스마트스퀘어는 아직 공실이 많아서 슬프다ㅠㅠㅠ 카페 도착 매장이 매우매우매우 넓고 테이블도 많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스팀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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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하이디라오 파빌리온점 후기

말레이시아에서 마지막 식사는 하이디라오였다. 안그래도 마라탕을 한번도 안 먹어봐서 궁금해하던 우리집 초딩이가 하이디라오에 가면 네일아트도 해주고 장난감도 준다더라는 후기를 보고는 완전 꽂혀버렸다.ㅋㅋ https://maps.app.goo.gl/ciXSJPrHwMMHHjYZ7 Haidilao Hot Pot · Kuala Lumpur, Federal Territory of Kuala Lumpur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maps.app.goo.gl 우리 숙소였던 스타레지던스에서 가장 가까운 하이디라오는 파빌리온에 있었다. GOKL 버스를 타고 파빌리온에 내렸다. 흔히 우리가 가는 쇼핑몰이 있는 파빌리온쪽이 아니라, 그 앞쪽에 있는 파빌리온 엘리트에 있다. (어차피 건물이 다 이어져있긴 하지만 이게 찾기 편하다) 플리퍼 매장이 있어서 전에 가본 곳이라 쉽게 찾았다. 하이디라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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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실제 총 소요비용 정리 + 기념품

말레이시아에서 지낸 4주. 한 국가에 이렇게 오래 있는건 처음이라 길줄 알았는데, 지나고 보니 짧다. 다음을 기약하며(퇴사하면 가능할까요) 정리해본다. 말레이시아 한달살기 소요비용 남편이 나의 블로그를 열심히 보고있어서 이 포스팅을 올리기 전에 약간 걱정이 된다.. 한달살기를 가기 전에 몇몇 후기를 보고 800만원이면 넉넉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예산을 20% 초과한 약 960만원을 사용했다. 최근 1년 링깃 환율 (출처 네이버검색) 일부는 환율이 미쳐서라고 합리화해본다.. 1년 전에는 280원이었던 링깃이 지금은 328원이라 환율 자체가 15% 이상 올랐고, 가장 큰 지출인 숙소/어학원비를 결제할땐 330원이었다고..................... 그리고 원래 못올뻔했던 남편이 중간에 며칠 다녀가면서 항공권 비용이 추가되기도 하였다. 나는 세이브트립이라는 어플을 사용해서 지출을 기록했는데, 항목별로 정리된 걸 보니 아래와 같이 사용했다. 숙박비 : 292만원 - 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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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한달살기 휴대폰. 이심 or 유심? (로밍도깨비 이심 사용후기)

한달살기 가면서 꽤 고민했던 한가지가 휴대폰은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였다. 난 옛날 사람(?)이라 그동안 여행을 갈땐 유심만 써왔는데, 혹시나 이심 썼다가 나의 실수로 인해 비싼 로밍 데이터를 사용하게 될까봐 걱정되어서였다. (로밍이 제일 편한거 알지만 비싸니까 고려 자체를 안함ㅋㅋ) 이번에도 당연히 유심을 해갈 생각이었는데, 문득 해외 체류기간이 길다보니 '인증문자 받을 일이 생기면 어떡하지?!' 싶은거다. 가서 각종 뱅킹앱들도 사용해야하고 비번을 까먹으면 본인인증도 해야할텐데... 그래서 급!알아보기 시작함. 1. 로밍 - 제일 간편하지만 너무 비싸다. - 무엇보다 데이터가 너무 적다. 나는 알뜰폰(kt m모바일)을 사용중인데, 30일짜리 상품은 가격은 괜찮지만 데이터가 4GB..?? ㅋㅋ 일 800MB를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은 하루에 13,000원.. 30일이면 얼마냐.. 2. 070번호가 부여되는 유심 구매 - 통신사에 전화/문자 착신전환 신청을 하면 한국에서 오는 연락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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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3박5일] 여행 일정, 비용, 기념품

싱가포르 여행일정 싱가포르 여행기간은 3박5일이었는데, 아침9시에 입국해서 밤 10시30분에 출국하는 일정이라 사실상 꽉 찬 4일이었다. 사실 티켓팅할때는 하루 정도 더 있음 좋았겠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지내보니 우리에겐 충분했다. (유니버셜을 갔다거나, 날씨요정이 도와주지 않아서 일정이 딜레이되는게 많았다면 하루가 더 필요했을 것 같다) 하지만 저녁에만 할 수 있는 몇가지(스펙트라쇼, 윙스오브타임, 나이트사파리, 주얼창이 분수쇼)에 맞춰 일정을 짜다보니 조금 머리가 아프기도했고.. 저것들을 다 하다보니 오후에 문을 여는 사테거리에 갈 시간이 없어서 아쉬웠다...ㅠㅠㅠ 1일차 - 오전 : 숙소 주변 - 오후 : 오차드로드 리버크루즈 슈퍼트리쇼 스펙트라쇼 오전 싱가포르 창이공항 도착(09:00, MH601) 호텔(리프푸난) 이동, 짐 맡기고 나옴 *아침식사* 야쿤카야토스트 (푸난몰 내) 싱가포르 내셔널 갤러리 (도보) 세인트앤드류성당 (도보) 오후 오차드로드로 이동(M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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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3박5일] 대한항공 KE644 탑승후기 (창이공항>인천공항 / 특별식 후기)

작년 연말에 소멸되는 마일리지가 많아서 말레이시아에서 싱가포르로 이동할때는 말레이시아항공(유상발권)을 이용했지만 싱가포르에서 한국으로 돌아올때는 대한항공을 이용했다. 사실 말레이시아 한달살기에어 싱가포르 여행을 하게 된 건 마일리지 소진을 위한 것이었던 것....(배보다 배꼽이 더 커) 싱가포르 여행기간이 3박5일인것도 예약가능한 마일리지 항공권 일정에 맞춘거다 ㅋㅋㅋㅋㅋ 좀 짧나 싶었는데 적절한 기간이었던 것 같다. 내가 탄 KE644는 싱가포르에서 22시30분에 출발, 한국에 05시4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었다. 1명당 마일리지는 2만마일을 공제하고, 세금/유류할증료로 153.40달러를 냈다. 2명 싱가포르>인천 편도에 4만마일+44만원정도 낸 셈. 22시30분 밤비행기지만, 탑승 전에 주얼창이 쇼핑몰도 구경하고 분수쇼도 보려고 5시반쯤 공항에 갔다. 주얼창이에 있는 송파바쿠에서 저녁도 먹고, 몰도 구경하고, 8시에 하는 분수쇼도 구경했다. 대한항공은 T4터미널을 이용하는데, 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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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3박5일] 리프 푸난 호텔 투숙 후기 (원 오브 어 카인드 스튜디오 룸)

이번 싱가포르 여행에서는 리프 푸난 호텔에 머물렀다. 호텔을 고를 땐 위치(안전), 가격 이 2가지가 제일 중요했다. 아이랑 둘이 가는거라 위치가 제일 중요하고, 싱가포르 물가가 워낙 높다고 하니 가능하면 숙소비에서라도 세이브하고 싶었다. 추가로 이왕이면 카펫 바닥이 아니면 좋겠다고 생각(비염과 아토피)하고 1박에 20만원대로 가능한 몇 곳을 골랐는데, 머큐어 부기스/칼튼시티/리프푸난/원패러독스/파라독스 이렇게 5곳으로 추린 후, 폭풍 검색을 통해 가장 적당해보이는 리프푸난으로 예약완료 lyf Funan Singapore · Singapore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maps.app.goo.gl 아고다로 예약했고, 캐쉬백 감안하면 3박에 약 47.5만원으로 평범한 호텔도 1박에 30만원은 하는 싱가포르에서 굉장히 착한 가격이다. 저렴하지만 수영장이 없고, 청소 서비스를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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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3박5일] 4,5일차 - 야쿤카야토스트, 리틀인디아, 아랍스트리트, 하지레인, 마리나베이샌즈, 레드닷디자인박물관, 주얼창이, 송파바쿠테

싱가포르 여행 마지막 날 ^^ 4일차에는 여행을 하고, 10시30분 밤 비행기를 타서 다음날 한국으로 돌아왔다. 4일차 아침은 푸난몰 야쿤카야토스트에서 먹었다. 마지막 날이라 먹고싶은거 다 시키자며 3종류의 토스트를 모두 먹었는데 (카야버터, 카야피넛, 버터슈가) 기본인 카야버터토스트가 가장 맛있었다. 이 맛있는걸 이제 못 먹는다니 너무 아쉬워 남은 인형뽑기 코인을 모두 사용했다. 결국 아이는 하나도 뽑지 못했다.ㅋㅋ 체크아웃을 하고, 짐을 맡겨 놓고 관광을 시작했다. 숙소 근처에 무지개 색상 관공서도 있고(저녁에 조명 켜진 모습이 아주 멋지다), 포트 캐닝 공원도 있고. 위치가 아주 맘에 들었던 리프푸난호텔^^ 2층버스를 타고 리틀인디아로 갔다. https://maps.app.goo.gl/5Dd6rQ7bZQkiKeAUA Former House of Tan Teng Niah · 37 Kerbau Rd, Singapore 219168 · Historical landmark m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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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3박5일] 송파 바쿠테 주얼창이점 후기 (Song Fa Bak Kut Teh Jewel Changi Airport)

송파바쿠테는 야쿤카야토스트, 점보씨푸드와 함께 가장 유명한 식당 중 한 곳이다. 말레이시아에서 바쿠테를 맛있게 먹었는데, 싱가포르 바쿠테가 더 맛있다고들 해서 싱가포르에서 마지막 식사는 송파 바쿠테에서 했다. Song Fa Bak Kut Teh Jewel Changi Airport · 78 Airport Boulevard, Jewel, #B2-278 Singapore Changi Airport, 279/280, Singapore 819666 · Singaporean restaurant maps.app.goo.gl 원래는 송파바쿠테 본점이 숙소와 가까워서 본점에서 저녁을 먹고 공항으로 출발하려 했는데, 배가 고프지 않아서 주얼 창이 공항에 있는 지점으로 가게되었다. 주얼창이에 도착하자마자 송파바쿠테가 있는 지하2층으로 내려갔다. 5시30분쯤이었는데 대기가 엄청 많아서 당황했다ㅠ 예상대기시간이 30분이라고 안내되어 있어서 보기보다 양호하다고 생각했고, 실제로도 그정도 기다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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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3박5일] 싱가포르 씨티핵심투어 후기 (마이리얼트립)

난 패키지여행은 극혐이지만, 현지에서 하는 반일~1일짜리 가이드투어는 정말 좋아한다. 보통 이런 투어의 가이드는 교민이거나 유학생인 경우가 많아서 특히 여행 초반에 가이드 투어를 하면 맛집이나 쇼핑템 같은 유용한 정보도 얻을 수 있고, 그 도시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게 되어 여행이 한층 더 풍성해진다. 싱가포르 재밌는 스토리텔링과 함께하는 씨티핵심투어 싱가포르 재밌는 스토리텔링과 함께하는 씨티핵심투어의 후기, 가격을 확인하고, 지금 바로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하세요. 싱가포르여행 싱가포르여행 최소 인원 4명 experiences.myrealtrip.com 이번 싱가포르 여행은 일정이 짧기도 하고 워킹투어는 아이가 힘들어 할 것 같아 투어는 넣지 않으려 했는데, 싱사카페에서 위 투어가 아이와 함께 참여했는데도 힘들지 않고 너무 좋았다는 추천글을 보고 예약을 하게 되었다. (아쉽게도 여행 1,2일차에는 예약이 안되서 3일차에..) 투어 코스는 위와 같고,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어차피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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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3박5일] 3일차 - 마이리얼트립 시티투어(내셔널갤러리/빅토리아극장/래플스경동상/멀라이언파크), 이자카야 잇쇼, 리버원더스, 나이트사파리

싱가포르 여행 3일째 날^^ 오전에는 3시간짜리 시티투어를 하고, 오후에는 동물원 두 곳(리버원더스, 나이트사파리)에 가는 일정이었다. 많이 움직여서 그런지 일어나자마자 허기가 느껴져 바로 옷을 갈아입고 아침을 먹으러 나갔다. 이날 아침은 푸난몰에 있는 티옹바루 베이커리에서 먹었는데.. 오픈하기 전에 시간이 남아서 주변을 서성대다 발견한 위워크 ㅎㅎ https://maps.app.goo.gl/bFyguHADyA9sPwmT7 Tiong Bahru Bakery · Singapore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maps.app.goo.gl 리프푸난 아침 맛집으로 검색하다보니 나온 티옹바루 베이커리. 싱가포르에서 유명한 빵집이라고 한다. 사실 포트 캐닝 파크에 있는 지점이 가깝고 건물도 멋져보여서 거기로 가려했는데, 아침의 배고픔과 귀찮음을 극복하지 못해서 그냥 호텔 건물에 있는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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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3박5일] 점보씨푸드 리버사이드 포인트점 후기 (예약, 2명 주문)

싱가포르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점보씨푸드. 칠리크랩이 가장 유명한 메뉴인데, 나는 크랩을 안좋아하고 아이는 매운 걸 못먹으니 가지 않으려고 했다. 근데 아이가 싱가포르에서 보물찾기 책을 보고는 여기를 꼭 가야한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가게되었다. JUMBO Seafood - Riverside Point · 30 Merchant Rd, #01-01/02 Riverside Point, Singapore 058282 · Seafood restaurant maps.app.goo.gl 싱가포르에 점보씨푸드 지점은 6곳이 있고 - EAST COAST SEAFOOD CENTRE - RIVERSIDE POINT - DEMPSEY HILL - ION ORCHARD - JEWEL CHANGI AIRPORT - THE RIVERWALK 나는 점보씨푸드에서 저녁을 먹고 클락키에서 리버크루즈를 타는 일정이라 리버사이드 포인트점으로 예약했다. (리버워크점도 클락키와 굉장히 가깝다!) JU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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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3박5일] 야쿤 카야 토스트 푸난몰점 후기 (리프푸난호텔 아침 식사 추천)

싱가포르 하면 떠오르는 야쿤카야토스트. 말레이시아에서 여러번 카야토스트를 먹었고 대체로 맛있었기에 다들 입모아서 찬양하는 야쿤 카야 토스트는 도대체 얼마나 맛있는걸까 궁금했다. https://maps.app.goo.gl/ZQ9N5frb72xfwHDU8 Ya Kun Kaya Toast · 107 N Bridge Rd, #B2-06, Singapore 179105 · Cafe maps.app.goo.gl 마침 내가 이용한 리프푸난호텔이 있는 푸난몰 지하2층에 야쿤카야토스트가 있고, 우리는 조식 불포로 예약했기에 3박을 하는 동안 2번의 아침을 여기서 먹었다.ㅋㅋ 1944년 처음 시작했다는 아주 오래된 맛집 야쿤카야토스트 푸난몰점은 푸난몰 지하2층에 있다. 근데 가장 안쪽에 있어서 처음엔 찾기 어려웠다. 잼이나 원두도 팔고 있는데, 카야잼은 볼때마다 매진이었다.. 메뉴판. 토스트세트는 계란 2개와 음료 1잔(커피/차 기본 또는 O 또는 Kosong)이 함께 나온다. 아이스로 바꾸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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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3박5일] 2일차 - 토스트박스, 차이나타운(불아사/차이나타운 헤리티지 센터/ 동방미식), 미향원 빙수, 센토사섬(실로소비치, 쉑쉑버거, 루지, 윙스오브타임)

싱가포르 2일차는 오전에는 차이나타운, 오후에는 센토사섬을 구경하는 일정이었다. https://maps.app.goo.gl/csb2zg11jNuZMK1g8 Toast Box (Funan) · Singapore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maps.app.goo.gl 야쿤카야토스트와 더불어 싱가포르에서 카야토스트로 유명한 토스트박스에서 아침을 먹었다. 토스트박스는 우리 숙소인 리프푸난호텔이 있는 푸난몰 지하에 있었다. 아침먹고 올라와서 조금 쉬다가 일정을 시작할 수 있어서 편리했다. 메뉴판. 카야토스트세트와 피넛버터토스트 단품 주문. (10.3싱달) 토스트는 솔직히 전날 먹은 야쿤카야토스트에 비해 너무 맛없었다. 진심으로 내가 만들어도 이거보다 나을 것 같아 먹다보니 주문할땐 없던 에그타르트가 나와 하나 사봤는데 이건 맛있었다. (2.3싱달) 숙소로 돌아와 잠깐 쉬다가 오늘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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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3박5일] 1일차 - KL>싱가포르 이동, 리프푸난호텔, 야쿤카야토스트, BOOST, 내셔널갤러리, 점보씨푸드, 리버크루즈, 슈퍼트리쇼, 스펙트라쇼

말레이시아 한달살기의 종료와 더불어 시작된 싱가포르 여행. 싱가포르에서는 3박4일간 머무는데 마일리지 표에 일정을 맞추느라 짧아서 좀 빠듯하다 아이가 '싱가포르에서 보물찾기'라는 책을 읽고 가고싶은 곳을 적어주었다. 빠짐없이 가야한다며 ㅋㅋㅋ 그래서 3박4일이 바쁘다! 7시50분 말레이시아항공 MH601편으로 쿠알라룸푸르에서 싱가포르로 넘어왔다. 아이도 나도 4주간 머문 말레이시아를 떠나는게 좀 이상하고 아쉬운 기분이었다. 사실 싱은 나의 첫 해외여행지였다. 무려 2x년만에 딸과 함께 재방 너무 오래전이고 패키지 가이드를 쫓아만 다녔던 터라 그때는 마리나베이샌즈같은건 없었다는 것만 기억남..ㅋㅋ 그랩을 타고 우리 숙소가 있는 푸난몰 도착^^ 숙소는 리프푸난 호텔인데 싱가포르 사랑 카페에서 가성비와 위치, 안전으로 유명한 곳이다. 대신 수영장은 없지만 말레이시아에서 실컷 했으니 여기선 관광만 실컷 하기로 했다. https://maps.app.goo.gl/mhd7x9jr9XMzZf3M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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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말레이시아항공 MH601 탑승기 (쿠알라룸푸르>싱가포르 창이공항), 에어아시아라이드 공항샌딩 후기

작년 연말에 만료되는 마일리지가 있어 그걸 소진하기 위해 말레이시아 한달살기 후 인천이 아니라 싱가포르로 출국하는 편으로 예매했다. - 인천>쿠알라룸푸르>싱가포르 : 말레이시아항공 유상 발권 - 싱가포르>인천 : 대한항공 마일리지 발권 그래서 한달살기 끝나고 바로 말레이시아 항공 MH601편을 타고 싱가포르로 왔다. 쿠알라룸푸르 숙소인 스타레지던스에서 공항까지는 에어아시아라이드를 이용했다.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이고 클룩에서 예약가능하다. 가격은 차량 종류나 날짜에 따라 다른 듯 하고 나는 2명+수하물2개 가능한 차량으로 해서 28,000원을 결제하였다. 이용일 며칠 전 왓츠앱으로 기사님에게 연락이 왔는데 연락처와 차종, 차번호 등을 보내주셔서 안심이 되었다. 아침 7시50분 비행기였고, 4시20분에 숙소에서 출발하여 공항에 5시10분쯤 도착했다. 3시간 전에는 도착해야 한다고 하지만 도저히 그럴수가 없었다....... 체크인카운터로 가니 긴 줄에 한숨이 나왔다. 근데 웬걸 직원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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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Day 28/29 - 마지막 날. Kohi&Don 카페, 마지막 수영장, 하이디라오, 출국!

말레이시아 한달살기 28&29일차^^ 28일은 출국은 하루 전이지만 이른 아침 비행기를 타야하기에 사실상 말레이시아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이었다. 돌아가기 싫어 심란하던 마음은 괜찮아졌고 다가올 싱가포르 여행에 대한 귀찮음이.. 싱가포르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며 한달살기 마지막 일지를 적는다. 아침엔 남은 과일 먹기. 맛있는 과일도 이제 안녕ㅠㅠ 4주 동안 즐겁게 다닌 빅벤어학원 마지막 등원길. 100프로 마음에 든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시설이 좋고, 아이가 즐겁게 다녔다는 점에서 만족한다. 아이를 보내고 어제 못간 KOHI&DON 이라는 카페에 갔다. 라떼가 6.9링깃으로 다른 카페 반값 수준이다. 간단한 덮밥 같은 식사도 메뉴에 있었는데 10링깃 전후로 아주 저렴했다. 내가 주문한 카페라떼와 크림이 잔뜩 들고 위에 달콤한게 발린 크로와상. (16.8링깃) 모닝세트가 있었는데 (커피+크로와상 7.9링깃, 라떼는 1링깃추가) 그걸 못봐서 이렇게 주문해버렸네. 하여간 가성비를 추구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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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수영 튜터 후기 (My private tutor Malaysia)

아이와 나는 둘다 수영에 푹 빠져있는 상태로 한달살기를 가게되었다. 아이는 작년 여름부터 어린이수영장에 주1회 다니고 있고, 나는 지난 가을에 아이와 둘이 갔던 다낭여행을 계기로 돌아오자마자 겨울방학 여행을 대비해 수영을 등록하여 3개월째 열심히 다니던 상태 ㅎㅎㅎ 그래서 숙소인 스타레지던스에서 수영강습을 받을 수 있다는 소식이 얼마나 반가웠는지 아이는 외국인 선생님에게 배우기 싫다고 했지만 수영실력을 키우고 싶은 마음이 더 컸는지 엄마와 함께한다는 조건 하에 결국에 레슨 받는걸 받아들였다..ㅋㅋ 그래서 보통 아이들만 레슨을 받지만, 나는 아이와 함께 2:1레슨을 받기로 말레이시아 수영튜터 구하는 방법 알아보니 보통 아래의 방법으로 튜터를 구하는 것 같다. 1. 소개 - 마말 카페/블로그 검색 or 작성자에게 정보 받기 - 에이전트(유학원) 소개 2. 튜터 매칭 사이트 이용 - My private tutor Malaysia라는 우리나라 김과외 같은 사이트가 있다! http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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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Day 27 - 국립박물관, 인사이드스쿱, KLCC공원 놀이터/물놀이장, K-후라이 치킨, 마지막 수영강습

말레이시아 27일째, 출국 D-2일. 여기 있는 동안 하려고 했지만 못한 것들을 추려보니 국립박물관, 윈드랩, KL타워전망대, 넥스트젠, 리틀인디아, 아쿠아리움, 방사르 정도 있었다. 가장 가고 싶은건 윈드랩이지만 며칠간 예약이 풀이고 내가 출국한 이후에나 빈 자리가 있어 불가능했다. 아쉽지만 오전에는 국립박물관에 다녀오고 아이 하원 후에는 KLCC 공원을 산책하기로 했다. 아침으로 어제 라벤더베이커리에서 사온 빵과 우유를 먹었다. 여기서 2종류의 우유를 사먹었는데, 첫번째 먹은건(갈색+하얀색 패키지) 좀 이상한 맛이 났었다. (밍밍한데 단맛) 그런데 저 우유는 한국 우유랑 비슷해서 좋았다. 지하철을 타고 국립박물관으로~ 처음으로 초록색 노선을 타봤다. 지하철은 빨간색(숙소랑 가까워서 가장 많이 탐), 노란색, 초록색 3가지를 타봤는데 빨간색 LRT가 우리나라 1호선 느낌이라 제일 별로였고, 다른 두 노선은 MRT인데 깨끗하고 시설도 좋은 9호선 느낌이었다. 국립박물관(Muz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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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Day 26 - REXKL 서점, 춘절의 TRX몰(BOOST, 애플스토어), Sao Nam, 수영

한달살기 26일차의 일상. 어제 사온 반찬에 마지막 남은 김을 털어서 아침을 먹고 후식으로 어제 사온 수박을 먹었다. 한달동안 나와 아이의 소중한 반찬이 되어준 먹어도 먹어도 안 질리는 김ㅋㅋ 이날은 아이를 학원에 보내고 아이 친구 어머니와 차이나타운에 있는 REXKL 이라는 서점에 갔다왔다. REXKL · 80, Jalan Sultan, City Centre, 50000 Kuala Lumpur, Wilayah Persekutuan Kuala Lumpur, Malaysia · Cultural center maps.app.goo.gl 차이나타운에 있는 REXKl. 여긴 을지로나 상수, 합정에 있을 법한 아주 힙한 복합문화공간(?) 같은 곳이다. 특히 2층에 있는 서점이 유명하단다. 차이나타운을 2번이나 갔었는데 이런 곳이 있는 줄도 몰랐네. 오빠 왔을떄 가족 다같이 갔음 좋았을텐데ㅎㅎ 지하철을 타고 majid jamek 역에 내려서 조금 걸으니 도착했다. (1.8링깃) 햇빛이 따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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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SAO NAM(사오남) - 쿠알라룸푸르 미슐랭 베트남 맛집

말레이시아에서 마지막 한주에는 저녁마다 아이와 외식을 하기로 했다. 초기엔 말레이시아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시도했지만 잘 안맞고.. 나시르막은 이제 먹을만큼 먹은 듯ㅋㅋ Sao Nam · 25, Tengkat Tong Shin, Bukit Bintang, 50200 Kuala Lumpur, Wilayah Persekutuan Kuala Lumpur, Malaysia · Restaurant maps.app.goo.gl 그러던 와중에 에이전트 선생님께서 Sao Nam이라는 베트남 식당이 미슐랭인만큼 맛도 좋고, 인테리어도 이쁘다고 추천해주셔서 가보기로 했다. 망고스틴 새우 샐러드라는 아주 이색적인 메뉴가 있는데 엄청 맛있으니 그걸 꼭 먹어야 된다고 하셨는데, 사실 베트남 음식을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이 메뉴에 꽂혀서 가기로 마음먹음..ㅋㅋ 미슐랭이라고 하니 혹시 대기하게 될까봐 예약을 했다. (구글맵에서 가능) Sao Nam 외관^^ 이 식당은 부킷빈탕에 있다. 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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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Day 25 - KOI The 밀크티, 페트로사인스 과학관, NZ커리하우스, 콜드스토리지 철판아이스크림, 수영강습

벌써 25일째. 말레이시아를 떠나는 날이 3일 남았다. 물론 뒤이어 싱가포르 여행이 예정되어있긴 하지만 떠나기 아쉽고 심란한 마음. 아이를 학원에 데려다주고 학원 건물에 있는 한식당에서 반찬을 샀다. (16링깃) 곧 명절이라 그런가 반가운 잡채가 있길래 평소에 좋아하진 않지만 조금 담았다. 계산하면서 주방을 슬쩍 보니 불고기도 준비중이셨다. 10시쯤에 가야 모든 반찬이 나온다고 함! 사온거랑 만든거랑 해서 옥씨부인전 보며 아침먹기 ㅋㅋ 다행히도 그동안 우리 둘다 아프지 않았는데, 랑카위에서부터 나의 물갈이가 시작된 듯 하다. 한국에서 감기/장염약을 10일치씩 처방받아 왔고 다 버리고 갈줄 알았는데 조금이라도 먹긴 하네ㅎ 그래도 병원에 갈 정도로 심하지 않아서 다행이야. 스타1에서는 애비뉴K로 가려면 돌아가야해서, 6층을 이용해 스타2로 넘어가기 ㅋㅋ 수리아몰 지나갈때마다 눈여겨봤던 KOI The 라는 카페에서 밀크티를 사먹었다. 스위트 콘 그린티 어쩌구였고 15.7링깃인데 맛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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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Day 24 - 찐 현지 마사지샵 방문, 그랩 타고 푸트라자야 구경(핑크모스크, 총리공관, 법원건물, 강철모스크), 인사이드스쿱 아이스크림

벌써 말레이시아에서 24일째^^ 지난 주 쵸우킷에서 사온 망고가 얼마 안남아 그냥 모두 손질해버렸다. 이틀이면 다 먹을 양. 며칠 안남았으니 앞으로는 마트에서 컷팅과일을 사야지. 여기서 좋은 분이 나눠주신 블럭카레로 카레를 해먹었다. 아침에 밥 먹으니 든든하고 좋다. 어학원 선생님들이 저렴하고 잘하는 현지 마사지샵에 갈 사람을 모집하셔서 손들어서 다녀왔다. 숙소에서 차로 20분정도 걸리는 갤럭시 암팡몰에 있는 곳이었다. 이 건물에 갤럭시 마트라는 한인 마트도 있음 ㅎㅎ 네일/마사지 특화된 곳인지 온통 네일샵과 마사지샵이 즐비했다 가격도 KLCC쪽보다 훨씬 저렴했다. 우리가 간 마사지샵.ㅋㅋ 진짜 완전 현지 느낌 물씬. 관광객 1도 없을 삘.. 발마사지 1시간이 40링깃으로 매우 저렴했다. 그리고 압이 진짜 진짜 셌다 ㅋㅋㅋ 난 센 마사지를 좋아하는 편인데도 '아파요'를 2번이나 했다.... 말레이시아는 팁문화가 세진 않지만 그래도 만족했다면 주는게 좋다고 하여 10링깃 드렸다.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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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바틱에어 쿠알라룸푸르↔랑카위 왕복항공(OD2205, OD2204), KLIA 익스프레스 탑승 후기

쿠알라룸푸르에 한달살기를 하면서 주말을 이용해 2박3일간 랑카위 여행을 다녀왔다. 사실 코타키나발루를 갈지 랑카위를 갈지 고민했는데 (쿠알라에서 갈 경우 소요비용/시간이 거의 비슷하다) 아래의 이유로 랑카위로 결정했다. - 코타는 한국에서 직항이 있지만 랑카위는 없음 - 랑카위는 주류가 면세지역이므로 쿠알라에서 비싸서 못먹는 맥주를 저렴하게 마실 수 있음ㅋㅋ 게으른 관계로 여행을 간다고 마음은 먹어놓고는 비행기 예매는 미루고 미루다가 원래 왕복 6만원대였던 표가 9만원 가까이로 가격이 올라있었다. 깜놀해서 얼른 예매 ㅎㅎ 금요일 오후에 가서 일요일 저녁에 쿠알라로 돌아오는 일정이었고, 바틱에어 공홈과 아고다 가격이 거의 동일해서 그냥 아고다로 결제했다. 비행시간은 편도 1시간5분, 티켓비용은 160,910원.(성인1 소인1) 비용 절감을 위해 위탁수하물은 추가하지 않았다. 2박3일 짐은 가벼울 줄 알았던 나의 오산ㅎㅎ 추가 비용을 내면 간단한 기내식이나 수하물 추가, 사전좌석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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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Day 23 - 벨라레스토랑, 체낭비치 해수욕, 벨라레스토랑,KL로 컴백, MIXUE 아이스크림

한달살기 23일차이자 랑카위 2박3일 여행을 끝내고 쿠알라룸푸르로 돌아가는 날. 이번 랑카위 여행은 날씨가 아주 성공적이었다. 첫날 저녁에 비가 와서 걱정했지만 2,3일차는 하루 종일 맑았다. 랑카위에서 아침 식사로 유명한 벨라 레스토랑에서 아침을 먹었다. 삼계탕 맛이 나는 국수와 달콤한 로띠, 과일주스 2잔 시켜서 야무지게 먹었네. 아침의 체낭 비치^^ 9시도 안된 이른 시간이었지만 벌써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었다 ㅋㅋ 우리도 래쉬가드로 갈아입고 호텔에서 비치타월을 빌려서 바다로 나갔다. 햇빛이 쨍쨍하고 더운 날이라 바닷물이 차가웠지만 춥진 않았다.ㅋㅋ 바로 입수 가능.. 모래놀이 장난감이 없어서, 아쉬운대로 생수병 가지고 나와서 놀기 해수욕도 실컷 하고^^ 안전요원도 없고 해서 멀리 들어가지 ㅇ낳고 수심이 얕은 곳에서만 놀았는데 드물게 작은 물고기 떼도 보았다. 근데 여기서 슬픈 사건이 ㅜㅜ 말레이시아 오면서 어학원에 있는 동안 무슨일이 생기면 서로 연락할 수 있도록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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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랑카위의 아침/점심 맛집 3곳 (Kelly's Cafe, 벨라레스토랑, Warung Coffee)

랑카위에서의 일정이 짧다보니 최대한 많은 식당을 가보려고 호텔 조식을 선택하지 않았다. 2박3일동안 총 5끼를 먹었는데 쿠아타운 야시장을 제외하고는 모두 대만족이었다. - 1일차 : 오키드리아(저녁) - 2일차 : Warung Coffee(아침), 쿠아타운 야시장(저녁) - 3일차 : 벨라레스토랑(아침), Kelly's Cafe (점심) 특히 아침 일찍 여는 식당이 많지 않았는데, 아침/점심으로 먹기 좋았던 3곳만 따로 후기를 적어본당ㅋㅋ Kelly's Cafe 체낭몰에서 도보 12분, 영업시간 8:30~16:00 Kelly's Cafe · Blissful Guesthouse's, Lot 1693, Jalan Pantai Chenang, Kedah, Jalan Kampung Berjaya, Tanjung Mali, 07000 Langkawi, Kedah, Malaysia · Cafe maps.app.goo.gl 켈리스 카페는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인데,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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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랑카위 맹그로브+Dangli 스노클링 프라이빗 투어 후기

한달살기를 하는 도중에 랑카위여행을 계획한 가장 큰 이유는 바다에서 놀고 스노클링을 시켜주고 싶어서였다. 랑카위에서는 많은 투어를 할 수 있지만, 마음이 가는건 맹그로브 투어와 스노클링 두가지 뿐. 아이랑 가는거라 계획이 틀어지는건 절대 싫고 사전에 확실하게 예약하고 가고싶어서 현지 여행사는 제외. 한인 여행사를 찾았지만 랑카위 상품을 운영하는 한인 여행사가 거의 없었고 있어도 맹그로브 위주였다. 그러다 클룩에서 두가지가 합쳐진 위 옵션을 찾아서 예약하려 했는데, 워낙 많은 옵션이 한 상품에 있다보니 저 옵션에 해당되는 후기를 찾기 힘들다. 심지어 어떤 후기에서는 보트당 한 가격으로 생각하고 예매했는데, 막상 가니 인당 결제해야된다 했다고(?) 등등 뭔가 의문이 해소되지 않는 느낌이라 계속 고민이 되었다 아무리 검색해도 맹그로브+스노클링 같이 하는 투어는 잘 없고.. 그러던 중 알게된 켈리님의 카카오톡 랑카위 정보 오픈채팅방. 켈리님은 랑카위에서 Kelly's cafe라는 유명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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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Day 22 - 랑카위 2일차 / Warung Coffee, 맹그로브+스노클링 프라이빗 투어, 쿠아 타운 야시장, 랑카위 면세 양주 구입, 체낭비치 불쇼

말레이시아 한달살기 22일째이자, 랑카위 2박3일 여행의 이틀째 날. 이 날은 이번 랑카위 여행의 목적인 맹그로브+스노클링 투어를 한 날이다. 원래 이 날 아침은 벨라레스토랑에서 먹으려 했는데 아이 얼굴이 너무 안좋고 못걷겠다 하기에 혹시 탈이 났나 싶어서 왜그러냐 물으니 X마려와서 배가 아프다고 숙소로 가자고...ㅋㅋ 일단 숙소가서 급한 불(?)을 끄고 조금 거리가 있는 벨라레스토랑 대신 원래 3일차 아침으로 먹으려 했지만 숙소와 아주 가까운 Warung coffee로 갔다. 여기도 역시 랑카위에서 아침 식사로 유명한 곳이라 거의 만석이다. 나시르막과 프렌치토스트, 커피, 프레쉬 사과주스 주문. 총 30.4링깃(9,800정도)으로 상당히 저렴하다. 주문할때 커피는 달지 않게 해달라고 했더니 우리나라 아이스커피맛! 주스도 설탕 뺴줄까? 하길래 너무 밍밍하면 어쩌지 싶지만 아이가 좀 건강하게 먹었음 해서 ㅇㅇ했는데, 설탕 안넣어도 엄청 상콤하고 맛있었다. 밥먹고 숙소에서 조금 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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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랑카위 나디아스 디럭스 킹룸 호텔 투숙 후기

이번 2박3일 랑카위 여행에서는 체낭 비치에 있는 나디아스 호텔에 머물렀다. 찾아보니 한국인은 펠랑기리조트를 많이 가는 것 같은데 가격도 예산 초과고 위치가 체낭이 아니라 제외했다. 랑카위에서 관광하기 좋은 위치는 체낭 비치 쪽인데 개발된지 오래라 숙소 시설이 다 별로라고 한다. 그래서 2박에 10만원으로 예산을 잡고 나디아스, 파레토씨뷰호텔 등 몇군데를 고민하다가 그나마 한국인 후기가 있는 편인 나디아스 호텔로 결정했다. Nadias Hotel Cenang Langkawi · Langkawi, Kedah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maps.app.goo.gl 나디아스 호텔은 위치가 최고다 체낭비치 앞이고(작은 도로 하나만 건너면 됨), 체낭몰 바로 옆에 있다. 여기어때에서 예약했는데 분명 예약할땐 10만원정도였는데 다시 확인해보니 세금봉사료 별도였구나.. 제대로 안본 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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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Orkid Ria(오키드리아) 레스토랑 - 랑카위 씨푸드 맛집

랑카위에서의 첫 식사는 랑카위 최고의 씨푸드 레스토랑이라는 오키드 리아에서 했다. Orkid Ria Seafood Restaurant · Langkawi, Kedah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maps.app.goo.gl 오키드 리아는 체낭에 있어서 우리 숙소에선 걸어갈만한 거리지만 도착하고 힘들어서 그냥 그랩을 타고 갔다. 1키로 남짓 거리라 그런지 4.12링깃 나옴 드디어 도착^^ 입구에 메뉴판과 영업시간이 안내되어 있다 수조에 가득한 해산물들 내부는 이런 분위기. 매우 넓고 인테리어도 좋다. 자리에 앉자마자 일단 음료를 시켰다. 무려 생맥주가 있고, 500ml가 12링깃밖에 안한다. KL에서는 500ml 병맥 시키면 만원이었는데 말이지 ㅎㅎ 버터 타이거 새우를 주문했더니 가서 직접 고르란다. 아이가 중간사이즈를 골랐고, 직원이 무게를 재서 확인해줌. 음식까지 주문을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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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Day 20 - Hai Kah Lang, TRX몰, 수영강습, 수리아몰 콜드스톤

한달살기 20일째 되는 날. 처음에 아이는 .엄마랑 둘이 말레이시아에 가서 한달동안 지내고 올거.라고 했을 때 엄청나게 싫어했었다. 이유는 1.아빠랑 헤어지기 싫고 2.방학동안 친구들과 놀고싶고 3.자기는 말레이시아가 아니라 호주에 가고 싶어서. (원래 호주에 2~3주 정도 여행을 가려 했는데, 마일리지 항공권 대기가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급 말레이시아로 바꿈) 근데 지금은 한국 가기 싫다고, 여기 더 있고 싶다고 한다.ㅋㅋ 나도 마찬가지다. 출발 직전에 계엄, 환율 폭등에, 제주항공 사고까지.. 출발하는 날까지 돈 버리더라도 안가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다. 여기 와서도 생각보다 높은 물가에 놀라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내가 직접 해야하는것도 걱정되고, 시간은 많은데 뭐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며칠간 한달을 어떻게 버티나 막막하고 돌아가고픈 마음이었는데 지금은 왜 방학마다 한달살기를 가는지 너무나 이해된다. 다음에 오면 짐도 더 잘싸고, 애도 더 잘 케어하고, 나도 더 충실히 보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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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Day 19 - Damascus, 돈돈부리, 하남돼지집 스타레지던스점

말레이시아 한달살기 19일차. 하루하루 시간이 가는게 아쉽다ㅠㅠ 매일 수영만 하느라 밖에 나가는 건 싫다는 아이에게 우리 다시 쿠알라룸푸르에 올 일이 없을 것 같으니 최대한 많은 걸 보러다니자 하니 왜 올 일이 없냐며, 나중에 자기가 어른이 되면 할머니가 된 나를 데리고 여기 와서 추억여행을 할 거라고ㅎㅎ 수영하고 싶은 마음에 급조한 말인 것 같지만 사실 나는 쪼금 감동받았다. 엄마는 그런 날이 꼭 오면 좋겠어! 수리아몰 앞에서 GOKL 그린라인을 타고 부킷빈땅으로 갔다. 오늘 탄 버스엔 탑승법이 붙여져 있었다 ㅎㅎ 오늘의 목적지는 Damascus라는 시리아 음식 맛집에 가는 것ㅋㅋ 항상 줄이 길어서 꼭 가보고 싶었다. 케밥과 디저트인 치지 쿠나파. 터키 커피도 마심. 이렇게 먹고 62.30링깃. (약 2만원) 혼자서 먹기엔 좀 비쌌구나 싶다..ㅋㅋ 밥을 먹고 바로 근처 Lot10몰에 있는 돈돈돈키를 구경하러 갔다. 돈돈돈키는 일본에 있는 돈키호테 같은거라고 함. 실제로 가보니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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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Damascus - 부킷빈탕 파빌리온 근처 중동 맛집

파빌리온이 있는 부킷빈탕 근처에 갈 떄마다 식당 앞에 줄이 엄청 길어서 여기 있는동안 한번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한 Damascus에 다녀왔다. Damascus Bukit Bintang · 111, Jln Sultan Ismail, Bukit Bintang, 50250 Kuala Lumpur, Wilayah Persekutuan Kuala Lumpur, Malaysia · Syrian restaurant maps.app.goo.gl 나의 최애 1링깃짜리 GOKL 그린라인 버스를 타고 파빌리온 앞에 내려서 조금 걸으니 도착 저녁에는 줄이 어마어마하더니, 오전 10시반쯤 가니 바로 입장할 수 있다. QR로 메뉴 확인 가능. 내부에 이런 포토존이 곳곳에 있다. 내부는 꽤 넓고 특이한게 테이블 크기가 다 컸다. 2인석은 없는지 나 혼자 왔는데 여기 앉으라고.. 부담.. 메뉴가 방대해서 고르는데 힘들었다 ㅋㅋ 케밥이랑(깔끔하게 먹을 자신이 없어서 슬라이스 된 것으로) 터키 커피를 주문하고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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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Day 18 - 어학원 지하 한식반찬구입, 내셔널 아트 갤러리, 티티왕사 호수공원, Come on tigers

한달살기 18일차. 아이가 학원에 가있는동안 대부분 먹을 거 마련하러 나가거나 숙소에서 쉬는 편인데 이 날은 미술관도 가고 티티왕사 호수공원도 가고 나름 뭔가를 해서 뿌듯했었다. 첫 주에는 학원에 한국인 위주였고, 인원도 적었는데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중국인들이 대거 들어왔다. 그래서 학원 가는 엘리베이터 줄도 엄청 길어짐. 특정 나라에 편견 가지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쉽지만은 않다...ㅠㅠ 아이를 데러다 준 후에는 어학원 지하 식당가에 있는 한식당에 반찬을 사러 갔다. 저기 보이는 태극무늬 간판을 한 곳이 반찬을 살 곳ㅋㅋ 아이 학원에서 먹는 도시락을 이 업체에서 배달해준다는데 맛이 괜찮다고 해서 한번 사보기로. 매일 준비되는 반찬은 조금씩 다르다고 한다. 아이 저녁반찬으로 줄 콩나물무침과 동그랑땡을 구입했다. 합쳐서 10링깃. 사진으로는 엄청 적어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동그랑땡 사이즈도 크고 콩나물도 우리나라에서 파는거보다 훨씬 통통하다. 여기서 알게된 아이 친구 어머님께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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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Day 17 - (또또)쵸우킷시장, NZ curry house, KENNY HILLS COFFEE, 왓슨스 쇼핑

말레이시아에 오고 17일째^^ 이 곳에서의 시간이 이제 10여일 남았다. 애가 정말 무섭게 과일을 먹어서 또다시 또다시 쵸우킷 시장 방문ㅋㅋ 출국하는 날까지 먹을 망고를 사야지. 쵸우킷에 올때마다 시세보단 비싸지만 망고 사이즈가 아주 큰 입구 왼쪽 맨 처음 가게에서 구매했는데, 이날은 그 가게에도 키로당 6링깃짜리 망고는 없고 5링깃짜리 보통 사이즈 망고만 있었다. 근데 겉에 색도 그렇고 상태가 썩 좋아보이진 않아서, 과일코너를 한바퀴 돌고 그나마 좋아보이는 곳에서 샀다. 여기도 kg당 5링깃이었고, 이만큼 사고 총20링깃. 집에 돌아오려고 그랩을 잡으려는데.. 아니.. 평소에 10링깃 이하로 그랩 타고 다닌 곳인데 최소 금액이 25링깃인 것이다.ㅠㅠ 망고가 20링깃이었는데 ㅋ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 거기다 숙소 근처 마트에선 망고가 kg당 10링깃 초반대라 그랩비용까지 합치면 마트 가는거랑 같아>.< 그래서 그냥 걸어가보기로 했다.. 오늘은 망고만 사서 짐도 별로 없고,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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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NZ CURRY HOUSE (현지인 커리 맛집)

외출할 때 자주 본 nz curry house. 맛있는데 저렴하기까지한 현지인 맛집이라고 해서 한번쯤 가보고 싶었는데 주문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서 못갔었다 ㅋㅋ NZ Curry House @ KLCC · Lot 42, Jln Ampang, Kampung Baru, 50450 Kuala Lumpur, Wilayah Persekutuan Kuala Lumpur, Malaysia · Indian Muslim restaurant maps.app.goo.gl 구글맵에 검색해보면 몇개의 지점이 있고, 우리 숙소 근처에는 KLCC점이 있다. 체인점인가 보네 입구. 간판이 커서 눈에 잘 띈다. ㅋㅋ들어가는데 상당한 용기가 필요했다. 왜케 난 소심한지 몰라. 이 식당에서는 트윈타워가 엄청 잘 보인다! 그래서 그런지 식당 앞에 돈받고 사진찍어주는 분들이 엄청 많이 서있으면서 호객행위를 함ㅋㅋ 아마 자리를 잘 잡으면 트윈타워를 보며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매우 넓은 식당 ㄷㄷ 자리에 앉으니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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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KENNY HILLS COFFEE - 수리아몰 커피, 디저트 맛집

한국에선 얼죽아였는데 여기 오니 이상하게 따뜻한 라떼만 주구장창 땡긴다. 남편이 맛카페인것 같다며 한번 가보라고 알려준 Kenny hills coffee에 다녀왔다. Kenny Hills Coffee Roasters, KLCC · Kuala Lumpur, Federal Territory of Kuala Lumpur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maps.app.goo.gl 케니 힐즈 커피는 수리아몰 2층에 있다. 막상 와보니 수리아몰 구경할때 여러 번 본 곳이었다. 사실 우리나라는 몰 안엔 진정한 맛집이 없어서 쿠알라룸푸르도 그럴 줄 알았는데, 여긴 몰 안에 유명하고 맛있는 곳이 많다. 몰이 워낙 많아서 그런가?ㅋㅋ 메뉴판. 가격대는 조금 있는 편. 여기 빵이랑 디저트 종류가 엄청 많고 하나같이 맛있어 보인다. 혼자라 하나밖에 못 시키는게 넘 아쉬워 ㅋㅋ 라지사이즈 라떼(15링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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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Day 16 - 오리엔탈 코피, 두리두리 두리안, NU 센트럴 쇼핑몰, 남편 귀국

이 날은 남편이 2박3일의 짧은 일정을 마치고 돌아가는 날. 뭘 하기보다는 그냥 가족끼리 여유있게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아침은 전날 아이와 남편이 말라카에 있는 마미존커하우스에서 만들어온 컵라면으로 먹었다. 치킨맛과 야채맛. 나는 안먹었는데 야채맛을 먹은 남편은 먹을만하다, 치킨맛을 먹은 아이는 맛있었다고 함ㅋㅋ 사람 별로 없는 수영장에서 모닝수영 ㅡ 나는 너무 추워서 덜덜 떨다가 일찍 철수했다 정말 대단해 두사람 지난번에 혼자 갔던 오리엔탈 코피에 점심을 먹으러 갔다. 아이가 직접 쓴 주문지 ㅋㅋ prawn mee 23.90링깃, 나시르막 21.90링깃, 카야토스트 4.90링깃, boiled egg 4.60링깃, 아이스초코 9.50링깃 처음 먹어보는 프라운미. 생각보다 맛있었다! 약간 우육탕 컵라면 맛과 비슷하고 안에 든 오뎅이 정말 맛있었음 ㅎㅎ 나시르막. 맵지않게 해달랬더니 삼발소스가 안나왔다...ㅠㅠ 흑흑 이런건줄 알았음 그냥 주문하는건데 ㅋㅋ 맛있게 잘 먹었지만 삼발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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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두리두리 Dury Dury - 잘란알로 야시장 근처 두리안 전문점

내 평생 두리안을 먹게될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ㅎㅎㅎ 그동안 두리안이 보일때마다 숨을 참고 지나다녔는데 ㅋㅋ 남편이 여기까지 왔으니 두리안을 먹어보고 가겠다며.. 잘란알로 야시장에서 소분해서 파는걸 봤지만 야시장 오픈하려면 한참 남았고 남편은 저녁비행기로 돌아가야 하는데.. Dury Dury · 20, Jln Tong Shin, Bukit Bintang, 50200 Kuala Lumpur, Wilayah Persekutuan Kuala Lumpur, Malaysia · Fruits wholesaler maps.app.goo.gl 그래서 급히 찾아본 두리안 가게. Dury Dury 라는 곳이고 잘란알로 야시장 근처에 있는데, 무려 구글평점이 5점이다. 두리두리 외관. 엄청난 규모다. 원하는 두리안을 고르면 손질해준단다 다양한 품종/무게의 두리안이 진열되어 있었다 우리는 맛만 볼 목적이라, 소포장된걸 사고싶다고 하니 카운터 쪽으로 안내해주었다 위에 검정 팩에 든 2덩이로 고름ㅎㅎ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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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Day 15 - 말라카 당일치기 (바바카야, 컵라면만들기, 존커88, 네덜란드광장, 말라카교회, 세인트폴, 파모사요새, 해상모스크), 1919 레스토랑

남편은 우리가 말레이시아에 온지 2주째 되는 날, 그러니까 한달살기의 딱 절반이 지났을 때 2박3일 일정으로 놀러왔다. 원래 일이 있어 못올거 같다더니 딸이 너무 보고 싶을것 같은지 우리 출국할때 즈음에 티켓팅을 하심 ㅎㅎ 비행기 티켓과 관련하여 약간의 웃픈 해프닝이 있었으나 가족이 다같이 만나는데에는 그 무엇도 아깝지가 않았다. 이 날은 남편이 가보고 싶어했던 말라카 당일치기 여행을 했다. 쿠알라룸푸르-말라카 당일치기 여행상품을 많이들 이용하지만, 우리는 인원이 3명이라 투어비도 만만치않고(거의30이 들듯) 남편은 오래된 건물들을 천천히 보고싶어했기에 자유여행을 선택했다. 7시30분 버스를 타기위해 6시20분에 집에서 나왔다. 20분 거리라 일찍 나온다고 나온건데 그랩이 잘 안잡혀서 ㅠㅠ 거의 7시가 다되어 TBS 버스터미널에 도착했다. 그랩도 처음에 부를떈 15링깃이었는데 너무안잡혀서 결국 21.63링깃에 불렀다 미리 예매한 바우처를 티켓으로 교환하고 버스를 타러갔다. 여기는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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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Restaurant BABA KAYA - 말라카 카야토스트 맛집 바바 카야

주말에 말라카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는데, BABA KAYA라는 유명한 식당에서 아점을 먹었다. Restaurant BABA KAYA - One Malaysian Cuisine · 13A, Jln. Bunga Raya, Melaka Tengah, 75100 Melaka, Malaysia · Restaurant maps.app.goo.gl 구글평점 4.7점으로 상당히 높은 곳.ㅎㅎ 이국적인 가게 외관이 들어가기도 전부터 기대하게 만듦ㅋㅋ 수변에 있네! 실내좌석도 있지만, 수변과 어우러진 풍경을 보기위해 바깥 자리에 앉았다. (뷰는 좋은데 약간 냄새와 벌레를 견뎌야 한다..밥 못먹을 정도는 아니고) 주문은 QR로^^ 이런 시스템 정말 좋아. 시그니처 카야토스트, 나시르막+오믈렛, 로띠, 망고라씨, 커피 이렇게 주문하고 49.5링깃 웹에서 주문을 하고나니 조회도 안되서, 제대로 된건가? 뭐지? 하고 어리버리 하고 있으니 직원이 와서 주문서를 준다. 다행히 잘 주문되었네 ㅎㅎ 뭔가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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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AINNA ARTWORK - 센트럴마켓 바틱체험 (예약 없이도 가능)

쿠알라룸푸르에서 아이들이 하기 좋은 체험중에 하나가 바틱 색칠하기라고 한다 원래 클룩에서 예약하려 했는데, 예약가능한 시간이 10, 14시라 아이 어학원 간 사이라 못하고 있었는데, Ainna Artwork - Batik Painting@Central Market · Kuala Lumpur, Federal Territory of Kuala Lumpur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maps.app.goo.gl 얼마 전 센트럴마켓 구경갔을때 보니 예약없이 워크인으로도 바틱 체험을 할 수 있는 AINNA ARTWORK라는 곳을 발견해서 아이랑 다녀왔다. AINNA ARTWORK 입구^^ 매장 앞에서 체험을 원하는 캔버스를 고르고 (크기에 따라 가격차이가 있는데, a4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도 25링깃(8천원 초반)으로 클룩에서 예매하는 것보다(12,300원) 훨씬 저렴하다)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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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1919 레스토랑 - 한국인 입맛 저격 쿠알라룸푸르 맛집

우리 숙소인 스타레지던스 바로 근처에 1919라는 엄청난 맛집이 있다. 내가 가지를 엄청 좋아하는데 가지튀김이 엄청 맛있다고 너무 가고싶었는데 아이랑 둘이 가면 다양하게 못 시킬 것 같아 남편이 올때까지 기다렸다. 1919 Restaurant KL · Kuala Lumpur, Federal Territory of Kuala Lumpur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maps.app.goo.gl 스타1에서 2분이면 가는 거리 바로 뒤에 얼마전에 다녀온 after one 카페도 있다. 1919 외관 생각보다 넓고 깨끗해서 기분이 좋아짐 메뉴판. 근데 어려워서 인터넷으로 찾은 사진을 보여주고 주문했다;; 자리에 앉자 서빙해주는 중국 차. 주길래 그냥 받았는데 나중에 계산서 보니 이것도 돈이다. 3.18링깃. 식당 내부^^ 테이블 간격이 많이 좁다. 5시 50분쯤 갔는데 거의 만석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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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Day 14 - HWC 커피, 왓슨스, Old China Cafe, 센트럴마켓, 바틱체험, IKL (드디어 남편도 왔다)

말레이시아 한달살기를 시작한지 딱 2주 되는 날. 아니 벌써 이제 절반이 지났구나...ㅠㅠ 이 도시에 익숙해진데다 정이 들기 시작해서 반밖에 남지 않은게 아쉬워진다. 그렇지만 반이나 남았다고 생각하고, 남은 시간 알차게 보내봐야지 한동안 커피를 거의 안먹가 전전날에 애프터원 라떼를 먹고나서 갑자기 커피가 너무 당기게 되었다 ㅋㅋㅋ 잊고있던 맛을 되찾은 너낌 한 어머님께서 HWC 아이스라떼가 맛있다고 알려주셔서, 아이 등원 후 찾아갔다. 여기의 유명한 체인인지 그동안 곳곳에서 봤는데, 역시나 아이가 다니는 어학원이랑 가까이에도 있었다. 이른 아침인데도 사람이 많아 아이스라떼와 크로와상. (23.1링깃, 7,500원) 음 맛은 그냥 그랬다. 라떼를 큰 사이즈를 시켜서 그런지 샷추가가 필요했음 바로 근처에 왓슨스가 있어서 구경 ㅎㅎ 여기서 나중에 선실크 샴푸랑 CAP KAPAK, KWAN LOONG오일을 사야겠다 ㅋㅋ 그때그때 사면 되는데 왜이리 나중으로 미루게 되는지 모루겠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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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Day 13 - (또)쵸우킷시장, 말라카 왕복 버스 예매, 이세탄 마감세일

어느덧 입말 2주^^ 이곳 생활에 꽤 적응이 되었고, 별로 한게 없는데 벌써 2주나 지났다니 놀라움 얼마 전 사온 과일을 다 먹어서 쵸우킷시장에 다녀왔다. 오늘은 살로몬다리를 건너지 않는, 큰 길 위주의 다른 경로로 ㅋㅋ 그 길은 너무 좀 더러웠어.. 전날 저녁부터 밤새 비가 내리더니(망친 시티오브라이트ㅋ) KL타워가 안개에 가려 잘 안보이네 ㅎㅎ 투어리즘 센터. 이곳에서 하는 무료 전통 춤 공연을 보고싶은데 아이 하원시간과 겹쳐서 아쉽다. 쵸우킷 시장 도착. 지난번엔 과일시장만 갔는데, 오늘은 용기내어 생선/육류시장 쪽으로 가보았다. 으 근데 너무 좀 보고있기 힘들고 바닥에도 물이 너무 많아서 바로 철수ㅠㅠ 집에 도착할때까지 발 씻고 싶어서 미치는 줄. 빙 돌아서 과일시장 쪽으로 다시 갔다..ㅋㅋ 람부탄 12링깃(10링깃/kg), 망고스틴 7링깃(7링깃/kg), 망고 12링깃(6링깃/kg) 람부탄은 한 곳에서 시식하라고 까주는 바람에 얼결에 샀는데 둘이 먹기엔 너무 많아서 일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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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Day12 - 애프터원 카페, SUN FONG 바쿠테, Sungei Wang Plaza(Flipper), 시티오브라이트 버스 탑승

말레이시아 한달살기의 장점이자 단점 중 하나는 커피와 술 섭취량이 엄청 줄었다는 것이다. 술이 많이 비싸서 웬만하면 마시지 않고(마트에서 1캔 작은거 3천원 정도. 로컬식당에서도 작은 병이 최소 15링깃(약5천원)씩 함..) 커피는 입맛에 안맞아서 잘 안마신다. 식당에선 아메리카노 파는 곳이 잘 없고 라떼는 여기 우유가 우리랑 좀 달라서그런지(단맛) 맛이 이상해. 커피가 너무 먹고싶던 와중 숙소 근처에 있는 After One이라는 카페가 평이 좋아서 아이 어학원 보내고 가봤다. 크로와상 샌드위치와 따뜻한 라뗴를 주문했는데 와 정말 맛있었다. 한국의 맛..!!! 여기 와서 먹은 것 중 가장 맛있음. 그렇지만 가격도 42.9링깃(약14,000원)으로 한국 수준.ㅋㅋㅋ 다음에 양식이 땡길떄 아이랑 와서 파스타나 햄버거를 먹어봐야겠다. 저녁에 나이트투어버스(시티오브라이트)를 탈 예정이라, 클룩에서 미리 구매한 바우처를 티켓으로 바꾸러 갔다. 빨간불이지만 횡단보도를 건너는 현지인 따라서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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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GOKL 버스 그린라인 탑승기

오전에 시티오브라이트 투어 바우처를 티켓으로 교환하기 위해 부킷빈탕으로 갔다. 마침 티켓 사는곳 바로 뒤가 GOKL 그린라인 버스 정류장이길래 타보기로 했다. GOKL 그린라인은 부킷빈탕에서 KLCC까지 운행하는 노선 KLCC에서 숙소가 가까우니, 그랩비용 최소 10링깃은 세이브되는것 (GOKL버스는 예전엔 무료였다는데 현재는 1링깃을 내야한다. 그래도 엄청 저렴한거다!) 시티투어버스 매표소 바로 뒤에 있는 버스정류장. 초록색이길래 내가 타야하는 인줄 알고 탈뻔했는데 티티왕사와 부킷빈탕을 오가는 블루라인이었음ㅋ 잘 보고 타야된다;;; 드디어 그린라인 버스 도착. 앞문쪽에 있는 단말기에 카드를 태그하고 탑승하면 된다. 카드가 되는지 확실치 않았는데 다행히 잘 되었다 (신한 sol트래블카드 이용) 버스 깨끗하고 와이파이도 된다! 앱이 있길래 다운받으려 했는데, 우리나라 폰은 안되는듯 ㅠㅠ 다음에 한달살기를 온다면 유심을 해야겠따. 이심을 했더니 현지번호도 없고 이런것도 불편햐 ㅋ 내릴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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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쿠알라룸푸르의 지하철, LRT 탑승기

외국인에게 쿠알라룸푸르의 대중교통은 그렇게 좋지 않은 것 같다. 일단 시내버스는 터치앤고 카드가 없으면 탈 수 없음. (현금이나 신용카드 안됨) 터치앤고 카드를 구입해도 우리나라처럼 버스 시간 같은 걸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알기 어렵다고 한다. 버스는 포기ㅠㅠ 그래서 쿠알라룸푸르의 지하철인 LRT라도 타보기로 했다. LRT는 초반부터 도전해보고 싶었지만 어디 갈때마다 구글맵으로 찍어보면 차로 10분거리를 40분씩 가는경우가 허다해서(거기에 환승+긴 도보거리) 못타보고있었다. 이 날은 차이나타운을 가는데, 집에서 가장 가까운 KLCC역에서 환승없이, 짧은 도보거리로 갈 수 있길래 도전. 역시 구글맵은 최고야 애비뉴K 지하와 연결된 KLCC역으로 ㄱㄱ 나는 터치앤고 카드가 없으므로 자판기에서 토큰을 구매했다. Pasar seni역까지 가는데 2링깃. 탑승할 노선 선택>목적지 선택>돈넣기순서 ㅎㅎ 신용카드는 안된다. 메뉴에는 있는데 비활성화되어있음.. 귀여운 토큰ㅋㅋ 현금으로 토큰 구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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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Day 11 -

아이 아침 차려주고, 어제 쵸우킷시장에서 사온 망고를 손질했다. 아주 적당히 익어있어서 맛있었다^^ 이 날은 쿠알라룸푸르의 지하철인 LRT 타보기에 도전했다.ㅋㅋ 이때까지는 한국 택시비보다 저렴하니 계속 그랩만 타왔는데 트래픽잼이 심한 시간대에는 그랩 잡기도 힘들고 가격도 비싸서 대중교통도 이용해보기로 했다. 이 날의 목적지는 유명한 맛집인 ho kow hainam kopitiam KLCC역에서 타서, pasar seni 역에서 내려야 한다. 신용카드로는 못타고 터치앤고(교통카드)를 사용해야 하는데 충전할때마다 수수료도 들고 카드 구매비용도 있다고 해서, 그냥 필요할때 1회권 토큰을 사기로 했다. 토큰은 현금으로만 살 수 있는데 단위가 큰 지폐는 사용할 수 없다. (5링깃 지폐가 최대) LRT는 한국 지하철이랑 매우 비슷하고 안내도 잘 되어있어서 어려움 없이 탈수있었다. 가격도 너무나 저렴하고ㅎㅎ(내가 탄 구간은 1.8~2링깃) 앞으로 자주 타고 다녀야지~~ pasar seni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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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Day 10 - 쵸우킷 시장, tealive 등

벌써 10일째.ㅎㅎ 매일 쓰기로 다짐했는데, 포스팅이 밀려서 힘들다 ㅠㅠ 시간은 많고 할 건 없는데 왜이리 게으른건지 근처 마트에서 산 과일들이 대체로 맛이 별로라 유명한 재래시장인 쵸우킷 마켓에 다녀왔다. Jalan Raja Bot · Chow Kit, 50300 Kuala Lumpur, Federal Territory of Kuala Lumpur, Malaysia Chow Kit, 50300 Kuala Lumpur, Federal Territory of Kuala Lumpur, Malaysia maps.app.goo.gl 쵸우킷 시장에는 고기, 생선, 야채, 과일 등을 파는데 고기/생선 쪽은 냄새도 나고 비주얼도 좀 징그럽다는 후기를 봤다. 위 주소로 가면 과일시장쪽으로 바로 갈 수 있다고 해서 저기로 가보기로 ㅎㅎ 걸어서 25분 정도 걸리길래 걸어갔다! 여기서 진짜 많이 걷는다. 운동이 되는거면 좋겠다. 맨날 보는 트윈타워. 가는 길에 특이한 다리 발견. 알고보니 유명한 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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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Day 9 - 쿠알라룸푸르 키자니아, Utama Farm Prawning(우타마 새우낚시)

어느덧 9일차. 아이와 함께 관광을 할 수 있는 날이 사실상 어학원에 안가는 주말뿐이라 새삼 소중한 날.ㅋㅋ 다음/다다음 주말은 근교 여행이 잡혀있어서, 평일에 어려운 체험은 이번 주말에 다 해야해서 귀찮은 몸을 이끌고 나왔다. 원래 일정은 키자니아에 갔다가 그랩을 타고 푸트라자야에 가는거였는데 키자니아에서 생각보다 오래있는 바람에, 푸트라자야 대신 새우낚시를 가게되었다. 아침에 얼른 준비하고 키자니아로ㅋㅋ 10시 20분쯤 도착했다. 주말이라 사람이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적어서 다행이었다. 입구에서 50키조를 받았다^^ 과연 얼마까지 불릴 수 있을것인가 ㅎㅎ 입장해서 가이드 한번 읽어보고 액티비치 시작! 이름이 귀여운 판다마트부터 ㅎㅎ 여기는 유일하게 3번이나 한 곳 ㅋㅋ 엄청 넓고 복잡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아기자기해서 금방 지리를 익힐 수 있었다. 가장 인기인 에어아시아 체험도 하고 ㅎㅎ 한참 같이 다니더니, 혼자 다녀보겠다고 해서 오케이. 덕분에 1시간정도 앉아서 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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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Utama Farm Prawning (쿠알라룸푸르 새우낚시)

키자니아 체험이 끝나고, 근처에 새우낚시하는 곳으로 갔다. Utama Farm Prawning · Persiaran Bandar Utama, Bandar Utama, 47800 Petaling Jaya, Selangor, Malaysia · Fishing pond maps.app.goo.gl Utama Farm Prawning이라는 곳인데, 낚시터와 레스토랑이 함께 있는 곳이라고 한다. 키자니아에서 그랩타고 도착~ (9.27링깃) 입구에서 왼쪽은 레스토랑, 오른쪽이 낚시터이다. 규칙이 안내되어있다 ㅎㅎ 작고 귀여운 동물들을 보고 먹이도 줄 수 있는 미니동물원도 있는데 우린 4시쯤 도착해서 가진 못했다.ㅠㅠ 낚시 이용료. 1시간 38링깃, 2시간 68링깃, 미끼 25링깃. 결제는 후불이다. 이때는 1시간만 할 생각이었는데.. 낚시터 입장~ 미끼는 아주 긴 지렁이. 이 지렁이를 잘라서(ㅠㅠ) 미끼로 사용한다. 사장님이 시범 보여주시는중ㅋㅋ 정말 금방 1마리 낚으셔서 신기했다. 그물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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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쿠알라룸푸르 키자니아 후기

주말이라 어학원 쉬는 날. 쿠알라룸푸르 키자니아에 다녀왔다. KidZania Kuala Lumpur · Curve Nx, 18, Jalan PJU 7/5, Mutiara Damansara, 47810 Petaling Jaya, Selangor, Malaysia · Children's amusement center maps.app.goo.gl 아이들 데리고 한달살기 할 때 필수코스인듯^^ 한국에도 있지만 사람이 매우 많고, 예약도 힘들다고 해서 가보지 못했기에 쿠알라룸푸르에서 꼭 가야지 다짐했던 곳ㅋㅋ KL 키자니아 테마파크 Curve Nx, 18, Jalan PJU 7/5, Mutiara Damansara, 47810 Petaling Jaya, Selangor, 말레이시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키자니아는 스타레지던스에서 그랩으로 25분가량 걸렸다. 10시 오픈시간에 맞춰 입장하려고 9시20분쯤 나왔는데 그 시간이 차가 많은지ㅠ 그랩 잡기도 힘들고, 한참 기다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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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Day 8 - 네가라 동물원(ZOO NEGARA), 로얄 셀랑고르 비지터센터(주석박물관 원데이클래스), 리틀페낭카페, 콜드스토리지

어느덧 입말 1주일이 지나고 2주차가 되었다. 처음엔 넘 막막하고 울적하더니 어느새 적응이 되었다. 이날 아침에 깜짝 놀랐다.. 필터를 교체한지 2~3일밖에 안되었는데 완전 엄청나게 흑색이 된.. 놀라서 아침에 바로 교체. (다행히 그 후로는 천천히 변색되고 있음) 이날 수도와 관련해서 무슨 이벤트가 있었던걸까? 아이 아침 차려주기. 너무 허접해서 미안하다 ㅋㅋ 이 날은 모처럼 주말이라 관광객 모드 ㅋㅋ 아침에 부지런히 준비해서 그랩을 타고 네가라 동물원에 갔다. (스타레지던스>동물원 약20링깃) [말레이시아 한달살기] 쿠알라룸푸르 네가라 동물원 후기 (National Zoo of Malaysia) 주말을 이용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Zoo Negara에 다녀왔다. 내가 있는 KLCC에서는 차로 ... blog.naver.com 동물원 방문에서 가장 큰 이벤트. 자이언트 판다 보기 성공ㅎㅎ 너무 귀엽고, 아이가 행복해해서 나도 덩달아 좋았다 ㅋㅋ 기대하지 않았는데 카피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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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로열 셀랑고르 비지터 센터 (주석박물관) 방문&원데이 클래스 후기

네가라 동물원에서 나와 그랩을 타고 로열 셀랑고르 비지터 센터로 향했다. Royal Selangor Visitor Centre · 4, Jalan Usahawan 6, Setapak Jaya, 53300 Kuala Lumpur, Wilayah Persekutuan Kuala Lumpur, Malaysia · Tourist attraction maps.app.goo.gl 여긴 흔히 주석박물관이라 부르는 곳인데, 네가라동물원에서 KLCC 오는 길에 있어서 같은 날 방문하기에 동선이 좋다. 꽤 크다~ 여행책과 블로그에서 많이 본 세상에서 가장 큰 주석잔. 입구에서 안내도와 오디오가이드를 받았다. 여긴 입장료가 무료이다.ㅋㅋ 에스컬레이터 타고 전시관으로 ~ 주석으로 만든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모형. 실제로 보니 멋있었다. 오디오 가이드 수량이 부족한지, 사람은 2명인데 하나만 받아서 아이에게 양보했는데 ㅠ 전시에는 전혀 관심 없는 이 아이 ㅋㅋ 오로지 체험 생각만 한다 ㅋㅋ 실제 작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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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네가라 동물원 후기 (National Zoo of Malaysia)

주말을 이용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Zoo Negara에 다녀왔다. National Zoo of Malaysia · Jalan Taman Zooview, Taman Zooview, 68000 Ampang, Selangor, Malaysia · Zoo maps.app.goo.gl 내가 있는 KLCC에서는 차로 20분 거리이고, 그랩으로 약20링깃 나왔다. 여긴 대중교통이 참 구린 것 같지만(아직 안타봄ㅎㅎ) 그랩 비용이 저렴하니 편리하다. 클룩으로 예매하는게 공홈보다 저렴하다. 이곳에서는 뭐든 티켓을 예매하려고 하면 내국인 가격에 비해 외국인 가격이 많이 비싸서 호구 된 기분. 그래도 2명(성인1, 아이1)에 약 3만7천원이었으니 한국 생각하면 저렴하다. 한달살기 후 싱가포르로 넘어갈거라 싱가포르 동물원을 갈까 하다가(시설이 훨씬 좋다고) 가격 차이도 많이 나고, 싱가포르에서는 워낙 동물을 볼 관광지가 많으니 동물원은 여기서 가기로.ㅋㅋ 일단 여기서도 판다를 볼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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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Day 7 - 이세탄백화점, 호커센터(Restoran Win Heng Seng), Flipper, Q pocket

먹을게 떨어져서 이세탄백화점에 들려 조금 구입했다. 생수, 컷팅과일(잭푸룻 도전), 밥으로 먹을 초밥/롤, 새우튀김, 샐러드, 그리고 한국보다 저렴하다고 해서 매그넘 아이스크림도 구매. 매그넘은 4개 들었는데 21.3링깃. 7천원 좀 안된다. 아이 오기 전에 하나 먹고, 하원 후에 하나씩 같이 먹고, 육퇴하고 또 먹어서 하루만에 다 먹어버림 ㅠ 돼지여 돼지 이세탄 지하테 한국음식 파는 곳이 있었다. 김밥, 떡볶이 있어서 정말 반가웠다. 다음에 사먹어야지!! 점심으로 사온 초밥/롤세트. 초밥이 밥에 간이 너무 약해서 맛이 없었고, 롤은 괜찮았다. 아이 하원 후에는 호커센터에 갔다. Restoran WIN HENG SENG 이라는 곳인데, 유명 여행 유투버가 방문해서 유명하다. Restoran Win Heng Seng · 183, Jln Imbi, Imbi, 55100 Kuala Lumpur, Wilayah Persekutuan Kuala Lumpur, Malaysia · Haw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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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Day 6 - 쿠알라룸푸르 KDE driving range

며칠 지내보니 심심해서 이 날은 드라이빙레인지에 가보기로 했다. KDE Driving Range · Kelab Darul Ehsan, Jalan Kerja Air Lama, Taman Tun Abdul Razak, 68000 Ampang Jaya, Selangor, Malaysia · Golf driving range maps.app.goo.gl KDE Driving Range Kelab Darul Ehsan, Jalan Kerja Air Lama, Taman Tun Abdul Razak, 68000 Ampang Jaya, Selangor, 말레이시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아이 어학원 보낸 후 그랩을 타고 쿠알라룸푸르 시내에서 가까운 KDE 드라이빙레인지로 갔다. 20분 정도 걸렸고 비용은 약 16링깃(5천원대) 내려서 드라이빙 레인지로 가는 중 저기 보아는 하얀 건물이 드라이빙 레인지. 가는길에 원숭이도 많이 보인다 ㅋㅋ 여긴 정말 원숭이가 많네 드라이빙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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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Day 5 - 오리엔탈코피(Oriental Kopi) 모닝세트, 니토리 재팬

단조로운 쿠알라룸푸르 생활ㅋㅋ 아이를 어학원에 보내고, 오늘도 쇼핑몰로.. Oriental Kopi 华阳 @ Suria KLCC · Lot 414-415 & OS404, Level 4, Petronas Twin Tower, Kuala Lumpur City Centre, 50088 Kuala Lumpur, Wilayah Persekutuan Kuala Lumpur, Malaysia · Restaurant maps.app.goo.gl 아침 먹으러 간 오리엔탈 코피. 카야토스트 맛집이라고 한다. 수리아몰 4층, 마담콴스 반대편에 있다. 10시 조금 넘어서 갔고, 10분 정도 웨이팅을 했다. 매장이 넓다^^ 매장 옆 몰 통로쪽에도 좌석이 있음 ㅎㅎ 뭘 시킬까 고민했는데 ㅋ 마침 모닝세트가 있어서 주문했다 커피는 뭘 시켜야 되는지 몰라서.. 그냥 가장 위에 있는 A로 주문.. 카야토스트와 커피, 계란2개가 나오는데 13.90링깃이라는 착한 가격 종이에 주문할 메뉴를 직접 써서 줘야 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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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Day 4 - 파빌리온, 이세탄백화점 식료품, llaollao, 데카트론, 첫 수영강습

4일차. 여기 생활에 조금 적응이 되었다. 쿠알라룸푸르가 노잼도시라더니 아이 어학원 가고 나면 정말 할게 없다. 몰 구경이 다인 것 같아서 조금 현타가 오려고 하는데, '여기 관광온거 아니지, 살러 온거지' 하고 멘탈 잡는 중. 찾아보니 보호자들은 성인어학원이나 운동, 골프를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어학원은 찾아봤는데 일주일에 두번, 2시간 정도만 하고싶은데, 매일/하루에 3시간 이상씩 하는 인텐시브한 코스가 대부분이고. 요가, 필라테스 같은 운동은 너무 싫어..헬스도 싫어..ㅋㅋ 골프는, 캐리어 2개만으로도 40kg를 초과해서 골프클럽을 가져오지 못했다. 아이 어학원 간동안 18홀 돌고오기에 빠듯하기도 하고ㅠ 이 날은 걸어서 파빌리온까지 가보기로. 스타1에서 25분정도 걸렸다. 애비뉴K에서 지하통로로 수리아몰로 갔고, 수리아몰에서 연결된 육교를 통해 파빌리온에 도착. 날씨도 많이 덥지 않고 모두 연결되어 있으니 햇빛이 없어서 힘들지 않게 갔다^^ 눈에 들어오는 파리바게뜨. 손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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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스타레지던스 후기 (객실, 집기, 수영장, 필터, 쓰레기 버리는 법 등)

말레이시아 한달살기를 하면서 지내고 있는 스타레지던스. Star Residences One · Kuala Lumpur, Federal Territory of Kuala Lumpur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maps.app.goo.gl 스타레지던스는 쿠알라룸푸르 중심가에 있다. 가격은 높은 편이지만 워낙 위치와 시설이 좋아서 한달살기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한다. 에어비앤비랑 유학원을 비교하다가 가격이 큰 차이가 없고 생활면에서 여러가지 도움을 받고자 유학원을 통해 예약했다. 28박에 8,500링깃. 숙소비 결제할때가 환율이 최고조일때라(330원ㅠㅠㅠ) 마음이 아팠음.ㅋㅋ 우리 방 입구 :) 다른 호실은 신발장이 있는 곳도 있던데 우린 없다. 우리 방은 거실 겸 주방+방1+화장실1 구조로 2~3명이 지내기 좋을 것 같다. 거실. 맞은편에 TV 있고 넷플릭스도 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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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Day 3 - 어학원 첫 등원, NSK마트, 수리아몰 마담콴스, KLCC 음악분수쇼

말레이시아 한달살기 3일째 ㅎㅎㅎ 이 날은 나도, 아이도 많이 긴장했다. 왜냐면 어학원에 처음으로 가는 날이기 때문에... 우리 아이가 다니는 빅벤어학원은 숙소인 스타레지던스 바로 길 건너에 있는데, 어학원 밀집건물이고, 1월 개강 첫날이라 그런지 아침에 학부모들과 아이들로 난리난리.... 예약한 에이전트 담당자님과 그라운드층에서 만나 교실이 있는 7층으로 올라갔다. 혼잡해서 그런지 학부모는 들어갈 수 없다고 하여 입구에서 바이바이- 헤어질때 가지 말라고 울까봐 걱정했는데, 웬걸.. 막 토끼처럼 깡총대며 뒤도 안돌아보고 들어가버리네...??ㅎㅎ 많이 자란 모습이 기특해서 칭찬 많이 해 주었다. NSK Grocer Quill City Mall · LG-19-21 Lower Ground, Quill City Mall, Jln Sultan Ismail, Bandar Wawasan, 50250 Kuala Lumpur, Wilayah Persekutuan Kuala Lumpur, Mal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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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Day2 - 반블티 투어 (투어말레이시아 이용)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해보고 싶었던 반딧불이를 보러가는 날. 얼마 전 쿠알라룸푸르에 다녀온 친구가 블루티어스도 같이 보니 좋았다고 해서 반딧불이와 블루티어스를 함께 볼 수 있는 반블티 투어로 예약했다. *프리미엄 반블티투어 (반딧불+블루티어스) * 투어말레이시아 *프리미엄 반블티투어 (반딧불+블루티어스) * 투어말레이시아 한인가이드 +1억원 사고보험의 후기, 가격을 확인하고, 지금 바로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하세요. experiences.myrealtrip.com 내가 이용한 상품인데, 국립모스크, 바투동굴, 스리샥티사원, 몽키힐입구 구경 후 저녁을 먹고, 반딧불이+블루티어스를 본 후 쿠알라룸푸르 시내로 돌아와서 KLCC 야경을 본 뒤 헤어지는 일정. 국립모스크 도착. 가이드분께서 여긴 그렇게 중요한 곳은 아니라고 하셨는데 도착해보니 왜 그런지 알수있었다... 모스크래서 튀르키예에서 봤던 걸 상상했는데, 너무나 모던한 모스크!! 건너편에 오래된 건물이 더 멋짐ㅋㅋ 국립모스크에서는 삼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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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말레이시아항공 MH039 탑승 후기 (인천>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 한달살기를 위해 출국하는 날. 말레이시아 항공 MH039편을 탔다. 00시10분 출발해서 05시55분 도착하는 비행기. 환율 폭등으로 인해 숙소/어학원비 지출이 확 증가하는 바람에 비행기는 사전좌석지정 안되는 저렴한 클래스로 예약했다. 24시간 전부터 체크인을 할 수 있어 들어가보니, 아직 좌석이 많이 남아있어서 원하는 자리 성공 3시간 전 도착했는데, 체크인카운터에 줄이 줄어들 생각을 안하고ㅠㅠ 1시간 반 가량 걸렸다. 배웅하러 온 남편은 왜 이렇게 느리냐며 투덜투덜 ㅋㅋ 심야 시간이라 그런지 한산한 공항. 면세품 찾으러~ 이렇게 늦은시간에 오니 어플로 대기표를 발권할 필요도 없다 ㅎㅎ 사람이 그냥 없음. 0명;; 바로 수령하고 비행기 타러 갔다. 다행히 지연없이 바로 탑승했다^^ 2-4-2 배열의 비행기였고 아이랑 나는 20열쯤 창가석^^ 담요와 베개, 헤드셋이 자리마다 놓여져 있다. (화장실에 혹시나 봤는데 일회용 칫솔치약은 없다. 챙겨가길 잘했ㅋㅋ) usb포트로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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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Day1 - 드디어 입말!, 스타레지던스 체크인, 애비뉴K 다이소/Mr.DIY/빌리지그로서, 잘란알로야시장 등

급 결정&준비한 말레이시아 한달살기 ㅋㅋ 걱정했는데 어찌어찌 잘 입말했다.................. 말레이시아항공 MH039편을 타고 무사히 쿠알라룸푸르 공항 도착. 아이가 다닐 어학원에서 픽업차량을 보내주어, 편하게 숙소까지 왔다. 우리 숙소는 스타레지던스^^ 우리는 스타원으로 배정받았다. 5시55분 도착 비행기라 공항에서 짐찾고 뭐해고 숙소오니 아침 8시도 안된 시간이라 체크인시간 한참 전이었는데 초초초초초얼리체크인을 해주어서 너무 좋았다!!! 한달동안 나랑 아이랑 지낼 우리 방. 잘 지내보자! 정리하며 비품을 확인해보니 필요한 것들이 있어 근처에 있는 애비뉴K로 갔다. 다이소에서 가위, 비누거치대, 비닐 등 몇가지를 샀는데 이 곳 다이소 기본 가격은 5.9링깃(지금 환율로는 2천원가까이). 몇개 안샀는데도 꽤 많이 나왔다. 다이소는 울나라보다 더 비싼거 같네;; 다음은 같은 층에 있는 Mr.DIY. 여기가 다이소보다 더 저렴하다!!!!!!!!!!!!!! 여기를 먼저 왔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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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쿠케리 - 호반4차 파스타 맛집

오랜만에 파스타를 먹으러 쿠케리 라는 곳에 다녀왔다. 동네카페에서 맛있다고 본 곳ㅋㅋ 쿠케리 본점 인천광역시 연수구 랜드마크로 20 111동 판매시설동 1층 161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쿠케리 본점은 송도 호반4차 상가에 있다. 그리고 1공구에 '쿠케리 브런치'라는 곳이 있던데 메뉴가 겹치는 걸 보니 같은 집 같다. 지하주차장에 주차하고 식당으로 갔다. 도로변 금별맥주 옆에 있어서 찾기 쉬웠다. 요즘 스타일 간판이 아니라 색다르다고 생각하며 들어갔다..ㅋㅋ 내부 ^^ 평일 점심이었는데 손님이 우리 둘 뿐이었네 직접 만드신 것 같은 오이피클. 상큼하고 맛있었다. 식전빵도 나왔는데 사진을 못 찍었다. 볼로네제 스파게티 18,000원 볼로네제 스파게티 면 익힘 정도가 좋았다. 푹 약간 살짝 덜익은 느낌으로 씹는 맛이 있어서 좋음 리조또 만조 23,000원 리조또는 정말 맛있었다 특히 위에 올라간 고기가 넘 맛있었네..ㅋㅋ 남편은 가격이 조금 비싼 것 같다지만 근데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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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프레이저 플레이스 남대문 서울 - 디럭스룸 투숙 후기

언제부턴가 명동 쯔루하시 후게츠에서 저녁을 먹고, 신세계본점 미디어파사드를 보는게 우리 가족의 연말 연례행사가 되었다. 올해는 남편도 술을 마실 수 있도록 오랜만에 호텔을 예약했다.ㅋㅋ 프레이저 플레이스 남대문 서울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58 프레이저 플레이스 남대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신세계 본점과 명동을 걸어서 갈 수 있는 곳 중 주차도 되고 시설도 괜찮은데 가격도 착한 프레이저 플레이스 남대문 호텔을 예약했다. 여기어때에서 sweet dreams and breakfast 패키지로 예매했는데 간식과 맥주 2캔, 조식2명 포함인데 27만원대였고, 아이 조식은 추가결제했다(2.2만원) 주차해놓고 오코노미야끼 먹으러 갔다가 신세계본점 구경하고 ㅡ 걸어서 호텔 도착.ㅋㅋ 613호를 배정받았다 여기는 참 좋은게 ㅋ 작은 룸타입인데도 거실과 침실이 구분되어있다. 그리고 제일 좋은 건, 바닥이 마루라는거^^ 카페트 너무 싫어ㅠㅠ 바닥도 뜨끈뜨끈 해서 맨발로 다니고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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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티로신 면역치료 입원후기 (1~12회차)

우리 아이는 아토피 치료를 위해 서울삼성병원에 다니고 있다. 알러지검사를 해보니 집먼지진드기, 강아지털, 고양이털에 대한 알러지수치가 아주 아주 높아서 면역치료를 추천받았다. 비용도, 시간도 많이 들고, 주사치료라 아이도 힘들거라 결국 부모 선택이라 하셨는데.. 집먼지진드기는 완전 차단이 불가능하고 강아지털에도 노출될 수 밖에 없는 환경이라 면역치료를 하기로 결심했다. 총 치료기간은 5년은 봐야하고, 초기 12회는 주1회씩 내원하거나, 입원해서 급속으로 할 수 있다. 이후엔 월1회 내원 필요. 매주 가는 건 어려울 것 같아 입원을 하기로 했다. 원래는 여름방학에 '홀리스터'라는 약으로 하려 했지만 수급 이슈로 취소되었고...(이때 완전 절망ㅋㅋㅠㅠㅠ) '티로신'이라는 약으로 변경했는데 수입약이라 거의 반년을 기다린 끝에 입원했다. 입원 전날에 병실 배정 안내 연락이 왔고, (2인실을 원했는데 4~5인실이라 해서 슬픔 ㅠㅠ) 입원 당일에는 미리 출발하지 말고, 전화를 받은 후 출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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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조이김밥 - 5공구 스마트스퀘어 신상 분식집

살기 좋은 송도 5공구지만.. 슬프게도 김밥집이 없었다..! 근데 얼마전에 스마트스퀘어에 생김!!! 조이김밥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미래로11번길 27 B동 1층 B121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바로 조이김밥이라는 곳이고, 1층 대로변에서 바로 보인다. 앙호두 옆에 있음 ㅎㅎ 조이김밥 메뉴. 그냥 김밥도 팔고 꼬마김밥도 있다. 그 외 뷴식 메뉴는 라면, 쫄면, 떡볶이 정도.. 혼밥 할땐 세트메뉴가 좋아보임ㅋㅋ 조이김밥 내부 새로 생긴 곳 답게 깨끗하고 깔끔해서 좋다 ㅋ 계란김밥과 조이김밥을 주문했는데 밥을 하는 중인지 너무 오래 기다리게 되었다. 미안하다고 서비스로 주신 떡볶이. 안주셔도 되는데, 이렇게나 많이 주시다니;;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먹었다 ㅋㅋ 맛있는데 나에게는 많이 매운편이었다.ㅠㅠㅠ 드디어 나온 김밥. 김밥 속도 실하게 들어있고 꼬숩고 넘 맛있었다 특히 계란김밥이 정말 내 스타일 ㅎㅎ 떡볶이 소스에 찍어먹으니 꿀맛 나는 한줄만 시켜도 충분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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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동] 노군꼬치 - 연수동 먹자골목 간단하게 한 잔 가능한 꼬치집

오랜만에 남편이랑 논 날ㅋㅋㅋㅋㅋ 원래 구도심에 있는 옛날장터골이라는 노포 포장마차에 가려고 했는데 만석이고 자리가 나려면 한참 기다려야 할 것 같아서 연수동으로 돌아옴ㅜㅜ 노군꼬치 인천연수점 인천광역시 연수구 샘말로44번길 10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급 검색해서 노군꼬치 인천연수점에 갔다. 대동월드 상가 근처 연수동 먹자골목에 있다. 노군꼬치 외관. 노군꼬치 메뉴판 꼬치와 오뎅이 주요 메뉴 모듬이 있고 단품(2개 이상 가능)도 시킬수 있다. 기본안주는 깐돌이 어릴때 이거 진짜 좋아했는데 여전히 맛있다 남편은 카스생맥, 나는 피치트리 하이볼 생맥에 거품이 엄청 쫀쫀하다고 한다.ㅋㅋ 내부는 이런 일본 느낌 인테리어 꼬치. 아스파라거스삼겹과 닭똥집 식으면 데워먹을 수 있게 개인 화로도 같이 준다 막 엄청 맛있진 않고, 아는 맛 ㅎㅎ 쿠시카츠 모듬. 표고버섯은 진짜 맛있었는데 다른건 그냥 그렇다. 모듬으로 괜히 시켰다. 튀김이 많으니까 질림 ㅠㅠ 한잔씩 더 마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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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말랭이국수 - 커낼워크 가성비 맛집

맘카페에서 괜찮다는 추천글을 보고 간 말랭이국수 송도점. 말랭이국수 송도점 인천광역시 연수구 아트센터대로 149 2층 101-206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말랭이국수는 송도 커낼워크 봄동 2층에 있다. 말랭이국수 입구^^ 대기실이 있는걸 보니 평소에 웨이팅이 있나보다. 나는 일요일 1시쯤 방문했는데 이땐 웨이팅은 없었고, 내부에는 손님이 많은 편이었당 내부는 겉에서 보기보다 넓음. 주문은 태블릿으로 ㅋㅋ 우리는 비빔국수, 잔치국수, 왕돈까스 주문. 모든 메뉴가 양이 많고 완전 저렴하다. 비빔국수 새콤하고 너무 맛있었다 ㅋㅋ 나의 원픽 잔치국수도 맛있었다 물론 잔치국수는 정은국수를 따라갈순없지만ㅋㅋ 9천원에 이정도 양에 고명이라니 아주 훌륭하다 왕돈까스. 소스도 맛있고 튀김옷도 아주 바삭바삭하니 맛있었다 소스 따로 옵션이 있어서 좋았다.ㅋㅋ 다 먹고나니 남은 음식양이 너무 많아서 아까웠다ㅠㅠ 우리같은 소식인을 위해 가격은 똑같아도 좋으니 '음식양 적게' 옵션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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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스 듀얼 체온계 (EISI-ODT-1A) 사용 설명서, 사용후기

쿠팡에서 저렴한 맛에 구입한 오므론 듀얼 체온계. 아이가 태어난 이후 브라운 2개, 휴비딕 1개를 구입했는데 모두 고장나서 버렸다ㅠㅠ 몇년 전 대학병원에 입원했을때 겨드랑이에 끼는 전자 체온계를 사용하길래(이게 가장 정확하다고) 한동안 그 체온계를 쓰다가, 아이가 잠이 든 후에는 측정이 어려워서 비접촉 체온계를 다시 사게 되었다. 어차피 소모품이니 저렴한걸로 구입. 쿠팡에서 2만원대에 파는 오시스 듀얼체온계 발견ㅋㅋ 사용설명서 버리기전에 나중에 혹시 필요할까 싶어 대비용으로 올린다 ㅋ 체온계 자체는 귀접촉/비접촉으로 모두 사용 가능해서 활용도가 좋다. 전자체온계랑 병행해서 사용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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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보드람치킨 - 5공구 글캠상가 새로 생긴 치킨집

우리 가족이 자주 가던 메가비어가 없어지고 그 자리에 보드람치킨이 오픈했다. 보드람치킨 송도글로벌캠퍼스점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문화로28번길 28 203동 101,102호(송도동)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보드람치킨은 글로벌캠퍼스 상가에 있다. 파리바게트 있는 동~ 메가비어가 가볍게 한잔하기 좋았는데 치킨집은 이미 많고 헤비한데...ㅜㅜ 또 치킨집이 생기다니 약간 아쉬운 마음..이지만 솔직히 가까운 센시티상가치킨집은 내스타일이 아니라ㅠ 여긴 맛있길 바라며 방문. ㅋㅋ 새로 생겨서 그런지 웨이팅이 있어서 약간 기다렸다! 메뉴판. 후라이드 치킨 2만원 시대 주변 테이블을 보니 치킨 양이 많지 않은 것 같아 보드람 반반 치킨과 감자튀김을 주문했다. 기본세팅으로 치킨무와 마카로니 과자, 양배추샐러드가 나왔다. 1,200cc 생맥주 ㅋㅋ (9,000원) 보드람 반반 (21,000원) 예상대로 양은 많지 않았지만 너무너무 맛있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근 먹은 치킨 중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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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동] 이화찹쌀순대 - 도원역 노포 순대국 맛집

좀 된 포스팅ㅋㅋ 새얼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백일장에 갔던 날. 백일장이 2시에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지라 인근에서 점심을 먹고 가기로 했다. 이날은 이화찹쌀순대에 갔다. 인천에 오래된 순대국 노포인데 이날 처음 가본..ㅎㅎ 앞에 꽤 넓은 주차장이 있고 주차요원도 계셔서 인천 구도심 치고 주차는 수월한 편^^ 가게는 1, 2층으로 되어있는데 우린 2층으로 안내받았다. 오래된 건물이라 계단이 가파르다 ㅋㅋ 메뉴판. 국밥 기본이 만원이니 가격은 착한 편. 우린 국밥 2그릇과 순대 소자를 시켰다 기본찬 남편은 깍두기가 맛있다고 엄청 잘먹더라 ㅋㅋ 나는 조금 더 익었으면 좋았을 듯 하다. 순대국 일반 다대기와 들깨가루가 뿌려져 나온다. 이건 다대기 빼달라고 한 것ㅋ 아이랑 나눠먹으려고 빼달라고 했는데 내 입맛에는 이게 다대기 넣은 것보다 훨씬 나았다. 순대 소자 양은 많은 편이고, 순대 속도 꽉 차 있었는데 찹쌀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가 식감이 별로였네ㅠ 남겼다.ㅋ 순대국이 맛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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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동] 보릿고개 - 너무 만족스러웠던 한식당 ㅠㅠㅠ 부모님과 함께 추천

인스타에서 우연히 '보릿고개'라는 식당 후기를 보았는데, 광고일지도 모르겠지만 너무 맛있어보이고, 무엇보다 건강한 메뉴라 부모님과 같이 가면 좋을 것 같아 사전조사겸 방문해보았다. ㅋㅋ 보릿고개 인천연수점 인천광역시 연수구 샘말로38번길 1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보릿고개 인천연수점은 연수동 먹자골목에 있다. 주차는 근처 대동월드상가에 가능하다. 가게앞에 2~3대 주차 가능. 와 가게 안에 손님이 가득.. 웨이팅이 있을줄이야..ㅋㅋ 우리앞에 3팀정도 있어서 오래 기다리진 않았다. 대동월드 주차장이나 인근 공영주차장 주차권을 주는데, 웨이팅이 있어서 먹는 속도가 느리면 1시간으론 부족할듯 ㅠ 우린 빨리 먹고 일어나는 편이라 꽤 기다렸음에도 1시간 안에 출차했다 ㅋㅋㅋ 보릿고개의 메뉴판. 남편이랑 8세 아이랑 가서 정식을 3개시켜야 하나 했는데, 사장님께서 초1은 공기밥만 시켜도 된다고 하셔서 보리밥정식 2인에 공기밥 하나 추가. 그리고 인덕주 1잔..ㅋㅋㅋ 인삼더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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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한옥 숯불돼지갈비 - 추억의 소금구이 노포 맛집. 너무 맛있어!!

한번쯤 꼭 다시 가보고 싶었던 신촌 한옥. 송도에 정착한 이후엔 서울에 가더라도 강남이나 종로쪽을 많이 가게 되고, 좀처럼 신촌 근처로는 갈일이 없어 가질 못했다. 이날은 명동에 볼일이 있어서 무료주차 5시간이 가능한 연대에 주차를 했다. 가을이 완연한 캠퍼스>.< 주말인데도 북적북적하고 너무 좋았네. 한옥숯불돼지갈비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명물1길 1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볼일이 끝나고, 차를 빼기 전에 저녁은 그동안 너무 가보고싶었던 신촌 한옥으로. 한옥은 신촌 명물거리, 복성각 뒤쪽에 있다. 세월이 느껴지는 외관 십몇년이 지나도 그대로인 모습ㅎㅎ 가격도 진짜 착하다. 1인분에 200g인데, 삼겹살은 12,000원, 소금구이(목살)은 11,000원. 맥주도 4천원. 대학가라 그런지 여전히 착한 가격^^ 맛도 옛날 그 맛있까 설렘설렘 내가 자주 다니던 옛날옛적엔 좌식테이블이었는데 ㅋㅋ (옛날사람) 입식으로 모두 바뀌었다. 불판이 나오고. 밑반찬 세팅. 이 시래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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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해옥정 - 송도 스키야키 맛집 (한우트리플코스 후기)

식욕 없는 남편이 좋아라하는 몇 안되는 음식 중 하나인 스키야키. 송도에 해옥정이라는 곳의 스키야키가 맛있다고 해서 가보았다. 해옥정 인천광역시 연수구 해돋이로 168-15 글로벌시티프라자 204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해옥정은 송도 학원가쪽에 있다. 건물에 주차 가능하지만 주차 난이도가 높은 곳이라 주변 공영이나 길가에 대는게 좋을듯하다. 식당 입구. 메뉴판. 우리는 3명이 가서(어른2 아이1) 한우트리플코스 2인에 호주산청정육 150g과 공기밥을 추가했다. 내부는 이런 느낌.. 12시반쯤 갔는데, 점심에 인근 공사현장 작업자나 회사 대상으로 함바처럼 운영하는듯하다. 판매하는 메뉴와 다르게 분위기가 어수선해서 좀 그랬다ㅠㅠ 기본반찬. 스키야키 재료가 준비가 되고~ 등심부터 구워먹고. 소스와 야채 익혀먹기. 샤브용 고기도 넣어먹구 졸아들수록 맛있다. 우동면사리 넣고 먹고, 충분히 배가불러서 죽은 패스했다. 송도에서 먹어본 스키야키중에는 제일 맛있었다. 그리구 한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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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월미당 - 송도AIT센터 새로 생긴 쌀국수집

얼마 전에 송도 AIT센터쪽에서 잠시 친구를 만나기로 했다. 이 근처는 대부분 사무실건물이라 식당이 많이 없어서 괜찮은걸 먹으려면 트리플D동까지 가야하는데 걷기가 싫어ㅠㅠㅠㅋㅋ AIT센터에 월미당이라는 새로생긴 쌀국수집이 있길래 여기에서 만나기로 했다. 월미당 송도점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과학로 80 상가동 1층 137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지도에 위치가 잘못 표시되어 있어서 못찾을 뻔. 실제로는 리디머 커뮤니티 교회 맞은편에 있다. 입구. 메뉴판. 근데 새로 오픈한 곳인데 메뉴판에 가격이 왜 다 덧방되어있지 ㅋㅋ 내부는 이런 분위기. 넓진 않다. 점심시간이어서 그런지 금방 만석이 되었다. 근데 테이블이 넘 좁아서, 2인테이블에 쌀국수 2그릇이 나오니 그릇배치가 힘들 정도.. 면, 숙주가 리필이 된다고 한다. 양 많은 분들은 좋을듯~ 얼큰불고기쌀국수 해장으로 괜찮을 것 같다. 꽤 맵다. 차돌양지쌀국수. 친구가 먹었는데 맛 괜찮다고 함. 일단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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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니스파 마사지 (NI SPA) 후기

호이안에서는 니스파(Ni spa)라는 곳에서 마사지를 받았다. Ni Spa & massage Hoi an 호이안 마사지 스파 ( 会安按摩水疗中心) 68 Đào Duy Từ, Phường Cẩm Phổ, Hội An, Quảng Nam 51000 베트남 로얄 호텔 호이안 - 엠갤러리 바이 소피텔 39 Đào Duy Từ, Street, Ward, Quảng Nam 560000 베트남 이 블로그의 체크인 내가 숙박했던 엠갤러리 호텔 바로 건너편이라 위치가 매우 좋기도 했고, 스사사 카페에도 좋은 후기가 있어서 고민없이 예약했다 니스파 외관. 카톡으로 예약 가능 ㅎㅎ 올드타운 야경 본 후 마사지 받고 바로 씻고 자려고 8시로 예약했다. 예약할때 카톡으로 받은 가격표ㅋㅋ 니스파 내부 빨래도 되나보다~ 키로당 3만동. 다낭, 공항, 바나힐 등 주요 스팟으로 픽드랍 서비스 예약도 가능하다. 족욕부터 하고~ 이 족욕물 향이 너무 좋다 뭘 넣은걸까 궁금 시작 전에는 코코넛칩과 생수를 주고 마사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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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호이안] 5일차, 마지막 날ㅠ_ㅠ (로열 호텔 호이안 엠갤러리 수영장, 안스 커피, 피반미, 다낭공항)

다낭/호이안 4박5일 - 5일차 로열 호텔 호이안 엠갤러리 수영장 > 안스 커피 > 피반미 > 다낭공항 다낭/호이안 여행 마지막 날. 이번 여행은 왜이리 시간이 훅 갔는지.. 좋았던 만큼 돌아갈 날이 되니 너무 아쉬웠다. 체크아웃 전에 수영을 하고야 말겠다는 일념으로 아침 일찍 일어나 조식을 먹고 ㅋㅋ (대다나다 너....) 바로 수영장으로 고고. 8시쯤 갔더니 아무도 없어서 전세내고 놀았다!!! 전날은 8층 루프탑수영장이었고 (1.3~1.55m) 여긴 1층 수영장인데 수심이 얕아서(1~1.6이였나 1.5였나 정확하지x) 훨씬 재밌게 놀았다 수영하며 마시는 맥주는 꿀맛ㅋㅋ 체크아웃 후 호텔에 캐리어를 맡기고 아직 먹지 못한 밀크티를 먹으러 An's coffee라는 곳으로 ㄱㄱ An’s Coffee & Milktea · 686 Đ. Hai Bà Trưng, Phường Minh An, Hội An, Quảng Nam 550000, Vietnam · Coffee shop maps.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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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우베베 - 올드타운 뷰 좋고 빙수가 맛있었던 카페

다낭에서 먹은 망고빙수에 실망을 하고ㅠ 호이안에서 빙수를 한 번 더 먹기로ㅋㅋ 올드타운 빙수로 검색하니 우베베라는 곳이 가장 많이 나와서 가보기로 했다. 우베베 호이안 70 Nguyễn Thái Học, Phường Minh An, Hội An, Quảng Nam 560000 베트남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호이안 올드타운 내에 있는 우베베. 구경하다보니 도착^^ 스페셜빙수와 우베샌드 2개(망고, 코코넛맛) 주문. 5프로 할인쿠폰을 저장해놓고 쓰는걸 까먹은 나 ㅋㅋ 괜찮아 저렇게 먹어도 210,000동이니까..만원남짓한 금액 주문을 하고 2층으로 올라갔다. 운좋게도 테라스석이 비어있어서 앉았네 럭키 카페 이름이 왜 우베베인가 했더니 우베가 주 재료라고... 우베가 뭔지 모르지만 타로 맛이 났다. 드디어 나온 빙수와 샌드 빙수는 코코넛칩과 코코넛젤리가 함께 나왔다. 서비스 샌드까지 샌드는 총 3개 우베베 빙수 진~~짜 맛있었다. 사진 보니까 또 먹고싶네 그릇 바닥까지 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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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로열 호텔 호이안 M갤러리 호텔 투숙후기 (대만족 강추)

여행갈때마다 뉴스사사를 많이 참고하는 편인데, 호이안 호텔은 검색하면 엠갤러리 추천이 대부분이었다. 시설도 좋고 위치도 좋다고ㅎㅎ 그래서 호이안 호텔은 다른 곳은 알아보지 않고 엠갤러리로 예약했다. 로얄 호텔 호이안 - 엠갤러리 바이 소피텔 39 Đào Duy Từ, Street, Ward, Quảng Nam 560000 베트남 Old Town Old Town, Minh An, 호이안 꽝남 성 베트남 이 블로그의 체크인 올드타운 도보권에 있는 로열 호텔 호이안 엠갤러리. 호텔 도착! 체크인^^ 우리 방은 2707호. 27층 아니고 7층ㅋㅋ 킹사이즈 침대가 넓찍하니 아주 좋다 엄청 푹신하고 침구도 폭닥폭닥하여 맘에 쏙 들었음 테이블도 있고 소파도 있다. 거울 옷장 저 가운이 아주 좋았다 ㅋㅋ 무료로 제공되는 생수와 티. 뷰가 아주 좋았다. 물 색이 저래서 썩 훌륭한 풍경은 아니지만 이곳의 단점은 욕조가 오픈되어 있다는 것.. 커텐을 칠 수 있긴 하다. 변기와 샤워기는 부스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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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그린코코넛에서 다낭-호이안 픽업, 코코넛배, 쿠킹클래스 일괄 신청 후기

호이안에서의 첫 일정은 코코넛배 탑승과 쿠킹클래스였다. 예전에 치앙마이 여행에서 쿠킹클래스를 했었는데 생각보다 재밌었던 기억이 있어서 아이랑 꼭 해보고 싶었다. 학교 체험학습 보고서에 쓸만한 이벤트도 만들겸 ㅋㅋ 일석이조. 현장에서 흥정해서 하거나 업체를 끼고 할 수 있다는데 알아볼 자신이 없어 그냥 다도 카페 제휴업체인 그린코코넛이라는 곳에서 일괄로 신청했다. 알아보다보니 호이안 뿐만 아니라 다낭 지역도 픽드랍이 가능하다고 해서, (호이안은 무료, 다낭은 비용 발생) 어차피 넷째날에는 호이안으로 호텔을 옮기야 하는 데다가, 다낭-호이안 픽업 비용이 15만동으로 그랩으로 이동하는것(35만동 정도)보다 훨씬 저렴해서 픽업까지 신청했다. 예약은 카카오톡으로 할 수 있고, 한국말로 해도 됨ㅋㅋ 코코넛배+쿠킹클래스 같이 하면 할인이 좀 되는 것 같다. 그리구 다도 할인도 10% 됨. 호텔로 오신 픽업기사님을 만나 호이안으로 출발. 짐도 실어주시고 친절하게 해주셨다~ 드디어 도착. 바구니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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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호이안] 4일차 - 호이안으로 이동! 코코넛배/쿠킹클래스 체험(그린코코넛 이용), 엠갤러리 호텔, 올드타운, 호이안 야시장, 소원배&소원초

다낭/호이안 4박5일 - 4일차 호이안으로 이동 - 코코넛배/쿠킹클래스 체험(그린코코넛 이용) - 엠갤러리 호텔 - 올드타운 - 호이안 야시장 - 소원배&소원초 벌써 여행 4일차. 시간이 넘 빨리 갔다 ㅠ 이 날은 다낭에서 호이안으로 넘어갔다. 3일동안 잘 지낸 라이즈마운트에서의 마지막 조식^^ 여기 조식이 꽤 괜찮다.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준수해 호텔 안뇽 ㅡ 먼저 그린코코넛이라는 업체에 미리 신청해둔 코코넛배+쿠킹클래스 투어를 하러 갔다. 아이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셨던 코코넛배 사공님. 감사해서 팁 드림ㅋㅋ 빨리빨리~돌아돌아~대한민국 넘버원~ 이런 추임새를 계속 넣으신다 ㅋㅋ 다음은 쿠킹클래스. 총 4가지 요리를 만든다. 재밌었음ㅋㅋㅋ 투어가 끝나고 호텔로. 로열 호텔 호이안 엠갤러리 였는데, 방도 넓고 침대도 푹신하고 대만족! 체크인 시간인 3시보다 훨씬 일찍 도착했는데 방 준비되었다며 바로 체크인해줌...ㅜㅜ 럭키비키 방 뷰도 좋아 ㅋㅋ 우리 객실은 2707호(7층) 바로 8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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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파 라운지 (FA LOUNGE) - 다낭 반호이, 계란볶음밥 맛집

셋째날 저녁은 목식당과 마찬가지로 다낭의 유명 맛집 중 한 곳인 파라운지에서 먹었다. (다낭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목식당, 안토이, 파라운지 정도인듯ㅋㅋ 여행카페에서 꼭 가야된다는 추천을 가장 많이 본 곳ㅎㅎㅎ) FA lounge 17 Đ. Đỗ Bá, Bắc Mỹ Phú, Ngũ Hành Sơn, Đà Nẵng 550000 베트남 응옥린스파 04 Phan Tôn, Bắc Mỹ Phú, Ngũ Hành Sơn, Đà Nẵng 000055 베트남 이 블로그의 체크인 미케비치 근처이고~ 다낭에서 두번 갔던 응옥린 마사지와도 가까워서 위치가 아주 굿임ㅋㅋ FA lounge · 17 Đ. Đỗ Bá, Bắc Mỹ Phú, Ngũ Hành Sơn, Đà Nẵng 550000, Vietnam · Restaurant maps.app.goo.gl 구글 평점 4.6점. 파라운지 도착^^ 원래 도착한날 갈까 싶어서 카톡으로 예약문의를 했는데, 자리 여유가 많아 예약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셔서,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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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목식당 - 예약 필수, 해산물이 맛있었던 다낭 맛집

셋째날 점심은 다낭에서 거의 제일 유명한 것 같은 ㅎㅎ 목식당에서 먹었다. 다낭 목 해산물 식당 26 Tô Hiến Thành, Phước Mỹ, Sơn Trà, Đà Nẵng 550000 베트남 미케비치 Võ Nguyên Giáp, Hoà Hải, Ngũ Hành Sơn, Đà Nẵng 550000 베트남 이 블로그의 체크인 목식당은 미케비치 근처에 있다. Mộc quán · 26 Tô Hiến Thành, Phước Mỹ, Sơn Trà, Đà Nẵng 550000, Vietnam · Seafood restaurant maps.app.goo.gl 구글 평점 4.6점. 여기는 꼭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해서, 이틀 전에 카카오톡으로 미리 예약했다. (둘째날 저녁에 가려던 파라운지가 휴무라 급히 목식당에 당일예약여부를 물어봤는데, 만석이고 대기해야한다고 답장이 왔었다. 꼭 예약해야 하는게 맞는듯ㅎㅎㅎ) 다낭의 유명한 식당, 스파들은 대부분 카톡 계정이 있는데, 목식당이 가장 체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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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콩카페 - 여전한 코코넛 커피 맛집

한시장 쇼핑으로 진이 다 빠져버린 우리. 덥고 정신도 차릴겸 콩카페로 갔다. 콩카페 98-96 Bạch Đằng, Hải Châu 1, Hải Châu, Đà Nẵng 550000 베트남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콩카페는 한시장 근처에 2곳이 있는데, 우린 강변에 있는 지점으로 갔다 Cộng Cà Phê · Da Nang, Hải Châu District, Da Nang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maps.app.goo.gl 구글맵 ㅎㅎ 콩카페 외관. 10년 전 하노이 이후 처음이네. 몰랐는데 콩카페가 한국에도 들어왔다고 한다..에라이..다른데 갈걸^^; 한국어 메뉴판이 있어서 좋음. 나는 코코넛커피, 아이는 망고스무디를 주문했다. 자리에서 주문받고 계산를 갖다주면 그때 결제하는 시스템. 난 나갈때 계산하는 건줄 알구 ㅠㅠ 다도할인 해달라고 하니까, 할인은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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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호이안] 3일차 - 다낭 대성당(핑크성당), 한시장, 콩카페, 목식당, 미케비치, 파라운지, 응옥린 스파

다낭/호이안 4박5일 - 3일차 다낭 대성당(핑크성당) - 한시장 - 콩카페 - 목식당 - 미케비치 - 파라운지 - 응옥린 스파 이 날의 메인 일정은 한시장에 가는 것. 한시장은 아침에 일찍 가야 냄새도 덜 나고 덜 북적거린다고 한다.ㅋㅋ 어차피 다낭 대성당 바로 근처에 한시장이 있어서 밝을 때의 성당 모습을 보기 위해 그랩을 불러 다낭 대성당으로 갔다. 핑크성당이라는 별칭답게 너무 예쁘다. 이 날은 예배가 없는 날이라 안에도 들어가봤다 (내부는 못들어감) 애가 화장실 가고싶대서 3,000동 내고 씀ㅋㅋ 청소 상태는 괜찮은 편이고, 안에 휴지가 없으니 돈받는 분에게 휴지 받아가야 한다. 한시장 근처에서 화장실 가고싶을때 이용할만 한 듯 한시장 구경 한국인 사이에 유명한 곳 위주로 갔다. 1층 186번이 아이들 장난감으로 유명한데, 내가 갔을땐 별로 살만한게 없었다. 오히려 근처에 다른 가게가 물건이 더 나아서(가격비교는 안해봄) 그곳에서 아이가 본인의 기념품을 구매했다. 크록스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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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응옥린 스파 - 미케비치 근처 저렴하고 시원하고 친절하고 아무튼 너무 좋았던 마사지 추천

다낭 - 응옥린 스파 (Ngọc Linh Spa) 다낭 미케비치 근처, 가격 저렴하고, 시원하고, 친절해서 두번이나 갔던 마사지 동남아 여행을 가면 빠질 수 없는 마사지. 난 원래도 마사지를 사랑하는지라 여행 가면 1일 1마사지를 받는 편이다. 이번에 다낭 여행에서도 식당은 조사하지 않았지만 마사지샵은 조사해갔음ㅋㅋㅋㅋ 응옥린스파 04 Phan Tôn, Bắc Mỹ Phú, Ngũ Hành Sơn, Đà Nẵng 000055 베트남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다낭에서 간 마사지는 '응옥린(Ngọc Linh Spa) 스파' 라는 곳. 미케비치와 아주 가깝고, 내가 머물렀던 라이즈마운트 호텔에서도 그랩으로 5분 미만인 가까운 거리. (도보로 10분 정도 걸리지만, 워낙 길이 구리니 그랩 추천) Ngọc Linh Spa · 04 Phan Tôn, Bắc Mỹ Phú, Ngũ Hành Sơn, Đà Nẵng 000055, Vietnam · Massage spa maps.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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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PIZZA HOUSE - 다낭 미케비치 근처 파스타 맛집 (에어컨O)

둘째날 저녁은 원래 FA LOUNGE를 가려고 했는데, 월요일 휴무...!!!!!!!!!!!!!!!!!!!!!!! 급하게 근처 식당을 찾는데 애가 힘들고 더워서 그런지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다 까탈스럽게 굴어서 나도 부글부글 ㅡ.ㅡ Pizza House · 69-71 Lê Quang Đạo, Bắc Mỹ Phú, Ngũ Hành Sơn, Đà Nẵng 550000, Vietnam · Pizza restaurant maps.app.goo.gl 구글맵에서 음식점으로 검색 후 최고평점 필터링ㅋㅋ 피자하우스라니 메뉴가 너무 마음에 든다. 거기다 구글평점 4.9점으로 매우 높고, 에어컨도 있다고! 저녁먹고 가려고 했던 미케비치/응옥린스파와 매우 가깝다. 피자하우스 도착^^ 시원한 맥주 한잔 시키고. 내부는 이런 분위기 내가 갔을땐 한국인 손님은 거의 없었고, 대부분 외국인이었다. 피자 하우스에 왔는데, 애가 피자를 안먹겠다구 해서 -_- ㅇ 나는 먹고싶었는데ㅠㅠ 포기할게 많은 엄마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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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바나힐 후기 (굳이 가야하나 싶었던 곳)

둘째날의 메인 일정은 바나힐에 가는 것이었다. 괜찮으면 저녁까지 쭉 있고, 별로면 오후에 돌아와서 수영 또는 린응사를 가는 계획. 아침에 그랩 불러서 바나힐로 gogogo 비용은 36.4만동~ 기사님이 '너네 바나힐 관광 끝나고 다낭으로 돌아갈때 어떻게 갈거야? 그땐 그랩 잡기 힘들텐데 내가 기다렸다가 그랩이랑 같은 가격에 데려다줄게 어때?' 하길래, 다도카페에서 적정하다고 하는 35만동에 딜>.< (그래봤자 천원차이도 안남..ㅋㅋㅋ) 그랩 타고 가는 길에 클룩에서 입장권을 구매했다.ㅎㅎ 루지/셔틀버스/뷔페이용권이 믹스된 다양한 옵션이 있는데 우리는 오직 입장권만 있는 것으로 구매. 왜냐면 - 루지는 가서 티켓 사는게 더 저렴함(오늘/클룩/성인 기준으로 루지 포함된 입장권은 53,100원 / 입장권만 사면 48,100원으로 5천원 차이인데, 현장에서 루지 티켓을 사면 인당 700,000동(3,500원)임). - 셔틀은 탑승위치가 정해져 있는데, 이동하기 싫음.. - 뷔페는 별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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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호이안] 2일차 - 바나힐, 미케비치, 응옥린 스파

다낭/호이안 4박5일 - 2일차 바나힐, 미케비치, 응옥린 스파 둘째날 시작^^ 다낭에서는 3일을 보냈는데 우기였던 지라 일단 2일차에 바나힐에 가기로 하고, 이날 비가 올경우 3일차 일정과 체인지하기로 계획했다. 예보를 보니 2일차는 오후에, 3일차는 오전/오후에 모두 비소식이 있어서 계획대로 2일차 아침에 출발. (그러나 여행내내 비는 거의 오지않았다... 바나힐 있을 때에만 왔음;;) 바나힐 음식은 정말 별로라는 후기를 보고, 호텔 조식을 든든하게 먹고~ (넘 맛있었던 파파야!!) 그랩을 불어서 바나힐로 gogogo 가는길에 클룩에서 입장권을 구매했다.ㅎㅎ 아무튼 그랩타고 40여분 달려 바나힐 도착~ 에스컬레이터를 몇번이나 타서 도착한 케이블카 승강장. 케이블카 타고도 한참 올라갔다 ㅋㅋ 길도 찾을 겸 코코넛주스 하나 먹고 골든브릿지는 멋지긴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사진 찍기도 힘들고 감흥이 떨어짐..ㅠ 탈만한게 없고 허접해서 범퍼카랑 루지만 탔다. 바나힐 갈까 고민한다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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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서울이발관 - 키즈 네일, 발 각질제거, 귀청소 후기

다낭 - 서울이발관 키즈 젤 아트 네일, 발 각질제거, 귀청소 후기 이번 여행에서 꼭 해보고싶었던 것 중 하나인 발각질제거와 귀청소..ㅋㅋ 아이랑 서로 다른 서비스를 받으면 공간이 분리될 수 밖에 없을 것 같고, 위생도 신경쓰여서 현지 업체보다 가격은 비싸지만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다낭 서울이발관 Seoul Cắt tóc · 148 Bạch Đằng, Hải Châu 1, Hải Châu, Đà Nẵng 550000, Vietnam · Barber shop maps.app.goo.gl 다도카페에 보니 한국인이 운영하는듯한 이발관이 다낭 시내에 여러곳 있고 한시장 근처에서는 88이발관, 서울이발관이 두 곳이 유명한 듯 하다. 가격이 서울이발관이 더 저렴해서, 서울이발관으로 고 ㅋㅋ 카톡으로 미리 예약하고 방문. 유명한 맛집인 안토이 바로 근처에 있었다 ㅎㅎ 외관은 이러함.ㅋㅋ ㅇ 키즈 젤아트를 하니, 네일 샘플도 보여주고, 거기 맘에든게 없으니 핸드폰으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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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칼디앤모어 카페 - 기대했던 망고빙수..

다낭 - 칼디 앤 모어 다낭에서의 첫 일정은 아이가 고대하던 망고빙수를 먹는 것. 다낭도깨비 카페에서 여러번 보았던 칼디앤모어와 카페그린 둘 중 고민하다가 칼디앤모어카페로 갔다. 카페 외관. ㅋㅋ다낭 어딜가나 한글 간판이 있다. 내부는 이런 느낌. 꽤 넓다~ 대부분 망고빙수를 먹는지 바로 '망고빙수?'하더니 메뉴판을 가르침ㅋㅋ 2층에도 좌석이 있지만 힘들어서 올라가보지 않음...ㅋㅋ 드디어 나온 빙수. 가격은 200,000동 (한화 약 1만원) 망고퓨레와 연유, 씨리얼이 작은 그릇에 함꼐 나온다. 밑에 드라이아이스를 깔아줘서 엄청 시원하게 보인다. 비주얼은 인정 ㅎ 양도 매우 많아서 절반 정도 먹고 남겼다. 그렇지만 맛은...^^; 솔직히 한국에서 먹는거보다 전혀 나을게 없었다. 왜 후기는 다 좋은지 모르겠네;;;ㅠㅠ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다지만, 그냥 마사지샵에서 애피타이저나 후식으로 주는 생망고도 그렇게 맛있는데 다른걸 더 첨가한 빙수가 이 맛이라니. 흠. 아이도 다 먹고 나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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