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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클로즈(Close, 영국, 2019)

하신 광업의 상속녀 조이를 보호 중인 샘. 경호 계약은 이미 끝났지만, 조이 곁을 떠나지 못한다. 무장 괴한들의 표적이 된 두 사람. 이들은 음모의 배후를 캐낼 수 있을까. 우연히 나의 넷플릭스 영화 추천에 이 영화가 올라왔다. 그건 누미 라파스(Noomi Rapace)가 출연한 영화 '스파이 게임'을 보아서 일 것이다. '밀레니엄 시리즈'부터, '월요일이 사라졌다', '스파이 게임', 그리고 이 영화 '클로즈'까지 대표적인 여성 액션배우이다. 늦은 밤에 영화를 시작했다는 9% 부담감 외 누미 라파스에 대한 신뢰 90% 이상을 가지고 감상하였다. 이 영화 '클로즈'는 세계적인 기업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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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와 구글애드센스, 0601

티스토리와 구글 애드센스에 대한 관심 블로그를 시작하고 오늘일기를 열심히 쓰고 있다. 물론 코로나 덕에 열심히 보게 된 넷플릭스 영화로 블로그에 글 쓰는 시간이 엄청 늘었다. 열심히 블로그에 글을 쓰다 보니 이것저것 궁금한 것들이 생긴다. 수익형 블로그, 정보형 블로그, 소통형 블로그, 내 블로그는 소통도 아니고, 수익도 아니고, 단순 영화 소개인가 싶기도 하고 얼마 전에도 고민했지만 블로그의 목적이 아직은 불확실하다. 그렇다고 블로그에 큰 노력을 쏟기엔 나의 본업이 또 있기에 거창한 목적을 잡는건 아니지 싶다. 그저 시간 있을 때 조금씩 익혀두고자 책도 조금씩 보고 있다. 매번 네이버 블로그 관련 책만 보다가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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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샌드위치, 잠봉뵈르 샌드위치와 아이스더치캔커피

오늘도 배달음식 하나를 Pick해야 한다. 머릿속에 뭘 먹어야 하나 하고 계속 떠올린다. 샌드위치, 그래 샌드위치가 먹고 싶다. 일단 쿠팡 이츠를 열고 샌드위치를 검색하니 두 번째로 올라와 있는 샌드위치 집이 압구정샌드위치이다. 머릿속에 서브웨이를 생각하고 있었지만 한편으론 새로운 맛난 샌드위치 집을 찾고 싶었다. 압구정 샌드위치? 상세하진 않지만 좋은 평이다. 메뉴 중에서 '잠봉뵈르'라는 샌드위치에 관심이 간다. 주문 많음, 리뷰최고 라고도 쓰여있고, 이름 자체도 독특하다. '잠봉뵈르'는 대표적인 프랑스 빵인 바게트를 반으로 잘라 속에 잠봉(Jambon, 얇게 저민 햄)과 뵈르(Beurre, 버터)를 채워 넣은 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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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다리돼지불백 본점의 돼지불백 1인분

밥과 고기는 두말하면 잔소리다. 연탄불에 구운 돼지불고기 백반, 유명한 기사식당들도 꽤 있다. 무한도전에 나왔던 감나무집 기사식당도 유명하다. 유명한 돼지불백집 중 하나가 또 쌍다리돼지불백인 걸 어제서야 알았다. 곳곳에 직영점도 많다. 그리고 배달도 된다. 그래서 배민앱을 열고 바로 주문했다. 쌍다리돼지불백 본점의 돼지불백 1인분이다. '돼지불백, 쌍다리 돼지불백의 대표 메뉴 연탄불로 구워낸 돼지불백입니다!' 라고 적혀있다. 요렇게 푸짐하게 배달이 왔다. 돼지불고기, 밥, 무채, 부추, 마늘, 쌈장, 상추다. 야채가 많다. 그래서 더 좋다. 다만, 야채가 푸짐하다 보니, 고기의 양이 좀 적어 보인다. 메인메뉴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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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금에 대한 단상, 0602

부의금에 대한 단상 최근에 지인들로부터 부고장을 받았다. 대부분 지인의 부친상 또는 모친상이었다. 부고를 늦게 받아서 혹은 장례식장이 멀리 있어서 그리고 코로나로 인한 조문의 어려움 등으로 직접 가지는 못했다. 그리고 인편이 아닌 부고장에 함께 온 계좌번호를 통해 부의금을 송금했다. 어색했다. 아픔을 얼굴보고 손을 맞잡고 나눠야하는데 달랑 폰으로 몇번의 클릭을 하고 송금액을 정하고 송금 버튼을 누른 것 만으로 해야할 기본 도리를 했다라고 생각하자니 뭔가 맘 한구석에 찜찜함이 남는다. 부의금을 보내고, 지인들은 장례식을 잘 마치고 연락이 온다. 감사의 인사라고 연락이 오지만 어색하다. 난 그냥 부의금을 송금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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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북 오브 헨리(The Book of Henry, 미국, 2017)

엄마 대신 동생을 돌보며 가족 경제까지 책임지는 천재 소년 헨리. 학대당하는 이웃집 친구 크리스티나를 돕기 위해 나선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소년의 기발하고 무시무시한 계획. 친구를 구하겠다는 헨리의 바람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넷플릭스의 소개만 보고서는 전혀 예상할 수 없는 영화다. 소년이 어떻게 엄마 대신 동생을 돌보며 가족경제까지 책임질 수 있을까? 학대당하는 이웃집 친구는 어떻게 구한다는 것일까? 다음 영화에 나와있는 소개는 이렇다. 형제를 키우던 싱글맘 여자가 불치병으로 죽은 천재 아들을 대신해 양부에게 학대받던 소녀를 구해내어 한 가족이 된다는 내용의 영화 다시 한번 정리해보면 이렇다. 일단 한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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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의 감성, 0603

비 오는 날의 감성 오늘은 기분 좋은 일도 그리고 중요한 일정도 있는 날이다. 그런데 비가 온다 꽤 많이 온다. 비 오는 게 큰 문제는 아니지만 일부 영향을 미친다. 아무튼 중요한 일정은 별 탈 없이 잘 마쳤다. 다만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조금 다른, 그리고 내가 어필해야 할 것들은 충분히 하지 못한 그런 느낌이라 찜찜하다. 그렇다고 준비를 더 하면 나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며 그건 아닐 것이라는 생각으로 스스로 위로를 해본다. 오늘은 무엇보다 1년 전 예약한 나의 브롬튼을 가지러 가는 날이다. 비가 오지만 그래서 다음에 갈까 하다가 그래도 가야지 하고 간다. 동생과 함께 가서 BB5에 방문해서 이런저런 설명을 듣고 가져왔다.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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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버거 딜리버리 제일제당센터점의 빕스버거세트

간만에 햄버거를 배달로 즐기기로 정했다. 배달음식의 원조 중 하나가 치킨, 피자, 햄버거이고, 햄버거는 그 종류가 맥, 버거킹, 롯데리아 정도였는데 배달 앱 덕분에 이제는 수제버거도 배달로 즐길 수 있어 좋다. 이웃님들 맘속에 수제버거 맛집 하나씩은 있을 텐데, 어딘지 궁금하기도 하다. (저는 예전에 예술의 전당 부근, 그리고 최근엔 사당역 부근인데 요새는 자주 못 가네요) 암튼 오늘은 희귀한 수제버거집, 빕스버거에서 배달 주문을 했다. 쿠팡 이츠에 빕스버거가 있다는 걸 오늘에서야 알았다. 제가 주문한 건 빕스 버거 세트에 프라이즈 대신에 가든 샐러드, 캔 콜라 그리고 더블 패티 추가다. 자 요렇게 버거 박스와 콜라 배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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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바의 온도, 판모밀

'소바의 온도', 낯선 이름이다. 그런데 뭔가 궁금하고, 관심이 가는 상호이다. 오늘은 가볍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모밀국수가 당긴다. 그래서 쿠팡이츠를 열고 검색해보니 정작 모밀국수전문점은 많지 않다. 대부분은 돈가스를 파는 집에서 곁가지 메뉴인 경우가 많았다. 그러던 중 발견한 모밀국수집이다. '소바의 온도' 냉모밀을 먹을까, 판모밀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역시 모밀은 판모밀이지 하는 마음으로 판모밀을 선택했다. 요렇게 배달이 왔다. 심플하면서도 있을 건 다 있다. 포장을 벗겨도 특별히 다를 건 없다. 있을 건 다 있는 비주얼이다. 모밀도, 김가루도, 파, 무 있을 건 다 있다. 혹시 필요한 게 뭐가 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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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트리플 프런티어(Triple Frontier, 미국, 2019)

마약왕의 돈을 훔치기 위해 다시 뭉친 전직 공수특전단 요원들. 왕년의 실력을 발휘하지만, 예상치 못한 위기가 닥친다. 의리마저 흔들리는 그들, 무사히 해낼 수 있을까. 트리플 프런티어, 대략 넷플릭스에서 영화의 썸네일을 보고 용병이 나오는 영화일 거라고만 짐작했다. 그리고 벤애플랙이 출연하는 영화라 반 정도 믿고 시작했다. 나에게 벤애플렉이란 배우는 아직 신뢰를 주는 배우는 아니다. 포스터에 있는 5명의 용사들은 전직 델타포스 요원들이다. 누구보다 강인하고, 누구보다 애국심과 정의감이 투철한 요원들이다. 델타포스(Delata force) 델타포스는 정규군이 투입되기 힘든 상황에 투입돼 요인 암살, 인질 구출, 적 기지 파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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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우리집을 찾아온 박스들(Little Boxes, 미국, 2016)

뉴욕을 떠나 워싱턴 주의 소도시로 이사한 흑인 아빠, 백인 엄마, 10대 초반의 아들. 이들은 달라진 환경에 무사히 적응할 수 있을까. 뉴욕 브루클린에 살던 가족이 워싱턴주의 소도시 Rome으로 이사한다. 흑인 아빠는 작가 겸 프리랜서 기자, 백인 엄마는 대학교수로 새로운 직장을 구하면서 새로운 곳으로 이사하게 되었다. 이 가족은 새로운 이웃, 새로운 직장동료, 새로운 친구를 만나야 한다. 낯선 집으로 이사하면서 기존의 이삿짐들을 배송회사에 맡겼는데 늦어진다. 그러면서 이 가족들은 이삿짐이 없는 상황에서 일단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다. 모든 것이 낯설다. 아빠 맥은 새로운 이웃과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인사도 하고, 그들의 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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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메이헴(Mayhem, 미국, 2017)

억울하게 해고된 변호사 데릭. 짐 싸서 나가려던 중 회사 건물이 봉쇄됐다. 충동대로 행동하게 만드는 바이러스가 퍼졌기 때문. 이를 기회로 데릭은 직장 상사들에게 통쾌한 복수를 시작한다. 스티브연, 미나리의 주연배우, 미나리 영화로 윤여정배우님이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해 더욱더 유명해졌다. 정작 미나리를 보지는 못했다. 요즈음 나의 영화 라이프는 철저하게 넷플릭스인데, 넷플릭스에 아직 미나리가 개봉하지 않았기에 보지 못했다. 참고로 CGV가 VIP 제도를 처음 만든 게 2004년으로 기억된다. 그때부터 2020년까지 항상 VIP 등급 이상이었다. 그러다 작년부터 코로나로 극장을 못 가면서 넷플릭스를 보게 되고 올해부턴 VIP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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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6월 13일]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라

DAY171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라 통제 불가능한 외부환경 리스크요인 때문에 다들 염려와 걱정, 두려움이 가득하다. 이럴 때일수록 할 수 없는 일을 아쉬워하지 말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걱정한다고 해결될 수 있다면 얼마든지 걱정해야 하겠지만 아니라면 방법을 찾아야 한다. 목표를 설정하고 전략을 수립할 때 빼놓지 말고 고민해야 할 부분이 바로 실행할 때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는 통제 불가능한 외부환경요소나 내부역량요소를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방안을 수립하고 플랜B를 마련해야 한다. 예상리스크요인은 월간이나 주간단위와 같이 단시간 내에 예측하고 해결할 수 없다. 물론 사안에 따라서는 일부 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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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6월 14일] 목표의 의미와 역할

DAY172 목표의 의미와 역할 목표란 일을 통하여 수요자가 원하는 미래의 결과물을 눈에 보이게 가시화할 수 있도록 객관적으로 표현한 구체적인 상태를 말한다. 목표의 3가지 특징은 수요자 관점, 결과물 기준, 객관적 상태다. 목표는 실행하는 사람의 기준이 아니라 일을 시킨 사람, 목표달성에 대해 가치판단을 하는 고객의 기준으로 설정되어야 한다. 목표의 3대 조건은 일정, 수준, 상태다. 즉 목표는 달성해야 할 일정이 정해져 있어야 하고, 달성하고자 하는 수준이 측정가능해야 하며, 달성된 결과물의 기대모습이 구체화되어야 한다. 목표는 하고자 하는 일을 수치화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하고자 하는 일을 측정하는 기준도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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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6월 15일] 왜 목표 설정이 중요한가?

DAY173 왜 목표 설정이 중요한가? 목표를 가볍게 여기면 안 된다. 목표를 잘 알고 있다고 과신하는 것도 금물이다. 목표는 능력의 영역이 아니라 역량의 영역이다. 목표는 생산자나 공급자의 영역이 아니라 소비자나 수요자의 영역이다. 목표를 설정할 때는 항상 지향적 목표인지 상태적 목표인지 구분해야 한다. 전략적 실행을 위해서는 상태적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해야 한다. 상태적 목표란 목표를 달성한 상태가 마치 이루어진 듯이 구체적인 모습을 띤다. 그래서 목표가 달성된 세부내역의 모습이 명사로 표현된다. 목표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목표달성전략을 의사결정하고, 전략실행에 소요되는 자원을 의사결정하기 위한 기준이다.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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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6월 16일] 목표의 대상은 업무수행의 결과물이다

DAY174 목표의 대상은 업무수행의 결과물이다 목표란 기대하는 결과물에 대한 기준을 일을 시작하기 전에 수요자가 원하는 기준에 맞게 눈에 보이도록 객관적으로 표현한 상태다. 목표의 기준은 실행자가 아니라 고객이다. 목표를 잘 설정하기 위해서는 일하기 전에 수요자가 원하는 결과물의 기준을 구체적으로 마케팅하는 것이 중요하다. 직장에서 수요자는 대개 일을 시킨 리더다. 일상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에게는 조직의 책임자가 수요자다. 수요자가 원하는 결과물에 대한 기준을 마케팅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밑도 끝도 없이 무턱대로 수요자에게 결과물에 대한 기준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실행자가 원하는 답을 얻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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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6월 17일] 목표조감도와 실행로드맵

DAY175 목표조감도와 실행로드맵 일을 제대로 하여 원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목표조감도라는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직장인을 비롯한 우리 모두에게 목표조감도라는 개념은 매우 중요하다. 대부분의 목표라는 개념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목표조감도라는 개념은 더더욱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대개 목표조감도를 작성해보라고 하면 실행로드맵과 혼동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목표조감도는 기대하는 결과물이 이루어진 모습이고, 실행로드맵은 목표조감도를 실행으로 옮기기 위해 해야 할 일의 순서를 정해놓은 계획서를 말하는데, 종종 조감도와 로드맵을 혼동한다. 목표조감도는 일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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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6월 18일] 진정한 목표는 상태적 목표다

DAY176 진정한 목표는 상태적 목표다 무엇을 언제까지라고 표현한 것은 진정한 목표가 아니다. 하기로 한 일을 기한 내에 마쳤다고 해서 목표를 달성한 것은 아니다. 숫자로 표현했다고 해서 목표가 되는 것은 아니다. 목표란 목적이 구현된 모습이다. 목표란 일 자체가 아니라 일이 끝나고 난 후의 결과물을 수요자가 원하는 기준대로 사전에 객관적인 형태로 구체적으로 표현해 놓은 것이다. 일의 방향성이나 수치만 있는 목표를 '지향적 목표'라고 한다. 매출액 100억 원, 원가절감, 생산성 10% 향상, 전년 대비 30% 성장, 달성률 100% 시스템 개선 완료 등은 모두 지향적 목표의 사례다. 일을 완료했을 때 기대하는 결과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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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6월 19일] 원하는 성과는 상태적 목표와 인과적 전략이 쥐고 있다

DAY177 원하는 성과는 상태적 목표와 인과적 전략이 쥐고 있다. 사람들은 일을 시작하기 전에 혹은 연초나 반기초, 분기초, 월초, 주초 등이 되면 '결코 실패하지 않겠다'는 각오와 결심을 다진다. 그러나 간절함과 절실함의 상징인 제대로 된 목표와 전략은 온데간데없고 그저 수치목표 중심의 슬로건과 비장한 눈빛, 상사의 협박이 가득한 채로 출발한다. 원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성과목표를 상태적 목표로 설정하는 것과 상태적 목표를 제대로 실행하기 위한 전략수립이 가장 중요한 2가지 조건이다. 원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과제가 바로 상태적 목표를 설정하는 것, 성과목표조감도를 그리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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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6월 20일] 걱정을 잠재우는 방법은 목표와 전략이다

DAY178 걱정을 잠재우는 방법은 목표와 전략이다 왜 걱정스럽고 불안하고 두려운 걸까? 걱정, 불안, 두려움의 실체가 과연 무엇일까? 걱정은 어떤 일이 잘못될까 봐 불안해하며 속을 태운다는 뜻이다. 불안은 걱정이 되어 마음이 편하지 않고 초조한 상태다. 두려움은 위협이나 위험을 느껴 마음이 불안하고 조심스러운 느낌이다. 걱정스럽고 불안한 이유는 '하고자 하는 일이 잘못되지는 않을까'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고자 하는 일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다. 하지만 그 일의 결과가 잘 되도록 하는 방법은 제각각 다르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나 걱정과 불안의 실체를 확신하고 싶어 한다. 실체를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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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6월 21일] 시간관리가 안되는 3가지 이유

DAY179 시간관리가 안되는 3가지 이유 1. 하고자 하는 일과 원하는 결과물을 제대로 잘 모른다. 대부분이 해야 할 일과 일정 중심으로 일한다. 우선 '할 일'과 '원하는 결과물'을 분리해서 생각하는 연습을 한다. 그리고 원하는 결과물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마치 이루어진 듯이 묘사해본다. 소요시간은 '할 일'이 아니라 '원하는 결과물'을 달성하는데 예상되는 시간을 산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2. 원하는 결과물에 대한 소통을 제대로 못한다. 자기 자신과 혹은 다른 사람과 소통할 때 주관적인 언어인 문자보다 객관적인 언어인 숫자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일을 부탁하거나 시킬 때도 해야 할 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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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6월 22일] '왜, 무엇을, 어떻게'의 진정한 의미를 아는가?

DAY180 '왜, 무엇을, 어떻게'의 진정한 의미를 아는가? 모두 '왜'의 중요성에 대해 말한다. 무슨 일을 하든 그 일을 왜 하는지부터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그런데 말하는 사람의 의도에 따라서 '왜'와 '무엇', '어떻게'는 그 의미가 조금씩 다르게 사용되는 듯하다. 각자가 생각하는 개념의 기준을 먼저 정해두고 사용하면 좋은데, 그러기 위해서 각각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자. '왜'는 그 일을 하는 '목적'이다. 그 일을 왜 하느냐고 물으면 대개 궁극적인 목적이나 방향성에 대해 말한다.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런데 실무에서 '왜'라는 말을 들으면 한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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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Bombshell, 미국, 2019)

대통령 후보에게 도전장을 던진 간판 앵커. 방송계 거물을 고소한 또 다른 앵커. 그리고 야심 찬 신입 사원. 그녀들이 침묵을 깨고 목소리를 낸다. 낡은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나답게 살고자. 세 명의 최고의 여배우가 출연한 영화이다. 영화 개봉 당시에는 전 세계적으로 아마 미투 열풍이 한창이거나 그즈음이었다. 극장에서 영화를 보지는 못했으나, 넷플릭스에 올라왔으니 한 번쯤 볼만한 영화라 생각했다. 머독의 미디어 제국에서 가장 많은 이익을 만들어내주는 Fox News의 CEO, 로저 아일즈, 그의 오래된 성희롱, 성폭력에 대해 고발한 여성 앵커와 Fox New 내 여직원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변화하지 않을 것 같은 묵살될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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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미국의 아들(American Son, 미국, 2019)

플로리다의 경찰서, 시간은 흐르고 긴장은 고조된다. 실종된 아들의 소식을 기다리는, 인종이 서로 다른 부모. 멀어진 그들 사이만큼이나, 인종 간의 거리도 멀기만 하다. 미국의 아들, 제목의 뉘앙스로는 자랑스러운 미국인, 애국자에 대한 영화로 느껴진다. 그런데 그러한 영화는 아니다. 사회성 짙은 영화이다. 미국 사회의 뿌리 깊은 인종차별에 대한 고발성 영화이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보다 보면 뭔가 다르다는 느낌이 든다. 뭔가 볼거리를 많이 보여주려는 영화가 아니라, 쉴 새 없이 배우들의 대사가 진행된다. 배우들이 연기하기 정말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든다. 보는 내내 이 영화는 연극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영화 속에서 무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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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사랑한다고, 바보야(I Love You, Stupid, 스페인, 2020)

8년 사귄 여친한테 차였다.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는 거라니 연애를 해보려는데 옛날 작업 방식은 안 먹히고 연애 바보가 됐다! 우연히 만난 고교 동창과 인터넷 덕에 요즘 작업남으로 거듭나긴 했는데, 이거 사랑으로 가는 길이 맞나요? 스페인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8년 사귄 여친 아나한테 차이고, 직장에서도 쫓겨나고 인생 최악이다. 8년 동안 한 여자만 만났으니 새로 시작하는 연애는 힘들고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친구의 도움과 구글링을 통해 만난 온라인 선생님 덕분에 세련된 35세 싱글남으로 다시 태어난다. 그러다 고등학생 시절 여자사람 친구를 만나고, 서로 개인적인 얘기까지 공유하는 사이가 되어버린다. 그러던 중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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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의 써브웨이클럽 샌드위치

샌드위치의 대명사, 써브웨이다. 워낙 샌드위치 집도 많아졌지만 써브웨이만한 집도 흔하진 않다. 오늘도 뭘 주문할까 고민하다, 밥은 싫고, 면종류도 그다지... 샐러드를 할까 하다 샌드위치로 정했다. 그리고 샌드위치 집을 고민하는 것도 힘들어 써브웨이로 정했다. 30cm 크기에 샌드위치 종류는 서브웨이클럽으로 했다. 써브웨이클럽 30cm, 랜덤 발송되는 칩(포카칩), 음료를 코카콜라, 빵은 파마산 오레가노, 치즈는 슈레드치즈, 토스팅은 하지 않고, 깔끔하게 소스는 넣지 않음으로 선택했다. 와! 이집 배달 빠르다. 이렇게 빠르게 배달 오는 집도 처음이다. 물론 패스트푸드 샌드위치니깐 그렇다고 할 수 있지만 암튼 빠르다. 15cm 샌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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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바다 싱싱물회 동대문구점의 '물회1인'

가끔씩 생각나는 음식 중 하나가 물회이다. 속초에 가면 봉포머구리집, 광명에 있는 포항물회집, 포항에 가서 먹는 물회집 한때 동네에서도 물회집을 찾아다닌 적이 있다. 요새는 물회가 그래도 많이 흔해진 편이다. 심지어 속초 물회가 배달도 되는 시대가 되었으니 놀랍긴 하다. 그리고 배달 앱에도 물회집이 속속 들어온다. 오늘은 뭘 먹나 고민하다가 쿠팡이츠에 딱 보니 '새로 들어왔어요!' 라는 섹션이 보인다. 그리고 물회집이 딱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바로 메뉴를 보고 주문했다. 속초바다 싱싱물회 동대문구점의 물회1인이다. 거기서도 활어전복해삼물회를 선택하고 면이 있으니, 밥도 한 그릇 추가했다. 개인적으론 물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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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일요일의 병(Sunday's Illness, 스페인, 2018)

어린 시절, 어머니에게 버림받은 키아라. 그녀가 수십 년 동안 연락 한 번 없던 어머니를 찾아간다. 그녀의 소원은 하나, 외딴곳에서 열흘간 어머니와 함께 지내는 것이다. 8살 어린 딸 키아라를 두고 엄마 아나벨은 떠났다. 그리고 30여 년이 훌쩍 지났다. 키아라는 어느덧 30대 후반 40대 초반의 여성이 되었다. 키아라는 엄마 아나벨을 찾아왔다. 엄마 아나벨의 가족은 키아라가 돈을 요구한다거나 무언가 복수를 목적으로 찾아왔을 거라 생각하고 계약서도 준비한다. 하지만 딸 키아라가 요구한 건 자기의 숲속 집에서 딱 열흘간 함께 지내자는 것이다. 계약서를 쓰고 아나벨과 키아라는 그 집에서 함께 지낸다. 궁금하기만 하다. 왜 무엇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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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Taipei Exchange, 대만, 2010)

서로 다른 개성의 두 자매가 오픈한 카페. 예상과 달리 손님의 발길은 뜸하고, 지인들이 선물한 잡동사니만 늘어간다. 이때 엉뚱한 아이디어를 내는 동생. 카페에서 물물 교환을 해보면 어떨까? 서로 다른 개성의 두 자매가 오픈한 카페. 예상과 달리 손님의 발길은 뜸하고, 지인들이 선물한 잡동사니만 늘어간다. 이때 엉뚱한 아이디어를 내는 동생. 카페에서 물물 교환을 해보면 어떨까? 대만 영화를 많이 본건 아니지만 대만 영화의 감성이 나쁘지 않다. 나에게 언제부터인가 그렇다. 그래서 대만 영화가 있으면 봐볼까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그래서 이 영화도 선택했다. 그런데 2010년 제작되고, 2011년에 개봉한, 10년이 넘은 영화이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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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버거의 NBB어메이징 세트

얼마 전 빕스버거 딜리버리 제일제당센터점의 빕스버거세트를 즐겼다. 그러면서 노브랜드의 버거도 즐겨보고 싶다고 적었다. 그래서 오늘은 노브랜드버거의 메뉴를 보다가 주문했다. NBB어메이징세트. 사이드 메뉴는 기본 감자튀김과 칠성사이다. 노브랜드콜라는 나에겐 아직 선택이 쉽진 않다. 사진 속 어메이징 버거는 더블 패티에 두께가 상당하다.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다. 요렇게 배달이 왔다. 뭔가 유니크한 느낌의 버거 봉투와 칠성사이다. 내용물은 NBB어메이징버거, 감자튀김 NBB어메이징버거다. 뭔가 사진과는 달라 보인다. 그리고 햄버거 번의 크기는 생각보단 좀 작다. 감자튀김은 적당한 양이고, 적당히 튀겨져 있다. 감자튀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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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어웨이크(Awake, 미국, 2021)

기이한 현상이 전 세계를 휩쓴다. 잠드는 능력을 빼앗긴 인류, 불면으로 인한 광기와 혼돈. 그래도 상처투성이 과거를 간직한 전직 군인은 싸움을 포기하지 않는다. 소중한 가족을 지키기 위해. 그야말로 기이한 현상이 전 세계를 휩쓴다. 난 짐 자는 걸 좋아한다. 특히나 스트레스를 받을 땐 다른 무엇보다 잠이 도움이 된다. 잠깐이나마 현실을 도피할 수 있기에 그러하다.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도 잠은 필수다. 그러한데 인류에게서 잠을 빼앗아 갔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계속해서 잠을 못 잔다. 그로 인해 광기와 혼돈, 환각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인류는 멸망의 위기를 맞는다. 그 와중에 잠잘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한 사람이 있다. 졸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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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6월 23일] 목표와 전략이 제대로 수립되려면

DAY181 목표와 전략이 제대로 수립되려면 일하기 전에 목표와 전략을 제대로 수립하기 위해서는 하고자 하는 일의 현상을 분석하여 현재 상태가 어떠한지 객관화하고 기대 상태를 구체화해야 한다. 목표를 제대로 수립하려면 하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 역할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역할은 '대상'과 '방향'이 분명해야 한다. 하고자 하는 일의 대상이 무엇인지, 그 일의 대상이 어느 방향으로 가고 하는지 분명하게 결정되어야 한다. 일의 대상과 방향이 결정되면 일의 대상이 현재 어떠한 상태인지 객관적으로 사실화해야 한다. 하고자 하는 일의 현재 상태가 규명되어야 일이 완료되었을 때 기대하는 모습을 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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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6월 24일] 최종결과물과 과정결과물

DAY182 최종결과물과 과정결과물 일하기 전에 목표를 설정하라고 하면 희비가 엇갈린다. 영업이나 생산업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은 본인의 업무가 매출, 생산량, 불량률과 같이 수치로 표현할 수 있으니까 목표를 세우기가 비교적 쉽다고 말한다. 그래서 목표를 수치화하거나 정량적 목표를 받아들이는데 별다른 불만이 없다. 반면 기획, 지원, 연구개발, 공공기관의 행정업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은 업무를 수치화하거나 정량적인 목표를 설정할 수가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월간, 분기, 연간단위와 같이 기간 단위로 보면 영업이나 생산, 구매 업무의 목표를 수치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하루 혹은 이틀 만에 해야 하는 단위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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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6월 25일] 일을 시작하는 기준이 목표인가, 과제인가?

DAY183 일을 시작하는 기준이 목표인가, 과제인가? 일은 목표로부터 시작할 수도 있고, 과제로부터 시작할 수도 있다. 목표로 시작하든, 과제로 시작하든 이루고자 하는 결과물이 구체화되어 있지 않기는 매한가지다. 그래서 먼저 목표를 구체화하는 게 핵심이다. 목표를 구체화해야 하는 이유는 인과적인 전략을 결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팀원 역량강화'와 같은 과제나 '사고건수 0'과 같은 지향적 목표로는 인과적인 전략을 수립할 수가 없다. '팀원 역량강화'를 예로 들어보자. 팀원의 역량이 강화된 모습이 무엇일까? 이것에 해당하는 목표가 정해지고 그 목표를 달성한 이후의 구체적인 모습이 그려지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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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6월 26일] 상태적 목표를 제대로 설정하는 법

DAY184 상태적 목표를 제대로 설정하는 법 1. 과업을 명확하게 한다. 과업이란 전략과제, 주요과제, 핵심과제, 우선과제, 일상과제, 본연과제, 공헌과제 등 다양한 이름의 과제와 해야 할 일, 업무, 지시사항 등 다양한 형태의 이름으로 불린다. 과업이란 실행해야 할 일의 대상이며 직책별로 기능별로 기간별로 해야 할 일이다. 과업은 역할을 말한다. 과업은 '외주 프로세스 개선'과 같이 해야 할 일의 구체적인 대상과 실행방향이 명확하게 드러나야 한다. 2. 원하는 결과물이 무엇인지 정의한다 과업의 범위와 내용을 명확하게 정의한 후 과업 수행을 통해 원하는 결과물, 기대하는 결과물이 무엇인지 대략적으로 먼저 기술한다.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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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6월 27일] 사전 예방의 핵심 준비물

DAY185 사전 예방의 핵심 준비물 문제가 발생하고 나서 수습하는 사후 대응(Reactive)보다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준비하는 사전 예방(Preactive)이 중요하다. 사전 예방의 핵심요소는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가 달성되었을 때의 구체적인 모습을 마치 이루어진 것처럼 조감도화하라는 것이다. 조감도화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목표 달성 전략을 대상 중심으로 공략할 방법을 수립해야 한다. 그리고 목표 달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외부환경 리스크 요소를 도출하고 대응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내부 역량 측면에서 목표 달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능력과 역량 요소들을 도출하고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대응 방안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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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6월 28일] '불확실'을 '확실'로 바꾸는 목표 설정의 기술

DAY186 '불확실'을 '확실'로 바꾸는 목표 설정의 기술 사람들은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몰라서 두려워하고, 지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불안하고 답답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하지만 정작 불안과 답답함을 날려버릴 '목표'에 대해서는 놀랄 만큼 무관심하다. 목표는 미래에 대한 비전을 표현한 것이고 원하는 결과물을 구체화한 것이다. 목표를 결정할 수 있으면 기대하는 미래의 80%는 확실하게 달성된다. 나머지 20%는 전략의 선택과 실행, 그리고 리스크매니지먼트의 몫이다. 80% 달성 가능한 목표를 상태적 목표라고 하는데 상태적 목표는 현재상태와 목표가 달성된 미래상태를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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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6월 29일] 미래를 기준으로 현재를 봐야 한다

DAY187 미래를 기준으로 현재를 봐야 한다 미래가 불확실하고 현실이 막막할수록 숲 전체를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게 된다. 전체적인 숲의 역할을 하는 미래에 되고자 하는 비전을 챙겨봐야 한다. 해결책은 미래와 현재의 차이를 메우기 위한 과제다. 현재를 기준으로 미래를 보기보다는 미래를 기준으로 현재를 바라봐야 한다. 해야 할 일만 바로보기보다 해야 할 일의 결과물을 바라보고 그것을 온전히 이루기 위해서 지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과제를 선택하고 거기에 집중해야 한다. 현재가 중요하지 않다는게 아니다. 미래를 이루기 위해, 미래와 매우 긴밀한 인과관계가 있는 현재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마찬가지로 해야 할 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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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7월 1일] 목표가 명확하지 않다면

DAY188 목표가 명확하지 않다면 목표가 상태적(Objective)이면 전략이 대상화(Targeting) 된다. 전략이 타깃화되면 목표 달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외부환경과 내부 역량과 관련된 예상 리스크 요인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드러날 수 있다.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목표가 없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말하지만 거의 대부분이 지향적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계획을 세운다. 그래서 전략이라고 세운 내용을 보면 거의 대부분 일정별 업무처리 절차나 지침, 유의해야 할 사항을 말하고 있다. 전략이 대상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전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예상 리스크 요인인 외부환경요소와 내부 역량 요소를 구체적으로 찾을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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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7월 2일] 목표의 핵심역할은 전략과 방법에 대한 의사결정이다

DAY189 목표의 핵심역할은 전략과 방법에 대한 의사결정이다 일을 하고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목표설정을 가장 먼저 해야 하는데, 목표가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전략과 방법을 의사결정하고 동기부여하는 것이다. 목표의 중요성은 누구나 어느 정도는 아는데, 전략수립의 기준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 전략이란 '성과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공략해야 할 구체적인 타깃을 정하고 공략방법을 결정하는 것이다. 전략은 2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공급자와 과제 중심의 전략, 둘째는 수요자와 목표 중심의 전략이다. 첫 번째인 공급자와 과제 중심의 전략은, 내부 관점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목표가 달성될지에 대한 과거 경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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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7월 3일] 성과목표조감도 작성이 어려운 이유

DAY190 성과목표조감도 작성이 어려운 이유 한번은 어느 조직의 중간관리자가 "목표설정은 잘하는데 조감도 작성이 어렵다"며 그 이유를 물었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 보면 그가 잘 설정했다는 목표가 진정한 목표가 아닐 확률이 높다. 사실 목표설정이 가장 어렵다. 사람들은 해야 할 일인 '과제'를 목표로 생각한다. 그래서 해야 할 일을 실행목표형태로 수치화하거나 객관화된 문자형태로 표현하고 목표라고 한다. 이 과정에서 모든 일을 정량적 목표로 설정하기는 어려우므로 굳이 숫자로 목표를 설정하지 않더라도 정상적으로 표현하는 것도 좋다고 한다. 하지만 이것은 목표의 역할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해서 그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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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7월 4일] 성과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기 위한 방법

DAY191 성과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기 위한 방법 최종성과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전체 기간의 30% 기간 이내에 전체 성과의 70%를 확정해야 한다. 연간 성과목표는 1/4분기 내에 전체 목표의 70% 이상을 확정해야 한다. 하반기 성과목표는 2개월 이내에 하반기 목표의 70% 이상을 확정해야 한다. 7~8월 중에 하반기 목표의 70%를 확정하고 통제 불가능한 요소의 플랜B를 가동해야 한다. 성과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조직이나 사람들은 늘 그렇듯이 초반과 중반에 여유를 부리다가 종반 30%의 기간에 몰리게 된다. 성과목표달성에 실패하는 사람은 기간별 과정목표를 월간, 주간, 일일단위로 제대로 캐스케이딩하지 않는다. 최종목표와 과정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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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7월 5일] 목표가 없는 일은 고객이 없는 일이다

DAY192 목표가 없는 일은 고객이 없는 일이다 어제보다 나아지지 않는 목표는 목표가 아니다. 내일을 향해 도전하지 않는 목표는 목표가 아니다. 목표는 일에 대한 비전이다. 비전은 눈에 보여야 한다. 목표는 미래에 대한 비전이다. 비전이 있어야 미래로 갈 수 있다. 비전이 없는 삶은 미래가 없는 삶이다. 미래가 없는 삶은 희망이 없는 삶이다. 목표가 없는 일은 고객이 없는 일이다. 고객이 없는 일은 희망이 없는 일이다. 현장에 기반한 전략이 동반되지 않은 목표는 목표라고 할 수 없다. 고객의 가치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목표는 목표라고 할 수 없다. 목표는 현재보다 발전된 미래의 결과물이다. 목표는 실행자가 생각하는 기준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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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7월 6일] 목표에 대한 신뢰성과 타당성

DAY193 목표에 대한 신뢰성과 타당성 목표에 대한 신뢰성과 타당성과 납득성이 확보되지 않으면 다음으로 이어지는 프로세스는 별 의미가 없다. 많은 리더가 목표를 검증하고 코칭 하는데 시간과 역량을 쏟아붓지 않고 업무진도관리나 일정관리에 매달린다. 실무자는 과제와 목표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일정별로 과제추진계획에 따라 실행한다. 과제와 일정 중심으로 일하는 이유는 미래 시점의 목표를 설정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열심히 일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막연하고 근거 없는 믿음 때문이다. 목표가 제대로 설정되고 나면 전략이나 실행계획은 저절로 따라오게 되어 있다. 목표란 일을 통해 원하는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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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7월 7일] 성과목표관리와 성과지표관리

DAY194 성과목표관리와 성과지표관리 성과목표관리는 일을 시작하기 전에 정해진 기간 내에 일하고 난서 기대하는 결과물을 객관화하여 상태적 목표의 형태로 설정하고, 상태적 목표와 상태적 목표의 현재 수준의 차이를 구체화하고, 차이를 메우기 위한 전략과 방법을 수립하고 실행하여 성과를 내는 방법이다. 성과목표관리의 핵심은 결과물에 대한 조감도가 분명한 '상태적 목표' 설정과 타깃 지향적 전략 수립, 외부환경과 내부 역량 측면에서 예상되는 리스크에 대한 대응 방안 수립, 기간별 롤링플랜에 따른 캐스케이딩이다. 성과목표관리는 성과창출책임이 있는 조직과 개인이 달성전략과 방법을 주체적으로 수립하고 실행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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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7월 8일] 왜 목표 세우기를 주저하는가?

DAY195 왜 목표 세우기를 주저하는가? 목표가 중요하다고 다들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목표의 중요성을 말하는 것이 진부하게 느껴질 정도다. 그런데 왜 대부분 비전이나 목표 없이 살아갈까? 왜 일을 하기 전에 목표를 세우지 않을까? 3가지 이유가 있다. 1. 야단맞기 싫어서 괜히 목표를 세웠다가 달성하지 못하면 결과에 대해 야단맞거나 질책당하기 때문이다. 차라리 시키는 대로 하면 나중에 혼날 일은 없다는 생각 때문이다. 2.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의욕적이고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제대로 일하고 싶은데 실패했을 때 다른 사람들의 손가락질이나 창피함에 두렵기 때문이다. 3. 목표를 제대로 세우는 방법을 잘 몰라서 목표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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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7월 9일] 과제와 목표에 대한 오해와 진실

DAY196 과제와 목표에 대한 오해와 진실 보통 목표라고 하면 '무엇을 언제까지 실행하는 것', 즉 '과제'와 '완료 일정'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확하게 말해 목표는 '해야 할 일인 과제 수행을 끝낸 후 기대하는 결과물의 기준'이다. 일을 언제까지 끝내는 것도 목표가 되겠지만, 일을 실행하여 원하는 결과물을 목표한 품질기준에 맞게, 예상 소요 시간과 예산 범위 내에서 달성해내는 것이 제대로 된 목표다. 지금까지 과제와 마감 일정 중심으로 생각했다면, 목표의 개념을 '결과물의 품질과 소요자원' 기준으로 대체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표를 설정할 때는 결과물에 대한 품질기준과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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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7월 10일] 목표 달성을 위한 진심의 행위

DAY197 목표 달성을 위한 진심의 행위 무슨 일을 하든지 진심을 다한다는 것은 막연하게 '전심전략을 다해서, 모든 힘을 다 쏟아냈느냐'라고 묻는 감성적, 주관적 언어가 아니다. '전심을 다한다'는 것은 대단히 객관적이고 실천적인 언어이며 다음과 같은 6가지 행위가 구체적으로 행동으로 실천되었을 때 전심을 다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1. 직책별로, 정해진 기간별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자신의 역할을 잘 알고 있는가? 2. 해야 할 일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결과물, 즉 원하고 기대하며 책임져야 할 결과물을 마치 눈에 보이듯이 구체적, 세부적으로 상태적 목표로 설정했는가? 3. 원하는 결과물을 정해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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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7월 11일] 목표는 생각을 가능하게 한다

DAY198 목표는 생각을 가능하게 한다 목표는 현재와 미래 사이의 차이를 만든다. 현재수준과 목표수준의 차이가 만들어져야 어떻게 메울 것인가 고민이 시작되고 전략이 수립된다. 무슨 일을 하든지 목적과 목표를 세워야 한다. 최종결과물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정량적 목표를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과정결과물에 대해서는 원하는 결과물을 조작적 정의를 통해 구체화하고 상태적 목표도 표현하는 것이 좋다. 목표는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보장하는 마법과도 같은 장치다. 목표는 현재의 나를 미래의 나로 성장시키는 육성의 촉매제 역할을 한다. 목표는 개선과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기준점 역할을 한다. 대부분은 일할 때 목표가 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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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7월 12일] 목표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기준은?

DAY199 목표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기준은? 성과목표는 전략과 실행과 의사결정의 판단 기준이다. 캐스케이딩을 통하여 기간별로 해야 할 과제를 정했으면 누구에게 임파워먼트를 할 것인지 결정하고 과제수행을 통해 실행자가 책임져야 할 결과물, 리더가 원하는 결과물을 구체화해야 한다. 과제수행을 통해 원하는 결과물이 성과이고 성과를 객관화한 것이 목표이다. 목표는 지향적 목표와 상태적 목표로 구분한다. 지향적 목표는 원하는 결과물을 평면적으로 표현한 형태라서 입체적인 구체성과 완성도가 부족하다. 그래서 실행할 사람이 책임지고 달성해야 할 목표는 항상 상태적 목표로 표현되어야 한다. 리더가 구성원들에게 일을 시킬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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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7월 13일] 목표를 제대로 설정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

DAY200 목표를 제대로 설정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 목표란 '정해진 기간 동안 일을 통해 기대하는 결과물을 객관적으로 표현해 놓은 상태'다. 목표는 원하는 결과물이고, 원하는 결과물은 목적하는 결과물이다. 이것은 다시 최종결과물과 기간별 과정결과물로 구분할 수 있다. 목표는 업무나 과제와 같이 업무행위나 하고자 하는 일 자체를 목표화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 행위나 하고자 하는 일을 통해 기대하는 결과물, 원하는 결과물을 목표화하는 것이다. 목표는 영업, 생산, 구매, 재무 등 본연의 기능과 관련된 업무들은 연간, 반기, 분기, 월간단위로 기간별 목표를 설정할 수있다. 기획이나 지원, 연구개발, 프로젝트 성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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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브레이킹 인(Breaking In, 미국, 2018)

두 자녀와 고향 집을 찾은 여인. 작고한 부친이 살던 이곳엔 이상하리만치 철통같은 보안 시스템이 설치돼 있다. 미심쩍던 차에 들이닥친 괴한. 아이들이 인질로 붙들리자 여인이 반격에 나선다. 엄마의 이름으로, 자식을 구하기 위해. 요즈음 넷플릭스에 특별히 눈길이 가는 영화가 많지는 않다. 일단 TV 시리즈나 다큐멘터리 등을 제외하고 영화만을 선호하다 보니 더 그렇다. 그러던 중 고른 영화가 이 영화다. 뭔가 흥미로울 것 같다는 기대감으로 말이다. 영화의 시작은 뭔가 음모가 있는 스케일이 꽤 있을 것 같은 느낌의 영화다. 뭔가 부유해 보이고, 건강한 아버지 이삭은 운동 중 단순 사고로 보이지는 않는 교통사고로 죽는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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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대니와 앨리(Tramps, 미국, 2016)

수수께끼의 가방을 운반하는 일을 맡은 남자. 실수로 다른 가방을 가져와 버린다. 진짜 가방을 찾지 못하면 죽은 목숨인 주인공 대니와 이에 휘말린 엘리의 길고 긴 밤이 펼쳐진다. 알고 보니 코미디 영화다. 영화의 시작과 배경은 코미디스럽지 않았는데, 지나고 볼수록 그리고 영화의 장르를 보니 코미디 영화다. 대니는 유치장에 있는 형을 대신해, 엘리는 너무나도 돈이 필요해 가방 배달을 한다. 정확히는 가방을 바꿔치기해서 건네주기, 각자 1,500불씩 받는 조건으로 시작했다. 세상에 쉬운 일 없다고 이 역시도 쉬운 일은 아니다. 초록색 가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마침 근처에 한 명 더 있을 줄이야. 상황이 좋지 않다. 게다가 서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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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아메리칸 패스토럴'(American Pastoral, 미국, 2016)

행복한 가정을 둔 남자. 더 바랄 게 없는 그의 완벽한 삶이 어느 날 무너져 내린다. 마을 우체국이 폭파하고, 딸이 테러 용의자가 된 것. 자취를 감춘 딸,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 걸까. 화려한 출연진에 대한 신뢰로 큰 의미없이 선택한 영화였지만 미국의 60~70년대의 사회정치적 배경과 배우들의 연기가 상당히 인상적인 영화였다. 금수저 남자 스위드(Ewan McGregor)와 미인대회 출신의 퀸 던(Jennifer Connelly)이 만나 결혼한다. 전형적인 미국의 중상류층 가정을 일군다. 유대인의 교육관과 미국 사회에서의 인식이 어떠한지 모르겠으나 집안의 반대에도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던은 결혼을 만들어낸다. 상대적으로 스위드는 소극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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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자동차 서초점 운영 종료(전시장과 Quick Service)

혼다자동차에서 메시지가 왔다. 혼다자동차 서초점의 운영이 6월30일로 종료된다고 한다. 그동안 집과 가까워 서초점을 이용했는데, 앞으로는 성수점을 이용해야겠다. 고장이 없어 센터를 자주 이용하진 않지만 아쉽네. 혼다자동차 서초서비스센터 혼다자동차 성수서비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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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사라진 탄환'(Lost Bullet, 프랑스, 2020)

출소를 위해 경찰에 협조하다가 살인자로 몰린 천재 정비공. 결백을 증명할 방법은 사라진 탄환을 찾는 것뿐이다. 그런데 탄환이 박힌 차량이 사라지다니. 진실을 밝히려면 다시 한번 차량을 개조해야 한다. 그 무엇보다도 빠르고 강력하게. 프랑스 경찰에게는 신기한 자동차가 있다. 우리나라 경찰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다. 자동차 앞에 사진에서 무시무시한 장비를 부착한다. 그래서 벽을 뚫기도 자동차와 싸움을 하기도 한다. 영화의 시작은 자동차로 4개의 콘크리트 벽 뚫기다. 르노 클리오에 여러 보강장치를 한 후 보석상을 뚫었다. 너무 튼튼하게 만들어서 벽은 많이 뚫었으나 정착 보석상을 털진 못했다. 그래서 교도소로 갔는데, 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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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바지락칼국수의 '콩국수'

콩국수의 계절이다. 매년 여름이면 밖에서도 집에서도 콩국수를 잘 먹는다. 날도 덥고, 여름이 바짝 앞으로 와있는 이 시점에 콩국수를 시작해 줘야 한다. 이러한 생각으로 콩국수를 찾아보는데, 콩국수 자체가 계절 별미여서 콩국수 전문점을 찾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던 중 눈에 들어온 집이다. 이가 바지락칼국수, 칼국수 전문점이지만 콩국수가 있다. 그래서 주문을 했다. 여의도의 유명 콩국수 집은 13,000원이라는데 가격도 좋다. 진짜 100% 국내산 콩이라면 더욱더 그렇다. 요렇게 배달이 왔다. 콩국수면과 콩국, 그리고 반찬류이다. 한 가지 반찬은 2인 반찬이다. 콩국수 2인분을 주문했다. 반찬의 양이 좀 많아 보이는데 1인분 반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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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크롤'(Crawl, 미국, 2019)

시속 240km의 허리케인이 플로리다를 강타한 날, 아빠와 연락이 끊겼다. 딸은 아빠 걱정에 집으로 한달음에 달려가지만, 집의 으슥한 구석엔 놈들이 자리 잡고 있다. 다음 먹이를 기다리며. 새로운 재난 영화다. 이중고다. 허리케인으로 인한 홍수와 제방범람으로 인한 피해, 악어들의 공격, 이러한 어려움으로부터 빠져나가야 한다. 이런 재난 영화들은 결과도 정해져있어서 한편으론 식상하지만 보게 된다. 이 영화 크롤은 헤일리 역 카야(Kaya Scodelario)배우의 출연도 흥미 요소이다. 팬층이 두터운 배우 중 한 명이다. 영화의 시작은 왜 수영장일까? 의아했지만 시작했다. 그리 중요한 요소는 아닌 것 같긴 하다. 영화 속에서 헤일리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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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사라진 시간(Me and Me, 2019)

시골 마을에서 화재 사건을 조사하던 형사. 어느 날 그가 알던 모든 것이 사라진다. 감쪽같이 증발한 집과 가족. 그를 선생님이라 부르는 마을 사람들. 이 절망적인 상황이 진짜 현실이라고? 관심 있고 보고 싶었던 한국 영화다. TV의 영화소개 프로그램에 소개되었을 때 소재가 신선했다. 그때 소개되었던 내용은 어느 날 갑자기 조진웅 배우가 영화 속에서 마을 동네 사람들과 술을 마시고 깨어나 보니 형사에서 선생님으로 신분이 바뀌어있고, 내 가족들이 남의 가족이 되어있었다. 이러한 내용의 영화가 어떻게 전개될까 궁금했고 정진영 배우가 감독으로 데뷔한 작품이어서 궁금했다. 시골학교 선생 김수혁(배수빈 배우)과 부인 윤우영(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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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BURGER CREW의 '더블치즈 버거 세트'

뭘 먹지 할 때 항상 머릿속에 떠오르고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메뉴 햄버거다. 그리고 배달 앱이 잘 되어있어 프랜차이즈 햄버거가 아니라 수제버거를 많이 찾게 된다. 햄버거 집들이 다들 기본 이상은 하지만 그렇다고 다 맛있는 건 아니더라. 오늘도 새로운 수제버거집을 찾아 주문을 해본다. 4.2 BURGER CREW 여기 햄버거의 패티는 다 4.2OZ 패티를 쓰나 보다 그래서 가게 명도 4.2 BURGER CREW 일단 주문했다. 기본 햄버거인 더블치즈 버거 그리고 세트메뉴로 추가했다. 두둥 배달이 왔다. 햄버거와 종이봉투에 담긴 프렌치프라이 그리고 코울슬로 코울슬로를 주는 것이 조금은 신기, 햄버거를 주문하면 같이 따라오는 모양이다. 매력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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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블루제이'(Blue Jay, 미국, 2016)

고교 시절 연인 사이였던 남녀가 고향에서 뜻밖의 재회를 하고, 다른 삶을 살던 두 사람은 서로의 현재 연인과는 느낄 수 없는 강한 유대감으로 인해 점점 아쉬움을 느끼기 시작한다. 흑백영화다. 그리고 제목이 뭔가 감성 있다. 'Blue Jay' 고등학교 시절 연인이었던 Jim(Mark Duplass)과 Amanda(Sarah Paulson)가 20여 년 만에 고향 동네의 마트에서 만난다. 그 만남의 미묘한 감정이 Jim과 Amanda의 어색한 행동에서 느껴진다. 고등학교 사귀던 친한 남녀 친구, 동창이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단순히 그런 사이는 아니다. 어색한 두 사람은 마트 안에서 쿨하게 헤어진다. 그리고 주차장에서 이들은 다시 만난다. 뭔가 아쉽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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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식당 약수점의 '야끼니꾸 도시락'

오늘은 반가운 식당이 눈에 들어온다. 명성이 자자한 호박식당이다. 호박식당의 고기 메뉴를 배달로 만나볼 수 있다. 쿠팡 이츠를 열고 뭘 먹어야 하나 고민하다 발견했다. 그리고 신메뉴가 있다. 야끼니꾸 도시락이다. 그래서 삼겹살과 돼지갈비를 고민하다 신메뉴라는 말에 이 메뉴를 선택했다. 요렇게 배달이 왔다. 식지 말라고 보온팩에 음식이 담겨 야채와 함께 왔다. 그리고 뭔가 메모가 붙어있다. 메모엔 요렇게 적혀있다. "저희는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푸짐하게 드리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동스러운 문구다. 비싼 가격에 맛있게 푸짐하게가 아니라 저렴한 가격에 맛있게 푸짐하게이다. 메모에서처럼 계속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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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물회의 시원한 '해산물물회'

물회의 계절이다. 예전엔 안주로 물회가 좋았는데, 요새는 한 끼 식사로 물회가 좋다. 안주로 물회를 먹을 때는 국수도 좋지만, 식사로 물회를 즐길 때는 밥이 더 좋다. 쿠팡 이츠에서 물회집을 검색했다. 이름부터 좀 독특한 물회집이 있다. '럭셔리물회'. 음식점 이름으로는 좀 촌스럽다. 물회의 종류를 보니 동해물회, 해산물물회, 세꼬시물회, 럭셔리물회, 해산물 종류에 따라 다양하다. 그리고 해산물을 추가할 수도 있다. 고민을 하다 해산물물회에 세꼬시와 공깃밥을 추가 주문했다. 배달이 왔다. 해산물물회와 물회육수, 공깃밥, 세꼬시추가이다. 그런데 이게 다가 아니었다. 이런 게 또 있다. 반찬이다. 배달 온 음식을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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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스케이터걸' (Skater Girl, 미국, 2021)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기분이다. 인도의 시골 마을에 사는 10대 소녀 프레르나에게 처음으로 생긴 꿈. 전국 스케이트보드 챔피언십에 나가고 싶다. 그 길이 매우 험난할지라도. 최근에 스케이트보드를 구매하고, 강습을 관심을 가질 일이 좀 있었다. 그러다 보니 스케이트보드를 잘 타는 사람들을 보면 멋있고, 스케이트보드 관련 영화인 것으로 보이니 이 영화에 관심이 생겼다. 영화 '스케이터걸', 미국 영화이지만 인도의 스토리이다. 인도 카스트 제도, 남성 우위, 인도의 결혼제도, 문화 그리고 변화, 나비효과, 여성 리더에 의한 변화, 꿈, 이러한 내용들이 이 영화에 담겨 있다. 그래서 영화가 재미와 감동이 있다. 프레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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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블라인드멜로디' (Andhadhun, The Blind Melody, 인도, 2018)

눈이 안 보이는 피아니스트. 출장 연주를 위해 방문한 집에서 끔찍한 범죄에 휘말린다. 싸늘한 시체, 태연히 연주를 부탁하는 안주인. 유일한 목격자(?)가 돼 버린 그는 눈앞이 캄캄하다. 이 영화는 블랙코미디 범죄 영화이다. 아무런 배경 없이 기대하는 바 없이 영화를 시작했다. 분명 범죄 스릴러 영화인데 블랙코미디이다. 인도영화인데 조금은 그동안 보았던 인도영화와는 다르다. 그리고 보는 내내 반전이 있다. 그 반전이 황당하지만 그럴듯하고 충분히 개연성이 있다. 그리고 영화 속 음악도 좋다. 그리고 범죄 블랙코미디 영화인만큼 범죄 영화인데, 유쾌함이 있다. 그리고 음악과 효과음으로 영화 속 스토리의 분위기를 너무도 잘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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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블루미라클'(Blue Miracle, 멕시코, 2021)

거센 폭풍이 휩쓸고 지나갔다. 오마르는 보육원을 지키기 위해 아이들과 낚시 대회에 나간다. 한물간 선장과 함께. 혹시 기적이 일어난다면 거액의 상금을 안겨줄 청새치를 잡을 수 있을지도. '블루미라클', 넷플릭스가 자꾸만 나에게 보여준다. 미루다 미루다 선택했다. 고아원 Casa Homar(까사 오마르)를 운영하는 오마르 부부가 있다. 항상 운영이 빠듯하다. 거센 폭풍이 지나가고 홍수로 고아원이 침수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은행에서는 대출금 회수를 하려 한다. 어려운 형편이다. 멕시코의 이 동네에서는 매년 큰 낚시 대회가 열린다. Bisbee's Black & Blue Marlin Tournament이다. 낚시 대회에서 2회 우승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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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컨트롤러'(The Adjunstment Bureau, 미국, 2011)

누군가 내 인생을 컨트롤하고 있다! 우연히 만난 여인과 사랑에 빠진 하원의원. 곧 알 수 없는 세력이 둘을 떼어놓으려 하는데. 그들은 누구이며 그들의 계획이란 무엇인가. 이 영화는 2011년 영화이다. 지금보다는 훨씬 젊은 맷 데이먼과 에밀리 블런트를 만나볼 수 있다. 운명을 믿으십니까? 난 일부 믿는다. 운명만을 믿고 싶진 않을 것이다. 그리고 누군가 정해 놓은 인생대로 살아야 한다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설문조사를 하면 많은 사람들은 인생은 내가 개척하는 것이고, 그러한 운명을 믿으며 살지 않는다고 말할 것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 계속 운명에 대한 생각이 든다. 누구든 그게 영화 속 Chairman이 든, 신이든 조물주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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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Back to Burgundy, Ce qui nous lie, 프랑스, 2017)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에 10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 세 남매. 함께 아버지의 와이너리를 일궈 나가기로 한다. 하지만 끝없이 펼쳐진 포도밭에서 끝없는 문제에 부딪히기 시작했으니. 부르고뉴(Bourgogne) 부르고뉴는 프랑스 동부에 위치한 레지옹으로 중심 도시는 디종이며 면적은 31,582km2, 인구는 1,631,000명(2008년 기준)이다. 동쪽으로는 프랑슈콩테, 남쪽으로는 오베르뉴(현재의 오베르뉴론알프)와 론알프(현재의 오베르뉴론알프), 서쪽으로는 상트르바드루아르, 북서쪽으로는 일드프랑스, 북쪽으로는 상파뉴아르덴(현재의 그랑테스트)과 접한다. 4개 주(니에브르주, 손에루아르주, 욘주, 코트도르주)를 관할한다. 역사적으로 부르고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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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7월 14일] 목표는 전략과 액션플랜을 결정하는 '미래기억'이다

DAY201 목표는 전략과 액션플랜을 결정하는 '미래기억'이다 목표를 세우고 일하면 목표 업이 일할 때보다 시간이 절약되고 힘이 덜 든다. 당연히 스트레스도 덜 받는다. 목표를 세우고 일하면 책임감, 주인의식, 자신감, 열정, 절실함이 자연스럽게 생긴다. 일을 하든, 교육을 받든, 회의를 하든, 바쁘기만 하지 지루하고 재미없다면, 목표가 명확하지 않은 것이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열정이 솟아날 리도 없고, 자신의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럴 때는 자신이 목표라고 생각하는 것이 '행위'인지 '결과물'인지 따져보면 된다. '업체 2곳 방문'이 행위인가? 결과물인가? 행위이다. 그렇다면 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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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7월 15일]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부족한 것

DAY202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부족한 것 열심히 노력했는데도 불구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부족한 것은 2가지이다. 첫 번째는 원하는 결과물을 목표로 세울 때 환경과 역량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아서다. 원하는 성과를 내지 못했을 때 다들 환경과 역량 탓을 하는데 그건 핑계와 변명일 뿐이다. 목표와 전략을 수립할 때 환경과 역량을 감안해서 세워라. 그게 경영의 본질이다. 두 번째는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지 못해서 목표와 전략과 전술이 인과적으로 연계되지 않아서 그렇다. 목표는 전략과 전술의 보스다. 전략과 전술은 목표의 졸병이다. 목표 조감도가 선명하지 않으면 실행전략과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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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7월 16일] 도전적인 목표 vs. 현실적인 목표

DAY203 도전적인 목표 vs. 현실적인 목표 목표는 도전적으로 설정해야 하나?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하게 설정해야 하나? 도전의 기준과 현실의 기준은 과연 무엇인가? 보통 목표는 도전적으로 설정해야 한다고 한다. 크고 담대한 목표를 세워야 도전하고 싶은 의욕이 생긴다고 한다. 목표가 도전적이지 않으면 달성의 의미가 없다고 한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10~20년 후 인생의 비전이나 3~5년 후의 중장기 목표는 도전적으로 설정하는 게 맞다. 그러나 1년 이하의 단기 목표는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수준으로 설정하는 것이 타당하다. 더구나 프로젝트 단기, 반기, 분기, 월간, 주간 목표의 수준은 아주 현실적이어야 한다. 목표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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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7월 17일] 모든 일을 정량적인 목표로 표현할 수 있는가?

DAY204 모든 일을 정량적인 목표로 표현할 수 있는가? 목표는 객관화, 구체화, 수치화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과연 모든 일을 그렇게 할 수 있을까? 목표는 골이 아니라 오브젝티브라고 했는데 오브젝티브의 구체적인 의미가 무엇일까? 업무에는 정성적인 업무도 있고 정량적인 업무도 있다. 우리가 하는 일 중에서 정량적인 형태로 표현할 수 있는 업무는 아무리 많이 잡아도 10% 내외다. 대부분은 정성적인 업무다. 그런데 우리가 관리하고자 하는 것은 업무 자체인가? 아니면 일정 시간 동안 업무 수행을 통해 기대하는 결과물인가? 당연히 후자다. 업무는 정성적 업무도 있고 정량적 업무도 있지만 업무 수행을 통해 기대하는 결과물은 100%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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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7월 18일] 왜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가?

DAY205 왜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치밀하게 준비하라. 원하는 것이 있으면서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기대를 할 자격이 없다.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지만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한다면 분명한 이유가 4가지 있다. 1.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몰라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잘 모르기 때문이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원하는 것이 이루어진 상태를 마치 이루어진 것처럼 눈에 보이도록 상세하게 그려보아야 한다.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그려놓은 것을 목표 조감도, 상태적 목표라고 한다. 간절하게 원하느냐의 기준은 바로 상태적 목표가 있느냐가 결정한다. 열심히 노력하지만 상태적 목표가 없다면 아직 간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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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7월 19일] 목표는 고객만족 기준이다

DAY206 목표는 고객만족 기준이다. 목표가 굳이 필요할까? 목표를 세웠다 하더라도 수시로 바뀌기도 하고 제대로 달성되지도 않는데 굳이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목표를 세워야 하는가? 차라리 대략적인 방향만 정하고 과제와 일정을 기준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게 낫지 않은가? 이러한 의문들이 시시각각으로 드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 일 것이다. 그러나 일을 하기 전에 목표는 당연히 세워야 한다. 목표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필수다. 그것도 지향적 목표가 아니라 상태적 목표로 말이다. 목표는 수요자가 원하는 결과물을 눈에 보이도록 객관화한 상태다. 목표는 자신이 설정하고 싶다고 하고, 하기 싫다고 그냥 넘어갈 수 있는 게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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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7월 20일] 목표에 붙여진 다양한 이름들

DAY207 목표에 붙여진 다양한 이름들 대개 '무엇을 언제까지 하겠다'라는 완료 일정을 목표라고 생각하거나, 과제와 목표가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불량 공정 개선, 저성과자 역량 향상, 원가구조 개선, 구매 프로세스 개선 등과 같이 말이다. 지표나 수치를 합해서 목표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제일 많다. 매출액 120억, 달성률 100%, 불량률 1.5%, 현장 사고 0건 등과 같이 말이다. 물론 넓은 의미에서 보면 모두 목표다. 위에 언급한 목표들을 지향적 목표라고 한다. 지향적 목표란 하고자 하는 일의 방향이나 지향점을 말한다. 지향적 목표와 대비되는 것이 상태적 목표, 가시적 목표다. 상태적 목표란 목표가 달성된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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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7월 21일] 진정한 목표에는 5가지 역할이 있다

DAY208 진정한 목표에는 5가지 역할이 있다 목표는 눈에 보여야 진정한 목표다. 목표는 책임져야 할 결과물이자 책임의 기준이다. 목표는 '원하는 목적 결과물을 객관적인 형태로 표현해놓은 상태'다. 목표는 미래에 대한 기억이다. 미래가 궁금하다면 목표를 구체화하면 된다. 목표의 역할은 다음과 같은 5가지다. 1. 동기를 부여하는 역할 목표는 동기부여자 역할을 한다. 목표는 도전해야 할 기준이고, 하고 싶은 의욕을 불태우게 만드는 촉진자 역할을 한다. 2. 책임감을 느끼게 하는 역할 목표는 책임감을 구체적으로 느끼게 해준다. 목표는 책임져야 할 결과물을 구체적, 객관적으로 표현해놓은 상태다. 일은 하고 있지만 목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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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7월 22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조건

DAY209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조건 목표란 미래에 반드시 이루고자 하는 간절함과 절실함이 담긴 염원이다. 목표가 반드시 달성되기 위해서는 4가지가 꼭 필요하다. 1. 목표조감도 목표조감도는 '상태적 목표'를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목표라고 하면 지향적 목표를 생각한다. 목표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목표가 달성되었을 때의 원하는 상태를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목표가 구체적일수록 동기부여가 잘 된다. 2. 기획 기획이란 목표, 자원, 전략을 결정하는 것이다. '계획'이란 기획한 것을 실행으로 옮기기 위해 일정별로 해야 할 일을 의사결정하는 것이다. 계획이란 기획한 것을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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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7월 23일] 목표가 미래의 두려움을 없앨 수 있다

DAY210 목표가 미래의 두려움을 없앨 수 있다 두려워한다는 것은 기대하는 결과물을 얻지 못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을 가진다거나 생각한 대로 실행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떠올리는 것이다.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는 것은, 과거의 좋지 못한 기억을 떠올리거나, 콕 찍어 말할 수는 없지만 좋지 않은 예감이 드는 것, 아니면 다른 조직, 다른 사람들의 나쁜 선례가 자신의 경우에도 적용될지 모른다는 걱정이 드는 것이다. 이것은 모두 미래에 대한 희망적인 가능성을 보지 못해서 그렇다. 두려움을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이 있다.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객관화해놓고, 원하는 결과물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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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7월 24일] 일하기 전에 목표와 전략을 수립하는데 소극적인 이유

DAY211 일하기 전에 목표와 전략을 수립하는데 소극적인 이유 목표와 전략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일을 시작하기 전에 목표와 전략을 제대로 세우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왜 목표와 전략의 중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제대로 수립하지 않을까? 우선, 목표와 전략의 개념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수립 방법을 잘 모른다. 신규 고객 확보 방안 수립, 매출액 10억, 3월 30일까지 완료 등의 과제, 수치, 일정은 진정한 목표가 아니다. 과제나 수치 같은 지향적 목표는 목적지의 방향 정도다. 지향적 목표는 전략을 의사결정할 수 없다. 제대로 된 목표는 상태적 목표다. 상태적 목표는 목표가 달성된 상태를 나타내는 조감도가 구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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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낙지의 낙지볶음과 고르곤졸라피자

오늘은 세 가지 메뉴를 두고 잠시 고민을 했다. 호박죽, 도토리묵사발, 낙지볶음이 그 메뉴다. 고민을 하다가, 결국 언젠가는 다 먹을 음식들이기에 오늘은 일단 낙지볶음을 선택했다. 쿠팡 이츠에 새로 입점한 낙지볶음집이다. '낭만낙지' 메뉴도 많지 않다. 산낙지볶음, 낙지볶음, 갈낙탕 그리고 낙지볶음집에 이러한 메뉴가? 고르곤졸라피자가 있다. 선택은 일단 낙지볶음이다. 산낙지볶음이 아닌 낙지볶음으로 평가해야 공정할 것 같다. 산낙지볶음은 가격도 좀 더 비싸고, 재료가 아무래도 신선하니 맛 평가에서도 상대적으로 유리하지 않을까 싶다. 두둥 배달이 왔다. 밥이 담겨있는 용기와 낙지볶음 용기가 동일해서 밥 양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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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지진새' (Earthquake Bird, 미국, 2019)

1980년대 도쿄, 짙은 그늘을 품은 이국의 여인. 어느 날, 그녀의 일본인 연인을 유혹하던 친구가 실종된다. 어긋난 사랑이, 치명적인 삼각관계가, 끝내 죽음을 부른 걸까. 한글 제목만 보고 무슨 뜻일까 했다. 영화가 시작되고 제목이 영문으로 나오는데 이거였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Earthquake Birds 정말 지진새다. 그리고 이 영화는 수잔나 존스(Susanna Jones)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2019년 하반기 넷플릭스 기대 개봉작, 영화 <지진 새>의 원작 소설. 작가가 일본에 거주하던 당시 도쿄를 배경으로 집필한 장편으로, 심리극과 추리극이 혼합된 강력한 데뷔작으로, 2001년 출간 당시 영국 문단과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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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초밥의 무모한메가초밥A, 가성비 최고

오래간만에 스시집을 찾았다. 무모한초밥이라는 초밥집이다. 무한도전느낌이다. 무(모)한도전이 무한도전인데, 무모한초밥집이다. 이름이 신선하다. 싱글세트가 있고 무모한메가초밥A가 보인다. 단순하게 생각했다. 무모한초밥집이니 무모한초밥을 먹어야지. 그래서 주문했다. 무모한메가초밥A 두둥 배달이 왔다. 무모한메가초밥A와 장국 음, 초밥의 개수가 심상치 않다. 8X4 배열 초밥 개수 32개, 일반적으로 1인분이 12개 내외인 경우가 많은데, 이 초밥은 무/모/하/다 라고 적지만 속으론 신/난/다 라고 읽는다. 뚜껑을 열었다. 간장을 넣고 고추냉이를 담았다. 사진에 몇 개가 없다. 실은 사진 찍는 걸 잊고 먹어버렸다. 나도 모르게 너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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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서바이벌 캠프'( The Decline, 캐나다, 2019)

시골 외딴 마을에서 진행된 서바이벌 캠프. 사고로 한 참가자가 죽었다. 살인죄를 뒤집어쓰지 않기 위해 입을 다물기로 한 사람들. 하지만 비밀은 오래가지 않는 법. 누군가가 캠프를 탈출해 경찰에 알리려 한다. 서바이벌 캠프, 그냥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캠핑장 얘기인 줄 알았다. 그런데 그냥 캠핑장이 아니라 정말 서바이벌해야 하는 살아남기 캠핑이다. 그리고 원제, 'Decline' 왜 Decline 인지는 좀 더 생각해 봐야겠다. 서바이벌 전문가 알랭은 전쟁과 기후변화에 의한 환경 변화 등으로부터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본인만의 요새를 만들었다. 그리고 유튜브를 통해서 서바이벌 방법도 공개한다. 앙투안은 서바이벌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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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버거의 '렛미인버거'

오늘은 버거다. 쿠팡 이츠를 열고 수제버거를 검색했다. 여러 곳이 나온다. 그중에 골랐다. 제레미버거 버거의 종류가 많지만 가장 기본 버거 메뉴일 것 같은 '렛미인버거'를 픽했다. 그리고 세트메뉴로 주문하면서 1/2벨기에프라이와 콜라를 선택했다. 배달이 왔다. 버거, 콜라, 벨기에프라이다. 버거도 이쁘고 벨기에프라이도 이쁘다. 벨기에프라이가 뭔가 했다. 이게 바로 벨기에프라이다. 프렌치프라이와 함께 곁들일 소스 같은 느낌이다. 고기와 치즈가 있는 수제 타르타르인가 보다. 실은 처음 보는 거라 어떻게 먹는지도 몰랐다. 햄버거다. 적당한 크기에 적당한 내용물이라 수제버거지만 패스트푸드 버거처럼 즐기기에 좋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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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굿샘'(Good Sam, 미국, 2019)

뉴욕에 나타난 익명의 선행자. 그 사람은 왜 낯선 이의 집 앞에 거액의 돈이 든 가방을 남기고 갔을까. 미스터리를 쫓던 기자 앞에 착하고 매력적인 남자가 나타난다. Dete Meserve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한 Netflix영화다. 소설 'Good Sam' 베스트셀러이자 4개의 National Book Award를 수상한 소설이다. 이 영화를 시작하기 전에는 그냥 드라마로 생각했다. 뭔가 감동이 있는, 감동을 주는 그러한 드라마가 아닐까라는 짐작으로 시작했다. 그런데 이 영화 로맨틱코미디 영화다. 뉴욕도시에서 어느 집 앞에 10만 달러를 두고 사라진다. 어느 한집이 아니라 네 집이나 두었다. 방송기자 케이트 브래들리는 원하는 취재는 아니지만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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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g 정성담은 죽 안암제기점, 바다의 산삼 전복죽 500g

간만에 죽을 선택했다. 본죽이 죽집의 최강자이겠지만 다른 죽집을 찾아봤다. 1kg 정성담은 죽의 전복죽이다. 그런데 뭔가 메뉴의 제목이 남다르다. '바다의 산삼 전복죽 500g' 요렇게 배달이 왔다. 죽과 동치미와 반찬세트 그리고 식혜 죽의 양이 본죽보단 조금 적은 느낌이다. 본죽은 혼자 한끼로 먹기에 좀 많다 싶을 정도인 경우가 많은데 이 죽은 한끼 양이다. 그리고 맛있어 보인다. 동치미ㅣ국물이다. 그리고 반찬세트이다. 젓갈과 장조림같은 고기, 무말랭이같다. 죽과 잘어울릴 반찬들이다. 첫 숟가락이다. 죽을 먹으면 속이 편해서 선택해봤다. 좋은 선택이다. 이 죽집은 특별히 평가할 건 없다. 죽이 남다르게 맛있거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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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겉보기엔 멀쩡한 남자'(Good On Paper, 미국, 2021)

그 좋은 시절, 언제나 일이 우선이었다. 그러다 한 남자를 만난 스탠드업 코미디언. 이렇게 완벽할 수가. 똑똑하고 다정하고 직업 좋고, 부족한 게 없네? 너무 괜찮아서 믿지 못할 지경인걸? 제목부터 딱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영화다. 그리고 로맨틱 코미디이니 즐겁겠지라고 생각하고 시작했다. 스탠드업 코미디언이 본인의 경험을 무대에서 쭈욱 얘기하는 설정이다. 내용은 좀 찌질하다 못해 범죄이다 싶을 법한 남자의 얘기이다. 가끔씩 우리도 뉴스에서 본다. 본인의 과거를 속이고 여자를 만나고 돈을 요구한다. 일단 괜찮은 직업과 학벌, 외모를 내세운다. 그런데 알고 보니 다 거짓이고 찌질함이 극에 달한다. 이 영화 속 데니스가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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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킬러와이프'(Mrs. Serial Killer, 인도, 2020)

남편이 연쇄 살인의 누명을 썼다. 무죄를 입증할 방법은 하나뿐. 남편이 감옥에 있는 동안, 또 다른 사건이 벌어져야 한다. 잔인한 범인의 수법을 재연하는 치밀한 계획. 오늘, 아내가 살인을 한다. 인도의 범죄 스릴러 영화다. 영화를 보고 나니 어색한 음악이 자꾸 머릿속에 떠오르려 한다. 좋은 의미는 아니다. 분명 스릴러 음악인데 너무 과하게 쓰여서 그런지 나중에는 극 흐름에 방해가 된다고 느껴진다. 이 영화의 스토리는 잘 짜여 있다. 영화를 좋아하지만 영화를 잘 모르는 사람의 입장에서 연출과 연기가 정말 중요한 요소구나라는 걸 느끼게 된다. 영화의 스토리는 적당한 반전도 있고, 긴장감을 주고 있다. 다만 여배우의 연기와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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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루키스'(The Rookies, 중국, 2019)

초고층 건물에 오르는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 실수로 범죄 현장에 떨어졌다가 웬 조직의 영입 제의를 받는다. 세계 평화를 위해 보이지 않는 데서 싸우는 그들은 이름하여 팬텀 기사단. 지금부터 초짜 스파이의 테러 소탕 작전이 시작된다! 그냥 넘길 수도 있는 영화였다. 단 하나, 밀라 요보비치가 출연했다는 이유 때문에 '루키스'에 대한 기대로 시작했다. 밀라 요보비치 외에 대만의 인기 배우 왕대륙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영화는 초반 고층건물을 맨몸으로 오르는 액션으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영화지만 빌딩을 맨몸으로 그것도 속도를 겨루며 오르는 모습은 긴장감과 스릴을 준다. 자오펑은 이 익스트림 스포츠로 테러집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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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이리지스터블'(Irresistible, 미국, 2019)

시골 유권자들의 표가 필요한 정치 전략가. 한 영상에서 애국 시민의 소신 발언을 듣고 그가 사는 마을로 날아간다. 그리고 그를 시장 후보로 만들며 시골 마을 선거를 뜨겁게 달구기 시작한다. Netflix 신작 영화로 정치, 선거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런데 이 영화 후반에 강한 반전이 있다. 그 반전이 신선하고 한 방 먹은 듯한 느낌이다. 전반적인 영화의 내용은 분명 민주당의 편에서 활동하는 워싱턴 DC의 유명 정치컨설턴트 Gary가 위스콘신주의 Deerlaken에서 정치 신인 Hasting를 시장 선거에 출마시키고 선거 캠페인을 진행하는 이야기이다. 의외로 시골의 선거가 이목을 끌자 공화당 쪽에서 대응을 위해 컨설턴트 Faith를 고용한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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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써머 나이트 랜턴 블랙

스타벅스 서머 프리퀀시 이벤트를 통해 받은 '스타벅스 서머 나이트 랜턴 블랙'이다. 가끔씩 주말 저녁, 한강에 나가 앉아 있다 보면 필요한 것이 랜턴이었는데 득템했다. 스타벅스 서울 웨이브 아트센터점에서 수령해서 가져왔다. 평범한 박스에 들어있는 랜턴이다. 요렇게 뒷면에 자세한 정보들이 적혀있다. 별로 볼만한 내용은 없다. 일단 점등을 해보았다. 밖이 아닌 집안에서 점등해보니 밝기를 정확하게 확인하기는 어려우나 아주 밝은 불은 아니고 무드등 수준이 아닐까 싶다. 밝기 조절 다이얼이 하단에 동그랗게 있다. 조절 다이얼을 돌려도 크게 밝기의 변화가 느껴지는 수준은 아니다. 기능을 좀 살펴보자면 랜턴의 밝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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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배드사마리안'(Bad Samaritan, 미국, 2018)

발레파킹을 명목으로 좀도둑질을 하며 살아가는 남자가 선택의 갈림길에 선다. 고급 자동차 주인의 집을 털러 갔다가 쇠사슬에 묶인 여인을 발견한 것. 구할 것인가, 못 본 척할 것인가. 순간의 선택으로 그의 일상이 지옥으로 변한다. Cast · David Tennant as Cale Erendreich, a wealthy serial killer · Robert Sheehan as Sean Falco, a restaurant parking valet and house burglar · Kerry Condon as Katie Hopgood, a woman held captive in Cale's home · Carlito Olivero as Derek Sandoval, Sean's fellow parking valet and partner in the burglaries · Jacqueline Byers as Riley Seabrook, Sean's girl friend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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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7월 25일] 전략은 어떻게 수립하는가?

DAY211 전략은 어떻게 수립하는가? 전략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이다. 전략 수립은 목표 달성을 위한 공략 대상을 결정하는 것, 즉 '타깃팅'이다. 목표 달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대상'을 선택하고 대상을 공략하기 위한 방법을 수립하는 것을 '전략 수립'이라고 한다. 전략이라고 하면 대개 전쟁이나 전투를 떠올린다. 그리고 경영전략이라고 하면 보통 중장기 전략, 사업전략을 생각한다. 그래서 경쟁자를 이기기 위한 '경쟁전략'을 생각한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그것은 회사나 사업부 차원 혹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고민할 문제다. 연간 사업 계획이나 반기별, 분기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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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7월 26일] 전략의 본질은 인과성이다

DAY213 전략의 본질은 인과성이다 조직과 개인들이 목표를 설정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형태를 분석해보면 목표는 대개 지향적 목표이고 전략은 액션플랜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올바른 전략의 전제조건은 상태적 목표다. 지향적 목표는 결코 인과적 전략을 생산할 수 없다. 공략해야 할 대상이 없는 전략은 전략이 아니다. '신규 고객 확보', '가격 할인', '고객 만족 서비스', '발로 뛰겠다', '최선을 다한다' 등은 전략이 아니다. 그냥 각오나 다짐이다. 전략이란 원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문제해결방법이다. 전략은 원인 행위이고 성과는 결과값이다. 전략을 제대로 수립하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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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7월 27일] 전략은 기획으로부터 시작하고 기획은 문제로부터 시작한다

DAY214 전략은 기획으로부터 시작하고 기획은 문제로부터 시작한다 기획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고 계획은 과제를 실행하기 위한 절차다. 기획은 목표, 전략, 자원을 결정하는 것이고, 계획은 일정에 따른 업무처리 절차를 결정하는 것이다. 하고자 하는 일이나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의 문제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기획하지 못한다. 문제란 원하는 결과물과 현재 상태의 차이다. 하고자 하는 일의 결과물과 결과물의 현재 상태를 모르면 문제를 모르는 것이고 문제를 모르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업무계획'을 '성과 기획'으로 바꿔야 습관적으로 하던 일, 일을 위한 일을 하지 않고 문제 해결을 위한 목표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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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7월 28일] 무슨 일이든, 누가 하든 시작하기 전에 '기획'을 해야 한다

DAY215 무슨 일이든, 누가 하든 시작하기 전에 '기획'을 해야 한다 1년을 시작하기 전에, 분기를 시작하기 전에, 한 달을 시작하기 전에, 일주일을 시작하기 전에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과제를 시작하기 전에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기 전에, 무슨 일을 하든지 일을 시작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기획'이다. 기획은 특별한 사람이나 특별한 조직만이 하는 것이 아니다. 또한 중장기나 1년 단위, 회사나 사업부 차원같이 크고 무겁고 중요한 일에 대해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개념이 낯설어 특정 조직이나 특정인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본질을 알고 나면 전혀 그렇지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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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7월 29일] 기획의 핵심은 성과목표조감도

DAY216 기획의 핵심은 성과목표조감도 기획하는 프로세스를 충분히 거쳤다면 기획한 것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짜서 실행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필요한데, 기획단계가 구체적으로 진행되지 않으면 계획단계를 제대로 진행할 수 없다. 기획의 핵심은 성과목표조감도다. 성과목표와 성과목표조감도는 다르다. 성과목표는 도달 목표를 표현한 것이다. 성과목표조감도는 성과목표의 세부 목표별 달성 상태를 구체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매출목표라면 고객별, 제품별 판매단가와 판매량, 결제조건, 품질 조건 등 디테일한 세부 구성요소들이 마치 이루어진 듯이 구체적으로 표현되어 있어야 한다. 기안문이나 보고서 작성, 프로젝트 기획,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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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7월 30일] 실현 가능한 계획의 전제조건

DAY217 실현 가능한 계획의 전제조건 계획을 제대로 수립하기 위해서는 성과목표를 구성하고 있는 세부항목별 목표와 조감도를 먼저 결정해야 한다. 계획이란 목표가 달성된 세부 목표를 어떻게 실행할 것인가 하는 달성 방법과 업무추진절차, 일정을 결정하는 것이다. 성과목표조감도는 너무 어렵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성과목표를 세부 목표로 나누어 놓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성과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공략해야 할 세부 타깃을 전략 대상이라고 한다. 공략해야 할 전략 대상은 목표조감도의 세부 목표 중에서 선택한다. 전략을 수립할 때는 전략 대상별로, 공략 대상별로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표의 전략이 결정되고 나면 기획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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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8월 1일] 기획은 계획의 기준이다

DAY218 기획은 계획의 기준이다 프로젝트 수행이나 이벤트 진행, 신상품 출시 등을 하려고 할 때 기획서나 기안을 작성한다. 기업이나 공공기관에 가보면 기획팀, 기획실, 기획담당이라는 조직이나 직책을 찾아볼 수 있다. 시중에 나와있는 책을 검색해보면 기획이라는 제목이 붙어있는 책이 꽤 많다. 기획이 중요하긴 중요한 모양이다. 그렇다면 과연 기획이란 무엇일까? 어떻게 하는 것이 기획일까? 평상시에 우리는 계획이라는 용어를 아주 많이 사용한다. 주간업무계획, 시행계획, 채용계획, 생산계획, 구매계획, 영업계획, 훈련 계획 등, 그런데 과연 계획이란 무엇일까? 어떻게 하는 것이 계획일까? 기획과 계획의 차이는 무엇일까? 주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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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8월 2일] 실행프로세스 PDCA

DAY219 실행프로세스 PDCA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은 시작할 때 목표, 전략, 대비책이 있다는 말이다. 마찬가지로 일을 할 때도 '시작이 반'이 되려면, 시작하기 전에 이미 해야 할 일과 그 일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결과물, 원하는 결과물을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만큼 얻기 위한 전략과 방법, 실행 일정, 리스크 대응 방안이 있어야 한다. 일을 시작하기 전에 목표, 전략, 자원에 대한 기획을 마쳤고, 방법, 절차, 일정에 대한 계획을 세웠으며, 환경과 역량 측면의 리스크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했다는 뜻이다. 일하는 과정을 나눠보면 크게 3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일명 플랜(Plan), 두(Do), 시(See), 앤드 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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