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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당동스시긴, 스페셜초밥(12PCS)+미니우동

간만에 새로운 스시집을 찾아 주문했다. 스시집 이름에 지명이 들어간다. 행당동스시긴 12PCS의 스페셜초밥과 미니우동 세트이다. 요렇게 배달이 온다.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포장이다. 초밥집에서 미니우동 하나 넣어주는 것이 개인적으론 상당히 만족스럽다. 초밥집이 요새는 워낙 많다 보니 미니우동이 있는지 없는지가 선택 기준이 될 때도 있다. 실은 오늘 주문이 그랬다. 포장을 열고, 면을 넣고, 더 먹음직스럽습니다. 스시긴은 계란 스시에 장어가 올라가 있는 것이 조금은 독특합니다. 맛은 좀 나중에 초밥을 조금 더 자세히 봅시다. 광어(2), 광어지느러미(2), 연어뱃살(2), 도로, 황새치, 간장새우, 타코와사비, 계란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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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데들리일루전(Deadly Illusions, 미국, 2021)

수년째 슬럼프를 겪는 베스트셀러 작가 메리. 글을 쓰기로 결심한 후 아이들의 보모로 그레이스를 집에 들인다.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젊고 아름다운 그레이스에게 끌리기 시작하고, 상상 속 세계와 현실의 경계가 점차 흐릿해진다. 스릴러 영화에 자주 나오는 정신이상, 정신병이 있다. 흔히 말하는 이중인격, 해리성 정체감 장애이다. 해리성 정체감 장애는 한 사람 안에 둘 이상의 각기 다른 정체감을 지닌 인격이 존재하여 행동에 전적인 영향을 끼치는 정신질환이다. 과거에는 다중 인격장애(multiple personality disorder)로 불렀으나 지금은 '해리성 정체감 장애'로 부른다. 보통은 그냥 다중인격이라 통한다. 대중적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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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스카이하이(Sky High, 스페인, 2020)

마드리드 교외의 가난한 정비공 앙헬. 우연히 매력적인 여자를 만난 뒤 일련의 절도에 휘말린다. 그런데 그게 싫지 않고, 더 높이 올라가고픈 욕망만 갈수록 커진다. 결국 암흑가 보스의 손을 잡고, 끈질긴 형사의 표적이 되고 마는데. 앙헬은 많은 돈을 벌고 싶었고, 절도 범죄에 빠진 김에 더 크게 더 많이 돈을 벌고 싶었다. 우연히 알게 된 또 다른 절도 범죄자인 폴리, 폴리의 여친 에스트렐라는 이쁘지만 거친 매력이 있다. 앙헬은 에스트렐라와 사랑에 빠진다. 앙헬은 클럽에서 우연히 동창생 솔레를 만난다. 알고 보니 솔레의 아버지, 로젤리오는 암흑가 보스다. 솔레에게 잘 보이고 솔레의 아버지와 손을 잡아야 했다. 제목에서처럼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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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문쉐도우(문섀도우, In the Shadow of the Moon, 미국, 2019)

미스터리의 연쇄살인범을 뒤쫓는 형사. 이성과 논리로는 그녀가 저지른 살인을 설명할 수 없다. 수사가 평생에 걸친 집착으로 변해가면서, 그는 조금씩 무너지기 시작한다. 1988년부터 9년마다 반복되는 살인사건 살인방법 자체도 독특하다. 뭔가 주사 같은 것으로 목뒤에 세발을 맞고, 어느 순간 피를 흘리며 죽는다. 그런데 이 영화가 나에게 더욱더 흥미를 준 것은 영화의 뒷부분이다. 누군가 미래로부터 현재로 와서 이런 범죄를 저질러야 하는 것일까? 잘못된 신념은 재앙으로 다가오고, 그러한 재앙은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불안을 틈타 선동가가 나타나고 세상은 더욱 혼란스러워진다. 미래의 관점에서 이 잘못된 신념을 처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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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샐러드 집 등극 예정, 수퍼보울, 팔라펠 포케

최애 샐러드 집 등극 예정이다. 이렇게 샐러드 종류별로 주문해볼 생각을 처음 해본다. 그만큼 만족도가 높은 샐러드 집이다. 수퍼보울의 팔라펠 포케 수퍼보울은 평점도 4.9점, 높다. 그리고 샐러드의 이름도 독특하다. 메뉴 설명에 따르면 팔라펠 포케는 병아리콩을 으깨 튀긴 중동식 크로켓인 팔라펠을 포케로 재해석한 비건 보울이다. 요렇게 배달 온다. 달랑 박스 하나, 포크 하나 좋으다 뚜껑을 열어도 똑같이 보인다. 아무튼 저 동그란 네 개의 맛이 어떨지 계속 궁금하기만 하다 자세히 보니 샐러드가 독특하니 이쁘다. 양? 푸짐하다. 이런 샐러드 먹으면 다이어트가 그리 많이 되지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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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챌린지, 세상에 이럴 수가... 과연 시총 5위의 책임 있는 기업인 것일까?

시가총액 약 60조 원, 코스피 5위 기업, 네이버 블로그에 들어가니 이러한 팝업이 계속 뜬다. 그리고 오늘일기 챌린지를 검색하니 네이버를 규탄하는 글들이 차고 넘친다. 과연 이게 네이버란 거대 기업이 개개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기획하고 자기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일방적으로 중단하는 것은 맞는 것일까? 네이버 이벤트에 대해 국회의원도 나섰다. 여당 국회의원까지도 한낱 이벤트에 불과할 수 있는 네이버 오늘 일기를 비판하고 나섰다. 그렇다면 이것은 단순한 이벤트에 불과한 사안이 아닐 것이다. 네이버는 조기 종료 이유에 대해 “이벤트의 기획의도와 본래 취지와는 거리가 먼 내용과 정상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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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밤이온다(The Night Comes for Us, 인도네시아, 2018)

참혹한 학살의 현장. 폭력 조직 최고의 킬러가 어린 소녀를 살려준다. 이 일로 배신자라 낙인찍힌 그는 조직의 표적이 되어 끝없이 죽음의 위협에 쫓긴다. 인도네시아 영화다. 제목과 포스터부터 뭔가 과격한 폭력 영화일 거라는 짐작은 간다. 이 영화는 삼합회 관련 범죄 액션 영화다. 삼합회는 홍콩과 타이완을 거점으로 한 중국의 범죄조직 중 하나이다. 청나라 말 유명한 반청복명조직인 천지회에서 변질되었다. 그들의 활동은 사주죄, 성매매, 마약밀매, 청부살인, 돈세탁, 도박, 차량절도, 강탈 등을 포함하고 있다. 영어로는 Triad라고 한다. 이는 삼합회의 전신인 천지회의 상징이 삼각형이었기에 붙은 명칭으로, 이 Triad를 다시 번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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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챌린지, 아이스크림으로 시작하는 하루

지금까지 살면서 아이스크림이 생각나서 내가 직접 구매해 먹은 적이 거의 없다. 그런데 어젯밤 영화를 보면서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영화 속 실존 인물을 보면서 아이스크림이 너무나 땡긴다. 그래서 오늘 아침 아이스크림을 먹기로 했다. 하겐다즈를 먹어야 하는데 이 동네 편의점엔 하겐다즈가 없어 나뚜르로 스트로베리와 녹차 맛으로 PICK 뭘 먼저 먹어야 하나 하다가 조금 더 선호하는 걸 뒤에 먹기로 하고 녹차 아이스크림을 선택했다. 근데 맛있다. 이어서 바로 스트로베리로, 전혀 쉬지 않고 바로 뜯어서 먹는다. 역시 아이스크림은 스트로베리다. 베스킨라빈스에서는 바나나앤스트로베리를 가장 선호하지만 스트로베리도 좋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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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그 규칙은 당신에게 적용되지 않아요(Rules don't Apply, 미국, 2016)

스타가 되리란 꿈을 안고 할리우드에 온 순진한 배우 지망생. 그녀가 소속사 운전사와 이룰 수 없는 사랑에 빠졌다. 이게 다 자기 밑에서 일하는 사람은 소속 여배우와 만나면 안 된다는 괴짜 사장님 때문. 우리 그냥 사랑하면 안 되나요? 개인적으로 넷플릭스에 올라온 영화의 간략 소개를 좋아한다. 어떤 소개는 짧은 몇 줄에 영화 전체를 정말 잘 소개한 글들이 있다. 그런데 이 영화에 대한 간략 소개는 완전 속았다c. 이런 소개 글을 보고 아 영화계, 연예계 종사자들의 로맨스 영화인가라고 생각했다. 영화계 얘기가 나오긴 하지만 그런 배경의 영화가 아니었다. 영화 Aviator를 아는가? Aviator는 미국의 억만장자 '하워드 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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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5월 3일] 주 52시간 시대에 CEO가 해야 할 일

DAY121 주 52시간 시대에 CEO가 해야 할 일 '주 52시간 근무' 제도가 시행되면서 조직에도 '자율의 시대'가 열렸다. 지금까지는 상사중심의 '관리의 시대'였다. 그래서 본부장, 팀장, 그룹장, 파트장을 두고 실무자들이 하는 일을 일일이 지시하고 진척 상황과 일정을 관리해왔다. 그런데 이제는 관리를 하려고 해도 그럴 시간이 없다. 처리해야 할 일은 산더미처럼 많은데 어떻게 중간관리자들이 실행 과정에 대해 일일이 관여하겠는가? 일의 현황에 대해서도 잘 모를 뿐만 아니라 실무자들 역시 관리자의 참견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조직의 모든 시스템은 '상사 중심의 관리'에 초점이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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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5월 4일] 상사와 리더는 다르다

DAY122 상사와 리더는 다르다 상사는 경제적 수단을 위해 일하고 리더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일한다. 상사는 부하를 수단으로 바라보고 리더는 구성원을 존재 목적으로 바라본다. 상사는 사람 관계를 관리하려고 하고 리더는 역할과 책임을 관리하려고 한다. 상사는 부하의 윗사람이 되고 싶어하고 리더는 구성원의 동료가 되고 싶어 한다. 상사는 군림하고 리더는 함께한다. 상사는 결과에 천착하고 리더는 인과적 과정에 집중한다. 상사는 자신의 눈으로 바라보고 리더는 조직의 눈으로 바라본다. 상사는 자신의 기준으로 조직문화를 만들고 리더는 구성원의 기준으로 조직문화를 만든다. 상사는 인풋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리더는 아웃풋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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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5월 5일] 리더가 조심해야 할 것들

DAY123 리더가 조심해야 할 것들 리더가 자신의 생각을 미리 말하면 구성원은 생각하지 않는다. 리더가 힘들다고 말하면 구성원은 불안해한다. 리더가 해결해야 할 일을 구성원에게 떠넘기면 구성원들은 자기 일이 아니라고 건성으로 한다. 리더가 구성원들을 부하로 대하면 구성원은 졸병처럼 시키는 것만 한다. 리더의 한마디에 구성원은 사표를 쓸 수도 있고, 자기 일처럼 열정적으로 일할 수도 있다. 아침 3분 365 경영 코칭 중 오늘 반성을 해본다. 나는 한 회사의 리더로서 가볍게 행동했던 것은 아닌지 또는 너무 가볍게 행동함으로써 구성원들을 불안하게 한 것은 아니었는지 말이다. 나의 한마디, 리더의 한마디에 구성원들은 사표를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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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5월 6일] 누가 리더가 되어야 하는가?

DAY124 누가 리더가 되어야 하는가? 사람만 좋은 리더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 조직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사람, 미션, 비전, 목표, 전략이 명확하고 구체적인 사람이 리더가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 같이 고생한다. 마냥 성실하고 착하기만 해서는 안 된다. 또한 근속연수가 길고 지식, 스킬, 경험이 많다고 무조건 리더로 임명할 수는 없다. 리더는 1년 후, 3년 후에 기대하는 조직의 미래비전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문제 해결 역량이 탁월한 사람, 역사의식과 문제의식을 갖고 시대적 과제, 역사적 과제를 도출할 수 있는 사람이 리더가 되어야 한다. 또한 리더는 구성원에게 일을 잘 시킬 수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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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5월 7일] 성과창출은 CEO와 리더의 역량에 달렸다

DAY125 성과창출은 CEO와 리더의 역량에 달렸다 외부환경요소가 불확실하면 불안해질 수밖에 없다. 외부환경요소는 고객, 경쟁자, 시장 상황으로 나눌 수 있는데, 목표 달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장 결정적인 변수는 바로 고객이다. 고객은 갈대와 같아서 늘 변수다. 통제 불가능한 외부환경요소에 대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대응 방안을 세우는 것뿐이다. 안이하게 고객을 마냥 믿지 말고 항상 플랜 B를 준비해야 한다. 영향을 미칠 요소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먼저 전략을 구체화시켜야 한다. 성과 부진의 원인을 분석해보면 대체로 외부환경요소에 대응하는 내부 역량의 미흡함 때문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내부 역량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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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5월 8일] 리더가 경청하고 질문해야 하는 이유

DAY126 리더가 경청하고 질문해야 하는 이유 구성원은 말하고 리더는 경청해야 한다. 경청하고 나면 논리적으로 질문해야 한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말하고자 하는 개념이 무엇인지, 구체적인 실행 방법은 무엇인지, 문제가 생겼을 때 대안은 무엇인지 등이다. 리더 자신의 생각을 확인하려는 질문이 아니라 구성원들이 말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물어야 한다. 질문의 목적은 질책이나 비난이 아니라 스스로 인식하고 깨닫게 하는 것이다. 구성원은 질문을 통해 자신의 생각에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 보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제대로 되는지를 자각한다. 내면의 깨달음은 주체성과 추동력을 회복해 준다. 리더가 진지하게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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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5월 9일] 성과내는 리더의 차별화된 역할

DAY127 성과내는 리더의 차별화된 역할 리더라면 이번 달, 이번 주에 한 일이 무엇인지 적어보라. 다음 날, 다음 주에 할 일이 무엇인지도 적어보라. 한 일을 통해 달성한 결과물은 무엇인지, 할 일을 통해 달성할 결과물이 무엇인지 적어보고 자신의 역할과 책임은 무엇인지, 실무자들의 역할과 책임은 무엇인지 구분해서 적어보라. 이번 달, 이번 주에 한 일 중에 미래를 준비하는 선행과제는 무엇이었는지, 과거를 혁신하는 개선과제는 무엇이었는지, 리스크를 대응하기 위한 과제는 무엇이었는지 나누어서 적어보라. 다음 달, 다음 주에 할 일 중에 미래를 준비하는 선행과제는 무엇인지, 과거를 혁신하는 개선과제는 무엇인지, 현재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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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5월 10일] 성과에 대한 오해와 진실

DAY128 성과에 대한 오해와 진실 성과란 '원하는 결과물이 이루어진 상태'다. 역할수행을 통해 책임져야 할 경과물이 이루어진 상태를 말한다. 원하는 결과물인 성과를 객관적인 형태로 표현한 것을 '목표'라고 한다. 성과는 직책별, 기능별, 기간별 성과로 나누어 정의할 수 있다. 보통 '성과'라고 하면 대부분 조직 전체의 이익, 매출 혹은 연간 단위의 최종 결과물만을 뜻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성과는 과제 단위, 프로젝트 단위, 일일 단위, 주간 단위, 월간 단위, 분기 단위, 연간 단위 등 단위업무의 내용 범위와 수준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기간별로 해야 할 일이나 과제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다.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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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5월 11일] 이제까지 해온 것은 성과관리가 아니라 결과관리였다

DAY129 이제까지 해온 것은 성과관리가 아니라 결과관리였다 성과관리는 성과를 책임지고 실행하는 사람이 주체적이고 전략적인 사고와 자기 완결적 실행을 유도하는 인간존중의 업무관리 기법이다. 성과관리의 중심에는 사람이 살아숨쉬고 있다. 시키는 대로 일하는 수동적인 부하가 아니라 자신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실행하는 성과 책임자가 있고, 자신의 경험과 지식만 옳다고 믿는 안하무인 상사가 아니라 현장과 현상에 기반해 실행하는 리더가 존재한다. 사람은 인정받고 존중받는다고 느낄 때 자신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주인의식을 느끼고 열정적으로 일한다. 인정과 존중은 성과 코칭과 권한 위임에서 나온다.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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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5월 12일] 성과는 간절함, 절실함, 치밀함의 결실

DAY130 성과는 간절함, 절실함, 치밀함의 결실 일하기 전에 과제와 성과목표, 완료 일정, 예상 소요시간, 달성 전략, 리스크 대응 방안이 구체적이지 않다면 일을 시작하지 말아야 한다. 성과목표, 달성전략, 리스크 대응 방안이 구체적이지 않다는 것은 원하는 성과에 대한 간절함과 절실함이 부족하다는 반증이다. 일주일을 시작하기 전에 이번 주의 우선순위 과제와 과제 수행을 통해 기대하는 결과물의 구체적인 내용, 며칠까지 끝내야 하는지, 투입할 수 있는 예상 소요시간은 몇 시간인지, 정해진 일정과 목표시간 내에 기대하는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 어떤 전략을 실행해야 하는지, 실행에 관한 리스크 요인이 무엇이며 어떻게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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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챌린지, 미뤄두었던 공부를 시작하자

해야 할 일이 있다. 미뤄둔 논문 쓰기가 있다. 하루하루 미루다 보니 어느덧 꽤 오랜 시간을 미뤄두었다. 그래서 이제 어떤 주제로 어떤 논문을 쓸지에 대해 고민을 좀 시작했다. 내가 일단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려고 하는 이론은 BTOF(Behavioral Theory of Firm), 그리고 Peformance Feedback Model이다. 그리고 연구 방법론은 Qualitative Research Method을 공부해보려 한다. 할 일이 더 늘었지만 해야 할 일이니 시작해보자! 그리고 Performance Feedback Model 열망 수준 성과와 기업 성과 간 차이는 기업 행동 이론(BTOF)에서 제시된 개념인 성과 피드백 모델(Performance feedback model)을 기반으로 한다. 성과 피드백 모델은 기업이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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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부리또의 소고기 부리또 세트메뉴

배가 고파온다. 뭘 먹을까 고민하다 얼마 전부터 자꾸 부리또가 생각나서 찾아보았다. 부리또 검색을 넣으니 제일 먼저 나온 집이 부스부리또이다. 그래서 메뉴를 찾아보고 닭고기보다는 소고기를 좋아해서 소고기 부리또를 주문했다. 다음에 또 주문한다면 그때는 콩이 들어간 베지테리언 부리또를 주문해봐야지라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세트메뉴는 요렇게 배달이 온다. 부리또, 감자튀김 그리고 펩시콜라, 먹지 않는 토마토케첩까지 기름이 잔뜩인 것 같은 비주얼은 좀 그렇지만 전혀 불만 없다 부리또와 감자튀김의 양이 푸짐하다. 특히 부리또가 아주 푸짐하다. 보기에도 먹음직스럽다. 양이 꽤 큰 부리또이다. 콜라캔보다 더 크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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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챌린지, 토요일 오전, 나의 루틴 '물리치료' 받기

토요일 오전 나의 루틴 중 하나다. 물론 몇 번 빼먹은 적도 있다. 목 디스크, 흔히 말하는 거북목 그리고 어깨의 통증, 이 두 가지 이유로 정형외과를 간다. 진료 잠깐 보고, 1시간 내외 물리치료를 받는다. 급한 마음에 사무실 근처 병원 갔다가 황 선생님한테 욕만 먹었다. 쓸데없이 이상한 과잉진료 및 실비보험료 타먹기용 병원ㅇㅔ 간 것 같다고 말이다. 결국 집 근처 병원에 매주 가는 걸로 정했다. 더 자주 가야 하는데 1주일에 한 번이 나에게는 최선이다. 이 병원은 평일에 딱 6시까지만 하니 도저히 가기가 어렵다. 암튼 주말, 토요일 오전 나의 루틴이고, 아마도 1년은 다녀야 할 것 같다. 그러고 나서 점심에 오마뎅 세트메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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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챌린지, 반포구립도서관 예약 도서 대여하러 다녀오기

어제와 비교해 날 좋은 일요일이네요 그럼에도 나가지 않고 집에서 졸다가 메시지 하나를 받았습니다. 도서관에 예약한 자료가 도착했으니 찾으러 오라는 내용입니다. 2권을 예약했는데 한 권이 도착했네요 5권이 대출한도인데, 5권이 다 차 있어 한 권을 반납해야 했어요 그런데 2권 모두 도착해있어요 한 권 반납하면 대출 여분은 한 권만 있고요 그래서 어떤 책을 빌려야 하나 고민하다, 일단 한 권을 빌려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한 시간 동안 속독 시작 역시 사질 않고 빌려보길 잘했네요. 블로그 관련 책인데, 소장할 정도의 책이 별로 없더라고요. 빨리 보고 한 권 반납하고 남은 한 권을 다시 대출했습니다. 이 책도 앉아서 속독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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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이정표(Milestone, 인도, 2020)

50만 km 주행 거리를 달성한 트럭 기사. 아내를 잃고 무기력해진 그에게 위기가 찾아온다. 그동안 자신을 정의해 주었던 일자리. 그 하나뿐인 정체성마저 젊은 인턴에게 빼앗길지 모른다. 인도영화를 볼 때마다 인도란 나라가 궁금하다. 인구도 많고, 넓은 나라이니 상당히 다양한 삶이 있을 거라 생각이 들지만 인도라는 나라를 어떻게 정의하는 것이 어렵다. 물론 가보지도 못한 나라이고, 따로 인도를 공부해보지도 않았으니 영화를 본 것만으로 인도를 정의한다는 것도 말이 안 될 것이다. 인도의 큰 도시 중 하나 델리에 사는 트럭 운전기사 갈립의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삶을 보여주는 잔잔한 영화, 드라마이다. 평범하다 생각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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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챌린지, 오늘부터 논문 읽기 시작

오늘부터 논문 읽기 시작 시작이니 국문 논문부터 시작이다. 그리고 이론에 대한 논문보다는 질적연구 방법론으로 쓰인 논문을 중심으로 공부를 시작한다. 근데 시작부터 쉽지가 않네요 시작은 세 편인데 하루에 세 편을 읽는 건 어렵고, 하루 한편도 쉽지 않겠다. 그래서 금주에는 이 세 편을 읽는 것으로 나와 합의함 꼭 오늘 한편은 완독을 해보자는 의지를 불태워본다. c 완독에 앞서 한밤중에 먹은 얼큰쌀국수 요새 가장 최애하는 컵누들 시리즈 중 하나다. 쌀국수에 컵누들의 저칼로리가 만족스럽다. 컵누들의 뚬양궁도 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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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챌린지, 본격 여름의 시작, 난 나의 루틴으로 시작

이제 한낮 기온이 13일, 14일에 29도까지 오른다. 어제까지는 추웠는데 이제 기온이 오른다. 오늘은 26~27도 하늘은 맑고 미세먼지도 없다. 하늘도 이쁘다. 날씨는 좋아도 나의 화요일 루틴을 시작해야 한다. 잡혀있는 회의들 그리고 그전에 이 빈티지 스타벅스 텀블러에 커피를 담아 시작한다. 더우나 추우나 따뜻한 커피만을 마시는데, 이제 이 텁블러와 1년 정도를 함께 했다. 그런데 이 텀블러를 막 쓰거나 들고 어디든 가는 게 아닌데도 이렇게 표면이 벗겨진다. 좀 더 쓰다가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쯤 새로운 텀블러로 교체를 고려해보련다. 아무튼 날이 좋으니 기분도 좋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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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육회'의 한우육회비빔밥

오늘은 또 무얼먹나하고 고민을 한다. 그러다가 나의 파트너에게 고민을 떠넘겼다. 그 파트너가 나에게 이 메뉴를 제안했으나 그 제안에 제때 응답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냥 주문했단다. 마침 밥이 먹고싶었는데 야호! 결과부터 말하자면 대성공 맛있다. '더육회'의 한우육회비빔밥이다. 요렇게 배달이 온다. 비빔밥, 국물 그리고 반찬이다. 포장을 열어보니 신선해보이는 육회가 얹어진 비빔밥에 눈길이 확 간다. 채소도 생각보다 많다. 국물도 고깃국인데 적당히 따뜻하고 냄새도 좋다. 비빔밥을 좀 더 가까이에서 보자. 먹음직스러워보인다. 고깃국물도 아주 이쁘다. 적당량의 파도 들어있는 것이 아주 좋다. 그리고 국에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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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챌린지, 힘든하루네...

아이고 힘든 하루다. 어제 좋은 선배님들을 만나 달려도 너무 달렸다. 도대체 이 사진은 왜 찍은걸까? 모임장소에서 집으로 걸어오면서 찍은 사진이다. 걸어오며 커피를 사서 걸어오는데, 마스크를 쓴채 커피를 마실수가 없어 어느 곳에선가 잠시 서서 선배와 커피를 마셨다. 그러면서 한장 착칵인데, 무슨 맥락에서 찍었을까? 암튼 오늘 그래서 힘든 하루였다. 순간을 즐긴 보답이지 뭐 순간을 즐겼으니 남은 한주는 더 가열차게 보내기로 나와 약속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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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A Tiger in Winter, 2017)

인생 지지리도 안 풀리는 남자, 경유는 뜻하지 않게 대리운전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콜을 받고 달려간 곳에서 만난 전 여자 친구. 호랑이보다 무서운 그녀를 다시 만날 줄이야. 헤어졌던 어른들의 로맨스가 다시 시작된다. 오래간만에 한국 영화다. 이 영화는 이진욱, 고현정 순전히 두 배우의 이름만으로 선택하게 된 영화다. 이 영화가 개봉된 2018년에 이런 영화가 있는지도 몰랐다. 넷플릭스 덕분에 감상하게 된 영화이기도 하다. 호랑이가 동물원에서 탈출한 날, 경유(이진욱님)는 오래 사귀던 여자친구에게 버림받는다. 실은 이틀이 지나고서야 알게 된다. 여자친구는 오래 사귀던 남자친구 경유에게 이사도, 직장을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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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허드앤씬(Things Heard & Seen, 미국, 2021)

도시를 떠나 작은 시골마을로 이사한 여자. 이제 전원 속의 삶이 펼쳐지는 걸까. 하지만 그녀의 집에는 불길한 비밀이 숨어있다. 그녀의 남편 또한 뭔가를 숨기고 있다. 얼마 전부터 계속해서 넷플릭스에서 보이는 영화다.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출연한 '허드앤씬'이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호감 가는 영화배우이고 다작을 하는 건 너무 좋은데 배역이 아주 좋은 것 같진 않다는 생각도 든다. 배우의 이름과 연기력에 비해 대표작이 쉽게 떠오르진 않는다. 영화의 배경은 극 중 카터 대통령이 언급되는 걸 봐선 카터 대통령의 재임 기간인 77년~81년 정도로 보입니다. 찾아보니 1980년이 영화 배경이네요. 영화 속 Justine의 자동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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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몬스터(Monster, All Rise, 미국, 2018)

강도에 이은 살인 사건에 연루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다. 재능 있고 성실한 고등학생이 억울한 누명을 쓴다. 자신의 결백과 진실을 주장하는 소년. 하지만 법정은 이미 그에 대한 심판을 끝냈다. 1999년 발간된 Walter Dean Myers의 동명 소설을 2020년에 영화화하였다. 그리고 뮤직비디오 감독 Anthony Mandler의 장편 데뷔작이다. 그래서 그런지 영화 자체도 감각적이다. 영화 퀸&슬림도 감독이 뮤직비디오 감독 출신이어서 영화 자체가 우울한 스토리임에도 음악과 영상이 감각적이었는데 이 영화도 그러한 느낌이다. 이 소설이 출간된 건 1999년이다. 그런데 20년이 지난 지금의 미국 사회에서는 여전히 이 소설 속의 일들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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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더 매치(The Match, La Partita, 이탈리아, 2021)

로마의 한 교외 지역. 다가오는 축구 챔피언십을 두고 마을이 떠들썩해진다. 경기의 승패에 운명이 달린 선수와 감독, 그리고 축구팀의 수장. 지금 수단과 방법을 가릴 처지가 아니다! 이들은 운명의 날을 앞두고 도덕적 딜레마에 빠진다. 오래전 극장 CGV에서 본 축구 영화가 있다. 그때 정말 커다란 화면에서 축구를 보는 것이 정말 재미있겠구나 하고 생각한 적이 있다. 그리고 골! 이란 영화를 TV 영화채널에서 본 적이 있는데, 이때도 축구 영화를 재미있게 보았다. 그러한 좋은 기억으로 인해 넷플릭스에 축구 영화 The Match가 있어 졸린 눈을 비비며 영화를 즐겼다. 보통 축구 영화라고 하면 주인공 선수가 있고, 여러 경기를 하며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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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챌린지, 인플레이션 공포 현실화?

인플레이션의 공포 아침에 라디오를 들으니 미국의 소비자물가 4.2% 급등이 큰 이슈다. 인플레이션이 우려되고, 미 주식시장은 3일째 가라앉고, 원자재 가격은 폭등하고, 금리 인상이 현실화된다는 얘기들이 나온다. 책을 한 권 꺼내들었다. 지난해부터 21년부터 인플레이션의 우려가 있다는 얘기들을 워낙 많이 들어서 일단 사둔 책이다. 몇 장 넘기다가 놔두었는데, 이제라도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다. 오늘은 집에서 이 책을 짧은 시간 속독으로 읽어봐야겠다. 인플레이션을 넘어 이제 버블경제의 붕괴, 자산 버블의 이슈도 나오고 있다. 그리고 기사들을 보다 보니 이런 책이 있다. 트리플 버블, 그리고 헤드라인 자극적이다. "자산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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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낙지, 1인 낙지볶음 세트

행복한 고민의 시간, 뭘 먹어야 하나? 샐러드를 고민하다, 밥이 먹고 싶어 골랐다. 낙지볶음이다. 쿠팡이츠에서 낙지볶음을 검색하니 1순위로 뜨는 집이 '불타는 낙지'이다. 그리고 메뉴를 보니 1인용 메뉴가 별도로 있다. 푸짐하게 배달이 온다. 역시 한식! 자그마치 7가지이다. 포장을 벗기는데도 오래 걸린다. 자그마치 7가지니까 말이다. 밥, 북엇국, 메인메뉴인 낙지볶음, 콩나물무침, 두부 그리고 부추전과 단무지 메인메뉴인 낙지볶음이다. 1인분의 양으로 적지 않다. 그리고 낙지가 큰 편이다. 다만 솔직하게 말하자면 양념의 비주얼이 그리 먹음직스럽진 않다. 맛과는 다른 얘기다. 그리고 밥과 북어국이다. 보통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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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5월 13일] 무엇이 성과를 창출하게 하는가?

DAY131 무엇이 성과를 창출하게 하는가? 성과란 목표를 달성한 결과물이고, 실적은 노력한 과정 결과물이다. 성과를 논하기 위해서는 무슨 일을 하든지 일을 시작하기 전에 원하는 결과물인 목표부터 설정되어야 한다. 성과는 '목표 대비 성과'로 '달성도'를 평가하고, 실적은 '계획 대비 실적'으로 '노력도'를 평가한다. 조직별, 개인별로 연초에 혹은 일을 시작하기 전에 단지 KPI를 설정하고 수치 목표를 설정한다고 해서 성과가 창출되는 건 아니다. 과제 목표와 일정을 정하고 열심히 노력한다고 해서 원하는 결과가 이루어지는 건 아니다. 연간 목표를 분기 단위나 월간 단위로 모니터링하고,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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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5월 14일] 성과를 창출하는 가치사슬

DAY132 성과를 창출하는 가치사슬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기 위해서는 성과 창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미치는 선행 변수 간의 가치사슬(Performance Value Chain)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많은 전문가가 성과에 대해 '능력과 노력의 함수관계' 혹은 '역량과 전략의 함수관계' 등 다양한 정의를 내린다. 성과에 가장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바로 '역량'이다. 그리고 능력과 태도, 철학이다. 역량은 체질화되어 있어야 한다. 역량이란, 일이 주어졌을 때 일을 시작하기 전에 기획하고 계획할 수 있는 실행력이다. 실행할 때 따로 지시하지 않더라도 알아서 월간, 주간, 일일 단위로 잘게 목표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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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5월 15일] 올바른 성과관리 방법

DAY133 올바른 성과관리 방법 일을 그냥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기간 내에 원하는 결과물'을 이뤄내는 게 중요하다. 조직도 개인도, 원하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세스와 양식을 사용한다. 그동안 많은 기업이나 공공조직에서 성과관리 방법으로 사용해온 것인 주로 KPI를 기반으로 하는 BSC 기법이다. 기업이나 기관, 사업부의 성과관리를 하는 데는 아주 탁월한 기법이다. 그러나 팀 단위나 같은 일상적 실행조직의 성과관리나 기간별 과정 성과관리 그리고 과제별 성과관리에는 적합하지 않다. 팀, 팀원 성과관리, 기간별 과정 성과관리, 과제별 성과관리에는 성과목표 조감도를 기반으로 하는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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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5월 16일] 성과관리는 전략적 과정관리다

DAY134 성과관리는 전략적 과정관리다 성과관리를 영어로는 '퍼포먼스 매니지먼트(Performance Management)'라고 하는데, 많은 사람이 '결과 관리'와 같은 의미로 사용한다. 결과 관리는 KPI와 수치 목표를 설정하고 최종 결과를 관리하거나 과제, 수치 달성률과 일정을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성과관리는 단순히 KPI와 수치 목표만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성과목표가 달성된 상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성과목표 달성에 인과적인 전략을 수립하여 전략적 과정 관리, 전략적 선행관리를 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전략과제, 성과목표, 달성 전략, 리스크 대응 방안이 연계되어 관리되는 프로세스다. 한편, 결과 관리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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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5월 17일] 성과중심으로 일하는가, 실적 중심으로 일하는가?

DAY135 성과중심으로 일하는가, 실적 중심으로 일하는가? 성과는 질적인 목적 결과물이고 실적은 양적인 행위 결과물이다. 성과는 일하기 전에 일을 통해 목적하는 결과물의 구체적인 기준이 목표의 형태로 설정되고 목표 기준대로 달성된 것을 성과라고 한다. 실적은 일하기 전에 수치 목표나 과제, 일정을 기준으로 하고, 일을 마친 후의 결과를 실적이라고 한다. 많은 사람이 성과와 실적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고 비슷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하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고 원하는 성과가 지속적으로 창출되지 않는 것이다. 성과관리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목표 조감도와 달성 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다. 실적관리는 수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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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5월 18일] 성과중심으로 일하기 위한 훈련

DAY136 성과중심으로 일하기 위한 훈련 훈련은 반복적 행동을 연속하는 것이다. 무슨 일을 하든 일을 시작하기 전에 하고자 하는 일과 원하는 결과물을 구분해서 구체적으로 적어보는 것이 필요하다. 일을 끝냈을 때 완성된 결과물의 내용을 마치 이루어진 것처럼 하나하나 세부적으로 기술해보라. 집을 짓기 전에, 물건을 만들기 전에, 보고서나 리포트를 작성하기 전에, 기대하는 결과물의 조감도를 생생하고 상세하게 그려본다. 하고자 하는 일과 원하는 결과물을 구분하여 구체적으로 작성하였다면 이제 원하는 결과물을 이루기 위한 액션플랜, 행동 계획, 추진계획을 방법 중심으로 절차와 일정을 곁들여서 상세하게 작성해본다. 하고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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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5월 19일] 성과주의자들은 사용하는 언어부터 다르다

DAY137 성과주의자들은 사용하는 언어부터 다르다 '계획 대비 실적'은 실적주의자들의 언어이고, '목표 대비 성과'는 성과주의자들의 언어다. 실적주의자들은 일하기 전에 과제와 절차와 일정을 프리뷰하고, 일을 하고 나서 한 일과 일정의 결과를 나열하고 시사점을 찾아서 야단치고 반성하고 앞으로 잘하겠다고 다짐하는 리뷰 혹은 실적보고 회의를 한다. 성과주의자들은 일을 시작하기 전에 목표, 전략, 리스크, 소요자원을 프리뷰하고, 일을 마치고 나서 성과와 전략을 평가하고 개선과제와 만회대책을 피드백하고 어떻게 실행으로 옮길 것인지 생각하고 고민하는 전략적인 리뷰를 한다. 주간업무계획이라는 용어를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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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5월 20일] 성과를 추구하는 사람과 실적을 추구하는 사람

DAY138 성과를 추구하는 사람과 실적을 추구하는 사람 일하는 사람들을 분석해보면 성과를 추구하는 사람과 실적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나눌 수 있다. 성과를 추구하는 사람은 일을 시작하기 전에 하고자 하는 일의 상태적 목표를 설정하고 전략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다. 실적을 추구하는 사람은 일을 하기 전에 하고자 하는 일의 세부 추진 계획을 세우고 일정별로 할 일을 하는 사람이다. 성과를 추구하는 사람은 가치를 창출하고, 실적을 추구하는 사람은 노력을 어필한다.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은 가치기준을 목표화하고 전략적으로 일한다. 일하고 난 후에는 창출한 가치에 대해 보상받기를 원한다. 노력을 어필하는 사람은 할 일과 일정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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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5월 21일] 일을 할 줄 아는 것과 성과를 창출하는 것은 다르다

DAY139 일을 할 줄 아는 것과 성과를 창출하는 것은 다르다 일을 하기 위해서는 일의 내용과 규정, 절차, 프로세스를 알아야 한다. 하지만 일을 해서 성과를 창출하려면 일의 내용과 규정, 절차는 기본이고 일을 끝냈을 때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할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과 실행 방법을 수립하고 실행으로 옮길 수 있어야 한다. 일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규정과 절차에 따라 열심히 일한다고 해서 반드시 원하는 성과가 나오는 것은 아니다. 경험, 지식, 규정, 절차는 내부 역량의 문제지만 원하는 결과물을 얻는 데는 내부 역량을 말할 것도 없고 외부환경도 큰 영향을 끼친다. 성과를 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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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5월 22일] 성과중심으로 회의하는 법

DAY140 성과중심으로 회의하는 법 회의는 당연히 비용이다. 목적과 목표가 명확하지 않은 회의는 낭비의 핵심 주범일 뿐이다. 반드시 필요한 회의를 제외하고는 목적이 불분명한 회의는 없애야 한다. 회의의 성격을 분류해보면 정보 공유를 위한 회의와 문제 해결을 위한 회의로 나누어볼 수 있다. 정보 공유를 위한 회의는 가급적 온라인으로 하거나 아주 짧게 핵심만 공유하고 끝낸다. 물론 목적과 배경에 따라 의지나 각오를 다진다든지, 단합을 강조하는 회의도 필요하다. 한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회의를 할 때는 목적과 목표를 분명히 하고 원칙을 꼭 지켜야 한다. 참석자들에게 회의안건만 알리지 말고 미리 아래와 같은 사항을 사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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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미리손칼국수보쌈의 보쌈정식

훼미리손칼국수는 유명한 집인가 보다. 실은 오늘 처음 알았다 보쌈 설명에 이렇게 적혀있다. 1988년 뚝섬의 1번 출구 블루보틀 자리에서 오픈, 30년 기간 동안 변치 않는 맛을 고객님께 전해드립니다. 이런 자부심이면 바로 주문해야 한다. 마침 보쌈정식이 있다. 배달이 왔다. 역시 한식이다. 이게 이게 그릇이 몇 개야 가끔씩은 이런 푸짐함이 필요함 뚜껑을 하나하나 오픈해서 나의 음식 트레이에 올려보는데 다 올라가질 않는다.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다. 그래서 두 장에 나눠찍었다. 배춧잎이 먹음직스럽게 한가득 있다. 메인 메뉴인 보쌈이다. 보쌈이 1인분이라고 하기에는 양이 많다. 매우 많다. 보쌈의 생명은 김치, 김치도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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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챌린지, 나와의 약속 마지막 날

네이버가 제안한 매일매일챌린지, 오늘일기, 비록 네이버는 3일하고 종료했지만, 난 나와의 약속이기도해 오늘까지 합니다. 덕분에 블로그작성에 도움이 되는 몇개의 사이트를 찾아보는 등 공부를 좀 할수도 있었다. 간단히 몇개를 소개하고 오늘일기를 종료하련다. 픽사베이(pixabay.com/ko) ㅇ 무료이미지 사이트이다 픽사베이에서 다운받은 사진이다. 뭔가 우리네 인생같다. 분명 인생은 아름답다. 하지만 뭔가 앞길을 바라보면 명확하지 않고 희미하고 뿌옇고 두려움을 가질 수 있는 그러한 길을 가고 있다. 하지만 가야 한다. 그리고 가면서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다. 미리캔버스(www.miricanvas,com) ㅇ 마케팅할때 필요한 이미지를 쉽게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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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아들의 계절(Strange Weather, 미국, 2016)

7년이 지났건만 아들을 잃은 슬픔은 그대로인 어느 날. 아들의 아이디어로 떼돈을 번 놈이 있다는 소식에 어머니는 무작정 트럭에 몸을 싣고 치유의 여정에 시동을 건다. 어느 날 아들 Walker가 자살을 했다. 그리고 7년이 지났다. 하지만 그 슬픈 감정을 쉽게 떨쳐낼 수 없다. 아들이 왜 어떤 이유로 자살을 했는지도 알 수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아들이 자살하던 날, 함께 있던 친구들 중 한 명이 아들의 사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핫도그 프랜차이즈 사업을 크게 확장했다. 엄마 Darcy와 Walker의 추억을 자기 추억인 양 사업에 활용하기까지 한다. 게다가 그날 밤 함께 있던 친구들의 얘기를 들어보니 의심스러운 정황도 있다. Darcy는 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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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우먼 인 윈도우(Woman in the Window, 미국, 2020)

광장 공포증으로 집에서만 지내는 정신과 의사. 그녀는 건넛집에 이사한 가족을 관찰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창문너머 잔혹한 범죄를 목격한다. 진실을 찾으려는 그녀의 집착, 그 끝은 어디일까. 작가 A.J.Finn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그러한 배경을 알고 시작한 영화는 아니다. 넷플릭스의 신작이고 출연배우들의 이름을 보고 선택했다. Amy Adams, Gary Oldman, Julianne Moore, Anthony Mackie 광장 공포증이란 병은 처음 들어본다. 세상엔 참 많은 병이 있지만, 광장공포증도 참 힘들겠다. 스릴러 장르의 영화인만큼 스토리를 말하는 것은 좀 그렇다. c 다만, 넷플릭스의 영화 소개 정도만 되어도 충분히 흥미는 생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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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메인에서 다섯 밤을(Five Nights in Maine, 미국, 2015)

자동차 사고로 아내를 잃고 비탄에 빠진 남자가 평소 거리를 두고 지내온 장모를 만나러 메인 주로 향한다. 그렇게 만난 두 사람은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주려 애쓴다. 갑작스러운 상실의 아픔. 가장 가까운 사람을 아무런 예고 없이 갑자기 잃었을 때의 감정,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이고 어떠한 위로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그 아픔을 견뎌내고 극복해야 한다. 어쩜 평생 가슴속에 기억되는 아픔이기에 극복이 아니라 한쪽에 담아두고 그때그때 이겨내야 할지도 모른다. 갑작스러운 자동차 사고로 아내 피오나(Fiona)를 잃은 오웬스(Owens). 힘들게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는데 한 번도 뵌 적 없는 장모님이 집으로 찾아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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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창 너머 춤을(Across Grace Alley, 미국, 2013)

부모의 이혼으로 심란해 하던 어린 소년은 할머니의 이웃집에 사는 매혹적인 댄서의 모습을 창밖으로 지켜보며 그녀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24분의 짧은 단편영화다. 옴니버스 영화 속 짧은 스토리는 흥미있게 보는 반면에 짧은 한편의 단편 영화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은 아니다. 아 최근에 본 제삼자라는 인도의 옴니버스 영화도 상당히 좋았다. 이 영화 '창 너머 춤을' 은 내가 단편영화에 가지고 있을 뭔가의 선입견, 인식을 바꿔주었다. 이혼을 앞둔 부부는 아들을 브루클린에 있는 할머니의 집에 잠시 맡긴다. 그러한 사실을 아는 소년은 우울하다. 엄마, 아빠의 행복한 시절 사진도 보기 싫다. (너무나 당연할 것 같음, 왜 결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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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제미니맨(Gemimi Man, 미국, 2019)

힘든 임무를 끝으로 은퇴한 엘리트 저격수 헨리. 이제 막 평화를 즐기려던 때, 누군가 그의 목숨을 노리며 맹렬히 추격해 온다. 전성기 헨리를 빼닮은 실력과 외모. 이 자는 대체 누구인가. 윌 스미스의 영화에는 인간의 따뜻함, 인간애가 느껴지는 뭔가가 있다. 1997년 시나리오 작가 렘케(Lemke)에 의해 처음 구상된 이 영화는 거의 20년 동안 개발 지옥(Development Hell)을 겪었다. 토니 스콧, 커티스 핸슨, 조 카나한을 포함한 몇몇 감독들이 어느 순간부터 붙었고 해리슨 포드, 멜 깁슨, 숀 코네리를 포함한 수많은 배우들이 주연을 맡을 예정이었다. 2016년, 스카이댄스 미디어는 디즈니로부터 각본에 대한 권리를 구입하였고,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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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스파링(Sparring, 프랑스, 2017)

누구도 기억 못 하는 별 볼 일 없는 중년 복싱 선수. 하루하루 존재 이유가 가족의 끼니를 책임지는 것뿐이던 그에게 일평생 몸담았던 복싱을 멋지게 마무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왔다. 다름 아닌 복싱 챔피언의 스파링 상대가 된 것! 스포츠 영화, 복싱 영화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떠오르는 전형적인 스토리라인이 있다. 목표를 위해 열심히 훈련하고, 마인드컨트롤하고 승리를 쟁취하는, 단순히 승리는 아니더라도 뭔가 기억에 남을 성공을 쟁취하는 것이다. 영화 '스파링'도 그러한 스토리일 것이라 생각했다. 다만, 운동하는 이유가 '가족을 위해'라고 적혀있는 영화 소개 글을 보고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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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어니스트띠프(Honest Thief, 미국, 2020)

12개의 은행을 털고 900만 달러의 현금을 챙긴 희대의 은행털이범 톰. 흔적을 남기지 않아 누구에게도 잡히지 않은 그는 꽤 성공을 거둔 듯 보인다. 어느 날 자수를 결심하기 전까지는. 착한 은행털이범 오래간만에 리암니슨이 돌아왔다. 리암니슨의 액션 영화는 이제는 하나의 장르여서 스토리가 어떻든 무조건 봐줘야 하는 영화이다. 영화 스토리는 제목대로이다. 은행털이범인데 Honest 하다. 인생을 함께 할 새로운 사랑을 만나 떳떳하고 싶은 은행털이 톰(리암니슨)은 자수하고, 훔친 돈 900만 달러를 전액 은행으로 돌려주고 감형을 요구하기 위해 FBI를 컨택한다. 그런데 톰이 만난 FBI는 사명감보다는 좋지않은 생계형FBI 2명이다. 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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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천사들이 잠든 밤(When the Angels sleep, 스페인, 2018)

끔찍하게 피곤한 하루. 딸의 생일이라 서둘러 가던 그는 졸음운전을 하다 한 여자를 치고 만다. 그 장면을 목격한 여자의 친구는 오해를 하고, 길고 긴 밤이 시작된다. 이 영화는 몸과 맘이 힘든 스페인 영화다. 아주 성실한 보험회사 직원이자 가장인 게르만이 겪은 하룻밤 끔찍한 이야기이다. 게르만은 스스로 진짜 재수 없는 날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다른 한편으론 17세 소녀 실비아가 불량 친구들과 마약 체험 후 벌어진 엄청난 사건일 수도 있다. 물론 단순히 사건이라고 말하기엔 큰 범죄가 발생했다. 영화 보는 내내 답답함이 가득한 힘든 영화다, 회사에서 누구보다 성실한 게르만은 딸의 생일날, 480km 떨어진 곳으로 출장을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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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타코스의 고기새우부리또

열심히 쿠팡이츠를 보기 시작했다. 특별히 떠오르는 음식은 없고, 맛있게 간단히 먹고 싶었다. 그래서 떠오른 게 멕시칸 음식이고 부리또였다. 일단 부리또로 검색하니 몇 개가 나오는데, 가장 주문해보고 싶은 곳이 도스타코스였다. 추천 세트메뉴가 있으면 좀 더 손쉽게, 딱 주문했을텐데, 세트메뉴가 특별히 없어 고민 끝에 고기 새우 부리또와 콜라를 주문했다. 그리고 살짝 주문했다 혹시 양이 좀 적은 건 아닐까, 그래도 가격을 보면 절대 적지는 않겠다는 생각으로 주문했다. 도착했다. 박스 하나와 콜라캔 하나, 그리고 일회용 포크가 왔다. 박스의 무게가 상당히 묵직하다. 박스의 뚜껑을 열어보니 저렇게 커다란 부리또가 떡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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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오직 사랑뿐(A United Kingdom, 미국, 2016)

1947년 영국의 런던,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남자는 보츠와나의 왕자, 여자는 평범한 영국인. 이들의 결혼은 외교 문제와 많은 이들의 반대에 부딪히는데. 두 사람은 사랑의 힘으로 모든 역경을 극복할 수 있을까. 영화에 대한 사전 정보가 전혀 없었다. 넷플릭스에 적혀있는 주연 배우, 데이빗 오예로워, 로저먼드 파이크 이 두 배우의 이름만으로 선택했다. 그런데 결론적으로 이 두 배우의 이름만으로 좋은 선택이었지만 영화 자체에서 얻을 수 있는 의미가 많았다. 1947년 영국에서 백인 여성이 흑인 남성을 배우자로 결정하는 것에 대해 아버지는 이렇게 말한다. "넌 모욕과 수치의 삶을 선택하는 것이지만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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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싱글레이디(Soltera Codiciada, 페루, 2018)

술도, 운동도 다 소용없다! 애인과 헤어지고 실의에 빠진 그녀. 무엇으로도 달랠 수 없는 마음을 블로그에 담는다. 그런데 웬걸, 블로그를 향해 사랑과 관심이 쏟아진다. 영화 싱글레이디 포스터에서 느낄 수 있는 것처럼 3명의 싱글레이디, 페, 나탈리아, 카롤리리나가 주연이다. 그리고 3명의 남성이 주연인 것처럼 나오긴 하는데 제일 오른쪽의 남자는 주연이라 하긴 좀 그렇지만 페의 일에 영향을 주는 사람이긴 하다(페의 보스) 전체적인 스토리는 평이하다. 페가 사귀던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그 후의 감정, 그리고 본인의 자아를 찾아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다가 헤어지고 슬픈 감정에서 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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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로제의 핑크로제와 모듬튀김

떡볶이는 빨간 고추장에 매운맛이 최고지!! 도대체 왜 로제떡볶이라는 걸 먹는 거야?! 이게 내 마음이다. 아니 내 마음이었다. 지난 4월에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 인싸템으로 '로제떡볶이'가 나왔다. 방송을 보면서도 그다지 먹어보고 싶진 않았는데, 오늘 그 음식을 배달시켜 먹었다. 같은 집은 아니었겠지만 워낙 핫템이라 그런지 로제 떡볶이를 파는 집이 많다. 배민앱을 열어 로제떡볶이를 검색하고 그중에서 뭔가 로제떡볶이 전문점일 것 같은 분위기인 집을 골랐다. 그래서 고른 집이 '블랙로제 방배점'이다. 메뉴를 쭈욱보다보니 '핑크로제와 모듬튀김세트'가 있어 이 음식으로 픽했다. 요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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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홈 도어가드로 우리집에 안전을 더했다

가끔씩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집에 무인방범장치를 다는 것은 어떨까? 지켜야 할 상품이나 자산이 많은 가게나 큰 단독주택에 설치되어 있는 것은 종종 보지만 일반 아파트에 설치된 경우를 본 적은 별로 없다. 그리고 실은 큰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점도 있다. 특히나 요새 새로 짓는 아파트는 워낙 방범이나 보안 자체가 잘되어 있어 크게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내가 사는 아파트는 재건축이 예정된 아파트로 이제 이주를 앞두고 있다. 안전한 동네, 안전한 대단지이지만 오래된 아파트다 보니 보안이나 방범이 완전히 확실하다고는 할 수 없다. 그러던 중 ADT캡스 홈도어가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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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아미오브더데드(Army of the Dead, 미국, 2021)

좀비들이 점령한 라스베이거스, 그곳에 거액을 숨긴 금고가 있다. 사상 최대의 한탕을 노리며 격리 구역으로 향하는 용병 무리. 그들은 전부를 걸었다. 죽음과 맞서, 최후의 패를 던졌다. 좀비 영화가 진화했다 잭 스나이더 감독이 2004년 감독한 새벽의 저주 이후 17년 만에 새로운 잭 스나이더 감독의 좀비 영화가 나왔다. 그동안 잭 스나이더 감독은 DC코믹스의 다양화 영화들을 감독해오며 대단한 필모를 쌓아온 감독이다. 300, 저스티스리그 시리즈, 원더우먼, 아쿠아맨, 슈이사이드 스쿼드 등 화려하다. 아미 오브 더 데드의 경우 2007년에 제작이 발표되었지만, 2019년 넷플릭스가 판권을 사들이기 전에 워너브라더스의 개발 지옥에서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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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5월 23일] 반복적 성과를 만드는 작은 행동

DAY151 반복적 성과를 만드는 작은 행동 1.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오늘 해야 할 일 중에 가장 중요한 일을 1가지만 선택한다. 그 일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글을 적어본다. 2. 그 일과 관련된 현황을 파악한다. 그 일을 오늘 왜 해야 하는지, 목적이나 배경은 무엇인지, 관련된 내용은 뭔지, 범위나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몇 시까지 끝내야 하는지, 유의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 머릿속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하나하나 글로 적어본다. 3. 해야 할 일을 오늘 끝냈을 때 원하는 결과물이 무엇인지 결과물이 이루어진 상태를 예상하며 세부내역이나 세부 구성요소 중심으로 아주 상세하게 묘사한다. 한마디로 표현하기보다는 일이 완료되었을 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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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5월 24일] 성과를 내는 사람과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람

DAY152 성과를 내는 사람과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람 성과를 내는 사람과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간단하다. 전자는 후자가 하기 싫어하는 일을 했을 뿐이다. 성과는 내는 사람도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람도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한다. 하지만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성과를 내는 사람은 내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을 한다.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가장 하기 싫어하는 일은 일하기 전에 '상태적 목표'를 설정하는 것, 상태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과 '방법'을 수립하는 것, 전략과 방법을 실행하는데 예상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외부환경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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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5월 25일] 성과중심으로 일하는 법

DAY153 성과중심으로 일하는 법 1. 일하기 전에 반드시 원하는 결과물을 조감도가 명확한 '상태적 목표'의 형태로 설정한다. 2. 상태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고정요소와 변동요소로 구분하여 대상별로 공략 방법을 찾는다. 3. 전략과 방법을 실행하는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외부환경 관련 리스크요소와 내부역량 관련 리스크요소를 도출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플랜B도 수립한다. 4. 환경변화에 따라 변동해야 할 목표를 재조정하여 롤링플랜을 수립하고 월간, 주간, 일일목표를 캐스케이딩한다. 5. 일이 끝날 때마다 리뷰하고, 일일이 하는 것이 힘들면 최소 주간 단위로 설정한 목표와 비교하여 성과를 평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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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5월 26일] 왜 열심히 했는데도 원하는 성과가 나지 않을까?

DAY154 왜 열심히 했는데도 원하는 성과가 나지 않을까? 일하기 전에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있고, 전략과 실행계획도 나름대로 고객 지향적으로 수립하고,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원하는 성과가 나지 않을까? 직장인, 공무원, 자영업자, 취준생 등 나름대로 원하는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서 대화를 나눠보았다. 대부분 성과가 나지 않는 이유가 경제상황이나 사회 구조적인 문제, 고객의 까다로운 요구사항, 너무 높은 목표, 촉박한 일정 등 외부환경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 외부환경 요인이 결정적인 이유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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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5월 27일] 성과를 창출하지 못하는 원인

DAY155 성과를 창출하지 못하는 원인 성과를 내는 프로세스나 방법을 들어보았다고 해서 모두 아는 것은 아니다. 자신이 아는 것을 자신의 언어로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하고, 업무에 현실적으로 적용해보고 다른 사람에게도 상세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진정 안다고 할 수 있다. 하나하나 분석해서 자신의 내부로 끌어들여서 진정한 역량으로 체화해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나름대로 열심히 일한다. 개인적인 삶이든, 직장에서의 일이든 행복하게 잘 살아보려고 최선을 다한다. 물론 꾀부리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건 하기 싫어서라기보다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분이 부족해서 그럴 것이다. 그렇게 열심히 살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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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5월 28일] 한정된 자원을 성과 나는 일에 전략적으로 배분해야 한다

DAY156 한정된 자원을 성과 나는 일에 전략적으로 배분해야 한다 "너무 성과, 성과하는데, 성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하지 않습니까? 비록 성과는 내지 못했지만 열심히 노력한 과정은 인정해 주어야 하지 않나요?"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이 많다. 내 답변은 단호하다. 성과를 내지 못한 과정은 의미없다. 물론 일이 끝나고 난 다음에 성과 리뷰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반성하고, 개선과제를 찾아내서 실행한다면 나름대로 의미가 있겠지만, 성과를 창출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바꿀 수는 없다. 물론 노력한 과정을 인정해 줘야만 다음에도 열심히 할 것 아니냐는 심리적 온정주의가 설득력 있을 것 같지만, 일을 실행한 사람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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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5월 29일] 성과관리 vs. 과업관리 vs. 실적관리

DAY157 성관관리 vs. 과업관리 vs. 실적관리 기업이나 기관을 경영하는 사람, 조직을 책임지는 리더들은 누구나 이익이나 가치를 창출하기를 희망하고 목표한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를 원한다.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도 장사가 잘 되기를 바라고, 구성원들도 일하면서 좋은 결과를 얻기를 기대한다. 이렇듯 누구나 일을 할 때 좋은 결과, 원하는 성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희망하지만 일하는 문화나 방식은 다르다. 일하는 방식을 나눠보면, 과업관리 방식이나 업무관리방식, 실적관리방식이나 결과관리방식과 성과관리방식이 있다. 성과관리 성과관리는 관리와 경영의 대상이 '성과'다. 성과란 수요자가 원하는 결과물인 목표를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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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5월 30일] 성과관리개념과 프로세스가 반복적 성과를 창출한다

DAY158 성과관리개념과 프로세스가 반복적 성과를 창출한다 우연적 결과는 항상 경계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반복적 성과다. 성과관리과정에 대한 루틴이 시스템화되어 있지 않고 구성원들에게 체질화되어 있지 않으면 반복적으로 지속가능한 성과를 창출할 수 없다. 루틴은 프로세스와 양식으로 디테일하게 구조화되어 있어야 한다. 단계별 역할에 대한 개념정의가 명확해야 하고, 리더와 구성원의 역할이 구분되어야 하며, 단계별 실행방법이 실천가능해야 한다. 정기적으로 리더와 구성원 개개인이 단계별 실행역량을 평가하고, 개인별로 부족한 역량을 반복학습하고 훈련해야 한다. 대부분 실무언어에는 익숙하지만, 관리언어와 경영언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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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6월 1일] 일상적인 업무활동을 성과관리방식으로 하기

DAY159 일상적인 업무활동을 성과관리방식으로 하기 성과관리는 추가 업무가 늘어나는 것이 아니다. 흔히 성과관리방식으로 일한다고 하면 지금까지 일하던 것과는 다르게 주어진 새로운 양식에 맞추어 내용을 하나하나 채워 넣어야 하는 문서작업 같은 것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작성해야 할 서류가 복잡하고 많아져 어렵다는 선입견이 있다. 그리고 기존에 하던 일들은 그대로 하고 성과관리 대상 업무는 추가로 양식에 맞추어 작성해야 한다는 이상한 오해도 한다.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우선 일의 성과목표를 설정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하고자 하는 일의 현황 파악을 현장과 현상 중심으로 해야 한다. 성과목표가 구체화되고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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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6월 2일] 성과주의와 실적주의는 다르다

DAY160 성과주의와 실적주의는 다르다 왜 '성과'라고 쓰고 '실적'이라고 읽는가? 성과와 실적의 개념 차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그렇다. 새로운 개념이 등장한 데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성과는 실적이나 결과를 대체해야 할 시대적 당위성에 따라 등장한 개념이다. 실적주의와 결과주의는 그동안 우리 사회를 지배해온 주류 개념이다. 둘 다 비슷한 개념으로 사용되면서 결과지상주의, 실적지상주의와 과정을 무시한 결과 중심의 사고방식이라는 비판을 불러온 장본인들이다. '일단 해보고 나서 결과를 보고 말하자'라거나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과가 중요한 것 아닌가', '결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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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과의 브런치로 한주를 시작합니다. 0524

브런치와 함께 한 주간 일정 확정 새로운 한주를 시작했다. 아침부터 혼자서 금주 일정을 짜기 시작한다. 다만, 일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한주가 내가 세운 계획과 일정을 이제 동료들과 협의해야 한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들, 동료들이 했으면 하는 일들, 우리 함께 해야 할 일들 그냥 할 순 없으니, 브런치 메뉴를 함께하며 내가 주문한 건 브리오슈 허니브레드 양도 맛도 그만인 맘에 드는 브런치다. 정작 먹을 때는 업무 일정 관련 얘기를 많이 할 순 없었지만 그래도 금주에 챙겨야 할 일들 중심으로 잘 마무리했다. c 이번 한주엔 업무 일정도 개인 일정도 꽤 있다. 무엇보다 해외 진출을 위한 자문사 미팅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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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 맛집, 에머이의 양지쌀국수를 배달로

이 동네에 쌀국수 배달로 에머이가 들어온 지 얼마 안 된다. 에머이의 진한 국물 맛을 좋아했는데 그동안 배달로 먹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간단하게 오늘은 에머이의 양지 쌀국수를 쿠팡이츠로 주문했다. 고수를 포함해달라고 요청했다. 뭔가 플라스틱 용기부터가 좀 남다르다. 검은색의 솥단지 같은 모양의 용기이다. 그리고 쌀국수, 고수, 그리고 소스랑 단무지이다. 일단 메인메뉴는 놔두고 곁가지 음식들 먼저 열어보았다. 그리고 메인메뉴로 쌀국수의 국물과 면이다. 국물이 뜨거울 정도는 아니고 따뜻하다. 먹기 딱 좋다 그리고 함께 배달 온 매운 소스를 약간량 넣었다. 그리고 면과 함께 살살 풀어준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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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일상 기록. Feel Gloomy.

2021년 5월 25일 특별한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뭔가 하루가 우울하고 또는 어떤 일 하나도 긍정보다는 부정적인 생각이 더 떠오르는 날이 있다. 오늘 나의 하루가 그렇다. 왜 그럴까? 언제부턴가 진심 가득한 기쁨을 느껴본 지가 오래인 것 같다. 나란 사람 자체가 다소 무미건조하고 표현에 인색한 사람이기도 하지만 언제부턴가 기억 속에 순수하게 기쁨을 표출하거나 기쁨을 느낀 날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 일상에서의 기쁨이 분명 있었을 텐데 말이다. 그러다가 이 사진이 눈에 들어왔다. 컴퓨터 화면을 보고 아마도 무언가를 성공했을 때의 너무나도 좋은 순수한 기쁨의 모습니다. 문득 저 순수한 기쁨을 느끼기에는 나이가 너무나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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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내가 그 소녀들이다(I Am All Girls, 남아공, 2021)

어린 소녀들을 납치한 극악무도한 조직. 인신매매 단속반 형사가 그들을 쫓는다. 그러다 발견한 놀라운 사실, 누군가 범인들을 노리고 있다. 한 명씩 차례대로 처단하면서. 범죄에 등급이 있을까? 세상의 모든 범죄는 다 나쁘겠지만, 나쁘기에 법의 처벌을 받는 것이겠지만 인신매매, 특히 소아 인신매매범의 경우는 그 범죄의 질이 더욱더 좋지 않다. 이 영화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소아 인신매매범 그리고 그 속에서 탈출한 소녀가 어른이 되어 복수한다는 영화이다. 물론 소녀의 복수와 함께 인신매매범을 적극적으로 수사하는 경찰의 이야기이다. 조디는 경찰로 인신매매범을 끈질기게 추격 중이고, 톰비존케 바파이는 조디의 절친이자,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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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블로그를 쓴다는 것의 의미 0526

나에게 블로그란? 내가 블로그를 처음 만든건 아주아주 오래전이어서 기억도 나지 않는다. 그러다가 블로그에 글을 매일매일 남기기 시작한건 지난해 11월부터이다. 요즘은 모든 일이 원인이 코로나 때문이다라는 우스개소리가 있다. 나의 블로그도 마찬가지이다. 지난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특히 주말), 넷플릭스로 영화를 자주보게 되었다. 하루 한편 이상씩 보는 날이 많아졌는데, 그냥 흘려보내기에는 그 영화에 대한 기억이 웬지 아쉬웠다. 그래서 나의 오래된 블로그에 한줄한줄 가볍게 감상을 적기 시작했다. cc 6개월 정도가 되어가는 지금 하루에 한편꼴로 영화를 보고 글을 올려, 지금은 184개의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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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페리(Ferry, 벨기에, 2021)

거대한 마약 제국을 건설하기 전, 보스의 보복을 위해 고향으로 돌아간 페리 보우만. 하지만 그곳에서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을 사랑을 만나고, 그의 충성심은 시험에 든다. 이 영화는 넷플릭스의 상단에 노출되어 있다. 계속 노출되어 있는 걸 보다 보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그래서 선택했다. 유럽의 조폭영화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배경으로 한 벨기에 영화이다. 조폭영화라고 하면 우리나라가 선진국일 수 있다. 조폭영화가 많이 만들어지고 많이 노출되어 있어 조폭영화의 어지간한 유형은 파악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영화는 페리의 어린 시절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된다. 페리가 어떤 이유로 자연스레 조폭이 되었을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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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할매서체 5종 소개, 다운로드(윈도우용, ttf)

새로운 서체인, '칠곡할매서체'가 인기가 있다고 한다. 윈도우용서체를 첨부합니다. 개성 강한 글씨체 '칠곡할매글꼴' 전국으로 확산 칠곡할매서체란? 경상북도 칠곡군에서는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한글을 배우신 어르신들이 계십니다. 한글을 깨우치고 지금껏 마음속 담아둔 이야기를 글로 가족들에게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성인문해교실 참가 할머니들이 새로운 도전을 했습니다. 할머니들의 삶이 고스란히 담긴 서체를 폰트로 만날 수 있습니다. 지난 4개월간 한 명당 2천 명의 종이에 연습한 끝에 각각의 폰트가 완성되었습니다. '할매의 마음'이 담긴 '폰트'를 나눕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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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평골막국수, 메밀 묵사발 정식

시원한 면이 먹고 싶고, 시원한 면은 냉면인데... 갑자기 막국수가 떠올랐다. 쿠팡이츠를 열고 막국수를 검색하니, 생각보다 막국수 전문점이 많진 않다. 봉평골막국수에 들어가 메뉴를 보았다. 막상 메뉴를 보니, 막국수도 좋지만 메밀묵사발이 눈에 들어온다. 시원하고, 메밀묵의 식감도 좋고, 그리고 분명 밥과 함께 먹어도 맛있고 일석삼조 이상이다 봉평골막국수에서 메밀묵사발 정식을 주문했다. 요렇게 배달이 온다. 묵사발과 국물, 밥, 그리고 김치, 보쌈, 묵은지 오늘도 푸짐하다. 묵사발에 국물을 부었다. 좀 깔끔하게 부어야 하는데, 쉽지 않네 함께 정식에 함께 온 김치와 보쌈고기, 그리고 묵은지이다. 보쌈고기가 양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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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새로운 장난감, DJI매빅미니 0527

나의 새로운 장난감: DJI 매빅 미니 실은 새로운 건 아니다. 작년 말부터 DJI 매빅 미니를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활용을 못하고 있다. 갖기 전에는 뭔가 해보면 재밌겠다는 생각을 좀 했었는데 막상 가지고 있다보니 그 '뭔가'가 뭔지가 잘 떠오르지 않는다. 그래서 생각해본 것, 드론 자격증을 따볼까? 그리고 오래지 않아 없어질 우리 동네의 곳곳을 사진에 남겨볼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려면 이제 좀 더 능숙하게 다룰 수 있도록 연습을 해봐야겠지. ️. 의외로 이 매빅미니의 사진이 이쁘다. 그냥 놓고 아이폰으로 툭 찍었는데 생각이상으로 이쁘게 잘나온다. 전반적으로 드론, 조종기, 가방의 색이 그레이, 블랙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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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할매서체 5종 소개, 다운로드(맥용, otf)

새로운 서체인, '칠곡할매서체'가 인기가 있다고 한다. 맥용서체를 첨부합니다. 개성 강한 글씨체 '칠곡할매글꼴' 전국으로 확산 칠곡할매서체란? 경상북도 칠곡군에서는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한글을 배우신 어르신들이 계십니다. 한글을 깨우치고 지금껏 마음속 담아둔 이야기를 글로 가족들에게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성인문해교실 참가 할머니들이 새로운 도전을 했습니다. 할머니들의 삶이 고스란히 담긴 서체를 폰트로 만날 수 있습니다. 지난 4개월간 한 명당 2천 명의 종이에 연습한 끝에 각각의 폰트가 완성되었습니다. '할매의 마음'이 담긴 '폰트'를 나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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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칼국수의 바지락칼국수

요사이 많지는 않지만 자주 비가 온다. 혹자는 장마가 아니냐고도 말한다. 아무튼 비가 오니 생각난다. 칼국수 한 그릇 오늘은 배민 앱을 열고 칼국수를 검색해 칼국수 전문점을 찾았다. 인사동칼국수 신당점, 바지락 칼국수다. 칼국수, 김치 이걸로 끝이다. 딱이다. 칼국수야말로 김치 하나만 있으며 최고인데, 딱 그렇게 왔다. 포장을 벗겨보니 이 칼국숫집의 배달 특징이 하나 있다. 보통의 경우, 면과 국물이 별도로 포장되어 오는데, 이 집은 국물과 면이 한 번에 배달이 왔다. 편하다. 비닐봉지에 들어있는 뜨거운 국물을 용기에 붓는 것도 쉽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한 번에 오니 편하다. 그냥 보기에도 양이 적지 않다. 다만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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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 곳의 병원을 방문합니다 0528

오늘은 세 곳의 병원과 두 곳의 약국을 방문함 정기적으로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진료를 보고 약국에 들러 처방전에 적힌 약을 구매한다. 오늘도 예전에 예약해둔 병원을 방문한다. 지난주에 이미 채혈과 CT 촬영을 마쳤다. 그리고 오늘 검사 결과 체크 및 진료날이다. 일차로 들른 곳은 강남성모병원 소화기센터, 그리고 같은 병원의 내분비내과 c 오늘 좋다! 그동안 좋지 않던 수치들이 다 정상을 회복했다. 지난번에 잠깐 한 가지 수치만 정상으로 돌아와 약을 끊고 석 달 후에 다시 수치가 좋지 않아 계속 약을 먹었다. 그런데 이번엔 두개 과에서 검사한 수치 모두 정상으로 지난번에 비해 매우 낮아졌다. 그래도 아직 약은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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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마지막 주말, 0529

5월 29일. 토요일 - 5월의 마지막 주말이다. 아침에 일어났을 땐 분명 날이 맑았는데 오래지 않아 비도 오고 날은 흐려졌다. 일기예보에선 내일은 비지만 오늘은 맑음이었는데... 토요일 오전이나 루틴을 챙겨야 한다. 다름 아닌 물리치료. 오늘은 물리치료 전에 도서관에 먼저 잠시 들렸다. 예약해둔 책을 한 권 빌리러 말이다. 이번에도 블로그 관련 책이다 '네이버 블로그&포스트 만들기' 별 내용은 없겠지만 그래도 별다른 내용이 있을까 하고 새로운 책들을 찾아보고 있다. 일단 주말에 이 책을 한번 훑어볼 생각이다. 이번 주말에 완독하기, 할 일 많은데.... 그리고 도서관에서 새롭게 얻은 정보가 있다. '서초구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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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이지걸(An Easy Girl, 프랑스, 2019)

사랑 따위, 난 관심 없어. 숨 쉬듯이 남자를 바꾸며 원하는 걸 얻어내는 사촌 언니. 그녀 덕에 칸에서 호화로운 여름을 맛본 나이마의 가치관이 흔들린다. 명품과 화려한 삶을 누리려면 언니처럼 부자를 만나면 되는 걸까. 영화 이지걸(An Easy Girl), 이 영화를 선택하며 특별히 기대한 것은 없다. 프랑스 영화이고 어떤 영화일까라는 기대 정도였다. 소피아와 나이마, 사촌 자매의 이야기이다. 다른 동네, 다른 도시에 사는 사촌과의 오랜만에 만나 경험을 공유하는 것은 어린 시절의 좋은 추억이다. 영화 속 소피아와 나이마가 그런 사촌이다. 소피아는 칸을 떠나 파리에서 나이마는 영화의 도시지만 평소에는 조용한 칸에서 산다. 이러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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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민이라면, 든든한 서초구민 자전거보험 (21년 5월30일부터)

서초구민은 누구나 자전거보험에 별도 절차 없이 무료로 가입해 준다고 합니다. 보험기간은 21년 5월 30일부터 22년 5월 29일까지 1년간입니다. 보험사는 DB손해보험이고,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내 청구 가능하고요 대략의 보장내용은 참고하세요 간략한 Q&A 내용인데요 별도 신청 절차 필요 없고, 사고 지역과도 상관없습니다. 사고일 당시 서초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타구에서 전입 와도 전입신고를 하게 되면 서초구에 주민등록이 되고, 그렇게 되면 보험대상자가 됩니다. 그리고 사고 후 3년 안에 청구 가능하다고 합니다. 자전거 파손은 보상이 안되고요 일단 사고가 없어야겠습니다만,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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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라 테르(La Terre et le Sang, Earth and Blood, 프랑스, 2020)

힘든 적도 많았지만 묵묵히 일했다. 홀로 딸을 키우며 지친 적도 있었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그렇게 평생을 일궈온 제재소에 들이닥친 극악무도한 카르텔. 지금, 하나뿐인 딸을 지키기 위한 혈투가 시작된다. 이 영화의 썸네일을 보는 순간 주연 배우와 함께 넷플릭스에서 본 영화가 떠올랐다. '더 크루', '파라다이스 비치'의 주연인 사미 부아질라(Sami Bouajila), 프랑스의 범죄 액션 영화를 보면서 세 번이나 이 배우를 보게 된다는 건, 이 배우가 이 장르에서 인지도가 있는 배우임을 의미할 것이다(프랑스 영화 모르는 걸 너무 티 내고 있네요). 사미 부아질라는 1966년 5월 26일에 태어나 1991년부터 프랑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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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 일상 기록. 서초언택트도서관에서 대출하다

2021년 5월 30일 일요일이다. 코로나 이후로 가장 크게 달라진 내 일상 중 하나는 주말 계획을 특별히 세우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주말에 어디를 갈지에 대해 계획을 세우고 다녀오곤 했는데, 코로나가 창궐한 이후론 외부 활동 자체가 어렵기에 특별한 계획을 세우지 않고 가벼운 외출 정도만 한다. 도서관도 코로나가 한창일 때는 가지 못하다가 요새는 그래도 도서관에는 갈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도서관에 새로운 서비스도 들어왔다. 바로 '언택트 도서관'이다. 도서 예약을 하면 도서관에 가서 직접 대면으로 예약 도서를 찾아야 한다. 하지만 언택트 도서관은 대면 없이 내가 예약한 도서를 찾을 수 있게 만들었다.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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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6월 3일] 성과중심으로 일하는 조직의 첫번째 기준

DAY161 성과중심으로 일하는 조직의 첫번째 기준 성과중심으로 일하는 조직의 첫 번째 기준은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바탕으로 자율적, 자기주도적, 자기완결적으로 일하는 조직이다. 자기완결적으로 일하기 위해서는 권한위임이 가장 중요한 조건이다. 권한위임이란 역할에 대한 권한과 책임에 대한 권한을 위임하는 것이다. 역할에 대한 권한위임을 임파워먼트라고 하고, 책임에 대한 권한위임을 델리게이션이라고 한다. 권한위임을 한다고 해서 실행하는 사람이 하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한다는 의미는 결코 아니다. 많은 사람이 권한위임을 '알아서 하는 것'의 동의어로 생각한다. '그 사람에게 다 맡겼다'는 것은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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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6월 4일] 성과중심으로 일하는 조직의 두 번째 기준

DAY162 성과중심으로 일하는 조직의 두 번째 기준 성과중심으로 일하는 조직의 두 번째 기준은 일의 결과에 대한 가치판단 기준을 실적이 아니라 성과로 하는 것이다. 실적이란 일을 하고 난 다음의 결과다. 실적관리를 하는 방법은 기간을 중심으로 연간, 반기, 분기, 월간, 주간 단위 실적의 형태로 해당 기간에 한 일과 진척도를 관리한다. 실적관리는 전형적인 사후관리다. '성과'란 사전에 설정된 목표를 달성한 결과물이다. '성과관리'란 일을 하기 전에 목표를 설정하고 일하고 난 후에 목표를 달성한 결과물을 평가하고 목표와 성과의 인과관계를 분석하여 개선과제를 도출하는 기법이다. 성과중심으로 일하는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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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6월 5일] 성과주의와 결과주의는 어떻게 다른가?

DAY163 성과주의와 결과주의는 어떻게 다른가? 성과주의는 목표한 결과물에 따라 처우하는 시스템이고, 결과주의는 드러난 결과물에 따라 처우하는 시스템이다. 성과는 '일의 목표를 달성한 상태'이고, 결과는 '일이 마무리된 상태'다. 목표란 원하는 결과물을 구체화한 것이다. 목표는 지향적 목표와 상태적 목표로 구분한다. 상태적 목표가 진정한 목표다. 성과를 측정하거나 평가하려면 반드시 상태적 목표가 전제되어야 한다. 결과는 목표가 있든 없든 상관없이 일이 완결된 상태를 말한다. 실적이란 원하는 결과물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 행위 결과물을 말한다. 실적이 많다고 해서 반드시 성과가 창출되는 것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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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6월 6일] 성과관리의 본질은 자율책임경영이다

DAY164 성과관리의 본질은 자율책임경영이다 우리는 평소에 '성과관리'는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것, 업무 이외에 별도로 해야 할 특별한 일, 고민스럽고 골치 아픈 과제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짙다. 연초나 반기초에 작성하고 발표하는 KPI도출과 성과목표 설정서 작성, 매월 CEO에게 보고하고 평가받는 월간평가와 보고서를 성과관리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IMF외환위기 이후에 도입된 연봉제나 BSC형태의 경영관리를 성과관리의 전형으로 여기며, 성과관리가 서구식 관리기법이라 동양의 기업문화, 특히 한국식 집단문화에는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성과관리를 성과평가에 기반한 성과주의, KPI 중심의 형식적 성과지표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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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6월 7일] 성과관리방식으로 바꿔야 하는 이유는 고객과 한정된 자원 때문이다

DAY165 성과관리방식으로 바꿔야 하는 이유는 고객과 한정된 자원 때문이다 기업이나 개인이 아무리 나름대로 열심히 일해도, 수요자인 고객이 가치를 인정하지 않으면 거래는 성립하지 않는다. 성과는 고객과 거래하는 상품이다. 고객이 원하는 것이 있는 모든 조직과 사람을 말한다. 사람들은 고객 중심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일해야 한다고 하지만 정작 자신의 고객이 누구인지, 고객이 자신에게 현재 무엇을 원하는지는 구체적으로 잘 모른다. 그래서 대부분 자기중심적으로, 즉 공급자 중심으로 사고하고 행동한다. 성과관리방식은 고객가치 중심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일하자는 것이다. 성과관리 스킬은 고객의 니즈와 원츠를 만족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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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6월 8일] 현장을 알아야 성과가 난다

DAY166 현장을 알아야 성과가 난다 "현장에 가서 현물을 보고 현상을 파악한다." 이것이 일하는 사람의 기본자세다. 현장은 일이 벌어지는 곳이다. 역할과 책임에 따라서 각자의 현장은 다르다. 팀원의 현장, 팀장의 현장, 본부장의 현장은 다르다. 일은 성과를 위해 존재한다. 성과가 창출되는 곳이 현장이다. 현물이란 일의 내용물과 결과물이다. 현상이란 '현재상태'를 말한다. 현상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목표와 전략을 수립하지 못한다. 현상파악이 제대로 되지 않은 전략은 전략이 아니다. 전략처럼 보이지만 경험과 지식에 의존한 의지와 직관일 뿐이다. 일의 내용에 대한 전문성만으로는 결코 일을 제대로 끝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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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6월 9일] 인생에서 한 번뿐인 '오늘'을 성과관리하는 방법

DAY167 인생에서 한 번뿐인 '오늘'을 성과관리하는 방법 오늘 해야 할 일들은 무엇인가? 하나씩 하나씩 나열한다. 해야 할 일을 끝내고 났을 때 원하는 결과물은 어떤 상태인지 구체적으로 표현한다. 원하는 결과물을 얻는 데 결정적으로 작용할 요소가 무엇인지 그것을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 생각해 보고 간단하게 기록한다. 원하는 결과물을 얻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예상해보고 언제부터 언제까지 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적어본다. 오늘 해야 할 일들은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들인가? 원하는 결과물은 누가 봐도 알기 쉽도록 객관적으로 표현되어 있는가? 실행 방법은 원하는 결과물과 인과적으로 연계되어 있는가? 예상 소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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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6월 10일] 임계점을 견뎌야 성과가 지속된다

DAY168 임계점을 견뎌야 성과가 지속된다. 지속가능하고 반복적인 성과는 임계점을 견딘 사람들만이 얻을 수 있다. 지속가능한 성과를 창출하는 리더가 되기는 쉽다. 대가들이 가르쳐주는 방법대로 따라서 하면 되니까. 하지만 막상 지속가능한 성과를 창출하는 리더는 많지 않다. 왜냐면 그 방법을 따라서 실천한다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원리를 익혀야 원칙이 서고, 원리, 원칙이 체질화되어야 상황에 따른 창의적인 역량과 경쟁력이 확보된다.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어버린다. 자신이 처한 상황과 현실에 대해 근본적으로 고민하고 사실적으로 파악하여 문제의식과 해법을 찾아야 한다. 원하는 결과를 이루기 위해 치러야 할 대가를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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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6월 11일] 성과창출 프로세스 중 어느 단계까지 와 있는가?

DAY169 성과창출 프로세스 중 어느 단계까지 와 있는가?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일하는 프로세스를 원하는 결과물인 성과목표 중심으로 전개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표만 수치화되어 있다고 해서 목표가 세워진 것은 아니다. 사람들이 세워놓은 목표를 분석해보면 '하고자 하는 행위', '해야 할 일', '과제', '지향점'을 목표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성과목표는 '책임져야 할 결과물을 객관적인 형태로 표현해놓은 상태'다. 목표는 행위나 과제가 아니라 '결과물'이다. 성과목표를 결과물 중심으로 조감도의 형태로 설정했다면 그 다음에는 성과목표달성전략을 인과적,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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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6월 12일] 성과목표는 제도와 시스템이 달성하지 않는다

DAY170 성과목표는 제도와 시스템이 달성하지 않는다 성과목표는 제대로 실행해야 달성될 수 있다. 리더와 실무자들이 기간과 과제에 따라 상태적 목표(성과목표조감도), 인과적 전략, 리스크 대응방안, 일정별 세부추진계획, 기간별 성과목표의 캐스케이딩과 기간별 중간과정성과평가와 개선과제도출과 만회대책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일상적으로 실행하여야 한다. 많은 조직과 CEO들이 제도와 시스템만 잘 갖춰놓으면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돌아가서 원하는 성과를 달성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짙다. 조직이 원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제도와 시스템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물론 실무자들의 실무역량도 중요하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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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예약 상품, 0531

1년 전 예약 상품을 드디어 받을 수 있음 비가 비가 자주 온다. 어젯밤부터 천둥도 치고 비 오고, 오늘 오전까지도 비가 오더니 오후 들어서는 기온도 올라가고 날도 맑아진다. 기분 좋은 연락을 받았다. 지난해 6 ~ 7월경 예약한 자전거가 있는데 드디어 내 차례가 돌아왔다는 연락이다. 2대를 예약했다. 내가 예약한 상품은 브롬톤이다. 지난해에 예약했는데 이제서야 받게 된다. 심지어 영국 사이트에 들어가 봐도 현재는 Out of Stock이다. 아무튼 기다리고 기다리니 2대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기분 좋은 소식이다. 그런데 실은 너무너무 기다리기 힘들어서 작년 가을에 힘들게 구매를 이미 했고, 예약해둔 두 대가 들어오는 것이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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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가타오 외전: 최후의 방랑자(GATAO: The Last Stray, 대만, 2021)

딸의 탄생을 축하하는 조직 두목의 잔치에서 사진을 찍기로 한 사진사. 현장에 늦게 도착한 그녀가 뜻밖의 로맨스에 빠진다. 하지만 음모로 가득한 어둠의 세계에서 사랑을 지키기란 쉽지 않다. 대만의 느와르 영화다. 그리고 GATAO(角頭)라는 대만 영화의 시리즈물이다. 이 영화는 외전으로 적혀있는 걸 봐선 기존 영화들과 스토리가 연결되는 것 같진 않다. 이 영화를 왜 시작했을까? 특별한 이유는 없는데, 매번 서양 영화를 보게 되어서 새로이 동양 영화가 올라오거나 보이면 관심이 생기는 것 같다. 일단 간략 스토리를 보니 조직, 두목 등이 나오고 로맨스가 나오고 하는 걸 보니 조직의 누군가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나 결국 이뤄지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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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84번가의 연인(84 Charing Cross Road, 미국, 1986)

책이 없어서 못 읽는다는 뉴욕의 작가 헬렌. 웬만한 책은 다 취급한다는 런던의 서점 직원 프랭크. 재치 넘치는 두 사람의 특별한 펜팔이 시작된다. 오고 가는 편지 속 소복이 쌓이는 우정. 언젠간 당신을 만나러 가는 날이 오기를. 서신교환, 펜팔로 친구가 될 수 있었던 시대의 이야기이다. 8년에 제작되고 87년에 상영된 미국 영화이다. 86년 영화를 봐야 할까 하며 생각하다 시작했는데,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 1949년 미국의 가난한 작가 헬린(Helene Hanff)는 뉴욕에서 절판된 영문학 서적을 구하기가 너무도 힘들다. 그러던 중 영국에 있는 중고서점 마크스 상회(Marks & Co.)를 알게 되고 매니저인 프랭크(Frank Doel)에게 편지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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