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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크루(The Crew/Braqueurs, 프랑스, 2015)

주머니에 난 구멍을 제때 발견하지 못한 것과 같았다. 일이 벌어지고 나서야 실수를 알아챈 파리의 무장 강도단. 이제 그들은 범죄 조직의 꼭두각시가 될 운명에 처한다.이 강도들 프로다. 주로 무장한 현금수송차를 대상으로 강도를 벌인다. 그런데 흔적도 없이 마무리한다. 5명의 강도가 한 팀이다. 이번에도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리더인 Yaris의 동생 Amine가 큰 실수를 저질렀고 이 작을 것 같은 실수가 이 팀을 무너뜨리게 된다. 강도에 사용했던 총기류를 파기하던 Amine가 무기 한 정을 판다. 그런데 이 무기를 산 사람은 무서운 마약 범죄 조직 중 한 명인 마약상이다. 이 마약상은 이 총기를 사용하다 경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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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리랜서스(Freelancers, 미국, 2012)

15년 전 살해된 경찰의 아들이 주변의 도움으로 경찰이 된다. 아버지의 예전 동료를 아버지처럼 믿고 따르던 어느 날,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된 그. 이제 모든 걸 알아버린 이상, 처절한 복수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훌륭한 배우들이 출연한 영화다.#Robert_De_Niro, #Forest_Whitaker, 그리고 당대 최고의 래퍼 #50Cent 까지그래서 시작했다. 그리고 영화를 보는 내내 왜 이 영화의 제목이 #Freelnacers 인지 궁금했다. 왜 영화의 제목이 Freelancers 인지를 추측할 수 있는 이유는 영화의 제일 마지막에 나온다. 흑인 배우와 백인 배우들이 나오고, 래퍼가 나오는 영화여서인지 그 특색 또한 영화에 묻어있다. 흑인과 백인의 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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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랙처드(Fractured, 미국, 2019)

사고를 당해 응급실에 들어간 어린 딸. 그 딸이 아내와 함께 사라진다. 미친 듯이 가족을 찾는 남자. 하지만 어딘가 수상한 병원 사람들은 아내와 딸의 존재마저 부인한다.난 Ray를 믿었다. 끝까지 믿고 싶었다. 병원의 조직적인 장기매매에 의해 희생당할뻔한 딸 Peri와 아내 Joanne을 구한 제정신인 남편이자 아빠인 Ray였으면 했다. 하지만 영화의 마지막은 충격적이다. 알코올중독인 상태에서 첫 번째 아내를 죽음에서 구하지 못한 Ray의 트라우마는 아마도 새로운 혼란 상태에 빠트렸고자신이 만들어 놓은 현실을 부정하는 상태까지 이르게 되었다. 영화를 보는 동안 어떻게 이 영화의 줄거리가 흘러갈까라는 흥미진진함으로 끝까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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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아논(Anon, 영국, 2018)

비밀을 지우는 것이 업인 익명의 여자 '아논'. 그녀 주변에서 연쇄 살인이 발생한다. 모두가 연결되어 오히려 취약한 미래. 범인을 잡으려면 눈에 보이는 것을 믿지 마라.Netflix 추천의 단점으로 생각된다. 정작 내가 보고자 하는 영화를 보는 건 어렵다. 봤던 영화들과 유사한 영화들만 보여주다 보니 새로운 장르의 영화를 본다는 것이 쉽지 않다. 추천해 주는 영화 중에도 보고 싶은, 볼만한 영화들이 많다 보니 추천되지 않는 장르, 그리고 새롭게 장르를 찾는다는 것이 만만하진 않다. 개인적으로 SF 장르를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싫어하는 건 아니고 가끔씩은 SF 장르가 보고 싶을 때가 있다. 또 미래사회에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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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시크릿레터(Correspondence, 이탈리아, 2016)

아내가 있는 교수와 오랫동안 사랑을 이어온 여자. 교수의 해외 강연 때문에 두 사람은 화상 통화와 편지로 틈틈이 마음을 전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에게 전해진 교수의 사망 소식. 하지만 그의 편지는 계속 도착하니 어찌 된 일일까. 일단 간략한 영화 소개를 보자면 '아내가 있는 교수와 오랫동안 ~~~"으로 시작한다. 불륜이다. 그런데 영화를 보면 명확하게 나오진 않는다. 교수의 딸 Victoria와 아들 Nicolas는 나온다. 아내가 등장하지는 않는다. 이 교수와 대학원생의 관계는 6년이 되었다. 아들 Nicolas의 나이는 6살 이상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교수는 아내와 사별했거나, 이혼했을 수 있다. 그렇다면 불륜은 아니다.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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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포인트 블랭크(Point Blank, 미국, 2019)

병원에 실려 온 살인 용의자를 빼낸 간호사. 납치된 만삭의 아내를 구하려면 싫든 좋든 그가 필요하다. 싸움은 시작됐고, 상대는 부패 경찰. 시간이 없다. 서둘러라.이 영화 #Point Blank는 À bout portant, 불어로 동명의 2010 년 프랑스 영화를 리메이크했다. 동명의 프랑스 영화를 보지는 못했다. 이 영화는 #Frank_Grillo 의 영화이기에 선택해봤다. Frank Grillo의 팬이 꽤 있다. 어벤저스 게임: 엔드게임 도 출연했지만 인상 깊게 보지는 못했고, 넷플릭스를 통해 #겟어웨이_드라이버 영화가 기억이 남는다. 다만 영화가 그렇게 나에게 와닿지는 않았다. 겟어웨이 드라이버는 Frank Grillo가 주연, 기획, 제작으로 참여했다. Frank G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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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의 마더(I Am Mother, 호주, 2019)

지구에서 멸종된 인류. 소녀에겐 자신을 키워준 로봇 ‘마더’가 전부였고, 마더 역시 ‘딸’인 소녀가 전부였다. 그들은 안전했다. 낯선 인간 여자가 나타나기 전까진.가뜩이나 양육이 힘들어 아이를 낳지 않고 저출산이 심한 우리나라 사회에 이런 로봇 마더가 있으면 어떨까?라는 맘으로 일단 영화를 시작했다.영화의 시작 부분에 나오는 이 로봇 마더는 스마트하고 윤리적이고 아이들에게 지적으로 정서적으로 좋은 영향을 주고 직접적인 교육을 시켜줄 수 있는 엄마이다. 영화를 다 보고 영화의 부분부분을 다시 보고 싶어져서 돌려보았다. 그만큼 영화 속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시금 보고, 생각해 볼 필요가 나에겐 있었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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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Bad Trip(Bad Trip, 미국, 2021)

평범한 여행은 재미없잖아? 뉴욕으로 가는 길, 두 친구가 못된 장난을 꾸민다. 몰래카메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해주자. 진짜 일반인들을! 그리하여 탄생한 기절초풍 코미디. 배우도 전혀 모르겠다. 이 영화를 대체 왜 고른 거지라는 맘으로 시작했다. 이 영화를 믿을 수 있는 건 나에게 딱 하나였다. 영화를 시작하는 데 이 로고가 달려있어 이 로고에 대한 기대감으로 영화를 시작했다. 그런데 Orion Pictures가 과거에는 엄청난 영화사였는데 지금은 많이 어려워진 영화사였다. 내 머릿속에 Orion Pictures는 왜 영화사의 명가로 기억되어 있을까 잠깐 궁금해서 좀 찾아봤다. 정말 옛날 옛적에 대단한 영화사였다. 전성기가 아주 옛날인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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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노키즈 플리즈(Sin hijos, 멕시코, 2020)

꿈에 그리던 그녀와 로맨스는 순항 중. 그런데 살며시 드러난 '자그만' 문제 하나. 그녀는 아이가 싫은데 그에겐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예쁜 딸이 있을 뿐이고. 고민에 빠진 그에게 딸이 깜찍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내가 여동생 하지 뭐! 내가 멕시코 로맨틱 코미디를 볼 수 있다는 건 Netflix가 있어서 가능하다. 이 영화가 한국에서 개봉될 가능성도 낮을 테고, 이 영화를 보기 위해 극장을 가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아무튼 Netflix를 통해 이 로맨틱 코미디 영화를 보았다. 멕시코는 암흑가, 마약, 범죄 이런 영화의 배경이 일반적인데, 그렇다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인데 왜 로맨스가 없으며 왜 가족 드라마가 없겠는가. Fidel은 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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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더 앱(The App, 이탈리아, 2019)

이탈리아 최고 명문가 출신의 영화배우. 남자는 고대하고 고대하던 자신의 첫 영화를 촬영하기 위해 로마로 간다. 하지만 그는 우연히 등록한 데이트 앱에 점차 빠져들고, 멈출 수 없는 자기 파괴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요즈음 SF 영화 몇 편을 보았다. 그러고 나니 Netflix가 SF 영화를 몇 편씩 추천해 준다. 이 영화도 그 추천작 중 하나이다. 그리 먼 미래를 다루고 있는 SF 영화는 아니다. 일단 시작해보았다. 부러운 남자, Nick이다. 이탈리아 재벌가의 자제이자 영화배우가 되고 싶어 최고의 연기 선생님을 붙여 연기를 공부하고 있고, 영화배우로 데뷔하기 위한 영화 촬영을 앞두고 있다. Nick은 심리학을 전공하고 LA에서 공부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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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냉면본점, 평양냉면 곱빼기

서울시내 평양냉면집이 몇 개나 될까? 가장 많이 가본 곳은 #필동면옥 이다. 가장 좋아하는 곳은? 다 좋더라! 오늘 #쿠팡잇츠 를 열어서 평양냉면을 검색하니 #평양냉면본점 이 뜬다. 제기동에 있는 평양냉면이다. 몇 번 가본 적이 있는 가끔 찾아가는 평양냉면집이다. 그런 집이 배달 앱에 있어 반가웠다. 그래서 주문했다. #평양냉면본점 의 #평양냉면곱배기 물냉면 곱빼기를 주문했다. 가격이 물냉면 11,000원이다. 그런데 실은 방문해서 현장에서 먹으면 9,000원이다. 2,000원의 포장비가 있다. 물냉 곱빼기는 현장 14,000원, 배달은 16,000원으로 2,000원씩 비싸다. 그리고 배달은 이렇게 온다. 냉면, 육수는 저렇게 약 1.2리터 용량의 PET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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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더 다키스트 던(The Darkest Dawn, 영국, 2016)

외계인의 손에 떨어진 런던. 예고 없이 찾아온 세상의 끝. 가족을 잃고 단둘이 된 자매가 다른 생존자들과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친다. 동생의 카메라에 담긴 실제 상황! 영국의 인디영화다. 인디영화 보는 것에 익숙하지는 않다. 인디영화다보니 영화의 편집이나 전반적인 부분이 거칠다. 물론 영화 자체가 여주인공 Chloe가 선물 받은 카메라의 시점으로 촬영되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그럴 것이다. 그러다 보니 영화가 다큐 같은 느낌이 든다. 이 영화의 감독 Drew Casson 은 감독이면서 실제 주연을 맡았다. 그리고 영화를 보고 난 후에야 알았지만 이전에 찍은 영화 Hungerford의 속편 격이라고 한다. 그 영화에서도 감독 겸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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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위험한 만남(Fatal Affair, 미국, 2020)

옛 친구와 나눈 술 한 잔, 단지 그뿐이었다. 하지만 그 때문에 집착의 그물에 갇혀버린 변호사. 쫓고 쫓기는 치명적 게임이 시작된다. 그녀가 사랑하는 모든 이가 위험하다. Netflix에서 영화를 선택하는 일도 어려워졌다. 오늘의 점심은 뭘로 할까를 정하는 것보다 더 어려워졌다고 하면 거짓말일까? 나에겐 어렵다. 영화 한 편을 고르는데도 오랜 시간을 쓰게 된다. 선택 장애인가. 그렇게 신중하게 고르다가 막판 선택은 '대충'이다. 오늘의 이 영화, 위험한 만남도 뭘 볼까 하고 고르다가 결국은 아무런 의미 없이 골랐다. Netflix에 적혀있는 소개 글에 있는 '변호사'란 직업, 치명적 게임, 이러한 단어들이 자꾸 머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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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타우(Tau, 미국, 2018)

한 젊은 여자가 PSI 프로젝트에 포획된다. 완벽한 인공 지능을 개발하려는 위험한 욕망의 실험. 먹잇감이 된 그녀는 첨단 시스템을 갖춘 거대 감옥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요즈음 AI 관련 영화를 좀 보았더니 Netflix 씨가 나에게 AI 영화를 계속 추천해 준다. 내가 좋아하는지 아닌지도 모른 채 말이다. Netflix에서 어떤 영화를 볼지 고르는 것도 점점 더 힘들어진다. Netflix 같은 플랫폼 서비스 회사의 추천에 별다른 흥미와 만족을 느끼지 못하는 나 같은 사람은 AI 시대에 적응할 수 있을까? 혹은 AI가 되면 더 나은 생활이라고 만족할까? 완벽한 디지털도 아닌, 완벽한 아날로그도 아닌 반반의 삶에 더 만족하는 사람인데 말이다. 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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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웰컴 투 서든데스(Welcome to Sudden Death, 미국, 2020)

사람들이 함성이 쏟아지는 농구 경기장.경비원으로 고용된 전직 특수 요원이 내면에 잠들어있던 야수를 깨운다.자신의 딸과 농구팀 오너가 첨단 기술로 무장한 괴한들에 인질로 잡힌 상황.지금부터 성난 야수의 무차별 반격에 시작된다. 제목이 #Welcome_to_Sudden_Death 액션 영화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포스터며 영화 제목이다. 그리고 영화를 보는 지금 Netflix에서 한국의 Top10 영화에 들어가 있는 영화다. 그런데 이 영화 리메이크작이다. 1995년 #Jean_Claude_Van_Damme 의 #Sudden_Death의 리메이크작이고 #Michael_Jai_White 가 주연이다. Michael Jai White미국의 유명 무술가 이자 영화감독, 액션배우이다. 주로 B급 액션 영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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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제럴드의 게임(Gerald's Game, 미국, 2017)

어긋난 섹스 게임, 외딴 별장에 홀로 남겨진 아내. 침대에 결박된 채로, 그녀는 뒤틀린 환상과 어두운 비밀에 휩싸인다. 그리고 피하고 싶은 선택의 순간이 다가온다. 이 영화, Gerald's Game, 제럴드의 게임 을 선택한 이유는 포스터에도 적혀있지만 바로 이것 때문이다. "Based on The Novel By Stephen King" Stephen King 원작 소설을 영화화했다. 그런데 이 영화 어렵다. 보는 동안의 집중도 조금은 어렵고, 보고 나서도 어렵다. 어렵네 어려워 Jessie와 Gerald는 관계 회복을 위한 여행을 떠났다. 다소 낯선 상황을 만들어 부부관계를 가지려던 중, 의도치 않게 사고가 발생한다. 남편 Gerald는 심장마비로 쓰러지고,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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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시크릿 윈도우(Secret Window, 미국, 2004)

괴로운 마음으로 이혼을 준비하고 있는 유명 작가. 호수 근처의 별장에서 머물던 그를 찾아온 낯선 남자. 그는 작가가 자신의 소설을 표절했다고 주장한다. 2004년 영화다. Stephen King 원작 소설이라는 타이틀로 인해 선택할 수 있었다. 그리고 2004년이니 젊고 젊은 Johnny Depp을 볼 수 있다. 영화에서 Mort는 와이프 Amy와 이혼을 앞둔 유명 소설가이다. 인생의 어렵고 힘든 시절을 혼자, 교외의 조용한 숲속 마을에서 지내고 있다. 그러던 중 John Shooter라는 사람이 찾아온다. 그리고 Mort의 소설 Secret Window는 자신의 소설을 표절한 것이라고 말한다. 분명 베끼지 않았는데 너무나도 똑같은 소설, 이건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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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심장은 멈추지 않는다(Edge of Fear, 미국, 2018)

무자비한 괴한의 습격을 받은 남편. 가슴에 칼이 꽂힌 채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그는 결코 죽을 수 없었다. 왜? 아내가 이 사이코패스 일당에게 붙들려 있으니까. 있는 힘을 다해 목숨을 부지하리라. 그리고 아내를 구하리라! 오랫동안 Netflix에서 주황색 옷을 입은 저 남자의 모습을 보았다. 그럼에도 선택은 쉽지 않다. 제목이 '심장은 멈추지않는다'이다. 뭔가 저 사진의 모습과 제목의 매칭이 쉽지 않다. 그래도선택해봤다. Netflix에서 나에게 추천해 주는 영화 중 선택이 쉽지 않다 보니, 이제는 눈에 익은 썸네일의 영화 중심으로 보는 경향도 생긴다. 암튼 시작했다. 그런데 영화를 보고 나니 이 영화의 한국어 제목 잘 지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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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마담 끌로드(Madame Claude, 프랑스, 2021)

60년대 파리. 유명 인사들을 상대로 고급 매춘조직을 운영하는 마담 클로드. 우아한 이미지로 포장된 그녀의 제국은 상류층뿐 아니라 지하 세계까지 뻗어있다. 영원히 번성할 것 같았던 제국은 그러나 한 여성의 등장으로 흔들리기 시작한다.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오늘의 Top10 한국 영화에도 올라가 있다. 다소 야릇한 선정성을 기대했을 수도 있다. 마담 클로드는 실제로 2015년에 사망했고, 우리나라 언론 기사에도 올라와 있다. 영화 속에서도 나오지만 케네디 대통령, 말론 블론드 등의 이름이 언급되며 마담 클로드의 고객이었음을 얘기해 준다. 실제로 기사에도 관련 내용이 나온다. 국제프랑스 '밤의 전설' 마담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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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3월 12일] 목표와 전략도 중요하지만 실무자의 애로사항도 경청해야 한다

DAY071 목표와 전략도 중요하지만 실무자의 애로사항도 경청해야 한다 경청이란 새겨듣는 것이다. 일터에서의 경청은 상대방의 생각을 잘 듣는 것이다. 경청할 대상은 역할, 책임, 전략, 방법에 대한 현장의 현상에 기반한 객관적 사실이다. 경청할 시점은 일을 시작하기 전이다. 일하는 중간이나 마치고 난 후에 경과를 경청해봐야 별 의미 없다. 구성원에게 일을 시켜서 원하는 성과를 창출하게 하려면, 일을 시작하기 전에 원하는 성과의 기준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설정하게 해야 한다. 그것을 경청하고 상호 합의하는 것이 먼저다. 그 후에 성과 달성을 위한 실행전략을 수립하게 하고, 또다시 그것을 경청하고 성과 코칭하고 권한 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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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3월 13일] 냉소주의와 낙관주의

DAY072 냉소주의와 낙관주의 냉소적으로 구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낙관 주의자 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다. 냉소적으로 구는 사람은 자신의 경험과 기준으로 상황과 사람을 판단한다. 현장의 현황에 대한 현재적 관점의 인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아집에 차있고 본인의 입장에서는 확신에 차 있다.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말을 그냥 듣기 좋은 말로 생각하는 데서 그치지 말고 그 의미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자. 현장의 현재 상황을 객관적 사실 중심으로 분석해보면 문제가 보이고 해결방안이 보인다는 뜻이다. 냉소 주의자들은 대부분 자신의 경험과 지식에 따른 선입견과 확신에 가득 차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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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3월 14일] 구성원의 표정, 눈빛, 말투에 조직의 문제가 담겨있다

DAY073 구성원의 표정, 눈빛, 말투에 조직의 문제가 담겨있다 조직의 경영상태를 진단하기 위해 재무제표 등 각종 경영지표를 살펴보며 무엇이 문제인지 모니터링하는 경우가 많다. 특별한 목적을 갖고 전문가를 투입해 구성원들과 인터뷰를 하거나 조직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에 대해 설문조사를 하고 그 결과를 분석하기도 한다. 그러한 전문가적인 진단 기법이나 경영지표를 굳이 보지 않더라도 구성원들의 표정, 눈빛, 말투, 음색, 제스처를 보면 현재 조직의 건강 상태가 어떤지 능히 짐작하고도 남는다. CEO나 리더들은 겉으로 드러난 통계적인 경영지표만 맹신할 것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감성 지표를 주기적으로 체크하여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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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3월 15일] 통제 불가능한 일이 생겼을 때 무엇을 준비하고 어디에 힘쓸 것인가?

DAY074 통제 불가능한 일이 생겼을 때 무엇을 준비하고 어디에 힘쓸 것인가? 살다 보면 불가항력의 일들이 가끔 생긴다. 통제 불가능한 외부환경 변수다. 어떻게 해볼 수 없는 상황이다. 그렇지만 걱정만 해서는 안 된다. 그저 멍하니 넋 놓고 손 놓고 있다가는 정작 상황이 종료되어 바쁘게 일해야 할 때 제대로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 애초에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좋겠지만 불가항력으로 그 일이 일어났다면 지나치게 미련을 가진다거나 안타깝게 생각하기보다는 주어진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 평소에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하지 못했던 것 말이다. 예를 들어 능력과 역량을 개발하고 훈련한다든지 일하는 프로세스를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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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3월 16일] 90년대 생이라고 뭐가 다를까

DAY075 90년대 생이라고 뭐가 다를까 요즈음 조직에서 밀레니얼세대, Z세대, 90년대 생들에 대한 이슈가 많다. 그래서 90년대 생들을 연구해서 그들에게 맞는 소통법이나 조직관리 방법을 적용해야 한다고 호들갑을 떤다. 정말 오래 근무한 기성세대를 관리하는 방법과 신세대를 관리하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 나이가 적은 사람이 팀장이 되거나 임원이 되면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은 팀원을 관리하는 게 왜 불편하고 거북한지도 궁금하다. 임원이나 팀장들은 젊은 팀원들에게 맞춰주기 위해 신조어를 배우고 최신곡도 익혀두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직장이라는 곳은 친목모임이나 동호회가 아니라 이익이나 가치를 추구하는 곳이다.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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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3월 17일] 감정에 휘둘리지 말로 객관적으로

DAY076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객관적으로 상황이 힘들고 어려울 때 사람이라면 누구나 감정에 휘둘리기 쉽다. 그렇게 감정적으로 말하고 행동하다 보면 객관적인 사실을 놓치기 쉽다. 우선 현재 상황부터 객관적 사실을 기반으로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기대하는 모습과 현재 모습을 비교해보고, 왜 차이가 나는지 그 원인을 찾아내 개선방안을 이성적으로 고민해야 한다. 말끝마다 힘들고 어려워서 의욕이 없다는 식이라면,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그저 징징거리는 불평분자로 비칠 뿐이다. 지금 상황이 어떠냐고 물으면 대부분 어렵고 힘들다고 죽는소리를 한다. 그 사람의 평소 말하는 습관인지, 진짜 어려워서 그렇게 말하는지는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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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3월 18일] 힘들 때 성장하는 사람 vs. 퇴보하는 사람

DAY077 힘들 때 성장하는 사람 vs. 퇴보하는 사람 살다 보면 좋은 일만 있을 수는 없다. 생각한 대로 순조롭게 나아가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대부분은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역량이 부족해서 위기를 맞는 경우도 있지만 어쩔 수 없는 외부환경에 의해 뜻하지 않은 어려움에 처하는 경우도 많다. 어느 쪽이든 힘든 상황이 종료되고 나서 결과를 분석해보면 어려운 과정을 통해 부쩍 성장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버티지 못하고 넘어지거나 정체되는 사람이 있다. 통제 불가능한 상황에 대응하는 모습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패닉에 빠져서 우왕좌왕하거나 극도로 불안해하며 원망하는 경우다. 막연히 잘 돼야 할 텐데 하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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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3월 19일] 리더가 된다는 것은 롤 모델이 되는 것이다

DAY078 리더가 된다는 것은 롤 모델이 되는 것이다 구성원 전체가 자신의 직책별, 기능별, 기간별 역할과 책임에 대해 최선을 다하지 않고서는 탁월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리더가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진심으로 깨닫고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면 구성원들 역시 역할과 책임에 헌신하지 않는다. 구성원들은 리더의 말이 아닌 리더의 행동과 표정과 말투, 눈빛을 본다. 아무리 문서로 비전과 전략을 세워놓고 구성원들을 독려한다고 하더라도 리더의 진정성 있는 행동과 태도가 구성원들을 움직이게 하는 열쇠다. 결국 리더의 헌신이 탁월한 조직과 성과의 시작이다. 그래서 대표나 본부장이나 임원, 팀장,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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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3월 20일] 자기주도적 의사결정을 하려면 권한 위임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DAY079 자기주도적 의사결정을 하려면 권한 위임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인정과 존중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러나 인정과 존중도 역할과 책임에 대한 기준이 명확해야 실질적으로 가능하다. 자기주도적인 의사결정을 하려면 책임져야 할 결과물에 대한 기준이 구체적이고 분명해야 한다. 그리고 권한 위임이 뒤따라야 한다. 권한 위임은 일방적인 것이 아니다. 권한을 위임하는 사람의 코칭 역량과 권한을 위임받은 사람의 실행 역량이 전제되지 않으면 권한 위임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다. 권한 위임은 리더가 구성원에게도 하지만 미래가 현재에게도 한다. 현재가 미래로부터 권한 위임을 제대로 받고 싶으면 미래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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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3월 21일] 델리게이션은 전략을 믿고 책임을 맡기는 것이다

DAY080 델리게이션은 전략을 믿고 책임을 맡기는 것이다 권한 위임의 핵심은 델리게이션이다. 흔히들 권한 위임이라고 하면 임파워먼트를 생각하는데 임파워먼트는 역할, 과제, 해야 할 일을 대신할 수 있도록 역할을 위임하는 것으로 보임이나 업무분장, 과제 부여를 말한다. 임파워먼트를 통해 역할수행을 잘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임파워먼트 대상자들의 능력 상태를 역할을 기준으로 객관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델리게이션은 책임을 위임하는 것이다. 책임을 위임한다는 것은 책임져야 할 결과물을 달성하기 위한 실행 방법에 대한 선택의 위임을 말한다. 임파워먼트를 한 후에 델리게이션한다. 델리게이션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책임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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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러브, 개런티드(Love, Guaranteed, 미국, 2020)

어려운 이들을 돕느라 돈이 궁해진 변호사. 그녀 앞에 웬일로 돈이 되는 새 의뢰인이 나타난다. 그런데 뭐? 사랑을 찾을 거라고 보장한 데이팅 사이트를 소송하고 싶다고? 이 영화, Love Guaranteed, 러브개런티드 도 오랫동안 나에게 Netflix가 추천해 주는 영화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좋아하고 자주 보다 보니, 당연히 나에게 추천해 주겠지만, 나는 또 나대로 끈질기게 안 보고 넘겼다. 하지만 이제는 봐야 할 것 같아 선택했다. 결론은? 좋은 선택이었다. "역시 난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좋아해, 이 영화 괜찮은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데이팅 앱의 이름이 Love Guaranteed이다. Nick Evans는 실연 후, Love Guaranteed 앱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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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메골손왕만두 새우만두 갈비만두

뭘 먹어야 하나 고민하다. 갑자기 만두가 생각났다. 그냥 만두가 생각났다. 실은 타코 집의 브리또가 먹고 싶었는데, 배달 앱이 조금 이상해서 다른 음식을 생각하다 만두가 떠올랐다. 그렇게 고른 집이다. #가메골손왕만두 #갈비만두 #새우만두 그중에서도 #갈비_새우세트 를 주문했다. 같은 양에 1,000원 저렴하다. 뚜껑을 열어보니 이렇게 맛있어 보이는 갈비만두와 새우만두가 하나 가득 들어있다. 단무지 하나는 서비스 요 녀석은 갈비만두 오래전 합정동에서 갈비만두를 먹고 만두에서 나는 갈비향이 신기했는데, 이제는 갈비만두도 흔해졌다. 요 녀석은 새우만두 새우가 잘 보이진 않지만 새우 맞다. 함께 배달 온 단무지 단무지는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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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스나이퍼: 암살자의 최후(Sniper: Assassin's End, 미국, 2020)

유명 정치인이 생방송 연설 중 암살당하고, 해병대 출신 브랜던이 용의선상에 오른다. 억울한 그가 도움을 청한 곳은 전설의 저격수로 은퇴한 자신의 아버지. 부자는 함께 도망자 신세가 되는데, 그들을 뒤쫓는 건 CIA뿐이 아니었다. 왜 이 영화를 선택했냐고? 계속 저렇게 뭔가 노출은 되는데, 영화 제목은 계속 없다. 계속 계속.... 그래서 저 화면을 클릭해도 영화 제목은 없다. 다만 영화에 대한 소개는 있다. 메인에 나온 영화 사진에는 여배우가 크게 보이면서 드라마, 로맨틱 코미디 장르 같은 느낌을 풍기지만 정작 들어가면 암살, 저격수 등이 담긴 영화 소개가 되면서 언매칭의 느낌을 준다. 그래서 볼까 말까 볼까 말까를 반복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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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1922(1922, 미국, 2017)

아내를 살해했다는 고백의 편지를 쓰는 농부. 하지만 그건 서두일 뿐이다. 그의 펜 끝에서 죄의식과 원한이 빚은 공포가 번져 나온다. 스티븐 킹의 동명 중편소설 원작. 스티븐킹의 중편소설 1922이 원작이다. 그래서 선택했다. 스티븐킹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가 굉장히 많다. 이 영화들을 언젠가는 다 볼 수 있을까 싶다만 일단 Top 30이라도 한번 시도해봐야겠다. 스티븐킹 영화 Top30 (Top30 Stephen King Movies) 일단 이 드라마의 전체적인 느낌은 우리나라의 대표 귀신 드라마 전설의고향 을 보는 느낌이다. 한 나이 많은 농부, 제임스(Thomas Jane)가 아내를 살해했다는 고백의 편지를 쓴다. 그리고 그 스토리를 풀었다. 1922년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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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낙원의 밤(Night in Paradise, 한국, 2020)

피의 대가는 피로 치러야 한다. 참혹한 비극 앞에, 복수를 택한 남자. 그리고 버림받은 남자. 제주도에 몸을 숨긴 그가 한 여자를 만난다. 죽음의 그림자를 간직한 여자를. 영화의 개봉을 이렇게 기다려본 적 흔하지 않다. 대부분은 영화 개봉을 하는 요일 정도를 기다리는데, 이 영화는 시간을 기다렸다. 언제 몇 시에 개봉하는지 말이다. 그것도 극장 상영이 아니라, Netflix 상영인데 말이다. 세상 변했다! 일단 박훈정 감독의 힘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세 주연배우인 엄태구, 전여빈, 차승원의 힘이다. 4월 9일 금요일에 개봉했다. 시작한 시간은 밤 11시다. 박태구는 누나와 조카를 죽인 도회장에게 피의 복수를 한다. 그리고 큰형님인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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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저스트 세이 예스(Just Say Yes, 네덜란드, 2021)

로맨스 없인 못 사는 로터. 완벽한 결혼식을 준비했건만 갑자기 파혼당한다. 게다가 SNS 없인 못 사는 동생이 로터의 상사와 약혼해 언니의 결혼식 계획을 냉큼 훔치기까지. 이제 로터의 목표는 새 동료와 손잡고 전 남친을 되찾는 것. 이 영화는 네덜란드의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영화다. 네덜란드 영화를 본 적이 없다. Netflix를 통해 영화를 보면서 블로그에 나라별로 카테고리를 묶어두었는데, 네덜란드 영화는 처음이다. 그리고 접해볼 기회도 많지 않았다. 그래서 접해봅니다. 로맨스 영화는 전 세계 영화의 뭔가 공통 공식 같은 것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겠죠?! 사람 사는 곳에서는 빠질 수 없는 것이 로맨스 일 텐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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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노크: 낯선 자들의 방문(The Strangers, 미국, 2007)

새벽에 울리는 노크 소리가 적막을 깬다. 태머라 여기 있나요? 의문의 소녀가 누군가를 찾고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윽고 또다시 들리는 노크 소리. 집 주변을 맴도는 이들은 누구이며, 무엇을 원하는 것인가. 실화에 기반을 둔 작품. 모든 것이 상당히 공포스럽게 시작한다. 영화의 시작 제작사와 배급사를 알려주는 화면마저도 공포스럽게 시작한다. 그리고 이 영화는 실화를 기반으로 했음을 알리는 자막조차도 뭔가 공포를 자아낸다. What you are about to see is inspired by true events. According to FBI, there are an estimated 1.4 millin violent crimes in America each year. On the night of February 11, 2005. Kristen M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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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American Sniper, 미국, 2014)

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 실의 저격수 크리스 카일. 이라크에서 전례 없는 저격 기록을 달성하지만, 가정생활은 삐걱거리기 시작한다. 얼마 전 스나이퍼 영화를 보고, 스나이퍼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그걸 아는 Netflix가 나에게 이 영화를 추천해 줬다. 주연배우도 흥미가 간다. 브래들리 쿠퍼(Bradley Cooper)와 시에나 밀러(Sienna Miller) 그리고 이 영화는 크리스 카일(Chris Kyle)의 회고록 'American Sniper: The Autobiography of the Most Lethal Sniper in U.S. Military History(2012)'을 기반으로 했다. 카일은 이라크 전쟁에 네 번 참전해 255명을 살해, 그중 160명을 공식적으로 살해했다. 군인으로서는 성공하고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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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클리니컬(Clinical, 미국, 2017)

만신창이로 살았던 과거. 새 환자 한 명을 치료하면서 잊었던 그 과거가 되살아난다. 명색이 정신과 전문의이건만 아무리 몸부림을 쳐도 그 과거만큼은 극복이 안 된다. Clinical, 이 영화도 계속 넷플릭스에서 나에게 추천해준다. CAMPFIRE라는 영화제작사도 스릴러 영화를 주로 제작하는 영화사로 자주 눈에 띈다. 선택해야만 했고, 감상했다. 영화를 보고 나서 알았는데 Nora Green 역을 맡은 배우 India Eisley는 배우 Olivia Hussey의 딸이다. 올리비아 핫세의 영화를 제대로 본 적은 없지만 20세기 3대 미녀라고 한다. 아무튼 영화를 보고 올리비아 핫세의 딸이라는 걸 알고 다시 보니 닮긴 닮았다. 정신과 전문의, PTSD, 약물중독,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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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3월 22일] 델리게이션 잘하는 방법

DAY081 델리게이션 잘하는 방법 델리게이션을 하기 위해 책임져야 할 기준인 성과목표를 합의하고 나면 성과 코칭이 이어져야 한다. 실행은 알아서 하라고 방임하는 것이 아니다.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과 방법에 대해 성과 코칭 과정을 통해 현장과 현상의 객관적 사실에 기반해 인과적 연계성을 검증하고 맡겨야 한다. 델리게이션을 실행할 상위 리더는 책임을 위임할 사람에게 책임져야 할 목표를 구체화하도록 돕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절략과 방법을 수립하는 요령을 티칭하고 트레이닝한다. 그다음에 성과 코칭을 해야 한다. 성과 코칭 과정을 통해 델리게이션하는 리더는 실무자의 실행 역량을 검증하고 부족한 역량을 보완하기 위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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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3월 23일] 왜 우리 조직은 일이 느리고 답답하게 진행되는가?

DAY082 왜 우리 조직은 일이 느리고 답답하게 진행되는가? 제품과 서비스가 서로 차별성이 없다면 경쟁우위는 시간에 의해 좌우된다. 제품과 서비스 자체의 품질, 원가, 디자인 경쟁력이 중요하지만 요즘은 대체 가능한 제품과 서비스가 너무 많다. 또한 서비스가 인식할 만큼 수준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다면, 결국 얼마나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에 얼마나 민첩하게 대응하느냐가 경쟁우위의 핵심이 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성질이 급하다. 제품을 주문하고 기다릴 때, 고객 접점에서 실무자에게 이의 제기할 때,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할 때, 관공서에서 업무를 볼 때, 특히 직장에서 상위 리더가 업무를 지시했을 때 최대한 빨리하는 것이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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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3월 24일] 인품이나 자질은 믿어도 능력과 역량은 사전에 검증하라

DAY083 인품이나 자질은 믿어도 능력과 역량은 사전에 검증하라 실행자의 능력과 역량이 검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최종 결과에 대해 평가만 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다. 실행을 책임진 조직이나 실무자의 능력이 뛰어나도 역량이 검증되지 않았다면 위임이나 통제, 관리는 하더라도 방임은 하지 말아야 한다. 방임과 위임은 다르다. 방임은 아무런 검증 없이 그냥 사람을 믿고 일을 맡기는 것이고 위임은 능력과 역량을 검증하고 일을 맡기는 것이다. 대부분이 방임을 위임이라고 오해하곤 한다. 위임은 기간별 목표와 전략에 대한 사전 합의와 성과 코칭이 전제되지 않으면 할 수 없다. 대부분의 CEO나 최고경영자들은 임원이나 중간관리자, 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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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3월 25일] 임파워먼트와 캐스케이딩의 차이

DAY084 임파워먼트와 캐스케이딩의 차이 임파워먼트란, 자신이 해야 할 역할을 다른 사람에게 위임하는 것을 말한다. 역할수행에 대한 실행 권한을 위임하기 때문에 번역하면 '권한 위임'이라고 할 수 있다. 조직에서는 통상적으로 상위 조직에서 보임을 통하여 직책수행자를 임명하는 행위, 업무분장을 통하여 과제를 부여하는 행위, 수시로 일이 발생할 때 누가 실행할 것인지 역할을 분담하는 행위를 임파워먼트라 한다. 임파워먼트를 캐스케이딩과 비슷한 의미로 사용하기도 하는데 캐스케이딩이 단순히 역할 분담 행위를 의미한다면, 임파워먼트는 역할수행의 자율성과 주체성에 대한 의미로 쓰인다. 캐스케이딩이 단순히 시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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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3월 26일] 핑계 대지 않게, 변명하지 않게 하려면

DAY085 핑계 대지 않게, 변명하지 않게 하려면 핑계 대지 않고 변명하지 않으면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방법이 무엇일까? 먼저 그 방법을 찾으려면 목표와 현재 상태를 알아야 한다. 핑계 대고 변명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목표의식과 현재 상태에 대한 객관적 인식이 미흡한데다 일정에 대한 강박관념만 가득한 경우가 많다. 구성원들에게 핑계와 변명을 대지 않게 하려면 먼저 자기 완결적 책임 기준을 부여하고 실행 방법에 대한 권한 위임을 해야 한다. 권한 위임의 핵심은 임파워먼트가 아니라 델리게이션이다. 델리게이션은 목표에 대한 사전 합의와 전략에 대한 사전 코칭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책임져야 할 성과를 창출하는데 실행 방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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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3월 27일] 진정한 어른, 진정한 리더

DAY 086 진정한 어른, 진정한 리더 나이가 많고 윗사람이라고 함부로 나이 적은 사람들을 무시하는가? 팀장, 임원 등 직책이 높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함부로 꼰대짓을 하는가?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잘할 가능성이 있다. 그 가능성을 열어주는 사람이 진정한 어른이요, 진정한 리더다. 나이가 적고 아랫사람이라고 해서 무조건 주눅 들 필요 없다. 직위가 낮고 경험이 짧다고 해서 쓸데없이 두려워할 것도 아니다. 과감하게 돌진하는 실행력과 혁신적인 아이디어야말로 당신의 핵심 역량이다. 반대로 나이가 많고 컴퓨터 좀 못한다고 함부로 주눅 들 필요 없다. 통찰하고 전체를 보는 것이야말로 당신의 핵심 역량이다. 하지만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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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3월 28일] 리더는 위임하고 상사는 명령한다

DAY087 리더는 위임하고 상사는 명령한다 리더란 '오너나 CEO로부터 위임받은 조직이나 프로젝트, 과제의 성과를 책임지는 사람'이다. 리더는 오너나 CEO의 대리인이다. 대리인은 '하고 싶은 대로 하지 말고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조직의 모든 구성원들은 오너나 CEO의 대리인이다. 하지만 통상적으로 리더라고 부를 때는 팀장, 본부장, 파트장, 부서장 등과 같이 구성원이 있는 직책수행자를 말한다. 직책수행자로서의 리더는 구성원들로 하여금 '성과를 창출하게 하는 사람'이다. 직책수행자라고 해서 모두 리더는 아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들 말하지만, 직책수행자로서 올바른 역할 행동을 할 때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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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3월 29일] 역할과 책임이 명확한 사람이 리더가 되어야 한다

DAY088 역할과 책임이 명확한 사람이 리더가 되어야 한다 누가 리더가 되어야 할까? 리더가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자격은 무엇일까? 팀원이었을 때는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는데 팀장이 되자 제 역할을 못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팀장이었을 때는 탁월한 성과를 창출했는데 임원이 되어서는 제대로 역할을 못 하는 경우도 있다. 왜 그럴까? 리더가 되고 싶다면, 무엇보다도 리더가 되어서 이루고자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리더가 되는 것 자체가 목표여서는 안된다. 리더가 되어서 국가, 사회, 조직에 기여하고자 하는 역할과 책임이 명확한 사람이 리더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이것을 소명의식, 사명감, 시대정신, 미션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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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3월 30일] 의사결정은 리더가 아니라 목표가 한다

DAY089 의사결정은 리더가 아니라 목표가 한다 의사결정을 미루는 사람은 리더가 아니다. 결정하지 못하는 리더를 만나면 조직은 복지 부동한다. 구성원 입장에서 가장 답답한 리더는 우유부단하고 결정력 없는 리더다. 이런 사람일수록 의사결정을 미루다 일이 잘못되면 책임도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는 경우가 많다. 왜 결정을 해야 할 위치에 있는 리더가 결정하지 못하고 미룰까? 의사결정하지 못하는 이유는 의사결정의 기준이 없어서다.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의사결정할 때 중요성과 긴급성을 기준으로 판단하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그렇다면 과연 긴급성과 중요성의 판단 기준은 무엇일까? 의사결정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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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4월 1일] 리더의 핵심 역량은 성과 창출이다

DAY090 리더의 핵심 역량은 성과 창출이다 리더는 성과를 책임지는 사람이다. 리더의 존재 목적은 성과 창출이다. 성과를 제대로 창출하지 못하면서 리더로서 자격이 없다. 리더가 사람 좋고, 배려심 깊고, 소탈하고, 외국어 뛰어나고, 새벽형 인간이고, 박학다식하고, 추진력 있고, 매력적인 것도 다 좋다. 하지만 성과가 없다면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리더로서는 자격 미달이다. 리더는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사람이다. 능력과 역량이 출중하다는 것은 성과 창출의 관점에서 의미 있는 것이지 성과와 상관없으면 의미 없는 말이다. 리더의 인격은 '성과'다. 단, 성과의 개념을 오해하지 마라. 사람들은 성과를 결과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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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드샐러드, 부채살스테이크샐러드

오늘은 샐러드다. 샐러드 집도 이제 피자집만큼이나 다양해졌다. 그래서 새로운 샐러드 집에 주문을 해봤다. 셀럽드샐러드 메뉴는 부채살스테이크샐러드. 요렇게 배달이 온다. 샐러드, 소스, 계란, 양파, 서비스 음료 셀럽드샐러드는 독특한 것이 삶은 계란이 아닌 수비드로 조리한 수란을 제공한다. 맛은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 그래서인지 삶은 계란으로 변경가능하다. 부채살스테이크가 들어있는 샐러드, 뭔가 맛있어 보인다. 사진으로 약간 탄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진 않다. 샐러드다. 고기 때문에 어두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상쾌하고 신선한 느낌이 더 많다. 수비드 한 계란 수란이다.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일단 시도해보고 불호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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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블러드 오렌지(Blood Orange, 영국, 2016)

이제 노인이 된 록스타와 그의 젊고 아름다운 아내가 사는 외딴 집으로 한 남자가 찾아온다. 남자의 정체는 아내의 전 남편의 아들. 복수심에 불타오르는 이 남자로 인해, 부부의 평온했던 삶이 생존을 위한 투쟁으로 바뀐다. 개인적으로 오렌지색을 좋아한다. 그러다 보니 제목에도 자꾸만 눈길이 간다. 블러드 오렌지 제목의 의미는 잘 모르겠다. 일단 영화의 배경은 이러하다. Bill(Iggy Pop)은 은퇴한 쇠약해진 록스타이다. 그에게는 젊고 아름다운 아내 Isabelle(Kacey Barnfield)이 있다. Isabelle은 나이 많은 사람과 결혼해 그 사람이 죽으면 유산을 받은 경력이 있고, Bill 과의 결혼도 그렇게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어느 날 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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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4월 2일] 구체적인 방법을 가르치지 말고 원칙과 기준을 만들어라

DAY091 구체적인 방법을 가르치지 말고 원칙과 기준을 만들어라 리더는 구성원들로 하여금 목표를 실행하게 하는 사람, 즉 이네이블러다. 실행하게 하려면 기준이 있어야 한다. 기준은 미션, 목표, 업무지침 등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실천적, 실무적 기준은 기간별 성과목표와 목표 달성 지침이다. 목표 달성 지침은 전략 수립 지침이다. 리더는 룰을 만드는 사람, 즉 룰 메이커다. 구성원들과 일하는 기준인 룰을 합의하고 구성원들과 함께 실천하고 준수해야 한다. 리더는 흔히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말한다. 솔선수범의 기준이 룰이다. 목표와 목표 달성 지침을 설정, 합의하고 구성원들로 하여금 지키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행위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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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4월 3일] 실무에 바쁜 리더는 전체와 미래를 보지 못한다

DAY092 실무에 바쁜 리더는 전체와 미래를 보지 못한다 리더는 구성원으로 하여금 원하는 결과물을 달성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게 하는 사람이다. 구성원에게 목표를 부여한 후 목표 달성 지침을 제시하고, 목표 조감도를 그리게 하고, 조감도의 세부 구성요소별로 공략 방법을 생각하게 해야 한다. 구성원은 과제를 부여받으면 상위 리더와 원하는 결과물을 합의하고, 목표 달성 지침에 맞게 조감도를 그리고, 목표 달성 전략과 방법을 고민한다. 리더는 구성원이 고민한 전략과 방법에 대해 코칭 한다. 코칭은 해야 할 일을 보고받고, 지시하고, 의사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구성원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와 목표 달성을 위해 실행하고자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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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4월 4일] 리더는 미래를 창조하는 사람

DAY093 리더는 미래를 창조하는 사람 리더라면 결과에 대해 변명하지 말고 객관적으로 인정해야 한다. 결과 자체에 주관적 감정을 이입하기보다 그러한 결과를 초래한 과정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원인을 구체적으로 밝혀내야 한다. 좋든 나쁘든, 원인 없는 결과란 없다. 리더는 그러한 결과를 초래한 원인을 논리적, 분석적으로 찾아내야 하는 사람이다. '원인'은 기획 단계에서 감안했어야 할 결과에 결정적인 전략 요소다. 리더는 원인을 분석하고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개선과제를 찾아내고 만회대책을 수립해야 한다. 리더는 불확실한 미래를 '비전'을 통해 확실한 미래로 바꾸는 사람이다. 리더는 불확실한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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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4월 5일] 리더들은 왜 권한 위임에 인색할까?

DAY094 리더들은 왜 권한 위임에 인색할까? 권한 위임의 당위성에 대해 이견을 가진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하지만 권한 위임을 제대로 하는 리더를 찾기란 하늘에 별 따기 만큼이나 어렵다. 대부분은 아주 심하게, 일일이 통제하거나 아니면 아예 관리 부재 상태로 방임하거나 둘 중 하나다. 조직에서 나름대로 일 좀 한다고 하는 리더들은 대부분 '업무 챙기기'의 선수들이다. 그러다 보니 실질적인 실행에 해당하는 물리적인 부분만 실무자에게 시키고, 실무자의 일거수일투족을 일일이 보고받거나 실행기준을 세세하게 결정해 주곤 한다.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대부분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상이다. 리더 중 10~20%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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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4월 6일] 리더십과 팔로어십의 구분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

DAY095 리더십과 팔로어십의 구분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 리더와 팔로어는 수직적인 조직체계에서 상사와 부하라는 종속적 서열관계에서 출발한다. 조직은 예전의 수직적 서열 조직에서 수평적 역할 조직으로 혁신 중이다. 구성원 간의 관계도 수직적 계급관계에서 수평적 역할 관계로 변화하고 있다. 요즘은 심지어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도 수직적 종속관계가 아니라 수평적 역할 관계로 재해석, 재인식되고 있다. 전통적인 인식 아래에서 형성된 리더십은 '팀장리더십'이나 '코칭리더십'으로 고쳐 불리는 것이 맞다. 팔로어십은 '팀원리더십'이나 '실행리더십'으로 새롭게 불리는 것이 올바른 표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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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4월 7일] 질책하고 싶다면 사전에 기준을 합의하라

DAY096 질책하고 싶다면 사전에 기준을 합의하라 구성원의 행동이나 일의 결과물이 마음에 안 든다면 리더는 벌컥 화부터 낼 것이 아니라, 구성원들이 잘못한 행동이나 올바르지 못한 업무 프로세스를 교정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방법을 코칭 해줘야 한다. 일과 행동의 결과만 가지고 꾸짖고 나무랄 것이 아니라 왜 그러한 결과를 초래했는지 원인을 분석해 고쳐줘야 한다. 야단을 쳐서 나아진다면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하지만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면 원인을 제거해 주어야 한다. 리더가 보기에 구성원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면, 그것은 십중팔구 리더가 사전에 구성원들과 기준과 목표를 합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구성원은 리더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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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4월 8일] 리더가 바쁘면 조직은 길을 잃는다

DAY097 리더가 바쁘면 조직은 길을 잃는다 리더는 구성원에게 길을 찾으라고 명령하는 사람이 아니라 길을 직접 찾아주는 사람이다. 리더는 조직전체를 보고 미래를 봐야 한다. 조직의 비전을 제시하고, 목표와 전략을 결정하고, 일하는 프로세스와 룰을 설계해야 한다. 리더가 바쁘면 현장을 관찰한 시간이 부족하다. 현장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지 못하면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한 방법이 안 보이고, 자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하지 못하고, 혁신해야 할 문제의식을 갖지 못하고, 리스크에 대한 플랜B를 준비하지 못하고, 조직이 나아가야 할 길을 올바르게 제시할 수 없다. 리더가 그렇게 바쁜 이유는 실무자가 해야 할 일을 대신하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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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4월 9일] 리더의 그릇만큼 조직은 성장한다

DAY098 리더의 그릇만큼 조직은 성장한다. 조직은 리더의 그릇만큼 성장한다. 리더가 생각하는 조직의 비전만큼 조직은 성장하고 발전한다. CEO가 생각하는 구성원에 대한 인식의 관점이 인사제도를 결정한다. 리더가 사용하는 언어와 개념의 수준이 조직문화아 일하는 문화를 결정한다. CEO와 리더의 미션과 비전이 특히 중요하다. CEO가 생각하는 미션, 즉 '이 사업을 통하여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가치가 무엇인가'가 기업의 경영철학을 결정한다. CEO가 3년 후, 5년 후에 기업을 지금보다 얼마나 성장시킬지에 대한 비전이 구성원들을 꿈꾸게 하고 신바람나게 하고 미치게 만든다. CEO나 리더들에게 비전을 물어보면 대부분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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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4월 10일] 리더의 역할을 변화시키려면

DAY099 리더의 역할을 변화시키려면 외부고객은 상품의 브랜드, 품질과 가격, 디자인, 고객 접점 구성원들의 서비스를 통해 상품의 구매 가치를 느낀다. 홍보와 광고에 힘입은 브랜드 이미지, 품질이나 가격, 디자인과 같은 드러난 조건이 가치의 필요조건이긴 하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하지는 않다. 고객이 느끼는 가치의 충분조건은 바로 고객 접점 구성원들에게서 느끼는 서비스다. 구성원들의 서비스는 경영품질에서 나온다. 경영품질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바로 CEO다. 사업에 대한 CEO의 가치관과 경영철학, 평상시 말과 행동이다. CEO의 이미지와 더불어 임원이나 팀장과 같은 리더의 수준도 경영품질에 큰 영향을 끼친다.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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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4월 11일] 리더가 변하지 않는 이유는 생존에 대한 위기감 때문이다

DAY100 리더가 변하지 않는 이유는 생존에 대한 위기감 때문이다. 임원이나 팀장 같은 리더들은 하루아침에 변하지 않는다. 고정관념이나 나름의 가치관이 있기 때문이다. 몇 번의 교육이나 몇 권의 책으로 쉽게 변할 수가 없다. 야단치고, 질책하고, 감봉하고, 승진 누락시킨다고 변하는 것도 아니다. 리더가 쉽게 변하지 않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생존에 대한 본능적 위기감'이다. 이 시대의 리더들이 요구받는 변화의 핵심은, 리더 중심의 지시 관리 방식에서 실무자 중심의 자율책임 경영방식으로 혁신이다. 실무자에게 이래라저래라 일일이 간섭하기보다 코칭하고, 위임하고, 평가하고, 피드백하는데 집중하라는 것이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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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엘리펀트 샐러드, 스테이크샐러드

오늘은 쿠팡이츠에서 새로운 샐러드를 주문했다. 그린엘리펀트샐러드에서 스테이크샐러드 며칠 전 먹은 셀럽드샐러드의 부채살스테이크샐러드가 좋았다. 샐러드에 올려져 있는 스테이크가 무척이나 맘에 들었다. 그래서 오늘도 바로 스테이크샐러드를 골랐다. 그리고 배달은 이렇게 단출하다. 샐러드 박스, 소스, 그리고 포크 스테이크샐러드에 소스는 발사믹오리엔탈 드레싱이 추천이다. 그래서 이 소스를 선택했다. 그리고 선택할 수 있는 드레싱은 생각보다 다양하다. 발사믹오리엔탈 드레싱 외에도 오렌지비네거 드레싱, 레몬오일 드레싱, 요거 드레싱이 있다. 샐러드의 색감을 보니 재료도 신선해 보인다. 가까이에서 샐러드를 보니 신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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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벨벳버즈소(Velvet Buzzsaw, 미국, 2019)

냉정한 갤러리 운영자와 그녀의 야심에 찬 비서, 그리고 악명 높은 미술 비평가. 이들이 무명 화가의 놀라운 유작을 손에 넣는다. 그 후에 닥칠 재앙은 짐작도 못 한 채. 지금까지의 공포영화와는 달랐다. 그리고 공포영화인지 모르고 영화를 시작했다. 영화의 배경도 영화의 색감도 스타일리시하다. 일반적으로 공포영화라고 하면 조금은 으슥한 시골이나 한적한 곳에 집 한 채 달랑 있는 곳이 배경이어야 하는데, 이 영화는 그러한 전형적인 배경이 아니었다. 영화의 시작은 플라리다의 마이애미였고 대부분은 LA이다. 그리고 이유를 알 수 없지만 영화의 중간중간 대부분은 밤, 그리고 혹은 낮, 위에서 아래로 찍은 도시의 전경을 보여준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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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너에게 가는 열차(One-Way to Tomorrow, Yarina Tek Bilet, 터키, 2020)

이즈미르행 기차가 출발한다. 같은 객실에 탄 두 남녀. 둘은 지금 같은 결혼식에 가는 중이고, 심지어 두 사람의 과거는 기가 막힌 공통점으로 얽혀 있다. 기차가 달리는 동안 둘은 서로를 알아갈수록 더욱 끌린다. 남녀가 있다. 각자의 연인인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있다. 어느 날 각각의 연인한테 배신을 당한다. 그래서 복수를 꿈꾼다. 아주 소심한 복수를 말이다. 그러던 두 사람이 우연한 기회에 만나게 되고, 서로의 복수를 위해 도움을 주고받는다. 이런 유사한 영화들은 꽤 있다. 이 영화는 비슷한 듯 다르다. 앙카라에서 이즈미르행 기차의 4인승 캐빈에서 Ali와 Leyla는 만난다. Leyla(Dilan Cicek Deniz)는 표도 없이 기차를 탔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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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가족의 죄(The Crimes That Bind, Crímenes de familia, 아르헨티나, 2020)

이혼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은 아들. 그러나 어머니는 흔들리지 않는다. 아들이 이대로 감옥에서 썩게 둘 순 없지 않은가. 뜻이 있으면 길이 있기에, 불가능이란 없기에. 이 여정의 끝에는 어떤 진실이 기다리고 있을까. 아르헨티나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내가 본 두번째 아르헨티나의 영화이다. 첫번째 영화 '아들에게' 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였다. 넷플릭스 영화 소개를 보니, "이혼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은 아들"이라고 적혀있는데 이건 아니다. 이혼한 아내를 지속적으로 협박하고, 모욕하고 끝내는 살인미수 혐의로 범정 구속된 아들이다. 그리고 재판을 해도 유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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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라이드오어다이(Ride or Die, 彼女, 일본, 2021)

어려서부터 사랑한 그녀가 매 맞는 아내라니. 10년 만에 재회한 사랑을 위해 그 남편을 없앤 여자. 도망치며,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감정에 불이 붙는다. 같이 죽을까, 같이 자수할까. 멈출 수 없는 도주 끝에, 선택의 시간이 온다. 라이드오어다이(Ride or Die) 그냥 묘한 매력으로 선택을 했다. 그리고 선택을 해보니, 일본 영화이고 나에게는 과거 GD로 인해 더 유명해졌던 Kiko Mizuhara가 주연이다. 또 '나미야 잡화점'으로 유명한 Ryuichi Hiroki 감독이다. 동성애 친구 나나에가 결혼 후 남편의 폭력으로 힘들게 사는 걸 알게 된 레이는 나나에의 농담 같은 진담 한마디에 나나에의 남편을 잔인하게 살해한다. 그리고 레이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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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보울, 크랩샐러드 포케

오늘도 샐러드다. 하루에 한 끼는 이제 샐러드를 먹는 날이 점점 많아진다. 그에 걸맞게 샐러드 집도 다양해지고 말이다. 그래서 오늘도 새로운 샐러드 집 수퍼보울의 크랩샐러드 포케다. 아주 단출하게 샐러드 박스와 달랑 포크 하나! 좋다. 아주 좋다! 뚜껑을 열면 이렇게 이렇게 샐러드가 담겨있다. 이 샐러드는 "하루를 리프레시 해줄 크리미하고 담백한 영양 가득 크랩샐러드"로 추천 드레싱은 랜치, 참깨, 와사비마요이다. 내가 선택한 드레싱은 랜치이다. 크랩이 올려져 있고, 무엇보다 좋은 건 곡물이 들어있는 샐러드이다. 곡물은 귀리 현미밥. 샐러드에 곡물이 들어있으면 곡물의 맛을 즐기고 느끼기도 좋고, 뭔가 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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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파라다이스 비치(Paradise Beach, 프랑스, 2018)

함께 은행을 털었지만, 홀로 15년 형을 살았다. 출소를 맞아 자기 몫을 받으러 태국에 간 메디. 해변 휴양지에서 유유자적하는 친구들을 만나지만 돈이 없다는 말뿐이다. 그렇다면 돈을 뺏는 수밖에. 이제 낙원에서, 지옥을 보여주마. 볼까 말까의 생각을 계속 반복하다가 선택했다. 어느 순간부터 Netflix에서 볼 영화를 고르는 것이 너무도 힘들어졌다. Netflix의 가입자 증가세가 크게 꺾였다고 하는데 선택할 영화도 많이 줄었다. 많이 봐서 말이다. 암튼 그러다가 선택했다. '파라다이스 비치' 영화 전반의 스토리는 Netflix에서 짧게 다 소개해 줬다. 파라다이스 비치였는데, 메디가 친구들이 있는 태국의 파라다이스 비치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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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4월 12일] 리더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DAY101 리더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란, 높은 사회적 신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를 뜻하는 말이다. 정당하게 대접받기 위해서는 명예(노블레스) 만큼 의무(오블리주)를 다해야 한다는 것이다. 귀족들이 나라에 혹은 평민들에게 어려움이 닥치면 너 나 할 것 없이 도움을 주었던 데서 유래한 말로 지금까지도 흔히 쓰이는 프랑스 격언이다. 리더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란 '리더는 조직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솔선수범하여 문제를 직접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략적으로 중요하고 난이도가 높은 일, 리더의 권한, 경험, 지식이 필요한 일, 리더가 직접 책임져야 하는 일 등은 구성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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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4월 13일] 리더의 실행력이 문제다

DAY102 리더의 실행력이 문제다 굳은 각오로 다짐을 하고, 각서를 써서 벽에 붙이고, 의지를 불태웠는데도 실행이 제대로 안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리더의 실행 DNA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서다. 물론 선택한 실행과제를 누가 책임질 것이며 책임져야 할 결과물이 무엇인지도 중요하고, 실행을 책임진 리더의 굳건한 의지와 다짐도 물론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실행력을 좌우하는 것은 바로 리더의 실행 역량이다. 리더 자신도 놓치고 있고 CEO나 다른 구성원들도 간과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다. 모든 리더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실행력을 갖추고 있다고 믿는 것 말이다. 경험이 많고 또 리더니까 그렇게 믿을 수도 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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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4월 14일] 목표에 근거해 의사결정할 수 있는가?

DAY103 목표에 근거해 의사결정할 수 있는가? 현장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와 현상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이 없으면 결코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울 수 없다. 목표가 있어야 전략 수립이 가능하고, 전략이 있어야 액션플랜도 수립할 수 있다. 현장의 정보를 수집하고 현상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활동은 리더의 능력과 역량에 달렸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리더가 주관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객관적인 사실에 기반한 근거 있는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다. 리더에게 능력과 역량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바로 정직한 마음과 행동이다. 도덕성이나 윤리성 같은 말로는 설명할 수 없다. 리더가 정직하지 못하다는 것은 일반적인 의미의 정직성이 아니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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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4월 15일] 리더란 누구인가?

DAY104 리더란 누구인가? 1. 이익을 창출하고 원가를 절감하는 가치경영자 2. 올바르게 일하는 프로세스를 장착시키는 프로세스 혁신 책임자 3. 직업윤리와 직업적 가치관을 솔선수범하는 윤리 책임자 4. 권한 위임과 성과 코칭을 구성원들에게 실천하는 전략 코치 5. 구성원들의 능력과 역량을 개발시키고 훈련시키는 역량개발 책임자 6. 신바람 나는, 열정적, 자율적 조직문화를 만드는 조직문화 혁신가 7. 공정한 평가와 보상을 통해 신상필벌을 실천하는 인사책임자 리더라면 위의 7가지에 대해 조목조목 근거를 제시해보라. 아직 뚜렷하게 그러한 행위를 하지 않고 있다면 오늘부터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계획을 세워보라. 핑계 대거 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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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4월 16일] 직책수행자의 스타일에 따라 실무자의 성장이 달라진다

DAY105 직책수행자의 스타일에 따라 실무자의 성장이 달라진다 임원이나 팀장 같은 직책자들은 실무자들이 하는 일을 관리, 감독하는 일이 자신들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크게 3부류, 즉 통제형 관리자, 방목형 관리자, 위임형 리더로 나눌 수 있다. 하위 조직이나 실무자가 해야 할 일을 지시하고, 진행과정과 결과를 보고받고, 업무 진행 절차나 일정, 실행 방법에 대해 진행 경과를 파악하고 독려하고 채근하는 데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붓는 관리자가 있다. 숨 쉴 틈도 없이 바쁘게 챙기는 것을 즐기는 이런 유형의 책임자들을 '통제형 관리자'라고 한다. 물론 정반대의 경우도 있다. 실무자나 하위 조직에 일을 맡겨두고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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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4월 17일] 일을 시키는 사람이 잘해야 하는 5가지

DAY106 일을 시키는 사람이 잘해야 하는 5가지 리더는 구성원이 일을 하게 하는 사람, 즉 '이네이블러다'다. 다른 사람이 일하게 하려면 최소한 다음과 같은 5가지를 실행해 상대방을 납득시켜야 한다. 1. 리더의 자격 구성원들이 리더의 자격을 수용하는가? 이는 리더 자신만 할 수 있는 일이다. 당연히 완력이나 우격다짐이 아니라 신뢰감과 인간적인 성숙함으로 자연스럽게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만들어야 한다. 특히 한국 사회에서는 직책, 권위보다도 평상시에 얼마나 존경할 만한지가 중요하다. 어떻게 보면 구성원들이 따르고 싶은 리더의 핵심은 인격이다. 2. 기준과 원칙 리더가 일일이 잔소리하고 지적하지 않아도 구성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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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4월 18일] 일을 잘 시키는 리더의 5가지 스킬

DAY107 일을 잘 시키는 리더의 5가지 스킬 리더는 자신이 일을 직접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실무자를 통해 실행한다.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능력, 즉 소통 스킬이 특히 중요하다. 이때 리더가 명심해야 할 것은 원하는 결과물을 계획한 기간 내에 달성하는 것이다. 실무자의 일거수일투족을 조정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는 말이다. 일을 제대로 시켜서 원하는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내도록 하려면 다음과 같은 스킬이 필요하다. 임파워먼트, 성과목표 합의, 실행전략 코칭, 델리게이션, 평가와 피드백의 5가지 스킬이다. 상사는 두려워서 하게 하고 리더는 깨달아서 하게 한다. 아침 3분 365 경영코칭 중 갑자기 궁금해졌다. 두려워서 하게 하나,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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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4월 19일] 리더는 조직의 가치와 미래를 책임지는 사람이다.

DAY108 리더는 조직의 가치와 미래를 책임지는 사람이다 리더는 조직의 존재 목적을 증명하고 가치를 책임지는 사람이다. 일을 직접 실행하는 사람이 아니라 구성원들이 일을 가치있게 할 수 있도록 코칭 하는 사람이다. 리더는 조직의 가치창출과 미래비전을 준비하는 사람이다. 구성원들은 지금 당장 조금 힘들어도 미래에 대한 비전과 희망이 있으면 참고 견딘다. 하지만 미래가 불확실한 조직이라면 견뎌내지 못한다. 리더가 제시하는 방향대로 따라가면 지금보다 나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는 확신이 들어야 계속 함께하고 싶어진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것이 힘들어진다. 리더는 조직의 가치창출을 고민해야 한다. 그게 리더의 일이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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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4월 20일] 직책은 권력이 아니라 책무다

DAY109 직책은 권력이 아니라 책무다 본부장, 실장, 팀장 등과 같이 리더들에게 직책을 부여하는 이유는, 실무자나 하위 실무조직과 차별화된, 직책에 걸맞은 역할을 하라는 것이다. 리더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은 하위 실무조직이나 실무자들에게 임파워먼트와 델리게이션을 통한 역할과 책임을 권한 위임하는 것이다. 임파워먼트를 제대로 실행하기 위해서는 임파워먼트 대상에 대한 능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델리게이션을 제대로 실행하기 위해서는 대상자에 대한 역량을 파악하고 기간별, 과제별 성과목표를 부여하고 실행전략과 방법에 대해 사전에 코칭 해 목표와 전략에 대해 충분히 공감대를 형성한 다음 실행 권한을 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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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4월 21일] 야단치고 질책하는 것이 상책인가?

DAY110 야단치고 질책하는 것이 상책인가?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을 때, 야단치고 질책하는 것이 상책인가? 아니면, 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는지 객관적인 근거를 중심으로 분석해보고, 개선할 점을 피드백해 주고, 다음번에는 미달하지 않을 방법을 모색하게 하는 것이 상책인가? 당연히 후자다. 일이나 행동의 결과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그러한 결과가 나오게 된 과정을 분석해보고 원인을 찾아서 반복되지 않도록 개선과제를 코칭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처음부터 미달되지 않도록 목표를 제대로 수립하고, 현장 중심으로 전략과 리스크 대응 방안을 세우고 실행하도록 코칭 했다면 좋았을 것이다. 하지만 막상 실행 과정에서는 내팽개쳐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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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브로큰 하츠 갤러리(The Broken Hearts Gallery, 미국, 2020)

실연에 해고까지 당했다. 이 상처받은 마음을 어찌 달래야 하나. 실패한 연애의 흔적을 버리지 않고 쌓아 두던 갤러리 직원. 그녀가 특별한 전시회를 연다. 지난 사랑의 물건을 모두 모아! 루시는 실연에 해고까지 당했다. 이 루시는 실패한 연애의 흔적을 버리지 않고 쌓아두는 독특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 이런 루시가 실연과 해고를 당한 비오는 밤, 우버 기사인 줄 알고 닉의 차를 탄다. 인연의 시작이다. 로코답게 루시와 닉은 우연히 재회한다. 닉은 창고 같은 공간을 개조해 '클로이 호텔'을 만들고 있었고, 루시는 해고와 실연을 달래는 중에 닉의 호텔에 'Broken Heart Gallery'를 만들기로 한다. Broken He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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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리틀 이탈리(Little Italy, 캐나다, 2018)

어릴 적 같은 동네에서 함께 자란 니키와 리오.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난 두 사람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흐르기 시작한다. 하지만 피자 가게를 운영하는 양쪽 집안이 서로 앙숙이라는 게 문제. 엠마 로버츠의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엠마 로버츠가 출연하는 영화라서 선택했다. 이 영화를 보는 내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은 생각 중 하나는 너무너무 피자가 먹고 싶다는 것이다. 그것도 정통 이탈리안 피자를 말이다. 나중에는 아무 피자라도 먹고 싶었다. 내일은 꼭 피자를 먹고야 말 것이다. 토론토에 여러 번 가본 적이 있는데 '리틀 이태리' 란 동네가 있는지는 몰랐다. 이 영화의 스토리는 로코답게 명확하고 심플하다.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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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매직카펫라이드:도둑들의도시(Organize Isler: Sazan Sarmali , 터키, 2019)

이스탄불의 노련한 사기꾼 아슴 노얀. 그가 음모에 빠진 딸과 사위를 구하기 위해 나선다. 상대는 지하 도박계의 무자비한 거물. 이기기 위해서는 속이고 또 속여야 한다! 내가 왜 선택했을까? 터키 영화인데,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코미디 영화인데, 그다지 코믹스럽지도 않고, 좀 지루하다. 코미디 영화가 지루하다면 뭐 말 다 하지 않았을까? 결혼식 날 젊은 신랑, 사리는 보이스피싱 사기에 걸려들어 본인의 전 재산을 은행에 찾아 그대로 사기꾼들에게 받친다. 터키여서 가능한지, 와닿지 않네 그리고 신부의 아버지, 아슴은 노련한 사기꾼으로 딸과는 관계가 좋지 않다. 이 어벙한 남편이 사기를 당해 노련한 사기꾼인 아버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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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너에게 가는 길(Dime cuando tú, Tell Me When, 멕시코, 2021)

밤낮 일에만 빠져 사는 윌. 할아버지의 유지를 받들어 엘에이를 뒤로하고 가족의 고향 멕시코로 내려간다. 조부의 간곡한 당부대로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실천할 계획인데, 도착하자마자 마지막 항목부터 지우려나? 사랑에 빠져버렸다! 윌은 자랑스러운 손자다. 공부 열심히 하고, 머리 좋고, 좋은 학교에 들어가, 좋은 직장에 취직해, 열심히 일하고 있고, 최근에 승진까지 했다. 자랑스러운 손자이지만 할아버지는 이런 윌에게 더 나은 인생의 선물을 주고 싶다. 그래서 수첩에 윌이 고향인 멕시코시티에서 해봐야 할 버킷리스트를 만들어준다. 그런데 막상 할아버지가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돌아가시면서 직접 그 수첩을 전달해 주지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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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배우의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소감

윤여정 배우의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소감 마침내 브래드 피트를 만나게 됐다. 우리가 영화 찍을 때 어디에 계셨나? 정말 이렇게 만나게 돼 기쁘다. 나는 한국에서 왔다. 내 이름은 윤여정인데 유럽인들은 많은 분이 내 이름을 '여영'이라고 하거나 그냥 '유정'이라고 부르는데 여러분 모두 용서하겠다. 사실 아시아권에서 살면서 서양 TV 프로그램을 많이 봤다. TV로 아카데미를 봤는데 오늘 직접 이 자리에 오게 되다니 믿을 수가 없다. 정말 아카데미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하다. 나에게 표를 던져준 모든 분 너무 감사하다. 그리고 '미나리' 가족들에게도 감사하다. 스티븐, 정이삭 감독, 한예리, 노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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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파라메딕 앙헬(The Paramedic, 스페인, 2020)

구급요원 앙헬. 사고로 다리를 쓸 수 없게 되자 세상이 온통 달라 보인다. 헌신적이던 애인도 어쩐지 수상하다. 가장 힘든 지금 나를 배신하려는 걸까? 그렇다면 용서할 수 없지. 의심은 갈수록 깊어지고, 지식은 복수심에 기름을 붓는다. 어제 오디오 클립을 통해 들은 내용이다. 어떤 낯선 이야기를 들었을 때 반응인데, 예전에는 "어떻게 그런 일이...", "세상에 무슨 그런 일이..."라는 반응이었다면 나이를 먹으면서 변했다. "그래, 세상에는 별의별 일이 다 있어", "그럴 수도 있겠구나"라는 반응으로 말이다. 이 영화를 보고 처음 느낀 감정이 "그럴 수도 있겠구나"이다. 나이를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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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4월 22일] 리더가 성과 코칭을 해야 하는 이유

DAY111 리더가 성과 코칭을 해야 하는 이유 성과 코칭은 리더의 의무다. 구성원에게 역할과 책임을 권한 위임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실행해야만 한다. 기간별 역할인 과제를 부여하고, 원하는 결과물인 목표를 합의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실행전략을 수립하는 프리뷰 과정에서 성과 코칭이 가장 필요하다. 실행 과정에서도 분기, 월간, 주간, 일일 과제와 목표가 제대로 캐스케이딩되었는지, 환경 변화에 따라 롤링플랜은 제대로 적용되었는지 수시로 성과 코칭 해야 한다. 과제 단위나 주간, 월간 단위의 과제와 목표가 완료될 때마다 목표와 성과를 비교하여 성과평가하고, 성과를 창출하는데 전략이 제대로 적중했는지 전략을 평가하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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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4월 23일] 권한위임은 능력과 역량 수준에 맞게

DAY112 권한위임은 능력과 역량 수준에 맞게 리더가 '시간이 없어서' 혹은 '구성원의 능력이 부족해서' 성과 코칭을 할 수 없다는 말은 참으로 한심하다. 1명이든 2명이든 구성원과 함께 팀으로 일하는 리더라면 역할과 책임에 대한 권한 위임을 필연적으로 실행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당위성을 인식해야 한다. 리더가 5~10분 단위로 구성원들을 일일이 지시, 통제할 수 있다면 권한 위임과 성과 코칭이 필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방식으로 일하다 보면 구성원은 수동적인 바보가 되고 만다. 능력과 역량이 뛰어난 구성원에게는 중요한 과제에 대해, 책임의 기간을 길게 설정해서 권한 위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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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4월 24일] 구성원을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가?

DAY113 구성원을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가? 리더는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기준으로 구성원을 평가하면 안 된다. 일에 대한 성과와 역량에 대해 평가할 때는 리더 자신이 생각하는 일에 대한 기준으로 평가하지 말고 구성원이 수행하는 역할과 책임의 기준으로 평가해야 한다.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일하는데 필요한 자질을 평가할 때는 리더 자신의 경험과 생각이 아니라 조직이 요구하는 인재상과 핵심가치를 기준으로 그에 맞게 평가해야 한다. 평가할 때는 반드시 평가대상자에게 평가하고자 하는 기준이 무엇인지를 사전에 구체적으로 알려줘야 한다. 그래야 대상자들이 그 기준에 맞게 행동한다. 평가 오류가 생기는 경우는 크게 2가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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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4월 25일] 리더가 해야 할 소통의 핵심

DAY114 리더가 해야 할 소통의 핵심 임원이나 팀장, 파트장, 그룹장 등 단위 조직의 중간관리자 같은 리더들은 CEO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일정 부분 권한을 위임받은 대리인이다. 기업이나 기관의 최고경영자와 최고 의사결정권자는 조직의 역사적 미래의 대리인이다. 그래서 하고 싶은 대로 해서는 안 된다.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리더가 해야 할 소통의 핵심은 상위 조직의 성과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자신이 책임지고 있는 조직의 역할과 책임, 조직의 목표 달성을 위한 자신의 차별화된 역할과 책임의 규명, 구성원들의 역할과 책임 기준 부여, 평가 기준에 대한 사전 합의다. 리더는 업무내용의 전문가도 되어야 하지만 우선은 프로세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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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4월 26일] 리더가 구성원의 성과 창출을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할 5가지 역할

DAY115 리더가 구성원의 성과 창출을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할 5가지 역할 1. 일정과 목표에 대한 합의 일을 시킬 때 반드시 일정과 달성해야 할 목표를 합의해야 한다. 목표는 지향적 목표가 아니라 반드시 상태적 목표로 합의해야 한다. 리더는 지향적 목표를 부여하더라도 실무자 스스로가 상태적 목표를 구체화해야 한다. 2. 달성 전략에 대한 성과 코칭 상태적 목표를 합의했다면 실무자에게 달성 전략을 수립하게 하고, 그에 대한 성과 코칭을 한다. 코칭은 해답을 주는 티칭이 아니라 해결책을 생각하게 하는 질문과 경청이 핵심이다. 3. 실행행위에 대한 권한 위임 성과 창출을 위한 목표와 전략에 대한 코칭이 끝났다면 실행행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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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4월 27일] 성과 내는 리더가 되고 싶다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

DAY116 성과 내는 리더가 되고 싶다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 리더가 먼저 말하지 마라 구성원들이 고민하지 않는다. 리더가 많이 말하지 마라 구성원들의 현장, 현상을 듣지 못한다. 리더가 호통치지 마라 구성원들이 반성 대신 반감을 가진다. 리더가 산만하게 듣지 마라. 구성원들이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낀다. 리더가 모호하게 말하지 마라. 구성원들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 리더가 다 아는 것처럼 말하지 마라. 구성원들이 아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 리더가 본론과 상관없는 이야기 늘어놓지 마라. 구성원들이 듣지 않고 지겨워한다. 리더는 표정, 눈빛, 말투, 음색, 제스처를 조심하라. 구성원들은 리더의 감정 상태를 귀신같이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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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4월 28일] 당신은 상사인가? 리더인가?

DAY117 당신은 상사인가? 리더인가? 상사는 과거를 먹고산다. 리더는 미래를 먹고산다. 상사는 경험과 지식으로 조직을 이끈다. 리더는 미션과 비전으로 조직을 동기부여한다. 상사는 자신의 기준으로 일한다. 리더는 고객의 기준으로 일한다. 상사는 실적을 갖고 호통치고 긴장하게 만든다. 리더는 성과에 대해 평가하고 피드백한다. 상사는 절차와 일정을 따른다. 리더는 목표와 가치를 따른다. 상사는 경험을 앞세운다. 리더는 현장을 앞세운다. 상사는 화풀이를 한다. 리더는 원인 분석을 한다. 상사는 지시 통제를 한다. 리더는 권한 위임을 한다. 상사는 문제의 책임을 묻는다. 리더는 문제의 원인을 파악한다. 상사는 티칭을 한다. 리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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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4월 29일] 당신은 리더인가? 실무자인가?

DAY118 당신은 리더인가? 실무자인가? 대부분의 리더는 자신이 뛰어나기 때문에 조직의 모든 것을 컨트롤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리더가 아무리 탁월해도 실행은 실무자가 한다. 리더가 실무를 일일이 통제하지는 못한다. 해답은 자율책임 경영, 권한 위임경영이다. 실무자의 능력과 역량이 부족하더라도 리더는 권한 위임을 할 수밖에 없다. 능력과 역량이 갖춰진 유능한 실무자에게는 권한 위임의 기간을 길게 주고, 그렇지 못한 실무자에게는 짧게 주어 자주 점검하고 코칭 해야 한다. 리더는 매니지먼트 역량이 있어야 하고 실무자는 실행 역량이 있어야 한다. 리더는 원하는 결과물을 미리 말해주고 실무자는 달성할 전략을 고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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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5월 1일] 리더형 직책자는 권한위임이 핵심역량이다

DAY119 리더형 직책자는 권한위임이 핵심역량이다 경영 환경이 달라짐에 따라 사고와 인식, 행동의 패러다임이 역시 바뀌었다. 우리 삶의 근간이 되는 내외부적 환경이 달라진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시대에 맞는 조직문화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보다도 최고경영자를 포함해 각 부문의 직책수행자들의 역할 행동을 혁신하는 것이 관건이다. 그중에서도 핵심은 인터넷, SNS로 대표되는 디지털 변혁에 따른 시스템의 변화, 사람들의 인식 변화다. 제도와 기준,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직책수행자들이 시대적 사명과 역사의식에 대해, 자신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진정성 있게 고민하고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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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5월 2일] 리더의 의사결정 기준

DAY120 리더의 의사결정 기준 의사결정의 기준은 과제를 실행하는 사람이 아니라 과제 실행을 통해 달성해야 할 미래의 목표이다. 리더라면 미래의 목표를 기준으로 현재 해야 할 일을 의사결정해야 한다. 의사결정의 기준은 그 결과를 누가 좋아하는가 보다 미래의 비전과 목표 달성에 부합하는가 여야 한다. 그리고 리더 혼자 하는 게 아니라 실행할 구성원들과 같이 해야 한다. 목표와 해야 할 일을 같이 결정해야 공감할 수 있다. 공감은 주체적 참여에서 오는 것이지 언어적 소통만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다. 리더는 미래의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비전과 목표를 기준으로 현재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의사결정하는 사람이다. 만약 그럴 역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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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챌린지, 오늘의 나의 산책 코스, 현충원둘레길

밤새 비가 내리고, 잠시 비가 그쳤다. 일기예보는 계속 변한다. 주말 내내 비가 온다고 했는데, 오늘 저녁부터 내일 오전까지만 비가 온다고 한다. 그래서 비 오기 전에 나가봐야지 하고. 옷을 주섬주섬 입고, 동네 산책을 나갔다. 코스는 현충사 둘레길 시작은 이곳, 이수교 부근 현충사 둘레길 진입길이다. 간만에 산책하니 계단 오르기가 쉽지 않다. 조금 올라가니 동작정이 있다. 아주 조금 올라가면 있다. 그래서 그냥 둘러보지 않고 동작정은 패스 이수교차로 부근 이수폭포에서 시작해서 지도의 '현위치'의 둘레길 안내판까지 올라갔다. 현충원을 크게 한 바퀴 돌려고 지도 내 2코스로 시작했다. 그런데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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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챌린지, 방배동커피상회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간만에 날이 좋으다. 그런데 머릿속은 복잡하다. 뭐 하나 쉬운 게 없다. 나이를 먹어가며 뭔가 조금 더 여유가 있었으면 하는데, 세상은 그렇지가 않으다. 그렇다고 이 고민을 누군가에게 털어놓는다고 쉽게 답을 줄 수도 없다. 누구나 비슷한 고민들을 안고 살아가기에 말이다. 조용히 커피 한잔해야겠다.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 한여름에도 난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좋다. 따뜻할 때, 조금 식었을 때, 완전히 식었을 때 그때그때의 커피 맛을 느낄 수 있어서다. 마침 지나가는 사람이 아무도 없기에 한 장 찰칵 방배동커피상회이다. 커피 맛을 잘 모르기에 커피에 대한 나의 품평은 말고, 다만, 이 집 커피 맛이 괜찮다고 추천받은 집이다.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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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화이트스톰2:마약전쟁(The White Storm 2: Drug Lords, 掃毒2天地對決, 홍콩, 2019)

마약 때문에 소중한 이를 잃은 남자. 조직을 떠나 금융 그룹의 총수가 된 그가 마약 유통 근절을 위해 홍콩 최대 마약상이자 형제처럼 지내던 옛 친구를 상대로 마약과의 전쟁을 시작한다. 정말이지 오래간만에 유덕화의 영화다. 그리고 홍콩 액션 영화다. 영화 제목과 넷플릭스의 영화 소개처럼 마약전쟁이다. 마약으로 인해 어린 시절을 피폐하게 보낸 여순천은 마약이 너무나도 싫다. 암흑가의 조직원으로 일할 때도 마약은 건드리지 않았다. 함께 조직에 있던 지장이 마약을 다루고 마약으로 사업을 키우면서 거리는 점점 더 멀어지고, 여순천은 조직을 떠나 떳떳한 기업가로서 마약퇴치위원회 위원장까지 하면서 마약퇴치를 위해 노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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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챌린지, 내가 읽고 있는 책, '아침 3분 365 경영코칭'

하루하루 열심히 읽고 있는 책이다. '아침 3분 365 경영코칭'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365일 하루에 한 장씩으로 DAY365로 구성되어 있다. (실은 정확하게는 400일 분량이다) 아침마다 이 책을 하루 분량씩 읽고 나만의 느낌을 적고 있다. 현재 회사를 책임지고 있는 입장에서 많은 것들이 정리되고 배우는 것이 있다. 지금껏 책을 읽고 이렇게 별도로 기록한 적이 없었는데 지금은 그 기록을 남기고 있다. 의미 있는 작업이라는 생각이다. 책의 저자인 류랑도 컨설턴트는 잘 모른다.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분은 아닌 것 같으나 오랜 업력으로 좋은 책을 쓰셨다는 생각이다. 책에 나와있는 간략한 소개이다. 그리고 책의 목차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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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챌린지, 오늘 열심히 찾아봐야할 것

오늘 열심히 찾아봐야할 숙제가 있다. 나는 그다지 즐기지 않는 게임이지만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은 많다. 비오는 오전 커피 한잔을 마시며 사람들과 오전에 게임얘기를 좀 했다. 궁금하고 찾아봐야할 게임은 Microsoft Flight Simulator 게임이다. 일단은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정기구독을 가입해서 컴퓨터에 다운로드를 하였꼬 작동은 한다. 그런데 Flihgt Simulator인만큼 Joystick이 있어야 더 실감난다. 그리고 컴퓨터보다는 Xbox를 구입하고 Joystick을 연결해 즐기는 것이 훨씬 몰입감이 높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마구마구 든다. 레이싱게임을 위해 레이실휠과 주변기기를 사는 것 처럼 말이다. 구매를 고려하는 제품이다. 그리고 문제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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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제삼자(Ajeeb Daastaans, 인도, 2021)

관계가 망가지기 시작했다. 무엇이 사랑을 파국으로 몰아갔는가. 외면하고 있던 불편한 감정에 불을 지핀 뜻밖의 요소. 그것이 진정한 원인이었는지는 당사자만이 알고 있다. 관계를 고찰하는 4가지 단편 이야기. 인도의 사회와 문화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인도 친구가 있었고, 최근 인도에는 코로나가 심각하다는 기사가 나온다. 인도를 가본적 없고, 개인적으론 그렇게 가보고 싶은 나라는 아니다. 이 영화는 인도란 어떤 나라일까라는 궁금증을 갖게 만든다. 그 나라를 가보고 싶다는 의미는 아니다. 인도의 신분제도는 어떻게 되어있을까? 인도의 지역적 생활 격차는 얼마나 존재할까? 등등이다. 이 영화 '제삼자'는 4편의 옴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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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HRV, 혼다 HRV 뒤 와이퍼 고무 교환(@서초센터)

혼다 서초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얼마 전부터 뒤 와이퍼를 보니 와이퍼의 고무날이 찢어져서 저렇게 달랑달랑합니다. 성수 센터에 가니 재고가 없고, 주문하면 일주일 후에 들어온다고 하네요 (나름 바쁜 와중에 설마 없겠어 하고 갔건만...) 서초센터는 전화하니 당장 재고가 없는데 주문하면 다음날 입고된다고 하네요 c 날이 찢긴 부분만 좀 더 가까이에서 찍으니 더 심해 보이네요. 와이퍼를 펼쳐서 보니 와이퍼 날의 거의 절반이 찢겼네요. 저런 경우는 또 처음이어서c️ 뭐 그래도 뒤 와이퍼는 사용량이 많지 않아 차량 구입 후 한 번도 교체한 적이 없어 적당히 할 때도 되었습니다. 작업 공간으로 들어가지도 않고, 서비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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