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틱 치료, 개월 넘었으면 시작하세요.
안녕하세요, 시작한의원 원장입니다. TIC 문의가 유독 많아지는 시기가 있는데요.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는 3월 초와 비염이 심해지고 감기에 자주 걸리는 초가을이 대표적입니다. 특히 가을에는 운동틱보다 음성 TIC으로 내원하는 경우가 더 많은데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점막이 컨디션이 나빠지고 비염이 심해지기 때문이죠. 착한의사tv, 시작한의원 원장입니다. 부모님들께서는 아이가 큼큼, 켁켁, 크흡 등 소리를 낼 때 적절한 개입 시기를 고민하게 되실 텐데요. 이리저리 확신이 서지 않을 때 아이를 위한 결정에 도움이 되도록 오늘의 내용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아래와 같은 증상이 3개월이 넘었다면, 음성틱 치료 시작하세요. 일반적으로 1년이 넘지 않으면 일과성(잠정적) 틱장애라고 보고 굳이 개입하지 않아도 된다고 알고 계시는 분들이 가장 많으실 텐데요. 물론 어느 정도 맞는 말이긴 합니다. 그러나 제가 기준을 과감하게 3개월로 말씀해 드리는 이유는 아래 내용에 해당하는 경우 치료가 필요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