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두한의원 원장입니다. 근육이 부자연스럽고 빠르게 움직이거나 혹은 행동으로 나타나는 운동틱은 부모님 눈으로 쉽게 관찰하실 수 있어서 바로 틱 증상임을 알아차리는 편인데요.
'아아', '음' 또는 단어나 욕설/외설 종류의 음성틱이라면 명확하겠지만, 코 들이마시기, 큼큼 목 가다듬기, 기침, 한숨 쉬기, 숨 크게 뱉어내기 등의 음성틱 증상이 있다면 아이의 비염, 감기, 또는 습관(버릇)과 많이 헷갈리시곤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음성틱의 종류에 관해 말씀드릴 예정인데요.
근육틱은 '불편하다'고 느끼는 부위에 따라 틱 증상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처럼 음성틱 역시 똑같이 소리나 호흡으로 나타나더라도 불편함을 느끼는 부위가 다를 수 있습니다. 그에 따라 치료 접근도 달리 해야 하고요.
음성틱으로 내원한 부모님들께서 "음성틱이 운동틱보다 나중에 생긴다는데, 음성틱이 더 나쁜 건가요?"라고 자주 물어보시는 편인데요.
음성틱이 운동틱보다 심한 증상인지, 음성틱 치료와 운동틱 치료는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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